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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이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시행중인 ‘드림스타트’사업에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후원이 잇따르고 있어 효율적 맞춤형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영양상태 불균형 및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균형있는 밑반찬 제공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해 반찬지원 사업이 추진중이다.영동중앙로터리클럽과 ㈜지명은 주1회 10개 가정에 지원하고 있으며, 갑돌갈비는 매주 1회 1kg씩 10개 드림스타트 가정에게 돼지고기를 지원하고 있다.또한 좋은이웃봉사단에서 상품권 20장(2백만원) 기탁, 건우회(회장 강석천) 장학금 1백만원 지원, 뉴 영동라이온스클럽(회장 김지환) 연탄지원(3가구, 천오백장)과 장학금 지원, 영동청년회의소 백미20kg 20포대 기탁 등 지역사회의 이웃사랑 실천이 잇따르고 있다.또한, 정기 후원자 20명이 매월 1~10만원을 후원하는 등 소리 없이 시작된 후원의 손길이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들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22일에는 영동교회(목사 장욱)가 크리스마스 산타가 되어 5가구 8명의 아이들에게 오십만원 상당의 케이크와 선물을 준비, 따뜻하고 감동있는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되새기며 2017년 한해를 훈훈하게 마무리했다.군 관계자는 “어려운 가정의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드림스타트 사업이 군민들의 후원으로 지역사회에 큰 웃음과 행복을 전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관심의 손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7-12-22 15:57

범죄피해로 고통 받는 피해자를 돕는 (사)영동옥천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하 영동옥천범피)가 22일 산타클로스로 변신해 피해자가정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맞아 ‘희망산타’행사를 가졌다.행사는 영동옥천범피가 피해자 가정을 초청해 평소 소외 될 수 있는 가정을 매년 선발하여 참여를 독려하여 캔들 만들기, 카드쓰기 등 함께 체험을 나눔으로서 가정에게 추억을 전달하는 행사이다.이날 영동・옥천군내 범죄피해자 10가정을 초청해 영동군 레인보우영화관에서 영화 관람을 하고 인근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를 했다.이어 크리스마스 케이크, 의류 등 피해 가정의 아이들에게 성탄선물을 전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범죄피해로 인해 경제적 심리적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피해가정에게 크리스마스선물을 전달함으로 희망과 용기를 선물하는 자리가 되었다.한편, 영동옥천범피는 피해자와 가족들의 원상회복을 위하여 ‘가족 힐링캠프’, ‘명절 가정방문’, ‘청소년 가족 멘토링’, ‘희망산타’ 등 피해자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하여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청주지방검찰청 영동지청 107호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홈페이지(http://ycccvc.kcva.or.kr) 신청 또는 국번 없이 1577-1295를 통해 상담을 요청할 수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7-12-22 11:39

충북 영동군이 최근 유원대 학생들의 통학버스 이용 편의를 위해 참신하고 독창적인 승강장을 설치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22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유원대 총학생회 대표, 관계자와의 협의를 통해 유원대만의 특색있는 승강장 디자인을 선정, 지난 11월 승강장 설계를 시작으로 최근 설치를 완료했다.그동안 학생들의 기존 통학버스 대기장소인 뚜레주르앞 승강장은 농어촌버스와 통학버스 운행노선이 겹치고 택시정차구역이 혼재되어 있어, 상시 차량정체가 빈번한 교통 혼잡구역이었다.승강장이 새로 설치됨으로써, 유원대 학생들 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도 상당 부분 해소될 전망이다.내년 1월부터는 유원대 통학버스가 새로운 승강장에서 정차 개시될 예정이다.승강장은 ‘U1’을 시각화한 형상으로 해당학교의 정체성을 부각했으며, 협소한 보도폭을 고려한 설계(길이 4m)로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강조했다.또한 최대 10명이 동시에 앉을수 있는 양방향 벤치를 설치해 편의성을 높였다.이인경 교통팀장은 “금번 승강장 설치로 회전교차로 부근 일부 교통흐름 개선과 더불어, 최대 수혜자인 학생들과 주민들의 교통불편이 상당히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7-12-22 11:37

충북 영동군에 진한 농촌의 향기와 자연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길이 생겼다.22일 군에 따르면 주민과 농촌체험객이 어우러져 마을길을 거닐며 휴식하고, 지역의 새로운 활력을 위해 추진된 농촌체험연계 걷는 길이 첫 문을 열었다.농촌체험 연계 걷는 길 조성사업은 농촌진흥청 사업으로 마을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이용 가능한 농촌마을 길을 조성해 농촌체험마을의 활성화를 도모한다.군은 마을 유래, 이야기, 볼거리자원 등 숨어있는 컨텐츠를 발굴, 단순한 길이 아닌 농촌마을의 전통과 문화를 느끼며 힐링 할 수 있는 길 조성을 목표로 심천면 고당3리(금도끼은도끼마을)를 사업대상지로 선정해 심혈을 기울여 왔다.마을의 자연생태 역사 문화자원을 면밀히 조사하고 분석해, 주민이 오랫동안 어우러져 지내온 마을길의 매력을 한껏 살렸다.그 결과로 농촌의 풍경과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길’이 탄생해, 21일 심천면 고당3리 금도끼은도끼체험마을 체험관에서 마을주민과 관계관 50여명이 모인가운데 농촌체험연계 마을 걷는 길 조성사업의 개장식을 겸한 평가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짜임새 있는 구성과 특색있는 체험·관광프로그램을 확인하며 마을소득 향상, 주민 삶의 질 향상 등 평범한 농촌마을의 활성화와 새로운 도약을 기대했다.지난해 3월부터 올해까지 3억원의 사업비로 아기자기한 담장벽화 800m, 금강변 벚나무 100주, 마을도로 구절초 4,000본, 석조각 5점, 농산물판매장, 간판 5점 설치 등 농촌의 정겨움과 소소한 이야기가 담긴 걷는 길 조성을 착착 진행했다.체험기반구축을 위한 주민교육, 체험관보수, 체험용자전거(30대) 구입, 두부 체험장 조성 등을 병행해 농촌휴양의 새로운 즐길거리를 창출했다.마을안길인 1.5km ‘금도끼은도끼길’은 담장벽화와 도지정문화재인 흥학당을 볼 수 있으며, 금강변의 ‘물따라꼬부랑길’ 2km는 아름다운 금강과 더불어 벚나무, 구절초, 석조각을 감상할 수 있는 문화관광지로 변모했다.이

영동 | 손혜철 | 2017-12-22 11:36

충북 영동군은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공무국외여행결과 군정제안 발표회’를 개최했다.군은 공직자의 국제감각을 키우고 우수시책 벤치마킹을 위한 공무국외여행 연수를 시행하고 있다.단순 공무국외여행이 관광이 아닌 업무연찬으로 공직사회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자 매년 공무국외연수자 발표회를 개최하고 있다.올 한해에는 공무원 테마연수, 산림활용 관광자원 개발방안 벤치마킹 등 100여명의 공직자가 해외 선진 시책을 둘러봤으며, 이중 우수 연수성과를 가진 14개팀 41명이 발표회를 준비하며 직무역량을 다졌다.발표회에서 전 직원과 함께 연수 내용을 공유하고 토론시간을 가짐으로써 국외여행 연수의 효과를 극대화하며 연수국의 선진제도와 문화를 간접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연수팀들은 군정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하고 참신한 제안을 내 놓았다.힐링타운 연계 전기자전거 대여시스템, 주요 관광지 유리잔도, 스카이워크 조성, 문화마을 조성 등 톡톡튀는 아이디어들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발표회 후 군 관계자는 “선진 행정과 관광시스템 등 해외에서 보고 배운 것을 직원들과 공유하며, 독창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군정추진을 할 수 있도록 내실있는 공무국외여행 제도를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7-12-21 17:06

영동군에 따르면 이달 13일 부산역에서 신호탄을 쏜 곶감 판매는 21일까지 영동읍 하상주차장 및 특산물거리, 서울용산역을 거치며 릴레이 곶감 판매행사를 벌여 총6억5백만원어치를 판매했다.군과 영동곶감연합회는 경기침체를 감안, 축제와 대도시 특판 행사 매출액을 합쳐 당초 5억원을 예상했지만, 11%가 늘은 6억5백만원을 최종 기록했다.군은 해마다 12월 군에서 열었던 곶감축제와 연계해 영동곶감연합회와 손잡고 대도시 판촉행사로 변화를 주며 도시민들을 공략했다.이에 군은 지난 13~15일 부산역, 19~21일 서울 용산역에서‘영동곶감 특판장’을 운영해 전국 최고 품질의 영동곶감의 우수성을 알렸다.영동곶감은 쫄깃한 식감과 달콤한 맛, 저렴한 가격으로 도시민들과 전국 각지 여행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날개 돋친 듯 팔렸다.곶감 특판행사장에서는 깊은 산골의 차갑고 신선한 바람이 만들어 과육이 차지고 쫄깃한 영동 곶감을 시중보다 저렴한 햇곶감을 구입하려는 시민과 철도 이용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행사장에는 박세복 군수를 비롯해 정춘택 군의회의장, 영동군 홍보대사인 뽀빠이 이상용 씨 등이 홍보요원으로 나서 낱개 포장한 시식용 곶감을 나눠주며 ‘영동곶감’의 매력 알리기에 힘을 보탰다.또한 복불복 게임 등 현장체험 이벤트 실시로 적극적인 판촉전략이 이어지며 성공적인 판매행사의 밑거름이 됐다.영동곶감을 처음 맛본다는 한 여행객은 “이렇게 달고 빛깔 고운 곶감은 처음 먹어본다.”며 “어릴 적 시골에서 먹던 정겨움이 가득하다.”고 극찬했다.이 결과 서울용산역, 부산역에서는 1억7천5백만원 어치의 판매고를 올렸다.지난 15~17일 열린 영동곶감축제에서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먹거리로 겨울 대표축제로 거듭나며, 4억3천만원 어치의 곶감이 판매됐다.서울역, 경기도 구리역, 제천역 등지에서 출발한 곶감관광열차에 탑승한 관광객 1천600명이 방문하는 등 3일 동안 전국 각지에서 2만5천여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판

영동 | 손혜철 | 2017-12-21 12:00

양문규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여여하였다』가 ‘詩와에세이’에서 나왔다.양문규 시인은 1989년 『한국문학』에 「꽃들에 대하여」 외 1편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후 활발한 시작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시집 『여여하였다』는 천태산 여여산방에서 자연 그대로의 삶을 살면서 천태산 은행나무와 주변의 삶을 따뜻한 시선으로 노래하고 있다.허공에 기대어 천 년한겨울 눈 속 천수천안관세음(千手千眼觀世音)영국동 은행나무「겨울나무」 전문양문규 시인은 천태산 은행나무를 “천수천안관세음(千手千眼觀世音)”처럼 모시며 “천 년 은행나무 아래 은행잎처럼 쌓이고/쌓이고 쌓인 책을 잠을 자다가 읽고/밥을 먹다가 읽” (「적독(積讀)」)으면서 “마을과 절집과 우편배달부와 등산객이 한데 어우렁더우렁 꽃이 되고 별이 되고 흥성흥성 노래”(「맨드라미」) 가 되듯이 저절로 시가 쓰여 졌다고 소회를 밝히고 있다.동국대 교수로 재직 중인 박형준 시인은 이번 양문규 시집에 대해 “그가 지키는 충북 영동 천태산 은행나무는 고향의 역사를 간직한 책이다” 전제하면서 “늙는 나무에 깃들여 사는 구름과 바람과 비와 햇살에게, 풀과 꽃과 까치와 다람쥐와 애기벌레에게 안녕을 고하며 또 다른 나를 발견하는 모습이 크고 선하고 맑다.”라고 평가하고 있다.양문규 시인은 충북 영동에서 태어나 1989년 『한국문학』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후 시집 『벙어리 연가』, 『영국사에는 범종이 없다』, 『집으로 가는 길』, 『식량주의자』. 산문집 『너무도 큰 당신』, 『꽃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평론집 『풍요로운 언어의 내력』. 논저 『백석 시의 창작방법 연구』 등을 펴낸바 있다. 현재 계간 『시에』, 반년간지 『시에티카』 발행인, 천태산은행나무를사랑하는사람들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7-12-21 11:03

충북 영동군이 올 한해 스마트하게 군민들의 건강을 챙겼다.군은 건강검진 결과 건강위험요인이 1개 이상인 성인 90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6개월 동안 사업을 실시하고 12월 한 달 동안 평가를 마쳤다.모바일헬스케어사업은 모바일 앱과 스마트 기기를 통하여 운동·식사 등 생활습관 개선 목표를 이행할 수 있도록 수시로 관리하고 보건소 전문가(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가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사업 참여자들은 식습관과 체중, 걸음 수 등을 꾸준히 기록, 관리하고 모바일 앱과 스마트 기기로 생활습관 교정을 받았다.건강행태 1개 이상 개선율 48.3%(목표 40%), 건강위험요인 1개 이상 감소율 46.0%(목표20%)로 목표치를 훌쩍 넘는 성과를 거두었다.군은 참가자의 지속적인 참여율을 높이고자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 중도탈락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체계적인 관리를 진행했다.참가자 중 참여율과 개선율이 가장 높은 3명에게는 소정의 건강관리용품을 제공하며 2017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인 모바일 헬스케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군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시간제약 없이 모바일 앱과 스마트 기기를 통해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어 참여자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내년에도 70명의 대상자를 선정해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정문희 보건소장은 “단순하고 소극적인 일방향 진료를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는 미래형 건강관리의 기틀을 마련했다.”라며, “시대 흐름에 맞춰 군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보건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7-12-21 09:19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오명주(남·51세) 연구개발팀장이 21일 농촌진흥청 종합연찬관 대강당에서 열린 ‘농촌진흥사업 종합보고회’에서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을 수상했다.21일 영동군에 따르면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은 농촌진흥청에서 매년 전국의 뛰어난 농촌지도직 공무원 중에서 최근 5년간의 업적 및 사업추진성과를 평가하여 가장 뛰어난 성과를 나타낸 농촌지도사를 선정하는 상이다.전국 농촌지도 공무원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상이자 선망의 상징이다.1차 서류심사, 2차 현지심사, 3차 사례발표 심사의 까다롭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오 지도사가 전국의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오명주 지도사는 지난 1990년부터 27년간 농촌지도사로 재직하면서 농촌 전문인력육성 및 활성화, 복지농촌 건설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영동군을 대한민국 와인1번지로 육성하는데 일익을 담당했다.또한 지역농업특성화사업을 통해 와인관련 제품개발은 물론 6차산업을 활성화시켰고, 영동포도 홍보, 농가소득창출로 지역농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하였다.오명주 지도사는 “본연의 업무에 충실했을 뿐인데 큰 상을 받게 돼 기쁘고 감사ㅎ다.”라며, “농업분야 전문지도사로서 지역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금보다 더 나은 지식과 기술을 보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동 | 손혜철 | 2017-12-21 09:19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 20일 영동군 동정리 소재 국·공 영동어린이집 지도교사 및 원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관이 읽어주는 소소심 동화책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소방관이 읽어주는 동화책 소방안전교육은 연령대별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의 일환으로 소방관이 직접 어린이집을 방문해 원생과 지도교사에게 각색한 안전 관련 내용의 동화책을 읽어주는 프로그램이다.이날 교육은 ▲소소심 동화책 읽어주기 ▲화재대피요령 및 119신고방법 설명 ▲화재 및 지진발생 시 올바른 대피방법 교육 ▲지도교사 심폐소생술 및 하임리히법 실습 ▲화재발생 시 아이들 피난대피 방법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한편 각색된 소소심 동화책은 3가지 테마로 나눠 소화기 사용법은 주인을 지킨 누렁이 이야기, 소화전 사용법은 아기돼지 삼형제 이야기, 심폐소생술 실시요령은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이야기로 구성됐다.특히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이야기 중 왕자가 쓰러진 공주를 깨우기 위해 뽀보만 해서는 눈을 뜨지 못하고,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깨어난 대목에서 어린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송정호 서장은 “소ㆍ소ㆍ심 동화책을 통해 어린이와 지도교사 분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대국민 교육ㆍ홍보를 광범위하게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동 | 권경임 | 2017-12-20 14:33

충북 영동군이 지역의 노인우울 해소를 위해 군민들과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20일 군에 따르면, 군은 ‘이제는 경로당 밖 보듬기’사업이 참여 10개 마을, 노인대표자를 중심으로 탄탄한 안전망 구축을 위한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경로당 밖 보듬기 사업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과 비 이용자의 인연 맺기로 사회적지지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영동군의 시책사업이다.세계최고의 노인자살률을 유지하고 있는 현실에서, 영동군은 군민들이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사업의 효과에 집중하고 있다.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10개 마을 299명의 노인 우울감 기초조사를 완료하고, 자료 분석 후 노인우울 고위험자에 대한 심층상담, 중재프로그램 마을별 5회기운영 경로당내 건강한 노인과 친구맺기 등을 운영했다.사업이후 경도이상 58명 우울노인에 대해서는 경로당 내 건강한 노인과 친구맺기로 사홀로 외롭게 사는 이웃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참여자중 노인 고위험자 우울점수도 평균2.07점 감소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여성경로당은 대체로 연중 활성화가 되어 있는 반면, 남성 노인들이 소외 되어 있는 것이 문제점으로 드러남에 따른, 남성 고위험우울자의 지지망 형성을 위한 남성경로당 연중 활성화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또한 주민들의 호응이 높은 만큼 수요조사 후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군 관계자는 “이제는 경로당 밖 보듬기 사업은 농촌지역 노인자살률과 우울증 감소에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건강 100세 시대에 맞게 군민들의 즐겁고 행복한 노후 보장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영동 | 손혜철 | 2017-12-20 10:50

충북 영동의 감나무 가로수길이 밤이면 낭만 가득한 밤거리를 연출하고 있다.20일 영동군에 따르면 군이 주요 시가지 감나무 가로수에 야간조명을 설치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면서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은 다가오는 무술년 새해를 희망차게 맞이하고 활기찬 시가지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영동읍 중심도로변 감나무 가로수에 LED 경관조명을 설치했다.가을철 주렁주렁 주홍빛 감들이 매달렸던 자리에는 LED 경관조명이 대신했다.설치구간은 영동읍 미주맨션~영동경찰서 구간과 영동제1교~이츠마트 구간으로 총 2.2KM 구간이다.지난 11월 말 영동읍 삼일공원에 설치된 성탄경관과 어울려 군민들에게 색다른 낭만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시가지 가로환경 개선을 위해 그 동안 전선지중화사업과 회전교차로 설치사업을 추진해 주간의 가로환경이 깨끗해 졌지만 야간에도 활기찬 거리 분위기를 만들고자 야간조명을 설치하게 됐다.”고 말했다.윤정필 영동읍 이장단협의회장은 “감나무 가로수 조명 설치로 그동안 어두컴컴한 거리가 밝고 아름답게 변모하여 인근 가게의 영업시간이 늘고 밤늦게 귀가하는 주민과 학생들의 안전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LED 조명은 내년 3월까지 영동읍 시가지를 환히 밝힐 예정이다.

영동 | 손혜철 | 2017-12-20 10:49

충북 영동군이 올 한해를 마무리하며 군정을 빛낸 최고의 사업들을 꼽았다.20일 군에 따르면 ‘영동읍 시가지 가로환경 정비사업’을 필두로 군정발전과 군민행복을 이끈 2017년 군정성과 베스트-5를 최종 선정했다.‘군정성과 베스트 5’는 공직 내부의 건전하고 생산적인 경쟁으로 업무능률 향상과 사기진작, 창의적의고 활력 넘지는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시행하고 있다.한 해 동안 군정 곳곳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룬 주요시책을 평가하고 인센티브를 지급함으로써 한해를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새해를 설계하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군은 올해 각 실·과·사업소에서 추진한 업무 중 우수한 성과를 거둔 사업 및 시책을 추천받아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한 심사위원회에서 창의성, 경제성, 효과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우수1건, 우수2건, 장려2건을 선정했다.최우수상에는 교통, 보행, 환경이 어우러지는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한 도시건축과의 ‘영동읍 시가지 가로환경 정비’가 최종 선정됐다.영동읍 전선 지중화사업, 매천교~용두교간 도로정비 등 쾌적한 가로경관 조성과 교통체증 해소로 주민편익을 도모했다.미래 지향적 도시건설을 목표로 도심환경을 정비하고, 기반시설을 확충하면서 지역의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다졌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상에는 통통통 간담회, 찾아가는 이동군수실 등 주민과의 소통으로 주민들의 군정 참여 공감대를 형성했던 행정과의 ‘ON-OFF LINE 정보·소통 채널 가동’과 원활한 교통흐름과 주민 안전을 위해 설치한 건설교통과의 ‘중앙사거리 회전교차로 정비사업’이 뽑혔다.장려상에는 도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선정(도비6억원), 국토부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선정(국비14억3천만원) 등 지역 발전 재원을 마련한 기획감사실의 ‘지역개발공모사업 및 균형발전 인센티브 사업비 확보’와 노후 상수

영동 | 손혜철 | 2017-12-20 10:47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 오는 21일 오후 2시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다중이용업소 영업주 및 종업원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이번 소방안전교육은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령설명 및 화재발생시 초기대응 및 대피요령, 소방·방화시설의 유지관리,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요령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다중이용업소 소방안전교육은 영업을 시작하거나 명의변경 등으로 영업을 새로 시작하는 영업주에 대해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8조의 규정에 의해 다중이용업소 영업주나 종업원이 반드시 이수해야하는 안전교육으로 교육을 받지 아니하면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또한 개정된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르면 다중이용업소 보수교육은 관계자(영업주와 종업원)가 영업 개시 전 교육을 받고 이후 2년마다 1회씩 받아야 한다.교육을 이수하는 방법은 오는 21일 진행될 집합교육에 직접 참여하는 방법과 소방안전협회에서 진행하는 사이버교육을 수강하는 방법이 있으며, 사이버교육을 활용하면 소방서 방문 없이 관련 교육을 수강하고 이수증을 발급 받을 수 있다.송정호 소방서장은 “다중이용업소 관계자가 보수교육 관련 규정을 알지 못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것이며, 지역특성상 사이버교육을 어려워 하는 분들을 위해 소방서 집합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영동 | 권경임 | 2017-12-19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