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608건)

영동군보건소(소장 박인순)는 지난 7월 3일부터 24일까지 대한노인회영동군지회와 연계, 관내 11개소 읍·면을 순회하며 2018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83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영양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의료의 질과 경제적인 여유로 기대수명이 늘어나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요즘, 노년기의 미각의 둔화로 생기는 설탕의 과잉섭취를 인지하고 식생활의 중요성과 올바른 식습관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음료수속의 비밀 ‘설탕량 알아보기’ 란 주제의 영양교육은 평소 노인들이 즐겨 먹는 음료수속의 설탕량이 WHO(세계보건기구)에서 권장하는 하루섭취 설탕량(30g) 보다 얼마나 많이 섭취하고 있는지를 인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설탕을 줄일 수 있는 조리법 및 대체식품 이용하기, 식품 속 영양표시 확인하기 등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됐다.한 참여자는 “평소 경로당에서 요구르트와 음료수를 생각 없이 많이 마셨는데 이렇게 많은 설탕들이 들어 있어 놀랐다”라며 “내 자신의 건강뿐 아니라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설탕량을 줄이겠다”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노인들이 건강하게 노년기의 삶을 누리기 위하여 지속적인 영양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다각적인 방법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7-24 10:10

충북 영동군이 과일의 고장 위상 정립을 위해 오는 8월 10일까지 군민들과 소통하며 전략적 수요조사에 나선다.영동군은 포도, 복숭아, 사과, 배, 자두, 블루베리 등 명품 과실이 생산되는 전국 제일의 과수생산지로 인정받고 있다.주요 군정 방침으로 ‘농업의 명품화’를 설정하고 농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꾀하며, ‘돈 되는 농업’,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드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특히, 명실상부한 ‘과일의 고장’으로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도모하고 농가부담을 경감하기 위하여 다양한 지원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수요조사도 선택과 집중으로 기술집약적 고부가가치 농업기반 조성을 위한 군의 의지다.이에 영동군은 2019년 과수원예분야 지원사업에 대하여 8월 10일까지 3주에 걸쳐 수요조사를 실시한다.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자원을 가져 과수원예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영동군의 농업정책을 펼치는데 필수적인 선행 단계다.무엇보다 군의 군민과의 소통을 중요시하고, 지역농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로 했다.농가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사업을 사전에 조사․발굴하고, 조사결과는 내년도 소요예산 파악 및 예산확보, 중점 추진사업과 관련 지원사업 계획수립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조사대상은 관내 주소를 둔 과수원예작물 재배 농업인 또는 생산자단체다.대상사업은 과수Y자덕시설, 포도간이비가림, 과수방제기 등 기존에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 외에도 생산농가가 필요로 하는 시설․장비․농기계 등을 총 망라하여 함께 조사할 계획이다.사업희망농가가 본인이 희망하는 사업과 인적사항, 사업대상지 등을 사전파악하여 수요조사 기간내 재배지 관할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신청하면 된다.다만, FTA 과수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묘목갱신, 관정 등)의 경우 금년 10월경 지역농협을 통하여 별도 신청접수 할 예정이며, 저온저장고 및 집하장 등 유통시설, 비료 및 농약 등 소모성 자재 등은 본 조사대상에

영동 | 손혜철 | 2018-07-24 10:09

송정호 영동소방서장은 23일 영동군 매천리 소재 영동 와인터널을 방문해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 지도방문을 실시했다.이번 현장방문은 정식 개장에 앞서 영동 와인터널에 설치된 소방시설을 확인하고 시설 관계자 안전교육 등을 통해 효율적인 소방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9월에서 10월 정식 개장 예정인 영동 와인터널은 길이 420m·폭 4∼12m·높이 4∼8m 규모로 와인전시장, 문화공연장, 레스토랑 등 와인과 미디어 예술을 융합한 체험공간으로 꾸며진다.이날 송정호 서장은 영동 와인터널 내 소화기구, 스프링클러설비, 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소방시설과 화재 시 비상피난계단이 적절히 운용될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터널 내 화재발생에 대비한 비상 시 단계별 소방 안전교육을 시행해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토록 했다.특히 터널의 경우 밀폐된 공간적 특성을 가지고 있어 화재 발생 시 대형인명피해가 예상되므로 피난대피 유도 및 비상구, 피난통로 등을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강조했다.송정호 소방서장은“터널 내에서 화재발생 시 신속한 화재진압 및 인명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항상 소방시설이 정상 작동될 수 있도록 유지관리에 힘쓰고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7-23 11:10

여름철을 맞아 영동군 양산면 송호리 솔향기수박 정보화마을(위원장 송순금)에서 명품 농특산물들이 출하되며 덩달아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만들고 있다.솔향기수박 정보화마을은 이 지역 특산품인 수박과 당근을 이용한 농촌체험마을을 조성해 인터넷을 통한 전자상거래로 농촌소득을 증대시키고, 매년 여름철 3만 명 이상이 찾아오는 송호 유원지를 홍보하고자 조성됐다.농작물 품목 차별화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해 농촌 활성화를 꾀하겠다는 야심찬 목표아래 마을주민들이 의기투합하고 있다.주민들이 하나의 유기체로 똘똘 뭉쳐, 정보화마을 운영의 정석을 보여준다.2017년도 정보화마을 운영평가에서는 발전마을로 선정되기도 했다.이 곳은 지역만이 가진 특색을 십분 활용하고, 청정 자연환경의 이점으로 마을의 새로운 변화를 추구해 왔다.군은 주민들에게 컴퓨터를 보급하고, 마을에 정보센터와 인터넷망을 구축하는 한편, 정보화 교육과 마을홈페이지 운영을 지원했다.이에 더해 철저한 품질관리, 청정자연의 환경과 농가의 노력이 보태져 그 어느 지역보다 품질 좋고 맛 좋은 농특산물들이 생산된다.군의 교육지원과 주민들의 노력으로 주민 개개인의 정보화 수준도 높으며, 주민들의 자체 교육과 기술정보 교환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현재 수확이 한창인 수박과 토마토는 금강의 맑은 물과 유기질이 풍부한 토양에서 자라 당도가 높고 질감 면에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아 전자상거래와 직거래 장터 등에서 주목받고 있다.이달 말부터는 당도 높고 빛깔 좋은 복숭아들이 선보인다.또한, 이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숭아, 포도, 토마토 따기 등 다양한 농산물 수확체험도 인기 만점이다.인근의 소나무 어우러진 승마장에서의 승마체험도 특별한 재미를 선사한다.지난해 이 정보화마을은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수박, 토마토 등 농특산물을 판매해 총 1억원이 넘는 운영실적을 올렸으며, 올해는 수확철에 접어들기 시작한 지금까지 3천여만원이 넘는 농산물을 판매했다.군은 6차 산업의 성공모델로 자리잡게 하고, 농촌마을의 소득증진, 지역 공동체

영동 | 손혜철 | 2018-07-23 10:12

영동군 새마을지도자들이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해 무더운 날씨도 아랑곳 않고 지역 곳곳에서 맑고 깨끗한 환경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새마을지도자영동읍협의회(회장 김성윤, 이점희)에서는 21일 8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영동천 주요 제방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지도자들은 여름철 무성했던 제방 풀베기 작업과 함께 하천변 일대에 방치된 폐비닐, 프라스틱병 등 생활쓰레기를 1톤을 수거했다.김성윤 회장은 “하천으로 유입되는 오염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오늘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라며, “깨끗해진 하천변을 보니 뿌듯하며,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할 계획”이라 전했다.새마을지도자심천면협의회(회장 배향식)도 같은달 심천면 지프내 공원 및 하천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새마을 지도자 및 부녀회장 30여명이 참여해 새벽 5시부터 심천면 지프내 공원, 초강천 주변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만드는데 구슬땀을 흘렸다.이 단체는 환경정화활동뿐만 아니라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대상으로 년1회 이상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배향식 회장은 “농사일이 바쁜 중에도 이른 새벽부터 적극 동참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회원 모두가 하나 되어 깨끗한 우리 고장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김기열 심천면장은 “우리 고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솔선수범한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장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심천을 찾는 관광객들이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7-21 12:53

의료봉사단 소금회(단장 엄기헌)가 충북 영동의 오지마을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의미있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국가유공자 자녀로 구성된 소금회는 이달 20일부터 22일까지 3일 동안 상촌면에 머무르며 지역 곳곳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200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5번째 상촌면을 찾아 따뜻한 손길을 보내고 있다. 여름방학을 맞아 진행된 이번 하계봉사는 의사, 약사, 간호사, 의대·약대 재학생 등 70명이 참여했다.상촌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 진료본부를 차리고, 진료, 약국, 간호 등 5개반을 편성ㆍ운영했다.또한, 이동진료소 2개를 설치하며 500여명의 주민들을 정성껏 진료하고 세심하게 건강을 살폈다. 일반진료(내과. 외과. 영상의학과. 피부과. 가정의학과. 안과. 소아과. 정형외과. 치과) 과목에 대한 진료와 투약, 당뇨·고혈압 등 건강검진, 예방의학 및 치과교실 운영, 질병 예방교육 등 다양한 의료봉사활동이 실시됐다.상촌면 정구목 부면장은 “지역 주민 대부분이 고령인 데다 바쁜 농사일과 불편한 교통으로 병원을 찾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찾아와 진료와 치료를 해 주니 정말로 감사하다”며 주민들을 대신해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소금회는 국가유공자 자녀 중 의과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을 중심으로 1986년에 결성돼 의료봉사 활동에 앞장서 오고 있다.소금회와 상촌면의 인연은 지난 2003년 이 지역 보건지소에 근무하던 한 회원으로부터 태풍 피해로 전염병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서둘러 왕진가방을 챙겨 온 것이 계기가 됐다.

영동 | 손혜철 | 2018-07-20 15:00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 최근 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벌들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벌집제거 신고가 잇따르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법집은 일반주택을 비롯해 상가건물, 아파트 베란다 및 등산로 주변까지 다양한 곳에 분포하고 있으며, 특히 말벌의 경우 무덥고 습한 7월에서 8월 사이에 가장 활발히 활동하고 공격성과 독성이 강해 자칫 생명까지 잃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올해 영동 지역 내 벌집제거 출동 현황을 보면 7월 20일 기준 총 65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그 중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7월에만 42건의 신고가 집중되어 전체의 64%를 차지했으며, 7월 하루 평균 약 2회 119구조대원이 출동해 벌집을 제거하는 등 안전조취를 취했다.벌 쏘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변에 음료, 과일 등 단 음식을 두지 말고 벌을 유인할 수 있는 향수 및 화장품과 밝은 색상의 의상 착용을 피해야 한다. 만약, 벌에 쏘였다면 손톱으로 침을 잘라내지 말고 신용카드 등으로 피부를 밀어 침을 뽑아 내야하며, 목이 붓거나 기침을 하는 등 쇼크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119에 신고를 하는 방법 등을 통해 병원치료를 받아야 한다.송정호 소방서장은“벌집 발견 시 벌을 자극하거나 흥분시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직접 무리하게 제거하려 하지 말고 119에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 | 권경임 | 2018-07-20 11:22

충북 영동군이 장마가 끝나기 무섭게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자 폭염 취약계층인 만성질환자,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등을 중심으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를 강화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있다. 현재 군은 각 보건지소, 진료소와 힘을 합쳐 수시 상황 파악, 교육내용 공유로 농촌지역을 폭염으로부터 지킬 수 있는 유기적인 관리체제를 구축하고 있다.특히, 33℃이상 폭염이 예상되는 7월부터 8월말까지 폭염 대비 건강 지키기 집중 홍보 기간을 정하고,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전략적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일사병과 체온을 내려주는 부채 7,000개를 제작해 가두캠페인과 경로당, 마을회관 방문시 지역주민들에게 배부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군민들에게 당부하고 있다.이와 함께 △규칙적으로 물마시기 △오후 12시부터 5시 사이 야외활동 삼가하기 △폐쇄된 공간에서 선풍기 사용 자제 △복지회관, 경로당과 같은 무더위 쉼터 이용 등 폭염대비 국민행동 요령을 전파하고 있다.주기적으로 건강관리 비법을 소개하는 폭염예방교육도 실시중이며, 지난 5일 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안용준 예방의학전공의사의의 폭염예방교육은 생생하고 유익한 정보 제공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군은 예방수칙 홍보와 더불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기초건강을 체크하고 수시로 안부전화를 드리는 등 폭염피해로 인한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또한, 9988 행복나누미, 하하호호 경로당 등의 노인복지 사업과 연계해 경로당에서 무더위를 피해 휴식하는 노인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폭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교육· 홍보를 실시하고, 취약계층의 건강을 직접 살펴 모든 군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7-20 10:24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에서 전국의 내로라하는 아마추어 가수들이 총출동해 그간 갈고 닦은 노래 실력을 뽐낸다.20일 영동군에 따르면 2018 영동포도축제 셋째 날인 오는 8월 25일, 포도축제와 연계해 볼거리, 즐길거리 풍부한 제15회 추풍령가요제가 개최된다.이 가요제는 영동군 추풍령면과 경북 김천시 봉산면 사이 소백산맥 중턱에 자리 잡아 대관령, 문경새재 등과 함께 국내 3대 고개로 불리는 추풍령(해발 200m)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가요 ‘추풍령’에서 이름을 땄다.수준높은 신인가수 발굴의 등용문이자, 관광객과 군민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화합 한마당으로 이름나 있다.영동군이 주최, 영동문화원과 CJB청주방송이 주관한다.군은 군민 문화예술 참여기회 제공과 지역의 자랑인 명품포도 홍보 및 판매 촉진을 위해 포도축제 일정에 맞춰 전국 규모의 가요제를 마련하고 있다.포도향 가득한 축제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수준급의 가요축제를 즐길 수 있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호응이 높다.더욱이 전략적 행사계획, 차별화된 대회 운영, 체계적 관리로 해를 거듭할수록 가요제의 품격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대회 최고를 노리는 예비 스타들도 전국 곳곳에서 속속 모여들고 있으며, 대회 규모와 참가자들의 열정과 기량이 눈에 띄게 커져가고 있다.기성 가수 못지 않은 실력을 가진 참가자들과 인기가수를 보려는 이들로 대회장은 대성황을 이룬다.예심은 다음달 11일 난계국악당에서 1차(무반주)와 2차(노래방반주)로 본선진출자 10명을 가리며, 본선은 25일 저녁 7시30분 영동군민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10명의 본선 진출자는 열띤 경쟁을 통해 대상(1명) 500만원, 금상(1명) 300만원, 은상(1명) 150만원, 동상 100만원(1명), 장려(6명) 5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받고, 동상 수상자까지는 인증서가 주어지며 가수의 길이 열린다.참가신청은 1964년 1월 1일부터 2002년 12월 31일까지 출생한 남녀 누구나 가능하며, 가수협회 회원 등록자 및 본 대회 본선진출자는 참

영동 | 손혜철 | 2018-07-20 10:21

한국생활개선영동군연합회(회장 한천심)는 19일 영동체육관에서 생활개선회원 6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회 영동군생활개선회원 선진기술 경영연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행사는 농촌을 이끌어 나갈 여성 후계세대 육성을 도모하고 회원 상호간 정보교환을 통한 농촌경쟁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박세복 영동군수를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회원들의 그간 노고를 격려하며, 서로 어우러져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이날 연찬회에서는 오전 식전공연과 개회식, 우리 국악과 함께하는 특강이 이어졌으며, 오후에는 회원 간 친목을 다지고 정보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식전공연에서는 영동군전통놀이연구회원들의 신명나는 난타공연과 영동군천연염색연구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60여점의 천연염색 의상들로 패션쇼와 등 다양한 볼거리로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개회식에서는 우리지역의 농업과 생활개선회의 발전에 기여한 회원 12명에게 군수 및 도회장 표창패가 수여됐다.부대행사로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사랑의 쌀 330kg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행사들도 진행했다.이어 레크리에이션, 게임, 읍면별 장기자랑,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화합행사를 가지며 회원들은 그동안 쌓였던 영농 피로를 말끔히 풀었다.한천심 회장은 “연찬회를 통해 생활개선회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결속을 다져 한마음 의식을 높였다”며, “60주년을 맞이한 생활개선회가 앞으로도 지역공동체와 농촌의 번영에 큰 역할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7-19 13:00

전국 각지의 테니스 동호인들이 국악과 과일의 고장 영동에 모인다.19일 군에 따르면 제6회 영동 감고을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 대회가 19일 국화부를 시작으로 군민테니스장 일원에서 4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이번 대회는 테니스 동호인 저변확대로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 관광상품과의 연계로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영동군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사)한국테니스발전협의회(KATO) 주관, 영동군과 영동군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테니스 동호인 850여명이 참가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펼칠 예정이다.경기는 국화부, 개나리부, 통합신인부, 통합오픈부로 구분돼 예선은 조별리그로 본선은 토너먼트의 열띤 경쟁으로 숨은 실력자를 가린다.참가 선수들은 전국의 동호인들과 친목과 유대를 강화하며 영동의 색다른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전국 동호인들의 경기력 향상과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물 관리 등에 최선을 다하고,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영동포도축제를 비롯해 지역의 명품 농특산물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명품 특산물을 가진 영동을 전국에 알리고 전국 동호인 간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회 개회식은 20일 오전9시 군민테니스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영동 | 손혜철 | 2018-07-19 10:24

충북 영동군의 선진 재난관리 운용능력이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19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18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충북 도내 군단위 중에서는 유일하게 영동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재정지원 인센티브로 포상금 5백만원과 특별교부세 1억원을 지급받는다.이로써, 영동군의 재난관리 능력이 전국에서도 손꼽히고 있음을 재확인했다.올해 2월, 지난해 추진한 사업을 대상으로 한 ‘재해예방사업 실태점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지난달 실시된 ‘2018 재해예방사업 우수 사례 발표대회’와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공모’에서 잇따라 입상하며 행정력을 입증하고 있는 시점에서 추가된 상이라 의미가 깊다.이 재난관리평가는 2005년부터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행정안전부에서 재난관리책임기관 326개 기관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역량을 진단·개선하고 국가 차원의 재난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개인역량, 재난관리부서 역량, 재난관리 네트워크 역량, 기관 역량 등 총 37개 지표를 점검해 점수화해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군은 재난대비 목표 및 계획수립 분야에서 효율적인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하고, 풍수해저감·가축질병 종합계획 수립 등을 체계적으로 실시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재난관리 물적·제도적 시스템 구축 분야에서는 구호인프라 적극 확보와 주기적 점검이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했다.또한 구성원의 지식·기술 활용분야와 행·재정적 지원 등 재난관리 전반에 대해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이외에도 군은 다양한 안전장치를 마련하며, 군민 안전확보에 주력했다.각종 재난사고를 미연에 방지함으로써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드론 등의 첨단 장비를 활용해 전략적인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사회적으로 소외된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45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전기, 가스 등 안

영동 | 손혜철 | 2018-07-19 10:23

(사)노근리국제평화재단(이사장 정구도)은 7월 17일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5·18민주화운동교육관에서 5·18민주화운동교육관(관장 차명석)과 역사적 진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반도의 민주·인권·평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상호 협력하에 전개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본 업무협약에 따라 향후 양 기관은 민주․인권․평화교육을 목적으로 한 상호협력사업, 그와 관련한 교육 자료의 공동연구 및 개발, 그리고 양 기관의 운영 및 발전을 위한 인적 교류 등의 사업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임을 약속하였다.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숭고한 오월정신을 계승∙발전시켜 정의가 살아 숨쉬는 민주주의와 인권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더불어 따뜻한 시민공동체정신의 확산 및 공유를 위한 연수와 후세들에 대한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건립되었으며, 80년 5월 당시 영창이 있었던 (舊)상무대 자리에 위치하고 있다.5·18민주화운동교육관은 특히 올해 차명석 관장의 취임을 기점으로 하여 청소년 교육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장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세계대학생 아카데미 공동 개최 등 (사)노근리국제평화재단과의 상호 협력 교류 사업을 통해 민주·인권·평화 교육을 전국화 시키는데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사)노근리국제평화재단은 이미 제주 4·3 평화재단, 5·18기념재단,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등 국내․외 주요 민주화 및 과거사 단체와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각종 기록물 순회전시 및 세계대학생아카데 공동개최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금번 5·18민주화운동교육관과의 MOU체결을 통해 이를 더욱 활성화 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영동 | 손혜철 | 2018-07-18 18:27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 최근 지속적으로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열사병 등 온열질환 환자가 큰 폭으로 증가됨에 따라 안전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등의 증세가 나타나며 신속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으면 사망에 이를 수 있으므로 환자 발견 즉시 빠른 신고가 이루어져야 한다.실제로 지난 14일 오후 12시경 영동군 심천면 각계리에서 A씨(여/85)가 인근 야산에서 내려오던 중 열 탈진 증상을 일으켜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16일 용산면 율리에서도 B씨(남/53)가 밭일 도중 어지럼증과 구토증상을 보여 인근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온열질환에 의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장 무더운 시간인 오후 2시에서 5시 사이에는 되도록 외부활동을 피해야 하며, 활동이 불가피한 경우 챙이 넓은 모자, 밝고 헐렁한 옷 등을 착용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섭취를 해야 한다.이에 영동소방서는 119구급차 6대를 폭염구급대로 지정하고 펌뷸런스(소방펌프차) 6대를 편성해 얼름조끼, 얼음팩, 정맥주사세트, 등 체온을 낮출 수 있는 구급장비를 갖추어 온열환자가 신속하게 초기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대응 중이다. 송정호 소방서장은 “폭염 특보 발령 시 외출을 자제하고 온열로 인한 현기증, 두통, 메스꺼움, 경련 등의 증세가 있을 시 즉각 11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영동 | 권경임 | 2018-07-18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