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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빠르면 올 가을부터 농촌 일손 부족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캄보디아 정부(농림수산부)와 4일 시청 국원성회의실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휀 반환 캄보디아 농림수산부 차관 및 캄보디아 방문단 5명,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촌의 고질적인 일손부족 현상 해소를 위해 농번기에 단기간동안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법무부에서 추진하는 제도이다.이날 협약으로 캄보디아 근로자들은 올해 하반기부터 인력을 필요로 하는 각 농가에 머무르면서 농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외국인근로자를 필요로 하는 농가에서는 냉·난방시설, 온수 샤워시설, 잠금 시설, 침구류, 소화기 등이 갖추어진 숙소를 갖춰야 한다.또한 1일 8시간, 월 209시간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지급해야 하며 최대 고용일 90일 중 68일 이상을 고용해야 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허용되는 분야는 농·어업 분야로 경작규모에 따라 인원이 제한된다. 과수원을 경영하는 농가의 경우 경작규모가 16000㎡미만인 경우 2명 이하, 16000~24000㎡ 3명 이하, 24000~32000㎡ 4명 이하, 32000㎡이상 5명 이하로 최대 5명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캄보디아와 업무협약을 통해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이 정착되면 지역 농가의 일손부족 현상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4-04 15:52

충주시 금가면 신대1리 마을(이장 방영호)이 지난해 시에서 공모한 자율형 주민참여 사업에 선정돼 ‘체리가 익어가는 마을 만들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주민 주도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올해 4월부터 2020년까지 특색 있는 마을길 조성으로 주민화합과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살기 좋고 다시 찾고 싶은 마을 만들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신대1리마을은 사업비 5천만원을 들여 공군부대 입구부터 신대1리 마을간 2㎞ 구간에 걸쳐 체리나무 가로수를 조성하고 마을 내 30가구에 체리나무 정원을 가꾸는 등 체리나무 군락지를 조성해 관광명소를 만들 계획이다.지난 2일 신대1리 마을주민 3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체리나무 묘목 심기 행사를 진행하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주민들은 지역 내 토질 환경에 적합하고 차별화된 사업을 추진하고자 체리나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체리나무가 성장해 4월 중순 꽃이 피고 6월 중 열매를 맺으면 체리 수확 및 체험객 유치로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방영호 이장은 “충주시 최초로 진행하는 마을단위 체리나무 군락지 조성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면서 스스로 마을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금가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해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4-03 17:03

충주댐 우안공원 물레방아가 복원돼 충주댐의 향수를 다시 느낄 수 있게 됐다.시는 K-water 충주권지사․충주권사업단(지사장 문경훈, 단장 안형모)이 충주댐 물문화관 신축공사로 인해 철거된 물레방아를 복원해 지역 내 관광객들의 추억을 되살릴 수 있도록 물레방아를 새롭게 조성했다고 밝혔다.우안공원 물레방아는 충주댐 치수능력증대사업을 추진하면서 물문화관 신축과 함께 철거됐었다.K-water는 물레방아 조성이 완료됨에 따라 오는 5일 열리는 충주호 벚꽃 축제(4.5~4.7)에 맞춰, 첫날인 5일 벚꽃축제 성공기원을 위한 물레방아 복원 기념 제막식 행사를 열기로 했다.이날 제막식 행사는 K-water와 충주사회단체연합회 주관으로 문경훈 K-water 충주권지사장, 안형모 K-water사업단장, 조길형 충주시장, 허영옥 충주시의회의장, 정종수 사회단체연합회장, 충주시민 등 4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행사가 진행된다.시는 물레방아 복원을 위해 K-water 충주권지사, 지역사회단체, 학부모 등이 수차례에 걸쳐 간담회를 개최하며 노력한 만큼 물레방아 복원이 지역사회 상생협력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지역경제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새롭게 조성된 물레방아는 직경 3m로 예전 물레방아보다 규모가 크며, 유치원 및 초등학생의 생태탐방․교육이 가능하도록 생태연못 2곳도 함께 조성됐다.문경훈 K-water 충주권지사장은 “물문화관 물레방아가 지역사회,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휴식 및 추억과 낭만을 제공하는 지역의 명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 및 지역사회의 상생․협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시 관계자는 “충주댐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물레방아를 복원해 주신 K-water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물레방아가 복원됨에 따라 충주댐 물문화관이 지역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

충주시 | 손혜철 | 2019-04-03 17:02

충주의 대표작물인 사과와 복숭아가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9 국가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 농식품브랜드 분야 사과부문과 복숭아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고 중앙일보와 이코노미스트가 주최하는 2019년 국가브랜드대상은 대한민국의 산업, 지역, 문화를 대표하는 각종 브랜드를 다면 평가해 최고의 국가브랜드를 선정한다.시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인지도, 만족도, 충성도, 경쟁력, 등을 평가분석한 결과 농식품브랜드 사과와 복숭아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2017년부터 3년 연속으로‘국가브랜드대상’에 선정되면서 충주사과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서 다시 한 번 ‘명품사과’의 명성을 전국에 널리 입증했다.충주사과는 2012년에 전국 최초로 글로벌 GAP(농산물우수관리인증제도) 인증을 받았으며, 매년 인증면적을 확대해 나가는 중이다.또한 대만,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지역 및 미국에서도 그 품질을 인정받아 지난 2011년부터 수출에 물꼬를 터 올해 2월엔 대만에 41톤, 미국에 29톤이 수출한 바 있다..아울러, 2015년부터 2018년까지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4년 연속 수상을 하는 등 우수성을 입증 받아 소비자들로 하여금 믿고 구매할 수 있는 농산품으로 인기를 높여 나가고 있다.한편, 올해 처음으로 국가브랜드대상 농식품브랜드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한 하늘작충주복숭아는 그동안 서울 등 수도권 중심으로 활발한 마케팅 행사를 펼쳐 전국적인 인지도 향상에 성공적인 발판을 마련했다.그 결과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농협하나로마트 등 대형유통매장에서도 쉽게 하늘작충주복숭아를 만나볼 수 있으며, 지난해에는 홍콩에서 맛과 품질을 인정받아 50톤(한화3억원)을 수출하기도 했다.이창희 농정과장은 “충주사과와 복숭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과수재배농가의 품질생산능력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농

충주시 | 손혜철 | 2019-04-03 17:00

충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이 2019년 복싱국가대표 최종선발전에서 우승해 가슴에 태극마크를 달게됐다.시에 따르면 김인규(남, -52kg급), 이예찬(남, -57kg급), 박초롱(여, -75kg급)등 3명은 지난 29일 서울시립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복싱국가대표 최종선발전에서 우승했다.이들은 오는 4월 17일부터 28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아시아 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하며 국내 체급 최강자로 입지를 굳혔다,아시아복싱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면 2020도쿄 올림픽 출전권이 주어지며. 체급별 우승자가 없을시 국내에서 별도의 선발전이 치뤄진다.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13체급(남자 8, 여자 5)의 국가대표를 선발했다.선발전 결과 대전시체육회 한국체대가 각 2체급을, 보령시청, 상무, 인천시체육회, 남해군청, 울산시체육회, 수원시청은 각 1체급씩을 배출했으며, 충주시청이 가장 많은 3체급(남 2, 여 1)을 배출해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충주시청 복싱팀은 작년 7월 복싱 전용훈련장을 준공해 쾌적한 시설을 갖추면서 체계적인 훈련과 프로그램으로 선수들의 실력이 부쩍 향상됐다고 전했다.충주시는 전국에서 동․하계 전지훈련 팀이 많이 찾는 복싱 전지훈련의 메카이기도 하다.시 관계자는 “앞으로 남은 경기에도 선수들이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4-02 15:33

충주시 2019 일자리 박람회서 찾으세충주시가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충주체육관에서 올해 첫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이날 박람회는 청년, 중장년,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의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기업에게는 인력 지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장애인을 병행 채용하는 동화FC㈜와 글로텍㈜을 비롯해 코오롱생명과학㈜, ㈜지앤피, 미원스페셜티케미칼㈜, ㈜대경코빌, 더블유씨피㈜ 등 30개 업체가 참여해 20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또한, 행사장에는 입사지원서 코칭 및 이력서용 무료 사진촬영, 면접 이미지 메이킹 서비스를 진행해 현장에서 이력서 작성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아울러 일자리 유관기관들의 구직상담, 직업훈련 등의 다양한 일자리 정보 제공과 근로자와 기업의 협력관계를 높이기 위해 노사 고충처리 상담부스도 운영한다.행사 당일 이력서를 준비해 오면 누구나 현장면접이 가능하나, 자사 이력서를 제출해야 하는 기업도 있으니 확인하고 준비해야 이중 제출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이상록 경제기업과장은 “매년 열리는 일자리 박람회는 충주시에서 가장 큰 채용행사이다”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취업에 성공하길 바라며, 기업의 인력채용에 도움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충주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job.chungju.go.kr) 또는 전화(☎080-000-9192)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10월에 한 번 더 개최할 예정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4-02 15:32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1일 충주시를 공식 방문해 시청 탄금홀에서 충주시민과의 대화시간을 가졌다.이날 이 지사는 지역원로 및 유관기관장, 기업인, 농업인 등 300여 명의 충주시민들에게 2019년 도정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주민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민들의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충주 반려동물 산업엑스포, 미세먼지 안전 스마트힐링 밸리 조성, 유소년 축구장 조성, 충주시 동부노인복지관·보훈회관 건립·서충주 국민체육센터·권태응 문학관 건립 등 9건의 건의사항이 있었다.특히,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동충주산업단지와 연계할 수 있는 충북선철도 고속화 사업에 동충주역 신설을 적극 요청했으며 100년 대계를 이끌어갈 철도노선을 미래지향적인 방안으로 추진함이 타당하다며 의지를 밝혔다.이 지사는 이들 건의사항에 대해 도 관련 실국 지원을 결정할 것이며, 고향 충주를 위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이 지사는 “지난해 우리 도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강호축 개발의 본격 시동을 필두로 투자하기 좋은 우수도, 일등경제 충북의 도약, 20년 만에 국가산업단지 조성 추진, 수소에너지클러스터 본격 조성, 소방관경기대회 성공개최 및 소방복합치유센터 유치 등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이어 “최근에는 강호축의 핵심사업인 충북선 철도 고속화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함께 청주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에어로-K(저가항공사)가 국제항공 운송사업 면허를 발급 받은 겹경사를 맞았다. 며 이는 충주시민을 비롯한 163만 도민의 성원과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특히,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 이외에도 평택~오송 복복선화, 세종~청주 고속도로, 제천~영월 고속로로 등 충북 관련 사업이 대거 예비타당성을 면제 받아 총 12조7000억원의 성과를 올렸다”고 말했다.아울러, 충북도는 서충주 신도시를 수소차산업의 메카, 세계적 바이오클러스터 조성 등을 통하여

충주시 | 손혜철 | 2019-04-01 16:15

봄을 수놓는 꽃의 향연 ‘제9회 충주호 벚꽃축제’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충주댐 일원에서 펼쳐진다.충주사회단체연합회(회장 정종수)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충주호의 아름다운 벚꽃 아래 각종 공연 및 체험‧전시행사로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5일 충주호사랑다짐대회를 시작으로 안전기원제와 민속놀이경연대회가 진행되고, 6일에는 동심사생대회, 마술공연, 벚꽃길 걷기대회, 우리가족으뜸노래자랑, 댄스 및 색소폰공연, 벚꽃가요대행진이 이어진다.7일에는 농악한마당, 청소년댄스경연대회, 합창단공연, 트로트향연, 팔씨름대회, 대북공연, 벚꽃노래자랑이 진행된다.이 외에도 물문화관에서는 충주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담은 사진전시회를 비롯해 최신 어린이애니메이션을 상영하고, 야외 행사장에서는 플리마켓, 벚꽃 손수건 만들기, 이동과학체험관, 과학체험부스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또한 행사기간 중에는 충주호 유람선 승선료가 할인되고, 행사장 내 셔틀버스도 운행할 계획이다.정종수 회장은 “의식행사를 최소화하고 시민들과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위주로 행사를 구성했다”며, “따뜻한 봄, 만개한 벚꽃 아래 가족‧연인‧친구들과 함께 충주호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4-01 11:30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는 대회의 성공을 함께 이끌어 갈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이번 대회는 ‘시대를 넘어, 세계를 잇다’라는 주제로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8일간 충주체육관을 비롯한 6개 경기장에서 20개 종목의 대회가 개최되며, 100여개국 4,000여명의 선수가 참석하는 세계 유일의 무예종합경기대회이다.이를 위해 조직위는 900여명의 일반, 통역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충주를 찾아주는 선수와 관람객의 편의와 안내를 위한 종합안내소를 비롯하여 경기장 운영지원, 경기장 주변 환경정비 등 8개 분야에 배치하여 원활한 행사운영과 자원봉사의 참된 의미를 전달할 계획이다.자원봉사자는 공고일 현재 만 15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4월 1일부터 조직위 및 충청북도, 자원봉사센터(도, 충주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거나 충주시 읍‧면‧동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5월 1일부터 5월 17일까지 충주시자원봉사센터로 이메일, 방문, 우편 등을 이용한 방법으로 접수하면 된다.조직위는 5월말 자원봉사자를 선발 확정한 후 7월 D-50일경 자원봉사자 발대식과 분야별 교육을 거쳐 활동하며, 자원봉사자들에게는 상해보험 가입과 봉사실적 인증서 발급, 유니폼, 실비 등을 지급할 계획이다.자원봉사자 모집과 접수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자원봉사센터(☏850-1365)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3-31 15:34

충주시에서‘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평화통일염원 통일문화 시민한마음대회와 걷기행사’가 시민 2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성황을 이루며 지난 30일 마무리됐다.민주평통충주시협의회(회장 이석기)의 주최로 호암체육관 및 호암지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행사는 충주시민을 대상으로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아가 조국 평화통일을 염원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이석기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조길형 충주시장, 허영옥 충주시의회 의장, 이종배 국회의원의 기념축사순으로 진행됐다.이어 통일메아리의 난타공연, 비보이, 스피닝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참석자 모두가 호암지 생태공원을 산책하면서 애국정신과 분단된 조국의 통일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또한, 어린 아이들을 위한 태극문양 바람개비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통일풍선 만들기, 통일퀴즈, 북한사진전, 경품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이벤트가 펼쳐졌다.이날 행사를 주최한 민주평통 충주시협의회 이석기 회장은 “이번 행사가 나라의 중요성을 느끼고 민족의 염원인 통일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민주평통에서는 나라사랑과 평화통일을 향한 시민의 올바른 의식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의장인 대통령을 중심으로 조국통일 방향과 대북정책에 관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국정에 반영하고자 지난 1981년에 출범한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으로서 충주시에서는 석 회장을 중심으로 62명의 자문위원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3-29 15:18

충주시는 시민의 알 권리 충족과 책임행정 실현을 위해 2018년도에 추진한 재난관리실태를 시보 및 홈페이지에 공시했다고 29일 밝혔다.재난관리실태 공시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 및 안전관리 분야 운영성과를 대외적으로 알려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주민참여를 통한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재난관리실태 주요내용으로는 ▲재난발생 및 수습현황 ▲재난예방 조치 실적 ▲재난관리기금 적립 및 사용현황 ▲현장조치 매뉴얼의 작성 및 운영현황 ▲지역안전도 진단 결과 등 13개 항목이 포함돼 있다.공시자료에 따르면 2018년 충주시는 집중호우로 인해 158건 총 13억원의 피해가 발생돼 피해복구를 완료했다.또한 재난재해 예방을 위해 재난 예·경보시설 점검 및 확충, 24시간 재난종합상황실 운영, 각종 재난방지 및 재해예방사업 실시, 지진 방재조치 시행,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 정비사업 추진 등 재난 대응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특히, 재난관리기금은 법정 적립 기준액을 확보했으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한 2018년 재난관리실태 평가에서 충청북도 내 재난관리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시관계자는 “앞으로도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재난에 대해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에 총력을 다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안전한 충주 만들기에 시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3-29 15:17

청실명제’를 새롭게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정책실명제는 주요정책의 결정·집행 과정에 참여한 정책수행자의 실명과 의견을 기록·관리·게시함으로써 정책의 책임소재를 명확히하기 위한 제도이다.지난해까지는 내부검토와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개대상 사업을 선정했지만, 올해부터는 국민 누구나 공개대상 사업기준 내에서 정책실명제로 공개되길 원하는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정책실명제 대상사업으로는 ▲시민의 권리를 제한하거나 의무를 부담시키는 정책 ▲총 사업비 10억원 이상의 건설 및 개발사업 ▲5천만 원 이상의 학술용역 사업 등 그 밖에 공개가 필요한 사업이다.신청방법은 충주시 홈페이지 ‘행정정보>정책실명제>국민신청실명제’ 또는 ‘공고/고시/입찰’게시판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충주시 기획예산과(☎043-850-5214)로 우편이나 이메일(sangsl85@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이다.접수된 사업은 충주시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월부터 충주시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새롭게 시행되는 국민신청실명제 운영으로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3-29 15:17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고미숙)가 지역사회 청소년 흡연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청소년 금연지도에 나섰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충북금연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센터를 이용하는 흡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정기적인 상담·교육을 통해 건강상태를 체크하며 맞춤형 금연 상담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현재 6명의 청소년이 6개월간 과정으로 금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CO₂측정결과 수치가 19에서 6으로 떨어지는 등 긍정적인 생활습관의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금연활동에 참여중인 이 모 청소년은 “1월 1일이 되면 늘 금연을 결심하지만 실천이 잘 안 되었는데, 금연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흡연 욕구를 잠재우고 있다”며 “매주마다 CO₂측정결과가 어떻게 될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6주에 걸쳐 진행되는 상담서비스에 참여한 청소년들에게는 금연 12주차와 24주차, 6개월차에 걸친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금연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또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는 주변 청소년에게도 금연프로그램의 장점에 대해 설명하며 자체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한편,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오는 4월 13일 검정고시를 대비한 멘토링 수업뿐만 아니라 직업역량강화프로그램과 스포츠동아리 활동, 문화체험·직업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또한 충주시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3-29 15:16

충주시가 2019년 평생학습도시 특성화지원 공모사업에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선정돼 6천만원(국비 3천만원, 시비 3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29일 충주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는 전국 160개 평생학습도시가 참여했으며, 충주시를 비롯해 12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충청권에서는 2년 연속 충주시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시는 작년에 추진한 장애인 평생학습의 학습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가능발전 장애인 평생학습의 필요성을 사업 계획에 반영해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이종배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긴밀한 공조로 좋은 성과를 이뤘다.또한 장애 유형별・정도별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을 위해 충주시 장애인 현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장애 정도별 평생학습 추진 모형을 개발하는 등 장애인 평생학습의 전문화 및 선진화 모델을 제시했다.이 외에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학습하는 통합과정을 위해 평생학습동아리, 청년상인 등 관내 자원과 연계한 장애인 평생학습 공동체 기반 조성의 기틀을 마련했다.시는 2년 연속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장애인 평생학습을 전국적 우수학습 사례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장애인 평생학습 전문인력 양성, 자립, 자활 프로그램 운영 등 타 평생학습도시보다 앞서 운영된 사례를 바탕으로 장애인 평생학습의 선두 주자 역할을 톡톡히 한다는 계획이다.박종선 평생학습과장은 “장애인 평생학습은 지역사회 전체가 능동적으로 참여해야 운영이 가능한 프로젝트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평생학습권 불평등 완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3-29 15:15

“이크~ 에크~! 이크~ 에크~!”충주시립택견단이 매주 토요일 상설공연으로 시민들에게 재미와 볼거리를 선보인다.시는 오는 30일부터 6월말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중앙탑공원에서 ‘옛 택견판’ 상설공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옛 택견판은 조선후기 유숙의 풍속화 “대쾌도”에 그려져 있는 택견의 모습을 재현한 것으로, 붉은 띠를 두른 윗대와 푸른 띠를 두른 아랫대 2팀이 사물놀이 장단에 맞춰 택견 맞서기의 진수를 마당놀이처럼 흥미롭게 구성한 것이다. 시립택견단은 연초부터 액션 연기와 아크로바틱 동작을 익히며 지난해보다 공연의 질과 완성도를 한 단계 높이는데 매진해 왔다고 전했다.시립택견단은 따뜻한 봄날을 맞아 중앙탑공원을 찾는 많은 시민들과 외지 관광객들에게 전통무예 택견의 부드러움과 웃음을 유발하는 익살스러운 동작을 펼쳐 보일 예정이다.옛 택견판 본 공연에 앞서 트레블러크루 비보이, 제머리마빡이, 선무도 등 다양한 사전공연도 진행된다.시 관계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된 택견을 널리 알리고 택견의 대중화・세계화를 위해 열심히 준비한 무대인만큼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관람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3-29 15:14

수소경제가 화두로 떠오르면서 충주시민이 수소열공에 나섰다.충주시는 지난 28일 시청 탄금홀에서 시민과 시청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경제에 대한 이해’라는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시는 최근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발표에 따라 수소경제에 대한 많은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충주시가 수소전기차 산업의 메카로 우뚝 서기 위한 체계적인 기반을 구축하고자 특강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날 특강에는 한국에너지기술원 양태현 박사를 초청해 친환경 수소전기차의 안전성과 수소산업 미래가능성 등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다.미세먼지를 해소하는 수소 재생에너지의 가능성과 화석연료 고갈에 대비한 대체 청정에너지인 수소의 필요성, 수소자동차 연료전지시스템의 작동원리 등 수소경제 전반에 대해 쉽게 설명해줘 시민들의 이해를 도왔다.특히 수소에 대해 폭발위험성과 방사능 오염 발생 등 수소에 대한 편견을 해소화하기 위해, 수소차량에서 사용되는 연료는 수소가스를 직접 연소하지 않고 화학반응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으로 실제 폭발의 가능성은 없는 안전한 연료임을 강조했다.특강에 참석한 김 모 시민은“수소경제에 대해 전반적으로 배울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수소연료전지자동차 핵심부품을 생산하는 현대모비스가 충주에 있는 만큼 충주시가 수소산업의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수소전기자동차 ONE-STOP 지원센터 구축과 수소융복합 실증단지 조성 등 금년 상반기내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로드맵을 마련하여 다양한 정부정책에 대응, 수소산업의 거점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지난 2월에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수소전기차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중부내륙 신산업도시 신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수소차산업 육성 추진을 야심차게 진행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3-28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