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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단양군에 위치한 단양 문화체육센터에서 제29회 충청북도농촌지도자대회 및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국농촌지도자충청북도연합회(회장 양승모)가 주최하고 한국농촌지도자단양군연합회(회장 장기훈)가 주관하고, 충북농업기술원이 후원하여, 도내 11개 시군 농촌지도자와 도시소비자, 관계자(관) 등 1,500여명이 참석하였다.행사 첫째날은 농촌지도자대회로 시군별 농특산물 전시․홍보와 회원 화합을 위한 명랑운동회 및 노래자랑이 진행되고, 우수회원에 대해 중앙회장상과 공로패 등 5점이 수여됐다.둘째날은 식전 행사로 열리는 난타 공연 및 11개 고을 쌀 자랑대회가 있었다. 이어서 대상 시상식에서는 김병학 회원(청주) 등 13명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고, 심관섭 회원(음성)이 충북도연합회장으로부터 농촌지도자 대상을, 이명휘 회원(단양)이 우수상을 수여하는 등 모두 11점의 상이 수여됐다. 농촌지도자회에서는 류한우 단양군수에게 감사요(감사 도자기)를 전달 했다.이번 대상 시상식에는 고규창 충북도 행정부지사와 김양희 충북도의회 의장, 류한우 단양군수, 이근규 제천시장, 조선희 단양군 의회 의장, 도의원, 시군의원 등이 함께 참석하였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9 17:35

9월29일 충북 제천에서 (사)충청북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 주최로 ‘제2회 충청북도 친환경농업인대회’가 열렸다.이날 대회에서는 친환경농업인연합회원과 가족 소비자 1천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친환경농업인 단합과 역할을 재확인하는 등 안전먹거리 생산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이번 대회는 제천 한방바이오엑스포 행사기간에 개최됨에 따라 전국 관람객 및 소비자들에게 충북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남달랐다. 이날 다시 친환경농업인이 친환경농업으로 한국농업의 희망을 만들고, ‘유기농특화도 충북’ 건설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결의를 재확인하였다.이어 농업환경 보전과 안전농산물 생산에 노력한 단양군 김진복씨 보은군 이선우씨 우수농업인 2명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진천군 오세훈씨 등 3명이 충북도지사 표창, 증평군 정창수씨 등 3명이 농촌진흥청장상을 받았고 제천시 진필경씨 등 8명은 전국친환경농업인연합회장의 감사패와 공로패를 받았다.고규창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친환경농산물 생산과 소비촉진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소비자와 생산자 간의 신뢰형성이다”며 “우리의 건강한 밥상을 책임지고 있는 충북 친환경농업인들과 어려움을 함께하고,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 생산과 유통활성화 등을 위해 적극 지원하여 충북의 6대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충북 친환경농산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친환경농산물전시회가 제천시 한방바이오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열렸고 충북 친환경농업 발전을 위한 특별강연회가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천 한방바이오엑스포공원 과학관에서 열렸다.한편, 충북친환경농업인연합회는 2010년 12월 29일 설립하였고 도내 11개 시․군의 친환경인증을 받은 농업인 3,079명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친환경농업 분야의 새로운 정보 지식 등을 전파, 친환경농업의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9 17:34

2017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기업전시관에 참가한 기업들이 해외 바이어 상담 결과 잇따라 해외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있다.제천 소재 ㈜경방이 25일 베트남 153LPK사와 10만 달러 계약을 시작으로 해외수출 계약이 줄이어 체결되고 있다. ㈜경방은 2013년 설립되었으며 자연주의를 추구하며 자연과 한방이 어우러지는 청정지역 제천에서 생산, 판매되는 한약초를 사용하여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매일 접하는 샴퓨, 치약 등의 생활용품을 생산 판매하는 업체이다.주요 생산제품인 프로폴리스 아이련치약은 천연 항생제로 널리 알려진 프로폴리스와 7가지 한약재를 추출, 증류한 한방추출물이 첨가된 특허받은 잇몸질환 예방, 구취제거, 충치예방 등의 효과가 있으며 파라벤, 트리클로산, 불소 무첨가 제품이다.㈜경방 어수옥 대표는 “이번 베트남 수출을 계기로 동남아 국가에 진출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 천연물 제품에 대한 R&D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다양한 제품을 생산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또한 28일 청주소재 기업 ㈜청산이엔씨(대표 조영태)도 인도 기업(NEETA IMPEX)과 20만 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하였으며, 화장품 관련 기업인 에코온, ㈜차메디텍, ㈜클로네, ㈜파인바이오, 비디코스제주(주) 등도 10만~45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서울 소재 건강기능식품 기업인 ㈜서원미래도 베트남 기업과 2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이날 베트남 UP SPA사와 MOU를 체결한 제주의 화장품 기업 비디코스제주(주)는 제주 산호를 이용한 특색있는 제품으로 해외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었다. 비디코스제주(주) 안용석 대표는 “제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참가를 통해 해외 업체와의 우호적인 관계를 위한 계약 체결까지 이룰 수 있었다며, 먼 길을 방문한 보람이 있다”고 밝혔다.계약 체결식에 자리를 함께한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 정사환 사무총장은 “엑스포 기업전시관에 참가한 기업들에게 해외진출의 좋은 기회가 되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9 17:04

박덕흠 의원(자유한국당, 국회국토교통위원회)은 오늘 보은/옥천/영동/괴산 동남4군 주민들의 편의증진과 생명․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재난․일반)’ 총 3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지역별로는 △보은 송현 새마을교 재가설 6억, 송죽 소교량 정비 1억 △옥천 작은영화관 조성 3억, 군서 은행교 재가설 5억원 △영동 노근리평화공원 방문자센터 증축 4억, 노인복지관 증축 6억 △괴산 생활안전 CCTV 설치 4억, 괴산읍 항골 소교량 재가설 3억 등이다.보은군 마로면 송현 새마을교와 삼승면 송죽리 소교량 은 마을진입로 및 농경지로 통행하는 교량으로 1980년대 설치되어 노후화로 인해 재가설이 필요한 상황이며, 집중호우 시 배수단면 부족으로 각각 36가구 22.4ha의 농경지와 48가구 17.7ha의 농경지가 재해위험에 노출돼 왔다.옥천군 군서면 은행교의 경우 교량의 통수단면 부족으로 우기 시 주택 및 농경지 침수피해가 우려되고, 군도 12호선 구간으로 도로폭이 협소해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 30ha의 인근 농경지와 주민안전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옥천읍 문정리에 들어설 작은영화관은 군내 문화소외지역까지 영상문화혜택을 확대 제공하여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영동군 황간면 노근리평화공원 방문자센터는 공원 내 휴게 공간 및 편의시설이 미비해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는 내방객들의 불편이 가중되는 상황이었으며, 시설보강을 통해 서비스 제고와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영동읍 매천리 영동군노인복지관은 영동 노인인구가 1만4000명이 넘고 복지관 하루 이용자수가 500명이 넘는 상황에서 복지관내 강의실 등 시설확충이 절실한 형편이었다.괴산군 11개 읍면 89개소의 저화질 노후 CCTV 교체 예산이 반영되어 주민안전을 도모하고 범죄대응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괴산읍 항골 소교량 개축공사를 통해 노후된 교량을 정비하고 안전한 통행로 확보 및 안전사고 예방과 정주여건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9 17:01

김양희 도의장은 28일 오후 4시 30분 충북도 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장 등을 의장실로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김 의장이 주재한 이날 간담회에는 박병진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주재구 충북도 주민참여예산위원장을 비롯한 6개 분과위원장 및 위원, 도 예산담당관 등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충북도 예산편성 과정에 대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주민의견 반영 활동 및 지역의 대표성 있는 사업 발굴·육성 등에 대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청취해 향후 도의회의 예산심의 등 절차를 보다 합리적이고 발전적으로 도모하기 위해 이뤄졌다.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도 활성화를 위한 ▶주민 건의사항 수렴창구 마련 및 공청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주민참여 활성화 ▶실·국별 예산편성과정상 위원회의 사전참여 권한 확대 및 지역별 특색을 살린 특화사업 발굴 등을 위한 시·군위원장의 도 위원 임명 등 위원회 운영에 대한 체계적인 가이드라인 필요 등에 공감대를 형성하며 활발한 논의를 진행했다.이 자리에 참석한 위원들은 “주민참여예산은 예산편성의 투명성 및 책임성 확보, 시민 통제라는 민주적 가치를 두루 갖춘 예산제도지만, 이를 현실에 제대로 반영하기 위해서는 예산환경 및 재정적 측면을 고려한 제도적 미비점 보완과 정책적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김 의장은 “지역민의 자발적 참여와 활발한 논의를 통해 마련된 사업 등이 도의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위원회의 건의사항 등을 적극 수렴해 주민참여예산제도가 가진 본래의 취지를 잘 살려 나감으로써 충북도 예산이 지역민들을 위해 효율적·균형적으로 배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9 12:47

충북 증평군 증평읍의 한 음식점에서 충북표준산악회 도, 시·군회장단 임명장 수여식이 있었다.임명장 수여식에는 표준산악회 김진수 중앙회장과 국민통합행복누리 김정길 중앙회장 등이 참석하였고, 충북 표준산악회 상임대표에 임회무 충북도의회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공동대표에 정경제 소설가가 임명되었고 충북도내 11개 시·군의 회장은 도의원과 지역에서 존경과 덕망이 있는 사람들이 임명을 받았다.표준산악회는 1997년 경남 하동군 금성면 갈사만에서 현대고로제철소를 건설함에 있어 진주를 중심으로 민간협력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100만 서명운동을 전개한 결과 경남 김혁규 도지사와 현대차 그룹 정몽구 회장간에 건설합의서를 1997년 10월 28일 체결하였으나 IMF사태로 하여금 제철사업 유보가 됨으로서 지역민과 함께 실망에 젖어 있는 동지들을 추스르기 위한 방안에서 발족한 것이 청록산악회가 태동되어 전국 각 산행을 시작하였다.그 후 2016년 03월 청록산악회를 표준산악회로 개칭하여 전국 시·도 본부와 시·군·구 지부 중심으로 결성하고 있다.충북표준산악회 임회무 상임대표는 오늘 시·군회장 임명식을 계기로 각 시·군별 표준산악회의 적극적인 회원확보와 활성화가 될 것이라고 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8 21:55

2017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조직위(사무총장 정사환)는 지난 26~27일 청풍리조트 레이크호텔 컨벤션홀에서「한국약용작물학회 심포지엄 및 추계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사)한국약용작물학회는 1991년 10월 창립한 이래, 약용작물 고부가 가치화에 노력해 온 학회로 7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이다.이번 심포지엄은 엑스포조직위,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개최하였으며, 대학교, 정부기관, 기업연구소 등에서 약용작물의 품종육성, GAP 재배기술, 식의약 소재, 기능성 제품 개발 등을 연구하는 관련 종사자 250여명이 참석하였다. 또한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한방바이오산업의 활성화 전략을 수립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7개 분야의 주제발표가 있었다.행사는 26일 13:00에 조동하 약용작물학회장의 개회사와 이근규 제천시장의 축사로 시작되어 학계를 중심으로 △미국의 약용작물 연구 및 보건적 이용 동향(버지니아 아리랑 한의대 박충헌 교수), △제3차 한의학육성사업의 개요(한약진흥재단 함성호 박사), △임상단계로 진입을 위한 한약소재 효능연구(대전 한의대 최정준 교수), △한방기능성 영양식품 소재 개발(세명대 고성권 교수) 등의 학술발표가 있었다.오찬 후에는 주로 산업계를 중심으로 △한방화장품 소재 및 향료 개발 연구 동향(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소 전병배 마스터), △천연물 기능성 활성물질의 화장품 소재화 전략(모아캠 권순상 소장), △약용작물을 이용한 건강기능성 제품 개발(코스맥스바이오 선주호 연구원) 등의 학술발표로 마무리 되었다.27일에는 구두 학술발표회를 실시한 후 심사 및 시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오찬 후에는 엑스포 입장권을 참석자 전원 모두 구입 후 엑스포장 관람으로 행사는 마무리 되었다.한편 엑스포조직위 사무총장(정사환)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약용작물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연구결과 학술교류로 한방바이오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으며 특히 한국 약용작물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8 19:10

충청북도는 유기농식품 소비 활성화를 위해 금년부터 유기농산물 가공업체에 추석, 설 등 명절 선물용 소포장재 제작지원, 소비자와 함께하는 현장체험행사, 유기‧무농약 로컬푸드 판매장 운영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특히, 유기가공식품 선물용 소포장재 지원 사업은 유기농식품 소비촉진과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발효에 따라 도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를 위해 도에서는 6억원을 투자하여 도내 25개 유기농산물 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유기가공식품 판매금액 5만원이하 제품의 소포장재 비용을 업체당 2,00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유기가공업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증소요 경비 일부(업체당 60만원)를 지원하고 있다.특히 이번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유기가공업체에서는 유기농쌀로 빚은 막걸리, 양배추즙, 유채씨 기름, 아로니아 과립, 발효마늘환 등 추석 맞춤형 포장재를 제작하여 판매한다.한편, 지난 22일에는 도시소비자 초청 유기농산물 생산농가를 방문하여 농업현장 견학․체험행사를 가졌으며, 오는 10. 19일에 체험행사를 한 번 더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제천 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행사장에서는 행사기간 동안 충북친환경농산물 로컬푸드 판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다.충북도 관계자는 ‘살충제 계란 파동과 안전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 증가로 앞으로 유기농산물 및 유기농식품 소비는 증가할 것‘이라며 ’친환경농산물과 유기농식품에 대한 생산과 소비 확대를 위해 생산자에 대한 교육과 소비자에 대한 홍보를 더욱 강화할 것‘ 이라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8 19:04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25일, 음성군 대소면에서 실시된 시설수박 후작(뒷그루) 재배용 벼 품종 선발 품종평가회에서 백일미, 운광, 오대 품종 순의 식미 선호도로 평가됐다고 밝혔다.특히, 운광벼가 농업인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 운광은 농촌진흥청에서 지정한 최고품질 품종으로 재배 안정성이 높고 병충해에 강하며 10a당 500kg이상으로 수량성도 높은 품종이다.이번 현장평가회에서 사용된 벼 품종은 오대, 운광, 한설, 백일미, 화왕 등 5가지로 이앙 후 수확까지의 기간이 짧은 조생종이다.시설재배지의 경우 차단된 환경으로 대부분 비료가 과다하게 뿌려져 작물 생육이 저조하며 병해충에 약해져 이는 수량감소로 이어진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시설재배지에 충분하게 물을 담수하는 방법, 새로운 토양으로 토양을 교체하는 방법, 비료 흡수가 좋은 작물을 재배하는 방법, 여름에 벼를 재배하는 방법 등이 사용된다.여름철에 시설재배지에서 벼를 재배하게 되면 토양에 집적된 염류(소금기)를 제거할 수 있고 여름 휴한기에 벼를 재배함으로 추가 소득을 올릴 수 있어 1석 2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도 농업기술원은 벼 재배후에 시설재배지에서 85%의 염류가 제거되는 효과를 보았다고 밝혔다.도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홍성택 과장은 “시설재배지에서 염류집적을 줄이기 위해서는 적정량의 비료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 각 시․군농업기술센터에 토양검정을 의뢰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8 19:03

제7회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이 오늘(9.29.)부터 10월 1일까지 3일간 청주 예술의 전당을 배경으로 화려한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개막식에는 이시종 지사를 비롯해 추궈홍 주한중국대사, 노영민 주중한국대사, 김병우 충북교육감, 이승훈 청주시장, 오제세‧김수민 국회의원, 한‧중 주요대학 총장, 흑룡강성‧길림성 등 중국 교류지역 대표단, 한‧중 기업인, 주한중국특파원 등 양국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다.특히, 추궈홍 주한중국대사와 노영민 주중한국대사의 만남음 상대국에 주재중인 대사들 간의 만남이라는 것도 이색적이지만, 사드관계로 경색된 한‧중 양국관계 속에서 관계개선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개막식에 이어 개최되는 K-POP 프라임 콘서트는 김종국, 차오루의 진행으로 황치열, 볼빨간 사춘기, 크리사츄, 헤일로, B.I.G, 베리굿, 엘리스 등 국내 최정상급 아이돌 가수들이 출연해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의 개막을 축하할 예정이다.올해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은 보다 새롭고 알차게 꾸며진다.K-POP 콘서트, 치맥 페스티벌, 체육대회, 한중 대학생 가요제 등 종전 인기 프로그램은 한 층 업그레이드 되고, 컬러풀 런(식용 색소를 뿌리며 달리는 이벤트 달리기), 한․중 프리마켓 등 도민과 함께 즐기는 신규 프로그램들이 다양하게 구성된다.한중 기업인 콘퍼런스, 한중 문화예술단 공연, 공자학원장 포럼, 한중 대학 총장포럼(충북대 주최, 페스티벌 연계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한․중 전통문화 체험, 중국예술단 길거리 공연, 시․군 홍보관 및 K-뷰티 체험관, 한중 푸드존 등 상설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행사장을 찾는 도민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하게 된다.올해 사드배치 문제로 어느 때 보다도 어려운 한․중 관계 속에서도 충북도는 양국 관계개선의 교두보 역할을 자임하며 성공개최를 위해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해왔다. 한‧중 간 정치‧군사적 문제로 어려운 상황일수록 성공적인 행사개최로 양국 우호증진의 소중한 계기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8 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