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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전남 해역에 올해 첫 적조주의보가 발령되자 가두리 밀집지역에 황토를 살포하는 등 즉각 대응에 나섰다.시에 따르면 국립수산과학관이 지난 24일 오전 10시를 기해 고흥 염포~남해 마안도 동측 해역에 적조주의보를 발령했다.시는 주의보가 발령되자 25일 어장정화선 4척, 철부선 4척을 동원해 적조가 발생한 남면 화태, 두라 등에 100여 톤의 황토를 살포했다.그동안 어업지도선 4척으로 적조예찰 활동을 해온 시는 앞으로 예찰을 더욱 강화하고 필요 시 대형바지선 등을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앞서 시는 폭염에 따라 해수 온도가 높아지자 지난 6월말 적조·고수온대비 재해대책 상황실을 가동했다.이어 양식어가에 해상가두리 그늘막 788개와 액화산소 116대를 공급하는 등 고수온 피해를 막기 위해 노력해왔다.적조주의보는 유해성 적조생물인 코클로디니움 밀도가 ㎖당 100개체 이상일 경우 발령된다. 올해는 장마가 일찍 끝난 데다 연일 이어진 폭염으로 평년보다 주의보가 일찍 내려졌다.시 관계자는 “적조 발생에 따른 어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적조피해 최소화 대책을 추진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어업인들께서도 자율방제와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가입에 적극 협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7-25 17:03

여수 거문도와 백도가 가진 매력을 속속들이 느낄 수 있는 제18회 거문도·백도 은빛바다 체험행사가 8월 2일 개최된다.여수시(시장 권오봉)는 뛰어난 자연경관과 풍부한 어족자원 등 지역특성을 살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8월 2일부터 4일까지 거문도 일원에서 펼쳐진다고 24일 밝혔다.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체험행사의 시작은 화려한 불꽃놀이다. 메인공연은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1호 거문도뱃노래다.거문도뱃노래는 거문도 어민들이 고기를 잡으며 불렀던 노동요로 이번 체험행사에서 그 생생한 모습을 볼 수 있다.특히 올해 축제에서는 거문도뱃노래보존회와 시립국악단, 우도풍물단이 함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무대는 육상과 해상을 모두 활용해 생동감 넘치는 거문도뱃노래를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거문도에서만 누릴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여럿 있다. 어촌마을 탐방, 참치 먹이주기 체험, 고둥 까기 등이다.지난 축제에서 인기를 끌었던 맨손 활어잡기와 지인망 끌기 체험은 올해도 이어진다. 거문도 특산물로 만든 먹거리를 맛보는 것도 체험행사를 즐기는 쏠쏠한 재미다.시 관계자는 “신비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거문도·백도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거문도는 여수에서 남쪽으로 114.7㎞ 떨어진 섬으로 여객선으로 2시간 20분이 걸린다. 은갈치와 해풍쑥, ‘신지끼’라는 인어 전설로 잘 알려져 있다.백도는 39개의 무인군도로 이뤄진 섬이다. 국가 명승 제7호로 지정될 만큼 천혜의 비경을 자랑한다. 백도는 섬에 들어갈 수 없고, 거문도에서 유람선을 타고 관람할 수 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7-24 11:50

여수 서시장주변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문화관광형 희망사업프로젝트 대상 사업지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상권 활성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여수시(시장 권오봉)에 따르면 서시장주변시장은 이달 중기부 공모사업인 희망사업프로젝트 최종 대상지로 결정돼 국비 4억30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지난 4월 1차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서시장주변시장은 두 달여 간 사업계획 수립과 최종평가 등을 거쳤다.희망사업프로젝트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각 시장만의 특화요소에 집중해 쇼핑·관광 인프라 구축, 콘텐츠 개발, 디자인 환경개선 등을 추진하게 된다.이번 사업 대상지 선정으로 서시장주변시장에는 국비 4억3000만 원, 시비 4억3000만 원 등 8억6000만 원이 투입된다.시와 상인회는 2019년까지 노점광장에 먹거리 판매기반을 조성하고 다양한 먹거리 콘텐츠를 개발하는 한편 연등천변을 이용한 관광 동선도 개발할 계획이다.서시장주변시장은 여수시 서교동에 있는 전통시장으로 면적은 2만3110㎡, 점포수는 240개, 주요 판매품목은 의류·수산물·식당·잡화 등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시장 자생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특성화시장 육성사업과 시설현대화 사업 등 국비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7-23 12:24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지리적 특성을 살린 복합 해양재난 대비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해 행정안전부로부터 훈련 수행 우수기관에 선정됐다.시에 따르면 행안부의 올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 결과 여수시가 우수기관에 선정돼 장관 표창과 전남도 상사업비 5000만 원을 받게 됐다.여수시는 시민 참여, 홍보,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활용, 유관기관 협업, 재난대응 역량 향상 등 모든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여수시는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시범기관으로도 선정돼 훈련 벤치마킹 대상지 역할도 하게 됐다.재난대응 한전한국훈련은 재난 대응체계 확립을 위한 국가종합훈련이다. 국가적 훈련인 만큼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국민까지 참여한다. 올해 훈련은 지난 5월 전국적으로 실시됐다.여수시는 이번 훈련을 조수와 태풍, 해양오염 등 복합재난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여수신항 해상과 오동도 해안에서 실시된 훈련은 500여 명의 유관기관·단체, 군인, 민방위대원, 시민 등이 참가했다.훈련은 드론과 구조선박, 해양오염 정화선 등 첨단장비가 총동원돼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할 정도로 생동감이 있었다는 평을 받았다.특히 시는 훈련 기획 단계부터 여수산단 임직원을 참관인단으로 구성하고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만드는 등 시민이 체감하는 훈련이 되도록 노력했다.불시 화재대피 훈련과 다중집합장소인 대형마트에서 지진대피 훈련을 하는 등 다양한 훈련 프로그램도 진행했다.시 관계자는 “여수시민과 중앙부처, 전남도, 유관기관이 함께 소통하고 협업해 좋은 결과가 나오게 된 것 같다”며 “재난 신속 대처를 위한 맞춤형 훈련과 시민 재난안전 교육 등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7-23 12:24

권오봉 여수시장이 휴일도 반납하고 6급 이상 공무원들과 민선 7기 시정목표 ‘시민중심 시대’ 실현 방안 논의에 집중했다.시에 따르면 21일 여수 베네치아호텔에서 ‘정책 혁신방안 모색 6급 이상 공무원 워크숍’이 열렸다.이번 워크숍은 민선 7기 공약 실천방안을 논의하고 시정목표 ‘시민중심 시대’ 실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였다.참여자는 권오봉 시장과 고재영 부시장, 5급 이상 간부공무원, 6급 팀장급 공무원 등 200여 명이었다.앞서 권 시장은 이달 초 간부회의 자리에서 시민을 위한 정책혁신을 위해 워크숍 등 자유로운 토론의 장이 필요하다고 지시하기도 했다.워크숍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조직 활성화를 위한 통(通)하는 소통 커뮤니케이션’ 강의와 분임별 자유토론, 토론결과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전문 강사 강의 후 모두발언에 나선 권 시장은 “우리시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공무원 혁신이 우선이다. 공무원들의 책임과 역할이 큰 만큼 부득이하게 휴일에 워크숍을 진행하게 됐다”고 양해를 구했다.공무원들은 이어 업무혁신 방안, 시민중심 시대 시민과 양방향 소통 방안, 지속가능한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 등 9개 주제를 놓고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토론 후에는 타 분임의 논의 결과를 진지하게 경청했다.시는 이날 토론 결과를 검토해 시책 반영이 가능한 의견은 시정에 적극 접목할 계획이다.권오봉 시장은 “민선 7기의 가치는 ‘시민중심’과 ‘균형’에 있다”며 “시정 현안문제들이 무엇보다 시민에 가치를 두고 실현될 수 있도록 공무원들이 앞장서서 일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7-22 13:54

여수 거북선팀이 2년 연속 엠디엠 한국 여자바둑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연고지 여수의 위상을 높였다.여수시(시장 권오봉)에 따르면 거북선팀은 지난 18일 서울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2018 엠디엠 한국 여자바둑리그 폐막식에서 준우승 트로피와 30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이현욱 감독(8단)과 김다영 3단, 이슬아 4단, 이민진 8단으로 구성된 거북선팀은 이번 대회 정규리그에서 13승 3패라는 압도적인 성적(1위)으로 포스트시즌에 직행하는 등 돌풍을 일으켰다.참가 팀 중 유일하게 후보 선수가 없었지만 모든 선수들이 기량을 100% 발휘했다.챔피언결정전에서는 충남 SG골프에 종합전적 0-2로 패하며 아쉽게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감했다.창단 첫해인 2016년 리그 5위에 머물렀던 거북선팀은 지난해 대회부터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2017년 대회 정규리그를 2위로 통과했고, 포스트시즌을 치른 결과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거북선팀의 성장과 돌풍은 전국의 바둑팬들에게 여수를 알리는 홍보효과를 거뒀다는 평을 받고 있다.엠디엠 한국 여자바둑리그는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한다. 올해 대회는 여수 거북선, 포항 포스코컴텍, 서울 부광약품, 경기 호반건설, 부안 곰소소금, 서귀포 칠십리, 인제 하늘내린, 충남 SG골프, 서울 바둑의품격 등 9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2월부터 4개월간 진행됐다. 챔피언 결정전은 지난 6월 1일부터 이틀간 열렸다.시 관계자는 “거북선팀이 보여준 열정과 실력만큼 우리 여수의 위상도 높아졌다고 생각한다”며 “여수 대표 바둑선수로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7-20 12:23

권오봉 여수시장이 하루에 두 차례 사랑방 좌담회를 하며 소통행보를 이어갔다.여수시에 따르면 권오봉 시장은 19일 오전에는 만덕동, 오후에는 쌍봉동 주민들과 만나 건의사항을 경청하고 대책을 논의했다.먼저 만덕동 사랑방 좌담회는 오전 10시 만흥동 아리아팬션&리조트 세미나실에서 열렸다.좌담회 주제는 만흥 검은모래해변 배후단지 개발 사업이었다. 좌담회에 참석한 김철수 평촌마을 통장 등 주민들은 이날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청했다.노정열 투자유치박람회과장, 문태선 공영개발과장 등은 현재 사업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이후에도 소통의 장을 마련해 추진현황을 공유하겠다고 밝혔다.권 시장은 오후에는 안산동 우미린아파트 관리사무소로 이동해 선종필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등 고층아파트 건립을 우려하는 주민 목소리를 들었다.권 시장은 주민들의 우려하시는 부분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사업자 측과 협의하고 공사기간 소음대책도 꼼꼼히 챙기겠다고 약속했다.권 시장은 “주민과 신뢰관계를 쌓아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계획은 차질 없이 추진하고 필요한 절차를 이행하는 등 주민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7-20 12:22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다양한 문화예술공연과 전시회를 마련해 무더위 속 시민들을 전시·공연장으로 초대하고 있다.먼저 엑스포아트갤러리에서는 윤성필 작가 초대전 ‘기운생동(氣韻生動)전’이 17일부터 열리고 있다.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는 진남문예회관에서 옛 선조들의 멋을 느낄 수 있는 전통공예 전시회가 열린다.시민회관에서는 27일 음악회 ‘해설이 있는 합창, 행복한 음악속으로’가 개최된다.■ 윤성필 작가 초대전 ‘기운생동전’ 9월 9일까지여수 엑스포아트갤러리에는 지난 17일부터 움직이는 예술 ‘키네틱아트’로 유명한 윤성필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전시회 이름은 ‘기운생동(氣韻生動)전’으로 전시기간은 9월 9일까지다.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이번 전시회의 특징은 평면회화가 아닌 입체 조형작품이 전시된다는 점이다. 작품 수는 평면 4점, 설치 6점, 조형물 9점, 미디어 1점 등 20점이다.기운생동전은 관람객들에게 평면예술에서는 느낄 수 없는 역동성을 느끼게 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6~29일 국가무형문화재 전통공예 전시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는 진남문예회관에서 옛 선조들의 멋과 품격을 느낄 수 있는 전통공예 전시회가 열린다.2018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인 이번 전시회에는 5명의 국가무형문화재가 참여한다. 국가무형문화재 제4호 갓일 박창영, 제60호 장도장 한상봉, 제110호 윤도장 김종대, 제116호 화혜장 황해봉, 제128호 선자장 김동식 등이다.전시기간 장인들이 갓과 장도, 나침반, 신발, 부채 등을 직접 만드는 것을 볼 수 있는 시연행사가 오전(11~12시)과 오후(14~17시) 두 차례 진행된다.관람객들은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공예품을 직접 만들어볼 수도 있다.■ 합창과 해설이 함께…27일 ‘행복한 음악속으로’ 공연여수시민회관에서는 27일 음악

여수시 | 손영주 | 2018-07-20 12:21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경제적 이유로 지방세 등을 체납한 시민의 신용회복을 돕는 시민중심 세무행정을 펼친다.시는 그 방안으로 생계형 지방세 체납시민의 회생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이달부터 가동한다고 20일 밝혔다.회생 프로젝트는 크게 생계형 체납시민의 신용 회복과 긴급 생계지원으로 나뉜다.우선 시는 지방세 체납 정보와 신용정보기관 자료를 기반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해 생계형 체납시민 492명을 선발하고 17일 맞춤 지원책 안내문을 발송했다.이들 중 일정한 소득이 있으나 과다한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체납시민은 신용회복 프로그램 지원을 받도록 할 계획이다.체납시민이 일정액의 체납액을 납부하거나 분납계획서를 제출하면 시와 신용회복위원회 순천지부가 신용회복을 적극 지원한다.구직 희망자에게는 연령대별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연계해 경제적 재기를 도울 방침이다.체납시민이 일자리를 찾아 재기에 성공하고 체납된 지방세도 납부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시 관계자는 “신용회복 의지가 있는 생계형 체납시민들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재기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7-20 12:16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4년 연속 소비자가 가장 신뢰하는 해양관광도시가 됐다.시는 19일 오전 그랜드힐튼서울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해양관광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이날 밝혔다.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은 (사)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기업과 공공기관 우수브랜드를 조사해 수여하고 있는 상이다.지난 2015년부터 해양관광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한 시는 올해 수상으로 4년 연속 대상 수상 도시가 됐다.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는 소비자 설문을 통해 결정된다. 올해 설문은 (사)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지난 5월 8일부터 8일간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항목은 선호도, 방문경험, 향후 방문 최우선도, 만족도 등 4개였다.조사 결과 여수시는 부산과 제주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여수는 선호도와 향후 방문 최우선도, 만족도 등 3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여수는 2012여수세계박람회 이후 잘 갖춰진 SOC에 ‘여수밤바다’, ‘낭만’ 등 여수만의 관광콘텐츠가 더해져 국내에서 가장 뜨거운 관광도시가 됐다.카약, 윈드서핑 등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과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는 섬 여행, 바다를 끼고 달리는 자전거도로로 등도 관광시장 성장에 큰 역할을 했다.시는 최근에는 지속가능한 관광을 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몰려드는 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는 도시여건을 갖추는데 집중하고 있다.공영주차장을 지속 확대해 시민 교통 불편을 줄이고 화양반도 등에 체험형 테마파크 등을 조성해 원도심권에 집중된 관광객을 분산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최근 몇 년간 여수의 관광시장은 급속도로 성장해왔다”며 “이제는 지속가능한 관광정책을 펼쳐 시민과 함께하는 해양관광 휴양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고 밝혔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7-19 11:24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양식어가에 그늘막을 지원하는 등 고수온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해수 온도가 높아짐에 따라 양식어류 집단폐사 등 어업인 피해를 막기 위해서다.앞서 시는 기상청 예보 등으로 폭염이 예상되자 지난 6월말부터 적조·고수온대비 재해대책 상황실을 가동했다.이어 양식현장을 돌며 어민 300여 명에게 고수온 대처 요령 등을 교육하고 양식장 점검도 실시했다.특히 피해가 클 것으로 우려되는 어류 양식어가에는 4억 원을 들여 그늘막 788개(91어가)와 액화산소 116대(116어가)를 공급했다.수심이 얕아 더 큰 주의가 요구되는 신월, 우두, 군내 등 해역은 책임반을 지정해 6월말부터 집중 관리해오고 있다. 책임반은 양식장을 지속 방문해 사전출하와 양식수산물 재해보험(고수온 특약) 가입 등을 독려했다.책임반은 고온수기 사료공급 조절, 적정 양식밀도 유지 등 고수온 어장관리 수칙을 지도하기도 했다.시는 올해 폭염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장지도를 강화하고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가입률을 높이는데도 주력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한 고수온으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어업인들도 고수온 어장관리 요령을 꼭 지켜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7월 현재 여수해역에는 고수온에 취약한 우럭이 5200여만 마리 양식 중이며 수심이 얕은 신월, 우두, 군내에서 양식 중인 우럭은 전체 사육량의 12%로 집계되고 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7-19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