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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의회 의원연구단체인‘지속가능한 옥천구현연구회’가 농촌위기의 상징인 빈집 활용 방안을 찾아 나섰다.연구회는 16일 옥천공동체 누구나에서 귀농귀촌연합회원과 빈집 활용에 관심 있는 주민들과 함께하는 제2차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정책협의회는 지난 8월 작은 학교 살리기를 주제로 진행된 제1차 정책협의회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었으며, 주제는‘농촌위기의 상징 빈집, 활용방안’이다.이 날 협의회에서는 정삼철 충북학연구소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농촌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한 활용사례 및 옥천군 빈집 현황 등에 대해 발표 후옥천에 귀농귀촌한 주민들과 빈집 활용을 추진했던 이현철 청성면장, 이장들과의 토론으로 진행되었다.이용수 대표의원은 “최근 청성초살리기 등 면단위의 인구유입을 위한 노력들이 늘면서 빈집을 활용한 인구 유입책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지며, 오늘 진행되는 정책협의회를 통해 농촌 환경이 좀 더 개선 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옥천군은 이용수의원 대표발의로 빈집의 정비 및 효율적 활용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옥천군 빈집 정비 지원 조례’를 전부개정하여 빈집활용의 기틀을 마련해 놓은 상태이다.

옥천 | 손혜철 | 2021-09-16 14:00

옥천군은 통합복지센터의 활성화 및 교통난 해소를 위한 금구천 연결 인도교 설치사업시행에 따라 제방도로 일부에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고 밝혔다.차량 통행 제한구간은 옥천농협부터 옥천농협유료주차장 사이의 제방도로(150m)이며, 통제기간 추석연휴가 끝나는 9월 23일부터 2개월 가량이다.금구천 연결 인도교 설치사업은 지방하천인 금구천을 관통하여 설치하는 인도교로 2021년 사업비 8억원을 확보하여 길이 37m, 폭 5m 규모로 설계되었다.설치구간은 매주 5일장이 열리는 전통시장과 접해있어 전통시장 상인들과의 협의 등을 거쳐 추석이 끝난 후 9월 23일부터 사업을 착공하여 연내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한다.교대 설치 작업을 위한 터파기 작업 시 제방도로 통행제한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군은 옥천농협, 옥천경찰서와 협의하여 교통난을 최소화하고 작업 시 안전 등을 고려하여 설정하였다.또한, 교대 작업을 하는 일부지역을 제외하고, 전통시장이 열리는 날은 통행제한 구역 내 전통시장이 정상운영 될 수 있도록 공사를 정지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사업기간 내 교통난 및 통행제한으로 인한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빠른 시일 내 사업을 완료하겠다” 라고 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21-09-16 11:13

옥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2년 문화가 있는 날 지자체 자유기획 프로그램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4000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지역 문화원, 생활문화센터 등 생활 밀착형 문화시설을 거점으로 지역의 문화·지리적 특성이 반영된 기획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78개 지자체가 응모한 가운데 옥천군을 포함한 35곳의 프로그램이 최종 선정됐다.옥천군은 이번에 지원받은 사업비를 포함해 내년부터 1년간 총 사업비 8천만원을 들여 문화원, 한국예총 옥천지부 산하 예술단체들과 함께 정지용생가와 면지역 복지회관을 연계, 주민이 만들어가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한다.세부 내용으로는 지역특화 문화사업, 가족중심 문화사업, 읍면중심 문화사업의 3가지 테마사업으로 구성되며 지역특화 문화사업으로는 옥천이 낳은 현대시의 거장 정지용 선생을 소재로 ‘지용 봄 문화아카데미’, 정지용시인과 함께하는 시문학 여행‘을 추진한다.가족 중심 문화 사업으로는 ‘가족사랑 동요제’, ’장승깍기 캠프‘를 읍면 중심사업으로는 ‘향수 클래식 밴드’, ‘추억의 향수 영화관’을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군은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하는 문화예술기획공연을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과 연계 운영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 옥천군민들의 문화 백신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조도연 문화관광과장은 “ 이번에 공모에 선정된 ‘시인의 마을에 문화의 꽃이 피었습니다.’사업은 지역의 문화예술 단체와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기획 가능한 사업이었다.”며 “지역의 주민 만들어가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옥천군만의 특색을 담은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여 생활 속에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09-16 11:12

옥천군이 추석 전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에 총력을 기울이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16일 군에 따르면 국민지원금 지급금액은 110억원이며, 지급대상자는 4만7천205명이다. 이중 지난 6일~15일 동안 신청인원은 3만6천123명으로 전체 지급대상자의 76.5%가 지원금을 받았으며 지급금액은 총 90억3천75만원이다.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을 시작한 지 10일 만에 지급대상자 10명 중 7명 이상이 국민지원금을 수령한 셈이다.이중 온라인 건수가 2만4천17건으로 76%, 방문건수는 7천385건으로 24%로 나타났다.특히, 군은 고령자,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가구원이 없는 경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신청을 통해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또한 고령인구가 많은 면지역에서는 방문접수와 함께 찾아가는 접수 서비스에 고삐를 당기는 동시에 등록을 마친 카드도 담당 직원들이 직접 나가 지원금 교부를 추석명절 이전 최대한 마칠 방침이다.지난 13일부터 국민지원금 오프라인 현장신청이 시작되어 현장신청을 원하는 군민들은 은행창구를 방문해 신용‧체크카드 포인트를 충전하거나, 본인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향수OK카드를 수령하면 된다.국민지원금은 10월 29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지급받은 국민지원금은 옥천군에서만 사용이 가능하고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된다.군 관계자는 “재난지원금 신청과 사용에 대한 많은 홍보를 통해 상생지원금을 전 주민들이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추석명절 이전 신속한 지급을 통해 지역경기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21-09-16 11:12

옥천소방서(서장 장창훈)은 16일 초가을 선선한 날씨로 본격적인 야생버섯 채취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종 산악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야생버섯을 채취하는 입산객은 등산로가 외진 곳을 혼자서 다니는 경우가 많고, 자신의 경험과 체력을 과신해 무리하는 경향이 있어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을 경우 자칫 큰 낭패를 당할 수 있다.특히 가을철 송이나 능이, 싸리버섯 등 식용버섯을 구하려고 등산로를 벗어나 늦은 시간까지 채집을 이어가다 산속에서 길을 잃는 경우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실제로 지난 13일 저녁 21시경 옥천군 이원면 인근 야산에서 임산물 채취를 위해 산에 오른 부부가 산에서 길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돼 사건 발생 1시간여 만에 발견되어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됐다.버섯 채취로 인한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2인 이상의 동료와 함께 산에 오르고, 현재 위치를 알 수 있도록 휴대전화를 반드시 소지해야 한다. 또한 해가 지기 전에 반드시 하산을 할 수 있도록 철저히 계획을 세워야 하며 체력 보충을 위한 음식물, 랜턴, 비상용품을 휴대하는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한편 옥천소방서는 다가오는 가을철 산악사고 방지를 위해 산악위치표지판 및 119구조함을 정비하고, 산악사고 실종자의 신속한 발견을 위해 소방드론 운용자의 전문성 강화 및 효과적인 소방작전 전개를 위한 소방드론 특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장창훈 소방서장은 “산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준비와 예방수칙 준수가 필요하다”며“일몰 시간을 사전에 파악하여 해가 지기 전 1시간 전에 내려오는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09-16 10:29

대청호 강 위에 비취는 파란 하늘의 흰 구름이 ‘천상의 정원’을 걷는 연인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대전에서 가까운 옥천군 군북면의 ‘천상의 정원’은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명소 중 하나로, 사전 예약제의 불편함을 느낄 수 있으나 ‘좁은문’의 입구를 통과하는 순간 마음이 돌연 바뀌는 정원이다.대청호 언덕 위에 자리 잡은 ‘천상의 정원’은 오래전 바다였음을 보여주는 투박한 바위가 인상적이며, 호수를 따라 걷는 산책로는 바람 소리에 춤추는 듯한 호수의 물결에 모든 푸념을 던지게 한다.넓은 잔디와 곧게 서 있는 소나무, 수련꽃 위에 앉아 부지런히 움직이는 나비들의 모습은 평온함이 가득한 ‘천상의 정원’임을 느껴지게 한다.곳곳에 놓인 세심한 팻말의 글귀와 포토존은 주인의 심상을 읽게 하며, 정성이 느껴질 정도였다.‘바람보다 앞서가지 마세요’, ‘침묵하세요’ 등 곳곳에 어울리는 듯한 재치 있는글귀들은 묘한 매력으로 다가와 시(詩)상을 떠올리게 할 정도이다.전망대와 세상에서 가장 작은 교회당의 겸허함을 느끼고 난 후, ‘카페 더 레이크’에서 주문한 차(Tea)를 마시는 시간은 다시 오지 않을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사진으로 모두 담을 수 없는 ‘천상의 정원’은 눈과 마음에 새겨지듯 다시금 찾아가고 싶은 정원이다.

옥천 | 김현우 기자 | 2021-09-16 10:01

옥천군선관위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정치인 등이 추석 인사 명목의 명절 선물을 유권자에게 제공하는 등의 위법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위법행위 예방·단속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옥천군선관위는 지방의회의원·지방자치단체장·입후보예정자 및 관련 기관·단체 등이 법을 몰라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관련 법규와 주요 위반사례를 적극 안내하되, 사전 안내에도 불구하고 위법행위가 발생하는 경우 고발 등 엄중하게 조치할 방침이다.특히, 내년 양대 선거를 앞두고 있는 만큼 입후보예정자 등의 택배이용 선물 제공 등 기부행위를 중점 단속하는 한편, 위법행위 발생 시 광역조사팀이 투입되고 휴대폰 포렌식·디지털인증서비스(DAS)등 과학적 조사기법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또한, 금품이나 음식물 등을 제공받은 사람에게는 최고 3천만 원의 범위에서 50배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되, 자수한 사람에게는 사안에 따라 과태료를 감면해 주고, 위법행위 신고자에게는 최고 5억 원의 포상금도 지급한다고 밝혔다.옥천군선관위는 설 연휴기간 중에도 선거법 위반행위 신고·접수 체제를 유지한다고 밝히면서, 위법행위를 발견하면 전국 어디서나 ‘1390번’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09-15 16:39

옥천군의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가 CM송을 통해 국민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게 됐다.옥천 포도·복숭아의 우수성과 온라인 축제 홍보를 위해 개최한 CM송 공모전에서 3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에는 총 156곡의 다양한 장르와 컨셉의 곡이 접수되어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군은 출품된 곡중 작품성, 대중성, 활용성, 창의성 등의 심사기준을 통해 예선과 본선에서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1명을 선정했다.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 400만원, 우수상 200만원, 장려상 1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최우수상은 조안나 씨(서울)의 ‘숭아 SONG’, 우수상은 김영경(경기 고양시)씨의 ‘복숭아야 포도야’, 장려상은 박형준 씨(서울)의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SONG’선정됐다.최우수상을 받은 조안나 씨는 “처음 참여한 CM송 공모전에서 큰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옥천군에 대해 알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군 관계자는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참가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선정된 작품은 내부 논의를 통해 내년 축제 기간 군청 통화연결음 등 옥천 포도·복숭아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7월 10일부터 우체국쇼핑몰 기획관에서 운영중 인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온라인축제”는 현재까지 173만회(9월 8일 기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포도 2억8천5백만원, 복숭아 11억5백만원, 옥수수 4억5천5백만원, 감자 5천4백만원 등 농특산물과 중소기업제품을 온라인 등을 통해 2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옥천 | 손혜철 | 2021-09-15 15:00

장창훈 옥천소방서장은 15일 옥천읍 삼청리 소재 의료법인 도담노인요양병원을 방문해 소방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이번 방문은 추석명절 화재예방 안전대책의 일환으로써, 시설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화재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안전하고 평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장장훈 서장은 시설 관계자들과 함께 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주요소방시설의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화재 발생 시 소화기를 활용한 초기 진압 및 피난 계획 수립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특히 거동불편 환자들이 많은 시설 특성상 직원들로 구성된 자위소방대의 피난 초기 대응방법 및 인명대피 방법을 강구하고 정기적인 소방안전교육과 피난 대피 훈련을 강조했다.또한 화재발생을 대비해 소방차량 부서 위치 및 진입로 장애 요인을 확인하고, 소방서와 연계한 합동 훈련으로 신속한 재난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상호 협력체계 강화도 주문했다.장창훈 소방서장은“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이 많은 노유자시설은 화재 발생 시 많은 인명피해가 우려 된다”며“거동 불편 환자의 경우 입원실을 피난층(저층)에 배치할 것과 자체 피난계획을 수립하고 반복적 훈련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09-15 14:12

옥천군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 76%를 상회하고 추석전 2차 접종률 50%를 달성하며 전체 주민 2명 중 1명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14일 21시 기준 전체 인구대비 76.4%인 3만8천600명이 1차 접종을 완료했고, 2차 접종은 50.9%인 2만5천715명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군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18~49세 1차 접종과 잔여백신 2차 접종을 차질없이 진행하여 추석 연휴 전에‘전 국민 70% 이상 1차 접종’이라는 정부의 목표보다 앞서 달성하며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이와 함께 18세에서 49세 연령대 접종 역시 오는 10월 2일까지 1차 접종을 종료하고, 11월 초까지 2차 접종도 완료하며 백신 접종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이고 있다.특히, 지난 8월 코로나19 4차 대유행속에 충북도내 시군에서 동시다발로 감염자가 발생하는 가운데 옥천군은 신속한 역학조사와 선제적인 방역활동으로 추가 확산세를 차단했다.15일 현재 인구수(50,287명) 대비 누적 확진자(76명) 비율은 0.15%로 충북 도내(평균 0.33%)보다 훨씬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현재 백신을 맞은 주민이 77%에 달하지만 추석 연휴 도심지역 인구가 지방으로 대거 이동할 경우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방역 대책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군은 추석 연휴대비 지난 6일부터 오는 22일까지‘추석맞이 특별방역 종합대책’을 추진하며 군민 공감대 형성으로 적극적인 방역수칙 준수를 유도하고 있다.벌초는 대행서비스 활용, 성묘는 가급적 자제하고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 이용, 고향방문 전후 거주지역의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독려하고 있다.김재종 군수는 “일상회복을 조속히 앞당기기 위해 백신접종이 중요하다. 예방접종에 적극적인 참여와 추석 연휴 동안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시고, 고향을 찾는 분들은 선제적 진단검사에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09-15 10:22

옥천군은 추석명절 맞이 국토 대청결 활동으로 쾌적한 환경조성에 나선다.군은 9월 13일부터 9월 16일까지 4일간 추석맞이 국토대 청결활동 주간으로 정하고, 민·관·군이 함께하는 일제 대청소 행사를 추진한다.청결활동 주간에는 군을 포함한 관내 기관, 단체 등이 참여하여, 피서철 이후 하천변, 도로변에 산재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시가지 정화활동을 하는 등 보다 쾌적하고 청결한 지역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정화활동을 진행하게 된다.14일에는 옥천군 직원 약200여명과 옥천군자연보호협의회, 수자원공사 대청지사가 함께 옥천읍 일원에서 일제 대청결운동을 펼쳤다.앞서 9일 사전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시범적으로 청결활동 주간 이전인 9일 오전 옥천환경사랑모임 및 충북도립대와 함께 읍내 금구천 등에 대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또한 옥천군 새마을회, 옥천읍 노인회 등 읍면 사회단체에서도 가을장마로 인해 지저분해진 읍내 하천변과 도로변의 생활쓰레기 수거에 앞장서고 있다.군 관계자는“바쁜 일정속에도 불구하고 솔선수범해 추석맞이 국토대청결 활동에 참여해주신 사회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오늘 활동이 추석명절에 우리군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줄 것”이라고 전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09-14 10:13

옥천군은 오는 10월부터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전면 폐지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당초 2022년부터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을 전면 폐지할 예정이었으나 빈곤사각지대 해소와 기존 수급자 보장 강화, 코로나19 장기간 확산으로 시기를 올해 10월로 앞당겼다.부양의무자 기준이란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수급자 선정기준으로 신청한 모든 가구원의 1촌 직계혈족(부모,자녀)의 소득·재산을 함께 고려하는 기준을 말한다.기준 폐지에 따라 신청자 본인의 소득·재산이 선정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부양의무자 유·무에 관계없이 생계급여 지원을 받게 되고, 선정된 대상자는 가구별 선정기준에서 소득인정액 차감 후 생계급여를 지원받게 된다.다만, 부양의무자가 고소득(연1억원 초과,세전), 고재산(9억원 초과)인 경우 부양의무자 기준을 지속 적용한다.부양의무자 기준은 2017년부터 단계적으로 폐지되고 있으며,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노인, 한부모 포함 가구 등의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됐다.생계급여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보건복지부 콜센터(국번없이 129), 군청 복지정책과 통합조사팀(☎730-3332~3335), 읍면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8월말 기준 옥천군 생계급여수급자는 1,794가구에 2,099명이다.권미란 복지정책과장은 “그동안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부양의무자로 인해 지원을 받지 못했던 복지사각지대가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비수급 빈곤층이 복지혜택에서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09-14 10:13

- 9월 15일부터 9월 24일까지 3개소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옥천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석연휴에 유료로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무료로 운영되는 곳은 옥천공설시장 주차타워, 옥천농협 공영유료주차장, 보건소 앞 공영주차장 3곳으로 총 262면이 대상이다. 9월 15일부터 9월 24일까지 무료 개방한다.이와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같은 기간 cctv 주·정차 단속도 유예한다.하지만 주민신고제에 따른 안전신문고 어플 신고건과 5대 주·정차금지구역(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 교차로 모퉁이, 소화전 5미터 이내, 버스정류소 10미터 이내)에 주차하면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군민과 지역 소상공인들의 편의를 위해 공영주차장 무료개방과 시내 cctv 주정차 단속을 유예함으로 추석명절 경제 활성화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옥천군은 현재 공영주차장 유료화로 인근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평소 여유 공간이 발생하고 있는 유료주차장의 일부 주차공간을 활용하여 인근 주민, 상인 등을 대상으로 월 정기권 발행, 무료 주차시간도 30분 연장하는 등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방안을 10월부터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21-09-14 10:12

옥천군이 적극적인 주민지원공모사업으로 추진으로 규제로 인해 낙후된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의 생활편익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14일 군에 따르면 군북면 자모리 누리길 조성이라는 주제로 공모한 국토교통부의 2022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1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옥천 군북 자모리 누리길 조성사업은 총 12억원을 투입해 자연환경이 수려한 식장산 등산로(자모리 산16 일원)에 자연석을 이용한 산책로 L=3.0㎞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2년 실시설계 후 상반기 공사 착공,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군은 대전과 옥천에 걸쳐있는 식장산에 대전 세천동 등산로와 연계될 수 있는 순환 둘레길로 대표적 숲길을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옥천군 관내에 위치하고 있으나 지형이 험난하여 접근이 어려웠던 600년 고찰 구절사까지 등산로를 개설하여 대전 세천동 등산로와 연결시켜 주민을 위한 휴식공간과 도시민의 방문을 유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군에 따르면 현재 옥천군 전체 면적의 5.41%인 29.083㎢이 개발제한구역으로 군북면(증약‧자모‧이백리)과 군서면(상중‧하동‧오동‧동평‧사정‧상지‧은행‧사양리)이 이에 해당 된다.군은 적극적인 규제개선 노력으로 개발제한구역 거주 주민들의 생활편익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난해 군서면 은행리 여가녹지 조성사업으로 사업비 10억원(국비 9억원, 군비 1억원)을 확보하여 개발제한 구역 내 도로선형개량에 따른 유휴 토지를 활용하여 소공원, 조형물, 조경수 식재 및 다목적 광장을 조성하여 지역 주민의 여가 선용을 위한 공간을 조성 중에 있다.또한, 올해에도 군서면 상중리 소하천 정비공사, 군북면 자모리 농로포장공사 등 생활편의사업 4건을 정상추진하고 있다.김재종 옥천군수는 “지난 48년간 개발제한구역지정으로 주민들은 각종 생활불편과 재산 피해를 감내해 나가고 있다”며“낙후된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의 생활편익 향상을 위해 불합리한 규

옥천 | 손혜철 | 2021-09-14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