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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락청소년문화의집과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6일 청소년 자치기구 활동,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등 청소년문화의집 인적·물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이에, 양 기관은 양 지역 청소년의 청소년활동과 올바른 인성을 위한 다각적인 프로그램 개발은 물론 청소년문화의집 자치기구 교류활동, 청소년활동 증진을 위한 사업 공유, 청소년 교육문화 활동 지원 등 인적·행정적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양 기관 청소년지도자들은 지역 청소년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사업을 발굴·추진하고 관련 연구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양측 관계자들은 “청소년문화의집을 거점으로 제천, 영월 청소년 활동 지원을 위해 연구하고 노력하면 지역 청소년들에게 더 나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우리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문화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장락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자치기구 운영 ▲청소년문화프로그램 ▲청소년동아리지원 ▲청소년 국내외 교류활동 ▲청소년자기주도형 봉사활동 ▲청소년방과후 아카데미 운영 등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으로 청소년을 보호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육성하기 위해 활발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0-05-07 09:53

제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현국)은 최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어린이날 선물 보내기 ‘5월의 산타’를 진행했다.올해로 21회를 맞는 본 행사는 지역 내 아동 463명에게 어린이날의 기쁨과 감동을 주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덤 문화와 나눔을 실천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사회 통합을 이루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로 인해 모두가 경제·심리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나눔을 실천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어린이들에게 더욱 풍성한 선물을 전달했다.이번 어린이날 선물 보내기 ‘5월의 산타’는 사전후원금(품)을 제천종합사회복지관 내에서 직원들이 포장해 우체국 집배실, 제천시새마을회, 제천시어린이집 연합회, 한국전력 충북강원건설지사와 협조하여 집집이 방문을 통해 아동들에게 전달했다.해마다 우체국 집배실과 제천시새마을회에서는 선물배달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한국전력 충북강원건설지사에서는 올해 후원과 선물배달 봉사까지 함께 활동했다.이를 비롯한 지역사회의 많은 주민이 제천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하여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다정한 이웃으로서 나눔 문화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현금후원한국전력 충북 강원 건설 지사(200만원), 세종축산·의경 어머니회 회장 노종숙님(100만원), 쌍용자동차 노주호님(100만원), ㈜아세아시멘트(100만원), 명지병원 사랑나눔회(30만원), 철마회(30만원), 그랜드컨벤션센터(20만원), 디자인인포(15만원), 유진인쇄 김형만님(10만원), 주성마트(10만원), 홍경희님(10만원), 다미플라워(5만원), 제일카센터(5만원), 대영마트(5만원)-현물후원동아완구나라(장난감/ 300만원), 이마트 제천점(과자류 50만원), 드림오피스 하소점(문구류 30만원), 샘 문구(문구류 10만원), 아이디자인(인쇄물 15만원), 다이소 청전점(과자/3만

제천시 | 손혜철 | 2020-05-07 09:52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연호)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어버이날인 오는 8일(금) 저녁 7시를 시작으로 5월 한 달 간 매주 화‧금요일에 ‘유튜브 라이브 문화多방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재단은 지난 6일부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변경됨에 따라 프로젝트를 통해 제천시민들과 함께 제천에 거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을 직접 찾아간다.이번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인해 타격을 입은 예술인 및 예술단체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예술로 시민들을 위로하고자 마련되었다.공연은 제천문화재단 홈페이지 링크(https://www.jccf.or.kr)를 통해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될 예정이다.재단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클래식, 포크음악, 마술 등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5월의 마지막 금요일인 29일까지 선보인다.공연을 원하는 지역 예술인들은 제천문화재단 홈페이지 알림마당>공지사항 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theplay@jccf.or.kr)을 통해 27일까지 접수 가능하다.아울러, 재단은 이달 16일부터는 매주 토요일 버스킹 공연을 상설화하여 시민들의 생활 속에 문화가 있는 버스킹 존도 조성한다.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가 다소 감소추세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집단 감염 및 방역에 대해 안심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라며,“프로젝트를 통한 다양한 공연들로 감염병 사태로 지친 시민들이 위로와 안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에 관한 기타 궁금한 사항은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043-641-4817)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시 | 손혜철 | 2020-05-07 09:50

제천시(시장 이상천)는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관했던 의림지 역사박물관과 제천의병전시관을 5월 6일자로 개장했다.코로나-19 위기에 따른 방역 정책이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른 제천시 공립박물관 재개장은 그 동안 지속되었던 사회적 거리 두기에 지친 시민들의 피로감을 해소하고 문화수요 충족을 위해 결정되었다.시는 의림지 역사박물관과 제천의병전시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의 감염증 예방을 위해 주 출입구 1개소만을 개방할 예정이며,국민예방수칙 안내 및 소독제 배치, 발열검사, 관람객 개인 간 거리유지, 그리고 주1회 소독 등 철저한 방역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이러한 방역 지침에 따라 의림지 역사박물관은 상설전시실 재개장 외에 새로이 개편한 기획전시회 를 8일부터 개장한다.기획전시회 는 의림지 역사박물관 건립과정에서 기증받은 70~80년대 생활민속품을 , , , 라는 우리의 소소한 일상 속 주제에 따라 구분하여,과거로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삶의 변화상을 엿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의림지 역사박물관 기획전시회 진행 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의림지 역사박물관 홈페이지(http://www.jecheon.go.kr/museum/index.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0-05-07 09:47

제천영상미디어센터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정부 방역지침이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임시 휴관했던 시설과 프로그램들을 6일부터 ‘봄’극장을 시작으로 시민들에게 재개관한다고 밝혔다.제천영상미디어센터에서 상영 및 대관, 교육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는 (재)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연호)은 안전한 센터 운영을 위한 방침을 마련했다.모든 이용객들은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을 필수로 하고 발열 검사, 이용자 정보를 기재한 후 입장하여야 한다.시설 운영 중 발열, 호흡기 증상 등 의심 환자 발생 시에는 관별 격리 장소로 안내 후 보건 방침에 따라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코로나19 확산 예방과 안전 관람을 위해 시설 방역은 지속되며 이번 재개관은 코로나19 사태 추이에 따라 정상 운영 시까지 단계적으로 진행한다.센터 정기 상영은 매주 3, 4째 주 수~금 오후 7시, 토요일 오후 1시, 4시에 진행하며,10인 이상 단체 상영 신청 프로그램인 ‘우리만의 봄 극장’도 인원수 25명 이내로 제한하고, 센터 시설 대관 이용 시에도 거리두기 좌석 배치를 시행한다.아울러, 코로나 19 사태로 잠정 중단되었던 “청소년 연기영상캠프 레디액션”, 한국언론진흥재단 공모사업 “우리동네 청소년 기자단”, 1인미디어 및 영상제작 . 편집 등의 상설교육은 개방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이영희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시민 모두의 노력으로 코로나19를 잘 극복하고 있는 만큼, 제천문화재단에서도 제천 시민 여러분들에게 알찬 사업과 프로그램 제공으로 위로와 희망을 주었으면 한다.”라며,“코로나19 사태가 조기 종식되어 제천영상미디어센터가 정상 운영할 수 있을 때까지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0-05-06 15:33

(재)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연호)은 2020년 문화가 있는 날 “따로 또 같이! 어깨동무”국비 공모사업 프로그램에 함께할 끼와 열정이 있는 제천시민 및 지역문화예술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제천시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사업비 1억원)을 통해 시민과 교류하고 지역예술인과 소통할 수 있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달 6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하는 “따로 또 같이! 어깨동무!” 추진단을 통해 파트별로 총 35팀을 선정할 계획이며,기획 및 운영을 함께할 문화기획단 10명, 거리예술의 특성을 담은 창작작품으로 야외에서 운영이 가능한 분야 상관없이 공연 16팀, 프리마켓, 전시운영 9팀을 선정한다.향후 선정된 팀은 5월부터 11월까지 공연 및 운영일을 협의 결과에 따라 배정받게 되며,문화기획단은 제천문화재단, 제천시와 함께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기획 및 운영하게 된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문화예술인을 포함한 시민들께 조금이나마 경제적 지원을 도모하고 창의적 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모집공고 및 참가신청서는 제천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jccf.or.kr), 제천시청 홈페이지 (www.jeche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0-05-06 09:09

제천 향토사가 류금열은 ‘청풍성열현인악성우륵’ 771쪽을 편찬하였다.이 책의 요지는 악성 우륵이 가야국에서 551년에 신라에 귀화한 절대 편년을 기준으로 우씨(于氏)의 시조와 본관을 탐구하여 귀화성씨를 불식시켰다.황룡국(黃龍國)의 국왕인 우인(于仁)의 후손이 고구려 왕조에서 대거 활동한 대성족을 밝혔다.또한, 고려 태조가 우(牛)를 우(于)로 고친 목천우씨(木川于氏)는 절대 편년에서 우륵과 무관한 성씨로 입증했다.우인(于仁)의 후손인 고구려 선왕(仙王)으로 존칭한 우소(于素)는 제나패자(提那沛者)로 분파하여 도처에 거주지로 나타나 우륵의 뿌리는 우인(于仁)의 후손으로 분석하였다.우륵의 고향은《삼국사기》에 성열현(省熱縣)은 청풍에 백제 성열성(省熱城)이 현존하고, 고구려 중천왕 5년(252)에 죽령을 하사하여 신라인의 귀환시킨 죽령에 인접한 청풍강 유역에 우씨 일가족이 세거하면서 우륵(于勒)을 낳은 고향으로 주장했다.우륵(于勒)을 임나일본부설의 프레임으로 임나 사이기국인(斯二岐國人)의 식민학설은 우륵의 뿌리를 고증하여 왜곡이 불식할 것으로 기대했다.신라 진흥왕 12년(551)에 낭성 하림궁에서 우륵이 창작한 하림조는《악학궤범》에 청풍체 하림조는 청풍지방의 음악성으로 송방송 박사는 고증하였다.청풍은 우륵이 탄생지로 그 예맥을 계승하기 위하여 전국 최초로 1893년 청풍승평계(淸風昇平稧)의 율원이 고전음악을 교련한 국악단의 효시이다.한국 음악은 제천(祭天)의 영고(迎鼓)와 동맹(東盟) 등 제례악이 효시이며, 고구려의 가무악은 선사(仙師)가 전수한 선인주악(仙人奏樂)은 각국에 전파한 것으로 우륵을 도인으로 일컬은 것은 선가의 가문과 일관성을 주장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0-05-06 09:08

제천시는 점차 늘어나고 있는 농촌 빈집을 리모델링하여 귀농·귀촌인의 유입 촉진 및 조기 정착을 돕는 제천형 ‘참살이 주택지원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사업을 통해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와 오랜 기간 누적된 이촌향도로 새로운 모색이 필요한 농촌마을에는 활력을 도모하며,행복과 삶의 질 향상의 가치를 추구하며 시골 전원에서 인생 2막을 꿈꾸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에 기여하고,아울러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농촌 빈집은 새로운 보금자리로 재생되는 1석 3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청대상은 1년 이상 비어있는 농촌빈집이나 건축물(마을공공건물)을 리모델링하여 귀농인의 주거공간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귀농인, 건물주, 마을회’이며,지급금액은 최대 호당 1천만 원(자부담 30%)으로 금년에는 1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제천시 홈페이지 공고를 참조하면 되고 사업신청 접수는 6월 8일부터 6월 26일까지 19일간 해당 읍·면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도시 청년 및 은퇴한 베이비부머 세대 등 행복한 귀농·귀촌의 꿈을 안고 도시 탈출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며,“이들이 머물고 싶은 자연치유도시 제천에서 멋진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더 다양한 지원시책과 함께 내년부터는 본 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천시는 현재 소규모 전원마을 조성사업 및 귀농인 영농정착기반 조성사업, 귀농귀촌인 주민 융화교육 등 귀농·귀촌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0-05-06 09:06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휴관 중이던 제천시립도서관(관장 황규원)이 오는 5월 6일부터 부분 개관한다고 밝혔다.이번 부분 개관은 제천시립도서관을 비롯해 의병도서관·여성도서관·봉양도서관·기적의 도서관이 포함되며, 각 도서관 자료실의 대출·반납 서비스가 재개된다. 많은 인원이 밀집할 수 있는 문화교실, 시설대관, 열람실 및 디지털자료실 이용 등의 서비스는 계속 중단된다.부분 개관의 운영은 매주 화요일에서 일요일까지 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또한 안전한 도서관 이용을 위해 이용자들에게 마스크 착용, 손 소독, 개인 간 거리 유지(1~2m)를 준수하고,발열 등의 코로나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은 이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한다. 도서관에서는 시설 방역, 도서 소독 등 방역활동 철저를 기할 것이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아울러 휴관기간 동안 이용자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도서관에서 제공한 북 드라이브 서비스 등의 대체서비스를 이용한 시민은 5,521명에 12,881권으로 집계되었다.황규원 시립도서관장은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에 독서로 삶의 활기가 샘솟길 바라며, 사태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도서관 이용에 관한 안내는 제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jecheon.go.kr/jclib)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 밖에 궁금한 사항은 전화(☎043-646-2019)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시 | 손혜철 | 2020-05-05 15:57

제천시가 제천역을 거쳐 간 수많은 삶의 애환과 추억이 담긴 자료를 발굴 ·수집하기 위해 이달 4일부터「향수의 제천역 스토리 7788 공모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시는 ‘철로역정(鐵路歷程) … 들려주세요, 제천역과 함께한 우리의 이야기!’라는 슬로건 아래, 제천의 역(驛)과 관련된 역사, 문화, 관광, 인물, 생활 등다양한 스토리를 담은 작품을 공모할 예정이다.출품분야는 ▲사진(제천의 역과 관련된 사료적 가치가 있는 희귀사진 또는 향수와 그리움이 담긴 옛 추억사진 등) ▲에세이(제천의 역과 관련된 다양한 경험담, 체험수기 또는 감상을 적은 에세이(포토에세이 포함), 수필 등), 총 2가지 분야이다.공모는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7월 31일까지 이메일, 우편 또는 방문제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제천은 중앙선, 태백선, 충북선이 교차하는 중부내륙철도의 요충지로서, 과거 1960~70년대에는 석탄, 시멘트 등 기간산업 물류 수송의 70%를 담당할 정도로 대한민국 철도 역사를 간직한 상징적인 지역이었다.이에 따라 1941년 중앙선 개통을 계기로 철도와 함께한 지난 80년간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제천의 역과 관련된 향수와 그리움이 담긴 자료를 집대성할 필요성이 그간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제기됐었다.수상작은 8월경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며, 우수 출품작은 도시재생사업 스토리텔링 소재로 활용, 전시회 개최 등을 비롯한 각종 문화·관광·홍보활동에 사용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하여 제천의 철도와 관련된 소중한 추억이 담긴 작품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공모요강은 제천시청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기타 문의사항은 시 기획예산과 정책연구팀(☎043-641-5035)으로 연락하면 된다.

제천시 | 손혜철 | 2020-05-05 15:56

제천시(시장 이상천)는 지난 1일 서울관광호텔(대표 이춘자)과 시청 시장실에서 해외입국자 등 자가격리자 가족들을 위한 안심숙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해외입국자 등 자가격리가 필요한 사람들의 가족들이 격리기간 동안 할인된 금액으로 안심하고 지역 숙박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현재,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하루 10명 내외로 감소 추세에 있고 제천시의 경우 확진자가 한명도 발생하지 않은 상황이지만,해외에서는 코로나 19 확진자가 점점 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해외입국자가 증가하며 이들의 코로나19 확진을 통한 지역사회로의 전파 가능성을 무시하지 못할 상황이다.아울러, 중앙방역당국도 코로나 19의 전파규모와 속도는 줄었지만 근절은 요원하다고 진단하고 있으며,국내 및 해외의 코로나 19 장기화가 불가피한 만큼 지속적인 예방과 관리를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이에 시는 해외입국자 등의 가족들이 시와 협약을 맺은 숙박업체에서 격리기간 동안 생활할 수 있도록 객실을 최대 43%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한 공간에서 가족과 격리되어 생활하기 어려운 자가격리자를 효율적으로 격리하고 격리 과정에서 가족이 감염되는 사례를 예방할 수 있을 전망이다.이상천 제천시장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하여 적극 협조해 준 서울관광호텔 측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해당 숙소에 해외입국자 등 자가격리가 필요한 자가격리자 가족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코로나19 안심숙소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보건소 코로나19 대응반(☎641-3820)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시 | 손혜철 | 2020-05-02 18:12

제천시(시장 이상천)가 올해 의림지, 의병대로, 내토로 3개 지역을 대상으로 지중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중화 사업은 전선 및 통신선을 지중으로 매립하여 보행환경과 도시경관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제천시와 한전·통신업체가 각 50%의 사업비를 분담하여 진행된다.금년 4월 말부터 본격 추진되는 의림지 지중화사업은 총 사업비 21여억 원이 투자되며 의림지 수리공원(역사박물관 인근) 주변 1.4km 구간을 대상으로 사업이 진행되어 금년 7월경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또한, 총 사업비 38여억 원이 투자되는 의병대로 지중화사업의 대상지는 남천동 동남주유소부터 동현교차로까지 670m 구간으로, 지난 3월 본격 착수하여 금년 9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아울러, 지난해 12월 공모 선정된 내토로 지중화사업은 신당교 앞부터 시민탑 오거리를 지나 역전교차로 700m 구간을 대상지로 총 사업비 39여억 원이 투자되며,한전·통신업체간의 협약 체결을 거쳐 이르면 금년 3분기에 착공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제천시 의림지 등 3개 지역에서 추진되는 지중화사업을 통해, 도심지역 및 관문도로의 가로환경 개선에 따른 도시 이미지 향상은 물론 의림지 주변 관광 경쟁력 또한 제고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0-05-02 1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