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314건)

여수시가 진남상가와 중앙시장 주차환경 개선에 나서며 원도심 상권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시에 따르면 진남상가 주차타워 건립과 중앙시장 차량용 승강기 교체가 올해 안에 완료될 예정이다.두 사업은 시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주차환경 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본격화됐다.특히 진남상가 주차타워 건립은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돼 국비 41억500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시는 여기에 시비 27억2000만 원, 자부담 5000만 원 등 총 69억2000만 원을 투입해 진남시장 인근 부지 778㎡에 주차타워를 건립할 계획이다. 주차타워는 4층으로 차량 120대가 주차할 수 있는 규모다.시는 또 이번 공모 선정으로 1억4000만 원을 지원받아 중앙시장 차량용 승강기를 교체하고 옥상 주차환경을 정비한다.기존 차량용 승강기는 노후화돼 50대 규모의 중앙시장 옥상 주차장 이용이 원활하지 못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주차환경 개선사업이 현재 중앙시장 2층에 조성 중인 청년몰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시설 현대화 사업 등도 국비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공모에도 선정됐다. 대상은 서시장주변시장으로 노점광장 먹거리 기반조성과 연등천변 관광환경 개선에 국비 5억 원, 시비 5억 원 등 총 10억 원이 투입된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4-11 12:25

여수시가 옛 골목길 형태가 남아있는 서강동 골목길에 테마 벽화거리를 조성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시에 따르면 서강동 골목길 200m 구간에 ‘열두골목길 요정나라’ 벽화가 5월말까지 조성될 예정이다.열두골목길 요정나라 벽화는 서강동 열두골목길에 숨은 요정을 찾는 테마로 사업비는 1억5000만 원이 투입된다.시는 페인팅과 타일, 조형물을 활용해 벽화 내구성을 높이고 스토리텔링 벽화와 포토존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안심하며 걷고 싶은 골목길 환경을 만들기 위해 범죄예방디자인(CEPTED) 기법도 적용한다.앞서 시는 지난해는 5000만 원을 들여 서강동 골목 100m를 ‘이상한나라 엘리스’ 벽화로 꾸몄다. 골목에서 황금퍼즐 12개를 찾는 이 벽화는 여수지역 새로운 벽화명소로 떠오르고 있다.서강동 열두골목길은 서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한다. 골목길은 원도심 주거지 형성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고 주민들의 다양한 추억과 이야기가 살아있다.시는 이러한 자원을 활용해 원도심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테마 벽화거리 조성에 들어갔다. 벽화조성은 벽화추진위원회와 주민대표, 공무원이 추진방향과 디자인을 논의하는 민관협업 방식으로 추진했다.시 관계자는 “마을 주민들과 함께 만드는 벽화거리가 전통시장인 서시장과 연계한 원도심 발전 콘텐츠로 역할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4-10 13:01

여수시가 올해도 청렴도시의 위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청렴시책 추진에 고삐를 죄고 있다.우선 시는 공직비리와 부패 등의 시민 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연초에 2018년도 청렴종합대책을 수립한 후 시민 신고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시 홈페이지에는 공직비리·공익신고·청탁금지법 위반 신고센터를 개설해 상시 운영 중이다.공무원들은 매주 월요일 ‘청렴자기학습시스템’ 사이버교육을 수강하며 부패위험 사전 차단과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신규시책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공직리더의 청렴한마디’ 시간이 마련된다. 과장급 이상 공무원이 청내방송을 통해 청렴사례, 청렴철학 등을 이야기하며 전 직원과 공유하고자 하는 취지다.지난 2월 7일 주철현 시장을 시작으로 10일 현재까지 9명의 공무원들이 청렴한마디를 진행했는데 선배 공무원들의 경험을 배울 수 있어서 호응이 높다.시 관계자는 “국민권익위에서 매년 발표하는 청렴도 평가를 보면 여수시의 청렴도시 위상이 높아졌음을 알 수 있다”며 “올해도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청렴도 최고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4-10 13:00

여수지역 장애인들의 체력증진과 복지향상을 담당할 여수시 장애인 국민체육센터가 건립됐다.여수시에 따르면 여수시 장애인 국민체육센터가 10일 준공식에 이어 5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여수시 장애인 국민체육센터는 진남체육공원에 지상 3층, 연면적 4249㎡ 규모로 들어섰다.사업비는 2015년 생활체육시설 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받은 국민체육기금 50억 원에 시비 40억 원 등 90억 원이 투입됐다.주요시설은 다목적체육관, 관람석, 목욕탕, 선수대기실 등이다.1층에 마련된 장애인 전용 목욕탕은 대중탕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장애인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중증장애인이 가족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가족 목욕탕도 갖춰져 있다.농구, 골볼, 배드민턴, 보치아 등 여러 종목의 경기를 즐길 수 있는 다목적체육관은 관람석, 샤워장 등과 함께 2~3층에 위치한다.시는 센터가 장애인들을 위한 시설인 만큼 장애인 시설 전문가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의견을 최대한 반영했다. 자동문, 경사로 등 각종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것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준공식은 10일 오전 10시 센터 내 다목적체육관에서 주철현 여수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장애인체육회 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시 관계자는 “장애인 국민체육센터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체육활동을 즐기는 소통과 상생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뿐 아니라 노인, 유아 등 전 세대가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4-10 12:59

여수시민들 71%가 3려통합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여수시는 지난달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시민 52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 여수시 출범 20주년 시민의견조사’를 진행했고, 그 결과를 10일 발표했다.이번 설문은 전국 최초 주민발의에 의해 출범한 통합여수시의 통합정신을 계승하고 새로운 미래비전을 준비하기 위해 5개 항목 16개 문항으로 조사했다.설문 주요내용은 3려통합 성과, 과제, 기념사업, 통합청사의 필요성 등이었다.먼저 3려통합의 성과 중 통합 만족도에 대해 시민들 71.3%(371명)가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이 중 통합이 지역발전에 미친 역할에(복수응답) 대해서는 34.6%가 지역경제 활성화, 30.8%가 도시경쟁력 향상, 16%가 주민통합 순으로 조사됐다.3려통합의 과제 중 통합정신 구현을 위해 극복해야 할 과제에 대해서는 24.4%가 소지역주의 극복, 23.3%가 통합정신 계승을 위한 새 비전설정, 16.2%가 기관단체의 통합, 14.9%가 교육문화 여건 평준화 순으로 응답했다.3려통합 기념사업이 필요한가라는 질문에는 38.6%가 기념사업이 필요하다고 답했고, 46.6%가 보통이라고 의견을 줘 구체적 방안 모색이 필요해 보인다.3려통합 정신계승을 위해서는(복수응답) 29.4%가 관련조례 제정, 22.6%가 통합청사 건립, 19.2%가 기념일 지정 및 행사 개최 등의 기념사업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3려통합 기념일을 여수시민의 날로 제정하는 것에 대해서도 시민들은 64.2%가 찬성했고, 이 중 68.5%가 통합여수시 출범일인 4월 1일에 동의했다.하지만 3려통합 기념재단 설립에 대해서는 27.8%가 찬성했고 45.8%가 보통, 26.4%가 반대의견을 줬다.통합청사와 관련된 내용에 있어서는 40.5%가 찬성, 31.0%가 보통, 28.5%가 반대의견을 줬다. 찬성 응답자들은 건립 필요이유에 대해 주민 편익을 위해서 43.8%, 행정서비스 개선 38.1% 순으로 응답했다.이외에도 시는 내부 공무원들 18

여수시 | 손영주 | 2018-04-10 12:53

여수지역 일부 부영아파트의 임대료 인상률이 연 5%에서 2~3%로 인하된다.9일 여수시에 따르면 ㈜부영주택이 지난 2월 13일 소라 죽림, 여서, 문수, 여천 지역 아파트의 임대료 인상률을 조정하는 임대조건 변경신고를 했다.죽림 지역은 3%, 여서·문수·여천 지역은 2%로 인상률을 낮추는 내용인데 많은 시민들이 임대료 부담을 덜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그동안 ㈜부영주택은 매년 법적 상한선인 5%까지 임대료를 인상해 왔고, 시민들의 불만의 목소리도 높았다.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7월 전국 25개 지자체가 참여한 부영아파트 임대료 인상 공동대응 협의체에 참여하는 등 임대료 인하를 위해 노력해 왔다.주철현 여수시장도 지난해 11월 웅천부영아파트 현장을 방문하고, 12월에는 부영주택 대표이사와 면담을 하며 임대료 인상률 조정을 요구했다.지난 6일에는 임대료 인하가 결정된 죽림 부영아파트 관리사무소를 찾아 입주민 불편민원 즉시 해결 등을 당부하기도 했다.시는 임대조건 변경신고를 앞두고 있는 웅천지역 부영아파트의 임대료 인하를 위해서도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부영아파트의 임대료 인하로 많은 시민들이 부담을 덜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4-09 12:24

여수시가 계획적이고 효율적인 살림살이로 재정건전성을 더욱 높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시에 따르면 2017 회계연도 결산결과 세입은 1조4491억 원, 자산은 6조8577억 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3.1%, 1.5% 증가했다.특히 2014년 909억 원에 달했던 채무는 올해 4월 현재 8억6000만 원으로 대폭 낮췄다. 잔여 채무인 하수도특별회계 8억6000만 원도 전액 국비로 상환 중이어서 여수는 사실상 채무 제로 도시가 됐다.4년여 간 900억 원 상당의 채무 상환은 필요하지 않은 예산은 과감히 감축하고 투자 효율성이 낮은 사업은 축소하는 여수시의 노력의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여수시의 높은 재정건전성은 세입과 세출, 자산 규모를 통해서도 파악할 수 있다.2017 회계연도 결산자료를 보면 여수시의 2017년도 세입결산 현황은 2016년 대비 13.1%(1675억 원)가 증가한 1조4491억 원을 기록했다.세입증가 요인은 지방세, 지방교부세 등의 증가가 꼽힌다. 여수국가산단 내 석유화학업체의 영업이익 상승으로 지방세가 2016년 대비 396억 원이 증가한 2928억 원이 걷혔다. 지방교부세는 361억 원이 증가한 2805억 원을 기록했다.세출도 2016년에 비해 증가했다. 2017년 세출규모는 2016년 대비 11.8%(1110억 원) 증가한 1조509억 원이었다. 1인당 재정지출액은 319만 원으로 분석됐다. 지출비율이 가장 높은 분야는 사회복지분야로 2849억 원이었다.지방정부의 재정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재무제표 상 여수시의 2017년 총자산은 6조8577억 원으로 나타났다. 2016년에 비해 1018억 원이 증가한 금액이다.운영차액도 2016년보다 417억 원이 늘었다. 2017년 총수익은 1조304억 원, 총비용은 8348억 원으로 한 해 운영차액은 1956억 원이었다.시 관계자는 “꾸준한 세입확충 노력과 함께 불요불급한 예산을 최대한 억제한 결과 재정규모가 대폭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이고 건전한 재정운영을

여수시 | 손영주 | 2018-04-09 12:23

여수국가산업단지에 외국자본의 투자가 이어지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9일 여수시에 따르면 최근 4년간 외국자본의 여수산단 투자액은 9977억 원 상당이며 고용인원은 270명에 달한다.먼저 스미토모세이카㈜는 1000억 원을 투자해 지난 2016년 4월 고흡수성 합성수지 생산 공장을 여수산단에 준공했다.롯데베르살리스앨라스토머스㈜는 지난해 12월 연간 20만 톤의 합성고무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설립한 데 이어 내년에 2차 공장도 준공할 계획이다. 총 투자액은 8100억 원이다.오는 11일에는 한국바스프㈜의 고기능성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여수공장도 준공 예정이다.독일 외국인투자기업인 한국바스프㈜는 자동차·전기·의료용 부품 등 내열 경량화 소재로 쓰이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제조공장 설립을 위해 877억 원을 투자했다. 공장 준공에 따른 고용인원은 23명으로 전망된다.수소와 일산화탄소를 생산하는 프랑스 기업인 에어리퀴드㈜도 여수산단에 생산공장 설립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시 관계자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 외국자본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는 투자유치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4월 현재 여수국가산단에는 26개 외국인 투자기업이 입주해있고 4000여 명이 종사하고 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4-09 12:22

전남 여수 진남경기장을 3일간 밝혔던 제26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6일 소화됐다.여수시에 따르면 6일 오후 1시 진남체육관에서 제26회 전남장애인체전 폐회식이 열렸다.전남도 22개 시·군 장애인체육회 관계자와 선수 등 1000여 명은 폐회식에서 서로 격려하고 축하하며 대회일정을 마쳤다.대회기는 차기 전남장애인체전 개최지인 영암군으로 전달됐다.개최지인 여수는 이번 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전남장애인체전 종합우승 3연패를 달성했다.여수시 선수단은 금메달 57개, 은메달 49개, 동메달 49개를 획득해 1위에 올랐다. 2위는 메달 123개를 획득한 목포시, 3위는 112개를 획득한 순천시가 차지했다.나주시는 모범선수단상, 광양시는 성취상, 영암군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선수상의 영광은 해남군 민진호(볼링) 선수에게 돌아갔다.여수시는 이번 대회가 200만 전남도민의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되도록 준비했다. 장애인 체전인 만큼 시설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사전 준비를 꼼꼼히 했다.특히 48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종합안내소 근무, 급수봉사, 미아보호, 환경미화, 경기보조, 주차안내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며 대회 성공개최를 도왔다.시 관계자는 “전남도민들이 체육을 주제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화합한 3일이었다”며 “내년 영암 대회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제26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여수 진남경기장 등 종목별 경기장에서 21개 종목으로 펼쳐졌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4-06 16:59

여수시가 4월 두 번째 학부모 아카데미로 자기주도학습 코칭 심화과정을 준비했다.이번 아카데미는 부모가 자녀의 자기주도학습을 도울 수 있도록 지난 3일 시작한 자기주도학습 코칭 기본과정의 후속과정이다.일정은 오는 17일, 19일, 24일, 26일이며 강의는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 제1강의실에서 열린다.주제는 1회차부터 ‘피드백으로 완성하는 우리 아이의 자기주도학습’, ‘생활습관이 잡히면 공부습관도 잡힌다’, ‘알고보면 쉬운 예복습&수업성공 공부법’,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독서교육’이다.참여대상은 여수시에 주소를 둔 초등학교 학부모 60명으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시 홈페이지 OK통합예약포털(http://ok.yeosu.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시는 학부모들의 요청을 반영해 올해 자기주도학습 코칭 신청 대상을 초등, 중·고등 학부모로 나누고 내용도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세분화했다.중·고등학생 학부모를 위한 자기주도학습 코칭 기본·심화과정은 5월 중 열릴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자녀의 공부감성을 높이고 자기주도학습의 핵심원리를 알 수 있는 이번 아카데미에 많은 학부모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4-06 11:24

여수시가 미래에셋이 1조5000억 원을 투자하는 경도해양관광단지 진입을 위한 돌산~경도~신월 간 연도교를 2024년까지 순차적으로 개설한다.우선 시는 전라남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미래에셋과 협의를 통해 산업통상자원부 국비를 지원받아 신월~경도 구간을 추진하고, 2단계로 돌산~경도 구간을 개설할 계획이다.현재 포화 상태인 돌산지역의 교통량 분산효과를 고려하고, 동시 추진 시 대규모 사업비 소요로 재정 부담이 우려되기 때문이다.1단계 신월~경도 구간은 현재 실시설계 단계다. 사업비는 경제자유구역법에 따라 국비가 50% 지원되고 전남도가 20%, 여수시가 10%, 투자자인 미래에셋이 20%를 부담한다.2단계 돌산~경도 구간은 미래에셋의 1차 투자가 완료되는 2024년까지 개설을 완료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현재 대통령과 국무총리 등에게 국비 지원을 건의 중이다.시 관계자는 “사업비와 현재 돌산지역의 교통상황 그리고 지역 관광의 다변화 등을 고려해 진입도로의 우선순위를 결정했다”며 “2024년 이후에는 국도와 외곽순환도로가 연계돼 경도와 돌산 주민, 관광객의 교통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미래에셋은 1조5000억 원을 투자해 경도에 6성급 호텔, 마리나, 대관람차, 워터파크 등을 조성하는 기본계획을 올 상반기 중 완료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개발은 하반기 개발계획 변경 등 인허가를 거쳐 2019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4-06 11:21

여수시와 전남대학교 간 국동캠퍼스 공동 활용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된다.시에 따르면 국동캠퍼스 운동장에 시민들을 위한 복합체육시설이 오는 12월까지 조성된다.시민 복합체육시설은 시가 전남대와 국동캠퍼스 공동활용 업무협약을 하며 약속했던 사항이다.국동캠퍼스 운동장에 복합체육시설을 조성하는 것인데 동네체육시설과 주차장, 이동식화장실 등 부대시설도 설치한다.시는 이와 함께 7000㎡ 면적의 축구장에 인조잔디를 깔고, 축구장 주변으로 우레탄 트랙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운동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복합체육시설 설치에 필요한 예산은 18억 원으로 올해 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됐다.운동장과 체육시설은 여수시와 전남대의 협약에 따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앞서 주철현 여수시장과 정병석 전남대 총장은 지난달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국동캠퍼스 공동활용 협약을 체결했다.내용은 시가 국동캠퍼스 운동장에 체육시설을 조성하고 협동관 개보수공사를 추진하며, 전남대는 무상 이용을 지원하는 것이었다.양 기관은 실무협의회를 가동해 세부 추진사항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시민 복합체육시설 조성으로 국동캠퍼스 공동활용의 시동을 걸었다”며 “전남대 측과 더욱 긴밀하게 소통해 시민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4-06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