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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 여성회관은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여성일자리 창출 특화 프로그램으로 ‘제2차 어린이집 조리사 양성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과정은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 후 재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 사회진출을 지원하고 어린이집 등의 조리사 구인난을 해소하고자 개설된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이다.교육은 ▲김효정 고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의 진행으로 어린이집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위생·안전교육을 강의한 ‘직무소양교육’ ▲어린이집 식단에 맞춘 조리실습 ▲취업역량교육을 통한 이력서(자기소개서)작성법 및 면접지도 ▲관내 어린이집을 방문·탐방하는 ‘현장실습’의 총 4단계로 이뤄졌다.교육에 참여한 40대 A씨는 “조리사 자격증만 취득했지 취업은 엄두도 못 냈었는데 어린이집 조리사로 취업에 필요한 핵심교육을 받고 보니, 이제는 자신감이 생긴다. 특히 어린이집에 방문해 현직조리사로부터 조리실의 생생한 소리를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취업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김기선 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실시해 본 결과, 교육 수료자의 대부분이 국공립 또는 법인 어린이집에 취업하고 있어 기대 이상의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 ‘어린이집 조리사 양성과정’을 여성회관 만의 특화된 일자리 사업으로 운영할 계획이고 여성 일자리창출을 위해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7-09-05 10:51

고양시(시장 최성)가 청년들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2017년 하반기 일하는 청년통장’ 신규 참여자 250명을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저소득 청년이 3년 동안 근로 활동을 유지하면서 매달 10만 원을 저축하면 경기도 지원금과 민간기부금 등을 합쳐 3년 후 약 1,000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가입대상은 공고일(2017년 8월 29일) 기준 고양시에 거주하는 만18세~34세(1982.8.30.~1999.8.29. 출생)의 일하는 청년으로 본인 또는 가구 전체의 총 소득인정액(근로소득 및 재산환산소득)이 중위소득 100% 이하인 가구가 해당된다.▲자영업자 ▲보건복지부 추진 자산형성지원사업(희망키움통장 I·II, 내일키움통장) 참여·대상 가구 ▲타 지자체의 자산형성지원사업 참여·수혜 가구(희망두배 통장 등) ▲국민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보장가구 ▲고용노동부와 중소기업청 추진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 참여 청년 ▲불법 향락·도박·사행업 종사자(한국마사회 근무 및 아르바이트 참여 대상자 참여불가) ▲국가근로장학생(한국장학재단) 등은 참여할 수 없다.신청방법은 경기도일자리재단(account.jobaba.net)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가능여부 확인 후 인터넷으로 접수하며 우편접수는 불가하다.자세한 문의는 경기도 콜센터(☎031-120), 경기복지재단 홈페이지(ggwf.gg.go.kr) 일하는 청년통장 게시판, 고양시 콜센터(☎031-909-9000) 또는 주소지 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7-09-05 10:50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2일 일산문화공원과 호수공원에서 지역주민 1,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치매인식개선 걷기대회 ‘아름다운 동행’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고양시 관내 3개 보건소가 합동 주최하고 경기도치매광역센터 및 고양시의사회, 약사회, 한의사회, 간호사협회 등 20여 개의 관련 유관기관들이 참여해 행사를 더욱 풍요롭게 했다.걷기대회는 치매 예방에 좋은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 극복의 희망을 전하는 염원을 담아 치매의 인식 개선과 예방, 조기 발견·치료의 중요성을 전달한 뜻깊은 행사로 이뤄졌다.9사단 군악대 공연 및 평균 나이 75세로 구성된 보건소 어르신 댄스동아리 ‘엄빠스’, 보건소 직원들의 ‘플래시몹’ 시연 등 식전 무대 행사를 시작으로 치매환자가족 편지낭독과 퓨전국악공연, 경기도치매광역센터장 김우정 교수의 치매예방 건강강좌가 이어졌다.특히 호수공원 스마트 건강길 4.6km구간을 걷는 곳곳에는 13개의 건강 체험 부스가 배치돼 치매 관련 정보를 관람하고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보건소 관계자는 “‘치매국가책임제’라는 대통령 공약사항과 맞물려 치매가 전 국민적 관심으로 받고 있는 시점에서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사회적 관심과 적극적 동참을 유도하는 뜻깊은 행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양시 | 승진주 | 2017-09-05 10:50

세계인의 자전거 행사 ‘2017 Tour de DMZ 국제자전거 대회’의 개막식이 지난 3일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문화공원에서 개최됐다.이날 개막식에는 행정안전부장관, 경기도연정부지사, 강원도행정부지사, 고양시장 등을 비롯해 자전거홍보대사 김세환, 조호성, 모태범 등이 참석했다.어린이 합창단의 공연과 타악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염원하는 징소리에 맞춰 ‘국제청소년 도로사이클대회’와 ‘마스터즈 대회’의 막이 올랐다.최성 고양시장은 이날 개막식에서 “남북접경도시이자 평화통일특별시를 꿈꾸는 고양시에서 평화와 화합을 위한 세계인의 자전거 대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대회가 국민들의 많은 관심 속 어울림의 축제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또 “고양시에서는 공공임대자전거 피프틴을 기반으로 생활 속 자전거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으며 특히 2017년도에는 ‘King of track’ 및 ‘Tour de DMZ 2017 국제자전거 대회’ 등 굵직한 행사를 개최·유치한 바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하며 즐길 수 있는 자전거 행사를 통해 자전거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행정안전부, 경기도, 인천광역시, 강원도가 공동주최하고 대한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제2회 국제청소년 도로사이클대회’ 및 ‘강화자전거투어’ 및 ‘대한자전거연맹 마스터즈 대회’로 구성된다.‘국제청소년 도로사이클 대회’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에 걸쳐 고양→연천→화천→인제→고성에서, ‘마스터즈 대회’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에 걸쳐 고양→연천→화천→인제에서 각각 진행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7-09-05 10:49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고양시(시장 최성) 킨텍스 제1전시관에서 개최된 ‘제7회 2017 고양가구박람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양가구박람회’는 고양가구단지 활성화 및 관내 가구유통업체의 판로 확보를 위해 고양시가구협동조합과 경기고양시일산가구협동조합 주최로 지난 2011년부터 개최됐다. 올해는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과 동시 개최돼 더욱 풍성하고 내실 있는 전시를 선보였다.특히 박람회에 전시된 가구들은 30~50%의 저렴한 가격에 할인 판매 돼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모던, 앤틱, 주니어, 아웃도어용 가구부터 인테리어 소품까지 다양한 품목과 폭넓은 가격대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관계자에 따르면 90개 업체가 참여하고 약 12만여 명이 다녀간 올해 고양가구박람회의 전시장 내 판매액은 67억 원이며 향후 이뤄질 계약은 약 2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외에도 가구산업 전문가 세미나, 수출상담회, 대학생 가구디자인 작품전,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 및 이벤트 함께 진행됐다. 더불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에 동참하는 서명운동 및 ‘서민금융상담’ 부스도 운영됐다.한편 착한 가격으로 좋은 상품을 제공하는 ‘고양가구박람회’는 어느 가구박람회보다도 그 만족도가 높다. 이는 경기도와 고양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40여 년간 국내 최대 가구유통단지를 보유한 지역가구업체들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 때문.시 관계자는 “이번 고양가구박람회는 국·내외적으로 극심한 경기 침체와 소비위축에 관계자들의 걱정이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쟁력이 있는 상품 전시와 다양한 홍보로 행사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하며 “이번 전시 관람객으로부터 얻은 수요를 분석하고 보완해 향후 더욱 발전된 박람회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7-09-05 10:48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동구보건소는 ‘작은 사랑을 큰사랑으로’의 일환으로 10개 의료기관과 협업을 맺어 구성한 지역사회중심재활 사업 ‘낭만재활팀’이 지난 8월 재가 장애인의 신체기능 및 활동을 평가하고 필요한 지원을 파악하기 위해 중산동의 재가 장애인의 집에 방문했다고 밝혔다.지난 6월 관내 10개 의료기관과의 업무협약으로 구성된 ‘낭만재활팀’은 일산동구 지역 내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보건소와 병원이 협업해 복합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구성된 팀이다.이번 방문은 일산하이병원과 함께했다. 뇌성마비와 지적장애를 가진 A씨(52세)는 5년 전 목 디스크가 발견됐다. 수술 후 더 이상의 손상은 줄였지만 이미 많이 진행된 신경 손상으로 ‘운동실조(ataxia)’가 보이며 잦은 낙상으로 도움 없이 일상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운 실정이었다.이에 보건소는 일산하이병원과 신경과진료 및 MRI촬영을 통한 정밀 진단을 진행했다. 또한 제일 큰 문제였던 가정 내 낙상을 방지하기 위해 월 2회 구급차를 통한 운동치료를 지원하며 낙상 위험을 분석해 줄이도록 돕고 생활기술 훈련 등의 가정 내 지속적 재활을 지원 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낭만재활팀은 병원과 보건소가 서로의 역할을 나눠 공동 중재목표를 세운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의 건강 격차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시 | 승진주 | 2017-09-04 09:49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역 아동의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을 형성함으로써 평생 건강의 기반을 다지고 아동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일산동구보건소는 관내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새싹이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올 한 해 일산동구 관내 40여 개소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 3,000여 명이 참여할 만큼 호응이 높다.교육은 ▲편식예방교육 ‘골고루 먹기’ ▲키크기 체조 ‘튼튼쑥쑥’ ▲아토피 예방교육 ▲손씻기 뷰박스 체험 교육 ▲올바른 칫솔질 교육 등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체험 위주로 흥미롭게 진행된다.‘새싹이 건강교실’은 오는 11월까지 매주 월, 목요일 오전 10시 일산동구보건소와 고양시민건강센터·중산에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일산동구보건소 건강증진팀(☎031-8075-4125)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덕양구보건소는 지난 8월 한 달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방학맞이 지역아동센터 건강교실’을 운영했다.‘지역아동센터 건강교실’은 취약아동들의 보호·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로 의사 및 간호사, 영양사가 직접 방문해 아동의 건강관리 및 건강생활실천을 돕는 사업으로 보다 많은 인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방학 기간을 활용해 실시하고 있다.이번 건강교실에서는 ▲구강검진 ▲불소겔도포 ▲간 기능, 빈혈 등 혈액검사 ▲체성분 검사를 실시했다. 이외에도 감염병 예방 손 씻기 체험 등 올바른 건강관리 습관을 위한 지도를 병행했다.올해는 덕양구 관내 14개 지역아동센터 중 13개소 300여 명의 아동이 참여했으며 남은 1개소는 오는 12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검진결과는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각 가정으로 통보함으로써 가정에서도 지속적으로 건강관리가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 경로당 등 의료취약지역 방문사업을 포함한 대상에 따른 맞춤형 보건의료

고양시 | 손혜철 | 2017-09-04 09:48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서구보건소는 걷기의 생활화를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 및 스마트 건강길 활성화를 위해 ‘함께 걸어요~ 스마트건강길’ 걷기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일산서구보건소는 지난 5월 후동공원-문화공원-강선공원-주엽공원 직선거리 2km구간에 ‘스마트 건강길’을 조성한 바 있다. ‘스마트 건강길’은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다양한 건강정보를 얻으며 운동할 수 있는 산책로로 각 공원 안내판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하거나 NFC 안내시스템에 태그하면 건강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이번 걷기 프로그램은 9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주 화요일 오전 9시 30분에 진행된다. 스마트 건강길 시작점인 후동공원 입구에서 운영되며 지역주민 누구나 사전등록 없이 참여할 수 있다.프로그램 참여 시 보건소 운동사의 지도로 운동전·후 스트레칭, 올바른 걷기방법 및 자세안내, 스마트 건강길 이용법을 배울 수 있다. 이외에도 공원에 설치된 운동기구 사용법, 비만예방을 위한 운동법 등 생활 속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교육이 함께 진행된다.한승열 일산서구보건소장은 “걷기운동은 특별한 장비 없이도 모든 연령층이 할 수 있는 유산소운동으로 성인병 예방 및 체지방율 감소 등의 효과가 있다”고 말하며 “스마트건강길 등 고양시 산책로를 활용해 많은 시민이 건강생활을 실천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양시 | 손혜철 | 2017-09-04 09:47

고양시(시장 최성)는 각종 안전 및 교통사고에 취약한 초등학교 어린이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지난 9월 1일 ‘2017년도 하반기 보행안전지도 사업(Walking School Bus)’ 근무자 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일산서부경찰서 교통안전교육 홍보담당자 박가영 경사의 열정적인 진행으로 보행안전도우미 25인의 교통안전에 대한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다.교육은 ▲어린이 보행인솔 ▲교통안전교육 ▲돌발 상황에 대한 대처방법 ▲교통사고 사례분석과 예방 등에 관한 내용으로 이뤄졌다. 이외에도 ▲근무방법 ▲등·하교 시간외 학교주변 방범순찰 및 정화활동 ▲위험요소 제거(신고) 등 어린이 보행안전 지도사업에 관한 유의사항을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한편 지난 2014년부터 시작한 고양시 보행안전지도사업은 현재 가람, 능곡, 일산, 벽제, 성사 총 5개 초등학교에서 실시되고 있으며 각종 범죄와 교통사고로부터 매년 약 25,000명의 어린이들을 보호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보강하고 어린이보호구역내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7-09-04 09:46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1월부터 진행 중인 '장애인자동차 주차가능 표지' 교체 및 재발급 기한을 당초 8월 31일에서 12월 31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8월 20일 기준 전국 평균교체실적이 64%(고양시 81%)에 불과한 것과 관련, 미교체 장애인 가족들의 불이익 및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정부의 방침에 따른 것이다. 고양시는 2017년 12월까지 표지교체가 완료될 수 있도록 미교체자에 대한 독려를 실시할 예정이다.한편 교체 일정에 따라 12월 31일까지는 종전 주차가능 표지(사각형 노란색 표지)로 전용 주차 구역 이용, 주차요금 및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또한 2018년 1월 1일부터는 종전 주차가능 표지를 사용해 주차구역 이용 시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미교체자는 반드시 오는 12월 31일까지 반드시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새로운 표지를 발급받아야 한다.표지 재발급 시에는 기존 주차가능 표지, 운전면허증, 자동차등록증을 지참해야 하며 거동이 불편해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은 가족이 대리로 신청할 수 있다.한편 주차표지 교체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른 것으로 새로운 장애인 자동차 주차가능 표지는 원형이며, 노란색(본인 운전용)과 흰색(보호자 운전용)으로 색이 구분된다.

고양시 | 손혜철 | 2017-09-04 09:45

“문재인 정부의 5개년 일자리 정책은 6조 7000억 원의 신규투자와 민간부문 25만 개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되는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고양프로젝트 조성으로 성공적인 안착이 가능하다”며 최성 고양시장이 정부 일자리 정책의 해법을 제시했다.최 시장은 지난 9월 1일 킨텍스 제1전시장 304호에서 국토교통부, 경기도, LH, 경기도시공사, ㈜킨텍스 등 관계기관·단체와 각계 전문가 등 약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통일한국 실리콘밸리&일자리 창출 마스터플랜 토론회’ 기조발언에서 문재인 정부의 최우선 국정기조인 일자리 정책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기 위한 4가지 정책제언을 제시해 서울대학교 이영성 교수 등 함께한 전문가들로부터 폭넓은 공감대를 얻어 냈다.구체적 내용으로 첫째, 대통령 직속 일자리 위원회를 중심으로 정부 각 부처, 공공·민간분야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컨트롤타워와 추진전략이 필요하다.둘째, 문재인 정부 5년과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4차 산업혁명과 연결되는 중장기 일자리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셋째, 연방제 수준의 자치분권 개헌을 통한 혁명적인 지방 일자리 창출이 필요하다.마지막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민간 기업이 협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국가적 역점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의 집중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프로젝트가 최적의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통일한국 실리콘밸리와 연계돼 지난해 10월 국회에 발의된 ‘평화통일경제특구법안’은 북한 핵 정국과 미사일 발사 등 현재의 정국에서 남북의 정치적·군사적 긴장을 완화해줄 수 있는 완충지대로, 고양시 일대 850만 평의 JDS 지구를 중심으로 개성공단과 북한 접경지역을 지원할 수 있는 교류협력단지를 조성하고 신 남북경협모델로서 안보와 경제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만큼 조속한 입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진 주제발표에서는 서울대

고양시 | 승진주 | 2017-09-03 14:52

문재인 정부 핵심 정책과제인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관련해 고양시의 대응전략 마련을 위한 세미나가 지난 1일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고양시정연구원 주관으로 관련분야 대학교수 및 전문가, 시민 활동가, 고양시 공무원 및 도시관리공사, 지식정보산업진흥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세미나는 박성남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도시재생연구센터장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및 지자체 대응방향’ 발제를 시작으로 한지형 아주대학교 교수의 ‘고양시 도시재생 전략계획’, 최웅진 케이아트 엔지니어링 전무의 ‘뉴타운 해제지역 관리방안’ 순으로 발표가 진행됐다.이어서 김현수 단국대학교 교수, 윤중경 제일엔지니어링 사장, 진영효 두리공간연구소 대표, 박찬권 고양시 도시재생 활동가, 김용섭 고양시 도시주택국장 등 12명의 토론자가 참여한 가운데 고양형 도시재생의 청사진 수립을 위한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3시간에 걸친 토론에서는 기존 뉴타운 및 도시재생 선도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고양시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민의 심층적인 이해를 기반으로 도시재생 추진 필요성을 함께 공감했다. 이를 위해 주민 역량 강화를 통한 점진적이고 단계적인 사회기반 조성, 낙후지역 뿐만 아니라 도시 전체적 맥락을 고려한 재생전략 설정, 그리고 주민자치 선도도시 고양시의 강점을 활용한 주민협의체 구성 등 주민이 주도하는 상향식 도시재생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들이 오갔다.세미나에 참석한 최성 고양시장은 구도심과 신도시 지역 간의 계층화 문제 해결 및 통일한국의 실리콘밸리와 연계한 종합적인 재생전략 검토, 공공·민간·시민·지역사회의 통합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도시재생사업이 주민 중심으로 내실 있게 추진돼야 함을 강조했다.또한 “문재인 정부 도시재생 뉴딜정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수능시험식 일률적 평가 공모방식의 재검토, 지자체별 특

고양시 | 승진주 | 2017-09-03 14:07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2일(토) 고양 글로벌 차세대 네트워크 ‘GGG(Goyang Global Next Generation Network)’ 학생들 50여 명과 함께 피프틴을 타고 평화통일의 중심지가 될 통일한국 실리콘밸리를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GGG’ 회원 및 관내 워킹가이드 청소년 등 행사 참가 학생들은 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를 출발, 킨텍스에서 고양시 마이스 산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난해 10월 개장한 킨텍스 캠핑장을 거쳐 한류월드지구를 중심으로 10㎞ 내외 코스를 달렸다.특히 이번 행사는 고양시 공공자전거 ‘피프틴’과의 협업을 통해 자전거 타기 문화에 동참하자는 메시지를 함께 전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그동안 부스활동과 자원봉사활동으로 고양시가 평화통일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직접 페달을 밟으며 현장을 보고 마이스산업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나니 통일한국의 중심지는 바로 고양시가 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앞으로 ‘GGG’ 활동을 통해 고양시를 이끌어 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양 글로벌 차세대 네트워크 ‘GGG’는 고양시 관내 초·중·고·대학생들이 함께 국제적인 청소년 교류 글로벌 리더십 함양, 자원봉사 활동 등을 통해 세계 평화를 주도하는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는 단체다.지난 4월부터 7월까지 ‘평화공감통일’을 콘셉트로 7차에 걸친 자원봉사활동을 시행했으며 ‘고양국제꽃박람회’ 및 ‘고양평화통일학술∙예술제’ 기간 중 평화공감통일 캠페인 부스를 운영하며 ‘2020고양평화통일특별시’ 비전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 바 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GGG&r

고양시 | 승진주 | 2017-09-03 14:05

지난 2015년 메르스가 발생하고 2년이 지난 지금, 고양시(시장 최성)는 그 동안의 감염관리 현황을 되짚어보고 감염병 대응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자 9월 1일(금) 일산 킨텍스에서 ‘고양시 감염병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날 심포지엄에는 최성 고양시장을 비롯해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기모란 교수, 고양시의사회 심욱섭 회장, 경기도감염병관리지원단장 등 관내 의료기관 감염전문가와 고양시문화복지위원회의원, 고양교육지원청 관계자, 고양시보건교사회장, 고양시 관내 보건소장 등 지역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국내 감염병 발생 현황과 병원에서의 감염관리 사례 및 학교 감염관리 등을 꼼꼼히 짚어보고 현 감염병 대응 체계에 대해 앞으로 보완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특히 제2의 메르스와 같은 공중보건 위기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관내 의료기관 및 학교, 보건소 간의 소통·역량 강화가 절실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외에도 감염관리 인력 증원과 관련 제도의 개선, 격리시설 확충 등이 보완해야 할 사항으로 지적됐다.덕양구보건소 김안현 소장은 “신종감염병 유입에 대비한 감염병 대응을 위해 보건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의료기관 감염병 담당자들이 서로 힘을 합쳐 대응해야 한다”고 말하며 “고양시를 감염병 없는 청정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시 | 승진주 | 2017-09-01 17:55

고양시(시장 최성) 여성회관은 지난 2001년부터 ‘한국무용’ 강좌를 인기리에 운영하고 있다.‘한국무용’은 최근 요가, 댄스스포츠, 에어로빅 등 해외에서 유입된 건강강좌에 밀려 비인기 강좌로 여겨지지만 고양시 여성회관에서 만큼은 작품반과 초급반으로 나뉘어 수년간 인기리에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인기의 비결은 단연 훌륭한 강사와 수준 높은 커리큘럼을 들 수 있다.특히 2005년 7월부터 ‘한국무용’ 강좌를 맡은 이수진 강사는 숙명여대 전통문화예술대학원 외래교수, 서울종합예술학교 강사로 재직한 바 있으며 현재는 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이수자로 주위에서 최고의 실력자임을 인정받고 있다.한편 지난 24일은 54기 한국무용 마지막 수업이 있던 날로 이수진 강사가 수강생들과 함께 화관무를 출 수 있는 마지막 수업이었다. 이날 강사는 “다음 55기부터는 개인 일정으로 여러분들과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 실력이 출중한 강사가 한국무용 수업을 진행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하며 “그동안 함께한 수강생들과의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을 기억하겠다”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한국무용을 5년째 배우고 있는 한숙자(일산서구 거주)씨는 “고양시 여성회관에서 최고의 강사님에게 한국무용을 배울 수 있어서 행복하다”며 “한국무용 작품반은 연령층도 30대에서 70대까지 다양하고 화합이 잘 되고 있다. 서로 도와가며 태평무, 화관무 등을 전통 음악에 맞춰 춤을 추다보면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고 특히 저렴한 비용으로 지도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은 매우 큰 기쁨”이라고 소감을 전했다.시 여성회관 김기선 관장은 “한국무용 강좌는 다른 몇몇 강좌들과 더불어 여성회관 만의 차별화된 강좌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오랫동안 지속되고 인기를 끌 수 있는 강좌들을 발굴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고양시 | 승진주 | 2017-09-01 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