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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백종호, 이하 축평원)은 지난 18일 세종시 축평원 본부 무궁화실에서 유통단계 국내산 소·돼지고기의 품질을 표준화하고 관리하는 ‘축산물 품질공정관리 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축산물 품질공정관리는 학교급식용 축산물에 대한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2012년 농림축산식품부의 승인을 받아 시작한 사업으로 우수 식육포장처리업체를 지정하여 매달 DNA시료 채취, 이력제 전산신고 실적 모니터링, 원료육과 부분육 관리 실태 등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현재 전국 128개 업체가 축산물 품질공정 지정업체로 지정되어 있으며 축평원은 서울시, 세종시, 부산시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학교 급식 축산물 식재료 납품업체를 관리하고 있다.이번 사업 평가회에는 축평원의 전국 시·도 업무 담당자가 참석하여 2017년도의 사업 추진 현황과 2018년도 계획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실시했다. 축평원은 이날 논의한 사항 등을 반영하여 2018년도에 유관기관 및 지자체와의 협력 확대를 통해 통합 품질관리를 추진하고, 학교 급식 관계자에 대한 홍보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축산물품질평가원 백장수 평가사업본부장은 “올 한해 축산물품질공정관리 지정을 희망하는 업체가 많이 늘었는데 이것은 축평원에 대한 신뢰인 동시에 소비자의 불안함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축산물의 품질관리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회 | 손혜철 | 2017-12-20 00:55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은 19일 몽골 국립 제3병원 수간호사 및 임직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첨단 의료 시스템 견학 및 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보건복지부 ‘지역해외환자 유치 선도의료기술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선병원재단을 찾은 이번 방문단은 대전선병원, 유성선병원, 국제검진센터, 선치과병원 등 4개 병원에서 암, 척추·관절, 심·뇌혈관, 부인암, 뇌졸중센터 등 전문 특화 센터와 하루 만에 보철치료가 가능한 3D 디지털 캐드캠(CAD/CAM) 시스템, 신개념 심미보철 시스템인 트윈스마일 등 선진국형 치과 시스템을 견학했다.이와 함께 최신 암치료 장비 래피드아크를 비롯 PET-CT, MRI, 256Ch CT, 자동 유방 초음파 스캐너, 디지털 X-레이 장비 등 첨단 의료장비 및 시설을 살펴봤다.이어 전화응대, 표정 연습, 인사법 등 환자 중심 의료 서비스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서비스 교육 시간도 마련됐다.푸르네바자르 벌어르톨 수간호사는 “이번 선병원 방문 연수에서 암, 심뇌혈관 등 중증질환 전문 치료 센터와 첨단 의료장비 등을 살펴보고 서비스 교육을 이수하는 동안 한국의료에 대한 신뢰가 더욱 높아졌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경험한 환자 중심의 의료 및 서비스를 몽골에서도 적극 실행해 보겠다”고 말했다.이규은 선병원 경영총괄원장은 “선병원은 2011년 몽골 국립 제3병원과 MOU를 체결 매년 20여 명의 간호사 및 임직원의 서비스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내년에 완공되는 유성선병원 증축 공사에는 국제회의 및 해외 의료진 연수가 가능한 라이브 로봇 수술실 등의 공간을 마련 해외 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선병원은 2011년 몽골 국립 제3병원과 MOU를 체결한 이후 2012년부터 매년 20여 명의 간호사 및 임직원의 서비스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후 몽골 국립 제3병원은 2015년 몽골

사회 | 손혜철 | 2017-12-19 13:41

댐주변지역에 대한 중복규제를 완화하고 댐주변지역 친환경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국회의원모임이 구성되고 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회토론회가 열린다.박덕흠 의원(자유한국당/보은옥천영동괴산)은 12. 20(수)일 10:30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댐지역발전 국회의원포럼 발족식 및 댐지역 친환경보존․활용 국회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 행사는 대청댐 상류 지역구인 박덕흠의원이 총괄주최하고, 자유한국당 김광림(안동댐)/더불어민주당(용담댐)/국민의당 이용호(섬진강댐)의원 등 여야의원이 공동주최로 마련됐다.또한, 댐지역발전 국회의원포럼/전국 댐지역시군구청장협의회(회장 조길형 충주시장)’/수자원공사가 공동주관하고 국토교통부/환경부/국회입법조사처가 공동후원으로 뜻을 함께 했다.1부 발족식 행사에서는 국토교통부 김현미장관과 이시종 충북지사, 조길형 충주시장(댐지역시군구청장협의회장)과 이학수 수자원공사사장이 축사한다.댐지역발전 국회의원포럼을 제안한 박덕흠 의원은 발기문에서, ‘그동안 국회에는 철도지역, 혁신도시지역 등 다양한 국회의원모임이 존재해 왔으나, 댐주변지역 국회의원모임은 없는 실정’이라면서,‘여야 및 상임위를 망라한 의원들이 뜻을 모아 댐지역 발전을 위한 쟁점대안을 발굴하여 정부에 표출함으로써, [일방규제에서 친환경활용으로 댐관리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어 내기 위해 포럼을 발족하게 됐다’라고 배경을 밝혔다.박의원에 따르면, 전국평균 재정자립도(특광역시 제외)가 35.89%임에 반해 댐주변지역은 19.5%에 불과하며, 특히 상수원보호구역 등 7개 전체규제가 적용되는 보은․옥천․영동 등 대청댐 상류는 15.4%에 불과하다.반면 지원의 경우 댐법 시행령 상 수자원공사 발전수입 6% 이내/용수판매수입 20% 이내로 지난 2005년 최종개정 이래 12년 간 동결상태인 실정이어서, 지원금액의 규모와 내용, 지원체계에 대한 개선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것이 사실이다.포럼 당연직구성의원(안)은 전국 14개 주요댐 20

사회 | 손혜철 | 2017-12-17 14:53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미납통행료 납부 안내를 가장한 문자 스미싱이 유포되고 있다고 밝혔다.스미싱이란 문자 메시지와 피싱의 합성어로 무료쿠폰 제공 등을 내용으로 하는 문자메시지 내 인터넷 주소를 클릭하면 악성코드가 스마트폰에 설치되어 피해자가 모르는 사이에 개인정보 등 탈취해가는 것이다.한국도로공사 사칭 문자스미싱은 고속도로 미납으로 과징금이 부과될 예정이어서 금일까지 납부하라고 안내하고 있으며 개인정보 등 탈취를 위하여 문자내 인터넷 URL 클릭 후 고속도로통행료 114 앱 설치를 유도하고 있다.이렇게 스미싱으로 의심되는 문자 등을 수신하였을 때 문자에 포함된 인터넷주소는 절대 클릭해서는 안 되며, 해킹 악성코드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국번 없이 118번에 신고하면 악성코드앱 제거방법 등을 무료로 상담 받을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의 보안설정을 강화하여 개인정보 누출 등의 피해가 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발생 시 카카오 알림톡 또는 문자로 안내문을 보내고 있으며, 미납내역 중 차량번호와 납부할 미납통행료, 문의처 등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며 “고속도로 미납통행료 납부 공식 앱은『통행료 서비스 앱』이니 착오 없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7-12-15 15:12

해양경찰교육원(원장 윤성현)은 12월 1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인사혁신처(처장 김판석) 주관『전국 인사혁신 경진대회』에 출전하여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인사혁신 경진대회는 인사혁신처에서 전국 57개 기관 98개 사례를 검토 후 9개 우수사례를 선정, 본선에서 발표대회를 실시하였고, 해양경찰교육원은 처음으로 대통령상을 기관표창으로 수상하였다.교육원은 해양 구조역량을 높이기 위해 채용시험을 통해 합격한 신임경찰 양성과정에서부터 ▲수상인명구조자격, ▲동력수상레저기구조종자격, ▲해기사면허 등을 필수 자격요건으로 수료하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였고, 이러한 교육훈련 개선 사례로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교육원은 신임경찰 교육생을 대상으로 해양에서의 인명구조 기술을 익히기 위하여 ‘수상인명구조 자격’을, 최일선 파출소에 배치된 인명구조보트를 조종하기 위하여 ‘동력수상레저기구조종자격’을, 해상에서 해경함정을 운용하기 위한 ‘해기사면허자격’을 취득하도록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경연대회에서 수상한 김성완 교수는 “이번 인사혁신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것은 큰 영광이다”면서 “상을 받은데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국민안전을 위한 해양경찰 전문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7-12-14 10:51

앞으로 고속도로 턴키 참여기술자들의 주 100시간 이상 고강도 근로가 사라질 전망이다.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고속도로 건설공사 기술형(턴키. 기술제안 등) 입찰을 준비하는 기술자의 열악한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기술형 입찰제도는 기술과 가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낙찰자를 결정하는 제도로 건설기술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하지만 기술형 입찰준비 서류에 설계도서가 포함되다 보니 실제 입찰에 참가하는 시공업체 외에도 설계업체 직원들이 함께 사무실을 차려 설계도서 작성과 심의준비에 밤낮없이 5~6개월 동안 매달려야 했다. 한국도로공사의 합동사무실 운영실태 조사에 따르면 입찰 준비에 참여한 기술자들은 일주일 평균 100시간 이상 근무한 것으로 조사됐다. 추석명절에도 차례 상에 절만 하고 바로 합동사무실로 출근해야만 했다. 업계 관계자는 “입찰준비가 끝나면 참여한 40여 명 중 두세 명의 기술자가 일을 그만두는가 하면 설계사를 지원하는 젊은 구직자도 찾기가 힘들다”고 말한다. 이에 한국도로공사는 기술형 입찰의 설계기간을 2~3개월에서 3~4개월로 늘리기로 했다. 또, 입찰참여 업체 대표자들로부터 근로기준법 준수에 대한 확약서를 받고 이를 위반할 경우 평가위원들이 평가에 영향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입찰 공고 시점부터 계약 시점까지 근로기준법 위반행위에 점검을 하고 신고를 받는 전담창구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 10월 발주한 ‘함양~울산고속도로 함양-창녕 구간’ 기술제안 입찰부터 적용된다. 김경일 한국도로공사 건설처장은 “최근 기술형 입찰이 늘면서 건설기술자 개인의 희생만을 강요하는 풍조가 관행화되었다”며, “기술자들의 근무환경이 개선되면 더 우수한 인력이 몰려 고속도로의 품질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7-12-12 11:11

박덕흠 의원(자유한국당, 재선, 국회국토교통위원회)이 지난주 국회 ‘재난안전 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었다.‘재난안전 대책 특별위원회’는 포항 지진 사태를 계기로 국가재난 대응과 국민안전 보호를 위한 종합대책 및 다양한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11월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구성이 의결되어 2018년 5월 29일까지 활동하게 된다.이번 특별위원회의 구성으로 경주·포항 지진, 충북 수해, 명진15호 침몰사건 등 대규모 재난에 대한 신속한 대응 시스템과 재난 유형별 안전대책 매뉴얼이 국회 차원에서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박 의원은 “충북과 괴산주민에게 큰 아픔을 준 괴산댐 수해가 범정부적 홍수위기대응 붕괴가 초래한 인재(人災)라는 점이 이번 국정감사를 통해 재차 확인되었다”며, “괴산댐을 비롯한 수력발전댐의 국가귀속을 통해 국토부가 직접 통합 관리하도록 댐 관리 일원화를 특위에서 논의하고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또한 박 의원은 “재난 발생 후 정부의 사후 대처가 미비해 피해를 키우는 경우가 많았다”며, “재난 예방을 위한 시스템 구축과 함께 재난 후 발생되는 구조적 문제점을 명확히 파악해서 사후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국민안전 보호를 위한 해법을 제시하겠다”라고 특위 위원으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사회 | 손혜철 | 2017-12-10 14:38

한국도로공사는 올해 39개 업체를 대상으로 한 ‘Best Asphalt Plant’ 평가에서 최우수 업체로 옥산아스콘(주)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수 업체로는 세아산업(주)과 금산공영(합)이 선정됐다.'Best Asphalt Plant’ 평가는 아스콘(아스팔트포장 혼합물) 생산업체간 자율경쟁을 유도해 품질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한국도로공사는 한 해 동안 고속도로 건설·유지관리 현장에 납품한 아스콘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시설규모, 골재품질, 시험실 환경, 품질관리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계량 평가해 상위 3개 업체를 선정한다. 우수 업체에는 현판, 표창장 등을 수여한다. 2015년부터 이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전국 7개 업체가 선정되었다.※ 우수업체 : 한석아스콘(주), 남경중공업(주), 세아산업(주), (유)도로산업, (유)성경,옥산아스콘(주), 금산공영(합)최우수 업체로 선정된 옥산아스콘(주)은 이번 평가에서 골재품질, 품질관리 역량 등의 부분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춘주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장은 “우수 생산업체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것은 물론, 도로포장 품질향상에 따른 도로주행 안전성과 쾌적성을 높이는 효과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7-12-05 14:19

이강래(李康來․64세)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30일 김천혁신도시 본사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이 신임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첫 번째로 “한국도로공사의 공적 기능 회복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매진할 것”을 주문하며 “통행요금 체계에 대해 공공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노후 고속도로 개량과 고속도로 확충을 통해 국토 균형발전을 촉진함은 물론,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더불어 잘 사는 경제’ 구현의 좋은 본보기로 만들자”고 말했다.두 번째로 “미래 국가성장을 선도해나가자”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한국도로공사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스마트톨링 시스템과 첨단 스마트 고속도로의 성공적 구축으로 다양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 고속도로 유지관리에도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한 ‘도로구조 개혁 마스터플랜’ 수립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남북 긴장이 계속되고 있지만 통일시대를 대비한 고속도로 사업도 계속 추진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세 번째로 “국민이 믿고 달리는 안전한 도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며 ‘현장중심 안전경영’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외주화로 운영 중인 안전순찰 업무를 인소싱하는 등 관련조직을 정비하고 안전과 관련된 예산을 대폭 확대함은 물론, 교통사고 빅데이터 등 과학적인 위험분석을 통해 도로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재난 안전관리 책임제제’ 구축으로 현장대응 역량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열린경영을 실천하겠다”며, “‘공적가치 실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조직혁신에 전력을 다하고 4차 산업혁명 등에 따른 한국도로공사 역할과 기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개편과 인력배분도 단행하겠다&rd

사회 | 손혜철 | 2017-11-30 14:57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대전선병원과 유성선병원은 환자들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를 통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디지털 X-레이(Digital Radiography, 이하 DR) 장비를 도입했다. 이로써 대전선병원과 유성선병원은 모든 영상 촬영을 디지털 X-레이 장비로 하게 된다.기존 X-레이 촬영 장치가 영상 정보를 필름에 기록하고 재생하는 것에 비해 DR은 디지털화된 전기 신호로 변환, 즉시 컴퓨터 모니터에 영상을 재현해준다.무엇보다 DR의 장점은 기존 CR 촬영보다 선명하고 정확한 영상을 바로 얻을 수 있다는 데 있다. 촬영 2~3초 만에 900만 화소 이상 고해상도의 영상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3장 이상의 영상도 왜곡 없이 자동으로 붙이는 기능(Auto Stitching)도 있어 전신 척추 검사 및 무릎관절 검사에도 용이하다.또한 기존 X-레이 촬영에 비해 방사선 피폭량도 대폭 감소한다. 검사 시 영상이 컴퓨터 화면에 즉시 출력되기 때문에 잘못된 자세로 인한 재촬영 경우를 줄일 수 있다. 촬영 시 사용되는 IP 카세트가 14x17 인치에서 17x17인치로 커진 것도 피폭량 감소에 기여한다. 기존에는 고관절, 대퇴부 등 검사 부위가 검출기보다 큰 경우 여러 번 촬영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DR은 한 번에 촬영이 가능하다.이규은 선병원 경영총괄원장은 “이번 DR 도입으로 고화질의 정밀한 영상을 이용한 질병의 발견과 진단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피폭량과 환자의 대기시간도 크게 줄어 환자 안전과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7-11-29 11:56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백종호, 이하 축평원)은 24일 제3기 축산물이력제 대학생 서포터즈의 해단식을 갖고 3개월여의 활동을 마무리 지었다.제3기 축산물이력제 대학생 서포터즈는 축산물이력제를 비롯한 축평원 주요 사업에 대한 국민 친화적 홍보를 위해 지난 7월 28일 발대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했다.축산 인재 발굴 등을 위해 수도권 및 충청권 대학의 축산 관련 학과생 24명으로 구성된 이들은 10월 31일까지 약 3개월여 간 축산물이력제 현장 견학 및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축산물이력제를 쉽게 전달하기 위해 카드뉴스나 웹툰 등을 직접 제작하고 대형마트에서 소비자를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실시하는 등 축산물이력제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수행했다.24일 해단식은 성과전시회와 병행 실시되며 성과물 전시를 통해 활동 기간을 함께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성실히 활동한 우수 활동자 상위 3명에 원장상과 소정의 상금이, 우수 활동 1개 조에 단체상으로 상금이 수여됐다.개인 최우수상은 충북대학교 축산학과 문형우 학생이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단국대학교 동물자원학과 김미나 학생이, 장려상은 충북대학교 축산학과 전화은 학생이 받았다.단체 우수 활동상은 공주대학교 변희진 학생, 단국대학교 김미나‧최선경 학생, 충남대학교 이현규 학생으로 구성된 4조에게 수여됐다.최우수상을 받은 충북대 축산학과 문형우 학생은 "처음 시작할 땐 서포터즈도 블로그 운영도 처음이라 걱정이 됐는데 모두 같이 열심히 하여 많이 배울 수 있었다"고 말하고, “특히 축평원을 알게 돼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축평원 백종호 원장은 “여러분이 열심히 활동해준 덕에 축평원이 우리 국민들 곁에 좀 더 친근히 다가설 수 있었다”며 “이번 활동이 대학 울타리를 벗어나 다양한 일들을 보고 체험하며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7-11-24 17:09

사용이 폐지된 터널에 방재종합시험장이 구축되어 방재시설 시험·개발과 터널 화재 교육훈련에 활용된다. 진짜 터널에 방재종합시험장이 구축된 것은 이번이 국내 최초다.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신재상)는 24일 14시 경부선 영동IC 부근(충북 영동군 용산면)에 위치한 터널 방재종합시험장에서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 시설은 경부고속도로 영동-옥천 간 확장공사 당시 발생한 폐터널을 개조해 만들었다. 이곳에서 방재시설 시험·개발, 터널관리자 교육은 물론 여러 위험상황을 구현한 방재안전 체험을 할 수 있다.지난 6월부터 시범운영 되어 고속도로 터널관리자 250여명이 교육을 받았으며, 관련업체와 연구기관의 시험장(Test-Bed)으로 활용되기도 했다.한편, 이번 행사에는 한국도로공사 시설처장, 정부부처 관계자 등 65명이 참석했으며, 현판식에 이어 화재발생을 가정한 방수총, 물분무, 피난대피 등의 방재시설 시연 행사가 진행됐다.진규동 한국도로공사 시설처장은 “터널 화재의 경우 자칫하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진짜 터널과 같은 환경에서 교육훈련이 중요하다”며 “내년부터는 국도․지자체 터널관리자 및 일반국민에까지 교육을 확대하고 방재시설 성능시험, 제품효율 검증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7-11-24 17:02

사용이 폐지된 터널에 방재종합시험장이 구축되어 방재시설 시험·개발과 터널 화재 교육훈련에 활용된다. 진짜 터널에 방재종합시험장이 구축된 것은 이번이 국내 최초다. 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신재상)는 24일 14시 경부선 영동IC 부근(충북 영동군 용산면)에 위치한 터널 방재종합시험장에서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시설은 경부고속도로 영동-옥천 간 확장공사 당시 발생한 폐터널을 개조해 만들었다. 이곳에서 방재시설 시험·개발, 터널관리자 교육은 물론 여러 위험상황을 구현한 방재안전 체험을 할 수 있다. 지난 6월부터 시범운영 되어 고속도로 터널관리자 250여명이 교육을 받았으며, 관련업체와 연구기관의 시험장(Test-Bed)으로 활용되기도 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한국도로공사 시설처장, 정부부처 관계자 등 65명이 참석했으며, 현판식에 이어 화재발생을 가정한 방수총, 물분무, 피난대피 등의 방재시설 시연 행사가 진행됐다. 진규동 한국도로공사 시설처장은 “터널 화재의 경우 자칫하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진짜 터널과 같은 환경에서 교육훈련이 중요하다”며 “내년부터는 국도․지자체 터널관리자 및 일반국민에까지 교육을 확대하고 방재시설 성능시험, 제품효율 검증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7-11-24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