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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예정된 행사를 취소 또는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하면서 수백 명이 참석하는 다중집합 행사를 개최하는 게 부적절하다고 판단해 행사를 취소하거나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다음달 8일 천안박물관, 홍대용과학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정월 대보름 행사를 비롯해 2월 13일 2020신년음악회, 2월 26일 천안예술의전당 11시콘서트, 3월 1일 3.1절 기념음악회를 전격 취소했다. 천안시립예술단 정기공연은 잠정 연기한다.구만섭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행사를 취소한 만큼 양해를 부탁드리며 이후 행사 취소 및 연기와 관련된 사항은 부서에서 사전에 안내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천안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하고 긴급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있다.선별 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는 4개 의료기관을 적정 운영하고 있으며, 확진 환자 접촉자에 대한 담당 공무원을 지정해 매일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등 비상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또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소독을 강화해 감염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천안시 | 이경 | 2020-01-30 15:02

천안시는 쾌적한 공동주택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의 관리업무 수행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2020년 공동주택 관리 지원 추진 계획을 수립 ․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5억원 예산을 확보해 ‘주택법’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해 건설된 20세대 이상, 사용검사 후 5년이 경과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에 대한 비용을 일부 지원한다.신청 자격은 의무관리 대상 단지는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친 관리주체가 지원을 신청해야하고, 비의무관리대상 단지는 대표자 2명 이상 선정후 선정된 대표자가 전체입주자(소유자) 2분의 1 이상 동의서를 첨부해야 한다.시는 지원 사업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단지에 대해 총 사업비 70퍼센트 한도 내에서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신청 방법은 천안시청 홈페이지에서 ‘2020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신청 공고’를 참고해 신청서를 다음달 10일부터 21일까지 시청 주택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제출하면 된다.황성수 주택과장은 “공동주택 내 공용부분 관리 비용 지원으로 입주민들의 관리비용을 절감해 재정적 부담을 줄여주고 더불어 주거만족도도 향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천안시는 3억1500만원을 투입해 공동주택 관리와 관련한 사업으로 공동주택 단지 내 가로등 ․ 보안등 전기요금 지원사업, 입주자대표회의 임원 선출 등에 소요되는 온라인투표 서비스 이용 지원사업, 영구임대아파트단지 공동전기요금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해당 사업별로 보조금 지원이 필요한 공동주택 단지는 신청 공고 시기 및 접수 기간 등을 천안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지원신청 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20-01-29 13:34

천안시는 주민이 직접 노후공원을 리모델링하는 주민참여형 공원조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내가 디자인하는 우리동네 푸른동네 조성’ 사업은 주민 단체, 공동체 등이 주거지 인접 노후공원 리모델링에 설계구상부터 사후관리까지 직접 참여해 새로운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 계획에 따라 시는 리모델링 공원을 선정하고, 설계단계는 물론 초화류 식재관리와 공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 공원 조성 이후 공원 운영과 관리에 주민을 참여시킬 계획이다.시는 먼저 시범사업으로 2개소 대상지를 공모한다. 올해는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시범사업을 토대로 주민들의 참여율에 따라 사업을 지속 확산할 방침이다.사업에 관심이 있는 단체 또는 공동체는 주거지 내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한 후 지역 내 주거지 인접 노후공원에 대한 리모델링 설계구상과 사후 유지관리계획을 포함한 사업계획을 다음달 28일까지 천안시도시건설사업소 공원녹지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지역공원에 대한 애착심 향상, 기존 관중심의 획일화된 공원이 아닌 실제 생활하는 주민들의 욕구가 반영된 공원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상순 공원녹지과장은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우물터나 정자목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모이고 음식을 나누는 등 마을공동체를 중시하는 문화가 있었지만, 급속한 도시화로 공동체 의식이 많이 훼손됐다”며 “이번 시범사업이 동네 공원을 중심으로 소통과 화합의 공간을 만들어 지역 공동체의식이 회복되고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01-29 13:33

천안시 두정도서관(관장 문현주)이 2020 어린이 인문학 놀이터의 일환으로 책 놀이터 ‘책 읽고 작가 만나기’를 운영한다.2017년부터 운영된 어린이 인문학 놀이터는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즐겁고 흥미로운 인문학 프로그램과 어린이 동아리로 진행되고 있다.인문학놀이터 중 책 놀이터는 책 읽기 수업에 이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깊이 있는 독서와 소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어린이 맞춤형 인문학 프로그램이다.올 2월에는 ‘아주 특별한 우리 형’, ‘까칠한 재석이’ 등으로 유명한 고정욱 작가와 청소년 시집 ‘외계인에게 로션을 발라주다’, ‘소크라테스가 가르쳐준 프러포즈’ 등의 저자 김미희 작가를 만난다.책놀이터(책읽고 작가만나기)는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31일까지 신청 받는다. 강좌별 상세 접수 일정은 천안시 중앙도서관 홈페이지 (http://www.cheonan.go.kr/lib.do)에 공지될 예정이다.한편, 어린이인문학놀이터는 상반기에 어린이가 직접 줄거리를 구상하고 그림을 그려 책을 완성하는 ‘나도 그림책 작가!’를 운영하고, ‘어린이 기자단’은 상·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두정도서관 담당자는 “어린이 인문학 놀이터를 통해 초등학생들이 즐겁게 인문학에 입문하고 인문학적 소양과 함께 꿈을 키워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두정도서관(☎521-3901)으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20-01-28 17:53

천안문화재단 천안예술의전당(관장 임전배)이 2020년 개관 8주년을 맞이해 엄선한 수준 높고 풍성한 공연 라인업을 선보인다.올해는 그동안 축적된 역량과 전문성으로 공연 콘텐츠의 수준이 더욱 높아졌다. 장르적 풍성함과 우수한 콘텐츠로 채워진 공연으로 다양성과 흥행성을 모두 잡겠다는 전략이다.먼저 지난 17일에는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올림픽 찬가를 불러 더욱 친숙해진 소프라노 황수미와 그랜드필 오케스트라가 신년음악회로 2020년의 서막을 열었다.3월에는 지휘자 금난새와 뉴월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싱그러운 봄 향기로 신춘음악회를 물들인다. 4월에는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 우승자 ‘피아노 듀오 리사이틀’이 열리며,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출연하는 공동주최 공연 ‘레베카’가 막을 올린다.5월 가정의 달에는 어린이날 특별공연 판타지 미술퍼포먼스- 페인터즈에 이어 2011년 차이콥스키 국제 피아노콩쿠르 준우승의 여제 ‘손열음 피아노 리사이틀’이 열린다.6월에는 베토벤 탄생 250주년 기념프로젝트로 피아니스트 ‘임주희’와 천안시립교향악단이 베토벤의 교향곡 전원, 황제를 연주한다.7월에는 쇼팽콩쿠르 우승으로 세계적 스타 반열에 오른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국내 스페셜 리사이틀로 기념비적인 공연을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가진다.9월에는 천안예술의전당 개관 8주년 기념공연으로 ‘베토벤과 클림트, 운명의 키스’가 열려 무대와 객석 간 음악과 영상이 환상적 조화를 이루는 명작과 명화의 만남을 선보인다.11월에는 유니버설발레단 호두까기 인형이, 12월에는 베를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수석연주자들이 결성한 필하모닉스 내한공연, 크리스마스이브 24일에는 ‘유키구라모토와 친구들’이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준비하고, 12월 31일 송년의 저녁에는 아름다운 청년 ‘용재오닐’이 송년음악회 ‘선물’을 선사한다.

천안시 | 이경 | 2020-01-28 17:52

천안시가 올해 117억의 예산을 투입해 3500여명 노인을 위한 61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시는 지난해보다 34억 원 늘어난 예산을 투입하고 사업 참여 인원을 500여명 늘려 노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천안시시니어클럽, 사단법인 대한노인회천안시지회, 천안시노인종합복지관, 아우내은빛복지관, 쌍용종합사회복지관, 백석대학교 부설백석실버타운 등 천안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6곳과 함께 운영된다.사업을 유형별로 보면 △공익활동 2620명 △사회서비스형 270명 △시장형사업 259명 △인력파견형 187명 등으로 나뉜다.공익활동 분야는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노노케어(老老care), 취약계층 지원, 공공시설봉사, 경륜전수 자원봉사 등 지역사회 공익증진을 위한 일자리를 공급한다.노인의 경력과 활동역량을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형은 아동·청소년 서비스 지원, 노인 서비스 지원, 상담 및 컨설팅 지원 등을 맡는다.두 사업 중 올해는 돌봄이 필요한 고령·독거노인에게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지원사업(71명)과 보육시설 지원(122명), 방과후 지역아동센터 지원(57명)이 추가됐다.시장형 일자리의 경우에는 공동작업장과 매장운영, 카페운영, 아파트택배, 영농사업단, 농특산물판매센터 등에서 활동하게 된다.민간업체 취업알선형은 지난해보다 확대 운영된다. 수요처의 요구에 따른 일정교육을 수료하거나, 업무능력 있는 노인을 해당 수요처로 연계해 노인의 고용확대 및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게 될 전망이다.김광섭 노인장애인과장은 “공공 노인일자리 중 2016년부터 꾸준히 진행된 공원시설 관리사업의 경우 노인들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의 휴식과 정서 함양에 기여하는 성공적인 사례를 만들어냈다”며 “올해도 천안시와 수행기관이 노인들의 경륜을 활용한 사회참여 및 소득 활동 기회를 제공해 노인 노후생활 보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천안시 | 이경 | 2020-01-28 17:51

지난해 천안시 공공도서관에서 최다 대출된 도서는 ‘82년생 김지영’으로 나타났다.천안시 문화도서관사업소(소장 심상철)는 국립중앙도서관이 운영하는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도서관 정보나루’와 ‘도서관리프로그램(KOLASⅢ)’대출 데이터를 통해 지난해 천안시 공공도서관의 최다 대출 도서를 분석했다.그 결과 가장 많이 대출된 도서는 총 318회 대출이 된 ‘82년생 김지영’으로 나타났으며, ‘나미야 잡화점의 비밀’이 309회로 2위, ‘추리천재 엉덩이탐정’이 292회로 3위에 올랐다.아몬드(269회), 장수탕 선녀님(267회), 채식주의자(251회), 언어의 온도(249회) 등의 도서가 그 뒤를 이었다.‘82년생 김지영’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전국 948개 공공도서관의 대출현황을 분석한 결과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대출자 분석 결과를 보면 천안시 도서관 대출자 성비는 여성 62%, 남성 38%로 여성의 비율이 높았으며, 특히 30~40대 여성 비율은 각 13%, 23%로 전체의 대출자의 36%를 차지해 도서관 주요 이용자로 파악됐다.대출률이 가장 높은 시기는 12월~1월과 7월~8월이며, 요일은 화요일과 주말(토·일), 시간대는 오후 2시부터 6시에 가장 많은 대출이 이루어졌다.지난해 천안시 도서관 회원 수는 23만5415명으로 천안시 인구의 35%가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매년 천안시 인구대비 회원가입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기록됐다.심상철 문화도서관사업소장은 “이번 대출 데이터 분석 결과를 2020년 장서 및 프로그램 구성에 활용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데이터 분석 및 시민의견 청취 등으로 천안만의 독특한 독서진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20-01-28 17:51

천안시가 중국 우한(武漢)시에서 발생해 국내에서 처음 확진 환자가 발견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 차단을 위해 방역대책반을 24시간 운영한다.설 명절을 앞두고 국내 첫 확진자 발생으로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관심’에서‘주의’로 상향돼 시는 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계획에 따른 의심환자 신고 즉시 역학조사, 격리 등 대응조치를 실시한다.시는 의심환자 발생을 대비해 국가지정격리병원(단국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 음압병상을 점검하고 의료기관,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가동했으며, 보호복 등 감염병 대응물품을 추가 확보·점검하고 유사시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 천안역,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과 대학교, 천안시기업인협의회 등에 예방 포스터를 배부하고, 홈페이지, 블로그, 카카오톡, BIT시스템 등을 활용해 예방 수칙과 증상 등을 홍보하고 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폐렴은 23일까지 중국에서 274명 환자가 발생했으며 우한시 외에 베이징, 우리나라, 태국, 일본으로 환자가 유입됐다. 아직까지 확실한 치료법이 없어 예방이 최우선이다.우한시를 방문하거나 외국에 갔다 돌아온 시민은 손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등 감염예방 행동수칙을 준수하고, 여행 후 2주 이내에 발열, 기침 등 의심 증상이 있을시 반드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또는 천안시보건소(041-521-5023,5082)로 문의해야 한다.

천안시 | 이경 | 2020-01-23 15:58

오케이종합인테리어, 성남면 저소득가구에 설맞이 이불 나눔천안시 성남면(면장 강상구)은 중앙동에 위치한 오케이종합홈인테리어(대표 황규용)가 23일 다가오는 설을 맞아 성남면 저소득가구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이불 10채를 후원했다고 밝혔다.강상구 성남면장은 “저소득가구가 다가올 명절을 훈훈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성정1동 행복키움지원단, 설맞이 이웃사랑 쌀 전달천안시 성정1동 행복키움지원단(단장 윤환덕)은 23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하고 웃음 가득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0가구를 직접 방문해 쌀 100kg을 전달했다.성정1동 행복키움지원단은 2018년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행복돌보미 1:1결연사업 대상자에게 사랑의 도시락을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실태를 점검하고 있다.또한 성정초등학교 저소득 가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월 2회 목욕을 지원하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윤환덕 행복키움지원단장은 “단원들의 회비로 뜻깊은 일을 하게 돼 기쁘다”며 “올해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챙기기 위해 단원들과 적극 동참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성정1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영기 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준 행복키움지원단에 감사드리며 정성으로 준비한 물품이 우리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성환읍 주민 곽희영 씨, 설 명절 맞아 후원품 기탁천안시 성환읍(읍장 김태현)은 관내 주민인 곽희영 씨가 23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가정을 위해 라면 5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곽희영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성환읍 지역주민과 저소득 소외가정에 따뜻한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태현 성환읍장은 “어려운 이웃에게는 작은 관심과 정성이 큰 선물이 될 수 있다”며 “성환읍

천안시 | 이경 | 2020-01-23 15:12

천안문화재단(대표 안대진)은 시민 모두와 함께 하는 문화예술복합공간인 한 뼘 미술관의 2020년 상반기 공간지원사업을 23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연 2회 상․하반기로 분리 시행되며, 상반기 대관 가능 기간은 3월에서 6월까지이고 최소 1주에서 최대 2주까지 대관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예술인 및 동호회, 대학생 등 천안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개인 또는 단체 누구나 가능하다.상반기 대관 신청기간은 다음달 10일부터 17일까지로, 천안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심의를 통해 2월 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한편 천안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한 뼘 미술관은 서북구청 별관 ‘작은 갤러리’와 차량등록사업소 3층 ‘삼거리 갤러리’두 곳으로, 지난 해 총 35회 전시를 운영하고 1만5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지역민의 일상생활 속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천안문화재단 안대진 대표이사는 “작은 갤러리는 상반기 중 특성화된 전시공간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내부공사를 빠르게 완료할 예정”이라며,“삼거리 갤러리에는 ‘한 뼘 아뜰리에’를 조성함에 따라 올 해 더욱 다양한 전시 연계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알차게 진행해 시민주체형 복합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잡고자 한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천안문화재단 누리집(www.cfac.or.kr)에서 확인 할 수 있고, 문의는 생활문화팀(☎041-900-8051)으로 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20-01-23 15:01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관장 윤여숭)은 천안시청소년예술단으로 활동할 ‘천안시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천안시 청소년 합창단’의 강사와 청소년 단원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천안시청소년예술단은 진로탐색을 앞두고 있는 청소년들이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활동을 통해 꿈과 음악적 재능을 발현하고, 다양한 공연활동으로 청소년들의 건전한 취미 및 여가생활 형성은 물론 음악적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천안시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천안시 청소년 합창단 활동은 자기도전포상제와 연관해 자기계발 활동으로 인정되며, 지역사회 봉사공연에 참여하면 봉사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강사는 오케스트라의 경우 지휘자,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플루트를 각 1명씩 선발하며, 합창단의 경우 지휘자와 반주자를 각 1명씩 뽑는다.청소년 단원은 14세~19세 천안시 청소년이 대상이며, 오케스트라는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플루트를 선발하고, 합창단은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를 모집한다.지원 방법은 1차 서류의 경우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내(www.cayouth.or.kr) 커뮤니티-자료실에서 지원서를 확인해 강사는 2월 13일까지, 단원은 2월 2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합격자에 한해 강사는 면접이, 단원은 오디션이 진행될 예정이다.심해용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의 음악적 소양을 기르고 관련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천안시청소년예술단과 관련한 문의사항은 태조산청소년수련관(수련활동1팀 ☎041-566-0179)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천안시 | 이경 | 2020-01-23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