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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이 지난 1일부터 쌍용2동을 시작으로 읍면동 시민불편 생활환경 현장점검에 나섰다.박 시장은 지난달 수준 높은 생활 민원 해결을 위한 긴급 읍면동장 회의를 열어 잡초제거, 소공원 청소, 방치 생활폐기물 정리 등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다양한 생활 민원과 불편을 해소할 것을 읍면동에 주문했다.이에 각 읍면동 직원들은 각종 자생단체와 힘을 합쳐 잡초 제거, 불법현수막 정비, 쓰레기 수거 등에 구슬땀을 쏟고 있으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쓰레기 배출지 관리 및 제초작업을 하는 등 생활환경 정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중앙동은 천안역 앞 대로와 지하도상가 입구 쓰레기 문제에 대해 분리수거함을 신규로 설치하고 쓰레기 배출지 직원담당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불당1동은 장재천 주변에 아파트식 공동배출 수거시설 ‘클린하우스’를 설치해 눈길을 끌었다. 원성1동은 원성천변 잡초로 도시미관이 저해되자 꽃길 조성 등 환경정비에 집중했고, 풍세면도 풍서천 산책로를 말끔히 정리하고 풍서천변에 꽃길을 조성했다.부성2동은 상가밀집지역인 만큼 상인회와 폐기물 배출지를 청소하고 ‘함께 만들어요 깨끗한 우리마을’ 시민 캠페인으로 시민인식 개선에 나서고 있다. 부성1동은 1인 가구가 많은 원룸촌 주변 지속적인 쓰레기 무단투기에 자생단체별 환경정화 분담구역 지정 관리 및 공공근로 등을 통한 주기적 배출지 관리를 하고 있다.박 시장은 폭염과 코로나19 등 어려운 가운데서도 도시환경 관리에 힘쓰고 있는 읍면동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각종 애로사항을 청취 등 소통행정을 펼치기 위해 이번 현장점검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박 시장은 지난 1일 쌍용2동과 쌍용3동, 부성2동을 방문해 도로변․하천변 제초작업 현장과 쓰레기 배출지 관리 현장, 불법 현수막 정비 상태 등을 살펴보고, 현장에서의 목소리와 의견을 직접 들으며 해결방안을 모색했다.박 시장은 직원들에게 “잡초제거, 쓰레기 민원 해결 등은 자칫 사소해 보일 수 있지만 쾌적한 도시

천안시 | 이경 | 2022-08-02 17:15

천안시는 전 직원의 MZ세대의 대표적 소통창구인 메타버스에 관한 이해를 돕기 위해 1일 봉서홀에서 ‘메타버스의 이해 및 활용방안’을 주제로 테마특강을 진행했다.메타버스(metaverse)란 가상과 초월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세계,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 세계와 같은 사회경제 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 가상세계를 일컫는 말이다.이번 특강은 세계 3대 인명사전 등재 기관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가 선정한 앨버트 넬슨 평생 공로상 수상 이력이 있는 상명대학교 시스템반도체공학과 교수이자 인공지능 로봇공학 분야의 전문가‘홍대기 교수’가 진행했다.홍 교수는 메타버스의 4가지 큰 범주인 증강현실, 라이프로깅, 거울세계, 가상세계에 대해 흥미롭게 다루면서, 메타버스가 단지 IT 신기술을 넘어 디지털 지구를 통한 소통의 공간이 될 수 있음을 인지할 수 있도록 강연을 펼쳤다.특히, ‘천안시와 메타버스’란 부제로 박상돈 천안시장의 5대 시정목표인 고품격 문화도시, 활기찬 경제도시, 편리한 교통도시, 친환경 그린도시, 행복한 복지도시와 메타버스의 활용 및 연계성에 대한 의견과 고민을 직원들과 함께 나눴다.박상돈 천안시장은 “게임의 한 분야로 간주했던 메타버스가 게임을 뛰어넘어 모든 산업군으로 확산되고 또 국가차원에서 전략적으로 육성되고 있으므로 이에 천안시도 선제적으로 메타버스를 문화와 관광, 축제, 경제산업, 일상의 문제해결 등에 적극 활용해 메타버스 선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8-01 19:44

천안시가 천안청년센터 이음을 통해 2022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하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천안시와 고용노동부가 함께하는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에게 ▲밀착 상담 ▲진로 목표 세우기 ▲채용 트렌드 파악 ▲면접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국민취업지원제도로 연계가 가능한 사업이다.프로그램을 40시간 이수한 청년들에게는 활동지원금 20만 원과 천안시 응원금 10만 원(천안사랑카드)이 제공된다.참여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는 졸업 예정인 대학생, 대학원생을 포함한 18~39세 미취업 청년으로, 최근 6개월간 취업·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상반기에는 프로그램이 5회차까지 운영됐고 100여 명의 청년들이 참여해 취업에 대한 도전정신과 역량을 키웠다.이번 하반기에는 청년 육아맘&파파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회차를 개설하고 직접 방문이 어려운 청년들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운영하는 회차도 개설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 및 신청 방법은 천안청년센터이음(www.ch2030youth.kr, ☎041-900-2031)에서 확인할 수 있다.천안시는 작년에도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해당 사업을 수행하며 구직단념 청년 189명을 발굴하고 총 159명이 프로그램을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해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천안시 | 이경 | 2022-08-01 19:43

우수 빵집을 활용한 ‘빵의 도시 천안’ 도시 브랜드 구축에 주력하고 있는 천안시가 5개 빵 맛집을 ‘천안 빵소’로 추가 지정했다고 1일 밝혔다.천안시는 지역과 상생하는 천안빵의 차별화와 고급화를 위해 대표 빵의 맛과 독창성, 지역 농산물 사용 여부에 따른 가점 등 빵 맛집 평가 기준을 마련하고, 동네빵집의 신청을 받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들의 현지평가(6.9.~7.22.)를 거쳐 최종 5개 천안 빵소를 추가 지정했다.추가 지정된 빵소는 △백석동 쁘띠빠리 △신방동 슈에뜨 베이커리 △신부동 파스텔베이커리 △안서동 페어리우드베이커리 브런치카페 △병천면 엘림제과이다.시는 지정된 업소에 ‘천안빵소’ 표지판 부착, 위생용품 지원, 상수도요금 감면, 흥타령춤축제 등 행사 우선 참여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또 천안시 누리집과 공식블로그, 천안사랑 소식지, 맛 집 책자 등을 통한 체계적인 홍보와 마케팅도 지원한다.시는 이번 지정된 빵소를 포함한 모두 18개 ‘천안 빵소’를 활용해 빵에 얽힌 역사적 배경과 감성적 스토리를 담은‘빵빵실록’책자를 제작 중이다. 온·오프라인용으로 제작된 책자를 전국에 배포해‘빵의 도시 천안’의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또 천안빵소를 천안의 명소, 볼거리 등을 연계한 빵지순례 코스도 제공해‘빵의 도시 천안’이라는 도시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관광과 먹거리 산업을 연계한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할 구상도 가지고 있다.박상돈 시장은 “이번 천안빵소 추가 지정을 통해 지역의 우수 빵집들을 활용하고 MZ세대의 빵지순례 등 관광과 먹거리산업의 연계가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8-01 19:42

박상돈 천안시장은 1일 민선 8기를 맞아 재정운용 방향을 ‘건전 재정’으로 기조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 시장은 8월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천안시는 지난 2년 코로나19 위기관리 능력으로 지역경제를 견고히 유지해 왔다고 자부하지만, 금리 인상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지방채무가 꾸준히 증가해 왔고 분야별 재정 지출 수요의 지속적 확대는 풀어가야 할 숙제”라고 언급했다.이어 “지난 2년은 위기대응과 민생 안정을 위해 재정의 건전성보다 유연성에 중점을 두었다면, 민선8기 나아가 장기적 관점에서는 강도 높은 건전재정 운용 기조 속에 발전적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며, “즉, 지속 가능한 천안을 위한 재정운용을 위해 재정 건전성 강화에 방점을 둔 재정운용 기조를 수립 운용하겠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박 시장은 “강도 높은 지출구조 조정을 기본으로, 지방채 상환을 통한 재정 수지 개선, 지방세 확충은 물론 유휴 공유재산 매각 등 재산관리의 종합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그러면서 그는 “건전 재정 기조 속에 지역발전 핵심사업과 시민 체감 사업에는 전략적 재정투자 확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며, “선별적 재정투자 확대는 양날의 검과 같아 재정운용의 지혜를 모아 재정투자에 엄정한 잣대와 책임감으로 아이디어를 모아 추진해달라”고 요청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8-01 19:41

천안시는 7월 29일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 제166기 5급승진관리자과정 공무원 12명이 천안시를 방문해 정책연구과제 현장·참여 학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천안시의 ‘천안-아산 청년이 함께 꽃 피우는 상생협력 교류’ 사업이 국무조정실 주관 2022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평가에서 기초단위 최우수사례로 선정된 것에 따른 것으로 의미가 있다.정책연구과제 현장·참여학습은 청년정책 우수사례 현황조사 및 면담 등 문화 분야 청년정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천아제일문화대회 전반에 대해 현황 설명, 질의응답, 인터뷰 등으로 진행됐다.‘천안-아산 청년이 함께 꽃 피우는 상생협력 교류’ 사업은 천안-아산의 지역과 행정을 아우르는 문화교류행사로,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청년의 목소리를 실제 정책에 담아낸 청년 주도형 문화행사였다는 점에서 큰 호평을 얻은 바 있다. 또 천안시는 청년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청년기금 조성 등 적극적인 행보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시 관계자는 “중앙행정기관의 5급 승진임용 예정자들의 방문은 천안시가 청년정책을 잘 추진해 청년친화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춰나가고 있다는 것을 인정받은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7-29 16:16

천안시는 7월 29일 올해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선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정토의주제 발표회를 개최했다.이날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발표회에서는 근무지 거리와 근무 유사성 등을 고려해 편성된 8개 조가 젊은 시각으로 본 시정발전에 대한 참신한 의견을 제시했다.8개 조는 △천안시 공공자전거 도입 △천안버스 환경 개선 △천안시 버스 노선 효율화 & 중앙버스정류장 설치 △천안시 대중교통 개선 △천안시 특산물 호두를 알리기 위한 호두카페 △자전거 도로 개설 정책 △모여봐요, 천안의 숲! △천안시 장애인·청년 복지 개선을 주제로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발표했다.시는 관계 공무원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우수 1개조와 우수 2개조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발된 최우수 발표 1개조는 발표자 15만 원, 각 조원 5만 원을, 우수 발표 2개조는 각 발표자 10만 원, 각 조원 3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이번 시정토의주제 발표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 “이번 대학생 아르바이트에 참여하면서 천안시가 어떻게 하면 발전할 수 있을까에 대해 고심하는 시간을 가졌다”면서 “그동안 무관심했던 천안시정에 대해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고 우리의 의견이 시정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더운 날씨에 아르바이트 근무를 하는 대학생 여러분들을 보면서 대견하고 그 노고를 치하한다”며 “이번 시정토의를 통해 전달된 소중한 의견은 해당 부서와 협의해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22-07-29 16:14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백석문화대(총장 송기신)는 천안시와 협력해 오는 8월 1일부터 6일까지 천안시청 1층 로비에서 ‘독립운동가 초상화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백석문화대 시각디자인 전공 학생들이 각자 자유롭게 독립운동가를 선택해 나라 사랑의 마음을 담아 그분들의 업적과 특징 등을 개성 있게 표현한 초상화 40여 점을 선보인다.학생들은 지역독립운동가, 무명독립운동가, 여성독립운동가, 일본인이면서 독립운동을 도와준 인물 등 다양한 독립운동가를 선정해 그렸다.전시회 지도교수인 백석문화대 디자인학부 최영옥 교수는 “지역사회와 대학이 연계한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학생들이 독립운동 호국선열들의 나라 사랑에 대한 뜻을 되새기며 감사함을 잊지 않고, 또 이러한 마음이 시민에게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이번 전시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그동안 백석문화대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은 회사 로고, 사업장 간판, 명함 디자인 등 예비 디자이너로서 지역 영세상인들에게 디자인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는 등 학생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청바지 운동’(청년들이 바라는 지역살리기 운동)을 실시해 왔다.박상돈 천안시장은 “광복절을 맞이해 독립운동가 초상화전을 준비한 학생들의 독립운동 나라 사랑 정신을 높이 사고, 그들의 재능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영세상인 등과 함께 꽃 피울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필요한 지원도 함께 강구하겠다”고 말했다.독립운동가 초상화전 개막식은 8월 2일 오전 11시 천안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린다.

천안시 | 이경 | 2022-07-28 16:29

천안시가 진행해오던 안서동 일원 ‘대학인의 거리 조성사업’이 청년의 문화콘텐츠를 담은 복합사업으로 새로 단장해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낸다.시는 지난 27일 단장에 부시장, 총괄추진에 청년담당관, 그리고 건설도로과 등 시 관계부서를 연계하는 ‘대학인의 거리 조성 실무T/F’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동남구 안서동 일원은 전국 단일 행정구역 내 가장 많은 대학(단국대, 상명대, 백석대, 백석문화대, 호서대)을 보유하고 있어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를 발전시키고 활기찬 청년문화를 창조해나갈 잠재력이 풍부한 지역이다.시는 기존 광범위한 사업 범위와 대규모 소요예산 등을 개선해 사업을 구간별 연차 추진으로 전략화하기로 했으며, 청년을 테마로 삼아 천안시와 대학, 시민을 연결한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젊음의 거리’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해 지역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청년담당관을 중심으로 실무TF의 적극적 콘텐츠 발굴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업을 연계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신동헌 부시장은 “대학인의 거리 조성사업은 민선8기 천안형 청년친화 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사업의 내실을 갖춰 청년들이 꿈꾸고 소통할 수 있는 지역 내 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7-28 16:28

천안시는 지난 27일 오후 최근 개소한 청년센터 불당이음에서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대학·기업·유관기관 등으로 구축된 네트워크 ‘청춘동행’ 실무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청년 일자리에 대한 기업체의 입장과 의견,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고 청년 일자리 업무추진 시 이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천안시기업인협의회와 충남북부상공회의소, ㈜천안소노벨리조트, ㈜현보, 웅진보안시스템㈜ 등 관내 주요 기업 인사실무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그동안 천안시의 청년일자리 관련 추진상황을 살펴보고 의견을 교환했으며,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발굴 방안과 청년취업도전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박은주 청년담당관은 “일자리는 삶의 중요 부분이니 청년들이 직무역량을 쌓아 넓은 시야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역 내 기업체와 함께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천안시는 추후 ‘청춘동행’ 실무단 회의를 2차례 추가 개최해 지역대학, 기업, 유관기관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한 후 청년 일자리 관련 정책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천안시 | 이경 | 2022-07-28 16:28

천안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한 ‘2022 공공디자인으로 행복한 공간 만들기’ 공모 지정과제 ‘고령자 인지건강 디자인 부문’ 사업 대상자에 선정됐다.인지건강 디자인이란 가정과 고령자 거주 비율이 높은 공간을 안전하고 오감을 촉진하는 환경으로 개선해 치매와 같은 인지기능 장애에 대응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뜻한다.시는 4억 원(국비 2억 원, 시비 2억 원)을 투입해 8월부터 ‘천안 아우내 은빛 타운 통합시스템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아우내은빛복지관과 병천보건지소 주변 공공공간과 공공시설물을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통합 사인시스템 및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주요 사업 내용은 ▶직관적으로 길을 쉽게 찾고 인지할 수 있는 복지관 내·외부 길 안내사인 디자인 개발 ▶차량 및 주차장 중심이 아닌 보행이 편한 보행로 조성 ▶어르신들의 활발한 소통 및 교류를 위한 커뮤니티 및 건강증진 공간 조성 등이다.시는 이번 사업이 대중의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천안시가 어르신들을 위한 인지건강 강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고령자 인지건강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고 지역사회와 교류하는 개방형 문화공간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천안 아우내 은빛 타운 통합시스템 개선사업이 어르신 인지건강 디자인을 선도하는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7-28 16:27

천안시가 청년정책 신규 사업 ‘2022년 천안시 청년정책 아이디어’공모전 심사결과를 발표했다.청년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도시를 구현하고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열린 이번 공모전은 6월 8일부터 7월 7일까지 ‘청년정책 전반에 관한 사항’을 주제로 다양한 21개의 아이디어를 접수했다.시는 전문가 서류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 등 총 6개 우수아이디어를 선정했다.최우수에는 ‘청년들이여 착한 부동산에서 청년 맞춤 주거 안정 상담받자’가 선정됐다. 해당 아이디어는 앞으로 실현 가능성과 지속가능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수상자에게는 시장상과 함께 최우수 1명 100만 원, 우수 2명 각 50만 원, 장려 3명 각 2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아이디어 공모를 평가한 관계자는 “우수로 선정된 아이디어에 대해 앞으로 청년정책 사업실행으로 이어진다면 청년일자리 창출 및 청년 활동 활성화 등 선순환 체계를 만들어 가는데 좋은 기반이 될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고 밝혔다.박은주 청년담당관은 “이번 공모전은 처음 시작한 만큼 의미가 있고 청년들과 함께 청년정책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었으며, 우수아이디어로 선정된 참신하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들을 향후 청년정책사업에 반영해 실행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7-27 15:05

천안시는 다음 달 1일부터 충남 최초로 코로나19 정보관리시스템과 연동해 ‘선별진료소 당일예약 시스템’을 도입한다.시는 선별진료소 밀집도와 감염위험을 낮추고 신속한 코로나19 검사(PCR)를 제공하기 위해 무료로 간편하게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시민들이 휴대전화나 온라인(PC)으로 선별진료소를 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PCR 검사대상 시민은 천안시청이나 서북구보건소 누리집 ‘당일예약 및 전자문진표’ 창(bit.ly/3BfRwxU)에서 검사를 예약할 수 있다.방문 시간을 선택하고 코로나19 전자문진표 작성을 마치면 예약정보가 문자서비스로 안내된다. 이후 PCR검사 대상임을 증빙하는 자료를 들고 서북구 선별진료소에 방문하면 예약 전용 창구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예약 전용 창구는 평일이나 주말 상관없이 서북구 선별진료소에서만 운영된다. 전자문진표 작성 후 24시간 이내에 서북구 선별진료소에 방문하지 않으면 예약정보와 전자문진표는 자동으로 삭제된다.시는 예약자가 예약창에서 실시간 예약 가능 인원을 확인할 수 있으므로 당일예약 시스템이 검사수요를 분산하고 평균 대기시간을 줄이는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동남구 선별진료소는 8월 1일부터 코로나19 감염 재확산 및 선별진료소 검사 건수 증가로 주말과 공휴일 운영을 재개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점심시간(12시~13시)은 운영하지 않는다. 당일예약 부스는 공간 협소로 미운영한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천안시가 충남에서 검사량이 가장 많은 만큼 당일예약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며, “폭염 속 장시간 대기 불편을 줄이는 등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해 더 안전하고 편안한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7-27 15:04

천안시는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년지원사업 추진부서장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상반기 청년정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신동헌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연초 수립·확정한 청년정책 시행계획에 포함된 4개 분야 450억 원 규모 65개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업무추진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청년의 일자리, 주거, 문화, 복지 등 삶 전반에 걸쳐 체감가능한 정책 추진으로 민선 8기 출범에 따른 ‘천안형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올 하반기에는 전국 최대 규모 200억 원의 청년기금 조성, 지난 22일 개소한 천안청년센터 불당이음과 대흥이음(구. 천안시2030청년복지센터) 연계 운영을 비롯한 두정동 청년센터 조성 추진,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충청남도 청년희망카드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신동헌 부시장은 “상반기부터 이어오던 주요사업을 재점검해 청년이 체감하는 정책효과를 극대화하고 하반기 중점사업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라고 말하면서, “전 부서는 대내외적으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을 튼튼히 다져나가달라”라고 요청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7-26 17:52

천안시는 입장면 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입장면 지선버스 12개 노선(229·230·231·232·233·234·235·236·237·238·251·270번)을 오는 8월 1일부터 개편 시행한다고 밝혔다.시는 현재 입장면 관내를 운행하고 있는 12개 노선 5대에 대해 탑승률이 낮은 노선과 중복으로 운행되는 노선 일부를 통합 및 조정 등 개편을 마쳤다.주요 개편내용은 입장면 지선버스가 입장면 행정복지센터, 시장, 병원, 은행 등 주요 생활 중심지를 경유하도록 개선해 주민들의 행정·금융 서비스 이용 편의를 향상한 점이다.정확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중복 노선인 233번(도림2리) 노선을 폐지하고 251번(도림2리, 청룡) 노선과 통합했으며 청룡(종점)까지의 운행 횟수를 16회에서 14회로 감회했다.또 12개 노선 총운행 횟수를 65회에서 59회로 감회했으나, 실제 마을별 운행회수는 현재와 거의 동일하게 운행해 주민들의 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입장면 노선 개편을 통해 입장면 주민들의 숙원이였던 입장면 중심생활권 경유 민원을 해소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속적으로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반영한 노선 개편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입장면 지선 노선 개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누리집(홈페이지), 입장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천안시 시내버스혁신추진단 노선혁신팀(☎521-2447,5646~5647)으로 연락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22-07-26 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