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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는 사회적경제 예비창업자를 위한 ‘2022년 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를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수강 신청 기간은 내달 6일까지로 사회적경제 창업을 희망하는 시민 수강생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창업 아카데미는 ‘사회적경제 제도’, ‘사회적기업가 마인드교육’, ‘법인설립 실무’, ‘재무회계 기초 및 자금조달’, ‘비지니스 모델구축’, ‘마케팅 전략 및 사회적가치 브랜딩’ 등 사회적경제 기초 이론부터 실제 창업에 필요한 실무 지식과 정보 습득에 중점을 뒀다. 교육 일정은 5월 12일부터 7월 14일까지 매주 목요일 나주시공익활동지원센터(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에서 총 10회차로 운영된다. 신청은 나주시공익활동지원센터 방문 또는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교육 수료자 중 우수 창업팀을 선발해 초기창업자금을 지원하는 ‘창업인큐베이팅’ 과정을 연계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료팀들에게는 내년도 사회적경제기업 진입을 목표로 한 사회적경제적기업 지정 컨설팅을 제공한다. 임주호 나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사회적경 제 창업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다양한 모델을 발굴·육성하고 일자리 창출, 사회서비스와 연계되는 상생과 협력의 사회적경제 가치 확산에 힘써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지역에는 천연염색, 먹거리, 농업, 관광, 문화·예술, 복지 등 다양한 분야 총 135개 사회적경제기업이 활동하고 있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04-20 18:35

전라남도 나주시가 문화로 소통하는 문화행복도시 구현을 위해 시민에게 문화 행복을 배달한다. 나주시는 각계 시민의 생활 현장 속으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직접 찾아가 제공하는 ‘문화행복 배달 키움’ 사업을 이달 말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연령·지역적 여건으로 문화생활 영위가 어려운 문화소외지역 아동과 어르신 주민들에게 ‘영화상영’, ‘전래놀이’, ‘이야기 할머니’, ‘시립예술단 공연’ 등 4개 문화 프로그램을 직접 찾아가 제공한다. ‘찾아가는 영화관 사업’은 오지마을 경로당, 마을회관, 지역아동센터 등에 소규모 영상 시설을 설치해 주민들이 보고 싶어 하는 영화를 상영한다. 연 40회에 걸쳐 한 평생 극장 근처도 가보지 못한 마을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는 물론 지역 청년문화단체와의 사업 추진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 ‘신나는 전래놀이 배달’ 사업은 경로당과 어린이집·유치원 등 아동보육시설 등에 나주시전래놀이연구회(술래) 전래놀이 지도사를 파견, 시민의 문화 행복지수를 높인다. 디지털 미디어 문화에 익숙한 현대인들에게 공동체, 협동의 미덕을 알리는 건전한 놀이 문화 보급에 목적을 두고 다양한 전래놀이 체험을 제공한다. 할머니들은 이야기보따리를 품에 안고 유치원, 초등학교를 찾아간다. 나주시가 문화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육성한 이야기 할머니들은 나주의 옛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동화로 풀어낸다. 오랜 세월 축적된 할머니들의 구수한 이야기는 세대 간 소통의 벽을 허물며 후손들을 위한 지혜와 교훈의 창고가 된다. 나주시립합창단, 국악단, 소년소녀합창단을 하나로 묶은 ‘나주시립예술단’의 공연은 화려한 조명이 비치는 무대에 국한되지 않는다. 예술단은 경로시설, 마을회관, 문화센터, 공공기관, 각급학교 등 어디든 자리를 펴고 무대와 객석의

나주시 | 강상구 | 2022-04-20 15:06

전라남도 나주시는 ‘나주향교 굽은 소나무학교’에서 지난 14일 청각장애인을 시작으로 7회 차에 걸쳐 ‘공감! 나주향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나주향교 굽은 소나무 학교‘는 나주시 주최, 문화재청·나주향교 후원, 동신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위탁 운영하는 향교·서원문화재 활용사업이다. 공감! 나주향교는 ‘유복입고 나주향교 둘러보며 이야기 듣기’, ‘다례 및 전통예절 배우기’, ‘내 손으로 인절미 만들기’, ‘떡 메치기’ 등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있다. 첫 차시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각장애인 20여명은 수어통역사와 함께 전통의 맛과 멋을 향유하는 다례체험을 시작으로 향교 내부 투어를 통해 나주향교의 역사, 문화에 대해 알아봤다. 이후에는 직접 떡메를 치고 인절미를 직접 만들어 맛보며 고즈넉한 향교에서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남평읍에 거주하는 김 모 씨(64)는 “생전 처음 떡메도 쳐보고 직접 만든 떡을 동료들과 나눌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코로나19로 바깥 활동이 어려웠는데 다음에도 굽은 소나무학교 프로그램에 꼭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공감! 나주향교는 발달장애인, 65세 이상 노년층, 다문화가정 결혼이민자, 외국인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04-19 15:28

전라남도 나주시가 빛가람 혁신도시 정주여건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생활SOC복합센터’ 건립 사업의 밑그림이 나왔다. 나주시는 최근 건축분야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통해 지난 달 실시한 생활SOC복합센터 건축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당선작에는 ㈜아이에스피건축사사무소(대표 이주경), ㈜리가온건축사사무소에서 공동 합작해 출품한 작품(사진·조감도)이 선정됐다. 이 작품은 건축물 배치, 공간구성 등이 도시 환경과 조화롭고 주변 시설과의 연계성, 친환경성 등에서 심사위원 모두에게 호평을 받았다. 총 사업비 158억원이 투입되는 생활SOC복합센터는 빛가람동 383번지(라온초등학교 옆 부지)에 연면적 4480㎡, 지상 2층·지하1층 규모로 ‘도서관동’과 ‘복합동’으로 나뉘어 건립된다. 생활SOC(Social Overhead Capital)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보육·복지·의료·문화·체육·공원 등 시민의 일상적 편익과 안전을 증진하는 각종 시설을 말한다.센터 도서관동 1층에는 다함께돌봄센터, 유아·어린이자료실 등이 2층은 휴게실, 특화자료실 등이 들어선다. 복합동은 지하1층 기계·관리실을 비롯해 지상 1층에 상생푸드마켓, 물류·저온창고, 소포장실 등이, 2층에는 공유주방, 장난감대여실, 놀이체험실, 프로그램 운영실 등 공용 공간으로 활용된다. 시는 설계 당선작 선정을 통해 오는 10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센터 착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정찬균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빛가람 생활SOC복합센터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명품 혁신도시에 걸 맞는 실용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건립 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04-15 18:12

전라남도 나주시는 반민주적·반인권적, 부당한 공권력 행사에 따른 피해자의 명예회복, 진상규명 등을 위한 ‘과거사 진실규명’ 신청을 오는 12월 9일까지 접수받는다고 15일 밝혔다. 과거사 진실규명은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개정 시행(‘20. 12. 10.)에 따라 시행된다.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와 함께 인권유리관 폭력·학살·의문사 사건, 항일독립운동 등을 조사하고 피해자에 대한 명예회복, 과거와의 화해를 통해 국민통합을 도모하는데 중점을 둔다. 진실규명의 범위는 관련법에 따라 △일제강점기 또는 그 직전에 행한 항일독립운동 △일제 강점기 이후 이 법 시행일까지 해외동포사 △1945년 8월 15일부터 한국전쟁 전후 시기 민간인 집단사망·상해·실종사건 등을 다룬다. 또 △1945년 8월 15일부터 권위주의 통치시까지 위법 또는 부당한 공권력의 행사로 발생한 사망·상해·실종사건 및 그 밖에 중대한 인권침해사건과 조작의혹사건 △테러·인권유린·폭력·학살·의문사 △역사적 중요사건으로서 위원회가 진실규명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사건 등도 포함된다. 이와 별개로 개별법에 의해 진상규명 절차가 진행 중인 부마민주항쟁, 5·18민주화운동을 비롯해 법원의 확정 판결이 내려진 사건 등은 제외된다.진실규명 신청은 진실화해위원회 및 나주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와 증빙자료를 작성·첨부해 전국 시·도와 시·군·구 또는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진실규명 사건의 범위에 해당되는 피해자 또는 유가족, 희생자 또는 그 유족과 8촌 이내의 혈족이거나 4촌 이내의 인척 및 배우자 등이며 개별 또는 단체로 신청할 수 있다. 진실화해위원회는 진실규명 신청건에 대한

나주시 | 강상구 | 2022-04-15 14:13

전라남도 나주시는 지역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의 적정 사육밀도 준수 등을 실천하는 ‘동물복지형 녹색축산농장’ 지정 신청을 받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녹색축산농장 지정은 가축 사육환경 개선과 위생적인 사양관리로 안전 축산물을 생산하는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구체적으로 ‘적정 사육 밀도 기준 대비 5~15%이상 저밀도 사육’, ‘축종별 권장면적 확보’, ‘투광 지붕 및 개·폐식 지붕설치’, ‘축사주변과 조화로운 농촌 경관 조성 등을 실천하고 유지, 운영하는 농가를 지정한다. 나주시는 지정 축산농가의 운영·유지 현황, 사후관리 등을 평가해 연간 장려금 200만원(도비25%·시비75%)을 지원하고 있다. 신청자격은 ‘유기·무항생제 축산물’, ‘HACCP(해썹) 인증’, ‘깨끗한 축산농장’, ‘동물복지축산농장(정부지정)’ 중 1개 이상을 지정 받았거나 준비 중인 축산농가다. 신청은 축산농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시는 현재까지 19농가(한우9·젖소1·육계1·산란계8)를 발굴, 녹색축산농장으로 지정했다.박창기 나주시축산과장은 “동물 복지와 안전 축산물 생산·공급을 위한 녹색축산농장 발굴에 힘써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과 우리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제고에 힘써가겠다”고 밝혔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04-15 10:34

전라남도 나주시는 지역 청년의 문화·여가활동 지원을 위한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사업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14일 밝혔다. 문화복지카드 지원은 도내 청년 일자리, 주거 지원과 더불어 청년층이 가장 선호하는 문화생활과 자기계발 기회 제공을 위해 문화복지비(포인트)를 지원하는 전라남도 신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지난 2020년 1월 1일부터 도내 주소를 두고 2년 이상 계속 거주 중인 만 21~28세(1994~2001년도 출생자) 청년이다. 문화복지비는 1인당 연 20만원으로 체크카드 포인트로 지급돼 사용 시 차감된다. 전남 지역에서의 영화·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구입, 체육활동 등에 다양하게 사용 가능하다. 단 복지포인트를 수령하는 공공기관 근무자, 학교 밖 청소년 교육수당 지급 대상자, 전남도 여성농업인 바우처 대상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존 문화누리카드 지원 대상자의 경우 문화누리비를 제외한 차액 10만원을 지급한다. 신청은 광주은행 누리집 온라인 신청 또는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한편 전남도는 문화복지카드 대상 연령을 오는 2024년까지 만19~28세로 하향 확대할 방침이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04-14 17:22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전라남도 나주시는 경력단절여성의 역량 개발을 위한 ‘코칭 맘(Coaching mom) 스쿨’ 4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나주시를 대표하는 평생학습 브랜드인 ‘코칭맘 스쿨’은 학령기 자녀를 둔 고학력 경력단절 학부모를 대상으로 감정코칭, 자기주도 학습 지도사 등 다양한 교육전문자격 과정을 운영한다.특히 수강 및 자격취득 이후에는 수료생들이 동아리를 구성,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시민의 배움 욕구에 부합하는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코칭맘 스쿨은 지난 해 교육부가 주최한 제18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올해의 평생학습 사업부문’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시는 앞서 지난 2019년 ‘감정코칭과 자기주도학습 지도사’(1기)를 시작으로 2기 ‘디지털리터러시 코치’(2020), 3기 ‘체인지메이커 교육지도사’ 양성 과정을 추진해 경력단절 여성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4기 교육은 ‘토의토론 지도사’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토론 실전훈련, 하부르타 토의 실제, 퍼블릭포럼 디베이트, 월드카페 과정 등을 다룬다. 모집 정원은 30명으로 이달 28일부터 8월 말까지(15주) 매주 목요일 빛가람 시립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나주시평생학습정보방 누리집(강좌신청)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정찬균 나주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코칭맘 스쿨은 경력단절 여성의 자격증 취득으로 사회·경제활동을 돕고 학습자 간 동아리 활동을 통한 평생학습 인프라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며 “모든 시민이 배움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평생학습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04-13 12:29

전라남도 나주시는 올해 농어민 1만3749명을 대상으로 82억5000여만원 규모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금액은 1인당 60만원으로 지역 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나주사랑상품권을 즉시 지급한다. 지급대상은 2021년 1월 1일 이전부터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있고 농어업경영체를 등록, 계속해서 농·어·임업에 종사하는 경영주다. 지급이 확정된 농어민은 오는 5월 4일까지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 등)을 지참해 주소지 지역 농협에 방문하면 된다. 지난 1월 접수 기간 중 신청하지 못한 농어민은 추가신청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주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한편 공익수당 지급 대상자 제외에 따른 이의신청 결과는 읍·면·동별 담당자 현지 출장 확인과 공익수당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결정한 후 추후 지급된다. 정찬균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을 통해 농·어업의 다원적 공익적 기능을 촉진하고 상품권 유통에 따른 민생경제에 활력이 더해지길 기대한다”고 “지급 제외 대상자 심의와 미신청 농업인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지급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04-13 10:29

전라남도 나주시가 배출 방법이 어려웠던 폐가전제품을 무상 방문 수거하는 캠페인을 실시한다. 나주시는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이하 공제조합)과 지난 1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범국민 폐가전 대청소의 날’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상품목은 가정에서 장기간 보관·방치 중인 폐가전제품으로 부속품 및 보조배터리, 충전기 등 초·소형 폐제품까지 포함한다.단 부속품만으로는 수거 신청이 불가하며 대형 및 중·소형(5대 이상)과 함께 묶어 수거한다. 단일수거 가능 품목은 냉장고(가정·업소·김치·냉동고 등), 일반·드럼 세탁기, 에어컨(실외기 포함), TV 등 15종이다. 오디오(전축), 데스크탑PC(모니터·본체)은 세트로 수거하며 이외 다량배출품목 39종은 공제조합에서 운영하는 누리집(www.15990903.or.kr)을 참고하면 된다. 수거 신청은 주민 편의를 위해 모바일·누리집·콜센터 사전 예약(월~금·08~18시)으로 받는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 운영 기간을 통해 배출 방법이 애매해 방치됐던 가정 내 폐가전제품을 말끔히 정리하길 바란다”며 “단일수거가 가능한 대형 폐제품뿐만 아니라 중·소형 폐제품에 대해서도 배출이 용이하도록 수거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04-12 16:26

전라남도 나주시는 주민의 기생충 감염 예방을 위한 장내 기생충 무료 검진을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검진 대상은 지리적 요인으로 기생충 감염 위험이 높은 영산강 유역 거주 주민, 민물고기 취급업소 종사자, 어업권 소유자 등이다. 간흡충, 장흡충, 회충 등 11종에 대한 검사로 시민 누구나 4월 말까지 나주시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검진 기간은 한 달 정도 소요되며 결과에 따라 감염 주민은 치료제를 무료로 제공하고 재검진을 통해 완치 때까지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지난 해 나주시보건소 장내 기생충 감염 현황에 따르면 동강·다도·봉황 지역을 중심으로 430건을 검사한 결과 전체 장내 기생충 감염률은 3.5%로 나타났다. 장내 기생충 중 감염률이 가장 높은 간흡충(간디스토마)은 세계보건기구에서 담도암 1급 원인으로 지정, 암 발병시 생존률이 20%에도 미치지 못해 예방 및 조기 검진을 통한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간흡충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으며 급성 감염기에는 상복부 통증, 발열 등이 만성기에는 체중감소, 식욕부진, 황달, 간경변, 담관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간흡충 감염 예방은 민물고기를 날로 섭취하지 않는 것이 최우선으로 민물고기를 손질한 칼, 도마 등 조리 기구는 끓는 물에 10초 이상 소독한 후 사용해야한다. 서현승 나주시보건소장은 “민물고기 생식 경험이 있는 주민은 반드시 보건소를 방문해 장내 기생충 검사를 받아야한다”며 “주민 건강 유지를 위한 예방수칙 준수와 조기검진, 맞춤형 치료를 적극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04-12 16:23

전라남도 나주시는 빛가람 호수공원에 위치한 스마트미디어스테이션 전시실에서 시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를 위한 ‘나만의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나만의 전시회’는 문화 소비자이자 생산 주체인 시민의 문화적 역량 강화를 목표로 시민 공모를 통해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2월 28일부터 10일 간 공모를 통해 선정된 개인·단체·아마추어 작가 13개팀이 참가해 올 연말까지 열린다. 한국화·캘리그라피·실용천아트·도자기공예·사진·서각 등 매달 다양한 분야 작품전을 선보인다. 이번 달은 전미정 작가의 캘리그라피 및 실용천아트 콜라보 작품전, 백은영 작가의 한국화전 ‘나주에 어울리다’를 진행한다. 5월에는 장복수 작가의 한국화 개인전, 박수진 작가의 수채화·소묘(꼬마화가들의 전시), 6월은 이재진 작가의 어반스케치(드로잉나주), 정미영 작가의 공예(쪽빛을 담다) 전시전이 이어진다. 전시전은 7~8월 여름 휴식기를 지나 9월 임희정 작가 서양화(감각과 표현 展), 김미희 작가 수채·아크릴화(생각을 피우다)전으로 재개된다. 10월에는 ‘도자기들꽃’(대표 김희진), ‘한국화발전소’(대표 조민지)의 동아리 전시전이, 11월에는 이진문 작가와 나주문화원 서각교실팀의 서각 예술, 12월에는 ‘한국화창작스튜디오’(대표 신유화)에서 한국화·문인화, 한국농어촌공사의 제16회 농촌경관 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로 전시전이 마무리된다. 김윤희 나주시문화예술과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 욕구를 채우는 전시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체가 되는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04-12 11:11

전국 최대 배 주산지인 나주시가 배꽃 개화기를 맞은 과원 저온 피해 예방과 적기 인공 수분, 병해충 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나주시는 지난 6일 정찬균 나주시장 권한대행이 금천면 월산·오강리 소재 배 과수원 현장을 찾아 배꽃 개 및 저온·서리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8일 밝혔다. 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 배꽃 만개는 작년과 비교해 일주일가량 지연된 이번 주 9일~11일 사이로 예상된다. 개화기 저온피해는 영하 온도에서 발생한다. 배꽃 만개 시기 –1.7도(℃)환경에 30여분이 노출되면 꽃 씨방이 검게 변하면서 고사한다. 열매가 맺혀도 기형과, 생리장해가 발생해 상품성이 현저히 떨어지게 된다. 저온 피해 예방법으로는 ‘열풍 방상팬’과 같은 과원 온도를 조절하는 기기 활용 또는 톱밥·액화·고형연료 등을 활용한 연소법이 있다. 정 권한대행은 “열풍방상팬은 예방 효과는 좋지만 고가의 설치비 부담으로 실제 사용 농가가 매우 미비한 수준”이라며 “반복되는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해 더 많은 과수농가에 열풍 시설이 보급될 수 있도록 지원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배 농사의 안정적인 결실을 위해서는 저온 피해 예방뿐만 아니라 적기 인공수분도 중요하다. 농가에서는 안전한 인공 수분용 꽃가루와 석송자를 사전 충분히 준비하고 적정 착과를 위한 인공수분 횟수를 알맞게 조정해야한다. 암술 수정 작업은 개화 당일부터 약 3일 이내로 아침이슬이 마른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가 적정 시간대다. 인공 수분 이후 2시간 이내 비가 올 경우 다시 작업해야한다. 배꽃 화분의 발아율에 따라 증량제(석송자) 희석 배율을 조절해야하며 화분 발아와 화분관 신장은 온도 조건에 크게 좌우되는 만큼 저온 및 고온(15~35도 사이) 때는 피하는 것이 좋다. 개화기 고온 건조 날씨에서는 암술머리 수정 능력이 저하됨으로 관수시설을 활용한 지표면 살수를 통해

나주시 | 강상구 | 2022-04-08 11:48

전남식품산업연구센터(센터장 고철종)가 전라남도 지원사업을 통해 나주시 자연미담(대표 이수홍)과 손잡고 신품종 고춧잎을 이용한 당뇨예방 식품 개발에 적극 나선다.한국은 연간 5~8%의 당뇨병 유병율과 500만 명에 달하는 당뇨병 발병 위험 국가로, 우리나라 30세 이상 성인 7명 중 1명이 당뇨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당뇨병은 간경변, 뇌졸중, 시력상실, 심근경색 등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하므로 당뇨를 예방하거나 혈당을 조절할 수 있는 식품소재의 개발이 꾸준히 진행되어왔다. 이번 연구에 혈당강하 소재로 활용하는 고춧잎은 농촌진흥청에서 최근에 개발한 혈당강하 성분 고활성 품종으로, 열매없는 고춧잎(살리초)으로 알려져 있다. 전남식품산업연구센터와 자연미담은 고춧잎의 추출 최적화를 완료하고 고춧잎 추출물을 이용한 혈당강하 활성 건강음료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자연미담은 나주시 대표 식품기업으로 유기농 야채수, 자색양파즙, 작두콩차, 우엉차 등 친환경 농산물을 이용하여 건강음료와 다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자연미담 이수형 대표는 “혈당강하 활성이 우수한 고춧잎(살리초)을 활용하여 당뇨병 환자의 식단 관리에 도움을 주고, 일반 소비자에게도 맛과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좋은 제품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전남식품산업연구센터 양은주 선임연구원은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기능성 고춧잎의 산업적 소재화 기반을 마련하고 차별화된 제품으로 지역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62story.com (자연미담 홈페이지)

나주시 | 강상구 | 2022-04-07 16:26

전라남도 나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대학 신입생 진학 축하금 50만원을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나주시가 도내 지자체 중 최초로 도입한 대학 진학 축하금은 대학생 신입생을 둔 학부모의 새 학기 경제적 부담 완화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발굴한 민선 7기 공약사업이다. 축하금은 1인당 50만원으로 신청 기간을 거쳐 지역화폐인 나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시는 지난해 대학 신입생 481명을 대상으로 축하금 2억4050만원을 지급해 대학 진학에 소요되는 생활비 경감에 큰 도움이 됐다. 지원대상은 관내 고등학교 졸업 또는 고졸 검정고시를 합격해 3년 이내 대학에 진학한 신입생이다. 올해 1월 1일 기준 신입생 본인과 신입생 가족관계증명서에 기재된 부·모·배우자·자녀 중 1명 이상이 나주시에 계속해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신청은 이달 18일부터 5월 6일까지 본인 또는 가족구성원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구비 서류는 신청서, 주민등록초본, 고교 졸업증명·대학교재학증명서 등이다. 정찬균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새로운 환경에 첫 발을 내딛은 새내기 대학생의 대학 진학을 축하한다”며 “축하금이 학업 준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학 진학 축하금 지원 대상, 신청방법 등은 시청 누리집(공지사항)참고 또는 혁신도시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04-07 13:48

전라남도 나주시가 농업 기계화에 따른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농가 호응을 얻고 있다. 6일 나주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 농기계 안전교육은 지난 3월부터 매주 수요일(주1~2회)에 농기계임대사업소 동수동 본점에서 이뤄진다. 본격적인 영농철인 5~6월을 제외하고 오는 11월까지 총 30여회 진행된다. 교육은 트랙터·관리기·굴삭기·승용제초기·퇴비살포기 등 사용 수요가 많은 농기계 숙달을 위한 기종별 조작실습과 안전운행 교육에 중점을 뒀다. 여기에 이달 25일부터 5일 간은 모내기를 대비한 이앙기 운전 조작과 기본 정비 실습을 추진할 계획이다. 나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 한 달 전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지난 해 농기계 안전사고 발생이 가장 많은 기종은 경운기, 트랙터, 예초기 순으로 사고 원인은 농기계 운전자 과실이 전체 66.3%를 차지했다. 나주시 관계자는 “기종별 조작법 숙지, 사용 전 점검, 농업인 스스로 안전의식 고취는 농기계 사고 예방의 지름길”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원활한 농작업과 농업인 안전을 위한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04-06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