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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원(원장 권선옥) 부설 영상문화센터에서 개설한 5개 강좌 수강 신청이 당일 마감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논산문화원에 따르면 방문 및 인터넷으로 신청접수한 결과 ▲쉽게 배우는 스마트폰 활용법 ▲프리미어 프로 ▲시니어도 쉽게 배우는 스마트폰 영상 제작 ▲포토샵 ▲나만의 홍보 영상 만들기 등 성인 대상 강좌 5개 모두 신청 당일 정원이 찬 것으로 나타났다.접수가 시작된 지난 3월 10일에는 9시 이전부터 신청하려는 시민들이 줄을 서서 기다렸으며, 인터넷 접수 시작 이후에는 신청자가 몰려 사이트가 다운되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다.이번 영상문화센터 강의는 오는 21일에 시작하여 6월까지 12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최근 코로나19 오미크론이 확산되면서 개강 날짜는 유동적으로 조정한다는 계획이다.문화원 관계자는 “지난 2월에 진행한 논산문화원 문화학교 30여 개 강좌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와 능동적인 문화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지난 2021년 개관한 논산문화원 영상문화센터는 컴퓨터실, 스튜디오, 기자재실 등을 구비하고 있으며, 향후 미디어 관련 강좌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영화 상영, 영상 자서전 제작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각종 영상 촬영 장비와 공간 사용을 원하는 경우 논산문화원 홈페이지(www.cnkccf.or.kr/nonsan.do)를 통해 신청하면 이용가능하다.

논산시 | 손혜철 | 2022-03-16 11:09

논산시가 오는 22일 해월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해월마을 공공디자인단’특강 및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특강 및 워크숍은 도시재생 사업 지역에 위치한 해월로·중앙로 480번길·문화의 거리 마스터플랜 및 구상도를 작성함에 있어 지역 주민의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내기 위해 마련했다.22일 오후 6시 30분 취암동 행정복지센터(2층 회의실)에서 진행되는 특강을 시작으로 오는 6월 21일까지 총 14회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며, 특강은 오병찬 충남 공공디자인센터장이 맡았다.시는 ▲해월마을 현황조사 ▲ 문제 정의하기 ▲아이디어 발굴 ▲계획구상 ▲ 공간별 디자인 스케치 ▲ 주민 평가회 등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함꼐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해 ‘시민 맞춤형’지역 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해월마을 주민 및 상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1일까지 논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블로그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jiniii0819@ocsint.co.kr)로 접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공공디자인단 운영을 통해 주민이 제안하는 아이디어를 반영한 해월마을 맞춤형 지역 공간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계속해서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최대한 담아내고, 시민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성공적인 도시재생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손혜철 | 2022-03-16 11:08

논산시가 부모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바탕으로 공동체가 함께 아이를 키우고, 양육하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논산시는 올해 7억5547만원 상당의 예산을 투입해 ‘논산형 누리과정(만3-5세) 기타필요경비 지원’사업을 신규로 도입했다고 전했다.필요경비란 보육료에 포함되지 않는 현물의 구입비용과 통상적인 보육프로그램에 속하지 않는 특별활동·현장학습 등에 드는 실비 성격의 비용으로, 부모가 부담한다.현재 국가 차원에서 어린이집 재원 영유아를 대상으로 보육료를 지원하고 있지만 어린이집과 유치원 지원체계가 이원화됨에 따라 표준보육료와 표준유아교육비의 산정기준이 달라 부모의 보육 부담이 여전한 것이 사회적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시는 이에 따른 불평등을 해소하고, 부모의 양육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협의’를 완료하고, 만3세~5세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약 1550명의 아동에 필요경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학부모님들의 신청 편의를 위해 별도 신청 없이 해당 어린이집에서 신청하면 어린이집으로 필요경비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며, 각 어린이집별 활동 금액 차이와 관계없이 유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시는 “학부모 부담 경감과 동시에 모든 아동에 동일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여보육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계속해서 지역공동체가 함께 아이를 키운다는 마음으로 학부모가 공감할 수 있는 지원대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손혜철 | 2022-03-15 12:31

논산시가 오는 15일부터 ‘구독형 전자자료 서비스’의 운영을 시작하고, 누구나 어디서나 원하는 책을 읽을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독형 전자자료 서비스’는 전자책, 오디오북의 형태로 제공되며 교보문고 전자도서관 구독형 및 윌라 오디오북에서 이용 가능하다.현재 ‘교보문고 전자도서관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는 신규 업데이트되는 5만8천여종의 인기도서를 동시에 다수가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대기하지 않고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논산시 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도서관 홈페이지와 모바일 어플(리브로피아 혹은 교보문고 전자도서관)을 통해 14일간 이용가능하며, 1인 1회 5권으로 제한한다.윌라 오디오북 서비스의 경우 도서관 홈페이지에 로그인한 후 구독권을 발급 받아 등록하여야 하며, 매월 선착순 100명에게 제공한다.해당 대상자는 1개월 동안 윌라에서 서비스하는 9천여 종의 오디오북 및 1만3천여개에 달하는 강의(클래스)를 무제한 청취할 수 있다.또한 논산열린도서관 내부 Wifi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해당 콘텐츠를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윌라 wifi zone’서비스를 함께 운영한다.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비대면 온라인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계속해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한 환경 속에서 책을 읽고, 함께 성장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자자료 이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과 도서관운영팀(☎041-746-5982)으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시 | 손혜철 | 2022-03-14 12:09

논산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영업제한·금지 조치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에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고, 생활안정을 도모하는 동시에 민·관이 함께하는 방역망을 구축하고 있다.시는 영업제한 등으로 피해받은 유흥업소, 단란주점, 목욕장, 숙박업(펜션)을 운영하고 있는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왔다.시는 자영업자 대표와의 간담회를 통해 한시적인 일자리 제공으로 민·관이 함께 위기 극복에 힘을 모을 것을 약속하고, ‘방역수칙 민간 자율지도원’을 공개모집하여 총 14명을 채용했다.‘방역수칙 민간자율지도원’은 오는 31일까지 관내 일반음식점, 카페, 제과점 등 2천2백여개의 사업장을 방문해 변화하고 있는 방역수칙을 비롯해 식중독, 노로바이러스 등 예방을 위한 안내 및 홍보 활동에 나선다.시는 민간자율지도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실제 현장 투입 전 교육을 실시해 지도원의 역할 및 자세 등을 안내하고, 더욱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방역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실제 현장 상황을 잘 아는 자영업자가 직접 방역현장에 투입되어 더욱 큰 효과를 거두는 동시에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민·관 상생 협력관계를 더욱 긴밀히 하여 코로나19를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손혜철 | 2022-03-11 10:36

논산시가 지역의 환경문제를 시민이 자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교육대상은 유아부터 성인에 이르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1회당 5명에서 40명 이내 단체(그룹)이면 가능하다.교육장소는 회의실, 학교 교실(강당)등 교육대상이 원하는 장소 중 이용 가능 여부에 따라 결정되며, ▲환경의 중요성 ▲쓰레기 배출 및 재활용 ▲자원순환 등의 내용으로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신청은 3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상시로 이뤄지며, 예산 소진 시 마감된다.시는 신청접수 시 상담을 통해 교육대상의 수요에 맞춘 교육내용과 방법을 결정한 후 전문 강사를 파견할 예정이며, 현장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실천적인 환경지식과 정보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교육은 전액 무료로 이뤄지며, 희망하는 경우 시청 환경과 환경관리팀(☎041-746-5513)으로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환경은 미래의 후손을 위해 우리가 지켜내야 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환경문제에 관해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찾으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친환경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손혜철 | 2022-03-08 11:00

논산시가 최근 코로나19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더욱 세심하고 철저한 관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코로나19 대응본부 내 보건&행정인력을 확대하고 관련 부서 간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시는 본청 전담 및 지원인력을 통합한 한시적 전담기구를 설치함으로써 가중되고 있는 보건소 업무를 분담하여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것은 물론 코로나19와 관련해 다원화되어있는 행정체계를 일원화하여 방역 및 행정 대응력을 강화한다는 목표다.코로나19 대응본부는 기존 총괄팀, 예방 접종팀, 방역팀 이외에 보건소 일반 진료업무인력을 재배치하여 역학조사 전담팀 4개와 행정안내센터팀, 선별진료소 운영팀을 신설하는 등 총 11개 팀을 구성했으며, 기존 보건소 인력과 지원인력을 합해 총 219여명이 투입됐다.총괄팀의 경우 확진자 대응반, 민원 대응반, 감염병 검체관리반, 이송반 등으로 세분화하여 코로나19확진자 발생보고 등의 행정사항부터 민원대응과 선별진료소 검사 등 코로나19에 관련해 전반적인 업무를 아우르게 된다.역학조사 전담팀은 기초역학조사를 바탕으로 집단발생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물론 재택 환자를 일반관리군/집중관리군으로 분류하여 원활한 재택환자 관리를 돕고 있다.특히, 시는 11개 부서 43명의 직원을 투입해 ▲요양원 및 요양병원, 정신시설 등 고위험 시설 ▲어린이집, 보육원, 유치원 등 보육 시설 ▲지역아동센터, 학원 및 학교 ▲산업체, 교회 등 4팀으로 세분화하여 집단감염방역지원팀을 구성하고, 상황에 따라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주 3회 회의를 통해 현황 등을 공유하며 부서 간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또한, 코로나19 재택치료자가 급증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재택치료추진단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촘촘하고 세심한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또한, 논산시 보건소 임시선별진료소는 연중무휴 17시까지 운영하고 평일은 시청 민원동을 비롯해 13개 읍·면·지소에서 선별진료소를 추가 운영, 위생적인 환경관리와 신속

논산시 | 손혜철 | 2022-03-07 11:05

시민의 평생학습에 대한 보편적 권리 보장과 사람중심 가치 실현을 위해 도입한‘시민기본 평생학습장학금’에 약 2만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평생학습에 대한 시민의 뜨거운 열정을 입증했다.논산시는 지난 2월 7일부터 25일까지 3주 동안 ‘시민기본 평생학습장학금’을 신청접수했다.논산시‘시민기본 평생학습장학금’은 모든 국민에 평생교육의 기회를 균등하게 보장하는 ‘평생교육법’에 의거한 의무교육 범위에서 한발 더 나아가 문화, 예술,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평생학습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인프라를 조성하고자 전국 최초로 마련한 제도다.올해 시는 지난해보다 3만원 증가한 15만원을 자부담 없이 지원했으며, 만 19세 이상 성인이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평생학습 기관에서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약 3주간의 신청접수 기간 동안 계획 인원인 1만 명을 두 배나 뛰어넘는 2만 명의 시민이 참여해 평생학습에 대한 시민의식과 열정은 물론 평생학습도시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시는 2022년 온라인 공개추첨을 통해 선발 대상자를 추첨, 3월 말 최종 지원대상을 발표할 예정이며, 추첨으로 미선정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최대한 예산을 확보해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10월 31일까지 카드 미 발급자는 지원 자격을 취소해 기존에 선정되지 못한 예비당첨자에게 혜택을 부여해 많은 시민이 평생학습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더욱 많은 시민이 함께해 평생학습에 대한 시민 여러분들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욱 많은 예산 확보와 사업 발굴을 통해 시민에 더 큰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일상의 공간이 학습무대가 되고, 일생의 배움이 인생 여정이 되는 ‘평생학습도시’완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22-03-04 15:24

지난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 간 진행된 ‘2022 온라인 딸기축제’가 온·오프라인 매출 12억 원, 네이버 M 라이브마켓을 통한 논산딸기 구매율 1위, 유튜브 누적 조회수 15만 회, 비타베리 품종 5일 연석 완판행진 등 대기록을 세우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특히, 2일 간 진행된 ‘프리미엄 딸기 경매 이벤트’에서 킹스베리 딸기가 온라인 경매 최고가인 89만원에 낙찰되며 논산딸기에 대한 인기와 높은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2022년 온라인 딸기축제는 ‘논산딸기 라이브커머스’, ‘청소년 트롯 가요제’, ‘딸기 찹쌀떡 만들기’등 시청자와 함께하는 생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형 축제로 거듭났으며, ‘ 딸기학 개론’, ‘생생딸기 우리가 보여주마’ 등 딸기에 관한 유익한 상식과 흥미로운 주제를 담은 영상을 선보여 남녀노소 누구나 논산딸기를 접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논산딸기축제추진위원회 천전규 위원장은 “이전까지 온라인에서 구매율이 낮았던 딸기가 작년 축제기간 이후 인지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며 올해 논산딸기 구매율이 작년대비 5배 이상 올랐다”며, “딸기 정식기 이상고온으로 부진했던 작황에 이어 코로나 여파로 인한 매출감소, 현장축제 미개최 등 악재가 겹쳤는데, 온라인에서의 대량구매로 이어져 기쁘다”는 감사를 전했다.딸기축제를 기획한 김정훈 딸기팀장(논산시농업기술센터)은 “유튜브와 네이버 M 라이브마켓 등에서 진행된 라이브커머스 방송이 엄청난 관심을 받아 논산딸기와 축제에 대한 전국민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는 코로나19가 종식되어 딸기의 고장 논산에서 딸기향 가득한 현장축제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22-03-02 11:32

최근 돌봄공백 해소와 다양한 돌봄수요 대응을 위한 노력이 사회적으로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논산시가 전국 최초 공동체 중심의 356일 24시간 돌봄서비스 제공으로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논산시는 지난 해 내동, 강산동, 대교동 등 3곳에 ‘아이꽃돌봄센터’의 문을 연 것에 이어 동성초등학교, 논산중앙초등학교 내 학교돌봄터를 개소했으며, 올해부터‘아이꽃돌봄센터’강산홈을 365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언제든지 믿고 맡길 수 있는 365일 24시간 빈틈없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학부모의 생업 활동시간과 겹쳐 폭넓은 돌봄을 제공하지 못한 것을 보완하기 위해 학교돌봄터와 연계한 것은 물론 교육지원청, 학교, 주민과 경찰서 등 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하나의 공동체가 아이돌봄을 제공할 수 있는 연대와 협력관계를 구축해 따뜻한 공동체 회복을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현재 내동홈은 만 24개월~만5세 아동을 대상으로, 강산홈∙대교홈은 평일 초등학교 1~4학년 아동(만6세~만9세)을 대상으로하며, 강산홈은 주말과 공휴일에는 만24개월~초등학교4학년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강산홈은 365일 24시간운영, 내동홈은 평일 24시간운영, 대교홈은 평일 학기 중 오후 1시부터 오후9시,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6시까지 이용가능하다.시는 아이들의 학기가 시작되어 돌봄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수 있는 3월1일부터 3월31일까지 기존 주간 시간당 2천원, 야간 시간당 3천원 이용요금에서 주∙야간∙공휴일 무관하게 시간당 1000원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시 관계자는 “코로나19장기화와 확진자 급증 등으로 아이 돌봄에 관한 학부모님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며 “더 이상 돌봄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국가가 나서야 할 문제로 공동체 중심의 촘촘한 돌봄환경이 중요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계속해서 부모님들과 아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돌봄

논산시 | 이경 | 2022-03-02 11:31

2022년 온라인 논산딸기축제에서 진행한 ‘프리미엄 딸기 경매 행사’에서 논산 킹스베리 딸기가 89만원에 낙찰되며 온라인 경매 역사상 최고가를 기록하는 영예를 안았다.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논산딸기축제 기간 중 시는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총 6상자의 프리미엄 딸기를 경매에 부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올해 처음 실시된 경매이벤트는 최고품질의 킹스베리 딸기를 온라인 경매로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낙찰자 이름으로 기부하는 자선 행사 형식으로 진행되었다.킹스베리 품종은 충남딸기시험장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최근 늘어나는 동남아 수출을 주도하는 딸기 품종으로 고당도일뿐 아니라 신맛이 적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선호도가 높아 프리미엄 딸기로 손꼽히고 있다.현장에서 경매된 킹스베리 상품은 800그램 한 상자에 16과(50g/1과), 프리미엄급으로, 이틀 간 총 6상자(800g/상자)가 온라인 경매에 부쳐졌다.첫날부터 한 상자에 최고 70만원에 낙찰되는 기록으로 눈길을 끌었으며, 둘째날은 1과당 5만5천원에 해당하는 최고가 89만원에 낙찰되는 기염을 토했다.천전규 위원장은 “이정도 가격에 낙찰될 줄은 몰랐다”며 놀라는 한편 “‘논산킹스베리연합회(회장 박형규)’에서 기꺼이 프리미엄급 딸기 6박스를 기증하고, 참여자 전원이 어려운 이웃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경매에 참여해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는 감사의 말을 전했다.최고 경락가로 낙찰된 유튜브 ID ‘비사이로막가’분을 포함한 6명분의 낙찰액은 모두 논산지역 불우이웃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천전규 위원장은 “킹스베리와 더불어 비타베리, 하이베리 등 우수한 신품종이 보급되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시장 선점을 통해 논산딸기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22-02-28 17:31

탑정호 출렁다리, 선샤인랜드, 세계문화유산 돈암서원 등 풍부한 지역의 자원을 바탕으로 매력적인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는 논산시가 전문성과 효율성을 더한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관광도시로의 기반을 다졌다.시는 24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문화관광특별시 구현에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될 (재)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초대 대표이사에 임명장을 수여했다.시는 지난해 8월 (재)논산문화관광재단 설립발기인 총회를 통해 문화관광산업의 컨트롤타워를 수립하기 위한 밑그림을 그렸으며, 당해 11월 (재)논산문화관광재단 설립을 완료했다.올해 1월부터는 직원을 파견하여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으며, 관광분야 전문가가 대표이사로 취임하게 되면서 지역의 특성을 바탕으로 시대적 트렌드와 수요에 발맞춘 문화·관광콘텐츠와 관광사업 발굴에 추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호 부시장은 “우리시가 보유한 다양한 문화관광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관광산업의 기반을 마련하고, 논산만이 보여줄 수 있는 문화관광도시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매력적인 관광도시로서 다시 찾고 싶은 논산, 머물고 싶은 논산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다고 말했다.지진호 대표이사는 “그 동안의 경험에서 축척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능동적이고 전문성 있는 문화관광사업을 유치하여 전국 최고 문화관광특별시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한편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문화·관광시설의 운영과 관리는 물론 관광산업 전반을 총괄해 논산만의 특색있는 관광 산업을 추진하는 핵심 기구로서, 현재 문화관광발전을 위한 협력망 구축과 새로운 콘텐츠 개발을 추진 중이다.

논산시 | 이경 | 2022-02-25 12:17

새콤달콤 논산딸기와 만날 수 있는 ‘2022 온라인 딸기축제’가 23일 막을 올렸다.23일 저녁 6시 30분 아나운서 김경섭과 개그우먼 오나미의 진행으로 막을 올린 딸기축제는 식전공연으로 타악 퍼포먼스 ‘아퀴’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이어 본격적인 개막행사에서는 논산딸기 찹쌀떡 체험키트 시연 개막 퍼포먼스와 윤태화, 불러조 등 인기가수의 무대로 랜선 관람객과 소통하고, 흥을 돋았으며, 화려한 불꽃놀이 영상을 상영해 화려한 딸기축제의 서막을 알렸다.축제 둘째 날인 24일에는 ‘VJ현장 출동 생생딸기 우리가 보여주마! 그놈목소리’, ‘프리미엄 딸기경매’, ‘어서와 사계절 딸기는 처음이지?’, ‘조셰프의 딸기 요리비책’ 등의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딸기 요리를 소개함과 동시에 고품질의 딸기를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는 판촉 행사가 진행된다.또한, 매일 오후 3시 20분과 7시 두차례에 걸쳐 1시간 가량 진행되는 ‘생생딸기 라이브 커머스 LIVE’에는 노지훈, 영기, 안성훈, 양지원 등 인기 연예인이 함께해 시청자와 실시간으로 이야기를 나누며 딸기의 맛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시간이 마련된다.이외에도 저녁 시간을 활용해 ‘어서와 사계절 딸기는 처음이지?’, ‘지역민과 함께하는 방구석 힐링 콘서트 LIVE’등을 활용해 싱그러운 딸기의 매력을 널리 홍보하고, 랜선관람객과 음악을 통해 공감하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2022 온라트 논산딸기축제’는 오는 27일까지 5일 간 진행되며, 유튜브 채널 ‘논산딸기향TV’에서 만날 수 있다.

논산시 | 손혜철 | 2022-02-24 10:33

논산시가 관내 원룸 밀집지역 등 상습 쓰레기 불법투기 지역에 이동식 감시카메라를 20대를 추가 설치하고, 쓰레기 불법 무단 투기행위 근절에 나선다.이동식 스마트 단속카메라는 움직임이 감지될 때마다 ‘무단투기 단속을 위한 촬영 중’이라는 멘트와 함께 야간에 조명이 켜져 무단투기를 하려는 시민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줄 수 있는 단속 장비다.현재 시는 클린논산매니저를 투입해 쓰레기 불법단속을 실시하는 등 쾌적한 논산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난해 불법투기 관련 67건에 약 1천319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불법투기에 대해 엄중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시는 무단투기 집중관리 지역으로 선정된 동 지역 20곳에 이동식 감시카메라를 설치하는 것은 물론 클린논산매니저를 활용해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및 무단투기 단속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또한, 향후 시는 감시카메라가 설치된 장소의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가 근절되면 취약장소로 이전 설치하여 계속해서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쓰레기 무단·불법 행위를 근절한다는 목표다.시 관계자는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는 행정적인 감시 이외에 시민 개개인의 노력이 반드시 있어야 해결될 수 있는 문제”라며 “나와 나의 가족, 이웃이 함께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환경보호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담배꽁초, 휴지 등 휴대하고 있는 생활폐기물을 버린 경우 5만원 ▲비닐봉지, 천보자기 등 간이보관기구를 이용하여 생활폐기물을 버린 경우 20만원 ▲휴식 또는 행락 중 발생한 쓰레기를 버린 경우 20만원 ▲ 차량, 손수레 등 운반장비를 이용하여 생활폐기물을 버린 경우 50만원 ▲사업활동 과정에서 발생되는 생활폐기물을 버린 경우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논산시 | 이경 | 2022-02-23 12:01

논산시가 오는 3월 31일까지 여성 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기 진작을 위한 ‘2022년 여성 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사업을 신청접수한다.여성 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사업은 문화복지여건이 열악한 농어촌지역 거주 여성농업인들을 위해 건강·문화·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도·농간 격차를 해소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지원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며, 실제 영농(농업규모 5만 제곱미터 미만)에 종사하는 만20세 이상 만75세 이하의 여성 농·어업인으로, 가구당 1인에 한해 2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을 원하는 여성농업인은 3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이후 지원 대상 선정심의를 거친 뒤 오는 4월부터 바우처 발급이 시작될 예정이다.시는 지난해 적극적인 세일즈를 통해 예산을 확보, 기존에 발생했던 3만원의 자부담을 없애고, 11개 지역 농·축협으로 발급처를 확대하는 등 여성 농업인들의 쉽고 편리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했다.올해 역시 시비 10억 6400만원과 도비 등을 포함해 총 15억 2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누구도 소외받거나 차별받지않고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농작업과 가사를 병행하며 지친 여성농업인분들이 최대한 많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며 “계속해서 농어업인들의 피부에 와 닿는 다양한 맞춤형 시책을 추진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농어촌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2022년 여성 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농업정책과 농정혁신팀(☎041-746-6051~2) 또는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시 | 손혜철 | 2022-02-23 12:00

논산시가 오는 3월 2일까지 관내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2022년 친환경 벼 재배 확대를 위한 우렁이 지원사업’(이하 우렁이 지원사업)을 신청접수한다.‘우렁이 농법’은 모내기 이후 논 주위에 왕우렁이를 방사하여 잡풀을 먹어 치우게끔 하는 방식으로, 제초 비용을 절감하고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대표적인 친환경 농법이다.지원대상은 친환경 배 재배를 희망하는 농가 및 단체 또는 논산시 예스민 쌀(삼광벼)계약재배 계약을 체결한 법인(조합)등으로, 방사 비용의 반액을 보조받을 수 있다.10a당 6kg 우렁이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2022년 친환경농업자재 지원사업을 신청한 필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사업추진의 효율성을 위해 생산자 조직 또는 마을별 대표자 명의로 신청하는 것을 추천하며, 신청서 등 필요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시는 향후 사업 선정자 등을 대상으로 철저한 사후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안내해 친환경 농법 확산과 생태계 보호에 힘쓴다는 방침이다.한편, 지난해 시는 3천159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농가에 12,636kg의 우렁이를 지원하여 농가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논산시 | 이경 | 2022-02-22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