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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장 권영세)는 베트남 최대 국영 방송사인 VTV와 엄마까투리 TV시리즈 방영 및 양국 간 문화 콘텐츠 교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28일 체결, 9월 20일부터 베트남 국영 교육채널인 VTV7에서 방영된다고 밝혔다.VTV7 응웬 띠 낌 호아 (Nguyễn Thị Kim Hoa) 사장을 비롯해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 김준한 원장, EBS 글로벌사업부 남한길 부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한 이번 협약식은 △ 안동시가 보유한 지역 대표 콘텐츠인 엄마까투리 TV시리즈의 베트남 VTV7 채널 방영, △ 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 홍보에 상호 협력, △ 베트남과 한국의 수교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양국 간 문화콘텐츠 산업 협력 증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TV시리즈는 오는 9월 20일부터 12월 26일까지 베트남 국영방송 교육채널인 VTV7 황금시간대인 매주 수, 목, 금요일 아침 9시, 오후 6시 15분간 방영된다. 가 담고 있는 가족애, 형제애, 그리고 자연에 대한 이야기는 인류가 공감할 수 있는 가치와 정서를 담고 있고 특히 유교적 전통의 문화적 동질성이 많은 베트남인들의 정서에도 잘 맞을 것으로 기대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한 베트남 VTV7 방영은 안동에서 태어난 소중한 콘텐츠 가 지역을 넘어 세계를 향한 첫 걸음을 뗀 것으로 세계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아주 의미 있는 일이다. 안동시는 엄마까투리가 세계무대에서 마음껏 비상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9 21:44

안동시는 농촌지역의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여성농업인의 역할이 증대되고 농업의 주체적인 역할을 수행함에 따라 여성농업인의 권익증진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을 펼치고 있다.시는 여성농업인의 출산, 가사부담 경감은 물론 상대적으로 낙후된 농촌지역 거주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문화․복지 분야까지 확대 지원해 여성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핵심목표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이에 여성농업인의 출산에 따른 영농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산농가 영농도우미 지원사업을 통해 출산(예정)일 전후 240일 기간 중 90일간 영농도우미를 지원한다.또한, 영유아나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내 보육정보센터나 여성농업인센터, 공부방 등을 연계해 보육 및 교육 기능을 강화하고 고등학교 자녀에 대한 학자금을 지원해 교육 부담을 줄이는 데 힘쓰고 있다.특히 여성농업인의 영농 참여와 가사 부담의 이중고를 해결하기 위해 농촌마을공동급식지원 사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 길안면을 비롯한 5개 마을에서 시행되고 있다. 당번제 운영과 마을 자체 생산농산물을 주로 활용해 가사 시간과 식자재 구입비용을 크게 줄어들었다. 여기다 주민 주도적으로 진행된 만큼 마을 공동체의식 함양과 주민화합은 물론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까지도 아우를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여성농업인의 농업․농촌사회에서의 참여와 역할 증대는 교육 분야에서도 다각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발맞춰 경북농민사관학교 최고농업경영자과정 교육비지원, 후계농업경영인육성지원, 지역농업CEO발전기반구축사업에서도 여성농업인의 참여가 두드러지게 늘어나고 있는 만큼 정예농업인력으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여성농업인이 원하는 교육․문화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을 통해 영농종사 이외 시간에 대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성농업인 문화교실 지원사업을 지원한다.아울러 올해 신규 사업으로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지원사업을 추진해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농촌지역의 복지증진을 꾀하고 있다.이는 여성농업인에게 바우처카드 발급을 통해 스포츠센터,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8 21:43

안동문화예술의전당(관장 권혁서)은 8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로 30일(수) 오후 7시30분 백조홀에서 영화 더 테너의 실제 주인공인 배재철의 다시 찾은 목소리로 부르는 영혼의 노래 ‘기적을 만드는 더 테너 배재철’공연을 연다.유럽 오페라계를 뒤흔든 한국의 천재 테너 배재철은 아시아에서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하는 정상의 성악인으로 활동하던 중 갑상선암으로 인한 제2의 인생이야기와 그가 걷고 있는 음악세계를 스토리와 함께하는 콘서트로 진행한다.또한, KBS 남자의 자격에 출연한 뮤지컬 배우 선우가 특별출연해 배재철과 함께 관람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던 2005년 갑작스럽게 갑상선암을 판정받고 성대와 횡격막의 두 신경을 절단하고 오른쪽 폐의 기능마저 상실해 성악가로서의 최악의 상황에 처했지만 혹독한 재활을 통해 기적을 만드는 테너 배재철로 다시 무대에 서게 됐다.한 사람의 굴곡 있는 삶을 희망과 사랑을 통해 극복한 실화를 통해 대중들에게 마음으로 다가갈 수 있는 콘서트가 될 것이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매달 둘째 주 수요일 오전 11시 ‘브런치콘서트’ 및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공연으로 시민들의 문화향유와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해 행복한 안동 만들기에 일조하고 있다관람료는 전석 5천원으로 만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840-3600)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로 확인할 수 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7 11:50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대한민국 글로벌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7과 제46회 안동민속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하기 위해 민관이 효율적으로 역할을 분담하고 면밀히 수행하기로 했다.이에 부시장을 단장으로 3개부 10개 팀으로 축제지원단을 구성해 각 지원팀별로 부여된 임무를 빈틈없이 추진하고 있으며, 8월 28일(월) 오전 9시 30분, 시청 소통실에서 실과팀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축제지원단 운영체제는 8월 7일부터 9월 28일까지는 본연의 업무를 수행하면서 팀별 역할을 수행하는 ‘지원단 체제’로 가동하고, 축제 기간인 9월 29일부터 10월 8일까지는 축제장 근무 배치를 통해 맡은 역할을 수행하는 ‘운영본부 체제’로 가동할 계획이다.팀별 추진상황 보고에 앞서 안동축제관광재단에서 올해 축제 준비상황과 프로그램에 대해 브리핑할 계획이다. 이어 10개 지원팀 주관부서장이 소관 일정별 지원계획 및 추진실적에 대해 보고하고 마지막으로 권영세 안동시장이 총평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오는 9월 20일, 한차례 더 축제지원단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각 지원팀별 지원태세와 추진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등 축제 분위기 고양과 안전하고 빈틈없는 축제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7 11:46

대구·경북 최초로 2003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안동시가 학습도시 15년을 맞아 수요자 중심으로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평생학습도시는 ‘언제·어디서·누구나’원하는 학습을 실행에 옮기며 즐길 수 있는 학습 사회를 만들어 개인의 삶의 질은 물론 도시 경쟁력을 향상시켜 주민과 도시가 함께 상생 발전하는 도시다.이에 발맞춰 안동시는 평생교육의 저변확대는 물론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는 등 ‘한국정신문화의 수도’에 걸 맞는 학습도시로 진가를 입증하고 있다.안동시는 평생학습 도시 육성을 위해 ▷ 늘 배움 도시 조성 ▷사회통합을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 ▷ 지역사회의 학습역량 강화 등 세 가지 시책사업을 펼치고 있다.‘늘 배움 조성사업’으로는 시민들의 근거리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행복학습센터를 운영한다.용상동행복학습센터는 노년층의 학습참여를 늘리기 위한 프로그램 운영하고 청소년과 젊은 층이 많이 거주하는 강남동과 옥동의 행복학습센터에선 가족단위 프로그램이나 자녀교육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맞춤형으로 서비스로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특히 전국에선 처음으로 종합병원 내 학습센터로 언론의 주목을 받은 안동병원 반올림행복학습센터도 지속적 지원으로 환자들의 평생학습 참여도 제고에 힘쓰고 있다.이 밖에도 향후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의 커피숍을 학습공간으로 지정해 주민참여를 높여 나갈 새 모델로 육성할 계획이다.‘사회통합을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 사업’은 노년층과 장애인 학습권 보장에 중점을 둬 추진한다. 안동시의 경우 15세 이상 성인 인구의 5.5%에 해당하는 8,185명의 성인이 비문해자로 현재 10개가 운영되고 있는‘찾아가는 한글배달 교실’을 전체 읍·면지역 14곳으로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9월부터는 동지역 경로당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7 11:45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지난 25일 시청 소통실에서 의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급여 수급자의 과다진료 방지와 질환별 의료급여일수의 적정수준 이용 등에 대한 의료급여심의위원회 출석심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연간 질환군별 상한일수(365일)를 초과해 의료급여일수 연장승인을 받아야하는 신청 건에 대해 신청자의 질환, 의사의 검토의견서 등 관련 자료를 토대로 심의가 이뤄졌다.그 결과 연장신청 180건 모두 승인한 가운데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모두 2,183건을 의결해 의료급여수급자들이 병·의원 이용의 불편을 덜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위원들은 수급자들의 합리적인 의료서비스 이용 방법과 의료급여재정 악화에 대한 대책 방안들도 논의했다.안동시 관계자는 “모든 의료급여 수급자들이 적절한 시기에 효율적인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게 하는 한편, 질환사유가 경증이고 외래진료로 치료가 가능한 질환임에도 고의적으로 단기 또는 장기입원이나 의료쇼핑 행태가 심한 무분별한 의료 이용자는 연장불승인 하는 등 심의를 강화하여 의료급여 재정안정화를 기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26 15:00

전국 유일의 풋굿으로 명성을 알리고 있는 제14회 안동풋굿축제가 8월 25일 안동와룡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열렸다.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풋굿축제보존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고유제, 식전공연, 개회식 순으로 진행됐다.개회식 후에는 새끼 꼬기, 남녀팔씨름 대회 등 민속놀이를 즐기고 준비한 음식을 먹으면서 힘든 농사일의 노고를 서로 위로하면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2017 찾아가는 문화예술 한마당’을 개최해 축제 분위기를 한껏 띄우는 한편 마을별 노래자랑 대회도 열렸다.아울러 부대 행사로 와룡농특산물 할인 판매, 떡메치기 체험, 무료일일찻집, 전통음식 시식과 와룡의 특산품인 고구마, 단호박, 사과, 그리고 블루베리떡, 감주 등을 맛볼 수 있는 무료시식 코너도 운영했다.특히 올해는 와룡풋굿축제를 축하하고 지역을 찾아오는 분들께 감사의 뜻으로 숨 쉬는 땅 마사토에서 재배한 와룡단호박을 농가 출하가격으로 판매하기도 했다.권기식 안동풋굿축제보존회장은 “각박한 현대사회에서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요즘 사람들에게 풋굿 축제를 통하여 선조들의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지혜와 여유를 배워갔으면 한다.”라고 전했다.권영세 안동시장은 “풋굿축제 뿐만 아니라 훌륭한 문화유산을 전승․보전하고 지역민 모두가 행복해하는 내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5 16:48

한국전력공사는 경북도청 안동시대를 맞아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보다 차원 높은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도록 2017년 7월부터 종래의 경북지사를 경북지역본부(본부장 : 고원근)로 격상하고 8. 25(금) 오후 2시 안동시 정하동 사옥에서 발족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이날 행사에는 한국전력의 조환익 사장과 최철호 전국전력노조위원장을 비롯하여 권영세 안동시장, 김광림 국회의원 등 지역 유관기관장과 주민 약 150명이 참석하여 새로 출범한 경북지역본부의 앞날을 축하하였다.한전 경북지역본부는 구미와 상주시를 포함한 5개市와 7개郡을 관할하며, 직할은 1실 2처 9부, 직원은 197명이며, 사업소는 11개 판매지사와 2개의 송변전지사로 구성되고, 총 인원은 730명이다.2016년 기준으로 경북지역본부의 고객호수는 87만호, 판매량은 16,147GWh 이며, 판매수입은 1조 7천억원으로, 경북도청 신도시건설과 영주 중앙선 복선화공사, 봉화 백두대간 수목원 건설 등으로 더욱 확대 성장할 전망이다.고원근 본부장은 “본부 발족을 계기로 경북지역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전력공급은 물론이고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전기차 충전인프라, ESS(Energy Storage System), 태양광발전 등 에너지 신사업을 선도하며,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맞춤형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행자의 역할을 더욱 힘차게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5 14:00

광복회경상북도지부(지부장 이동일)는 제107주기 경술국치일 추념행사가 오는 29일(화) 오전 11시30분 안동문화의 거리광장에서 도민 4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거행한다. 행사진행은 추념공연을 시작으로 개식과 국민의례에 이어 약사보고, 추념사, 만세삼창, 폐식 순으로 이어지고, 태극기 달기캠페인을 끝으로 모든 행사가 마무리된다. 광복회경상북도지부는 이번 행사를 위하여 『경술국치 잊지 말고, 민족정기 되살리자』는 현수막을 내걸고, 『우리 아픈역사의 경술국치』와 『항일 독립운동의 위대한 유산 대한민국의 탄생』 소책자 2종을 배부한다. 지난 2011년부터 전국 규모로 실시하고 있는 이 행사는 참석대상자 대부분이 검은색 옷을 입고 참석하여 대일항쟁기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가슴속깊이 새기는 자리가 된다. 광복회는 그동안 광역지방자체단체에 경술국치일 태극기 조기게양 조례제정을 촉구하여 왔으며 그 결과 세종특별자치시를 제외한 16개 시도광역자치단체에서 조례를 제정하였고 앞으로 경술국치일 국가기념일 지정 법률안 제정에도 힘쓸 것이다.한편 일본에 나라를 빼앗긴 이 날은 당시 일제가 조선통감 데라우치와 이완용 등 친일 내각이 순종황제를 속여 1910년 8월 22일 불법적으로 조약을 체결한 후, 우리 국민의 반발이 두려워 1주일 뒤인 8월 29에 발표하였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5 09:18

안동상공회의소(회장 이경원)는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일자리창출과 청년창업, 취업을 위한 「지역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경제주체 합동 간담회」를 8월 25일(금) 오후 4시30분부터 안동리첼호텔에서 개최한다.이번 간담회는 안동시, 안동세무서, 고용노동부 안동지청,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북북부사무소 등 유관기관과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 신용보증기금, 경북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에서 기관별 경제관련 지원시책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기업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간담회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창출과 청년 창업 및 취업을 위해 유관기관과 지원기관 및 기업들이 적극 앞장서기로 함께 뜻을 모을 계획이다.안동상공회의소는 매년 지역 발전과 경제활성화를 위해 간담회와 각종 토론회를 개최하고 산업기반 조성과 경제기초를 튼튼히 하는데 기여하여 왔다.이경원 안동상공회의소 회장은 “앞으로도 상공회의소는 지역발전과 경제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유관기관과 기업지원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4 09:20

전국 유일의 풋굿으로 명성을 알리고 있는 제14회 안동풋굿축제가 8월 25일(금) 9시 30분부터 안동와룡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개최된다.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풋굿축제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고유제, 식전공연, 개회식 순으로 개최된다.개회식 후에는 새끼 꼬기, 남녀팔씨름 대회 등 민속놀이를 즐기고 준비한 음식을 먹으면서 힘든 농사일의 노고를 서로 위로하면서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낮 12시 30부터는 지역가수들의 신명나는 공연으로 이뤄진 ‘2017 찾아가는 문화예술 한마당’을 개최해 축제 분위기를 한껏 띄우며, 이어 마을별 노래자랑 대회도 열어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또한, 부대 행사로 와룡농특산물 할인 판매, 떡메치기 체험, 무료일일찻집, 전통음식 시식과 와룡의 특산품인 고구마, 단호박, 사과, 그리고 블루베리떡, 감주 등을 맛볼 수 있는 무료시식 코너도 운영한다.특히 올해는 와룡풋굿축제를 축하하고 지역을 찾아오는 분들께 감사의 뜻으로 숨 쉬는 땅 마사토에서 재배한 와룡단호박을 농가 출하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권기식 안동풋굿축제보존회장은 “각박한 현대사회에서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요즘 사람들에게 풋굿 축제를 통하여 선조들의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지혜와 여유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행사장 내 식당에 음식을 정성껏 준비하였으니 찾아오시는 분들 누구나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현대인의 최고 건강식품 와룡 단호박 등 와룡에서 생산한 농특산물도 싼 가격에 판매행사를 하고 있으니 사가지고 가셔서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길 바란다.”고 전했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우리시에서는 풋굿축제 뿐만 아니라 훌륭한 문화유산을 전승․보전하고 지역민 모두가 행복해 하는 내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안동 풋굿 축제를 통해 힘들었던 노동의 시간을 잊어버리고 이웃 간 못 다한 정도 듬뿍 나누시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화합의 힘찬 기운이 함께하는 한마당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rd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4 09:19

문화재청(청장 김종진)과 (재)한국문화재정책연구원(원장 이승규)은 ‘생활 속의 문화재 안전교육’을 24일과 25일 오후 2시 안동 하회마을 마을회관과 경주 양동마을 양동교회에서 시행한다.민속마을은 목조주택이 밀집하여 화재 등의 재난에 취약하며, 특히, 수많은 단위 문화재들이 모여 이루어진 면 단위 문화재로 화재 등의 재난이 발생하면 그 피해가 크기 때문에 주민들의 적절한 초동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마을 주민의 대부분이 고령자이기 때문에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우므로 사전 대비체계 구축이 필요하다.이에 문화재청은 24일부터 25일 시범적으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안동 하회마을과 경주 양동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과 생활안전 교육‧훈련을 시행한다. 이번 교육은 재난발생 시 행동요령, 생활 속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전기‧가스의 사고 사례와 안전한 사용법을 다루며, 화재가 발생할 경우 초동대응을 위한 소화기 사용법에 대한 실전연습을 펼쳐 생활 안전사고 예방과 화재 발생 시 초기대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은 ▲ 생활안전에 대한 동영상 시청, ▲ 전기‧가스 등 사고 사례와 안전한 사용법 훈련, ▲ 화재‧지진 등 재난 등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 ▲ 소화기 실습체험 등의 순서로 진행한다.문화재청은 이번 안동 하회마을과 경주 양동마을의 생활안전 교육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민속마을의 생활안전 교육을 꾸준히 시행할 계획이며, 문화재 안전경비원의 안전관리 교육을 연 2회로 확대하는 등 문화재 안전관리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4 09:18

안동시농업기술센터(소장 심일호)는 지역농업현안 및 농가에서 필요한 현장애로기술 및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작목의 도입과 발전 가능성 확보를 위한 6차 산업화 현장애로기술 공동개발 실용화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지난 2012년부터 매년 3~6건 정도로 총 21건의 과제를 해결해 농업인으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아울러 자색고구마와 마 활용 건강 보조제품 허브에너지와 석창포 기능성 샴푸 등 신제품도 출시했다.2018년도 현장애로기술 공동개발 실용화 과제는 각종 홍보매체나 홈페이지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효율적인 연구개발 및 사업비를 미리 파악하는 등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고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신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www.andong.go.kr/agritec)에서 자료를 내려 받아 9월 13일까지 약용기술팀으로 제출하면 된다.농업인은 물론 농업인단체, 산․학․관․연 관련기관이면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예산 범위 내에서 현장조사 등을 거쳐 최종사업 대상자로 선발해 사업을 진행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나 6차 산업에 대한 새로운 사업의 발굴과 기술을 가진 분이라면 누구나 참여해 주실 것”을 부탁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4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