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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이 이달 한 달간 AI 일제 청소 및 소독과 철저한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달 8일 천안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이후 전국적으로 추가 발생 없이 진정 국면에 들어섰으나 발생 가능성은 상존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철저한 대비에 나섰다.특히 군은 논 가운데나 하천 주변 등 취약지 소재 농가와 기러기 등 특수 가금류 사육 농가 등에 남아 있을지 모를 바이러스를 사전에 완전 제거할 방침이다.3월은 겨울철새가 본격적으로 북상하는 시기며, 기온이 상승하면서 영농준비로 농장주변에 사람이나 차량의 이동이 빈번해 지는 등 AI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 같은 대응책을 마련한 것이다.군은 보유하고 있는 광역살포기 등 소독차량과 공동방제단을 동원해 취약지 및 소규모 농가 등에 대해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가금 사육농가에 대해서는 지정된 전담공무원으로 하여금 더욱 세심한 예찰 활동을 벌여 위험요인에 대해 신속하게 대처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논·하천주변 등 AI 취약지에 위치한 농가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과 함께 야외 AI 바이러스가 농장 안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18-03-09 14:21

청양군이 올해 전기자동차 민간보급계획을 수립하고, 구매자에 대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대기환경 개선 정책에 적극 동참한다.군에 따르면 올해 전기자동차 구매자에 대한 보조금은 최대 2000만원으로 차종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보급대상 차종은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EV, 기아자동차의 레이EV, 르노삼성자동차의 SM3 Z.E, BMW의 i3, GM의 볼트, 테슬라의 모델S, 닛산의 LEAF 등 환경부 전기차 보조금 지급대상 평가를 만족하는 13종이다.지원 대상은 공고일(3월 6일) 이전 청양군에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 개인, 기업, 법인 등이며 보급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60일 이내에 차량이 출고(차량대금 납부 및 세금계산서 발급 제출)되지 않으면 보조금 지원대상자에서 제외된다.신청은 오는 4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이며 출고예정일자가 기재된 차량구매계약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하고 청양군청 환경보호과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범정부적으로 추진되는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을 촉진해 대기환경을 개선하고 기존의 내연기관 차량을 줄여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운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양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조하거나 청양군청 환경보호과(940-2235)로 문의하면 된다.

청양군 | 이경 | 2018-03-09 14:20

청양군은 일상 및 사회생활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자립 생활을 지원하고,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경감해주고자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 신청을 받고 있다.서비스 지원대상은 만6세 이상 만65세 미만의 1∼3급 등록 장애인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나, 생계ㆍ의료급여수급자가 아닌 경우 차상위 계층은 2만원, 기타의 경우 가구별 소득 수준에 따라 기본급여의 6∼15%까지 본인부담금을 차등 부담하게 된다.서비스 내용은 활동보조로 신체활동 지원, 가사활동 지원, 사회활동 지원과 방문간호, 방문목욕, 긴급활동 지원 등이 있다. 또 수급자 중에 1인 가구, 취약가구, 출산가구, 자립준비, 학교생활, 직장생활, 보호자 일시부재 등의 요건에 해당되는 경우에는 월 9만3000원∼252만3000원의 추가급여를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사회보장급여(사회서비스이용권) 신청서, 바우처카드 발급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건강보험증 사본, 통장사본 등을 구비해 주민등록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 제출하면 되고 신청은 연중 가능하다.군은 신청서가 접수되면 국민연금관리공단에 방문조사를 의뢰하게 되고, 방문조사와 수급자격심의회를 거쳐 지원여부를 결정해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다음 달부터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주민복지실 장애인복지팀(940-2103)으로 문의하면 보다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청양군 | 이경 | 2018-03-08 14:54

청양군이 쌀 공급과잉 문제 해결 방안으로 마련된 논 타작물재배 지원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농업인과 머리를 맞댔다.군은 지난 7일 군청 상황실에서 쌀전업농, 축산농가, 마늘·양파 등 품목별 연구회장과 관계공무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논 타작물재배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우리나라 쌀 산업의 구조적 공급과잉 문제를 해결하고자 정부가 추진 중인 쌀 재배면적 5만ha 감축 정책이 성공하지 못하면 현재 일시적으로 안정되고 있는 쌀값이 올해 다시 폭락할 수 있다는 위기의식에 공감하며 이번 사업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또한 2017년부터 재배면적이 크게 확대되어 청양군의 새로운 소득작물로 급부상하고 있는 마늘, 양파의 경우 논에 대규모로 재배할 경우에도 농작업 기계화가 가능하고 지역농협과의 계약재배 등으로 안정적인 판로확보가 이뤄지고 있어 청양군에 적합한 논 타작물 품목으로 제시됐다.청양군쌀전업농연합회 복봉수 회장은 “대부분 평생 벼농사만 지어온 쌀 전업농들이 하루아침에 밭농사로 전환할 수는 없지만 한 명이 논 한 필지만이라도 타 작물을 재배해 청양군 목표면적 361ha를 달성하는데 십시일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또한 회의에 참석한 농업인들은 한목소리로 “다른 식량작물의 자급률 제고가 중요하다면 쌀 생산조정제가 한시적 사업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고, 쌀 생산감축이 주된 목적이라면 휴경하는 경우에도 지원금을 주는 방안까지도 고려해야 할 것”이라며 장기적인 성공을 위한 제도개선 의견까지 제시하는 열의를 보였다.

청양군 | 이경 | 2018-03-08 14:53

청양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17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8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장관 기관 표창과 함께 재정인센티브로 5000만원을 받았다.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국민이 원하는 선제적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017년 처음 도입돼 대민접점의 서비스 수준을 체계적으로 평가한다.청양군은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계획 수립의 적합성, 기관장의 의지 및 관심도, 민원우수인센티브 제공, 민원행정 수행기반, 민원정보 제공 및 민원제도 운영, 민원처리상황 확인·점검,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등 민원행정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특히 ▲민원처리실태점검 매월 시행 ▲사전심사청구제, 민원후견인제, 민원조정위원회 등 민원제도 활성화 노력 ▲포상금, 해외공무여행, 힐링교육 등 민원공무원 인센티브 제공 ▲복합민원 처리를 위한 원스톱 민원팀 운영 ▲보청기, 점자책, 휠체어 구비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배려창구 운영 ▲찾아가는 이동군수실 운영 등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또한 전화설문조사로 이뤄지는 만족도 분야에서도 전국 지자체 평균 만족도 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윤종인 민원봉사실장은 “전 직원이 친절을 바탕으로 민원처리에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올해도 민원인 중심의 내 집 같이 편안한 군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 이경 | 2018-03-08 14:53

청양군은 논에 벼 외에 다른 작물을 재배하는 경우 헥타르 당 최대 400만원을 지원하는 논 타작물재배 지원사업을 추진, 쌀 공급과잉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이 사업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농업인(법인)이 지난해 벼를 심은 논에 무, 배추, 고추, 대파, 인삼 등 수확기 수급불안이 우려되는 5가지 품목 외에 벼 아닌 타 작물을 재배하는 경우 ha당 최대 400만원을 지원한다.지원 단가는 작목별로 상이한데 사료작물은 400만원/ha, 풋거름·일반작물은 340만원/ha, 두류(콩)는 280만원/ha이다.농림축산식품부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대상 농지 요건을 완화해 2017년 쌀 변동직불금을 지급받은 농지 이외에도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RPC 등과 계약재배 실적 등으로 2017년 벼 재배를 한 사실이 객관적으로 확인된 농지까지도 타 작물 전환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했다.사업신청은 읍·면사무소 및 마을대표 농가에 비치된 사업신청서와 약정서에 마을대표의 확인날인 또는 서명을 받아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되는데, 6월∼9월 사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전수조사에 의한 이행점검 결과 이상이 없는 농가는 11월 중 지원금을 지급받게 된다.군 관계자는 “지원 대상 농지 요건이 완화된 만큼 타 작물재배를 희망하는 농가의 신청이 누락되지 않도록 대농업인 홍보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 이경 | 2018-03-06 18:04

청양군이 ‘내나라 인생여행’을 주제로 열린 2018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단독 홍보관을 운영, 테마가 있는 관광지로서의 새로운 이미지를 선보였다.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와 코엑스가 주관해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이번 박람회의 주제는 ‘내나라 인생여행’으로 청양군은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생사진’을 찍기 위한 여행이 활발해지는 흐름을 반영해 포토존을 만들어 박람회 관람도 하나의 여행이 될 수 있도록 꾸몄다.군은 칠갑산을 중심으로 대표 관광자원 천장호와 칠갑산 천문대, 백제문화체험박물관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힐링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 나만의 마그네트(자석) 만들기와 조롱박 미스트만들기 등 체험콘텐츠가 마련됐으며, 황금복거북이를 활용해 개발한 캐릭터 관광상품을 전시해 청양을 다채롭게 알렸다.특히 군내 15개 체험마을로 구성된 청양군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대표 황준환)가 함께 참여해 마을별 특색이 녹아있는 공동홍보 팜플릿 등을 매개로 마을 위원장과 사무장이 직접 관람객과 1:1로 접촉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체험마을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군 관계자는 “전국의 맛과 멋, 볼거리와 체험거리, 즐길 거리가 있는 내 나라 여행박람회를 시작으로 2018년 국내외 관광객 유치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청양 방문을 유도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 이경 | 2018-03-05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