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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은 소유권 행사가 어려운 토지나 건물을 간편한 절차로 등기할 수 있는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하 특별조치법)’을 오는 2022년 8월 4일까지 2년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특별조치법은 지난 1978년, 1993년, 2006년 세 차례 시행됐던 법으로, 소유권 관련 서류 멸실 또는 이해관계인들의 사망, 행방불명 등으로 소유권 보존등기나 이전등기 등을 하지 못했던 부동산을 간편한 절차로 등기할 수 있도록 돕는 법이다.이번 특별조치법 적용대상은 1995년 6월30일 이전에 매매, 증여, 교환 등의 법률행위로 인해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과 상속받은 부동산, 소유권 보존등기가 안된 부동산으로, 토지대장 또는 임야대장에 등록돼 있는 토지와 건축물대장에 등재된 건물이 해당된다.다만, 소유권 귀속에 관해 소송이 계속 중인 토지와 건물은 제외된다.특히 이번 특별조치법은 지난 2006년 시행된 특별조치법과 달리 전문자격(변호사 및 법무사)보증인을 포함한 보증인 수를 확대하고 보증인의 보수 지급 근거 신설, 부동산 등기 관련 과태료(과징금) 규정이 적용된다.군 관계자는“이번 특별조치법이 13년 만에 시행되는 만큼 준비에 만전을 기해 소유권 미등기로 인한 재산권 행사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0-08-18 10:23

옥천군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옥천읍 관성회관 야외공연장에서 ‘달빛아래 돗자리 영화관’을 운영한다.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영화 관람이 힘든 군민들을 위해 가족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는 가족영화를 엄선하여 운영한다.첫째날은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실사화 하여 제작한 윌스미스, 나오미스콧 주연의 ‘알라딘’이, 둘째날은 1941년 제작된 애니메이션를 실사화한 콜린파렐, 마이클키튼 주연의 하늘을 나는 코끼리 ‘덤보’가 상영된다.마지막날은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전설의 암살요원의 이야기를 코믹하게 그려낸 권상우 주연의 코믹액션 영화 ‘히트맨’을 상영한다.관람객은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범위에서 가족, 연인, 친구끼리 오픈된 공간에서 편안하고 자유롭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먼저 온 40가족에게는 돗자리를 제공한다. 영화는 무료상영이고 3일간 매일 오후 8시에 시작하며, 우천시에는 관성회관에서 상영한다.황수섭 문화관광과장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공연 문화를 만들고자 이번 야외 영화를 준비하였다. 부모님, 아이들과 함께 가족단위로 많이 오서서 좋은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 ]

옥천 | 손혜철 | 2020-08-18 10:23

옥천군이 지난 연휴기간(8.15.~8.17.)에도 각계각층의 수해 복구노력으로 차츰 일상으로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수해복구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연휴도 반납 수해피해 농가를 도와 상실감에 빠진 농가에게 큰 힘과 깊은 위로가 되었다.옥천군 자율방범대, 해병전우회 등 자원봉사단체 50여명은 지난 15일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군서면 인삼농장을 찾았다.이날 봉사자들은 30도가 넘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부터 농장에 방문하여, 700평이 넘는 인삼 차광막과 나무 총대를 분리 철거하고, 침수 피해를 입은 인삼 싹을 제거하였다.뉴옥천라이온스(회장 금유신)는 15일 군서 은행리 일원에서 인삼농가 수해복구 활동을 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힘을 되고자 장화, 우의, 고무장갑 각 50개와 생수 200병을 지원했다.이 날 군서면 은행리 일원 인삼농가에서 전달식을 진행하고, 현장 봉사 들에게 전달하여 봉사활동을 원활하게 진행하였다.또한, 이러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큰길명품한우(대표 김대훈)에서 봉사자들에게 식사 봉사를 하여 눈길을 끌었다.큰길명품한우(대표 김대훈)는 15일부터 수해복구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봉사자들의 끼니를 거뜬히 해결해줄 뷔페차를 지원하였다. 봉사자들이 편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천막 및 의자도 설치하는 정성 또한 돋보였다.군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관내에서 계속해서 봉사가 이어지고 있다. 어려움 속에서도 따뜻한 봉사정신이 계속해서 또다른 훈훈한 마음으로 이어지고 있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옥천 | 손혜철 | 2020-08-18 10:22

옥천군은 광복절 제75주년을 맞이하여 독립유공자의 후손 7가구를 찾아 방문 격려했다.군에 따르면 현재 옥천군에 거주하고 있는 독립유공자 유족은 총 7가구로, 이중 옥천군 출신은 3가구이다.이호영 애국지사의 자 이신무(87세)님과 공재익의 외손인 정진원(64세)님은 현재 선친의 고향인 이원면에 그대로 거주하고 있다.이호영, 공재익 애국지사는 1919년 5월 이원면 독립만세 운동에 참여하였다가 소요죄로 징역을 치르신 공을 인정받아 애족장을 추서 받았다.14일 이원면 지정리 이신무 님의 자택을 방문한 김재종 옥천군수는 독립유공자 덕분에 우리나라가‘빛’을 보았으나, 그들에게는 오히려 큰 ‘빚’을 졌다고 강조했다.이날 유족과 두 손을 맞잡은 김 군수는“독립유공자의 후예로서 자긍심을 가지는 게 가장 큰 힘이니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시길 바란다”면서 건강식품과 로컬푸드 세트 등 소정의 격려품을 전달했다.옥천군 출신 독립유공자는 지난 3월 대통령표창을 추서 받은 청산면 독립유공자 손일만 씨를 비롯하여 총 51명이다.그중 독립장에 추서 받은 곽중규, 전좌한, 조동호 지사를 비롯하여 국내외 항일 운동과 학생운동까지 운동계열은 다양하며, 후손이 확인되지 않는 분은 12분이다.아쉬운 것은 청산면 독립유공자중 호적상 확인불가 등의 사유로 미추서된 4분은 올해 1월 청산면 독립운동 기념탑에 기록하면서 홍보에 힘쓰고 있다.현재 옥천군은 보훈분야에서 지난 2년간 도내 평가 1위로 평가받았으며, 올해도 도내 유일하게 군청과 8개 읍면에 독립유공자 현황판을 제작 비치하여 홍보하고 있다.

옥천 | 손혜철 | 2020-08-14 15:00

옥천군은 오는 9월 2일부터 10월까지 도시재생에 대한 옥천군민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옥천군 도시재생대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 도시재생대학은 2019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된 Win-Win 대학타운형 도시재생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되었다.군은 옥천군민의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새로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교육과정도 포함할 계획이다.도시재생대학 교육내용은‘도시재생의 이해’라는 통합강의를 시작으로 주 1회씩·총 6주 강의로 진행되며 개강식과 수료식을 제외한 4회 교육은 지역별/팀별 수업을 진행된다.모든 과정을 마치게 되면 출석률 60%인 학생은 통합수료식에서 성과발표회 후 수료증을 받는다.옥천군과 옥천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18일부터 26일까지 도시재생대학을 홍보하고 교육신청서를 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홈페이지-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상반기 개강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미뤄진 만큼 많은 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며 “이번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의 이상을 조합하여 현실적인 사업으로 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0-08-14 12:51

간식배달부터 봉사활동까지 수해를 복구하는 과정에서 전국공무원노조 옥천군지부의 활약이 한층 더 빛이 나고 있다.14일 옥천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록적인 폭우와 8~9일 용담댐 방류로 인해 침수피해를 입은 군북, 동이, 군서 지역에 매일 공무원 60여명 정도가 투입돼 복구활동을 벌이고 있다.이들은 농경지 복구와 함께 가정집 안으로 밀려든 토사를 제거하고 하우스 지주대를 바로 세우며 실의에 빠진 수재민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도 함께 건네고 있다.복구 현장에 매일 배달되는 공무원노조의 커피와 빵, 에너지바 등은 일선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한창 작업 중인 공무원들의 갈증과 피로를 풀어주는 시원한 청량제가 되고 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에게 이틀간 김재종 옥천군수가 점심식사를 제공한데 이어 노조에서도 직원들에게 이틀간 점심식사를 제공하며 노사화합의 동반자적 관계로도 발전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고운하 지부장과 이승우 수석부지부장, 김규형 부지부장은 노조 임원으로서 책임감과 모범을 보이며 매일 수해 복구 작업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굵은 땀방울을 쏟아내고 있다.고 지부장은 “노조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많은 직원들과 수해로 인해 상처를 입은 주민들에게 격려와 위로를 전하기 위해 간식배달과 함께 수해현장에서 함께 뛰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상생·협력하는 공무원노조가 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공무원노조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김재종 군수에게도 감사함을 표시하며 상호 신뢰소통하는 옥천군 공무원 노사로의 발전을 다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0-08-14 12:50

용담댐 방류로 큰 피해를 입은 옥천군 동이면 적하리 마을에 많은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14일 오전 최장원 국무조정1차장을 비롯한 국무조정실 직원 60여 명이 피해지역은 적하리 한 인삼밭을 방문해 인삼밭 현장을 방문하여 인삼캐기와 그늘막 정리 등 봉사활동을 했다.이 날 봉사활동을 버린 인삼밭은 4년근으로 내 후년에 수확을 앞두고 있었으나 이번 용담댐 방류로 2일동안 물에 잠겨 농산물의 60~70%가 상한 상태여서 긴급하게 수확하게 된 것이다.이에 앞서 최창원 차장 일행은 김재종 군수로부터 수해 피해 현황과 건의사항을 보고 받고 피해 농가를 위로했다.이 자리에서 김 군수는“용담댐 방류로 인한 수해 피해는 재해가 아닌 인재이며, 피해 보상과 재발 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며“항구대책으로 용담댐 방류량 3,200톤/초 기준에 부합하는 하천제방 정비와 펌프시설 확충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또한, 이날 동이면 적하리 용담댐 방류 피해 현장에는 박삼득 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한 국가보훈처 직원 20명이 함깨 했으며,김옥신 충청북도지사 사모님을 비롯한 충청북도 여성정책관실 직원 20명, 충청북도 자치연수원 직원 18명등 전국 각처에서 모인 2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구슬땀을 흘렸다.옥천군에 따르면 지난 8일과 9일 진안군 용담댐 방류로 댐 하류지역인 옥천군 동이면, 이원면 지역은 하천이 범람해 주택, 도로, 농경지 침수가 속출했다.지난 8일 용담댐 방류로 주민 68명이 긴급 대피하였고, 농경지 49ha와 비닐하우스 9동(1.8ha), 인삼밭 3.2ha, 군도 9호선 등 도로 4개소가 침수되어 교통이 통제되었고 주택 13동이 침수되는 큰 피해를 입었다.

옥천 | 손혜철 | 2020-08-14 12:48

옥천군은 동‧남부 4군(옥천, 보은, 영동, 괴산) 청소년수련시설 9개 기관의 협력 사업인‘제5회 청소년가족 포스트 활동 추적 런닝맨 활동’이 올해는 각 지역별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운영된다고 밝혔다.올해는 옥천군 지용문학공원에서 진행 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각 지역에서 체험 물품 박스를 구성하여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 행사는 2016년 제1회 옥천군을 시작해서, 보은군(`17), 괴산군(`18), 영동군(`19)에서 진행되었고, 올해 다시 옥천군 주관으로 열린다.4년 동안 지역 청소년수련시설의 연계 협력 사업으로 매년 200~250여명의 청소년가족들이 각 체험 부스에서 미션 수행 후 다른 부스로 옮겨 다니는 프로그램을 진행되었다.신청 대상은 동‧남부 4군 청소년가족이며, 옥천군은 8월 18일부터 옥천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접수한다.지역별로 준비한 체험 물품을 통해 청소년가족이 단합과 화합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물품을 준비했다.준비한 체험 물품으로는 마스크 틀랩 비즈공예, 소나무 테이블, 독서대, 사각쟁반, 마크라메 행 잉 플랜트, 고추장 만들기, 청사초롱 무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각 지역별로 드라이브 스루 장소는 보은군청소년문화의집, 옥천군청소년수련관, 영동군청소년수련관,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 4곳에서 사전 신청한 청소년가족들에 한하여 물품을 수령할 수 있다.옥천군평생학습원 정지승 원장은 “Stay Strong(견뎌내자 !) 캠페인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 물품을 통해 건강한 청소년가족으로 이번 위기를 잘 극복하기 바라며, 향후에는 청소년의 나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대면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길 바란다.” 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0-08-13 10:58

옥천읍 건설팀에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옥천읍 홈페이지에 매일 옥천읍 지정 게시대 14개소 132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옥천읍 지정게시대 현수막 게시 현황은 옥천군 홈페이지 하단에 있는 읍면→ 옥천읍→공지사항을 클릭하여 확인할 수 있다.게시 수수료는 장당 7일에 5,000원으로 같은 자리에 한번 연장이 가능하여 14일까지 게시할 수 있다.옥천읍 관계자는 “기존에는 현수막을 설치할 장소가 있는지 일일이 읍 건설팀에 방문하거나 전화를 하여 확인을 해야 알 수 있었으나, 지금은 클릭 몇 번이면 당일 현수막 게시 현황 파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뿐만 아니라 지정게시대 현수막 규격이나 지정게시대가 위치한 장소 및 지정게시대 작동 방법까지 파악할 수 있어 개인 광고주나 타 지역에서 오는 광고업자들이 광고물을 게시할 때에도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옥외광고물 담당자도 광고물 게시대 관련 민원 전화에 해당 자료로 답변할 수 있어 더욱 정확하고 신속한 민원처리를 할 수 있게 되었다.아울러 옥천읍에서는 깨끗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고 불법 옥외광고물의 위법 사항을 방지하기 위하여 힘쓰고 있다.연초에 지원 자격에 해당되는 참여자를 모집하여 불법 현수막이나 전단지, 벽보를 수거해 올 경우 한 달 최대 30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하는 를 운영하고 있다.또한 예전에는 폐현수막을 이용하여 농사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무상으로 배부해 줬으나 지금은 제대로 수거가 되지 않아 농지를 오염시키고 불법 소각의 원인이 되고 있어 폐현수막 배부는 하지 않고 있다.

옥천 | 손혜철 | 2020-08-13 10:56

옥천군은 향교서원 문화재활용사업인‘청산향교! 현대와 끊임없는 대화를 나누다’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 신청을 14일부터 받는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문화재청, 충청북도, 옥천군이 함께하는 문화재활용사업으로 과거 선현의 덕을 기리고 인재를 양성하며 선비들의 지혜와 삶을 융·복합적으로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수행단체인 전통문화콘텐츠연구소 홈페이지(http:// noriyon.co.kr) 및 전화(063-243-7273)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군은 청산향교문화재활용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옛 선비들의 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와, 우리 지역의 문화유산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계기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지역의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이는 기회를 마련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우리 청소년들에게 선비의 품행 및 갖추어야 할 덕목을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접하는 계기가 될것이다”며 “관광객에게는 옥천에서 보다 유익한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 사업은 세 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중봉·우암과의 끊임없는 대화’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과 해설이 있는 우암중봉 문화유산 답사 및 조선시대 과거시험을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이다‘21세기 허왕옥, 조선에 빠지다’는 국제결혼가족,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예·의·식(禮·衣·食) 문화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한복체험, 다례체험, 폐백음식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어있다.‘약관! 인생의 무게를 쓰다’는 지역의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전통 성년례 체험프로그램이다.일반인 대상 프로그램은 9월~11월 매주 토요일 진행하며, 학교, 동아리, 단체 등은 9~11월 중 상시 협의하여 일정 조율이 가능하다.

옥천 | 손혜철 | 2020-08-13 10:55

지난 달부터 이어진 집중호우와 8월 용담댐 방류량 증가로 인한 주민 침수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동이면은 따뜻한 후원의 손길도 이어지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후원물품 기탁업체들이 13일 동이면행정복지센터에서 협의체에 물품을 기증하며 수해피해에 대한 후원의 뜻을 전했다.동이면 농공단지 소재 농업회사법인 다우(대표 조성실)에서는 수해지역에 쓰일 세탁용 액체세제와 섬유유연제(2500ml) 약300박스(총1,200개)를 동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세탁세제와 섬유 유연제는 수해피해로 오염된 빨랫감이 늘어나고 긴 장마철로 냄새가 발생할 수 있는 이 시기에 피해주민들에게 유용한 후원물품이 될 것으로 보여 진다.또한, 대전 선화동 소재 그린위생산업(대표 허문길)에서는 동이면이 고향이라며 피해주민들에게 써달라고 물티슈 20박스, 건티슈 10박스를 협의체에 기증했다. 물티슈 역시 피해주민들에게는 유용한 생활 물품으로 쓰일 후원이다.한편, 수해피해를 입은 주민이 오히려 자원봉사자들과 동이면행정복지센터에 고마움의 뜻으로 후원금을 기탁한 사연도 있다.용죽마을 안용상 씨(56세) “강변에 위치한 자신의 집이 침수되어 피해 현장실사를 나온 공무원들과 적십자 봉사단체의 청소로 말끔하게 현장복구를 할 수 있었다고 너무나 감사하다”며 동이면에 어려운 주민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원을 쾌척했다.김재종 군수는“ 내 이웃을 살피고 나눠줄 수 있는 따뜻한 후원의 손길과 정성에 감동을 받는다.”며“침수피해가 있지만 전 공직자들과 자원봉사자, 후원자들도 적극적으로 함께 복구활동 등에 동참하고 있다. 조속히 피해를 복구하고 군민들이 일상생활 속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0-08-13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