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055건)

서울시는 ‘2017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리는 9월 30일 여의도 한강 공원에서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를 줄이기 위해 시민이 참여하고 주도하는 ‘불꽃 깨끗한강’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시민에게 친근한 쓰레기 먹는 괴물 캐릭터 먹깨비와 함께 귀엽고 재미있는 이벤트가 실시된다. 화려한 불꽃축제 후에 한강공원을 뒤덮은 쓰레기는 매년 시민의식 부재로 지적되어 왔다. 하루동안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를 처리하는데 드는 비용은 평균 1억 5천만원이 소요된다.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 없이 서울시의 행정 단속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게 현실이다. 한 시민은 “북한산에 다녀올 때 쓰레기를 가져오듯이, 한강에 다녀올 때도 자기 쓰레기는 자기가 다시 가져가는 문화가 생기면 좋겠다”며 매년 백만시민이 찾는 서울세계불꽃축제가 더욱 화려하고 아름다워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성숙한 문화의식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불꽃 깨끗한강’ 캠페인은 깨끗하게 숨쉬는 서울시 이미지 제고를 위한 도시브랜딩의 일환이다. 시민이 만든 서울브랜드 와 시민 커뮤니티가 함께 주도하며, 지난 여름에 진행된 ‘몽땅 깨끗한강’에 이어 두 번째다. ‘몽땅 깨끗한강’ 캠페인 중 설문에 응답한 시민들은 한강공원에 바라는 점으로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를 1순위로 선택하였다. 또한 어린이부터 노약자, 외국인까지 남녀노소 다양한 시민들이 캠페인에 참여하였다. 시민들은 ‘굉장히 재미있고 더 소문내서 참여하고 싶다. 다시 이벤트를 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즐겁고 유익한 이벤트를 많이 했으면 좋겠다’ 며 지속적인 캠페인을 요청하였다. ‘불꽃 깨끗한강’ 캠페인은 쓰레기를 먹는 괴물 캐릭터인 먹깨비들을 활용하여 쓰레기 버리는 행위를 재밌고 즐거운 경험으로 느끼게 하는 것이 특징이며, 시민 스스로 쾌적한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29 14:11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주형철)는 사물인터넷 진흥주간 전시회 행사의 부대행사로 ‘사물인터넷 신사업 개발전략 워크숍’을 개최한다.서울산업진흥원은 4차산업혁명시대의 핵심 기술인 사물인터넷 사업의 전개를 위한 워크숍을 준비했으며, 동 워크숍은 2017년 10월 13일 13시부터 18시까지 COEX 3층 E홀에서 개최되며, 동 워크숍의 자세한 내용은 사물인터넷 진흥주간 홈페이지, 서울IoT해커톤 홈페이지 (www.seoulhackathon.org/66) 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워크숍 문의는 서울산업진흥원 산업혁신연구소로 하면 된다.이번 워크숍을 통해 사물인터넷 서비스 전개와 관련, 갈수록 중요해지는 빠른 신서비스 개발전략에 대한 방법을 제시 예정이다.세계적인 반도체 및 소프트웨어 설계기업 Arm, 클라우드 기반 사물인터넷 플랫폼 기업 달리웍스는, 사물인터넷 신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솔루션을 제시한다.국내외 사물인터넷 서비스 개발동향과 사물인터넷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활용한 빠른 신서비스 개발 전략을 소개하고, 실제 사례를 제시하며,또한, 사물인터넷 서비스 전개에 필요한 하드웨어 업데이트, 보안 등의 이슈 등도 소개한다.이후 강연에서는 사물인터넷 신 서비스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 프로토타이핑 실습 과정을 운영 한다. 300 Partners 김승현 대표가 진행을 하는데, 흔히 서비스 아이디어 프로토타입에서 고객의 수요를 고려하지 않고 공급자의 시각을 강조하여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 고객과 서비스 아이디어 검증을 실습을 통해 다룬다.이번 워크숍은 ‘서울 IoT 해커톤’ (www.seoulhackathon.org) 행사 참가자들도 참가하며, 스타트업, 개발자 들에게 사물인터넷 서비스 개발에 대한 방법을 제시 예정이다.서울산업진흥원 산업혁신연구소 김태진 소장은 “이제는 사물인터넷 서비스는 기술중심이 아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28 19:52

서울시는 종로구 운니동에 있는 사적 제257호인 운현궁에서 9월 30일(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현궁 대표 전통문화 재현행사인『고종·명성왕후 가례』재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고종·명성왕후 가례』행사는 1866년(고종 3) 왕비로 책봉된 명성왕후가 별궁인 노락당(老樂堂)에 거처하면서 궁중예법과 가례 절차를 교육받고, 그 해 음력 3월 21일에 거행한 고종(당시 15세)과 명성왕후(당시 16세)의 국혼례를 재현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왕비로 책봉된 명성왕후가 책봉 교명을 받는 ▴비수책(妃受冊) 의식, 고종이 왕의 가마인 어연을 타고 많은 호위 관원 및 군사들과 함께 운현궁으로 행차하는 ▴어가(御駕)행렬, 궁중에서 경사스런 잔치에 열렸던 ▴궁중정재(宮中呈才) 공연, 고종이 예비 왕비의 거처인 별궁에 친히 거둥해 왕후를 맞이하는 ▴친영(親迎)의식 등을 재현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운현궁은 조선조 제26대 임금이자 대한제국 첫 황제인 고종이 즉위하기 전 12세까지 살았던 곳이자, 흥선대원군 이하응의 사저로서 정치활동의 중심지가 되었던 매우 유서 깊은 역사현장이다. 이러한 운현궁에서 오는 10월부터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통문화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10월 1일(일)부터 10월 29일(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운현궁 앞마당에서『얼씨구! 좋다! 일요예술무대』가 진행되는데, 전통무용·민요·국악 등 수준 높은 전통예술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10월 13일(금)과 10월 27일(금) 오후 6시 30분, 운현궁 이로당 마당에서는 역사학자와 국악이 함께 하는『운현궁 뜰안 역사 콘서트』를 통해 고종, 흥선대원군 등 운현궁과 관련된 역사적 인물과 사건들을 만나볼 수 있다.국악 공연으로 시작되는 역사 콘서트는 역사학자가 직접 관객들에게 운현궁과 역사적 인물 등과 관련된 이야기를 들려주고, 관객이 궁금한 점을 질문하면 대답하는 ‘토크 콘서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1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28 12:24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이번 주말, 도심에서 명절 분위기를 즐기고 싶다면 이번 일요일 광화문으로 나와보면 좋겠다. 서울시는 광화문 삼거리→ 세종대로 사거리 방향 550m를 보행전용거리로 운영하고, 미리 맞는 한가위 축제를 마련한다.중부지방의 대표적 탈놀이인 양주 별산대놀이의 신명나는 공연과 신기한 트램폴린 서커스 공연, 다양한 민속놀이와 각종 체험 등이 준비된다.초파일, 단오, 추석 등 크고 작은 명절과 기우제 행사 때 주로 연희되었던 국가 무형문화재 제2호인 양주 별산대놀이(양주 별산대놀이 보존회 공연)가 추석을 맞아 세종대로에서 펼쳐진다.산대놀이란 서울-경기지방에서 즐겼던 탈춤놀이로 춤과 무언극, 덕담과 익살이 어우러진 민중놀이이다. 파계승, 몰락양반, 무당, 하인 등이 등장하여 서민생활의 애환, 양반에 대한 풍자 등을 보여준다.양주 별산대놀이를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별산대 놀이단으로부터 직접 탈춤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나만의 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탈 만들기 체험도 준비된다.또한 탈과 탈춤 의상을 입어보고 다양한 사진을 찍어볼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다.굴렁쇠, 투호, 제기차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도 함께 준비되니 이 날 세종대로에 나오면 풍성한 한가위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트램폴린 위를 자유롭게 뛰어다니고, 트램폴린 옆에 설치된 벽면을 넘나드는 공중곡예 퍼포먼스 ‘올바운스’공연도 진행된다.공연단 ‘프로젝트 날다’팀과 함께 트램폴린을 뛰어볼 수 있는 시민 참여 시간도 준비되어 있으니 탁 트인 도로 위에서 청명한 하늘 속을 날고 싶은 시민들은 이 시간을 놓치지 말아야할 것이다.평소에 쉽게 볼 수 없는 신나는 비보이 댄스 공연과 대규모 왕실 호위군의 순라행렬(퍼레이드)도 펼쳐진다.이 날은 평소 만나던 힙합 비보이가 아닌 민(民)복을 입은 비보이단이 나와 한껏 한가위의 흥을 돋워줄 예정이다.140여명의 왕실 호위군과 취타대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28 12:22

서울시는 긴 추석 연휴기간 동안 문화비축기지, 서울로7017, 보라매공원 등 14개 공원에서 가족·친척들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민속놀이와 각 공원 특성에 맞는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8일(목) 밝혔다. 우리나라 추석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여러 시민들과 전통 민속체험을 함께하고픈 분들에게 추천한다. 월드컵공원 내 평화의공원 장승마당에서는 매어놓은 새끼줄에 시민들이 소원과 덕담을 적어 걸 수 있으며(10.2.~10.6.), 전래놀이 지도사와 함께 주몽의 활만들기, 죽마고우놀이, 강강술래(10.5.~10.6.)등을 체험 할 수 있다. 또한 천문 지도사와 함께 한가위 보름달 관찰(10.3.~10.5.)도 가능하다. 주몽의 활 만들기는 하루 100명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인당 3천원으로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 할 수 있다. 어린이대공원 내 팔각당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정한 떡 명인 김왕자 선생님과 함께하는 추석 떡만들기 프로그램이 6일(금)과 7일(토) 하루 2회(13시, 15시) 준비되어 있다. 회당 50가족씩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가족당 3천원이다. 이외 서서울호수공원, 여의도공원, 선유도공원, 푸른수목원, 남산공원, 보라매공원, 시민의숲, 율현공원, 응봉공원, 서울숲에서는 윷놀이, 투호던지기, 제기차기 등의 민속놀이를 자율적으로 이용 할 수 있다. 마포구 월드컵경기장 2번출구(월드컵경기장 서문 건너편) 부근에 위치한 문화비축기지는 9월1일 개원하여 현재 다양한 공연과 전시, 탐방·투어 프로그램이 한창이다. 특히 다음 달 14일(토) 개원기념 시민축제를 위해 수준 높은 공연도 준비 중이다. 10.5.(목)~7(토) 진행되는 ‘소리탐사대&rsquo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8 12:18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연휴를 앞둔 10.1.(일), 이촌 한강공원 내 한강대교 부근에 약 3,000㎡규모의 생태놀이터를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놀이터가 설치되는 이촌권역은 한강 자연성 회복사업 중점 지역으로, 기존에 부족했던 어린이들의 놀이공간을 조성하고자 서울시가 지난 6월부터 자연성 회복사업과 연계된 친환경적인 생태놀이터 조성공사를 실시했다.생태놀이터는 가까운 한강에서 자연을 느끼며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도심 속 자연놀이터를 콘셉트로 만들었으며, △조합놀이대 △케이블카 △언덕놀이대 △그네 △시소 등 10종의 다양한 놀이시설로 구성하여 어린이들이 한강공원에 나와 놀이와 모험을 통해 자연 속에서 건강한 정서 함양은 물론, 창의력과 상상력까지 기를 수 있도록 조성했다.또한, 자연친화적인 놀이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아까시 나무의 원목을 사용하여 놀이시설을 제작하였으며, 바닥은 모래로 포설하였다. 놀이터 주변에는 느릅나무, 이팝나무 등 큰 나무 154주를 식재하여 어린이 들이 자연 속에서 뛰어노는 것과 같은 환경으로 조성했다.이와 더불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조형쉼터를 설치하여 어린이들에게는 즐거운 놀이시설을 제공하는 한편, 함께 나온 부모들도 편안하게 앉아서 쉴 수 있도록 주변 잔디밭에 야외테이블도 설치하였다.현재 11개 한강공원에는 부족한 어린이 놀이공간을 확대하고자 2008년도에 설치한 서빙고 어린이 놀이터 이후로 잠원 기후 놀이터, 반포 물방울 놀이터 등 다른 주제로 지어진 총 16개의 어린이 놀이터가 조성되어 있다.문길동 한강사업본부 공원부장은 “기존에 부족했던 어린이 놀이공간을 생태적으로 조성하여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한강에서 자연과 함께 뛰어 놀 수 있는 놀이 환경을 확대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28 12:16

중국 정부의 금한령, 북핵 위기 등으로 한국관광 시장이 침체에 빠진 가운데, 서울시는 서울시관광협회(회장 남상만), 한국방문위원회(위원장 박삼구), 관광업계와 함께 관광객 유치 및 서울관광 활성화를 위해 10월 한 달간 특별 환대기간을 운영한다.그동안 서울시에서는 춘절, 국경절 등 관광성수기를 맞아 통상 10일간 운영되던 환대기간을, ‘10월 한 달 간 서울은 축제·쇼핑천국’이라는 모토 아래 이번에는 한달 간 확대・운영한다고 밝혔다.서울시는 환대기간이 해외에 널리 알려져서 많은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서울을 방문할 수 있도록, 8월 중순부터 민간과의 협업을 통해 환대기간 온라인 홍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페이스북, 웨이보 등 서울시 해외 SNS를 통해 외국인을 대상으로 ‘서울관광 명소 배경 사진 업로드’ 등 재미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당첨자에게는 서울 왕복 항공권(에어서울), 서울세계불꽃축제 초대권(한화그룹), 프리징아일랜드 입장권, 오페라 아이다 관람권, 뮤지컬 점프 관람권, 63스퀘어 종합권(한화호텔엔리조트), N서울타워 입장권(CJ푸드빌) 등 민간기업이 후원한 경품을 증정한다.한편, 서울관광 다국어 홈페이지(www.visitseoul.net) 등을 활용하여 환대기간 중 서울 곳곳에서 풍성하게 개최되는 이벤트, 축제와 각종 할인행사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볼거리와 쇼핑을 함께 즐기기 원하는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모객할 계획이다.서울세계불꽃축제(9.30)를 시작으로, 국내외 예술가들의 거리공연을 즐길 수 있는 서울거리예술축제(10.5~10.8), 1890 남산골 야시장(6.3~10.28), 이태원 지구촌 축제(10.14~10.15) 등 10월은 그 어느 때보다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한 시기이다.뿐만 아니라 9월 28일부터 총 34일간 진행되는 국내 최대 쇼핑 관광 축제인 ‘코리아세일페스타’는, 이 기간에 서울을 찾은 관광객에게 쇼핑의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가 될 것으로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28 12:14

가을이 절정인 10월 10일(화), 서울 각 자치구를 대표하는 여성합창단이 참가하는 『2017 서울여성합창페스티벌』이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197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6회를 맞이한 서울여성합창페스티벌은 서울시가 주관하는 대표적인 여성문화축제로, 자치구 여성합창단과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열려 그 의미를 더한다. 대회 참가 서울시 자치구 여성합창단은 국내외 각종 대회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실력파 합창단으로 이번 페스티벌은 이들의 공연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이다. 올해도 여성합창단은 저마다 오페라, 뮤지컬, 민요 뿐 아니라 영화․드라마 OST까지 음악적 완성도가 높은 다양한 곡들로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가브랜드대상 공적상에 빛나는 뮤지컬 배우 ‘남경주’의 축하공연과 서울시청년예술단 ‘코리안아츠’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마지막 합창곡인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남경주와 구로여성합창단 소속 최선미 씨가 듀엣으로 부를 예정이어서 뮤지컬 배우와 아마추어 솔로스트가 함께하는 색다른 공연까지 감상할 수 있다. 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2017 서울여성합창페스티벌 관람신청은 사전 접수로 진행하며, 10월 8일(일) 24:00까지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http://yeyak.seoul.go.kr)에서 접수중이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분은 전화접수(☎ 2133-2568)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좌석 배정은 당일 선착순이며, 잔여석은 현장에서 배포된다. 또한, 유아동반 관람객은 공연 시작 30분 전부터 세종문화회관 놀이방인 아이들세상(02-339-1593)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온라인 소셜방송 라이브서울 (http://tv.seoul.go.kr) 에서 생중계되며, 모바일앱(안드로이드 마켓 또는 앱스토어에 ‘라이브서울’ 검색 후 다운로드)을 통해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28 12:13

박원순 시장은 27일(수) 14시부터 동대문구의 주요 정책 현안‧현장을 방문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 진행상황을 점검한다. 특히, 추석 전 마지막 자치구 현장방문인 만큼,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와 청과물 도매시장 같이 명절맞이에 분주한 민생현장과 경로당 어르신들을 찾아 명절인사도 전한다. 자치구 현장방문은 이번이 11번째로, 박 시장은 앞서 서초구(7.19.), 동작구(7.20.), 도봉구(8.7.), 은평구(8.9.), 용산구(8.11.), 금천구(8.14.), 중랑구(8.16.), 양천구(9.15.), 강북구(9.18.), 서대문구(9.25.)에서 주민들을 만나 목소리를 들은 바 있다. 방문지는 ①한가위 농수산물 직거래장터 ②구립 효심데이케어센터 및 답십리3동 경로당 ③장안동 화물터미널 부지 ④배봉산 주변 저층주거지 ⑤청량리 청과물 도매시장이다. 우선 박 시장은 13시53분 동대문구청 앞 광장에서 열리는 ‘한가위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방문한다. ‘제26회 동대문구민의 날’ 행사와 연계해 열리는 장터에서는 경남 남해군, 전남 나주시 등 12개 자매도시와 2개 단체의 농수산물 100여 개 품목을 판매한다. 이어서, 14시20분에는 구립 효심데이케어센터(동대문구 황물로 30 1~2층) 및 답십리3동 경로당(3~4층)을 찾는다. 박 시장은 경로당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체조프로그램을 참관한 뒤 데이케어센터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14시55분에는 장안동 화물터미널 부지(동대문구 장안동 283-1번지)를 방문해 부지 개발 방향과 관련한 주민 건의사항을, 15시25분에는 배봉산 주변 저층주거지(동대문구 한천로 51길 9)에서 최고 고도지구(높이제한 12m) 해제를 요청하는 주민 의견을 각각 듣고 필요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끝으로, 박 시장은 16시5분 한가위 준비에 한창인 청량리 청과물 도매시장(동대문구 왕산로33길 6)에서 상인들과 만나 명절인사를 나누고 현장 목소리도 청취한다.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27 09:46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 www.sisul.or.kr)은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에 장애인, 어린이, 임산부 등 교통약자층을 배려한 숲 산책로인 ‘다함께 나눔길’ 1.19㎞를 조성해 27일부터 개장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오는 27일 오전 11시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다함께 나눔길 개장기념 팸투어를 진행한다. 다함께 나눔길을 실제로 이용할 어린이, 교사, 장애인 관련 단체 약 80여명을 초청해 산책로의 시설과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도보로 20분 거리인 다함께 나눔길은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구의문 주변 숲길을 되살린 길이다. 장애인·어린이 등 교통약자 편의를 위해 경사가 완만한 목재 경사로(데크)와 경화토 포장 등 방식으로 길을 조성했다. 다함께 나눔길을 통해 숲길이 험해 이동이 어려웠던 노약자나 어린이도 휠체어나 유모차를 이용해 숲속을 걸으며 대공원 숲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산책길 곳곳에는 ‘나무 실로폰’, ‘나이테 관찰모형’ 등 아이들을 위한 시설도 들어선다. 공단은 일대 숲을 체험할 수 있는 각종 시설들을 세워 산책길을 향후 아이들을 위한 교육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또한 27일 실시되는 개장기념 팸투어에서는 다함께 나눔길의 숲 체험시설을 활용한 생태 프로그램을 시범운영하여 앞으로 숲을 찾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이 다함께 나눔길을 야외 교육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보여줄 예정이다. 공단은 다함께 나눔길 조성으로 대공원내 숲속 산책로를 정리하여 산림훼손 문제를 개선하고, 어린이와 유모차 이용 시민들의 편의를 증진하는 등의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기금(녹색자금)에서 총 사업비 4억3000만원 중 3억원을 지원했다. 서울시설공단 이지윤 이사장은 “다함께 나눔길에서 보다 많은 아이들이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숲체험 프로그램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27 08:37

서울시는 서울 아레나를 중심으로 한 음악도시 창동 실현을 위한 붐업시설인 에서 가을을 맞이하여 유수의 해외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먼저 9월 28일 레드박스에서는 월드음악 교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지난 4월 독일 베를린에서 진행된 음악 콘퍼런스에서의 인연으로 재 성사된 이번 만남은 서울아레나의 마중물 사업인 에 대한 쿠바음악관계자들의 관심으로 시작되었다.이번 행사에서는 서울아레나 프로젝트(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건립계획) 관련 콘퍼런스와 라이브 쇼케이스인 이 연달아 진행된다.먼저 를 주제로 콘퍼런스가 진행된다. 의 총괄 예술감독인 이동연의 ‘서울아레나 프로젝트와 음악도시 창동 비전’ 발표를 시작으로, 의 운영사인 인터파크 음악사업부 뮤직사업파트장 설예남의 ‘한국 디지털 음악 산업의 현황과 새로운 비즈니스’ 발표가 이어진다.마지막으로는 쿠바 음악관계자의 ‘쿠바 음악 산업의 현황과 산업발전을 위한 과제들’이라는 섹션으로 마무리된다. 총괄예술감독인 이동연 교수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서울아레나 프로젝트가 글로벌 음악 산업으로 발돋움하여 쿠바를 비롯한 다양한 해외 국가와 더욱 활발한 교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콘퍼런스가 끝난 후인 저녁 8시부터는 라이브 쇼케이스 이 진행된다. 한국 음악에 뿌리를 두고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아마도이자람밴드와 2016년 협력뮤지션인 킹스턴 루디스카, 2017년 협력뮤지션인 아시안체어샷 등 세 팀이 무대를 꾸민다.특히 이번 라이브 쇼케이스 은 내년 4월에 개최되는 쿠바 음악 페스티벌 관련하여 쿠바 음악관계자들에게 한국의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자리로 더욱 특별하다. 한편,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27 08:36

서울시는 경복궁 서측에 위치한 ‘홍건익 가옥’과 북촌 ‘배렴 가옥’ 역사가옥 개관을 맞아 전시회를 각각 26일, 29일 개최한다고 밝혔다.서울시는 2001년부터 북촌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멸실 위기에 있는 한옥을 보존하기 위해 서울시가 매입하여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으로 이용하기 위한 ‘서울 공공한옥’을 운영하고 있다.문화재 한옥인 역사가옥 2개소(종로구 필운동 소재 '홍건익 가옥', 종로구 계동 소재 '배렴 가옥')는 현재 (재)아름지기에서 위탁 운영을 맡아 홍건익 가옥은 지난 5월부터, 배렴 가옥은 7월부터 시민에게 개방 운영하고 있다.이번에 진행되는 두 역사가옥의 개관 기념전시는 각 가옥의 성격과 지역의 정체성에 부합하는 기획 전시로, 각 가옥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기 위해 진행된다.종로구 필운동에 위치한 '홍건익 가옥'에서는 26일(화)부터 ‘역관의 방’이라는 주제로 기획 전시가 열린다. '홍건익 가옥'이 위치한 경복궁 서측 지역이 가진 역사·문화적 가치와 더불어 이 지역에 주로 거주했던 중인 계급의 위상과 역할을 재조명한다.필운동 '홍건익가옥'이 위치한 경복궁 서측 지역은 고려시대 행궁이 지어지면서 역사에 등장해 조선 초기 왕족, 중기 사대부, 후기 중인과 서민에 이르기까지 시대의 변화에 따라 다양한 계층이 거주했던 곳이다. 특히 이 지역에는 문인과 예술가들이 많이 살았으며 현재까지도 그 흔적들이 곳곳에 존재하고 있어 예로부터 이어져온 문화예술의 정취와 고유한 지역성을 가지고 있다.'홍건익가옥'은 1936년 건립되었으며, 그 이전에는 19세기에 ‘역관’으로 활동했던 ‘고영주’와 그 형제들이 거주한 집터로 알려져 있다. 조선시대 중인 계급 ‘역관’은 고려·조선시대에 통역과 번역에 관련된 일을 담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25 12:04

대형‧온라인 서점과 달리 저마다 차별화된 콘셉트와 다양한 개성으로 각자의 영역을 구축해가고 있는 동네서점에 유명 작가들이 놀러온다. 올 가을 독서의 계절에 골목길 안, 작고 아기자기한 동네서점에서 작가와 책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경험을 해보는 건 어떨까. 서울도서관은 동네서점으로 작가가 찾아가 북토크 등 문화행사를 여는 '우리 동네서점에 작가가 놀러왔다' 프로그램을 올 연말까지 서울시내 8개 동네서점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도서관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동네서점을 선정하고 각 서점에서 초청하고 싶어하는 작가를 섭외해 서점과 1:1로 연결해주는 ‘작가-서점 연계 중개센터’ 역할을 한다. ‘이 시대의 이야기꾼’으로 불리는 소설가 성석제, 문화잡지 의 전 편집장이자 등 여러 편의 저서를 낸 작가 황경신,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작품활동을 하며 약 2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SNS 시인’ 글배우 등 대중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유명작가 8인이 참여한다.이에 앞서 서울도서관은 서점들의 참여와 작가 섭외를 위해 지난 8월 한국서점조합연합회, 그림책협회, 한국소설가협회, 한국출판인회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 약 한 달에 걸쳐 온‧오프라인을 통해 동네서점들의 신청을 받아 최종 8개 서점을 선정했다. 시는 신청 서점들 가운데 지역 간 형평성을 고려하고 문화행사 개최가 가능한 공간을 갖춘 곳들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서울도서관은 대형 서점과 온라인 서점 공세 속에서 존립기반을 위협받고 있는 동네서점을 지원하고, 저마다 개성으로 독특한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동네서점 활성화로 서울시민의 독서문화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아울러, 이 프로그램을 통해 동네서점이 단순히 책을 판매하기만 하는 공간이 아니라 지역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지역주민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25 12:01

서울역사박물관은 동아시아 대표 도시역사박물관인 북경 수도박물관, 에도도쿄박물관, 심양고궁박물원의 관장 및 직원을 초청하여 을 9월 26일(화) 서울역사박물관 1층 야주개홀에서 개최한다.서울역사박물관은 개관(2002년)이래 세계 각 도시역사박물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교류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북경 수도박물관, 에도도쿄박물관, 심양고궁박물원은 동아시아 대표 수도박물관으로서 자매결연을 맺고 전시, 학술 및 인적 교류 등 다방면의 교류를 펼쳐왔다.올해로 제 16회를 맞는 한중일 국제심포지엄은 2002년 이래 4개 기관을 순환하며 매년 개최되고 있는데, 2017년은 서울역사박물관 주관으로 개최되며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이다.‘도시기억’은 역사적 사건과 인물 등 기억의 제공자(memory maker)에 대한 이야기가 도시 공동체(또는 구성원 개인)의 경험을 통해 묘사되거나 형상화된 것을 의미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도시역사박물관이 ‘도시기억’을 어떻게 수집하고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3개국 4개 도시역사박물관의 교훈과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1부에서는 ‘역사적 장소, 사건, 인물과 도시기억을 접목시킨 사례’에 대해 한잔밍(韩战明) 북경 수도박물관장, 닛타 타로(新田太郎) 에도도쿄건축박물관장, 장첸(张倩) 심양고궁박물원 기록관리과장, 최형수 한양도성연구소장이 각 박물관의 사례를 발표한다.한잔밍 수도박물관장은 “평범한 기억과 이야기야말로 사회문화적 변천을 가장 효과적으로 보여주면서 관람객의 공감을 끌어내기 쉽다는 것을 알지만, 보통사람·일반가정에 대한 이야기는 크게 주목하지 않고, 오히려 도시기억 수집에 있어서 중대한 사안에 대한 정보 수집에만 주력하려는 경향이 있다. … 어떠한 기억수집 방향을 설정하든 우리는 낮은 자세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25 11:59

서울시가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응원하기 위해 개최한 콘텐츠공모전에 프랑스인 아나밸 고도(여, 27세)씨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앞서 서울시는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의 2017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시민응원을 위해 ‘17.6.21.(수)~8.31(목)까지 고등학생, 대학(원)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콘텐츠공모전을 개최했다. 이 기간 영상과 만화 등 총 74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서울시는 아나밸 고도의 작품 ‘위안부’를 비롯해 총 15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하고, 9.23(토) 시청 별관1동 13층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수상작은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1개 단체 포함) ▴우수상 4명(1개 단체 포함) ▴장려상 8명(1개 단체 포함)이다.(붙임 1. 수상자 세부명단) 심사위원장인 (사)우리만화연대 김형배 회장은 우리 역사를 바르게 알리고 선명하게 기억하려는 의지, 독특한 아이디어, 신선한 발상이 드러나는 수준높은 작품들이 많았다고 평가했다. 대상을 받은 아나밸의 작품 ‘위안부’는 실존 인물들의 증언을 종합해 재구성한 총18장의 만화로, 주제이해도, 창의력, 작품완성도 등에 있어서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았다. 프랑스의 소도시 블로와에서 자란 아나밸씨는 리옹의 예술학교에서 일러스트 만화를 전공했으며, 고등학교시절 인터넷 영상을 통해 한국을 처음 접했다. 2012년 이후 3회에 걸쳐 한국을 방문, 어플리케이션회사 인턴, 대학교 한국어학당 수업을 이수했다. 또한 한국에서의 경험을 웹툰으로 그려 웹툰 플랫폼인 레진코믹스에 ‘아나밸과 대한민국’을 연재하기도 했다. 아나밸씨는 프랑스의 중‧고등학교 과정에서 2차 대전에 대해 많이 배우지만 한국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에 대해서는 모른다면서 한국에 머물면서 처음 일본군 ‘위안부’에 대해 알게 되었고, 이후 대학교 졸업작품으로 위안부 문제를 주제로 선정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25 11:11

서울시는 오는 9월 26일(화), 오후1시부터 제3회 2017 서울 문화원 엑스포가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된다.서울특별시문화원연합회와 함께 진행하는「제3회 2017 서울문화원 엑스포」는 서울 25개 자치구의 문화원이 서울 시민에게 문화원을 알리고 시민과 함께 하고자 개최하는 행사로 700여 명의 서울의 문화 가족이 함께 하며 당일 5천여 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개막식 식전행사로 도봉문화원의『청소년 오케스트라의 군대행진곡』 연주와 2017 서울문화가족 국악 및 무용경연대회 대상 수상 팀인 강남문화원의 『국악 모듬 북, 태고의 어울림』, 서초문화원의 『한국무용 살풀이 춤』과 영등포문화원의 『주부취타대』의 공연으로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에서 서울 문화원의 잔치가 시작된다.서울 문화원 엑스포 공연마당은 서울지방문화원의 수강생 및 동아리가 참여하여 우리의 국악, 한국무용 및 난타, 합창, 통기타, 팝스 오케스트라연주 등 생활문화의 장으로 이루어지며 특히, 어린 초·중·고생들로 구성된 청소년 오케스트라 연주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특별 초청공연으로 『리틀엔젤스 예술단의 북춤, 부채춤, 합창』등의 공연과『바리톤 이응광씨의 축제의 노래』등이 진행된다.전시 및 체험 마당은 서울 25개 문화원의 향토사 보존사업 등 대표 사업과 축제 등을 소개하고 있으며, 닥종이 공예작품 전시 및 체험, 정크아트, 부채제작, 민속문화 블록체험, 민화전시, 천연비누 전시 및 체험, 서예 및 캘리그라피 작품 전시, 가훈쓰기 및 커피 바리스타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민속놀이 마당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하여 영어, 일어, 중국어로 표기된 민속놀이 안내판을 비치하고, 관람객이 함께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떡메치기, 널뛰기, 제기차기, 연날리기, 투호놀이 등 각종 놀이와 방패연과 전통얼레를 전시하는 등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를 소개한다.장화영 서울시 문화예술과장은 “ 2017 서울문화원엑스포는 25개 지방문화원의 전시·체험 등 특색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mid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25 11:09

박원순 시장은 25일(월) 14시부터 서대문구의 주요 정책 현안‧현장을 방문해 주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 진행상황을 점검한다. 앞서 서초구(7.19), 동작구(7.20), 도봉구(8.7), 은평구(8.9), 용산구(8.11), 금천구(8.14), 중랑구(8.16), 양천구(9.15), 강북구(9.18)에서 주민들을 만나 목소리를 들은 바 있다. 방문지는 ▴문화촌 어린이공원 ▴신촌 도시재생 시범사업 현장 ▴나라사랑채다. 우선 박원순 시장은 14시 문화촌 어린이공원(홍제동 227-82)을 찾아 기존 공원을 확장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놀 수 있는 '통합놀이터'로 조성해달라는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한다. 이어서 45분엔 신촌 도시재생 시범사업 현장인 연세대 정문 앞 지하보도에 있는 서울창업카페와 창작놀이센터, 이화여대 앞 52번가 청년몰(이화여대길 52-11 일대)을 방문해 시설을 돌아보고 청년기업‧단체 등의 활동을 직접 듣는다. 서울창업카페 신촌점은 시가 '16년 7월 횡단보도 설치로 보행통로 기능을 상실한 신촌 연세대 앞 지하보도에 창업카페(약 132㎡)와 문화예술인의 창작놀이센터(약 236㎡)로 조성한 청년창업 활성화 공간이다. 운영은 연세대학교 창업지원단이 맡았다. 끝으로 박 시장은 16시40분 독립‧민주유공자와 유가족들을 위해 SH공사와 서대문구가 5층 규모로 조성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인 나라사랑채(독립문로8길 30)를 방문해 입주 주민들과 대화를 나눈다. 현재 14세대 중 6세대(8명)가 입주 완료했으며 조만간 5세대가 추가 입주할 계획이다. 한편 박원순 시장은 16시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금호아트홀(지하 1층)에서 열리는 ‘글로벌사회공헌원 개원식 및 반기문 명예원장 취임식’에 참석해 축사한다.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25 09:23

서울시는 추석을 맞아 9.25(월)부터 27(수)까지 3일간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서울시 우호교류협약 지자체와 함께 만들어가는 직거래 장터 ‘서로월장(Seoul-Local月場):서울과 로컬이 월에 한번 만나는 장터’를 운영한다. 서로월장은 지역민이 직접 농특산물을 전시판매하고 다양한 지역정보와 문화공연 그리고 전통 놀이체험이 함께 어우러지는 도농상생 직거래 장터이다. 서로월장은 작년 6월부터 시작하여 올해 9월까지 혹한기를 제외하고 8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서울시 중간지원조직인 지역상생교류사업단에서 서울 도시민과 지역 생산자가 직접 만나 교류하는 도농교류 복합문화공간이다. 9월 서로월장은 8개도 26개 지자체 31개 생산자 단체가 참여하는 행사로 추석을 맞아 지역 대표먹거리 선물꾸러미인 경기도 가평잣, 강원도 평창 메밀, 전북 진안 더덕, 전남 나주 은행 등 눈여겨볼 만한 건강한 농특산물이 전시․판매된다. ‘가을, 축제를 거두다’ 라는 주제로 정읍구절초축제, 함평대한민국 국향대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등 추석에 가볼만한 지역축제정보를 제공하고 해당 축제 리플렛도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지역의 문화관광 및 귀농귀촌정보도 한자리에 만날 수 있다. 뿐 만 아니라 9.23(토) 강서구 허수아비 축제에서 시민참여로 제작되는 허수아비가 서로월장에서 전시되어 가을 농촌전경 단골손님 허수아비를 도심 한복판에서 만나볼 수 있다.판매공간 이외에도 경기도 양평은 갓 지은 찹쌀밥을 떡방아로 직접 쳐서 전통방식으로 떡을 만드는 떡메치기 체험행사도 진행하는데, 따뜻하고 고소한 인절미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남녀노소, 국적을 가리지 않고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동네골목놀이 딱지치기, 제기차기 뿐 아니라 윷놀이, 투호던지기, 비석치기 등 전통놀이까지 경험할 수 있다. 전통복주머니 만들기 등 도심에서 미리 추석을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도 가능하다. 25일(월), 26일(화) 점심시간, 도심의 직장인들에게 쉼과 휴식을 주는 최재원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24 15:42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정부에서 시행하는 명절(설·추석)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정책에 부응하고, 역대 최장 명절 연휴에 시민들이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10.3(화)~10.5(목) 3일간 11개 한강공원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시는 이번 추석 명절 연휴를 맞아 많은 시민들이 한강공원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조례 시행규칙을 일부 개정하여 추석 연휴 3일간 11개 한강공원 주차장(43개소 6,598면)을 전면 무료 개방키로 했다.개정되는 조례 시행규칙에 따라 이번 추석뿐만 아니라 앞으로 다가오는 우리나라 대표 명절인, 설과 추석의 전날, 당일, 다음날에 11개 한강공원 주차장 이용료를 징수하지 않아 시민들이 한강공원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한편, 10.3(화)~10.5(목) 3일간 이 외의 연휴 기간은 현행과 같이 유료로 운영되며, 무료 개방 기간에는 주차장 관리자가 상주하지 않게 되어 차량 피해 또는 도난 사고 발생 시 처리에 어려움이 예상되므로 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들께 주의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유재룡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조례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이번 추석 명절부터 한강공원 주차장 무료 개방 계획을 마련했다.”며 “추석 연휴 동안 한강에 나오셔서 가족과 함께 즐겁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24 15:40

서울시는 유 씨와 같이 추석 연휴 기간(10.2~9) 혼자 지내는 중증장애인 총 200명을 대상으로 '연휴 안심 순회 방문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존 시가 운영하던 '야간순회 방문서비스'를 낮에도 순회 방문해 식사, 안전사고 점검 등을 해주는 서비스로 확대하는 것이다. 서울시는 '16년부터 전국 최초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중증 독거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순회돌보미가 22시~다음날 6시까지 2~3회 방문하는 '야간순회 방문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혼자서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중증 장애인은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식사나 대소변 처리가 어렵고 화재나 가스 사고 또는 인공호흡기가 고장나는 등의 안전사고에 취약하다. 실제로 아무도 없는 사이 중증장애인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례가 여러 건 있었다. 또한 경증 장애인이나 시설에 거주하는 장애인은 추석 연휴 기간 각종 사회행사에 참여할 수 있지만 이동이 자유롭지 않은 중증 장애인은 상대적으로 더욱 큰 소외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 활동보조인력의 공백이 생기는 명절 등에 중증장애인에게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전국 최초다. 활동보조인력은 24시간 중 대상자가 원하는 시간을 신청받아 하루 2~3회 직접 방문한다. ▴개인위생관리(넬라톤, 대소변 관리 지원) ▴체위 변경 ▴식사 관리 ▴건강상태 확인 ▴응급상황 확인 등의 서비스를 한다. 응급상황 발생 시 119 등에 도움을 요청하기도 한다.특히 시는 서비스를 제공할 거점기관 4개소를 선정해 권역별로 약 50명씩 총 200명에게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4개 거점기관은 ▴동북권 강북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 조석영) ▴동남권 하상장애인복지관(관장 김호식) ▴서북권은 사단법인 초록(대표 김동현) ▴서남권 나눔장애인자립생활센터(대표 김창화)다. 이용을 원하는 장애인은 평소에 활동보조서비스를 이용하던 제공기관 또는 거주지 관할 자치구에 오는 27일(수)까지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에게는 거점기관에서 연락해 원하는 방문시간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24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