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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올 상반기 고정식·이동식 자전거 정비소 운영 일정을 확정해 오는 3월 2일부터 6월 29일까지 운영한다.정비 전문가(4명)를 포함한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6명이 고장 난 자전거를 고쳐준다.고정식 자전거 정비소는 분당구 야탑동 만나교회 뒤 탄천 공터에 마련돼 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연다.이동식 자전거 정비소는 순회일정표에 따라 지역 곳곳 25곳을 찾아가 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한다.오는 3월 2일 시흥동 주민센터, 3월 6일 신촌동 주민센터, 3월 7일 태평3동 주민센터 등의 순이다. 상세 순회 일정은 성남시 홈페이지(분야별 정보→안전/교통/자전거→자전거→자전거 정비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자전거 바퀴 공기주입이나 오일 보충, 제동장치·체인·변속기 상태 확인과 교정 등 가벼운 사항은 무상으로 정비한다.1000원 이상의 자전거 부품 비용은 이용자 부담이며, 공임 없이 도매가격으로 원가 수리한다.이동식, 고정식 정비소 모두 거주지와 관계없이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성남시는 2014년도부터 자전거 정비소를 운영해 그해 6900대, 2015년 5155대, 2016년 5095대, 지난해 4950대의 자전거를 점검·수리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2-26 09:15

이재명 성남시장은 25일 “이제는 젊은 시절에 한때 준비한 것 가지고 평생 살기에는 인생이 길다”면서 평생교육을 통해 새로운 역량을 계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이날 오후 성남시청 온누리실에서 열린 ‘2018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성남시학습관 신입생 입학식’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이 시장은 “과거에 60세 정년이었다면 지금은 의료기술의 발달이라든지 삶의 질이 개선되면서 80세 정도까지도 가뿐하게 사회활동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약 20년 이상 건강하게 사회생활을 할 시간이 늘어나는데 그때 무엇을 할 것인지 생각해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우리의 남은 인생은 긴데, 끊임없이 새로운 상황에 맞춰 역량을 계발해 나가야 한다”며 “새로운 삶, 변화된 삶을 살고 싶은 욕구도 강해질 텐데 그런 면에서 한국방송통신대가 가지는 역할이 크다”고 강조했다.이어 “새롭게 자기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서 공부하러 오셨는데, 활력 넘치는 새로운 인생을 충분히 준비할 수 있도록 좋은 기회 만들기 바란다”며 신입생들을 격려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재명 성남시장, 김유석 성남시의회 의장, 김병욱 국회의원, 신입생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2-25 16:10

이재명 성남시장은 24일 오후 공설시장으로 재탄생한 하대원시장과 새 장터로 이전한 모란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했다.이 시장은 먼저 하대원시장 개장식에 방문했다. 개장식에는 이재명 성남시장을 비롯, 성남시의회 김유석 의장, 전병칠 하대원시장 상인회장 등 주민 300명이 참석했다.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지역경제는 전통시장의 역할이 중요하다. 그런데 대형유통점들 때문에 전통시장, 골목상권이 무너지고 있다”면서 “성남시는 복지시책을 지역화폐인 성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면서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이 조금씩 살아나고 있는 것 같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공설시장은 시민들의 세금이 투자된 것인 만큼 시민 모두의 것이라 생각하고 책임감을 가져달라”며 “전국의 시장들을 선도하고 성남 지역경제 심장이 되겠다는 마음으로 하대원시장을 가꾸어 주시기 바란다”고 상인들에게 당부했다.하대원시장 개장식에 이어 모란시장을 찾은 이 시장은 새 장터로 옮기면서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며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했다.한편, 하대원시장은 26년이 지나 노후한 단층 가설 건축물 7개 동을 철거하고 건축면적 1천992㎡(연면적 3천030㎡), 지상 2층 규모의 시장 건물 2개동을 새로 건립했다. 지난해 12월 공사를 마치고 이날 개장식을 열었다.성남동 여수공공주택지구 내 공영주차장으로 자리를 옮긴 모란시장은 2만2천575㎡ 규모로 기존보다 두 배 가까이 넓어졌다. 이전 개장 첫날인 이날 많은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뤘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2-24 17:01

성남시는 2월 23일 오전 시청 9층 상황실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례신도시 성장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LH가 자체 계획 중인 ‘복정역세권 스마트 입체 복합도시 개발 사업’을 원활히 시행하도록 위례 특별계획구역 내 도시지원시설 1부지를 사용하도록 한다.입체 복합도시 개발 사업 부지는 바로 옆 LH 소유의 복합용지 13만4천㎡ 등을 포함해 28만9천㎡로 확장된다.LH는 복합용지에 백화점, 호텔, 대형쇼핑몰, 문화시설 등을 짓고, 도시지원시설 1부지에는 지식산업센터, 복합문화시설, 정보통신센터 등을 건립한다는 구상이다.이 2곳 부지 사이에 있는 도로 위쪽 공간은 공원으로 만들어 스마트 입체 복합도시로 개발한다.LH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위례 특별계획구역 내 도시지원시설 2, 3부지(사용권 성남시)도 기업 활동하기 좋은 곳으로 개발하는 데 협조하기로 했다.첨단지식산업 단지가 들어설 수 있게 국토교통부에 지구단위 계획 변경을 요청하는 등의 방식이다. 세부 개발 계획은 공동 실무협의회를 꾸려 협의한다.도시지원시설 2, 3부지에 대한 성남시의 계획은 민간 개발을 통해 메디 바이오, 소프트웨어, 정보통신, 생명공학 등 지식기반 서비스 업종을 유치해 위례 비즈밸리를 조성하는 것이다.이를 통해 청년일 자리와 지능을 갖춘 스마트 신산업을 창출해 미래형 복합도시의 모델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이재명 성남시장은 “성남시 입장에 보면 위례신도시 쪽은 산업기반시설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이 사업이 큰 역할을 해 위례신도시는 단순 주거뿐 아니라 많은 사람이 일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2-23 11:42

성남시민은 앞으로 동 행정복지센터에 있는 간호사와 건강 상담을 한 뒤 가까운 시민행복의원(시 지정 1차 의료기관)에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게 된다.성남시와 성남시의사회는 2월 22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9층 상황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뼈대로 하는 ‘시민건강닥터제’ 시행에 관한 업무 협약을 했다.협약식에는 이재명 성남시장, 김기환 성남시의사회장, 수정·중원·분당구보건소장, 신규 임용한 9명의 건강관리 간호사 등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성남시의사회는 오는 3월 23일까지 의원급 의료기관을 모집해 성남시의 시민행복의원 지정 절차를 지원한다.시민건강닥터제는 오는 4월 2일부터 본격 시작된다.이를 위해 성남시는 9억원의 사업 예산을 확보하고, 앞선 2월 14일 동 행정복지센터 9곳에 간호사를 1명씩 배치해 둔 상태다.지역별로 수정지역은 신흥3동, 태평3동, 산성동, 중원지역은 중앙동, 금광2동, 상대원3동, 분당지역은 정자2동, 야탑3동, 백현동에 간호사가 근무한다.3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혈압, 체성분 등 기초체력 측정과 질병력 조사, 건강검진결과 이상자 상담 등을 한다.이 과정에서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허리둘레 등의 수치가 기준치를 넘으면 건강 위험군으로 분류해 3개구 보건소로 연계한다.고혈압이나 당뇨병을 1년 이내 진단 받은 사람은 건강상담 바우처(1인당 6만8240원)를 줘 시민행복의원으로 연계한다.시민행복의원 의사는 직접 찾아온 주민 또는 전담간호사가 연계한 주민을 치료하고, 질환 예방·관리 방법을 교육한다.생활습관, 질병인식 조사 후 개인별 건강생활실천 계획을 세워 연 4차례 건강생활실천 지도를 하는 방식으로 건강 상태를 지속 관리한다.성남시는 올해 말까지 2000여 명 정도의 시민이 시민건강닥터제를 이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시범 운영 결과를 지켜본 뒤 사업 규모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성남시는 애초 ‘시민건강주치의제’라는 이름으로 사업을 추진하다가 시민의견 수

성남시 | 승진주 | 2018-02-22 12:11

성남시는 시 경계 주요 명산을 둘러볼 수 있는 숲길인 성남누비길 62.1㎞ 구간에 최근 스탬프 투어 시설을 설치해 연중 코스 운영에 나선다.시민에게 성남누비길 완주 동기를 부여해 도전 정신과 성취감을 높이고, 지역의 아름다운 숲길을 널리 알리려는 취지다.스탬프 투어 코스는 남한산성 남문(해발 370m 지점)~검단산 갈마치고개 연리지 나무 앞(해발 305m 지점), 영장산 정상(해발 413.5m)~불곡산 정상(해발 335m), 태봉산 둔지봉 정상(해발 318m)~청계산 이수봉 정상(해발 545m)~인릉산 정상(해발 327m) 등 모두 7개 지점으로 이어진다.쉬지 않고 계속 걸으면 꼬박 29시간가량 걸리는 코스다. 보통 여러 날을 두고 나눠 등반해 일주일 정도면 전체 코스를 종주할 수 있다.시는 각 지점에 스탬프 인증대를 설치해 놨다. 시·구청이나 남한산성 관리사무소에서 나눠준 스탬프 북에 각 지점 명소 그림이 새겨진 스탬프(인증 도장)를 직접 찍으면 된다.지점마다 문화와 역사를 소개하는 해설판도 설치해 스토리텔링이 있는 숲길을 즐길 수 있다.7곳에서 인증 도장을 찍은 스탬프 북을 성남시 녹지과 산림휴양팀에 직접 내면 ‘성남누비길 완주 인증서’를 발급해 준다.시는 성남누비길 스탬프 투어 코스를 지역을 대표하는 등산 명소로 계속 가꿔 나가 시민의 즐거운 산행을 지원할 방침이다.성남누비길은 ‘더불어 누비는 아름다운 숲길’이라는 뜻으로, 특색 있는 등산로를 통칭한다. 앞선 2014년 3월 시민 대상 명칭 공모를 통해 이름 붙여졌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2-22 09:20

성남지역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회의 구성원들이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연 4시간의 교육 프로그램이 오는 2월 23일 성남시청 1층 온누리에서 진행된다. 성남시는 이날 오후 2시 공동주택 242개 단지의 동별 대표자, 관심 있는 입주민, 관리사무소장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에 관한 교육을 한다.초빙 강사로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의 성종환 차장이 나와 승강기 교체공사 발주와 공사 감리를 강의한다.이어 주택관리공단의 장호룡 실장이 기계·소방시설 유지관리에 관한 내용 알려준다.각각 2시간씩 실무 사례 중심의 교육을 해 이해도를 높인다.서용미 성남시 공동주택과장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자치역량 강화 차원에서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면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문화를 확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는 입주자 등을 대표해 관리에 관한 주요사항을 결정하는 자치의결기구다. 관리규약에 따라 선출된 대표자로 구성된다.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제18조 2항에 따라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은 매년 4시간의 운영·윤리교육을 받아야 한다.생업 등으로 집합 교육에 참석하지 못하는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들은 ‘공동주택관리교육 사이버연수원(http://eduapt.lh.or.kr)’ 을 접속해 온라인 강의도 들을 수 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2-21 10:43

성남지역 중소기업은 앞으로 해외에서 수출 대금 미회수나 자금 융통 등의 걱정을 덜게 됐다.성남시는 올해 ‘중소기업 수출보험료 지원 사업’을 신규 도입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시행에 나선다.이 사업은 수출 거래 때 대금을 못 받거나 수입자의 대금 지급 지체 등의 위험 요소에 대비하도록 관련 보험 상품 가입비를 최대 100만원 지원한다.총사업비는 5000만원이다.지원 대상 보험 상품은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운영하는 수출신용보증(선적 전·후), 단기수출보험, 단체수출보험 등 4종이다.수출신용보증은 수출상품을 조달하기 위한 자금 부족 때 금융기관에서 무역금융을 대출받도록 하는 선적 전 보증 상품과 수입자 대금 미회수 위험을 담보하는 선적 후 보증 상품을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연대 보증하는 제도다.단기수출보험은 상품을 수출한 이후에 수출자의 귀책사유 없이 수입자에게 대금을 못 받은 경우 수출금액을 기업에 지급하는 보험 상품이다.단체수출보험은 성남시가 보험계약자가 돼 중소기업이 단체로 가입하는 보험 상품이다. 보험료 200달러(약 21만원)는 성남시가 전액 지급한다. 기업은 최대 5만 달러(약 5300만원)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수출보험료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이다.자금 소진 때까지 성남시 기업지원과(☎031-729-2645)가 신청을 받는다.시 홈페이지를 참조해 신청서와 각종 증빙서류를 갖춰 우편, 팩스(031-729-2639), 이메일(junghun2@korea.kr)로 내면 된다.지역 중소기업이 안심하고 수출 거래를 추진할 수 있는 지원책이 마련돼 해외 시장 개척이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수출 증대와 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2-21 10:42

성남시는 오는 2월 26일부터 4월 22일까지 ‘제5회 건전한 회식문화 만들기 사례’를 공모한다.음주 위주의 회식 문화를 개선하고 직장인에게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성남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성남시 건전음주문화협의네트워크가 공동 주관해 열리는 공모다.공모 주제는 절주 회식, 음주 대체 회식, 직장 분위기 개선 회식이다.이 중 하나의 주제를 선택해 술을 권하는 회식 문화 개선 방안, 2차 3차로 이어지는 음주 회식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와 해결 방안, 절주 실천 사례, 아이디어, 기대 효과를 보고서 형식으로 작성해 내면 된다.성남시내 공공기관, 기업, 대학에 속한 단체가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기한 내 공모 신청서를 성남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snac.or.kr)를 통해 내면 된다.접수한 내용은 주제의 적합성, 지속 가능성, 독창성, 성과도, 외부홍보활동 등을 심사해 오는 9월 14일 대상(1), 최우수(2), 우수(5) 등 모두 8개 팀을 선정·시상한다.수상한 팀에게 100만원(대상), 50만원(최우수상), 30만원(우수상) 상당의 외식상품권을 준다.성남시는 지난해 공모에서 7개 팀의 건전 회식문화 실천 사례를 선정했다.㈜이롬 사내동호회 먹기사의 사내 쿠킹클래스 운영과 맛집 회식, ㈜시공테크 전시기획2팀의 직접 키운 텃밭 작물로 캠핑, NS홈쇼핑 건강식품팀의 배드민턴, 볼링 운동회식 등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2-20 09:21

무술년(戊戌年) 정월대보름을 맞아 (사)성남민예총에서는 성남시민들과 함께 어우러진 축제의 한마당 ‘제15회 숯내정월대보름 달집축제’를 오는 3월 4일 일요일 오후2시부터 탄천변(태평역 삼정아파트 인근)에서 개최한다.사단법인 성남민예총(회장 송창)이 주최/주관하고 성남시(시장 이재명)가 후원하는 제15회 숯내정월대보름 달집축제는 성남을 대표하는 세시풍속 명절행사로 지역풍물동아리들의 신명나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오후2시부터 국악동호회·동아리들의 공연과 다채로운 민속놀이마당이 펼쳐진다. 쥐불놀이, 오곡밥나누기, 연날리기, 부럼박 터뜨리기 등 정월대보름에 즐겨하는 전통놀이와 문화체험을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되며 도토리팽이 만들기, 팽이치기, 널뛰기, 투호놀이, 윷놀이, 가훈쓰기 등 전래놀이 및 체험마당이 진행된다.행사장 중앙에는 2018년 성남시민들의 건강과 한 해 무탈을 기원하는 달집이 세워진다. 새해 첫 날 남한산성 수어장대에서 모아낸 시민들의 새해 소원을 담은 소원지와 현장에서 모아낸 지역주민의 소원지를 함께 묶고 보름달이 떠오르면 달집에 점화하여 소원을 하늘 위로 올려보낸다. 본 마당에서는 문화예술인들의 다양한 공연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풍성하게 준비된 제15회 숯내정월대보름 달집축제는 각종 민속놀이 및 먹거리와 함께 15개 이상의 풍물패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남 시민들의 안녕과 평화, 소원성취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흥겨운 축제의 한마당이며, 시민화합과 전통문화의 현대적 계승 발전에 기여하는 소중한 행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어 1,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2-19 16:39

성남시는 수정구 시흥동, 금토동 일대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에 오는 2020년 8월 말 지식산업센터(가칭. 성남글로벌 ICT융합 플래닛)를 건립한다.성남글로벌 ICT융합 플래닛은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첨단지식기반산업, 신성장 유망기업을 육성하는 곳이다.시는 현재 성남글로벌 ICT융합 플래닛 건축물 설계 공모(1.9~4.16)에 들어간 상태다.건립 공사는 경기도시공사와 판교제2테크노밸리(43만㎡) 내 5940㎡ 규모 용지 매입 계약, 건축물 설계작 선정 등의 절차를 마친 뒤 오는 12월 시작한다.성남글로벌 ICT융합 플래닛은 모두 91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지하 4층, 지상 7층, 연면적 3만8406㎡ 규모로 건립된다.분양형 사업공간 5개, 임대형 사업 공간 52개, 기업지원 시설, 콘퍼런스홀, 전시회장, 기업홍보관, 협업 공간 등이 들어선다.공사 진행은 시 산하기관인 성남도시개발공사가 맡는다.완공되면 ICT 분야 관련 기업과 연구시설 57개사가 입주해 1042명이 근무할 것으로 예상한다.성남시는 이곳에 설립 3~7년 차 중소·벤처기업을 유치해 세계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매년 생산유발 효과 79억원, 부가가치유발 효과 34억원, 145명 일자리 창출 등을 전망하고 있다.성남시는 앞선 2015년 9월 국토교통부에 성남글로벌 ICT융합 플래닛 건립과 용지 매입 계획(5940㎡)을 판교 제2테크노밸리 조성 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성남시 사업 계획은 그해 12월 반영돼 성남글로벌 ICT융합 플래닛 건립에 나서게 됐다.오는 2019년 말 준공 예정인 판교 제2테크노밸리는 국책사업으로 추진하는 도시첨단산업단지다.기업 성장 단계에 맞춰 6개의 공간이 조성된다.벤처공간(벤처타운), 혁신기업공간(혁신타운), 창조공간(기업지원허브), 소통교류공간(I-스퀘어), 성장공간(기업성장센터), 글로벌공간(글로벌비즈센터) 등이다.성남글로벌 ICT융합 플래닛은 이 중 글로벌공간에 건립된다.판교 제2테크노밸리는 인근의 판교테크노밸리(2011

성남시 | 승진주 | 2018-02-19 08:40

성남시는 올해 144대의 전기 자동차를 일반에 보급한다.시는 오는 2월 19일부터 선착순 신청을 받아 전기자동차를 사는 사람에 최대 17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이를 위해 24억4800만원(국비·17억2800만원, 시비·7억2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민간보급 전기차종은 고속 승용차 14종, 저속 초소형차 3종, 화물차 1종 등 모두 18종이다.승용차는 현대 아이오닉 N, Q, I 트림, 기아 레이와 쏘울, 르노삼성 SM3 Z.E, BMW i3 94ah, GM 볼트, 테슬라 모델S 75·90·100D, 닛산 LEAF 등이다.초소형차는 르노삼성 트위지, 대창모터스 다니고, 세미시스코의 D2, 화물차는 파워프라자 라보 피스 트럭을 보급한다.모두 환경부의 평가 인증을 받은 전기차다. 보조금은 차종, 연식 등에 따라 차량 가격의 일부인 700만~1700만원을 차등 지급한다.전기차를 사려는 일반 시민, 법인, 기업, 단체 등은 성남시에 소재한 전기차 제조사별 지정 대리점을 찾아가 차량 출고 등록일이 명시된 계약서와 신청서를 작성해야 한다.시는 각 대리점에서 서류를 넘겨받아 차량 출고일에 맞춰 보조금을 지급한다.전기자동차를 사면 개별소비세(최대 300만원), 교육세(최대 90만원), 취득세(최대 200만원)의 세제 혜택이 있다.성남시내에는 전기차를 25분 내 충전할 수 있는 급속충전소(50㎾급)가 중원구 여수동 성남시청 등 11곳에 있다. 올해 말까지 성남종합운동장 등 8곳에 추가 설치한다.개별로 충전기를 설치하려는 사람은 환경부 전기자동차 통합포털(www.ev.or.kr)에서 보조금 지원 대상 충전기를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2-14 09:30

성남시는 2월 13일 오후 2시 시청 한누리에서 시민과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동조합 활성화 포럼을 열었다.이날 포럼은 ‘성남 보육 사회적협동조합을 재조명하다’를 주제로 열렸다.정정옥 성남시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이 포럼 좌장을 맡고, 이경란 (사)공동육아공동체교육 사무총장이 ‘성남시 국공립어린이집 사회적협동조합 위탁의 성과와 과제’에 관해 주제발표를 했다.토론자로 ▲최정란 사회적협동조합 함께 키움 학부모이사 ▲신혜영 청림사회적협동조합 이사 ▲이용아 사회적협동조합 보드미 이사장 ▲이은교 서로 사회적협동조합 교사조합원 ▲정영화 서울사회적경제국공립어린이집 위탁체 네크워크 대표 등 5명이 나와 각각의 의견을 냈다.성남시가 지난 2016년부터 최근까지 사회적협동조합 방식으로 운영(위탁) 중인 국공립어린이집 7곳의 운영 성과와 현안을 짚어보고, 앞으로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학부모와 교사, 지역사회가 하나돼 사회적협동조합 방식으로 운영하는 어린이집은 위례1, 2어린이집, 서현2어린이집, 이매동어린이집, 판교테크노어린이집, 성남2어린이집, 3월 개원하는 야탑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등이다.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민주적으로 운영하는 돌봄 공동체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2-13 15:00

성남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장병화)은 국가전자무역기반사업자인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 대표이사 한진현)과 2월13일, 상호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성남시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융․복합 마케팅과 수출활성화를 본격 추진한다.이날 협약으로 성남산업진흥재단은 성남시 소재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진출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정책적 협력을 통해 수출여건을 조성하게 되며, KTNET은 전자상거래무역플랫폼 운영과 해외수출 등을 통해 축적된 지식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성남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에 필요한 맞춤형 수출입 프로세스 지원과 교육, 플랫폼을 활용한 해외 수출지원, 4차 산업기술 및 ICT 신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융․복합 마케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글로벌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공동 협력한다.특히 성남산업진흥재단은 관내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의 디지털무역은 물론 AI기반의 챗봇, 블록체인, 빅 데이터 기술 등을 종합적으로 활용한 수출지원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양 기관의 협력으로 디지털 전자상거래 무역의 노하우가 성남지역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수출역량 강화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성남산업진흥재단 장병화 대표이사는 “양 기관의 협력으로 성남시 중소·벤처기업의 수출활성화 등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며 향후 민간과 공공 등 경제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2-13 14:34

성남시 2단계 주택재개발정비사업구역인 신흥2·금광1·중1구역의 재개발 과정이 드론으로 촬영한 고화질 영상물로 기록된다.기록물은 UHD급 해상도의 50분짜리 영상물로 제작돼 오는 9월부터 오는 2021년 재개발 완료 때까지 단계적으로 일반에 공개된다.이를 위해 성남시는 2월 12일 신흥 2구역부터 드론을 띄워 항공 영상 촬영에 들어갔다.무인비행장치 운영 규정 발령(1.29), 무인항공측량시스템 구축(1.31) 이후 첫 드론 적용이다.시는 신흥2·금광1·중1 구역당 5차례씩 모두 15차례 드론을 띄운다.2080만 화소의 카메라가 달린 헬리콥터형 회전익 드론이 2단계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구역 골목골목을 돌아다니며 건물, 거리풍경 등을 정밀 촬영한다.2000만 화소의 카메라가 달린 비행기형 고정익 드론은 높이 100m 상공에서 정비구역 현황, 공사 공정, 안전점검 상태를 항공 촬영한다.2단계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구역의 이주, 철거, 공사, 입주 과정이 360도 파노라마 항공뷰, 고해상도 정사 영상으로 기록된다.단계별 완성한 영상물은 성남시 생활지리포털(http://map.seongnam.go.kr/)에 담아 공개하며, 필요 땐 사업 주체 또는 관리 주체에 제공한다.이번에 드론으로 촬영하는 성남시 2단계 주택재개발정비구역은 ‘202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지난 2008년 전면 철거형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곳이다.지난 2010년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사업 추진이 중단됐다가 2013년 말 재개됐다.신흥2·금광1·중1, 3개 구역 모두 오는 2021년 재개발 사업 완료를 목표로 관련 절차가 한창 진행 중이다.신흥2구역(21만350㎡)은 지난해 7월 기존 6488가구의 주민 이주가 시작됐다. 현재 85%(5515가구)의 이주율을 보이고 있다. 전면 철거 완료 후 내년도 하반기 착공한다. 재개발이 완료되면 주거 밀집도가 개선돼 1714가구 줄어든 4774가구가 입주한다.금광

성남시 | 승진주 | 2018-02-13 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