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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와 충남연구원(충남농업6차산업센터)은 11월29일부터 이틀간 예산군 덕산리솜스파캐슬에서 농촌융복합산업경영체, 전문가, 담당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등 3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충남 농촌융복합산업의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2018년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 합동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워크숍은 올 한해 진행되었던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추진 성과 공유 및 개선방안 토론을 통해 2019년 정책방향을 설정하고 충남 농촌융복합산업의 도약을 위한자리였다. 첫째 날에는 ’경영체의 날‘로 농촌융복합산업활성화에 기여한 공무원 및 민간 유공자에게 도지사 표창을 하여 격려 및 사기를 진작하고, 그동안 추진실적 및 성과를 공유하고, 2019년 농림부 및 충남도 농촌융복합산업 주요정책 방향에 대한 정보 공유의 시간들을 가졌다.아울러, 경영체와, 시군 담당자의 사업추진 문제와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의 시간을 함께 했다.또한, 2018충남농촌융복합산업대학 창업기술과정 △곤충가공(8종), △식초가공(9종), △농축가공(4종), △건조가공(8종), △전통주 가공(12종)의 시제품을 일반인(20%), 5인의 전문가(80%)가 평가하였고, 1위는 건조분말과정, 2외는 전통식초과정, 3위는 전통주 과정이 차지하였다. 둘째 날에는 전문가의 날로 ‘충남농촌융복합산업자문단’으로 구성된 농촌융복합산업활성화 전문가 포럼으로 시·군 담당자와 전담 전문가들의 정책공유와 분임토의 시간으로 진행된다. 분임토의 내용으로는 시군 전담 전문가 활용, 인증사업자 확대방안, 향토산업육성사업, 지구조성사업 등 각종 사업발굴, 시군 우수사례 발굴 등으로 학, 연, 관이 합심하여 충청남도 농촌융복합산업의 종합적인 발전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는 자리이다. 충남도 남궁영 행정부지사는 “농촌융복합산업이 4차산업과 연계되어 농업비중이 증가되고, 고용유발, 일자리 및 안전먹거리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rdquo

충청남도 | 이경 | 2018-11-29 17:03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이종수)과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충청남도문화원연합회(회장 김한국) 그리고 각 지역 문화원은 상호간의 협력을 통해 지역역사문화 연구 기반 구축 및 네트워크 강화방안을 논의하고자 오늘 충남도서관 교육문화동에서 포럼을 2017년에 이어 개최하게 되었다.오늘 포럼은 우리 충남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와 마곡사를 비롯한 수없이 많은 문화유산을 보유한 막강한 문화저력을 지닌 지역으로 이러한 역사문화 저력의 바탕은 지역문화원들로부터 시작된다는 점에 착안하여, 지역 문화원이 자생력을 갖추고 활발하게 지역 역사문화의 보존과 활용을 위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은 무엇인가를 함께 고민하고자 마련된 특별한 시간이다.주제발표는 전국적인 문화원현황 조사자료 분석을 통해 문화원의 자생력확보 방안을 인천연구원 최영화 연구위원(전 충남연구원)과 지역 역사문화 자료의 수집과 데이터베이스화 사례에 대해 보령문화원 황의호 원장, 금산지역의 무형유산을 발굴하고 지역에서 활용한 사례에 대해 금산문화원 안용산 전문위원, 문화원 발간물의 종합분석연구를 통해 문화원과 연구원, 재단의 협력방안에 대해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서흥석 책임연구원의 심도있는 발표가 이어졌다.이번 포럼의 발표와 토론을 통해 각 지역의 문화역사 보존과 전승의 토대를 마련하여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기관 간 상생협력적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을 서로 확인하였다.또한, 이 자리에는 충청남도 나소열 문화체육부지사가 참석하여 충남지역의 역사문화를 주도하고 있는 각 기관들의 협력을 격려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다짐하였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1-28 20:38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28일 중국 랴오닝성을 방문, 천츄파(陳求發) 당서기를 만나 양 지역의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랴오닝성은 남북 협력 완충지이자 북방 교류의 전략적 중심지로, 도의 중국 내 6번째 자매결연 자치단체다.천츄파 당서기를 만난 자리에서 양 지사는 “급변하는 세계 정세 속에서 남북한은 물론, 중국과 한국, 중국과 북한 등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며 “이러한 때 양 도·성이 다가올 변화에 미리 대처하고 준비하기 위해 함께 하는 것은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양 지사는 이어 우리나라와 중국, 도와 랴오닝성과의 교역 규모, 랴오닝성 내 한국 교민, 항공편 운행 등 교류 현황을 언급하며 “남북 화해 무드와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 등이 현실화 되면, 랴오닝성을 비롯한 동북3성과 한국과의 교류는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양 지사는 중국의 랴오닝성의 연해경제벨트, 선푸신도시, 자유무역시험구 등 주요 발전 전략과 한국 신북방·남방 정책 상호 참여 등을 두 지역 간 교류·협력 방안으로 제시하며 양 지역이 공동발전을 추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또 인문, 경제통상 교류·협력 강화, 고위급 인적교류 활성화, 문화관광, 체육, 청소년 등 민간교류 협력 분야 확대, 양 지역 의회 간 교류 추진 등도 천츄파 당서기에게 제안했다.양 지사는 끝으로 “앞으로도 양 도·성이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좋은 친구이자 동반자로, 우정과 평화, 협력과 번영이라는 공동 목표를 향해 가장 모범적인 지방정부 간 교류 사례를 만들어 나아가자”고 덧붙였다.이에 대해 천츄파 당서기는 양 지역의 교류·협력 확대와 상생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아가자고 화답했다.양 지사는 천츄파 당서기 접견에 앞서 임병진 선양총영사를 만나 양 지역간 교류 발전을 위해 선양 총영사관의 적극적인 지

충청남도 | 이경 | 2018-11-28 17:35

환황해권 중심도시를 꿈꾸고 있는 내포신도시의 또 하나의 대동맥이 될 ‘도시첨단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공사에 속도가 붙고 있다.28일 충남도 종합건설사업소에 따르면, 내포 도시첨단산단 진입도로는 홍북읍 대동리와 홍성읍 대교리를 연결하는 3.97㎞ 길이의 신설도로다.도로 규모는 4차로이며, 교차로 6곳과 교량 2개가 들어선다.준공 목표는 2022년 2월로, 총 투입 예산은 469억 5500만 원이다.도 종합건설사업소는 28일 현재 공사 편입 대상 토지 387필지 중 77%에 대한 보상을 마쳤다.토지 보상 작업은 내년 상반기 모두 마무리 해 공사에 지장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공사는 통로암거 2개소, 수로암거 2개소 완료, 내덕 1교 슬라브 콘크리트 양생 등을 진행, 공정률 15%를 기록 중이다.내년에는 국비 54억 원과 지방비 17억 원 등 총 71억 원의 예산을 편성, 심의에서 최종 확정되면 공사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도 종합건설사업소는 이 진입도로가 개설되면 내포신도시와 홍성읍(홍성역)을 연결하는 광역교통체계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항선 철도, 공사가 한창인 서해선 복선전철과 연결돼 내포 도시첨단산단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이다.이 진입도로는 또 내포신도시에 대한 민간 부문 투자 활성화를 견인하고, 내포신도시와 홍성읍을 오가는 차량을 분산시키며 지역 주민의 불편을 덜어줄 것으로 예상된다.박일수 도 종합건설사업소장은 “내포 도시첨단산단 진입도로는 ‘내포신도시를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육성’한다는 현 정부의 공약을 뒷받침 할 중요 인프라 중 하나”라며 내포신도시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사를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도 종합건설사업소는 진입도로 개설 공사를 원활하게 추진하고, 공사 현황 공유를 위해 지역 주민들과 추진상황 회의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충청남도 | 손혜철 | 2018-11-28 17:24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2010∼2011년 도내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갈색날개매미충과 미국선녀벌레가 올해 도내 전역으로 확산됐음을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도 농업기술원은 사디(SADIE) 공간 분포 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해 도내 갈색날개매미충과 미국선녀벌레에 대한 분포 특성을 조사했다.분포 특성 조사는 돌발해충 밀도 조사 결과를 사디 프로그램에 입력해 군집 분포 지수를 산출하는 방식으로, 지수가 1보다 크면 집중 분포, 1에 가까우면 임의 분포, 1보다 작으면 균일 분포로 판단하게 된다.조사 결과, 지난해까지 당진과 서산, 태안 등 일부 지역에 국한돼 발생하던 갈색날개매미충과 미국선녀벌레가 올해는 당진, 서산, 태안, 예산, 아산 등 도내 전역으로 확산, 고른 분포 양상을 보였다.이는 두 돌발해충이 산림과 농경지를 넘나드는, 매우 넓은 서식 범위를 갖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또 나무의 껍질이나 가지 속에서 알이 월동하며 외부 위험요소로부터 보호받고, 특별한 천적이 존재하지 않는 생태적 특성도 확산 원인으로 판단됐다.이와 함께 기후변화에 따른 두 돌발해충의 환경적 적응도 한반도 안착의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최용석 해충연구팀장은 “충남 전역에서 발생이 확인된 두 돌발해충을 막을 최선의 방법은 산림에서 농경지로의 유입 차단과 농경지 내 기피물질 활용 등이 있다”라며 “앞으로 갈색날개매미충과 미국선녀벌레에 대한 유인성 및 기피성 물질 탐색·활용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1-28 17:21

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유성준, 이하 충남신보)은 2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 중앙회 그랜드홀에서 개최된 제23회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상」단체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에 기여도가 큰 기관 및 개인에게 수여하는 포상으로 기관 부문 수상자는 충남신보가 유일하다. 그간 충남신보가 소기업·소상공인의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다.충남신보는 지난 1998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약 26만건, 5조 9천억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하여 충남도내 중소기업 및 영세 소상공인의 안정과 성장을 지원해왔는데, 특히 세월호, 메르스 등 경제위기 때마다 유동성을 공급하며 서민경제를 안정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또한 고객 니즈에 맞춘 맞춤형 보증제도와 영세한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2-Track 보증지원 체계 도입, 다양한 고객편의제도 운영 등 세밀한 신용보증 정책을 추진해왔으며, 경영컨설팅, 마케팅 지원 등 비금융분야 지원까지 확대하여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에도 힘써왔다.이러한 노력의 결과는 ▲ 전국 지역재단 보증 이용률 1위 ▲ 충청남도 공공기관, 기관장 경영평가 최우수 등급 ▲ 충청남도 도정을 빛낸 우수 시책 선정 등으로 나타났다.유성준 이사장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해 달라는 격려의 말씀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道 내 중소기업 및 영세 소상공인의 성장 동력으로서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1-28 17:20

충남도는 천안, 아산, 당진 등 북부권역에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하고, 관련 조치를 시행 중이라고 27일 밝혔다.이번 비상저감조치 발령은 지난 26일 오후 11시 북부권역의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75㎍/㎥으로 상승하며 미세먼지 경보 단계가 ‘주의보’에 해당함에 따른 것이다.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라 도는 우선 ‘1종 대기배출사업장’ 60곳 등에 운영 조정을 권고하고, 해당 시·군에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토록 요청했다.비상저감조치 내용은 시 단위 동지역까지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 도로 청소 강화, 공공기관 운영 사업장과 공사장 운영 조정, 민간사업장 및 공사장에 대한 운영 조정 권고 등이다.어린이집과 학교, 노인요양시설 등에 대해서는 공기청정기 가동과 물걸레 청소 등으로 실내 공기질을 관리 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미세먼지 경보 해제 시까지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자가용보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며 이번 조치에 대한 도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75㎍/㎥ 초과)이 예상되거나, 미세먼지 주의보 또는 경보 발령 시 시행하는 것으로, 지난 5월 처음 도입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1-27 17:35

충남도가 남북 협력 완충지이자 북방 교류의 전략적 중심지인 중국 랴오닝성과의 관계를 우호교류에서 자매결연으로 격상했다.외자유치와 지방외교 확대를 위해 중국을 방문한 양승조 지사는 27일 베이징호텔누오진에서 열린 ‘제2회 한·중 지사·성장 회의’에서 탕이쥔(唐一军) 랴오닝성 성장과 자매결연협정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도의 중국 내 자매결연 체결 지역은 허베이성과 헤이룽장성, 광둥성, 구이저우성, 쓰촨성과 함께 6곳으로 늘어나게 됐다.이번 자매결연협정은 한반도 신경제지도와 대북방 정책 등 남북관계 변화에 따라 새로운 환황해권 관계 구축을 모색하고 있는 도가 ‘한반도의 북방 진출 통로’이자 동북 3성의 경제 발전 지역인 랴오닝성과의 교류·협력 강화를 통한 대중국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맺었다.협정에 따르면, 도와 랴오닝성은 인문 교류 및 고위급 인적 교류를 활성화 하고, 경제통상과 과학기술, 농업, 교육, 문화관광, 체육, 청소년, 항구,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구체적으로 양 도·성은 항구 및 내륙 도시 간, 기업 간 경제 교류·협력 강화를 위해 적극 협조하고, 정기 교류회의를 통해 협력 분야를 조정·협의해 양 지역민의 경제적 이익을 창출한다.양 도·성은 특히 동북아 지역 도시가 함께 교류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하고, 향후 남북 관계 변화에 따른 중장기 지역 발전 비전도 제시키로 했다.도는 이번 자매결연협정 체결로 랴오닝성과의 교류·협력 폭이 넓어지는 것은 물론, 통상 확대 및 투자 촉진 등 경제적 교류도 증진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뿐만 아니라 러시아와 몽골 지역의 진출 통로 역할을 하고 있는 랴오닝성을 향후 북방 정책의 교두보로 활용 할 수 있을 것으로도 기대하고 있다.이날 협약식에서 양승조 지사는 “충남과 랴오닝성은 2010년 11월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하고, 그동안 24회에 걸쳐 무역과

충청남도 | 이경 | 2018-11-27 17:00

남궁영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27일 도 공무원교육원 대강당에서 제11기 신규임용과정과 제22기 정예공무원 양성과정 연수생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가졌다.특강에서 남궁영 부지사는 공직자가 지녀야 할 철학(공직관)과 태도, 업무자세, 민선7기 도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해 설명했다.남궁영 부지사는 “‘더 행복한 충남, 대한민국의 중심’을 비전으로 내건 민선7기 충남도는 저출산과 고령화, 사회양극화 등 3대 위기 극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또 “4차 산업혁명 도래와 한반도 평화 움직임에 발맞춰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환황해 경제권을 주도할 기회를 잡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강조했다.남궁영 부지사는 이와 함께 “공직자들은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근면하고 성실한 자세로 맡은 바 업무에 충실하면서, 자기 역량 개발에 끊임없이 힘써야 한다”고 덧붙였다.남궁영 부지사는 끝으로 교육 마지막 날까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연수생 각자가 노력해줄 것을 당부한 뒤, 충남의 공직자들이 마음껏 공부하고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 운영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1-27 15:43

- 장철 정사공신녹권·예산 대련사 비로자나불 괘불도 등 지정 - 충남도는 천안 ‘장철 정사공신녹권’과 ‘예산 대련사 비로자나불 괘불도’가 각각 보물 2009호, 보물 2006호로 지정됐다고 27일 밝혔다.장철(張哲, 1359∼13999)은 1388년 태조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에 동참, 조선 개국에 기여해 중추원부사 등을 역임했다.장철 정사공신녹권은 1398년(태조 7년) 11월 공신도감(功臣都監)이 제1차 왕자의 난(1398년)을 평정하는데 공을 세운 정사공신 29명 중 한 명인 장철에게 발급한 녹권(錄券)으로, 공적과 포상 내역이 자세히 기록돼 있다.이 녹권은 현재까지 확인된 조선 초기 유일한 정사공신녹권으로, 공신도감 조직과 운영 관계를 파악할 수 있는 자료로 중요한 가치가 있다.또 한자어의 순우리말 차음인 이두가 많이 사용됐고, 문서의 서식 또한 조선 초기 공신녹권 체제를 유지하고 있어 고문서 연구에도 의미가 있는 등 역사적·국어학적·서지학적 가치가 높다.예산 대련사 비로자나불 괘불도는 1750년(영조 26년) 축명과 사혜 등 4명의 화승이 조성했다.세로로 그린 이 괘불도는 석가모니불, 노사나불과 함께 삼신불(三身佛)로 구성한 일반적인 괘불과 달리 비로자나불을 중심에 배치하고 좌우에 문수보살과 보현보살을, 아난존자와 가섭존자를 상하로 그려 오존(五尊) 형식을 취했다.19세기 이전 비로자나불 괘불도는 남아 있는 예가 거의 없는데다, 유례가 드문 오존으로 구성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조선 후기 불화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올해 공주 갑사 소조삼세불, 논산 개태사지 등 8건의 문화재에 대한 승격을 추진하고, 당진 면천읍성과 부여 김시습부도 등 6건은 국가지정문화재 승격을 위한 용역을 추진해 왔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1-27 15:42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중국 지방정부에 미세먼지를 비롯한 대기오염물질 저감 대책 공동 추진을 제안하고 나섰다.외자유치와 지방외교 확대를 위해 지난 26일부터 중국을 방문 중인 양 지사는 27일 중국 베이징시에서 열린 ‘제2회 한·중 지사·성장 회의’에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충청남도 기후환경변화 대응 방안’을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도의 온실가스·대기오염물질 배출 현황, 가뭄 등 기후변화, 미세먼지 등 대기질 악화 상황을 설명하고, 이에 따른 도의 노후 화력발전 조기 폐쇄 추진 등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탈석탄 동맹 가입 등 친환경 에너지 전환 정책, 온실가스 및 대기오염물질 저감, 정책 방향 등을 소개했다.그러면서 양 지사는 “신기후체제에 따른 기후변화 대응 협력을 위해 온실가스 감축 수단 공동 발굴과 사례 공유가 필요하다”며 블루카본의 탄소흡수원 국제인증을 위해 공동 노력하고, 정보교류와 네트워크 구축에 힘쓰자고 강조했다.또 폭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한 피해 예방 대책 공동 연구를 위해 ‘충남 서해안 기후환경연구소’ 등을 활용한 기상기후 클러스터를 구축하자고 제안했다.양 지사는 이와 함께 “기후변화 대응과 획기적인 대기질 개선을 위해서는 석탄화력발전소의 친환경 에너지 전환이 필수적”이라며 “이를 위한 공론화와 이행 사례 공유, 동북아 기후환경 연대를 위해 도가 개최하고 있는 ‘탈석탄 친환경 에너지전환 국제컨퍼런스’ 공동 개최도 제안한다”고 밝혔다.양 지사는 “대기오염 문제는 한 지역의 문제가 아니며, 미세먼지에는 국경이 없다”라며 “월경성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공동 모니터링과 저감 대책 공동 추진에 양국이 함께 힘을 모아 나아가자”고 덧붙였다.한·중 지사·성장 회의는 한국과 중국 광역자치단체장들

충청남도 | 이경 | 2018-11-27 15:38

재생에너지 선진지견학 개최 충청남도와 충남지속협이 운영하는 충남녹색성장포럼(정종관 운영위원장)은 충남도의 탈석탄에너지 전환 실행방안 논의를 위한 제주도 재생에너지 선진지견학을 지난 11월 22일(목)~24일(토) 진행했다.충남도 에너지전환팀과 충남녹색성장포럼 위원 및 충청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이 참가한 이번 견학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제주글로벌연구센터 ▲제주에너지공사 동복북촌 풍력발전단지 ▲가파도 에너지자립섬을 둘러보며 재생에너지 선진지인 제주도의 재생에너지 시스템을 충청남도에 적용할 방안을 논의하였다.충남녹색성장포럼 사무국을 맡고 있는 충청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박노찬 사무처장은 “카본 프리 아일랜드 2030” 정책을 진행하며 탈석탄을 진행하고 있는 제주도의 혁신을 보며 “아시아 최초 탈석탄 동맹에 가입한 충남도의 모범이 되는 제주도 에너지정책을 충남도에 접목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충남녹색포럼은 2017년 10월~12월에 도민 손으로 직접 미래 에너지 시나리오를 결정하는 도민에너지기획단 워크숍을 3차례 진행하였고, 2018년 3월에는 워크숍에서 수립한 “충남 에너지전환 비전 2050” 선포식을 진행하였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1-27 15:35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병우, 이하 충남센터)는 농수산품 포장디자인 개선을 위한 “2018 화목한 디자인데이”의 성과물을 공유하고 디자인 특별강연을 27일(화)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실시하였다.충남센터에서 진행하는 “화목한 디자인 데이”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충남센터에 전문디자이너가 상주하면서 디자인 상담‧개발, 상품화지원, 제품촬영, BI개발 등 다양한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사업으로 유통망 확보를 위한 다양한 포장디자인 개선을 통해 충남 농수산식품 기업의 명품화를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올해는 “제1회 화목한 디자인 콘서트”를 개최하여 디자인개선 우수 성과물을 전시하고 급변하는 농식품 포장재 기술에 대응하긴 위한 “맞춤형 농식품 포장재 개발기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포장재 선택부터 구입요령과 법규, 품목별 포장재 개발 기법 등 시각적인 디자인과 더불어 실질적 기업운영에 필요한 내용으로 진행하였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농식품 기업의 성장가능성 인식을 제고시켰다.이번 디자인 특별강연을 진행하는 김수일포장개발연구소(소장 김수일)은 제품의 경쟁력 향상을 위하여 시각적인 포장디자인에 포장재 기술을 접목하여 경쟁력 있는 상품 구성과 구체적인 사례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여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충남센터 관계자는 “단순 디자인 개선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디자인 마케팅 결합을 통한 지속가능한 농식품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 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1-27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