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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은 사회복지 인식개선과 사회복지협의회 인식확산을 위해 옥천군민을 대상으로 실시한‘2021 옥천군 사회복지 공모전’의 당선작 17점을 발표했다.공모전 당선작은 이야기 부문 11점, 포스터 부문 4점, 웹툰 부문 2점이며, 이중 대상 1점, 우수상 3점, 장려상 6점, 입선 7점이 선정되었다.대상은 이한경 씨의‘행복한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습니다’(이야기 부문), 우수상에는 김순애 씨의‘하늘에서 온 나의 아들’(이야기 부문), 김민희 씨의‘복지의 시작은 관심으로부터!’(포스터 부문), 조은빈 씨의‘동행, 따뜻한 세상을 엽니다’(웹툰 부문), 장려상에는 박희경 씨의 ‘가을타는 여자’(이야기부문), 김성애 씨의 ‘너는 히어로, 나는 원더우먼’(이야기부문), 부티탄화 씨의 ‘우리가 만든 우리 이야기’(이야기부문), 박상권 씨의 ‘아버지’(이야기부문), 이선빈 씨의 ‘따뜻한 마음 나눔, 연타 나눔’(포스터부문), 박채연 씨의 ‘함께 하는 사회’(포스터부문)이 선정됐다.대상작인 이한경(39) 씨의‘행복한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습니다’는 15년이라는 기간 동안 관내 사회복지기관에 종사하면서 사회복지 감정노동의 어려움과 사회복지 서비스의 애환을 담았으며 그럼에도 사회복지서비스의 보람과 개인의 신념을 잔잔하게 담아 호평을 받았다.당선작들은 사회복지 공모전 자료집에 담아 옥천군 사회복지 인식개선과 확산을 위한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공모전 수상자들에게는 옥천군사회복지협의회장상과 함께 대상 80만 원, 우수상 30만 원, 장려상 10만 원, 입선 3만 원의 지역상품권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홈페이지 및 옥천군사회복지협의회 다음 카페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옥천군사회복지협의회 최미숙 회장은

옥천 | 손혜철 | 2021-12-22 10:29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관장 오재훈)에서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에서 실시한 노인복지 공모사업에 응모하여 최종 선정 되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전국노인복지사업을 추진하는 비영리기관 및 단체 총 145개 기관에서 접수하였고,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통해 최종 8개 기관이 사업에 선정되었다. 이중 복지관에서 신청한 본 사업이 우수한 평가로 이번 공모전에 선정되어 최대 3년, 총 사업비 1억1천2백만 원을 지원받는다.이번 공모에 선정된‘금쪽같은 우리동네 사람들’은 노인인구비율이 30.7% (2021년 11월 기준)인 초고령사회에 직면한 옥천에 새롭게 제시된 노인복지사업 모델로, 소멸되는 농촌의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참여하는 주민주도형 사업이다.지난 16일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에 위치한 한국증권금융꿈나눔재단 본사에서 협약식이 진행되었다.비영리 공익법인인 한국증권금융꿈나눔재단(2013년 11월 설립) 윤창호 이사장은“이번 노인복지공모사업 지원을 통해 소외계층 및 지역사회에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공모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 오재훈 관장은“옥천군내 노인인구비율이 높은 2개 마을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확대해나갈 계획이다”며“이를 통해 내가 한평생 살아온 이 집에서 생을 마감하고 싶은 욕구를 토대로 옥천에 거주하고 있는 노인들의 안전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12-22 10:28

옥천군은 산림청 주관‘2021년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저감 등 방제성과’에서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었다.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지자체 및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심사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성과를 평가하여 옥천군을 비롯한 전국 7개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옥천군은 지난 2019년 이원면 잣나무 1본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하여, 건진리 외 인근 2km이내 8개리에 대하여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항공방제·훈증목 제거사업을 실시하는 등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방지를 위한 예찰 및 방제를 실시하여 최근 2년 이상 재발하지 않고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옥천군은 올해 하반기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 지정 해제를 위해 충북산림환경연구소와 한국임업진흥원, 국립산림과학원이 합동으로 2차례에 걸쳐 최초 피해지에서 반경 5km 이내를 조사한 결과 모두 소나무재선충이 검출되지 않아,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9개리에 대하여 지정 해제를 검토하고 있다.옥천군 관계자는“산림병해충은 신속·정확한 예찰 및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더욱 꼼꼼하고 지속적인 노력과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12-22 10:27

장창훈 옥천소방서장은 21일 지역 내 공사장을 방문해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지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방문은 겨울철 공사장의 용접ㆍ용단 등 화기취급 부주의에 의한 화재 발생을 예방하고, 공사장 관계자에 대한 화재안전 경각심을 높여 대형 화재와 인명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사 현장의 특성상 우레탄폼, 스티로폼 단열재 등 급격한 연소 확대와 다량의 유독가스가 발생하는 가연성 자재가 많이 사용되어 대형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이에 장창훈 서장은 용접ㆍ용단 등 화기취급에 따른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공사장 임시소방시설 중 하나인 소화기 관리 상태 등 전반적인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였다.또한 최근 발생한 공사장 화재 사례를 공유하며 화기취급 시 화재감시자 지정 배치와 임시소방시설을 활용한 초동대처 교육을 실시하고 가연성 공사자재 보관에 각별히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옥천소방서는 겨울철 공사장 화재로 인한 피해를 예방을 위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공사 현장 14개소를 선정해 소방 안전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장창훈 소방서장은 “겨울철에는 추운 날씨 탓에 내부 작업이 많이 이뤄져 화재 위험성이 특히 높다”며 “대형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관계자들의 철저한 안전관리와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12-21 12:04

옥천군은 12월 송년의 달을 보내면서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옥천전통문화체험관에서는 세시풍속 동지 맞이 절기음식, 절기풍정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동지인 22일에는 당일 절기음식 와 절기풍정으로 동지헌말 등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사전신청을 받는다.이들 체험행사 선착순 16명을 모집하며 타래버선 장식만들기는 오전 10시 시작되며 참가비는 1만원이며, 절기음식 만들기는 오후 2시 1인당 참가비는 2만원이다.이날 동지책력 프로그램으로 신년달력을 10시부터 17시까지 관광안내소 및 체험동(옥천관)에서 선착순 100명에게 신년달력을 배부할 예정이다.또한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는 12월 음식은 베트남 전통음식인 이며 체험 수업은 오는 29일 오후 2시에 진행하며, 16명 선착순 모집이다. 반세오는 쌀가루 반죽을 부쳐서 양념을 곁들인 재료와 야채를 싸먹는 음식이다.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여전한 가운데, 나쁜 기운을 걷어내고 좋은 날을 기약한 우리의 동짓날 풍습을 즐김으로써 심신이 지쳐 있는 현실에 활기를 불어 넣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옥천전통문화체험관에서의 모든 활동은 마스크쓰기, 거리두기 등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하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옥천전통문화체험관(☎043-730-3419)으로 하면 된다.

옥천 | 손혜철 | 2021-12-21 11:53

옥천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정상적인 보육 혜택을 받지 못한 어린이집과 가정양육 영유아들에게 1인당 10만원씩 보육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지원대상은 주민등록상 옥천군에 주소를 둔 만0~5세 아동(15.1.1.~21.12.6. 출생아)으로, 어린이집 재원아동은 731명, 가정양육수당을 받는 영유아 309명 등 1,040명에게 1인당 10만원씩 총 1억400만원을 지원한다.단, 교육청에서 교육재난지원금을 받는 유치원 재원 아동과 해외장기체류아동, 외국인 자녀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군은 보호자의 개별 방문 신청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코로나19 감염예방 등을 위해 지급 절차를 간소화 하여 직권 신청‧지급 예정이다.특히, 충북도 홈페이지‘보육재난지원금 지원 사업을 위한 직권신청 및 개인정보 활용 안내’공고에 따라 지급대상자가 직권 신청에 반대 의사 미제출 시‘동의’의견으로 간주하고, 아동수당 지급 계좌로 12월 말까지 지급한다.권미란 복지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어린이집 휴원 등으로 보육혜택을 충분히 받지 못한 영유아의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과 부모의 양육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자 긴급히 예산을 편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옥천군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12-21 11:52

옥천군이 충청북도 시책사업으로 실시하는 생산적일손 봉사사업에 2021년 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시군으로 선정돼 포상금 300만원을 받는다.이번 평가는 충북도 평가심의위원회의 심사로 예산집행율과 홍보실적, 1사1 일손봉사 추진실적 등의 항목으로 심사되었다.군은 이 사업에 참여하는 봉사자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점검하기 위해 코디네이터(기간제근로자) 10명을 읍‧면에 배치하는 등 빈틈없고 적극적인 사업을 추진했다.또한 실비 예산액 4억5천900만원중 집행률99.8%을 달성하며 많은 군민들이 일손봉사에 참여를 유도하여 농가 378곳, 기업 6곳에 연인원 2만2천906명이 인력난 해소에 나서는 성과를 냈다.특히, 충북도립대학교, 농협옥천군지부, 옥천군새마을회, 마중물적십자봉사회,(사)한국BBS충북연맹옥천군지회 등 5개 단체(318명)가 각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어 일손을 보태는 1사1 일손봉사(15회)도 활발하게 실시했다.군 관계자는 “코로나의 장기화로 인한 관내 농가와 기업체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생산적일손봉사사업이 효자노릇을 톡톡히 했다”며“이런 나눔 문화를 확산해 농가와 기업의 일손을 돕고 소외된 이웃을 보듬는 군민운동으로 확산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내년도부터 생산적 일손봉사는 민간주도의 자발적 참여로 전환되어 옥천군 자원봉사센터로 이관된다.생산적일손봉사 일자리사업은 일할능력이 있는 유휴인력이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와 중소기업에 4시간의 일손(봉사)를 제공하고 2만원의 실비를 지급받는 사업이다.

옥천 | 손혜철 | 2021-12-21 11:51

옥천군이 내년부터 다양한 인구시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군은 21일 최응기 부군수 주재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에 따른 추진과제 부서별 시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지난 4월 완료된‘옥천군 인구정책 기본계획(‘21~‘25) 용역 결과 발굴된 인구정책 추진과제에 대해 관련 16개 부서의 시행계획을 보고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군은 지속적인 인구 감소를 극복하고 선제적으로 인구현황 분석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인구정책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충북연구원과 인구정책 기본계획 연구 용역 계약을 체결하여 올해 4월 용역을 완료하였다.군은 기본계획을 통해 인구정책 추진과제로 각 부서에서 제출한 64개 사업을 검토하여‘함께 키우고 돌보는 환경 조성’,‘청년이 꿈꾸는 행복한 환경조성’,‘건강한 삶과 활기찬 노후생활 환경조성’,‘살맛나는 지역공동체 조성’,‘인구구조변화 선제적 대응’등 5개 분야 53개 사업을 발굴했다.이에 따라 내년부터 군은 현재 추진 중인 사업 25개와 내년부터 신규 추진 가능한 사업은 14개, 중·장기적 추진 사업 14개를 본격 추진한다.군은 이번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에 맞는 인구 활력사업 계획을 수립하여 인구감소지역 지정에 따른 중앙의 재정·제도 지원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최응기 부군수는“인구정책 추진과제를 통해 관에서 다양한 인구시책을 추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인구 문제는 군민 모두가 합심하여 노력해야만 극복할 수 있는 과제”라며“ 각 부서에서는 민관 협력을 통해 적극적인 사업 추진 할 것”을 당부했다.한편, 올해 옥천군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인구 및 청년시책을 추진하며 지역 주민들을 주축으로 인구 감소 극복에 나서며 성과를 보이고 있다.‘청성초 살리기 운동’을 통해

옥천 | 손혜철 | 2021-12-21 11:50

옥천군의회(의장 임만재)는 20일 제294회 옥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귀농‧귀촌 기반 조성을 위한 지방 재정 여건 강화’를 촉구하는 건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해 청와대와 국회, 행정안전부, 광역자치단체, 전국 시군구 등에 보냈다.군의회는 이 건의문에서 농촌의 귀농ㆍ귀촌 기반 조성을 위해 △지방교부세 산정 기준에 귀농ㆍ귀촌인의 현황을 반영한 교부세 추가 지원, △지방소멸대응기금의 파격적인 확대 조성과 합리적 분배, △고향사랑기부제 적극 확대 시행 등 3가지 대책을 건의했다.이날 대표 발의한 추복성 의원은 “지난 10월 19일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시군구 중 89곳을 인구감소지역으로 고시한 가운데 충북도내는 옥천군을 포함해 제천시, 보은군, 영동군, 괴산군, 단양군이 지정됐다”며 “이번에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의 경우 인구의 자연적 감소 및 사회적 인구 유출이 동시에 발생하고 있기에 인구 감소 멈춤 및 인구증가 지역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도 귀농ㆍ귀촌 인구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현재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관점에서 인구감소지역이 거주 강소지역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일자리, 교육, 보육, 의료 등의 정주여건 조성을 통해 지속해서 귀농ㆍ귀촌 기반을 마련해야 하며 이를 위해 지방재정 여건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추 의원은 “귀농ㆍ귀촌인이 농촌에 자리 잡기 위해서는 가로등, 수도, 도로, 의료, 보육, 교육, 방범 시스템 등 종합적인 정주여건 조성이 뒷받침돼야 하는데 재정자립도가 현저히 낮은 시군구에서는 이를 추진하기 위해 국가의 재정적 지원이 필수다”며 “정부에서 귀농‧귀촌인 현황을 지방 교부세 지원 기준에 추가해 지원을 확대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 역시 확대 편성해 파격적인 인센티브 지원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끝으로 “2023년 시행 예정인 고향사랑기부제가 인구감소지역

옥천 | 손혜철 | 2021-12-20 12:00

옥천소방서(서장 장창훈)는 지난 19일 지역 주민들의 소방차 양보의식 향상과 긴급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공동주택 야간 소방 출동로 확보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공동주택의 특성상 주·정차로 인한 원활한 소방차 통행에 지장을 줄 수 있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화재 취약 시간때인 야간에 불시로 진행됐다.이날 훈련은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옥천 읍내 주요 도로를 시작으로 공동주택 화재진압에 꼭 필요한 고가사다리차를 이용해 관내 아파트 단지현장에서 불법 주·정차 차량을 계도하고 소방차 출동에 장애가 되는 요소를 제거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소방차 길 터주기 메시지를 담은 플래카드를 부착한 소방차를 운행하면서 공동주택 관리소장 및 입주민을 대상으로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기 위한 홍보 활동도 전개했다.한편 공동주택 소방차 전용구역에 주차하거나 물건을 쌓는 등 방해 행위를 하면 1차 50만원, 2차 이상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노면표지를 훼손한 경우에도 방해 행위로 간주된다.장창훈 소방서장은 “소방차 길 터주기를 통하여 내 가족과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다”며“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12-20 10:40

옥천군이장협의회(회장 양병소)는 17일 정례회의에서 옥천군 지역발전과 군민복리 증진에 기여한 올해의 모범공무원 3명에게 감사장 전달했다.옥천군이장협의회는 올해부터 매년 지역발전과 주민복리증진을 위해 열심히 일한 부서를 선정하고, 선정된 부서에서 추천한 직원을 모범공무원으로 선발해 감사장을 수여할 계획이다.이날 이장협의회는 모범공무원으로 옥천군청 자치행정과 참여자치팀 김순미, 환경과 환경관리팀 이선옥, 보건행정과 감염병대응팀 김가영 주무관을 선정했다.자치행정과 김순미 주무관은 옥천군 이장 및 사회단체 업무를 담당하면서 이장협의회 발전과 사회단체와의 긴밀한 유대관계를 맺고 단체 활성화와 이장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해 왔다.환경과 이선옥 주무관은 이륜차업무와 환경과 서무 업무를 담당하면서 대화와 소통을 통해 직원 상호간 화합을 도모하고 민원인 방문 시 민원처리 및 불편사항에 대해 적극적인 자세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김가영 주무관은 보건소 감염병 업무 담당자로 국내 유입된 코로나19 위기상황에 대응하여 관내 확진환자와 의심환자 역학조사, 접촉자 및 격리자 관리, 환자이송 , 대국민 홍보 등 업무를 수행하여 감염병 대응에 힘쓴 공을 인정받았다.양병소 회장은 “읍면에는 모범공무원 표창이 있는데, 군청에는 고생한 직원들을 위한 표창이 없어서 사기진작 차원에서 군 이장협의회에서 감사장을 전달하게 됐다” 면서 “코로나 19로 인해 과중한 업무에 고생하면서도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옥천군 공무원들에게 감사하다”며 “ 앞으로도 지금처럼 지역의 발전을 위해 좀 더 힘써 달라”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12-17 12:00

옥천군이 추진하고 있는 경로당 여가 증진 사업인 9988 행복나누미가 다양한 프로그램과 어르신들의 높은 참여율로 노인 삶의 질 향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17일 군에 따르면 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지회장 유동빈)는 충청북도 9988행복나누미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옥천군지회에서는 9988 행복나누미 프로그램을 통해 충북도에서 배정받은 253개소보다 추가 2개소를 발굴하여 사업을 진행하여 경로당 보급률 101%를 달성했다. 매주 경로당에 16명의 강사들이 방문하여 실버체조, 미술프로그램, 한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신규사업으로 추진한 남성어르신들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지푸라기 공예와 야외 걷기 운동 진행은 우수시책으로 평가받았다.또한, 디지털배움터와 협약을 통하여 찾아가는 정보화교육과 9988행복나누미 사업을 함께 추진하면서 야외에서 걷기운동, 컵 쌓기 등의 프로그램도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인기를 끌었다.김재종 옥천군수는 “9988행복나누미 사업은 많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위한 여가복지서비스이며, 어르신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하여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9988 행복나누미 사업은 건강·실버체조, 노래교실, 네일아트 등 찾아가는 경로당 여가 증진 프로그램이다. 이번 성과평가는 충북도 내 12개 시‧군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수행 실적, 교육‧홍보실적, 수행노력 등의 항목을 평가하여 옥천군을 비롯한 음성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옥천 | 손혜철 | 2021-12-17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