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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여수시민의 날’을 맞아 지역 관광업계가 13일 시민 특별 할인에 나선다.여수시(시장 주철현)에 따르면 여수시민의 날 기념행사가 열리는 13일 지역 관광업계가 관광 활성화에 따른 불편을 감내해온 시민들을 위해 자발적인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먼저 미남크루즈는 총 3회에 걸쳐 1000명의 시민에게 무료 승선기회를 제공한다.박람회장 내 테디베어뮤지엄, 여수해상케이블카, 이사부크루즈, 거북선호, 레일바이크, 아쿠아플라넷, 스카이플라이, 이순신요트마리나, 2층 야간투어 낭만버스 등은 이용요금을 50% 할인한다.음식업소들은 시민들에게 20% 할인된 가격으로 식사를 대접한다. 동참 음식점은 해양공원 카페베네, 황소식당, 꽃돌게장1번가(한일식품), 한일관(엑스포점·여서점), 18개 낭만포차, 좌수영 음식특화거리 광장미가·중앙간장게장·일오삼식당·반하다식당·고흥회마을 등이다.여수시민들은 이날 시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을 지참하면 할인된 요금으로 관광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오늘의 여수 관광 활성화는 여러 불편을 인내해주신 시민들 덕분”이라며 “시민이 우선인 관광정책을 펼쳐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7-10-11 11:35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관급자재선정심의위원회 운영으로 계약 투명성을 확보하고 주민참여감독제로 시민들의 시정 참여 기회를 높이고 있다.시는 지난 5월 사업부서가 계약부서에 관급자재 구매계약을 의뢰하기 전 소속 국·단의 과장과 팀장 등 5명으로 구성된 관급자재선정심의위의 사전 심의를 거치토록 시스템을 개선했다.심의대상은 단일공사 1건당 구입금액이 2000만원을 초과하는 관급자재와 1억 원 이상 조달우수제품이다.이를 통해 11일 현재까지 50건, 15억5600만 원의 심의 실적을 올리고 있다.또 올해부터 3000만 원 이상 관급공사를 주민이 직접 감독하는 주민참여감독제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주민참여감독자는 감독 공무원과 함께 착공부터 준공까지 공사 전반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10월 현재까지 읍면동장의 추천으로 총 33명이 위촉됐고 이들은 33건의 공사에 대해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는 공사대금의 신속한 지출을 위해 기성·준공검사 기간을 14일에서 7일로 앞당기고, 계약대금 지급을 5일에서 3일로 단축시키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기도 했다.시 관계자는 “회계업무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투명성과 공정성”이라며 “시민 참여 확대와 제도 개선을 통해 이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7-10-11 11:34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전남 동부권에서는 최초로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돕는 ‘옐로 카펫’을 설치했다.시에 따르면 지난달 소호동 안심초등학교 정문과 후문 횡단보도에 제1호 옐로 카펫이 생겼다.시는 올해 6개 학교에 옐로카펫을 설치하고,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앞서 시는 지난해 ‘학교 가는 길이 안전한 여수 만들기 T/F팀’을 만들어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한 대책을 추진해왔다.이를 통해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옐로 카펫과 함께 15개 학교에 횡단보도 대기지점을 알리는 노란발자국을 설치하고, 41개 학교의 교통안전시설물을 정비하고 있다.옐로 카펫은 횡단보도 앞 인도 바닥부터 벽면까지 노란색 원뿔 형태로 조성되는 보행자 안전지대다. 운전자가 보행자를 쉽게 볼 수 있도록 설치되며 야간에는 조명이 점등된다.실제 지난해 교통학회의 발표에 따르면 옐로 카펫이 설치된 뒤 횡단보도 대기공간의 시인성이 34%에서 95%로 높아졌다.시 관계자는 “학교 가는 길이 안전한 여수를 만들기 위해 옐로 카펫을 포함한 다양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지난달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1억20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지역 초등학교 44곳에 등하굣길 안전지킴이를 배치할 예정이다.

여수시 | 손영주 | 2017-10-11 11:34

지방분권 강화와 균형발전의 핵심과제인 지방자치에 대한 공감대 확산의 장이 여수에 마련된다.여수시(시장 주철현)에 따르면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주민이 대한민국입니다’를 구호로 ‘제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가 열린다.이번 박람회는 전국 각지의 우수 지방자치 정책을 공유하고 가치 있는 향토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행정안전부와 전라남도가 행사를 주관하고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지방4대협의체, ㈔열린사회시민연합이 주최한다.주최 측은 26일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전시마당, 정책세미나, 우수사례 발표, 참여마당, 부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관람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박람회의 꽃인 전시부스는 행사 기간 4일 동안 운영된다. 지방4대 협의체·전남도 특별홍보관 등 122개, 향토자원·마을기업 전시관 104개, 주민자치센터 우수 사례관 64개, 먹거리 장터 10개, 국제관 10개 등 총 310여 개다.여수시도 홍보부스를 통해 대외 평가기관으로부터 우수사례로 선정된 100인 시민위원회, SNS를 활용한 시민 소통행정, 만사형통 온라인 정책네트워크 등을 소개한다. 홍보부스에서는 여수밤바다·낭만버스킹·해양레저스포츠 체험프로그램 소개, 웹드라마 상영, 관광 안내 등도 진행된다.주민자치 우수사례 공모를 통과한 쌍봉동과 중앙동도 주민자치활성화 사업 홍보부스를 연다.이와 함께 지방자치에 대한 정책을 공유하고 지방자치 발전 과제 추진을 위한 논의의 장도 마련된다.26일에는 지방자치발전위원회에서 정책토론회를, ㈔열린사회시민연합에서 주민자치 토론회 및 주민자치 특강을 실시한다. 27일에는 주민자치를 위한 청소년의 역할과 지방자치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청소년과 함께하는 지방자치 현장 특강이 이어진다.또 이날은 박람회장 내 특설무대에서 지방자치 스무고개 넘기, 지방자치 도전 골든벨 등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이외에도 오동도&mi

여수시 | 손영주 | 2017-10-11 11:33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하반기 특별교부세로 19억 원을 확보하며 5건의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시는 하반기 특별교부세 대상사업을 발굴해 지속적인 사업비 확보 노력을 기울인 결과 행정안전부로부터 소라면 상세동천 정비, 신월동 넘너리 진입도로 인도개설 등 5개 사업에 특별교부세 19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하반기 특별교부세 확보로 추진되는 사업은 시민의 안전보행권 확보와 교통사고 위험해소, 저지대 침수예방 등 생활밀착형 사업이다.시는 이 사업들을 제3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해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신속히 마무리 할 계획이다.앞서 시는 지난 8월 행정안전부 교부세과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노력해왔다.여기에 주승용·이용주·최도자 등 지역 국회의원의 지원이 더해져 특별교부세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시는 상반기에도 여수수산시장 주변 공용주차장 조성, 여수수산시장 화재 피해 응급복구, 저출산 극복지원, 어르신 다목적 체육센터 등 총 34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11월 말까지 특별교부세 추가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7-10-09 20:41

여수시민의 화합과 축제의 장 ‘2017 여수시민의 날’ 행사가 오는 13일부터 이틀간 진남경기장 등에서 개최된다.여수시(시장 주철현)에 따르면 제19회 여수시민체육대회와 연계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어르신 등 전 시민이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또 시는 행사기간에 주말이 포함된 만큼 여수산단 등 관내 기업체의 참여를 유도하고, 내빈소개·축사 등을 과감하게 줄이는 대신 선수단 입장을 특색 있게 진행한다는 계획이다.시민의 날 기념식 행사는 13일 오전 9시30분 진남경기장에서 막이 오른다. 시립예술단과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의 무대가 이어지고 강강술래 공연도 펼쳐진다.다음 순서는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제19회 여수시민체육대회 참가 선수단의 입장이다. 27개 읍면동 선수단은 각 지역의 독특한 특성을 살린 재치 있는 퍼포먼스를 뽐내며 입장할 예정이다.이어 시민헌장 낭독과 여수시민이 뽑은 시민의 상·자랑스런 여수인패가 수여된다.기념식 후에는 진남경기장 성화가 점화되며 시민체육대회가 본격적인 이틀간의 일정에 돌입한다.종목은 육상, 축구, 배구, 테니스, 씨름, 볼링, 배드민턴, 자전거 등 15개 종목이다. 시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올해부터 시범종목으로 라지볼 탁구와 한궁을 추가했다.또한 인구수와 지난 대회 성적에 따라 27개 읍면동을 A그룹과 B그룹으로 나눈 후 그룹 내에서 경기를 진행해 공정한 경쟁이 이뤄지도록 했다.특히 시는 진정한 의미의 시민체육대회가 되도록 프로·실업·대학팀 선수와 경력자의 출전을 제한하고, 전 연령이 고루 참여하는 선수단을 구성하는데 노력을 기울였다.시민의 날과 시민체육대회 기간 중에는 제41회 여수예술제, 제19회 읍면동 전통민속놀이 한마당 행사, 제13회 여수시장기 동대항 노래자랑도 열려 시민화합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주철현 여수시장은 “올해 시민의 날 행사와 시민체육대회는 남녀노소

여수시 | 손영주 | 2017-10-08 19:51

여수시 시민옴부즈만(최봉춘·곽종철)이 문화재 보호구역인 추도 주민들의 불편 해소와 추도 보전 사이에 현명한 합의점을 찾아 나섰다.여수시 시민옴부즈만에 따르면 지난 27일 시민옴부즈만실에서 추도 주민들의 고충 해결을 위한 관련부서 합동회의가 있었다.이날 회의는 추도 주민 조영희(여·56) 씨가 지난 12일 추도 내 돌담보수, 관광객을 위한 탐방로 안전시설 설치, 음수대·세면대 마련 등을 시민옴부즈만에 요청함에 따라 진행됐다.회의에 참석한 시민옴부즈만과 시 문화예술과·관광과·섬자원개발과·허가민원과·하수도과 담당 공무원들은 문화재보호법을 준수하는 가운데 주민들의 고충을 적극 해소키로 했다.앞서 시민옴부즈만은 지난 15일 추도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꼼꼼히 확인하고 문화재 현장을 살펴본 후 해결책을 고민해왔다.최봉춘 대표 옴부즈만은 “추도는 문화재 보호구역으로 문화재 보호법에 의해 여러 행위에 제한이 따른다”면서도 “추도 주민들이 토로하는 고충을 해결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한편 여수시 시민옴부즈만은 지난 8월 전남도 내에서는 처음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시민의 고충을 전문적·중립적인 입장에서 조사하고 해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변호사, 대학교수, 시민단체 추천자, 시의원 등 9명으로 구성된 추천위원회의 엄격한 심사와 여수시의회의 위촉 동의를 거쳐 초대 옴부즈만을 위촉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7-09-29 14:15

여수시민들의 화학물질에 대한 알권리 충족을 위해 출범한 여수시 화학물질안전관리위원회가 첫 활동을 시작했다. 여수시(시장 주철현)에 따르면 지난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여수시 화학물질안전관리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정기회의가 열렸다.이날 정기회의는 화학물질 안전관리 업무보고로 시작됐다. 위원회 간사인 송성현 기후환경과장은 2015년도 화학물질 배출량 조사결과와 여수시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 수립에 대해 보고했다.이어 최종선 여수시부시장 주재로 화학물질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위원들은 안전한 화학물질 관리에 대해 다양하고 심도 있는 의견들을 교환했다.시는 이날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여수시 화학물질안전관리위원회는 ‘여수시 화학물질 안전관리 및 지역사회 알권리 조례’에 따라 이달 초 출범했다.시는 위원장인 최종선 여수시부시장과 여수소방서장 등 관계 공무원 4명, 여수시의원 2명, 화학 관련 산업계 추천자 3명, 노동·민간단체 추천자 3명, 화학·환경·보건 분야 전문가 3명 등 15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했다.위원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시의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 이행사항, 사고 예방·대응 체계 등을 심의하게 된다.시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화학물질안전관리위원회 운영을 통해 빈틈없는 화학물질 관리 체계를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7-09-29 14:13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중앙권한의 지방이양을 논의하는 첫 대화의 장이 여수에 마련됐다.여수시(시장 주철현)는 지난 28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새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지방분권을 논의하는 ‘중앙권한 지방이양 현장토론회’가 열렸다고 밝혔다.여수시와 행정안전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이날 토론회에는 주철현 여수시장과 행정안전부 심보균 차관, 중앙·지자체 공무원, 민간 전문가, 시민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방이양 사무로 발굴된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관리권’과 ‘해상여객 운송사업 면허권’, ‘신재생에너지 보급 주택지원 사업’ 등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또 현 국가사무 중 지방에서 맡는 것이 적합하고, 지방이 더 잘할 수 있는 기능에 대해서도 고민했다.토론회에 앞서 심보균 차관은 여수국가산단 내 GS칼텍스와 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를 방문해 권한이양의 필요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도 했다.심보균 차관은 “중앙이 기획하고 지방은 집행만 하는 수직적인 역할분담을 탈피할 때가 왔다”며 “현재는 지방의 다양성과 창의성이 국가운영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주철현 여수시장은 “중앙권한의 지방이양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여수에서 처음으로 개최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토론회가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불러오는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수시 | 손영주 | 2017-09-29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