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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 축제인 제65회 백제문화제가 오는 28일 성대한 막을 올린다. 이번 백제문화제는 ‘한류원조! 백제를 즐기다’라는 주제와 ‘백제의 의식주’란 부주제를 내세우며 9월 28일 부터 10월 6일까지 9일간 부여 구드래 백마강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올해 백제문화제는 특히 공간구성과 콘텐츠에 새로운 변화를 도모한다. 고대왕국의 완벽한 도성 체계와 국제도시의 면모를 지녔던 백제왕도 사비의 역사적 위상을 재조명하기 위해 공간구성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부여 백제문화제만의 특성을 살린 대표 콘텐츠 발굴과 주요 프로그램 강화로 축제 정체성 확립에 중점을 두었다.또한, 백제각희(씨름)대회, 백제농악대회, 백제물레경연대회, 민속 연날리기, 그네타기 등 옛 프로그램의 부활로 축제 분위기 조성과 모든 연령층이 함께하는 참여형 콘텐츠 개발로 관람형에서 참여형 축제로 새롭게 변모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개막 첫날인 28일은 백제성왕 사비천도! 사비대연회, 개막 축하공연·불꽃놀이 등 대백제의 부활을 알리는 개막식이 성대하게 열린다. 그리고 백제문화제의 시원인 수륙재의 역사와 의미를 보다 쉽게 전달할 수 있는 공연·참여형 행사로 ‘다시보는 1955 부여 수륙재’ 수상 프로그램이 백마강 일원에서 진행된다.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고 사람과 함께 즐기는 축제를 기본방향으로 정하여 진취적 역사, 창조적 문화, 흥미와 재미를 구현할 해상왕국 구드래 국제교역항 코너에는 전통음식과 체험장을 운영하고 관람객과 소통할 수 있는 각종공연과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백제시대의 의식주 재현을 통하여 화려했던 사비 도성의 진면목을 체험할 수 체험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한편, 시내상권 활성화 차원에서 부여시내인 사비로부터 대형행사가 진행되는 구드래 주행사장까지 백제의 의식주를 보고 즐길 수 있는 야간경관조명 나들이 구간을 조성하고, 백제 사비도성의 숨은 자원을 찾는 과정을 RPG 게임으로 구현하

부여군 | 이경 | 2019-09-06 15:02

부여군이 민선 7기 출범 2년차를 맞아 대민 소통 강화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한 민생현장 방문이 박정현 부여군수의 4일 내산면 방문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지난달 12일 홍산면주민자치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주민들과 마주하여 소통함으로써, 민선 7기 2년차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8월의 폭염에도 불구 강행군을 해왔다.8월 14일 방문한 옥산면 대덕 2리 마을회관에서는 노후된 마을회관 신축이 주민들의 주된 관심사였다. 박 군수는 “귀농 귀촌인들이 많은 이곳 마을회관이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신축에 무게를 두고 추진하겠다”고 답했다.8월 20일 세도면 방울토마토 공선회 방문에서는 공선회 관계자들이 대추 방울토마토 품질관리사 지원과 전담인력 배치, 대형 선별기와 포장기 부품교환 지원 등을 건의했다. 박 군수는 이에 대해 “예산절감 등 합리적인 방안을 생각해 준 세도방울공선회에 감사드리며, 관련부서 실무진과 협의하여 처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지난달 23일 찾은 장암면 영농자재백화점 현장에서는 북고리 소각장 설치 재검토, 모 채석장 허가 업체의 연장허가 및 신규허가 검토요청 등 민감한 사안이 주민들의 주된 관심사로 떠올랐다. 박 군수는 “소각장 설치는 군에서 꼭 해야 하는 사업이라 현 시점에서 부지 선정 재검토는 어렵겠지만 최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보겠으며, 채석장 업체 연장허가 건은 현장조사를 면밀히 해서 주민입장에서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라고 답변했다.지난달 27일 석성면 한국머쉬그린조합 방문에서는 폐상퇴비 집하장 부지 재검토와 양송이 관련 재배시설 지원 등이 주민들의 주된 관심사항이었다. 박 군수는 “지역주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으며, 향후 양송이 주산지에 대한 전략적 육성을 검토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밖에도 박정현 군수는 옥산면 대덕2리 마을회관, 초촌면 추양리 노인회관,

부여군 | 이경 | 2019-09-05 10:39

부여군(군수 박정현)을 비롯한 4개 시·군(세종, 공주, 보령, 청양) 60만 주민들의 오랜 염원을 풀기 위한 제6차 충청산업문화철도 실무위원회가 지난 3일 부여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열렸다.이번 실무위원회는 작년에 이어 6번째 개최되는 회의로, 기존 회의가 5개 시·군 최적 철도합의 노선안을 도출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면 이번엔 향후 충청산업문화철도 조기착공에 대한 지자체별 공조전략과 향후 계획에 대한 협의에 중점을 두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실무위원회 인사말을 통하여 “충청산업문화철도가 5개 지자체 주민들의 염원인 만큼 최적 노선안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향후 적극적으로 행정절차를 이행하는데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이날 실무회의에는 충청산업문화철도 사전 타당성 연구 용역에서 엔지니어링 파트너로 공동 수급한 동해기술공사(주)가 참여하여 철도노선 및 시설계획, 정거장 계획, 열차운영계획 등 기술적 검토 사항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었다.이번 회의로 실무위원들은 각 지자체에 돌아가 충청산업문화철도 단일노선도에 대해 각 기관 및 주민단체 등에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충청산업문화철도 사전타당성 연구용역 결과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수립되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 사업으로 반영할 계획이며, 참석자들은 5개 시·군 주민들의 염원이 조금이라도 빠른 시일 내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뜻을 모으며 이날 회의를 마무리했다.

부여군 | 이경 | 2019-09-05 10:37

부여군 내산면(면장 김종오)은 지난달 31일 내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23회 내산면민 화합 체육대회를 개최하였다.이번 행사는 격년제로 개최하는 면민 화합행사로 내산면체육회, 체육진흥회 주관으로 이장단, 총화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지역의 사회단체가 협력하여 지역민에게 행복한 하루를 제공했다.개회식은 여성풍물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박정현 부여군수, 송복섭 군의장 등 지역의 인사들이 참석하여 행사의 격을 높였으며, 난타공연단의 식후행사로 축제의 흥을 돋았다.내산면 10개마을이 참여한 가운데 육상, 화합경기 등 10여 종목을 치렀다. 특히, 행사장을 찾아주신 65세 지역어르신을 위한 노인공굴리기를 번외경기로 치러 세대가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다.체육대회에 참여한 한 주민은 “농촌은 인구도 줄고 고령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지역민들이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 화합하고, 소통하며 벌써 23회라는 행사를 치를 수 있어 내산면에 사는 게 자랑스럽다.”라고 소감을 말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개막식 축사에서“행사를 치를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협조해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어린아이부터 어르신 분들까지 참여해주신 여러분의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부여군 | 이경 | 2019-09-04 11:57

부여군(군수 박정현)에서 운영하는 부여군 평생학습관이 올해 제3기 평생교육 정규강좌 운영을 위한 수강생을 모집한다.제3기 평생교육 정규강좌 수강인원은 4개 과정 49개 과목 1,014여명으로, 오는 8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모집한다.모집예정 강좌는 , 등 취·창업 및 자격증 취득을 위한 ‘직업능력 향상과정’ 9개, , 등 취미와 여가를 위한 ‘생활문화과정’ 19개, , 등 인문학적 소양과 자기능력 강화를 위한 ‘경쟁력 업그레이드과정’ 18개, , 등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과 여가를 위한 ‘실버대상 프로그램’ 3개로 구성되어 있다.군은 부여군민을 대상으로 수강생 모집을 진행해 오는 9월 16일(월)부터 12월 13일(금)까지 주1회 또는 2회 과정으로 12~15주간 평생학습 강의를 운영한다.특히 제3기 평생교육 정규강좌는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2일까지 실시한 부여군 평생학습 요구 및 참여실태 조사결과를 통한 군민의 다양한 의견과 요구를 반영하여 프로그램을 개설하였다.‘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시대, 일하는 군민의 학습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저녁 프로그램을 강화하였고, 기존 운영 프로그램 중 , , , 등 수강자 수요가 높은 프로그램은 증설하였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의 학습수요를 반영한 질 높은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교육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제3기 평생교육 정규강좌 신청에 관한 사항은 부여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평생학습관(041-830-6850~4)으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부여군 | 이경 | 2019-09-03 10:53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29일 서울 KT 올레스퀘어에서 개최된 2019년 제2회 대한민국 빅데이터 축제대상에서 부여서동연꽃축제가 ‘굿마케팅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대한민국 빅데이터 축제대상은 전국 1,000여개의 지자체 축제 중에서 KT 빅데이터 자료를 기반으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검증절차와 전문기관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실시한 국내 최고의 빅데이터 시상식이다.부여서동연꽃축제는 축제의 구성과 운영 면에서 매우 탁월하였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관광 마케팅 전략과 연계하여 부여지역 문화관광과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특히 높이 평가받았다.한편, 지난 7월 5일부터 ‘궁남지 사랑, 연꽃의 빛을 발하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서동연꽃축제는 SNS 등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입소문이 퍼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역대 최대인파가 축제장에 몰리면서 대성황을 이룬바 있다.특히 올해 서동연꽃축제는 ‘천화일화 연꽃 판타지 쇼’를 대표 프로그램으로 내세우고 ▲상설ICT 연꽃주제관 ▲연꽃과 빛의 향연(경관조명) ▲연지 카누체험 등 다양한 킬러콘텐츠들을 발굴해 각종 포털사이트 및 SNS에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오르는 등 축제 기간중 계속 이슈화되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지역최대 축제인 부여서동연꽃축제가 4차 산업혁명의 키워드인 빅데이터 분석결과로부터 우수성과 잠재력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축제의 정체성을 충분히 살리면서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해 고품격 명품축제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19-08-30 14:20

부여군(군수 박정현)과 논산세무서(세무서장 홍철수)는 지난 29일 부여군민의 납세 편의를 위해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설치와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박정현 부여군수와 홍철수 논산세무서장을 비롯한 관계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세와 지방세 업무의 효율성 증대와 부여군민의 납세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다각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협약서의 주요내용으로는 2020년부터 시행되는 지방소득세 독자신고 전환에 따른 납세자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설치 운영에 따른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하고 ▲세무민원 업무처리를 위한 전산망 개설 및 사무기기 설치 ▲양 기관의 공무원 각 1명 이상이 상시 근무 등 세무민원서비스의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내용이다.군은 이번 협약으로 그동안 군민회관 2층에 별도로 운영되던 논산세무서 부여민원실을 같은 층에 있는 구 법률구조공단사무실로 확장 이전하여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을 설치 운영하여 국세와 지방세 민원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국세·지방세 통합 민원실 운영으로 납세 민원인들의 편의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통합민원실에서는 종합소득세 확정 신고와 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국세·지방세 제증명 발급, 부가가치세 신고, 세무상담, 고지서 발행 등의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군청과 세무서를 각각 방문했던 납세 관련 민원인의 불편함을 해소하여 국세·지방세 세무행정 서비스를 통합민원실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세무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오는 9월초부터 부여군민회관 2층에 통합사무실 리모델링 공사를 개시하여 10월초까지 마무리하고, 올해 10월 중순부터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을 시범운영하여 운영상 문제점과 보완

부여군 | 이경 | 2019-08-30 14:19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식품접객업소의 위생적 개선과 서비스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낭비적인 음식문화를 개선해 녹색음식문화를 조성하고자 2019년 모범음식점 지정 신청을 오는 9월 2일까지 접수한다.모범음식점 지정대상은 영업신고 후 6개월 이상 경과된 일반음식점으로 건물의 구조와 환경, 주방시설의 위생상태, 주방 내 개인위생, 창고 등 원료 보관실, 객석, 화장실의 위생과, 친절서비스 수준, 손님 편의서비스 제공 정도, 내부 및 외부 시설환경, 맛의 평가 등 모범업소 세부 지정기준과 좋은 식단 이행기준을 이행하고 있는 업소로서 주요관광지 주변, 숙박업소주변, 터미널, 관공서 등 다중이용시설주변, 기타 교통편의성 및 접근성이 양호한 곳을 우선 지정하게 된다.신청방법은 부여군 홈페이지(http://www.buyeo.go.kr)에서 모범음식점 지정 신청서를 작성하여 부여군청 가족행복과 위생팀 또는 한국음식업중앙회 부여군 지부에 제출하면 되며, 신청업소에 대해서는 군의 현지조사 실시 후 부여군 음식문화개선운동협의회의 심의를 거쳐 10월 중 전체업소의 상위 5% 이내에서 지정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모범음식점 선정은 음식점 대표자들이 높은 마인드로 업소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어 다른 어느해보다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재 군에는 44개의 모범음식점이 지정 운영되고 있으며, 지정된 음식점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관리와 현지조사를 통해 부여의 이미지제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받은 업소는 모범음식점 표지판을 제작 부착하고 각종 행사시 모범음식점 이용 권장 홍보에 참여할 수 있으며, 부여군 공동상표 굿뜨래 사용승인, 상수도료 감면 및 기타 모범 음식점 인세티브 지원 등 각종 지원시책을 우선 추진하는 혜택이 주어진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부여군청 가족행복과 위생담당(☎830-2527)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여군 | 이경 | 2019-08-28 12:57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성인 장애인을 위한 2019년 평생교육 특성화프로그램 “아름다운 동행”을 8월 27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또는 목요일 부여군 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평생교육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은 ‘내 마음을 읽어봐!’, ‘내가 만드는 건강한 밥상’ 등의 2개 강좌를 각각 총 12차시 과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내 마음을 읽어봐!’는 컬러링 북, 영화 감상 등의 경험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함으로써 긍정심리를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으로 27일부터 11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내가 만드는 건강한 밥상!’은 건강한 식재료를 이용해 쉽고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요리를 실습함으로써 일상생활 자립능력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29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14시부터 16시까지 진행된다.특히, 부여군은 이번 강좌를 통해 성인 발달장애인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를 발견하고 장애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지원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그리고 부여군 평생학습관의 미술심리상담사 2급 자격과정 및 건강한 집밥요리 수료생들의 재능기부 활동과 연계하여 교육활동 시 도움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배움이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모집인원은 강좌당 성인 발달장애인 각각 12명 내외로 오는 8월 23일까지 선착순 방문 또는 전화접수로 모집하며,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군 관계자는 “차별과 소외 없이 군민 누구나 학습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장애인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및 지원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부여군 평생학습관(041-830-6851)으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

부여군 | 이경 | 2019-08-27 10:56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2020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국비 56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82억 규모의 3개 신규사업이 선정되었다.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사업은 예비단계인 현장포럼, 마을리더 교육, 공무원의 역량강화 등 필수사업을 이행해 주민들의 역량을 높이고, 주민이 직접 도 평가 및 중앙 평가에 참여하여 선정되는 사업으로서 이번 결과는 민·관이 협력하여 이룬 성과다.2020년도 국가예산이 확정된 3개 사업은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으로 충화면, 장암면이 40억, ▲시군역량강화사업이 2억의 국비지원을 받는다.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은 해당 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희망하는 문화·복지 사업을 시행함으로써 도심에서 먼 거리에 있는 면 소재지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문화·복지 해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박정현 부여군수는 “농촌공간의 효율적, 입체적 개발을 통해 농촌의 지속가능한 사업을 시행할 것이고, 그동안 노력해 준 주민 및 추진위원회, 관계공무원 등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성실한 사업 추진으로 농촌 삶의 질 개선 및 지역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19-08-27 10:55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부소산 삼충사 입구에 현존하는 지하굴 (부여신궁 관련 시설물)의 보존가치 판단과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공론화 토론회를 27일 오후 2시 여성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일제강점기에 일본은 내선일체의 정신적 도장으로 부여신궁 건립을 공표하였다. 한반도를 대륙 진출의 전진기지로 이용하기 위하여 조선총독부는 국민정신 총동원운동을 확대 강화하면서 역사적으로 가장 관계가 깊은 백제왕도 부여에 신궁건설을 계획하였다. 1939년부터 5개년 사업으로 진행하였으나 일제 패망으로 신궁은 완성을 보지 못하였고, 현재는 신궁 터에 삼충사가 건립되어 있다. 부소산 지하굴은 신궁 건립과정에 형성된 시설물이며 부여 신궁 관련 증거물로 아직도 현장에 남아있다. 이들 시설물을 어떻게 인식하고 처리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공론화가 필요한 시점이다.또한 부여신궁 조성과정에 대규모 토목공사가 진행되면서 부소산 일대는 물론 백제왕궁지로 추정되는 부소산 남쪽지역을 비롯한 부여의 여러 곳에 지형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신궁공사는 백제 멸망 이후 최대의 토목, 건축공사였기에 부여의 지형이 20세기 후반에 들어와 단기간에 근본적으로 변화되었다.이번 토론회는 그와 같은 문제를 심도있게 논의하기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 토론회 진행은 임병고 원장(백제사적연구회)의 기조강연‘부소산과 부여신궁의 기억’을 시작으로 홍재선 위원장(연재 홍사준 기념사업회), 장호수 원장(백제역사도시연구원)의 주제 발표와 더불어 부여신궁 관련 잔존 시설물의 보존 및 활용 문제에 대하여 참석자들이 함께 의견을 개진하는 순서로 진행된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공론화 토론회가 백제의 사비 수도를 연구함에 있어 일제 강점기에 시도된 부여신궁 건설과 이에 따른 도시변화상에 대한 이해가 백제 왕도를 되살리기 위한 중요한 과제로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19-08-26 10:55

부여군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난 5일부터 세도면 치매안심마을 운영의 일환으로 치매등록환자 대상 인지재활 프로그램과 환자의 가족 대상 치매가족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인지재활 프로그램은 세도면 청송3리 마을회관에서 등록 치매환자 10명을 대상으로 인지능력(기억력, 지남력, 집중력 등) 개선 및 일상생활 독립적 수행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주 3회(화, 목, 금) 총 3개월 동안 운영한다.세부내용으로는 ▲치매치료관리교육 ▲현실인식훈련 ▲회상치료 ▲웃음치료 및 원예치료 ▲그룹 인지재활 훈련(코트라스) 등이 있다. 치매가족교실은 치매환자의 가족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이해 및 돌보는 지혜 교육을 통해 가족의 부양 부담과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주 1회씩 총 8회 2개월 동안 운영한다. 가족 간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하고 웃음치료, 다도‧다식 체험 등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부여군은 지난 5월 세도면을 치매안심마을로 선정, 30개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치매고위험군(75세 이상 독거노인 등) 대상 선별검사 367명 실시하였고 그 중 11명의 환자를 발굴하였으며, 2개 보건진료소와 연계 만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실을 30회/368명 운영하였다.김갑수 부여군 치매안심센터장은 “올해부터 전국적으로 확대 실시하고 있는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일상생활을 안전하고 독립적으로 살 수 있는 치매 친화적 마을을 조성하는 것으로써, 우리 군민들의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 확대 등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세도면 치매안심마을 인지재활 프로그램 및 치매가족교실에 대한 문의사항은 부여군치매안심센터(☎830-8738~8740)로 문의하면 된다.

부여군 | 이경 | 2019-08-23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