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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사)국악로 문화보존회가 주관하는‘제7회 우리소리축제’가 오는 15일 오후 3시30분 안동 개목나루에서 개최된다.제7회 우리소리축제는 무형문화재 등 유명 국악인, 음악인이 대거 출현해 매력적인 국악의 세계로 관객들을 초대하며 한국만이 가진 품격있는 무대를 통해 시민들과 안동시를 찾는 관광객에게 코로나19 극복의 에너지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사전 공연으로 펼쳐지는 인류무형문화유산 줄타기를 시작으로 정옥향 명창(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수궁가 준문화재)의 판소리, 문하생들의 남도민요, 우현숙 외 9명의 경기민요, 윤충일 국악인의 각설이, 조경희 외 7명의 열두장고 등 가(歌),무(舞),악(樂)을 아우르는 무대를 마련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사)국악로문화보존회 정옥향 명창은“안동을 찾은 관광객들이 유네스코에 등재된 판소리, 민요, 한국무용 등 대한민국 대표소리와 지역의 문화가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치유와 소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월영교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수준 높은 국악 공연을 통해 힐링의 시간이 되길 희망하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적 생활이 다양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22-10-13 12:54

안동시(시장 권기창)와 경상북도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경북도청 동락관 및 새마을광장에서『2022 경북 바이오‧생명 엑스포』를 개최한다.올해 처음 개최되는 경북바이오생명엑스포는 바이오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 바이오미래포럼, 컨퍼런스 등을 연다. 바이오산업 활성화 전략을 모색하고, 지역 바이오산업 육성에 대한 산학연관 공동 발전의 장으로 마련된다.엑스포는 ▲바이오기업 박람회, ▲바이오 미래포럼·백신산업 포럼, ▲컨퍼런스, ▲신제품 발표회, 기업상담회 및 부대행사 등으로 나눠서 진행된다.3일 동안 운영되는 박람회에서는 전 세계 바이오산업 전문가와 관계자, 관련 기업들이 함께 기업관과 주제관, 메타버스, 뷰티체험존 등 54개社 80개 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SK바이오사이언스 주제관에서는 바이오산업에 미래를 꿈꾸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채용 상담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엑스포 개막행사에는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협약식에 이어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기창 안동시장,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의 환영사 및 축사와 기조연설, 개막공연,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협약은 바이오·백신 전문인력 양성 및 혁신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안동시에 바이오·백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향후 보건복지부에서 추진 예정인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공모에 대응 및 유치를 목적으로 경상북도‧안동시‧경북대학교‧포스텍‧안동대학교 5개 기관이 상호협력한다.이어지는 기조연설에서 김한이 라이트펀드 대표를 시작으로 김덕호 존스홉킨스대 교수와 이정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대표 등이 경북 바이오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강연을 펼친다.개막식 후 열리는 국제백신산업포럼은 「신‧변종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백신의 미래」를 주제로 성백린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장 등이 나서 '미래 감염병 대응 백신상용화 기술동향', '글로벌 백신 산업화 정책 전망', '글로벌 백신 시장에서의 기업의 도전과 역할'

안동시 | 이경 | 2022-10-13 12:45

물의 도시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12일(수) 14시 안동시청 대동관 영남홀에서‘안동댐·임하댐 활용 물산업 육성 전략’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안동댐과 임하댐을 애물단지가 아닌 보물단지로 활용하기 위해 낙동강 1,300리 생명수 공급의 전진기지로 만들고자 하는 안동시의 의지가 반영된 출발점이다. 권기창 시장의 주제발표 후, 한건연 경북대학교 교수, 박기범 경일대학교 교수, 남광현 대구경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토론에 참석해 물산업 특화전략을 위한 열띤 토론을 할 예정이다.지금까지 낙동강 물 문제는 기상 이변, 페놀 사태 등 상수원 오염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이슈로 다루어져 왔다. 그러나 현재까지 근본적인 해결 방법은 누구도 제시하지 못했으며 상·하류 지방자치단체들의 갈등만 부추겨 왔고 피해만 가중되었다.1976년 안동댐 건설 당시, 2만여 명의 수몰민이 발생했고, 1993년 임하댐 준공 시 8천여 명의 수몰민이 발생하였으며, 안동시 면적의 15%인 6,992만여 평에 달하는 과도한 자연환경보전지역을 만들어 안동시 발전의 맥을 끊어 놓았다는 게 중론이다. 안동시는 댐 건설 전 26만 명에 달하던 인구가 매년 감소해 16만 명 선도 무너졌다. 약 4k㎡ 남짓한 한울원자력발전소는 막대한 정부 지원을 받지만, 안동댐의 보상은 상당 부분 그에 미치지 못한다.안동시민은 일상생활에서도 안개로 인해 호흡기 질환자가 급증하고, 일조량 부족으로 생긴 농작물 생산성 저하와 소득 감소로 많은 농민이 시름에 잠기었다.이런 상황에서 나온 권기창 안동시장의 ‘낙동강 수계 광역상수원 구축 사업’이 새로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시는 낙동강 문제와 안동의 피해를 해결할 수 있는 근본적인 방안으로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제시할 계획이다.권 시장은 이제 애물단지인 안동댐·임하댐을 보물단지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2개나 되는 댐으로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상응하는 대가를 받아 댐의 경제적 가치를 찾

안동시 | 이경 | 2022-10-12 15:17

안동시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경북북부권관광진흥협의회는 경북 북부권 11개 시·군(안동, 영주, 상주, 문경,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예천, 봉화, 울진)의 특산품을 활용한 「북새통 樂(락)키박스 이벤트」를 실시한다.락키박스 이벤트는 경북 북부권 11개 시·군의 우수한 특산품을 럭키박스에 담아 SNS 댓글달기 이벤트를 통해 참여자들에게 증정하는 온라인 홍보 마케팅 행사이다.오는 11월 3일까지 한 달간 경북 북부권 관광 관련 댓글달기 1차 이벤트가 진행되고, 이어서 락키박스 당첨자를 대상으로 11월 30일까지 2차 락키박스 리뷰 이벤트가 진행된다. ▲인스타(@gbnadri_event), ▲페이스북(@ganadri_event), ▲블로그(https://blog.naver.com/gbnadri) 3개 SNS 채널에서 참여할 수 있다.1차 락키박스 이벤트는 ‘경북 북부권 11개 시·군 여행 후기’, ‘가고 싶은 경북 북부권 여행지’,‘락키박스를 받고 싶은 이유’중 하나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110명에게 1~5만 원 상당의 락키박스를 증정한다. 2차 락키박스 이벤트는 1차 당첨자를 대상으로, 락키박스 수령 후 본인의 SNS에 ‘수령후기 및 특산품 소개’를 업로드하면 베스트 리뷰 작성자 20명에게 특별한 락키박스를 발송한다.안동시는 생강, 마, 사과, 쌀 등을 활용한 대표 특산물과 함께 지역 관광명소를 홍보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북새통 樂(락)키박스 이벤트를 통해 우리 지역과 경북 북부권의 숨겨진 여행지를 소개하고, 지역의 우수한 특산품을 홍보해 지역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2-10-11 15:07

‘위대한 시민, 새로운 안동’을 슬로건으로 과감한 도전과 혁신 드라이브를 걸어 온 민선 8기 안동시정이 출범 100일을 맞았다. 이른 새벽부터 밤늦도록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쉼 없이 달리고 있다.소통과 공감을 강조하는 권 시장은 △같이 걸어요, 안동 △걸어서 시민 속으로 △바퀴 달린 시장실 등을 통해 시민과 교감 중이다. 시청 기구표에 시장을 가장 아래 두고, 시장실과 읍·면·동장실을 1층으로 옮겨 문턱을 낮추는가 하면, 민원 처리 기간을 반으로 줄이는 등 기분 좋은 변화를 끌어내며 시민으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한편, 취임 100일을 앞둔 10월 4일 권 시장은 △환경미화 일일체험, △청바지 입고 출근하는 다함께 찐데이, △바퀴 달린 시장실 등을 진행했다. 이날 정례조회 자리에서 권 시장은 ‘안동시 재창조를 위한 비전 2030’이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생각을 공유했다. 안동 구석구석을 누비며 고민하고 모색하며 정주인구 30만, 경제인구 50만, 관광객 1천만의 ‘활력 넘치는 성장 도시, 함께 만드는 희망 안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민선 8기 가장 우선 해결과제로 행정구역 통합을 꼽고 있다. 생활권과 행정권을 통일하고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한다. 도청신도시가 새로운 행정구역으로 분리되는 것을 막아 인구 30만의 신성장 거점도시로 거듭나게 하겠다는 것이다. 통합 여부는 충분한 공론화의 과정을 거쳐 주민투표를 통해 결정하며 명분과 실리의 배분으로 상생 방안을 도출하고자 한다.기업도시 안동의 도전과 변화로 경북산업용 헴프규제자유 특구와 헴프 상용화 스마트재배단지 조성, 바이오·백신 클로스터 조성과 오픈이노베이션 구축 등 바이오·백신·대마를 활용해 신성장산업을 육성한다. 또 경북바이오2차 산업단지와 생명그린밸리 국가산업단지를 만들어 기업 유치, 투자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을 세웠다.애물단지로 여겼던 안동·임하댐을 활용해 대구 등

안동시 | 이경 | 2022-10-06 16:14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개최되었던 제49회 안동민속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4년 만에 열린 이번 축제는 ‘안어대동安於大東, 그 천년의 꿈’을 슬로건으로 웅부공원, 문화공원, 시내 도심 일원에서 닷새 동안 열려 많은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았다.첫날 개막행사는 성황제, 서제, 전통 민속길놀이로 축제의 막을 열었고, 무형문화재 시연으로 안동차전놀이, 안동놋다리밟기, 저전동농요가 축제 일정에 맞춰 펼쳐졌다. 지역 풍속으로 안동양로연, 성주풀이 공연이 열렸으며, 풍물놀이에는 시민화합한마당&대동난장, 주례 시연, 전통혼례 시연, 헌다례가 열렸다. 민속 대회로는 짚‧풀공예 경연대회, 경북북부지구 친선궁도대회가 열렸고, 민속놀이에는 안동시민 민속장기대회와 바둑대회, 민속놀이 한마당이 펼쳐졌다. 이 밖에 전국내방가사경창대회, 자연염색패션쇼, 회심곡‧탑돌이, 사진 전시회, 민속놀이체험, 한지공예 체험, 한자이름쓰기 체험 등 30여개 종목이 축제 기간에 다채롭게 펼쳐졌다.특히 이제까지 10일간 개최되었던 축제가 5일간으로 축소되고, 장소를 원도심으로 옮겨 관심과 우려 속에 열렸으나, 축제 기간에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모여 안동 지역의 민속놀이와 행사를 감상하고, 탈춤페스티벌과 곁들여 도심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즐기며 축제의 흥을 만끽할 수 있었다.축제장 인근 상가에는 밀려드는 손님에 모처럼 활기를 띠었다. 이번 축제는 별도의 먹거리장터와 외지 상인들의 판매 부스를 설치하지 않아 축제장 주변 상권을 이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이다.제49회 안동민속축제는 마지막 날인 10월 3일 웅부공원에서 축제 참여단체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민속축제의 밤을 끝으로 아쉬운 막을 내렸다.권석환 안동문화원장은 “안동민속축제를 찾아준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3년 만에 열린 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러내어 기쁘다. 이번 축제를 디딤돌로 삼아 앞으로 지역성이 있는 콘텐츠를 새롭게 발굴하고 그 질을

안동시 | 이경 | 2022-10-05 16:43

안동시의 명품 브랜드인「안동한우」가 전국 최고 수준의 육질등급을 자랑했다.안동시는 축산물품질평가원의 2022년 1월부터 8월까지 출하지역별 소(한우)도체 등급판정결과를 근거로 한우품질등급 출현율을 분석한 결과 안동한우의 1등급 이상 출현율은 89.5%로 전국 최고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소고기의 등급은 육질등급과 육량등급으로 구분하여 판정된다. 육질등급은 고기의 질을 근내 지방도, 육색, 지방색, 조직감, 성숙도에 따라 1++, 1+, 1, 2, 3등급으로 판정하는 것으로 소비자가 고기를 선택하는 기준이 된다. 즉, 안동한우의 고기 맛이 전국 최고라는 것을 증명해주는 통계수치라고 할 수 있다.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안동시 한우 소 도체 판정두수는 666호, 25,220두로 이 중 89.5%에 달하는 22,571두가 육질등급 1등급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북 평균 79.27%, 전국 평균 74.94%보다 월등하게 높은 수준이다.안동한우는 2021년 12월, 4년 연속 TV조선 경영대상 수상과 2022년 2월, 6년 연속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권용덕 축산진흥과장은 “축산환경과 축산농가의 생산관리 기술 향상에 더욱 노력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한우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2-10-05 15:27

민선8기 ‘위대한 시민, 새로운 안동’을 슬로건으로 과감한 시정혁신을 이끌어 온 권기창 안동시장이 오는 10월 8일 취임 100일을 맞는다.취임 100일을 앞둔 10월 4일 권 시장은 △환경미화 일일체험, △청바지 입고 출근하는 다함께 찐데이, △정례조회 특강, △바퀴 달린 시장실 등을 진행했다. 민선8기 행정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시민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직원들에게는 시정 추진에 힘찬 동력을 실어주고자 했다.이날 새벽 중구동 일원에서 환경미화 일일체험을 실시한 권기창 시장은 쾌적하고 밝은 도시이미지 조성에 모두가 함께 노력하자며 『클린시티』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하기도 했다.이어, 오전 정례조회에 나선 권 시장은 ‘안동시 재창조를 위한 비전 2030’이라는 주제로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접 특강을 진행했다. △안동·예천행정구역통합 △기업도시 안동의 도전과 변화 △안동댐 관광자원화 △안동역 문화관광타운 조성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 △구36사단 부지 활용 △문화가 흐르는 낙동강 △자연환경보전지역 해제 등 안동 발전 8개 중점 추진 과제를 전달·강조했다. 시장뿐만 아니라 직원들까지 청바지 등 편한복장을 입고 정례조회를 참석하며 조직 분위기가 한결 자유롭고 유연해진 모습도 볼 수 있었다.정례조회를 마친 권 시장은 용상평생교육원에 참석해 문해교실 수강생을 대상으로 엽서 제작, 시낭송 등 1일 강사 활동도 실시했다. 이곳에서 생활불편·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수강생들과 현장행정·소통행정을 이어갔다. 권 시장은 민선 8기 들어 △같이 걸어요, 안동 △걸어서 시민속으로 △바퀴 달린 시장실 운영 등을 새롭게 추진해오며 시민과의 소통행정을 더욱 강화해왔다.한편, 권기창 안동시장은 오는 10월 12일에는 취임 100일의 소회를 밝히고, 안동시 주요 시책 중 하나인 물산업 관련해 시민들과 더 나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포럼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행정을 펼쳐나갈 예정이다.권기창 안동시장

안동시 | 이경 | 2022-10-05 15:17

‘탈난 세상, 영웅의 귀환’이라는 주제로 3년 만에 열린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2가 브랜드 가치를 넘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한 축제라는 평가를 받으며 10월 3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5일간 진행된 이번 축제에는 38만 여명이 참가한 것으로 추정됐다.올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탈난 세상을 슬기롭게 이겨 낸 세계인을 위로하고 영웅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다시 한 번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축제를 이루고자 했다. 특히 1997년 축제 시작 이후 26년 만에 축제장을 원도심으로 옮김으로써 축제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높이고 축제 기간을 열흘에서 닷새로 줄여 콘텐츠 집중력을 높였다.먼저, 축제 전야제에 음악과 춤, 탈이 함께 어우러진 ‘마스크 EDM 페스티벌’을 통해 대동의 난장을 만들어 축제의 분위기를 붐업(BOOM-UP)시켰다. 개막식은 인사말과 내빈 소개 없이 의전을 최소화한 형태로 진행됐다. 4차 산업 시대에 메타버스 공간에서 아바타와의 대화를 시작으로 화려한 와이어 액션과 레이저쇼, 지역민과 관광객이 하나가 된 대동난장과 피날레로 탄성을 자아냈다.무엇보다 올해 축제는 축제 시작 2개월 전부터 시장 상인회, 기관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모여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왔다. 구시장, 신시장, 용상시장, 서부시장, 하회마을, 월영교, 지역 내 50여 개의 상가 등 곳곳에 볼거리를 배치하고 함께 만들어 가는 축제를 위해 고민해왔다. 지역 내 트로트, 클래식, 국악, 버스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공연자들이 축제 기간 중 까페, 식당, 호프 등에서 자유롭게 어울리는 분위기를 만들었고 탈춤공연장 입장권 중 일부는 탈춤사랑쿠폰으로 관광객들에게 다시 돌려줌으로써 지역경제를 선순환시키는 촉매 역할을 했다. 또한 축제 기간 중 음식의 거리 맥주축제, 축제 상가 디스플레이와 메뉴 개발 콘테스트, 축제 스탬프투어는 지역 내 상가들이

안동시 | 이경 | 2022-10-04 12:25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10월 3일(월) 원도심 경연무대(홈플러스 앞)에서 2022 안동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시는 안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50만 안동인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기 위해 2003년부터 10월 3일을 안동의 날로 지정해 지난 2019년까지 기념행사를 개최해 왔다.코로나 팬데믹이라는 난관으로 주춤했으나 2022년, 3년 만에 다시 위대한 시민과 출향인들이 화합과 단결의 장을 맞이했다.안동MBC어린이합창단과 안동시립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읍면동기, 자매도시기, 향우회기, 시기와 국회기, 의회기가 입장하며 50만 안동인이 화합해 한자리에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아 치러졌다.이어 ‘위대한 시민’의 힘으로 ‘새로운 안동’을 열어가기 위한 희망 안동의 비전을 담은 영상을 시청하고,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의 발전과 안동인의 위상을 드높인 분께 드리는 ‘명예로운 안동인상’과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여식을 가졌다.‘명예로운 안동인상’ 부문은 기업인 최고의 영예인 금탑산업훈장 수상으로 안동인 위상을 드높인 금춘수 ㈜한화 그룹 대표이사 부회장과 안동 농·축산물 팔아주기 운동 등 고향 사랑을 실천해 온 김준현 ㈜경인약품 대표이사가, ‘자랑스러운 시민상’ 부문은 안동 종가음식의 전통조리기법 산업화를 통해 안동 음식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해온 권동순 전통문화콘텐츠개발사업단 대표가 수상했다.시상식 이후에는 ‘위대한 시민, 새로운 안동’이라는 주제로 기념 퍼포먼스를 펼치고, 다 함께 시민의 노래를 제창하며 공식행사를 마무리했다.식후행사로는 “딱 기다려”를 부른 가수 배하나와 “너 하나 뿐이다”, “노란샤쓰의 사나이”, “쏜다”를 부르고 2021년 MBC 트로트의 민족에서 우승한 가수 안성준의 무대로 대미

안동시 | 이경 | 2022-10-03 17:24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축제장 인산인해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축제 브랜드 가치를 지키면서도 원도심으로 적극적으로 진출해 큰 변화를 이끌어 가고 있다. 안동 원도심 전역에서 재미와 감동이 있는 체험 콘텐츠가 이어지며 수천명의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환호성이 터져나오고 있다.2022년 탈춤축제는 원도심 내 가장 넓은 도로의 구간 일부를 무대로 활용함으로써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거리에서 느끼는 해방감을 선물함과 동시에 공연자와 관광객, 원도심 내 상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거리형 축제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경동로 거리무대, 홈플러스 앞 경연무대, 웅부공원 민속무대, 문화공원, 시내무대, 탈춤공연장(모디684광장)의 7개 축제 공간 외에도 월영교 개목나루 일대, 구시장, 남서상가, 서부시장, 신시장, 하회마을 등 안동시내 곳곳을 축제의 공간으로 활용함으로써 안동 전체가 축제로 들썩일 수 있도록 하고, 탈춤축제 입장권 일부를 탈춤 축제 쿠폰으로 재발행 해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지역 상가 중 축제와 관련된 우수한 상가 디스플레이와 메뉴를 개발한 상가를 대상으로 시상하는 ‘상가 디스플레이 & 메뉴개발 콘테스트’를 개최함으로써 지역 상권과 함께하는 축제를 만들어 가고 있다.이와 더불어 축제장을 찾는 MZ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이매를 찾아라!’는 축제장 전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10명의 이매 중 진짜 이매를 찾는 프로그램으로 관광객과 직접 소통하는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뿐만 아니라 탈춤축제연계행사인 안동한우홍보사절단선발대회와 청소년 어울림마당, 1318청소년한마당, 2022 안동의 날 기념행사, 안동 낙동강 7경 음악회, 안동중앙신시장축제, 2022웅부객주로드페스티벌- 비어&푸드 페스티벌, 안동낙강캠핑축제, 안동국제탈춤피스티벌 맞이 고객감사행사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전국적인 브랜드 가치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3년 만에 개최되며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 상권을 활성화&rsquo

안동시 | 손혜철 | 2022-10-02 15:24

브랜드 가치를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담한 도전으로 새로운 출발을 알린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2』와 『제49회 안동민속축제』의 화려한 개막식이 수천명의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환호 속에 9월 30일 안동 홈플러스 앞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개막식은 ‘탈난 세상, 영웅의 귀환(Hero Return, Chaos World)'을 주제로 한 주제영상과 공연, 메타버스를 활용한 개식행사로 진행되며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어, 관광객와 안동시민이 모두 함께하는 대동난장과 화려한 불꽃놀이로 성대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개막에 앞서 식전행사에서는 안동민속축제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드림아이중창단의‘영웅과 희망의 노래’, 탈노이단 히어로즈의 주제공연, 미디어대북공연, 영상퍼포먼스 등으로 흥겨운 축제의 서막을 열었다.본격적인, 개식행사에서는 4차 산업화 시대의 미래 축제의 모습을 보여 줄 메타버스 기술과 아바타의 대화가 이어지며 새로운 메타버스 축제의 면모를 선보였다.이어, 한국정신문화재단 이동원 대표이사와 안동문화원의 권석환 안동문화원장이 이매와 초랭이로 분해‘모두가 영웅이 되는 2022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전통을 통해 미래를 향한 지혜가 모이는 제49회 안동민속축제’의 성공적인 개막을 선언했다.개막선언 후 영웅의 귀환(HERO RETURN)이라는 주제로 열린 공연에서는 전통의 탈이 가진 벽사(辟邪)의 춤을 선보이고 세계적인 비보잉 그룹인 갬블러 크루가 현대적 의미의 벽사의 춤을 이어감으로써 전통과 현대가 교차하며 결합하는 이미지를 구현했다. 이와 더불어 와이어 액션과 레이저쇼로 탈난 세상을 구할 영웅의 귀환을 보여 줄 영웅 귀환과 탈놀이단의 공연이 이어졌다.개막식 대미를 알릴 대동난장을 앞두고 권기창 안동시장, 이달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형동 국회의원, 권기익 안동시의회 의장의‘마스크 세션 퍼포먼스’가 진행되어 ‘탈을 쓰고 모두가 영웅이 되어 신명

안동시 | 이경 | 2022-10-01 10:44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주최하고 (사)전국한우협회 안동시지부(지부장 남경필)와 안동mbc가 주관한 「제16회 안동한우홍보사절선발대회」가 29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경연무대(홈플러스 앞)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안동한우홍보사절선발대회는 청정자연에서 한우사육 농가의 정성과 체계적인 사육관리로 길러진 안동한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한우산업 발전을 다지기 위하여 1994년부터 개최하고 있다.이번 제16회 안동한우홍보사절선발대회는 지역구분 없이 전국 만 18세 이상 미혼여성 90명이 참가 신청했으며, 예비심사를 거친 21명이 본선대회에 참가해 워킹, 군무, 말솜씨, 장기자랑 등에서 우수한 진․선․미 3명과 특별상 4명을 선발했다.이날 안동한우홍보사절선발대회에서 진-이동화, 선-박가인, 미-김수연씨가 선발됐다. 3명의 미인은 향후 2년간 안동한우를 대내외에 홍보하게 된다.또한 이날 대회에는 가수 진미령, 신유, 하이량이 출연해 관람객들의 볼거리와 흥을 돋우었다. 美와 안동한우의 대제전인 제16회 안동한우홍보사절선발대회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이 함께하는 대회가 되었다.검색어 “제16회안동한우홍보사절선발대회”를 검색하면 YouTube채널에서 다시 시청할 수 있다

안동시 | 이경 | 2022-09-30 16:55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10월 3일(월), 14시 30분에 원도심 경연무대(홈플러스 앞)에서 2022 안동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시는 안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50만 안동인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기 위해 2003년부터 10월 3일을 안동의 날로 지정해 지난 2019년까지 기념행사를 개최해 왔다.코로나 팬데믹이라는 난관으로 주춤했으나 2022년, 3년 만에 다시 위대한 시민과 출향인들이 화합과 단결의 장을 맞이하게 된다.안동MBC어린이합창단과 안동시립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읍면동기, 자매도시기, 향우회기, 시기와 국회기, 의회기가 입장하며 50만 안동인이 화합해 한자리에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아 치러진다.이어서 ‘위대한 시민’의 힘으로 ‘새로운 안동’을 열어가기 위한 희망 안동의 비전을 담은 영상을 시청하고,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의 발전과 안동인의 위상을 드높인 분께 드리는 ‘명예로운 안동인상’과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여식을 갖는다.‘명예로운 안동인상’ 부문은 기업인 최고의 영예인 금탑산업훈장 수상으로 안동인 위상을 드높인 금춘수 ㈜한화 그룹 대표이사 부회장과 안동 농·축산물 팔아주기 운동 등 고향 사랑을 실천해 온 김준현 ㈜경인약품 대표이사가, ‘자랑스러운 시민상’ 부문은 안동 종가음식의 전통조리기법 산업화를 통해 안동 음식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해온 권동순 전통문화콘텐츠개발사업단 대표가 수상하게 된다.시상식 이후에는 ‘위대한 시민, 새로운 안동’이라는 주제로 기념 퍼포먼스를 펼치고, 다 함께 시민의 노래를 제창하며 공식행사를 마무리하게 된다.식후행사로는 “딱 기다려”를 부른 가수 배하나와 “너 하나 뿐이다”, “노란샤쓰의 사나이”, “쏜다”를 부르고 2021년 MBC 트로트의 민족에

안동시 | 이경 | 2022-09-30 10:05

탈춤의 흥과 멋으로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할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탈난 세상, 영웅의 귀환』이라는 주제로 9월 29일(목)부터 10월 3일(월)까지 닷새간 안동 원도심(구.안동역 앞)일대에서 개최된다.안동에서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원도심으로 과감하게 장소를 옮기고 축제 기간 또한 열흘에서 닷새로 줄여 집중력을 높임으로써 축제를 찾는 관광객에게는 새로움과 해방감을, 안동시민들에게는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변화를 시도한다.특히, 첫날 29일부터 각종 킬러 콘텐츠를 집중 투입해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며 신명 넘치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오는 9월 29일 19시 메인무대인 홈플러스 앞 경연무대에서 진행되는 마스크EDM파티는 탈춤축제 기간 중 진행되는 탈놀이 대동난장의 업그레이드버전으로 MZ세대들이 탈과 탈춤이 가진 대중성을 좀 더 현대적인 감각으로 느낄 수 있도록 디제잉과 EDM, 대동놀이가 결합된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한다. 가수 박명수와 이하늘, DJ 세포(SEFO)와 디제잉 유튜버 모쉬(MOSHEE)가 참여해 ‘안동 나이트’, ‘탈 나이트’로 불리는 EDM 마스크 난장을 벌여 축제 개막 전 축제의 공간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또한 약 800년 전부터 전승되어 온 하회별신굿탈놀이 강신(降神) 마당이 세계유산 하회마을에서 진행되어 축제의 전통성과 탈과 탈춤이 가진 매력을 오롯이 전하게 된다. 유료공연장인 탈춤공연장(구안동역)에서는 ‘한국의 탈춤’으로 세계유산 등재를 앞둔 전통탈춤과 해외의 탈춤이 이어지며, 7천 원의 입장료 중 3천 원은 전통시장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한 탈춤사랑쿠폰으로 되돌려 줌으로써 지역경제활성화라는 동력에 힘을 싣는다.이 외에도 거리무대에서의 자유로운 버스킹 공연과 월영교 개목나루 무대, 구시장, 신시장, 서부시장 등에서 지역 연출인력이 연출한 시장놀이패 공연을 진행함으로써 안동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진 축제의 난장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또한, 29일 오후 1시

안동시 | 이경 | 2022-09-28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