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3,831건)

대전광역시는 ‘2018 봄 여행주간’을 맞아 대전의 주요 관광지와 대학교 인근에서 ‘찾아가는 이동관광안내소’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동관광안내소는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의‘2018 봄 여행주간(4월 28일~5월 13일)’홍보캠페인과 함께 진행돼 대전 관광 홍보 효과를 극대화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동관광안내소는 10일 대전역광장을 시작으로 4월 16일 까지 1주일 동안 우송대학교와 한밭야구장, 한남대학교, 한밭수목원(야간), 오월드 및 대전동물원, 계족산황톳길, 으능정이 스카이로드 등에서 운영된다.이동관광안내소는 교통거점 등에 설치된 고정식 관광안내소에서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수동적 서비스를 제공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관광안내 수요가 예상되는 장소를 직접 찾아가 적극적으로 관광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대전시는 올해 새롭게 시행되는 이동관광안내소 운영에 앞서 지난 주말 대덕구 금강로하스 축제장에서 안내소를 운영한 바 있다.대전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전지역의 각종 축제나 행사장, 성수기 관광지 등에서 찾아가는 이동관광안내소를 운영할 것”이라며 “대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대전에서의 알찬 여행으로 멋진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11 16:49

대전광역시는 최근 발생한 영흥도 낚싯배 사고, 제천․밀양 화재 등 대형 재난사고의 예방을 위해 안전보안관 제도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대전시에 따르면 안전보안관은 생활 속 안전위반 행위를 찾아 신고하고, 안전점검 활동에 동참하는 등 우리사회의 안전수준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시민을 말한다.시는 지역 통․반장, 재난․안전 관련 단체 회원 등 지역을 잘 알고, 활동성과 전문성을 지닌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치구별 40명 내외의 안전보안관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이들은 앞으로 일상생활 속에 만연한 고질적인 안전무시 7대 관행인 ▲ 불법 주․정차 ▲ 비상구 폐쇄 및 물건 적치 ▲ 과속운전 ▲ 안전띠 미착용 ▲ 건설현장 안전규칙 미 준수 ▲ 등산 시 인화물질 소지 ▲ 구명조끼 미착용 등에 대해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하는 역할을 담당한다.대전시는 이달 중순까지 안전보안관 구성을 마치고, 행정안전부의 지역순회 교육 일정에 따라 안전보안관 교육을 이수토록 할 예정이며, 점차 이들의 활동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대전시 신성호 시민안전실장은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보안관이라는 적극적인 제도를 도입한 것은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기 위한 것”이라며 “안전 불감증에 대한 시민의식 개선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또한 안심할 수 있는 대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11 16:48

대전지역의 일부 전통시장이 중앙정부의 지원 사업에 선정돼 개성과 매력이 넘치는 특성화 시장으로 재탄생한다.11일 대전시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2018년도 전통시장 경영혁신 지원사업 공모’에서 신도꼼지락시장과 중앙로지하상가, 가수원상점가가 선정됐다.주차환경개선사업에는 태평시장 등 5개 시장이, 화재감지기설치사업에는 24개시장이 선정돼 모두 82억 2000만 원이 투자된다.신도꼼지락시장은 지역문화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문화관광형시장’에 선정됐으며, 중앙로지하상가와 가수원상점가는 차별적인 문화콘텐츠를 제공하는‘첫걸음시장’으로 선정됐다.문화관광형시장은 현재 도마큰시장과 한민시장에 해당 사업이 진행중으로 이번에 선정된 신도꼼지락시장은 2년 동안 최대 10억 원을 지원 받게 된다.신도꼼지락시장은 문화공연,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특화돼 관광객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는 자생력 있는 명품시장으로 변모한다.첫걸음시장 사업이 결정된 중앙로지하상가와 가수원상점가는 1년 동안 각각 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중앙로지하상가는 지하상가 방송국 Hello, 글로컬 인포메이션 운영으로 문화와 스토리가 있는 시장으로 육성되며, 가수원상점가는 편리한 결재수단 운영 등으로 특화될 전망이다.주차환경개선사업으로 선정된 태평시장에는 주차타워가 조성되며, 산성시장과 도마큰시장, 둔산3동상점가, 법동시장에는 무인차량관제시스템 등이 설치돼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게 된다.전통시장 화재 초기 진압과 즉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4개 전통시장의 모든 점포에 화재감지시설이 설치된다.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시장이 지역문화와 결합해 활성화되고 고객들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를 위한 서비스 향상과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11 16:47

대전광역시는 11일 성평등에 대한 시민의식 개선과 올바른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성평등 문화, We Together’ 선포식을 개최했다.대전시는 이날 오전 대강당에서 열린 직장교육(공감누리)에 앞서 선포식을 갖고 Me Too 운동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평등의 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기로 결의했다.선포식은 미투운동에 대한 시민단체와 시청 공무원들의 의견을 담은 동영상 시청에 이어 미투운동 지지와 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한 시민단체와 대전시청 직원대표의 공동 결의문 낭독이 이어졌다.이 자리에서 시민단체와 대전시청 직원 600여 명은 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한 결의를 카드섹션에 담아 퍼포먼스를 펼쳤다.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선포식으로 그동안 알게 모르게 방관하기도 했던 성차별·성폭력을 없애고, 사회변혁의 전환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여러분들도 Me Too운동 지지와 With You, 나아가 우리 모두가 함께하는 We-Together 운동에 동참해 모두가 행복한 대전 만들기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대전시 관계자는“우리시는 간부공무원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있으며, 현재 진행 중인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분석해 발견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선포식에 이어 열린 직장교육(공감누리)에서는 김영섭 건축문화 건축사사무소 소장이‘지속 가능한 도시 경관을 위한 정책과 사고’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특강에서 김 소장은 ‘지자체 공공디자인 사업 현황과 과제’ 및 ‘공공 공간을 아름답게 가꾸는 지혜’와 관련한 사례를 제시하면서 대전시의 공공디자인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시사점을 던졌다.그러면서 “아름다운 도시공간은 공직자의 적극적인 변화의식에 상상력과

대전시 | 권경임 | 2018-04-11 16:47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이 주관하는 대전형 노사상생모델‘좋은 일터’조성사업에 선정된 20개 기업이 노사 간 합의된 약속사항을 시민에게 선포했다.10일 오후 2시 대전예술의전당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좋은 일터’약속사항 선포식에는 이재관 시장권한대행, 이창구 대전경제통상진흥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타이어(주), ㈜알에프세미 등 20개 기업 노사대표가 함께했다.이날 선포식에서 20개 기업 노사대표는 대전의 일터 개선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약속하는 공동선언 및 기업별 세부 약속사항 협약을 채택하고 앞으로 성실하게 실천할 것을 시민 앞에 선포했다.이번 선포된 약속사항은 ▲ 근로시간 단축, ▲ 원․하청관계 개선, ▲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 기업문화 개선, ▲ 다양한 근로방법 도입 등 대전형 ‘좋은 일터’조성사업이 추구하는 6대 핵심과제에 대한 기업의 구체적 실천계획으로, 올 9월말까지 이를 이행하고 10월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이재관 권한대행은 ‘좋은 일터’ 조성사업은 “장시간 노동, 높은 비정규직 비율, 노사갈등 등을 해소하여 일자리의 전반적인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고 밝히고, “이번 선포식이 기폭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전형 ‘좋은 일터’조성사업은 지난해 12월 일자리위원회와 행정안전부가 공동주최한 ‘제1회 지방공공부문 일자리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과 1억 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아 전국적 관심을 받고 있는 사업으로, 대전시는 올해 추진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도에는 질적 양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10 18:10

대전광역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대전・충청권 소재의 소프트웨어(이하 SW)기업의 품질 경쟁력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2018년도 지역SW품질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역SW품질역량강화사업은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의 SW품질관리 역량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대전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지원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충청권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충북지식산업진흥원과 충남테크노파크가 컨소시엄을 구성, 2013년 공모를 통해 SW품질역량센터를 유치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4대 분야(인프라 활성화, 제품 경쟁력 강화, SW품질 마인드 제고, 인력양성)를 지원하는 본 사업에서, 대전은 그 동안 57개사에 대한 SW품질 컨설팅과 52개사의 SW분야 인증취득을 지원했다.또한 지역 SW품질분야 전문가 양성을 실시해 총 314명이 교육을 수료했고, 그 중 140명이 관련분야 자격증(ISTQB, ITIL, CSTS 등)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충청권 SW품질역량센터는 올해도 총 5억 7000만 원을 투입해 더 많은 기업의 SW품질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역의 SW품질관리 전문가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지역 IT·SW기업과 제품의 신뢰성 확보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 컨설턴트와 연계한 SW품질 컨설팅을 지원하고, SW품질역량센터의 정적·동적 SW테스팅 도구를 활용해 기업이 개발한 SW에 대한 오류 검증 테스팅을 지원하며, 국내・외 SW분야 전문 인증취득까지 지원할 계획이다.SW품질 중요성 인식 확산과 정보 제공을 위한 SW품질 세미나와 SW기술교육 및 SW품질관리 전문가 양성 교육도 실시하게 된다.특히 올해에는 기업의 SW품질관리 애로사항을 즉시 해소할 수 있는 수요 맞춤형 SW품질 기술교육 통해 지역 IT·SW기업의 SW품질역량을 극대화하고 전문가 저변확대를 통해 SW품질관리 전문 인력 수급의 애로사항도 해소해 나갈

대전시 | 권경임 | 2018-04-10 13:11

대전광역시가 오는 11일부터 공동체 텃밭 개념으로 조성한 공영도시농업농장(유성구 복용동 578번지․이하‘공동체텃밭’)의 분양신청을 받는다.공동체텃밭 사업은 농업의 다원적 공익기능을 활용해 도농상생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방치돼 있던 복용동의 고등학교 건립 예정지에 조성됐다.공동체텃밭의 분양 신청은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대전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다양한 계층의 시민과 단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일반 개인분양은 물론 다자녀, 다문화 및 각종단체로 구분해 접수가 가능하다.분양신청은 개인 또는 단체의 대표자가 이달 11일부터 17일까지 대전시 홈페이지 ‘OK 예약서비스(http://www.daejeon.go.kr/okr/index.do)’를 통해 하면 되고, 분양대상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분양대상자로 선정된 시민은 소정의 분양료(209원/㎡)를 납부해야 하며, 오는 20일부터 12월 7일까지 공동체텃밭을 통해 도시농업을 체험하게 된다.대전시 인석노 농생명산업과장은“공동체텃밭은 시민들의 참여와 소통이 중요한 사업인 만큼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참여하면 좋겠다”며 “도농상생과 주민공동체의 가치를 높이는 지역 거점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공동체텃밭 분양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행정정보→시정뉴스→시정소식 13055번) 또는 대전시 농생명산업과(☎042-270-3975)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10 13:10

대전시는 외래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대전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와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된‘먼저보슈 명소탐방’관광프로그램을 이달부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먼저보슈 명소탐방은 4가지 코스로 12월까지 운영되며, 첫째 주는 문화향기투어로 이응노미술관, 한밭수목원 등 문화예술단지와 대전시민천문대를 방문하고, 수제 초콜릿 만들기 체험 및 유성온천 족욕 체험장을 방문하는 당일코스로 진행된다.둘째 주는 대청호투어로 대청호오백리길, 도자기 만들기(체험), 동춘당, 으능정이 스카이로드, 구.충남도청(근대역사탐방) 코스며, 셋째 주는 힐링 투어로 뿌리공원(족보박물관), 한지부채 만들기(체험), 장태산 자연휴양림, 유성온천 족욕 체험장 코스다.넷째 주는 건강투어로 계족산황톳길 맨발걷기, 중리재래시장, 캘리디자인배우기(체험), 카이스트, 화폐박물관 등(대덕연구단지탐방)를 경유하는 코스로 각각 진행된다.전문 가이드의 해설과 함께 진행되는 먼저보슈 명소탐방은 수도권 등 외래 관광객에게 지역의 관광명소를 널리 알려 대전을 관광목적지로 찾을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써 지역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참가신청은 운영주관사인 토토투어 홈페이지(http://www.tototour.net) 및 전화(042-252-7725)로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인당 17,500원으로 예약 신청 인원이 30명 이상일 경우에 운영하게 된다.대전시 관계자는 "먼저보슈 명소탐방을 통해 대전의 명소와 맛집 등을 널리 알려 대전의 관광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 탐방투어 참가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선호도를 반영하여 코스 및 프로그램 등을 업그레이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10 13:08

대전광역시는 2018년도 산업통상자원부 ‘경제협력권산업 육성사업’신규과제에 대전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2개 기관이 바이오헬스케어산업분야 지원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경제협력권산업 육성사업’은 지역별 성장가능성이 높은 산업을 중심으로 시·도간 연계 가능한 기업군간 협력 사업을 구성·지원 하는 방식으로, 일자리 및 기업매출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선정과제는 대전-강원지역 소재 바이오헬스케어 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에 목적을 두고 기획됐으며, 올 12월까지 9개월간 ‘대전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대전테크노파크 바이오센터’,‘강원기술지주회사’가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한다.이번 사업선정으로 4억 원의 국비 예산이 확보됨에 따라 강원-대전권 성장유망 바이오기업들은 해외시장 개척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특히, 대전지역 바이오산업분야 강점인 바이오 진단 및 기능성 소재기업들은 강원의 의료기기 산업과 연계해 한층 강화된 시장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선정기관들은 각 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네트워크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기술사업화와 해외시장진출을 효과적으로 중개함으로써 관련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입성과를 향상시키겠다는 복안이다.대전시 김정홍 4차산업혁명운영과장은 “대전의 바이오헬스케어산업의 우수한 기술기반 벤처기업들과 강원의 관련기업들이 상호 유기적으로 연계된다면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낸 뒤 “이러한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먹거리 산업의 핵심 분야인 바이오산업이 성장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10 13:07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이 주관하는 대전형 노사상생모델‘좋은 일터’조성사업에 선정된 20개 기업이 노사 간 합의된 약속사항을 시민에게 선포했다.10일 오후 2시 대전예술의전당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좋은 일터’약속사항 선포식에는 이재관 시장권한대행, 이창구 대전경제통상진흥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타이어(주), ㈜알에프세미 등 20개 기업 노사대표가 함께했다.이날 선포식에서 20개 기업 노사대표는 대전의 일터 개선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약속하는 공동선언 및 기업별 세부 약속사항 협약을 채택하고 앞으로 성실하게 실천할 것을 시민 앞에 선포했다.이번 선포된 약속사항은 ▲ 근로시간 단축, ▲ 원․하청관계 개선, ▲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 기업문화 개선, ▲ 다양한 근로방법 도입 등 대전형 ‘좋은 일터’조성사업이 추구하는 6대 핵심과제에 대한 기업의 구체적 실천계획으로, 올 9월말까지 이를 이행하고 10월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이재관 권한대행은 ‘좋은 일터’ 조성사업은 “장시간 노동, 높은 비정규직 비율, 노사갈등 등을 해소하여 일자리의 전반적인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고 밝히고, “이번 선포식이 기폭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전형 ‘좋은 일터’조성사업은 지난해 12월 일자리위원회와 행정안전부가 공동주최한 ‘제1회 지방공공부문 일자리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과 1억 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아 전국적 관심을 받고 있는 사업으로, 대전시는 올해 추진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도에는 질적 양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10 13:06

대전광역시는 지난 8일 유성구 덕명동에서 잣나무 1본이 재선충병에 감염된 것으로 최종 확인됨에 따라 발생지 방제 및 주변지역 긴급예찰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시는 발생 다음날인 9일 산림청, 유성구 및 인접 시․군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방제대책회의를 열고, 정밀예찰계획 및 방제전략 수립, 역학조사 계획 등을 협의했다.유성구는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과 발생지역으로부터 반경 2㎞ 이내를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직경 2㎝ 이상의 소나무, 해송, 잣나무 등 소나무류에 대한 이동을 전면 제한한다.다만, 농가 등에서 재배하는 조경수목은 대전광역시 공립나무병원이나 충남도 산림환경연구소에서 미감염 확인증을 받은 경우 제한적으로 이동할 수 있다.시는 중부지방산림청, 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모니터링센터 등의 지원을 받아 발생구역 주변 산림에 대한 항공과 지상 정밀예찰을 실시, 방제구역을 확정하고, 오는 20일까지 감염목 제거·파쇄 등 방제작업과 확산방지를 위한 나무주사 등 예방사업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국립산림과학원과 유성구는 역학조사를 통해 소나무재선충병의 이동경로를 파악하고 감염 원인을 밝혀 확산방지대책 등에 반영할 계획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예찰을 실시하고 방제시기에 맞춰 발생지 주변 모두베기 및 파쇄 등 철저한 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소나무류 고사목을 발견하면 구청 산림부서에 즉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소나무재선충병• 소나무재선충은 크기 1mm 내외의 실 같은 선충으로서 매개충(솔수염하늘소 등)의 몸 안에 서식하다가 새순을 갉아 먹을 때 상처부위를 통하여 나무에 침입하여 수분, 양분의 이동통로를 막아 나무를 죽게 하는 병으로 치료약이 없어 감염되면 100% 고사함.• 감염 수종(소나무류) : 소나무, 해송, 잣나무, 섬잣나무

대전시 | 권경임 | 2018-04-10 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