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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지역경제를 진단하고 경제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역점 사업으로 추진해온 ‘충남경제위기대응시스템’이 내년부터 본격 가동된다.도는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안희정 지사의 주재로 ‘충남경제 위기대응시스템 구축 2차년도 사업 최종보고회 및 제2차 경제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추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안 지사와 유관기관, 외부전문가, 관계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경제위기대응시스템 구축사업 추진결과 및 추진방향 보고 △충남경제상황 진단·토론이 진행됐다.충남경제위기대응시스템 구축 사업 1차년도인 지난해 도는 충남경제 진단을 위한 ‘충남 조기경보지수’를 개발하고 5대 핵심산업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기본방향을 정립했다.2차년도인 올해에는 개발된 조기경보지수의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한 연구를 가속화하고 부동산 부문의 조기경보지수를 추가 개발했다.특히 올해는 경제위기 대응 매뉴얼과 대응 시책 기본안을 마련하고, 조기경보시스템과 결합해 충남경제상황을 종합 진단하기 위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는데 힘을 쏟았다.이와 함께 충남형 경제위기대응시스템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경제위기대응시스템 구축‧운영 등에 관한 조례’를 마련, 지난 15일 도의회 의결을 거쳐 시행을 앞두고 있다.도는 내년 가동에 앞서 도내 경제관련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및 경제상황점검회의 협의체를 시험 운영하는 등 시스템 기본체계 구축을 위한 막바지 작업에 돌입했다.특히 남은 시간에는 경제위기가 발생하거나 예측될 경우 도 실무부서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경제위기 대응매뉴얼과 대응시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에 집중한다.이를 위해 올해 마련된 경제위기대응매뉴얼 기본안을 바탕으로 관련부서를 통해 의견을 청취하고, 대응매뉴얼에서 제시하고 있는 각 시책들을 구체화하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도는 내년 충남연

충청남도 | 이경 | 2017-12-20 17:31

충남도가 도민 모두 자유롭고 평등하게 살아갈 권리 실현, 사회적 약자를 먼저 생각하고 존중하는 인권 증진, 인권 가치·문화 확산 등을 위해 국가인권위원회와 손을 맞잡았다.안희정 지사는 20일 도청 접견실에서 이성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과 ‘인권 증진 및 인권 가치·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르면, 도와 국가인권위원회는 도내 인권 현안을 공동 연구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한다.또 인권 교육 프로그램·홍보 콘텐츠 개발·보급과 공동 활용,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에 대한 상담 및 권리 회복을 통한 인권 증진을 위해서도 힘을 모은다.두 기관은 이와 함께 새로운 인권 의제 연구·개발 및 인권기구 교류·협력,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인권 증진 사업도 발굴·추진키로 약속했다.도와 국가인권위원회는 이밖에 인권 증진 활동 성과와 내용을 함께 알리고, 민관 워크숍·포럼·세미나 등을 공동 개최해 공감대를 넓혀 나아가기로 했다.도는 이번 협약 체결로 △인권 운동과 인권 증진 사업 발굴 활성화 △국가인권위원회가 개발한 인권 교육 콘텐츠 공동 활용 및 협력 네트워크 강화 △지역 맞춤형 인권 교육 콘텐츠 발굴 △인권 존중 문화 및 인권 감수성 저변 확대 등의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협약식에서 안희정 지사는 “민주주의는 인권을 향상시켜 가는 것이며, 민주주의 발전은 인간의 권리 목록이 늘어나는 일”이라며 “어떤 이유라도 이웃의 권리가 차별받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안 지사는 이어 “이번 협약은 인권 행정을 펴 온 도정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국가인권위원회의 격려와 응원을 당부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7-12-20 17:28

충남도가 환경부 산하 국립생물자원관과 함께 도내 멸종위기 희귀 야생생물자원 발굴 및 활용 사업을 추진한다.도는 19일 도청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 남궁영 도 행정부지사와 백운석 국립생물자원관 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야생생물 보존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르면, 두 기관은 야생생물 보전과 생물 자원화 사업 활성화를 통한 도내 자연 환경 보전, 지속가능한 이용 도모 등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했다.구체적으로 도와 국립생물자원관은 △수변 구역 환경 개선을 위한 야생생물 발굴·증식·복원 △멸종위기 야생생물과 충남 특화 야생생물 보호 및 대량 증식·복원 △복원 사업 모니터링 및 사후관리 지원 등을 추진한다.두 기관은 또 △국가 생물자원 조사·보존·연구·복원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 노력하고, △생물·생태계 서비스 제공 및 사회공헌 △양 기관 간 상생·협력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도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생태계 보전과 생물자원 복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국립생물자원관의 인프라를 활용한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국정덕 도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충남의 풍부한 자연 생태자원을 활용하고, 경제적 가치 창출도 가능할 것”이라며 앞으로 국립생태자원관과 공동 협력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지난 2007년 설립된 국립생물자원관은 생물자원 발굴과 체계적인 관리·보존, 지속적으로 이용해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는 국가 기관이다.최근에는 생물자원의 유용성을 연구하고, 그 결과를 기업에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등 산업화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7-12-19 17:14

올해 충청남도 농어촌발전상 대상은 보령 김필성 씨가 차지했다.도는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안희정 지사와 도내 농어업 기관·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회 충청남도 농어촌발전상 시상식을 개최했다.농어촌발전상은 농어업인 사기와 자긍심 제고를 위해 도입한 도내 농어업 분야 최고 영예의 상으로, 매년 농어업·농어촌 발전에 기여한 숨은 일꾼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이번 농어촌발전상에서는 작목·시책·지원기관·관련단체·특별상 분야에서 추천을 통해 심사대에 오른 29건 가운데, 김필성 씨를 비롯한 1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대상을 수상한 김필성 씨는 수산물 가공업체를 운영하며 자율관리공동체에 참여해 수산자원 보호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인명 구조와 해난 사고 수습 등에 앞장서 왔다.또 지역 방범 활동과 봉사단 활동 등을 통해 복지 어촌 건설을 선도한 공로도 인정받았다.이와 함께 작목 부문에서는 △식량작물 김민호(쌀, 부여) △원예특작 최종길(토마토·메론, 부여), 손병배(마늘, 태안), 이민우(화훼, 금산) △축산 김기수(양봉, 청양), 문현만(한우, 당진) △임업 최낙환(곶감, 서천) 씨 등이 각각 수상했다.시책 부문에서는 △수출 아산원예농협(과수, 아산) △유통가공 변학수(고구마, 태안) △환경농업 정각현(쌀, 청양) 씨가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지원 기관에는 금산 부리농협과 서천축협이, 관련 단체는 한국농업경영인 공주시연합회가 선정됐으며, 특별상은 신상국(귀농인, 공주) 씨가 차지했다.이 자리에서 안희정 지사는 수상자들에 대한 축하의 뜻을 전한 뒤 “우리의 농어업은 사람의 생명을 위한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산업”이라며 “농어업이 다른 산업에 비해 너무 뒤처지지 않도록 제값을 잘 받게 하고 각종 비용을 줄여 채산성을 높이는 방법을 고민하는 한편, 농업재정 구조 혁신과 더 나은 대한민국 농업 정책을 위해서도 지속적

충청남도 | 이경 | 2017-12-19 17:12

충남도가 일자리위원회, 행정안전부 및 고용노동부가 주최하는 ‘지방공공부문 일자리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에 선정,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했다.이는 고용노동부 주관 ‘2017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우수사업 부문 우수상 수상에 이은 연이은 경사다.도는 이번 대회에서 ‘노동시간 단축을 통한 일자리창출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교대제 변경, 유연근로시간제, 휴가촉진제 도입 등 다양한 지원모델과 성과를 상세히 설명했다.특히 도는 충남의 평균임금 중 초과근무 수당이 차지하는 비중이 전국 1~2위 수준인 점을 고려해 초과노동시간 축소에 방점을 두고 근로자 삶의 질 향상과 노동생산성 향상에 힘써왔다.심사 결과 도는 정부의 노동시간 단축을 통한 일·가정 양립, 노동생산성 향상 및 지역 내 일자리 나누기 등 좋은 일자리 만들기 분위기 확산을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으며 우수상에 선정됐다.김영범 도 경제통상실장은 “수출 제조업 중심 산업구조를 갖고 있는 충남도의 여건상 전국 평균대비 7.6시간 이상 근로시간이 많아 이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을 다각도로 검토했다”면서 “앞으로도 휴식 있는 삶, 노동생산성 향상 및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7-12-19 17:09

충남연구원 어촌특화지원센터(이하 충남어촌센터)는 19일 공주시 리버스컨벤션에서 충남 수산물을 활용한 향토요리 개발시연회와 시식회를 가졌다.이번 시연회는 도내 수산물을 활용한 향토요리를 개발해 지역 수산물의 고부가가치와 어업인 소득 증대 가능성을 타진해보는 자리였다.이날 충남어촌센터는 올해 정책사업의 일환으로 공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연계해 개발한 특화요리 2종(△바다향 쌈밥정식, △바다향 삼합정식)과 단품요리 5종(△바다향 굴탕수, △바다향 버거, △바다향 해삼샐러드, △바다향 해물 누룽지탕, △바다향 대하샐러드)을 내놨다.먼저 시식회에 참석한 전문가, 어촌계 및 시․군 관계자 등 50명을 대상으로 개발요리에 대한 설명회를 갖고 시식과 맛 평가 순서로 진행했다.한편, 지난 11월에는 충남 태안군 대야도어촌체험마을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바다향 쌈밥정식과 △바다향 버거 현장 시식회를 가져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충남어촌센터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된 향토요리를 레시피북으로 제작하고 요리대회를 개최하는 등 충남 연안 시·군 향토요리 보급·확산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7-12-19 17:08

충남도가 충남노사민정 공동선언의 실천 사업의 일환으로 대전고용노동청, 도내 버스업계 노·사와 힘을 모아 산업재해 안전사고 없는 일터 정착과 감정노동자 보호에 나선다.도는 18일 충남버스운송사업조합과 전국자동차노련 충남지부 및 시외버스 3개사(충남고속, 한양고속, 삼흥고속)와 산업안전 공동선언 실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내포 충남버스운송사업조합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범 도 경제통상실장과 대전고용노동청 오복수 청장, 충남버스운송사업조합 윤수일 이사장을 비롯한 각사 대표이사가 참석했다.노조대표는 전국자동차노련 박종익 충남지부장을 포함한 각 버스회사의 노동조합 위원장 등 4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도는 안전한 노동환경 구축을 위해 산업안전보건 관련 정책 발굴 및 법제도 개선을 위한 연구조사, 근로자 건강관리체계 구축과 감정노동자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등 사업장 안전보건 협업체계 구축을 지원한다.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산업안전보건 매뉴얼 작성 보급, 교육 및 홍보 강화 우수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등을 제공한다.충남버스업계 노·사는 안전의식 향상, 산업재해 예방, 안전사고 없는 일터, 감정노동자 가이드라인 준수를 통해 안전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근무하는 행복한 일터 정착을 위해 노력한다.김영범 도 경제통상실장은 “노사정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일자리 창출과 노동인권 실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충남도는 내년에도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다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7-12-18 17:18

충남도는 1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도내 각 시·군 및 민간기관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충남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민·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충남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단장 박종순)에서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올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토대로 2018년 운영 방향을 점검하기 위한 자리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발전에 기여한 민·관 공로자 표창에 이어 ‘2017년 아이디어 및 우수사례 공모전’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특히 공모전에서는 ‘아동청소년 또래관계 향상을 위한 전래놀이 서비스’를 제안한 놀이치료심리상담연구소 안재욱 씨가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드론 취미형성을 통한 중년 1인 가구의 우울감소 서비스’를 제안한 김일연 씨가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이어 ‘2018년 주요지침 및 사업설명회’를 실시, 지역사회서비스투자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사업의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끝으로 2017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운영성과 발표에서는 서천군 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충남평생복지협의회, 국제문화교류단 등 14개 제공기관이 이용자 서비스 성과를 발표했다.박남신 도 복지정책과장은 “올 한 해 도내 지역사회서비스투자 사업을 위해 수고한 민·관 모든 관계자 분들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면서 “내년에도 민·관이 서로 격려를 통해 더욱 성장하고 도민 모두가 행복한 충남도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7-12-18 17:16

충남도와 행정혁신기획단 특별위원회가 지방자치 시대 및 정부혁신에 걸맞은 감사기능 논의를 위해 머리를 맞댄다.도는 18일 행정혁신기획단 특별위원회 회의를 열고, 효율적인 업무향상과 행정혁신을 위한 ‘충남의 10대 제안’ 활성화 전략과 활동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제4기 행정혁신기획단은 민간혁신기업 및 학계 전문가 등 17명으로 구성, 도정 대표 정책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제안하고 조직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행정혁신 방향을 설정·제시하고 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그간 제기된 행정혁신의 어려움과 문제점을 고려해 가장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위한 ‘충남의 10대 제안’을 대안으로 제시하고 이를 활성화하기 위한 전략이 중점 논의됐다.이번에 제시된 ‘충남의 10대 제안’은 △자기주도적 행정 △의전 최소화 △정보공개 확대 △평가는 필요할 때만 △불필요한 일 줄이기 △일과시간외 SNS 지시금지 등이다.또 △다면평가 강화 △NO라고 말할 수 있는 문화 △다양성 보고서 △자기책임성 확대 등도 충남의 10대 제안에 포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4일 열린 12월 행복한 직원 만남의 날에서 감사기능 개선방안 마련에 나서야 한다는 주문에 따라 자기주도적 행정을 유도하기 위한 정책감사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특히 도민의 요구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해 도정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감사기능 개선방안으로 주요사업에 대한 길잡이 역할로써, 막힌 곳을 뚫어주고 문제를 해결 입체적인 리스크 관리의 정책감사와 업무추진과정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예방감사 강화 필요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또한 도민의 행정 참여의 기반 마련을 위해 행정이 보유한 정보를 선제적‧능동적으로 공개하는 제로-100 프로젝트 추진으로 실시간 재정정보 공개, 원문정보공개율 전국 1위(95.3%), 갈등이 생기면 투명하게 공개하는 긴급정보공개(바로알림)를 시행하고 있지만 정보격차에 따른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다양한 방식의 맞춤

충청남도 | 이경 | 2017-12-18 17:15

충남도의 신규 재정사업과 민자사업 등 각종 투자사업에 대한 정책결정 및 예산집행의 심사를 수행할 충남공공투자관리센터가 18일 충남연구원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충남연구원 내에 설치된 공공투자관리센터는 재정투자사업에 대한 심사 강화와 민자사업 추진의 중요성이 증대되는 등 대외적 재정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기반 구축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이에 공공투자관리센터에서는 서울시립대 이세구 교수(전.서울공공투자관리센터장), 충남대 안기돈 교수, 한국개발연구원 김강수 박사, 충남연구원 권영현 연구실장 등을 센터 운영위원으로 위촉했다. 그리고 센터장은 공개채용에 들어가게 되고, 당분간 충남연구원 임재영 연구위원이 센터 업무를 대행하게 될 예정이다. 이날 가진 개소기념 심포지엄에서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전대욱 박사가 ‘지방재정 투자심사제도 변화의 의미와 충남의 대응’을, 충남연구원 임재영 연구위원이 ‘재정투자 환경변화와 충남공공투자관리센터의 역할’을 발표했다.또한, 서울시립대 이세구 교수의 좌장으로 서울, 부산, 충북, 대구경북 등 각 지방 공공투자관리센터장과 관계자들의 토론도 이어졌다.한편, 충남공공투자관리센터는 기획재정부의 민간투자사업기본계획을 이행할 수 있는 지정센터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며, 원활한 업무수행을 위해 조직도 확대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7-12-18 17:12

안희정 충남지사는 “도민과 함께 한 지난 7년간 충남도는 여러 면에서 대한민국을 선도해 왔다”며 “임기 말까지 충남의 지속가능한 발전 토대를 튼튼하게 하는데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안 지사는 지난 7년간의 도정 전반에 대해 회고하는 ‘2017년 송년 기자회견’을 1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가졌다.이 자리에서 안 지사는 우선 지난 7년간의 성과로 △민주주의 확산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 △복지·문화 기반 마련 △안전 충남 실현 △깨끗한 생태·환경 조성 등을 제시했다.이 가운데서도 자치혁신과 행정혁신, 여성·인권 가치 실현을 통해 도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민주주의 도정을 실천해 온 점을 첫 번째 성과로 꼽았다.특히 지난 2010년 충남도민 정상회의를 시작으로, 정책자문위원회와 도민참여예산제, 도민평가단, 서포터즈, 도민감사관 등을 통해 도민이 참여하고 주인 되는 자치혁신을 꾸준히 실천해왔다고 안 지사는 말했다.안 지사는 행정혁신을 통해 일 잘하고 깨끗한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했으며, 올해 청렴도 평가 전국 1위, 공약이행 평가 7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 등을 행정혁신의 성과로 꼽았다.또 누구도 소외됨 없는 도정을 위해 여성과 소수자의 인권 관점에서 도정을 재점검하고, 도민인권 증진조례와 도민인권선언, 양성평등기본조례, 충남양성평등비전 등 모든 도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틀을 갖췄다고 말했다.여기에 더해 ‘충남의 제안’을 통해 물 통합관리, 석탄화력발전소 대기오염관리, 제2국무회의 등을 제안하는 등 충남도가 대한민국 행정을 선도해왔다고 강조했다.이어 안 지사는 지속가능한 충남 100년의 발판을 마련하는 데 힘써왔으며, 대내외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난 7년간 충남 경제는 건실하게 성장해 왔다고 평가했다.안 지사는 건실한 경제 성장의 성과로 지역총생산(GRDP)은 2010년 83조에서 2015년 111조로 33.7% 늘어난

충청남도 | 손혜철 | 2017-12-18 11:47

때 이른 한파에 충남도 소방본부가 난방기 화재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17일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지난 14일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난방기 화재는 총 28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건 감소한 규모다.그러나 도 소방본부는 한파가 지속 될수록 난방기 화재가 증가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실제 이달 들어 지난 6일까지는 난방기 화재가 발생치 않았으나, 7일 1건을 시작으로, 8일 2건, 11일 1건, 12일 3건 등 한파와 맞물려 난방기 화재가 잇따르고 있다.지난 11일의 경우 서산에서 사무실 기름난로 연료 주입 중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 부상자 1명과 90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지난 겨울(2016년 11월 1일∼2017년 2월 28일)에는 97건의 난방기 화재가 발생, 10억 20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이번 겨울 난방기구별 화재 비율은 화목보일러가 39.3%로 가장 높고, 난로 17.9%, 가정용 보일러 10.7%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46.4%, 기계적 문제 28.6%, 전기적 문제 25%로 조사됐다.부주의는 가연성 물질 근접 방치가 46.2%로 나타났다.도 소방본부는 이에 따라 난방기 사용 시 주의점 등 도민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난방기 화재 대부분은 부주의가 원인인 만큼, 작은 관심으로도 화재는 예방할 수 있다”라며 “의용소방대 마을담당제 활동과 홍보 활동 등을 통해 난방기 사용에 대한 주의를 환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화목보일러의 경우 주변 가연물을 제거하거나 충분한 거리를 둬야 하며, 보일러 연통 등은 항상 깨끗하게 청소를 해야 한다.불을 지펴두고 장시간 자리를 비우는 것은 자제해야 하며, 유사 시 사용할 수 있는 소화기를 비치해야 한다.전기장판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전기장판 구매 시 안전 인증 마크가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사용 시 온도는 너무 높지 않게 설정해

충청남도 | 이경 | 2017-12-17 15:37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상품에 수여하는 ‘충남 인정문화상품’에 백제고도문화재단(대표 한영배)의 ‘부여 정림사지오층석탑 미니어처’가 최종 선정됐다.‘충남 인정문화상품’은 도내에서 생산되는 우수 문화상품 가운데 가장 우수한 작품을 뽑아 소비자가 신뢰하는 대표 우수 문화상품으로 키우기 위한 것으로,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도는 충남 인정문화상품 지정을 위해 도내 10개 업체 16개 상품에 대한 신청 접수를 받고 공예분야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을 위촉 실물심사 및 현장평가를 거쳐 대상을 선정했다.충남 인정문화상품 제8호로 이름을 올린 ‘부여 정림사지오층석탑 미니어처’는 국보 제9호로 지정된 부여 정림사지오층석탑의 정돈된 형식미와 세련되고 완숙한 조형미를 그대로 재현했다.미니어처는 실제 석탑을 60분의 1 비율로 축소한 작품으로, 정림사지오층석탑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우수성, 예술적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문화상품으로 가치가 높다는 평가다.특히 충남을 대표하는 문화상품으로서 질적 향상을 위해 제품의 마감 및 완성도를 높여 충남 문화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는 문화상품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정림사지오층석탑 미니어처에 대한 ‘충남 인정문화상품 인증서’를 발급하고, 제조업체인 백제고도문화재단에는 상품화 개발 장려금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도에서 주최하는 각종 행사에 상품을 출품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충남 인정문화상품의 국내외 이미지 제고와 인지도 확산을 위해서도 노력해 나아갈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올해 출품된 작품은 다양한 소재를 활용, 지역 정체성을 잘 표현한 작품이 많았다”면서 “이 가운데 충남 인정문화상품으로 선정된 ‘부여 정림사지오층석탑 미니어처’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상품으로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올해까지 지정된 충남

충청남도 | 이경 | 2017-12-17 15:36

충남도가 글로벌 경기침체와 사드 갈등에 따른 투자유치의 어려움 속에서도 적극적인 외자유치 활동으로 올 한 해 외국인투자 신고액 11억 달러를 유치했다.코트라(Kotra)의 외국인투자통계시스템(INSC)에 따르면, 15일 기준 도내 외국인투자 신고액은 11억 3000만 불로, 지난해 12월말 6억 8300만 불 대비 약 2배 가까운 투자신고가 이뤄졌다.이 가운데 실제 도내 투입된 외국인투자 도착액은 7억 6800만 불로, 지난해 12월말(1억 5600만 불) 대비 약 5배 가까운 성과를 거뒀다.이는 충남 외자유치 사상 최대 실적으로, 이처럼 외국인직접투자(FDI) 금액 실적이 향상된 것은 제조업 위주에서 유통·서비스업 등으로 투자유치 채널과 투자국을 다변화한 도의 전략이 유효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실제로 외자 신고액을 업종별로 살펴보면 제조업 9억 8000만 불로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등 여전히 타 업종을 압도했으나, 유통・서비스업에서도 1억 5000만 불을 유치하는 성과를 냈다.국가별 외자 신고액은 △미국 1억 7000만 불 △중국 1억 3000만 불 △룩셈부르크 9400만 불 △싱가포르 2800만 불 △기타 6억 불 등으로 투자국이 다변화됐다.여기에 외국기업이 선호하는 임대부지인 단지형·개별형 외국인 투자지역을 지정한 점도 실적 향상에 한몫했다는 평가다.도내 외국인 투자지역(FIZ)은 단지형 5곳과 개별형 17곳 등 총 22곳으로, 전국(105곳)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미국의 자국우선주의와 사드 갈등 등으로 외자유치 여건이 녹록치 않았으나 발로 뛰는 적극행정으로 외국기업 유치를 이끌어 냈다”며 “내년에도 대규모 고용창출 및 고도기술 수반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뛰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7-12-17 15:35

‘환황해 중심도시’를 향한 내포신도시의 꿈이 날로 커지고 있다.지난 2012년 12월 18일 충남도청이 내포신도시에 첫 이삿짐을 푼 뒤 5년 동안 각급 기관·단체가 속속 들어서고, 사람이 꾸준히 몰리며 미래 성장 발판을 마련해 가고 있다.홍성·예산에 터를 잡은 내포신도시는 11월 말 현재 전체 995만㎡ 중 808만㎡의 부지 조성 공사를 마무리, 공정률 81%를 기록 중이다.그동안 입주를 마친 기관·단체는 도가 유치 목표로 잡은 128개 중 93개로 집계됐다.나머지 유치 대상 35곳 중 4곳은 이전 작업을 추진하고 있고, 8곳은 부지를 확보한 상태다.도는 부지 매입 후 미 이전한 8개 기관·단체에 대한 조기 착공을 유도하는 한편, 대형 기관을 중심으로 한 전략적 유치 대상 기관·단체를 지속적으로 접촉해 유치를 성사시킨다는 방침이다.내포신도시 주민 수는 당초 계획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나, 30∼40대 젊은층이 10대 이하 젊은 자녀와 동반 이주하며 ‘젊은 내포’를 만들어 가는 모양새다.지난달 말 기준 내포신도시 인구는 2만 2643명으로, 도청 이전 직전 509명의 5배에 달하고 있다.이 중 0∼9세는 18.7%, 10∼19세는 13.3%로 주민 10명 중 3명은 10대 이하로 나타났다.또 30대는 22.1%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40대 18.9%, 20대는 10.2%로 나타났으며, 60대 이상은 6.8%에 불과했다.공동주택은 8개 단지 9272세대가 준공 후 입주를 마쳤고, 1개 단지 892세대는 12월말 입주 예정으로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단독주택은 106곳 312세대가 준공되고, 6곳 14세대는 공사 중이다.사업 승인·허가 완료 공동주택은 10개 단지 1만 914세대에 달한다.내포신도시의 성장 동력이 될 기업에 대한 유치도 속도가 붙고 있다.오는 2020년 부지 조성이 완료되는 도시첨단산업단지에는 산업용

충청남도 | 이경 | 2017-12-17 15:34

대전과 세종 봉송을 마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16일(토) 조선 왕들의 휴식처 아산을 방문, 성공적으로 봉송을 완료했다.인천을 시작으로 제주, 경상남도, 전라도 등을 달린 성화봉송단은 대전과 세종을 거쳐 아산을 찾았다.아산은 조선시대 왕들이 온천욕을 즐긴 온양온천과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영정을 모신 현충사로 유명한 지역이다.아산을 찾은 성화봉송행렬은 아산 삼성디스플레이를 비롯하여 충무교차로, 온양고등학교 등을 거쳐 온양온천역까지 28km를 달렸다.성화봉송단은 시내 곳곳을 누비며 성화가 가진 희망과 열정의 불빛을 시민들과 공유했다.시민들은 30년 만에 찾아온 성화의 불꽃을 거리로 나와 반갑게 환영했다.주자로는 이영우 아산시 빙상경기연맹 회장을 비롯해 2년 연속 KPGA 대상을 수상한 최진호 프로 등 다양한 이들이 참여해 성화의 불꽃을 옮겨나갔다.이날 성화의 불꽃은 아산 시내 전역을 달린 후 온양온천역에 거치됐다.성화가 거치된 온양온천역에서는 18시부터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지역축하행사가 성대하게 펼쳐졌다.시민합창단은 올림픽 주제가 ‘Let Everyone Shine’을 제창했다. 또 뮤지컬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이 밖에도 올림픽 파트너사인 코카콜라의 ‘LED 인터렉티브 퍼포먼스’가 함께 진행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아산에서 봉송을 마친 성화는 17일 천안으로 이동하고 101일간의 여정을 계속 이어나간다. 천안에서 성화의 불꽃은 유관순 열사 기념관을 시작으로 천안시청까지 달릴 예정이다.한편,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은 유튜브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시청을 원한다면 유튜브에서 ‘성화봉송 생중계’를 검색하면 된다.

충청남도 | 손혜철 | 2017-12-17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