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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관내 식품제조․가공 영업자의 안전한 식품 제조․유통 기반 조성과 효율적인 민원편의 서비스를 위해 연구원 홈페이지에‘자가품질 Q&A’전용 민원창구를 개설해 본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 : http://www.daejeon.go.kr/hea/index.do자가품질검사란 식품제조․가공 영업자가 자신이 제조․가공하는 제품을 유통․판매하기 전 식약처가 정한 기준과 규격에 적합한지 여부를 확인하는 사전검사로, 영세업자들의 경우 그 세부사항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빈번했다.이에 따라 연구원은 달라진 법령과 기준․규격, 시험․검사 수수료, 검사주기, 자주하는 질문(FAQ) 및 민원Q&A 등 안내 창구를 개설해 식품분야 품질관리 전반에 대해 민원인이 좀 더 쉽고, 편리하게 궁금증을 해결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연구원은 이 같은 서비스 향상을 통해 식품제조‧가공업자의 안정적 품질관리를 지원하고 위해식품의 사전 차단 역할을 원활히 수행한다는 방침이다.연구원 관계자는“앞으로도 정확한 정보제공과 더불어 민원인의 애로사항을 같이 고민하고 지속적인 과제 발굴과 품질관리를 실시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6-03 15:16

대전광역시는 버스 주행로 상 불법 주․정차를 단속하는 버스탑재형 단속시스템의 성능개선과 설치를 완료하고 7월 본격단속에 앞서 행정예고를 시행했다고 3일 밝혔다.대전시는 2008년 9월 전국 최초로 버스에 고성능카메라와 제어기, GPS, 단속자료 전송장치를 달아 도로상 불법주차와 버스전용차로를 단속하는 EEB(Eagle Eye Bus)를 구축해 21개 노선에서 45대를 운영해 왔다.기존 EEB는 복잡하게 구성된 카메라와 제어기가 별도로 설치되어 탈부착과 유지관리가 어려워 지난해 초 개선에 착수해 같은해 11월에 카메라와 제어기가 일체화되고 해상도가 향상(130만 화소 → 320만 화소)된 新EEB를 개발했다.이에 따라 시는 지난달 말 新EEB 60대를 설치하고 7월 단속에 앞서 5월 31일부터 6월 20일까지 행정예고를 시행한다.단속시스템은 기존 21개 노선 45대에서 60대를 추가 설치해 모두 29개 노선 105대가 운영될 예정이며, 한 달간 통합과태료시스템 연계, 시범운영과 행정예고 기간을 거쳐 7월부터 본격 단속에 들어가게 된다.대전시 관계자는 “신규 개발된 단속시스템이 적용되면 불법 주차에 대한 시민의식 개선은 물론 무엇보다 시내버스를 보다 편하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단속에 앞서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6-03 15:15

대전시립박물관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한 달 동안 상설전시실에서 독립운동가의 이야기를 담은 ‘독립혈사(獨立血史)’를 ‘이달의 문화재’로 전시한다.‘독립혈사(獨立血史)’는 일제치하에서 우리나라 주권을 찾기 위해 노력한 독립운동가를 주제로 출판된 책이다.이 책에는 안중근 의사(安重根義士)와 유관순 열사(柳寬順烈士), 이봉창 의사(李奉昌義士), 안창호 선생(安昌浩先生) 등 독립운동가의 활동이 기록돼 있다.내용으로는 해당 인물에 대한 약전(略傳), 유영(遺影:고인의 초상이나 사진), 독립운동 관련된 신문기사와 삽화, 유물, 필적 등이며 당시의 사진 자료를 사용해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이 책에는 인물에 관한 내용뿐만 아니라 3·1운동편(三一運動篇), 6·10만세운동편(六十萬歲運動篇), 학생궐기편(學生蹶起篇), 기미독립선언서(己未獨立宣言書), 민족대표 33인의 이름도 실려 있다.이를 통해 독립운동가 개인의 행적만이 아닌 독립운동사(史)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사건의 기승전결, 당시의 평가와 의의 등을 알 수 있다.이 책은 국한문 혼용으로 출판됐으며, 서울시 종로구 문화정보사(文化情報社)에서 1949년 6월 30일 초판 발행됐다.발행인은 박영랑(朴永朗)이며 김순근(金舜根), 구기운(具基運)이 편집했다.시립박물관은 독립혈사 외에도 근현대에 제작된‘태극기’와 선열의 유묵과 약전(略傳)을 적은 ‘선열유묵첩(先烈遺墨帖)’을 함께 전시한다.대전시립박물관 관계자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일제강점기에 잃어버린 나라의 주권을 되찾고자 목숨을 바쳐 독립을 외친 이들의 애국심과 희생정신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전시는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자료에 대한 기증기탁, 수집 제보는 상시 가능하다.(문의는 대전시립박물관 학예연구실 042- 270-8611~4)

대전시 | 권경임 | 2018-06-03 15:13

대전시는 6월부터 초등학교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관내 133개교, 7,600여명에게 신선한 과일간식을 무상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초등 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통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건강증진과 과일소비 촉진을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되는 사업으로 신청한 모든 초등학교 돌봄교실을 대상으로 추진된다.과일간식은 다양한 제철과일을 먹기 좋은 크기로 절단해 컵에 담은 간편한 형태로 제공되며, 오는 4일 중구지역을 시작으로 자치구별 가공업체 선정결과에 따라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시는 건강하고 안전한 과일을 어린이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친환경인증이나 GAP(우수관리 인증)를 받은 국내산 제철과일 10종 이상을 원재료로 사용해 학생 1인당 1회 150g씩, 주 1~2회, 연간 30회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과일간식을 가공하는 업체는 지난 3월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를 통해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제조 및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HACCP(안전관리 인증) 업체 중 엄격한 심사를 거친 전국 7개 가공업체가 최종 선정됐다.대전시 인석노 농생명산업과장은 “국내산 과일의 소비 확대와 성장기 학생들의 식습관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선하고 맛있는 과일간식이 공급 될 수 있도록 지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6-01 16:02

대전시는 지난달 30일까지 아파트 등 공동주택 등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의무대상 기관에 자동심장충격기 설치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생명이 위급한 심 정지 환자 심장에 전기충격으로 전류를 단시간 통하게 함으로써 위급상황에서 정상적인 맥박으로 회복시킬 수 있는 구급 장비다.대전시는 2016년 5월 29일 개정된 응급의료에관한 법률(의무설치기관의 미설치에 대한 과태료 부과) 시행일(2018년 5월 30일)에 맞춰 그동안 설치가 부진했던 500세대이상 공동주택에 대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를 독려해왔다.시는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필요성은 물론 미설치 시 받게 되는 불이익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관련 법률 시행 전에 의무대상 기관 563곳에 모두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되도록 조치했다.자동심장충격기는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과 철도역사,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며, 시는 설치기관이 관리책임자를 두고 매월 1일을 자동심장충격기 정기점검의 날로 지정 관리하도록 독려할 계획이다.자동심장충격기는 필요 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된 장소에 설치됐으며, 자동심장충격기 사용과 함께 심폐소생술 방법을 안내하는 매뉴얼을 함께 비치해 위급한 상황에서 즉시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대전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심폐소생술과 장비 사용법을 교육 받아 응급 상황 시 누구라도 대처가 가능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민이 생명이 위급한 응급환자에게 선의로 응급의료 또는 응급처치를 제공하다 발생한 재산상 손해와 사상에 대해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이 없는 경우 민·형사상 책임을 지지 아니하며, 자동심장충격기가 필요한 상황일 경우 119에 먼저 신고해야 한다.자동심장충격기 설치장소는 응급의료포털 E-Gen(https://e-gen.or.kr)이나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6-01 16:01

대전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윤석무)와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 대전테크노파크지부(지부장 배병준)는 5월 31일 무주리조트에서‘2018 대전테크노파크 노사상생선포식’을 열고 재단 발전과 상생을 위한 새로운 노사문화 창출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2008년 출범 이후 처음으로 대전테크노파크 임직원 모두가 참여한 이날 선포식에서는, 노사 양측은 상호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노사문화 정착과 공동운명체라는 인식아래 직원의 권익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이를 통해 기업서비스 강화와 일자리창출 등 사회적 책임 실천에 힘을 모으기로 선언했다.선포식 이후 열린 특강과 세미나에서는 지속경영을 위한 발전방안과 대전시 4차산업혁명운영과의 공모사업 개선안, 공동체적 노사관계 구축 등에 대한 강연과 토론이 이어졌다.윤석무 원장직무대행은“이번 노사상생선포식을 통해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고 혁신의 주체로서 전 직원이 주인의식을 갖고 재도약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라는 공동체로 서로 협력하고 신뢰하고 배려해 즐거운 직장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지속적인 토론을 통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공유하고 전국에서 앞서가는 대전테크노파크가 되기 위한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배병준 지부장은“대전테크노파크 출범 이후 10년 이라는 짧지 않은 역사 속에서 최근 몇 년간은 노사 간 불신과 반목으로 점철된 암흑기였다”며 “이번 노사상생 선포식으로 대전테크노파크가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어 “조합원의 노동기본권 쟁취와 복지증진을 위해 사측과 긴밀히 협조하는 한편, 지역산업육성과 기업성장의 동반자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노동조합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6-01 15:58

‘도시’로서의 대전은 철도로 탄생했고 철도로 성장해왔다. 수탈의 아픔이 묻어나는 역사라 할지라도 그 사실이 바뀌진 않는다. 경부선 부설로 만들어지기 시작했던 ‘도시 대전’은 연이은 호남선 개통으로 크게 성장했고, 급기야 공주에서 충남도청사가 이전해 옴에 따라 명실공히 Metropolitan City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대전광역시는 6월부터 12월까지 지역의 젊은 기획가들과 함께 근대도시 대전의 태동과 번영을 가져왔던 철도를 문화예술 영감의 원천으로 삼아 기획한 ‘2018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 - 사絲, 이異 잇다’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사絲, 이異 잇다’는 공간 ‘구석으로부터’와 도시예술기획팀 ‘시도(試圖)’를 주축으로 나무시어터연극협동조합, 원도심레츠, 대전근대아카이브즈포럼 등이 함께 할 예정이며, 창고음악회와 철도영화제, 창고연극제, 기차여행 및 문화철도 기획전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대전역 동광장에 있는 철도보급창고(등록문화재 168호)에서 6월 2일과 3일 이틀 동안 열리는 첫 번째 프로그램 ‘창고음악회 - 늘 그 곳에 있다’에는 Room306, 김간지×하헌진, 김사월×김해원(이상 2일), 골든스윙밴드, 두 번째달(이상 3일) 등이 출연해 울림 좋고 빈티지한 공간에서 잔잔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사絲, 이異 잇다’ 진행을 총괄하는 서은덕 씨는 “이 프로그램은 근대유산을 배경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사람들에게 대전의 정체성을 알리고 아울러 청년기획자 양성에도 도움이 되는 모범적인 민・관 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사絲, 이異 잇다’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 및 참여가 가

대전시 | 권경임 | 2018-05-31 17:22

대전광역시는 31일 오후2시 창의실에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덕특구 내 출연연과 ‘기술사업화 확대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기술사업화 지원 사업 확대와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듣고 공공기술 이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특구진흥재단과 9개 출연연*,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원자력연구원, 표준과학연구원, 화학연구원, 기계연구원, 전자통신연구원, 에너지기술연구원, 생명공학연구원, 나노종합기술원, 국방과학연구소그동안 대전시와 출연연은 정부 정책에 발맞추어 기술사업화를 위한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업의 다양한 사업화 지원요구에 부응해 왔다.하지만 기업의 공공기술 실수요와 미스매칭이 발생하는 등 출연연과 기업의 간격이 쉽게 좁혀지지 않자 대전시가 이 같은 상황을 돕기 위해 이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이 자리에서 출연(연) 관계자들은 공공기술의 사회경제적 수익 창출로 이어지기까지 시와 특구재단‧출연연‧기업의 긴밀한 협조를 요청했으며, 사업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기업지원 추진 시 애로사항 등 많은 의견을 주고받았으며,대전시는 이날 출연연과의 간담회 이후 대전지역 기업대표들과도 이 같은 논의의 자리를 마련 할 예정이다. 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대한민국 최고의 연구소가 밀집한 대덕특구가 있는 우리 대전은 기술사업화가 더 특별히 활성화 되어야 한다”며 “오늘 이 자리를 시작으로 ‘기업혁신 전국 1위 도시 대전’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5-31 17:19

대전광역시는 31일 오전 중회의실에서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제8기 대전광역시 정보화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정보화 추진상황에 대한 첫 회의를 가졌다.대전시에 따르면 정보화위원회는 시의원 1명, 학계 10명, 연구계 8명, 관계기관 2명 등 모두 21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 동안 대전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정보화 사업 전반을 심의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등 자문을 통해 정보화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지난해 주요성과와 올해 정보화 시행계획 등을 보고받고 ‘4차산업혁명특별시 대전’ 정보화 발전전략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이날 위원들은 4차산업특별시 대전의 위상에 맞게 개방․공유, 협업의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선제적인 ICT(정보통신기술) 인프라 구축을 당부했다.그러면서 빅데이터 및 공공데이터를 활용하고 활성화시켜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가 구현될 수 있는 콘텐츠를 강화하는 데에 정보화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대전시 관계자는 “위원회 활동을 통해 얻은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해 대전시의 정보화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협약을 체결하는 등 여러 기관과 협업해 시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해왔으며, 스마트 5대 안전서비스 운영을 인정받아 IDC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공공안전 분야 최우수 수상, 제2회 범죄예방대상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5-31 17:16

대전시는 31일 오전 과학경제국회의실에서 2016년 ~ 2018년에 선정된 ‘글로벌 강소기업’ CEO 및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대전지역 중소기업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경영 애로사항 및 규제개선과 아울러 ‘글로벌 강소기업’ 사업에 대한 실질적 의견을 경청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대전시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내 우수 중소기업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1년부터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월드클래스 300’ 기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2014년부터 ‘월드클래스 300’ 전 단계인 ‘글로벌 강소기업’에 28개사를 선정해 지원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왔다.그 결과 현재까지 대전기업 7개사가 ‘월드클래스 300’ 기업에 선정됐으며, 그 중 ㈜케이맥과 ㈜윈텍 2개사가 올해 신규로 선정됐다.오늘 간담회에서 기업 CEO들은 대전시 수출 중소기업의 맞춤형 지원 강화와 지역 내 중소기업간 네트워크 지원 등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으며, 글로벌 강소기업육성 사업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기업지원 추진 시 애로사항 등 많은 의견을 주고받았다.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 “대전은 그동안 대덕특구를 중심으로 중소·벤처 제조업이 경제성장을 이끌어 왔으나, 최근 제조업 기반이 취약해지면서 대전 경제규모 확장에 한계를 맞이하고 있어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대표 중소기업군 형성이 필요하다.” 면서 “이 자리에 모인 기업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해 대전 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5-31 17:14

한밭도서관은 내달 28일부터 7월 12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인문독서아카데미’의 두 번째 순서로 영화인문학 강연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영화인문학 강연은 영화평론가로 잘 알려진 강유정 교수가 강사로 나서 ‘영화로 세상읽기’를 주제로 매주 목요일 2시간씩 3회에 걸쳐 강의를 진행한다.이번 강연은 영화를 통해 세상의 풍경을 읽고 삶의 본질을 파악해 보고자 하는 내용으로 첫 시간에는 매주 한 편정도 보는 영화를 어떻게 봐야 할지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한다.두 번째 시간에는 영화가 대중에게 주는 판타지적 기능과 그 의미에 대해 들어보고, 셋째시간에는 영화가 삶의 힘이 되는 순간과 그 이유를 알아보는 순서로 진행된다.강연 참가신청은 내달 7일 오전 9시부터 전화(자료정책과 : 042-270-7455) 및 방문 접수하며, 선착순 100명 이내로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가 가능하다.한편, 한밭도서관은 올해‘인문학으로 성찰하는 삶의 의미’라는 큰 주제 아래 오는 10월 5일까지 4차 주제로 인문독서아카데미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1차 주제로 지난 5월15일부터 6월5일까지 미술관 옆 인문학강연을 진행 중에 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5-30 17:40

대전시는 개 물림 사고 등 반려동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반려동물 배설물로 인한 시민 간 갈등 해소를 위해 내달부터 7월까지 동물보호법 위반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대전시에 따르면 시와 5개 자치구는 단속을 위해 시·구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공원과 하천, 산책로 등 반려인들의 이용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중점 단속지역은 일반시민들과 반려인들의 이용이 많은 서대전공원과 보라매공원, 유림공원, 동춘당공원 등이다.단속사항은 동물 등록 여부를 비롯해 안전조치 사항(목줄, 맹견은 입마개 포함), 인식표 부착, 배설물 수거 등이며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단속될 경우 사항에 따라 5~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시는 집중단속에 앞서 5월 한 달 간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TV공익광고와 홍보 캠페인, 반상회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반려견 소유주의 준수사항과 에티켓을 중점 홍보했다.대전시 인석노 농생명산업과장은“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로 동물보호 및 복지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반려동물 소유자의 책임의식을 높여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대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5-30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