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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 서울특별시, 충청남도, 부여군 공동 주최로 ‘백제역사문화도시 교류협력 활성화 포럼’(이하 100JE* 포럼)이 롯데부여리조트에서 개최된다.이날 개최되는 100JE 포럼은 ‘100가지 즐거움이 넘치는 백제의 새로운 시작’슬로건 아래, 박원순 서울시장의 ‘백제역사문화 선양 및 백제역사문화도시 간 교류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에 이어 포럼에 참여한 지자체, 기관, 단체의 열띤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100JE 포럼을 통해 백제역사문화의 교류협력을 넘어, 백제권 역사문화 축제 및 관광 활성화, 한성백제 등 백제역사지구의 세계유산 추가 등재, 백제권 문화균형발전의 새로운 모델 제시 및 백제역사문화도시 네트워크 구성 등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100JE 포럼은 제65회 백제문화제를 기념하여 찬란한 백제역사문화를 공유하는 모든 도시·단체 간 상생교류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 고대 동아시아 문화교류를 선도한 백제권 역사문화도시를 중심으로 고대 백제인이 남긴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하고, 백제역사문화의 우수성과 가치, 기상을 세계에 널리 선양하기 위해 백제역사문화권 지자체장, 관련 기관 및 단체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여한다.박정현 부여군수는“고대국가 백제는 건국 초기 십제(十濟)에서 백제(百濟 : 백가제해 百家濟海)로 통합·확장되면서 동아시아 주변국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문화대국으로 발전하였다”면서, 서울시와 충청남도 등 백제역사문화권 지자체, 기관, 단체가 처음으로 모여 개최되는 100JE 포럼을 계기로, 백제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는 백제의 새로운 시작점으로써 국민적 관심을 환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19-09-16 12:16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양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꿈드림센터)는 지난 8월에 실시한 제2회 검정고시 시험에 꿈드림 센터 청소년 6명이 응시, 전원이 합격했다고 10일 밝혔다.금번 성과는 학업을 중단한 꿈드림 센터 청소년들이 노력한 결과이며, 아울러 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의 결과이다.꿈드림 센터에서는 4월부터 검정고시 무료 교재 및 인터넷 강의 지원, 모의시험 진행, 학습 설명회 및 부모 상담 개최, 전문 강사를 초빙한 학습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하였고, 이를 통해 검정고시 공부에 매진할 수 있도록 양질의 서비스를 지원하여 이루어낸 성과라고 하겠다.한편, 꿈드림 센터에서는 대학입학을 앞두고 학습 공간 활용, 청소년들 간 상호 학습 멘토 활동 등 지속적인 학력취득을 위한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복싱, 푸드 스타일링 수업 등을 활용한 취미, 특기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상담지원, 진로직업 체험 및 자격취득 지원, 직업 교육 및 대학 탐방, 사회창업 프로그램 지원을 통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자세한 사항 및 지원 문의는 부여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꿈드림(☏041-837-1898)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여군 | 이경 | 2019-09-11 12:12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10일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하여 16개 읍면 이장단 회장 관계 공무원 등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정 발전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주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일선에서 봉사하는 읍·면 이장단 회장들과 박정현 군수가 군정성과 공유, 지역현안 의견수렴 등 최일선에서 대민 행정에 봉사하는 이장단 대표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간담회는 부여군 기획조정실장의 민선 7기 1년 성과 공유를 위한 브리핑에 이어 각 읍·면 주요 현안에 대하여 자유로운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간담회를 주재한 박정현 군수는 대민 행정에 있어 이장의 역할을 강조하며 군과 협력관계를 돈독히 다지며 군정의 동반자 역할을 맡아주기를 당부했다.박정현 군수는 간담회 인사말에서 “정세는 빠르게 변하고 있고 우리군은 급격한 인구감소와 기반시설 부족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어 어느 때보다 최일선에서 일하시는 이장님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오늘 이장님들의 고견을 마음깊이 담아 항상 고민하여 우리 부여군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신임 이장과의 간담회 이후, 군정 사각지대에 놓여있어 지자체장과 소통의 기회가 적은 단체나 계층을 대상으로 현장방문을 통한 의견수렴의 자리도 준비 중이다. 그리고 연말까지 지자체장과 주민들의 소통 기회를 점차 늘려나가며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귀담아 군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부여군 | 이경 | 2019-09-11 12:11

제65회 백제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 사비천도행렬이 백제문화제 개막 당일인 오는 28일 열린다.사비천도행렬은 538년 백제 27대 성왕이 백제중흥을 기치로 내세우며 웅진(공주)에서 사비(부여)로 수도를 옮긴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재현된다. 올해는 단순한 역사 재현행사를 넘어 참가 폭을 확대하여 다양한 행사와 함께 진행된다.부여중학교부터 메인 행사장인 구드래 주무대에 이르는 약 2.7Km구간에 각계 각층의 군민들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이색적인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퍼레이드 참가자들은 사극 연기자처럼 전문 분장사의 분장과 연출 감독의 연기지도를 받을 기회도 주어진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사비천도행렬은 벌써 65회째를 맞이하는 백제문화제 대표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참가자들이 즐겁게 행사에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면서 “가을 축제를 더욱 뜻깊게 보낼 수 있도록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동양대학교 게임학부와 공연학부가 특별 게스트로 참여하여 행렬 중 깜짝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천도 행렬단이 구드래 주무대에 도착하면 도읍 천도를 하늘에 고하고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정도고유제가 이어서 열린다.부여군이 주최하고 부여군백제문화선양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사비천도행렬은 ‘백제인의 동행’이란 주제로 진행되며, 부여군민이면 나이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이는 오는 20일까지 부여군 홈페이지(http://www.buyeo.go.kr) 공지사항 란에서 별도 양식을 작성 한 뒤에 주관대행사 메일(ljs@unimotto.co.kr)로 접수하면 된다.

부여군 | 이경 | 2019-09-11 12:10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9일 맛이 좋아 조선시대 왕에게 진상하는 진상어로 불리우다 사라진 부여 종어(宗魚)를 복원하고자 충청남도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센터(센터장 조민성)와 협력하여 종어(치어 10cm크기) 2,000여마리를 수산업경영인부여군연합회 어업인과 내수면 어업계 어업인 등과 함께 부여군 규암면 신리 금강(백마강)에 방류하였다.이번 행사는 부여군이 금강에서 사라진 천하진미 부여 종어를 복원하고자 지난 1월 충청남도수산자원연구소와 종어 복원 양식 산업화 협약을 체결하였고, 그 일환으로 기획된 종어 방류 행사로서 그동안 충남 민물고기센터에서 정성을 다하여 양식한 종어 2,000여 마리를 보급·방류하여 종어 복원을 위한 공동협력 사항을 이행하게 되었다.종어는 동자개과에 속하고 전체 길이가 70㎝(5㎏)이상 성장하는 대형 어종으로 육질이 연하고 맛이 좋아 임금님 수라상에 단골로 올랐던 토종 민물고기다. 금강·한강·대동강 유역에 서식하나 그 맛은 부여 금강에서 서식하는 종어가 으뜸이라고 전해졌다.그러나 1970년대 이후 서식 환경의 급격한 변화와 보존에 대한 주위의 무관심 등으로 사라져, 이후 40여년간 금강을 비롯해 우리나라에서는 자취를 감추어 부여군과 충청남도수산자원연구소(민물고기센터)는 향후 상호 지속적 협력을 통하여 금강에 부여 종어를 복원하는 한편 양식 어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부여군 | 이경 | 2019-09-10 10:57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재)백제고도문화재단이 시행하고 있는 부여 화지산유적(사적 제425호)의 발굴조사 2차 성과를 오는 10일 오전 10시에 공개한다.*발굴현장 : 충남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 101-2 일원이번 화지산 유적 6차 발굴조사는 지난 2월부터 진행해 온 조사로서, 금번 조사결과 사비 백제시대 초석 건물지 3동을 확인하여 7월에 한차례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때 확인된 건물지들은 2018년 5차 발굴조사에서 확인된 초석 건물지 3동과 연결되는 것으로, 2칸 이상의 건물지 1동과 1칸인 회랑(回廊, 지붕이 있는 긴 복도)형 건물지 2동이었다.현장설명회에서는 건물지의 외곽을 두른 배수구에 무너져 내린 기와를 제거하면서 새롭게 발견한 건물지의 적심시설과 기단시설, 건물지 내부 시설에 대한 조사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기와 하부에서는 벽체의 심벽(心壁)으로 추정되는 목탄흔적이 확인되어 주목된다.*심벽(心壁) : 기둥 중심을 기준으로 골조를 도드라지게 만든 벽체이번 조사결과 목탄은 비교적 큰 굵기의 다듬은 각재를 사용하여 가로 72cm, 세로 36cm의 사각틀을 만들고 내부에는 싸리나무 종류의 얇은 나무를 세로 13줄, 가로 1줄로 엮어 놓은 상태였다. 이 외에 2018-1호 건물지와 2019-1호 건물지의 서쪽 배수구에서 물을 이용한 의례 관련시설로 추정되는 유구도 확인하였다.출토유물로는 기와류가 주를 이루는데, 연꽃무늬(蓮華文) 수막새, 도장이 찍힌 기와, 글씨가 새겨진 기와 등이 있다. 이 중 기와에 새겨진 ‘百十八’이라는 글자는 기와가마에서 기와를 납품할 때 수량을 파악하기 위해 새긴 글자로 추정된다. 이밖에도 사비 백제시대 후기의 소형토기인 완, 뚜껑, 대부완 등과 기대조각, 수각이 달린 대형토기, 등잔, 중국제 녹유자기, 연가(煙家, 연통에 비나 눈이 들어오지 못하게 막는 것) 등이 출토되었다.* 완 : 점토를 물에 개어 밎은 후 불에 구워 만든 용기* 대부완 : 물건을 담아 저장하는데

부여군 | 이경 | 2019-09-09 12:47

지난 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회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시상식에서 찾아가는 부여한글학교 수강생 이향근(82세, 장암면 장하리)어르신이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이 수여하는 우수상을 수상했다.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19년 대한민국 문해의 달을 맞아 ‘마음을 쓰고 세상을 만나다’라는 슬로건으로 약 1만 6천여점의 출품작 중 122편을 선정하여 이날 수상결과를 발표하였다.이향근 어르신의 수상작 ‘세월’이라는 작품은 젊은 시절 일만 했던 지난 세월에 몸 하나 성한 곳이 없어 늙어서는 자식들에게 미안한 마음뿐이고, 늦게 시작한 한글공부에 세상을 다 얻은 기분이며 공부하는 것이 너무 행복한데 시간이 빨리 흘러가 안타깝다는 심경을 진솔하게 표현한 글이다.또한, 오는 17일에는 (재)충청남도 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2019년 제4회 충남문해교육 한마당에서 부여군평생학습관에서 한글을 익힌 정진희(80세) 어르신이 글 도담상(충남평생교육진흥원장)을 수상할 예정으로 있어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문해교육이 일련의 성과를 보이고 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이 문해교육을 통해 꿈을 이루고 세상을 나아가는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19-09-06 15:03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 축제인 제65회 백제문화제가 오는 28일 성대한 막을 올린다. 이번 백제문화제는 ‘한류원조! 백제를 즐기다’라는 주제와 ‘백제의 의식주’란 부주제를 내세우며 9월 28일 부터 10월 6일까지 9일간 부여 구드래 백마강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올해 백제문화제는 특히 공간구성과 콘텐츠에 새로운 변화를 도모한다. 고대왕국의 완벽한 도성 체계와 국제도시의 면모를 지녔던 백제왕도 사비의 역사적 위상을 재조명하기 위해 공간구성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부여 백제문화제만의 특성을 살린 대표 콘텐츠 발굴과 주요 프로그램 강화로 축제 정체성 확립에 중점을 두었다.또한, 백제각희(씨름)대회, 백제농악대회, 백제물레경연대회, 민속 연날리기, 그네타기 등 옛 프로그램의 부활로 축제 분위기 조성과 모든 연령층이 함께하는 참여형 콘텐츠 개발로 관람형에서 참여형 축제로 새롭게 변모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개막 첫날인 28일은 백제성왕 사비천도! 사비대연회, 개막 축하공연·불꽃놀이 등 대백제의 부활을 알리는 개막식이 성대하게 열린다. 그리고 백제문화제의 시원인 수륙재의 역사와 의미를 보다 쉽게 전달할 수 있는 공연·참여형 행사로 ‘다시보는 1955 부여 수륙재’ 수상 프로그램이 백마강 일원에서 진행된다.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고 사람과 함께 즐기는 축제를 기본방향으로 정하여 진취적 역사, 창조적 문화, 흥미와 재미를 구현할 해상왕국 구드래 국제교역항 코너에는 전통음식과 체험장을 운영하고 관람객과 소통할 수 있는 각종공연과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백제시대의 의식주 재현을 통하여 화려했던 사비 도성의 진면목을 체험할 수 체험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한편, 시내상권 활성화 차원에서 부여시내인 사비로부터 대형행사가 진행되는 구드래 주행사장까지 백제의 의식주를 보고 즐길 수 있는 야간경관조명 나들이 구간을 조성하고, 백제 사비도성의 숨은 자원을 찾는 과정을 RPG 게임으로 구현하

부여군 | 이경 | 2019-09-06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