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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박재홍)는 오는 11월 18일 횡성실내체육관에서 ‘제7회 횡성군 다문화가족 한마음 축제’를 개최한다.다문화가족 한마음 축제는 다문화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소통과 어울림을 통해 가족관계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열린다.이날 행사에는 다문화 가족과 초청인사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으로 다문화 공연팀의 ‘모국의 전통춤과 노래’ 공연이 펼쳐지고, 이어서 진행되는 개회식에서는 우수 다문화가정과 다문화가족 지원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군수와 센터장 포상을 수여한다.이후 축하공연으로 다문화가족 6개 팀이 각국의 전통춤과 노래를 선보이고, 2부 행사로는 가족 티셔츠 만들기, 스피드자동차, 빨대 석궁, 보드게임 등 가족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어울림마당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행운권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증정하는 등 풍성한 행사를 마련한다.횡성군의 다문화가정은 올 10월말 기준 총 313세대다. 횡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08년에 개소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한국어 및 부모 교육, 통·번역 서비스, 성평등 및 인권교육, 사례관리 및 위기가족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7 11:42

고양시(시장 최성)의 대표적 문화예술 아이콘인 고양시립합창단은 104만 고양시민의 따뜻한 연말을 위해 제56회 정기연주회 ‘2017 송년대합창의 향연’을 오는 12월 14일 목요일 저녁 8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하이든홀)에서 개최한다.이번 연주회는 고양시립합창단뿐 아니라 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고양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민합창단원들로 구성된 시민연합합창단 ▲고양YWCA여성합창단 ▲고양시남성합창단 ▲두루여성합창단 ▲벨라필콘서트콰이어가 함께해 더욱 뜻깊은 무대를 만든다.모두가 하나되는 대화합의 향연연주회 1부에서는 21세기 전 세계가 주목하는 현대 음악 작곡가 에릭 휘태커(Eric Whitacre)의 대표곡 ‘Lux Aurumque’을 고양시립합창단 특유의 아름답고 포근한 하모니로 연주한다. 이어 ‘Let it snow’ 등 모두에게 친숙한 캐롤에 합창의 미(美)를 덧입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따뜻하고 즐거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고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무대에서는 전설적인 영국의 록밴드 비틀즈(Beatles)의 명곡들로 구성된 ‘비틀즈 레뷰(Beatles in revue)’를 순수하고 맑은 목소리로 열창하여 남녀노소 모두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한다.2부의 첫 순서는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2번 c단조 작품 18 中 3악장’이다. 라흐마니노프 특유의 뛰어난 테크닉과 음악성이 돋보이는 걸작이라 평가받고 있는 이 작품에는 이대우 상임지휘자의 지휘와 완성도 있는 캄머오케스터의 협연이 한데 어우러져 한 겨울 밤, 피아노 선율로 화려한 음악의 꽃을 수놓는다.대망의 피날레 무대에서는 베토벤 ‘교향곡 9번 d단조, 작품 125 “합창” 中 4악장’이 울려 퍼질 예정이다. 국내 최고의 성악가 소프라노 김수연, 알토 최정숙, 테너 황병남, 베이스 염경묵이 솔리스트로 출연하며 고양시립합창단 및 시민연합합창단의 170여 명이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11-17 11:32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다양한 지역자원 연계를 통해 드림스타트 가정에 희망을 주는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지역대학생 자원봉사팀 청청다래와 6월부터 10월까지 조손가정, 다자녀, 장애가정을 대상으로 직접 가정에 방문해 미술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지난 10월부터는 아이명석한의원(원장 김항태)에서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만3~4세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한방 진료 및 한약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등 아동질병에 관한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동병하치프로그램은 2012년부터 6년동안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또, 10월부터 12월까지 주거환경, 위생이 열악한 가정에 건강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한 방역(소독)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관내 쥬쥬아동발달센터와 연계해 부모와 자녀를 대상으로 미술치료를 통해 친밀감 증진 및 심리적인 갈등 완화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드림스타트 가정에 희망을 전해주고 있다.이외에도 대인관계 능력 향상을 위한 아동원예치료와 양육스트레스 해소 및 심리적 안정을 위한 캘리그라피 자격증반도 운영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외부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적극 발굴해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정의 생활과 자립을 심어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논산시드림스타트는 만 0~12세(초등학생)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복지사각지대 아동에 대한 상담 및 후원 문의는 시 사회복지과 드림스타트팀(☏041-746-5381~8)으로 하면 된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7 11:28

충북 영동군의 새로운 문화사랑방 ‘영동레인보우영화관’이 유료관람객 10만명을 돌파했다.지난해 10월 13일 개관 후 1년여만에, 이달 16일을 기점으로 누적관객 10만명을 넘어섰다.영동군 인구가 5만 여명인 것을 감안하면, 군민 모두가 2회 정도 영화를 관람한 셈이다.영화관은 2관 97석의 작은 규모임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관람료와 쾌적한 관람 여건 등 군민들에게 영화를 통한 문화욕구 충족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이날 10만번째 관객으로 선정된 행운의 주인공 권경학(26세, 영동읍 설계리)씨는 깜짝 이벤트에 환한 웃음을 보이며, 특별한 행복과 추억거리를 만들어 준 레인보우영화관 관계자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10만관객 돌파 기념행사와 함께 지난 10월 영화관 개관 1주년 기념으로 군민 화합과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고자 개최된 ‘영화 남한산성 감상평 공모전’ 수기 당선자 13명에 대한 시상식도 가졌다.한편, 영동레인보우영화관은 18억원이 투입돼 영동문화원 인근 옛군수 관사가 있던 터에 지상 2층규모로 작년 10월 13일에 개관했다.매일 최소 4~5편의 최신영화를 시간에 따라 적절히 배분, 상영작의 다양성도 확보하면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7 11:24

충북 영동군청 직원들이 수확기를 맞아 고령농가 증가와 농촌인구 감소로 일손 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군은 11월 말까지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중점추진기간으로 정하고, 군산하 600여 공직자가 직접 영농현장을 찾아 농가의 시름을 덜고 있다.군청을 비롯 각 읍·면에 일손돕기 알선창구를 설치해 군 산하 직원은 물론 기관단체, 기업체, 학생 등이 참여하는 범군민 농촌일손돕기를 추진중이다.농촌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실과소와 읍면별로 연계 후, 자체 일정을 수립해 지난달부터 사과따기, 콩수확, 고추대뽑기 등의 일손돕기를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28개 부서 295명이 참여했다.이들은 바쁜 업무를 잠시 접어두고 들녘에서 소중한 땀을 흘리면서도 간식과 점심, 작업도구 등은 직접 준비해 농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한 개라도 더 수확해 농가 소득증대에 한몫하기 위해 정성을 다해 일손을 거들며 농민들의 노고를 몸소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고 있다.또한 일손돕기로 농촌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군민과의 행정 소통까지 하고 있어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청 직원들이 농가 일손돕기에 적극 나서자 지역 기관․단체들도 농촌일손돕기에 동참해 더불어 사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고 있다.군 관계자는 “농촌지역의 고령화 등으로 일손 부족 현상이 심화에 따라 수확기 영농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일손돕기에 나섰다”며 “군민과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 조금씩 힘을 보태 살기 좋고 행복한 영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촌일손돕기 참여하려는 단체나 지원 희망 농가는 11월 말까지 군청 농정과, 읍·면 산업팀, 농협영동군지부 등에 설치된 인력 알선 창구에 신청하면 된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7 11:23

충북 영동군이 다양한 생활체육 공간을 조성해 군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영동군에는 건전한 여가를 즐기고 상쾌하고 건강한 땀방울을 흘리며 스트레스를 날려 버릴 수 있는 곳이 많다.민선6기 들어서 군민의 건강증진과 체육발전을 위해 집중 투자한 결과, 영동군은 생활체육도시로 거듭나고 있으며, 군민의 삶의 질과 만족도 또한 높아졌다.군은 군민 모두가 언제 어디서든지 운동할 수 있도록 군 곳곳에 체육공원, 게이트볼장 등 각종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있으며 세심하게 관리중이다.영동천 옆 13,762㎡ 규모의 체육시설과 부대시설을 갖춘 영동생활체육공원은 남녀노소 모두가 건강과 휴식을 챙길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공간이다.그라운드골프장, 풋살장, 배드민턴장, 다목적구장 각 1면의 체육시설과 정자 2동, 화장실 2동, 어린이 놀이시설, 주차장 24면 등 여가활용 시설과 부대시설이 다양해 생활체육 중심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영동읍 계산리 영동초등학교 옆에는 3층 547㎡규모의 군민탁구장이 있다.군은 지난해 기존 운영중인 2층 건물(480㎡)의 탁구장이 늘어나는 탁구 동호회원을 모두 수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군은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해 4월부터 7개월에 걸쳐 1층을 추가해 3층(547㎡)으로 규모를 늘렸다.이로 인해 군민탁구장은 공간부족의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체육의 활성화와 군민들의 건전한 여가선용을 도모할 수 있게 됐으며, 현재 많은 군민이 22조의 탁구대에서 지름 40㎜, 무게 2.7g 작은 공에 몰입해 우정과 화합을 다지고 있다.영동체육관 옆 영동전천후 게이트볼장에는 보다 건강하고 여유로운 삶을 살려는 지역 노인들로 북적인다.이 곳은 부지면적 18,917㎡, 연면적 2,964㎡에 게이트볼장 4면을 갖춰 지난해 12월 준공했으며, 날씨에 관계없이 서로 만나 대화와 화합의 장을 열고, 건강 증진과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며 게이트볼을 즐기고 있다.지난 5월 문을 연 영동군민정구장은 14,719㎡ 부지에 실내 2면, 실외 8면의 총 10면의 경기장을, 매천리 소재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7 11:11

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신춘옥)는 학교폭력예방“1박2일 보람찬”이라는 주제로 11월 16~17일 이틀 동안 청소년 체험캠프를 진행하였다.이번 캠프는 영동군 주최, 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영동군청소년지원센터 주관으로 청소년 40여명과 함께 괴산군에 소재한 청소년수련마을 보람원에서 1박 2일 동안 진행되었다.프로그램에 참석한 청소년들은 학교에서 활동중인 솔리언또래상담자와 영동군 위기(가능)청소년들로 캠프를 통해 자신감 향상과 의사소통 능력을 배양하고 학생의 자존감을 향상시킴으로써 학교폭력문제를 예방하고 대인관계 증진을 주제로 실시한 체험 프로그램이다.신춘옥 센터장은 “1박2일 캠프가 청소년들에게 있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된 것 같고, 이를 통해 친구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면서 보다 긍정적인 인간관계와 자존감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시간이었다. 또한 일상에 지친 청소년들이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자연 속을 체험함으로써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의 학교폭력예방, 자살예방, 대인관계 및 의사소통이라는 주제로 “제 3회 청소년문제예방 UCC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7 11:10

충북 옥천군은 깊이 있는 독서활동을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문학적 감수성을 키우고 직업에 대한 다양한 간접체험을 돕기 위해 독서논술 프로그램을 연다.17일 옥천군민도서관에 따르면 오는 20일부터 이원중학교 1학년 학생 22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독서논술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시험이 있는 딱딱한 정규과정에서 벗어나 1학기 동안 다양하고 특색 있는 활동을 경험하는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도서관과의 접근이 힘든 면 지역 청소년들의 직업에 대한 꿈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네 꿈이 뭐이가?’ 라는 주제로 독서지도사인 문혜정 강사가 진행을 맡아 매주 월요일 2시간 30여분동안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옷장 속의 세계사’, ‘광고천재 이제석’ 등 청소년들에게 인기 있는 여섯 작품의 도서를 선정해 패션, 상품유통, 광고, 방송 등과 관련된 직업에 대해 파헤쳐보고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표현하며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김성원 옥천군민도서관장(평생학습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올바른 독서습관을 세우고 책을 통한 간접 체험으로 다양한 직업세계에 대해 큰 꿈을 펼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7 09:50

충북 옥천군에서 지역 내 학생들의 애향심을 키우기 위해 ‘제6회 옥천사랑 도전 골든벨’이 개최된다.사전 접수를 통해 모집된 지역 내 20여 곳의 초⋅중 ․ 고등학생 600여명은 오는 20일 옥천체육센터 한 자리에 모여 지역의 역사, 문화, 자연환경, 농․특산물에 대한 퀴즈를 풀어 보며 지역을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옥천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기현)가 주관하는 골든벨 행사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과의 소통을 통해 남녀노소 화합을 다지고 지역민으로써 소속감과 애향심을 키우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특히 지난해 읍내 지역 학생들만 참여했던 것을 올해는 각 면 단위 초․중․고등학생들에게도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학부모들과 교직원들의 열띤 응원이 더해져 화합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냈던 지난해 경험을 되살려 올해는 사업비와 참여인원을 대폭 늘리고 경품 등도 풍성하게 준비했다.또한 지난해까지 주말에만 실시하던 것을 주중으로 옮기고 교육지원청과의 협조를 통해 학생 참여율을 높이기도 했다.행사 진행은 읍 주민자치위 박병희 문화분과위원장이, 문제 낭독은 최정숙 위원이 맡아서 진행한다.모든 학생에게 동시에 같은 문제를 내되 초등부와 중․고등부로 나눠 경쟁하고, 1차 예선 O/X 퀴즈를 통해 2차 본선에 오를 초등생과 중・고등학생 각각 25명을 가려낸다.2차 본선은 주관식과 4지선다형을 혼합한 문제를 출제하는데, 사회자가 내는 문제를 잘 듣고 20초 이내에 보드판에 답을 적어 올려야 한다.문제를 맞히지 못한 참가자는 차례대로 탈락하고, 끝까지 남은 초등부와 중․고등부 각각의 최후의 1인에게는 3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2등 각 2명, 3등 각 3명에게도 20만 원, 1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진행 중간 중간 흥을 돋우기 위해 문화상품권, 양말, 운동기구 등의 경품 추첨도 실시한다.김기현 위원장은 “옥천사랑 골든벨 행사가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이하게 됐다”며 “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7 09:49

충북 괴산군의 대표 농·특산물인 절임배추의 산지직송 직거래 행사가 김장철을 맞이해 전국 대도시에서 연이어 펼쳐지고 있다.연풍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형균)는 지난 10일 자매결연지인 경기도 의정부시 흥선동을 방문해 절임배추 500박스를 판매해 1500여만원의 농가소득을 올렸고, 앞으로도 자매결연지 4곳의 직거래 행사를 통해 연풍의 대표 농·특산물인 사과와 곶감도 판매해 1000만원 이상의 농가소득을 올릴 전망이다.청안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전병철)는 지난 9일 청주시에 위치한 충북재활원에서 절임배추 280박스 직거래를 마쳤고, 이달 말까지 자매결연지인 경기도 안양2동, 송월동 등에서 직거래가 이어진다.감물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달근)는 지난 15일에 서울시 서초구 양재2동을, 16일에는 광진구 중곡4동을 찾아 절임배추 620박스, 표고버섯 100박스 등을 판매해 총 2000여만원의 수익을 거뒀고, 이달 말에도 경기도 의정부시 송산1동에서 직거래행사가 예정돼 있다.사리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종호)는 17일 자매결연지인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에서 직판행사를 가져 절임배추 500박스를 판매해 1500여만원의 판매고를 올렸다.불정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장주복)는 16일 자매도시인 경기도 의정부 호원1동을 방문해 절임배추 600박스와 찰수수, 찰기장 등 잡곡 및 사과, 버섯 등 다양한 특산물을 판매해 2400여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칠성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임일영)는 17일 자매결연지인 경기도 의왕시 내손1동을 찾아 절임배추 800박스(2400여만원)를 판매했고, 이후 서울시 강남구 일원본동과 경기도 성남시 위례동을 차례로 방문해 사전주문량 1200박스 직거래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소수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영황)는 17일 자매도시인 경기도 의정부시 녹양동과 서울시 성수2가제3동을 차례로 방문해 430박스(1300여만원)를 판매했다.군에 따르면 각 읍·면의 주민자치위원회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인 괴산감자와 대학찰옥수수, 절임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7 09:44

속초시는 지역의 특색있고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사진예술로 발굴하고 관광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개최한 「2017년 속초관광 전국 사진공모전」 입상작을 발표했다. 속초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사진작가협회속초지부가 주관하며 (사)한국사진작가협회가 후원한 이번 사진공모전에 총 556점이 접수되었으며, 지난 11월 5일(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사진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개심사로 진행되었다. 당초 입상작(예비) 선정 작품 중 4점(은상 1점, 입선 3점)이 최종 심사에서 기준 미달(원본 미제출)로 탈락하게 되면서 금상 1점, 동상 3점, 가작 5점, 입선 47점으로 총 56점을 입상작으로 최종 선정했다. 입상작은 금상 이아영(서울)씨의 ‘공룡능선의 신비‘, 동상 박재용(강원)씨의 ‘한바탕 놀아봅세’와 박진수(경기)씨의 ‘중앙시장1’, 이광수(강원)씨의 ‘붉은대게 끌기’가 선정됐다. 입상작에 대해서는 금상 3백만원, 동상 각 50만원, 가작 각 30만원, 입선 각 20만원으로 총 1천5백4십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사진 공모전 입상작은 홍보물 제작, 관광홈페이지, SNS, 블로그, 전시회 등 다양한 홍보매체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속초의 관광자원을 홍보하여 시 이미지 향상 및 사계절 속초를 방문 유도할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7 09:42

청주시가 12월 10일(일)부터 신·구 도심지 주민의 버스 이용 접근성 개선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시내버스 14개 노선, 공영버스 3개 노선을 변경 운행한다.이번 노선개편의 주요변경은 오창읍 지역을 경유하는 시내버스 713-1번, 712번, 712-1번 및 오창, 옥산, 조치원을 운행하는 75번, 57번, 53번 노선에 대해 운행노선, 운행시간 변경 하는 것이다.또 시내버스 843번이 기존 청원구청 순환에서 율량2지구(율량동 제일풍경채A)까지 연장운행 하는 것이다.이번 노선변경은 신규 택지개발지역인 율량2지구, 오창2산업단지 내 새로 입주한 대단지아파트 주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 및 구도심주민의 주요 시내지역 접근성 불편에 대한 애로사항을 개선하고, 사망사고가 있었던 스쿨존 내 노선을 변경해 인명사고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시는 12월 10일부터 변경되는 사항에 대해 버스 승강장 내 홍보물 부착 및 주요 변경대상지와 간선도로 내 현수막을 부착한다.또 가두캠페인 등 시민홍보를 체계적으로 실시해 노선개편에 따른 대중교통이용시민 혼란 및 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이번 노선개편과 관련 더욱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청주시 교통행정포털(parking.cheongju.go.kr)과 실시간 운행정보를 제공하는 BIS홈페이지(dcbis.go.kr)을 이용해 운행노선, 시간표 등을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노선 개편으로 그동안 민원제기가 있었던 오창2산단과 신도시확장지역 주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선 합리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7 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