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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인들의 농구축제인 제19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생활체육농구대회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 간 제천체육관 등 제천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농구대회는 수준 높은 전국대회를 통해 지역별 동호인 및 대학생들의 우호증진 및 교류와 동시에 생활체육 및 클럽 농구 활성화 및 저변확대를 위해 마련되었다.이번 대회는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주최하고 충청북도농구협회, 제천시농구협회가 주관하며,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제천시, 제천시의회의 후원으로 진행된다.대회에는 시․도 대항전 성격으로 지역별 동호인연합팀, 대학팀 등 50개팀 500여명의 전국 농구 동호인 및 대학생들이 참여하여 제천체육관, 세명대, 대원대, 내토중 등 4개 장소에서 농구 축제를 즐길 예정이다.대회 첫날인 26일에는 대학부, 20 30 40 대부, 클럽 4부 등 다양한 부문의 참가팀들이 조별 예선과 패자부활전을 치르며,다음날은 패자결승을 거쳐 각부 준결승 및 결승전을 진행하며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시 관계자는 “주말 가까운 경기장을 방문하여 재미있는 농구경기 보시면서 전국 각지에서 온 선수들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대회에 관한 일정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농구협회 사무처(☎02-422-4917)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10-24 10:13

제천시는 내달부터 모바일 지역화폐인 ‘모바일 모아’를 출시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제천에서만 사용 가능한 모바일 모아는 스마트폰에 가맹점과 사용자가 ‘지역상품권chak’ 그리고 ‘지역상품권 가맹점’ 앱을 설치하여 이용 가능하다.스마트폰 앱을 통하여 사용자는 제천화폐를 즉시 충전하고 가맹점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하여 결제할 수 있으며,가맹점은 이를 앱을 통해 환금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었다.제천화폐 ‘모아’는 올해 3월 발행을 시작한 이후 빠른 속도로 판매되며 발행액(200억 원) 대비 현금 판매액이 160억 원을 넘어섰다.제천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판매개시 7개월 여 만에 이와 같은 성과를 이뤄 지역화폐 도입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지자체의 모범 사례로 떠올랐다.이에 시는 여세를 몰아 다가오는 11월부터 젊은 층의 수요에 대응하고자 전자화폐 「모바일 모아」 5억 원을 발행하며 제천화폐 모아의 인기에 더욱 불을 지필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달부터 4%에서 6%로 구입 할인율이 인상되며 지류형 화폐도 소진을 앞두고 있어 추가 발행을 해야 할 실정이다.”라며,“모바일 모아가 발행을 시작하는 11월부터는 지류형 및 모바일 모아 모두 6%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다만, 시는 지역 가맹점주의 나이대가 대부분 50대 이상인 관계로 모바일 모아의 정착에 다소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여 올 12월까지를 시범운영 기간으로 정해 놓았다.이에 ‘모바일 모아 서포터즈단’이 5,700여개의 가맹점을 일일이 방문하며 가맹점의 전자화폐 사용방법 등을 설명하고 있으며,사용자에 대해서는 홍보물 배부 등 찾아가는 홍보활동에 전력을 다하며 다음 달로 다가온 전자화폐 시범운영 도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10-24 10:12

제천시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인 ‘우리돌봄놀이터(센터장:권순애)’가 오는 28일(월) 오전 11시에 하소청구아파트 관리동 지하((구)꽃다지도서관) 내에 문을 연다.이날 개소식에는 아동과 학부모,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단법인 세종장애아동후원회 방대진 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단체장 축사, 돌봄센터 리본 컷팅식과 기관라운딩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다함께 돌봄’은 공공시설 등 접근성이 높고 개방된 안전한 시설의 유휴공간과, 지역 내 다양한 인적자원을 활용하여 다함께 돌봄센터(Community Child Care Center)를 구축하고,부모 소득에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전국 사업이다.시는 올해 돌봄센터의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사단법인 세종장애아동후원회 제천지부와 5년간 위탁협약을 체결하고,하소청구아파트 관리동 지하를 리모델링하여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돌봄센터로 탈바꿈 시켰다.우리돌봄놀이터에 정원은 20명이다.센터장과 돌봄교사 각 1명이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상시·일시 돌봄으로 아동들의 출석체크, 숙제지도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용료는 월 3만원이다.돌봄놀이터에서는 학부모나 시민을 대상으로 재능기부와 자원봉사자도 상시 모집 중이다.시 관계자는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다함께 돌봄’ 사업이 “온 마을이 나서서 아이를 돌보고 키우는 마을 돌봄 공동체의 복원”을 위한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며,“‘아이를 낳아 기르는 것이 행복인 사회’를 만드는 데 지역사회와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10-23 10:25

제천시는 대규모 재난상황에 대비한 시민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달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5일간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재난책임기관의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기관 간 협업기능 및 시민 스스로 재난에 대처 할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해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 첫날인 28일에는 재난관련 기관․단체 임무 역할 숙지와 협업대응 문제해결을 위한 토론훈련과 다중이용시설 화재대피 훈련이 실시되며,29일에는 왕암동 한방생명과학관에서 실전대응능력 강화 현장종합훈련이 실시된다.현장 종합훈련에는 제천경찰서, 제천소방서, 3105부대 3대대 그리고 의용소방대, 제천시지역자율방재단 등 12개 기관 단체, 제천시청 관계 부서 직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여한다.30일에는 민방위의 날 훈련과 연계한 전국민 참여 지진 대피훈련이 진행된다.아울러, 마지막 날인 11월 1일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경로당 등 2개소에서 재난 취약계층 대상의 체감형 대피 훈련이 실시될 예정이다.또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훈련참여 유도를 위해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홍보하고, 현수막, 리플릿, 입간판 등을 제작 배부하여 생활 밀착형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장승호 안전총괄과장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체험형 훈련으로 지역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초동대처 능력 강화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체계적인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10-23 10:24

제천시가 지난 22일 오후 4시 제천시청 소회의실에서 제천 제2산업단지에 성장 전망이 기대되는 알짜 자동차부품 생산기업을 유치하여 투자협약을 체결하였다.입주예정기업인 인팩이피엠㈜(대표이사 최웅선)은 제천 제2산업단지 내 36,281㎡(약 1만1천평) 규모의 부지를 매입, 2024년까지 약 550억 원을 투자하여 전기자동차 배터리 모듈 제조공장을 건설할 계획으로 약 413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이다.1차적으로 금년 11월 1단계 생산 공장을 착공하여, 내년 3월부터 시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인팩이피엠㈜는 2019년 창립 50주년을 맞은 중견기업 ㈜인팩의 계열사로 ㈜인팩의 7개 해외법인 등 세계적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주요 자동차 업체에 친환경 자동차용 배터리부품, 솔레노이드 밸브, 컨트롤케이블 등의 제품을 공급하는 기업이다.향후 건설될 제천공장은 자동차산업의 변화 트렌드에 따라 전기차,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관계된 고부가가치 아이템을 생산할 계획이며, 친환경차시장의 급격한 성장과 그 동안 축척해 온 기술, 품질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부품기업으로의 도약이 기대되는 알짜기업이다.이상천 제천시장은 “우리 지역 미래동력산업으로 안정된 매출로 성장가능성이 큰 기업이 제천에 새로운 둥지를 틀게 되는 만큼 인팩이피엠㈜의 사업계획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 TF팀을 구성하여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인팩이피엠(주) 대표이사 최웅선 사장은 “사훈이 신의, 창조, 정성인 만큼 기업가 정신에 어긋나지 않도록 지역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역발전에 상생하며 함께 성장발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10-22 17:23

제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지윤)는 지난 19부터 20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강원도 평창과 주문진 일대에 ‘다문화가족 힐링캠프’를 실시하였다.이번 ‘다문화가족 힐링캠프’는 한국수자원공사 충주권지사의 지원으로 실시되었으며,자녀와 함께하는 워터파크 체험, 가족 화합을 위한 레크레이션, 대관령 양떼목장 체험, 주문진 수산시장 탐방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진행되어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보내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워터파크 체험과 양떼목장 체험은 평소 잘 경험 해 보지 못했던 체험으로 참여한 자녀는 물론 부모님들에게도 매우 즐거운 체험이 되었다.저녁식사 후 가족 레크레이션은 전문 강사의 진행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놀이 활동을 통해 소통 하고, 다른 가족들과 함께 어울리며 다문화 가족 간 공감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20일에는 자유롭게 주문진 수산시장 탐방을 하며 자녀와 함께 맛있는 먹거리도 체험하고 집으로 돌아가 가족들과 함께 먹을 해산물도 구입하며 한국의 시장문화를 마음껏 체험하였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다문화가족 힐링캠프’를 통해 문화적 배경이 다른 다문화가족 구성원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건강성 증진과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10-22 10:08

(사)한국미술협회제천지부(지부장 홍민기)는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제천 시민회관 제1,2전시실에서 제27회 제천미협전, 화련-제천 국제교류전을 연다.대만 화련현은 2013년에 제천시와 자매 결연을 맺은 도시로서 이번 전시는 작년에 제천미술협회 작가 11명이 화련을 방문하여 교류전을 가진 것에 대한 화답으로 화련미술협회(이사장 채진영) 작가 13명이 제천을 방문하여 양 미술협회의 우의를 다지는 자리이다.이번 교류전에는 화련작가 작품 12점과 제천작가 작품 50점, 총 62점이 전시되어 양국의 화풍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제천미술협회는 1993년 창립한 이래 중국, 일본, 베트남 등의 작가들과 수차례의 교류전을 하면서 제천미술의 위상을 높여왔다.특히 이번 교류전은 대만 작가의 화풍을 처음으로 선보이는 전시인 만큼 대만의 풍광을 화폭으로나마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전통적인 분야에서 현대적 화풍에 이르기까지 제천작가의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화풍의 종합선물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전시의 개막식은 오는 26일(토) 오후 5시에 제천 시민회관 전시실에서 치러질 예정이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제천미술협회 사무국(010-9427-3940)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10-22 10:07

제천 박달재전통시장(회장 노용진)은 최근 울산시에서 개최된 ‘2019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서 시장경영바우처지원사업 우수사례 발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전국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우수사례 공모를 받은 후 엄격한 심사를 진행하여 10개 시장을 선정하였으며,선정된 10개의 시장 중 제천 박달재전통시장은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장’에서 사례 발표를 하고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상천 제천시장은 “박달재전통시장의 수상은 상인회장을 중심으로 모든 상인들이 협력하여 노력하여 얻은 결과다.”라며,“앞으로도 시에서는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가 다양한 특색 있는 시장 조성 지원을 통한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축하인사를 전하였다.박달재전통시장은 전통시장과 관광지를 연계하여 여름음악축제, 가을축제인 박달재옛길 걷기 행사 등 관광객과 고객을 동시에 유입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한편,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개최된 ‘2019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는 제천약초시장이 참가하여 한방차 무료 시음회, 약초향기주머니 배부 등 지역의 우수한 약재 특산물을 전국에 홍보하였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10-21 18:56

제천시인재육성재단(이사장 지중현)은 ㈜리튼브릿지(대표 김성)가 지난 21일 제천시청 시장실을 찾아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써 달라며 장학금 1천만 원을 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김성 대표는 “건설 산업의 위기를 기회로 만회하기 위하여 신기술 개발에 온 힘을 다 쏟아 붓는 것처럼 제천의 청소년들이 미래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창조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인으로서 더욱 더 힘쓰겠다.” 고 말했다.㈜리튼브릿지는 충북 제천시 봉양면에 공장을 둔 회사로 교량 분야의 최고 선두기업을 지향하는 비전과 튼튼하고 안전하며 환경창조적인 이미지로 고객에게 신뢰를 주는 경영철학을 담아 2004년에 창업한 기업이다.교량분야 이외에도 가시설 및 강구조, PC분야, 경관분야, 자재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제천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고 있으며,후원금 기탁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에도 힘쓰고 있는 모범기업이다.지중현 이사장은 “제천에 생산 공장을 두고 지역과의 상생발전 및 인재양성에 힘써 주시는 기업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재단에서도 환경을 생각하고, 미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인재육성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10-21 18:56

장락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9일 청소년자기주도형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 교육봉사동아리 무지개교실에서 다문화어린이와 함께 가을소풍으로 문화탐방과 진로체험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무지개교실(동아리명) 회원 청소년들이 다문화 어린이들에게 우리지역의 문화와 진로체험활동을 통해 지역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직접 기획하고 추진하였다.오전은 제천 10경 중 하나인 “배론성지”를 방문하여 청소년들이 직접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게 역사해설과 전통놀이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오후에는 봉양읍 구학리 이시돌목장에서 찾아 치즈와 피자만들기 체험, 송아지 건초주기, 목장 체험 등 다양한 경험을 하였다.장락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자기주도형봉사활동 운영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되어 지역 내 청소년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고, 무지개교실도 청소년자기주도형봉사활동으로 운영되고 있는 청소년동아리이다.무지개교실 동아리 대표 김태리학생은 “교육자가 꿈인 우리가 다문화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 봉사를 하여 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 되고자한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적봉사활동을 지속화해 청소년들이 함께 하는 공동체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장락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자치기구 운영 ▲청소년문화프로그램 ▲청소년동아리지원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운영 등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으로 청소년을 보호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육성하기 위해 활발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10-21 11:12

전통가요의 뜨거운 향연이 펼쳐진 ‘제23회 제천박달가요제’가 큰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올해로 23번째를 맞는 이번 가요제에는 21:1이라는 치열한 경쟁을 뚫은 10팀의 본선진출자와 1만여 명의 관객이 음악과 함께 어우러져 뜨거운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연호)이 주최하고 CJB청주방송이 주관한 ‘제23회 제천박달가요제’의 본선 경연이 지난 20일 저녁 여름광장에서 개최되었다.방송인 김승현과 가수 강소리의 진행으로 성대한 막을 올린 이번 경연은 1․2차 예심을 통과한 패기와 열정을 가진 10팀의 참가자들이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매너를 선보여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이날 행사장에는 제천 시민을 비롯해 전국에서 전통가요를 사랑하는 마니아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연을 지켜봤다.지날 달 태풍 ‘링링’으로 연기되어 가요제를 손꼽아 기다렸던 만큼 관객들의 호응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또한, 주현미, 조항조, 금잔디, 진시몬, 나팔박, 김다나 등 전통가요를 대표하는 초청가수들의 축하공연도 그 열기를 더했다.이날 영예의 대상은 ‘목포행 완행열차’를 부른 손동욱(남·35, 경남 김해)씨가 차지했으며,금상은 ‘내가 바보야’'를 부른 이상훈씨(남·23, 경기 수원), 은상은 손세윤씨(남·37, 부산), 동상은 윤서령씨(여·17, 충북 청주), 인기상은 정재욱씨(남·27, 경북 영천)가 수상했다.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가수인증서 수여로 트로트 가수의 자격이 주어진다.김연호 이사장은 "권위 있는 신인가수의 등용문으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박달가요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내년에는 더욱 풍성한 무대를 준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앞으로도 가요를 사랑하는 전국의 모든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10-20 15:02

명락노인종합복지관(조수동관장)은 올해로 제 25회를 맞아 “홀로어르신 초청, 맑은누리 실버한마음 축제”를 오는 24일(목) 오후 1시에 제천문화회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맑은누리실버한마음 축제’는 복지관 이용자 어르신들이 13개 프로그램의 1년간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발표회와 더불어 지역 내 홀로어르신 25명을 초청하여 제천여고 학생들과의 1 : 1 결연을 맺어 마음을 위로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훈훈한 자리를 마련하며 이날 재롱둥이 제천유치원생들의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이번 행사로 모인 후원금 및 후원물품은 복지사각지대 놓인 독거노인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명락노인종합복지관은 평생교육사업과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가족통합지원사업, 명락경로대학(원), 베이비부머봉사단, 명락커뮤니티케어센터 등을 통해 지역의 어르신들의 건강생활 문화를 선도해 왔다.특히,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사업은 제천시 전체 독거노인 8,278명중 1,520명의 안전을 돌보는 복지서비스로 2018년도 충북도내 최우수기관 선정 및 전국 4위를 기록하여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바 있으며,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알림서비스사업, 위기 및 독거노인지원사업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10-20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