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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내포신도시가 ‘고형폐기물연료(SRF)’로 인한 오랜 갈등을 접고, ‘청정에너지 시대’를 개막한다.도와 산업통상자원부는 3일 도청 상황실에서 ‘내포신도시 열병합발전소 청정연료 전환 선포식’을 개최했다.양승조 지사와 박원주 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 신정식 한국남부발전 사장,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선포식은 경과보고와 ‘내포신도시 집단에너지 사업 공동추진 협약’서 낭독(선포), 협약 체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협약은 양승조 지사와 신정식 남부발전 사장,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가 체결했다.남부발전과 롯데건설은 내포 집단에너지 사업 허가를 받은 내포그린에너지의 대주주다.협약에 따르면, 도와 남부발전·롯데건설은 원활한 지역 냉·난방 공급 및 친환경 에너지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내포신도시 집단에너지 사업의 연료 전환을 함께 협력해 성공적으로 추진키로 했다.구체적으로 남부발전과 롯데건설은 내포신도시 냉·난방 집단에너지 시설의 주요 에너지원을 액화천연가스(LNG)로 변경함으로써, 내포신도시가 친환경 에너지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을 주관한다.도는 남부발전과 롯데건설이 변경된 에너지원으로 집단에너지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적극 지원키로 했다.도와 남부발전·롯데건설은 이와 함께 내포신도시 집단에너지 사업의 연료 전환이라는 공동 목표 달성과, 국가 집단에너지 사업의 모범적인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맡은 바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기로 약속했다.협약에 따라 내포그린에너지는 LNG를 주 연료로 하는 열병합발전소(LNG발전 500MW급·수소연료전지 60MW급)를 조속한 시일 내 건립, 내포신도시에 청정 냉·난방 에너지를 공급하게 될 전망이다.이날 선포식에서 양승조 지사는 “이번 청정연료 전환에는 수많은 고민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결

충청남도 | 이경 | 2018-09-03 13:04

충남도의 정부예산 확보액이 사상 처음으로 6조 원을 돌파했다.충남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신규 사업들이 잇따라 반영되며, 민선7기가 본격화 되는 내년, 미래 발전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최근 정부가 확정한 내년 예산안 470조 5000억 원 가운데, 충남 현안 사업 국비는 총 6조 842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이번 정부예산 확보액은 올해 최종 확보액 5조 8104억 원보다 2738억 원 많은 규모로, 정부예산 6조 원 시대를 개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분야별 확보액은 △SOC 1조 9697억 원 △복지보건 1조 7786억 원 △농림수산 6179억 원 △환경 4122억 원 △안전행정 1039억 원 △문화관광 1846억 원 △R&D 및 산업 1336억 원 등이다.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충청산업문화철도(보령선) 사전타당성 용역 2억 5000만 원 △대산임해산업지역 공업용수도 200억 원 △해양바이오산업화 인큐베이터 2억 원 △탄소자원화를 통한 수소생산 실증사업 24억 원 △첨단 금속소재산업 초정밀 기술지원플랫폼 6억 원 △산업단지 진입도로(웅천, 송산, 직산) 6억 3000만 원 등이 반영됐다.충청문화산업철도는 충남 북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발전이 더딘 공주, 부여, 청양 등 남부 지역의 교통인프라 확충과, 이로 인한 지역 발전 기대감이 높은 사업이다.대산임해산업지역 공업용수도는 만성적 공업용수 갈증을 해소해 줄 수 있는 사업이며, 탄소자원화 실증은 이산화탄소를 수소 연료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보령과 당진 등 화력발전소 주변 지역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주요 계속 사업으로는 △자동차 대체부품 인증시험기술 지원센터 63억 원 △서해선 복선전철 5985억 원 △장항선 복선전철 130억 원 △장항선 개량 400억 원 △평택·당진항 진입도로 건설 11억 원 △옛 도청사 국가 매입 예산 160억 4000만 원 △대산~당진 고속도로 87억 원 △아산~천안 고속도로 14

충청남도 | 이경 | 2018-09-03 13:00

3일(월),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충청남도, 충청남도교육청은 굿네이버스 아동권리정책제안캠페인 ‘똑똑똑, 우리동네 아이들의 정책을 부탁해’를 통해 모은 충청남도 내 아동권리에 대한 의견을 남궁영 행정부지사와 신익현 충청남도부교육감에게 전달했다. 이번 굿네이버스 아동권리정책제안캠페인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지난 5월 17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었다.온, 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 전국에서 총 6만여 명이 참여했고, 제안된 정책은 일만 오천 건을 넘어섰다. 충청남도에서는 1,681명의 어린이 등 도민들이 참여하여 정책을 제안했다.전국에서 모인 총 15,137개의 정책을 UN아동권리협약이 규정한 ‘아동의 4대 권리’ 분야로 나눴을 때 ▲발달권(7300명, 48.7%), ▲생존권(3823명, 25.4%), ▲보호권(2855명, 19%), ▲참여권(490명, 3.3%) 순으로 제안된 것으로 나타났다. 포괄적으로 제안한 정책들도 있었다(무응답 포함 669명).그 중, 충청남도 아동 권리 영역을 위한 정책제안 의견으로는 ▲발달권(810명, 48.19%), ▲생존권(423명, 25.16%), ▲보호권(329명, 19.57%), ▲참여권(84명, 5%), 기타 (35명2.08%) 순으로 제안된 것으로 나타났다.가장 많은 정책제안이 나온 ‘발달권’에서는 아이의 놀이와 여가생활에 관한 정책제안이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내 아이들의 놀 권리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충남지역에서 모인 의견 중에는 ‘아이들 놀이 공간, 문화 공간, 도서관 등을 더욱 늘려주세요’, ‘학교에서 직업 체험 같은 실질적인 진로탐색활동을 많이 하게 해주세요’ 등의 의견이 많이 나왔다.생존권과 관련하여서도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다. 이 중에서 아이들의 안전을 보장해 달라는 의견이 다수를 이뤘는데,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 부족 해소와 아이들이 많이 생활하는 곳에

충청남도 | 이경 | 2018-09-03 13:00

(재)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이사장 양승조, 이하 재단)은 충남지역 미래발전의 원동력이 될 「충남뿌리내림」장학생과 「학자금대출상환」장학생을 모집·선발한다.「충남뿌리내림」장학금은 졸업 후 창업·취업·가업계승 등 충남에 정착하여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자 하는 젊은이를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장학금이다. 2019년 졸업예정인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재단 선발위원의 심사를 거쳐 대학생 20명, 고등학생 20명을 선발하며 대학생에게는 150만원을 고등학생에게는 7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학자금대출상환」장학금은 일반 상환, 취업 후 학자금대출을 받은 대학생들의 대출금 일부를 지원하여 학비부담을 경감하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100여명의 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최대 150만원의 학자금 대출액 상환을 지원받게 된다. 이와 관련, 재단은 지난 2월 한국장학재단과의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업무 효율화 및 수요자중심의 장학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이에, 류순구 재단 상임이사는 “새롭게 선발·모집하는「충남뿌리내림」장학금을 통해 충남지역의 많은 학생들이 지역에 애향심을 부여함으로써 타시도로의 인구유출현상을 막고 충남정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 또한 “사회진출을 앞두고 대출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이「학자금대출상환」장학금을 통해 충청남도의 청년실업정책에 부응하고 경제적인 부담해소 등 도움을 주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또한, 재단은 9월부터 장학금 신청시 기존 방문·우편접수에서 온라인 신청·접수(www.cninjae.or.kr) 방식을 도입·시행하여 지원자 편의제공과 많은양의 서류제출에 따른 불편해소는 물론 체계적인 장학금지원을 실현하고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충남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 (www.cninjae.or.kr) 또는 전화(041-635-9806)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9-02 09:40

100세 시대를 맞아 충남 도내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따려는 응시생들이 점점 늘어나는 등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도에 따르면 2010년 4월부터 실시한 요양보호사 자격증 시험 응시자 수가 2018년 7월까지 25회에 걸쳐 2만 9,047명이고 올해는 3,608명이 시험에 응시했다.이 중 2만 4,651명이 합격해 평균 84.9%의 합격률을 보이고 있으며 2018년 7월의 경우에는 91.6%의 합격률을 보여 전년대비 합격자 수가 7월 기준 33% 증가했고 매년 합격률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매년 응시자수를 살펴보면 ▲2010년 2,226명(2회) ▲2011년 3,668명 ▲2012년 2,573명 ▲2013년 2,732명 ▲2014년 3,117명 ▲2015년 3,409명 ▲2016년 3,561명 ▲2017년 4,152명 ▲2018년 3,608명이다.매년 합격자 수를 보면 ▲2010년 1,971명 ▲ 2011년 2,844명 ▲2012년 2,091명 ▲2013년 2,424명 ▲2014년 2,591명 ▲2015년 2,829명 ▲2016년 3,061명 ▲2017년 3,557명 ▲2018년 3,283명이다.이 같이 요양보호사가 열풍인 이유는 응시자격에 성별, 나이 및 학력의 제한이 없는 데다 전문교육을 이수하고 국가자격을 지닌 전문 직업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요양보호사 자격증 시험은 매년 3회 시험이 시행되며, 합격자 발표 후 구비서류를 갖추어 교육받은 교육기관을 관할하는 시·도에 자격증 발급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신청 접수 후 1개월 이내 소관부서에서 자격증을 교부해준다.충남도 관계자는 "100세 시대에 부합하는 자격증 이다 보니 인기가 있고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신속하게 발급해 합격자가 적기에 원하는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자격증을 분실하거나 훼손됐다면 집 주소지 시·군·구청 민원실이나 인터넷 민원24(http://www.minwon.go.kr)를

충청남도 | 이경 | 2018-09-02 09:39

충남도서관(관장 나병준)에서는 한국정보화진흥원 충남스마트쉼센터(소장 최명옥)와 손잡고 도서관을 찾는 학생들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하기 위해 ‘찾아가는 스마트쉼센터(이하 쉼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한국정보화진흥원의 2017년도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 연령층 중 유․아동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이 타 연령층에 비해 최근 3년간 가장 큰 폭으로 증가(6.7%p)하는 등 저연령층에 대한 대책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부모가 과의존위험군인 경우 유․아동 및 청소년 자녀도 위험군에 속하는 비율이 부모가 일반사용자군인 경우보다 높게 조사돼 가족단위의 상담서비스와 교육의 필요성이 높아졌다.쉼센터에서는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스마트폰 과의존 척도검사와 현장상담을 진행함으로써 인터넷․스마트폰 인식 개선을 추진하고 올바른 스마트기기 사용법과 대안활동인 보드게임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스마트폰을 활용한 청소년 ICT 진로탐색과 상담도 지원한다.쉼센터는 매월 1, 3주 목요일마다 격주로 도서관 3층 소모임실 (4호실)에서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무료로 운영된다. 대상은 학생과 학부모 모두 가능하며 1인당 30분씩 상담이 진행되고, 상담 2일전까지 전화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나병준 충남도서관장은 “찾아가는 충남스마트쉼센터 운영을 통해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한 상담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최명옥 쉼센터 소장은 “많은 도민이 방문하는 충남도서관에 찾아가는 충남스마트쉼센터를 운영함으로써 건강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 및 상담신청은 충남도서관 정보서비스팀(☎041-635-8061)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9-02 09:39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제5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전국대회에서 홍성군 구항면 내현리가 체험소득 부문 1위를 차지,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일 밝혔다.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는 마을 만들기 우수사례 발굴·공유를 위해 지난 2014년부터 매년 개최 중인 대회로, 경관·환경과 소득·체험, 문화·복지,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등 4개 분야로 진행된다.충남도는 지난 1회 대회 때 태안 대야도 마을이 은상을 수상한 이후, 2회 청양 알프스마을과 3회 태안 만대마을, 4회에는 홍성군이 금상을 연이어 수상했다.올해 대회에는 전국 3220여개 팀이 참여해 시도 및 농식품부의 예선을 치른 뒤, 홍성 내현리 등 20개 팀이 결선에 진출, 그동안 마을 만들기 추진사례 및 성과를 발표했다.우리 도 홍성군 내현리 ‘거북이마을’은 138가구 344명으로 2000년 구제역 피해를 극복하고 다양한 공동체 사업(5개법인)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과 일자리를 창출하였으며, 특히 마을에 전해 내려오는 ‘거북이 마당놀이’를 복원하여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활발한 주민교류활동을 이끌어 낸 점 등을 인정받으며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실제 거북이 마을은 또 마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이 귀농·귀촌으로 이어져 마을 인구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대회에서는 이와 함께 논산시 채운면 야화 1리가 경관·환경 분야 은상을 차지하고, 예산군 삽교읍 상하1리마을이 문화·복지 분야에서 입선하여 각각 2등과 3등을 수상했다.도 관계자는 “충남의 마을들이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지속적으로 높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데에는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노력, 도와 시·군의 적극적인 지원이 뒷받침 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라며 “앞으로도 충남의 마을 만들기가 지속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rdq

충청남도 | 이경 | 2018-09-02 09:38

충남을 비롯한 동아시아 지방정부들이 농업·농촌·농민의 새로운 미래를 모색하는 국제적인 포럼을 연다.도는 오는 12∼14일 예산 덕산 리솜리조트 등에서 한국과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4개국 지방정부가 참가한 가운데 ‘2018 동아시아 지방정부 3농포럼’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동아시아 3농포럼은 농촌의 재생(재편)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농업의 다원적 가치 증진을 통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또 한·중·일·말레이시아 4국 지방정부 간 농업·농촌·농민을 매개로 한 정책적 협력 관계 구축도 이번 포럼의 목표다.도와 3농정책위원회가 주최하는 3농포럼은 ‘농업·농촌의 새로운 미래를 논하다’를 주제로 정했다.이번 포럼에는 도와 교류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중국과 일본, 말레이시아 3국 9개 지방정부 66명의 관계자가 참가한다.우리나라에서는 도와 시·군, 중앙부처 농정 관계자, 농업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현장 활동가 등 5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한다.3농포럼 첫 날인 12일에는 지방정부 대표 토론과 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포럼 이틀째인 13일에는 기념행사와 기조강연, 지방정부 대표 토론, 공동선언문 채택 등을 진행한다.기조강연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김창길 원장이 ‘새로운 미래를 위한 농업·농촌의 과제’를 주제로 갖는다.김 원장은 기조강연을 통해 △농업은 국민경제의 기초산업이자 미래 성장동력임을 강조한 뒤, △기회의 땅인 농촌을 유토피아로 바꿔 나아가기 위한 방향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지방정부 대표 토론은 양승조 지사과 일본 시즈오카현 지사, 중국 구이저우성 농업과학원장, 말레이시아 말라카주 부주장 등 각국 지방정부 대표들이 패널로 참석,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한다.토론에 이어 채택할 선언문은 △안전한 먹거리가

충청남도 | 이경 | 2018-09-02 09:38

충남도 농업기술원 해충연구팀장으로 근무 중인 최용석 박사가 미국 생명과학회지(American Journal of Life Science) 논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미국 생명과학회지는 60여개 생명과학 분야 정보를 175개국에 제공 중인 유력 학술지다.최 박사의 이번 심사위원 위촉은 갈색날개매미충 방제 연구를 수행하며 작성·제출한 ‘갈색날개매미충의 발육 단계별 기주선호성’ 논문이 미국 생명과학회의 주목을 받으며 이뤄졌다.갈색날개매미충과 미국선녀벌레는 현재 도내 농작물과 산림에 가장 심각한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기주 범위가 넓어 방제가 쉽지 않은 해충이다.최 박사는 갈색날개매미충에 대한 발육 단계별 기주 선호성 연구를 4년 동안 진행, 그 결과를 논문에 담아 한국응용곤충학회에 투고했고, 이를 미국 내 관련 연구진들이 보고 관심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최 박사는 앞으로 미국 생명과학회지 심사위원으로, 전 세계 날개매미충 관련 논문 심사를 맡게 되며, 필요한 경우 국제회의에도 참석하게 된다.최용석 박사는 “해충 방제를 위해 꾸준히 연구한 결과를 인정받으며 심사위원 명단에 이름이 오른 것 같다”라며 “그러나 1년에 한 세대가 나오는 곤충의 기주를 발육 단계별로 조사하는 일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최 박사는 이어 “현재는 미국선녀벌레에 대한 발육 단계별 기주 선호도를 조사하고 있고, 최종적으로 이들 해충에 대한 기피 및 유인 신호 물질을 개발해 농가에 보탬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9-02 09:37

충청남도와 산업통상자원부는 2018.9.3.(월) 충남도청에서 ‘내포 열병합발전소 청정연료 전환 선포식’을 공동 개최한다.【 내포 열병합발전소 청정연료 전환 선포식 개요】일시/장소 : ’18. 9. 3(월) 10:30∼11:00 / 충남도청 5층 상황실주요 참석자 : 양승조 충청남도지사, 박원주 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 신정식 한국남부발전 대표이사,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주요내용 : 내포 열병합발전소 연료전환 공동추진협약서 체결 `10.8월 내포그린에너지는 고형폐기물연료(SRF : Solid Refuse Fuel)를 사용한 열병합발전소에 대한 집단에너지사업 허가를 받았으나, `17.3월 고형폐기물연료(SRF) 열병합발전소를 짓기 위한 공사 착공을 준비하면서부터 내포신도시 주민 대다수가 강력하게 반대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다. 이에 산업부는 2018년6월1일 내포그린에너지의 ‘고형폐기물연료(SRF) 열병합발전소’ 공사계획을 조건부로 승인하면서 동시에 연료전환 이행을 권고한 바 있으며,이후 충청남도, 내포그린에너지 주주사와 함께 연료전환을 추진하기 위해 여러 가지 대안을 검토해왔고, 이번 선포식을 통해 내포신도시 주민 숙원사업을 마무리 지을 전망이다.또한, 이번 선포식에서는 충청남도·한국남부발전·롯데건설 간 공동추진협약서도 체결된다.공동추진협약서에는 집단에너지 열원시설의 주요 에너지원을 고형폐기물연료(SRF) 에서 액화천연가스(LNG)로 변경한다는 내용이 포함된다.박원주 에너지자원실장은 “이번 선포식은 정부, 지자체, 기업이 함께 헙력하여 연료전환을 합의한데 큰 의미가 있다.”라고 말하고,“내포 신도시는 에너지전환을 대표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양승조 지사는 “청정연료 전환을 위해 수많은 고민과 어려움이 있었으며, 결국 롯데건설과 한국남부발전이 정부의 친환경 에너지정책에 부응해 주었기에 가능 할 수

충청남도 | 이경 | 2018-09-02 09:36

충남도가 청년 일자리 정책 전국 1위 자치단체로 이름을 올렸다.도는 지난 1일 서울 여의도공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시상식에서 ‘청년친화 우수지자체’ 일자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사단법인 청년과 미래의 청년친화선정위원회가 주관한 청년친화 우수지자체 선정은 17개 광역자치단체와 20대 국회의원 293명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 우수지자체 6개와 국회의원 17명을 선정했다.도의 이번 수상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청년 창업,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예산 비율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도 관계자는 “청년 실업은 비혼과 저출산으로 이어지는 등 다양하고 심각한 사회적 문제를 야기할 수밖에 없다”라며 “도는 이 같은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청년 창업과 청년 혁신 기업 육성, 취업 경쟁력 강화, 충남형 청년 인턴 등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한편 도는 오는 2021년까지 청년 일자리 5만개 창출을 목표로, △창업 활성화 △혁신 취업 경쟁력 강화 △충남형 사회적경제 △고용 서비스 확충 △지역 네트워크 활용을 통한 고용률 제고 등 5대 정책 과제, 36개 사업에 1009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9-02 09:32

충남도 내 보건의료인들이 ‘저출산 극복’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도는 1일 홍성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양승조 지사, 도내 보건기관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보건가족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보건의료서비스 수준 향상 방안을 논의하고, 보건의료인들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 저출산 극복 캠페인, 결의문 낭독, 화합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충남 보건의료인 명의의 결의문은 모두가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아가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행사 참가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직장 내 직원의 임신·출산을 축하·배려하고 △임산부에게 무리한 근무 환경을 만들지 않으며 △임신과 육아로 고민하는 동료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보내겠다고 다짐했다.이날 행사에서 양승조 지사는 “충남의 합계출산률은 지난해 1.28명까지 떨어졌고, 전국적으로는 이번 2분기 말 기준으로 0.97명까지 떨어져 1명 마저 무너졌다”며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양 지사는 또 “젊은 층은 줄고, 노년층은 증가하고 있다. 특히 2020년이 넘으면 총 인구의 14%인 710만 명의 베이비붐세대가 고령인구로 진입하며 고령화가 가속화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양 지사는 “저출산과 고령화 위기 극복을 위해 우리 도에서 선제적인 모델을 만들어 국가정책으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임산부 민원창구 개설에서부터 공공기관 임직원 육아시간 확대까지, 또 학교 및 생활체육 활성화 등 다양한 시책을 선도적으로 실천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보건의료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도는 앞선 지난달 31일 홍성군보건소 대회의실에서 15개 시·군 보건소와 보건의료 분야별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 정책 발전 토론

충청남도 | 이경 | 2018-09-01 13:18

민선7기 충남도의 지속가능한 농어업·농어촌·농어업인 정책 추진 기반 구축과 현장 농정 강화를 위한 ‘3농정책위원회’가 새롭게 출발했다.도는 31일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농협충남지역본부에서 양승조 지사와 3농정책위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3농정책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새롭게 구성한 3농정책위원회는 농어업인과의 협치의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농어업 단체와 직능 단체, 유관 기관뿐만 아니라 학계, 지역 활동가, 도의원 등을 대거 포함했다.위원 임기는 오는 2020년 6월까지로, 정기 추진상황 보고회와 간담회, 워크숍 등에 참석해 도의 3농정책 전반에 대해 자문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민선7기 3농정책위원회 첫 위원장으로는 박의열 한국농업경영인 충남도연합회 회장이 선출됐다.박의열 위원장은 “3농정책위원회는 민선7기 충남 농정의 선도적 방향을 제시하게 될 견인차와 같은 기구”라며 “충남 농어업·농어촌·농어업인의 밝은 내일을 열어갈 수 있도록 맡은 바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첫 회의에서 위원들은 민선7기 3농정책위원회가 다기능 농촌 산업화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실질적인 현장 농정 추진 시스템이 작동할 수 있도록 업무 협력과 실천력을 강화해 나아가기로 했다.위원들은 또 실현 가능성과 주민 체감도가 높은 3농정책 5대 분야, 8대 전략, 100대 과제를 선정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양승조 지사는 이 자리에서 “그동안 3농혁신은 농어업과 농어촌의 가치를 강조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수요에 맞춰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하며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농정을 펼치는 성과를 이뤘다”라며 “민선7기는 시대적 흐름과 수요자 요구에 맞춰 농산물 고품질화와 소득보장에 힘쓰고, 산지유통과 로컬푸드 활성화, 다기능 자원을 활용한 농촌융복합 산업화, 농업하기

충청남도 | 이경 | 2018-08-31 17:49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31일 기술원 농업인행사장에서 4-H회원 및 지도교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0회 충남 학생4-H과제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경진대회는 무한한 성장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프로젝트 학습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4-H활동을 통해 생명과 환경, 농업에 대한 긍정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또한 과제별 경진을 통해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농업과 관련된 직업을 꿈꿔봄으로써 후계농업 인력육성에도 크게 기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진대회는 퍼블릭스피킹, 4-H프로젝트 이수 성과발표, 자원봉사 성과발표, 학생4-H연합회 프로젝트 성과발표, 예능활동 발표경진, 드론레이싱 등 총 6개 부문에서 200여명의 학생이 참가해 열띤 경진을 펼쳤다.이번 경진대회에서 금상으로 입상하는 학생과 지도교사에는 교육감 표창이 수여되고, 11월 3일∼4일 펼쳐지는 전국 4-H 청소년 창의융합 프로젝트 경진대회에 충남을 대표해서 출전하게 된다.특히 이날 경진대회 입상자에 대한 시상은 11월 충청남도4-H대상 시상식에서 펼쳐질 예정이다.윤주인(논산여자고등학교) 충남학교4-H지도교사협의회장은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는 4-H의 금언처럼 실천을 통해 다양한 4-H활동을 표현하는 학생들의 모습에 감명을 받았다”며 “이번 경진대회를 계기로 4-H회원들이 건전한 청소년으로 성장하고 지역과 사회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성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 학생4-H회는 15시군 271개교 8,212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봉사활동, 선진농업 진로체험, 야영 및 경진대회 등을 통해 4-H이념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농업학습단체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8-31 17:33

충남도는 3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양승조 지사와 신규 임용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인지 역량 강화 및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신규 공무원들의 젠더 감수성을 높이고, 성별에 따른 제한과 차별이 없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교육 참석 신규 공무원들은 지난 27일자로 임용장을 받은 66명으로, ‘성평등 교육’은 이들이 임용된 이후 처음 받는 교육이다.양승조 지사는 “성평등은 관리자부터 솔선수범해야 한다”는 뜻에 따라 지난 17일에 이어 두 번째로 참석했다.교육에서는 송혜련 여성긴급전화 1366 충남센터장이 ‘성인지 관점의 성희롱, 성폭력 예방과 해결’을 주제로 성인지적 관점과 성폭력 사례를 설명하며, “피해자 보호는 성폭력과 성희롱을 바라보는 인식 변화에서부터 시작된다”라고 강조했다.양승조 지사는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해서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성평등 인식이 확산되고, 밝고 건강한 조직 문화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신규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양 지사는 앞선 지난 17일 김정섭 공주시장, 김동일 보령시장, 맹정호 서산시장 등 기초자치단체장과 도 산하 공공기관장, 정무·별정직 공무원 등과 함께 성평등 교육을 받은 바 있다.도는 지난 상반기 전 직원 대상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과 성인지·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으며, 하반기에는 각 소방서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또 도민을 대상으로는 양성평등 교육과 성인권 교육, 찾아가는 폭력 예방 교육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8-31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