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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은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2018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에 대한 상담 및 홍보를 실시했다.이 기간 군이 운영한 홍보부스에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수 백명이 상담과 문의를 위해 찾아와 연일 문전성시를 이뤘다.군은 베이비 붐 세대들의 은퇴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요즘이 귀농귀촌인을 유치하는 적기라 생각하고 이번 박람회 참가 준비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보은군의 지리적여건과 자연환경, 기후, 특화작목인 대추, 사과 등은 물론 토양을 질과 같은 세세한 정보까지 제공했다.특히 귀농귀촌한 선배 귀농인들이 박람회에 함께 참여해 농지, 주거 생활문제 등과 지면으로는 표현하지 못하는 소소한 사례까지 소개했다.군 관계자는 “올해 귀농인 정착자금 지원, 귀농인 창업과 주택구입 융자 지원, 귀농·귀촌 상담센터 운영, 귀농인 집들이 지원 및 농촌체험 관광 사업 등 20여 개 사업에 총 24억여만 원을 투입 할 계획”이라며 “많은 귀농․귀촌인을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은군은 지난해에는 1,017명의 귀농․귀촌인을 유치하는 등 최근 4년간 매년 1,000명이 넘는 귀농․귀촌인을 유치해 전국제일의 귀농귀촌지로 각광 받고 있다.

보은 | 손혜철 | 2018-04-30 10:38

여자축구 정상을 가리는 ‘현대제철 H CORE 2018 WK리그’ 보은상무 홈 경기가 4월 30일 오후 7시 보은공설운동장에서 보은상무와 경주한수원(경주 한국수력원자력)의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열전에 돌입한다. 출범 10년째를 맞는 WK리그는 지난해 우승팀 인천현대제철을 비롯해 보은상무, 서울시청, 구미스포츠토토, 수원도시공사, 경주한수원 등 총 8개 팀이 참가해 우승에 도전한다.올해 WK리그는 지난 23일 개막해 10월 22일까지 팀당 28경기를 가지게 되며, 플레이오프를 거쳐 11월 5일 최종 우승자가 나온다.여자축구의 메카로 자리매김한 보은군에서는 올해 보은 연고지 3년 차를 맞은 보은상무의 홈경기가 보은공설운동장에서 14차례 열린다.군은 3년 연속 별도의 운영예산 등의 지원 없이 보은상무여자축구단과 연고지 협약을 맺음으로써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2018 WK리그 공식 개막행사는 지난해 우승팀인 인천현대제철의 연고지인 인천시에서 개최됐으며, 보은군은 다채로운 개막 축하공연과 함께 개막전 경기를 내실 있게 준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8년째 여자축구를 유치하는 데 성공한 보은군은 명실상부한 여자축구의 메카로 자리매김했다”며, “올해 WK리그도 군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즐거움을 선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WK리그가 보은서 열리기 시작한 2011년 이후 7년간 누적 관중은 21만 5천여명에 달한다.

보은 | 손혜철 | 2018-04-27 12:11

보은군립합창단이 창단을 알리는‘보은군립합창단 탄생 기념음악회’를 27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했다.이번 음악회는 지난 2월 2일 창단된 보은군립합창단이 처음으로 군민앞에 서는 자리로, 산유화, 목련꽃, 새야 새야 등 9곡을 군민들에게 선보였다. 또한, 여성소리그룹 ‘미움’과 현악 4중주‘데어클랑스트리트’에서 창단을 축하하는 공연을 펼쳤다.군립합창단 이정옥 단무장은 “공연이 어떻게 끝난지 모를 정도로 단원들 모두 설레였다”며 “앞으로 지역 내 크고 작은 행사와 문화예술 소외 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 등으로 지역민과 함께하는 합창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정상혁 보은군수는 “보은군립합창단은 군의 5대 역점 시책 중 하나인 문화예술 진흥을 통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충북도 군 단위 지자체 에서는 처음으로 창단해 짧은 준비기간을 거쳐 이번에 군민여러분께 인사를 드리는 음악회를 개최 하게 되어 기쁘다”며 “군립합창단이 앞으로도 군민과 공감할 수 있는 많은 공연을 개최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립합창단은 임성빈 단장(부군수)과 홍승완 지휘자와 이정옥 단무장 등 39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은 | 손혜철 | 2018-04-27 12:10

보은군은 동절기 한파로 피해를 입은 마늘·양파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25일 농립축산식품부에 피해상황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군은 수차례 실시한 피해 조사결과 관련법령(농업재해대책법)에 따라 국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농업재해라 판단하고 25일 정상혁 군수를 비롯한 관련 담당자 5명이 농림축산식품부에 방문해 담당자를 면담했다.이 자리에서 정상혁 군수는 보은군 동해피해 현황과 피해를 입은 농민들의 실정을 상세히 설명한 후 국비지원을 적극 요청했다.이번 한파는 우랄산맥 부근 상층 고기압이 발달하면서 우리나라로 찬 공기가 유입되어 강한 한파가 발생하여 겨울 최저기온이 –19.7℃까지 떨어지면서 마늘·양파 피해를 입은 것으로, 군은 농가의 신고를 바탕으로 3월 16일 부터 23일까지 1차 조사를 실시(89농가, 42ha)한 후, 읍·면에서 2차 조사(3월28일~4월 13일)하고 최종적으로 군에서 4월 18일부터 4월 20일까지 정밀조사를 실시한 결과 105농가 51.56ha(마늘 89농가, 45.53ha, 양파 24농가 6.03ha)의 피해를 최종 확인했다.정상혁 군수는 “이번 한파로 피해를 입은 농가가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군 차원을 넘어 관련법령에 따라 국가차원의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농업재해대책법 시행규칙 제2조(국가의 보조 및 지원 대상 농업재해)제1항의1 에 따라 농업재해대책 심의위원회가 인정하는 경우로서 피해면적이 50ha 이상인 경우에 해당되면 재난지원금을 보조받을 수 있다.

보은 | 손혜철 | 2018-04-26 12:11

속리산곶감영농조합법인(대표 구덕서)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일본 현지에서 보은 곶감의 일본 수출을 위한 시장성 확인을 위해 현지인을 대상으로 마켓테스트를 실시했다.이번 마켓테스트를 위하 속리산곶감영농조합법인에서 생산한 곶감 50kg을 준비했으며, 마켓테스트는 도쿄도 신주쿠구에 위치한 농산물판매장‘총각네’에서 진행됐다.마켓테스트에는 현지인 100여명이 참여해 시식했으며 구매자 인터뷰를 별도로 진행한 결과 당도와 식감 등 전반적인 부분에서 만족감을 나타냈다.마켓테스트 기간 중 현지인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으며 준비한 마켓테스트용 물량이 조기 완판 되는 등 보은군에서 생산된 곶감의 일본 진출 가능성을 보여 줬다.속리산곶감영농조합법인 구덕서 대표는 “보은군에서 곶감 수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신 덕분”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곶감 주산지 유통구조 개선 사업과 GAP관리시설 인증을 통해 위생적인 곶감을 대량으로 생산해 일본으로 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정상혁 보은군수는 “국내에서 곶감이 대량으로 생산될 경우 공급 과잉 으로 가격이 하락해 농가에서 큰 손해를 볼 수 있으나, 일본으로 수출하면 국내 가격의 영향을 받지 않아 임가의 안정적인 수입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대추, 곶감 뿐 만 아니라 관내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임산물의 수출을 위해 해외 바이어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은 | 손혜철 | 2018-04-26 12:10

보은군은 최근 사과, 배 등 과수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화상병과 기타 돌발해충 방지를 위해 예찰과 방제 체계를 갖추고 사전대응 체제에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군은 앞서 농작물 병해충 1차 방제비 지원사업으로 지난달 10일부터 25일까지 사과, 배 재배농가 652농가, 651ha를 대상으로 화상병 예방을 위한 공동방제를 완료했다.화상병은 2015년 처음 발생하기 시작해 2016년 경기 안성, 충남 천안, 충북 제천 3곳에 80ha의 면적에 피해를 입힌 바 있으며, 화상병에 걸리면 100m 이내의 발생 구역은 전량 폐기 처분해야 하는 무서운 전염병이다. 군은 농작물 병해충 긴급 방제 2차 지원사업으로 전국적으로 발생돼 피해를 주고 있는 돌발해충(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에 대해 방제할 계획이다.지원대상은 보은군내에 주소를 둔 과수농가로 사과, 배, 복숭아, 대추 등 과수 면적 1,549ha에 대해 약제 구입비를 지원한다. 긴급 방제 2차 지원 사업은 오는 30일부터 5월 10일까지 농가별로 희망하는 전용약제를 신청 받아 5월 하순부터 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들 돌발해충은 이동성이 좋아 산림의 활엽수와 농경지의 배, 사과 같은 농작물에 큰 피해를 주어 농산물의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리고 있다.군 관계자는 “돌발 해충은 이동성이 좋아 적기에 농경지와 인근 산림지를 동시에 방제해야 효과가 크다”며 “적극적인 신청과 공동방제에 힘써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방제약제 신청과 관련한 문의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540-5762)으로 하면 된다.

보은 | 손혜철 | 2018-04-24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