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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일부터 11일까지 모디684(구 안동역) 전시장에서 동글동글문학회 “동심과 함께 하는 전시회”가 열린다.동글동글문학회는 경상북도 북부 지역 아동문학(동화,동시)의 발전을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 어린이들의 올바른 가치관과 순수한 마음을 지켜주고 아이들의 심성을 일깨울 수 있는 창작품을 만들어 널리 배포하고 창작하고자 설립되었다.동글동글 문학회에는 많은 기성작가들이 참여하고 있는데 눈높이문학상을 받은 남찬숙 작가와 김윤경 작가, MBC창작동화상을 받은 김정미 작가, 혜암아동문학상을 받은 김나른 작가와 김연진 작가, 살림문학상을 받은 서화교 작가,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유지영, 국제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안효경 작가, 매일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성주희 작가, 어린이동단 중편동화공모로 등단한 이초아 작가, 생태동화공모전으로 등단한 김균탁 작가, KB창작동화공모전으로 등단한 강보경, 황미하 등등 현업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기성작가들과 등단을 꿈꾸는 문학인들이 참여하고 있다.동글동글문학회 회장 권오단 작가는 “아동문학사의 큰 획을 그은 권정생 선생의 고장에서 아동문학의 발전을 위해 수많은 작가들이 힘을 보태주어서 문학회가 만들어질 수 있었다. 앞으로 경북 북부권 아동문학의 발전을 위해 동글동글문학회가 큰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전시실 안에는 동글동글문학회원 20여명의 원화들과 동시가 전시되고 있는데 작가들의 책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안동시 | 이경 | 2022-12-08 13:27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발전소 주변마을 저녹스 친환경보일러 교체사업을 시행하였다. 2022년 11월 1일 풍산읍 행정복지센터, 안동시 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된 이번 사업은 발전소 주변지역 마을 취약계층에게 저녹스 친환경 보일러 설치를 지원함으로써 탄소중립에 한걸음 더 다가가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사업이다. 친환경 보일러 교체는 취약계층의 난방비를 절약하고,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약 79% 저감함으로써 환경에도 기여하는 효과가 있다. 정부가 지급하는 친환경 보일러 교체 사업 보조금은 가스보일러에 한정되어 있어 기름 보일러를 사용하는 가구는 혜택을 받기 어려움 점을 고려하여 이번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또한, 보일러 교체 작업시 안전 점검을 병행하여 겨울철 보일러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썼다. 남부발전 강태길 안동빛드림본부장은 “친환경 저녹스 보일러 교체사업을 통해 탄소중립에 앞장서고 복지사각지대 가정방문으로 사회적 안전관계망 구축에 힘쓰는 안동빛드림본부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2-12-08 13:25

안동시는 12월 7일 시청에서 ‘함께하는 나눔, 지속 가능한 안동’이라는 슬로건으로 희망2023 나눔캠페인 출범식 및 사랑의 열매 달기 행사를 개최한다.‘희망2023 나눔캠페인’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고 안동시가 후원하는 연말 이웃 돕기 집중모금 행사로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전개된다.안동시는 지난 ‘희망2022 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7억8천만 원을 모금하여 경북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소외계층 및 관내 복지시설을 지원해 왔다. 올해에도 적극적인 모금 활동을 통해 나눔의 기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힘든 연말을 보내고 있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나눠주길 바란다”라며, “함께 하는 나눔으로 지속 가능한 안동을 만들 수 있도록 안동시민 여러분과 기업, 단체 관계자분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성금 모금 출범식과 아울러 안동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송사(KBS, MBC, TBC) 등을 통해 성금 및 물품 모집에 들어간다. 또한 기존의 ARS 기부전화(060-700-0060)와 홍보용 포스터 등에 QR코드를 삽입한 새로운 모바일 기부 방식으로 코로나 시대에 누구나 손쉽고 안전하게 성금 모금에 참여할 수 있다.

안동시 | 이경 | 2022-12-07 17:49

안동시는 2022년 한국문화테마파크 겨울을 장식할 마지막 행사로 ‘산성마을의 크리스마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 겨울의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산성마을의 크리스마스’행사는 12월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진행되며 매일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3대문화권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북도청, 안동시가 주최하고 (재)한국정신문화재단과 한국문화테마파크의 수탁사인 ㈜안동테마파크가 공동주관해 ‘16세기 산성마을에 시간여행을 떠나 즐기는 크리스마스’라는 테마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으로 구성하여 가족, 연인, 친구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추억할 기회를 마련한다.‘산성마을의 크리스마스’에서는 종루광장에 대형트리를 설치하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존, 본인만의 크리스마스 소품을 직접 만들 수 있는 키즈체험존, 저잣거리 내 설치하여 아이들이 추위를 피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에어바운스존, 어릴적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겨울 먹거리가 준비된 푸드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오후 3시, 5시에는 조선시대의 전통의복과 현대의 산타복을 입은 공연자들이 진행하는 게릴라 공연 및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이용객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그 외에도 유료로 운영되는 의병체험관의 3D 인터렉티브 체험, 선비숙녀변신방의 ‘한복체험’ 및 ‘안동역에서’,‘히든카드’와 같은 공연도 함께 운영할 계획으로 더욱 풍성한 겨울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추운 겨울이지만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따뜻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좋은 체험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2-12-06 17:38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6일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는 2022년 농촌활력 업무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경상북도가 주관하는 농촌활력 분야 평가는 농촌인력지원, 농촌개발/지방이양 사업, 농업생산기반조성사업 등 주요 업무 추진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과 평가를 토대로 시행한다.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업무역량 강화 및 우수 시군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안동시의 최우수상 수상은 농촌활력 업무평가에서 △농촌인력 공급서비스, △국민참여형 일손돕기, △농촌지역개발사업, △농업생산기반조성사업 등 농촌활력 증진을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평가된다.안동시는 올 한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3개 지구(녹전면, 서후면, 남후면), 마을만들기 사업 4개 지구(예안면 귀단2리, 임하면 임하2리, 일직면 망호3리, 풍산읍 매곡1리),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 2개지구(서후면 대두서리, 일직면 귀미1리)와 함께 신활력플러스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용·배수로 정비 및 양수장 정비, 노후위험저수지 정비, 농사용 암반관정 개발 등의 사업도 완료했다.특히, 2023년도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과 농촌협약 공모사업 준비 등 창의적인 사업 발굴 노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이번 수상을 계기로 오는 2023년에도 안동시 농촌의 기초 인프라 구축을 비롯해 더 많은 사업을 발굴 및 투자하고 열악한 농촌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2-12-06 17:37

‘2022안동 역전 노래방’의 연말 결선 무대가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모디684(구 안동역) 광장에서 개최된다.‘안동 역전 노래방’은 코로나19 사태로 침체한 안동 원도심의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역 사회적기업인 ‘(주)이벤터스커뮤니케이션’에서 지자체의 지원 없이 자체 예산을 투입해 마련한 문화 행사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 간 매주 토요일마다 열려 주 장원을 뽑고, 매달 월 장원을 선정해 연말 결선까지 치르게 됐다. 지금까지 204명이 참가했으며 안동지역 참가자는 81명, 타 지역에서 찾아온 관광객은 120명, 외국인 참가자도 3명이 있었다.‘안동 역전 노래방’의 메인 진행자인 가수 박미영 씨를 비롯해 출연진도 39명이 참여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침체된 지역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데 동참했다.특히 주 장원에게는 5만원의 안동사랑 상품권, 월 장원에게는 20만원의 안동사랑 상품권을 상금으로 지급해 지역경기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기도 했다.오는 10일 모디684 광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연말 결선에서는 월 장원으로 선정된 12명의 참가자가 마지막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최종 연말 대상으로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200만원의 안동사랑 상품권이 지급된다. 또 금상과 은상, 동상, 인기상 에게도 100만원, 70만원, 50만원, 30만원의 안동사랑 상품권이 각각 지급돼 지역 경기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행사를 마련한 ㈜이벤터스 관계자는 “지역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1년간 준비한 보따리를 차곡차곡 풀어낼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역전 노래방을 통해 한 분이라도 더 웃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연말 결선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2-12-06 11:46

‘한국문화테마파크’ 공연장에서 70~80년대 안동역을 배경으로 펼치는 트로트 뮤지컬 “안동역에서”가 막을 올렸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추진하고 미래문화재단 극단 I&C가 제작을 맡은 스테이션 로맨스 음악극 ‘안동역에서’는 한국문화테마파크 전통극 극장에서 12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100분간 진행된다.‘안동역에서’는 안동이 고향인 남자의 추억과 첫사랑에 대한 아련한 기억을 뮤지컬로 풀어냈다.이번 작품은 예전 안동역을 둘러싼 주변의 역사와 모습들, 향수를 자극하는 추억의 음악들로 젊은 세대에겐 레트로 감성을, 어른 세대들에게는 추억 가득한 옛날 감성을 소환하게 하는 설레고 재미있는 작품이다.한국문화테마파크 실내 공연장에서는 10월부터 2개의 공연이 상설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새롭게 시작되는 전통극 공연장의 ‘안동역에서’와 10월부터 진행되었던 설화극장의 미디어아트 실감 콘텐츠 ‘히든카드’가 12월 25일까지 공연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새롭게 시작되는 “안동역에서 공연을 통해 각자의 기억 속에 따뜻하게 자리 잡은 소중한 시간을 떠올리며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며 “레트로 공연이 세대 간 공감과 공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히든카드’와‘안동역에서’공연은 2022년 한정 할인과 수험생 무료 관람 등 다양한 이벤트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

안동시 | 이경 | 2022-12-06 11:45

오는 12월 10일과 11일 양일간 묵계서원과 보백당 종택 일원에서 「우리 가족 묵계 나들이」가 진행된다.우리 가족 묵계 나들이는 ‘2022년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재청·경상북도·안동시 후원으로 사단법인 미래문화재단이 진행한다.묵계서원과 배향 인물인 보백당 김계행 선생에 내재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활용해, 서원을 생기 넘치는 문화공간이자 인문 정신과 바람직한 인성을 함양하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문화 향유 프로그램이다.참가 대상은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로, 8가족씩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한다.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으로 가족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묵계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내는 사진 촬영 프로그램, 어린이들의 창의성을 높이고 풍류를 즐기는 전통음악 체험, 서원 곳곳이 놀이터가 되어 묵계서원에 쉽게 다가가는 전래놀이 등 가족과 함께 서원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유익한 시간을 가진다.안동시 관계자는 “지역의 훌륭한 문화자원을 활용한 이번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재미와 유익함을 모두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2-12-05 12:34

안동 하회별신굿탈놀이를 비롯해 18개 탈춤을 묶은 한국의 탈춤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이로써, 유네스코 3대 카테고리(세계문화유산, 무형문화유산, 기록유산)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며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안동이 명실상부한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도시이자 역사문화관광도시로서 신호탄을 쏘아 올린 셈이다. 시는 앞으로 문화재청과 세계유산추진단을 구성해 유네스코 유산 홍보와 활용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관광거점도시, 역사부지 개발, 임청각 복원, 안동댐 관광자원화 등 지역 역점사업과 연계해 ‘세계유산 대표 도시 안동’의 브랜드 가치 창출과 유구한 세계유산의 산업화 및 관광자원화를 이루어낼 계획이다.안동은 격변의 세월 속에 변화는 있어도, 변함은 없는 곳이다. 한국정신문화의 수도라 불리며 유교문화의 원형을 고스란히 지켜온 안동은 퇴계 이황, 서애 류성룡, 학봉 김성일 등을 필두로 한 성리학의 본고장이자 추로지향의 도시로서 지자체 최초로 안동학이 정립된 곳이다. 또한, 유교·불교·무속과 기독교, 근대 신앙사상과 함께 차전놀이, 놋다리밟기, 저전농요, 성주풀이 등 무수한 민속문화가 온전히 전해지고 있다. 이를 토대로 지붕없는 박물관이라 불릴 만큼 서울과 경주 다음으로 가장 많은 334건의 문화재(국가지정 106건, 경상북도 지정 228건)가 지역 곳곳에 온전히 전해진다.지난 12년간 안동은 문화유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잇달아 등재되며 한국을 넘어 세계무대에서 ‘탁월한 보편적 가치’, ‘진정성과 완전성’을 인정받아 왔다.2010년 7월, 안동 하회마을이 ‘한국의 역사마을’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며 세계 속에 안동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알렸다. 이어, 2015년 305개 문중과 서원에서 기탁한 718종 6만4천226장의 목판인 한국의 유교책판이 세계기록유산에 이름을 올렸고, 2018년

안동시 | 이경 | 2022-12-05 12:33

안동시는 디지털 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2023년 시민 정보화 교육을 1월 2일부터 개강한다. 오는 12월 7일부터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1월 교육과정은 ▲방학을 맞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과학적 탐구능력과 창의성을 높일 수 있는 방학특강(3D 프린터) 과정, ▲컴퓨터의 기본사양 및 윈도우10에 대해 알아보는 컴퓨터 기초 과정, ▲스마트폰의 유용하고 편리한 기능 사용법을 가르치는 스마트폰 과정, ▲문서편집을 위한 한글 과정 ▲사진, 동영상 편집 과정으로 운영한다.각 과정별 1주간 하루에 2시간씩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안동시민 누구나 무료로 수강 가능하고 교육 신청은 안동시청 정보통신과(☎840-6077, 5175, 6074)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안동시는 시민 맞춤형 교육과정 편성으로 매월 교육과정을 변경하여 트렌드에 맞는 생활형 디지털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디지털 정보 격차는 빈부 격차 못지않게 삶의 질과 직결 된다”며 “시민 맞춤형 정보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 모두가 스마트한 생활을 영위하는 스마트 안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2-12-05 12:30

안동 하회별신굿탈놀이를 비롯해 18개 탈춤을 묶은 한국의 탈춤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이로써, 유네스코 3대 카테고리(세계문화유산, 무형문화유산, 기록유산)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며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안동이 명실상부한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도시이자 역사문화관광도시로서 신호탄을 쏘아 올린 셈이다. 시는 앞으로 문화재청과 세계유산추진단을 구성해 유네스코 유산 홍보와 활용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관광거점도시, 역사부지 개발, 임청각 복원, 안동댐 관광자원화 등 지역 역점사업과 연계해 ‘세계유산 대표 도시 안동’의 브랜드 가치 창출과 유구한 세계유산의 산업화 및 관광자원화를 이루어낼 계획이다.안동은 격변의 세월 속에 변화는 있어도, 변함은 없는 곳이다. 한국정신문화의 수도라 불리며 유교문화의 원형을 고스란히 지켜온 안동은 퇴계 이황, 서애 류성룡, 학봉 김성일 등을 필두로 한 성리학의 본고장이자 추로지향의 도시로서 지자체 최초로 안동학이 정립된 곳이다. 또한, 유교·불교·무속과 기독교, 근대 신앙사상과 함께 차전놀이, 놋다리밟기, 저전농요, 성주풀이 등 무수한 민속문화가 온전히 전해지고 있다. 이를 토대로 지붕없는 박물관이라 불릴 만큼 서울과 경주 다음으로 가장 많은 334건의 문화재(국가지정 106건, 경상북도 지정 228건)가 지역 곳곳에 온전히 전해진다.지난 12년간 안동은 문화유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잇달아 등재되며 한국을 넘어 세계무대에서 ‘탁월한 보편적 가치’, ‘진정성과 완전성’을 인정받아 왔다.2010년 7월, 안동 하회마을이 ‘한국의 역사마을’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며 세계 속에 안동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알렸다. 이어, 2015년 305개 문중과 서원에서 기탁한 718종 6만4천226장의 목판인 한국의 유교책판이 세계기록유산에 이름을 올렸고, 2018년

안동시 | 이경 | 2022-12-04 11:26

‘한국의 탈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해 12월 3일과 4일 양일간 하회마을에서 한국의 탈춤 한마당 공연이 펼쳐진다.전국 각 지방의 특성을 담아 언어와 춤으로 표현·전승된 ‘한국의 탈춤’의 유네스코 등재를 기념하고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관광객들과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한국의 탈춤이 하회마을에 한데 모여 신명 나는 가락 속에 풍자와 해학이 어우러진 전통 탈춤을 선보일 예정이다.우선, 3일 오후 3시 만송정 숲에서는 하회별신굿탈놀이가 펼쳐진다. 하회마을 강변길을 따라 신명과 흥이 넘치는 길놀이 공연을 진행하고 부용대 절경과 울창하게 펼쳐진 만송정 소나무 숲을 배경으로 별신굿 한판을 벌일 예정이다.4일에는 하회별신굿탈놀이 전수교육관에서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이 주최하는 ‘한국의 탈춤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기념행사’가 열려 탈춤 공연의 진수를 선보인다.안동 하회마을 하회별신굿탈놀이전수교육관에서 12시부터 , 13시에 , 14시에 , 15시20분에 등 4가지 전통공연이 신명 나는 풍물 소리에 맞춰 펼쳐진다.한편, 지난 11월 30일 하회별신굿탈놀이를 비롯한 한국의 탈춤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새롭게 등재됐다. 이로써, 안동시는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유네스코 3대 카테고리를 석권하며 명실상부한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도시로 거듭나게 됐다. 그동안 안동시는 하회마을과 봉정사, 도산·병산서원 등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유교책판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했다.시는 앞으로 문화재청과 세계유산추진단을 구성해 유네스코 유산 홍보와 활용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도시 안동에서 한국의 탈춤이 세계인과 공감하는 인류무형문화유산이 된 것을 시민, 관광객들이 모두 함께 모여 축하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라며 “앞으로 안동이

안동시 | 이경 | 2022-12-02 11:42

안동시가 산림의 공익적 기능에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는 2022년도 경상북도 산림환경대상을 수상하였다.이 상은 산림의 환경기능을 증진시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공헌한 숨은 일꾼을 찾아 사기를 높이고, 산림환경 보존의식을 고취 시키고자 산림청 후원으로 사단법인 산림환경포럼에서 매년 주최하고 있다.수상 분야는 자치, 입법, 정책, 행정, 교육, 임업, 단체로 총 7개 부문이며 우리시는 자치단체 부문에 선정되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안동시는 산림면적이 106,206ha로 인제군, 홍천군, 평창군에 이어 네 번째로 많은 산림을 보유하고 있어 지속적인 산림경영을 통해 공익적·경제적으로 가치 있는 산림자원 육성에 노력해 왔다.특히, 최근 들어 지구온난화에 따른 급격한 기후변화로 산불이 대형화로 변화하는 추세이며 우리시도 2020년 풍천·남후면과 2021년 임동면 일대에 연이어 산림피해를 입어 피해고사목에 대한 긴급벌채 및 복구조림을 연차적으로 시행하여 신속한 복구로 2차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안동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애써온 노력이 이렇게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가치 있는 숲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했다.

안동시 | 이경 | 2022-12-01 12:32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2022년 경상북도 식량 적정생산 시책평가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수상하였다.올해 식량 적정생산 시책평가는 쌀 적정생산(벼 재배 감소면적 등), 안정적 생산기반 구축(토양개량제 공급 및 공동살포 실적), 국비 확보 노력, 식량산업 육성 노력(시군 자체사업 추진실적 등) 등 6개 분야, 10개 항목을 평가했다.안동시는 쌀 적정 생산을 위해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과 더불어 4억 원의 자체 예산을 투입하여 논에 콩, 고추 등 타작물 재배를 유도하는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을 추진해 전년대비 100ha 이상의 벼 재배 면적 감축과 농가 소득안정에 기여하였다. 또한, 토양개량제 4,139톤을 농가에 적기 공급하고 공동살포단을 구성하여 적정 시기에 살포를 하는 등 모든 평가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여 전년도 최우수상에 이어 금년도 대상을 받았다.이번 성과는 경쟁력 있는 농업·농촌을 구현하기 위한 안동시의 다양한 시책사업과 농업정책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농업의 수도 안동시의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됐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수상은 적정 벼 재배면적 유지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지역 농업인과 안동시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쌀값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경영안정과 식량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2-12-01 12:31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12월 1일 오후 1시 30분 하회마을에서‘하회별신굿탈놀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하회별신굿탈놀이가 11월 30일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제17차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에서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이로써, 안동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3대 카테고리를 석권한 국내 유일한 지자체로 자리 잡고,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역사문화 도시로 발돋움했다.이를 기념하기 위해 12월 1일 하회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입장료를 면제해 주고, 방문객들에게 ‘하회탈 목걸이’ 기념품을 제공하면서 등재의 기쁨을 함께 나눌 계획이다.오후 1시 30분부터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단 길놀이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등재 기념행사의 분위기를 한껏 올린다.공연단은 하회별신굿탈놀이 전수관으로 장소를 옮겨 간단한 고유제(告由祭)를 지내며 하회마을의 성황신께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됨을 알린 뒤 신명나는 하회별신굿탈놀이 한판을 벌인다.이 밖에도 축하 방명록을 비치하여 관광객들이 축하 인사말을 기록하는 등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서의 하회별신굿탈놀이 가치를 함께 공유한다.안동시 관계자는 “하회별신굿탈놀이의 무형유산으로서의 가치가 세계적으로 입증되었음을 안동시민들과 함께 널리 알리게 되어 뜻깊다”라고 전하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3대 카테고리를 보유한 국내 유일 지자체에 걸맞게 세계유산 활용·홍보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적으로 모색해 세계유산의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2-12-01 12:30

하회별신굿탈놀이를 비롯한 한국의 탈춤(Talchum, Mask Dance Drama in the Republic of Korea) 18개 종목이 11월 30일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제17차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에서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는 「한국의 탈춤」이 강조하는 보편적 평등의 가치와 사회 신분제에 대한 비판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의미가 있는 주제이며, 각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에 상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 등을 높이 평가했다.이로써 한국은 2020년 ‘연등회’ 등재에 이어 올해 ‘한국의 탈춤’까지 등재하면서 총 22개 종목의 인류무형문화유산을 보유하게 됐다.이번에 등재된 한국의 탈춤은 ‘하회별신굿탈놀이(국가무형문화재 제69호)’를 포함한 13종목의 국가무형문화재와 ‘예천청단놀음(경북무형문화재 제42호)’을 포함한 5종목의 시도무형문화재로 구성되어 있다.특히,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안동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하회마을, 봉정사, 도산‧병산서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유교책판)과 함께 유네스코 지정 유산 3대 카테고리를 모두 석권한 최초의 지자체가 됐다.안동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오랜 시간 공을 들였다. 2017년 ‘한국의 탈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위원회 발족이 신호탄이 되었다. 2019년 국내대표 목록 신청대상으로 선정되어, 2020년 3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 등재 신청서를 제출했다.지난 11월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 산하 평가기구 심사에서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권고 판정을 받고, 이번 정부간위원회에서 최종 등재 결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체와 상호작용을 통해 만들어진 지식, 문화, 공연예술을 함축하고 있는 하회별신굿탈놀이의 가치를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것이다.하회별신굿탈놀이는 12세기 중엽부터

안동시 | 이경 | 2022-12-01 12:29

안동포 명인들의 결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안동포 품평회」가 오는 12월 2일(금) 안동포타운에서 개최된다.이번 품평회 행사는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1호이자 국가 무형 문화재 제140호로 지정된 ‘안동포짜기’의 전통 계승과 직조인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다누림협동조합의 주관으로 열리는 품평회에는 6새부터 9새까지 4개 부문에서 안동포 직조인들 간 선의의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삼베의 곱기를 나타내는 단위인 ‘새(升)’가 높을수록 직물의 결이 부드럽고 섬세한 기능이 필요하다. 올해는 6새 부문을 신설해 장기경력자에게 편중됐던 품평회 참가 기회를 초보자들에게 폭넓게 제공함으로써 길쌈 인력의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안동포짜기의 기능인 저변 확대에 기여할 방침이다.안동시민을 대상으로 출품작을 공모했으며 안동포 주 생산지인 임하면 금소1리, 금소2리 고곡리에서 마을 자체 심사를 거친 후 출품하게 된다. 안동포조합 등 관련단체가 심사에 참여해 올의 곧음과 촘촘함 등의 평가항목을 공정하게 심사할 계획이다.심사에 따라 대상은 70만 원(9새 기준)의 상금과 안동시장 상을 수여 받는다. 시상은 오는 12월 23일 열리는 「전통직조기능인력양성교육」 수료식과 함께 진행되며, 이날 수상작 전시를 통해 안동포의 우수성과 섬세함을 선보인다.안동시 관계자는 "수백 번의 손길로 탄생하는 우리의 소중한 자산인 안동포를 지켜온 직조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사기진작을 위한 지원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2-11-30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