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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유성선병원 심장부정맥센터(센터장 최민석)가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바이오센스 웹스터사와 엑스레이(X-ray)를 사용하지 않는 부정맥 제로(zero)방사선 치료 아시아·태평양 지역 교육기관을 운영키로 하고 19일 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을 통해 유성선병원 심장부정맥센터는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과 협력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의료진에게 제로방사선 부정맥 고주파전극도자절제술(이하 RFCA)을 비롯 전기생리학검사(EP) 등 부정맥 전반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키로 했다.이로써 유성선병원 심장부정맥센터는 그동안 축적된 우수한 부정맥 시술 실력을 바탕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을 비롯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내외 의료진에게 교육을 통해 부정맥의 치료와 연구‧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그동안 부정맥 RFCA 시술은 X-레이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평균 1시간 정도의 방사선 노출로 일부 환자들에게서 합병증 유발 등의 부작용이 있었다. 최민석 센터장은 2014년 발작성 심실상성 빈맥 환자에게 제로방사선 시술을 시작했고 2016년 심방세동 환자에게 X-레이 투시영상 도움 없이 초음파만으로 RFCA 시술을 하는 데 성공했으며, 지금까지 330여 명의 환자를 시술했다. 이를 구현한 의사는 전 세계적으로도 한 자릿수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최민석 센터장은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의 우수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부정맥 치료와 관련된 효과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할 계획”이라며, “현재 1시간30분 정도 걸리는 심방세동 시술시간을 단축하고 방사선을 사용하지 않는 부정맥 시술 치료가 확산돼 세계적으로 부정맥으로 고통 받는 많은 환자들이 완치되는 것은 물론 부작용이 없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8-03-19 13:44

해양경찰교육원(원장 윤성현)은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33일간‘2018년도 국외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해양경찰은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중국, 일본, 베트남 등 8개국에서 국외훈련을 실시하고 외국 해상치안 기관과 교류·협력을 다져왔다.이번 훈련에는 이영호 총경(훈련단장), 해양경찰 직원, 지원요원 등 87명이 참여하며, 출항식은 19일 오전 10시 전남 여수 신항 부두(우천 시 해양경찰교육원 소강당에서 진행)에서 열린다.국외훈련 파견 함정은 해양경찰교육원 소속 훈련함(3011함)이다. 최근 각종 해양사고가 발생하는 등 해양치안 수요가 증가됨에 따라 대응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현장에 투입되는 경비함정이 아닌 3011함을 국외훈련 파견함정으로 선정해왔다.3011함은 4200톤급의 대형함정으로 해양경찰 보유 함정 중 세 번째로 큰 함정이다.해양경찰은 이번 훈련을 통해 해외 재난대응 역량 강화‧국제 항행선박 안전 및 해상교통로 확보 등의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특히 중동, 유럽으로 향하는 주요 통항로인 인도양을 항행하는 우리나라 선박의 안전 확보와 함께 인도양 주변국과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에도 나설 방침이다.국외훈련단은 28일 인도 첸나이항에 입항해 31일까지 인도 코스트가드와 교류·협력 행사, 국제상선 피랍 대응 및 수색 구조 합동훈련 등을 실시한다.또 인도에 거주하는 교민과 인도 코스트가드 대원들을 초청, 함정 공개행사를 개최하고 대한민국 해양경찰을 널리 알리는 시간도 갖는다.행사 중에는 국외훈련단의 태권도 시범과 사물놀이 공연도 계획되어 있어 우리나라 문화도 함께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훈련에 선발된 해경 직원은“국외훈련에 참가할 수 있는 큰 기회를 갖게 되어 설렘을 감출 수 없다”며, “훈련 기간 외국 해상기관과의 상호 교류를 통해 국제적 공조 강화 및 협조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해양경찰교육원 관계자는“앞으로도

사회 | 손혜철 | 2018-03-19 09:37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1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아프리카개발은행 총재(아킨우미 아데시나, 이하 아데시나 총재)와 아프리카지역 도로분야 전반에 대해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고속도로 등 교통 사회기반시설을 바탕으로 빠른 경제성장을 이룩한 우리나라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은 아데시나 총재의 제안에 의해 성사된 것으로, 민간자본·민관협력투자 등을 통한 인프라 구축, 도로교통 분야의 기술교류 현황, 향후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아데시나 총재는 도로공사에 아프리카 지역 사회기반시설 개발을 위한 투자협력을 요청했으며, 이강래 사장은 도로 건설·운영, 역량강화를 위한 기술교류는 물론, 올해 5월 부산에서 개최예정인 아프리카개발은행 연차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지원도 약속했다. 한편, 도로공사는 지난 2008년부터 탄자니아, 코트디부아르, 에티오피아 등 3개 국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문가를 파견하는 등 아프리카개발은행과 지속적인 교류를 하고있으며, 아프리카지역에서 설계검토 및 신설공사 감리, 도로부문 타당성 조사, 도로 민관협력투자(PPP, public-private partnership) 컨설팅 등 337억원 규모의 사업을 수행중이다.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World Bank 발표자료에 따르면 아프리카는 2018년 경제성장률이 4.2%로 전망되고, 사회기반시설 개선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것이다”며 “이번 회담을 계기로 기술협력을 강화해 우리나라 도로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 국내기업의 아프리카 진출이 확대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8-03-14 11:12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가와키타 요시노리 출판사 : 더숲“싱글턴의 시대 고독을 인생의 가장 강력한 무기로 만드는 방법”이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왜 각 개인은 혼자 사는 삶에 관한 연습이 필요한지, 혼자 살아가야 할 그 순간을 위해 어떻게 지금부터 자기 자신을 갈고 닦아야 할지, 그리고 피할 수 없는 고독을 즐길 수 있는 강한 자신을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특히 고독을 우울한 정신적 암울상태가 아닌, 피할 수 없는 미래이자 성공하는 인생의 강력한 무기로서 만들어야 된다는 메시지를 주고 있는 책이다.저자는 고독을 우울한 정신적 암울상태가 아닌, 피할 수 없는 미래이자 성공하는 인생의 강력한 무기로서 새롭게 조명하고 있다. 젊은이들에게는 성공적인 인생을 설계하기 위한 준비자세로서, 중장년층에게는 인생의 후반기를 좀 더 멋있고 즐겁게 보내기 위한 방법으로서, ‘고독’을 이야기하고 있다.이 책은 모두 여섯 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장에서는 “성공하는 인생은 고독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라는 주제를 이야기 하고 있으며, 두 번째 장에서는 “혼자 사는 삶을 즐기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세 번째 장에서는 “소곳이 남자의 그릇을 크게 해준다”는 주제이고,네 번째 장은 “남자의 고독력과 여자의 고독력”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다섯 번째 장에서는 “남자는 품격 있게 살아야 한다”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으며, 마지막 여섯 번째 장에서는 “고독이 인생의 후반을 즐겁게 해준다”는 주제를 통해 고독이 결코 암울한 게 아니고 오히려 즐거운 인생을 살아갈 수 있게 만드는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는 걸 보여 주고 있다.특히 남자는 집안일을 전반적으로 익혀야 한다.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 나서 주변의 편의 시설을 이용한다면

사회 | 전형구 | 2018-03-12 09:18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회장, 박성진)는 임산부, 육아맘, 예비부부를 위한 문화강좌를 무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늘 시작된 생후 2개월이상 7개월 미만 영유아와 함께하는 베이비마사지부터 매주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베이비마사지는 면역력증강, 키쑥쑥 성장 마사지로 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하며 육아맘들에게 인기가 매우좋다.예비맘을 대상으로 하는 임산부클래스는 행복한 감통출산, 모빌만들기, 애착인형만들기, 영아 뇌발달과 부모역할, 그림책태교와 캘리그라피, 수유등만들기, 여성의 성건강관리 교육으로 3월 20일부터 매주 (화, 목) 오후 2시에 진행되며 기수별 30명씩 모집한다.아빠 만삭체험, 출산시 아빠의 역할을 부부가 함께 배우는 부부애클래스는 토요일에 진행하여 참여율을 높이는 등 알차고 유익한 교육을 진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모든 교육은 무료로 진행하며, 신청은 네이버카페 ‘맘맘맘대전 ’ 또는 전화 042-712-1329 로 가능하다.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 정관순 본부장은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과 캠페인 등을 추진하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가깝고 친근한 협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8-03-09 14:05

해양경찰교육원은(원장 윤성현)은 제99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해양영토 수호 의지를 굳건히 다지기 위하여 민·관·군이 함께 독도까지 항해하는 해양영토 순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훈련함(3011함)을 타고 2월 27일부터 2박 3일 간 여수에서 독도까지 항해하는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독립유공자 후손, 순직경찰관 가족, 해군 등 다양한 계층 100여 명이 참여하며, 여러 가지 뜻깊은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다.항해 중에는 윤성현 교육원장이‘다가오는 미래사회 대비’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해양사고에 대비한 안전교육 및 소화·방수훈련, 퇴선훈련 등도 실시한다.독도 앞 해상에서는 해돋이 감상에 이어 3.1절 기념 함상행사를 개최한다. 나라사랑 실천 결의문 낭독, 3.1절 기념가 제창, 의장대·시립합창단 축하 공연 등으로 애국심을 함양하고 독도 사랑의 마음을 다지는 기회를 가질 계획이다.날씨가 허락한다면 독도에 상륙하여 우리가 아끼고 지켜야 할 독도에 직접 발을 딛는 소중한 체험을 하고, 독도경비대를 방문하여 격려할 예정이다.마지막 날에는 체험수기 발표 시간을 통해 순례 과정을 되돌아보고, 참가자 모두에게 독도 명예주민증을 발급하는 의미있는 시간도 준비되어 있다.윤성현 해양경찰 교육원장은“해양영토순례는 국민들의 애국심을 높이고 해양영토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이다”며“앞으로도 해양주권 수호 의지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8-02-26 13:21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경제 중심의 서울과 행정 중심의 세종을 연결하는 서울-세종 고속도로 건설공사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도로공사는 12일 남한산성 터널 시점부인 성남시 중원구에서 첫 발파 기념식을 가졌다. 이를 통해 지난 2016년 착공된 서울-세종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본격적으로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남한산성 터널은 총 연장 8.3km로 11km인 서울-양양 고속도로 인제터널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긴 터널이 된다. 특히, 이번 터널 굴착공사는 남한산성 도립공원을 통과하는 노선 특성을 반영해 공사 시 발생하는 진동을 최소화하고 지하수 오염을 방지하는 등 친환경 공법을 적용할 계획이다.터널 입구는 남한산성의 ‘지화문’과 ‘수어장대’를 형상화해 디자인하고 터널 내부는 졸음방지용 경관 조명, 첨단 환기시설 등 각종 안전시설을 갖추게 된다. 한편, 서울-세종 고속도로는 지난해 7월 민자사업에서 도로공사가 시행하는 재정사업으로 사업방식이 전환됐으며, 도로공사는 민자대비 1년 6개월 단축된 2024년 6월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세종 고속도로는 총사업비 8.1조원을 들여 왕복 6차로, 연장 130.2km의 규모로 지어진다. 완공되면 주중에도 만성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하고 있는 경부·중부고속도로의 혼잡구간이 60% 정도 감소하고 통행속도도 약 10km/h 증가해 통행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통행시간도 평일 108분, 주말 129분에서 70분대로 단축돼 지역간 균형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강훈 한국도로공사 건설본부장은 “남한산성터널은 친환경 공법을 적용해 자연환경 훼손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현장관계자들과의 협력을 통해 안전한 고속도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8-02-13 10:19

평창 동계올림픽이 오는 9일 막을 올린다.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올림픽을 맞아 개최지 주변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의 이색 서비스, 통행료 면제 방법, 올림픽 전용차로, 환승휴게소 무료 셔틀 정보 등 고속도로 이용 ‘꿀팁’을 소개했다.시설 개량 공사로 확 달라진 영동고속도로 곳곳에는 한껏 고조된 올림픽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 휴게소들이 있다. 휴게소 내·외부를 올림픽 마스코트 및 엠블럼을 활용해 꾸미고 캐노피, 화장실 등도 정비를 마쳐 한껏 산뜻한 모습을 갖췄다.문막(서창)휴게소에는 트릭아트 포토존이 설치돼 진짜 보드를 타는 모습을 연출해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올림픽 기간에는 편의점에서 온음료 전품목 50%를 할인하고, 경기 입장권 제출 시 핫팩도 무료로 증정한다.대중교통 환승시설이 설치된 횡성(강릉)휴게소는 내·외부를 동계 스포츠 이야기 테마로 한껏 멋을 냈다. 평창 올림픽 경기종목과 마스코트 등을 닥종이 인형으로 만들어 전시했다. 미니 컬링존도 설치해 올림픽 정식 경기종목인 컬링 체험을 할 수 있다. 이밖에도 한우, 한지 등 지역의 6가지 특산물을 테마로한 홍보관을 구경할 수 있고 고속도로 휴게소 대표음식으로 선정된 한우떡더덕 스테이크도 맛볼 수 있다.이미 애견인들 사이에선 유명한 덕평휴게소는 지난해 빛 테마파크 ‘별빛정원 우주’까지 개장해 볼거리가 한층 더 풍요로워졌다. 첨단 조명을 활용하여 정원, 숲, 우주공간 등을 표현한 10가지 콘텐츠로 구성되어 이용객이 뜸한 야간시간대 인기를 끌고 있다. 덕평휴게소는 상행선과 하행선 양방향에서 이용이 가능한 통합형 휴게소로 반려견 놀이터(달려라 코코), 덕평 숲길, 쇼핑몰 등의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평창(인천)휴게소에서는 올림픽 기간에만 한정적으로 판매하는 ‘올림픽 한정 메뉴’를 선보이고 우리나라가 금메달을 획득할 때마다 커피 사이즈 업을 해주거나 간식을 추가로 제공하는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지난해 6월 동홍천-양양 구간

사회 | 손혜철 | 2018-02-08 14:42

한국도로공사와 SK건설은 8,477억 원 규모의 카자흐스탄 도로투자사업을 공동으로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국내‧외 건설업체와 컨소시엄을 이뤄 카자흐스탄 정부가 발주한 ‘알마티 순환도로 건설사업’ 수주에 성공해 7일 실시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7억3천7백만불(8,477억 원)규모로 AP(Availability Payment)방식의 민간투자 사업이다. AP방식은 교통량과는 관계없이 적정 도로 수준을 유지하면 발주처가 대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수주업체 입장에서는 안정적으로 대금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카자흐스탄 알마티 순환도로’는 알마티시 인구증가에 따른 교통 혼잡을 해소할 목적으로 건설되며, 설계속도 150km/h, 길이 66km의 왕복 4~6차로이다. 중국과 유럽을 연결하는 일대일로(新 실크로드) 도로의 일부이기도 하다. 한국도로공사, SK건설, 터키 건설업체 2곳(Alarko, Makyol)으로 이루어진 컨소시엄은 올 4월부터 4년간 이 도로를 건설해 16년간 운영 및 유지관리를 맡게 된다. 한국도로공사는 도로 운영유지관리와 이에 대한 자문을 하게 된다. 도공관계자는 정부, 한국도로공사, 민간기업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전 방위적으로 수주 활동에 역량을 집중한 것을 이번 사업 수주 배경으로 꼽았다. 특히, 이 사업은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중국 등 글로벌 기업들과 치열한 경쟁을 벌인 가운데 한국도로공사의 4,000km가 넘는 고속도로를 운영 ․ 유지관리해온 노하우가 수주에 큰 역할을 했다. 또한, 한국․터키기업 컨소시엄이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2016년 3월부터 계속된 협상과정에서 국토교통부, 외교부 등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도 한 몫 했다고 덧붙였다.한편, 국토교통부는 국내건설시장 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단순도급과 단기성 사업 수주보다는 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설립 등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수익 확보와 일자리 창출에 효과가 높은 민관협력투자(PPP, public-

사회 | 손혜철 | 2018-02-08 10:36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백종호, 이하 축평원)은 직원 19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31일 밝혔다.분야별 채용 인원은 채용형 청년인턴인 축산물품질평가직 7명, 경력직인 행정직 2명, 체험형 청년인턴 10명이다.채용형 청년인턴인 축산물품질평가직은 채용 후 3개월간 인턴기간을 거친 후 교육 성적, 업무수행능력 등을 평가하여 7월 정규직으로 최종 임용한다.행정직은 전산분야 근무 경력 3년 이상자를 대상으로 2명을 채용하며, 체험형 청년인턴은 총 10명을 본부(세종)와 각 지원별로 근무지를 구분하여 채용한다.지원서 접수는 2월 5일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축평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최종합격자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을 거쳐 선발하며 채용절차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한다.필기전형은 3월 3일, 면접전형을 3월 13일에 실시하여 3월 2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최종합격자는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축평원 본부와 전국 지원에 배치되어 근무하게 된다.이번 채용과 관련한 더 자세한 사항은 축평원 홈페이지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축평원 관계자는 “정부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 노력에 부합하여 신규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나누기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회 | 손혜철 | 2018-01-31 16:21

한국도로공사는(사장 이강래)는 중부내륙고속도로 내서분기점 96km 지점에 성주휴게소(양방향, 주유소 포함)가 새로 만들어져 2월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낙동강 물결을 형상화한 곡선형 지붕이 적용된 성주휴게소는 양평방향 3만8천631㎡, 창원방향 3만8천848㎡ 부지 규모로 건설됐다. 양방향 모두 차량 180대(대형 65대, 소형 115대)를 수용할 주차공간도 갖췄다.이 휴게소는 휴게소간 거리가 멀었던 남성주휴게소(75km지점)와 선산휴게소(128km 지점)사이에 위치해 이 구간을 운행하는 운전자들은 식당·화장실을 이용하거나 휴식을 취하기가 한결 편해졌다.휴게소 광장부는 차량의 휴게소 진출입과 주차, 보행자 안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만들어졌다.휴게소 진입부에는 대형차와 소형차의 진입로, 주차장을 분리하고 지정된 차로 이탈을 막기 위한 교통섬을 설치해 대형차량의 졸음이나 주시태만으로 인한 사고로부터 소형차를 보호할 수 있게 했다.주차장부에는 구역별로 비어있는 주차공간을 표시해 고객에게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주차유도안내시스템을 설치했다.차량으로부터 보행자를 보호하는 시설도 대폭 확충했다. 주차면 사이에 보행통로를 설치하고, 건물 전면과 주차구역 사이에 보행안전지대(safety zone)를 마련해 차량과 보행자의 이동통로를 분리하는 한편, 고원식 횡단보도를 설치해 차량이 횡단보도를 지나기 전 감속을 유도하기도 했다.이밖에도 화물차 운전자들을 위한 휴게텔과 여성 친화적 편의시설인 수유실, 기저기 교환대, 파우더룸 등도 갖췄다.도로공사 관계자는 성주휴게소 개장으로 “운전자 편의 증진은 물론 졸음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장시간 운전 시에는 반드시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쉬어갈 것”을 운전자들에게 당부했다.

사회 | 손혜철 | 2018-01-31 15:58

교육 전문기업 ㈜희망이음이 ‘제7회 겨울 온도 높이기’를 통해 소외 이웃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희망이음은 지난 20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1동 호박골마을 일대에서 ‘제7회 겨울 온도 높이기’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 행사는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연탄과 등유, 생필품, 식사 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2013년 시작해 올해 7회를 맞았다.희망이음 임직원 및 120명의 자원봉사자는 이날 15가구에 연탄 1,000여 장과 등유를 배달하고, 지역 어르신 및 봉사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희망이음밥차 식사 봉사 활동을 펼쳤다.7회를 맞은 올해는 후원 기업 및 단체의 활발한 참여가 이어졌다. ㈜네츄럴푸드시스템에서 연탄 500장을, 패스엔조이에서 등유 500리터를, ㈜교학사에서 라면 12박스를, 일산쌀영농조합법인에서 쌀 60kg을, 현대축산에서 소 불고기 80kg을, 현진제업(주)에서 식품 용기를 후원하며 훈훈한 온정을 전했다.연예인의 봉사 참여도 눈에 띈다. 개그맨 김민수와 유남석, 한현민은 이날 자원봉사자들과 띠를 이뤄 5가구에 연탄 1,000여 장을 배달하며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봉사자들이 귀가한 뒤에는 독거노인 가정에 등유와 라면, 쌀을 깜짝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연탄을 지원받은 홍은동 주민은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 난방비 걱정에 잠 못 이룰 때가 많았는데, 도움을 주신 덕분에 남은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희망이음 관계자는 “매년 연말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할 수 있어 뜻깊다. 이번 나눔이 시린 겨울 온도를 조금이나마 높일 수 있길 바라며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사회 | 손혜철 | 2018-01-22 16:11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이 8일 글로벌 의료 환경에 적합한 브랜드 파워 구축을 위해 새로운 HI(병원이미지통합, Hospital Identity)를 제정하고 선포식을 가졌다.이번에 선포된 선병원 HI는 영문명 ‘Sun Medical Center'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태양을 형상화한 Evolution(전진), Frontier Spirit(개척정신), Globalization(세계화)의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의료의 손길이 필요한 환자에 대한 Harmony(하모니), Together(함께함), Warm(따뜻함), Kindness(친절함) 등 디테일 케어를 시각화했다.선승훈 의료원장은 “글로벌화되고 있는 의료 환경에 발맞추어 새로운 100년을 향해 도약하는 선병원의 비전을 담아 새 HI를 제정하게 됐다”며, “선병원은 향후 ‘세계화’, ‘스마트 병원 구축’, ‘고통의 최소화 진료’ 등을 목표로 병원의 세계화와 해외진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선병원은 1966년 ‘선정형외과의원’으로 시작해 현재 대전선병원, 유성선병원, 국제검진센터, 선치과병원 등 4개 병원에 11개 전문 진료센터와 39개 진료과를 갖추고 있으며, 올해 완공을 목표로 유성선병원 증축 마무리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암, 심 뇌혈관 중증질환 치료 특성화 센터를 비롯 모바일헬스, 빅데이터 등이 구현된 첨단 디지털시스템, 라이브 로봇 수술실 등 국제적 진료환경을 갖춘 스마트 병원이 구현될 예정이다.

사회 | 손혜철 | 2018-01-08 13:17

한국도로공사가 평창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지원에 막바지 온 힘을 쏟고 있다. 올림픽 조직위 재정지원, 평창으로 가는 주도로인 영동·중부 고속도로 전면 개량, 올림픽 분위기 붐업 등에 투입한 금액은 5천4백억 원에 이른다.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지난 5일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올림픽 성공 개최 지원’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한국도로공사는 조직위원회에 약 5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39억 원은 현금으로 기부하고, 11억 원은 패럴림픽이 끝나는 올 3월말까지 대회 행사차량의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는 방법으로 이뤄진다. 또, 직원 50명을 파견해 인원관리, 수송대책 수립 등의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대회기간 동안에는 정부 공약사항으로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대회 행사차량 외 일반차량에 대해서도 통행료가 면제되며, 시행방안은 이달 중 정부에서 최종 확정하게 된다. 도로공사는 영동·중부 고속도로 전면 개량(4,638억원), 교통관리시설 개선(133억원), 다차로 하이패스 구축(21억원) 등 ‘평창 가는 길’을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만드는 사업에 5,109억 원을 투입했다.지난 2016년부터 공사에 들어간 영동·중부고속도로 전면 개량사업은 지난달 22일 모두 마무리됐다. 노후화된 도로의 콘크리트 포장을 승차감이 우수한 아스팔트로 다시 포장하는 한편, 중앙분리대ㆍ가드레일ㆍ방음벽 등 안전시설을 개량하고 가로등과 터널등도 LED등으로 바꿔 고속도로 주행 시 안전성과 쾌적성이 대폭 향상됐다. 교통정보 등을 제공하는 VMS, CCTV 등 교통관리시설도 새 것으로 교체하고 그 수도 늘렸다.지난달 대관령과 강릉 나들목 교통처리용량 증대사업도 끝냈다. 이 사업은 올림픽 기간 이 톨게이트를 통과하는 교통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것이다. 고속도로와 톨게이트를 잇는 연결로를 1방향 1개 차로에서 2개 차로로 확장하고 하이패스 차로도 다차로로 바꿨다. 하이패스 차로가

사회 | 손혜철 | 2018-01-08 09:52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2일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새로운 비전과 경영방침을 제시했다.이강래 사장은 한국도로공사의 새로운 비전은 “‘사람중심의 스마트 고속도로’ 건설이 분명하다”며, “재임기간 동안 ‘사람, 소통, 안전, 신뢰’ 네 가지 핵심가치를 중심축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한국도로공사만의 고유한 기업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경영방침으로 ‘사회적 가치와 공공성 강화·친환경 최첨단 고속도로 구축·빠르고 안전한 고속도로·지속적인 혁신과 소통’을 제시했다.먼저, “‘사회적 가치와 공공성을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공을 만들겠다“며, 이를 위해 “사람 중심 경영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약자 보호, 고속도로 공공성 강화, 상생경영 실천 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또, “‘친환경 최첨단 고속도로를 구축’해 국가성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2020년까지 스마트톨링을 차질 없이 구축하고 차세대 ITS를 통해 스마트하이웨이 서비스를 조기에 상용화하겠다”며, “사업의 추진력 강화를 위해 ICT(정보통신기술) 기술부서를 재편하여 상호연계성을 강화하고 새로운 기술에 부합하는 전문 연구 인력 양성과 신사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어, “‘빠르고 안전한 고속도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모든 재난상황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조직과 인력을 재검토하여 효율적인 조직체계를 완비하고 한국도로공사가 보유한 첨단기술을 도로관리에 접목시켜 고속도로의 질적 고도화와 함께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교통소통 시스템을 첨단화하겠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지

사회 | 손혜철 | 2018-01-02 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