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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수진공원 벌터산 한마당 축제’가 추석 연휴 시작일인 오는 9월 30일 오전 9시~오후 4시 30분 성남시 수정구 수진2동 수진공원(벌터산) 야외무대에서 열린다.벌터산 축제는 고장에 대한 애향심을 높이고, 주민들 간 화합을 다지는 성남시의 대표적인 지역축제다.벌터산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원선)가 주관하는 이날 축제는 25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가 마련된다.길놀이 풍물공연으로 축제가 시작돼 성남시립국악단 공연, 수정지역 8개 동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 주민 참가자 10명의 노래자랑, 어린이 태권도 시범, 다문화가족지원연합회의 중국 전통춤 공연이 열린다.성남예총의 ‘찾아가는 미니콘서트’도 이곳에서 열린다. 초청 가수 문연주, 하동진, 강대풍, 박신희가 출연하는 무대와 국악인 도명희의 경기민요 공연을 즐길 수 있다.이 외에도 가훈 쓰기, 반짝이 글씨 쓰기, 페이스 페인팅, 추석맞이 떡메치기 등의 시민 체험 행사와 경품 추첨 행사가 열린다.무대 주변에는 아동 미술, 퀼트, 한지공예 등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작품 70여 점을 전시한다.김원선 벌터산축제추진위원장은 “갑갑한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추석 연휴에 앞서 공원에서 함께 웃고 즐기며 피로를 풀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가족과 함께 오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27 08:26

성남시가 지역 대학생 대상 ‘취업후상환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범위에 등록금 대출 이자(2.25%) 외에 생활비 대출 이자(2.25%)를 포함해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적용 시점은 올해 2학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분부터다.한국장학재단에서 등록금 명목으로 학자금을 대출받은 대학생과 생활비 명목으로 학자금을 대출받은 대학생 모두 각각의 이자를 동시 지원한다.성남시는 물가와 주거비 상승으로 자취 대학생 등의 생활비 대출 비중이 높아진 현실을 고려해 실질적인 청년지원책으로 이자 지원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등록금 대출 이자와 생활비 대출 이자를 지원받으려면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신청서, 주민등록 등본을 성남시 홈페이지나 우편, 시청 6층 교육청소년과 방문 등으로 내면된다.신청 대상은 한국장학재단에서 취업후상환학자금(등록금·생활비)을 대출받은 대학생이다. 이와 함께 직계존속이 1년 이상(2016년 11월 29일 기준)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고, 가구소득 8분위 이하인 재학생이어야 한다.성남시는 대학생들이 학비 부담을 덜어 학업에 전념하도록 2013년도부터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사업을 폈다.2013년부터 현재까지 학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받은 대학생은 2만2454명(4만573건)이며, 13억9000만원 규모다.생활비 대출 이자까지 지원하면 연간 약 3000여 명 대학생이 약 4억원의 이자 경감 혜택을 보게 될 전망이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27 08:25

성남지역에도 10월 말부터 2층 버스가 달린다.성남시는 수도권 광역버스 입석 문제 해결 방안의 하나로 2층 버스 3대를 시범 도입하기로 했다.우선 1대가 입고돼 성남시는 9월 26일 오후 2시 시청 광장에서 ‘성남시 2층 버스 개통식’을 했다.이날 시민 200여 명이 개통식에 참여해 성남시청~성남아트센터 구간을 시승했다.성남시의 2층 버스는 ㈜대원버스가 운행하는 3330번 노선에 2대, 성남시내버스㈜가 운행하는 4000번 노선에 1대가 각각 투입된다.3330번 노선을 달리는 성남시 2층 버스는 성남 도촌동~야탑역~낙생육교~안양역까지 왕복 62㎞ 구간을 운행한다.4000번 노선을 달리는 성남시 2층 버스는 성남 사송동~야탑역~판교역~수원버스터미널까지 왕복 72㎞ 구간을 운행한다.3대의 성남시 2층 버스 모두 평일에만 하루 5회 운행한다.성남시가 도입하는 2층 버스는 스웨덴 볼보(VOLVO)사 차량이다. 버스 1층은 13석, 2층은 61석으로, 한꺼번에 74명이 탑승할 수 있다.승객의 안전을 위해 출입문이 완전히 닫히기 전까지 출발을 방지하는 세이프티 도어, 비상 탈출구, 차로 이탈 경고 장치, 전복 방지 시스템, 휠체어 승하차 자동 경사판과 전용 공간 등의 안전장치를 갖췄다.차량비는 대당 4500만원이며, 경기도와 성남시, 운행 업체가 각각 1500만원씩 분담해 사들였다.(→수정내용 차량비는 대당 4억5000만원이며, 경기도와 성남시, 운행 업체가 각각 1억5000만원씩 분담해 사들였다.)성남시는 운영성과를 지켜본 뒤 내년도에 2층 버스 3대를 추가 구매할 계획이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26 16:21

‘16회 상희공원 음악회’가 오는 9월 28일 오후 4시~7시 분당구 야탑3동 상희공원 앞 고령친화종합체험관 1층에서 열린다.야탑3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영희)는 1991년 12월 민가를 피해 추락하는 전투기와 함께 산화한 故 이상희 공군 대위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이날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음악회와 작품발표회를 연다.이 대위의 장한 뜻을 알리기 위해 지역 주민들이 2008년 1회 음악회를 연 뒤 지속 이어져 오는 행사다.첫 행사 개최 비용은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아 소규모로 진행됐다. 이후 음악회 참가자가 늘면서 성남시는 물론 경기도까지 후원하는 행사로 규모가 커졌다.이날 행사는 경기도문화재단이 문화예술진흥지원금을 지원받아 야탑3동 주민자치센터 작품발표회와 연계한 대규모 음악회로 진행된다.경기 팝스 앙상블 공연, 트로트 가수 최서희 씨의 공연을 만날 수 있고, 지역 주민이 꾸미는 시니어 합창, 오카리나·리코더 합주, 특공무술 시범, 통기타, 라인댄스, 방송댄스, 사물놀이 공연 등을 함께 할 수 있다.부대 행사로 어르신 메이크업 체험, 전통의상 체험, 주민자치센터 작품 전시회가 열린다.상희공원은 이상희 대위가 나고 자란 야탑동에 성남시가 1995년 공원을 조성하면서 그의 이름을 따지었다.현재 상희공원 산책로 정비공사가 진행돼 매년 이곳에서 열리던 추모 음악회는 올해만 장소를 옮겨 진행하게 됐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26 09:28

올해 성남시민들의 시정만족도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80.6%로 나타났다.성남시는 여론조사기관인 ㈜서던포스트에 의뢰해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시민 3,018명을 대상으로 복지, 보건, 위생·교육, 문화, 체육, 홍보, 환경, 청소, 공원, 재정, 민원, 안전, 교통, 청렴 등 204개 문항의 맞춤형 행정수요를 조사한 결과 종합만족도가 80.6%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2년 전 조사(79.9%)에 비해 0.7%p 오른 수치다. 지역별 만족도는 중원구(82.5%), 분당구(81.3%), 수정구(77.4%) 순으로 나타났다.세부분야별 만족도 조사에서는 민원행정서비스분야(88.7%)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시민들은 시민들의 참여기회 확대 및 공무원의 신속한 업무처리에 만족한다고 답했다.이외에도 버스 무선인터넷(85.6%), 체육시설(84.9%), 평생학습정책 및 프로그램(83.2%), 체육분야사업(82.1%), 문화예술행사(81.5%), 성남시도서관(81.4%), 민원행정 및 재정사업(81%)에 대한 만족도가 80%를 넘겼다.시는 이날 시청 산성누리에서 ‘2017. 성남시 맞춤형 행정수요조사 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조사결과를 주요업무계획과 정책수립에 활용하기로 했다.이재명 성남시장은 “시민 5명 중 4명 이상 시정에 만족하고 있다는 것은 그동안 성남시가 시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행정을 보여줬다는 증거”라며 “앞으로도 지방정부의 모범을 보여주는 새 역사를 써내려갈 것”이라고 밝혔다.시는 2011년부터 격년제(홀수년도)로 시민 만족도 조사를 시행해왔다. 시는 그동안 진행하던 ‘시민 만족도 조사’가 시정에 대한 만족수준을 파악하는 것에 중점을 뒀던 반면, 올해 조사에서는 만족수준 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서비스 수혜자인 시민의 행정수요를 조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조사 명칭도 ‘행정 수요 조사’로 바꿨다.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질문지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26 09:26

덴마크 최대 노동조합인 ‘3F'와 노조연합체인 ’FIU-리히스틸링' 관계자 등 덴마크 노동조합 방문단 10여명은 25일 오후 성남시청을 찾아 이재명 성남시장을 만났다.세계 집행부 공무원들이 벤치마킹 차 성남을 방문한 사례는 많지만 해외 노동계의 방문은 이례적이다.덴마크 노조 방문단은 시청에서 성남시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정책, 가족친화제도, 육아휴직제도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아이사랑놀이터, 평화의 소녀상 등을 둘러본 뒤 이 시장과 차담을 나눴다.방문단 대표인 수잔느 패스트 엔센은 “성남시가 성평등에 힘쓰는 것이 인상적이었다“며 ”가장 우수한 지자체를 샘플로 방문하자고 해서 왔는데 실망시키지 않았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이재명 시장은 “성남시의 주요 과제 중에 하나가 실질적 평등을 보장하는 것이다”며 “성평등을 포함해 실질적 평등은 국가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3F(쓰리에프)는 덴마크 노동자 30만 명이 회원으로 속한 노동단체다. 일과 가족생활의 조화, 성별 직종 분리, 임금 격차 해소, 여성의 의사결정직 진출 확대, 남성의 육아휴직 활성화 등 광범위한 문제를 다루고 있다.'FIU(에프아이유)-리히스틸링'은 3F를 포함한 덴마크 금속노동자연맹, 덴마크 서비스 산업노동자연맹 등이 가입한 산별노조 연합체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25 22:38

이재명 성남시장이 고등학생은 물론 학교 밖 또래 청소년까지 급식비 상당의 금액을 지원하는 ‘청소년배당’의 추진을 예고했다.이 시장은 25일 오전 시청 한누리실에서 열린 9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청소년배당’의 도입을 검토하라고 일선 간부 공무원들에게 공개 지시했다.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문재인 정부가 고교무상교육을 국정과제로 정했기 때문에 이에 맞춰 일선 지자체는 급식비 수준의 지원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청소년배당이 정부 방침의 선도적 대처 차원임을 강조했다.이어 “다만 학교 안 다니는 사람이 죄 지은 것도 아닌데 재학 중인 학생에게만 급식비를 지원하면 불평등 문제가 발생한다”며 “학교 밖 청소년에게도 동등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또한 이 시장은 “청소년배당을 지역화폐로 지급해 청소년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등 중층의 정책목표를 달성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성남시는 청년배당, 산후조리지원, 생활임금 차액 등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면서 골목상권과 재래시장의 매출이 상승하는 효과를 거둔 바 있다.시는 고3부터 ‘청소년배당’을 시행한 뒤 연령을 확대하거나 급식비 일부에 해당하는 금액부터 시행한 뒤 연차별로 확대하는 방법 등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이 밖에도 이 시장은 추석 연휴 대비 철저, 공무원의 정치중립의무 준수 등을 일선 간부 공무원들에게 당부했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25 12:14

러시아 연해주 우수리스크에 있는 고려인문화센터의 예술단(단장 김발레리아)이 성남 공연을 온다.성남시는 오는 9월 28일 오후 7시 분당구 야탑동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380석)에서 ‘러시아 연해주 고려인 초청 공연’을 연다.‘제44주년 성남시민의 날’을 기념한 무료 기획 공연이다.고려인문화센터 예술단은 고려가무단 무용수 8명과 아리랑무용단 무용수 5명, 북 연주자 6명, 가수 등 모두 20명 규모다. 고려인 동포들의 강제이주 역사를 예술혼으로 승화하고, 민족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려고 1995년에 창설됐다.공연 날 고려가무단은 부채춤, 조개춤, 칼춤을, 아리랑무용단은 아리랑과 비둘기 춤, 북 공연을, 가수 김옥사나 씨는 ‘비와 당신’ 등 고려인 동포들이 즐겨 부르는 노래와 춤을 무대에 올린다.성남시는 앞서 러시아에서 열린 ‘80년 전 고려인 강제이주 수난의 길 따라가기 대장정 행사(7.24~8.4)’ 때 고려인문화센터 예술단과 함께 진혼제를 올린 것이 인연이 돼 이번 초청 공연을 성사시켰다.고려인은 우리나라가 일제에 국권을 강탈당한 조선 후기에 러시아의 연해주로 내몰렸다. 1937년 소련 스탈린의 소수민족 탄압으로 고려인 17만2000여 명이 중앙아시아로 다시 강제 이주해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고된 유랑 생활을 했다.당시 고려인들의 슬픔을 달래주고 민족적 동질감을 확인시켜 준 집단이 고려인문화센터 예술단과 같은 예술인 집단이다.성남시는 이번 초청 공연으로 80여 년 넘게 다른 삶을 살아온 고려인 동포와 한민족, 성남시민을 정서적으로 결집하고, 민족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25 09:34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시민이 편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마련했다.올해 추석은 정부가 오는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면서 연휴 기간이 최대 열흘로 늘어났다.이에 성남시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물가, 교통, 도로, 청소, 재해, 보건의료 등 10개 분야, 24개 반에 1199명을 상황 근무자로 편성했다.성남시 전체 공무원 수 2575명의 약 47%이며, 비상·당직 근무자는 예년(595명)보다 2배 늘었다.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행정력을 집중해 긴 연휴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우선, 물가부터 잡는다. 물가상황반이 추석 성수품 32개 품목의 가격 변동을 모니터해 시민이 알 수 있도록 성남시 홈페이지에 주 2회 게시한다.명절 분위기에 편승해 성수품 가격을 갑자기 올리는 일이 없도록 지도점검을 강화하며, 지역특산품 사주기 운동을 전개해 건전소비풍토를 조성한다.교통대책반은 성묘객과 귀성·귀경객의 원활한 이동을 돕기 위해 연휴 기간에 14개 노선, 236대 버스의 배차 간격을 단축해 기존 1370회 운행에서 107회 증회한 1477회 운행한다.이와 함께 성남을 찾는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초·중·고교, 대학교 운동장, 공영주차장, 노상주차장 등 총 165곳을 무료 개방한다. 모두 1만3598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다. 개방 시간은 시설에 따라 차이가 있다.도로대책반은 성남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의 포트홀, 침하, 도로시설물의 이상 유무를 점검하고, 파손 땐 긴급 복구한다.청소대책반은 시·구 청소 기동대별로 주요 도로변과 민원 발생지역의 생활 쓰레기를 처리한다. 연휴 기간 중 주택가 쓰레기 수거일은 따로 지정·운영한다. 미수거일은 9월 30일, 10월 3~4일, 10월 7~8일이다.재난재해대책반은 다중이용시설 42개소의 안전관리실태를 살피고, 24시간 재난 상황관리 체제를 유지한다.보건의료반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25 09:33

성남시의회(의장 김유석)에서는 22일 제23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유석 의장을 포함한 안광환, 어지영 등 10명의 의원이 발의한 ‘최저임금 인상 관련 소상공인 지원 방안 마련 촉구 결의안’을 의결했다.성남시의회 의원들은 최근 장기 불황과 내수 위축으로 소상공인 업종이 벼랑 끝에 내몰리고 있는 상황에서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법(일명 “김영란법”) 시행과 자영업자 과밀화 및 최저임금 인상 등의 문제까지 맞물려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의 경영상의 어려움을 헤아려 국회 등 관련부처에 소상공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게 됐다.결의안의 주요내용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의 경영개선을 위한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과 관련 지원대상 및 지원범위의 확대, 지원절차의 간소화, 음식업을 근로시간 특례업종으로 재지정, 생계형 적합업종의 법제화, 농수산물 의제매입세액 공제 확대, 간이과세자 적용기준 범위 상향 조정,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 청탁금지법 상의 음식물 제공 상한 금액 조정(현행 3만원에서 최소 10만원으로 상향), 소상공인의 임대차 보호 대책 마련을 촉구한 것이며,의결된 결의문은 국회(환경노동위원회),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농림축산식품부, 중소기업부, 국민권익위원회, 금융위원회 등에 이송할 예정이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25 09:33

이재명 성남시장은 22일 오전 열린 제232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버스 공영제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경기도 광역버스 준공영제 추진을 비판했다.이 시장은 시정질문 총괄답변에서 “잇따르는 버스 사고는 버스의 공공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가슴 아픈 신호이다”며 “버스가 민영화 되어 있는 이상 버스업체들이 수익 창출을 지향하는 것을 비난할 수도 없고 비난할 생각도 없다”고 말했다.이어 “버스 교통시스템을 변화시키지 않는 한 버스 공공성 강화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현행의 민영 방식에서 장기적으로 ‘공영제’로 바꾸는 것이 버스 공공성을 강화하는 최선의 방법이다”고 덧붙였다.이 시장은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이름만 ‘준공영제’는 세금으로 특정업자들의 배만 불리는 ‘버스판 4대강’ 사업이다”고 비판했다.실제 서울시 등 광역자치단체가 준공영제를 실시한 이후 관련 예산이 3배~10배까지 상승한 만큼 공적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또한 2016년 1월 발표된 서울시 감사위원회의 감사결과에 따르면 준공영제 실시 이후 버스 사업자 임원 평균 연봉이 1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버스 노동자들의 처우는 개선되지 못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이 시장은 “경기도가 시행하겠다고 하는 소위 ‘준공영제’는 정상적인 공영제로 가는 중간단계가 아니라 공영제 자체를 근본적으로 가로 막는 ‘가짜 준공영제’다”고 규탄했다.이 시장은 “서울시의 경우 2002년 버스 1대당 34만원이었던 단기순이익이 준공영제 시행 2년 뒤인 2006년 1,030만원으로 30배 이상 뛰었다”며 “준공영제가 시행됨으로써 지자체가 감당할 수 없는 수준으로 버스업체의 몸값이 불어난다”고 지적했다.또 “장기적으로 공영제를 시행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22 14:25

성남시(시장 이재명)가 ‘건강도시 성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시민단체, 학계, 보건의료계가 한자리에 모여 공공의료 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시는 오는 9월 25일 오후 3시 시청 온누리에서 ‘성남은 건강합니다’를 주제로 한 건강포럼을 연다.이날 각계각층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건강도시 성남 조성을 위한 과제 발표와 토론, 2부 공공의료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포럼은 문옥륜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발제자 3명이 건강도시 성남에 관한 과제 발표를 한다.이보삼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소장이 첫 번째 발제자로 나와 ‘건강 향상을 위한 환경보건의 과제’에 관해 발표한다. 유해환경물질과 지구온난화에서 시민건강을 보호하려면 지역 여건을 반영한 환경보건 정책이 제도적으로 뒷받침돼야 함을 강조한다.이원재 가천대학교 헬스케어경영학과 교수는 ‘건강도시 기반조성을 위한 다부문적 접근’을 주제 발표한다. 시민을 위한 모든 정책에 건강 개념을 도입할 것과 생태적, 물리적 환경 조성, 협업 방안을 제안한다.이영균 가천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는 ‘건강 향상의 지속 추진을 위한 전담조직 구성 방안’을 발표한다. 전담조직을 구성해 건강기반 정책을 시행하고 부서 간의 협업할 수 있도록 해야 안심·건강도시의 핵심가치를 이뤄나갈 수 있음을 강조한다.‘건강 톡(Talk) 톡(Talk) 모두가 건강한 성남을 말하다’를 주제로 한 공공의료 토크 콘서트도 열린다.성남시의원, 수정구보건소 건강증진팀장, 경기도감염병관리지원단장, 성남시의료원장, 성남시의사회 고문, 성남시약사회장,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 정책국장, 성남시노숙인시설연합회장 등 8명이 패널로 나와 공공의료에 관한 정책을 제언한다.원종순 을지대학교 간호부학장이 토크 콘서트를 진행해 각각의 제언에 관해 참석자들과 대화방식의 토론회를 이어 나간다.성남시는 이날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22 11:15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제44주년 성남시민의 날(10.8)’을 앞둔 오는 9월 27일 분당구 야탑동 성남아트센터 등에서 시민 참여형 기념행사를 연다.주민참여예산 축제, ‘성남 1970s’ 사진전, 자매결연 시·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공공성 강화 사업 안내와 시민체험 부스 운영 등 다양하다.행사의 주제는 ‘성남시민의 힘! 대한민국 표준을 바꾸다’이다.우선 기념식은 이날 오후 2시 성남아트센터 1층 오페라하우스에서 1800여 명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러시아 연해주 고려인 예술단의 부채춤, 칼춤, 북 공연, ‘성남시 다큐’ 동영상 상영, 모범시민상 6명, 성남문화상 4명에 대한 시상 등을 진행한다.주민참여예산 축제도 열린다.사전 공모를 통해 접수한 1369건의 주민제안사업 가운데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3개 사업을 제안자가 발표한다.신흥2동에 사는 김용욱 씨가 급경사지 안전손잡이 설치 사업 내용을 발표하고, 양지동에 사는 강현숙 씨는 행복나눔 쉼터 조성 사업을, 금광1동에 사는 박준후 씨는 꿈광리 역사기록물 만들기 사업을 각각 참석 시민 앞에 브리핑한다.순위 1·2·3위는 이날 행사에 온 모든 시민이 ‘1인 1표’ 방식의 투표로 결정한다.우수 사업 제안자 3명은 이날 성남시장상을 받게 되고, 이들의 제안 사업은 내년도 예산 편성, 성남시의회 의결 절차 후 시행된다.이날 성남아트센터 광장에는 공공성 강화 사업 안내 부스와 체험 부스 15개 가 설치·운영된다.성남시 3대 무상복지 사업인 산후조리비, 청년배당, 무상교복비 지원과 보육, 안전 관련 사업에 관해 알 수 있고, 바리스타, 친환경 공방, 수돗물 시음, 천연 염색 체험을 할 수 있다.중원구 여수동 성남시청 광장에선 우수 농특산물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자매결연 시·군 직거래장터가 오는 9월 29일 열린다. 홍천군의 한우,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22 11:14

성남시의회 김유석 의장은 지난 19일 오후 7시에 열린 성남재난통신지원단 사무실 이전 개소식에 참석했다.김유석 의장은 이 자리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생업에 종사하면서 바쁜 시간을 쪼개어 재난사고 예방 및 처리에 앞장서시는 대원들을 보면서 진정한 성남시의 봉사자임을 느꼈으며 이런 봉사자들이 아주 열악한 컨테이너 사무실에 근무하는 게 마음이 편치 않았다고 말하고 “의회 차원에서 이번에 개소한 체육관 내 사무실을 마련키 위하여 노력하였고 그 결과 오늘 이전 개소식을 갖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재난사고 예방과 재난발생 시 구호활동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성남재난통신지원단 사무실은 당초 체육관 주차장에 컨테이너 가설건축물을 사용하여 전기 및 식수 사용 등 제반 여건이 열악하여 근무에 어렴움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재난통신지원단은 화재, 수해, 교통 및 익사사고 등 각종 재난사고 시 공공기관과 관계기관에 빠르고 정확한 상황 전파를 통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평시에는 재난안전 캠페인과 순찰활동을 하며 긴급상황 시에는 재난상황 전파와 함께 직접 재난현장에 출동하여 재난구조 활동에도 동참하고 있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21 16:34

‘제11회 은행골 한마음 잔치’가 오는 9월 23일 오전 9시~오후 4시 성남시 중원구 은행2동 상원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다.은행골 한마음 잔치 추진위원회(위원장 김형택)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지역 주민 20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화합 한마당이 마련된다.잔치는 은행동의 유래가 된 수령 350여 년의 은행나무 보호수 밑에서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행목제’로 시작된다.이어 지역주민이 주인공이 돼 공연을 펼치는 한마음 잔치가 벌어진다.10개 팀이 출연하는 동민 노래자랑,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사물놀이, 에어로빅, 민요, 건강·방송·라인 댄스, 청소년동아리 3개 팀의 난타, 밴드·보컬, 기타 앙상블 공연을 함께 할 수 있다.‘춤신 춤왕’을 뽑는 디스코 파티와 ‘미니 명랑운동회’도 펼쳐진다.행사장 주변에는 지역주민이 만든 캘리그라피, 퀼트, 수채화, 서양자수 등 109점의 작품을 전시한다.20개의 체험 부스도 설치 운영해 부모와 함께 즐기는 카프라 우드 블록 쌓기, 투호, 도자 만들기 등과 페이스 페인팅, 네일아트, 손 글씨 쓰기, 리본 공예품 만들기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은행골 한마음 잔치 추진위원회는 지역주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가을철 여유를 느끼게 하고, 2만8천여 명 은행2동민의 단결 분위기를 조성하려고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21 09:34

알콜 중독, 우울증, 중증질환 등으로 고독사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성남지역 1858명 ‘나 홀로’ 가구가 지역 사회의 인적 안전망 속에 긴 추석 연휴 때도 돌봄을 받게 된다.성남시(시장 이재명)는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공무원 164명을 투입해 혼자 사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고독사 고위험군 집을 방문·조사하고, 지원 체제를 만든다.시는 이달 1일부터 복지통장, 사회복지직 공무원 등 1881명의 민·관 조사반을 꾸려 40세 이상의 기초생활보장수급 독거 가구(7931명)의 생활을 살피고 있는 와중에 지역에 고독사가 발생하자 이 같은 방침을 정해 시·구 공무원을 현장 인력지원반으로 차출했다.차출 공무원은 대상자의 집을 방문해 건강상태, 욕구 사항을 심층 파악하고, 의료기관 연계, 가족 연락, 복지서비스 기관 연계 등을 한다.열흘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 때도 이웃들이 돌아다보도록 가까이 사는 통반장, 새마을부녀회원 등을 1대1 매칭한다.고독사 고위험군 중에서도 알콜 중독, 우울증 등의 증상이 있으면서 외부와 연락을 끊고 사는 606명은 특별관리 대상이다.가사 간병 복지 서비스 대상자 1216명과 복지 인력이 모자라 방문서비스 대기 중인 36명도 고독사 고위험군 돌봄 대상에 포함한다.기존에 꾸려진 민·관 조사반(1881명)은 예정대로 이달 말일까지 혼자 사는 40세 이상의 기초생활보장수급자 7931명(고위험군 1858명 포함)의 실태 조사를 해 필요한 사회복지 자원을 연계한다.성남시는 혼자 힘들게 사는 이들에 대한 민·관 비상 지원 체제를 매뉴얼화해 관의 인력이 미치는 미치지 못하는 곳에서 쓸쓸히 지내는 일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21 0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