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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문화예술인으로 구성된 '천태산 은행나무를 사랑하는 사람들(‘천은사’ 대표 양문규 시인)'은 오는 27(토)∼28일(일) 충북 영동군 양산면 송호국민관광지(송호수련원)와 천태산 영국사 은행나무(천연기념물 223호) 아래서 2018 천태산 은행나무 시제(詩祭)를 연다.이번 행사는 27일 오후 4시 송호수련원에서 양문규 시인 사회로 김완하(시인, 한남대학교 교수), 정영주(시인, 문학박사) 최서림(시인, 서울과학기술대 교수)을 초청 ‘자연 그대로의 천년 은행나무’를 주제로 문학 대담을 갖는다.이후 오후 7시부터 천태산 은행나무 시제 전야제로 고안나, 김기준, 김은령, 김태수, 나문석, 이원규, 최춘희, 허광희, 황구하 시인의 자작시 낭독과 김형숙, 문지원, 이소연 시낭송가의 ‘천태산 부처’천태산 은행나무 시 모음집에 수록된 시낭송 이후 이경민 싱어송라이터가 초청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이튿날 천태산 영국사 은행나무 아래에서 고축문 낭독과 시 모음집 ‘천태산 부처’출판기념회를 통해 고귀한 생명을 내 일처럼 기뻐하고 감사하게 여기며, 나아가 자신과 이웃, 대자연의 뭇 생명을 지켜내고 가꾸는 것을 소명으로 전국 368명의 시인이 자연, 생명, 평화를 노래한 시와 마음을 모아 시제를 연다.2009년 창립한 '천태산 은행나무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현재 5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천태산과 영국사 은행나무를 통해 각종 문화행사를 펼치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8-10-25 10:18

충북 영동군이 소중한 산림자원 지키기에 나섰다.24일 군에 따르면 이날 양산면 천태산 영국사 인근에서 산림과, 안전관리과, 양간면 직원 등 총 52여명이 참여해 ‘임(林)자 사랑해’ 및 인화물질 소지 입산금지 캠페인을 통한 산지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은 ‘임(林)자 선언’ 동참 및 ‘산림보호는 제대로, 산림사랑은 대대로’라는 슬로건으로 숲사랑과 산림 보호 메시지를 전파하는 취지로 실시되었다.청명한 가을날씨에 증가하는 등산객들에게 숲사랑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해 ‘임(林)자 선언’ 동참을 유도하고, 불법행위를 계도하는 내용이 적힌 친환경적 소재인 ‘임(林)자 사랑해’ 리플렛을 배부했다.또한, 건조한 가을철 인화물질 소지에 따른 입산자 실화를 방지하기 위한 캠페인 활동을 함께 실시했다.산불예방 홍보물 배포, 등산객 리본달아주기, 현수막 설치 등으로 등산객들에게 안전문화 정착과 산행 안전수칙, 가을철 산불조심에 대한 내용을 계도했다.이번 캠페인은 전국 동시 추진 중인 ‘임(林)자 선언’ 동참을 통해 군민들의 흥미를 불러일으켜 보다 쉽게 숲사랑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김현준 산림과장은 “건조한 가을철 발생하기 쉬운 산불예방홍보로 산림 내 인화물질 소지에 따른 입산자 실화가 완전 근절될 수 있도록, 영동군을 찾아주시는 관광객을 비롯한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10-24 11:23

충북 영동군이 2019년도 FTA기금 과수 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 신청을 오는 11월 9일까지 관내 11개 읍면에 소재하는 농협본점·지점을 통해 받는다고 밝혔다.FTA기금 과수 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은 FTA 체결에 따른 과수산업 육성대책의 일환으로 국비를 유치해 지역 과수산업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고품질 생산·유통에 필요한 사업을 중점 지원하는 사업이다.영동군의 경우, 2004년부터 금년까지 총 263억여원이 투입됐으며, 과수산업 명품화와 농촌지역 활력화에 큰 밑거름이 되고 있다.신청대상 농지는 2012년 3월 15일 이전부터 조성된 5대 과종(포도, 사과, 배, 복숭아, 자두) 과수원에 한하여 신청이 가능하다.사업대상자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로 최근 5년 이내 영동군 관내 농협으로 출하한 실적이 있어야 하며 3년간 생산량의 80% 이상을 출하 약정한 경영체를 기준으로 지원된다.농업경영체 미등록 경영체(미등록 필지 포함), 농업이외 종합소득금액(본인)이 3700만원 이상인 경영체, 페업지원금을 받고 5년 이내 동일품목을 재배하는 경영체, 5년 이내 동일필지에 동일한 사업 신청농가는 지원제외 대상이다.또한 FTA기금 사업 중도 포기자 및 출하약정 위반자, 배 생장조절제(지베렐린, 에세폰 등)를 처리한 배 재배농가도 지원할 수 없다. 지원항목은 포도무가온하우스시설, 키낮은사과원갱신, 과수망조망, 관정개발, 포도간이비가림 시설, 시설하우스 보온커텐으로 보조 50%, 자부담 50% 기준으로 지원된다.사업 대상자는 영동군 과수발전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내년 1월에 확정되며, 사업별 세부시행 계획에 따라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영동 | 손혜철 | 2018-10-24 11:22

금강과 100년 송림이 어우러진 명품 휴양지인 송호관광지의 가을이 깊어가면서 아날로그 캠핑족의 힐링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 관광지는 오토캠핑이 아닌 아날로그 캠핑으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전국의 몇 안 되는 곳 중 하나다. 특히, 양산팔경 중 6경인 ‘송호관광지’는 금강 줄기를 따라 284,000㎡의 터에 수령 100년이 넘은 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최고의 절경을 자랑한다. 고고한 자태를 뽐내는 소나무 숲에서 삼림욕을 즐기고, 어둠이 내리면 소나무 사이로 별빛도 바라보며 고즈넉한 자연정취도 만끽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특히, 한가을에 접어드는 요즘, 오색단풍으로 물들어가고 가을의 정취가 깊어지면서, 꾸준히 캠핑족과 사진작가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텐트 사이트 220개, 캐러밴 10동, 원룸 1동과 화장실, 급수대, 취사장 등 편의시설들이 잘 갖춰져 있다. 특히, 깔끔하고 모던한 감각이 돋보이는 카라반은 색다른 추억 쌓기에 좋다. 조리대, 전자레인지, 침대 등 기본 숙박 편의시설도 내부에 오목조목 잘 구성돼 있어 소중한 이들과 오붓한 휴식과 자연의 운치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다. 현재, 3~4인용 6대와 7~8인용 4대가 운영중이다. 이 송호관광지는 11월까지 캠핑족을 맞을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이곳 캠핑장에서는 즐길거리가 많다. 부대시설인 디오니소스정원, 산책로, 와인체험정원, 영동와인갤러리 등이 조성돼 특별한 테마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송호관광지 중심으로 금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하며 걸을 수 있는 6km 웰빙 관광코스인 ‘양산팔갈 금강둘레길’은 자연 탐방길로 사랑받고 있다. 올해 5월 새롭게 개장한 수상레저시설인 카누카약체험장은 9월까지 본격운영돼 가족단위 이용객과 청소년들에게 다이내믹한 즐길거리로 큰 호응을 얻었다. 잠시 재정비 기간을 거쳐, 내년 5월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찾아올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송호관광지는 캠핑마니아들에게 여가문화를 즐기는 최적의 명소로 손꼽히고 있다.&r

영동 | 손혜철 | 2018-10-24 11:22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리 숲, 감 가로수로 전국적으로 유명한 충북 영동군이 23일 용두공원 앞 감 가로수 길에서 박세복 군수를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 따기’ 행사를 가졌다.행사는 감 가로수를 활용해 ‘감 고장 영동’의 이미지를 전국에 알리고, 수확철을 맞은 감가로수의 경관 보존과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가로수에 주렁주렁 매달린 감을 따는 한편, 영동이 만들어낸 가을의 풍성함을 만끽했다.수확한 감 일부는 행사참여자들과 함께 나누고, 일부는 마을 경로당 등에 전달돼 따뜻한 이웃의 정을 함께했다.감따기 행사를 기점으로, 도로변의 가로수 감은 자율적으로 수확이 가능하다. 10월에 접어들고 가을이 무르익으며 가는 곳마다 온통 주황빛 감이 가지가 휘어질 듯 주렁주렁 탐스럽게 열렸다.특히, 영동의 감나무 가로수길은 가을이면 아름다운 풍경과 운치로 정평이 나 있다.오가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신선한 감동과 시선을 사로잡으며 마음을 풍요롭게 채워주고 있다.영동군의 감나무에 대한 사랑은 남다르다.2004년‘가로수 조성·관리 조례’까지 제정된 이후, 애틋함은 더욱 커졌다.군은 감이 익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좀 더 오래 이어가기 위해 무단 채취 지도단속반을 편성해 감나무가로수를 지키고 있으며 인근 가옥이나 상가, 토지경작자, 마을회관 등을 관리자로 지정해 보호 관리하고 있다.상가나 집 앞에 심어진 감나무 가지를 정리하고 주변을 청소하며, 정성스레 가꾸는 모습은 영동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정다운 풍경이다.이러한 군민들의 응원에 더해 군은 직영 감나무 양묘장에서 묘목을 직접 길러내 해마다 가로수 길을 확대하고 죽은 나무를 교체하고 있다.군은 금년에도 감나무를 식재해 4.52km의 가로수를 연장했다.1970년부터 시가지부터 식재된 감나무 가로수는 외곽도로, 시골 농로까지 범위가 넓어져 현재 155.52km구간에 19,440여본이 조성됐다.올해

영동 | 손혜철 | 2018-10-23 15:15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안전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어린이 119안전체험 한마당 대축제’를 오는 29일(월) 영동군 매천리 소재 영동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어린이 119안전체험 한마당 대축제는 119안전체험을 통해 화재 등 각종 응급상황에서 스스로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어린이들의 사고대처능력 제고를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119이동안전체험차량이 동원돼 연기탈출 체험, 구조대 미끄럼틀을 이용한 피난대피체험을 할 수 있으며, 물소화기를 이용한 화재진압 및 방수 체험, 응급처치 체험 등 다양한 안전체험 기회를 가질 수 있다.또한 부대행사로 119소방안전 인형극, 마술쇼, 풍선아트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가 어린이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며, 참가 어린이들에게는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문구가 들어가 있는 종이 소방차·구급차 등 작은 기념품 제공도 함께 한다.송정호 소방서장은 “안전에 대하여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에 대하여 되새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10-23 11:07

충북 영동군의 명품 농특산물들이 청주운전면허시험장에서 맵시를 뽐낸다.23일 군에 따르면 군은 청주운전면허시험장(장장 최보선) 내에 영동군 농·특산물 홍보관을 개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홍보관 개설은 영동군 농·특산물의 홍보와 판로확대 지원을 위해 도로교통공단 청주운전면허시험장과 영동군이 힘을 모아 추진하였다.영동군 농·특산물 홍보와 판매를 위해 지자체와 공공기간이 협력함으로써 동반성장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 좋은 선례로 평가된다. 청주운전면허시험장은 일 평균 1,000여명, 연간 26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고 있어 영동군 농·특산물의 우수성 홍보를 위한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영동군 농·특산물 홍보관에는 영동와인, 호두, 포도즙 등을 포함해 이 지역에서 생산된 10여개 품목이 전시된다.소비자는 전시되어있는 품목을 보고 전화나 쇼핑몰을 통해 생산자에게 직접 주문하여 구매할 수 있다. 영동군과 청주운전면허시험장은 홍보관 개설을 계기로 판로확대를 통한 농가 소득증대에 두 기관이 적극 동참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행정적 업무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하였다.군 관계자는 “농특산물 홍보관의 내실있는 운영으로, 온라인, 오프라인이 연결되는 복합 마케팅으로 영동의 우수 먹거리를 알리는 데 주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10-23 11:01

충북 영동군은 10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와 연계해 오는 25일 김주대 시인을 초청해 인문학 교실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김주대 시인은 1989년 ‘민중시’, 1991년 ‘창작과 비평’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와 그림이 어우러진 문인화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저서로는 ‘도화동 사십계단(1990)’, ‘꽃이 너를 지운다(2007)’, ‘사랑을 기억하는 방식(2014)’ 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자신이 직접 그리고 쓴 문인화를 예로 들며 작품을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어떠한 의미가 녹아들었는지를 설명하며, 군민들과 인문한적 감성을 나눈다.특강은 25일 오후 7시 레인보우영동도서관 지하전시실에서 2시간여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시대 트렌드에 맞춰 시각 자료를 활용해, 수준 높고 유익한 강의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군 관계자는 “지역 문화를 선도하고 군민들로 하여금 자신과 역사의 성찰 계기를 마련하고자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교실을 운영 중이다.”라며, “깊어가는 가을 열린 시각과 삶의 지혜를 함양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했다.한편, 영동군은 평생학습 도시로의 도약에 발맞춰 인문학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군민의 문화적 갈증 해소를 위해 매월 한 차례씩 인문학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8-10-22 11:35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이 전략 육성중인 샤인머스켓이 태평양을 건너 미국 첫 수출길에 오른다.22일 군에 따르면 황간농협산지유통에서 황간포도수출작목회에서 생산된 샤인머스켓 5.5t이 미국 수출하기 위해 첫 선적했다.미국 포도수출은 2007년부터 12년 동안 이어오고 있지만, 기존의 캠벨어리 위주의 품종이 아닌 샤인머스켓 수출은 이번이 처음이다.소백산맥 추풍령 자락에 위치헤 일교차가 큰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생산된 최고 품질의 ‘영동 샤인머스켓’이 본격적인 미국 소비자 입맛 공략에 나선 것이다.황간포도수출작목회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샤인머스켓을 추가하여 미국내 새로운 시장개척에 나설 계획이다.미국으로의 캠벨어리 품종 수출도 계속 유지돼 농가소득 증가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샤인머스켓 수출은 올해 여름 긴 폭염과 가뭄에도 열정과 정성을 쏟아내어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특히, 이번 수출은 포도를 생산한 황간포도수출농가와 황간농협의 적극적인 유통정보 습득과 미국시장 공략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다.군은 이러한 노력에 호응해, 향후 지속적으로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물류비 지원과 인센티브를 지원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영동의 샤인머스켓 미국 첫 수출은 최고급 포도의 해외시장을 새롭게 개척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영동 포도 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포도 수출농가 육성,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10-22 11:34

청정 지역에서 영동군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누리게 하려는 영동군의 노력이 값진 결실을 맺었다.22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이날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사)세계맑은공기연맹이 주최하고 (사)한국공기청정협회에서 주관한 제9회 공기의 날 기념식에서 ‘굿 에어 시티(Good Air City)’에 선정됐다.굿 에어 시티(Good Air City) 선정은 매년 10월 22일을 공기의 날로 제정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대기질을 도모하고 희망적인 미래 환경도시의 모범을 제시한 도시를 가려 우수사례로 전파하고자 추진됐다.평가 기준은 최근 3~5년간 대기질 개선 정도, 공기질 관리정책 우수성, 개선노력 등이다.이로써 영동군은 명실상부한 ‘맑은 공기 모범 도시’가 되었다는 것을 입증한 셈이다.최근 미세먼지와 각종 유해환경물질로 인해,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대기오염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선정의 영예를 안아 그 가치가 더 크게 나타나고 있다.특히, 이번 선정은 군민생활의 쾌적성과 안전성 도모와 청정한 공기개선 노력으로 얻은 값진 성과로 풀이된다.무엇보다 종합적인 대기질 관리 사업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해왔다는 평을 받았다.군은 비산먼지발생사업장에 대해 올해 지도점검을 86개소 실시해 2개소를 행정처분 했다.봄철(3월~5월경) 특별 점검을 실시 한 후 대형공사현장은 특별관리 공사장으로 선정해 살수차 현장 상주 배치와 토사운반차량에 대한 세륜시설 등의 정상운영 여부에 대하여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또한, 산업화, 도시화로 인한 자동차 증가로 발생하는 각종 대기오염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도면청소차량을 상시 운영하고, 주요 도로에 대해 여름철 일일 도로 살수작업을 실시해 쾌적한 공기질을 유지했다.이외에도 대기환경오염 예방과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랑살리기 사업, 자동차배출가스 저감을 위한 회전교차로 설치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지난 4월부터는 대기오염도 측정소를 레인보우 도서관에 설치하고 공기질 밀착 모니터

영동 | 손혜철 | 2018-10-22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