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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도서관은 스마트형 도서관 조성을 위해 올해는 더욱 새로운 시도로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올해 예산 11억7천8백만원을 투입해 다양한 도서관 이용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시민 정서함양과 독서문화정보 교류의 장으로서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특히 북스타트 도시 선포와 스마트도서관 설치, 숲속 도서관 설치 등 신규사업 추진으로 시민독서문화 증진에 나선다. 이와 함께 시민들에 인기를 얻고 있는 다양한 문화교실 확대 운영은 물론 우수도서 확보, 도서관 주간 및 세계 책의 날, 독서의 날, 회원전시회 및 학술발표회 등도 진행한다.지난해 국비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2억6천만원을 확보, 추진하는 ‘스마트도서관’은 시민이나 관광객들이 도서관을 찾지 않고도 쉽게 책을 빌려 볼 수 있도록 다중이용 집합장소 2개소에 무인대출반납기를 설치해 시민 독서문화가 생활화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사업이다.또한, 책읽기 좋은 자연생태공원을 활용해 하회마을 만송정과 월영교 주변에 야외 서가를 설치, 도서관 미활용도서를 비치해 누구나 책을 읽을 수 있는 ‘숲속 도서관’을 운영할 계획이다.시민들에게 양질의 도서를 제공하기 위해 1억6천4백만원의 도서구입비를 투입해 우수도서, 시민 희망도서, 신간도서 등을 구입할 계획이다. 도서관 미활용도서는 작은도서관이나 문고 등에 배부해 시민들의 도서 접근성도 꾀할 예정이다.그리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일상생활에 유익한 교양 및 취미활동을 위해 상․하반기 및 연중 문화교실을 운영하고 회원전시회 및 학술발표회도 개최해 평생학습의 장을 열어간다. 우선 상반기에 시립도서관 본관에서는 독서코칭 등 15개 강좌와 서예, 주역 등의 동양학 강좌를 운영해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기대하고 있다.이 밖에도 쾌적한 도서관 환경을 위해 본관 전정 휴게공간인 파고라 보수, 이용자 편의제공 및 안전관리를 위해 CCTV를 전면 교체, 시민 책읽기 홍보를 위한 독서상징 캐릭터를 설치하는 등 시민들에게 다

안동시 | 이경 | 2018-01-23 10:05

안동시는 사과 가격지지를 위해 농가에서 보관(저장)하고 있는 사과 중 시장격리(가공)용 중․만생종 사과 972톤(48,608상자/20.5㎏)을 능금농협을 통해 1월 22일부터 3월 16일까지 수매를 하기로 하고 신청한 농가(506호)별로 배정 통보했다.지난해 11월 말까지 우박 피해사과를 포함해 4,668톤(22억원)에 이어 올해는 1,720톤(6억 9천만원)을 수매할 계획으로 수매단가는 상자당/20.5㎏ 8,000원(보조 5000원, 농협적립금 3,000원)으로 동일한 가격에 능금농협(안동처리장 ☎859-1447, 길안지점 ☎822-0907)에서 수매해 능금농협 음료가공공장(군위)에서 사과주스 등으로 가공해 시중에 유통하게 된다.가공용 사과 수매규격은 정상과(正常果) 중 중․저급품으로 병과, 부패과, 미색과, 소과 등 부적합한 사과(농가 자체 처리)가 출하되지 않도록 선별해야 하며 특히 올해부터는 농가별로 배정받은 물량 범위 내에서만 출하하도록 해야 한다.국내 사과 생산량은 매년 증가추세로 포도 등 폐업 영향으로 당분간 지속될 전망(‘16년까지 연평균 3%↑)이나 FTA 등 시장개방에 따른 수입과실 증가 등 최근 국산 사과 소비량은 오히려 감소세(0.7% ↓)로 1월 현재 전국 사과 상품 평균가격은 26,817원/10㎏ 정도로 지난해와 비슷하게 형성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설 성수기 앞두고 출하농가에서는 품질관리 및 분산출하로 적정한 사과 가격지지와 품질․신뢰도 향상과 함께 국산 사과주스 등 가공원료의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도 사과 생산농가가 함께 수매기준 등을 철저히 이행해 주길” 당부했다.

안동시 | 이경 | 2018-01-21 13:36

지속적인 쌀 소비 감소와 재고량이 증가함에 따라 쌀 수급안정을 위해 올해 정부는 벼 재배면적 5만㏊ 감축계획이다. 안동시에서도 전체 벼 재배면적 5,091㏊ 중 377㏊를 타 작물 재배로 전환. 감축할 계획으로 “2018년도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 신청을 1월 22일부터 2월 28일까지 주소지 또는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접수 받는다.지난해까지는 전액 지방비로 지원했으나, 올해에는 한시적으로 국비80%, 지방비20%를 부담해 추진하게 되며, 신청이 많을 경우에는 도비, 시비 등 지방비로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 품목과 단가는 ㏊당 조사료 400만원, 일반․풋거름작물 340만원, 두류 280만원 등 벼농사 대비 소득편차, 영농 편이성 등을 감안해 차등 지원하고 무, 배추, 고추, 대파, 인삼 등 5개 품목은 대상에서 제외되며 1,000㎡이상 타 작물을 재배할 경우에만 지원하게 된다.사업대상 농지는 2017년도 쌀 변동직불금이 지급된 농지이며, 지난해 타작물 재배 농가는 신규 면적 1,000㎡를 추가해야 지원 대상이 된다.특히 지난해에는 제외됐던 다년생 작물을 재배하고자 하는 농가의 농지도 올해에 한해서만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권영세 안동시장은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쌀값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기대하며, 벼 재배 농가의 많은 동참”을 부탁했다.

안동시 | 이경 | 2018-01-21 13:36

안동시는 22일(월)부터 내달 2일(금)까지 안동시 공식 소셜미디어(공식통합명칭 마카다 안동)의 새로운 가능성의 주역이 될 ‘2018 안동시 소셜미디어 기자단’을 모집한다.안동시 소셜미디어 기자단은 20명 내외로 구성해 안동의 역사와 문화, 축제, 여행 등 다양하고 생생한 지역 소식을 취재한 후 블로그나 SNS를 통해 안동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활동 기간은 위촉된 후 올해 연말까지며 소정의 원고료와 우수기자 시상 및 표창, 지역행사 및 공연 등 초대 특전이 주어진다.기자단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의 블로그 및 SNS를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이들 기자단은 안동의 이모저모를 일반인의 시각으로 다루는 만큼 보다 다양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영상과 취재에 따른 별도의 테마를 두고 활동하게 된다.지원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안동시청 웹사이트 및 안동시 공식 블로그 “마카다 안동”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첨부된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심사를 거친 후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생생한 시정 현장취재로 친밀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여 온라인 시민소통 창구를 함께 만들어 나갈 소셜미디어 기자단이 안동을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것을 물론 시와 안동을 찾는 많은 방문객들의 가교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안동시 | 손혜철 | 2018-01-21 13:35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농한기를 이용해 영농철이 시작되기 전에 농기계를 현장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농용굴삭기, 트랙터, 여성친화형 기종에 대해 기술향상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농용굴삭기반은 1월 22일부터 1월 31일까지 300명, 농용트랙터와 고소작업차반은 2월 1일부터 2월 5일까지 240명, 여성친화형 농기계는 2월 7일, 2월 8일 2일간 교육을 실시한다.농업기계 안전사용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진행된다.오전 10시부터는 센터 본관3층 교육장에서 농용굴삭기 및 트랙터, 고소 작업차에 대한 사용 전후 일상점검, 운전조작요령, 각부명칭, 레버조작, 교통안전사고예방 및 현장에서 자주 일어나는 안전사고 사례에 대한 이론 교육을 실시한다.이어 오후 1시부터는 농업 현장과 가장 유사한 조건의 농기계임대사업소 실습교육장에서 운전실습과 안전운반에 따른 차량적재, 논밭두렁, 도랑 및 비탈길, 언덕길, 장애물 통과 등 교육생과 교관들이 1대1일 조작실습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반복적인 실습을 통해 안전사용 능력을 크게 향상시키고 농기계 활용에 문제가 없도록 할 계획이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심일호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하여 기종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사용법을 숙지하여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 농기계 임대사업 활성화는 물론 노동력 부족 해소와 적기영농 추진으로 생산성 향상과 인건비 상승에 대처함으로써 경영비 절감을 통한 농가소득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18-01-21 13:35

안동시는 무술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과의 현장소통을 위해 읍면동을 방문해 연초순시를 갖는다.1월 22일(월) 옥동을 시작으로 2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각계각층의 지역 주민들을 초청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며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특히 간담회에는 격의 없는 소통으로 시민들의 바람과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시민들의 궁금증을 즉시 해소할 수 있도록 사업관련 부서장 및 예산팀장이 배석한다. 현장답변이 어려운 사항은 관련부서로 통보해 향후 조치계획과 결과를 주민에게 알리는 등 쌍방 소통의 창구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구 도․시의원도 자리해 지역현안에 대한 발전 방안 등을 고민하고 머리를 맞댄다.또한, 읍면동장으로부터 한 해 업무보고를 받고 시민들을 위한 민생시책 발굴․추진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며 직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생활 속 불합리한 규제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안동시는 올해 읍면동 연초순시를 시작으로 올해에도 시민의 해우소인‘찾아가는 시민과 대화의 날’을 운영하는 등 시민들과의 다양한 소통 창구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안동시 | 이경 | 2018-01-21 13:34

안동시농업기술센터(소장 심일호)에서는 지역 농․특산물의 이해를 바탕으로 향토음식과 전통음식 등 한국형 식문화를 계승할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이번 교육은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과 함께 가정에서 점차 사라지고 있는 전통식문화의 전승․발전을 위해 마련돼 5개 과정으로 3월부터 6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식문화 리더 양성교육은 전통장 아카데미, 전통떡&퓨전떡 웰빙간식, 힐링음식, 종가내림음식, 우리쌀 홈베이커리 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전통장 아카데미는 우리 식문화의 뿌리인 전통장에 대한 이론과 된장․간장․고추장․막장 등 장담기, 장을 활용한 음식 등의 실습으로 진행된다.전통떡&퓨전떡 웰빙간식은 전통떡에 대한 이론 및 실습, 현대인의 입맛에 맞는 퓨전떡을 만드는 과정으로 기초반과 전문가반으로 나눠 진행할 계획이다.힐링음식은 약선음식에 대한 이론 교육과 안동에서 많이 생산되는 농.특산물과 약용재료를 이용한 실습으로 이뤄진다.종가내림음식은 안동 지역의 명문종가의 종부를 초빙해 종가에서 내려오는 음식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할 예정이다.우리쌀 홈베이커리는 제과․제빵의 주재료를 우리 쌀을 활용해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제과․제빵에 관한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한다.교육을 희망하는 안동시민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과정별 24명(전통장 아카데미는 30명)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모집기간은 1월 22일부터 정원 충원까지이며, 교육기간은 각 과정별 5 ~ 8회, 교육신청방법은 방문, 팩스,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www.andong.go.kr/agritec/main.do)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농촌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 및 올바른 식생활 실천 교육으로 지역 식문화 리더 및 식생활 지도자 양성을 통하여 우리 식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18-01-19 09:14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에서는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 수련원 임직원과 지도위원 115명이 모여 ‘퇴계선생의 敬과 誠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는 수련 운영’을 위한 2018년 제1차 합동연찬회를 개최하였다.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은 지난해 학생, 교원, 학부모, 공무원, 기업인, 일반인, 군장병, 외국인 등 136,490명을 수련하였다. 이는 당초 목표였던 13만 명을 초과달성한 것이다. 이러한 흐름이 이어질 수 있도록 2018년에는 15만 명을 목표로 敬과 誠에 역점을 두고 수련에 임할 것이다.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김병일 이사장은 “이제 우리 수련원은 15만 명 시대를 맞아 양적인 발전에 이어 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때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하는 수련활동이 수련생의 마음을 사는, 수련생을 감동시키는 수련이 되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면서, “이를 위해서는 저를 포함한 임직원, 지도위원 등 전가족들의 자기 연찬이 필요하다”며 이번 연찬회 개최 의의를 말하였다.연찬회는 주제 토의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토의에 들어가기 전에 2017년도 수련 전반에 대한 평가 반성의 시간을 갖고, 이어서 전문가(계명대학교 인성교육원 이현지 교수) 특강을 들으며 퇴계선생의 敬과 誠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였다.10개의 소주제별로 분임을 편성하여 2시간 동안 토의 활동을 전개한 후, 각 분임별로 도출된 방안들을 전체 앞에서 발표하고, 논의를 거치면서 합의점을 정리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이 과정에서 지도위원들은 퇴계선생의 敬과 誠의 자세로 수련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이번 연찬회를 통하여 앞으로 좀 더 수련생의 마음속으로 다가가는 수련이 가능해지고 그 결과로 수련생들의 인성함양과 바른 행동 실천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시 | 이경 | 2018-01-18 10:00

안동시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은 오는 2월부터 4월까지 3개월간 를 시범 운영한다. 찾아가는 장난감도서관은 안동시 원거리에 거주하고 있는 읍면지역 영유아들을 찾아가서 장난감을 무료로 대여해 주는 서비스이다.이를 통해 안동시 읍면단위 영유아들이 보다 쉽게 다양한 장난감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부모의 장난감 구매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모집 대상은 안동시 7세 이하 영유아의 보호자 및 안동시 소재 어린이집이며 2월 8일부터 격주 목요일 오후 2시~4시 풍산읍사무소에 마련된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누리카에서 회원가입 및 장난감 대여, 반납을 할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찾아가는 장난감도서관이 발달에 적합한 장난감을 대여해 줌으로써 영유아의 전인적인 발달을 돕고 영유아를 양육하는 가정 경제에 큰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안동시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은 2014년 6월 개관해 현재 3,900여 명의 회원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4,000여 개의 장난감을 무료로 대여해주고 영유아 전용 실내놀이터 및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841-1004)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ainuri.or.kr)를 참고하면 된다.

안동시 | 이경 | 2018-01-18 09:41

미천(眉川)의 여유는 여름에는 유유히 흐르고 겨울에는 꽁꽁 어는 시간의 이치에 따라 제각각 모습을 바꾸는 데에서 온다. 때문에 천연덕스럽게 계절에 몸을 맡기는 자연만큼이나 힐링을 주는 장소는 없을 것 같다. 안동의 계절이 뜻밖의 기대를 선사하는 이유 또한 바로 자연이 주는 변화의 즐거움 때문이다.한겨울 가장 사랑받는 얼음 왕이 귀환한 암산이 바로 그 대표적인 자연인데 올해는 특히나 4년 만에 축제를 개최하게 돼 더욱 의미가 크다.모처럼 찾아온 겨울다운 겨울을 맞아 ‘2018 안동암산얼음축제’가 1. 20(토)부터 1. 28(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안동시 남후면 암산유원지 일원에서 개최된다.“어린이에게는 꿈과 희망을, 어른에게는 추억과 향수를”안겨 줄 이번 안동암산얼음축제에서는 얼음썰매, 빙어낚시, 송어낚시, 얼음미끄럼틀, 팽이치기, 제기차기, 투호놀이의 체험프로그램과 포토존을 위한 얼음빙벽, 다양한 얼음조각(하회탈, 천사의 날개, 이글루, 얼음미끄럼틀) 전시 및 얼음 위에서 즐기는 유로번지, 얼음바이크, 바이킹 등의 놀이기구들도 준비돼 있다.1월 20일(토) 오후 1시에 진행되는 개막식에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다양한 캐릭터로 꾸민 놀이단 한(寒)식구의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안동의 특징적인 문화 자산인 조탑동 5층 전탑을 형상화한 얼음 조각을 중심으로 이번 축제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의 꿈을 담아 눈사람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이 눈사람 퍼포먼스는 안전한 축제 기원과 어린이들의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로 눈사람 100개를 전탑 주변에 전시는 퍼포먼스로 진행될 계획이다.겨울을 만끽하기 위해 축제장 내에서 진행될 체험프로그램으로는 빙어낚시체험, 썰매체험, 송어낚시체험이 있으며, 빙어낚시는 어른 1만원, 초등학생 및 65세 이상(경로)은 7천원의 사용료가 있고 낚싯대와 미끼는 3천원의 이용료가 있다. 송어낚시는 어른이 1만5천원, 초등학생 및 65세 이상(경로)은 1만원을 받으며, 낚싯대와 미끼는 무료로 대여한다.송어와 빙

안동시 | 이경 | 2018-01-18 09:39

안동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 안정적 공급을 위해 지방공기업 독립채산제를 실현하고 수용가 중심의 요금시스템을 구축해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수도행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먼저, 의성·예천지역 광역상수도 공급 사업으로 32억원의 급수수익과 수도요금 단계적 인상, 체납세 징수로 20억원의 수익증대 및 불필요한 관사 철거 등의 운휴자산 정리로 지방공기업 경영이 개선될 전망이다.직접 인터넷을 통해 요금조회·납부, 자동이체 신청·해지 등 시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요금민원을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 도입 및 모바일 고지, 자동이체 등의 수용가 중심의 요금행정을 확대 추진한다. 또 연체금 일할부과 방식과 중가산금 제도를 폐지해 사용자의 부담을 덜어 주는 등 대시민 서비스에 나선다.아울러 시간계, 인정량 지하수 사용료 부과 문제점과 민원해소를 위해 유량계로 전면 교체해 사용료 시비를 예방한다. 그리고 누수로 인한 수돗물사용급증에 따른 요금민원 해결을 위해 무료 누수탐사와 가정 노후배관으로 인한 수질악화를 예방하기 위해 단독주택은 최대 1백만원 한도 내의 50%, 공동주택은 세대당 80만원 한도 내의 50% 지원으로 시민들의 부담을 경감하는 시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급수공사는 신청에서 완료까지의 절차를 대폭 개선하기 위하여 온나라와 연계한 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도입하여 종이 없는 전자결재로 급수공사 민원처리 기간을 7일에서 3일로 단축하는 등 2018년에도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수도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8-01-18 09:39

안동시농업기술센터(소장 심일호)는 겨울철 저온으로 온실에서 재배하는 과채류에 곰팡이병과 바이러스병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병해충에 의한 피해를 받지 않도록 농작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최근 계속되는 한파로 시설 내의 온도가 낮고 온실천장에 이슬이 맺힐 정도의 습도가 높은 조건이 오래 지속돼 잿빛곰팡이병․균핵병․흑성병 등의 발생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시설 내에서는 병이 발생되면 빨리 번지고 잘 방제가 되지 않는 특성이 있으므로 발생되기 전에 예방을 철저히 해야 한다.또, 맑고 따뜻한 시간대에 환기를 시키거나, 공기유동팬 또는 온풍기를 작동해 과습을 방지하고, LED 전등이 설치된 비닐하우스는 흐린 날씨가 지속될 경우에 전등을 켜서 인위적으로 빛을 보완해 줘야 한다.그리고 비료가 많은 경우 작물체가 연약하게 자라므로 저온기에는 물과 비료량을 줄여 작물체를 튼튼하게 키워야 한다.지난해 안동 지역에 총채벌레에 의한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가 많이 발생했기에 시설재배 환경에서 더욱 예찰을 강화해야 한다.이 밖에도 온실 내에서 문제되는 온실가루이류․진딧물․응애 등 해충도 직접 농작물에 가해하고 바이러스병을 옮기는 매개충이므로 예방적 차원에서 방제를 해야 한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겨울 기온은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기온이 많이 내려가는 횟수가 잦을 수 있다”고 전망하며, “시설 내 보온관리와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하도록 기술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8-01-17 11:05

안동시는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2018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2,086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분야는 △공익활동(1,746명 : 읍면동 통합모집), △시장형(340명 : 안동시니어클럽 별도 모집) 2개 분야이다.신청 자격은 공익활동의 경우, 안동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으로 기초연금 수급자로 제한된다.신청 기간 및 방법은 오는 1월 18일 ~ 1월 26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참여신청서 등을 작성하면 된다.참여자 모집은 읍면동 통합모집으로 하며, 선발은 보건복지부 참여자 선발기준표에 따라 전산 프로그램을 통해 이뤄진다.전산 시스템 선발을 통해 투명성과 공정성이 보장되며, 3월부터 본격적인 노인일자리사업을 시행하게 된다.사업수행기관은 안동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경안노회유지재단 4개기관 28개 사업단이 참여하며 사업비 56억원이 투입된다.공익활동 참여자는 수행기관별 면담 및 교육을 거쳐 월 30시간 이상 참여하며, 월 27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하고, 시장형 참여자는 연 21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공익활동’은 노노케어, 취약계층지원봉사, 공공시설지원봉사가 있으며 본인이 희망하는 유형을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다.특히 노노케어는 독거노인, 경증치매 노인 등 취약노인 가정을 방문해 일상생활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안부확인, 말 벗, 생활 안전 점검 등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안동시 관계자는 “많은 어르신들이 능력과 적성에 맞는 노인일자리사업에 지원하여 경륜과 재능을 봉사활동과 연계하여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장받았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8-01-17 11:05

안동시는 갈수록 증가하는 주차수요에 대비 적극적인 주차장 확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의 주차난 해소에 나선다.지난해 304면의 안동터미널 공영주차장 건립, 2,541㎡의 구 대우증권부지 매입, 주택밀집지 주변 마을공동주차장 7개소 56면 확대 설치 등 도심지 주차난 해소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인 한해였다.올해도 시가지의 원활한 교통소통은 물론 도심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장 확보에 적극 대응해 도로변 불법주정차 근절에 집중할 방침이다.이에 시는 기존 옥동공영주차장 추가 2층 증축, 안동장날이면 교통혼잡이 상존하는 신시장 주변 교통체증 개선을 위한 777㎡의 공영주차장 부지 확보, 주택밀집지역에 설치하는 마을공동주차장도 확대 설치한다.아울러 개인소유 토지의 나대지를 활용한 유휴지 주차장과 공공시설인 학교, 종교시설 주차장에 대해 바닥정비 및 보안등 설치를 지원해 주차장 개방을 적극 유도하는 등 주차공유 사업과 더불어 과감한 주차장 확충을 위한 대책도 추진하고 있다.또한, 노후화된 기계식주차장을 자주식으로 전환 유도하고 상가건물 부설주차장 사용 활성화를 통해 도로 이면 주차로 인한 교통 불편이 없도록 지도 단속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늘어나는 차량 급증세에 비례하는 주차장의 확보에는 현실적 한계가 있으므로 불법주차 근절을 위해서는 불편하더라도 내가 먼저 주차질서를 지켜야 한다는 선진 시민의식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8-01-17 11:04

안동시는 지역 문화유산을 보존․전승하기 위해 국가지정문화재, 도지정문화재, 전통사찰 등에 대한 보수․정비에 나섰다.안동시 지역 내 문화재는 총 320점으로 국보 5점, 보물 40점 등 국가지정문화재 총 94점이고, 도지정문화재가 총 226점이 있으며, 매년 지속적으로 보수․정비를 하고 있다.올해 문화재 보수․정비 사업 67억원을 확보해 국가지정문화재 32개소, 도지정문화재 10개소, 전통사찰 4개소, 호계서원 복원 사업 등 보수․정비할 계획이다.시는 문화재 지침확정을 받아 설계용역을 발주하고 문화재청, 경상북도와의 협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상반기 중에 착공을 통해 재정 조기집행은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문화재 보수․정비사업은 지정된 문화재를 대상으로 원형을 유지하고 문화재 주변 환경을 정비하여 문화유산에 내재된 가치를 적극적으로 찾아내 변화된 환경에 맞춰 효율적으로 보존 관리함으로써 시민의 문화 향유권 증진은 물론 문화관광자원으로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소중한 지역 문화재가 보존․관리 되도록 공사 감리, 감독 및 현장관리 등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8-01-16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