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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1일 세종시민회관에서 ‘2019년 관광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11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세종시관광협회(회장 강대철) 주관으로 실시한 이번 행사에는 곽병창 관광문화재과장을 비롯해 서금택 세종시의회의장, 강대철 세종시 관광협회장 등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식전행사로 세종시를 찾는 관광객들이 다시 세종시를 찾을 수 있도록 미소와 친절, 따뜻한 환대 전파를 위해 관광종사들에 대한 친절교육과 우수관광지 동영상 상영이 진행됐다.이어진 기념식에는 지역 관광인 사기 진작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11명이 세종특별자치시장, 한국관광협회중앙회장, 세종특별자치시관광협회장 표창을 받았다.특히 세종문화관광해설사협회 임재한 회장과 베어트리파크 고성애 과장이 시 관광홍보 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세종특별자치시장상을 수상했다.곽병창 관광문화재과장은 “세종시의 얼굴인 관광인 여러분들이 소통과 화합으로 다시 찾고 싶어 하는 도시 세종을 만드는데 힘을 모아 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종시 관광산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12-11 17:54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주관으로 10일 한솔동 정음관에서 시민, 전문가, 주민자치위원, 마을활동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토크쇼 ‘제1회 주민자치 콜로키움’을 개최했다.콜로키움은 ‘모여서 함께 말한다’는 뜻으로,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자치에 관심 있는 시민과 전문가, 활동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자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청취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이날 콜로키움 1부에서는 소통전문가로 유명한 구기욱 쿠퍼실리테이션그룹 대표가 시민을 위해 ‘퍼실리테이션 이해’를 주제로 재능기부 강연이 실시됐다.이어 2부에서는 윤수진 성남시 단대동 주민자치위원과 정창일 전 성동구주민자치사업단장의 발제와 유인호 세종시주민자치협의회장의 진행으로 주민자치에 대해 솔직하고 허심탄회 한 토크쇼가 진행됐다.특히 이 자리에 참여한 주민들은 세종시의 주민자치회 전환 과정에서 궁금한 사항에 대해 질의하고, 행정과 중간지원기관에 대한 요구사항을 공유했다.마을공동체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주민자치에 대한 소통과 주민자치 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주민자치 활성화, 마을공동체 저변확대를 위해 올해 3월부터 마을공동체지원센터를 통해 시민주권대학, 마을계획수립, 공동체 교육 등 시민주권특별자치시 세종 구현을 위한 현장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12-10 12:41

세종시를 중심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자장면 나눔, 무료급식, 이동목욕봉사, 밑반찬나눔 등의 자원봉사에 앞장서 온 청춘봉사단 노기순 단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지난 5일 건국대학교에서 열린 ‘제14회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 노기순 단장과 법사랑 위원회 백광순 사무국장, 세종시설관리공단 김승현 씨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전국자원봉사자대회는 자원봉사자의 날(12.5.)을 맞아 다양한 분야에서 묵묵히 자원봉사에 헌신해온 자원봉사자와 단체에 대한 포상을 통해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올해 대회에서 세종시 추천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노기순 단장은 재난재해 복구, 은퇴 자원봉사자의 말벗 및 정서적 지원 등 자원봉사를 필요로 하는 곳이면 앞장서서 몸소 실천해왔다.국민추천으로 이날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한 법사랑위원회 백광순 사무국장은 야간순찰과 청소년 탈선 예방 활동, 결연가정 및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해 왔다.백 사무국장은 특히 학교폭력, 성폭력 예방 캠페인활동, 지역 내 환경정화 활동, 지역축제에서의 범죄예방, 안전모니터 활동, 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정리 등 다양한 활동이 인정받았다.세종시시설관리공단 김승현 씨는 지난 2008년부터 사회복지시설 환경개선을 위한 활동을 시작으로 세종 행복도시 자전거 순찰대에 소속되어 청소년 보호순찰 활동에 앞장서 왔다.김 씨는 시민경찰 및 자전거순찰대 활동으로 취약지역 야간순찰 범죄예방 및 치안유지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추천을 받아 이번에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노기순 단장은 “언제나 함께 활동하고 힘이 되어준 세종시의 자원봉사자들과 기쁨을 함께 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의 정서적 지지를 위한 돌봄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12-09 17:15

세종특별자치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69개 마을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2019년 세종시 마을공동체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마을공동체 참여자가 중심이 되어 구성된 추진위원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마을을 하나로, 시민을 하나로’라는 주제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한마당 행사로 치러진다.이날 한마당 행사에서는 마을공동체 홍보부스와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무대에서는 공동체 공연, 공동체 활동 사례발표, 네트워크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부대행사로는 시민들이 체험하고 즐기면서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세종시 마을기업 안내 부스, 벼룩시장이 운영된다.세종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벼룩시장은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이번 마을공동체 한마당 행사는 주민이 중심이 된 마을공동체 활동을 널리 알리고 시민 참여를 넓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마을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세종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올해 3월에 개소하여 마을공동체 활동이 원활히 운영되도록 교육·상담·전문가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마을공동체를 발굴하고 지원하고 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12-06 16:20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5일부터 방범, 교통, 미세먼지 등 74종의 도시 데이터를 제공하는 스마트포털 ‘세종엔’과 모바일 비상벨 호출 서비스 ‘세종안심이’를 선보인다.이번 스마트포털 및 모바일 비상벨 서비스는 스마트도시 인프라 구축 사업을 통해 확보된 방범, 교통, 재난, 환경, 자가정보통신망 등 도시 인프라를 활용한 시민 체감형 스마트 서비스다.시는 그동안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생활편의·안전 서비스를 위한 모바일‧위치기반 도시생활 가이드 개발에 매진해왔다.스마트포털 세종엔은 세종 스마트시티의 지역적 특성과 개인화 기능을 반영한 위치기반 스마트서비스다.세종엔을 활용하면 그동안 개별적으로 공개돼 온 내 주변 날씨, 길 찾기, 주변 행사정보, 관광지, 맛집, 버스정류장, 주차장, 블로그 등 74종의 다양한 정보를 한곳에서 살펴볼 수 있게 된다.시민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모든 생활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게 되어 한층 편리해진 생활 편의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세종안심이 서비스는 약 2,000여 대의 폐쇄회로(CC)TV와 위치기반 스마트폰 앱을 연계해 비상호출 시 위험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112와 119에 구조요청을 할 수 있는 24시간 시민 안심망이다.세종안심이 서비스를 통해 폐쇄회로TV와 비상벨이 설치되지 않은 곳에서도 도시통합정보센터를 통해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다.특히, 세종안심이 서비스는 위치관제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이용자의 동의를 전제로 치매노인, 어린이,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심장소 출·도착 알림 등 안전서비스를 제공한다.이로써 세종안심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도시통합정보센터의 도움을 받아 실종사건이나 어린이·여성 등의 안전한 귀갓길 찾기에 활용할 수 있어 더욱 안전한 시민생활이 기대된다.세종엔(www.smartsejong.kr)은 웹 서비스로 네이버, 다음 등 포털 검색엔진에서 ‘세종엔’ 또

세종시 | 권경임 | 2019-12-05 15:32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7일 조치원읍의 중심가로인 역전교차로부터 시민회관사거리를 차 없는 거리로 정하고 올해의 마지막 ‘조치원로 청춘문화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에는 지난 10월 ‘아이랑 문화랑 그림그리기 대회’의 수상작과 함께 ‘중심가로 간판정비사업’ 디자인 성과가 함께 전시된다.또, 아이들의 호응에 힘입어 ‘앵콜! 길거리 운동회’를 열어 추운 날씨에 움츠려들기 쉬운 우리 아이들이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같은 날 조치원에서는 ‘청춘조치원 박싱데이’ 행사가 개최돼 도시재생대학 수료식, 도시재생 청년-주민포럼, 낭만거리&맥주축제 등 다양한 도시재생행사와 함께 조치원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차 없는 거리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6일 자정부터 7일 자정까지 24시간 차량진입이 통제되며, 노선버스도 일부 우회하게 된다.고재홍 도시재생과장은 “올해 마지막 조치원로 청춘문화제에서 아이와 함께 온가족이 훈훈한 연말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일부 교통통제에 따른 불편사항은 성숙된 시민의식으로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12-04 16:02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7일 조치원역 중심시가지 도시재생뉴딜사업 권역 일원에서 도시재생을 통해 만들어질 조치원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청춘, 조치원 박싱데이’ 행사를 개최한다.박싱데이란 유럽의 크리스마스 다음날 쇼핑몰 할인행사를 지칭하는 것으로, 이번 조치원 박싱데이 행사에서는 다양한 주체의 도시재생 컨퍼런스를 주민들에게 선물한다는 의미를 담았다.이날 행사는 ‘청춘조치원 주민-청년의 상생과 발전’을 주요의제로 세종시의 도시재생뉴딜 사업과 스마트시티, 사회적 경제활동에 대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진행된다.주요행사로는 ▲도시재생대학 수료식 ▲도시재생뉴딜 청년×주민 포럼 ▲도시재생뉴딜×스마트시티 발전전략 포럼 ▲문화재생을 통한 도시 활력 행사 ▲청춘조치원 소셜벤처 편딩대회가 진행된다.특히 도시재생뉴딜 청년×주민 포럼에서는 도시재생 청년서포터즈 21개 팀 102명이 각 분야에서 팀별 활동상황과 분야별 활성화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우수팀 3팀을 뽑아 시상한다.또, 도시재생뉴딜×스마트시티 발전전략 포럼을 비롯해 문화재생을 통한 도시활력 심포지움, 도시활성화를 위한 청년의 역할 오픈 마이크 등의 행사도 함께 열린다.청춘조치원 소셜벤처 펀딩대회에서는 사회적 경제공동체 및 청년 서포터즈 활동 우수팀이 영상 및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하고, 투자기관이 우수한 팀에 사업비 펀딩 규모를 결정하게 된다.이외에도 지역상권 활성화와 가족단위 관람객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낭만거리&맥주거리 행사 ▲청춘문화제를 개최해 다양한 연령대가 화합할 수 있는 행사로 운영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청춘, 조치원 박싱데이 행사는 7개의 각기 다른 특색의 행사가 연계 개최되는 도시재생축제가 될 것”이라며 “도시재생의 선도도시로서 세종시가 역량을 더욱 결집해나가기 위해 전 연령대 주민 모두의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12-04 16:02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6일 시청 세종실에서 체계적인 독서동아리 운영을 위한 ‘독서동아리 운영 컨설팅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은 ‘책 읽는 세종’을 구현하고자 5월부터 추진한 ‘독서동아리 등록 및 지원 사업’에 등록한 68팀 513명의 독서동아리 회원 및 독서에 관심 있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된다.독서동아리 모집 인원은 약 90명으로, 오는 5일까지 세종시 공공도서관 홈페이지(lib.sejong.go.kr)을 통해 지속적으로 접수를 받고 있다.이날 워크숍에서는 ‘시작하는 독서동아리 운영을 위한 길잡이’를 위해 독서공동체 숭례문학당 신기수 대표의 특강과 우리시 우수 독서동아리팀 ‘나래인문’팀의 운영 사례 발표가 진행된다.이 시간을 통해 ‘함께 읽기’와 독서토론 기법 등 실제 독서동아리 운영 시 필요한 교육과 동아리 간 상호 교류와 정보공유를 위한 기회 마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홍준 교육지원과장은 “시민이 함께 읽고 토론할 수 있는 사회적 독서운동을 활성화해 시민이 시정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공론의 장 형성에 기여할 것”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하고 고급화된 문화수요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12-03 15:21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고급펄프 자원으로 재활용 가치가 높은 종이팩이 일반종이류와 혼합 배출로 재활용되지 않는 상황을 개선하고자 사물인터넷(IoT) 활용 종이팩자동수거기를 확대 설치한다.이번 사업은 지난 4월 세종시-세종YMCA-테트라팩코리아-오이스터에이블 간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시민 자발적 참여를 유도·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종이팩자동수거기는 스마트폰 분리수거 앱(APP)을 이용해 종이팩을 자동 배출하는 기기로, 이용 시민은 간단한 회원가입 후 배출량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적립된 포인트로는 상하목장 우유, 7번가 피자 등 회원업체에서 물품을 무상 구매할 수 있다.시는 올 상반기에 이마트세종점 등 대형유통매장 등에 종이팩자동수거기 3대를 시범설치 운영결과 시민들의 호응이 높아 이번에 10대를 추가 설치·운영한다.추가 설치되는 곳은 하나로마트새롬점·종촌점, 홈플러스 조치원점·세종점, 세종로컬푸드 싱싱장터 아름점·도담점 등이다.태테트라팩코리아는 자동수거기 13대 설치·후원하고, 오이스터에이블은 사물인터넷(IoT)시스템 운영·유지관리와 적립포인트 사용회원사를 모집하는 역할을 맡는다.세종YMCA는 총괄 운영·관리를 수행하며, 세종시는 이번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행정 지원 및 홍보활동 전개를 추진한다.이외에도 시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종이팩 무인 수거함 설치 ▲종이팩전담수거팀 운영 ▲생활자원회수센터 내 전용 회수대 설치·운영 ▲종이팩 전면수거 실시 등 종이팩 재활용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시 관계자는 “종이팩이 보다 많이 수거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하는 수거체계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들께서도 종이팩을 폐지류와 분리 배출하는 재활용 정책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세종시 | 손혜철 | 2019-12-01 13:41

세종특별자치시 시민주권회의 아동·청소년분과 위원으로 청소년 문화 활성화와 청소년 참정권 보장 등을 위해 노력해 온 류다예 씨 등 세종 지역 학생·청년 3명이 ‘2019 대한민국 인재상’에 선정됐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29일 ‘2019 대한민국 인재상’에 류다예·박성수 씨, 최정담 군 등 지역 학생·청년 3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인재상은 우수한 인재를 발굴해 성장을 지원하고, 인재육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올해 수상자는 전국 고교생 50명, 대학생·청년 일반 50명 등 총 100명으로, 수상자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과 상금, 역량개발을 위한 다양한 활동 기회가 제공된다.류다예 씨는 시민주권회의 위원과 고용노동부 청년정책모니터링단, 여성가족부 청소년특별회의 운영지원단 등의 활동을 통해 청소년과 소수자를 위한 정책제언을 통해 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류 씨는 세종시 청소년해외봉사단장으로 일제강점기 아픈 역사를 갖고 있는 우토로 마을을 위한 캠페인과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현재 사회복지법인 세종중앙사무처에서 근무하고 있다.홍익대 3학년인 박성수 씨는 청년혁신가 인큐베이팅 대상, 미국 스파크 디자인 어워즈 브론즈 등 국내외 디자인 대회에서 다수 입상하는 등 대한민국 디자인 발전을 이끌 재목으로 평가받았다.특히 박 씨는 선천적인 청각장애를 갖고 있음에도 연령이나 장애, 성별 등 개인적 차이로 인한 제약을 받지 않도록 하는 유니버셜 디자인을 추구해 약자와 빈곤층을 배려하는 등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3학년 최정담 군은 2018년 프린스턴대학교 물리대회(PUPC) 은상, 미국수학경시대회(AMC) 상위 2∼5%를 기록하는 등 수학, 과학, 언어 등에서 다양한 활동 실적을 갖췄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11-29 15:36

세종특별자치시의 공동체 지원 사업을 통해 다양한 청년문화증진 사업을 추진한 세종청년네트워크가 행정안전부의 ‘2019년 공동체 우수사례 발표한마당’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이번 대회는 지역 공동체들의 다양한 활동사례를 공유·확산해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자 우수사례로 선정된 전국 17개 지자체 17곳의 공동체가 참여한 가운데 28일 강원대학교에서 열렸다.세종청년네트워크는 조치원 소재 대학 재학생과 졸업생을 중심으로 구성된 청년 공동체로, ‘지역과 상생하는 90년생, 우리가 노는 물은 우리가 만든다’는 주제로 다양한 지역 연계 사업을 추진해왔다.특히 세종청년네트워크는 협동조합을 구성해 인근 지역과 연계한 각종 문화행사 등을 개최하면서 지역 내 청년문화 조성하고 지역과 상생방안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여기에 세종시 공동체 지원 사업을 통해 ‘심장이 뛰는’ 시리즈 사업을 추진, 세종러닝 프로젝트, 청년작가 공동 전시 프로젝트, 지역 청소년 대상 돗자리 영화제 등을 추진한 점도 호평을 받았다.이외에도 2019년 마을공동체 육성 지원 사업으로 지원받는 55개 공동체 중 새샘마을6단지 채움이 국토부와 LH공사의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우수사례 분야 장려상을, 새샘마을6단지 입주자대표회의가 주민주도형 돌봄공동체 우수사례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이광태 참여공동체과장은 “구성원 대부분이 여러 도시에서 이주한 세종시의 도시 특성상 소통과 화합을 기반으로 한 공동체 활동의 필요성이 더욱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동체 활성화 지원 사업을 통해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사는 공동체 활동이 일상화 된 도시를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11-29 15:34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미세먼지 저감과 시민 건강보호를 위해 공공기관 차량 2부제, 미세먼지 쉼터 등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말까지 4개월간 실시한다.시는 대기 정체로 인해 미세먼지 피해가 커지는 겨울철을 맞아 정부가 추진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시 자체 특별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이번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기간 시는 미세먼지 배출원 감축을 위해 시 본청과 소속기관 및 산하 공사·공단 등 31개 기관을 대상으로 차량 2부제를 전면 시행한다.이에 따라 12월 1일부터 공공기관 임직원 자가용 차량 및 관용차는 차량번호 끝번호에 따른 홀·짝수 2부제가 적용된다. 공공기관을 찾는 민원인 차량은 2부제와 상관없이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다.또, 전기차·수소차·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와 경차, 국가유공자, 장애인차량, 임산부, 유아동승차량, 경차, 경찰·소방용 등 특수목적 차량도 2부제에서 제외된다.이와 함께 시민 건강보호를 위해 미세먼지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안전장소를 제공하고자 무더위 쉼터 455곳 중 공기청정기 구비가 완료된 426곳을 미세먼지 쉼터로 전환·운영된다.또,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계절관리제 시행기간 총괄점검팀과 산업, 생활, 공기질 등 5개 부문별 점검반을 운영해 미세먼지 관리를 강화한다.시는 앞으로 미세먼지 총괄점검회의를 주기적으로 개최해 특별대책 이행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현장방문을 통해 실행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춘희 시장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 저감과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실시되는 만큼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미세먼지 저감에 행정력을 집중해 미세먼지로 인한 시민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가한편, 시는 지난 10월부터 충청권 최초로 시민 16명으로 구성된 미세먼지 불법 배출행위 감시단을

세종시 | 권경임 | 2019-11-28 16:10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28일 시청 여민실에서 일반시민과 청소년, 군인 등 400명을 초청한 가운데 ‘제7회 성인권영화제’를 개최했다.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을 기념해 지난 2013년 시작해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세종시 성인권영화제는 세종YWCA성인권상담센터(센터장 장은정)의 주관으로 개최됐다.‘영화로 만나는 성인권’을 주제로 열린 올해 영화제에서는 지난 2008년 발생한 조두순 사건을 모티브로, 성폭행 사건으로 인해 해체 위기에 직면한 피해자 가족의 삶을 조명한 영화 ‘소원’이 상영됐다.영화 상영에 이어서는 ‘나우영화치료연구소’의 방미나 대표가 특강을 통해 참가자들과 영화 ‘소원’ 관람 소감, 아동성범죄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시 관계자는 “영화와 특강을 통해 아동 성인권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성폭력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성폭력·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은 여성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여성에게 가해지는 폭력에 적극 반대하기 위해 매년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다양한 활동이 추진된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11-28 16:09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과 공동으로 28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원에서 찾아가는 어린이통학버스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도로교통법에 따라 어린이통학버스 운영자 및 운전자가 2년마다 이수해야 하는 안전교육으로, 그동안에는 관내 상설교육장 미비로 인근 대전과 청주에서 실시해 왔다.이에 세종시, 세종시 교육청, 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는 세종지역 교육대상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협업체계를 구축한 후 이번에 관내에서는 처음으로 세종시교육원에서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세종시 내 어린이 통학버스를 운행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및 학원 운영자, 운전자 등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 교통안전 실천다짐 카드섹션 및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교육은 ▲어린이 교통사고 실태와 현황 ▲사고유형과 사례분석 및 안전운전 방법 ▲어린이통학차량 관련 법규 내용 ▲교통사고 처리방법 등을 내용으로 실시됐다.시는 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 도로교통공단과 함게 함께 어린이통학버스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윤병준 안전정책과장은 “이번 어린이통학버스는 반복적인 업무 속에 자칫 소홀해 질 수 있는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는데 주안점을 두고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어린이통학차량 안전교육으로 어린이들이 안전한 세종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11-28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