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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은 영세 납세자의 권리 보호를 위해 ‘지방세 선정 대리인 제도’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지방세 선정 대리인 제도는 경제적 사정으로 세무 대리인을 선임하기 어려운 영세 납세자에게 무료로 세무대리인을 지원하는 제도다.선정대리인은 세무사, 회계사 등 전문가로 구성되며 법령 검토와 자문, 증거서류 보완 등 납세자의 불복절차를 대신 진행하게 된다.지원대상은 선임된 세무 대리인 없이 납부세액 1000만원 이하의 불복 청구를 제기하는 개인으로 배우자를 포함한 소유재산 가액이 5억원 이하, 종합소득금액이 5000만원 이하여야 한다.단 법인이나 고액·상습 체납자(출국금지·명단공개 대상)는 지원하지 않으며 담배소비세, 지방소비세, 레저세 세목에 대해서는 적용하지 않는다.도움을 원하는 납세자는 군청 재무과에 선정 대리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군은 납세자의 소득·재산 등 요건을 검토한 후 대리인을 지정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선정 대리인 제도는 복잡한 과정과 비용 등으로 불복청구를 망설였던 영세 납세자들의 권익 보호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동 | 황인홍 | 2020-04-23 09:54

충북 영동군은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영동체육관 주차장에서 ‘가족과 함께 하는 자동차 전용극장’이 열린다고 밝혔다.영동문화원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지친 군민들을 위해 마련한 특별한 행사로, 군에서는 처음으로 마련되는 자동차 극장이다.군과 문화원은 유래 없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외부활동을 하지 못하고 집에만 머무르는 지역 주민들이 잠깐이나마 가족과 함께 영화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4월 25일 히트맨, 5월 2일 스파이지니어스, 9일 시동, 16일 라라랜드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쾌하고 재미난 영화들이 매주 토요일마다 준비된다.대형스크린을 통해 영상이 송출되고 라디오 주파수에 맞춰 음향과 음성을 듣는 시스템이기에, 이용 주민들은 각자 자동차에서 사회적 거리를 유지한 채 영화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관람료는 무료이며, 행사장 출입과 이격 주차, 원활한 영화관람이 가능한 1일 70~80대 정도의 차량만 선착순 입장할 수 있다.코로나19 예방과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행사 당일에는 외부 시설물 등에 대한 방역소독도 실시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지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친 군민들에게 안전한 여가활동을 보장하고 잠시나마 문화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라며, “불안과 스트레스를 날리고 일상의 즐거움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4-23 09:53

과일꽃 흐드러지게 핀 요즘,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에서는 명품 과일 생산을 위한 준비 작업이 한창이다.군에 따르면 최근 기온이 오르고 각종 과일꽃이 개화하면서 군은 지역 과수농가의 올바른 재배 방법 지도에 열중하고 있다.영동은 복숭아 1,252ha, 사과 444ha, 자두 227ha, 배 75ha, 포도 950ha 등의 많은 과수를 재배하며 최대 과일산지로 꼽히기에 세심한 관리를 기울이고 있다.군은 기상변화로 꿀벌 등 방화곤충의 감소와 농약 남용 등으로 인한 자연수분의 어려움이 증대되는 상황에서 효율적인 영농지도를 실시해 지역농민들의 걱정거리를 덜고 있다.기상과 과원 포장여건 등을 직접 살펴 더욱 세심하게 인공수분기와 붓을 이용한 맞춤형 수분작업을 지도중이다.더욱이 최근 몇일간 저온 현상으로 일부 과수 농가에서 냉해피해가 발생하자, 지역 과수밭 곳곳을 순회하며 농작물의 생육관리·회복을 도모하고 있다.군은 안정적 결실확보, 품질향상과 과수농가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역 대표 과일인 사과, 배, 복숭아를 중심으로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적절한 인공수분은 결실률을 80%까지 높이며, 정형과율과 고품질의 과실생산량을 높여 실질적인 농가소득 증대시킨다.또한, 작업 방법에 따라 과수의 맛과 향도 달라지고, 냉해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기 때문에 군은 지역 과수농가에 올바른 인공수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특히, 고령화와 재배작물 변경 등으로 인공수분의 어려움을 겪는 고령 농가 등을 중점적으로 세심히 지도하기로 했다.또한, 개화기 기상불량에 의한 수분·수정률 저하를 예방하고자 희망농가를 대상으로 무료로 꽃가루 발아률 검정도 실시하고 있다.이에 더해 군은 관내 과수 재배농가에 인공수분기를 무상으로 대여하고 있으며, 활용방법 직접 시연을 통한 농가 역량강화로 과수의 결실률과 품질 향상, 노동력 절감에 힘쓰고 있다.현재 군은 전자제어식, 전동식 등의 3종 15대의 최신형 인공수분 장비를 구입하여 무상 임대 운영중이다.이와 함께, 사과, 배, 농가에 방제

영동 | 황인홍 | 2020-04-23 09:51

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는 22일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안전을 위해 몸은 멀리, 마음은 가까이‘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동참과 함께 골든타임 첫걸음 소방차 길 터주기 행동요령을 홍보하고 있다.화재 시 5분 응급환자 4분 골든타임(Golden Time)으로 긴급자동차에 대한 양보는 의무사항으로 위반 시 과태로가 200만원이며, 최근 코로나19로 소방차 출동이 잦기 때문에 우리의 양보가 절실히 필요하다.그러므로 도로상황별 양보운전 요령을 보면 ▲교차로 또는 그 부근에서는 교차로를 피해 도로 우측 가장자리에 일시정지 ▲일방통행로인 경우 우측 가장자리 일시정지 또는 긴급자동차의 통행지장이 우려될 경우 좌측 가장자리로 일시정지 ▲편도 1~2차로의 경우 긴급차량은 1차로 통행 일반차량은 우측 가장자리로 최대한 진로를 양보 운전 또는 일시정지선으로 진행하며 일반차량은 2차선으로 양보운전 ▲ 3차로에서는 긴급차량은 2차선으로 통해하며 일반차량은 1차선 및 3차선(좌․우)로 양보운전을 한다.만약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면 긴급차량이 보일경우 횡단보도 보행자도 일단 멈춰야 한다.류광희 영동소방서장은 “화재 등 각종 재난발생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서는 소방차 길 터주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사이렌 소리가 들리면 소방차가 지나갈 수 있도록 군민 모두가 잠시 멈춤에 동참해 달라”고 전해다.

영동 | 황인홍 | 2020-04-22 11:25

영동군자원봉사센터가 코로나19 사태로 불편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위해 꽃 화분을 나누며 지역사회 곳곳에 웃음과 행복을 전하고 있다.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2일 취약계층, 소상공인, 전통시장 상인회, 중앙시장 상인회, 생활방역 소독 봉사자 700여명을 대상으로, 봄꽃을 나누는 ‘봄봄봄’ 안녕화분 사업을 실시했다.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기간 연장 등으로 사회 및 경제 분위기가 침체된 상황에서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군민들의 건강한 마음까지 챙기려는 심리 방역의 일환이다.22일 오전에는 연꽃봉사단 외 9개 봉사단 자원봉사자 20명이 나서,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에게 저소득 노인 식사 배달사업과 병행해 봄꽃 화분을 가구당 1개씩 전달했다.이들은 봄의 싱그러움과 화사함이 담긴, 카네이션과, 베고니아, 카랑고에 등의 봄꽃에 희망과 정성을 담았다.코로나19로 판로가 막힌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지역 꽃집 14개소에서 직접 구입해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했다.박세복 군수도 동행해 군민들의 고충과 안부를 직접 살피는 한편, 봄꽃과 함께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다.오후에는 군자원봉사센터의 나눔 활동에 지역소상공인회와 전통(중앙)시장 상인회에서 가세해 소속 회원들에게 꽃화분을 나누어 주며 어려움을 나눴다.또한, 생활방역 참여 기관과 단체, 자율방역 봉사자들에게도 화분이 전달되며 지역사회 곳곳에 행복이 퍼졌다.군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사회적 고립으로 외로운 취약계층은 물론 군민들이 화사한 꽃을 보며 희망과 위로를 얻기를 바란다”라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랑을 나누는 군민들과 함께 코로나19를 이겨내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4-22 10:00

충북 영동군은 올해부터 새롭게 개편된 공익직불제 사업을 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접수한다고 밝혔다.공익직불제는 농업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공동체 유지, 식품안전 등의 공익기능을 증진시킨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기존 6개의 직불제(쌀고정,쌀변동,밭농업,조건불리,친환경,경관보전)가 공익직불제로 통합 운영되는 것이다.기존 시행했던 쌀소득보전직불제, 밭농업직불제, 조건불리지역직불제가 통합돼, 올해부터 기본형 공익직불제로 새롭게 시작되며 논활용직불제, 경관보전 및 친환경직불제는 그대로 유지되어 기본형 공익직불제에 추가하여 신청할 수 있다.공익직불제는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되며, 경작면적 0.5㏊ 이하이고 영농종사·농촌거주 기간 및 농업 외 소득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소규모 농가에게는 면적에 상관없이 연 120만원의 '소농직불금'이 지급된다.0.5㏊ 이상이 되는 농업인에게는 면적구간별로 역진적 단가를 적용한 '면적직불금'을 지급하게 된다.올해 공익직불제 신청대상자는 △’16~’19년 중 직불금(쌀·밭·조건불리) 1회 이상 수령자 △직불금 신청 직전 3년 중 1년 이상 0.1ha이상 경작 또는 연간 농산물 판매액 120만원 이상인 신규 농업인 △후계농업인, 전업농업인 또는 전업농육성대상자로 선정된 자 등에 한한다.지급대상 농지는 종전의 쌀·밭·조건불리직불제의 대상 농지 중 ’17~’19년 중 1회 이상 직불금을 정당하게 지급받은 실적이 있는 농지로 하천구역 농지 및 각종 개발사업 예정지는 제외된다.또한, 신청자의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 논·밭 농업에 이용하는 농지면적이 0.1ha미만, 정당한 사유 없이 직전 연도보다 직불금 신청면적이 감소한 자, 농지처분 명령을 받은 자, 농지를 무단으로 점유한 자 등은 제외된다.신청 자격이

영동 | 황인홍 | 2020-04-22 09:57

충북 영동군의 지역 최대규모 국책사업인 영동영수발전소 주변지역개발에 대한 기본계획 및 타당성조사 용역이 추진된다.군에 따르면 이번 용역은 한수원의 건설기본계획 확정 이전에, 영동양수발전소 건립사업과 관련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경쟁력을 높일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계발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 작업이다.영동군은 지난해 5만군민의 하나된 염원으로 양수발전소 신규건설 최종 후보지 건설 순위 1등에 선정되며 지역 최대 성장 동력원을 만들어냈다.이후 시행청인 한수원과 사업 준비단계부터 긴밀히 협력하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친환경 양수발전소 건설을 위해 관련 사업을 착착 진행하고 있다.이번 용역에서는 한수원의 타당성조사 용역과 상호 연계돼 지역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개발 구상 및 자원화 방안이 제시된다.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소득창출을 도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변지역 자원화사업을 양수발전소 개발사업과 병행하여 추진된다.특히 양수발전소 상·하부댐 주변 환경과 연계한 새로운 관광자원 창출, 오감만족 복합문화공간 조성 및 관광인프라 시설 구축 등의 방안들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또한, 양수발전소 하부지역 주민 터전 환경개선과 공동사업 지원, 지역활성화 방안 등도 검토될 계획이다.현황조사, 분석 및 주민의견 수렴을 시작으로, 오는 5월부터 내년 3월까지 총 10개월간 진행될 계획이다.개발사업 비용 추정은 물론, 경제적 타당성 및 파급효과 등을 분석하는 타당성 검토 단계와 공간배분 및 도입시설 경정, 시설별 운영방안과 프로그램을 제시하는 기본계획 수립 등의 단계를 거친다.무엇보다 군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중시하며, 모든 혜택이 주민들에게 골고루 돌아 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담아낼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영동의 미래 성장 동력원으로서 양수발전소를 활용한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라며, “관련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지역의 가치를 극대화할 맞춤형 사업 개

영동 | 황인홍 | 2020-04-22 09:56

도마령(刀馬岺)은 영동군 상촌면 고자리와 용화면 조동리를 잇는 국가지원지방도 49호선에 위치한 840m 높이의 외딴 고갯길이다.도마령은 칼을 든 장수가 말을 타고 넘었다하여 이름 붙어졌으며, 전국적으로 알려지고 있는 관광명소다.곡우穀雨를 막 지난 절기다.모처럼 절기에 맞춰 모심기에 필요한 봄비가 내리면 이곳 도마령은 굽이굽이 휘감아 도는 24굽이를 따라 벚꽃이 맑고 파란 하늘과 어우러져 절경을 뽐내기 시작한다. 특히나, 도마령 24굽이는 남으로 각호산, 민주지산, 북으로 삼봉산, 천마산 등을 배경으로 한 폭의 산수화를 연출한다.도마령은 4계절이 뛰어난 풍광을 카메라에 담기위해 전국의 사진작가들이 많이 찾는다.인근에는 물한계곡, 민주지산자연휴양림 등 이름난 관광명소들이 많아 잠시 쉬어가는 작은 힐링 여행지로 각광 받고 있다. 도마령에는 이미선 둔전리 부녀회장이 ‘별빛산방’을 관리하고 있다. ‘별빛산방’은 도마령 영농조합으로 굽이마다 양지마른 곳에 오종종 모여 사는 주민들이 모여 만든 영농조합이다. 다양한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있으며 천연비누, 음료 등 주민들이 만든 생활용품도 판매 전시하고 있다.또한, 도마령을 내려오면 이곳 주변의 자연이 주는 천연재료들을 활용해 출출함을 달랠 수 있는 건강 먹거리가 즐비하다금강 상류에서 잡은 민물고기로 만든 어죽, 올갱이의 담백한 맛이 담긴 올갱이 국밥, 높은 산에서 채취해 부드럽고 향이 짙은 야생버섯과 산나물은 이곳에서도 별미로 통하며 여행의 재미를 더한다.[상촌 도마령 부락 이야기]첫마을벼농사를 하는 곡창지대와 달리 이곳은 산들로 둘러싸인 산골, 그럼에도 첫 마을 이곳에는 아직 끝나지 않은 청보리가 있다.보리 수확이 끝난 논은 다음 벼농사를 위한 못자리가 자리하고 작은 모가 자라서 황금의 벼 이삭이 변화의 시작을 알린다.즉, 놀라움의 시작을 담아내는 첫 마을이다또한 대나무 밭에서 자란 토종닭은 대나무의 기운을 받고 자라서 건강함이 넘친다.순밭마을옛날 선비들이 지나가다가 산세가 좋아

영동 | 황인홍 | 2020-04-21 18:37

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 현장안전점검관은 소방공무원 현장 소방활동 안전관리을 위해 각 안전센터 및 지역대에 있는 직원을 대상으로 순회교육을 오는 2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현장안전점검관은 현장지휘관 보좌, 현장소방공무원의 인명피해 예방, 안전관리 분야의 전문성․독립성확보 및 현장안전관리 교육, 대원 장비, 심신상태 확인, 점검지도 등 현장 소방활동 중 안전관리 지휘․감독에 대한 체계 확립을 위하여 지정 운영을 하고 있다.이번 소방활동 안전관리 순회교육은 ▲소방공무원 현장 소방 활동 안전관리에 관한 규정 전달 ▲현장안전점검관 현장 안전관리 업무 전달 ▲현장활동대원 개인보호장비 점검 및 착용 철저 교육 ▲각종 훈련 및 체력단련 시 안전교육 확행 ▲코로나19 관련 감염방지 교육 등 최근 사고 사례전파로 경각심 고취 및 유사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사고 사전 예방에 중점을 뒀다.류광희 영동소방서장은“최근 발생하는 안전사고 사례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현장활동 중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며“나를 위한 안전이 곧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임을 잊지 않길 바라면서 든든하고 신뢰받는 소방상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20-04-21 14:22

충북 영동군 소상공인연합회(회장 김종복)가 과일의 고장에서 난 명품 농특산물 홍보와 판매에 적극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군소상공인연합회는 최근 강원도 춘천시 춘천역에 위치한 춘천 명품관에서 영동군 소상공인 연합회 회원들이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 전시판매와 상호 상생 협력을 위해 (주)춘천 바이오 명품조합과 협약식을 가졌다.무엇보다 코로나19로 농촌지역 소상공인들의 시름이 가중되고 있는 요즘, 민간 주도로 침체된 농촌경제를 살리고, 새로운 유통생산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이 자리에서 영동군 소상공인 연합회장은 영동의 우수한 와인너리의 와인을 선물로 전달하며 영동의 와인의 우수성을 홍보했다.(주)춘천바이오명품조합은 춘천시 지원을 받아 춘천 명품관을 운영하며, 전국 철도 이용객들에게 지역 농산물과 바이오 제품 등을 홍보하며 판매하고 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각 지역 생산품의 홍보와 판로확보에 적극 협력하고,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도모한다.협약을 통해 앞으로 영동군의 명품 농특산물과 가공제품이 판매될 예정이며, 영동을 알리는 데 한 몫 하게 된다.영동군소상공인연합회는 청정 자연속에서 맛과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있지만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회원들을 발굴해 판로개척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또한, 품목이 겹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타지역의 우수제품을 영동에서도 교차판매 할 수 있는 판매장을 마련하며, 상호 상생 협력을 통해 지역소상공인의 발전 토대를 다지기로 했다.군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매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소상공인들이 소상공인연합회의 노력으로 조금이나마 걱정거리를 덜고 활력을 찾았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며, “소상공인연합회와 상호협력을 통한 지역 농특산품의 안정적이고 굳건한 판로 확보에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4-21 10:52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의 종식을 위해 군민들의 공감과 동참을 강조하며,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21일 군에 따르면, 정부가 다음달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도를 완화해 연장하기로 방침을 정한 데 따라, 군도 앞으로 16일간 수위 조절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지속 전개한다.먼저 5월 개최 예정이었던 지역의 주요 행사인 제98회 어린이날 행사와 군민의 날, 희망복지박람회도 취소하기로 했다.군은 매년 어린이날에 맞춰 용두공원 일원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각종 공연과 다양한 체험부스 운영으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행사를 개최해왔다.또한, 1895년(고종 32년) 칙령(勅令) 98호로 영동군(永同郡)으로 처음 칭한 날로, 영동군의 생일이나 다름없는 5월 26일에는 군민의 날과 희망복지박람회가 열려 군민이 한자리에 모여 웃음을 나누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왔다.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대규모 밀집행사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대신, 행사에 들였던 많은 행정력과 예산은 재투자돼 코로나19 피해 지원과 예방활동에 쓸 예정이다.이와 함께 군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어느 정도 성과를 내고 있고, 긴장을 풀 경우 감염원의 지역사회 전파 위험이 언제든 도사리고 있기에, 코로나19 극복의 핵심인 군민들의 공감과 적극적인 동참을 강조하고 있다.군은 현재 지역 유관기관, 사회단체와 힘을 합쳐, 매주 화요일마다 지역 곳곳의 PC방, 노래연습장 등 방역 취약시설과 음식점, 상가, 버스승강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돌며 일제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다.방역의 초점이 생활방역으로 전환됨에 따라, 군민들의 자발적 참여는 물론 새로운 형태의 일상 속 방역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를 만들 계획이다.그간 집단감염 위험시설로 분류해 운영중단 권고를 내린 종교시설, 유흥시설, 체육시설 등도 운영자제 권고로 수위를 조절해 군민들의 불편과 피로도를 일부 낮추는 한편, 사회적 거리두기의 핵심은 유지한 채 지속 운영된다.이와 함께 코

영동 | 황인홍 | 2020-04-21 10:51

지역인재 양성의 요람, 충북 (재)영동군민장학회(이사장 박세복 영동군수)가 올해도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치며 지역인재 양성에 집중한다.이 장학회는 지난 2003년, 영동군을 이끌어 갈 향토 인재양성을 위해 설립돼 올해 설립 17년째를 맞았다.군민들의 사랑과 관심 속에 쑥쑥 커가며, 실효성 있는 장학사업을 전개해 지역발전의 토대를 착실히 다지고 있다.지난해까지 군민의 따뜻한 정성과 군 출연금, 민간 후원금, 이자 수입금 등을 합쳐 188억9천여만의 장학기금을 조성했으며, 총3,292명의 학생에게 28억8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학생들의 무한한 열정과 꿈을 뒷받침했다.올해도 군민들과 같이 마련한 튼튼한 기반아래, 지역실정과 교육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한다.(재)영동군민장학회는 최근 장학사업의 체계적인 운영과 내실을 도모하기 위해 영동군청 상황실에서 (재)영동군민장학회 이사회를 열었다.이 자리에서 참석 이사들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며,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장학사업도 체계적으로 펼칠 것을 다짐했다.특히, 올해는 다양한 체험과 지식 습득으로 견문을 넓혀 국제적 감각을 키울 수 있어, 지역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청소년 해외연수도 기존, 중학생에서 초등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해 별도 추진할 계획이다.미래 인재 육성의 일환으로, U1대 신입생에만 지원하던 향토장학금을 국내 대학교 입학생에게까지 확대한다.또한, 270여 명의 성적 우수 장학생 등을 선발해 대학생 150만원, 고교생 50만 원, 초ㆍ중학생 30만씩 지원할 계획이다.장애인복지법에 의거, 장애인으로 등록된 초·중·고등학생 이외에도, 북한이탈주민의 초·중·고등학생 자녀까지 희망장학금을 지급하고, 지역 초․중․고등학교와 힘을 합쳐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전개해 지역인재 육성기반을 강화한다.장학회 관계자는 “영동군민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과 면학의욕 고취 등을 목표로 출범한 뒤, 지역의 미래

영동 | 황인홍 | 2020-04-20 11:11

충북 영동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한시생활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지역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치이다.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등 2,268세대이며 영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기초주거, 기초교육, 차상위계층 수급자는 이달 22일(수)부터 지급되며, 기초생계, 기초의료급여 수급자는 상품권이 확보되는 5월 20일 이후 지급 예정이다.이번 지원사업은 지급대상자들에게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며, 안내문을 받은 후 본인이 주소지 읍·면사무소의 지급 일정에 따라 배부 받으면 된다.위임수령의 경우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기재된 배우자와 직계존비속으로 제한된다.지원 금액은 4~7월까지 총 4개월분으로, 기초생계·의료급여수급자의 경우,1인 가구 52만원, 2인 가구 88만원, 3인 가구 114만원, 4인 가구 140만원이다.기초주거, 기초교육, 차상위계층 수급자는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8만원, 3인 가구 88만원, 4인 가구 108만원이 지급된다.박세복 군수는 “재난상황으로 침체된 경제활성화를 위해 즉시 사용가능한 영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기로 했다.”라며, “관내 사용가맹점에서 간편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의 즉각적인 생활지원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4-20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