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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은 민주지산자연휴양림을 추석연휴 기간인 9월 30일부터 10월9일까지 한시적으로 무료로 개방한다고 22일 밝혔다.군은 최근 명절을 휴가로 활용하는 등 명절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고 이번 추석연휴 동안 자연휴양림에 많은 관광객과 군민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무료입장을 결정했다.온가족이 모이는 풍성한 추석에 그동안 쌓인 피로를 풀고 심신의 휴식도 가지고자 한다면 민주지산자연휴양림은 훌륭한 대안을 제시해준다.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소나무, 참나무류 등이 울창한 자연휴양림에서 삼림욕을 즐기며 아름다운 숲길을 걸으면 된다.군은 이번 연휴 기간 동안 휴양림을 찾는 이용객들은 입장료 부담 없이 피톤치드 가득한 숲 체험으로 다시 찾고 싶은 영동의 브랜드 이미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일상에서 벗어나 울창한 숲속에서의 가을 산책은 힐링과 재충전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며, “숲속의 피톤치드를 마시며 싱그러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휴양림을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한편, 민주지산자연휴양림은 첩첩 골짜기에 위치해 웰빙을 넘어 자연과 하나 돼 힐링과 여유를 즐기기에 제격이며, 최적의 산림휴양지로 떠오르고 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2 11:39

충북 옥천군은 추석명절을 맞아 시내 상권 활성화와 귀성객의 주정차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시가지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유예한다고 22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오는 29일부터 내달 10일까지 12일간 옥천읍 내 12개소에 설치된 주정차 CCTV 단속을 실시하지 않는다.다만 인도나 횡단보도 위 불법주정차 등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나 원활한 교통소통에 방해를 주는 무분별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탄력적으로 계도와 단속을 벌인다.특히 옥천경찰서에서 통계청 사거리까지는 도로가 좁아 갓길에 주정차 할 경우 심각한 교통체증이 불거지는 구간이므로, 이 구간 역시 계도 및 인력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귀성객 주정차 편의 뿐 아니라 명절 전후로 시내 상권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주정차 단속을 유예한다”며 “군민과 귀성객이 자발적으로 주정차 질서 지키기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난해 7월부터 ‘불법주정차 사전 알리미’서비스를 충북도 내 최초로 시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불법주정차 CCTV 단속 구역 내 주정차 했을 경우 미리 신청해 놓은 휴대폰 번호로 단속 예고 문자가 발송된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2 11:36

오는 10월부터 산모 ․ 신생아 건강관리사(기존 산후도우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범위가 확대되며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산모 ․ 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사업은 출산 가정에 건강관리사(기존 산후도우미)를 파견해 산모의 산후회복과 신생아 양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옥천군은 현재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지원하던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사업’을 오는 10월부터 기준중위소득 100%(4인 가족 기준 건강보험료 납부액 137,073원 이하)까지 상향 확대해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한 예로, 첫째 아이 1명을 출산했을 경우 10일 동안 서비스 받는 비용이 890천 원이었다면 지원범위 확대 후에는 426천원의 비용이 소요된다.이 외에도 쌍태아 이상 출산가정이나 희귀난치성 질환 산모나, 결혼 이민 산모, 셋째아 이상 다자녀 출산 가정은 소득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건강관리사 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신청은 출산 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일로부터 30일까지 가능하며 신청서 및 소득확인서류 등을 갖춰 보건소 모자건강팀(730-2154)으로 방문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확대는 출산가정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일 뿐만 아니라 건강관리사 인력 확충으로 일자리창출 시너지 효과도 있다”고 말하며 “많은 출산가정에서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당부한다” 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2 11:35

고양시(시장 최성) 덕양구보건소는 임산부의 날을 맞아 10월 14일(토) 오전 10시 30분 관내 거주 임산부 부부를 대상으로 ‘부부가 함께하는 태교요가교실’ 운영한다.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은 전 국민이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모성 및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저출산 극복에 기여하고자 2005년 제정됐으며 임신기간(10개월) 및 풍요와 수확의 달(10월)을 의미한다.특히 이번 태교요가교실은 토요일에 운영해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예비아빠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강의는 임산부요가 전문강사에 진행으로 ▲분만 시 호흡법과 명상 ▲태교요가 ▲부부커플요가 ▲태아와 부부가 함께 태담 나누기 등 태아와 부부가 함께 교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으로 이뤄진다. 이번 태교요가교실을 통해 임신 중 부부와 태아의 친밀감을 높여주고 건강한 분만을 도와줄 것으로 기대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부부 태교요가교실 등 배우자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으로 운영해 건강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현재 참가자 모집중으로 교육신청은 선착순 예약으로 진행된다. 신청자는 덕양구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방문 또는 전화(☎031-8075-4032)로 하면 된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22 11:24

고양시(시장 최성) 아람누리도서관은 오는 27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에 강헌 대중음악평론가를 초대해 ‘가요로 만나는 파란만장한 한국대중문화사’ 북토크를 개최한다.공식 직업은 ‘없음’이라고 자신을 소개하지만 와인, 축구, 명리학, 클래식을 두루 깊이 있게 섭렵한 강헌 평론가는 2016년 ‘강헌의 한국 대중문화사’ 1,2권을 연달아 내면서 독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 책은 대중문화사를 통해 동학의 시대부터 오늘날까지의 근현대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독법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조만간 3,4권을 추가로 펴내 완간될 예정이다. 이번 북토크에서는 강헌 평론가가 선정한 가요를 함께 들으며 우리나라 대중 문화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한편 아람누리도서관은 한미화 출판칼럼니스트와 함께 2014년부터 계절과 계절 사이에 만나는 북토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진행하는 한미화 출판칼럼니스트는 “이번 북토크는 벌써부터 독자들이 강헌 평론가의 이야기에 매료될 모습이 그려진다. 두 시간 동안 우리나라 대중문화의 핵심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으로 잘 이끌어 볼 생각”이라고 말했다.북토크 주제만큼이나 파란만장하고 독특한 강헌 대중음악평론가를 만나려면 아람누리도서관 홈페이지(www.goyanglib.or.rk)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22 11:23

부산시가 9월 23일 오후 1시 30분 시민공원 다솜마당에서 부산시 청렴송 ‘오! 깨끗한 부산’ 에 맞춰 시민참여 플래시몹 이벤트를 진행한다.‘오! 깨끗한 부산’은 시 새내기 공무원들로 구성된 청렴동아리 ‘청렴갈매기’가 직접 작사·작곡, 녹음한 부산시만의 특색 있는 청렴송이며, 이번 플래시몹을 위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는 안무도 직접 창작했다.* 플래시몹 : 불특정 다수인이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 모여 주어진 행동을 하고 곧바로 흩어지는 것이번 행사는 ‘청탁금지법’ 시행(’16.9.28.) 1주년을 맞이하여 부산시 청렴송을 홍보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부산 구현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부산시 자원봉사센터 및 청소년활동진흥센터를 통해 사전 신청한 100여 명의 청소년과 일반시민들이 참여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청렴부산 SNS(블로그, 유튜브)에 사전 게시된 플래시몹 안무를 직접 익혀 참여하게 되며, 부산시는 이벤트 현장을 드론으로 촬영, 청렴부산 SNS에 게재할 예정이다.서병수 부산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렴에 대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을 유도함으로써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으로 행복한 도시 부산 구현에 한발 다가서는 계기가 되고, 청렴에 대한 시의 의지를 표방하고 청렴문화 확산에 대한 추진력을 마련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부산시는 당일 청렴송 플래시몹 행사 외 시민대상 청탁금지법 O/X 퀴즈, 청렴부산 포토존 운영 등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 청렴부산 홍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2 11:20

부산시는 사드영향 등으로 대중(對中) 수출에 애로를 겪고 있는 지역 소비재 기업의 중국 판로 개척을 위해 오는 9월 23일부터 9월 25일까지 3일간 중국 산둥성 웨이팡 루타이컨벤션센터에서 「2017 한․중․일 산업박람회(China-Japan-Korea Industries Expo 2017」와 연계하여 「부산우수상품전 및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15년에 시작해 올해 3회째 개최되는 ‘한중일 산업박람회’는 40,000㎡, 2,000개 부스 규모로 진행되며, 10만 명 이상이 관람하는 대형 산업박람회이다.부산시는 박람회장 내 부산우수상품전시관을 마련하고 공개모집을 거쳐 선정된 화장품 및 식품 등 25개 지역 소비재 기업에 대해 부스 임차료 및 통역, 운송비 등 전시회 참가 제반사항을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참가기업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코트라 칭다오무역관 주관으로 1:1 매칭 수출상담회도 병행하여 한국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 산둥 지역 바이어와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새로운 판로 개척을 도울 예정이다.웨이팡은 산둥성 내 GDP 4위의 경제도시이자 900만 명이 넘는 인구를 가진 매력적인 소비도시이다. 최근 식품, 전자, 신소재, 제약바이오 등의 산업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어 향후 잠재력이 큰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최근 중국과의 관계 악화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중국은 포기할 수 없는 시장임에 따라 지역 소비재 기업들이 새로운 바이어를 발굴하고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2 11:17

성남시(시장 이재명)가 ‘건강도시 성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시민단체, 학계, 보건의료계가 한자리에 모여 공공의료 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시는 오는 9월 25일 오후 3시 시청 온누리에서 ‘성남은 건강합니다’를 주제로 한 건강포럼을 연다.이날 각계각층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건강도시 성남 조성을 위한 과제 발표와 토론, 2부 공공의료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포럼은 문옥륜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발제자 3명이 건강도시 성남에 관한 과제 발표를 한다.이보삼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소장이 첫 번째 발제자로 나와 ‘건강 향상을 위한 환경보건의 과제’에 관해 발표한다. 유해환경물질과 지구온난화에서 시민건강을 보호하려면 지역 여건을 반영한 환경보건 정책이 제도적으로 뒷받침돼야 함을 강조한다.이원재 가천대학교 헬스케어경영학과 교수는 ‘건강도시 기반조성을 위한 다부문적 접근’을 주제 발표한다. 시민을 위한 모든 정책에 건강 개념을 도입할 것과 생태적, 물리적 환경 조성, 협업 방안을 제안한다.이영균 가천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는 ‘건강 향상의 지속 추진을 위한 전담조직 구성 방안’을 발표한다. 전담조직을 구성해 건강기반 정책을 시행하고 부서 간의 협업할 수 있도록 해야 안심·건강도시의 핵심가치를 이뤄나갈 수 있음을 강조한다.‘건강 톡(Talk) 톡(Talk) 모두가 건강한 성남을 말하다’를 주제로 한 공공의료 토크 콘서트도 열린다.성남시의원, 수정구보건소 건강증진팀장, 경기도감염병관리지원단장, 성남시의료원장, 성남시의사회 고문, 성남시약사회장,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 정책국장, 성남시노숙인시설연합회장 등 8명이 패널로 나와 공공의료에 관한 정책을 제언한다.원종순 을지대학교 간호부학장이 토크 콘서트를 진행해 각각의 제언에 관해 참석자들과 대화방식의 토론회를 이어 나간다.성남시는 이날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22 11:15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제44주년 성남시민의 날(10.8)’을 앞둔 오는 9월 27일 분당구 야탑동 성남아트센터 등에서 시민 참여형 기념행사를 연다.주민참여예산 축제, ‘성남 1970s’ 사진전, 자매결연 시·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공공성 강화 사업 안내와 시민체험 부스 운영 등 다양하다.행사의 주제는 ‘성남시민의 힘! 대한민국 표준을 바꾸다’이다.우선 기념식은 이날 오후 2시 성남아트센터 1층 오페라하우스에서 1800여 명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러시아 연해주 고려인 예술단의 부채춤, 칼춤, 북 공연, ‘성남시 다큐’ 동영상 상영, 모범시민상 6명, 성남문화상 4명에 대한 시상 등을 진행한다.주민참여예산 축제도 열린다.사전 공모를 통해 접수한 1369건의 주민제안사업 가운데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3개 사업을 제안자가 발표한다.신흥2동에 사는 김용욱 씨가 급경사지 안전손잡이 설치 사업 내용을 발표하고, 양지동에 사는 강현숙 씨는 행복나눔 쉼터 조성 사업을, 금광1동에 사는 박준후 씨는 꿈광리 역사기록물 만들기 사업을 각각 참석 시민 앞에 브리핑한다.순위 1·2·3위는 이날 행사에 온 모든 시민이 ‘1인 1표’ 방식의 투표로 결정한다.우수 사업 제안자 3명은 이날 성남시장상을 받게 되고, 이들의 제안 사업은 내년도 예산 편성, 성남시의회 의결 절차 후 시행된다.이날 성남아트센터 광장에는 공공성 강화 사업 안내 부스와 체험 부스 15개 가 설치·운영된다.성남시 3대 무상복지 사업인 산후조리비, 청년배당, 무상교복비 지원과 보육, 안전 관련 사업에 관해 알 수 있고, 바리스타, 친환경 공방, 수돗물 시음, 천연 염색 체험을 할 수 있다.중원구 여수동 성남시청 광장에선 우수 농특산물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자매결연 시·군 직거래장터가 오는 9월 29일 열린다. 홍천군의 한우,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22 11:14

요즘 하동배 수확철을 맞고도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하동군 화개면 삼신녹차정보화마을이 온라인 판매를 나서 인기를 끌고 있다.22일 하동군에 따르면 삼신녹차정보화마을은 10여년의 전자상거래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빌쇼핑몰, 너에버 스토어팜, 우리가 총각네 등 제휴쇼핑몰을 통해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의 특산물을 위탁 판매해 해마다 4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이같은 소문이 군내 전역으로 퍼지면서 지역의 많은 농가들로부터 각종 농·특산물 판매 요청이 이어져 지역 농·특산물 판로 개척에 힘을 보태고 있다.특히 삼신녹차정보화마을은 ‘만지 배’의 우수성을 스토리로 만들고 행수, 풍수, 황금, 화산, 신고 등 품종별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시리즈 판매에 나서 현재 1000상자 이상의 실적을 올리고 있다.삼신녹차정보화마을은 또 관내에서 생산되는 녹차, 블루베리, 재첩, 곶감, 밤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있으며, 올해 양보면에서 생산한 초당 옥수수의 경우 완판되는 등 농가의 판로 개척에 도움을 주고 있다.그리고 청정 지리산의 화개골을 배경으로 이뤄지는 친환경 녹차따기체험에 올해도 1200명이 다녀가는 등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농·특산물 판매를 희망하는 농가는 삼신녹차정보화마을 홈페이지(samsin.invil.org)나 전화(055-880-2767)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2 11:10

하동군은 점차 늘어나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막고 자연생태계의 균형 유지를 위해 11월∼내년 1월 3개월간 유해 야생동물 수렵장을 운영키로 하고 오는 28일까지 포획 참가자 신청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군은 국립공원 등 수렵장설정제한지역 및 수렵제한구역을 제외한 군내 총면적의 78% 525.6㎢를 수렵장 설정면적으로 지정하고 포획 참여자 1155명을 모집하기로 했다.수렵 대상동물은 농작물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멧돼지를 비롯해 고라니, 수꿩·멧비둘기·참새 등 조류 1종, 흰빰검둥오리·청둥오리·쇠오리·홍머리오리·고방오리 등 오류 5종, 청설모·어치·까치·까마귀·갈까마귀·떼까마귀 등 기타 조수류다.군은 수렵장 운영과 관련해 군청 환경보호과와 13개 읍·면에 수렵장관리소를 설치하고, 하동읍·화개·진교·옥종파출소 등 4곳에 최대 1200정의 총기를 보관할 수 있는 임시총기보관소를 설치해 엽사들이 수렵장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한다.또한 엽사들의 수렵활동 중 엽견에 의해 가축 등 피해가 있을 것을 대비해 수렵배상보험에 가입하고, 수렵기간 주민들의 입산자제 및 축사 운영자에게 울타리 안에서 가축을 키우도록 주의를 당부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겨울철 수렵장 운영으로 멧돼지 1000마리, 고라니 1200마리 등이 포획될 것으로 보여 내년에는 유해 야생동물로 말미암은 농작물 피해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2 11:09

청주시가 긴 추석연휴를 앞두고 시민불편 해소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오는 10월 9일까지를 2017년 추석명절 종합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편안한 추석, ▲다함께 행복한 추석, ▲풍성한 추석, ▲안전한 추석, ▲청렴한 추석 등 5대 중점추진분야를 선정해 26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이를 위해 시는 명절 연휴기간에도 청주365민원콜센터(201-0001)를 가동하며 이와 별도로 시청(201-0001)과 각 구청 당직실에(상당 201-5222, 서원 201-6222, 흥덕 201-7222, 청원 201-8222) 설치된 종합상황실과 청소, 교통, 상하수도, 환경오염 및 응급의료 등 민원 관련 분야별 대책반을 운영하는 등 추석 연휴기간 동안 총 2400여명이 비상근무를 실시해 시민의 불편사항을 접수․처리한다.특히 시는 이번 연휴가 10일인 점을 고려해 혹시 모를 행정공백에 따른 시민불편을 해소하고자 쓰레기 수거, 상하수도 긴급 복구, 응급진료체계 구축 등에 중점을 둬 시민들이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는 귀성객, 성묘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청주 ~ 서울 노선 등 고속버스 8개 노선과 시외버스 7개 노선을 평소보다 각각 47회, 65회 증차 운행하며, 성묘지 주변 예비 시내버스 2개 노선 18회를 증차 운행하고 오송역과 터미널 심야 노선도 3회 운행한다.또 시는 훈훈한 추석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167곳과 사회취약계층 가정 7350여 세대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명절기간 독거노인과 급식지원 대상 아동 등에 대한 보호를 위한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해 위문과 식사제공 등 세심한 관리에 노력하는 한편, 근로자 생계안정을 위해 체불임금 해소와 중소기업 추석명절 운전자금의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관급공사 및 물품대금을 조기에 지급해 ‘다함께 행복한 추석’이 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시는 지난 여름철 가뭄과 폭우로 채소류를 비롯한 추석 성수품 수급에 우려가 많은 만큼 물가안정을 위해 수요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2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