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145건)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대상에서 6년 연속 도시브랜드 부문 기업하기 좋은 도시 대상을 수상한 충주시가 투자유치 선도도시에 선정됐다.충주시는 16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8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드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투자유치 선도도시 부분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시는 지속적인 산업단지 인프라 확충과 함께 중소지방도시로는 드물게 ‘서충주신도시’ 라는 첨단신도시 개발을 성공적으로 이뤄내고, 기업 중심의 현장 소통행정을 강화해 이번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서충주신도시 확장, 충주 제5일반산업단지 조성 등에 박차를 가하며 투자환경 개선과 부족한 용지 확보에 전력을 다한 점이 좋은 평가를 이끌었다.제5일반산업단지는 지역균형개발 촉진 및 안정적 고용창출, 기업유치에 필요한 산업용지의 제공을 위해 기존 충주 제1~4산업단지와 연계해 용탄동 일원에 시가 공영개발로 조성했다.총 분양 면적은 20만2701㎡ 규모로 ㎡당 20만3030원에 현재 분양중이다.또한, 중부내륙선철도와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건설 등 다양한 SOC 건설사업의 추진과 편리한 지리적 접근성, 저렴한 용지와 풍부한 용수 등은 충주가 가진 장점으로 작용했다.시는 입주기업에 맞춤인력 지원을 위해 관내 대학 및 특성화고와 청년인재 인프라를 구축하고 일구데이 프로그램 운영, 취업박람회 개최 등 일자리매칭 프로그램을 폭 넓게 운영하는 등 기업지원 시스템도 강화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은 시가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228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발표하는 전국 기업환경지도에서기업체감도와 경제활동친화성에서 도내 1위를 달성하는 토대가 됐다.아울러 기업하기 좋은 도시 여건 조성은 대내외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올해 들어서만 18개 업체(투자금액 2446억원, 고용인원 1798명)와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로 이어졌다.이형구 경제건설국장은 “투자유치 선도도시 부문 대상 선정은 인프라 확충과 행·재정적 지원이 톱니바퀴처럼 잘 맞물

충주시 | 손혜철 | 2018-05-16 18:32

충주박물관이 오는 23일부터 내달 24일까지 ‘조동리, 선사로의 특별한 여행’을 주제로 충주시 동량면 소재 조동리선사유적박물관에서 ‘조동리 선사유적 특별전’을 개최한다.조동리 유적은 남한강 하류 쪽에 위치한 8811㎡ 규모의 선사유적으로 지난 1990년 9월 집중호우로 빗살무늬토기와 간돌검, 돌도끼 등 많은 석기 유물이 드러나면서 그 존재가 알려졌다.1996년 3월부터 2000년까지 충북대학교박물관이 세 차례에 걸쳐 발굴 조사를 실시했다.퇴적층위는 4개의 문화층으로 나뉘며, 이보다 아래는 자연퇴적층이다.문화층인 제3·4 퇴적층은 상·하위 신석기시대 문화층이고, 제2퇴적층은 청동기시대 문화층이다.신석기시대 문화층에서는 빗살무늬토기를 비롯해 농경과 어로 등 생활 활동과 관련된 연모와 곡물, 열매씨앗 등이 다량 출토됐다.청동기시대 층에서는 집터 6기, 불탄 자리 17기, 수혈(竪穴) 11기, 돌무지 1기, 우물 1기(근대) 등 모두 35기의 유구가 확인됐다.또한 붉은굽잔토기, 민무늬토기, 붉은간토기, 팽이형토기, 가지무늬토기, 구멍무늬토기 등 다양한 토기류와 그물추, 화살촉, 돌보습, 돌도끼, 갈판, 찍개, 가락바퀴 같은 석기류도 출토됐다.이밖에도 쌀, 보리, 밀, 조, 도토리, 복숭아씨 등 곡물과 열매 씨앗 등이 출토되는 등 이곳에 대규모의 청동기시대 취락이 있었고, 농경과 어로 등 생산경제 활동이 활발했음을 알 수 있다.조동리 선사유적은 충북에서는 가장 오래된 신석기시대 유적으로 분석되며, 중원 지역의 선사시대(신석기~청동기) 문화와 생산경제 등의 학술적 연구에 매우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받고 있다.이에 조동리 선사유적은 2002년 10월 25일 충청북도 기념물 제126호로 지정됐다.이번 특별전이 열리는 조동리선사유적박물관은 이곳에서 출토된 유적과 유물을 보존하고 소개하기 위해 2005년 11월 9일 개관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5-16 18:32

- 오는 18일까지 1900여 선수들 4일간 열전 돌입 -스포츠 꿈나무들의 대축제인 제12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15일 충주호암체육관에서 개회를 알리며 4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리더의 꿈과 탄생·환영’이라는 주제로 열린 개회식에는 시·도선수단과 관람객, 자원봉사자 등 1800여명이 참여해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개회식은 충주 택견팀과 코리안브페이커즈의 ‘충주 도깨비들의 난장’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공식행사가 진행됐다.춤꾼과 무예인들의 환영 퍼포먼스가 충주에 모인 미래의 리더를 환영했고, 신의현 선수가 꿈의 희망메시지를 전달했으며, 드로잉 퍼포머가 액션드로잉 연출로 꿈과 희망을 승화시켰다.식후행사는 우륵국악단의 가야금 협연과 정인, 걸그룹 라붐, 딘딘 등 출연가수들이 꿈과 희망의 콘서트를 펼치며 화합과 격려의 장이 됐다이밖에도 장애종목 체험, 캐리커처, 캘리그래피, 마임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돼 재미를 더했다.이번 대회는 오는 18일까지 충주종합운동장 등 4개 시·군 16개 경기장에서 초·중·고등부로 나눠 1900여명의 선수들이 메달을 놓고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특히 이번 대회는 하며 지역 간 과도한 경쟁을 없애고 화합의 축제를 지향하기 위해 시도별 순위를 집계하지는 않고 다만 종목별 개인시상만 진행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5-15 15:00

충주시와 (재)중원문화재단이 올해 첫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작품으로 발레로 보는 ‘콩쥐 팥쥐 이야기’를 오는 19일 오후 4시부터 충주시문화회관에서 전석무료(초대권 지참)로 막을 올린다.발레로 연출된 이 작품은 아름다운 발레 테크닉과 마임을 바탕으로 발레에 대한 이해는 물론 어린이들의 감성과 사고력을 함양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공연 도입부분에 작품내용과 더불어 발레동작 마임에 대한 해설을 덧붙여 관객들의 이해를 도우며, 영상효과를 활용해 무대 자막에 다채로운 배경장면 표출로 보다 환상적이고 입체적인 무대를 연출한다.공연단인 뷰티플가든발레단(B.G.B)은 대중을 찾아 어린이와 함께하는 창의적인 발레를 추구하기 위해 2002년 창단된 발레단으로 전 국립발레단 단원인 정미자 대표와 무용전문 단체에서 활동경력이 있는 정 단원으로 구성돼 있다.시와 재단은 작품이 어린이 뿐 만 아니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구성으로 기획돼 이번 공연은 보다 폭넓고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과 창의력 배양 및 실천적 교육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이번 공연의 초대권은 17일까지 (재)충주중원문화재단(충주시청 5층)에서 배부하며, 1인 4매까지 받을 수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5-15 14:52

충주시가 주거지 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택지지구의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추진한다.대상 지구는 충주시청 주변 금제택지지구를 비롯해 충주공용버스터미널 주변 금릉택지지구, 임광사거리 주변 충의택지지구, 안림사거리 인근 교현택지지구 4개 지구로 면적은 156만7474㎡다.4개 지구 중 교현지구는 1983년 준공돼 30년이 훨씬 넘었으며, 가장 최근에 준공(1994년)된 금릉지구 또한 20년이 넘었다.이들 지구는 2011년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를 거쳤으나, 지구단위계획은 포함되지 않아 도시의 공간구조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는 실정으로 재정비의 필요성이 대두돼 왔다.택지개발지구 사업구역에선 건축물 용도, 밀도, 높이 등을 담은 건축물 계획이 포함되지 않았다는 점도 재정비 필요성을 키웠다.특히 이 일대는 1990년대와 2000년대에 시의 중심상권 역할을 담당하고 있었으나, 연수택지개발 지구에 신시가지가 형성됨에 따라 상권의 영향력이 줄었다.또한 4개 지구의 단독주택 용지는 도시경관과 어우러진 쾌적한 주택지역으로 유도했으나 이곳에는 근린생활시설도 일정비율 이하로 건축이 가능한 관계로 상업과 주거가 혼용돼 간판, 색채, 지붕 등 건축물 외관 계획 수립에도 미흡한 측면이 있었다.시는 이런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이번 달 용역 입찰 공고를 통해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여건 변화에 따른 도시 현황에 부합하고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계획을 수립해 도시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5-15 14:51

충주시 공무원이 예산을 절감하고 이로 인해 받은 포상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뜻 기탁해 미담이 되고 있다.미담의 주인공은 충주시청 기획예산과에 근무하는 정원우 주무관(44세, 사진).정 주무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최근 예산절감 성과로 받은 포상금으로 쌀 900kg(10kg 90포)을 구입해 관내 연수동과 교현2동 및 지현동 주민센터에 각 300kg씩 기탁했다.시에 따르면 정 주무관은 지난해 토지사용승낙 문제로 도시가스 공급에 어려움을 겪던 지현동 일원 사도(私道)의 관리권이 충주시에 있음을 증명했다.정 주무관의 노력으로 진척이 없었던 도시가스 공급사업이 정상 추진돼 지역주민 140여 세대가 도시가스를 공급받게 됐다.이뿐 아니라 사도 보상비 6억원도 절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정 주무관의 이와 같은 우수사례는 충주시 뿐만 아니라 전국의 다양한 유사 사례에 적용할 수 있어 주민불편 해소와 더불어 예산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시는 정 주무관으로 인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17년 지방행정 우수사례 발표대회’ 수상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로 지방교부세 1억5천만원을 받았다.아울러 정 주무관은 시의 위상을 드높인 창의성과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1일 열린 월례조회에서 우수공무원 표창과 함께 예산 성과금 250만원을 받았다.정 주무관은 “시민들을 위해 일하는 공무원으로서 이번 사례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불편함이 해소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 기쁘다”며, “이번 포상금은 공공의 편의를 제공해 받은 것인 만큼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기에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한편, 3개 동에서는 정 주무관이 기탁한 쌀을 기초생활보장수급자, 홀로노인, 복지사각지대 저소득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 배부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5-14 16:06

재기발랄한 새들의 이야기를 경쾌한 국악으로 표현한 음악극 ‘봉장취’가 충주음악창작소에서 고화질 영상으로 상영된다.충주음악창작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특별프로그램으로 오는 16일 저녁 7시부터 창작소 내 뮤지트홀에서 서울 예술의전당 삭 온 스크린(SAC ON SCREEN)으로 ‘봉장취’를 상영한다고 밝혔다.삭 온 스크린은 예술의전당 무대에 올렸던 연극, 음악, 발레 등 수준 높은 작품을 엄선해 10대의 HD 카메라와 5.1채널의 음향으로 기록해 지역에서도 영상을 통해 감상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다.이번에 상영하는 음악극 봉장취는 소쩍새, 꾀꼬리 등 다양한 새소리를 자진모리 가락으로 연주하는 즉흥곡으로 극단 ‘북새통’이 조선후기 봉황에 관한 재담과 함께 음악을 연주하던 전통음악 ‘봉장취’를 토대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창작한 작품이다.공연에는 4인의 배우가 올라 가야금, 해금, 장구 등 전통악기를 라이브로 연주하면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새들의 대화를 전통 기악곡으로 새롭게 표현한다.또한 장갑과 양말, 빗자루와 쓰레받기, 부채 등 일상 소품들이 뻐꾸기가 되고 닭이 되는 등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지난 2015년 덴마크 초청공연에 이어 2016년에는 제24회 서울어린이연극제에서 대상, 연출상, 연기상, 최고 인기상을 수상했으며 올해는 일본 아시아페스티벌 한국 대표작으로 선정됐다.지난해 8월 서울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공연돼 호평을 받았다.창작소 관계자는 “뮤지컬 무대가 드문 지역 여건 상 이번에 준비한 영상은 어린이와 부모들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한편, 이번 영상 관람은 6세 이상 선착순 무료 입장이며 자세한 사항은 음악창작소(☏842-5909)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5-14 16:03

충주시가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30분간 시 본청 전 직원 및 민원인, 시청 입주기관 직원 등이 참여하는 지진대피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기간 중 실시하는 전국단위 지진대피훈련의 일환으로 민방위의 날 훈련과 연계돼 전국 초·중·고교와 유치원, 어린이집, 공공기관 등이 의무적으로 참여한다.훈련은 이날 오후 2시경 시청 인근에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해 책장 위 책이 떨어지고 벽면에 금이 가는 등의 피해가 발생되는 것을 가정해 진행될 예정이다.훈련실시 방송을 하면 건물 내에서는 지진으로 흔들리는 동안 탁자 아래로 들어가 몸을 보호하고 흔들림이 멈추면 전기를 차단하고 출입문을 열어 놓은 상태로 계단을 이용해 머리를 보호하며 건물 밖으로 나와 시청 앞 금제공원으로 이동하게 된다.시는 이번 훈련에서 지진 등 다양한 재난발생 시 신속한 대응능력 향상과 민방위 실제상황 발생 시 능동적 대처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피 위주의 형식적인 훈련의 단점을 보완해 실습과 체험 위주로 지진대피 행동요령 숙지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이날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을 중점 훈련대상으로 선정, 이곳에서도 시범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훈련 당일에는 관내 12개소의 경보사이렌을 통해 훈련상황 음성안내가 이뤄진다.엄태호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지진대피훈련은 지진발생시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대피장소 및 대피로를 사전 확인하는 취지의 재난대응 시범훈련”이라며 “지진은 사전 예고 없이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만큼 훈련 당일 시청 방문 민원인들도 훈련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5-14 16:02

충주시와 충주경찰서가 14일 관내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기기(몰래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충주시에서 개최되는 제12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5.15~18)와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5.26~29)에 참여하는 선수와 관람객이 디지털 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두 기관은 신·구 충주종합운동장과 호암 제2체육관 등 양대체전 경기장 8개소의 화장실과 선수 탈의실 등을 집중 점검했다.충주시는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다중이용시설 화장실에 대해 충주경찰서와 합동점검을 진행하고, 여성친화도시 톡톡 시민참여단을 통해 수시점검도 진행해 오고 있다.시는 이를 위해 올해 카메라 감식장비도 새로 구입했으며 목욕탕, 영화관,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사업주가 점검을 신청하면 월 1회 정기적으로 점검도 해주는 등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충주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전명숙 여성정책팀장은 “체육대회를 앞두고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철저한 사전예방 활동으로 충주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안심할 수 있는 몰래카메라 청정지대를 만들겠다”면서 “대회기간 살기 좋은 여성친화도시 충주를 많이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불법촬영기기 점검을 원하는 사업주는 시청 여성청소년과를 방문하거나 전화(☏850-6854)로 신청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5-14 16:02

충주시가 제17회 식품안전의 날(5월14일)을 맞아 식품안전에 대한 관심 제고와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해 14일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충주시’를 슬로건으로 기념식과 캠페인을 개최했다.‘식품안전의 날’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날로 지난해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이날 시청 탄금홀에서 열린 행사는 식품위생 관련 단체와 종사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품안전을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과 식품안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 표창, 식품정책 소개, 건강한 먹거리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시는 이날 행사장 입구에 식중독 예방과 나트륨 줄이기, 음식문화개선 등의 홍보물을 전시했다.참석자들은 기념식 후 시민들에게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건강한 식품 만들기 공감대 확산을 위해 캠페인도 전개했다.한편, 충주시는 식품안전의 날과 식품안전주간(5.7~5.21)을 맞아 식품안전에 대한 범시민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대형 식품판매업소 및 HACCP 인증업계 영업장에 관련 현수막을 게시토록 하고, 식품위생업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위생교육도 실시했다.안기숙 보건소장은 “먹거리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사회적 중요성이 대두되는 만큼 건강하고 안전한 음식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5-14 16:02

충주시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선진화 개선사업비 9천만원을 투입해 시민들의 안전 확보에 나선다.교통선진화 개선사업은 야간운행 차량운전자의 시인성을 증대시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횡단보도 이용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시설개선 사업이다.시는 보행자 통행량이 많고 교통환경이 취약한 금릉사거리 등 주요교차로 17곳의 기존 횡단보도 등을 집중성과 조명효율이 우수한 집중조명(LED)으로 교체한다.금릉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와 기업도시 내 교차로 3곳에는 신규로 집중조명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또한, 차량운전자의 편의를 위해 연수7단지삼거리, 연수아이파크삼거리, 칠금사거리에는 전방신호등을 설치하고, 신호등기구 20조를 교체해 주행환경을 개선한다.시는 상반기 중으로 교통선진화 개선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우선택 교통과장은 “횡단보도 집중조명시설의 추가 설치로 야간보행자의 교통사고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집중조명시설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5억3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5곳의 횡단보도에 집중조명 375개를 설치하는 등 야간 횡단보도 이용 시민의 교통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5-14 16:00

제13회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추진상황보고회가 14일 오전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대회가 120여일 남은 상황에서 개최된 추진상황보고회는 충청북도지사, 행정부지사, 정무부지사, 각 실․국․본부장 및 도 체육회(사무처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금일 열린 추진상황보고회는 각 실국별로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준비를 위해 분야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각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강구하는 등 대회의 성공을 위한 실질적인 대회준비업무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추진되었다.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75개 경기종목뿐 아니라, 소방산업엑스포, 국제컨퍼런스, 한․일행정세미나 등의 부대행사, 충주우륵문화제, 충주시티투어 연계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이시종 조직위원장은 “올해 우리 도에서 개최되는 가장 큰 국제행사인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충북이 스포츠문화사업 분야에서 우뚝 서 축제기간동안 많은 관광객과 선수단이 방문하여 충북이라는 브랜드가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조직위원회, 실무추진단, 각 실국에서 협업하여 축제준비에 남다른 열정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Standing Up 충북’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제13회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2018년 9월 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충주시 일원에서 75개종목에 전 세계 50여개국 6,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대 최대·최고의 대회로 개최될 예정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5-14 09:08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 (회장 이상희)에서 운영하고 있는 문화활동 공연팀인 한울색소폰 동호회(회장 손호승)는 5월 11일 오전10시 충주시 노은면 주민센터에서 열린 노은노인대학 교육장에서 노인대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80분 동안 색소폰 연주와 마술등 다양한 공연으로 재능나눔 활동을 전개했다.이번에 재능나눔 공연을 펼친 한울 색소폰 동호회는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에서 수행하는 재능나눔활동지원사업의 문화활동 재능나눔 참여자들로 평균 연령이 73세로 전직 공무원, 선생님, 농업인, 목사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 되었으며,4년전 소태면 주민자치 프로그램(강사 조원주)에서 배우기 시작해서 현재는 재능 나눔활동을 전개할 정도의 수준 높은 연주 실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문화예술 공연등에서 상대적으로 소외 되어 있는 농촌지역이나 복지시설을 중심으로 수시로 재능나눔공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번 공연을 준비한 한울 색소폰 동호회 손호승 회장(67세)은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각자의 생업에 바쁘지만 “더 열심히 연습하고 준비해서 소외계층을 위한 재능나눔 공연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공연에 참석한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 이상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연팀의 “훌륭한 재능을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활동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공연팀의 건강과 안전한 활동도 당부 했다.한편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는 이 사업외에도 9988행복지키미, 지역아동안전 지키미, 시니어인력파견서비스, 노인취업활동 등 다양한 사업으로 노인의 복리증진과 건강한 노후를 위한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기하는 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5-11 15:19

충주시는 성인지 감수성 제고 및 양성평등의식 확산을 위해 11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성인지 및 성별영향분석평가 교육을 실시했다.시는 직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정책 입안단계부터 성별 요구와 차이를 반영해 정책이 여성과 남성에게 고르게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이날 시청 남한강회의실에서 진행된 교육에는 대전 여성정치네트워크 임정규씨가 강사로 초빙돼 4시간 동안 성인지 관점 형성, 양성평등 관련 정책 및 제도의 이해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진행했다.한편, 충주시는 매년 중장기 계획과 주요 사업 계획 수립, 조례·규칙 개정 시 성별영향분석평가를 실시해 오고 있다.올해는 33개의 조례·규칙 제·개정안과 계획 1개에 대한 분석평가를 완료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별영향분석평가를 추진할 계획이다.전명숙 여성정책팀장은 “실질적인 성평등 실현을 위해서는 시책이나 사업을 직접 결정하는 공무원들이 성별영향분석평가에 대한 목적과 취지, 분석평가 방법을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모든 분야에 성인지적 관점이 반영될 수 있도록 소속 공무원 교육을 강화해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충주를 만들겠다”고 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5-11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