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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중국정부의 방한 단체관광 재개에 대비, 4월 8일부터 11일까지 중국 항저우지역 메이저여행사 대표 10여명을 초청, 뷰티‧화장품‧의료분야를 중심으로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답사에 나선다고 밝혔다.중국은 지난달 30일 양제츠 외교담당정치국 위원의 청와대 방문시 방한 단체관광 정상화 등 사드조치 철회를 시사하는 발언을 한 바 있다.충북도는 현지 동향을 주시하며 중국의 한한령(限韓令)이 조만간 풀릴것으로 전망하고 중국관광객 유치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이번에 충북을 방문하는 항저우지역 여행사대표 등은 K-뷰티와 연계한 뷰티‧의료‧산업관광을 목적으로 뷰티화장품, 파이온텍, 효성메디컬, 청남대, 젠 한국 등을 답사하며 관련 관광상품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청주국제공항에서 중국 항저우간은 정기노선(주4회)이 운항중으로, 이번 팸투어는 FIT(개별) & SIT(특수목적)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체류형상품 개발 및 판촉을 위해 기획되었다.충북도는 중국 동북3성과 화동지역을 중심으로 한 세일즈 마케팅과 베이징국제여유박람회, 중국국제여유교역회 등 대규모 여행전문박람회 참가 홍보 및 정기노선 운항지역 여행사 초청 팸투어 등 지속적인 對중국 마케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충북도 관계자는 “최근 중국정부 관계자의 방한 단체관광 정상화를 시사하는 발언이후 한중 교류가 점차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나, 그간 기대가 좌절된 경험도 있는 만큼 현지 관광업계 동향을 주시하며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선제적 마케팅으로 적극 대처해 나가겠다”며,“중국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해외시장 다변화를 위한 노력도 함께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05 09:06

충북도는 지난 3.13일 음성군 소재 오리농장 1곳에서 AI 발생하여 긴급 살처분을 실시하고 발생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3㎞ 이내을 보호지역으로, 10㎞ 이내을 예찰지역으로 지정하고 가금 및 가금산물의 입식과 반출을 제한하였다고 밝혔다.이에, 방역당국은 3.13일 발생이후 방역대내 가금류 26호(닭 22, 오리 3, 메추리 1)에 대하여 3.15일, 3.17일 2회에 걸쳐 정밀검사를 추진하였고, 음성군 전 가금농가(78호)에 대해서도 정밀검사를 추진하여 이상이 없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충북도는 4.5일자로 3㎞內 관리·보호지역을 예찰지역으로 전환한다고 밝히고 4.15일부터는 방역대내 가금류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이상이 없으면 4.22일 전·후하여 AI 방역대 해제를 전망했다. ※ 관리지역 : 발생농장~500m, 보호지역 500m~3㎞, 예찰지역 3~10㎞그러나, 충남, 경기지역의 방역조치도 추진 중에 있고 구제역이 발생하는 등의 여건을 감안하여 우리 도 거점소독소 27개소, 이동통제초소 40개소에 대한 방역조치는 지속적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행안부 특별교부세 2억원, 농식품부 긴급방역비 1억원을 시·군 및 동물위생시험소에 지원하여 방역과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아울러, 경기 김포 소재 돼지농장에서 A형 구제역이 발생(3.26)하여 충북도에서는 어미 돼지(58천두)에 ‘O+A형’ 긴급백신 접종을 완료했고, 비육돈은 4.4일, 소·염소는 4.7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백신접종 완료일로부터 7~14일간 항체형성 기간임을 감안하여 임상예찰 등을 강화한다고 밝혔다.도 남장우 농정국장은 과거 고병원성 AI의 경우 4월 이후에는 주로 방사·혼합사육 등 방역이 취약한 소규모 농가를 중심으로 발생하여 전통시장 내 토종닭 유통을 금지시켰고, 구제역 예방을 위해 농가의 철저한 백신접종 완료와 시·군의 방역예산 조기 집행도 당부하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04 15:58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이사장 성경륭) 주관으로 충북혁신도시 현장 간담회가 4월 4일 한국교육개발원과 서전고등학교에서 개최되었다.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경제․인문 사회분야 46개 정부출연 연구기관을 총괄하는 국무총리 산하 공공기관이다. 충북혁신도시에 이전한 한국교육개발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등이 소속되어 있다.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성경륭 이사장은 참여정부 초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세종시 및 혁신도시 계획을 추진하였다.이날 간담회는 충북연구원 홍성호 박사가 충북혁신도시 현황을 주제로, 한국교육개발원 류방란 부원장이 서전고등학교 운영 우수사례를 주제로 발표하였다.이후 성경륭 이사장을 비롯하여 김동주 국토연구원장, 정성훈 한국지방세연구원장, 정초시 충북연구원장 등이 혁신도시 발전방안에 대해 토론하였다.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김대희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 성기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을 비롯하여 고규창 충북도 행정부지사, 하대성 국가균형발전위원 지역균형국장, 이광복 충북도교육청 교육국장 등이 참석하였다.참석자들은 간담회를 마치고 서전고등학교를 참관하였다.서전고등학교는 한국교육개발원의 혁신도시 이전을 계기로 학교운영에 한국교육개발원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협력학교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미래 인재 교육에 적합한 혁신적 학교운영으로 전국적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충북도와 충북도교육청에서는 서전고등학교에 이어 중학교, 초등학교까지 한국교육개발원 협력학교를 확장하여 충북혁신도시를 명품학교 교육지구로 육성하여 공공기관 직원 이전 촉진, 우수인재 영입, 나아가 혁신도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04 15:57

충북도는 오는 4월 4일(수) 도청 대회의실에서 4차 산업혁명의 선제적 대응을 위한 중부권 시·군 공무원 및 도민·학생·기업인의 인식을 높이고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중부권 4차 산업혁명 대응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이는 2017년「릴레이 4차 산업혁명 아카데미」에 이어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도민의 이해의 폭을 넓혀가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중부권 특강을 시작으로 충북 전역을 대상으로 전문가가 찾아가는 특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특강은 도·중부권(청주·진천·괴산·증평·음성)공직자 및 도민·학생·기업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경상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님의「4차 산업혁명, 사람중심의 지자체 대응방안」, 만나CEA 박아론 대표의 「만나 진천 스마트팜 우수사례 공유」강의로 진행되었다.이날 특강은 △3차·4차 산업혁명 무엇이 다른가? △4대혁신 촉발기술 △지자체의 지능화 혁신의 대응방안 등 4차 산업혁명 주요기술에 대한 이해와 4차 산업혁명 우수 대응사례로서 스마트팜 관련하여 △ 4차 산업혁명 한국농업의 방향 △ 스마트팜의 우수사례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었다.또한 충북도는 오는 4월 24일(화) 그랜드플라자에서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기존 생산제조 기술에 ICT가 융합된 대표적인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솔루션인「스마트팩토리」에 대한 특강을 통해 충북 기업의 4차 산업혁명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충북도 맹경재 경제통상국장은 “앞으로 4차 산업혁명의 대응을 위해서 의식변화가 무엇보다 중요함에 따라 공무원, 기업인, 도민 등을 대상으로 한 특강, 토론회 등을 개최하여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인식확산에 주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04 14:00

숙련기술인들의 축제이자 경쟁과 화합의장 인 ‘2018 충청북도 기능경기대회’가 4일부터 오는 9일까지 6일간 청주공업고등학교 등 8개 경기장에서 열린다.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충청북도 기능경기위원회(위원장 이시종 도지사)가 주관하는 이번대회에는 이시종 도지사, 김양희 도의회 의장, 김병우 도 교육감 ,이범석 청주시장권한대행과 선수단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회식을 갖고 6일간의 불꽃튀는 경쟁에 돌입하였다.이번 대회는 39개 직종에 265명의 선수가 참가하고 특별히 도의 특성화 직종인 태양광발전 및 캐릭터그리기가 포함되었으며 기능경기직종시연행사 및 입상작품 전시 등 부대행사로 축제 한마당이 펼쳐진다이번 대회에는 4일 오전 10시 청주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청주공업고(13개 직종 91명), 충북공업고(6개 직종, 35명), 증평공업고(5개 직종 26명), 충북반도체고(5개 직종 48명), 제천산업고(3개직종 22명), 충청대학교(3개직종 20명), 청주교도소(1개직종 6명),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3개 직종 17명)에서 각각 경기가 진행된다.경기종목은 기계설계/CAD, 건축설계, 폴리메카닉스, 용접, 동력제어, 의상디자인, 애니메이션, 피부미용, 헤어디자인, 정보기술, 통신망 분배기술, 게임개발, 제과, 제빵, 태양광발전, 캐릭터그리기 등 모두 39개 직종이다.이번 대회에서 직종별 1~3위 입상자들에게는 메달과 상금이 수여되며, 해당직종 기능사 자격증이 부여되고, 오는 10월 전라남도에서 개최되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충청북도 대표선수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고규창 행정부지사는 개막식에서 “우수한 기술인재인 선수들이야 말로 충청북도의 미래를 이끌 자랑스러운 주인공이며 미래로, 세계속의 충북으로 나아갈 소중한 자산이 된다” 며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04 12:00

충북도의회(의장 김양희)는 5일 제363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어 의원발의 조례 17건 등 도민의 삶과 밀접한 안건 34건을 처리하고 6. 13 지방선거 전 마지막 임시회를 마무리한다.이날 도의회는 이양섭 의원(자유한국당, 진천군 제2선거구)이 대표발의한 ‘충청북도 웰다잉(Well-Dying)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안’ 등 의원발의 17건, 충북도지사가 제출한 ‘충청북도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1건, 충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18년도 제1회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 등 3건을 비롯해 모두 34건을 처리한다.특히, 충북도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경예산안은 도교육청이 올해 본예산보다 4.08%(1,033억 2,898만원) 증액한 2조 6,365억 3,529만 5천원을 편성·제출한 것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이중 민주시민 역량강화교육(△3,220천원), 민주시민교육원 원격연수(△3,000천원), 인성교육 민간사회단체지원(△30,000천원), 정보공시 일용인부임(△4,041천원) 등 총 4개 사업 4,026만 1천원을 삭감하여 본회의에 제출되었으며 이날 최종 처리하게 된다.아울러, 엄재창 의원(자유한국당, 단양군 선거구)이 ‘민선7기, 제11대 충북도의회는 소통과 화합의 미래도정으로’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광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음성군 제2선거구) 사직의 건도 처리하게 된다. 사직의 건이 처리되면 충북도의회 재적의원은 27명으로 줄어든다.한편, 제10대 도의회 마지막 회기인 제364회 임시회는 오는 6월 15일부터 6월 27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한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04 11:02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 마늘연구소는 지난 겨울 평년보다 낮은 기온으로 마늘 싹 출현시기가 늦어진 만큼 웃거름 주기를 철저히 하여 품질 좋은 마늘이 생산되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일반적으로 마늘은 싹 유인이 끝나면 웃거름을 두 번에 나누어서 주는데 거름 주는 시기가 마늘의 생육에 아주 중요하다.지난 겨울 혹한으로 중부지방의 마늘 싹 출현 시기는 예년에 비하여 1주일 이상 늦어졌다. 일부 농가에서는 결주가 많고 출현시기가 늦어 마늘 싹 꺼내는 작업이 늦어졌다.유인 작업이 늦어진 만큼 웃거름 주기를 서둘러야 한다. 마지막 웃거름은 생육속도가 아주 늦지 않는 한 인편(마늘쪽)분화 개시 이전인 4월 중순까지 마쳐야 한다.4월 하순 이후에 질소질 비료를 많이 줄수록 2차생장(마늘 쪽이 다시 나뉘어 벌어지는 벌마늘 현상) 발생이 많아져 비상품 마늘이 증가한다.웃거름 주는 양은 품종과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2회에 걸쳐 줄 경우 1,000㎡당 요소(질소질) 17kg과 황산가리(칼리질) 9~13kg을 각각 주면 된다.충북농업기술원 마늘연구소 정재현 팀장은 “고품질 마늘 생산을 위해서 비료를 적기에 적량을 주는것이 중요하다.”며 “올해 마늘 싹 출현이 늦어진 만큼 웃거름을 서둘러 주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04 07:55

충청북도가 도내 노인·치매환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는 물론 높은 수준의 치매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충북도립노인전문병원 내 치매전문병동 리모델링사업을 완료하였다.이와 더불어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화재 안전사고를 대비하여 그동안 미흡했던 병동 환경개선과 소방안전시설의 전반적인 기능보강 등을 통하여 새롭게 단장하였다.도는 치매전문병동 및 소방안전시설 설치를 위해 총사업비 9억7천만원(국비4억, 도비 5억7천만원)을 지원하여 ‘18. 3. 20. 공사를 완료하였다.이번에 새롭게 구축된 치매전문병동은 8병실 37병상으로 구성되었으며 치매환자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CCTV모니터링 시스템 설치, 쾌적한 공간 조성을 위한 환기 및 냉난방시스템 구축, 병실 내 샤워시설, 안전 바닥·벽면 등을 리모델링하고, 치매환자를 전문적으로 케어할 수 있는 전담간호사를 배치하는 등 의료서비스 만족도를 높였다.또한, 치매전문병동 내 공용 공간 환경개선 및 인지 재활 프로그램실 설치, 자연채광시스템을 갖춰 치매환자의 심리안정 환경을 조성하는 등 가정에서 돌보기 어려운 치매환자 집중치료에 심혈을 기울였으며,특히 병원 내 거주하는 환자들의 화재 안전보호 강화를 위하여 전 병동에 스프링쿨러 설치, 피난구조대 및 대피로, 응급구조대 설치 등 거동이 불편한 노인환자들을 위한 소방안전시설 구축에 노력을 기울였다.‘충북도립노인전문병원’은 충북 도내 노인분들의 건강증진과 요양을 위하여 2001년에 개원하였으며, 25병실 149병상을 갖춰 치매환자 맞춤형 치료 서비스 제공 및 치매환자 보호관리 등 공공보건의료 기능 수행을 위해 힘쓰고 있는 도립노인전문병원이다.도 김낙주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공사가 “초고령화에 따른 치매질환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 치매전문병동 설치·운영으로 도내 노인 치매환자에게 전문적인 검진과 한층 더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며, 치매전문프로그램 개발 및 확대를 통하여 종합적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04 07:54

충북도는 현장조사가 필요한 업무에 별도의 시스템 구축없이 지적공부, 연속지적도, 항공영상 등 공간정보를 현장조사에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하였다.현장조사가 필요한 업무는 세금부과나 과세기준을 목적으로 전체 토지나 건물을 확인‧검증해야하는 개별공시지가 조사, 개별주택가격 조사, 재산세 부과 대상 조사, 국‧공유지 재산관리 등이 있다.현장조사 수반 업무는 한정된 인원과 기간으로 전체 토지나 건물의 이용현황을 조사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업무담당자가 매년 관련자료 등을 검토하여 우선지역을 선정하고 순차적으로 확인‧검증하고 있다.도는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고 정책결정이나 행정업무에 각종 데이터와 공간정보를 융‧복합하여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행정추진을 꾀하기 위해 무상으로 사용이 가능한 DeskTop GIS Tool을 이용하여 진천군 3개 읍면을 대상으로 ‘공간정보를 활용한 현장조사 방법 개선 시범 분석’을 실시하였다.시범 분석은 재산세 부과 자료, 개별공시지가 특성 자료와 연속지적도를 각각 매칭하고 그 중 농지부과 분(전, 답, 과수원)을 추출하여 주제도를 만들고 항공영상과 중첩하여 육안으로 검증 작업을 실시한 결과 지적공부와 재산세 부과자료 또는 개별공시지가 특성 자료와 실제 이용현황이 다른 토지가 다수 발견되었다.충북도는 단시일에 과세자료와 토지이용현황이 상이한 토지를 파악할 수 있는 효과가 입증됨에 따라 이를 업무에 확대 시행하고자 GIS Tool 이용방법과 주제도 생성 및 비교‧분석 등 현장조사 방법을 시군 및 관련부서 담당자들에게 오는 4월 9일, 17일에 2회 교육할 계획이다.앞으로는 지역적 범위가 광대하여 전수조사에 어려움이 있는 업무에 공간정보를 활용한 사전 검증을 통해 객관적인 자료로 현장조사를 실시하면, 예산 및 시간 절약, 투명한 업무처리, 공평과세 부과 등 행정혁신은 물론 도민의 신뢰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04 07:53

충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중부내륙힐링여행권역’ 2차년도 사업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은 전국을 10개권역으로 구분, 지자체간 연계‧협력을 통한 관광콘텐츠 개발 및 체류형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지난해 충북은 강원도와 연계한 ‘중부내륙힐링권역’ 이 선정되어 5개년 계획*으로 추진중에 있다(2017~2021)으며, 총 사업비는 202억(기금 129, 지방비 73)이다.‘중부내륙 힐링여행권역’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충북도(충주,제천,단양군)‧강원도(영월군)‧(주)지역활성화센터가 참여하고 있으며,4개시군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중부내륙힐링여행’ 통합브랜드 구축을 위한 지역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및 관광지 환경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중부내륙힐링여행코스’는 충주 비내길과 앙성온천~중앙탑공원~수안보온천~제천 청풍문화재단지~단양 구담봉~만천하스카이워크~온달관광지~영월 고씨동굴~청령포~어라연~제천 의림지~교동 민화마을을 연결하는 코스로 구성된다.이번 2차년도에 충북은 1,890백만원을 투입, 권역내 주요관광지 여행자 쉼터와 휴게공간 조성, 야간 경관을 위한 힐링라이트 조성, 데크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4개 시군을 연계한 광역관광 교통체계개선(광역시티투어) 및 찾아가는 관광안내소, 권역내 통합브랜드 가이드 역할을 할 힐링텔러 양성, 권역연계 관광투어 프로그램 개발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10권역(4개시‧군) 총사업비 : 2,520백만원(기금 1,260 도비 379, 시군 881)* 충북 1,890백만원, 강원 630백만원충북도 관계자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각 지자체 및 한국관광공사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며,“‘중부내륙힐링여행 권역’이 명품 힐링관광지로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04 07:51

충청북도는 청주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지난 3월 27일(화)부터 29일(목)까지 ‘2018 베이징 국제선물, 프리미엄 및 가정용품박람회’에 도내 10개 수출유망기업과 함께 충북기업관을 운영하여 189건, 970만불 바이어상담과 더불어 530만불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지난해 바이어상담 및 수출계약 성과의 두배가 넘는다.‘베이징 종합소비재박람회’는 중국 전역의 바이어들이 참여하는 선물용품, 프리미엄제품, 가정용품 종합박람회로서, 도내 참가기업들은 기존에 확보한 중국 대리상들을 초청하여 공동으로 부스를 운영하는 등 활발한 해외마케팅 활동을 펼쳤다.이번 박람회에는 ㈜누림테크, 레보아미, ㈜비엔디생활건강, 성종사 등 10개 수출기업이 참가하였다. 도내 참가업체 대부분은 지난해 사드 문제로 인해 적잖은 부담감을 안고 참여했지만, 최근 중국정부의 ‘사드 보복’ 해제로 인한 기대감이 작용하면서 예전의 분위기를 되찾는 분위기였다.특히 여러 참가업체 중 Amie-sⅡ 앰플(뿌리는 천연보톡스)을 전시 상담한 레보아미는 현장에서 바이어 및 참관인들을 대상으로 직접 제품을 시연함으로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또한 지난해에 인연을 맺은 바이어와 이500만불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큰 성과도 거두었다.베이징 박람회 주최사의 총경리는 충북기업관을 방문하여 “지난해 보다 진성바이어들을 더 많이 초청하였다.”며,“향후 중국은 모바일 전자상거래가 급속히 성장하고 있으므로 한국 참가업체들은 왕홍과 웨이상을 잘 활용하는 등 중국 수출시장의 변화에 신속히 대응해나가야 한다.”라고 말하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04 07:50

충북도는 특별테마 선정 및 제안 모집으로 도정현안을 적극 지원하고 국민 누구나 직접 참여, 도정발전을 위한 참신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2018년 상반기 충청북도 테마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테마1. 청년의 취업 및 창업, 복지, 참여 및 소통 등 다양한 지역 맞춤형 청년지원정책 제안, 테마2. 자연환경보전 및 주민소득창출을 위한 충북 관광개발사업 방안, 테마3. 그 외 충청북도 도정현안 지원 및 행정개선을 위한 모든 내용이라는 공모과제를 가지고 진행된다.공모 참여는 충청북도 도정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국민 누구나 가능하고 공모기간은 3월 19일부터 4월 20일까지 5주간으로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 공모제안이나 충청북도 홈페이지(www.chungbuk.go.kr) 도정제안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접수된 아이디어는 내・외부 전문가들이 채택심사, 사전심사, 최종심사를 통해 창의성, 실시가능성, 노력도 등의 심사기준으로 우수제안을 선정, 그 결과는 5월 중 충청북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으로 우수제안자에게는 도지사 상장(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노력상)과 상금(최대 3,000천원)이 지급될 예정이다.지난해에는 682건의 제안(수시제안 포함)을 접수, 이중 53건의 제안을 채택하였고 우수제안으로 ‘커넥티드 테스트 스페이스 구축’ 제안을 동상으로 총 23건의 제안을 선정하여 도지사 상장과 상금을 지급하였다.충북도는 도정에 도입할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충북도 홈페이지 소통광장 및 국민신문고를 통해 연중 수시로 제안을 받고 있으며 이로 인해 발굴한 아이디어를 도정발전을 위한 밑거름으로 삼을 계획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03 16:33

충청북도가 지난 2010년 이후 8년간 도내에 유치하거나 도‧시군에서 설치한 기관․시설이 100여개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2017년 까지 설치가 완료된 것이 56개, 추진중인 기관이 48개다.이들 기관들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뷰티‧바이오(22), ‣문화‧체육(18), ‣보건․복지(12), ‣과학․기술(10), ‣농수산(10), ‣소방․안전(10), ‣태양광․에너지(5), ‣기타(17) 등이다.특히, 6대 신성장 동력산업과 3대 미래유망산업 관련 주요 기관․시설들은 충북의 새로운 산업생태계를 만들며 전국대비 4% 충북경제 조기실현을 견인하고 있다.오송 지역은 이미 입주한 6대 국책기관*과 연계해 임상시험센터, 줄기세포 재생연구센터, 융합바이오세라믹소재센터,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 등 바이오‧의료 관련 기관들이 집중적으로 입주하고 있으며,충북 혁신도시 11개 공공기관** 이전과 함께 4D 융합소재 산업화지원센터, 산업가스 안전기술지원센터, 태양광기술지원센터, 자동차 연비센터 등이 음성‧진천 등 중부권역에 자리잡고 있다* 오송 6대 국책기관 :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본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국립보건연구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혁신도시 11개 공공기관 :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교육개발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중앙공무원교육원, 법무연수원,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소비자원, 국가기술표준원, 한국고용정보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19년말 예정)아울러, 한국자활연수원, 충북대 권역외상센터, 충북장애인 회관 등 보건․복지 분야의 기관들과 체육센터, 예술회관, 도서관 등 문화․체육 시설 등도 다양하게 건립되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또한, 산업안전체험관, 재난안전체험관 등 안전체험시설 설치와 더불어 지난해 단양소방서 신설로 11개 全 시군 소방서 설치를 완료하며 안전한 사회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이처럼 짧은 기간에 많은 기관들이 충북 곳곳에 둥지를 틀 수 있었던 것은 도와 시군의 적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03 16:32

차세대 신성장동력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철도산업의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2016년 8월 착공한 철도완성차 안전시험 연구시설의 준공식이 4월 3일 오송궤도기지에서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나희승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 원광연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등 철도교통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철도완성차 안전시험 연구시설은 국비 270억원을 투입하여 대지면적 48,000㎡, 건축면적 12,500㎡ 규모의 실험동과 연구동으로 이루어 졌다.본 시설은 평시와 혹한, 혹서 등 각종 복합환경을 실대형(차량의 실제 크기)으로 모사 조성하여 철도차량의 운행‧냉난방‧기후환경 성능 등에 대한 시험, 평가 및 인증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대형 시험시설이다.새롭게 개발된 모든 철도차량 및 시스템, 부품 등이 실제 차량에 탑재 또는 수출되기 위해서는 이곳의 시험과 인증을 거쳐야 한다. 이와 함께, 차세대 고속열차의 개발을 위한 열차 시운전 및 시험분석 등도 이곳에서 이루어지게 된다.한편, 국내 유일의 철도종합시험선로(2018년말 준공, 2,406억원)와 철도시스템 시험장비(2019년말 준공, 240억원)가 구축되면, 그동안 부품단위로 이루어지던 각종 철도시험이 철도차량 시스템 중심으로 전환되고 해외에서 해야만 했던 철도종합시험을 국내에서 진행할 수 있게 된다.이로써 오송은 국내 하나뿐인 고속철도 분기점 ‘오송역’과 이곳에 집적된 세계 최고 수준의 철도 R&D시설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철도산업의 중심으로 거듭나게 된다.이시종 충북지사는 축사를 통해 “오송은 6대 보건의료 국책기관과 200여개 국내·외 유수의 바이오·제약·화장품 기업이 입주한 동북아 바이오산업의 메카이자, 철도완성차 연구시설과 철도종합시험선로 등 국가 철도 R&D시설이 집적된 대한민국 최고의 미래 철도기술연구의 핵심지역으로 발전 할 것”이라며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충북도 김희수 균형건설국장은 “오송을 중심으로 국가 X축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03 16:30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 포도연구소는 3일 영동군 황간농협 대강당에서 영동군 수출포도단지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포도 품질향상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충북 영동군은 한국을 대표하는 포도 주산지로서 황간면에서 생산된 캠벨얼리와 학산면의 MBA 등의 품종을 미국으로 매년 100여톤 이상, 15년에 걸쳐 수출하여 농가의 소득향상은 물론 충북 포도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포도연구소에서 영동 수출포도의 품질향상을 위해 협력단과 공동으로 실시한 이날 교육은 충북대학교 김길하 교수의 수출포도 병해충 방제방법과 포도연구소 이재웅 팀장의 포도 발아기 핵심재배 기술 등 수출현장에서 발생하는 품질, 잔류농약 문제 등 기술적 애로 사항을 해결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진행되어 수출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다.한편, 포도연구소는 수출용 포도 유통단계 장애요인 해결을 위한 탈립 및 부패과 방지 기술과 검역에서 문제가 되는 수출단지 파리목 방제법 등을 연구하여 수출단지의 원활한 수출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포도․와인산학연협력단 및 농림축산검역본부와도 유기적인 협력으로 수출 증가에 따른 농가소득과 내수시장 가격 안정화도 도모할 계획이다.포도연구소 이재웅 팀장은 “앞으로도 연구결과의 현장접목을 위하여 수출단지 현장중심의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하여, 수출농가의 소득증대와 수출포도의 품질향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03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