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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한 4대 사고(史庫)중 하나였던 기록문화의 고장 충주시가 역사적으로 보존가치가 있는 다양한 기록물을 수집해 데이터베이스(DB)에 나서기로 했다.시는 우선 옛 자료 중에서 현대에도 도움이 될 만한 역사적인 일, 제도, 인물 등의 자료를 수집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시정자료로 삼는다는 계획이다.또한 일상적인 시정의 사진과 영상, 행정자료는 물론, 시민들의 생활상과 발전하는 충주의 모습 등을 기록으로 남기고, 올 가을에 열리는 전국체육대회를 비롯해 역사성이 있거나 기념비적인 지역의 일을 오늘의 역사로 기록해 소중한 자산으로 활용키로 했다.시는 점차 사라지고 있는 시민들의 기록물 수집에도 관심을 갖고 나설 계획이다.시민들이 보유한 자료 중 시대상이 반영된 옛 사진, 일기, 책자, 편지, 글씨, 그림, 메모 등을 기증받아 후손들에게 기록문화 유산으로 전승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이러한 역사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달 조직개편을 통해 홍보담당관실에 역사기록팀을 신설하고 행정기관과 유관기관, 시민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자료수집에 들어갔다.내년 3월까지 1차 자료 수집을 진행하고, 수집된 자료의 분류와 DB작업 구축을 위해 내년 초 ‘사진과 기록’에 대한 홈페이지 개편작업에도 나설 계획이다.시가 이러한 역사기록에 나선 것은 지역의 모습과 시민들의 생활상이 담긴 기록물에 대해 보존대책이 필요하고, 다양하게 확보된 자료를 통해 충주를 알리는 유용한 정보가 될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다.시의 역사기록이 단순히 기록물 자료수집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인 개념으로 오늘의 자료로 의미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시간이 흘러 잊혀지는 지역소식이 아니라 기록을 통해서 눈에 보이는 기록문화유산으로 계승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백인욱 홍보담당관은 “충주와 관련한 다양한 자료들이 축적되면 사이버기록박물관으로서 공감행정의 산실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기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18 15:59

충주지역 사회에는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을 구현하고자 발로 뛰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충주시 산척면 새마을마을협의회(회장 윤제덕ㆍ이해숙)가 지난 4월에 이어 17일 희망나눔 1%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회원들은 상산마을 최설광씨 댁을 찾아 방 전체를 도배하고, 부엌 수리와 함께 조명기구를 교체했다.윤제덕 회장은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하도록 도움을 주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오는 31일 면민들을 위한 힐링콘서트도 계획 중인 만큼 많은 면민들이 참여해 함께 즐겼으면 한다”고 밝혔다.지난 12일에는 동량면 거주 수집강박 가구에 대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진행됐다.대상가구는 만75세의 독거노인 댁이다. 노인은 당뇨, 허리질환 등으로 건강이 매우 안 좋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오토바이를 이용해 폐지, 쓰레기 등 갖가지 물건을 집 안팎으로 꽉 채워 논 상황이었다.나무판은 개집을 지으려 모으고 있다고 하며, 박스는 모아서 판매한다고 했으나, 잡초가 우거진 집 입구부터 내부까지 발 디딜 틈 없이 쓰레기가 가득했고 썩은 냄새가 진동을 해 환경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노인의 건강증진과 주변 이웃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충주시 희망복지지원단, 충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연계해 수차례 상담을 진행하고 주거환경개선을 강구하게 됐으며, ㈜크린충주에 위임해 쓰레기 배출, 제초작업, 청소, 방역작업 등이 동시에 추진됐다.함옥희 동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건강이 좋지 않은 어르신이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계신 것을 보고 정말 안타까웠다”며 “어르신께서 몸도 마음도 더욱 건강해지시고 편안하게 생활하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앞서 11일 충주시 문화동 통장협의회는 관내 경로당 10곳을 직접 방문해 경로당 노인들에게 맛있는 빵과 음료, 라면을 전달했다.회원들은 말벗도 되어드리고 안부도 살피며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게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17 16:07

충주지역 청소년 12명이 국제우호교류를 맺고 있는 일본 무사시노시를 방문하고 연수를 통해 견문을 넓힌다. 충주시는 오동식 안전행정국장이 단장이 된 무사시노시 홈스테이 연수단이 17일부터 21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일본의 각 가정을 방문해 홈스테이 연수를 갖는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교류행사의 일환으로 추진하게 됐다.청소년들에게 양국의 문화와 역사를 바로 알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시작한 민간 교류로, 양국은 격년제로 청소년들을 선발해 상호 방문하고 있다.무사시노시는 복지시설과 주거환경이 잘 정비된 도쿄도 인근 주거 중심 도시이다.충주시와는 1997년 7월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하고 공무원 상호 교환연수, 청소년 연수단 교류 등을 이어오고 있다.지난해에는 4박 5일 일정으로 무라카미 모리마사 시장이 중ㆍ고생 12명과 함께 충주를 찾았으며, 학생들은 충주지역 가정에서 홈스테이 생활을 하며 택견, 국궁, 목공예 등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했다.연수단은 17일 오후 4시경 무사시노시에 도착해 무사시노시청과 시의회장, 지브리 박물관과 무사시노시의 클린센터 등을 견학하고, 18일부터 20일까지 일본의 가정에서 머무는 홈스테이를 실시한 뒤 21일 귀국한다.오동식 연수단장은 “무사시노시는 충주의 우호교류도시 중에서도 상호방문과 교류프로그램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매우 우의깊은 도시”라며 “청소년 홈스테이 연수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 모두 만족도가 매우 높은 프로그램으로, 이번 연수에 참가하는 학생들이 청소년기에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참여 의의를 밝혔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17 16:04

위기청소년들의 착한 도전, 그리고 이어진 성금 기탁이 지역사회를 푸근하게 하고 있다.16일 충주시 친구청소년쉼터는 기부자들로부터 모금한 후원금 310만원을 충주혜성학교(공립 특수학교)와 재성이네 나눔쉼터(노숙인 무료급식소)에 기탁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쉼터에 있는 위기청소년 5명은 8월 7일부터 11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포항에서 강릉까지 300㎞ 구간을 자전거로 달리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기부와 연계한 행사를 마련한 바 있다. 후원의 손길을 받아오던 위기청소년들이 직접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도우며 더불어 사는 삶을 경험해보자는 취지로 기획된 프로젝트였다.300km의 거리를 자전거로 완주하는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을 통해 출발 전 모집된 후원자가 약정한 금액을 낸 결과, 모금금액은 310만원에 달했다.하이킹에 참여한 쉼터의 청소년은 “기부프로젝트를 통해서 나눔을 베풀 수 있어 뜻 깊은 경험이었다”며, “이번 모금활동을 응원해주시고 후원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기탁식에 참여한 조길형 충주시장은 “기부에 대한 작은 생각과 실천이 누군가에게는 큰 선물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쉼터친구들의 나눔이 사회에 대한 두려움과 편견을 깨고 꿈을 이루어 나아가는데 값진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17 16:02

충주시가 복숭아 수확기를 맞아 충주복숭아 홍보 및 판촉을 위해 17일부터 서울ㆍ경기지역 농협유통센터에서 상생마케팅에 들어갔다. 농산물 상생마케팅은 지자체와 기업의 후원을 통해 농업인은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싼 값에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취지로 추진되는 행사이다.시의 상생마케팅은 올해 들어 두 번째다. 시는 청탁금지법 시행과 수입농산물 증가로 재고가 쌓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과 농가를 위해 지난 4월 ㈜유한양행과 ㈜애경의 후원을 받아 충주사과 상생마케팅을 진행한 바 있다.17일 시는 농협유통 양재점에서 조길형 시장과 김광훈 NH투자증권 부사장 등 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본격적인 판촉에 돌입했다.이번 상생마케팅을 위해 시는 3천만원, NH투자증권은 1억원을 후원했다.시는 오는 23일까지 양재점을 비롯해 창동, 고양, 성남, 수원, 삼송 등 서울ㆍ경기지역 6개 농협유통센터에서 시중가 1만6천원과 1만3천원인 3kg들이 충주복숭아 3만 박스를 2천원 할인된 1만4천원과 1만1천원으로 한정 판매한다.이날 후원금 전달식 후 참석자들은 행사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복숭아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로 충주복숭아를 홍보하며 도시민의 입맛을 유혹했다.김익준 농정과장은 “상생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NH투자증권과 농협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충주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려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17 16:00

충주박물관(관장 길경택)이 2017 박물관 대학을 운영한다.박물관은 충주지역 문화와 역사에 대한 시민들의 애향심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박물관 대학을 마련했다.‘충주와의 인연, 역사를 말하다’를 주제로 운영되는 이번 박물관 대학은 내달 12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21일까지 매주 화요일을 이용해 충주세계무술박물관에서 10회 진행된다.이번 박물관 대학에는 충주지역의 유적 발굴과 문화ㆍ역사에 대한 연구를 통해 충주와 특별한 인연을 맺은 학자들이 강사로 초빙된다.초빙 강사들은 충주지역의 문화유적과 역사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고 품격 있는 강의를 실시할 예정이다.먼저 개강식이 있는 내달 12일에는 심백강 국학대학 교수가 ‘사고전서를 통해 본 한사군’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이어 17일 조유전 전 국립문화재연구소장(삼국시대의 중원 이야기), 26일 유창종 유금박물관장(충주에서의 인연, 기와)이 수강생들과 만난다.10월에는 신호철 전 충북대학교 교수(라말여초 중원의 호족이야기)를 시작으로 윤용혁 공주대학교 교수(대몽항쟁과 충주), 차용걸 전 충북대학교 교수(중원의 산성이야기)가 강사로 나선다.11월에는 박걸순 충북학교 교수(중원의 근현대인물)와 김광언 전 경기대학교 교수(우리 농기구에 나타난 상징성), 이융조 충북대 명예교수(중원의 선사문화, 그 발굴의 역사)가 차례로 충주를 찾는 등 9가지의 다양한 주제와 현장답사로 박물관 대학이 진행된다.한편, 이번 박물관 대학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100명으로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9월 5일일까지 충주박물관 학예연구팀(☏850-3927)으로 전화를 이용해 신청하면 된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16 15:24

충주시 연수동(동장 박해성)이 지난봄 청사 내 2층 테라스에 조성한 작은 정원 ‘향기나는 뜨락’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체험의 장이 되고 있다.동은 사실상 방치돼 온 테라스를 주민 휴식공간 활용과 청사 에너지 절감 등의 효과를 누리기 위해 지난봄 이곳에 꽃과 함께 상추 등 채소를 심어 작지만 예쁜 정원 겸 텃밭으로 탈바꿈시켰다.작지만 아담한 공간이 만들어지면서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주민들과 방문객, 직원들이 수시로 이곳에서 차를 마시거나 도시락을 준비해 식사를 하며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다.그런데 요즘 어른들만 찾던 이곳이 입소문이 나면서 인근 어린이집에서 체험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얼마 전 이곳에서는 어린이집 아이들이 손톱마다 봉숭아를 물들이는 깜짝 이벤트가 열렸다.이곳을 찾은 연수동의 하얀어린이집 원생 20여명은 지난봄부터 청사 주변에서 가꾼 봉숭아꽃을 활용해 손톱에 봉숭아꽃 물을 들이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박해성 동장은 “이제는 행정기관 청사도 딱딱한 이미지를 벗어버리고 주민들 누구나 편히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돼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청사 내외를 잘 살피고 가꿔 주민들이 친근감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행정복지센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16 15:21

조길형 충주시장이 “충주가 가진 강점을 효율적인 방법으로 알려야만 외지인들이 우리 고장을 찾을 수 있다”며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14일 열린 현안업무보고회에서 조 시장은 미소진쌀 CF 홍보 영상을 관람한 후 미소진쌀이 1~2년 내 도내 최고의 쌀로 등극하고, 향후 여주쌀, 이천쌀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명성을 갖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이런 자부심에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시의 지원과 농부들의 피와 땀으로 일궈낸 맛과 품질, 홍보 등 마케팅을 통한 소비자들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 등이 근간을 이루고 있다고 평가했다.조 시장은 직원들 각자가 본인의 업무와 우리가 사는 충주에 대한 애착을 갖고 외지인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만 우리가 바라는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당부했다.일례로 관광안내판의 경우 관광지 현지 안내의 설명으로만 끝나서는 안 되고, 제3의 장소로 연계될 수 있도록 주변 관광지를 함께 알려주는 내용이 포함돼야 한다고 설명했다.이와 관련 도로교통 안내판에도 주변 관광지를 함께 안내하는 시스템을 갖출 필요가 있고, 관광안내판에 대한 일제정리를 통해 빠진 곳은 없는 지 꼼꼼히 살피고 내용을 보충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천등산휴게소에 천등산을 소개하는 안내판이 있어야 하고, 영화 촬영지로 유명한 비내섬을 소개하는 안내판이 인근 도로변에 설치돼야 관광객들이 관심을 갖고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조 시장은 “건강한 삶을 위해 산악인구가 늘고 있고, 산악인들은 어지간한 데는 다 가 봤다”며 “천등산, 지등산, 인등산 등 삼등산과 같이 의미있는 산을 등산하는 쪽으로 등산객의 수요가 늘고 있는 바, 이를 알릴 수 있는 적절한 안내판 등이 적재적소에 배치돼 있어야 한다”고 예를 들었다.도로안내판과 관광안내판, 현장안내판이 상호 연계가 돼야 관광객의 발길을 돌릴 수 있는 바, 협업부서간 관심을 갖고 연계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이와 관련, 최근 충주시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14 14:15

충주시가 농촌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읍ㆍ면지역 공공하수도 보급을 당초 계획보다 7년 이상 앞당기기로 했다.시는 최근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충주시 하수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시의 이번 조치는 그동안 읍면지역의 공공하수도 설치 요구가 지속적으로 있어 왔고, 최근 귀농귀촌 인구 증가로 이들을 지역으로 유도하기 위해서는 걸림돌인 농촌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공공하수도 설치 확대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아울러 수질오염총량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서다.조길형 시장의 하수도 확대 보급에 대한 관심도 조기 추진에 힘을 실었다.조 시장은 평소에도 주민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하수도 사업 조기추진을 강조하면서, 충주시 하수도 중장기 계획을 차질 없이 진행하라고 지시했다.이번 기본계획에 따르면 시는 오는 2035년까지 총 217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읍면지역 44건 147km의 하수관로를 신설해 공공하수도를 보급할 계획이다.시는 하수도 보급을 장기, 중기, 단기 3단계로 나누고 국고보조를 받을 수 있는 하수처리구역 내 22개 사업에 대해서는 175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2035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국고지원을 받지 못하는 하수처리구역 외 사업 22건에 대해서는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매년 30억원 이상의 시비를 확보하는 등 총 426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김태호 하수과장은 “하수도 중장기계획 수립에 맞춰 각종 하수관로사업 및 마을하수도정비 사업을 차질 없이 완료해 하천 수질개선은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14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