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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6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종로구 계동에 있는 북촌문화센터에서 성큼 다가온 가을을 맞이하는 를 개최한다. 한국화, 칠보공예, 규방공예 등 북촌문화센터 전통문화강좌 강사와 수강생이 그간의 수업에 대한 결과를 보여주는 자리인 이번 행사에서는「규방공예전」,「전통공예전」,「전통회화전」3개 분야로 기획된 전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규방공예전’에서는 규방공예, 생활자수, 전통매듭, 직물놀이 작품을 선보이며, ‘전통공예전’에서는 칠보공예, 풀짚공예, 닥종이인형 작품을 볼 수 있다. 또, ‘전통회화전’에서는 한국화, 문인화, 실용민화, 전통섬유그림, 서예 작품이 전시된다.이날 안방에서는 이명애 강사로부터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직물놀이’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고, 전통문화강좌 일일체험으로 ‘액세서리 및 파우치 만들기’에 참여해 볼 수 있다.이와 더불어 시민예술공연과 북촌문화센터 해설 프로그램, 오미자차 나눔도 마련되어, 오감이 즐거운 풍성한 행사가 될 예정이다. 26일(토)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시민 생활문화 예술공연팀(손영미 외)의 무대 ‘숲 오카리나 앙상블’이 펼쳐진다. 오후 1시와 2시, 총 2회에 걸쳐 ‘계동마님 찾기’도 진행된다. 매주 토요일 진행되고 있는 ‘계동마님 찾기’는 해설사와 함께 북촌문화센터 곳곳을 둘러보며 계동마님의 삶과 한옥에 대한 이야기를 찾아보는 프로그램이다. 서울한옥포털을 통해 사전예약 접수를 할 수 있다. 북촌문화센터 내 정자에서는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방문객을 위한 시원한 오미자차 시음을 하며 한 낮의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한다. 이날, 북촌마을서재(계동2길 11-9)에서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을 주제로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8-23 10:22

서울시는 대만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임직원 2,000여명이 단체 포상(인센티브)휴가를 즐기려고 서울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8월 20일(일)을 시작으로 11월 26일(일)까지 총 21차로 나누어 매회 4박 5일 일정으로 입국하여 휴가를 보낸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국에 집중됐던 관광객 유치를 동남아, 일본 등으로 확대하기 위하여 서울시가 지원하는 '서울 특별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특히 이번 관광객들은 “서울로 7017 걷기체험”, “한복체험(북촌 한옥마을 및 경복궁)”등 서울고유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체험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기업회의 및 인센티브 관광 단체에 5개 체험 프로그램(▴서울의 신규 관광지 ▴자연 ▴역사 ▴전통 ▴한류)과 국내여행사의 독창적인 제안 프로그램(채택 시)을 지원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AXA 보험회사 『한강따릉이 자전거 타기 체험 (4월)』, 인도네시아 운무대학교 『북촌 한옥마을 체험 프로그램 (7월)』, 베트남 속옷제조 기업 임직원 『서울로 7017 걷기체험 (7월)』을 운영한 바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계속된 중국 “금한령”의 영향으로 한국을 방문한 인센티브 관광객 수가 절반 정도 감소될 전망이었으나 동남아시아와 중동지역을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중국 관광객 감소분을 만회한 것으로 알려졌다.서울시는 중국에 치중되었던 인센티브 관광시장의 다변화를 위하여 상반기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인도 (3월), 인도네시아 · 필리핀 (4월), 말레이시아· 싱가포르(5월), 대만(6월) 등 현지에서 설명회를 개최하고 활발한 마케팅을 전개한바 있다. 이를 통해 2017년 상반기 대만 관광객의 경우 전년 동기대비 28.6% 증가하였으며, 중동 및 동남아시아 관광객의 경우에도 전년 동기보다 53.3%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아울러 오는 9월 6일(수) 인센티브 관광 전문 여행사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8-23 10:21

서울시 시민청에서는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토요일은 청이좋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8월 ‘토요일은 청이좋아’는 지난해 시민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추억의 롤러장’을 다시 개최하여 시민들을 맞는다. 25일(금)~27일(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민플라자와 활짝라운지 무대를 중심으로 추억의 롤러장을 마련하여 롤러스케이트 무료 체험 및 DJ박스의 음악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롤러장은 오전 11시부터 매시간 40분까지 매표소에서 체험팔찌를 받아 입장할 수 있으며, 40분부터 20분간은 롤러스케이트를 반납하고 정비하는 시간을 갖는다.또한, 롤러장에는 1970~1990년대 가요가 흘러나오는 DJ박스가 설치된다. DJ는 시민들의 특별한 사연을 전하며, 시민청 페이스북 및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신청받은 추억의 노래들을 선곡하여 롤러장에 흥겨움을 더한다.롤러스케이트 사이즈는 200mm~280mm까지 준비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보호장구(헬멧, 무릎보호대, 팔꿈치보호대) 및 양말을 착용하여야 롤러장에 입장할 수 있다. 시민청은 안전펜스를 설치하고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시민청에서는 돌아온 ‘추억의 롤러장’ 행사와 연계하여 특별공연 및 시민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26일(토) 오후 2시부터 30분간 활짝라운지에서는 전문댄스팀이 복고의상 콘셉트로 80년대를 재연하는 ‘추억의 고고장’ 댄스공연을 선보이고, 이어 오후 2시 30분부터 3시까지는 시민이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대형 볼링핀을 넘어뜨리는 ‘롤러볼링장’ 게임을 시민기획단이 진행한다.25일(금)~27일(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민플라자B 구역(에스컬레이터 앞)에서는 추억 속 구멍가게를 재연한 세트에 테트리스, 메탈슬러그 등 고전게임을 할 수 있는 전자오락기가 설치되고, 옛날 교복 등 복고 의상을 입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8-22 12:10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이 올 상반기에만 230명 청년예술가들을 서울시내 353개 초‧중학교(전체 초‧중고의 40%)1,116개 학급에 ‘서울형 예술가교사(Teaching Artist)’로 파견, 2만 명 학생이 교육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청년예술가 참여 수는 작년(40명)보다 약 6배 가까이 많은 규모로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시교육청과 협력해 이와 같이 늘렸다. 교육대상도 초등학생에서 중학생까지 확대했다.서울형 예술가교사(Teaching Artist)는 시각예술, 문학, 연극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청년예술인들이 교실 안으로 들어와 초‧중학생들과 함께 참여형 예술수업을 펼치게 된다.청년예술인 선발과 파견은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이 맡는다. 생계가 어려운 예술가들에게 주거와 창작공간부터 일자리까지를 종합지원 하는 ‘서울시 서울예술인플랜’ 사업의 하나다.수업은 2인 이상의 예술가가 팀티칭(Team Teaching, 합동수업)을 통해 다양한 예술언어를 경험하게 하고 인문적 사고과정을 제공, 학생들의 감성, 지성, 인성의 조화로운 발달을 이끌어낸다. 수업은 문학적 표현을 통해 자신의 감정 언어를 발견하고 감정의 교류를 체험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수업은 중학교의 정규교과수업, 방과후수업과 연계해 2인 이상의 예술가가 팀티칭(Team Teaching, 합동수업) 방식으로 진행된다.놀이중심의 예술로 돌봄(초등)’, 예술가교사(TA)와 현직교사들이 함께 개발하는 창의예술수업인 ‘예술로 플러스(초등)’, ‘예술로 함께(중등)’ 등 학습과정 및 발달단계에 맞춰 세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예술가들은 안정적인 생활여건에서 예술적 재능을 활용해 사회에 기여하고 학생들은 그동안 교실 안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다양한 예술을 체험하는 1석 2조 효과가 기대된다.특히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이 ‘서울형 예술가 교사(TA)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초·중등학교의 교사 214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22 12:09

9월2일 토요일, 돈화문로 일대가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서울돈화문국악당 개관 1주년을 맞아 오는 9월2일 토요일(11시~18시) 돈화문로 일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돈화문로 야외축제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돈화문국악당이 주관하는 돈화문로 야외축제는 전통문화예술을 기반으로 지역과 협력하고 시민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거리축제로 9월 2일(토) 돈화문로와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야외공연, 문화예술투어, 플리마켓, 전통문화체험 등 통해 돈화문로가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대한민국 연희 어벤져스로 일컬어지는 6개단체의 의 개막 길놀이, 각 연희팀들의 15개의 레퍼토리 공연 “니나노 스테이지”, 2017년 서울시청년예술단의 활기 넘치는 음악, 그리고 돈화문로를 묵묵히 지켜온 국악협회 의 국악 동호인 공연이 서울돈화문국악당 마당과 돈화문 앞 야외무대, 돈화문로 뜨레비앙 아파트 앞 공터 등 돈화문로 곳곳에서 11시부터 18시까지 쉼 없이 진행된다. 폐막 퍼레이드 “기원”에 시민들이 참여하기 위해서는 퍼레이드에 앞서 체험부스에서 본인, 가족, 단체의 염원을 담은 ‘소원’깃발을 제작해서 전시 후 퍼레이드 시 참여자가 직접 들고 참여하면 된다. 퍼레이드의 하이라이트는 깃발로 퍼포먼스를 하는 “용기놀이”와 모두의 염원을 담아 함께 줄을 꼬는 “단심줄 놀이로”로 화합과 염원을 상징한다. 퍼레이드는 17시부터 묘동사거리에서 창덕궁 앞으로 진행 된다. 지역매거진 제작 등 함께하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지역협의체 와 함께하는 돈화문로 문화예술 투어 “소리길”(11:30,13:30,15:30)은 문화예술적으로 중요한 공간을 해설사와 함께 투어하는 프로그램으로 특별히 국립국악고등학교 예술단 학생들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8-22 09:45

박원순 시장은 오전 9시30분 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사회적경제 국제 청년 캠프’ 개회식 참석한다. 청년의 공동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서울을 방문한 아시아, 북미, 유럽 등 전 세계 26개국 103명의 사회적경제 청년활동가를 환영하고, 우리 사회 다양한 문제에 대한 청년다운 해법을 제시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한다. 서울시는 '13년 사회적경제 분야에 있어 국제적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제사회적경제협의체(GSEF, Global Social Economy Forum) 창립을 주도했다. 박 시장은 GSEF의 공동의장으로 활동 중이다. 박 시장은 풍선 세리머니에도 참여한다. 글자가 적힌 풍선을 각 국가 대표 청년이 들고 무대에 올라와 하나의 문장을 만드는 퍼포먼스다. 풍선이 모이면 「Seoul, WE YOUTH REVIVE THE SOCIETY, GSEF」라는 문장이 완성되며 박 시장은 ‘Seoul’이 써있는 풍선을 들고 무대에 등장한다.이후 박원순 시장은 20시30분 서울광장에서 에너지의 날을 맞아 열리는 ‘제14회 에너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하고 서울시 범시민적 에너지 절약 실천운동인 ‘행복한 불끄기 캠페인’ 소등식에도 동참한다. 에너지의 날 행사는 에너지시민연대가 주최‧주관하고 서울시가 1회 때부터 후원해왔다. 특히 시는 '13년 시행한 원전하나줄이기의 하나로 시민들의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매월 22일 5분 동안 소등 ‘행복한 불끄기 캠페인’을 지원해오고 있다. 소등식은 9시부터 5분간 진행된다. 박 시장이 무대 위에 설치된 지구본의 전원줄을 당기면 서울시청을 비롯해 자치구청, 국회, 서울N타워, 63빌딩, 방송국 등 서울시 주요건물의 모든 불이 일제히 소등된다. 박 시장은 단 5분간 불을 끄는 작은 실천으로 작년 한 해 66만kWh의 에너지를 감축했다며 에너지의 날을 맞아 시민들도 스위치를 내리는 작은 실천에 동참해주길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22 09:24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회장 황연옥)는 18~19일 엘리시안 강촌에서 인구문제를 생각하는 대학생 모임인 Top-Us(Thinking Of Population issues-University Students) 테마캠프를 개최했다.이번 ‘Top-Us 수도권 테마캠프’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 주최로 ‘우리가 만드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인천지회, 경기지회, 강원지회, 제주지회 Top-Us 단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팀별미션 ‘우리가 만드는 대한민국’ 주제로 열띤 토론을 통해 ‘우리는 저 멀리에 출발선을 지나 출산이라는 꽃길을 걷길 원해요’ 등 대학생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반영한 요구들이 나타났다.특히 출산장려 슬로건 미션으로 ‘우리 아이 빚이 아닌 우리의 빛, 연애는 시발점․결혼은 출발점․자녀는 인생가산점, 출산장벽을 오르는 든든한 취업 사다리’ 등 대학생다운 재치있고 참신한 슬로건을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또한 이형걸 KBS 아나운서의 ‘대학생에게 전하는 취업전략’과 오재철 작가의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이날 신언항 인구보건복지협회 회장이 참석해 “미래 대한민국을 책임질 대학생들의 활동이 저출산을 해결할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Top-Us 단원을 응원했다.인구보건복지협회는 전국 3,000여명의 Top-Us 단원들이 저출산 극복을 위해 결혼, 임신, 출산 등에 대한 인식개선 캠페인 활동을 하고 있다.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 정신숙 본부장은 “전국의 Top-Us 대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결혼․출산에 대한 인식변화를 유도, 개선하여 출산 친화적인 사회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21 16:10

밥도둑이 따로 없는 마른보리굴비 한정식을 선뵈며 문 닫기 전에 가봐야할 서울 맛집으로 소문난 곳이 있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 교대역 근처에 위치한 ‘동백 길’이 그 주인공이다.동백 길은 마른 보리굴비 한정식을 전문으로 하는 한정식집이다.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한 가지 메뉴만으로 서초동에서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비결은 한결 같은 맛과 남다른 정성에 있다.관계자는 “건조 과정이 마른 보리굴비 맛을 좌우한다”며 “밀물 때면 조기가 바닷물에 잠겨 자연스레 소금간이 배고, 썰물 때면 공기 중에 노출되면서 꾸덕하게 마를 수 있는 최적의 장소에서 조기를 건조해낸다”고 설명했다. 이어 “매일 뒤집어가며 4개월 동안 말려내면 투명한 갈색빛을 띠는데 이 때가 가장 먹기 좋은 때”라고 덧붙였다.특히, 양념을 일체하지 않았음에도 감칠맛이 남다른 마른 굴비를 선뵈는 게 동백 길의 특징이다. 관계자는 “겉보리와 바지락, 다시마 등을 우린 육수를 찜솥에 넣고 마른 굴비를 쪄내면 증기가 올라오면서 각 재료의 은은한 향이 굴비에 밴다”며 “겉보리의 향이 생선 특유의 비린내를 없애준다”고 강조했다.마른 보리굴비 정식을 시키면 미역국과 채소샐러드 및 홍우럭튀김과 새우튀김, 조기찜, 된장찌개, 계란찜, 낚지볶음, 삼색전, 불고기 순으로 정갈한 한 상이 차려진다. 밑반찬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 계절에 따라 다양하게 준비된다. 마지막으로 비리거나 짜지 않아 좋은 마른 보리굴비가 얼음 녹차밥과 함께 나온다. 이 외에도 동백 길은 프라이빗 한 6개의 단독룸 등을 갖춰 회식장소, 상견례장소 등 각종 모임장소로 적합하다.동백 길의 대표는 “한식의 기본은 정성”이라며 “추천을 통해 내방하는 경우가 대다수인 만큼 변함없는 맛으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마른보리굴비 정식 가격 및 회식장소, 모임장소 예약 등 보다 자세한 사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8-21 16:01

8.22.(화) 서울광장을 중심으로 에너지의 날 행사가 개최된다. 에너지시민연대의 주최로 전국 20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본 행사에 서울시는 에너지절약 시민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매년 8월22일 에너지의 날을 맞이해서 에너지의 소중함을 알리고 에너지절약 실천 시민확대를 위해, 매년 서울광장에서 다양한 캠페인 전개 및 전국 5분간 소등행사, 에어컨 설정온도 2°C올리기 등 실천행사로 진행된다.제14회 에너지의날은 슬로건은 “불을끄고 별을켜다, 평화로 반짝이는 밤하늘” 이며, 서울시 등 전국 지자체를 비롯하여, 지식경제부, 환경부, 환경관련 단체, 학생 등 각계각층의 시민들의 참여 속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이번 에너지의 날 행사의 메인 행사인 ‘5분간 소등 실천’은 밤9시 정각부터 밤9시05분까지 5분간 진행된다. 이 행사에는 시민청, 서소문청사, 서울시의회, 서울도서관 등 서울시 청사를 비롯하여, 산하기관청사와 자치구, 서울N타워와 63빌딩, MBC, KBS 등 서울의 주요건물이 소등에 참여할 예정이다.시는 평소에도 ‘원전하나줄이기’ 의 에너지정책 일환으로 2013년부터 매월22일 1시간 소등하는 ‘행복한불끄기 캠페인’을 전개 하여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하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오후 3시 30분부터 1시간동안 진행되는 ‘에어컨 온도 2°C 올리기’ 도 함께 진행된다.여름철 전기수요가 급증하는 피크시간(오후2시부터 5시)에 에어콘 온도를 올림으로써 평소 에너지소비를 돌아보고, 에너지 수요 폭등에 따른 정전 등 사회적 비용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는 취지로 진행된다고 밝혔다.서울시 청사를 포함한 자치구 청사등도 이날 2시부터 3시까지 에어컨온도 2°C에 참여할 방침이며, 다소 불편하지만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권장하고 있다.시는 2시부터 서울광장에서 5개의 에너지 체험부스도 운영한다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8-21 12:02

서울시는 교차로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16년 시범 설치한 주행유도선(분홍선)을 오는 9월부터 20개소에 확대 설치한다고 밝혔다.주행유도선은 주행방향을 혼동하기 쉬운 비정형교차로나 주행방향이 여러갈래인 교차로에서 주행궤적을 안내하여 초행길이나 초보운전자도 보다 쉽고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속도로 진·출입구에 설치된 주행유도선 개선 효과(교통사고 40% 감소) 등 국내 설치 사례를 근거*로 ’16년 서울시는 3개 교차로(▲영등포로터리 ▲이수교차로 ▲녹사평역교차로)에 분홍색 주행유도선을 시범 설치하였다.시에 따르면 주행유도선 시범설치 이후 교차로 진입 전에 경로에 맞는 차로로 미리 이동하여, 교차로 내부에서 발생하는 급차로 변경이 20% 이상 감소하는 등 교통안전 측면의 개선효과가 확인됐다.이에 주행유도선 확대설치를 위하여 비정형교차로 등 주행방향을 혼동하기 쉬운 지점을 전수조사 하였고, 현장점검을 통해 혜화로터리 등 20개소(붙임)를 대상지로 선정했다.자치구 및 경찰서와 혼동하기 쉬운 교차로를 파악하여 62개 후보지를 선정하였고, 교통안전측면 지표(급차로 변경에 따른 상충, 차량유도선(점선) 이탈, 차량간 급제동 및 경적)를 조사, 설치 타당성 평가를 위한 3개월간의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 중 교통안전측면 지표가 19.8% (전수조사 대상지 평가지표 평균, 100대 통과교통량 중 약 20회 발생) 이상으로 나타난 혜화로터리 등 20개소를 선정했다.시는 주행유도선의 색상, 규격 등 설치 방법을 ’16년도에 자체 수립한 기준과 동일하게 설치하여 시설물에 대한 운전자의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향후 시는 설치 지점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정량적 효과 분석을 거쳐 ’18년 설치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주행유도선의 시설물 정의 및 설치기준 연구 결과에 따라 서울시 운영계획을 보완할 계획이다.서울시 강진동 교통운영과장은 “2017년 주행유도선 확대 설치를 통해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8-21 12:00

서울시는 올 여름 폭염으로 지친 시민들을 위하여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스포츠와 캠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가족스포츠 캠프’를 운영한다고 발표했다.이번 가족스포츠 캠프는 오는 9.15~9.17까지 강원도 평창군에 위치한 솔섬오토캠핑장에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100팀 4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상반기에는 5.19~5.21까지 양평군에 위치한 양평수목원오토캠핑장에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100팀 4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바 있다.오래된 수목으로 뒤덮인 야외 오토캠핑장에서 2박 3일 동안 운영되는 캠프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첫째 날에는 가족들이 오붓한 대화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자율시간으로 운영되고,둘째 날에는 숲 속 대자연 속에서 함께하는 ‘가을 가족운동회’와 우리 집만의 독특한 래시피로 요리실력을 뽐낼 수 있는 ‘캠핑요리경연’, 여름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는 ‘맨손 메기 잡기 체험과 물놀이’, 캠프의 하이 라이트인 ‘캠프파이어 및 가족 장기자랑’ 등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셋째 날에는 아이들을 위한 ‘캠프 공작소’가 운영되며 캠프공작소에서는 저금통 만들기, 가족 캠프의 소중한 추억을 간직 할 수 있는 미니액자 꾸미기, 모자꾸미기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캠프 참여가족 선정은 8월 23일부터 9월4일까지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 접수와 동시에 선착순으로 선정된다.참가비는 1인 1만원이며(초등학생 이상), 가족 티셔츠 경비로 활용할 계획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체육회(02-490-2784)로(www.seoulsportal.or.kr) 문의하면 된다.서울시 가족스포츠 캠프는 1998년부터(구 서울시생활체육회) ‘나홀로’ 보다는 온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가족 스포츠 프로그램으로 매년 2회(매회 100가족) 운영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8-21 11:58

서울시는 8월 21일(월)~24일(목)까지 4일간『2017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을지연습은 레드라인(대북정책에 설정된 정책전환의 한계선)에 육박한 북한의 군사적 도발과 한반도 주변의 안보정세변화 등 급박한 상황을 인식하고, 더욱 더 비장한 마음과 새로운 각오로 임할 예정이다.올해 연습은 ‘국가위기관리연습과 국가총력전 연습을 통해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목표로 수도방위사령부 및 서울지방경찰청 등 170개 기관 14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충무계획(전시대비 非군사분야 종합계획)의 검증 및 개선’, ‘정부연습(을지연습)간 수도서울(광역단체) 역할 수행’, ‘기관・부서・개인별 행동절차 숙달’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21일(월)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전시직제편성/전시기구창설, 행정기관소산 등 전시 임무수행체계 및 절차 확인을 통해 충무계획의 3대 기능(전시 정부기능유지, 군사작전지원, 국민생활안정)에 대한 준비상태를 점검한다.또한, 전시상황을 가정하여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을 가상한 도상연습, 전시현안과제토의, 실제훈련 등을 통해 전시 임무수행체계와 절차를 숙달한다.도상연습은 전쟁 실상에 부합된 가상의 복합적인 모의상황(사건계획)을 준비된 연습각본에 따라 메시지로 상황조치를 함으로써 유사시 상황조치 능력을 향상 시키고,전시현안과제토의는 충무계획 상 발전시킬 현안과제 및 최근 안보상황에 대한 과제를 기관장 주재 하 토의를 통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도출하여 충무계획을 보완하며,실제훈련은 충무계획 상 실제 행동으로 숙달할 필요가 있는 과제에 대해 인력·물자·장비 등을 실제 동원하여 민·관·군·경 합동으로 시행절차를 숙달하는 훈련이다.서울시는 연습기간 중 서울 전역에서 기반시설 피해복구훈련, 지하철 복합재난대비훈련 등 다양한 실제훈련들과 자치구별로 진행되는 안보전시회 및 비상시 행동요령교육 등 다양한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8-20 14:58

“영구임대아파트 인접 공원 내 녹지대를 조성해서 주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습니다(강모씨, 노원구)” 이처럼 서울시는 시민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들에 대해 시민들이 직접 필요한 사업을 선정하기 위한 2018년 시민참여예산사업 시민 엠보팅이 8월 21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총 선정규모는 555억원으로 9월 2일 시민참여예산 한마당 총회에서 최종 결정된다.2018년 시민참여예산사업은 시민엠보팅(50%)과 시민참여예산위원(40%)과 예산학교 회원(10%)의 투표를 합산하여 한마당 총회에서 최종 결정된다.엠보팅 대상은 서울시 사업부서 검토와 시민참여예산위원회 현장확인, 숙의․심의를 통해 선정한 239건 사업, 527억원(참여예산형 218건 459억원, 시정협치형 21건 68억원)으로 엠보팅 결과에 따라 최종 405억원 규모가 결정된다.‣ 참여예산형 : 시민이 제안한 사업을 시민이 심사 선정하는 예산편성 과정에 시민 참여‣ 시정협치형 : 사업의 선정에서 집행에 이르기까지 민관이 공동으로 참여자치구에서 시행하는 참여예산사업 150억원은 총회 당일 최종 발표된다.또한, 서울시는 시민참여예산제를 시행한 지 올해 6년째로 그 간 참여예산으로 편성되어 추진한 사업 또는 ‘18년 시민참여예산으로 선정 예정인 사업 중에서 시민들에게 혜택을 주고 있어 만족도가 높은 우수사업을 선정한다.지난 5년간 추진하였던 시민참여예산사업 중 우수성과 사업은 사전 시민엠보팅과 심사를 거쳐 최종 6개 사업을 선정할 계획으로 현재 시민엠보팅과 현장투표단 모집 중에 있으며 8월 24일까지 이어진다.아울러, ‘18년 우수 제안 사업에 대하여 시민엠보팅과 거리투표(코엑스, 강남역 등), 총회 당일 현장 투표를 통해 10개 사업을 최종 선정하여 대표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우수사업으로 선정된 자치구에 대해서는 향후 참여예산 평가시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제안자와 실행자에게는 시장 표창을 수여하는 등 시민들에게 시민참여예산제에 대해 적극 알리고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서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20 14:57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 www.sisul.or.kr)은 서울시립 용미리 제1묘지 진입로 옹벽에 ‘미술 조형벽’을 설치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서울시립묘지를 관리운영하고 있는 서울시설공단은 묘지 환경개선의 일환으로 용미리 제1묘지 진입로에 ‘시립묘지, 그 영원한 안식처’라는 모티브로 감각적이고 세련된 미술 조형벽을 조성하였다. 기존에 위압적이고 삭막한 분위기를 연출하던 낙후된 진입로 옹벽을 방문 유가족들의 슬픔을 공감하고 위로할 수 있는 따뜻한 공간으로 재탄생한 것이다. 벽화의 주제는 ‘그리워 하는 마음’이라는 꽃말을 가진 민들레의 일생을 사람의 인생에 빗대어 한폭의 그림으로 형상화하였다. 삶의 마지막 안식처로서의 장소적 특성을 반영하여 영혼이 담긴 삶의 공간을 조성한 것이다. 묘지 진입부 옹벽에 벽화를 그려 넣음으로써 묘지입구의 시인성을 높이고, 차분하고 경건한 추모 분위기를 형성하였다. 용미리 묘지 미술조형 테마로는 민들레 씨 발아, 민들레 봉우리, 민들레꽃, 들판 4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묘지입구에 민들레씨가 흩날리는 모습을 형상화하고 이어 민들레씨가 몽우리지는 모습을 들판의 배경과 어루어지게 구성, 들판에 민들레씨가 펴 있는 모습을 나비와 어우러지게 표현하고, 마지막으로 원근법을 활용하여 민들레 들판을 넓게 표현하였다. 서울시립 묘지로는 용미리 제1묘지와 2묘지, 벽제묘지, 내곡리 묘지, 망우리 묘지 등이 있다. 망우리묘지공원 인문학길 조성 및 친환경 자연장 이용 장려 등으로 ‘공동묘지’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개선되어 최근에는 유가족 뿐만 아니라 산책을 위한 묘지 방문자가 급증하였다. 또한, 서울시는 서울시설공단과 함께 올바른 장례문화 조성의 일환으로 용미리 제1묘지에 친환경 다목적 자연장지(수목형, 암석원, 정원형 등)를 운영 중이다. ‘자연장’은 인간을 다시 자연으로 돌려보낸다는 개념의 장례방식으로, 화장한 유골의 골분을 나무, 화초,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8-20 14:55

서울시와 한전이 전기케이블이 통과하는 지하 공간(전력구)에서 발생, 하수관으로 버려지곤 했던 일 1,300톤(연간 50만톤) 지하수를 도로를 청소하고 공원에 물을 주고 도심 열섬현상을 잠재우는데 재활용한다. 전력구는 지하 공간이라는 특성상 자연적으로 지하수가 찰 수밖에 없다. 현재 하루 평균 전력구에서 발생하는 유출지하수는 1만 4천 톤으로, 78%(약 1만1천 톤)은 하천유지용수 등으로 이용되고 있지만 나머지 22%(약 3,000톤)는 하수도로 방류되고 있는 상황이다. 시는 방류되고 있는 지하유출수에 대한 활용 비율도 점차 높여나간다는 계획. 이와 관련해 서울시와 한국전력공사는 17일(목) ‘유출지하수’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하 유출수 재활용과 관련해서 한전과 공공기관이 업무협약을 맺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전력공사가 서울시 내 8개 전력구의 유출지하수를 지상부로 끌어 올리는 급수시설을 설치하면 서울시는 시설에서 나오는 지하수를 활용해 상수도 대체 용수로 이용하는 내용이다. 시설 관리도 시가 맡는다. 8개 급수시설 중 2곳(영오, 신림)은 현재 설치가 완료됐으며 나머지 6곳 전력구 급수시설도 내년 3월까지 단계적으로 설치가 완료된다. 또 시는 안전한 지하수가 재활용될 수 있도록「지하수의 수질보전 등에 관한 규칙」에 따라 한국전력공사가 3년에 한 번 정기적으로 수질 검사를 요청하고 공사는 그 결과를 시에 통보하기로 합의했다.서울시는 버려지고 낭비되던 유출지하수를 재활용함으로써 ①극심해지진 가뭄 등 비상요인에 대응하고 ②자원 재활용으로 탄소배출을 줄이며 ③상하수도 처리 비용을 낮춰 예산까지 절감할 수 있다고 3대 효과를 설명했다. 실제로 하수처리에 들어가는 1억 6500만원의 예산 절감이 기대된다. 유출지하수 50만 톤을 기준으로 했을 때 한전은 지하수를 하수도에 방류하지 않는 만큼 연간 최대 1억 6500만원(톤당 330원)의 하수도 요금을 감면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8-18 13:10

서울시청에서 시민들이 손수 만든 요리를 나눠먹고, 양로원에 기부도 하는 ‘사랑의 Food Week’ 행사가 열린다. 서울시는 ‘제3회 사랑의 Food Week’ 행사를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시민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제1·2회 사랑의 푸드위크 행사를 통해 시민참여 기부로 시립양로원에 1,656천원(2015년), 3,111천원(2016년)을 각각 기부하였으며, 올해도 음식으로 소통하고 이웃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푸드위크는 서울시가 ‘음식으로 소통하기’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하는 행사로 먹거리 나눔을 실천하고 Food 꿈나무 양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15년 8개 기관을 시작으로 2016년에는 9개 기관, 올해는 11개 기관으로 나눔을 확대했으며 요리전문가와 고등학교 학생들이 연간 50여회 음식 나눔과 공연 봉사를 진행하는 형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푸드위크 행사는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시민들은 음식만들기 체험으로 청국장, 피크닉 도시락, 머핀만들기를 직접 해 볼 수 있다. 우리나라 전통주 전시와 체험 및 시음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한국카빙데코레이션협회 전문가와 함께하는 ‘눈과 입이 즐거운 수박카빙’ 전시와 시연도 놓칠 수 없는 볼거리다. 시는 올해도 현장에서 요리전문가와 요리사 지망 학생들이 고사리 손으로 만든 식혜와 쿠키, 빵, 머핀, 떡, 한과, 팥빙수, 더치커피 등을 즉석에서 맛을 보고 ‘천원의 기부’를 할 수 있는 코너를 마련할 예정이다. 2015년부터 사랑의푸드위크사업 참여 요리전문가와 고등학교 학생들은 서울시립양로원 3곳(고덕·수락양로원, 강서복지원)을 방문해 현재까지 4,000명의 어르신에게 따뜻한 식사와 간식(떡, 쿠키, 과일 등)을 드리고 댄스, 노래, 편지읽기 등 봉사활동 펼치고 있다. 조리학과 교수, 호텔 쉐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8-18 13:09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떠나가는 여름이 아쉬운 시민들에게 한강몽땅 여름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서울스토리 패션쇼」,「마스크 서울 2017」,「불가사리@한강」을 소개했다. 서울스토리패션쇼(8.19) : 서울, 한강의 이야기가 있는 시민참여 패션쇼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서울스토리 패션쇼」가 8월 19일(토),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 특설무대에서 18시 50분부터 20시 30분까지 펼쳐진다. 이번 패션쇼는 지난 7월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 시민 모델과 전문 패션모델 80명이 함께 어우러져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패션쇼 연출은 문화창작공장 ‘로운’의 황현모 감독이 맡았으며, 한복디자이너 이윤숙, 패션 디자이너 한만순 등 패션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한다. 패션쇼는 테마 별로 1부, 2부, 3부로 나누어 진행하며, △1부에서는 한복디자이너 이윤숙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표현한 한복의상 30벌, △2부에서는 청정한 한강을 추상적으로 표현한 클라라-진의 의상20벌이 선보여지며, △3부에서는 아름다운 서울, 청정한 한강을 표현한 한만순 디자이너 의상 30벌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 막간을 이용한 다양한 공연이 진행되며 연극인 양소담의 ‘서울이여!’라는 주제의 안무 퍼포먼스와 무용가 정주미의 솔로 퍼포먼스, 마지막으로 외국인으로 구성된 한강몽땅 글로벌 서포터즈들도 출연해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행사문의는 전화(☏02-3780-0598)로 하면 된다. 마스크 서울 2017 (8.27) : 참여가 기부다! 착한 음악축제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마스크 서울 2017」이 8월 27일(토), 난지한강공원 젊음의 광장에서 15시부터 22시까지 펼쳐진다. 비주얼 뮤직 페스티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5명의 DJ가 하우스음악과 테크노의 장르를 넘나들며 음악을 이끌어가며, DJ의 음악에 맞추어 가로12M, 세로4M 크기의 대형 스크린을 이용한 VJing이 동시에 진행된다. △DISCONANI △Radical SI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8-18 09:30

서울시는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8월 18일(금) 저녁7시, ‘광복비행 818: C-47콘서트’를 개최한다.이 행사는 1945년 8월 18일 광복군 정진대원들이 당시 경성비행장(여의도공항)에 착륙했던 역사적인 날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로 여의도공원내 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공간 C-47 비행기 전시관 앞에서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광복비행 818 주제에 맞춰 대한민국 공군 의장대의 기수제식과 군악대의 항일음악 공연으로 시작한다.공군 의장대의 기수제식은 시민들에게 공군의 기상과 품위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며, 공군 군악대 역시 독립군과 광복군이 부르던 신독립군가, 용진가, 최후의 결전 등 항일 음악을 연주함으로써 대한민국의 군대가 항일투쟁에 뿌리를 두고 있음을 음악예술로 표현한다. 이어지는 시민 콘서트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독립군가를 현대적 감각에 맞게 편곡하여 다양한 버전으로 소개하고, 독립유공자 후손 등이 참여하는 역사 토크쇼를 통해 독립군의 역사를 현 세대와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유투브와 페이스북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시민 음악인들(서울용문고등학교 밴드부 소나기, 연어초밥, 밴드 추억, 필로스)이 출연하여 독립군가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으로 독립군가에 대한 감상과 생각도 들어본다. 또한, 공연 프로그램 중간에는 ‘왜 우리는 독립군가를 배우지 못했나?’를 주제로 시민위원회310(3·1운동 100주년 서울시 기념사업 중 하나로 310명의 시민들이 3·1운동 100주년을 함께 준비)의 단장이자 백범 김구 선생의 증손자인 김용만 씨, 콘서트의 사회자이자 3·1운동 100주년 서울시기념사업의 33인 운영위원 중 한 명인 배우 정동환 씨와 서해성 기념사업 총감독의 역사 토크도 진행된다. 콘서트의 마지막 무대로 어린이합창단과 공군 군악대의 합동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며, 이어 관객과 출연자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17 13:10

서울시가 서울시교육청과 협력해 공립초등학교에 지원하고 있는 스쿨버스 운영과 관련해 운영학교 학생‧학부모 1,284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한 결과, 97.5%가 스쿨버스 운영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98.5%는 지속적으로 이용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올해도 총 3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48개 공립초등학교로 스쿨버스 지원을 확대한다.('15년 33개교, '16년 40개교 지원) 공립초등학교 스쿨버스는 서울시와 시교육청 협력사업으로 학교당 약 66,000천원이 지원된다. 차량(버스임차, 도색‧보험료) 및 인건비(운전자 및 탑승보호자) 등이 포함된 금액이다.스쿨버스는 학교별 등‧하교용으로 각 1회~6회 운행된다. 약 4,816명이 탑승하며 일 평균 100여명이 이용한다. 유휴시간 및 방학기간엔 인근 박물관, 생태공원 등의 현장방문을 위한 창의체험활동 버스로도 활용되고 있다. 시는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와 함께 통학로 안전지도 제작, 찾아가는 체험교실도 신청한 학교를 대상으로 '16년부터 운영 중이다. 통학로 안전지도는 6개 학교에 위험지점을 표시한 지도다.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학교 출입구‧강당 입구 등에 부착했다. 통학로 안전지도는 통학실태 설문조사 및 통학여건‧시설물 평가 등의 현장조사를 통해 제작된다. 각 학교에서는 학부모에게도 가정통신문과 이메일로 내용을 공유하며 안전한 통학길을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은 ▴스쿨버스 안전 ▴교통안전 ▴자전거 안전 ▴생활안전체험 ▴가상음주체험 ▴소방안전체험 ▴응급처치 ▴수상안전체험, 8개 분야를 체험하면서 안전한 생활습관을 익히도록 교육하는 내용이다. 13개 학교 전교생이 참여했다. 스쿨버스 운영학교는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과는 별도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탑승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연 2회 이상 실시해오고 있다. 이 밖에도 스쿨버스 운전자와 탑승보호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버스에 이동위치와 통행 속도를 알 수 있는 차량운행관리시스템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17 1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