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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유덕희, 이해용)은 언택트 시대에 걸맞은 학생 평화통일 체험 학습용 꾸러미를 제작하여 동·서부 중학교 중 40교 내외에 8월 31일 월요일부터 9월 4일 금요일까지 희망 신청을 받아 배부할 예정이다. 이번 중학생 평화통일 체험학습 꾸러미 배부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기존 숙박형 통일 캠프 등 현장 방문 통일체험교육이 모두 중단됨에 따라 통일교육에 대한 현장의 새로운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동·서부교육지원청 통일교사연구회 및 동아리에서 활동 중인 수석교사 및 교사 5명이 참여하여 3차에 걸친 협의회를 통해 중학생의 눈높이와 실질적인 학교 현장의 통일 교육을 지원할 수 있는 체험학습 꾸러미를 제작하여 보급하게 되었다. 체험학습 꾸러미에는 도서, 보드게임, 토론 및 생각나누기 수업도구 등 교육과정 내 평화통일 수업 및 창의적 체험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하고 유용한 자료들이 포함되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희선 중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여러 가지로 어렵지만, 통일교육의 중요성은 절대 간과되어서는 안 된다. 이런 의미에서 학생평화통일 체험교육 꾸러미는 학생들에게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선생님들께는 교과 맞춤형 교수·학습 자료를 제공하여 유용한 통일 콘텐츠를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8-28 17:56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됨에 따라 9월부터 12월까지 몽골 교원 40명(2021년 초정연수 참가예정자 20명, 초청연수 기 수료자 20명)을 대상으로 교육정보화 원격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청은 세계적인 코로나19 대확산으로 국가 간의 방문 교류가 어려운 시점에서 몽골과의 지속적인 교육정보화 교류를 위하여 교육부와 협력하여 글로벌 네트워크 유튜브 채널(LEAD TV)을 새롭게 구축하였다. 비대면 뉴노멀 시대에 맞추어 ICT를 활용한 유튜브 채널(LEAD TV)은 몽골 교원의 교육정보화 역량개발에 큰 역할을 하고, 한국 교육 콘텐츠의 홍보채널이 되어 몽골 교육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연수 콘텐츠는 멀티 프레젠테이션, 클라우드 협력학습 및 프로그래밍 활동 등 45차시로 구성되었으며, 콘텐츠를 유튜브 채널에 등록하고 네이버 밴드에서 출석체크 및 연수 이수 등을 관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연수 참가자에게 태블릿 PC, 블루투스 이어폰, 키보드를 교육부에서 제공하고, 대전교육청에서는 몽골 교육정보화 인프라지원의 일환으로 컴퓨터실(1실)과 스마트실(1실)을 구축 지원한다. 우리나라의 우수한 ICT를 활용한 교육 전파로 몽골과의 교육정보화 격차가 해소되고, 한-몽골간 상호 이해증진 및 글로벌 파트너십으로서의 지속적인 국제교류협력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교육청 정흥채 과학직업정보과장은“언택트 시대의 유튜브 채널(LEAD TV)을 활용한 연수를 통해 몽골의 스마트교육 발전뿐만 아니라 양국의 우호와 신뢰가 더욱 돈독해 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8-28 17:55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8월 28일부터 3주간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장·교감을 대상으로 학교혁신 문화 확산을 위해‘2020학년도 학교관리자 역량 강화 원격연수’를 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원격연수는 학교관리자의 민주적 학교 운영을 위한 마인드를 제고하고 수평적 회의 중심 학교 운영을 통해 구성원의 자율권을 확대하며 학교자치 기반을 조성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제작되었다. 연수 주제는‘민주적 학교란 무엇인가?’이며, 제1장 학교 운영 혁신, 제2장 교육과정 및 수업 혁신, 제3장 공동체 문화 구축 및 운영으로 구성되었다. 제1장에서는 관리자의 민주적 리더십을 구현하고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시스템 구축, 상호 존중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제2장은 핵심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 운영과 참여와 협력의 배움중심수업 지원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제3장에서는 교육공동체 참여와 협력에 기반을 둔 학교자치 활성화 방안을 안내하고 있다. 이번 연수자료는 학교관리자들이 민주적 학교를 운영하는 데 직접적인 도움이 되도록 학교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지원하는 구체적인 방안과 교육공동체가 함께 협력하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는 등 그동안 혁신학교를 운영해 온 혁신학교 교원들의 경험을 담아 제작하였다. 대전교육청 고덕희 교육정책과장은 “이번 연수로 학교관리자들이 민주적 리더십을 가지고 교육 주체의 평등한 관계를 정립하여 소통과 참여에 바탕을 둔 민주적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8-28 17:54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관내 고등학생의 맞춤형 진로·진학을 위해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자 너두나두 공동교육과정(학교 간, 온라인, 광역형Ⅰ, 광역형Ⅱ)을 49교의 거점학교를 중심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너두나두 공동교육과정은 1학기 138강좌를 고교 유형 구별없이 관내 고등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운영하였다. 희망 학생이 적거나 교사 수급이 어려운 소인수 ·심화 과목과 전문 분야의 프로젝트형 진로 강좌를 운영하여 교육 불평등 해소와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활성화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너두나두 공동교육과정은 코로나19 감염 대응과 학생 과목 선택권 확대를 1학기 온라인 접수시스템(http://djehcredit.com), 온라인 스튜디오 구축, 온라인수업 기자개 지원 등 온라인학습 기반을 마련하여 코로나19 유행에도 불구하고 블랜디드형으로 학생 과목 선택권 보장을 위해 노력하였다. 1학기 너두나두 공동교육과정으로 총 138강좌에 53교 1441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였고 2학기 총 251강좌로 학교 간 67강좌, 온라인 52강좌, 광역형Ⅰ 31강좌, 광역형Ⅱ 101강좌를 개설하여 확대 운영한다. 관내 모든 고등학생의 참여를 위해 너두나두 공동교육과정 온라인 접수시스템(http://djehcredit.com)에서 9. 4.(금) 09:00부터 9. 8.(화) 23:59까지 온라인, 광역형Ⅰ, 광역형Ⅱ 강좌를 신청할 수 있다.(학교 간 제외) 코로나19 유행에도 불구하고 1학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도교(강)사들은 내실있는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대전교육청 고덕희 교육정책과장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2학기 공동교육과정의 강좌는 100강좌 이상 증가하였다. 이는 공동교육과정 업무담당자들의 헌신과 지도 교(강)사들의 학생 과목 선택권 보장에 대한 열정이 있기에 가능한 것으로 대전고교학점제팀은 2학기에도 공동교육과정 운영의 양적·질적 향상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8-28 17:53

대전유아교육진흥원(원장 장영순)은 지난 8월 18~19일과 25~26일, 2차에 걸쳐 대전광역시 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수업자료 제작 연수를 실시하였다. 1차 연수는 태블릿 PC를 활용하여 그림그리기, 캐릭터 만들기, 사진 따라 그리기 등 ‘앱으로 이미지 만들기’를 진행하였고, 2차 연수는 스마트폰․태블릿 PC를 활용한 동영상 제작․편집을 통해 수업용 동영상 및 유치원 행사 영상 등을 만들어 보는 ‘앱으로 동영상 만들기’를 실시하였다. 연수는 스마트기기와 스마트앱의 기능을 이용하여 쉽게 배우고, 배운 내용을 수업자료 제작에 바로 접목할 수 있도록 워크샵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코로나 19확산에 따른 유치원 원격수업이 본격화 됨에 따라 연수 이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참여한 교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에 만전을 기하며 자체 방역을 강화하고 발열체크 및 손소독, 마스크 필수착용 등의 수칙을 지켰으며, 연수 인원을 10인 이하 소그룹(8명)으로 구성하고 2m 이상 거리두기 착석을 하며 이루어졌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영순 원장은 ”이번 연수가 유치원 교원들이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원격수업이 늘어나는 등 스마트시대에 대응하고 역량 강화 및 업무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데 이바지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온라인 교육자료 개발 및 스마트 매체 활용능력 증진을 위한 연수 운영을 확대하겠다.“ 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8-27 16:31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정회근)은 도서관주간과 독서의 달을 맞아 이용자들의 안정적인 독서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책과 연계한 온라인 중심의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본원에서는 온라인 북큐레이션 동영상 서평 이벤트 ‘엄마 내 마음 알아요?’, SNS(카카오톡) 활용 퀴즈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문화원’ 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10개의 행사를 운영하며, 산성도서관에서는 ‘가을에 읽기 좋은 추천도서’, 독서 활동지 및 가이드북 제공 행사, E-book 이용 이벤트 등 7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9월 한 달 동안 진행될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비대면) 행사를 확대 운영하고, 방문(대면) 행사 참여 시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정회근 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지친 시기에 교육문화원의 다채로운 독서 행사를 통해 마음의 위로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서관주간 및 독서의 달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답변 받을 수 있다. (문화원: http://dsecc.djsch.kr, 042-229-1438 산성: http://sslib.djsch.kr, 042-220-0718)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8-27 16:30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유덕희) 학생생활지원센터는 8월 25일(화) 대전동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청백리 청렴정신 강화를 위한 비대면 청렴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를 대상으로 한 청렴연수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들의 공정하고 신뢰로운 학교폭력 사안 심의 의결을 돕기 위한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심의위원들은 ‘청백리 청렴정신으로 감동을 주는 대전동부 학생생활지원센터’라는 캐치프레이즈에 맞게 청렴 마인드 제고를 위한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공개강좌 청탁금지법 동영상을 링크하여 심의위원들이 시청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청탁금지법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또한, 심의위원들의 청렴 마인드 제고를 위하여 공정하고 책임있는 업무처리 에 관한 내용을 문자로 전송하여 청렴에 대한 개념 정립 및 심의위원으로서 청렴을 실천하는 방법까지 알 수 있도록 안내하였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생생활지원센터 조인숙 과장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가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추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청렴이 가장 기본이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가 청렴에 바탕을 둔 신뢰로운 심의 의결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8-27 16:28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학습이 장기화됨에 따라 초등학교 1~2학년 때 중점적으로 익혀야 되는 한글학습 결손을 예방하고 온전한 한글해득을 지원하기 위하여 한글익힘 동영상 자료인 「온·전·ᄒᆞᆫ 한글날개」를 개발·보급한다고 밝혔다. 「온·전·ᄒᆞᆫ 한글날개」는 「온(溫)마음으로 전하는 ᄒᆞᆫ(한)글」이라는 의미로, 따뜻한 선생님의 마음으로 기초학력의 출발점인 한글을 온전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읽고 쓰기에 자신감의 날개를 펼치도록 돕는 동영상 한글학습자료이다. 이는 초등학교 1~2학년 국어교육과정의 한글수업 차시 분석을 통해 선긋기, 자음, 모음, 이중모음, 받침, 띄어읽기 등 한글학습의 핵심내용을 중심으로 18개의 동영상으로 구성하였다. 특히, 대전 관내 수업역량이 우수한 초등교원이 자료개발에 참여함으로써 한글학습의 효과를 극대화하였고, 저학년 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생동감 넘치는 내용구성을 통해 학생 스스로 흥미를 가지고 학습에 참여하도록 하였다. 또한, 모든 동영상 자료는 교원, 학생이 자유롭게 원격수업이나 자기주도학습에 활용할 수 있도록 대전교육포털(에듀랑)에 탑재함으로써 초등학생 한글책임교육을 지원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교육청 김윤배 유초등교육과장은 “사실상 한글해득은 초등학교 학습의 출발점이자 기초학력의 핵심으로, 한글교육의 집중 지원으로 배움의 평등한 출발선을 보장하겠다”고 말하고, “「온·전·ᄒᆞᆫ 한글날개」가 학교 현장과 가정에서 초등학생의 한글학습을 지원함으로써 읽기와 쓰기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유용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8-27 16:27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본청 출입기자 확진자 발생에 따라, 출입기자와 접촉 가능성 있는 직원 175명과 출입기자 18명에 대해 코로나19 전수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이라고 밝혔다. 지난 8월 24일, 본청 전체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고 기자실을 폐쇄한 후, 공보관실 직원 12명과 출입기자 18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했다. 또한, 확진자가 구내식당을 이용한 시간에 동선이 겹치는 모든 직원 163명에 대해서도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했으며, 그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했다. 한편 대전교육청은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과 본청 출입기자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본청 방역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모든 출입자의 발열 상황을 한 명씩 열화상카메라로 모니터링한 후, 37℃ 이상일 경우 비접촉식 체온계로 반드시 2회 이상 확인하며, 외부인을 전면 통제하고 민원인 임시 접견실에서 업무를 처리한다. 또한, 본청 내 직원들의 밀집도를 최소화하기 위해 부서별 20% 재택근무, 연가, 특별휴가 등을 사용하여 교차 근무하며, 구내식당 점심시간 시차운영 엄수, 상시 마스크 착용, 배식 시 적정 거리 유지, 식사 시 대화 금지 등을 더욱 강화한다. 워크숍, 교육, 연수, 행사 등을 온라인 또는 영상을 활용하여 비대면으로 실시하거나 연기하고 있으며,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의 집합·모임·행사를 금지하고, 불요불급한 외출, 모임 및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최대한 자제할 것을 안내했다. 대전교육청 김선용 행정국장은 “최근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며 ”본청 방역을 더욱 강화하고, 직원들의 밀집도를 최소화하여 집단 감염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8-27 16:26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해용)은 8월 28(금)부터 서부 관내 중학교 교장, 자유학기(학년)제 담당교사, 중1 학부모를 대상으로 원격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집합교육이 불가함에 따라 비대면 교육으로 정책 이해 교육 수요를 충족하고 운영 역량을 제고하고자 원격연수를 실시하는 것이다.이번 연수는(9월 25일 까지) 연수내용을 탑재한 에듀랑에 접속하여 동영상 시청 및 연수 자료를 숙지 후 작성한 과제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는 ‘콘텐츠활용 및 과제 수행 원격연수’로 진행된다. 연수에서는 교장, 교사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운영 방향, 방법, 2020 자유학기(학년)제 운영 현황 및 생활기록부 기록 지침 등을 안내한다. 또한, 연수 후 제출하는 과제를 통해 일선 학교와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하여 자유학기(학년)제 운영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자 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이해용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전면등교가 어려운 상황에서 중1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찾아주는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열정을 불러 일으켜, 학교교육이 다시 비상(飛上)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8-26 17:55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교육과정에 녹아든 통일 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온·오프라인 융합형 수업 지원을 위한 초등학교 통일 교육 콘텐츠 목록」을 현장에 제공하였다. 전국 최초로 구성한 「온·오프라인 융합형 수업 지원을 위한 초등학교 통일교육 콘텐츠 목록」은 교과활동과 창의적체험활동으로 구분된다. 교과활동은 학년별, 교과별, 단원별, 차시별로 학습내용과 연계된 통일교육 자료를 추출하였고, 창의적체험활동은 자율활동 영역 자료를 추출하였다. 통일교육 콘텐츠 자료 목록(콘텐츠별 URL 링크 포함)은 대전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 제공되었으며, 이 자료는 수많은 콘텐츠가 섞여 있는 온라인상에서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통일교육 콘텐츠를 사전에 선별하여 제공함으로써 교사들의 내실 있는 수업 설계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일선 학교에서는 제공된 콘텐츠 목록을 활용하여 온·오프라인 수업 계획을 작성할 때 동기유발 자료, 수업 전·중·후 활동 자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통일에 관한 관심’, ‘나라 사랑’, ‘통일과 평화’, ‘한민족 공동체’, ‘통일국가의 미래상’ 등의 통일 교육 관련 수업을 운영할 수 있다. 대전상대초 김정여 교사는 “이번에 개발된 통일 교육 콘텐츠 목록을 활용하여 실제 수업 운영 계획에 반영하여 진행해보니 학생들이 매우 즐거워했으며, 동료 교사들도 통일 교육 콘텐츠 적용으로 학생들의 다양한 흥미와 관심에 맞는 질 높은 수업을 구성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하였다. 대전교육청 김윤배 유초등교육과장은 “온·오프라인 융합형 수업 지원을 위한 초등학교 통일 교육 콘텐츠 자료가 교사에게는 지식중심의 교과내용을 보완할 수 있고, 학생과 학부모는 평화와 통일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8-26 17:53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당초예산 2조 3,580억원보다 △718억원(△3.0%) 줄어든 2조 2,862억원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대전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정부 3차 추경에 따른 보통교부금 감액분 보전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대응체계 강화 및 포스트 코로나 대비 디지털 기반구축을 위한 세출예산 구조조정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세입예산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545억원과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103억원, 자체수입 70억원을 감액 편성하였으며, 세출예산 주요 내용은 고1 무상교육 사업비 64억원(▲공립고 44억원, 사립고 18억원, 학력인정평생교육시설 2억원) 코로나19 대응 사업비 111억원(▲학교 교육활동 지원인력 65억원, 원격수업지원분담금 16억원, 대학수학능력시험관리 10억원, 온라인교육콘텐츠활용교과서시범사업 10억원, 유치원 열화상카메라 지원 4억원, 취약계층학생 에듀테크멘토링 등 6억원) 디지털 기반 강화 사업비 105억원(▲학교무선환경구축 66억원, 각급학교 교원용 노후PC 교체 39억원) 등 이다.급식비 지원 사업비 36억원(▲결식우려학생 평일 중식 지원 및 순회교육대상학생 급식비 지원 36억원)을 증액하였고 코로나19로 축소‧취소된 사업비 및 집행잔액 등 408억원, 연도내 집행이 불가능한 시설사업비 380억원, 내부유보금 216억원 등 총 1,004억원을 감액하였다. 대전교육청 허진옥 기획국장은 “이번 추가경정 예산은 적극적인 세출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고1 무상교육을 6개월 앞당겼으며, 학교 방역관리 지원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디지털 기반 조성사업에 집중하였고, 이‧불용액을 최소화하여 교육재정의 건정성을 제고하고자 노력했다 ”고 말했다.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은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9월 24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8-26 17:52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해용)은 2학기 개학을 앞두고 코로나시대 교사학습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학생의 학습 증진 우수 모델을 발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서부 제4지구 자율장학협의회의 7개 학교는 8월 21일(금) 대전정림중학교에서 「교사학습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안건으로 하여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율장학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우수사례로 교사연구회인 ‘버드나래’, ‘낭만티처’, ‘우물 밖 개구리’, ‘융합수업 넌 다 계획이 있구나’ 등이 원격수업 플렛폼 활용을 위해 공동 연구를 추진한 사례를 들 수 있다. 한편, 2학기에는 코로나로 인해 다소 위축되었던 활동을 보완하여 기초학력 및 학교적응 프로그램에 관한 연구와 융합수업을 통한 수업공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날 협의회에 참석한 교감들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하면서 교사 간 원격수업운영 격차, 학생 간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해 교사학습공동체를 통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원격 수업을 고도화한 온•오프라인 블랜디드 수업 사례 나눔, 교육과정 운영 난제 해결 및 배움의 활성화로 전문성을 함양하고 있다고 하였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황선찬 중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 상황에서 2학기 학사운영, 교육격차해소, 학습만족도 제고, 인성교육, 방역 등 현장의 문제를 집단 지성으로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교사학습공동체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8-25 15:55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중등 교원의 수업 전문성 신장을 위한 2020학년도 수업공감성장연수를 참여 희망 교사 3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25일 밝였다. 이번 연수는 당초 학생 참여형 수업 활성화를 위한 교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수업 사례를 나누는 집합 연수로 계획되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강의와 현장적용 및 수업 세미나가 결합된 블렌디드 방식으로 전환하여 운영한다. 연수는 교실수업개선지원단 소속 교원들이 자체 제작한 온라인 콘텐츠를 24일부터 2주간 제공하고, 이론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수업을 디자인하여 교실 현장에 접목하는 실습 과정을 갖게 된다. 아울러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이 함께 수업 실천 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 수업 세미나도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강의 콘텐츠는 ‘에듀테크 활용 원격수업의 실제’ 및 ‘예술언어로 공감 수업하기’ 등 다양한 주제의 공통 콘텐츠와 교과별로 특색에 맞는 콘텐츠를 각각 제작하여, 교사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공한다.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수업 역량 강화는 물론 언택트 시대, 주류로 자리 잡은 온라인 강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공함으로써 교사들이 연수를 이수하는 과정을 통해 ICT 역량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이 병행되고 있는 시점에서 교사들의 수업 역량은 더욱 중요해졌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방식의 연수를 통해 수업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8-25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