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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휴게소, 주유소, 졸음쉼터 등 고속도로 휴게시설에서 탐지 장비를 활용한 몰래카메라(이하 몰카) 정밀점검이 시행된다.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국토부와 함께 최근 급증하는 불법촬영(몰카)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전국 195개 고속도로 휴게소와 8개 지역본부에 몰카 탐지장비 259대를 지급하고 화장실, 수유실 등 몰카 설치 의심지역에 대해 집중적인 정밀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각 휴게시설별로 몰카 특별점검반을 구성해 휴게시설의 모든 화장실과 수유실을 대상으로 정밀점검을 일 1회 이상 추진하고, 상시 위생 점검 시 문 틈새, 옷걸이, 나사구멍, 천장 등 몰카 의심구역을 집중 확인하는 등 일상 탐지점검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몰카 설치 예방을 위한 점검상황 및 처벌조항 등의 홍보를 강화하고 점검자와 책임자가 직접 관리하는 몰카 점검기록부를 상시 비치해 고객이 보다 안심하고 휴게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문기봉 한국도로공사 휴게시설처장은 “현재까지 고속도로 휴게시설에서 몰카 적발 피해사례는 없었지만, 최근 몰카 범죄가 사회적인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며 “특별 점검반 운영으로 사전에 몰카 범죄를 완벽히 차단해 고속도로 이용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휴게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에 힘쓰겠다” 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8-07-19 15:11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회장 황연옥)는 7월 14일(토) 서울시청 신관 8층 다목적홀에서 ‘예비아빠의 도전, 육아골든벨’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제7회 인구의 날(매년 7월 11일)을 기념한 이번행사는 ‘혼자하면 힘든육아 함께하면 든든육아’ 를 주제로 서울특별시, 인구협회 서 울지회, 매일유업이 함께 아빠육아 참여 활성화를 위해 올해 3회 째 진행되었다.올해는 예비아빠와 엄마 350여명이 참석하여 육아상식과 서울시에서 시행되는 아동수당, 출산축하용품 지원사업과 아빠육아휴직보너스제도 등을 퀴즈로 풀어보면서 출산 후에 지원받을 수 있는 정책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으로 채워졌다.또한 인구의날을 기념하여 ‘함께하는 든든육아’를 다짐하는 세러머니와 아빠들의 임산부체험, 일가정양립 자가진단과 축하공연도 진행되어 좋은 호응을 얻었다.골든벨 예선전을 통과한 예비아빠 6명의 결승전은 첫 번째 문제에 정답을 맞춘 푸근이(태명) 아빠가 ‘육아의 신’으로 선정된 반면 육아의 달인, 육아의 고수는 치열한 경쟁을 통해 결정되어 더욱 흥미진진한 골든벨 행사로 마무리 되었다.이번행사는 매일유업이 후원하고 제로투세븐, 한국솔가, 제스프리, 유진메디케어, 아프리카, 보솜이, 자연생각, 달곰이, 유팡, 베슈 등총 16개업체가 협찬으로 참가자 전원에게 푸짐한 선물과 다양한 경품이 전달되었다.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 정신숙 본부장은 “아이를 잘 키우는 첫 번째 조건은 좋은 부부관계라고 합니다. 이번행사를 통해 육아는 부부가 함께 서로 격려하고 따듯한 말로 위로하는 ‘행복한 부모’가 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 고 전했다. ”

사회 | 손혜철 | 2018-07-18 10:06

내년 상반기부터는 연간 7,600만 명이 찾는 서울시민의 대표 휴식공간인 한강공원의 주차요금 납부가 편리해질 전망이다.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13일 한강사업본부 사옥에서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와 ‘한강공원 주차장 하이패스 결제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주차장 하이패스는 하이패스단말기 장착차량이 주차장 출입구 통과 시 주차요금을 따로 계산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정산되는 시스템이다. 현재 경부선 만남의 광장 장기 주차장을 비롯해 용인시,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등의 주차장에 설치되어 운영 중이다.한강공원의 주차장 하이패스는 서울시에서 추진 중인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스마트파킹사업’과 연계하여 도입될 전망이다.이번 협약으로 한강사업본부는 내년 상반기에 혼잡이 심한 여의도, 반포, 잠원, 난지에 우선 도입 후 이용 효과 모니터링을 통해 11개 한강공원의 43개 주차장에 순차적으로 주차장 하이패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는 하이패스 도입에 필요한 기술 및 행정지원을 하게 된다.정대형 한국도로공사 영업본부장은 “주차장 하이패스 확대를 통해 고객 불편해소뿐만 아니라 에너지 절감과 환경오염 감소 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입장에서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8-07-13 15:00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7월 9일 12시 21분(현지시간 08시 21분) 김미곤 대장 등 10명의 대원으로 구성된 『2018년 국민 희망 낭가파르바트 원정대』가 히말라야 낭가파르바트 등정에 성공했다고 밝혔다.낭가파르바트(파키스탄 소재, 8,125m)는 히말라야 산맥에 위치한 해발고도 8,000m 이상 봉우리인 14좌 중 하나로 세계에서 9번째로 높은 산이다.한국도로공사 산악팀 2명과 외부 산악인 8명 등 총 10명의 대원으로 구성된 ‘국민 희망 낭가파르바트 원정대’는 올해 5월 30일부터 7월 9일까지 총 41일간의 대장정 끝에 이번 원정을 성공시켰다.특히, 한국도로공사 산악팀 김미곤 대장은 이번 등정 성공으로 엄홍길, 故박영석, 한왕용, 김재수, 김창호 씨에 이어 국내 6번째로 히말라야 14좌를 모두 완등하는 위업을 달성하게 되었다. (세계 40번째)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국가의 대동맥인 고속도로 건설로 한강의 기적을 일구어 온 한국도로공사가 오직 ‘도전’과 ‘개척’ 정신 하나로 히말라야 14좌를 완등하였다”며 “이를 계기로 많은 국민들이 희망과 도전의 메시지를 받고 새로운 힘을 얻길 바란다“고 말하면서 ”내년 창립 50주년을 맞는 도공이 앞으로도 스마트한 고속도로 건설로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국위를 선양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회 | 손혜철 | 2018-07-10 11:10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백종호, 이하 축평원)은 안전재난관리 민관 협력을 통한 안전 관련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해 7월 한 달간 전국에 위치한 근무지 사업장과 동반하여 위험성 평가 및 안전재난관리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축평원은 산업안전보건법에 근거하여 매년 도축장, 도계/도압장, 계란 집하장 등 근무지별로 유해 위험 요인을 찾고 위험성을 감축시키는 조치를 하고 있다.이를 위해 축평원은 직원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재난 전담 조직인 안전재난관리단을 구성하고 각 지원 출장소 단위 지원안전재난관리 조직 체계를 구축했다.또한 근무지 안전점검표와 사고 대응 매뉴얼을 배포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지원 안전재난관리 조직을 중심으로 실시되며 7월 3일 경기지원 내 ㈜협신식품, 4일 대구경북지원 내 ㈜삼세에서 위험성 평가 및 안전재난관리 캠페인을 실시했다.지원에서는 근무지 사업주, 안전담당자 등과 함께 작업 현장을 점검하고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홍보했으며 향후 안전관리 체계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였다.축평원은 11일 제주지원 내 ㈜한라씨에프엔, 전북지원 내 ㈜축림, 13일 서울지원 내 철원한양영농조합 등 전국 지원을 통해 근무지 사업장과 협조하며 안전재난관리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축평원 백종호 원장은“축평원은 관련 단체 및 사업장과 협업을 통해 안전재난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공공기관으로서 안전 관련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회 | 손혜철 | 2018-07-05 18:50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4일 16시,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사회적 가치 자문단'을 발족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는 도로공사가 사회적 가치 실현 분야에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성과를 견인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자문단은 김재훈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송경용 나눔과 미래 이사장 등 시민단체, 사회ㆍ경제 학계의 다양한 분야의 외부 위원 9명으로 구성됐다.자문단은 앞으로 일자리 창출, 사회통합, 안전ㆍ환경, 지역발전 및 상생협력, 윤리경영 등 5개 분야에서 도로공사가 추진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 노력과 성과에 대해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한편, 지난 달 25일에는 차장급 내부 직원 70명을「사회가치 VIP(Value Improving Person)」 내부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들은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을 이수했으며, 조직 내 사회가치 인식 확산과 과제 발굴 등의 역할을 담당 하게 된다. 도로공사는 지난 2월 사회적 가치 전담부서를 설치해 경영목표와 주요사업을 연계한 70여개의 사회적 가치 실행과제를 전사적으로 추진 하고 있으며, 기관 고유의 사회가치 창출 성과를 누구나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측정 지표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도로공사 관계자는 “사회적 가치는 공공기관의 내부 구성원뿐만 아니라 국민, 이해관계자가 모두 함께 소통하고 협력할 때 실현 될 수 있는 핵심 가치이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과 지역발전은 물론, 계층‧기업‧지역간 양극화 해소 등 사회문제 해결에도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8-07-05 17:05

내년부터 고속도로에 차량과 차량, 차량과 도로 간 통신으로 교통사고 예방, 도로관리 및 교통관리 첨단화, 자율협력주행 기반 마련이 가능한 C-ITS(Cooperative-ITS) 서비스가 도입된다.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4일 고속도로 C-ITS 실증사업 우선협상 대상자로 현대오토에버 컨소시엄(현대오토에버, 대보정보통신, SKT, 에스트래픽)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사업 입찰경쟁은 도로, 자동차, 통신 등 각 분야의 대표기업들이 참여하면서 관련 업계로부터 주목을 받았다.도로공사는 올해와 내년에 고속도로 실제환경에 적합한 C-ITS 서비스 개발 및 검증을 목표로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올 연말까지 경부선 양재IC~기흥동탄IC 29km, 서울외곽순환선 조남Jct~상일IC 43km, 중부선 하남Jct~경기광주IC 13km 등 총 85km 구간에 C-ITS 인프라를 구축하고, 광역버스, 화물차 등 사업용차량 500대를 대상으로 C-ITS 단말기를 배포한다. 내년 6월까지 안전운행, 교통관리, 도로관리 등 고속도로 실제환경에 적합한 17개 서비스를 개발․구현 할 계획이다. 고속도로 전 구간 C-ITS 구축사업은 실증사업 효과분석을 통해 기술 및 서비스를 보완한 후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2017년 한국교통연구원의 대전·세종 C-ITS 시범사업 효과분석 보고서 자료에 따르면 C-ITS 도입시 교통사고 40% 감소, 도로관리·교통관리 첨단화, 자율협력주행 기반 마련 등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협력해 C-ITS 구축 및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8-07-05 11:12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4일(수) 14시 김천 본사에서 GS리테일, (주)에어포인트와 ‘GS25 편의점 하이패스 단말기 판매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는 지금까지 고속도로 톨게이트와 인터넷을 통해 주로 판매되던 하이패스 단말기 구입처를 전국 어디서든 쉽게 접할 수 있는 편의점까지 확대해 고객이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판매모델은 (주)에어포인트의 최신형 모델인 ‘지패스(GPASS) 무선하이패스’로 무선 적외선 방식(IR)이며 선‧후불 모든 하이패스카드와 호환이 가능하다.판매가격은 특별가 39,800원이며, 통신사 제휴 시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향후 판매제품 추가를 통하여 고객들의 단말기 선택 폭을 더욱 넓힐 예정이다.구매 후에는 제품에 포함된 USB케이블을 이용해 단말기를 자가 등록한 후 사용하면 된다. 따라 하기 쉬운 매뉴얼을 제공해 개인정보 노출 걱정 없이 누구나 손쉽게 등록할 수 있다.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하여 하이패스 단말기를 생활 속 가까이 있는 편의점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판매처를 더욱더 확대해 고객들의 구매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8-07-04 09:58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회장 황연옥)는 오는 7월 14일(토) 서울시청 신관 8층 다목적홀에서 ‘예비아빠의 도전, 육아골든벨’ 대회를 개최한다.제7회 인구의 날(매년 7월 11일)을 기념하여 저출산 문제에 대 한 국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고조시키고 아빠육아 참여 활성화를 위해 올해 3회째 서울특별시청, 인구협회, 매일유업이 함께한다.특히, 육아 골든벨은 예비아빠와 엄마 500명이 참석하여 육아상 식 뿐만 아니라 서울시의 출산⦁육아지원정책 등을 퀴즈로 풀어보며 출산 후에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들을 꼼꼼히 챙기는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육아의 신, 육아의 달인, 육아의 고수에게는 30만원, 20만원, 10만원 상당의 매일두(Maeil Do) 포인트가 지급되며 매일유업의 10개 제휴브랜드에서 사용이 가능하다.그 외에도 참가자 전원에게 푸짐한 선물과 다양한 경품 추점의 기회가 제공되며 임신체험 이벤트와 축하공연, 후기 이벤트도 진행되어 육아상식과 출산선물을 동시에 획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참석대상자는 서울 거주 또는 근무하는 임신부부로 7월 7일(토)까지맘맘맘서울(http://cafe.naver.com/mammammamseoul) 또는 매일 아이 닷컴으로 신청하면 된다.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 정신숙 본부장은 “제7회 인구의 날 서울문화행사는 혼자하면 힘든육아, 함께하는 든든육아를 주제로 아빠들이 육아에 더 많은 관심을 갖도록 지지하고 격려하여 부부가 함께하는 양육 환경 조성이 더욱 확산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사회 | 손혜철 | 2018-07-03 10:50

(사)충북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회장 오노균)는 7월 2일 충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농촌관광연구센터에서는 지난 6월23~24일 충청북도 주관으로 충북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가 개최한 ‘제3회 충북 농촌체험한마당’행사 개최에 따른 전문가 평가회의가 열렸다.이날 회의에서는 충북대학교 지역건설공학과 농촌관광개발전공 김숙종 교수, 임연우 교수, 산학협력단 유범선 교수, 농촌관광연구센터 엄성준 상임연구원, 농촌활성화지원센터 장우석 상임연구원과 충북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오노균 회장 및 사무처 직원 2인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평가회의 내용으로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충북 농촌체험한마당’축제가 앞으로도 성공적으로 개최 될 수 있도록 농촌 전문가의 심도 있는 토론으로 2시간여 진행 됐다.올해 개최한 ‘제3회 충북 농촌체험한마당’은 지난 6월 23~24일 2일간 청주 문암생태공원에서 1300여명의 도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 되었으며, 증평 삼기조아유 마을. 정안마을 등이 우수한 체험프로그램 평가를 받았다ㆍ이날 회의에서 나온 보완사항으로 더운 날씨에 대한 대책과 전문가 해설사 배치. 예약시스템구축. 부스 간 거리 조정. 홍보 강화. 예산 증액 등 다양한 발전방안이 논의 되었다.우수사례는 마을별 차별화와 특화된 체험프로그램이 단연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회 | 손혜철 | 2018-07-02 12:33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은 국가보훈처와 공동으로 독립운동가 연미당을 2018년 7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고 공훈을 기리는 전시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한다.〇 기 간 : 2018. 7. 1. ~ 7. 31. (한 달간)〇 장 소 : 독립기념관 야외 특별기획전시장(제5․6관 통로)〇 내 용 : 연미당 사진 등 6점연미당의 본명은 연충효로, 1908년 7월 15일 북간도 용정에서 태어났다. 중국 세관에 근무하던 부친의 근무지 이동에 따라 상해 인성학교에서 민족교육을 받고, 진강 여자중학교에서 수학하였다. 부친 연병환을 비롯한 연씨 형제 모두가 독립운동에 헌신하였는데, 이러한 집안 분위기가 연미당에게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1927년 3월 연미당은 만 19세의 나이로 엄항섭과 결혼하였다. 엄항섭은 3·1운동 이후 상해로 망명하여 임시정부에 참여한 인물로, 부친 연병환과 친분관계가 있던 것으로 추정된다. 연미당·엄항섭 부부는 독립운동 세력 단결을 위해 힘썼는데, 1927년 11월 중국 관내지역 청년단체들과 함께 중국본부한인청년동맹 결성에 참여하였다. 1928년 9월에는 재중국한인청년동맹 상해지부 결성에 따라 각각 청년동맹과 청년여자동맹에서 활약하였다.연미당은 1930년 8월 한인여자청년동맹 창립에 참여하였는데, 임시정부 독립운동을 지원하고 상해 거주 교민들의 단합을 위해 노력하였다. 1932년에는 한인여자청년동맹 임시위원으로 선출되어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였다.1932년 4월 29일 윤봉길 의거가 일어나자 일본 경찰은 임시정부 요인들을 비롯한 한인 독립운동가에 대한 검거와 수색을 대대적으로 진행하였다. 주도 인물이었던 남편 엄항섭이 먼저 피신하고, 연미당과 임시정부 요인들도 가흥으로 이주하였다. 상해를 떠난 엄항섭은 임시정부와 중국정부 간의 연락 임무를 맡고, 연미당은 남편을 대신해 임시정부 요인들을 모시며 피신생활에 들어갔다.연미당은 1938년 한국광복진선청년공작대를 결성하여 선전과 홍보활동에 주력하였다. 중국 선전공작대와 함께 활동하였는데, 일본군 내 한국인 병사

사회 | 손혜철 | 2018-06-28 11:35

해양경찰교육원은 오는 28일(목) 전국 공공 교육훈련기관 최고의 강사를 선발하는「제36회 공공 HRD*콘테스트」에 교수요원 2명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RD : Human Resource Development, 인적자원개발국가인재개발원(충청북도 진천 소재)에서 주관하는「공공 HRD콘테스트」는 전국의 공공 교육훈련기관 교수요원이 참가하는 경연의 장(場)으로 36년째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해양경찰, 경찰, 소방, 공군, 관세청 등 12개 기관에서 총 19명이 참석하여『최고 강사』라는 명예를 위해 자웅을 겨룬다.교육원은 치열한 자체 경쟁을 통해 대회에 참가할 2명을 선발했다. 안전훈련팀 이인호 교수가『살(리)려면 오른쪽을 기억하라』는 주제로 수상오토바이 운항과 직면할 수 있는 문제점 해결에 대해 열띤 강연을 펼치고, 과학수사 김현정 교수는『무원(無寃), 억울한 죽음이 없도록 하라』는 주제로 해양 변사사건 처리절차를 청중에게 적극 어필할 예정이다.교육원은 이 대회 강자로 정평이 나 있다. 교육원 현관 로비에 들어서면 수상을 자축하는 여러 개의 커다란 현수막을 볼 수 있는데, 지난 4년간 대통령상 2회, 국무총리상 1회, 인사혁신처장상 2회를 수상하였다. 특히 2017년 대회에서는 정보통신 김재성 교수가『절박한 외침에 응답하라』는 주제로 대통령상의 영예를 차지한 바 있다.해양경찰교육원 관계자는 “해양경찰은 바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일하는 기관인 만큼, 교육생에게 효과적인 교육방법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교수요원의 역량을 높이고 우수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해양안전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8-06-27 12:18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경제 중심의 서울과 행정 중심의 세종을 연결하는 서울-세종 고속도로 건설공사 구간 중 서울시 강동구 통과구간(방아다리 터널)의 본격적인 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지난 2016년 12월 착공한 서울-세종 고속도로 안성-구리 구간 중 강동구의 도심 구간은 서울 지하철 9호선 인접지역 통과로 안전성, 소음 등의 문제로 착공 후에도 본격적인 공사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이에 따라 정부, 지역구 국회의원, 지자체(서울시, 강동구), 지역주민 등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업무협의를 통해 안전성을 검증하는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본격적인 공사추진이 가능하게 됐다.특히 총 연장 3.8km 양방향 6차로인 방아다리 터널은 도심지 및 지하철 9호선 인접지역 통과에 따른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저진동 발파공법을 적용하고, 터널에서 발생하는 매연의 주변 지역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기 정화시설을 설치하는 등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터널로 건설될 예정이다.한편, 서울-세종 고속도로는 총사업비 7.8조원을 들여 왕복 4~6차로, 연장 130.2km의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며, 현재 단계적으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안성에서 구리까지 72.2km 구간은 2022년말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에 있고, 세종에서 안성까지 58km 구간은 2019년 하반기 설계 완료 후 공사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세종 고속도로 전 구간이 완공되면 경부 및 중부고속도로의 혼잡구간 완화와 지역 간 균형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강동구 통과구간의 본격적인 공사가 가능해 짐에 따라 공사에 박차를 가해 안성-구리 구간의 2022년 개통에 문제가 없도록 할 계획이다”며 “그동안 공사추진의 장애요인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 협조해준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진선미 국회의원, 서울시, 강동구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8-06-26 19:41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은 20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성립 100주년을 맞아 대학생을 대상으로 6월 26일(화)부터 6월 30일(토)까지 독립운동사적지 탐방을 실시한다.올해로 8년째 실시되는 이번 탐방은 장차 교사·역사학자가 될 대학생들의 역사인식 확장과 독립운동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실시된다.독립기념관은 지난 4월 역사교육·사학과 및 교육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고 19개 대학 40명을 선발하여 탐방단을 구성하였다.선발된 탐방단은 6월 26일(화) 독립기념관에서 진행되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관련 독립운동사 특강과 전시해설 등의 사전교육에 참여한다. 이후 중국으로 이동하여 6월 30일(토)까지 4박 5일간 상하이·자싱·하이옌·항저우·충칭 등 독립운동 사적지를 답사하며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연구위원의 생생한 현장 강의와 해설을 듣게 된다.이번 탐방단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독립운동사를 심도 있게 학습하고,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지도자를 비롯한 수많은 독립운동가와 그의 가족들의 삶을 되돌아보는 뜻 깊은 시간을 보낼 것으로 기대된다.독립기념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역사의식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회 | 손혜철 | 2018-06-26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