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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백종호, 이하 축평원)은 4일 세종시 본원에서 전국 각 지원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용역업체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축평원 인권경영 헌장 선언’ 선포식을 개최했다.인권경영이란 기업을 경영하는 과정에서 사람을 중시하는 경영을 말한다.축평원은 이날 성별・학력 등에 대한 차별 없는 다양성을 존중하며 직원뿐만 아니라 모든 이해관계자에 대한 인권을 존중하고 보호하기 위한 임직원들의 실천 의지를 선언문에 담아 인권경영 헌장을 선포했다.축평원의 인권경영 선언문은 기업들의 인권경영 실천을 위한 ‘인권경영 가이드라인’의 10가지 운영원칙을 포함하고 있다.그 내용으로 △인권기준과 규범 존중 △고용상의 비차별 △결사 및 단체교섭의 자유 보장 △강제노동 및 아동노동의 금지 △산업안전의 보장 △사업파트너 공정대우 △현지주민의 인권보호 △환경보장 △ 소비자 인권보호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축평원 측은 인권경영 실현을 위한 세부 실천과제(자체 가이드라인)를 수립하고 임직원들과 공유함으로써 기관 내 일자리의 질을 개선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축평원 백종호 원장은 “인권 보호와 존중의 보편적 가치 실현을 위해 인권경영을 적극적으로 이행하여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사람 중심 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사회 | 손혜철 | 2017-09-04 15:58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백종호, 이하 축평원)은 3일부터 소 사육현황 일제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소 사육현황 일제 정비 사업은 소 이력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하반기에 실시되고 있다.특히 올해는 3분기부터 통계청에서 분기마다 발표하는 소 가축동향조사가 소 이력정보로 대체됨에 따라 소 이력자료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평년보다 빠른 8월에 실시된다.일제 정비는 2017년 8월 1일을 기준으로 소 사육농가별 실제 사육 두수와 이력관리시스템에 등록된 두수를 비교하여 실시되며 개체식별번호, 품종, 성별, 출생일, 사육여부, 기타 변경 사항 등에 대한 농가 자체 점검을 기반으로 진행된다.이를 위해 축평원은 지난 3일 전국 소 사육농가에 농장 소재지와 사육현황 등 이력관리시스템에 등록된 자료가 기재된 안내문을 각 농가로 발송했다.안내문을 수령한 농가에서는 실제 사육하고 있는 현황과 비교하여 변경사항을 기재한 후 관할 위탁기관에 제출하게 된다.이후 위탁기관에서는 농가로부터 접수한 변경사항을 정비하여 이력지원실(1577-2633)로 제출하고, 축평원에서 최종 자료를 총괄 정리하여 변경신고를 완료하는 절차를 거치게 된다.축평원은 소 사육현황 일제 정비 사업 중 농가에 발송한 안내문의 반송 건수와 위탁기관별 회신 건수 등을 집계하여 위탁기관 이력제 이행실태 평가에도 반영할 예정이다.축평원 관계자는 “소 이력정보를 활용하여 쇠고기의 수급을 관측하는 등 이력정보가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고, 특히 3분기부터 대체되는 가축동향조사를 통해 국가공인 통계로서 그 가치가 높아졌다”며 “정확한 수급관측과 통계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일제정비 사업에 농가와 위탁기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7-08-05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