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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중심’ 동고동락 공동체 논산시가 필수노동자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고, 소외받지 않으며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 26일 시청 회의실에서 ‘논산시 필수노동자 실태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필수노동자를 위한 근무환경 개선 및 정책 수립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연구용역은 코로나19 상황, 폭염 등 각종 재난 상황에서도 사회적 기능을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필수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열악한 환경으로 소외받거나 패자가 되지 않도록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필수노동자의 개념과 유형, 지원사례 분석으로 시작한 연구용역은 관내 필수노동자에 대한 실태를 파악한 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으로 필수노동자의 근무환경을 어떠한 방향으로 개선하고,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어떤 대책이 마련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를 이끌어냈다.시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코로나19와 폭염 등의 상황에 맞는 단기적 지원대책은 물론 중·장기적으로 필수노동자의 권익을 확대하고,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가겠다는 계획이다.특히, 돌봄, 보육, 사회복지, 대중교통, 공동주택 경비인력, 병원 내 비의료인력 등 필수 6개 업종을 비롯해 환경미화, 배달업종을 추가해 범위를 대폭 확대한 것은 물론 업종별 특징과 장점을 살린 현장 중심 지원책 마련에 초점을 두겠다는 방침이다.황명선 논산시장은 “코로나19와 같은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우리 사회는 필수노동자가 얼마나 우리 삶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깨닫게 되었다”며 “이제는 우리가 필수노동자의 안전과 권리를 보호하고,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번 연구용역은 노동의 가치를 다시 한번 재정립하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밑바탕이 될

논산시 | 손혜철 | 2021-08-27 11:56

논산시가 주민을 대표하는 자치활동기구로서 주민자치회의 기능과 역할을 대폭 강화하고, 주권자인 주민과 함께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행정을 선도하고 있다.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 24일 시청 회의실에서 15개 읍면동 주민자치회에 사무국 주민자치 업무 권한 및 인사권 등을 전폭적으로 이양하기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주민자치업무와 사무국 운영을 비롯해 주민자치역량 강화와 마을공동체 복원을 위한 직원 인사권,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관리 등 모든 주민자치 업무영역을 주민자치회가 주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권한을 이양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시는 주민이 주인이 되어 보다 적극적인 자치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2013년 벌곡면을 시작으로 2020년 1월 충남 최초로 15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를 주민자치회로 전환하여 실질적인 주민자치 시행 기틀을 마련했다.또한 주민이 중심이 되어 따뜻한 행복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함께 참여하고 토론하는 주민자치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시정방침 아래 한글대학, 마실음악회, 홀몸어르신 공동생활제 등 동고동락사업을 비롯해 연간 100억원 규모의 주민참여예산사업, 주민이 스스로 기획하고 결정하는 주민총회 등 주민들의 자치역량 강화와 공동체 복원 완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왔다.시는 이번 협약으로 15개 주민자치회가 주민대표기구로서 주민자치회 본연의 기능을 직접 수행함으로써 스스로 성장하는 기틀을 마련하고, 향후 주민참여 정책시스템 구축과 역량교육을 실시해 시민을 행정의 수혜자에서 주체자로 전환하는 시민중심 자치분권 플랫폼을 정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또한, 전국 최초로 관내 모든 마을에 구성한 494개 마을자치회와 주민자치회가 서로 돕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읍⦁면⦁동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주민자치 업무 영역을 확대, 공동체 민주주의 도시 논산 실현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황명선 논산시장은 “그 동안 논산시는 전국 최초 마을자치 한마당 축제, 읍⦁면⦁동장 시민추천공모제 등을 통해 한층 성숙

논산시 | 이경 | 2021-08-25 16:02

선샤인랜드, 탑정호 출렁다리 등 수많은 관광자원과 지역의 특색을 살린 관광콘텐츠를 바탕으로 명품 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논산의 미래관광을 이끌어갈 컨트롤타워가 만들어졌다.논산시(시장 황명선)는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재단법인 논산문화관광재단 설립발기인 총회를 갖고, 논산의 미래를 이끌 관광산업의 발전과 명품 관광도시로의 혁신적 도약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약속했다.이번 총회에는 황명선 논산시장을 비롯해 권경주 논산시 청소년행복재단 대표이사, 권선옥 논산문화원장, 김종욱 아이맘스튜디오 대표, 박종민 前 나르샤국악실내악단 대표, 유병훈 前 논산시 부시장, 윤재림 前 쌘뽈고등학교 교감, 주명복 세무법인 송촌 대표, 지진호 건양대 글로벌호텔관광학과 교수가 참석했다.황명선 논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선5기 취임 당시부터 더 나은 시민의 삶과 논산의 미래 100년을 이끌 핵심 사업으로 문화관광 발전에 역점을 두고 추진해왔다”며 “그 결과 논산시는 선샤인랜드, 탑정호 출렁다리, 밀리터리 파크 등 논산만이 선보일 수 있는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 문화관광재단은 논산의 관광사업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더 큰 발전을 이끌 컨트롤 타워로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논산이 다시 찾고 싶은 도시,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논산문화관광재단은 문화⦁관광분야에 대한 시민들의 수요와 시대적 트렌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선도적인 관광콘텐츠를 발굴, 논산의 특색 있는 관광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기구로서, 문화⦁관광시설의 운영과 관리는 물론 관광사업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향후 문화관광재단을 통해 탑정호 수변개발사업,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 복원, 돈암서원을 중심으로 한 유교문화 관광사업, 연산면 폐교활용 문화학교 사업 등 시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문화관광

논산시 | 이경 | 2021-08-25 11:29

논산시가 한발 앞선 주민자치 권한 확대로 논산형 풀뿌리 자치실현을 위한 선도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논산시(시장 황명선)는 24일 시청 회의실에서 강경읍을 비롯한 15개 읍⦁면⦁동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주민자치센터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기존에 관 주도로 이뤄졌던 주민자치업무와 사무국 운영,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관리 등의 업무를 주민자치회가 주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여 주민자치회가 주민 대표기구로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자치역량을 강화하고, ‘논산형 주민자치’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그 동안 시는 민간위탁 추진계획 수립, 운영평가위원회 심의, 시의회 동의 등 관련 절차를 이행해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민자치회는 각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계획 수립, 프로그램 개설 변경 및 폐강과 강사 선정, 수강료 관리 등을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게 되었다.시는 협약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주민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마을의 주인인 주민에게 더 많은 권한을 부여함으로써 주민주도의 능동적인 자치활동을 보장하고, 나아가 진정한 풀뿌리 주민자치 실현을 앞당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향후 시민을 행정의 수혜자에서 주체자로 확대하는 시민중심 자치분권 플랫폼을 정착시키기 위해 주민참여형 정책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역량교육을 실시하는 것은 물론 각 읍면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주민자치 업무 영역 확대 등을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황명선 논산시장은 “논산형 주민자치의 핵심은 주민이 주권자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마련하여 지속가능한 동고동락 행복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더 많은 권한과 책임을 마을의 주인인 주민에게 부여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선도적인 자치분권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2013년 벌곡면을 시작

논산시 | 이경 | 2021-08-24 14:39

“지역거버넌스를 기반으로 따뜻한 돌봄,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방정부가 선도적으로 나서겠습니다”황명선 논산시장이 ‘논산형 온종일돌봄체계’를 바탕으로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돌봄 공백 및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동체가 함께 돌봄을 책임지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오는 25일부터 논산동성초등학교, 논산중앙초등학교 내 학교돌봄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시는 맞벌이 부부 증가, 사회구조 변화 등으로 ‘돌봄’이 필수적 요소가 됨에 따라 ‘사람 사는 행복공동체’로서 지방정부의 역할을 다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선도적 모델로서 ‘아이꽃돌봄센터’와 ‘학교돌봄터’제도를 마련했다.시는 기존 돌봄교실 운영시간이 학부모의 생업 활동 시간과 겹쳐 폭넓은 돌봄을 제공하지 못했던 것을 보완하여 오후 8시까지 확대 운영하는 것은 물론 아이꽃돌봄센터와 연계하여 빈틈없는 24시간 초등돌봄체계를 제공함으로써 아이와 부모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양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는 방침이다.‘논산형 학교돌봄터’는 초등돌봄에 적합한 학습⦁놀이공간과 아동 정서에 맞는 색채와 디자인을 반영한 휴식 공간, 모서리 보호대 등의 안전시설 등을 구비하는 한편 마을교사들이 돌봄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아이들이 공예, 음식, 원예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플랫폼으로 조성될 계획이다.또한, 학교별 돌봄보안관을 배치하여 학생의 안전한 귀가를 돕고, 외부인 출입 등을 관리하는 것은 물론 경찰 인력을 활용하여 범죄예방을 위한 주변 순찰 강화, 소방안전교육 등 지역돌봄 거버넌스를 구축해 아이의 안전을 지키는 울타리로서 기능할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시는 교육지원청⦁학교, 그리고 주민과 경찰서⦁소방서 등 지역 전체를

논산시 | 손혜철 | 2021-08-23 12:08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아름다운 논산의 모습을 담은 ‘인생샷’을 기다리고 있다.올해 ‘가고싶은 논산, 다시 찾고 싶은 논산’을 주제로 진행되고 있는 ‘SNS 영상⦁사진 공모전’은 탑정호, 선샤인랜드 등 논산의 유명 관광자원을 대외적으로 홍보하는 것은 물론 미처 알지 못했던 숨은 명소를 찾아 포토존으로 활용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분야는 논산의 관광지, 자연명소 등을 소재로 한 참신한 홍보영상·사진이며, 연령과 지역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작품접수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이며, 논산시 홈페이지(www.nonsan.go.kr)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한 후, 제작한 영상 또는 사진을 작품설명서와 함께 전자메일(jh0110@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홍보활용성 등은 물론 개인 유튜브, 페이스북, SNS등을 통한 홍보전파력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최종 30점의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며, 특히 논산의 아름다운 사계(四季)를 담은 ‘사계특별상’을 지정하여 향후 공모전 작품 전시회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선정된 작품들은 향후 논산시 홍보영상, 홍보물품 제작 등에 적극 활용하여 논산의 아름다움을 담은 다양한 기념품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논산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동시에 논산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게 될 것”이라며 “소질과 열정을 지닌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열린홍보실(☎041-746-5152)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시 | 이경 | 2021-08-20 11:02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지난 2017~2018년 보급한 신품종 ‘신화배’의 본격적인 수확이 시작되면서 미국으로의 수출길에 나섰다.지난 18일 시는 1만3600kg의 신화배를 미국시장으로 수출했으며, 향후 논산배수출영농조합법인을 중심으로 30농가 36ha에 달하는 신품종 재배 면적을 통해 300t가량으로 수출량을 확대할 계획이다.시는 기존 ‘신고배’중심의 수출품목을 신화배, 원황배 등 신품종 중심으로 전환함으로써 숙기가 빠르고, 당도와 식미감이 우수한 배를 선보여 미국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데 성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향후 시는 배 재배기술 현장 컨설팅, 수출관련 포장재, 저장기술지원은 물론 논산시 배연구회 등 생산단체 육성 및 교육을 실시해 품질향상을 통한 수출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논산시는 농업인이 존중받고, 인정받기 위해서 안정적인 소득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수출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배와 딸기, 고구마, 수박 등 다양한 품목에서 우수한 신품종을 적극 보급하여 전 세계로 논산의 농산물과 과일을 알리고, 농가의 소득이 향상될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다.시 관계자는 “수출은 농업인이 땀 흘린 결실에 대해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받고,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최고의 전략”이라며 “계속해서 농업인의 역량강화와 우수한 신품종 개발을 통해 농업인이 강한 도시, 농업인과 더불어 함께 잘사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손혜철 | 2021-08-19 10:50

논산시와 육군훈련소가 시민과 훈련장병 및 가족, 훈련소 방문객을 위한 문화⦁휴식⦁힐링 공간을 조성하는 데 함께 힘을 모을 것을 약속했다.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육군훈련소와 연무행복마을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12월까지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것을 다짐했다.연무행복마을쉼터 조성은 시와 육군훈련소가 연간 130만 명의 훈련병과 가족들이 방문하는 연무읍에 쉼터공간 확충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나라의 부름을 받은 청년 훈련병들과 이들의 가족 및 연무읍민들이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 마련을 위해 추진되었다.시와 육군훈련소는 연무행복마을쉼터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약 6만5천 평에 이르는 국유지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잔디광장, 산책로는 물론 이동식 화장실⦁파라솔 등을 설치하고, 수목 정리작업, 주차장 정비 등 기존 시설 정비를 통해 자연과 쉼이 어우러진 공간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김인건 육군훈련소장은 “나라의 부름을 받고 달려온 청년들과 그의 가족 그리고 지역 주민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토방위의 소명을 다하고,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국군장병을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명선 논산시장은 “나라를 위해 자신의 젊음을 바치고 있는 국군 장병 여러분들을 위해 마땅히 추진되어야 할 사업”이라며 “항상 국군장병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으로 최선의 예우를 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손혜철 | 2021-08-19 10:49

한반도에 남아있는 유일한 고양이과에 속한 포유류로, 육상생태계 최상위 포식자로 알려진 ‘삵(살쾡이/멸종위기종 2급)’이 노성천에서 생태활동가 김권중 (광석면 항월리 이장)씨에 의해 포착되었다.김권중 씨에 의하면 ‘삵’이 발견된 곳은 멸종위기종 1급인 수달도 서식하고 있는 곳으로 이날도 혹시 수달을 볼 수 있을까 싶어 관찰삼아 지나다가 새끼를 물고 있는 삵을 발견하고 셔터를 눌러 촬영에 성공했다고 한다.삵은 고양이와 비슷하지만 색깔과 모양(문양)으로 구분이 가능하다.우선 귀모양에서 고양이 귀는 삼각형에 가깝고, 삵은 둥근 모양에 귀 뒤에는 반달모양의 흰 색깔이 특징이다. 고양이 몸체 문양은 다양하나 삵의 몸체 문양은 표범모양의 옅은반점이며, 고양이는 꼬리가 얇고 걸을 때 꼬리를 올리는 반면, 삵의 꼬리는 뭉툭하고 꼬리를 내리고 걷는 특징이 있다. 마지막으로 삵의 양미간 흰색세로줄무늬(2개)는 삵과 고양이를 구분하는 가장 확실한 특징이다.삵은 주로 밤에 활동하고, 쥐나 새를 사냥하며, 하천이나 바닷가부터 높은 지대 산림에서까지 분포하며 남한에서는 제주도와 일부 도서 지역을 제외한 전국에 서식한다.수개월 전에 김권중 씨의 제보로 이곳 수달서식지를 둘러봤던 공익단체 늘푸른나무(지구환경교육센터) 권선학 대표는 “노성천 주변은 연산천 등의 수변공간과 너른들판, 야산 등 야생동물 서식공간으로써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발견이 늦어졌을 뿐이지 충분히 그 서식이 가능하다.”며 반가워했다.

논산시 | 손혜철 | 2021-08-17 12:05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국민권익위원회의 ‘21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 앞서 자체적으로 청렴도 조사 및 집중 점검을 실시, 시민이 만족하는 청렴행정 구현에 나선다.자체적으로 실시한 청렴도 조사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도 평가에서 취약 분야로 나타난 공사⦁용역⦁보조금⦁인허가 분야에 대한 조직 내 청렴문화 정착과 공무원의 업무청렴도 향상에 주안점을 두었다.시는 조사 결과 나타난 문제점에 대해 전 직원이 함께 공유하고, 면밀한 분석과 점검을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여 내부 청렴도를 높여나가겠다는 방침이다.또한, 수렴된 시민의 다양한 의견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해당 부서에 전달하여 문제점을 개선하는 한편 공무원의 업무처리 지연, 업무 떠넘기기, 직무태만 등에 대해서 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아울러 공무원의 부당한 요구, 위법사항 등 신고된 사항과 관련한 사실조사를 거쳐 확인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무관용 원칙’을 적용하여 시민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소함으로써 행정에 대한 시민 신뢰도 제고 및 투명한 공직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는 목표다.시 관계자는 "이번 청렴도 조사를 통해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청렴문화가 빠른시간 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21-08-13 11:47

황명선 논산시장(논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11일 오후 6시 시장실에서 ‘코로나 19 집단감염 관련 긴급대책회의’를 소집하고 “코로나 발생 이후 지금이 가장 큰 위기 상황”임을 강조하며, “우리 공직자 모두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로서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모든 방법을 총 동원해달라”고 당부했다.논산시는 최근 1주간(8.7.~8.10.) 총 5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특히 11일에는 논산시 집계 이래 최다 확진자인 2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황명선 논산시장은 “코로나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강화된 방역 대책을 시행 하게 되어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수도권에서 시작된 4차 유행이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지역경제 회복도 지연되지 않을까 걱정이 크다”고 말했다.오후 8시가 넘어서야 끝난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일용직·외국인노동자, 요양원과 어린이집에서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집단감염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인 조치 등이 집중 논의 됐다.시는 역학조사 인력을 두 배로 증원하고, 보건소선별진료소를 2주간 20시까지 연장(주말 18시까지)키로 했다.외국인노동자·일용직노동자에 대해서는 건양대 국제교류원,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협조를 받아 외국인역학조사 전담팀을 꾸리고, 증상유무와 관련없이 일용직노동자와 외국인 노동자가 1인 이상 근무하는 모든 업체의 사업주와 내·외국인 노동자에 대해 1주일 이내에 전원 코로나 진단검사(PCR)를 받도록 강력히 권고할 예정이다.이와 관련하여, 시는 12일 직업소개소 대표자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내 외국인 자조모임 대표 등과의 간담회를 열고, 일용직·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코로나 전수검사와 진단검사 결과 음성인 인력만 알선되도록 하는 등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관내 농촌지역 일용직·외국인 인력에 대해서도 코로나 진단(PCR) 전수검사를 실시, 지

논산시 | 손혜철 | 2021-08-12 11:07

황산벌을 지켰던 논산 노성산성이 뛰어난 백제시대의 축성기법을 밝힐 수 있는 귀중한 문화유산으로서 조명 받고 있다.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 10일 ‘논산 노성산성 정비사업 부지 발굴조사’현장에서 학술자문회의를 개최하고, 그 간의 조사 성과를 발표했다.지난 4월부터 시와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원장 조한필)이 함께 손을 잡고 진행한 이번 조사는 붕괴위험이 높은 서벽구간의 정비와 복원은 물론 지역의 우수한 문화재를 효과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추진됐다.노성산성은 황산성 및 황화산성, 외성산성 등과 함께 계백 장군이 백제를 지키기 위해 싸웠던 황산벌을 감싸고 있는 산성으로, 금번 발굴조사 결과 외벽 면석이 탈락하는 등 붕괴 위험에도 불구하고 잔존상태가 매우 양호한 내벽과 층위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성벽은 내⦁외벽 모두 석축으로 조성된 ‘협축식’ 성벽 구조로, 사다리꼴 모양의 단면에 하부 폭 7m, 상부 폭 5m, 높이는 최대 4.8m에 이며, 최대 16단 정도 남아있는 성벽은 모를 다듬은 장방형 석재가 ‘品(품)’자형의 바른층쌓기 형태로 쌓여져있는 것이 확인됐다.조사단은 4.8m의 성벽 상부가 유실된 상황임을 감안, 실제로는 더 높은 성벽구조를 가졌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협축으로 구성된 내벽이 매우 온전한 형태를 유지하고 있고, 긴 시기에 걸쳐 성 내부에 흙을 채웠던 흔적이 확인됨으로써 고려 중기 이후까지 성벽 사용을 위한 유지⦁보수가 이뤄졌음을 파악했다.또한 성내에 조선시대의 유물과 봉수대가 남아 있는 것으로 보아 노성산성의 지정학적 가치가 조선시대까지 유지된 것으로 짐작할 수 있게 되었다.황명선 논산시장은 “이번 노성산성 발굴조사가 기존 성벽을 정비하는 것에서 나아가 지역의 백제사를 좀 더 알리는 좋은 결과를 이끌어냈다”며 “시민과 함께 노성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논산시 | 손혜철 | 2021-08-11 12:14

논산문화원(원장 권선옥)에서는 이색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논산문화원 문화학교의 세밀화반 수강생들이 제작한 작품을 8월 말까지 전시하고 있다.논산문화원은 상·하반기별로 문화학교 종강 즈음에 수강생들이 수강 중에 습득한 기량을 선보이는 문화학교 발표회를 가져왔다.수강생들은 자기 작품과 기량을 선보이는 자리여서 뿌듯해했고, 수강생뿐만 아니라 가족과 친지, 일반 시민들이 참관하여 문화 프로그램을 즐기는 기회가 되었다.이날 참관하는 시민들 중에서 많은 사람이 다음 학기 때 강좌를 신청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렇게 호응도가 높은 행사가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은 사람이 한자리에 모일 수 없게 되었다.발표회를 가질 수 없게 되자 수강생들은 매우 아쉬워했다. 이에 논산문화원은 강좌별로 발표회를 열기로 하고 현재 진행 중이다. 지난 7월에는 수강생 장병진 시인의 시집 출판을 기념하여 시 감상과 창작반의 시화전이 열려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이번 전시회는 세밀화반 아홉 명이 그린 작품 열다섯 점을 전시하고 있다. 작품이 전시되고 있는 미니 갤러리는 조명 시설까지 갖춘 소규모 전시 공간으로 권선옥 원장의 제안에 의해 조성되었다.매달 작품을 전시하고 있는데 지난달에는 논산 지역의 시골 풍경을 담은 캐나다 국적의 윌리엄 R. 퍽슬리(William R. Pugsley)의 사진전이 열렸다.문화학교 발표회는 이미 시낭송반과 하모니카반 발표회가 열렸었고, 8월 말에는 그릇빚기반의 도예 작품 전시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 전시회를 통하여 수강생들에게는 작품 발표 기회가 되어 문화학교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8월 6일에 마감한 하반기 문화학교 수강 신청에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수강 인원을 대폭 줄였음에도 32개 강좌에 500여 명이 수강 신청을 하여 하반기 개강을 기다리고 있다.

논산시 | 손혜철 | 2021-08-10 10:36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운영하고 있는 논산시시니어클럽이 시민과 함께하는 공익⦁시장형 일자리를 창출하며 「2020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우수 수행기관 선정」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심사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이뤄졌으며, 전국 노인일자리 1288개소를 대상으로 복수유형(공익+시장) 수행기관과 단일유형 수행기관으로 구분해 심사했다.시는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동시에 시장 경제를 선도하는 일자리를 발굴⦁추진한 결과 S등급을 받아 대상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2천5백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받게 되었다.특히, 논산시의 경우 관내 관광지, 힐링쉼터 등 공공장소에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공공형⦁시장형 일자리를 창출하여 시민이 시의 성장과정에 함께 참여하고, 경제활동의 주체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시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노인일자리가 중단되거나 원활한 추진이 어려워지면서 어르신들의 소득공백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 해 대비 180% 가량 증가한 약 3천1백여 명의 어르신들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하며, 복지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특히, 시니어블로그 홍보단, 시니어안전모니터링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비대면 방식 일자리를 선제적으로 도입하여 지속가능한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으며,가배카페 1~4호점, 대추꽃피는밥상 등 다양한 형태의 시장형 일자리를 발굴해 사회활동 참여를 통한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생활과 활기찬 노후가 보장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황명선 논산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어르신들이 다양한 일자리⦁사회활동을 통해 사회 구성원으로 역할을 하고, 우울감을 이겨내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지역의 노인일자리 활성화에 힘써주신 시니어클럽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는 말처럼 일하기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에서도

논산시 | 손혜철 | 2021-08-10 10:35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문화공동체를 바탕으로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도시재생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강경고을 도시재생 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아카데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강경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직접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기 위한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시는 주민들과 퍼실리테이터 강사들이 함께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사업의 타당성을 분석하여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근대역사문화자원이 풍부한 강경고을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공동체 사업 모델을 발굴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아카데미 수료 후에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사업계획서를 기반으로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실습을 실시하여 강경의 근대역사문화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강경고유의 지역성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낼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강경고을 도시재생 아카데미는 관심이 있는 누구나 유튜브 ‘지속가능도시추진단’채널을 통해 시청가능하며, 8월 이후에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교육방식을 유동적으로 전환하여 운영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많은 주민분들이 열정적으로 교육에 참여하고 소통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강경고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인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손혜철 | 2021-08-10 10:35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지역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주민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적 경제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도시재생 아카데미’의 문을 연다.시는 지난 5일, 취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해월마을 도시재생 아카데미 개강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오는 9월 16일까지 진행될 아카데미의 핵심 사항을 안내했다.이날 개강식은 필수인원만 참석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해월마을 주민 40여 명이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함께했다.도시재생 아카데미는 지역주민이 직접 지역의 갈등과 문제를 정의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발굴해 세부적인 추진 계획을 수립해가는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이다.아카데미는 ▲도시재생의 이해 ▲주민 공동체의 역할 ▲사회적 경제 및 협동조합의 이해 ▲사회적 경제모델 수립‧보완 및 실습 등의 주제로 구성,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논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해월마을 뉴딜사업은 주민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지역공동체를 회복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지역의 주민들이 사업의 실질적인 주체로서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도시재생지원센터 주관으로 추진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연령‧직업‧성별에 구분 없이 해월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매주 목요일 18시 30분부터 ‘지속가능도시추진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논산시 | 이경 | 2021-08-06 16:22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정부의 5차 재난지원금인 ‘코로나상생국민지원금’지급이 확정되면서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코로나상생국민지원금 전담T/F를 구성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코로나상생국민지원금 지급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해 최소한의 생활 안전망을 확보하기 위한 것인만큼 신속하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이 이뤄져야 한다고 판단,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T/F팀을 통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예산‧행정‧경제‧복지‧전산 등 관련부서가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가용 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적극적으로 지급 대상을 발굴함으로써 미처 알지 못해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등의 소외를 받지 않도록 촘촘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이와 더불어 시는 T/F구성을 통한 인력 재배치로 인해 기존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업무를 조율하는 등 사전 준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시 관계자는 “재난지원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을 위해 신속한 지급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야 한다”며 “T/F팀을 구성하고, 정부의 지침에 따라 시의 매뉴얼을 수립, 코로나상생국민지원금 지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21-08-06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