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055건)

서울시청 지하 1~2층에 마련된 시민을 위한 공간 시민청은 매달 즐거운 행사로 가득하다. 12월은 2017년을 총결산하는 의미로 시민들이 직접 준비한 축제, ‘모두의 시민청’을 개최한다.< 시민기획단이 만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 시민청에는 자발적으로 시민공간을 만들어 가는 시민주체, 시민기획단이 있다. 서로 다른 직업과 연령의 시민기획단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공유하며 시민청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손수 만들어 가고 있다. 22일(금)부터 25일(월)까지 열리는 ‘모두의 시민청’ 축제는 4개 분과(광장, 소통, 동행, 공감) 시민기획단이 직접 머리를 맞대고 아이디어를 낸 결과물이다. (12.22.(금)~24.(일) 11:00~17:00 | 시민플라자A): 먼저, 광장분과는 올바른 공연문화 만들기 캠페인으로 ‘광장극장’을 꾸린다. 지그재그 형태로 세운 전시벽면에 옳은 관람예절 및 옳지 않은 관람예절을 나타내고, 숨은 그림 찾기의 형식으로 ‘틀린 관람예절 찾기’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정답을 맞힌 시민에게는 전시 내용을 담은 작은 아코디언북을 증정한다. (12.22.(금)~24.(일) 11:00~17:00 | 시민플라자A): 소통분과는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세계의 소통공간을 알아보고자 진행한 ‘시원한 프로젝트-시민청 특파원’의 결과 전시 부스를 마련하였다. 시민청 특파원이 세계 곳곳에서 활동한 사진과 영상이 게시되고, 시민이 부루마블 세계여행을 할 수 있는 발판 및 뽑기체험, 세계의 랜드마크 스티커 붙이기 등 각종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2.22.(금)~24.(일) 11:00~17:00 | 시민플라자A): 시민과 함께 걷는 동행분과는 ‘동행사진관’, ‘동행문

서울시 | 김주연 | 2017-12-21 06:29

서울시가 새해부터 열화상카메라를 도입해 공회전 차량 단속에 나선다. 실제 공회전 여부를 입증하기 위해 과학적 방식을 새롭게 도입하는 것이다.자동차 공회전은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의 원인 물질인 '질소산화물(NOx)'이 포함된 배출가스를 발생시킨다. 공회전 시 연료 낭비도 심하다. 승용차(연비 12㎞/ℓ기준)가 하루 10분 공회전을 하면 약 1.6㎞를 주행할 수 있는 138㏄의 연료가 소모된다. 환경부에 따르면 하루 10분 공회전 시 승용차 기준으로 연 평균 50L의 연료가 낭비된다. 현재 공회전 차량 단속은 단속반원이 공회전 의심 차량 주변에서 초시계를 들고 공회전 시간을 직접 잰 뒤 기준 시간을 초과하는 차량에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런 방식으로는 확실한 증거를 확보하기 어려워 운전자가 시동을 켜지 않았다고 주장하거나 공회전 증거를 요구하는 등 운전자와 단속반원 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지거나 갈등 소지가 있었다. 서울시가 새롭게 도입하는 방식은 열화상카메라와 온도센서를 부착한 스마트폰으로 배기가스를 배출하는 자동차 머플러를 촬영해 증명하는 방식이다. 시동을 켠 자동차의 경우 머플러 온도가 주변보다 올라가 스마트폰 화면에 붉은 색으로 표시가 돼 공회전 여부를 명확하게 증명할 수 있다.서울시는 이번 열화상카메라 도입으로 그동안 확실한 증거가 없어 운전자와 단속반 사이에 발생한 갈등 요소들이 없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1월부터 2개월 간 열화상카메라가 부착된 스마트폰 2대를 투입해 시범운영하고 미세먼지가 심해지는 봄철(3~5월) 고궁 등 관광버스 차량 출입이 잦은 공회전 상습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서울시 전 지역은 자동차 공회전 제한 지역이다. 서울시는 지난 '04년부터 공회전 단속을 해왔다. 특히 학교주변 터미널, 차고지, 관광지, 주차장 등 총 2,772개소를 중점 공회전 제한 장소로 지정‧고시해 특별 관리·단속해왔다. 과태료는 단속반원이 주정차 차량 운전자에게 1차

서울시 | 김주연 | 2017-12-19 13:11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에 특별한 이벤트가 개최된다. 서울시는 ‘크리스마스 로맨틱캔버스(프러포즈 하기)’와 ‘풍등 날리기(소원성취)’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마련하였다. 로맨틱캔버스(프러포즈) 크리스마스 특별이벤트 기간인 12월 22일에서 25일까지 4일간 신청하시는 신청자 중 선정된 분들에게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며, 크리스마스 이브(12월 24일) 오후 8시와 9시에는 SNS로 미리 사연을 신청 받아 2분을 선정하여 선정된 시민에게 이벤트 당일 프러포즈 메시지 표출, 폴라로이드 사진촬영, 꽃다발 증정 등 더욱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선사할 계획이다.로맨틱캔버스(프로포즈 하기)는 연인‧가족 등 사랑고백과 메시지로 따뜻함을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일 1명씩 사전접수를 받아 운영되며, 주중 오후 8시, 주말 오후 8시와 9시에 참여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 이벤트 신청기간은 12월 19일부터 12월 21 오후 18시까지 ‘디자인서울 홈페이지(design.seoul.go.kr)’ 및 서울시 ‘서울은 미술관’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seoulismuseu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는 메인이벤트(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오후8시, 9시)와 서브이벤트(12월 22일 오후8시/ 23일 8시, 9시/ 25일 8시)로 나뉘며 메인이벤트 신청자는 100자 이내의 사연과, 보여주고 싶은 사진, 연락처를 함께 작성하여 페이스북 메시지 또는 서울로 미디어캔버스 이메일(smediacanvas@gmail,com)로 보내면 된다. 서브이벤트는 ‘서울로 미디어캔버스’ 앱에 접속하여 이벤트 신청하기로 신청하면 된다.※ 메인이벤트(2명) 혜택 : 프러포즈 메시지표출 + 꽃다발 증정 + 폴라로이드 사진촬영서브이벤트(4명) 혜택 : 프러포즈 메시지표출 + 선물증정 또한, 신년을 맞

서울시 | 김주연 | 2017-12-19 13:09

서울시는 복합문화공간인 에서 인기 애니메이션 OST 원곡자들이 총 출동하여 12월 21일 프리뷰를 시작으로 24일 크리스마스이브에 본격적으로 무대에 오른다 라고 밝혔다. 어린이를 위한 최초의 애니메이션 콘서트 은 크리스마스 시즌과 겨울방학을 맞이해 이 준비한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은 소피루비, 헬로카봇, 터닝메카드R, 공룡메카드 등 국내 최고 인기 애니메이션 주제곡을 한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애니메이션 주제곡을 부른 원곡 가수들은 주제곡을 비롯하여 겨울 시즌을 맞아 캐롤송 역시 선보인다. 또한 노래에 맞춘 율동과 함께 어린이들과 눈높이를 맞출 예정이다. 소피루비는 방영 첫 주 만에 EBS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올 여름 뮤지컬로 만들어져 어린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헬로카봇 역시 KBS를 통해 방영되는 지상파 애니메이션으로 어린이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작품이다. 이밖에도 매 시리즈 마다 마니아를 형성하고 있는 터닝메카드R과 11월 첫 방송을 시작한 공룡메카드의 주제곡 역시 에서 라이브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무대 위로 펼쳐지는 애니메이션의 세계를 어린이 관객과 함께 연출한다는데 있다. 무대 위로 내리는 비눗방울과 함께 어린이 관객이 힘을 모아 대형 풍선을 옮기고 꿈을 담은 종이비행기 날리기 이벤트 등이 준비되어 있다.또한 음악에 맞춰 형형색색으로 변하는 LED 팔찌가 제공되며, 공연장 로비에는 애니메이션 주인공들과 함께하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자유롭게 사진을 담아갈 수 있다. 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상상 속에만 있던 애니메이션의 오리지널 가수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점이다. 김민호(공룡메카드, 터닝메카드R), 김서준(공룡메카드, 헬로카봇), 레몬나인틴(소피루비), 장윤하(헬로카봇) 등 오리지널 가수들의 신나는 퍼포먼스를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가수 김민호는 JTBC 임재범 편에서 결승무대까지 간 실력파로 애니콘에서

서울시 | 김주연 | 2017-12-19 09:52

서울시가 해외 공공급식 전문가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한다. 19일(화) 13시30분~17시30분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서울시 도농상생 공공급식 국제콘퍼런스’가 개최된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 도농상생 친환경 공공급식으로 안전한 먹거리를 확대하고 더불어 함께하는 도농상생 가치 실현을 위해, 도농상생 공공급식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서울시는 자치구와 산지 기초지자체를 1:1로 매칭, 산지의 친환경 농산물을 직거래하는 ‘도농상생 공공급식’의 1호인 강동구(완주군)가 첫발을 내딛고 지난 11월부터 6개 자치구-산지 지자체로 확대됐다.「서울시 공공급식 국제콘퍼런스」에서는 ‘지속가능한 먹거리가 우리의 삶을 바꿀 수 있다’는 목표 아래 ‘공공급식 활성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먹거리와 삶’을 주제로 ▲ 서울시 공공급식 추진배경 및 경과 ▲ 코펜하겐 푸드하우스 급식 프로젝트(덴마크) ▲ Non GMO 급식운동과 먹거리 기본권 보장(대만) ▲ 공공급식을 통한 로컬 푸드 확대 (일본) 등 다양한 국내외 사례들이 공유된다. 이번 콘퍼런스에서 해외사례를 발표하게 될 덴마크․대만․일본은 공공급식과 로컬푸드에 있어 세계적인 혁신을 이끌고 있는 나라들로 해외연사들을 한 자리에 초청한 것은 국내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만남을 통해 서울시는 우리나라 공공급식정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덴마크 야콥 아펠(Jacob Appel)은 덴마크가 급식의 질을 개선하고 행복한 식문화를 만들고자 2007년 코펜하겐시에 설립한 비영리재단 코펜하겐 푸드하우스 급식프로그램 매니저로, 덴마크의 먹거리 전략과 도농협력을 위한 급식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대만 황찌아린(黃嘉琳)은 대만 Non-GMO학교급식연대 대표로, 학교급식에 ‘GMO-Free’ 캠페인을 펼치고, GMO를 급식에서 퇴출하는 내용으로 학교급식법을 개정하고 GMO 전면 표시제도 도

서울시 | 김주연 | 2017-12-18 12:32

서울시는 12.22(금) 겨울명소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개장해 내년 2.25(일)까지 66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2년 만에 다시 개장하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일까지 연장 운영함에 따라 ’15년 시즌 운영기간보다 10일 늘어난 66일간 운영할 계획이다. 2004년 처음 개장하여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서울광장 북쪽에 5,176㎡ 규모로 조성되어 매일 서울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겨울스포츠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평일(일~목)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9시 30분까지, 주말(금․토)과 공휴일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11시까지이며, 성탄절(12.24, 12.25)과 연말(12.31)에는 다음날 오전 0시 30분까지 연장 운영한다. 입장료는 예년과 동일하게 1,000원으로 동결해 이용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도록 했고, 디스커버 서울 패스를 소지한 외국인의 경우 무료로 스케이트장을 이용할 수 있다. 입장료에는 스케이트 대여료가 포함되어 있고 1회 입장권 구매로 1시간 동안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으며, 이용객 안전을 위하여 안전모와 보호대는 무료로 대여해 준다. 지난해 스케이트장 미운영에 따라 오랜 기간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개장을 기다려 온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올해는 시설물 배치를 개선하고 안전조치를 강화하는 등 이용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좀 더 세심한 준비를 했다. 스케이트장 부대시설 중 의무실을 중앙에 배치하여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 대처가 가능하도록 하였고, 매점과 스케이트화 착․탈실을 분리하여 혼잡에 따른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안전모는 당초 13세 이하 이용객까지 의무 착용하도록 하던 것을 16세 이하 이용객까지로 확대하였고, 이용객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통합대기환경지수가 ‘이용자제’ 수준일 경우 영유아, 어린이 등 민감군을 대상으로 귀가를 권고하

서울시 | 김주연 | 2017-12-18 12:30

서울역사박물관 분관 청계천박물관(관장 사종민)에서는 12월 15일(금)부터 2018년 2월 25일(일)까지 청계천의 지천 중 백운동천에 대한 기획전 ‘白雲洞川 백운동천 물길 굽이 돌아 구름 밖으로(이하 백운동천)’를 개최한다. 청계천박물관은 청계천의 역사와 문화, 생태를 중심으로 한 청계천 전문박물관으로서 그 동안 청계천과 주변지역에 대한 다양한 주제의 기획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백운동천’ 전시는 청계천의 시작은 어디인가? 라는 물음에 답을 찾는 내용으로 창의문 기슭에서 발원하는 백운동천과 유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계천지천조사 사업의 그 두 번째 성과를 토대로 기획한 것이다.개발과 복원을 연속하고 있는 청계천의 본래 흐름을 이해하고 경복궁 서쪽 마을이 가지고 있는 장소성과 두터운 역사의 깊이를 살펴보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백운동, 백운동천 그리고 백운동 사람들 전시 유물 겸재정선의 창의문도에는 창의문 앞으로 선명하게 흐르는 백운동천을 확인할 수 있다. 백악과 인왕이 만나는 지점에 창의문과 그 앞을 흐르는 백운동천을 화폭에서 목격 할 수 있다. 백운동은 백운동천의 서북쪽 일대의 상류부를 일컫는데 지금의 청운동, 효자동 등 경복궁 서쪽지역으로 옛 부터 절경지로 여겨졌다. 여기서 ‘洞동’ 은 행정구역의 동이 아니라 골짜기, 계곡을 의미한다. 백운동천과 옥류천이 시작되는 상류지역은 왕족들과 사대부들이 자리 잡았으며 조선후기에는 웃대로 불리며 중인들의 행락지역으로 사랑받았다.일본에 의한 조림, 백운동의 변화상 최초 공개 이번 전시에는 최초로 백운동 일대에서 이루어진 조림사업의 전·후 사진이 전시된다. 불과 5년여 만에 실시된 조림사업으로 백운동 일대는 급격한 경관의 변화를 이루었다. 1933년 조선산림회보에 따르면 청계천의 수원지水源池였던 백운동 일대는 오염된 상태로 방치되어 있었다. 백운동 지역에 시범적으로 조림을 진행함으로써 수원지의 수질을 개선하여 청계천에 맑은 물을 공급하고자 하

서울시 | 김주연 | 2017-12-15 11:45

12월 16일(토) 광화문광장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 1,000여명이 모여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플래시 몹을 선보인다. 서울시는 매년 겨울철 내 집 앞 눈치우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10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한다.시는 ‘17.11.15~’18.3.15까지 겨울철 제설대책기간으로 정하고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폭설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이날 오후 1시부터 거리캠페인을 실시한다. 천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내 집 앞 눈치우기 안내, 지진 발생시 행동요령 등을 알리고, 행동요령에 대한 동영상을 휴대전화에서 바로 볼 수 있도록 안내하는 QR코드식 홍보물도 배포한다. 이후 3시부터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 모여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플래시 몹을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은 두 달여 남은 2018 평창올림픽 성공도 함께 응원한다. 시는 겨울철 강설 등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위해 지난 1일부터 자원봉사자를 모집했으며 1,000여명이 신청한 상태이다. 시는 시민 스스로 제설에 동참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폭설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배광환 서울시 도로관리과장은 “내 집 앞 눈치우기 등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으로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줄 것을 당부 드리며, 앞으로도 생활 속 올바른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앞장서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7-12-15 11:43

올해 2월에 서울혁신파크에 개소한「비전화공방 서울」제작자들이 대도시 서울에서 ‘적게 일하고 더 행복하게 사는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했다.냉장고 없이도 싱싱한 과일과 채소를 먹을 수 있는 ‘채소 저장고’, 전기를 사용하지 않고도 햇빛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든지 맛있고 건강한 건조식품을 만들 수 있는 ‘햇빛 식품 건조기’, 아파트 베란다 텃밭에서 자신의 배설물로 손쉽게 친환경 퇴비를 만들어주는 움직이는 ‘바이오 화장실’, 전기 없이 맛있는 빵을 굽는 ‘이동식 돌 가마’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에너지와 돈을 적게 쓰고 직접 만들 수 있는 방법 등 12가지 대안적이고 친환경적인 삶을 살기 위한 노하우를 소개한다.‘비전화공방 서울’은 2017년 2월 일본「비전화공방(日本非電化工房)」설립자이자 일본 최고의 발명가로 손꼽히는 후지무라 야스유키 교수와 업무 협약을 통해 서울혁신파크에 유치한 해외혁신사례 기관이다.에너지전환 및 친환경 분야에 대한 비전화 공방의 기술과 경험은 서울과 같은 대도시에서의 ‘전기와 화학물질에 의존하지 않고도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제안하며, 사회혁신의 한 흐름으로 만들어내고 있다.청년 제작자들이 직접 만든 제작품을 오는 12월 16일 마르쉐@문화 비축기지에서 전시, 판매 할 예정이며, 제작품들은 지난 6개월 동안 12명의 제작자들이 직접 만든 친환경 제품들이며, 제작품으로 직접 구은 빵과 과자도 맛볼 수 있다.비전화공방 서울은 지난 4월부터 자기 삶의 자립력을 키우는 1년 과정의「비전화 제작자 과정」을 개설하여 총 12명의 제작자가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0월부터 비전화 카페를 직접 지으면서 전기와 화학물질 없이 집 짓는 방법을 익히고, 유기 순환 농법으로 농사를 지어 농장에서 키운 작물을 키워서 밥상을 차리고, 에너지를 직접 만들어 쓰는 방법을 익혀 삶에 필요한 먹거리, 에너지, 주거 등을

서울시 | 김주연 | 2017-12-15 11:42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는 12월 14일(목) 협회 대회의실에서 ‘제58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협회 모범직원 표창과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 수여, 2017년도 사업보고,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협회는 2017년 인구사업 추진체계 강화를 위해 조직 재정비를 단행했으며, 이에 대한 성과로 언론 지지기반 확대, 지역사회 네트워크 통한 인식개선 사업의 핵심역할 수행, 저출산 인식조사로 인구이슈 공론화 등의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2018년도는 인구사업을 위한 허브기관으로서 협회 추진 사업을 더욱 견고히 다질 계획이다.사업 추진방향은 △ 인구위기 대응을 위한 저출산 극복 네트워크 사업 활성화 △ 저출산 대응 홍보 강화와 협회 브랜드 향상 △ 임신‧출산‧육아 정보제공 및 가족친화 사회분위기 조성 △ 성‧생식보건 향상과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 기관 운영 프로세스 개선 및 역량강화이다.특히, ‘18년도는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비용 양육문화 개선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며, ‘혼자하면 힘든육아, 함께하면 든든육아’를 위한 육아 실천수칙도 공모할 예정이다. 또한 생활 속 초기 임신부 배려문화 확산을 위해 온‧오프라인 임산부 배려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이어나간다.2018년도 본부와 13개 시도지회를 포함한 협회 세입‧세출 예산 총규모는 805억 8,820만원이다.인구보건복지협회 신언항 회장은 “올 한해는 인구사업 추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조직을 재정비하고, 외부 환경과 상호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다. 내년에는 그 틀을 바탕으로 우리사회가 저출산을 극복하는데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한편, 협회 부회장인 김의숙 연세대학교 간호대학 명예교수가 지난 9월 IPPF(International Planned Parenthood Federation, 국제가족계획연맹) 아‧태지역 재무이사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7년부터 2년간이다.IPPF는 세계 1

서울시 | 김주연 | 2017-12-14 14:48

서울시 대표 페이스북이「제14회 웹어워드코리아」공공 SNS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14회째를 맞는「웹어워드코리아」는 한 해 새롭게 구축되거나 리뉴얼된 웹사이트들을 대상으로 3,000명의 인터넷전문가들이 각 분야별로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웹사이트 시상식이다. 시 대표 페이스북은 비주얼디자인, UI디자인, 기술,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등 6개 부문 18개 평가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유용한 시정정보와 시민 관심사에 따른 다양한 서울소식을 시기적절하게 제공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창구로써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시는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1년간 산불, 지진, 미세먼지 등 위기상황 발생 시 관련 대책과 정보를 신속하게 전파했을 뿐만 아니라 시정정보, 축제, 행사정보 제공 및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로 시민들과 공감 소통을 활발히 해왔다. 또한 SNS 채널을 활용한 시민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였다. 서울로7017, 문화비축기지, 정동길 등을 해설사와 함께 걷는 참여 프로그램 ‘팔로미-서울산책’을 진행해 시민과의 직접적인 오프라인 소통의 기회를 만들었고 사회적 이슈인 여성안전과 청년실업대책, 청년주거대책 등 주요정책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민간기업과 SNS 채널 및 오프라인 홍보를 연계한 시민공감캠페인을 추진했다. 서울시는 2010년 2월 처음 트위터를 개설한 것을 시작으로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폴라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73만명의 팔로워들과 소통하고 있으며(페이스북 32만, 카카오스토리 17만, 인스타그램 13만, 트위터 12만 등) 이미 지난달부터 각종 소셜미디어 관련 상을 휩쓸며 공공기관 소통 마케팅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달 11월「2017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한국인터넷소통협회 주최)」공공부문 ‘Leading Star상’

서울시 | 김주연 | 2017-12-14 10:09

서울시와 (사)문화다움은 도심 속 한옥주거지 북촌에 위치한 북촌문화센터에서 16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만드는 「액운을 쫓는 작은 설, 동지(冬至)」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액막이 소품 만들기」,「애동지 팥떡 나눔」,「새해를 밝히는 풀짚태양 잔치」등 동지의 의미와 세시풍속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먼저, 동지를 맞이하여 북촌문화센터 전통문화강좌 강사들의 운영으로 액운은 물리치고, 복을 기원하는 벽사(辟邪)의 뜻이 담긴 전통공예 소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이 진행된다. 벽사도 ‘까치 호랑이’ 그리기 : 동지를 맞아 잡귀의 침입을 막기 위한 방패막이(門排用)로 전해오는 ‘까치 호랑이 그림(작호도, 鵲虎圖)’ 등 액운을 물리치는 벽사(辟邪)의 의미를 담은 민화를 그려보는 체험이다. 정소연 실용민화 강사와 이번 체험을 통해 그린 벽사도를 집안에 걸어 새해의 액운을 미리 막고,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소망해보자. ‘동지헌말, 꼬마버선 만들기’ : 동지헌말(冬至獻襪)은 혹한이 시작되는 동지를 맞아 버선 한 켤레라도 나누며 무탈한 겨울나기를 염원했던 풍속이다. 전통사회에서 어머니들은 추위가 시작되는 동지에 웃어른과 아이들에게 옷을 지어주었는데, 옷을 지을 형편이 못되는 민가에서는 버선을 지어주며 새해의 무병장수와 복을 빌었던 것이 그 유래라고 한다. 이러한 풍습의 의미를 담아 한순자 규방공예 강사는 ‘꼬마버선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땀한땀 바느질로 완성한 꼬마버선에 고리를 달아 실내 장식뿐만 아니라 핸드폰 고리, 열쇠 고리 등 일상생활에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소품을 만들어 보자. 동지맞이 ‘리스 만들기’ : 우리 동지의 풍습과 비슷하게 서양에서는크리스마스가 되면 액운을 막고 행운을 기원하며 현관이나 방문에 리스를 만들어 걸어두었다. 올해 동지에는 전통공예 짚풀로 리스를 만들어 걸어 보는

서울시 | 김주연 | 2017-12-14 10:05

서울역 서편 서부역에서 1호선 남영역으로 이어지는 청파로 옆 낡은 옹벽이 청파동, 서계동 등 이 일대의 이야기를 담은 한 폭의 그림으로 변신했다. 가로 길이는 무려 185m(높이 3.5~5m, 면적 870㎡)로 청파로 전체(404m)의 약 절반이 공공미술을 담는 캔버스로 탈바꿈했다. 그림을 따라 걷다보면 지금은 사라져버린 옛 모습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청파동 일대가 변해 온 과정과 약현성당, 손기정공원, 김구 기념관 같은 명소를 재해석한 그림은 물론, 시간이 켜켜이 밴 한옥과 골목길 풍경 같은 동네의 일상적인 모습까지 느긋하게 만나볼 수 있다.서울시는 10월 초 보수공사가 끝난 청파로 옹벽을 공공미술 전시장으로 활용하는 「청파로 퍼블릭아트 캔버스 프로젝트」를 시작, 그동안 공공미술 참여기회가 적었던 회화, 일러스트, 웹툰, 사진 등 평면을 기본으로 한 예술작가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그 첫 번째 작품으로 20대 신진작가부터 50대 중견작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9명의 작가가 의기투합한 를 14일(목)부터 선보인다. 서울시는 2년에 한 번씩 생애주기를 마감한 벽화를 지우고 새 작품으로 교체한다는 계획이다.라는 제목은 과거와 현재로 이어지는 청파동을 배경으로 한 주민들의 다양한(만 가지) 이야기를 담았다는 의미에서 이름 붙였다. 특히, 이 작품은 9인의 작가가 기획부터 완성까지 전 과정을 협업, 다름 속에서 조화를 이끌어내는 과정으로 완성된 것이 특징이다. 작가별로 구간을 나눠 본인이 맡은 영역을 채워 그리는 보통의 공동작업 방식과는 달리, 참여 작가 전원이 전 과정을 함께해 한 그림으로 완성하는 방식은 미술계에서는 찾아보기 드문 사례라고 시는 전했다.※ 참여작가(9인)▴총괄기획 : 양철모(믹스라이스) 작가 ▴그림자문: 황세준 작가 ▴기술자문 : 이경복 작가 ▴세부작업 : 김성희, 김태헌, 나수민, 마영신, 박영균, 장자인 작가9명의 작가들은 지난 9월부터 작품 제작에 앞서 이 일대와 관련

서울시 | 김주연 | 2017-12-14 10:02

서울시는 50+세대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보람일자리 사업을 통해 올해 1,965개(’17.11월 말 기준)의 일자리를 제공했다고 밝혔다.보람일자리는 50+세대가 그간의 사회적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은퇴 후에도 학교, 마을, 복지시설 등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받는 사업이다.보람일자리 사업은 서울시의 가장 큰 인구집단인 중장년층(22.4%)의 본격적인 은퇴가 시작되고 저출산 등으로 인한 생산가능인구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50+세대에게 지속적인 사회 참여와 새로운 인생2막의 디딤돌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16년. 6월 기준 전국 장년층(50~64세)은 약 1,159만 명, 전체인구의 22.4%2015년 6개 유형(시니어마을새내기 등)에서 총 442명의 참여로 시작한 보람일자리 사업은 지난 2016년에는 13개 유형에 총 719명의 참여하여 50+세대와 활동현장의 관심으로 해마다 확대되고 있다.올해 서울시는 시 정책 연계 및 관련단체 협의를 통해 ① 사회서비스 일자리 ② 세대통합 일자리 ③ 50+당사자 지원 등 3개 영역에서 보람일자리를 운영했다.이를 통해 총 23개 유형에서 1,965명의 50+세대들이 사회곳곳의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고 활기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성과를 이뤘다.사회서비스 일자리 분야는 쪽방촌의 방문간호서비스 등의 업무를 돕는 ‘쪽방상담소지원단’, 복지 사각지대의 주민을 대상으로 돌봄활동을 펼치는 ‘우리동네돌봄단’, 지역 내 취약계층의 단열, 전기·조명 교체 등 주거환경을 지원하는 ‘우리동네 맥가이버’ 등의 활동을 통해 사회복지분야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을 주고 사회서비스 확대에 기여했다.세대통합 일자리는 특성화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처 발굴과 진로지도를 하는 ‘50+취업지원관’, 학교내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활동하는 ‘학교안전관리지원단’, 방과 후 결식이

서울시 | 김주연 | 2017-12-13 13:11

박원순 시장이 파리시가 수여하는 최고 영예의 명예메달(Grand Vermeil)을 받았다. 파리시와 협력관계에 큰 공을 세웠거나 문화‧예술‧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인물, 주요 정계인사에게 파리시가 수여하는 것으로, 박원순 시장은 4개 등급의 메달 중 최고 등급의 메달을 받았다. 서울시장은 물론 국내 정치인 가운데 최초다. 역대 최고등급 메달 수상자로는 마흐무드 아바스(Mahmoud Abbas) 팔레스타인 대통령, 시몬 페레스(Shimon Pérès) 이스라엘 전 대통령,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 샤넬 수석 디자이너, 테니스 선수 라파엘 나달(Rafael Nadal) 등이 있다. 서울시는 ‘파리기후변화협약’ 2주년을 기념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원플래닛서밋(One Planet Summit)’에 공식참석 중인 박원순 시장이 현지시간으로 12일(화) 오전 파리시청에서 열린 ‘파리시 명예메달 수여식’에서 안 이달고(Anne Hidalgo) 시장으로부터 ‘파리시 명예메달’을 받았다고 밝혔다. 파리시는 1911년부터 명예메달을 수여하고 있으며, 메달은 색깔에 따라 4등급(Bronze, Silver, Large Silver, Vermeil)으로 분류된다.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와 파리시의 도시 간 협력관계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한 것을 인정받아 수여자로 선정됐다. 앞서 올해 10월에는 박원순 시장이 안 이달고 시장에게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한 바 있다. 양 도시는 최근 대기질과 기후변화대응, 포용적성장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오고 있다. 올해 3월에는 파리시청에서 서울, 파리, 런던시장이 공동으로 대기질 개선을 위한 '국제 자동차 환경등급제' 도입 추진을 발표했으며, 안 이달고 시장은 지난 10월 서울에서 열린 '제3차 OECD 포용적 성장을 위한 챔피언 시장 회의'와 '

서울시 | 김주연 | 2017-12-13 09:36

멀리가지 않고도 가까운 한강에서 신나는 겨울을 즐길 수 있는 방법!눈썰매를 타면서 빙어도 잡고 가족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색 즐길 거리를 지금 소개합니다!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가까운 한강에서 눈썰매를 즐길 수 있도록 12월 16일(토)부터 내년 2월 18일(일)까지 뚝섬한강공원에서 도심 속 야외 눈썰매장을 운영한다고 소개했다. 눈썰매장은 청소년․성인을 위한 대형슬로프와 만 36개월 이상의 유아부터 만 6세까지의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소형 슬로프 두 가지로 나누어 운영하여 난이도 및 연령에 맞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또한, 슬로프 하강시 충돌방지, 이용자 간 과도한 눈 던지기 지양, 노면 결빙에 의한 미끄러짐 주의, 추운 날씨에 장시간 노출로 인한 저체온현상 등을 예방하기 위해 확성기를 통한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운영할 계획이다.눈썰매장 이용요금은 어린이․청소년․성인 모두 6천원으로, 눈썰매 이용을 포함해서 어린이 눈 놀이동산, 민속놀이체험, 휴게공간까지 다양한 즐길 거리와 편의시설을 입장권 한 장으로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겨울철 호수 등에서 즐길 수 있는 빙어 잡이 체험, 바이킹·유로번지 등 놀이기구 이용은 각각 5천원, 3~5천원의 이용요금을 별도로 내야 한다.아울러, 국가유공자, 장애인(1~6급), 65세 이상, 다둥이 카드 소지자(등재가족 포함) 등은 증빙서류를 제시하면 50% 할인을 받게 되며, 만 36개월 미만의 유아는 무료입장은 가능하나 안전을 위해 눈썰매는 이용할 수 없다.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며, 기상악화로 안전에 우려가 있을 경우 운영시간이 임시 조정될 수 있다. 또한 눈 노면정리 작업을 위해 매일 12시부터 1시간 동안 눈썰매장 등의 운영이 잠시 중단된다.한강공원 뚝섬 눈썰매장을 이용하실 시민들은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에서 내려 2번 출구로 나오면 도보로 접근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서울특별시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

서울시 | 손혜철 | 2017-12-12 12:26

서울시가 서울대인권센터 정진성교수연구팀(이하 ‘서울대 연구팀’)과 손잡고 조선인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체계적인 기록물 발굴‧관리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남태평양의 ‘트럭섬’으로 끌려간 조선인 ‘위안부’도 있었다는 것을 최초로 확인했다.‘트럭섬’(Chuuk Islands)은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 해군함대의 주요기지로 많은 일본군이 주둔했던 곳으로, 국내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당시 많은 조선인들이 기지건설 등을 위해 강제 동원됐던 아픈 역사가 서려있다.시는 당시 미군이 작성한 전투일지, 조선인 위안부들이 귀환 당시 탑승했던 호위함 이키노(Escort IKINO)호의 승선명부, 귀환 당시 사진자료, 일본인과 조선인들의 귀환에 대해 다룬 뉴욕타임즈 기사(1946. 3. 2.) 등 자료를 발굴하고 비교‧검토해 조선인 ‘위안부’ 26명의 존재를 밝혀냈다고 밝혔다. 그동안 증언으로만 있었던 ‘트럭섬’의 조선인 위안부가 실제로 존재했었다는 것을 처음으로 공식 확인한 것이다.특히, 이 과정에서 정부에 공식적으로 등록된 239명의 위안부 피해자 중 ‘트럭섬’으로 끌려갔다고 밝힌 유일한 증언자인 고(故) 이복순 할머니로 추정되는 인물을 발견, 당시 작성됐던 제적등본을 일일이 추적하고 가족 등 주변인들에 대한 확인을 거쳐 이 인물이 이복순 할머니와 동일인임을 확인했다.이와 별도로, 서울시와 서울대 연구팀은 생전 위안부 피해사실을 고백했지만 위안부 피해자로 정부에 등록하기도 전에 숨을 거둔 고(故) 하복향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자임을 증명해내 묻힐 뻔했던 피해사실에 대해 역사적 기록으로 남길 수 있게 됐다. 2001년 숨을 거둔지 16년 만으로, 본인의 증언이 아닌 사료를 통해 피해사실을 증명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연구팀은 필리핀으로 끌려간 위안부 피해자의 포로 심문카드 33개를 확보해 사진, 생일날짜, 주

서울시 | 김주연 | 2017-12-11 13:06

박원순 시장이 ‘파리기후변화협약’ 2주년을 맞아 12일(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정상회의 ‘원플래닛서밋(One Planet Summit)’에 공식참석하기 위해 1박3일 파리 출장길에 올랐다.‘파리기후변화협약’은 전 세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15년 12월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맺은 국제협약이다. 지구 평균기온 상승폭을 산업화 이전 시기보다 2도 이상 낮추는 것을 목표로 당시 195개국이 서명했다.이번 회의는 프랑스 정부, 유엔(UN), 세계은행이 공동주최하며, 박원순 시장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안 이달고 파리시장의 초청을 받아 지방정부 대표이자 '이클레이(ICLEI)' 회장 자격으로 참석한다.이 회의는 중앙정부, 도시, 기업, 금융, 시민사회 대표가 모여 ‘파리기후변화협약’에 대한 각 국가별, 도시별 이행사항을 점검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재원 확보 방안 등 후속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이클레이(ICLEI, 자치단체국제환경협의체)는 세계 1,174개 도시와 지방정부가 모인 기후환경분야 국제협력기구다.박원순 시장은 서울이 그동안 세계 어느 도시보다 기후변화 대응에 선도적으로 나서온 만큼, 기후변화 대응 전도사가 되어 지방정부의 역할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서울의 노력과 성과를 전 세계에 알린다.박 시장은 12일(화) 오전 11시20분 파리시장 주관으로 ‘도시와 지방정부의 기후변화대응 강화방안’을 주제로 열리는 '라운드테이블 패널 3' 세션에서 발표자로 나선다.이 세션에는 자신의 이름을 딴 재단(LDF)을 설립하고 환경보호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Leonardo Dicarprio),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그라민은행’의 설립자로 '06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무함마드 유누스(Mohammad Yunus) 박사, 유럽부흥개발은행(E

서울시 | 김주연 | 2017-12-11 12:49

서울시는 2017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례를 소개‧발표하고 아파트 단지별로 운영 중인 특색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2017 서울시 공동주택 한마당」을 12.12(화)~13(수) 이틀간 서울시청(시민청,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공동주택 한마당」은 우리시에서 ‘12년부터 추진 중인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연말 결산 행사로, 한 해 동안의 우수사례 공유 및 주민소통을 위해 열리는 축제의 장이다.「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주민 제안의 다양한 아파트 공동체 활동(친환경 활동, 교육·문화강좌, 주민화합축제 등)을 지원하여 이웃과 소통하는 건강한 주거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으며,2012년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사업 시작 당시 119개였던 참여단지는 올해 244개 단지로 늘어나는 등, 지역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금년도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에 참여한 240여 개 단지 가운데 자치구 추천 및 서울시 외부심사위원단 심사를 통해 10개 단지가 2017년도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우수사례 단지로 선정되었다. 우수사례 10개 단지는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우수사례 발표회는 10개 우수단지 주민들이 직접 활동사례를 발표하여 공동체 활동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전달해주는 자리로 현장심사를 통해 대상(1), 금상(2), 은상(3), 동상(4)을 결정하게 된다.이날 발표회를 응원하기 위해 사업 참여단지 주민 6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강서구 화곡푸르지오(A) 라인댄스팀과 중랑구 신내우디안2단지(A) 합창팀의 축하공연도 준비되어 있다.한편, 시민청에서는 25개 자치구별 공동체 활성화 우수활동 프로그램 전시·체험 부스를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여, 주민주도의 능동적인 공동체 활동을 유도하고 일반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공동주택 상담부스도 마련하여 층간소음 등 공동주택 관련 실속 있는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며, 아

서울시 | 김주연 | 2017-12-11 1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