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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충청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원장 장기수)와 15개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주관하는 ‘2017년 충남 학교폭력예방 또래상담 연합회 보고대회 및 또래상담자 캠프, 쉼표’가 11월 3일∼4일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다.이번행사에는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또래상담자, 또래상담 지도교사 및 지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지역별 또래상담자 간의 소통과 네트워킹을 통해 또래상담자들의 역량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장이다.1부 ‘학교폭력예방 또래상담 연합회 보고대회’는 우수 또래상담자, 지도교사, 학교 우수사례시상(충남교육감상)과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2부 ‘또래상담자 캠프, 쉼표’에서는 심리극과 춤동작치료를 통해 또래상담자 소진예방과 자기성장에 중점을 맞춰 또래상담자들의 긍정적인 정서 함양을 키워나갈 예정이다.이미원 충청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최근 ‘ 학교폭력사안이 심각하게 발생하면서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또래상담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라고 하였으며, 학교폭력에 대한 긴급대응 및 건강한 문화 조성을 위해 충청남도뿐만 아니라 충남교육청, 도,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도 함께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또래상담이란 비슷한 연령과 유사한 경험 및 가치관 등을 가지는 청소년들이 일정한 훈련을 받은 후에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주변에 있는 다른 또래들의 정상적인 발달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 해결에 조력하여 이들이 성장·발달할 수 있도록 생활 제반 영역에서 지지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30 21:53

충남도가 올해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10월 31일자로 결정·공시하고, 다음달 29일까지 토지소유자 또는 법률상 이해관계인으로부터 이의신청을 받는다.이번에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도내 전체 토지 357만 4000필지 가운데 올 상반기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 된 4만 5337필지를 대상으로 한다.개별공시지가는 담당 공무원의 현장조사와 개별토지 특성 및 비교표준지 비교 등을 통해 산정했으며, 감정평가사의 토지가격 검증과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제출받아 시·군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 절차를 거쳤다.도내 개별공시지가 정보는 충남넷 홈페이지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http://kras.chungnam.go.kr/land_info/info/baseInfo/baseInfo.do)과 시·군 및 읍·면·동을 통해 공시된다.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소유자에게 개별 통지하며,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법률상 이해관계인은 토지 소재지 시·군 지적관리부서나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이의신청할 수 있다.이의신청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 검증과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되며, 오는 12월 29일까지 조정·공시 및 개별통지 후 국세·지방세와 각종 부담금 등 과세업무에 활용된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30 17:31

내포 지역을 느리게 걸으며 수려한 자연환경과 역사·문화를 함께 즐기는 ‘제3회 내포문화숲길 걷기 축제’가 내달 4일 서산 용현자연휴양림(보원사지)에서 열린다.이번 축제는 ‘숲길을 따라, 마을과 함께’를 주제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산용현자연휴양림 원효깨달음길 8㎞ 구간에서 펼쳐진다.원효깨달음길은 내포문화숲길 4코스로 ‘백제의 미소’로 잘 알려진 국보 제84호 마애여래삼존상과 퉁퉁고개, 대문동쉼터, 남연군 묘를 만날 수 있는 완만한 산책로다.특히 이날 축제는 성대한 개막식을 비롯해 노선 중간 지점에 풍물놀이, 통기타, 드럼연주 등 다양한 공연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자연과 함께 문화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또 보원사지 행사장에서는 거점마을 농·특산물 마을 장터와 다양한 체험 및 홍보 부스도 설치돼 이번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5000원으로 자원봉사점수 3시간 부여(클린워킹)와 함께 기념품, 간식, 점심식사가 제공된다.참가 신청은 ㈔내포문화숲길 누리집(www.naepotrail.org) 또는 사무처(☎ 041-338-0773)를 통해 할 수 있다.신동헌 기후환경녹지국장은 “내포문화숲길 걷기축제는 내포지역의 자연·문화 요소를 활용한 지역의 대표 축제로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라며 “지역민과 걷기동호회원들이 함께하는 이번 걷기 축제에 도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내포문화숲길은내포문화권의 주축인 가야산을 중심으로 서산시, 당진시, 홍성군, 예산군의 역사·문화 유적과 생태자원, 자연경관을 잇는 315.3㎞ 구간으로,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사업비 76억 원을 들여 조성됐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30 17:30

장성을 포함한 외국군 고위 장교들이 무더기로 충남도청을 방문, 눈길을 끌고 있다.안희정 지사는 30일 국방대 안보과정에서 교육받고 있는 외국군 고위 장교 21명을 초청, 대화를 나누며 충남을 소개하고 타국에서의 노고를 격려했다.초청받은 외국군 고위 장교는 준장 6명, 대령 14명, 중령 1명 등이다.출신국은 미국과 인도, 브라질, 이라크,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등 20개 나라에 달한다.이들에 대한 안 지사의 초청은 지난달 논산에 새 터를 잡고 ‘충남 시대’를 연 국방대와의 상호협력 협약에 따른 것이다.안 지사는 “여기에 모인 여러분들은 국가는 다르지만 평화를 지키고 건설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 점은 모두 같다”며 “국방대에서 연수하는 동안 여러분의 방문 목적을 성취하고 불편함이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안 지사는 국방대 이전이 갖는 경제적, 사회적 의미를 묻는 질문에 국방대 이전을 국방도시로서의 지역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삼아 나아갈 계획이라고 답변했다.안 지사는 “충남도는 대한민국 3군본부와 논산훈련소가 위치한 곳”이라며 “앞으로 비무기 분야 국방산업 집적단지를 조성함으로써 지역경제 산업이 연동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끝으로 안 지사는 “우리는 6·25 전쟁 시기 유엔 연합군으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았고, 그것이 현재의 대한민국이 있게 했다”면서 “앞으로도 6·25 참전국과 유엔의 여러 국가들의 헌신을 기억하고 이를 갚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 지사와의 대화에 이어 외국군 장교들은 도정 홍보 동영상을 시청하고, 인근 수덕사로 자리를 옮겨 단풍에 물든 한국 전통 천년고찰의 아름다움을 감상했다.국방대 안보과정 교육생은 국군 고위 장교,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고위 공무원, 외국군 고위 장교 등 211명으로 구성돼 있다.국방대의 외국군

지역뉴스 | 이경 | 2017-10-30 17:27

백제역사유적지구에 대한 민간의 인적·물적 지원이 본격화 할 전망이다.백제세계유산센터(이사장 남궁영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30일 충남과 전북지역의 8개 기업체와 5개 지자체가 백제역사유적지구에 대한 보존과 관리에 관한 서포터즈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충남 공주시 고마센터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남궁영 충남도 행정부지사와 김송일 전북도 행정부지사, 오시덕 공주시장, 이용우 부여군수, 김철모 익산시 부시장이 지자체 대표로 참석했다.민간업체 대표로는 농협중앙회 충남지역본부 유찬형 본부장, 전북지역본부 강태호 본부장, ㈜비츠로씨앤씨 양해성 공장장, 삼화페인트공업㈜ 김종성 본부장, KT충남고객본부 김진철 본부장, KT 전북고객본부 최찬기 본부장, ㈜하림의 이문용 대표, 한전 대전충남본부 최익수 본부장 등 8개의 기업체 대표가 참석했다.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지자체 및 민간업체 대표는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과 백제역사유적지구의 보존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결의했다.기업체별 대표적인 지원 내역을 보면 농협중앙회(충남·전북본부)는 농협 ATM 기기 화면 백제역사유적지구 홍보 화면 지원을 하고, ㈜비츠로씨앤씨는 임직원 백제역사유적지구 봉사활동, 삼화페인트공업㈜는 백제유적지구 팝업북 제작 지원의 역할을 맡는다.KT(충남·전북 고객본부)는 유적지구 해설사 등을 대상으로 KT IT 전문가를 활용, 교육을 지원하고, ㈜하림은 백제세계유산 탐방 및 독후감 대회를 개최하며, 한전 대전충남본부는 문화체험 소외학생을 대상으로 백제유산 체험활동 지원 사업을 실시하기로 했다.이날 행사를 주관한 안수한 백제세계유산센터장은 “민간의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그간 국가와 지자체 중심의 유적 보존 관리체계에서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사회문화를 형성하고 백제 세계유산 보유지역의 인지도 향상을 통해 관광활성화로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백제역사유적지구는 충남의 공주시와 부여군, 전

지역뉴스 | 이경 | 2017-10-30 17:25

안희정 충남지사는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소방대원의 근무여건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이러한 여건을 만드는데 충남도가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안 지사는 30일 청양군 청양읍에서 진행된 청양소방서 준공식에서 이같이 말하고 소방 서비스 향상을 위한 도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이날 준공식에는 안희정 지사와 이창섭 충남소방본부장, 이석화 청양군수, 이기성 청양군의회장, 지역단체장,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안 지사는 “청양군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켜줄 청양소방서 청사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새로운 시설과 장비를 바탕으로 더 높은 수준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안 지사는 “앞으로 청양소방서가 안전 복지서비스의 중심기관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소방조직을 더욱 강화하고 소방대원의 현장대응과 안전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아갈 것”이라고 역설했다.그러면서 안 지사는 “더 이상 촌에 살아서 억울하다는 소리가 나오지 않도록 하겠다”면서 광역의료센터와 소방서 간 이송체계 정비와 119구급차 취약지 배치, 소방헬기·닥터헬기 운영을 통한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 등을 거론했다.안 지사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도민의 안전을 위해 분투하고 있는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에 대해 각별한 감사의 뜻을 표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안 지사는 “소방가족 여러분들이 현장에서 자신의 안위도 돌보지 않고 국민을 위해 애써주시는 점을 우리 국민들이 잘 알고 있다”면서 “그런 점에서 문재인 대통령도 소방직을 국가직화 하겠다고 약속하신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안 지사는 “국가직으로 있든 지방직으로 있든 여러분의 안전과 장비를 지원하고 시설을 현대화하는 일에 충남도가 늘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양소방서 신청사는 지난 1년여 동안 총 78억 원의

지역뉴스 | 이경 | 2017-10-30 17:24

다음 달부터 수급자 가구와 부양의무자 가구 모두에 노인·중증장애인이 있을 경우에는 부양의무자의 부양능력과 상관없이 소득·재산 정도에 따라 기초생활보장이 가능해진다.충남도는 11월부터 노인장애인 가구를 중심으로 기초생활보장 자격결정에서 부양의무자 기준이 완화 적용됨에 따라 비수급 빈곤층 발굴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정부의 부양의무자 기준 단계적 완화 방침에 따른 것으로, 수급자 가구에 노인(65세 이상) 또는 장애인(1․2․3급)이 있고 부양의무자 가구에 기초연금․장애인연금 수급자나 중증장애 아동이 있는 가구에 대해서는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것이 주요 골자다.적용시점은 11월 이후 기초생활보장 급여 신청일이 속하는 해당 월이 기준이며 현재 수급자 중 부양비 부과 제외되는 대상에 대해서는 급여 재 산정 및 급여액 인상이 이뤄진다.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절차를 상담(방문 또는 전화) 후 ‘사회보장급여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사회보장정보시스템에 등록된 소득재산 등 조사절차를 거쳐 보장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도 관계자는 “부양의무자 기준완화로 적용이 가능한 대상자는 직접 안내하고 저소득층 대상으로 신규수급자 발굴 노력을 병행하는 등 비 수급 빈곤층 해소를 위한 대상자 발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29 15:06

충남도 내 소비자 10명 중 6명가량은 도와 시·군 민생사법경찰(이하 특사경)의 활동을 알고 있었으며, 업체 종사자 70% 이상은 특사경 활동에 대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도가 최근 도내 소비자 277명과 업체 종사자 19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특사경 활동 만족도 관련 설문조사 결과다.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우선 소비자 64%는 특사경 활동을 알고 있었다.특사경이 서민생활 안정과 준법질서 확립에 기여하고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55%가 기여하고 있다고 답하고, 30%는 보통, 나머지 15%는 기여도가 없다고 답했다.또한 소비자들은 특사경 필요성에 대해서 필요 68%, 보통 23%, 불필요 9% 등으로 응답하고,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는 만족 41%, 불만족 7%, 경험이 없어 모른다 52%로 조사됐다.업체 종사자들은 특사경의 친절도를 묻는 질문에 친절하다는 답이 58%, 보통 34%, 불친절은 8%로 나타났다.업체에 대한 법규 계도·홍보는 잘한다 63%, 보통 34%, 안한다 3%로 조사됐으며, 특사경이 단속 시 신분증을 제시하는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80%가 제시한다고 답했다.도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특사경 단속 및 활동 개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며, 특사경 활동에 대한 홍보와 계도로 소비자와 업체 종사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한편 도 특사경은 지난 2008년 출범했으며, 15개 시·군 특사경 전담팀은 지난 2011년 구성돼 민생 6대 분야에 대한 도와 시·군 합동 단속을 펼치고 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29 15:06

한·일 양국 관광객 1000여 명이 세계문화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를 함께 걸으며 정을 나누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교류의 장이 공주와 부여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충남도는 한국관광공사, 부여군과 공동으로 27, 28일 양일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의 도시 공주시와 부여군에서 ‘제1회 워킹페스타 in 백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백제문화에 친숙함을 느끼는 한·일 관광객의 정기적인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레포츠와 백제문화를 결합한 융·복합 관광상품으로 개발됐다.올해 처음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1일차 전야제와 산사음악회, 2일차 걷기 행사 및 부대행사 순으로 진행됐다.27일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열린 전야제에서는 전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등재 추진위원장인 계명대학교 노중국 교수가 강연을 통해 ‘세계문화유산 백제’의 정수를 선보였다.강연에 이어 마곡사로 자리를 옮겨 진행된 산사음악회에서는 국악인 오정해 씨와 신한류 전도사 일본 후루야 마사유키 씨의 사회로 전통국악 및 퓨전국악 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졌다.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전통국악 사찰음악 모음, 전통민요곡, 살풀이, 판소리 ‘사랑가’, 국악인 오정해씨의 특별공연 등 전통국악 연주가 선을 보였다.이어 퓨전국악단 ‘락음 국악단’이 무대에 올라 귀에 익숙한 다양한 명곡과 OST 음악과 신명나고 다이내믹하게 창작된 국악 합주곡 퓨전국악을 연주해 전야제를 화려하게 장식했다.28일에는 부여 구드레나루터에서 관북리유적지, 부소산성, 정림사지, 부여박물관, 궁남지를 잇는 워킹코스에서 한일 관광객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유적지를 함께 걷는 대규모 행사가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일본인 관광객 300명과 국내 걷기 동호회 회원, 관광객 등 700여 명 등 총 1000여 명 참석해 4시간여 동안 7.4㎞를 걸으며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화려한 백제문화를 만끽했다.특히 도착지인 궁남지에서는 알밤축제와 국화축제가 펼쳐져 과거의 백제와 현재의 부여

지역뉴스 | 이경 | 2017-10-29 15:05

충남 지역의 9월 수출이 글로벌 경기회복 등에 힘입어 역대 통계상 월간 최대치를 기록하며, 지난 6월 이후 내줬던 무역흑자 전국 1위 타이틀을 되찾았다.2017년 9월 충남 수출입 동향 분석 자료에 따르면, 충남 지역 9월 수출액은 역대 통계상 월간 최대치인 77억 1100만 달러를 기록, 올해 총 누계 수출액을 577억 500만 달러로 늘렸다.이는 전년 같은 기간(474억 3500만 달러)에 비해서는 21.6% 증가한 수치로, 연말까지 당초 수출목표액이던 670억 달러를 넘어서 사상 최초로 700억 달러대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같은 기간 도내 총 수입액은 221억 6400만 달러로 전년(159억 2100만 달러) 동기대비 39.2%(62억 4300만 달러) 증가했다.이로써 올해 9월말까지 충남지역의 무역수지는 355억 4100만 달러 흑자를 기록, 전년 동기(315억 1400만 달러 흑자)보다 40억2700만 달러가 증가했다.충남은 올해 1월(24.5%)부터 꾸준히 두 자릿수의 수출증가율을 보이다 7월(8.2%) 잠시 주춤한 뒤 8월(14.9%), 9월(28.8%) 두 달 동안 두 자릿수 증가율을 회복한 것으로 분석됐다.특히 9월 한 달간 무역수지 흑자액 또한 52억 6100만 달러로 연중 가장 큰 폭으로 증가, 지난 6월 경남에 내어줬던 ‘무역흑자 전국 1위’의 타이틀을 3개월 만에 되찾았다.품목별로는 주력 효자 품목인 반도체가 D램 가격 상승 및 신형 스마트폰 출시로 인한 물량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동기(132억 4100만 달러) 대비 88.1% 증가하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증가율(%) : ‘17.1월(85.2)→3월(91.4)→6월(104.4)→7월(70.9)→8월(74.8)→9월(103.8)상위 주력품목인 석유제품·석유화학(64억 3000만 달러) 품목도 유가 상승과 신설비 가동에 따른 물량 확대로 전년동기(48억 42000만 달러) 대비 32.8% 증가했

지역뉴스 | 이경 | 2017-10-29 15:04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28일 “도민 에너지기획단의 선택은 전적으로 충남 에너지 전환 비전의 방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안 지사는 이날 예산 덕산 리솜스파캐슬에서 열린 ‘충남 에너지 전환 비전 수립 연구용역 도민 에너지기획단 3차 워크숍’에 참석, 도민 에너지기획단과의 대화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안 지사는 “석탄화력발전 피해에 대한 경각심이 충분하지 않았을 때 석탄화력을 기본으로 한 우리나라 전력 수급 계획이 세워졌다”며 “이에 따라 유감스럽게도 전국 석탄화력의 절반이 모여 있는 충남은 석탄화력으로 인한 피해가 가장 심각한 지역”이라고 설명했다.안 지사는 이어 “도는 대한민국 에너지 생산·소비 패턴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고, 미세먼지를 비롯한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규제하는 조례안을 지난해 통과시킨 바 있다”며 도의 석탄화력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한 정책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안 지사는 “충남은 신재생 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절감을 통해 2020년까지 1121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할 계획이고, 미세먼지는 수도권보다 배출 규제를 더 강력하게 할 것”이라고 밝힌 뒤 “이에 대한 실천 방향을 어떻게 잡을 것이냐 하는, 탈석탄 에너지 전환 이행 계획은 도민 에너지기획단의 논의를 토대로 만들어 나아가겠다”라고 강조했다.안 지사는 또 “탈원전, 탈석탄을 표방한 문재인 정부의 비전에 도민 에너지기획단의 논의가 커다란 원동력이 될 것이라 생각하며, 덕산이라는 작은 마을에서의 이번 논의는 OECD 회원국이자 세계 10대 교역국인 대한민국과 지구의 미래 에너지 변화를 선도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안 지사는 이밖에 도내 송전탑 문제와 관련해 “전력 소비가 늘어날수록 송배전탑 용량이 커지고, 이로 인한 전자파 피해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며 “도는 지난 2

지역뉴스 | 이경 | 2017-10-28 15:02

제1회 충남도지사배 전국보치아선수권대회가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다.충남도는 27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허승욱 정무부지사, 김지철 충남도교육감 및 도내 기관·단체장 등 축하 내빈과 선수,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과 충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는 대회로, 전국에서 선수 160명, 임원 및 운영요원 340명 등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진다.충남도는 전국 광역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보치아 실업팀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이번 대회는 참가선수들에게 랭킹 포인트를 부여함에 따라 전국의 우수 엘리트 선수들이 대거 참가,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이번 대회는 보치아국제스포츠연맹(BISFed)가 정한 경기규정에 따라 진행되며, 나흘간 장애등급별로 예선 리그전 후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이은영 충남장애인보치아연맹회장은 “충남도지사배 전국보치아선수권대회는 보치아 선수들의 우정과 화합의 축제로, 선수들의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장애인체육 활성화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도 관계자는 “이번 제1회 충남도지사배 전국보치아선수권대회는 스포츠에 참여할 기회가 많지 않은 최중증 장애인을 위한 대회”라며 “앞으로도 장애유형별 모든 분들이 고르게 지원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27 17:10

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소장 신창호)가 27일 시험소 회의실에서 도내 가축방역관을 대상으로 연찬회를 열고 가축질병 진단업무 전문성 함양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가축방역관의 질병진단능력 정도관리 대응력 제고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병리조직진단 전문가를 초청해 ‘질병진단을 위한 해부병리학의 유용한 접근’이라는 주제로 실시됐다.전문가 강의에 이어서는 지난 상반기 농림축산검역본부 질병진단 심화과정 연수를 마친 가축방역관의 주도하에 ‘송아지 설사병 진단법’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외에도 이날 교육에서는 △부검의 단계 및 주안점 △진단을 위한 샘플채취 요령 △장기별 정상상태와 병변 발현 상태 비교 △주요 질병 사례의 장기별 육안변화 관찰 및 조직 판독 기법 등에 대한 강의와 토의가 진행됐다.도 동물위생시험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담당자들의 직무교육을 실시해 대민 최접점 일선기관으로서 축산농가 곁으로 한발 다가서는 시험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질병진단능력 전문성 향상을 통해 신속·정확한 현장연계형 질병진단 서비스를 제공토록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한편, 도 동물위생시험소는 해마다 시험소 및 시·군 가축방역관을 대상으로 직무 관련 교육을 실시해 시험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27 16:31

‘제5회 충남환경교육한마당’이 27일 홍성 내포초등학교에서 열렸다.도와 도교육청이 후원하고, 충청남도환경교육센터와 충남환경교육네트워크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미래 세대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교 환경 교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행사는 남궁영 도 행정부지사, 환경교육기관·단체와 학교 관계자, 학생 등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숲해설가 대회 입상자 시상, 학교 환경 동아리 사례 발표대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유공자 표창은 이동준 당진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과 김나연 홍성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이 각각 받았다.지난 21일 숲해설가 대회에서 선정된 수상자에 대한 시상에서는 계룡산국립공원 소속 권순선 해설가가 영예의 대상을, 당진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미경·김수정 해설가와 광덕산환경교육센터 김정희·김병연 해설가가 최우수상을 받았다.이날 행사에서는 이와 함께 학교 환경 교육 관련 전시와 상담부스 운영 등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남궁 부지사는 “환경 문제는 과학기술이나 법·제도를 통해 어느 정도 개선할 수 있지만, 근본적으로 삶의 방식이나 세계관, 철학, 도덕, 윤리 문제와 가까운 만큼, 교육을 통해 본질적인 해결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남궁 부지사는 이어 “환경을 중시하는 삶의 태도와 가치관 형성을 위해서는 학교에서부터 일상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환경의 소중함, 환경 교육의 중요함을 되새기고, 학교에서의 환경 교육이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27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