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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은 예비 및 초보 귀농인들이 농업에 대한 기초 이론을 배우고 실전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귀농인 영농정착 창업스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귀농·귀촌에 대한 인식이 점차 보편화 되가는 추세인 반면에 부족한 영농 기술 및 경험이 귀농 정착에 있어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히고 있다. 이에 군 농업기술센터는 예비 귀농인 및 귀농 1년 이하의 초보 귀농인들이 성공적으로 농업·농촌에 조기 정착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 및 농업 정보 제공, 영농 현장실습 등의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24일 개강한 귀농인 영농정착 창업스쿨은 44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오는 8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6회에 걸쳐 전문가의 강의와 영농현장 및 유통현장 견학 등으로 이론교육과 실습이 병합된 알찬 내용으로 짜여졌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은 예비·초보 귀농인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라며 “청양군의 귀농귀촌인에 대한 교육은 실정에 꼭 맞는 맞춤형으로 이뤄져 전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청양군 귀농·귀촌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041-940-4740∼4)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청양군 | 이경 | 2018-04-24 18:33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관장 윤여숭)은 ‘꿈과 사람속으로’ 청소년해외자원봉사단 ‘함께 꿈꾸는 세상 View' 4기를 공개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청소년해외자원봉사 활동으로 청소년의 사회참여 의식과 국제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함께 꿈꾸는 세상 View 4기’에 선발된 청소년들은 7월 12일부터 19일까지 라오스 비엔티안과 방비엔 몽족마을 등에서 교육봉사, 노력봉사, 다양한 교류 등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펼치게 된다.선발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한부모 가족, 학교 밖 청소년 등 사회적배려청소년* 16명으로 활동비·사전교육비 등을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참가신청은 다음 달 11일까지 청소년국제교류네트워크(iye.youth.go.kr)에 회원가입을 한 뒤 청소년해외자원봉사단 모집공고에서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을 찾아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여성가족부 공모사업을 통한 청소년해외자원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80여 명의 사회적배려청소년들에게 해외자원봉사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지난해 라오스 비엔티안으로 봉사활동을 다녀온 임규리(18) 양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에 소중함을 느꼈고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하게 됐다”며 “평생 간직하고 싶은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이번 ‘꿈과 사람속으로 청소년해외자원봉사단’에 관심이 있거나 더 자세한 내용은 전화(수련활동팀 ☎070-4942-608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사회적 배려 계층 청소년 : 학교 밖 청소년, 다문화 가족, 농어촌 청소년, 장애인, 북한이탈자, 저소득 한부모 가족, 법정 차상위 계층 및 기초수급자 가족(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모집공고에서 확인 가능)

천안시 | 이경 | 2018-04-24 18:30

천안시 서북구(구청장 김순남)는 소비자 식품안전을 위해 관내 배달음식점 100개소를 대상으로 배달음식점 안심전담관리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배달음식점 안심전담관리제는 핵가족과 혼밥족 증가, 신속성과 편리성 선호 등 시대 변화에 따라 배달음식점이 매년 증가하며 위생 상태에 대한 우려가 가중됨에 따라 소비자 식품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총 4명의 전담 관리원이 인당 25개 음식점을 전담 관리하며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2회 이상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업소별 개선과제를 도출해 안전한 식품공급을 통한 시민 건강증진을 도모한다.지난 2월에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중 경험이 풍부한 전담관리원 4명을 선발해 배달앱과 영업신고 자료 등을 토대로 배달전문 음식점 200개에 대한 현지 실태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토대로 대상업소 100개를 선정했다.또한 지난 19일에는 해당 영업주와 전담 관리원을 대상으로 사업취지, 향후 추진 절차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며 영업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앞으로 구는 대상업소를 대상으로 배달음식점 안심전담관리제 표지판을 제작·부착할 계획이며 단속과 적발 위주가 아니라 사전 위생지도와 컨설팅을 통한 영업주의 적극적인 인식전환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업소별 개선상태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 우수 업소엔 연말 표창과 식중독 예방 소모품 제공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만큼 소비자 식품안전을 위해 영업주들의 인식전환과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18-04-24 18:28

천안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배영호)이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매주 다양한 주제의 체험활동과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통해 청소년 역량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가정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5월 첫째 주에는 삼성디스플레이에서 지원하는 ‘봄드림’ 우수도서를 활용한 독서놀이를 운영하며 수련관 북카페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무료 제공한다.5월 12일에는 수련관 야외 특설무대에서 천안시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식과 청소년문화기획단에서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연합대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이날 축제는 오후 2시부터 청소년들의 재능과 열정을 담은 무대 공연과 문화체험부스, 작품전시회, 청소년캠페인, 웰빙먹거리 부스 등을 운영해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를 한자리에서 제공한다.이 밖에도 수련관은 주말 청소년들의 여가시간을 이용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파티쉐·바리스타 진로체험, 효드림 자원봉사활동, 대마도 역사탐방, 현충시설 탐방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또 수련관 청소년카페 ‘카친1318’는 5월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을 ‘쿠키데이’로 정하고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구운 쿠키를 또래 친구들과 나누는 행사를 운영한다.배영호 수련관장은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직접적 체험을 통해 미래 인재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수련관은 청소년 자원봉사, 동아리활동, 진로개발 등 다양한 활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와 이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youth.ac)를 참조하거나 전화(041-900-0776)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18-04-24 18:28

장애인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장애인의 재활의욕을 높이기 위한 ‘제38회 천안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축제’가 오는 27일 유관순체육관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매년 개최하는 일회성 행사 형식을 탈피하고 장애를 극복해 널리 주위의 모범이 되는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장애인 강사를 초빙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축제를 마련한다.‘우리가 행복해야 모두가 행복합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식전행사, 기념식, 한마음축제로 구성된다.식전행사에서는 △ 장애인청소년으로 구성된 사운더불 공연단과 천안시립교향악단의 합동공연 △천안시 장애인단체 소개 영상이 상영된다.기념식에서는 △국민의례 △장애인인권헌장낭독 △표창패수여 △장학금전달 △대회사 △치사 △축사 △장애를 극복한 성공신화 특강순으로 진행된다.기념식을 마치면 장애인의 어울림 화합 마당인 한마음축제가 이어지며 장기자랑, 축하공연, 경품추첨 등 흥겨운 시간을 가진다.이날 행사에서는 △모범장애인 및 자원봉사유공 △장애인복지기여유공 △장애인우수고용기업체에게 국무총리상, 보건복지부장관상, 천안시장상, 천안시의회의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장애인식개선을 위해 어린이집 원생을 대상으로 장애 체험과 장애발생예방교육장비 전시장 운영 △관내 장애인생산품 전시장 운영 △장애인취업상담 △장애인민원상담 △보장구 수리서비스 부스 운영 등 색다른 부대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장애인의 날 행사 관련 문의는 시청 노인장애인과(041-521-5395) 또는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충남협회 천안시지회(회장 유제원, 041-552-0075)로 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18-04-24 18:27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17년도 공공기관‧지방공기업 열린혁신 평가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우수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올해 처음 도입된 열린혁신 평가는 123개 공공기관과 146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새 정부의 혁신동력 확보와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두고, 시민의 주도적 참여,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의 발전을 위한 요소를 반영하여 평가하였다.대구도시철도공사는 정부의 혁신기조에 발맞추기 위해 시민주도, 소통과혁신, 공감서비스, 스마트행정을 열린혁신의 4대 핵심가치로 삼고, 혁신 체계 구축과 과제발굴에 앞장섰다.특히, ▴시민참여 문화운동인 Blue wave Blue band 캠페인 ▴시각장애인이 직접 참여하는 점자시설물 정비 ▴역사 내 건강계단 설치 ▴그린올레길 개발 ▴통째로 이벤트 열차 운행 ▴문화탐방노선도 제작 등 도시철도 문화연계서비스 및 37개 혁신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한 것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공기업 혁신을 위해 모든 임직원이 하나가 되어 노력한 결과가 좋은 결실을 맺었다.”면서 “이번 평가결과를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조직을 위한 리뉴얼의 추진동력으로 삼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시 | 이경 | 2018-04-24 18:23

대구시는 국내 최초 팔이식 수술 성공, 비수도권 최초 의료관광객 2만명 달성, 첨단의료복합단지 입주기업들의 고속 성장에 힘입어 ‘메디시티 대구’가 4년 연속 ‘의료도시’ 부문 ‘대한민국 대표브랜드’에 선정되었다.올해 13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들이 인정하고 선호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를 소비자들이 직접 평가하여 선정하는 국내 최고의 브랜드 시상이다.선정 방법은 만 16세 이상의 대한민국 소비자(1,093명)를 대상으로 △의료 도시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도시, △여러 도시 중 의료도시로 알고 있는 도시, △대중매체를 통해 의료도시와 관련된 기사, 방송을 접한 경험이 있는 도시, △대한민국 최고의 의료도시라고 생각되는 도시 4가지 평가 항목에서 「메디시티 대구」가 전 항목에서 타 경쟁도시들에 비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번 수상으로 대구시는 2009년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이후 국제 의료서비스 중심도시 조성, 글로벌 수준의 의료 인프라 구축, 연구개발 활성화 지원, 기업 원스톱지원시스템 운영 등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의료도시로서의 명성을 지켜오고 있으며 그 주요 성과로는,국제의료서비스 중심도시 육성대구시가 의료도시로서 3회 연속(2015년, 2016년, 2017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받는데 일조한 분야가 의료관광이다.메르스, 사드 등 불안한 국제 정세속에서도 ’16년 비수도권 최초 의료관광객 2만명 달성에 이어 2017년에도 의료관광객 2만 1천명을 유치하였고 문체부 주관 의료관광클러스터사업 평가에서 ’17년, ’18년 연속 전국 1위, 전국 최초 의료관광창업보육센터 중기벤처부 인증 획득 등 대구가 시행하면 곧 최초가 되고 타 지자체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는 등 의료관광분야를 선도하고 있다.특히 작년에는 전국 최초로 팔이식 수술 성공을 통해 대구 의료기술의 우수성과 메디시티 대구의 저력을 국내외에 알리

대구시 | 이경 | 2018-04-24 18:21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에서 전담하는 ‘2018년 디자인혁신역량강화사업’ R&D 신규지원 과제에 대구시 스타기업 등 9개사가 최종 선정되어 총 112억 원 정도의 정부지원금을 확보하게 되었다.올해 2월에 산업부에서 주관하는 ‘2018년 디자인 혁신기업’ 선정에서도 전국 30개사 중 10개사(33.3%)가 대구지역 기업이 선정되어 전국 최다 선정이라는 영예를 안았으며, 그 중 9개사가 스타기업에서 배출되는 기염을 토한 바 있어, 이번 ‘디자인혁신역량강화사업’ R&D 신규지원 과제에 대구 스타기업 등 9개사 선정은 명실공히 강소기업 육성의 산실이 대구 스타기업임을 재확인해 주는 것이다.이번에 선정된 9개사의 R&D과제를 살펴보면, 대구의 미래산업을 이끌어 나갈 분야가 대부분이며, ICT융합 분야에 3개사, 미래형 자동차 분야에 2개사, 의료기기 분야에 2개사, 스마트에너지 관련 2개사가 각각 선정된 것으로 확인되었다.ICT융합 분야에는 ㈜삼쩜일사가 사용자중심 코딩 교육용 스마트 로봇 개발을, ㈜보국전자는 Io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침구가전 개발을, ㈜명성은 무선 IoT 스마트 선풍기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미래형 자동차 분야에서는 ㈜대영채비가 전기차 충전기 개발을, ㈜그린모빌리티는 농업용 전기운반차 개발을 계획하고 있고,- 의료기기 분야에는 ㈜나노레이가 포터블 덴탈 엑스레이 시스템 개발을, ㈜세양은 사용자 중심의 덴탈 핸드피스 시스템을 새로이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스마트에너지 관련 분야에는 ㈜반디가 광확산 렌즈 접합기술관련 LED패널 조명개발을, ㈜이산조명은 우드 밴딩 곡률 기술이 적용된 디자인 조명제품 개발을 계획하고 있어,- 향후 이러한 각 분야에서의 R&D가 완료될 경우에는 최근 들어 대구가 집중 육성하고 있는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선정 과정에서 알 수 있듯이, 대구시와 스타기업 육성사업 전담

대구시 | 이경 | 2018-04-24 18:20

충주시가 iMBC, 동아닷컴, 한경닷컴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등이 후원하는 지자체 브랜드 대상에서 6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시는 24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개최된 2018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도시브랜드 부문 기업하기 좋은 도시 대상을 수상했다.시는 지난해 서충주신도시 확장과 제5산업단지 등의 조성에 박차를 가하며 투자환경을 개선하고 부족한 산업용지 확보에 전력을 다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으로 보고 있다.시는 기업의 맞춤 인력지원을 위해 관내 대학 및 특성화고와 청년인재 인프라를 구축하고 일구데이 프로그램 운영, 취업박람회 개최 등 일자리매칭 프로그램을 폭 넓게 운영해 기업지원시스템을 강화했다.중부내륙선철도와 충청내륙고속화도로 등 다양한 SOC 건설사업의 추진, 편리한 지리적 접근성, 저렴한 용지와 풍부한 용수 등도 장점으로 작용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행정안전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 전국기업환경지도’평가도 이번 선정에 한 몫을 톡톡히 한 것으로 보인다.시는 당시 평가에서 ‘경제활동 친화성’ 부문에서는 전국 9위로 2년 연속 S등급을, ‘규제개선 기업체감도’ 부문은 전국 21위로 A등급을 받으며 충북도내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이러한 시의 다각적인 노력과 성과는 기업투자유치로 이어져 지난해부터 지난 3월까지 30개 업체(투자금액 6709억원, 고용인원 2584명)를 유치하는 결실로 나타났다.조길형 시장은 “드림파크 산업단지, 바이오 국가산업단지와 더불어 서충주신도시 확장에 탄력을 가해 충주가 명실상부한 중부내륙 신산업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24 18:13

여성 및 아동 친화도시 충주시가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범죄 취약지 54곳에 방범용 CCTV를 확대 설치한다.시는 6억4천4백만원을 투입해 올 상반기 중 범죄 취약지 34곳에 방범용 CCTV 60대를 설치한다고 밝혔다.시는 하반기에도 국비 4억원을 지원 받아 20곳에 CCTV 40대를 추가 설치해 시민들이 범죄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시는 최근 서충주신도시에 주민들이 대거 입주함에 따라 이곳에 방범용 CCTV를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해 범죄 사전예방 등 사회안전망을 구축키로 했다.또, 3억4천7백만원을 들여 성능이 저하된 52곳의 CCTV 70대도 전면 교체한다.방범용 CCTV가 확대 설치되고 노후기기가 교체되면 범죄 취약지 곳곳의 선명한 영상정보를 확보할 수 있게 돼 범죄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게 된다.한편, 시는 방범용 CCTV 설치 시 단순민원에 의한 무분별한 설치를 방지하고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범죄지수, 보안시설물 현황 등 셉테드 분석을 통해 CCTV가 반드시 필요한 지역을 선정하고 있다.김현우 정보통신 과장은 “CCTV 확대 설치 및 노후 CCTV 교체로 각종 사건·사고와 긴급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범인 조기검거가 가능해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안전한 충주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CCTV를 확대 설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24 18:13

충남도 농업기술원 청양구기자시험장은 최근 평균 기온이 빠르게 상승하며 구기자 해충 발생 및 밀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농가에 적극적인 방제를 당부했다.24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최근 도내 구기자 재배 현장에서는 구기자뿔나방과 열점박이잎벌레, 꽃노랑총채벌레, 혹응애, 복숭아혹진딧물 등의 해충 발생이 확인됐다.이들 해충은 주로 구기자 신초를 가해해 피해가 크기 때문에 초기 방제가 중요하다.방제는 현재 적용약제로 등록된 11종의 살충제를 이용, 제품에 표시된 희석량과 횟수를 지켜 살포하되, 가장 뜨거운 낮 12∼4시 사이는 피하는 것이 좋다.이 중 살충제가 아직 등록되지 않은 구기자뿔나방의 경우, 회화나무 등 3종의 식물추출물이 함유된 유기농업자재가 가장 높은 방제 효과를 보였다.이 유기농업자재는 구기자시험장이 지난해 유기농업자재 시험을 통해 확인한 것으로, 살충제 허용 사용 횟수를 초과했거나 농약 사용 횟수를 줄일 때에도 사용 가능하다.살충제 또는 유기농업자재 사용 시에는 GAP 재배 농가와 일반 재배 농가의 경우 다가오는 농약잔류허용기준(PLS) 시행에 맞춰 구기자에 등록된 살충제만을 사용해야 하고, 같은 품목의 살충제 연용을 피해야 한다.또 사용 전 주의사항 등을 반드시 숙지하고 사용해야 안전하다.유기농업자재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운영 중인 ‘유기농업자재정보시스템’에 등록된 자재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며, 유기농업자재 사용 시에도 적정 농도로 희석해 사용 하고, 살포 전 약해 발생 유무를 확인하고 사용해야 한다.도 농업기술원 청양구기자시험장 손승완 연구사는 “기후변화에 따라 병해충 발생 시기 및 종류가 변화하고, 친환경 재배도 증가하고 있으므로 그에 맞는 방제제 선발과 방제 방법 개발이 중요하다”라며 “도 농업기술원은 앞으로 현장 지도를 강화해 안전 구기자 생산과 믿고 살수 있는 구기자 시장을 조성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24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