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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0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 동안 부산예술회관, 부산문화회관, 부산시민회관, 시청 등에서 「제57회 부산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와 (사)부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개막식 및 축하공연, 예술정책심포지엄, 부산예술상 시상식과 부산예총의 12개의 단위협회 주관 행사로 구성된다.올해 개막식은 18일 오후 7시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가곡과 아리아의 밤’과 함께 열린다. ‘가곡과 아리아의 밤’ 에는 지휘자 오충근이 이끄는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에 소포라노 김유섬·조윤정, 테너 양승엽·김지호, 바리톤 나현규 등 부산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성악가들의 연주가 더해진다. 등의 한국 가곡과 등 유명 오페라 아리아를 선사한다. 가곡과 아리아의 밤은 전석 초대로 음악을 사랑하는 부산시민은 누구나 공연에 함께할 수 있다.우선 부산건축가협회의 ‘부산건축도시미디어전’(18일~22일, 부산시립미술관 강당·부산예술회관 전시장)과 ‘부산사진작가협회의 회원전’(18일~21일, 부산시민회관 전시실), 부산꽃작가협의회 ‘꽃예술전-꽃예술, 세계를 향하여!’(18일~20일, 부산문화회관 전시실) 등이 먼저 관객과 마주한다. ‘수수(秀秀)한 연극초청전’(18일~24일 평일 오후 7시 30분, 주말 오후 5시)에는 극단 배우창고의 ‘단편소설집’과 극단 누리에의 ‘파 한 단, 두부 한 모’ 두 작품이 부산예술회관 무대에 오른다.‘전통음악교류한마당’(19일 오후 6시,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 국악협회 회원들의 가야금병창과 남도민요 등 다양한 우리 소리와 일본 전통음악 연주가들의 연주를 마련하였다. 이번 공연에는 일

부산시 | 이경 | 2019-10-17 09:55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1월 8일까지 매주 목․금요일 총 8일(4주간) 동안 부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사상구 모라동 소재)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에 관심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2019 부산광역시 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커리큘럼의 차별화를 모색, 창업의 초기 단계인 아이템 발굴에서부터 사업의 내용을 구체화하는 사업화 계획서 작성 실습 및 사업성 검토까지 창업 전반에 대한 내용을 단계별로 다루어 다양한 수준에서 진입한 교육 참가자의 만족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입문과정에서는 사회적경제의 이해, 기업 또는 법인의 이해 등 이론교육과 부산시 사회적경제기업 현장탐방을 하고, 심화과정으로 디자인씽킹을 활용한 아이템 발굴, 사회적경제기업 인사·노무 및 세무·회계 기초교육 등을 편성하였으며, 사업화과정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설립요건 및 사업화 계획서를 바탕으로 소셜미션 및 사업성을 검토하는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하였다.교육 수료 이후로도 창업 및 운영에 관한 지속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 기업가와의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사회적경제인들의 자유로운 교류의 장도 마련되어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2회차로 진행되는「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를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가치 확산 등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하면서, “부산시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할 사회적경제 리더양성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부산광역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www.bse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 이경 | 2019-10-16 09:27

부산시(시장 오거돈) 여성문화회관은 오는 19일 오전 11시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 야외광장에서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여성의 경력 언제나 윙크(W-ink), 새일과 함께 고고(GoGo)’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지역 여성새로일하기센터 11개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여성가족부가 지정한 ‘경력단절 예방주간(10.14.~20.)’을 맞아 경력단절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일하는 여성이 지속하여 일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개최된다.캠페인명인 ‘윙크(W-ink)’는 여성(Woman)’과 ‘일(Work)’의 알파벳 ‘W’와 ‘잇다’를 의미하는 ’링크(Link)’의 ‘~ink’를 조합해 ‘여성의 경력을 이어 나가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행사는 ▲윙크 플래시몹(단체 퍼포먼스) ▲윙크(W-ink) 캠페인 ▲새일센터 사업홍보 ▲참여 및 체험부스로 구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다.특히, 윙크 플래시몹은 부산대학교와 브니엘예술고등학교 댄스팀이 시민들과 함께 참여하여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며, 참여자에게는 기념품 증정과 학생들은 자원봉사 실적으로 인정된다.11개 새일센터에서는 여성 구직자 및 재직자 등을 위한 구인․구직상담, 취․창업과 관련된 종합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이 밖에도 참여부스에서는 윙크(W-ink) 캠페인 동참 서명 및 에스엔에스(SNS) 인증, 가족사진관,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이 이루어지며, 체험부스에서는 가죽 이어폰 줄감개 만들기, 향기 석고방향제 만들기 등 가족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여성문화회관 이정희 관장은 “이번 행사가 여성의 경력단절 문제에 대해 시민들의 사

부산시 | 이경 | 2019-10-16 09:26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와 공동으로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활동이 국민과 함께 추진되어야 한다는 의미를 담아 10월 17일부터 11월 29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30부산월드엑스포 주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국제박람회기구(BIE)와 엑스포 전문가들에 따르면 엑스포 유치를 위한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주제’다. 주제를 기반으로 소주제를 만들고 이들 주제를 바탕으로 대회장과 전시장 등 전체 콘셉트가 기획되고 엑스포에 참가하는 대중에게 인류의 당면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전파하고 교육하는 기회로 삼기 때문이다.특히 2021년 국제박람회기구(BIE)에 유치 신청서를 제출하게 되면, 회원국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교섭 활동을 시작하는데, 그때 대한민국 부산이 기획하는 엑스포가 다른 경쟁국들과 어떻게 차별화되는지, 인류가 당면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어떻게 제시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는 무엇인지, 왜 대한민국 부산이 최적지인지를 주제를 기반으로 논리적으로 설득할 수 있어야 한다.또한 주제 개발은 그 과정도 매우 중요한데 국민의 공감대를 끌어내기 위한 노력, 전문가들의 의견 수렴 및 논의 과정 등을 거쳐야 하고, 이는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 방문 시 토론을 통해 설득하고 평가받게 되는데, 중앙정부가 아닌 주관도시에서 주제 개발에 참여한 전문가 집단이 토론에 참석하고, 이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회원국이 투표에 참여하게 된다.이번 주제 공모전은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2030busanexpo.kr) 오픈을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한 이벤트도 겸하는데, 우리나라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1인(팀)당 3개 작품까지 제출할 수 있다.수상작은 12월 중 발표할 예정이고 최우수작 500만 원 등 4개 작품에 총 1천만 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자세한 응모방법은 부산시 2030엑스포 홈페이지(www.busan.go.kr/expo) 또는 범시민유치위원회

부산시 | 이경 | 2019-10-16 09:22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지난 8월 급변하는 소통 플랫폼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다양해진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부산광역시 공식 유튜브 채널 와 을 공식 출범한 바 있다.부산시는 통통 튀는 사투리로 정감 있게 부산 소식을 전하는 (https://www.youtube.com/user/DynamicBusan)와 B급 감성을 자극하는 (https://www.youtube.com/c/b공식채널)을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 제작 및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왔다.특히, 지난 8월. 유튜브 다채널 개국을 축하하며 시민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구독 및 댓글 달기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 결과 총 1,626명의 시민들이 이벤트에 참여했고 추첨을 통해 총 100명을 선정, 커피 기프티콘(5천원 상당)을 증정한 바 있다.부산시 유튜브 ‘댓글 달기 경품 이벤트’는 매달 진행,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자 중 20명을 추첨해 경품을 증정한다. 참여방법은 와 에서 매달 업데이트 되는 영상을 시청하고 자유롭게 댓글을 달면 되며 ‘댓글 달기 경품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두 채널에 공지될 예정이다.9월부터는 부산 지역 상품(부산지역독립 잡지 ‘다시부산’과 부산 화장품 기업 숲속엔 F&B의 ‘다시마팩’)을 경품으로 선정‧홍보해 시민소통의 장과 지역 경제를 활성화한다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특히, 부산지역독립잡지인 ‘다시부산’은 기획과 집필, 디자인, 사진, 일러스트와 인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부산 젊은이들이 만든 잡지로 더욱 의미가 있다.한편, 와 은 부산시정을 알리는 콘텐츠뿐 아니라 ‘부산교통공사 인재채용 설명회’, ‘부산국제영화제’ ‘시민의 날’ 행사 등

부산시 | 이경 | 2019-10-15 09:35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시민이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활성화하기 위해 ‘제2회 부산시 주민참여예산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공모전 주제는 시정의 주인인 시민과 소통하는 ‘주민참여예산 홍보’이며, 분야는 부산시 주민참여예산을 홍보할 수 있는 홍보 ‘콘텐츠’다. 캐릭터디자인, 일러스트, 이모티콘 등 다양한 형식으로 응모할 수 있다.이번 공모전에는 부산시 주민참여예산에 관심 있는 국민(개인, 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모 기간은 10월 16일부터 11월 15일까지다. 신청은 부산시 홈페이지(www.busan.go.kr) 고시‧공고에서 참가서류(참가신청서, 작품설명서, 서약서 등)를 내려받아 작성 후 완성된 작품 파일과 함께 이메일(farbe0404@korea.kr)로 응모하면 된다.응모작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투표를 거쳐 최종 총 6개의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며, 12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 작품에는 대상 100만 원 등 총 290만 원의 상금과 부산시장상을 수여한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홍보 콘텐츠’는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 및 부산시에서 시행하는 주민참여예산 정책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주민이 제안하는 주민참여예산을 시민이 직접 홍보하는 뜻깊은 기회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10-15 09:35

부산시(오거돈 시장)는 오는 10월 16일부터 3일간, 벡스코에서 한국도서관협회(남영준 회장) 주최․주관의 ‘제56회 전국도서관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부산시는 개최지로서 대회를 후원하고 있다.부산은 우리나라 근대 도서관이 태동한 곳이며, 1901년 설립된 부산도서구락부가 국내 근대 공공도서관의 효시로서 우리나라 최초의 공공도서관인 부산시립 시민도서관의 전신이라는 점에서 이번 대회의 의미가 크다.1962년 시작해 올해 56회째를 맞는 전국도서관대회는 전국의 도서관 사서들을 비롯한 도서관 관련 단체와 문헌정보학과 교수, 학생, 전시 관계자 등 약 3,500명이 참석해 각종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도서관 계의 최대 축제다.올해 대회 주제는 ‘지속가능 사회를 향한 도서관의 역할’로 유엔(UN)이 채택한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대한 도서관의 과제를 제시하고, 지속가능 사회를 향한 도서관의 대응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다.대회 첫날인 16일에는 오후 4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도서관문화전시회, 만남의 자리(리셉션) 등이 진행된다. 개회식에서는 2019년 이병목 참사서상 수상자로 선정된 한국점자도서관 육근해 사서에게 상패와 5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디지털 포용․과학정보 확산 유공자 시상식’도 열린다.각종 학술 프로그램과 도서관문화전시회가 16일과 17일 양일간 집중적으로 열리며, 18일에는 참가자가 자율적으로 부산시 소재의 도서관을 탐방하는 일정이 진행된다.‘도서관문화전시회’는 도서관 및 관련 72개 회사(150개 부스)가 참여해 신기술 및 관련 제품 등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올해는 도서관 현장의 신기술 도입 등을 위한 신제품뿐만 아니라 출판사 등도 참여해 예년보다 더욱 풍성한 전시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특별부스로는 부산시 공공도서관,

부산시 | 이경 | 2019-10-15 09:34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서비스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10월 15일 오후 3시 해운대 센텀호텔 4층 드블랑홀에서 ‘4차 산업혁명과 신(新)서비스산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은 전체산업 중 서비스 사업체 수가 86%를 차지하고 고용 비중이 77%, 부가가치 비중이 70.8% 차지하는 서비스산업 도시지만, 저부가 업종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신서비스와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필요가 제기되어 이번 세미나를 마련하게 되었다.이번 세미나는 4차산업에 정통한 명사를 초청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 정보통신기술(ICT)의 활용․융합을 통한 신(新)서비스 및 비즈니스 기회 창출에 관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강연은 ▲성균관대학교 최재붕 교수가 ‘스마트폰이 낳은 신인류 포노사피엔스’ ▲디지털비즈니스전략가 김지현 정보기술(IT) 칼럼니스트가 ‘전통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션과 신사업 기회’를 발표하고, 이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서비스산업의 발전 방향을 선도적으로 마련하기 위한 장”이라면서, “부산 소재 서비스 분야 중소․중견기업과 관련 분야 관계자들의 많은 참여와 협조를 바라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10-14 09:44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0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2019년 청렴문화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청렴문화주간은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부산’을 주제로 직원들의 청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청렴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부산시 전역에 청렴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부산시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행사다.이번 행사는 15일 시청 1층 대강당에서 부산투명사회실천 부산네트워크와 부산광역시 청렴사회민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청렴문화제 공모전 시상식’을 시작으로 ‘청렴시민 행복콘서트’,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초청 청렴콘서트’, ‘청렴 작품 전시회’, ‘환경정화 캠페인’ 등 다양한 청렴문화행사로 전개될 예정이다.16일부터 21일까지는 시청 1층 로비에서 청렴 문화제 우수작품 전시회가 진행되며, 특히 18일 오후 12시 30분에는 고전극을 현대 청렴의 의미로 재해석한 청렴문화공연인 ‘뽕파뎐’이 펼쳐진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청렴문화주간을 통해 청렴에 대한 시민과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자연스러운 청렴 체험의 기회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청렴한 부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10-14 09:43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0월 13일 시 공식 유튜브 채널(B공식채널)을 통해 ‘동남권 관문공항’에 대한 현직 기장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국회 대정부 질의에서 동남권 관문공항의 필요성을 강조한 송영길 국회의원(전 인천시장)에 이어 20년 이상 민간항공기를 조종한 현직 기장까지 인천국제공항의 역할 분담 등 ‘동남권 관문공항’의 부산 건설이 절실하다는 주장이다.그동안 김해신공항 계획의 부적합성과 새로운 동남권 관문공항의 필요성에 대한 부·울·경 지역의 주장을 지역이기주의로 폄훼하는 시각이 존재했다. 부·울·경에 연고가 없는 신지수 기장은 인터뷰를 통해 도심 속에 위치한 김해공항을 대체할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이 필요함을 여러 차례 밝히며 공항 건설 문제를 정치적 시각으로 바라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현재 하이난 항공에서 근무하고 있는 신지수 기장은 B공식채널과의 인터뷰를 통해 김해공항은 초급 조종사나 김해 지형을 잘 모르는 외국 기장들에게는 가장 난도가 높은 코스라며 돗대산 사고가 발생한 지 20년 가까이 지났지만, 지형적 위험성은 여전히 남아있다고 강조했다.또한 김해공항 확장만으로는 새로운 동남권 관문공항의 역할을 기대할 수 없을 것이라며 항만물류와 시너지를 낼 수 있고 24시간 운행 가능한 가덕도 입지에 대해 찬성의견을 밝혔다.신 기장은 이미 여러 선진국들이 자국을 대표하는 제2, 제3의 관문공항을 갖추고 있으며 우리나라 역시 포화상태인 인천과 항공여객·물류를 분담하는 관문공항이 하나 더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경쟁력과 활용가치도 충분하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더불어, 인천공항 건설 계획이 발표됐을 때도 김포공항만으로 충분하다는 여론이 컸다며 제2 관문공항 역시 향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공항으로 발전할 수 있을 거란 기대감도 내비쳤다.이경훈 부산시 뉴미디어담당관은 “그동안 ‘왜 동남권 관문공항인가’에 대한 부울경의 입장을

부산시 | 이경 | 2019-10-13 11:06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는 12일 오전 11시부터 부산시민공원에서 결혼·출산에 대한 긍정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사랑과 화합의 한마당 ‘2019년 가족사랑 유모차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시와 케이비에스(KBS)부산방송총국(총국장 용태영)이 함께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영유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등 3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개회식은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에서 열리며 ▲몸풀기 운동을 시작으로 ▲잔디광장 주변 1.2km 유모차 거북이걷기대회 ▲아빠와 함께하는 육아 퀴즈 한마당 ▲수생식물 체험관을 비롯한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행사에 참여한 가족을 위한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우리가족 사진 전시하기 ▲유모차 대여 및 소독 체험관 ▲우리가족 건강검진 체험 ▲가족문패·가훈 만들기 체험관이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아빠 육아 체험관 ▲우리나라 전통문화 체험관 ▲비행기 모형 만들기 ▲유아·어린이 교통안전 체험관이 진행된다. ‘놀이 프로그램’으로는 ▲나눔으로 배우는 놀이마당 ▲우리아이 키크는 스포츠 놀이마당 ▲세계의상 입어보기 체험 등의 특별 부스도 마련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지난 8월 16일 부산시와 종교단체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 만들기」를 위해 맺은 실천협약에 따라 종교단체에서도 출생의 중요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부스를 함께 운영해 눈길을 끈다.부산시 관계자는 “가족사랑 유모차 걷기대회에 온 가족이 참여하여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를 키우는 일을 한 가정의 일로만 생각하지 않고, 다같이 키운다는 마음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10-11 09:16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0월 25일까지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610곳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모범아파트 인증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11월 중 지난해 대비 전기 및 도시가스 절감, 신재생에너지 투자실적 등에 대한 평가를 통해 2019년 에너지절약 모범아파트 3곳을 선정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지역에너지 절약 시책의 일환으로 공동주택의 합리적, 효율적인 에너지 이용 활성화와 시민의 에너지절약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2000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신청한 아파트에 대해 관계기관, 에너지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평가심의위원회를 통해 3개 아파트를 선정하고, 선정된 아파트에는 에너지의 달인 11월에 모범아파트 인증현판 설치, 유공자 표창 등 혜택을 제공한다.평가는 지난해(2017.7.1.~2018.6.30.) 대비 평가기간(2018.7.1.~2019.6.30) 내 전기 및 도시가스 절감 실적, 신재생 에너지 투자실적, 입주민 에너지절약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한다.신청희망 아파트는 첨부의 신청서를 작성해 10월 25일까지 해당 구·군 에너지(경제) 관계부서나 부산시 클린에너지산업과로 신청하면 된다.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에너지절약 모범아파트로 인증받아 아파트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에너지절약에 대한 시민의식 향상과 생활화를 유도하기 위한 이번 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10-11 09:16

부산은 영화의 도시이다. 여기에 수식어가 한 가지 더 생기고 있다. ‘수제맥주의 도시, 부산’이 그것이다.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부산을 수제맥주 메카로서 인지도를 확고히 하기 위해 「2018 부산국제수제맥주 마스터스챌린지」를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북구 구포역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주관사인 북구청-부산디자인진흥원-부산푸드필름페스타조직위는 공동협약을 체결해 성공적인 행사 추진과 함께 부산수제맥주 발전에 협력하기로 했다.「부산국제수제맥주 마스터스챌린지」는 즐기는 축제에서 나아가 수제맥주 맛을 평가해 ‘위너’로 인증하는 대회로 전국에 수제맥주축제가 우후죽순 생기고 있지만, 수제맥주 마스터스 챌린지는 부산이 유일하다. 대회 목적은 음식으로서 수제맥주의 가치를 발견하고, 수제맥주를 새로운 미식문화로 확산해 궁극적으로는 부산을 맛있는 수제맥주의 성지로 알리는 데 있다.맛칼럼니스트 황교익 부산푸드필름페스타운영위원장을 비롯해 맥주와 미식 전문가 6인이 참여하는 전문심사위원 심사와 일반관람객 수요심사를 통해 대중성과 전문성을 평가하고,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최종 1개 업체에게 「부산국제수제맥주마스터스챌린저 위너 인증패」를 수여한다.특히 올해는 북구청의 요청으로 구포역광장에서 행사를 개최하는데 구포역 일대는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인 ‘구포이음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곳이다. 과거 제분․제면 공장이 밀집한 탓에 구포국수 탄생 등 역사성을 살린 ‘구포 밀당: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구포만세거리 입구에 수제맥주 탭하우스를 만들어 침체한 구포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구포역 상인들도 행사 개최에 적극적이다. 구포상인회는 푸드존을 운영, 맛집으로 소문난 금룡만두를 비롯해 맥주와 어울리는 메뉴를 내놓을 계획이다.챌린지 행사 외에도 수제맥주를 주제로 한 세미나(수제맥주산업과 트렌드의 이해)와 50가지가 넘는 수제맥주를 맛볼 수 있는 ‘수제맥주 로드샵’, 가족동반 관람

부산시 | 이경 | 2019-10-10 08:47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0회째를 맞는 가을독서문화축제를 부산시교육청, 국립해양박물관과 공동 주최하여 ‘바다, 책으로 만나다’ 주제로 오는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국립해양박물관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의 주제 ‘바다, 책으로 만나다’는 부산의 상징 ‘바다’에 대한 인식을 확장하고 책을 통해 소통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행사는 전시, 작가 강연, 토크, 학술, 포럼, 공연, 영화, 체험, 워크숍, 북페어, 플리마켓 등 다양한 참여의 장으로 구성된다.해양고서 기획전시 , , 등 해양특별 전시와 함께 에서 해양도서, 바다를 주제로 한 책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헤밍웨이의 대표작 2인극, 샌드아트 공연, 애니메이션 , 유진목 시인과 아를의 바다시 낭독 콘서트, ‘노인과 바다’ 책을 통해 삶에 대한 철학과 지혜를 나누는 , 등 바다를 소재로 한 공연과 체험행사도 다채롭게 펼쳐진다.그리고 공지영, 김탁환, 김창완, 박시백 작가와 부산의 청년작가까지 다양한 장르와 주제의 작가를 만나는 강연, 부산의 전문가 4인과 함께 책에 관해 풀어보는 , 세대공감 연합 독서토론 한마당, 청년 메이킹 북포럼, 국외 도서관 탐방사례발표 세미나와 시민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책놀이터, 샌드아트 스토리텔링 체험, 릴레이 스토리북 만들기, 문화예술교육 워크숍, 나만의 책만들기 상담, 집에 묵혀 놨던 헌책을 직접 팔고 사는 헌책 플리마켓 , 작가들의 등 흥미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이 밖에도 헌책을 가지고 오면 해양도서 새 책으로 바꿔주는 이벤트, 후기 이벤트를 진행하며, 당일 축제에 참여하고 설문지를 작성하면

부산시 | 이경 | 2019-10-10 08:45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는 12일과 13일 이틀간 남구 이기대와 영도 절영해안산책로 갈맷길 일원에서 ‘제11회 부산갈맷길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2019 아시아 걷기총회(Asia Trails Conference) 부산’의 각종 행사와 연계하여 개최함으로써 총회에 참석하는 아시아 트레일즈 단체 및 국내외 걷기관계자들에게 부산 갈맷길만이 지닌 사포지향의[산, 바다, 강(호수), 온천] 매력과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국제행사와 지역축제가 연계한 시너지 효과로 시민들과 국내외 걷기애호가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첫날인 12일 오전 9시에는 아시아 걷기총회(ATC 부산)의 아시아 워킹페스티벌(Ⅰ)과 제36회 오륙도 사랑걷기축제(남구)를 연계하여 이기대 해안산책로 일원에 걷기 축제를 개최하고, 다음날인 13일 오전 9시에는 영도 절영해안산책로 일원에서 아시아워킹페스티벌(Ⅱ) 및 제27회 영도다리축제(영도구)와 연계한다.‘2019 갈맷길 사포지향 장거리 전국 걷기대회’도 지난해에 이어 2회째 개최된다. 이 대회는 갈맷길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 바다 갈맷길의 대표적인 코스를 하루에 걸으면서 부산만의 다양하고 다이나믹한 바다 경치를 경험할 수 있는 코스(감지해변~태종대일주~중리해변~절영해안산책로~남항대교~송도해안볼레길~암남공원~모지포마을회관)로 구성된다. 선착순 150명(사전 접수완료, 참가비 1만 원)만 약 20㎞를 8시간 동안 걷는 특별걷기로 전국의 걷기 마니아층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걷기에 대한 관심을 높여 갈맷길 걷기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갈맷길의 탄생과 발전 등 그동안 시민들과 함께한 노력으로 10년 만에 유치한 국제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하여 부산 갈맷길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할 미래 10년의 원동력으로 활용해 나갈 것”이라며, “앞

부산시 | 이경 | 2019-10-10 08:44

이번 주말, 아시아 최대 걷기축제가 부산에서 열린다!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벡스코와 누리마루APEC하우스, 갈맷길 일원에서 ‘2019 아시아걷기총회(Asia Trails Conference, ATC) 부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사)걷고싶은부산이 주최하고, 2019 아시아 트레일즈 콘퍼런스(ATC) 부산 집행위원회와 아시아 트레일즈 네트워크(ATN)가 주관하며 11개국에서 지역 34개 단체와 부산시민 등 5천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행사가 아시아 지역 여러 ‘트레일 단체’ 관계자와 전문가가 함께 모여 아시아 차원에서 걷기운동과 걷는 문화 발전을 위해 협의하고 연대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행사는 3일에 걸쳐 ▲개막식 ▲강연 및 토크쇼 ▲야경투어 ▲아시아워킹페스티벌 ▲아시아 트레일즈 네트워크 총회 ▲템플스테이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첫날인 11일 벡스코 컨벤션홀 205호에서 진행되는 콘퍼런스는 ▲서명숙 아시아 트레일즈 네트워크 의장(제주올레 이사장)의 ‘함께 걷는 아시아, 길 위의 평화’라는 기조강연에 이어 ▲신정일 우리땅걷기 대표의 ‘동해안 대트레일을 열자-오륙도에서 두만강 녹둔도까지’의 발제로 진행된다. 이어지는 트레일 토크쇼에는 이범철 부산시 행정자치국장, 동명대 고영삼 교수(4차산업연구센터장), 정지혜 제주올레 팀장, 쉥신챠우 대만 천리트레일 대표가 참여한다.이튿날인 12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정숙자 마카오의대 교수의 ‘걷기와 뇌건강’ ▲고경수 인제의대 상계백병원 교수의 ‘걷기와 당뇨병’ 등 기조강연이 이어진다. ▲메디컬 토크쇼에서는 걷기와 건강의 관계를 흥미롭게 들려줄 예정이다. 정숙자, 고경수 교수와 장은화 서울의대 교수, 김나리 인제의대 교수가 패널로 출연한다.이날 콘퍼런스에서는 카라 울드릭 포틀랜드 트레일 이사와 나다니엘 스크림셔, 케이트

부산시 | 이경 | 2019-10-09 11:23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는 10월 10일 오후 2시에 서면 중심지(부산진구 서면로 38, (부전동))에 ‘이동노동자 지원센터(이하 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센터의 별칭은 ‘도담도담(道憺道憺)’으로 ‘어린아이가 탈 없이 잘 놀며 자라는 모양’이라는 순우리말로, 센터가 이동노동자의 휴식공간뿐 아니라 이동노동자가 성장하는 공간이 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지었다.센터는 매주 월~금, 14시에서 익일 6시까지 운영되며, 향후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생활법률, 건강, 금융, 주거, 노동복지 상담프로그램과 직무교육, 전직․창업 교육, 인문학 교육프로그램, 양심우산 대여, 휴대폰 충전시설 설치, 휴식 및 친교공간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휴식공간을 넘어선 이동노동자 종합복지공간으로 탄생할 예정이다.이동노동자는 근로기준법이 적용되지 않아 업무상 재해로부터 보호할 필요가 있는 사람 중 업무가 특정 장소에 국한되지 않고 이동을 통해 이루어지는 노동자로서 대리운전기사, 퀵서비스기사, 택배기사, 학습지 교사 등이 이에 해당한다.부산시는 노동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동노동자의 열악한 노동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2년까지 이동노동자 운집지역을 중심으로 5개소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센터는 “‘도담도담’이라는 이름처럼 이동노동자들이 편하게 쉬어가고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모든 노동자가 편안하고 행복한 노동을 영위하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부산시 | 이경 | 2019-10-08 09:41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0월 9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세상을 여는 밝은 빛, 한글」을 주제로 제573돌 한글날 경축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글단체, 교육계, 각계각층의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영상 상영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 ▲한글발전 유공자 표창 ▲축하말씀 ▲축하공연 ▲한글날 노래 다함께 부르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는 부산대학교 언어교육원에서 한글을 배우는 중국인 학생 류징징 등 외국인 학생 25명이 한글 창제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을 신청해 눈길을 끌었으며, 특히 한글 이름을 가진 어린이(2명)와 청소년(2명)이 대표로 훈민정음 머리글을 낭독해 참석자에게 깊은 울림을 줄 예정이다.또한, 부산시와 교육청은 지역에서 한글 발전을 위해 노력한 부산가톨릭대학교 김은정 교수 등 11명에게 시장 감사패와 교육감 표창을 전달하며 그간의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오거돈 부산시장 “자주, 애민, 실용의 정신으로 한글을 창조하신 세종대왕의 뜻을 받들어 쉬운 말로 더 깊게 소통하는 부산”이 될 것이며 “부산이 앞장서 부적절한 일본식 표현의 잔재를 청산하고 한글을 지켜나가자.”라고 시민과 함께 다짐할 예정이다.축하공연으로는 부산시립무용단의 전통북공연 「백두에서 한라까지」로 시민의 마음에 깊은 여운을 남기고, 소년소녀합창단이 「아리랑」과 「날라리 아리랑」을 합창해 감동을 더 할 예정이다.한편, 이날 부산에서는 한글날을 축하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릴 예정인데 한글서체연구회가 시청 2층 전시실에서 ‘제17회 한글서예한마당 전시회’를 개최하고, 동아대 국어문화원도 부산진구 송상현 광장에서 ‘우리말글 사랑 큰잔치’를 개최해 시민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할 계획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시민, 한글단체와 함께 한글 창제의 정신을 지키고 우리의 언어문화를 바르고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10-08 09:39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늘(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보훈청 등과 『2019 부산유엔위크』 준비보고회를 개최한다. 11월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불꽃축제와 연계하여 올해를 부산유엔위크 원년으로 지정하고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을 글로벌 평화도시 부산으로 조성하기 위해서다.시는 국제연합(UN) 창립을 기념하고 세계유일의 유엔(UN)기념공원에서 한국전에 참여하여 자유수호에 헌신한 참전용사께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국가 단위 유엔의 날 기념식(10월 24일)을 거행한다.부산유엔위크 개막을 알리고 평화, 자유 등 공동번영의 미래를 기원하는 국제적 평화컨퍼런스를 10월 25일에 개최하고, 서면 놀이마루에서는 평화음악회가 열릴 예정이다. 감사주간(10월 24일~31일) 주말에는 유엔(UN)이 지정한 세계 유일의 평화특구 유엔(UN)기념공원에서 세계평화와 자유수호의 정신을 되새기는 시민걷기대회도 개최 예정이다.또한 감사주간 중 유엔(UN)참전국 후손을 초청하여 상호이해와 친선을 도모하고 평화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제고한다. 사전행사로 남구청에서 주관하는 오륙도 평화축제(10월 19일~20일)와 아세아문화원에서 유엔(UN) 참전국(태국, 필리핀 등)의 문화, 역사, 경제 특별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추모주간(11월 1일~11일)에는 추모의 마음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턴투워드 부산 행사 사전홍보 행사로 평화의 빛 점등식과 유엔참전국 국기 게양대 조성 등 평화페스티벌을 부산역 광장 일원에서 실시한다. 남구 대연동 소재 유엔평화기념관에서는 유엔참전국의 영상물, 전시회 등을 통한 평화의 소중함과 참전국의 감사함을 시민에게 널리 홍보코자 유엔(UN)군 참전기념주간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턴 투워드 부산(11월 11일) 행사를 유엔(UN)기념공원에서 마무리 하는 것으로 2019 부산유엔위크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특히 올해는 『턴 투워드 부산』 제안자인 참전용사 캐나다인 빈센트 커트니(85)씨에게 오거돈 시장이 전체 부산시민을 대신하여 감사의 뜻을 담아 명예시민증을 수여할 예정이

부산시 | 이경 | 2019-10-07 09:21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부산산업과학고등학교(부산 강서구 봉림동)의 소프트웨어 분야 마이스터고 지정 승인을 10월 7일 교육부에서 확정했다고 밝혔다.소프트웨어(SW) 마이스터고 부산 유치는 부산시와 부산교육청이 서로 협업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산시의 먹거리를 책임질 소프트웨어(SW)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함께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또한, 이번 소프트웨어(SW) 마이스터고 지정 승인 확정에 따라 개교 준비금 등으로 총 72억 원의 국비(교육부 50억 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2억 원) 지원금을 확보하게 되었다.‘소프트웨어(SW) 마이스터고’는 소프트웨어(SW) 산업에 대한 지식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기술영재를 육성하기 위한 고등학교로 전국에 대전, 광주, 대구 등 3개 지역에서 운영하고 있다.‘부산 소프트웨어(SW) 마이스터고(가칭)’는 내년에 2개 과(SW개발과 40명, 임베디드SW과 40명) 총 80명의 학생을 선발하고 기숙사, 다목적홀, 창의디자인실, 창의공작실, 토의토론실, 스터디·커뮤니티라운지, 동아리방 등의 준비를 위해 기존 학사의 리모델링을 거쳐 2021년 3월 개교 예정이다.교육내용은 ‘소프트웨어(SW) 개발과’는 소프트웨어구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분석, 설계, 구현, 유지·보수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응용 소프트웨어개발자를 양성하고, ‘임베디드 소프트웨어(SW)과’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펌웨어 개발, 유지·보수 수행 시스템 및 응용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양성에 목표를 두고 있다.특히, 우수한 학생들의 선발 및 육성을 위해 학생들에게는 입학금 및 수업료 전액 면제, 학생 기숙사비 및 급식비 전액 지원, 입학 시 최신 개인 노트북 지급과 다양한 장학금 지원 제도 및 해외 현장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등 학생들이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그동안 시는 부산교육청

부산시 | 이경 | 2019-10-07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