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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은 논에 벼 대신 다른 소득작물 재배를 유도하여 쌀 공급과잉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타작물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해 진행하는 타작물 재배지원사업을 진행 중이다.옥천군은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올해 4억2천8백4십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목표량은 126ha이고 옥천군의 실적은 61.23ha로 목표량 대비 48.6%이다.농식품부는 지난 2월중 신청기한 연장 및 사업대상 확대 완화 등 제도 개선으로 신청의 폭을 확대했다. 이어 두 번째 제도 개선으로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 참여 농가들이 생산한 콩·조사료의 판로 보장책을 발표했다.타작물 참여 논에서 생산된 콩(계획면전 15천ha)은 정부가 전량수매하고, 수매단가도 4,100원/kg에서 4.200원/kg으로 추가 인상하고, 조사료의 경우 계획면적 15천ha의 절반 수준을 농협에서 책임 판매하기로 했다.타작물 재배지원금은 단위면적당 조사로 400만원ha, 일반․풋거름 작물 340만원/ha, 두류 280만원/ha의 해당 지원금을 지급하며, 조사료의 경우 사일리제조 확인 후 지급하게 된다.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해당 농지소재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판로 확보라는 큰 문제점을 개선한 만큼 농업인의 참여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쌀 공급과잉으로 인한 벼 생산이 위기이기 때문에 농업인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18-03-29 10:23

전국을 무대로 친근하고 열정적인 공연으로 대중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품바왕 찌지리 정종학 씨(남, 46세, 두드림협회 대표)가 옥천군을 홍보하기 위해 나선다.옥천군은 대한민국 자치1번지, 건강하고 풍요로운 옥천의 위상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난 28일 정종학 씨를 옥천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홍보대사로 위촉된 정종학씨는 2013년부터 음성 품바 왕중왕 선발대회 대상을 4년 연속 수상하였고, 전국을 무대로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통해 익살스럽고 재치 있는 품바 공연을 펼쳐 아이돌 그룹 부럽지 않은 고정을 확보하고 있다.특히, 2015년부터 옥천군 청산원을 방문해 식사와 공연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꾸준한 봉사활동과 재능기부를 펼쳐 군에 남다른 애정을 보여 온 것이 홍보대사 위촉의 계기가 되었다.이날 위촉식에는 위촉패 전달과 더불어 두드림협회 단원과 팬카페 회원 20여명도 참석해 옥천군 홍보대사로서 첫 발을 내딛는 정종학 씨를 함께 축하했다. 정종학 씨는 “옥천군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앞으로 옥천의 이름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종학 씨는 다음달 1일 제19회 옥천묘목축제에서 무료로 특별공연을 펼치며, 앞으로 2년 동안 전국적인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 및 축제에 참여해 옥천군 홍보의 최 일선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한편, 품바왕 찌지리 정종학 씨가 대표로 있는 두드림협회는 2017년 3월 1인으로 시작해 현재 40여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30여 차례 전국 공연을 실시한 바 있다.

옥천 | 손혜철 | 2018-03-29 09:52

대한민국 최대 묘목 주산지인 충북 옥천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묘목축제가 펼쳐진다. 29일 옥천군에 따르면 ‘제19회 옥천묘목축제’가 30일부터 이원면 옥천묘목공원 일원에서 5일간의 여정을 시작한다.옥천이원묘목영농조합법인이 주최하고 옥천묘목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세계로 뻗어나가는 옥천이원묘목’이라는 슬로건 아래 옥천 묘목의 우수성을 홍보하며 볼거리·즐길거리 가득한 축제로 꾸며진다.축제장마다의 고질병인 교통 혼잡과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롭게 조성된 23ha 규모의 옥천묘목공원으로 옮겨 개최하는 점도 눈여겨 볼만하다.보다 넓은 축제공간에서 짜임새 있는 행사장 배치와 풍성한 프로그램 진행으로 방문객들에게 한 아름 추억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축제장에서는 닷새간의 축제기간 내내 200여종의 과수와 조경수 묘목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나인봇 및 드론 비행, VR 무료 체험과 한라봉, 아로니아, 다육이를 화분에 직접 심어서 집으로 가져갈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경품이 걸려 있는 묘목 꽃 퀴즈대회, 묘목전시판매행사와 묘목접붙이기 시연, 접목나무 심어가기 등의 참여행사도 5일 내내 펼쳐진다.자두, 매실, 살구, 복숭아 등의 5만여 그루의 묘목을 무료로 나눠주는 부대행사도 열린다.30일부터 4일 동안 정해진 시간에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한 사람당 2그루씩 무료로 나눠줄 계획이다.이번 축제 특별 행사로, 30일 오후 6시에는 가수 장윤정 편(오예중), 소찬휘 편(황인숙), 이선희 편(정미애) 등의 히든싱어 가수 5명을 초청해 밤하늘 속 화려한 묘목콘서트를 연다.31일 오후 1시 30분에는 옥천묘목공원 준공식이, 오후 2시에는 37사단 군악대를 앞세운 개막식이 개최된다.같은 날 오후 6시에는 가수 양혜승, 우연히, 유레카 등 인기가수의 개막 축하공연도 열린다.이 밖에도 직장인연합밴드 축하공연, 옥천군 홍보대사 ‘찌지리’ 품바 특별공연, 묘목노래자랑, 읍면 우수주민자치

옥천 | 손혜철 | 2018-03-29 09:50

충북 옥천군이 중앙일보와 한림대학교에서 공동으로 주관한 ‘2017 건강 도시(K-Health ranking)’ 조사에서 도내에서 가장 건강한 도시로 뽑혔다.중앙일보와 한림대 사회의학연구소는 2016년 기준 17개 광역 시·도와 253개 기초지자체(보건소 설치 행정구 포함)의 건강수준을 평가해, ‘2017 건강도시’ 순위를 27일 전국에 공개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옥천군은 충북 도내 시·군(자치구 포함) 14곳 중 건강수준이 가장 높은 지자체로, 전국에서는 33번째를 기록했다. ‘건강도시’ 조사는 지역 간 건강수준의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정책적 방안 마련과 이를 실천할 수 있는 지역사회의 역량 강화 및 관심제고를 위해 2013년부터 진행되고 있다.올해는 2016년도 기준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건강조사결과와 행정안전부, 통계청 자료 등을 모아 △건강행위 △보건의료 자원과 서비스 △사회 경제적 요인 △물리 환경적 요인 △정책적 요인의 5개 분야 21개 세부 지표를 평가했다.옥천군은 남자흡연율, 신체활동실천율, 저염선효율 등을 평가하는 건강행위 부문과 보건세출, 보건소 인력비율 등을 평가하는 정책적 요인 등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주민 대부분이 음식을 짜게 먹지 않고, 인구 1000명당 의원수도 도내에서 많은 편임을 기록했다. 당뇨병 치료율도 높은 편이다.주점업수는 도내에서 가장 적은 것으로 평가됐다. 술 마실 곳이 별로 없는 만큼 건강을 챙길 기회는 더 많다는 얘기다. 보건 예산 집행 비중이 도내에서 가장 높은 점도 눈에 띈다. 올해 군은 보건 분야에 군 전체 예산 4천866억9천9백만원의 2.3%인 114억7천만원을 투입해 건강도시의 기반을 굳건히 하고 있다. 또한 군민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가정에서 먹는 국의 염도를 분석해 사후관리까지 주는 ‘우리 집 싱거운 가(家)’ 시책도 새롭게 선보이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로당

옥천 | 손혜철 | 2018-03-29 09:48

옥천군은 28일 김영만 군수 주재로 실과소읍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는 지난달 5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추진되는 부서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그간 중점적으로 파악됐던 점검대상, 수범 사례 등 부서별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실과장으로부터 의견을 청취하고, 남은 진단기간동안 중점 추진 사항을 공유하기로 했다.올해 국가안전대진단은 안전점검실명제를 실시해 점검시설에 대한 후속조치를 추적관리하고 있다.또한 보수·보강 등 안전대책을 마련해 형식적 점검을 탈피해 보다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진단으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는 방침이다.이번 보고회 결과에 따르면 안전대진단 점검대상 993개소 중 808개소를 점검완료해 84%의 추진율을 보이고 있다.군은 이번달 말까지 모든 점검을 완료하고, 주요 시설물에 대해서는 다음달 13일까지 확인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김영만 군수는 “안전은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부서장이 관심을 갖고 현장점검에 직접 참여하고, 조치를 요하는 시설물은 정확히 파악 분석하여 중앙에 상황보고 및 예산 요청을 할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고 지시했다.

옥천 | 손혜철 | 2018-03-28 14:10

옥천군이 고품질 과수묘목생산을 위해 ‘과수묘목 바이러스 검정실’을 설치를 추진한다.28일 군에 따르면 총 사업비 5억원(국 2억5천, 군 2억5천)을 들여 현재 군농업기술센터 내 본관 2층 80㎡ 규모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리모델링 설계를 추진 중이다.이후 핵산추출장비와 전기영동기 등 검정장비 12종을 갖춰 올 10월께 바이러스 시험 검사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군의 바이러스 검정실 확보는 옥천군이 전국 최대 묘목의 주산지이자 전국 묘목 유통량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데다, 유통묘목에 과수산업 경쟁력 저해요인인 바이러스와 바이로이드 검정 항목이 추가된데 따른 것이다.또한 정부는 종자산업법 개정을 통해 2018년부터 보증묘 기준에 바이러스 검정을 의무화했다.아직 일반시장에 대해선 아니지만 정부지원사업을 받기 위해서는 바이러스 검사가 필수다.검정실 설치 소식에 이원면 윤정리 만금농원주 김지환 씨는 “묘목 유통 전 매번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얘기를 듣고 검사에 드는 시간과 비용 문제로 걱정이 많았는데, 센터 내 검정실이 설치된다니 한시름 덜었다”며 반겨했다.현재 과수묘목 바이러스 검사를 받기 위해서는 경산시농업기술센터나 상주의 중앙과수묘목센터 등을 방문해야 한다.하지만 지역에 자체 검정실을 설치하면 검사에 따른 시간 절약은 물론 타 기관에 의뢰하면 드는 일정금액의 검사비용이 모두 무료로 추진된다.군 농기센터는 바이러스 검정실 운영이 정착되면 무병묘 생산기술지도에도 힘쓸 계획으로, 센터 내에서 무병묘 생산 시설 등을 통해 지역 과수묘목산업 발전과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농업기술센터 한정우 팀장은 “정해질 절차에 따라 바이러스 검정실 설치 준비 중”이라며 “최종 검증기관으로 인증받기 위한 절차(법 개정) 등 해결과제가 남아있지만, 사전 검정기관으로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18-03-28 10:33

옥천군 이원면에서 집을 나간 80대 치매 노인이 실종 2시간 만에 가족 곁으로 무사히 돌아오는 일이 있었다.지난 3일 오후 1시경 옥천군 이원파출소에 치매노인이 실종됐다는 신고전화 한 통이 걸려 왔다.이원파출소는 노인의 예상 동선을 파악해 즉시 옥천버스운송(주)에 협조를 구했고, 버스회사에서는 운전기사들과 공유하는 자체 SNS에 노인의 인상착의 등을 올렸다.이를 눈 여겨 본 김종윤 옥천버스 노조지부장이 30여분 간 읍내를 돌아, 결국 금구리 00의원 앞을 배회하던 노인을 발견해 보호자에게 연락 후 무사히 집으로 돌려보냈다.군보건소에서는 실종됐던 노인에게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를 즉시 발급하고 재발 예방을 위해 특별 관리에 나서고 있다.실종에서부터 무사 귀가까지, 이 모든 일들이 2시간 만에 이루어졌다.이원면 치매안심마을에 형성돼 있는 기관 간 탄탄한 네트워크 체계와 촘촘한 치매 안심망 덕분이다.지난 1월 주민 4500여명이 사는 옥천군 이원면 전 지역에 전국 군(郡) 단위로는 유일하게 치매안심마을이 만들어졌다.마을 전체가 공동보호자로 나서는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그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고립되지 않고 더불어 안전하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조성한 마을이다.이곳에서는 치매환자만을 대상으로 하는 의료적 접근을 뛰어 넘어 전 계층을 대상으로 치매인식 개선을 위해 사회적 접근이 이루어진다.학생부터 노인까지 전 주민이 나서 치매인식개선교육과 홍보활동에 참여하고, 지역의 모든 기관·단체가 든든한 치매예방 서포터즈가 된다.지난 1월 안심마을 선포 이후 군보건소는 7개 유관기관(325명), 9개 단체(450명), 32개리 주민(470명)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교육과 홍보활동을 진행했다.운영위원회 및 자문단 회의 5회, 치매가족 자조모임 14회(74명), 치매고위험군 기억지키미 10개소(605명)를 운영했다.한림대학교 고령사회연구소와 충북광역치매센터의 자문을 받아 옥천군치매안심센터와 보건소 직원 등의 치매관련 업무역량도 키웠다

옥천 | 손혜철 | 2018-03-28 10:32

‘청성(靑城)’ 지명이 탄생한 1929년 4월 1일을 기념해 매년 열리는 청성면민 화합 축제가 올해로 열 돌을 맞았다.이를 기념하기 위해 청성면민 1천명이 모여 다음달 1일 청성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대화합의 축제를 연다.청성면(靑城面)은 1929년 4월 1일 행정개편에 따라 청산현(靑山縣)의 청((靑)자와 산성(山城)의 성(城)자를 따 청성면이라 불리게 되며 탄생한 지명이다.청성면민들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번영회에서 주관해 2007년부터 매년 4월 1일 즈음 체육대회, 장기자랑 등 주민화합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열돌 맞은 올해 축제에는 2005년 자매결연 후 봉사활동, 농·특산물 판매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나가고 있는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주민 40여명이 참석한다. 유미열 동장과 신인수 주민자치위원장 등 40여명의 주민자치위원들이 참석해 청성면민들과 우정을 쌓으며 우호를 다진다.1부 줄다리기, 고깔모자 쓰고 의자 앉기 등 체육대회 행사에 이어 백성민·예영미·이명옥·안서연·예림 등 가수들을 초청해 축하공연이 이루어진다.또한 마술쇼, 주민 노래자랑 등 다양한 주민화합 프로그램과 점심식사 및 경품추첨 등을 실시한다.청성면 송성호 번영회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청성면의 발전과 화합을 기원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일 년에 한 번 있는 우리 지역 잔칫날에 타 지역 주민들도 많이 찾아와 함께 즐겨 주시면 고맙겠다”고 당부했다.

옥천 | 손혜철 | 2018-03-27 09:32

‘주민자치 1번지’를 군정목표로 정한 충북 옥천군이 주민들의 적극적인 군정 참여를 위해 창의적이고 발전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27일 군에 따르면 군정발전을 위한 차별화된 시책을 발굴하고자 4월 1부터 30일까지 일반인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군정발전 아이디어를 접수받는다. 군은 2011년부터 매년 군정발전 아이디어 접수를 통해 군민의 다양하고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우수한 제안은 채택해 군정에 반영하는 제안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내용은 군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전 분야로, 군정에 관심있는 자는 누구나 국민신문고 홈페이지(www.epeople.go.kr) 또는 옥천군청 자치행정과(☎043-730-3183)로 우편 및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제출된 제안은 경제성, 능률성, 창의성, 계속성, 적용범위, 노력도 등 항목별 심사를 거쳐 최종 일반인과 공무원 각각 7명씩을 선정해 7월께 발표한다.일반인 중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2명, 노력 3명에게는 시상과 함께 30만원부터 1백만원까지의 상금이 주어진다.순위 안에 들지 못하더라도 참가자 제안 수준에 따라 참가상 3만원 또는 1만원 이하의 기념품을 지급한다.군은 지난해 제안받은 아이디어 총 212건 중 19건을 채택해 실제 군정에 반영한 바 있다.군 관계자는 “주민 주도의 참여옥천 실현과 지역발전을 이끌어 갈 이번 제안 공모에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히며 “제안받은 아이디어는 열린 마음으로 면밀히 검토해 군정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덧붙였다.

옥천 | 손혜철 | 2018-03-27 09:31

충북 옥천군이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30일 오후 7시에 문화예술회관에서 ‘세미뮤지컬 ’황홀한 고백‘’& ‘트런스문 락’ 공연을 연다.유명 탤런트 한인수, 김민정, 윤예희 등이 출연하는 ‘황홀한 고백’은 노숙자로 떠도는 남편을 기다리다 고독사한 한 노인의 장례식을 계기로 뿔뿔이 흩어져 살아왔던 가족들이 다시 만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가족 간의 반복되는 용서와 화해와 과정을 통해 따뜻한 가족애를 보여준다.이어 2부에서는 배우 문용민이 리더인 ‘트런스문’ 그룹의 락(Rock) 공연이 펼쳐진다.풍부한 사운드와 시원한 가창력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며 공연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게스트로는 ‘옥중화’, ‘명불허전’ 등의 드라마와 ‘아가씨와 건달들’ 등 다수의 뮤지컬에서 열연했던 탤런트 ‘맹상훈’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다.예약은 지난 23~24일 이틀에 걸쳐 이뤄졌단 현장 판매 후 잔여 좌석분에 대해 옥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www.ocac.go.kr)에서 인터넷으로 예매가 가능하다.관람료는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전석 50% 할인 된 5000원이며, 중복 할인은 안 된다.한편, 국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4년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옥천군은 매월 음악회, 연극, 영화 등을 열며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적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옥천 | 손혜철 | 2018-03-26 11:58

충북 옥천군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주기적인 검사와 신속한 민원 서비스로 주민 신뢰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옥천군은 현재 3개의 정수장을 운영 중에 있는데, 그 중 가장 큰 규모의 옥천정수장이 2만t/일 규모로 옥천읍, 이원, 동이, 군서, 군북 5개 지역에 수돗물을 공급한다.청산정수장은 1천t/일 규모로 청산면 지역에, 안남정수장은 750t/일 규모로안내와 안남지역에 물을 공급 중이다.군은 ‘먹는물 수질기준 및 검사 등에 관한 규칙’에 따라 매일, 매주, 매월 검사 등 각 주기에 맞는 수질검사를 시행하며 수돗물에 대한 주민들의 오해와 불신을 해소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냄새·맛·탁도 등 6개 항목을 매일 검사하고, 일반세균·대장균·암모니아성 질 소 등 7개 항목은 매주 검사,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 등 59개 항목을 매월 검사하고 있으며, 분기에 따라 6개 항목을 추가로 검사한다.또한 각 가정으로 공급되는 수돗물의 세균오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옥천읍 4개소, 청산 2개소, 이원, 동이 군서, 군북, 안내, 안남 각 1개소를 지정해 대장균 외 3개 항목에 대해 매월 수도꼭지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노후관 매설지역 수질확인을 위해서는 아연 외 9개 항목에 대한 노후관 수도꼭지 검사를 매월 실시하고, 급수과정에 따른 수질변화 확인을 위해 PH와 탁도 등 11개 항목에 대한 급수과정 시설별 검사도 분기마다 이뤄지고 있다.또한 군은 수질검사 결과를 매월 군 홈페이지에 게시해 주민들의 알권리 보장과 행정에 대한 투명성과 신뢰도를 쌓아가고 있다.군에서는 법정 수질검사와 함께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도 적극적으로 시행 중에 있다.이 제도는 주민으로부터 수돗물에 이상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는 경우, 각 가정을 직접 방문 후 채수해 수질검사 후 결과를 안내해 주는 제도로서, 환경부의 물사랑 홈페이지(www.ilovewater.or.kr)에서 신청 가능하다.일례로 지난

옥천 | 손혜철 | 2018-03-26 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