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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이 영동에서 난 명품 과일을 활용해, 과일소비 촉진과 농가소득향상을 위한 추진하는 ‘과일음식 아카데미’ 가 25일 과일나라테마공원 학습관에서 힘찬 개강식을 가졌다.군은 지난달 모집공고를 거쳐 총25명의 수강생을 확정했으며, 이들은 영동과일을 음식재료로 이용해 지역의 새로운 변화와 활력을 꾀하게 된다.오는 10월까지 테마공원내 학습관과 가공체험실, 현장을 오가며 24회의 다양하고 특색 있는 강좌가 진행된다.무엇보다도 과일음식을 관광 자원화하고 기반을 갖추기 위한 특성화·차별화에 중점을 두고 교육이 진행된다.이론교육으로 영동과일의 이해, 과일산업 현황 및 미래 등의 기초이론과 영동과일을 이용한 20점 이상의 요리실습, 과일 음식 개발 벤치마킹의 현장교육이 계획돼 있다.군은 생명력과 즐거움을 가진 가족 체험 공간인 과일나라테마공원을 활성화해 레인보우힐링관광지의 성공적 조성의 초석을 다지고, 6차 산업 육성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해 지역경제를 끌어 올린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군은 U1대 글로벌 명품조리학과와 협력해 우수강사를 확보하고, 참여식 학습을 늘린 체계적인 교육으로 교육 효과를 극대화시키기로 했다.군 관계자는 “충청북도 3단계 균형발전전략사업으로 추진되는 과일음식아카데미는 빠르게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시도로, 지역의 관광산업이 한단계 업그레이드되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4-25 14:00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 25일 영동읍 매천리 소재 영동체육관에서 화재 등 재난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유사 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무각본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무각본 소방훈련이란 미리 작성된 시나리오에 맞춰 임무 수행을 하던 과거 소방훈련 방식과 달리 실제 화재발생을 가정해 건물 관계인이 119신고부터 상황 전파, 초기 소화, 인명대피 등 일련의 과정을 스스로 판단해 진행하는 방식이다.이날 훈련은 소방펌프차량 3대와 소방공무원 및 체육관 자위소방대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으며, 체육관 시설사업소 사무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 발생을 가정해 초기진압태세 구축 및 현장적응 대응능력 함양을 목표로 진행됐다.특히 체육시설의 특성상 많은 불특정 다수인의 출입이 많아 유사시 많은 인명피해 발생이 예상되고 있어 이용객들을 지상 층으로 대피, 자위소방대 방수훈련 등 실제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인명대피와 원활한 소방 활동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실시했다.송정호 서장은“화재발생 시 가장 중요한 것은 관계인의 초기 대응이며, 실제상황을 가정해 진행하는 무각본 소방훈련 정착화를 통해 재난 대응력 강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4-25 11:03

충북 영동군(군수 박세복)과 영동군노인복지관(관장 이광진)에서 추진중인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이 농촌에 새로운 활력과 웃음을 전하고 있다.고령화된 농촌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노인복지증진의 일환으로 지역노인들의 다양한 사회참여 확대 기회를 만들고 있다.그 중 영동군의 문화와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소중한 지역 문화자원을 관리하는 ‘문화재시설봉사’가 눈길을 끌고 있다.문화재시설봉사는 보존가치가 높고 상시 관리가 필요한 문화재를 지역사정을 잘 아는 현지 주민이 환경정화 등 세심히 관리하는 사업이다.대상유적은 읍면과 해당마을 노인회의 추천을 받아 다수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시설을 우선으로 선정됐다.올해에는 국가민속문화재 제132호 ‘영동소석고택’, ‘강선대’등 48개의 문화유적에 72명의 지역 노인들이 ‘문화재 지킴이’로 나서고 있다.선정된 유적은 근무자 1~2명이 월 10회 총 30시간을 활동근무로 월27만원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있다.특히, 유적지 주변 마을주민들을 우선 선정해 향토애를 기반으로 관리 효과를 배가시키고 있다.평소 닫혀만 있던 유적지에 마을 주민들이 직접 관리에 참여함으로써 문화재에 대한 이해를 증대시키고, 문화재를 매개로 일자리까지 창출해 문화재 주변 규제에 대한 거부감도 줄일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또한 문화재를 찾는 방문객에게도 문화재에 대한 설명과 휴식 공간 조성으로 문화재 가치와 존재감을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양산면 박정용(75세)씨는 이곳 토박이로, 향토유적지 강선대를 관리하고 있다.박 씨는 “적지 않은 나이지만 노인일자리를 통해 강선대를 찾는 관광객과 군민들을 만나면서 문화재 뿐 아니라 지역 자랑거리를 홍보하고 지킬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영동군과 마을을 위해 지속적인 일자리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라며 미소를 지었다.군과 노인복지관은 이러한 주민 호응에 힘입어 노인들

영동 | 손혜철 | 2018-04-25 09:46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 24일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소방안전관리자 20여 명을 대상으로‘2018년도 소방안전관리자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화재로 인한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등 각종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소방안전관리자들의 소방시설 점검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내용은 ▲소방관계법령 개정사항 ▲소방시설 작동원리 및 점검요령 안내 ▲자위소방대 역할과 운영 ▲피난계획 및 피난대책 실무 ▲소민터를 활용한 보고서 제출 방법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홍보 ▲기타 건축물 안전관리 발전 방안 및 애로·건의 사항 청취 등으로 이뤄졌다.한편 소방안전관리자 실무교육 받지 않을 경우‘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제41조에 따라 교육 이수 시까지 소방안전관리에 관한 업무가 정지되며, 자격정지(해임) 후 30일 이내에 미선임 시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송정호 서장은“화재예방은 소방서의 노력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며“건축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안전관리자들의 관심으로 자율안전관리 기반이 정착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4-24 16:09

충북 영동군이 제47회 전국소년체전을 대비해 이달 27일까지 공중위생업소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점검은 2018 전국소년체전 참가선수단 숙소를 비롯해 관내 숙박시설을 꼼꼼히 살펴 청결한 시설관리와 친절서비스를 유도해 전국소년체전의 성공적 개최와 군 이미지 향상을 위해 실시된다.공중위생담당자 1명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 2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관내 30개 숙박업소를 돌며 꼼꼼히 시설물과 위생을 살핀다.주요 점검내용은 시설물 청결관리와 종사자 친절 서비스 실천, 영업자 준수사항 및 위생관리기준 이행여부 등이다.이와 함께 숙박요금 가격표시, 요금인상 자제 등도 지도하며 깨끗하고 친절한 관광도시 이미지 만들기에 자율적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군은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현장조치와 이행을 확인하고, 위반사항 적발시는 확인서 징구와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체계적인 지도점검으로 영동을 찾는 선수들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에서 보장받고, 영동에서 좋은 추억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47회 전국소년체전은 오는 5월 26~29일까지 4일간 충주시 등 충북 11개 시·군에서 개최되며, 영동군은 영동체육관에서 역도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영동 | 손혜철 | 2018-04-24 09:18

영동군자원봉사센터가 적극적인 생산적 일손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와 따뜻함을 나누며 행복을 전하고 있다.생산적 일손봉사는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기업에 대한 자원봉사자의 일손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16년도에 처음으로 시행되어 올해로 3해째를 맞고 있다.군자원봉사센터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1365자원봉사포털에 가입된 개인 또는 단체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연계를 하고 있다.일손부족 및 취약계층의 농가나 긴급 인력이 필요한 중소기업을 수시로 파악해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일손을 지원하며 농촌의 새로운 활력을 만드는 중이다.지난달 중순 추풍령면 긴급 농가에 추풍령면 의용소방대원들의 사과밭 정리를 시작으로 포도 비가람 설치 및 하우스 보수, 비닐정리, 복숭아 가지 줍기 등 농가에 필요한 작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최근에는 작년 가을 수확기에 다리를 다쳐 영농활동이 원활치 못한 영동읍 화신리 농가에 재가노인식사배달 조리봉사를 마친 푸르미봉사단이 긴급 투입됐다.직접 대파 뽑기 작업에 참여하며 일손부족으로 고심하는 농가의 시름을 덜어줬다.현재까지 27곳의 일손을 필요로 하는 긴급 및 고령농가에 353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으며 각 읍면 의용소방대, 영동군여성단체협의회 등 다양한 자원봉사 단체가 생산적 일손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이상희 센터장은 “회원들 모두 힘을 합쳐 행복한 영동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신청 농가 및 기업에 비해 봉사 인력은 부족한 상황이라, 생산적 일손봉사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4-24 09:18

충북 영동군은 이달부터 노인 기초연금이 전국 소비자물가변동률(1.9%)를 반영해 인상 지급된다고 24일 밝혔다. 단독가구는 20만 6050원에서 20만 9960원, 부부가구는 32만 9680원에서 33만 5920원으로 인상돼 이달 지급일인 25일부터 급여로 지급된다.기초연금 수급대상 선정 기준액은 1인 단독가구의 경우 지난해 월119만원에서 131만원으로, 부부가구는 월 190만 4000원에서 209만 6000원으로 상향조정됐다.기존 선정 기준액 초과로 인해 기초연금 혜택을 받지 못했던 일부 노인들이 새로 연금 대상자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수급률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는 별개로 기초연금법이 개정됨에 따라 9월부터는 기초연금이 최대 단독가구 25만원, 부부가구 40만원으로 각각 인상된다.이에 군은 기초연금 생일도래자와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적극 홍보활동을 벌이며, 미처 제도를 알지 못해 기초연금을 받지 못하는 상황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이장회의, 주민자치위원회의 등 각종 회의시 제도를 소개하며, 전광판, 소식지,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기초연금 신청 장소는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나 가까운 국민연금공단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만 65세 생일이 속하는 달의 1개월 전부터 신청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현재 실태조사와 지속적인 홍보로 대상자를 집중 발굴하고 있으며, 저소득 어르신들이 제도를 잘 몰라서 기초연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수급가능자 발굴 등 삶의 질 향상과 노후 소득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현재 영동군의 기초연금 수급자는 11,626명으로 노인인구 14,168명 중 82%가 기초연금을 받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8-04-24 09:17

충북 영동군이 군정 주요사업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신뢰도를 높인다.24일 군에 따르면 군 주요 정책의 결정·집행과정을 군민들에게 알리고 책임감 있는 군정 추진을 위한 ‘정책실명제’를 추진한다. 이 ‘정책실명제’는 정책을 결정·집행하는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실명과 의견을 체계적으로 기록·관리하는 제도다.대상사업 선정 기준은 △다수 주민의 권익 또는 복지증진에 관련된 정책 △10억원 이상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 △5000만원 이상의 용역 △군민이 공개하기를 요청한 사업 등이다.군은 2009년부터 이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 5대 군정방침 가운데 하나인 ‘행정의 투명화’에 맞춰 제도에 내실을 기하고 있다.특히, 어떤 정책에 관한 기록은 그 업무담당자에게 책임성과 전문성을 요구하고 업무역량 강화의 계기가 될 수 있기에 군은 이 점에 주목하고 있다.주요 정책의 수립부터 완료되기까지의 사업의 목적과 흐름이 고스란히 담겨 다른 정책추진시 기초 자료로도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이를 위해 군은 최근 11명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위원장 한필수 부군수)를 열고 10개 부서, 59개의 정책실명 공개과제를 최종 확정했다.주요 공개 사업은 △레인보우힐링타운 조성 △영동 햇살 가득 다담길 조성사업 △경로당 가사도우미 지원 △영동체육공원 조성공사 △영동군 도로건설 관리계획(변경) 수립용역 △읍면 보장협의체 운영 등이다.분야별로 10억 이상 사업이 53건, 5천만원 이상 용역이 5건, 다수 주민의 권익 복지증진 사업이 1건이다.군은 이들 사업의 추진 과정과 사업개요, 실무자, 검토자, 최종 결재권자의 실명을 기재해 군청 홈페이지‘정책실명제’ 코너에 게재했다.2017년 이전에 선정된 사업의 추진상황을 재정비하고, 완료된 사업은 추진이력을 알기 쉽게 정리해 공개했다.군은 제도의 실효성 있는 추진을 위해 사업 추진상황 등을 지

영동 | 손혜철 | 2018-04-24 09:16

충북 영동군은 지난해 민․관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행복주차장 만들기 사업이 주민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어 올해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급격히 증가하는 차량 수요에 대처하기 위한 주차장 조성사업의 한계점이 있어 건축물 부설주차장 건물주와 군 간의 협약을 통해 부설 주차장을 주민들에게 개방하는 공유사업이다.현재 영동군에는 성령바람교회(영동읍 계산리), 목화원룸(영동읍 계산리), 아모르아트웨딩 켄벤션 등 총3개소가 운영중이다.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의 5면 이상 주차장을 소유한 건축주가 최소 5년 이상 개방을 조건으로 신청할 수 있다.시설비는 부설 주차장 안전시설공사, 방범시설 공사 등 주차장 시설개선비로 주차면 1면당 100만원 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군은 주차시설 등의 개선에 필요한 사업비 지원은 물론 공유주차장임을 표시하는 안내표지판을 설치해 함께하는 공유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오는 9월까지 참여 신청서를 작성해 영동군청 건설교통과(☎043-740-3511)로 제출하면 된다.영동군 관계자는 “이 사업은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며 도심 주차난 해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이웃과 주민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주차생활환경 조성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했다.한편, 영동군은 민과 관이 힘을 합쳐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행복주차장 만들기 사업’을 비롯 “내집 앞 주차장 보조사업”등 다양한 시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8-04-23 10:05

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신춘옥)가 지역사회 곳곳을 돌며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청소년문제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센터는 영동지역 초‧중‧고 25개교와 방과 후 아카데미, 지역아동센터 등 청소년교육 및 보육 기관에서 청소년문제예방 교육을 신청 받아 참석자들의 큰 호응속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지역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올바른 자아실현을 목적으로 2016년부터 3년째 이어지고 있다.올해 3월부터 시작된 교육은 현재까지 10개교, 60회의 교육이 진행됐으며, 지속 신청을 받아 프로그램을 다변화하며 9월까지 실시할 계획이다.청소년문제예방교육은 생명살림, 학교폭력, 인터넷‧스마트폰의존, 언어순화, 대인관계증진, 청소년인권·아르바이트, 흡연 등을 주제로 유익하게 구성된다.청소년층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심각해지는 다양한 위기문제에 적절한 대처행동을 습득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신춘옥 센터장은 “청소년문제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의 목소리를 뒤담아 듣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지역의 청소년문제와 비행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영동군에서 민간위탁 받아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을 위한 개인상담 및 집단상담, 문화체험프로그램, 청소년캠프, 인터넷‧스마트폰과의존예방·해소사업 등을 연중 신청받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8-04-23 10:05

충북 영동군이 농작업대행서비스를 추진해 농촌사회에 웃음과 활력을 전한다.16일 군에 따르면 본격적 영농철을 맞아 농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영농의욕 고취와 인력난 해소에 나섰다.이 서비스는 농기계 조작이 어려운 농가에 군에서 농기계와 기사를 파견해 경운․정지․골타기 작업과 수확 등을 대신 해주는 사업이다.농기계사용법을 모르거나 여건상 어려움으로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이용 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고령·영세농가에는 단비와 같은 존재다노동력 절감은 물론 생산비까지 줄여 주고 작업 품질도 월등히 높아 농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군은 영동군농업기술센터 내에 농작업 대행서비스 창구를 설치하고 3월부터 본격 운영중이다.현재 전문 작업기술을 갖춘 4명의 작업기사를 선발해 군 곳곳을 돌며 활기찬 농촌사회를 만들고 있다.영동본소(영동)농기계임대사업장에서 최신식 농기계를 활용한 다양한 농작업 대행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신청대상은 영동군에 거주하고 있으며 만70세 이상의 고령이거나 혼자 농업에종사하는 여성농업인, 경지면적 1㏊ 미만의 영세 농업인으로 1농가당 연3회 지원받을 수 있다.농작업 대행료는 △트랙터 8만원 △관리기 1만5천원 △경운기 2만원 △콤바인 8만원 등이다.인건비와 유류비는 무료며, 농기계 사용 임차료는 관련조례에 따라 농업인이 부담해야 한다.지난해 151농가를 대상으로 49.5ha에 걸쳐 농작업을 실시해 수확기 농기계 조작을 못 해 제때 수확을 못 하는 농가의 영농부담을 크게 덜어주며 농촌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군은 사업 홍보를 강화하고, 군민들의 불편사항과 수요를 수시 파악해 파종전 작업(경운, 정지)부터 수확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서비스 신청은 작업일 전 15일 이내(농지원부 지참) 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으로 전화(☎043-740-5551~5)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지속적 농촌인구 감소와 급속한 고령화 추세를 감안해 침체된 농촌에 힘을 실을 다양한 영농 사

영동 | 손혜철 | 2018-04-23 10:04

충북 남쪽 끝에 위치한 영동군 용화면에서 제22회 용화면민 화합의 날 행사가 21일 용화초등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용화면체육회(회장 최명열)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올해로 22번째를 맞아 11개 마을 600여명의 선수와 주민이 참여해 면민 대화합의 장이 됐다.식전행사로는 행사에 도움을 준 관계자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수여했고 올해 최초로 신설한 용화 최고의 주민에게 주는 용화면민대상과 용화 남녀 최고령자장수상(남,여) 수상식이 진행됐다.또한 영동병원에서 다자녀 가족에게 다산가정상과 시상금을 지급하고 현재 재학중인 학생에게는 장학증서와 장학금이 전달하여 학업에 열중하도록 하였다.1부 행사로는 윷놀이, 투호, 공굴려반환점돌아오기, 씨름등 마을별 대항전이 펼쳐졌고, 남자씨름 우승자에게는 염소한마리, 종목별 우승자에게는 상품을 수여했다.2부행사로는 노래자랑과 경품추첨 등 용화면민이 하나가 되는 흥겨운 잔치가 펼쳐졌다.최명열 체육회장은“ 이번 체육대회로 면민이 화합하고 즐길수 있는 화합의 장이 조성돼 더욱 더 발전하는 용화면이 죌 것을 확신한다”며 “이번 행사에 물심양면으로 많은 협조를 해주신 관내 기관단체장님과 지역주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4-22 1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