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825건)

2월 14일 (사)세계여성평화그룹(IWPG)이 필리핀 폴리테크닉 대학교(PUP)에서 ‘37억 여성 화합과 소통, 평화’라는 주제로 ‘IWPG 세계평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IWPG가 주최하고, IWPG 필리핀이 주관, PUP가 후원한 이번 컨퍼런스는 필리핀의 여성 단체장 등 1천 여 여성들과 미래를 이끌어갈 대학생들이 평화 실현을 위해 해야 할 역할에 대해 논의하고, 37억 여성이 하나되어 함께 평화를 이루어 나가자고 뜻을 모으는 자리가 되었다.이번 행사는 필리핀의 ‘민다나오 평화 협정’ 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필리핀에서 개최하는 ‘평화 축제’ 전날 열린 행사로, ‘민다나오 평화 협정’은 필리핀 국민 간 종교로 인한 분쟁과 내전을 끝내는 계기가 되었다는 데 의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컨퍼런스는 필리핀PUP대학교 마예트 레예스(Mayet Reyes) 학장의 축사, 전나형 IWPG 총무의 발제, 윤현숙 IWPG 대표의 발제, IWPG필리핀 지부장 임명식, 세계여성평화협약서(DPCW 지지 서명) 작성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참석한 여성들은 IWPG의 평화 협력 단체인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에서 2016년 공포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DPCW)이 구속력 있는 법으로 UN에서 제정되는 것을 지지하는 ‘세계여성평화협약서’를 작성하고, 평화 국제법이 제정되기를 촉구했다.전나형 총무는 IWPG의 주요 사업과 비전을 소개하면서 “세계적인 여성 평화 단체인IWPG와 함께 일하는 것이 세계평화를 위해 일하는 것”이라고 하며 필리핀 여성들에게 “IWPG와 하나가 되어달라.”고 피력했다..윤현숙 대표는 “전쟁과 분쟁으로부터 자녀를 지키고 후대에 평화를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내용을 참석한 여성들에게 호소했다.이어 IWPG 필리핀 지부 설립 선포와

기타종교 | 손혜철 | 2019-02-15 17:05

신천지자원봉사단(대표 이만희)이 2~3월 두 달간 전국에서 의료봉사를 펼친다.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이 기간 전국 각 지역에서 소외계층과 주한 외국인근로자, 장애우 등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찾아가는 건강닥터’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찾아가는 건강닥터’는 지난 2011년부터 진행한 신천지자원봉사단의 핵심 사업 중 하나다. 이 봉사는 초기 금전적 어려움과 의사소통의 문제로 편안하게 병원진료를 받지 못하는 외국인근로자들과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시작했다. 올해는 지역 의료기관과의 MOU 체결을 통해 질 높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수혜자도 외국인근로자에서 소외계층 아동 및 청소년 등으로 확대된다. 특히 내과, 정형외과, 한의학 위주의 진료에서 구강검진, 충치치료 등 치과진료와 아동 및 청소년 심리상담, 성장기 체형교정 등 진료 분야도 늘려 수혜자 맞춤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봉사자들은 의사, 한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의료인들을 포함한 의료보건계열 대학생 및 일반 봉사자들이다. 이들은 각종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이들을 위해 휴일을 반납하고 8년째 지역민들을 섬기고 있다. 연 평균 2천 500명 이상이 진료혜택을 받고 있으며, 현재까지 10만명 이상이 진료를 받았다. 이 중에서는 진료 중에 암 의심이 되어 지역병원으로 옮겨 치료하는 사례도 있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의료팀장은 “지역 기관이나 주민들의 요청으로 수혜자가 더 확대되고 있다. 너무 감사한 일”이라며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을 할 것이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의료봉사에 참여하고 싶은 일반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봉사자 및 봉사 요청 등 관련 문의는 02-502-6424로 하면 된다.

기타종교 | 손혜철 | 2019-02-14 11:34

신천지자원봉사단(대표 이만희)이 2~3월 두 달간 전국에서 의료봉사를 펼친다.신천지자원봉사단은 이 기간 전국 각 지역에서 소외계층과 주한 외국인근로자, 장애우 등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찾아가는 건강닥터’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찾아가는 건강닥터’는 지난 2011년부터 진행한 신천지자원봉사단의 핵심 사업 중 하나다. 이 봉사는 초기 금전적 어려움과 의사소통의 문제로 편안하게 병원진료를 받지 못하는 외국인근로자들과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시작했다.올해는 지역 의료기관과의 MOU 체결을 통해 질 높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수혜자도 외국인근로자에서 소외계층 아동 및 청소년 등으로 확대된다.특히 내과, 정형외과, 한의학 위주의 진료에서 구강검진, 충치치료 등 치과진료와 아동 및 청소년 심리상담, 성장기 체형교정 등 진료 분야도 늘려 수혜자 맞춤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봉사자들은 의사, 한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의료인들을 포함한 의료보건계열 대학생 및 일반 봉사자들이다. 이들은 각종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이들을 위해 휴일을 반납하고 8년째 지역민들을 섬기고 있다.연 평균 2천 500명 이상이 진료혜택을 받고 있으며, 현재까지 10만명 이상이 진료를 받았다. 이 중에서는 진료 중에 암 의심이 되어 지역병원으로 옮겨 치료하는 사례도 있었다.신천지자원봉사단 의료팀장은 “지역 기관이나 주민들의 요청으로 수혜자가 더 확대되고 있다. 너무 감사한 일”이라며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을 할 것이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의료봉사에 참여하고 싶은 일반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봉사자 및 봉사 요청 등 관련 문의는 02-502-6424로 하면 된다.

기타종교 | 손혜철 | 2019-02-13 12:02

이번 삼동(三冬)에는 참으로 기이한 일들이 많이 일어났다가 사라졌다가 했지만, 이것은 사바의 본분사(本分事)요 하나도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도를 닦는 납자들에게는 다 지나가는 바람소리 계곡물 흘러가는 소리로 여겨야 화두공부가 잘 되는 법입니다. 선문(禪門)에서는 예로부터 참선하는 장소 잘 만나야 하고 도반 잘 만나야 하고 스승도 잘 만나야 한다고 했습니다. 잘 먹고 잘 입고 편안한 잠 잘 자려고 대중의 외호를 받았던 것이 아닙니다. 석 달 동안 정진했던 선물을 주고가야 다음 안거에 또 용상방(龍象榜)에 법명을 올릴 것입니다. 누구 한번 살림살이를 내놔보시지요?(良久)오늘 해제법문에는 스승과 제자가 맺어진 이야기 한 토막을 하겠습니다.중국 당나라 때 배휴(裵休791~870)라는 재상이 있었습니다. 그가 한 고을 군수로 있을 때 대안정사(大安精舍)란 절에 들렀습니다. 마침 이 때 저 유명한 황벽(黃蘗)선사가 정체를 감추고 대중에 섞인 채 전당(殿堂)을 청소하고 있었습니다.지객(知客)의 안내로 대중 방에 들어가서 차를 마시면서 벽을 쳐다보니 그림 한 점이 벽에 걸려 있어서 물었더니,지객 왈, “高僧의 초상입니다.”라고 했습니다.배휴 왈, “초상은 볼 수 있지만 고승은 어디에 있소?”라고 묻자,대중이 답을 못했다고 합니다. 배휴가 묻기를 “ 이 절에는 참선하는 스님이 없소? 라고 물었습니다.지객이 말하기를 “요즈음 어떤 스님이 왔기에 절의 일을 시켰는데, 그가 참선하는 스님 같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이에 배휴가 “그를 청해서 얻은 바가 있는지 물어 볼 수 있을까요?” 라고 하자, 지객이 황벽 희운 선사를 찾아오니, 배휴 공이 첫 눈에 보고 기뻐하면서 법거량(法擧揚)을 했습니다.“제가 아까 한 가지 질문을 했는데, 여러 스님들은 대답을 아끼셨습니다. 이제 상인(上人)께서 그들을 대신하여 한 말씀 해주시겠습니까?”라고 하니황벽선사 왈, “상

불교 | 손혜철 | 2019-02-11 15:01

도봉스님의 할머니는 비구니였다. 어릴 적부터 자연스레 마음공부를 하는 환경에서 자랐다. 스님은 소백산과 태백산 인적 없는 곳에서 토굴생활을 하며 혼자만의 수행을 해왔다. 30대 후반 생사의 이치를 깨닫기 위해 목숨을 내걸고 수행 길에 오른다. 걸망에 옷 2벌만 가지고 백두대간을 오른다. 3일을 굶으니 본능적으로 산에 식물 중 먹을 것과 먹지 못할 것을 구분하게 되더라며 담담하게 당시 상황을 전해주었다. 깨달음을 얻기 위한 마음 하나로 그렇게 가다 보니 선지식을 만나게 되었고, 법주사에서 11년째 사회국장, 호법국장을 거쳐 현재는 신도교육국장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고 있다.“잊고 버리고 낮추는 게 스님의 본분”이라고 했다. ‘수행의 역행’이라는 것이 첫마디였다. 스님들과의 인터뷰가 어려운 이유는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려는 자세 때문이지만 또한 그들의 삶을 통해 대중들이 삶의 지침을 얻을 수 있다면 이보다 가치 있는 일도 없을 것이다. 기자의 이런 부탁으로 법주사 신도교육국장을 맡고있는 도봉스님 역시 어렵게 인터뷰에 응해줬다. 수행자의 길을 걸어온 도봉스님에게 삶과 수행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스님과의 인터뷰를 전한다. -편집자 주△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사람은 사람답게 살아야 한다. 내가 누구인지 알아야 사람같이 살 수 있다. 이것이 불교 수행의 중심이다. 참 나를 찾는 것, 내가 누구인지를 알면 자신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 곧, 참 나를 찾는 자리가 부처의 자리다. ‘나를 어떻게 찾아가느냐’, ‘무엇이 나인가’라는 화두를 붙잡고 여기까지 왔다. ‘나’라는 실체는 마음에 있다. 마음을 분석하는 것은 곧 나를 찾아가는 것이다. 내가 어디서 오고, 마음은 어디로부터 오는 것인지 생각의 출처(심처)를 찾아내 관리해야 한다. 심처를 깨끗하게 하면 그 마음에는 아름다운 꽃향기가 난다. 근원을 공부하다 보면 역사적 흐름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부모와

불교 | 도복희 | 2019-02-11 12:57

“루마니아와 전 세계에 평화 문화 전파하는데 앞장설 것”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 소속 NGO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대표 이만희, 이하 HWPL)이 평화 저널리즘 확산을 위해 루마니아 민영방송국인 ANTENA3 TV와 언론사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HWPL은 지난달 25일 루마니아 주요 민영방송국인 ANTENA3 TV와 MOU를 체결했다. ANTENA3 TV는 지난해 ‘제4주년 9‧18 평화 만국회의 기념식’에 참석, 세계 평화 실현을 위해 각계각층이 논의한 내용을 생생하게 전하고, 세계 평화 실현을 위한 언론의 역할에 대해 HWPL과 의견을 교환해왔다. 이번 MOU를 통해 ANTENA3 TV는 HWPL의 협력 파트너로 평화 사업에 적극 동참하게 됐다.ANTENA3 TV 아드리안 울스 부사장은 “MOU를 통해 안테나3는 루마니아에 평화의 소식을 전하는 대표 언론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HWPL과 함께 루마니아와 전 세계에 평화 문화를 전파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HWPL 측은 “ANTENA3 TV가 루마니아에 평화 소식을 적극 전하게 되는 것은 물론, 세계 언론인들과 협력하는 ‘평화 언론 네트워크’를 통해 국제사회에서 세계 평화 무드를 조성하는 일에 동참하게 됐다”며 “양자 간 긴밀한 협조 체제를 확립해 국제 사회의 평화적 발전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기대감을 밝혔다.HWPL은 평화 저널리즘 확산을 통한 분쟁해결과 세계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세계 언론과 MOU를 맺고 있다. 이는 HWPL의 언론 협력사업인 ‘PI(Peace Initiative)’로, 지난 2017년 ‘제3주년 9‧18 평화 만국회의’에 참여한 언론인들의 제안으로 추진하게 됐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다.한편 HWPL은 PI를 통해 전 세

기타종교 | 손혜철 | 2019-02-10 11:16

사찰에서 진행하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있다. 초기불교와 부파불교시대를 거쳐대승불교시대와 자연과학 및 상호소통을 위한 소셜 미디어와 자본주의가 극성한 현대를 살고 있는 오늘날에 걸 맞는 프로그램들도 생겨나고 있다.사찰의 행사에서 날짜와 관련한 행사들은 부처님이나 스님 또는 사찰의 연대와 관련한 프로그램들이 기본을 이루고 있다. 부처님 오신 날,부처님 되신 날,부처님 집 나서신 날,부처님 열반일,개산기념법회 등이다. 이어서 불교의 사상과 수행관련 프로그램들이 만들어졌다. 반야,능엄,화엄,법화,참회산림 등이다. 그리고 한 해가 지나가는 동안의 일정이 섞여 들어간다. 동지,입춘,설,추석법회 등이다.전통을 중시하는 불교의 문화 속에서 대개는 예보다 더 낫게 하기는 쉽지 않으니 같거나 비슷하게 하려는 노력이 현실적이고 갸륵하다. 하지만 현대인들의 기호가 매우 다양하게 변하고 있어서 그들을 이끌거나 따라가지 못하면 교화활동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게 된다. 그런 상황에서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거나 기존의 프로그램을 변화시키려는 노력도 필요하다 할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템플스테이같은 프로그램은 새로운 것 같지만 변화,발전시킨 좋은 프로그램이라 할 것이다.불교와 별 관련이 없지만 한국불교계 사찰에서 거의 빠짐없이 진행하는 입춘법회 프로그램에 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아다시피 입춘은 동지와 하지처럼 24절기의 하나이고, 음력으로 쇠어왔던 한국과 불교의 엣 절기 가운데 양력으로 쇠는 절기이다. 양력 2월 4일에 진행하는데 이 법회에 관한 모범교안이 없다. 그래서 사찰마다 제법 크게 진행하기는 하지만 사찰마다 다르게 진행하는 형편이다. 명리를 하는 분들이 주로 주장해온 삼재(三災)라는 업의 장애를 푼다는 뜻에서 삼재풀이라고 하는 의식을 진행한다.사실 자료상의 삼재는 물,불,바람의 대삼재와 질병,기근,도적의 소삼재를 말한다. 살아가면서 개인이나 사람들의 힘으로 해결하기가 쉽지 않은 어려움을 모아 삼재라는 이름으로 상정하고 그것을 피해가는 방법을 나름대로 제시한 것이라고 본다

불교 | 손혜철 | 2019-02-03 13:15

새해 첫명절을 앞두고, 이웃과 상생하고 희망 메시지 전하는 시선들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신천지 예수교증거장막성전 천안교회(담임 노민호, 이하 신천지 천안교회)는 1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충남 천안시 신부문화공원에서 하늘 기운 가득 담아 복 넘치는 '설날 돼지~!'라는 주제로 설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장 안에는 언 손을 녹이는 차 부스를 비롯해 넓은 시민 공원 공간을 활용한 '투호 던지기', 말판에 활짝 핀 돼지 꽃과 함께 한 '대형 윷놀이', 행복(福) 전해드립니다 ‘캘리 부스’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마련돼 시민 공원을 찾은 사람들에 눈길을 끌었다.특히 이날 설치된 민속 놀이 체험부스는 낯선 마음 내려놓고 다양한 나라의 외국인들도 함께 참여해 시민들의 호평을 얻었다.또한 행복을 전하는 빛나리 돼지 포토 존은 남녀노소 자유롭게 화합할 수 있는 장소로 활용돼 웃음을 자아냈다.여대생 2학년인 이소정(21, 여)씨는 "직접 캘리로 용돈 봉투를 만든 적은 처음이다"라며 "사랑하는 마음 담아 써 내려간 문구 하나에도 소중한 가치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재발견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설날을 맞아 고향을 방문한 박형준(27) 씨는 "설날이 다가오면 왜 취업 안했느냐고 물을까봐 조바심 난다"라며 "걱정 근심 내려놓고 경기 침체와 취업난으로 힘든 청년들이 오늘 행사를 통해 소박하게나마 용기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천안교회 관계자는 "경기 침체 속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천안 시민들에게 기해년 하늘 기운 가득 담긴 대복(大福) 받는 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금번 설 캠페인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지역민의 소통을 위해 더욱 아름답고 가치있는 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한편, 신천지 천안교회는 ▲ 노후화된 담벼락에 평화 메시지를 그린 담벼락 이야기 ▲ 어르신들의 건강한 실버 사회를 위한 백세만세 ▲ 의료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사랑 전하는 찾아가는 건강닥터

기타종교 | 손혜철 | 2019-02-02 12:47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 소속 NGO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대표 이만희, 이하 HWPL)이 평화 저널리즘 확산을 위해 루마니아 민영방송국인 ANTENA3 TV와 언론사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HWPL은 지난달 25일 루마니아 주요 민영방송국인 ANTENA3 TV와 MOU를 체결했다. ANTENA3 TV는 지난해 ‘제4주년 9‧18 평화 만국회의 기념식’에 참석, 세계 평화 실현을 위해 각계각층이 논의한 내용을 생생하게 전하고, 세계 평화 실현을 위한 언론의 역할에 대해 HWPL과 의견을 교환해왔다. 이번 MOU를 통해 ANTENA3 TV는 HWPL의 협력 파트너로 평화 사업에 적극 동참하게 됐다.ANTENA3 TV 아드리안 울스 부사장은 “MOU를 통해 안테나3는 루마니아에 평화의 소식을 전하는 대표 언론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HWPL과 함께 루마니아와 전 세계에 평화 문화를 전파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HWPL 측은 “ANTENA3 TV가 루마니아에 평화 소식을 적극 전하게 되는 것은 물론, 세계 언론인들과 협력하는 ‘평화 언론 네트워크’를 통해 국제사회에서 세계 평화 무드를 조성하는 일에 동참하게 됐다”며 “양자 간 긴밀한 협조 체제를 확립해 국제 사회의 평화적 발전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기대감을 밝혔다.HWPL은 평화 저널리즘 확산을 통한 분쟁해결과 세계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세계 언론과 MOU를 맺고 있다. 이는 HWPL의 언론 협력사업인 ‘PI(Peace Initiative)’로, 지난 2017년 ‘제3주년 9‧18 평화 만국회의’에 참여한 언론인들의 제안으로 추진하게 됐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다.한편 HWPL은 PI를 통해 전 세계 곳곳에 평화의 소식과 정보, 평화 실현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현재 세계 1

기타종교 | 손혜철 | 2019-02-01 15:08

옥천 국사암 (주지 해정스님)은 1월 31일 오전 11시 ‘설 명절 맞이 바르게 살기 사랑의 물품 나누기 운동’ 일환으로 옥천 다목적회관과 국사암 대웅전에서 물품 전달식을 거행했다.옥천 국사암 대웅전에서 거행된 ‘설 명절 맞이 사랑의 물품 나누기’ 전달식은 국사암 해정스님과 전은순 국사암 대표, 김옥경 신도회장과 이진숙 수석 부회장 김미경 부회장, 이연숙 신도, 이향숙 신도가 십시일반 모은 보시금과 ‘사랑의 동전 모으기’를 추진해 선행을 베풀었다.이날 용운동 복지관, 옥천 소정리마을, 옥천군자원봉사센터, 옥천군 인권센터, 이원면, 그리고 옥천고엽제에 쌀과 라면, 휴지, 과자가 전달되었다.옥천고엽제 회원 20여명은 전달식이 거행하기 전에 국사암 주변정리와 하천 정화운동을 실시하였으며, 앞으로도 옥천 발전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봉사할 것이라고 고엽제 회원은 소신을 밝혔다.해정스님은 20여 년 동안 쌀과 라면과 휴지 등 생필품을 구입해, 옥천군자원봉사센터, 영실애육원, 옥천인권센터, 법동복지관, 용운동복지관, 대전농아인협회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물품나누기’를 실천해오고 있다.해정스님은 현재 충북 옥천군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2018년 대통령 표창을 받은바 있다.

불교 | 이경 | 2019-02-01 12:25

충북불교단체협의회(회장 송수헌)는 1월 31일 오후 6시 30분 청주시 S컨벤션센터에서 불기2563년 기해년 신년교례 및 회장 이․취임식을 봉행했다.이날 행사에는 각 사암 주지스님과 사부대중,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나눔의 인연 봉우회를 비롯한 불교신행단체장과 회원 등 250여명이 함께 했다.신년교례는 이운근 충북불교단체협의회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삼귀의, 반야심경 봉독, 찬불가,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충북지부 소속 정세환, 홍예하 대학생불자의 발원문낭독이 있었다.이어서 14대 신현왕 전임 회장의 이임사, 15대 송수헌 신임회장의 취임사가 있었다.14대 신현왕 충북불교단체협의회장은 이임사를 통해“지역불교계의 격려와 지지”를 당부했다.또 15대 송수헌 충북불교단체협의회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널리 알리기 위해 포교와 자비실천 사업을 기획하고, 지역의 불교문화 발전을 위한 노력에 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신임 송수헌 회장이 전임 신현왕 회장과 전임 신학균 사무총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이어 상호간 새해 인사, 조계종 제5교구 본사 법주사 신도교육원장 진원스님의 치사, 한국불교태고종 충북교구 종무원장 도안스님의 격려사, 김병우 충북도교육감,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 고근석 국장, 충북도의회 장선배 의장, 청주시 김항섭 부시장의 축사가 있었다.끝으로 연꽃합창단의 축가 ‘무소유의 노래’, ‘님을 따라 날고 싶어라’를 불렀다.

불교 | 이한배 | 2019-02-01 00:36

“즐거운 설을 맞이해 가정에 행복과 웃음꽃이 피길 기원합니다!”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총회장 이만희) 대전교회(담임 장방식)는 31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노인정과 상가를 방문해 설 인사를 전했다.신천지 대전교회는 용문동의 노인정 6곳을 방문해 세배와 함께 떡국 떡과 황금돼지 저금통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했다.김석중 용문동 노인협의회장은 “오랜만에 한복을 입고 세배를 받으니 기쁘기도 하고 감사하다”며 “신천지 교회도 더욱 성장해서 지역의 기둥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또한 신천지 대전교회는 교회 주변의 상가를 방문해 상가의 번영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신천지 교회의 방문을 받은 한 상인은 “매년 명절 때 마다 잊지 않고 방문해주셔서 고맙다”며 “신천지 교회 교인들도 하나님의 복을 많이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신천지 대전교회 관계자는 “2019년 황금돼지의 해에는 지난해의 근심 걱정이 모두 없어지고 웃음이 가득한 일만 있기를 기원한다”며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 가운데 모두가 행복한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신천지 대전교회는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 하기 위해 연탄나눔, 핑크보자기, 찾아가는 건강닥터, 나라사랑 평화나눔 등 자원봉사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기타종교 | 손혜철 | 2019-01-31 11:34

설 명절을 앞두고 밝고 넉넉한 봉사손길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신천지 자원봉사단천안지부(지부장 노민호)는 30일 새해를 맞이하여 '자연아 푸르자 봉사 활동'을 펼쳤다.봉사자들 80여명은 장비를 정성껏 준비해 천안역 서북구 10km 부근 일대로 구역을 넓혀 빛된 정화 활동에 나섰다.거리에 설맞이 봉사활동을 본 시민은 "인구가 많은 천안역과 성정초등학교 일대는 버린 쓰레기로 늘 악취가 심하다. 설 연휴를 맞이하여 정리할 엄두가 안 나는 곳에도 와 주셔서 치워주시니 주위가 환해졌다. 직접 와서 청소해 주신 신천지자원봉사단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금번 신년맞이 거리정화 활동에 참여한 이진수(47) 씨는 “질서 정연하게 주변을 정리해 가며 내가 사는 지역을 돌아보게 되니 나부터 마음이 뿌듯하다. 거리에 시민들도 따뜻한 마음으로 손 흔들어주시며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소감을 말했다.봉사자 관계자는 “새해를 맞이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 되는 일을 하게 되어 너무 좋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신천지 자원봉사단천안지부는 매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실버 사회를 위한 백세만세, 의료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사랑 전하는 찾아가는 건강닥터, 소외계층을 위한 도시락 나눔 핑크보자기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따뜻한 봉사활동과 지역사랑 문화 캠페인을 펼치고

기타종교 | 손혜철 | 2019-01-31 11:10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특집 방송으로 애청자들을 찾아간다.먼저 BBS TV에서는 깨달음을 주는 특별한 프로그램, 가 2월4일(월) 오후 1시40분에 방송된다. 는 한국의 지식인과 불자들이 ‘아라한’의 경지에 이른 삐냐저따 스님을 찾아 미얀마로 향하고, 이를 통해 초기불교정법수행의 참다운 이정표를 제시한다.2월5일(화) 오후 1시40분에는 BBS TV의 인기 프로그램 에서 준비한 설 특집이 방송된다. 이 시간에는 유명 국악인 김용우 씨와 젊은 국악인 이수현 씨가 출연해 노래와 이야기로 신명나는 시간을 만든다.유림과 불교의 상생 사례를 통해 우리사회가 지향해야할 상생문화의 토대를 찾아보는 시간 는 2월4일(월) 오후 6시30분에 방송된다.BBS불교방송과 불교계 젊은이들의 고민과 열정을 담은 특별한 다큐 는 2월4일(월) 오후 4시40분에 만날 수 있다.은 2월4일(월) 저녁 7시30분, 는 2월5일(화) 저녁 8시30분, 는 2월4일(월) 오전 7시, 은 2월4일(월) 밤9시30분에 BBS TV를 통해 방송된다.BBS 라디오에서는 2월2일(토)부터 2월3일(일) 저녁 7시부터 두시간 동안 실시간 교통정보와 기상정보, 각종 생활정보를 비롯해 생방송 문자를 통해 신청곡을 선곡하는 가 준비돼 있다.아울러 2월4일(월)부터 2월6일(수)까지 방송하는 프로그램들은 설 특집으로 꾸며져 전국의 청취자들을 찾아간다.또한, 귀경길 청취자들을 위해 2월6일(수) 저녁7시부터 두시간 동안은 가, 2월5일(화), 6일(수)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는 BBS특집기획 이

불교 | 손혜철 | 2019-01-29 19:01

2015년부터 해마다 쌀 기탁으로 사랑 실천신천지자원봉사단 인천지부(지부장 유영주)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2일 부평구 산곡3동 행정복지센터에 쌀 10kg 100포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는 ‘희망 2019, 설맞이 사랑의 쌀 나눔’ 캠페인으로 산곡3동 행정복지센터의 협조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신천지자원봉사단 인천지부는 2015년부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면서 지역 사랑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봉사단 관계자는 “이웃을 돌아보고 사랑을 나누는 것은 우리가 해야 할 당연한 일”이라며 “부평에 사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설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종한 산곡3동장은 “문화는 발전해 살기 좋은 세상이지만 나눔을 실천하는 분들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며 “필요할 때 어려운 이웃돕기에 나선 신천지자원봉사단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 인천지부는 매년 벽화 그리기, 외국인 초청 의료봉사, 사랑의 헌혈, 베트남 초등학교 학용품 전달 등 종교‧국가를 초월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기타종교 | 손혜철 | 2019-01-23 14:47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이하 HWPL) 대전충청지부에서는 종교인 간에 서로 소통을 통해 평화세계를 만들고자 ‘제10회 종교연합사무실 경서비교토론회’를 개최했다,HWPL 대전충청지부는 21일 서구 탄방동의 사무실에서 종교계 지도자들을 초청해 종교 경서의 교리를 비교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불교·이슬람교·기독교가 참석해 ▲각 종교에서 말하는 평화의 의미는? ▲각 종교에서 실천하고 있는 평화의 일과 지도자의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세계평화를 저해하는 요인은 무엇이 있는가? ▲역사적으로 나라(민족)의 위기를 종교의 힘으로 극복한 사례는 무엇이 있는가?에 대한 주제로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참석한 한국불교 여래종 총본산 총무원장은 “정치가 종교를 이용해 평화를 저해하는 사례가 있다”며 “평화는 자기성찰로 이루진다”고 강조했다.이어 “우리나라 역사 중에 3.1운동과 임진왜란 때 스님뿐만 아니라 많은 종교 지도자들이 연합해 독립운동 및 평화의 운동을 통해 나라의 위기를 극복했다”며 “현재 HWPL 대표의 평화 행보에 동의하며 함께 평화의 일에 동참하게 된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슬람교 이맘은 “이슬람교라는 말 자체가 평화라는 뜻”이라며 “종교간 교류를 통해 자연스럽게 평화도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종교계 안에서 평화를 저해하는 요인은, 청산되지 않은 역사, 종교계의 거짓선전, 종교적 극단주의와 정치에 종교를 이용하는 일들을 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맘은 “지금 종교연합사무실에 참여해 평화의 일에 동참하고 있다”며 “HWPL의 평화의 일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본국의 동료에게도 종교연합사무실에 참석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연결시키겠다&rdqu

기타종교 | 손혜철 | 2019-01-21 19:59

계간 ‘불교문예’ 발행인‘현대불교문학상’제정‘불교작가회’ 운영‘산을 떠나/ 도심 생활 십여 년// 어느 여름/ 그 절에 들렀더니/ 새벽예불 목탁 소리 끝날 무렵/ 어디선가 잊고 살았던 두견새 울음소리// 한지창 열고 도량에 나가보니/ 푸른 나뭇잎 위로/ 찌든 눈을 맑게 씻어주고// 새소리가 막힌 귀를 열어 주고/ 맑은 공기가/ 콧구멍을 뚫어준다// 걸망 맨 지 삼십여 년/ 그 시절로 되돌아와 계곡 물소리에/ 가슴 열어 놓는다// 옥자갈이 서로 낯 부비며 굴러간다’ 혜관 스님의 시 ‘다시 산에 들다’의 전문이다. 이 시는 그의 두 번째 시집 ‘찻잔에 선운사 동백꽃 피어나고’에 수록되어 있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우리는 그가 출가해 수행의 길을 가는 스님이란 사실을 시를 읽으며 단번에 알 수 있다. 그는 계간 ‘불교문예’ 발행인으로 ‘현대불교문학상’을 제정했고, 한국 최초로 통일불교문학관을 설립 올 3~4월경 개관할 예정이다. 스님으로 문학인으로 최선을 다해 걸어온 그의 삶을 조명해 본다.-편집자 주△문학으로 포교활동혜관은 1976년 해남 대흥사에서 기산스님을 은사로 약관의 나이에 출가한다. 불국강원에 입방 노스님 시봉을 하며 수학하다 중앙승가대학에 입학한다. 불교개혁이 한국불교를 지켜갈 수 있다고 판단해 조계사에서 승려대회와 단식을 하며 불교개혁 운동에 적극 참여한다. 승가대학 졸업후 문학에 뜻을 두에 공부에 전념하고 있을 때 서울 개운사에서 3년 동안 총무 소임을 맡는다. 1980년대 후반 젊은 스님들이 포교에 뜻을 두고 실천하는 모습을 보며 ‘문학 포교원’을 연다. 그로부터 20여 년 동안 포교를 위한 불교문학 단체를 이끌어 온다. 그는 또한 1989년 시조문학에 등단하고 25년 간 시인으로 살아왔다. 그는 홍은동 문학 포교원에서 계간‘불교문예’를

불교 | 도복희 기자 | 2019-01-21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