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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10월 10일 오전 9시 도청 탐라홀에서 진행된 ‘10월 소통과 공감의 날’을 통해 최근 도정 현안의 중심에서 도민의 안전을 지키고 편안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자치경찰단의 활약상을 자세히 들여다보는 기회를 마련해 동료들로부터 뜨거운 응원의 박수를 받았다고 밝혔다.매월 직원들의 생생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는 ‘직원들의 소리’ 코너를 통해 최근 가축분뇨 불법처리 사건, 대중교통체계 개편에 따른 우선차로제 시행, 범죄 예방을 위한 치안센터 운영 등 각종 현안 해결 지원을 위해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는 자치경찰단의 모습을 유쾌한 영상으로 도, 행정시, 읍면동 동료 직원들에게 전달하였다.그간 자치경찰의 역할에 대한 오해와 우려의 시선도 있었으나, 최근 자치경찰단의 폭넓은 활동과 야무진 역할 수행은 이러한 편견의 시선을 거두기에 충분했다.특히, 도지사와 부지사 등 간부공무원과 자치경찰단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축산과, 대중교통과를 비롯한 동료 직원들이 ‘항상 고맙고, 늘 곁에서 응원합니다’ 라는 자치경찰단 직원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웃음과 미소를 잃지 않고 책임감을 보여준 자치경찰단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제주가 최고다” 코너에서는 특별자치제도추진단 강단비 사무관으로부터 정부의 지방분권 개헌과 관련하여 제주도의 헌법적 지위 확보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하여 자세히 듣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식전 행사로 열린 “문화공연” 코너에서는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문화동아리 레아SMD플라멩코(대표 김현미) 회원들이 화려하고 정열적인 플라멩코 춤을 선보임으로써 긴 추석연휴를 보낸 직원들에게 긴장감과 활기를 불어넣었다.10월 도정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이뤄졌다. 2017 제주 카지노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경희대학교 서원석 교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에 힘쓴 천리안 건축설비 신재길 대표 등 9

제주도 | 손혜철 | 2017-10-10 11:56

제주도립미술관(관장 김준기)은 제주비엔날레 사전프로그램인 「아트올레 : 한경」을 10월 14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제주시 한경면 저지문화예술인마을 일원에서 개최한다.제주비엔날레 아트올레는 예술가의 작업실을 중심으로 제주도 곳곳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고 그 가치를 공유하는 투어프로그램이다.올해 처음 열리는 제주비엔날레의 다양한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로 열리는 이 행사는 문화예술의 섬 제주도의 예술가들과 도민, 관광객들이 참여하는 답사이자 강연이며, 새로운 만남과 토론이 열리는 따뜻한 소통의 장이다. 금년 3월부터 매월 1회 이상 도내 곳곳으로 찾아가고 있는 이 프로젝트는 예술가의 작업실을 새로운 시선으로 재발견하는 시간이다.이번 행사는 제주시 저지문화예술인마을에 위치한 작가들의 작업공간과 갤러리들을 탐방하는 자리이다.「아트올레 : 한경」투어에서는 먼저 갤러리 노리를 방문하여 오석훈 작가의 전시를 관람하고 갤러리 대표인 이명복 작가와 미술을 주재로 한 담론을 나눈다. 이후 제주현대미술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제1회 제주비엔날레 전시의 일부를 전문 도슨트의 안내와 함께 감상한 연후에 이명복 작가의 안내로 저지문화예술인 마을에 있는 JIN 갤러리, 서담미술관 등 4곳의 예술공간을 더 둘러보기로 한다. 공식행사 종료 후에는 이어서 저지문화예술인마을 축제에 참석하여 공연관람과 함께 식사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고 하니 관람에 참고할 만하다.작고한 고 신철주 북제주군수의 지역 문화예술발전에 대한 크나큰 의지가 반영된 결과물인 저지문화예술인 마을을 거닐며 지역민으로서 우리 고장의 예술발전방향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아트올레를 통해 제주비엔날레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제주도 | 지화 | 2017-10-10 11:55

금년 12월부터 에어아시아X의 제주↔쿠알라룸푸르 직항이 운항된다.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2017. 10. 9(월) 오전 11:00분(말레이시아 현지 시각)에 에어아시아X가 현지 언론대상 제주↔쿠알라룸푸르 직항 취항관련 발표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에어아시아X 제주-쿠알라룸푸르 직항 운항 계획- ‘17년 12. 12(화) 첫 취항, 주4회(월, 화, 수, 토) 운항 예정에어아시아X의 제주↔쿠알라룸푸르 직항 취항은 지난 3. 30(목) 도 관광국장(이승찬)을 단장으로 하는 제주직항노선유치단이 쿠알라룸푸르 소재 에어아시아X 본사를 직접 방문하여 협의를 시작한지 6개월만의 결실이다.이번 직항 취항은 올해 들어 티웨이항공의 오사카 취항(6.30)과 도쿄 취항(9.2), 대만 타이거 항공 취항(3.28), 홍콩익스프레스 증편(주2회→주7회), 캐세이드레곤 증편(주2회→주4회) 등과 더불어 동남아 지역 항공 접근성 확충을 위한 최대 거점을 구축한 것으로 제주관광 시장다변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공항공사(본사 및 제주지역본부), 한국관광공사 쿠알라룸푸르지사, 제주관광공사로 구성된 공동유치단의 활동은 제주기점 직항노선 확대 협력기반 구축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추가적인 노선 확충에도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10. 9(월) 쿠알라룸푸르 더 인터마크(The Intermark)에서 개최된 말레이시아 현지 언론 대상 제주 직항 취항 발표회에서도 이승찬 관광국장은 “이번 에어아시아X의 제주 취항으로 앞으로 말레이시아 관광객 뿐만 아니라 인근 동남아시아 및 호주 환승 관광객도 편하게 제주를 방문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대중교통체계 개편과 스마트관광서비스, 제주관광 종합지원서비스센터 등 외국인 개별 관광객 인프라 개선을 기반으로 제주도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히면서 에어아시아X 직항을 이용하여 제주

제주도 | 지화 | 2017-10-10 11:34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제주해녀문화를 축제로 승화하여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제10회 제주해녀축제」가 “어머니 숨비소리, 세계인 가슴속에!” 라는 슬로건으로 9월 30일 개막된다.구좌읍 해녀박물관 야외광장과 인근 해안에서 펼쳐지는 해녀축제는 오전 9시에 구좌읍사무소에서 출발하는 거리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해녀노래보존회의 축하공연과 해녀들의 소원지를 테왁망사리에 담아 전하는 퍼포먼스와 함께 시작된다.축제 프로그램 구성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하면서 26종의 축제 프로그램 중에서 12종이 새롭게 선보이게 된다.특히, 2009년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남사당 놀이팀’이 특별 초청되어 줄타기, 버나, 풍물놀이 등 공연을 펼치고, 전․현직 해녀를 대상으로 “해녀 생애사 구술 토크쇼”와 어촌계 소속 “해녀문화 공연팀”이 출현하여 제주해녀들의 축제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또, 200년전 ‘해녀 금덕이’ 실화를 시극으로 구성된 ‘대상군 해녀 금덕이’(주최 : 제주시낭송협회)가 해녀박물관 공연장에서 제주해녀의 숨은 이야기를 시낭송과 함께 연극을 통하여 관객들에게 제주해녀 공동체의 나눔과 배려(게석)문화를 알리게 된다.이 밖에도 각 수협들이 지역대표 수산물을 경매․판매한 후 그 수익금을 기부하는 ‘수산물 판매, 경매쇼’, ‘고등학생들이 기록한 제주해녀이야기’ 기록 전시회,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해녀문화생태 관광 체험프로그램’이 처음으로 선보인다.전야제 행사로는 9월 29일 오후 3시부터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해녀어업 보존․발전 포럼 및 전국해녀 교류행사」가 개최되어 한국농어촌유산학회 회장(윤원근)이 “FAO GIAHS가 추구하는 가치와 세계 동향” 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이어 해녀관련 전문가

제주도 | 지화 | 2017-09-29 09:53

제주도 | 지화 | 2017-09-28 10:03

제주시 제주보건소는 장기간의 추석연휴(9월30일~10월9일) 동안, 성묘 및 나들이 등 야외활동 증가와 명절 음식 준비 및 섭취 등에 따라 진드기․설치류 매개 감염병과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등이 발생할 수 있으니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고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하였다.진드기·설치류 매개 질환(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 렙토스피라증, 유행성출혈열)은 추석 전후에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므로, 추수·벌초·성묘 같은 야외활동이나 농작업 시 진드기 및 설치류의 배설물에 접촉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또한, 야외활동 이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SFTS) 잠복기인 6일~14일 이내에 고열᭐두통᭐근육통᭐기침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SFTS) 환자발생 현황전국 151명(사망31명), 제주도18명(사망3명), 제주시 9명진드기·설치류 매개 질환 예방 수칙은 다음과 같다.○ 작업 및 야외활동 전- 작업복과 일상복은 구분하여 입기- 작업 시 긴팔·긴바지, 모자, 목수건, 토시, 장갑, 양말, 장화를 착용- 작업 시에는 소매를 단단히 여미고 바지는 양말 안으로 집어넣기- 진드기 기피제 사용이 도움이 될 수 있음○ 작업 및 야외(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풀밭 등)활동 시-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기- 돗자리를 펴서 앉고,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하여 햇볕에 말리기- 풀밭에서 용변 보지 않기- 등산로를 벗어난 산길 다니지 않기- 진드기가 붙어 있을 수 있는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기○ 작업 및 야외활동 후- 옷을 털고, 반드시 세탁하기- 즉시 몸 씻기- 머리카락, 귀 주변, 팔 아래, 허리, 무릎 뒤, 다리 사이 등에 진드기가 붙어 있지 않은지 꼼꼼히 확인하기◯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은 가족과 친인척 등이 명절기간 동안 상온에 장시간 노출되어 부패된 음식을 함께 섭취할 경우 집단 발생이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수

제주도 | 지화 | 2017-09-28 09:56

추석을 맞이하여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동지역 주민 한마음 체육대회, 마을 단위 체육․문화 행사와 학교 동문회 화합 행사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고 있다.동지역 주민 한마당 화합 행사로는 9월 30일 도남동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비롯하여 삼양동민 한마음체육대회(10. 1.), 노형동민 단합체육대회(10. 5.), 화북동민 한마당체육대회(10. 8.), 연동동민 한마음체육대회(10. 8.)가 개최되고 있고,마을 단위 주민 화합 행사로는 신촌리민 체육대회(10. 1.) 등 24개 마을에서 주민과 귀성객이 함께하는 체육대회, 노래자랑, 윷놀이대회 등을 개최하고 있다.또한, 학교 선․후배가 함께 어우러지는 동문의 날 행사도 한동초등학교 총동문회 체육대회(10. 1.) 등 11개 초․중․고 학교 동문회별로 모교 운동장에서 한마당 잔치를 하고 있다.이외에도 골목축제, 나눔 축제, 아쿠아슬론대회 등 지역 주민과 귀성․관광객들이 함께 하는 다채로운 행사들이 펼쳐진다.제주시에서는 추석 맞이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화합을 다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따뜻한 고향의 온정을 갖고 돌아갈 수 있도록 애향심을 고취시켜 나갈 계획이다.

제주도 | 지화 | 2017-09-28 09:54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국립공원 확대지정에 따른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9월 25일부터 12월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주민설명회는 제주국립공원 편입 예정지역인 동·서부 오름 및 곶자왈 지역 위주로 진행할 예정이며, 26개 마을이 해당된다.매주(월, 화, 목) 저녁 7시에 각 마을사무소를 찾아가 국립공원제도, 해당 마을 공원구역 예정 경계(안)에 대하여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이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지난 25일과 26일에는 선흘2리와 와산리 마을을 각각 방문하여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추석연휴가 끝나는 10월부터는 교래리부터 진행될 예정이다.제주자치도는 지난 2월부터 제주연구원에 위탁하여 제주국립공원에 편입 가능한 지역에 대한 심층 조사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이와 관련하여 국립공원 국내외 사례 및 운영 실태를 조사하고, 마을 지구 명품마을 운영사항도 조사하였다.또한, 도민공감대 조성을 위하여 지난 3월부터 53개 마을의 리더에게 사전 의견 청취를 하였고, 각계각층 대표자들이 참여한 범도민추진위원회 출범하여 공원경계 설정 기준을 보고하고 자문과 토론의 기회를 갖기도 하였다.이번 주민설명회가 끝나는 대로 주민의견을 최대한 반영해서 제주국립공원 경계 최종안을 확정하여 정부에 제출할 계획이다.제주국립공원 경계안이 제출되면 환경부에서는 우리가 신청한 경계안을 토대로 타당서조사가 이루어지고 그 후 주민설명회 및 공청회를 몇 차례에 걸쳐 다시 개최하고, 제주도지사 및 중앙관계기관장의 의견을 들은 후 국립공원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고시하는 절차로 진행하게 된다.

제주도 | 지화 | 2017-09-28 09:51

서귀포시는 (재)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과 공동 주최하고 혼디모영토론교과교육연구회가 주관하는 「2017 서귀포시 청소년 토론 한마당 대회」가 오는 10월 28일 서귀포중학교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회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토론을 통해 논리적 사고 및 소통능력 신장을 위해 개최하는 것으로.참가를 희망하는 서귀포시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은 팀구성(중등부는 3명 1팀, 고등부는 4명 1팀) 후 소속 학교에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소속 학교에서는 참가학생 추천서를 작성하여 서귀포시 평생교육지원과로 10월 13일(금)까지 신청하면 된다.이번 대회는 중등부는 3:3 디베이트 토론, 고등부는 4:4 교차조사 토론 리그전 방식으로 진행해 판정위원의 판정에 의해 우승팀을 결정한다.※ 디베이트 토론 : 찬성측과 반대측이 각각 의견을 말하여 상대를 설득하는 토론방식으로 찬반을 나눈 후에 서로의 주장에 논리적 모순을 찾아내고 동의할 수 없는 이유를 주장하는 것.※ 교차조사 토론 : 디베이트 토론방식에서 더 나아간 토론기법으로, 질문을 통해 실시간적으로 상대측에 대한 논리적 모순을 찾아내며 반박함.입상팀은 중·고등부 각 금상 1팀, 은상 1팀, 동상 2팀을 시상하며, 토론논제는 “촉법소년 적용 연령을 낮추어야 한다.”와 “효도법을 제정해야 한다.” 2개의 논제가 주어진다.※ 촉법소년 : 만 10세이상~14세 미만으로 형벌을 받을 범법행위를 한 형사미성년자로, 촉법소년은 범법행위를 저질렀으나 형사책임능력이 없기 때문에 형사처벌이 아닌 보호처분을 받게 됨.한편, 서귀포시는 지난 2011년부터 매년 방학을 이용하여 관내 청소년 대상 토론 아카데미를 연2회, 토론 한마당은 연 1회 개최하고 있다.정기적인 토론교육과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사회현상에 대한 건전하고 논리적인 비판의식과 배려의식을 배우고 관련 사교육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평생교육

제주도 | 지화 | 2017-09-26 14:37

서귀포시와 서귀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상순, 고수희)는 26일 14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영주홀)에서 서귀포 시민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이 바라는 서귀포시 복지 200인 원탁토론회’를 개최하였다.시민이 바라는 서귀포시 복지 200인 원탁토론회는 평소 서귀포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복지 문제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토론을 통하여 스스로 찾아내는 행사로, 시에서 정책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필요한 정책을 만든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하겠다.토론의 주제도 답답한 복지문제를 풀기위해 ‘(제1주제) 삼춘 서귀포 살멍 뭐가 제일 답답허우꽈?’, ‘(제2주제) 지금 우리에게 제일 필요한 복지는 뭐꽈?’ 로 정하고,「토론, 주요발표자 인터뷰, 상호토론, 투표」등으로 순으로 재미와 감동이 함께하는 토론으로 진행하였다.또한, 서귀포시에서는 토론의 결과에 대해서는 내년도에 수립하는 향후 4개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반영하는 한편 시 복지 정책 수립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키로 하였다.부대행사로 진행되는 물품 기부존에서는 17개 읍·면·동별로 시민들이 갖고 온 답례품, 기념품, 기부물품 접수받고 푸드 마켓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기로 하였다.서귀포시 관계자는 시가 「혼디 거념」이라는 사업을 통해서 이웃 돌봄 사업을 추진하고 있듯이 동네마다 이웃끼리 서로에게 관심을 갖는 착한 공동체 의식 함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복지 사각지대가 해결되도록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하였다.

제주도 | 손혜철 | 2017-09-26 14:34

가을 향기가 짙어가는 문학의 계절에 「2017 전국문학인 제주포럼」이 오는 10월 13일(금)부터 10월 15일(일)까지 제주에서 처음으로 제주목관아 및 오리엔탈호텔 등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포럼은 “문학의 숨비소리, 제주”라는 슬로건으로 제주시에서 주최하며, 2017 전국문학인 제주포럼 조직위원회(제주문화원, 제주문인협회, 제주작가회의)가 주관하였으며 강연, 발표 및 토론자 23명, 초청 초대작가 28명 등 일본과 국내 13개 도시의 작가들이 참여한다.이번 포럼의 슬로건은 전국문학인 제주포럼을 통하여 제주시가 가지고 있는 독특한 역사 문화적인 자산을 문학과 연계하여 인문학적 가치로 승화하고 시민들의 문학적 정서를 배양함으로써, 제주시가 언제나 문학이 살아 숨쉬는 도시로서 한국 문학을 이끄는 중심 도시로 발전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제주는 독특한 탐라문화와 역사를 담은 신화, 전설 등의 구비문학 뿐만 아니라 유배문학, 4․3문학, 제주어 문학 등 다양한 문학 자원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뛰어난 문학작품 창작의 밑거름이 되어왔다.이번 행사는 이러한 제주시의 역사, 자연환경, 전통적 삶의 방식 등에 대한 인문학적 가치와 의미 고찰을 통해 오늘의 문학에 접속할 수 있는 정서적 연계방안을 모색하고전국문학인 제주포럼을 계기로 제주시를 한국 문학의 소통 거점 지역으로 삼아 국내외 문학인들이 화합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이자문화 및 경관 자원 등을 십분 활용하여 제주色이 살아있는 ‘문학이 살아 숨쉬는 제주’, 세계 속의 문화 예술의 섬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마련되었다.본 행사 첫 날인 10월 13일(금)에는 14시부터 오리엔탈 호텔에서 2개의 문학 세션이 진행되며 18시에는 개막식 및 환영 만찬이 진행된다.제1세션에서는 ‘한국문학, 외연과 경계를 말하다-재일제주인 문학과 한국문학’이라는 주제로 김길호(소설가), 곽형덕(평론가), 김동현(평론가), 조은애(평론가)가 발표자로 참석하여 재일제주인

제주도 | 지화 | 2017-09-26 14:31

제주특별자치도는 동아시아문화도시와의 지속적인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탐라문화제 기간 9월 20일부터 9월 23일까지 동아시아문화도시(중국 닝보(2016년)․취안저우(2014년), 일본 나라(2016년)․요코하마(2014년))가 도내 초등학교를 찾아 어린이들의 열렬한 환호와 함께 신명나는 공연이 펼쳐졌고 언어가 아닌 몸짓과 눈빛으로 해외공연팀과 어린이들이 흥겨운 체험한마당이 펼쳐졌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조천초등학교 학생들의 제주어 연극을 시작으로 중국 취안저우 목각인형극인 와 경극인 , 중국 닝보의 사자춤, 일본 나라의 3인조 그룹 슈슈의 타악기공연과 요코하마시의 히다노 슈이치의 북 공연과 공연체험을 3․4․5 학년 120여명의 학생들의 환호속에 흥겨운 놀이마당이 펼쳐졌다.특히, 참여한 4개 도시들이 적극적인 참여의사와 함께 다양한 문화를 접하기 어러운 읍지역 초등학교를 선정하여 문화향유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며, 강순희 조천초등학교 교장선생님께서는 ‘다양한 공연을 학생들과 함께 해서 너무 행복하고 학부모들도 참석하여 공유할 수 있도록 추후 공지하고 싶다’라고 전했으며, 4개 도시 공연팀 역시, ‘탐라문화제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즐거웠지만, 학교를 찾아 어린이와 함께하는 이번행사는 감동과 기쁨이 있는 자리였다‘고 밝혔다.이번 참가한 4개도시는 탐라문화제 기간동안 산짓물 광장에서 각 2번의 공연과 탐라문화제 거리퍼레이드에 참가하였으며, 2014년 동아시아문화도시인 취안저우시와 요코하마시는 처음 제주를 찾았다.제주특별자치도 양한식 문화정책과장은 2016년 동아시아문화도시인 제주․닝보․나라뿐만 아니라 취안저우 및 요코하마와 같이 다른 해 지정 동아시아문화도시와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글로벌 문화예술 공급자와 수혜자가 함께 어울리는 터전을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주도 | 지화 | 2017-09-26 14:28

제주가 더 큰 제주로 비상하기 위해 명예도민들이 제주의 현안을 공유하고 제주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제주특별자치도는 9월 26일(화) 오후 4시 30분, 메종글래드 제주호텔에서 원희룡 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명예도민 부부 200여명을 초청, 「2017 제주특별자치도 명예도민 우정의 날」행사를 개최한다.이 행사에는 김재수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감 등 정치, 경제, 사회, 문화예술, 학계 등 각계 각층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명예도민들이 대거 참석한다.제주 출신은 아니지만 제주발전을 위해 여러 분야에서 애써주신 명예도민들께 감사를 전하고제주를 제2의 고향으로 삼고 제주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고 있는 명예도민들과 함께 제주의 미래 발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또한 도정현안설명 등을 통해 도정에 대한 이해와 향후 제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은 물론이고 제주가 나아가야 할 미래 비전에 대하여 함께 고민할 계획이다.유종성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이번 명예도민 우정의 날 행사는 제주도민과 명예도민 간에 인적 네트워크를 더욱 견고히 하고, 제주의 외연을 확대하고 이를 도정발전의 밑거름으로 삼아 제주의 제2의 도약을 이뤄내기 위한 차원에서 갖게 된 것”이라면서“제주에 살고 있는 제주도민과 제주를 제2의 고향으로 하고 있는 명예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제주발전을 논의하는 매우 뜻 깊은 자리”라며 이 날 행사에 의미를 부여하고“명예도민은 제주지역이 전국 1%의 지역적 한계를 탈피하고 제주특별자치도를 견인할 소중한 인적자원인 만큼 앞으로 명예도민들이 자긍심을 갖고 제주의 미래발전을 위한 일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예우를 강화하는 등 관리에 만전을 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주도 | 지화 | 2017-09-26 14:27

서귀포시에서는 지난 15일 별관 문화강좌실에서 공직자(공무직)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9월 소통과 문화가 있는 공감토크」를 개최하였다.올해 여섯 번째를 맞이하는 공감토크는 청사 증축으로 새롭게 신설된 소통․문화공연 공간인 별관 문화강좌실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서귀포시청 공무원 밴드 인 「메아리」공연을 시작으로 평생학습센터 수강생으로 구성된 「우쿨우쿨해」의“우쿨렐레”공연 등 다양한 문화 공연이 펼쳐졌다.평소 말하지 못했던 고민거리를‘나도 한마디’시간을 통해 발언자와 객석 간 화답하는 자유발언과 희망과 소망이 담은 ‘소통쪽지 날리기’시간을 통해 동료 간 소통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칭찬합시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공직자에게 포상금과 함께 소속 부서장의 칭찬 발언과 사례 소개로 동료 간 우애를 다지는 기회를 마련하였다.이상순 서귀포시장은‘조직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먼저 소통과 화합하는 조직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시민의 행복을 이끄는 좋은 일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말했다.한편 ‘공감토크’는 직원들의 소리를 직접 듣고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매월 1회 운영되는 직원들의 소통 문화행사이다.

제주도 | 지화 | 2017-09-16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