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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자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직원 5명을 2022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이번 선발은 각 부서에서 추천받은 12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적극성 △시민체감도 △창의성‧전문성 △중요도·난이도 △확산가능성 등 5개 항목을 평가한 후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2022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관광진흥과 조융 팀장, 투자유치과 류향임 팀장, 상하수도과 김재두 주무관, 와룡면 행정복지센터 손재황 주무관, 토지정보과 윤창희 주무관이 최종 선정됐다.조 융 팀장은 유교랜드 개관 이래 한 번도 교체하지 않아 관광 트렌드에 뒤떨어지는 노후한 콘텐츠를 개선코자 메타버스 유교박물관으로 재탄생시킨다는 계획으로 국비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으로써 사업비 48억 원을 확보했다.류향임 팀장은 경북바이오 1차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의 추가 부지 매입, 공장 이원화 등 부담 요인이 발생하자 각 기업의 여건에 맞는 부담완화방안을 행정에서 직접 모색해 양 사에 제안 후 3자 실무협의체를 구성, 업무 연찬 및 협의 등을 통해 업무협약 체결을 주선했다.김재두 주무관은 음식물류폐기물이 맑은누리파크로 전량 반입됨에 따라 설치 목적이 사라진 안동시 음식물류폐기물 공공처리시설을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증설을 위한 사업부지로 활용하고자 철거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사례조사, 현장방문 등을 통해 총 예산 2억5천만 원을 절감하는 방안을 찾아 추진했다.손재황 주무관은 안동댐 저수 구역 내 농로 미정비로 인해 영농활동에 불편을 초래하는 상황을 해결하고자 주민대표들과 함께 수 차례 한국수자원공사를 방문해 농로 정비 필요성을 피력하고 하천관리청과 협의해 하천점용허가를 받아냈다.윤창희 주무관은 구토지·임야대장의 토지이동연혁, 소유자정보 등이 일본식 한자용어로 기록되어 있어 열람·발급 및 이해·식별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경북 최초로 구대

안동시 | 이경 | 2022-07-26 10:57

안동무궁화보존회(회장 민홍기)가 주최하고 안동시가 후원하는 안동무궁화 축전(祝典)이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안동시 민속촌길 13 안동민속박물관 별관 전시실에서 개최된다.“독립정신의 표상, 안동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주제로 지역을 대표하는 나라꽃인 안동무궁화의 역사성을 되새긴다.안동무궁화는 100여 년 전 안동의 선각자와 유림들이 나라 잃은 슬픔을 안고 독립을 염원하면서 예안향교에 심어 가꾸어 왔던 무궁화의 후계목이다.2019년 3월 1일 기미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날에 창립한 안동무궁화보존회가 중심이 되어 보존·보급 운동을 펼치고 있다.이번 안동무궁화 축전은 안동무궁화 꽃의 아름다움과 역사성을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한 두 번째 전시회이다.금년도 축전은 분화(盆花), 분재(盆栽)를 중심으로 안동무궁화를 소재로 한 지역작가들의 도자기, 한지, 압화, 천연염색, 한복, 생활소품들을 소개한다. 천리포수목원 무궁화품종보존원에서 소장하고 있는 작품들을 지역민들과 안동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선보여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특히, 올해는 무궁화체험 부스를 설치해 전시회를 찾아오는 학생들에게 무궁화를 이용한 작품을 직접 만들어 보게 함으로써 나라꽃 무궁화와 더욱 친근감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안동무궁화 포토존도 설치해 지역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는 무궁화와 함께하는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준비한다.민명원 안동시 공원녹지과장은 “안동무궁화보존회가 중심이 되어 개최하는 본 행사를 통해 안동무궁화가 생활 속에 함께하는 아름다운 꽃으로 더 많은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확대 보급되어 진정한 지역대표 나라꽃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안동무궁화는 백단심계 홀꽃으로서 왜성형이며 일반 무궁화에 비해 꽃의 크기가 작고 예쁘며 꽃을 보고 있으면 마치 선비를 닮은 듯 품위가 느껴진다. 개화 시기는 7월~10월까지며 개화 시간은 36시간으로 일반 무궁화와는 다른 특징을 가지고

안동시 | 이경 | 2022-07-25 17:06

안동시는 올 10~11월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연이어 개최될 ⌜2022년 제16회 안동 국제교육도시연합 세계총회⌟와 ⌜2022년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를 앞두고 안동시청에서 국제컨벤션센터까지 구간의 노후화된 시내버스 승강장 22개소를 교체했다.시는 도심과 관광지를 오가는 외지 방문객들에게 시내버스 승강장이 도시 이미지를 좌우하는 주요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해 주요 관광지와 연계된 시내버스 승강장 시설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시 미관을 향상하고 통일성 있는 승강장으로 속도감 있는 개선 작업을 진행해왔다.또한, 동 지역과 읍면 지역으로 구분해 도시 이미지에 적합하고 대중교통 이용객들이 쾌적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는 환경도 구축했다. 특히, 관광지 및 설치공간이 충분한 경우에는 승차 인원을 고려해 냉난방기·공기청정기 등 편의시설을 추가 설치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시는 지속적인 시내버스 승강장 개선으로 도시미관을 향상하고 안동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안동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동시 교통행정과장은 “앞으로도 시내버스 승강장 개선을 통해 관광거점도시로서의 안동시 이미지를 제고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대중교통 이용 여건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2-07-25 17:04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주최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이사장 이희범)이 주관하는 2022 안동 문화재 야행(월영야행)이 오는 7월 28일(목)부터 31일(일)까지 나흘간 안동댐 월영교 일원에서 개최된다.코로나19로 2년 만에 열린 월영야행은 ‘달빛이 들려주는 안동의 문화재 이야기’라는 주제로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가간다.시원한 여름밤, 달빛을 따라 월영교 일대의 야경을 감상하며 안동의 문화재에 얽힌 이야기를 탐방하는 월영야행은 야경(夜景)·야로(夜路)·야사(夜史)·야화(夜畵)·야설(夜設)·야시(夜市)·야식(夜食)·야숙(夜宿) 등 8가지 주제를 가지고 다채로운 공연, 전시, 체험으로 진행된다.임청각, 법흥사지 칠층전탑, 석빙고 등 다양한 문화재가 산재한 월영교 주변에‘문화재 이야기길’을 조성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달밤에 문화재를 체험하며 조상이 남긴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기는 축제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매년 관광객들의 호평을 받는 월영교 전통 등간 전시와 야외연못 관풍정에 월영교를 그대로 옮겨 만든 별빛 연못은 자연과 현대의 빛 조형물이 어우러져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석빙고, 민속박물관 등 여섯 곳의 거점을 방문하는 스탬프 투어, 오픈 라디오, 안동의 무형문화재 공연, 지역 문화재 지킴이와 함께하는 문화 토크 콘서트, 고택공포체험, 안동 문화재 AR·VR체험 등 각종 체험, 전시, 문화공연을 통해 안동의 유·무형 문화유산을 향유하게 된다.특히, 안동에서 최초로 발견된 훈민정음 해례본 전시, 디지털 안동 문화재, 세계유산 사진전, 미디어파사드‘상상설화뎐’상영을 통해 월영야행의 밤 정취를 한껏 더하게 된다.또한, 가족들과 연인, 친구들이 월영교 일대를 걸으며 즐길 산책로에는 거점마다 대형 달을 배치하고, 곳곳의 문화재와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조명과 조형

안동시 | 이경 | 2022-07-25 16:57

안동 선성현 문화단지가 가성비 높은 놀이 콘텐츠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안동시가 8월까지 매주 주말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키즈 클래스, 타로, 한옥펍, 좀비게임, 추억의 놀이 등 재미있는 즐길거리로 빈틈없이 즐거운 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대표 프로그램은 좀비 게임과 한옥펍이다.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지금 우리 학교는’을 소재로 한 이색 좀비 어드벤처 프로그램 ‘지금 우리 안동은’은 좀비로부터 도망 다니며 치료제를 찾아 탈출하는 게임이다. 오싹한 분위기와 실감 나는 좀비를 통해 무더위도 가시게 할 스릴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한옥펍’에서는 지역의 이름난 술과 음식을 한 자리에서 종류별로 맛볼 수 있다. 그 밖에도 나만의 찻잎 찾기 체험, 테라리움(투명 용기 속 식물 재배)과 비누 만들기, 타로체험, 옛날 놀이체험 등이 준비되어 있어 남녀노소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다.선성현문화단지의 산성공원에서는 자연공간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낮에는 피크닉 세트 대여, 모래놀이터, 야외도서관 운영을 통해 가족·연인들이 쉬어갈 수 있도록 공간으로 조성했다. 야간에는 산성공원을 배경으로 전문 사진작가가 인생 샷을 찍어주는‘나이트 로맨틱 인생 샷 투어’를 진행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단지 내 선성현한옥체험관에서는 전통 한옥의 풍류와 정취를 오롯이 즐길 수 있는 한옥 숙박체험(8인용 2실, 6인용 2실, 2인용 2실)도 가능하다.이 밖에도, 선성현 문화단지 내 장관청에서는 조선시대 의복(왕, 왕비, 중전, 아씨, 수령, 암행어사, 호위무사, 평민)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안동호의 시원한 풍경과 산성공원, 전통한옥을 배경으로 영화 속 한 장면을 만끽해보자.물 위를 걷는 매력의‘선성수상길’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 포인트다. 이 길은 안동호의 절경과 유교문화유적을 함께 즐길 수 있는 91km, 9개 코스의 선비순례길

안동시 | 이경 | 2022-07-24 14:42

가수 영탁의 팬클럽 ‘안동지킴이 내사람들’이 21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전해달라며 태화동 행정복지센터에 마스크 3천 장을 기부했다.‘안동지킴이 내사람들’은 몇 년째 태화동 행정복지센터에 생필품, 발효즙, 라면, 난방유 쿠폰 등 꾸준히 기부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번 마스크 기부는 가수 영탁의 첫 번째 정규앨범 발매 기념으로 안동시에 정규앨범 3천 장을 기부한 것에 이어진 나눔 활동이다. 한편, 가수 영탁은 이번 정규앨범 ‘MMM’(Manners Maketh Man)에 수록된 12곡 중 총 9곡의 작사, 작곡, 편곡 등에 참여하여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안동지킴이 내사람들 측은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하게 후원을 해오다가 이번 영탁의 첫 정규앨범 발매 기념으로 영탁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기 위해 앨범에 이어 마스크를 기부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김창균 태화동장은 “관내 저소득층에 대한 영탁 팬클럽‘안동지킴이 내사람들’의 관심과 꾸준한 후원에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해주신 마스크는 현재 코로나19가 재유행하고 있는 시점에 관내 저소득층 대상자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2-07-22 11:10

안동시4-H본부(회장 탁상훈)는 7월28일(목) 오후 3시 안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022 안동시 4-H인 전진대회」를 개최한다.이번 「2022 안동시 4-H인 전진대회」는 미래 농업의 희망인 4-H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고, 지·덕·노·체의 클로버 바람을 일으키기 위해 안동지역 선배 4-H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농업과 농촌 살리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4-H본부 회원과 4-H연합회 회원, 4-H지도교사, 학습조직체 회원, 관계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특히,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의 특강과 함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4-H인으로서의 결속과 단합된 모습을 통해 미래 농업·농촌의 주역인 ‘영농 4-H회원’들에게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이날 행사에 특별강사로 초청된 이철우 도지사는 “4-H운동과 새마을운동 그리고 미래농업”이란 주제로 농촌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 녹색혁명, 백색혁명, 6차산업, 스마트농업 혁신을 위해 굳건히 지켜온 농업인, 그 중심에서 지도자로 역할수행을 한 4-H인들에게 격려를 전하고 농업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활로를 모색해 ‘꿈이 있어 행복한 농촌’을 만드는 데 4-H인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을 강조할 계획이다.식전·후 공연으로는 가수 ‘이용’을 특별히 초청해 7080시대의 아련한 추억을 되새긴다. 이 밖에 안동문화원 취타대 공연, 경기 무형문화재 44호 우현숙 경기민요 전수자의 민요 공연, 우리가락 중심의 참사랑공연단 공연, 안동적십자 두드림 봉사회 공연이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또한 대한민국 문화예술 공로대상을 수상(2018)한 권금희씨의 농촌근대화의 중심에 섰던 4-H인의 혼을 담은 시낭송을 비롯해, 지역 가수들의 신나는 무대로 알차게 전개한다.안동시 4-H본부는 지역 농업의 자원인 4-H회원을 청년농업인으로 육성, 안동농업 기반을

안동시 | 이경 | 2022-07-22 11:09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21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우수상과 함께 7천만 원의 재정지원 인센티브를 받았다.시는 지난해 특별상을 수상한 데에 이어 올해는 한 단계 더 높은 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기염을 토했다.이날 행사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직접 시상자로 나서며 행사를 빛냈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2012년 이후 매년 추진되어 올해 11회를 맞는 일자리 분야 중 가장 공신력 있는 평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일자리 대상은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과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우수사업 부문으로 나눠 평가한다.이 중 안동시가 수상한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부문은 자치단체장이 임기 중에 추진할 일자리 대책과 목표를 지역주민에게 공표하는 제도로서 매년 우수한 성과를 낸 58개의 지자체를 선정해 시상한다.이번 ‘우수상’수상은 안동시가 지역 역점사업을 바탕으로, 전국 최초로 지역혁신 일자리 모델인 안동형 일자리사업을 추진한 점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안동시가 지원하고 지역대학이 주도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력을 양성, 기업에 연계함으로써 지역의 산업구조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 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이다.시는 바이오 백신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2011년 SK케미칼(현재 SK바이오사이언스)을 유치해, 지난해 안동에서 전국 최초로 코로나19 백신이 위탁생산되면서 바이오·백신산업의 메카 도시로서 기반을 쌓았다. 이와 함께,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 특구 지정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면서 바이오·백신, 헴프 산업 분야에서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왔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들과 합심해 안동의 미래 성장동력을 꾸준히 모색하고 탄탄한 일자리정책을 추진해 온

안동시 | 이경 | 2022-07-21 16:52

안동시는 18일 안동시청에서 귀뚜라미그룹(회장 최진민)과 안동시 저소득가정 학업 장려를 위한 장학금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TBC대구방송 송경석 대표이사 및 ㈜귀뚜라미 대구지사 김기훈 지사장이 참석해 안동시 저소득가정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3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데 뜻을 모았다.안동시는 관내 읍면동에서 장학생을 추천받아 총 34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귀뚜라미그룹은 1985년에 창업주인 최진민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귀뚜라미문화재단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며 37년에 걸쳐 480억 원을 사회에 환원하는 등 나눔 경영을 실천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한편, 귀뚜라미그룹 관계자는 “귀뚜라미그룹은 전국의 학생들을 위해 다년간 장학사업을 펼쳐오고 있다.”라며, “학생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성실히 임해 밝은 미래를 꿈꾸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우리 시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해 준 귀뚜라미그룹에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고 키워나가는 데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귀뚜라미그룹의 아름다운 뜻을 이어받아 우리 시에서도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2-07-20 11:29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안동포타운이 최근 다양한 체험활동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핫플레이스(hot-place)로 인기를 끌고 있다.2021년 7월부터 운영된 안동포타운 체험관은 전통직조 삼베실 만들기, 양말목 직조체험, 미니베틀체험, 밧줄 직조 놀이, 헴프오일 비누만들기 등 안동포 직조와 관련한 전통문화 체험활동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다슬기 잡기 체험, 갈겨니/피래미 잡기 체험 등 생태 체험활동도 운영하고 있다.지난 7월 13일 안동 특수학급 연합 소속의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시작으로 7월 15일 남선초/송천초 병설유치원, 7월 19일 남후초 전교생 약 100여 명이 넘는 학생들이 안동포타운에 방문했다. 양말목 직조체험활동을 통해 컵받침, 물병 가방을 만들고, 밧줄로 직조놀이를 즐기는 등 평소 접하지 못하는 전통문화의 재미를 만끽했다. 이외에도, 길안천에서 다슬기 잡이 등 다양한 생태체험으로 마치 놀이동산을 방문한 아이들처럼 매우 즐겁고 만족한 모습이었다.안동시청 관계자는 “앞으로 안동포타운을 위탁 운영하고 있는 다누림협동조합과 협력하여 우수한 전통문화와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재미있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개발하여 학생들뿐만 아니라 시민 및 관광객들이 상시 참여할 수 있는 체험명소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2-07-20 11:29

문화재청(문화재청장 최응천)은 안동시(안동시장 권기창)와 협의하여 오는 7월 21일부터 22일까지 제7차 문화재청 건축문화재분과위원회 회의와 워크숍을 안동 그랜드호텔 세미나실 및 안동시 관내 주요사업장에서 개최하기로 했다.문화재청 건축문화재 분과위원회는 국가지정문화재 중 유형문화재 건조물에 대한 현상변경 등 허가사항과 문화재 관련 안건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는 위원회로 경북대학교 정명섭 분과위윈장을 포함한 11명의 문화재위원과 21명의 문화재전문위원으로 운영 중이다.이번 제7차 건축문화재 분과위원회는 경주 옥산서원 무변루 국가지정문화재(보물) 지정 외 8건 심의와 안동 봉황사 대웅전 주변정비사업 검토 외 4건 등 검토사항, 국가지정문화재 현상변경 등 처리결과 보고사항 2건 등 총 16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회의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또한, 문화재청은 전통수리건축기술진흥재단과 협약을 통해 사업 진행 중인 보물 안동 조탑리 오층전탑 해체 수리 현장을 비롯해 세계유산 봉정사와 병산서원 현장을 방문 답사할 계획이라고 하였다.안동시 관계자는 “문화재청이 이번 건축문화재분과 위원회를 안동시에서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문화재청과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안동시 문화유산의 보존과 관리를 위해 더욱더 힘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2-07-20 11:28

시민역(力)사 문화도시안동에서는 지난 17일 안동 도시청년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안동 도시청년 정책토론회는 문화도시안동의 문화기획학교 생활실험실 프로젝트 중 하나로, 청년들이 상상했던 것들을 직접 기획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청년들 스스로 도시 문제를 바라보고 그 대안을 도출해 보고자 추진됐다.이번 토론회에 앞서 도시 내 청년들의 삶과 밀접한 교통, 일자리, 문화와 관련해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100여 건의 의견이 수합됐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 7월 9일 1차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해 내용을 보완했고, 17일 문화플랫폼 모디684에서 안동 도시청년 정책토론이라는 공식적인 소통의 자리로 이어졌다.청년들이 제시한 의제는 ▲일자리분야(취창업 프로그램과 정책 홍보의 부족, 지역성을 띠는 취업지 부족 등) ▲문화분야(청년의 직접적인 공연 제작 및 전시 개최 지원 미흡, 문화 생활 공간 및 시설 부족 등) ▲교통분야(버스 배차간격 및 운행시간 불편, 버스 어플리케이션 및 온라인 사이트 불편 등)의 총 3가지 분야에 집중됐으며 이를 주제로 토론회가 진행됐다.1부에서는 도출된 주제로 팀별 토론배틀 형태로 청년들 간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청년들의 의제를 전문가와 패널로 참여한 시민들이 함께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통해 시민주도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날 토론회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하여 발제주제에 해당하는 문화, 교통, 일자리 분야의 안동시 문화도시행정협의체 각 부서에서 참석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짐으로써 행정이 청년들의 생각을 지지하고 공감하는 자리가 되었다는 면에서 또 다른 의미가 있었다.이날 토론에 직접 참여한 한 학생은 “안동에서 20년 이상을 살아오면서 학생이, 청년이 이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오늘 시장님과 공무원분들 그리고 전문가분들이 이렇게 저희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셔서 너무나 기쁘다.”며“이번 토론회가 끝이 아니라 시작으

안동시 | 이경 | 2022-07-20 11:27

시민역(力)사문화도시 안동의 복합문화플랫폼 모디684가 개관 1년여 만에 누적 이용객 1만 6천명을 넘어서며 안동시의 시민복합문화 거점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021년 7월 16일 개관한 모디684는 2021년 하반기 383건, 2022년 상반기 524건의 대관을 통해 총 16,580여명 이상이 시설을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관이 아닌 단순 행사참여 및 관람객까지 합산한다면 누적 이용자는 2만명 이상으로 추산된다.(구)안동역사에 위치한 모디684는 자칫 철거되어 사라질 뻔했던 안동역 건물을 2년여간의 시민 담론 속에서 지켜냄으로써 시민들을 위한 공간이자 시민들이 만들어 가는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됐다. 현재 회의실, 갤러리, 스튜디오, D&T연습실, 광장, 문화홀 등 8개 공간을 안동문화도시플랫폼(https://andongculture.com/)을 통해 시설 대관을 접수하고 다양한 행사도 안내하고 있다.모디 스토어를 제외한 모든 시설은 시민들에게 무료로 대관되고 있다. 개관 이후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계층, 연령층에서 생활동아리 및 스터디 활동, 아마추어 작가 전시회, 전문가 기획 회의, 시민단체의 행사 및 회의 장소 등으로 활용하면서 안동역사 이전 후 공동화가 심화되고 있던 구도심의 활성화 계기까지 만들어 가고 있다.특히, 지난해 12월 안동시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예비문화도시에 선정되면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시민주도의 문화도시사업들이 모디684를 중심으로 추진되면서 시민주도 도시문화, 시민력 성장의 중심이 되는 공간으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모디684 대관 관계자은 “최근 코로나 방역수칙 완화 이후 이용자는 더욱 증가하고 있는 실정으로 이처럼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시민들이 모디684 시설을 이용했다는 것은 그만큼 시민들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도심 속 문화공간이 부족했다는 의미로 느껴졌다.”며 “다양한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모디684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운영해 나가겠다.&rdq

안동시 | 이경 | 2022-07-20 11:26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안동시와 함께 안동의 상징성과 상품성이 결합된 경쟁력 있는 우수 관광 기념품을 발굴, 집중 육성하기 위해 ‘안동을 선물하다! 안동여행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안동을 선물하다! 안동여행기념품 공모전’은 안동시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하나로 처음 개최되는 공모전이다. 단순 상금만 지급하는 기존의 공모전 방식에서 벗어나 제작 지원을 위한 상품제작비 일부를 지원함과 동시에 판로 개척 컨설팅을 추진함으로써 관광기념품의 ‘산업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공모전은 오는 9월 13일부터 19일까지 닷새간(주말 제외) 접수한다. 참여 대상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공모전 주제는 ‘추억과 가치를 담는 안동’으로 안동과 관련된 공예품뿐만 아니라 안동과 관련된 가공품, 문구 상품, 책자 상품 등 다양한 범위의 기념품을 접수 받는다.개인 또는 업체당 2작품(세트) 이하의 완제품을 제출할 수 있으며, 출품작과 참가신청서 등 참가서류를 구비해 한국정신문화재단 관광기념품 공모전 담당자 앞으로 방문 및 우편(안동시 축제장길 200)으로 접수하면 된다.출품작은 심사를 거쳐 대상 1점(제작비 포함 1,500만 원), 금상 2점(제작비 포함 1,200만 원), 은상 3점(제작비 포함 각 900만 원), 동상 4점(제작비 포함 각 700만 원), 장려상 10점(제작비 포함 각 400만 원)의 총 20개의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상장, 시상금과 함께 총 9,700만 원의 제작비(자부담 20% 필수)를 지원할 예정이다.선정된 작품은 향후 안동시 관광기념품으로 활용하고, 온라인 유통 및 판매를 위한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내 판매처와 연계한 입점 지원 등을 통해 실질적으로 관광객에게 판매가 가능토록 할 예정이다.안동의 지역 관광 브랜드를 육성하고 여행기념품 유통 구조 개선을 위한 여행 기념품 공모전의 자세한 사항은 (재)한국정신문화재단 홈페이지(https:/

안동시 | 이경 | 2022-07-20 11:25

2022년산 안동 단호박이 일본으로 본격 수출 길에 오른다. 7월 19일 안동와룡농협산지유통센터(와룡면 선돌길 5)에서 와룡꿀단호박작목반(대표 김경중)이 생산한 안동 단호박의 일본 수출을 위한 첫 상차가 이루어졌다.이번에 수출하는 단호박은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높은 와룡면, 도산면 일대 40여 농가에서 생산한 단호박으로 총 수출 물량은 200톤 정도로 예상된다. 색이 선명하고 크기가 일정한 상품을 선별해 kg당 900원으로 수출업체(CR상사)를 통해 진행된다. 안동 단호박은 높은 당도와 우수한 품질로 주요 수출국인 일본에서 인기가 높아 여름철 농가의 주요 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일명 꿀 단호박으로 불리는 안동 단호박은 다른 채소에 비해 가뭄이나 병충해에 강해 농약 사용이 거의 필요 없는 무공해 식품이다. 단호박이 가진 당분은 소화 흡수가 잘돼 위장이 약한 사람이나 산모 등 회복기 환자에게 좋다. 특히, 베타 카로틴이 많이 들어있어 항암효과는 물론 감기 예방과 피부미용, 변비 예방에 효과가 있어 여름철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있다.안동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안동 단호박 수출이 주춤하였으나, 이번 단호박 수출을 계기로 안동 농특산물 수출에 활기를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동와룡농협산지유통센터장 권순용 054-855-0762~3와룡꿀단호박 작목반 대표 김경중

안동시 | 이경 | 2022-07-20 11:24

안동의 관광자원과 스포츠를 연계하기 위한 ‘안동 스포츠 관광 활성화 포럼’이 7월 19일(오후 2시) 경북콘텐츠진흥원 1층 창조아트홀에서 개최된다.관광거점도시 사업의 하나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그간 문화재 관광을 중심으로 진행된 관광정책의 방향을 다변화시키고, 레저 스포츠 관광의 가능성과 스포츠 관광 자원과의 연계 방안들이 제시될 계획이다.포럼에서는 먼저 안동과학대학교 스포츠레저과 김경엽 교수가 ‘스포츠 활성화를 통한 레저 관광 발전’이라는 제목으로 포문을 연다. 안동에 약 22개 종목의 체육시설 60개소 등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이 존재함에도 전용 경기장 부족과 활성화된 스포츠 종목의 편중성, 서비스 운영 및 시설환경 인프라 부족으로 스포츠 대회 유치에 걸림돌이 될 수 있는 내용을 점검하고, 해결방안을 타 지역 사례를 들어 소개할 계획이다.특히 전남 화순의 하니움 문화 스포츠 센터와 남해 스포츠 파크의 예를 들어 문화관광과 체육이 어우러지고, 관광을 선도하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었던 방법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이어 연세대학교 스포츠융합산업학과 허진무 교수가 ‘시니어 게임과 피클볼을 통한 스포츠 관광 활성화’ 방안을 현 관광트렌드에 맞는 노인 올림픽과 해외 사례를 중심으로 논의할 예정이다.다음으로 지역 내에서 활동하는 스포츠 문화 인력들이 현장에서 경험하게 되는 스포츠 관광의 필요성과 가치에 대해 종합 토론하게 된다. 특히, 생활체육 분야에 대한 현장 이야기와 수변 자원을 테마로 한 스포츠 관광 활성화 견인 방향이 논의된다.한국정신문화재단에서는 금회 포럼을 통해 안동 스포츠 관광산업 전략에 대한 실질적 활용 방안을 구체화하고 이를 지역 관광기업과 연계해 관광산업을 통한 지역 경제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안동시 | 이경 | 2022-07-19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