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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대치면 상갑리(이장 임광빈)는 지난 달 30일 가파마을 전수관에서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천상 시상식 및 청양군 통기타 음악 동아리 소리여울의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1986년 제정된 배천상은 코리아나화장품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유상옥(前 대치면 명예면장)회장의 고향인 상갑리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고 모범이 된 주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32년 동안 꾸준히 그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올해의 배천상은 평소 근면성실한 생활로 마을의 모범이 되며 웃어른을 공경하는 생활을 실천한 박옥순(72, 여)씨에게 수여됐다.박옥순씨는 주민 간의 화합 단결과 지역발전에 앞장서고, 남다른 책임감으로 마을발전에 헌신적이며 두터운 지역 주민의 신망을 얻고 있다.수상자 박옥순씨는 “뜻깊은 상을 주신 코리아나화장품 유상옥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마을 주민들과 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 앞으로 상갑리 발전을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청양군 통기타 음악 동아리인 소리여울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과 영농으로 바쁜 주민들에게 휴식과 즐거움을 주는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를 열고 있으며, 매 연말에는 일일찻집을 열어 수익금으로 이웃들을 돕는 등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청양군 | 이경 | 2017-12-01 16:12

이석화 청양군수가 30일 제242회 청양군의회 제2차 정례회 군정연설을 통해 올해 군정 추진성과와 2018년도 군정운영 방향 등을 설명하고,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먼저 이 군수는 그동안 산업기반, 인구, 초 고령 사회 등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지역내 총생산 증가율이 전국 2배에 달하고 ▲4년 연속 인구증가 ▲충남도내 최고의 수준의 농업소득 ▲대통령, 국무총리 표창 ▲고충민원처리 전국 최우수군 ▲2년 연속 공약추진 우수기관 ▲스포츠마케팅․자치경영 대상 등 다양한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준 군민 여러분과 공무원·군의원 등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특히, 공모사업 유치금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2014년 174억~2016년 1102억), 균형발전 사업비 345억 확보, 2021년 도시가스 공급,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청양분소 청양사무소로 승격·내년 1월 개청 등이 올해 확정 될 수 있었던 것은 군민의 단합된 의지와 힘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구했다.그리고 비봉면 강정리 문제, 청양여자정보고등학교 폐교 활용 문제, 적자운영 공공시설물 매각 문제 등에 대해서는 주민 및 군정에 도움이 될 수 있은 방향으로 군민의 눈높이에 맞춰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관광객 1000만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칠갑산 중심 3대 권역 관광개발과 제3기 균형발전사업, 농촌 활성화 사업, 발전 촉진형 지역개발사업 등을 미래 성장 동력 사업으로 추진하고, 참여하고 소통하는 열린 군정 등 내년도 6대 역점 시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사람중심 민생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앞으로도 인구증가와 부자농촌 만들기라는 군정의 큰 틀 속에서, 농가소득 증가·최상의 교육환경 조성·일자리 창출이 ‘곧 복지’라는 사람중심 군정을 추진하여, 군민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청양군을 만드는 데 민선6기 마지막 날까지 군정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17-11-30 16:16

청양군(군수 이석화)이 급변하는 대내외 농업환경에서 전문 농업경영인의 자질과 역량을 갖춘 선도 그룹 양성을 위해 추진한 2017 청양농업최고경영자과정(야간)에서 34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이번 과정은 지난 3월 22일 개강해 11월 21일까지 25차시의 밀도 있는 교육으로 운영돼 29일에는 청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수료식이 열렸다.올해 최고경영자과정은 단국대학교 정책경영대학원 주관으로 농업 6차산업화의 흐름에 맞춰 미래농업을 선도하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농업 최고경영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운영됐다. 각 분야 전문가 및 교수를 초빙해 농업유통, 농업마케팅, 농업혁신, 농업경영 현장실습 등 4개 영역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이번 과정에 성실히 임해 공로상을 수상한 박상헌씨(청양읍 식물원길)는 “농업을 구성하는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면서 농업이야말로 종합예술이라는 것을 깨달았다”면서 “농업을 바라보는 안목이 생겼고 현장에서 적용할 만한 많은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이석화 청양군수는 축사를 통해 “넘버원 청양, 부자농촌 만들기를 위해 농업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한 여러분들이 큰 역할을 수행하실 것으로 기대가 크다”고 당부했다.

청양군 | 손혜철 | 2017-11-29 16:19

청양군(군수 이석화)이 내달 2일부터 청양전통시장 야시장을 개장한다.야시장은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으로 매주 토요일과 장날(2일, 7일) 오후 4시부터 오후 8시까지 청양전통시장 중앙광장(한복점)과 다목적장터 비가림시설에서 날씨와 날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청양전통시장은 그 동안 먹거리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으나 이번 야시장 운영으로 조금이나마 아쉬움을 해소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메뉴는 꼼장어 볶음, 구워먹는 치즈, 수제꼬치 등 어른과 아이들 모두 좋아하는 음식으로 10개의 매대를 우선 운영할 계획이며, 앞으로 매대 운영자 5명을 추가 모집해 다양성을 더 할 방침이다.내달 2일 야시장 개막식에서는 ‘꽃길백리 물길백리’를 불러 청양군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지나유를 포함해 견우와 직녀(창강나루아가씨, 당신뿐이야), 박기성(나의 노래), 이철민(청춘아 가지마) 등 다양한 출연진이 화려한 공연을 펼친다.한편 청양전통시장 골목형시장 사업단은 칠갑산의 밝은 별과 청양고추에서 모티브를 얻어 ‘눈이 반짝이고 입이 번쩍이는 청양전통시장’이라는 테마로 별과 관련된 소재로 환경을 개선하며, 거북이빵과 다양한 고추소스를 개발해 청양 대표 특화상품으로 내놓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한산한 저녁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방문객을 끌어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각종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 이경 | 2017-11-29 16:18

청양군의 ‘겨울·자연’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겨울철 찾아 가면 좋은 농촌여행코스로 선정됐다.29일 청양군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12월 농촌여행으로 ‘우리 마을에 깃든 이야기를 찾아 떠나는 주제별 농촌여행 경로’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여행경로는 마을에 깃든 역사와 문화 그리고 자연을 체험하면서 다양한 먹거리도 즐길 수 있는 농촌체험마을, 낙농체험목장, 농촌교육목장 등으로 구성돼 있다.‘겨울·자연’을 테마로 한 청양군의 추천 여행지 코스는 알프스마을→천장호 출렁다리→철갑산천문대 스타파크다.겨울이면 온통 눈 덮인 산으로 둘러싸이는 칠갑산의 숨은 보석 알프스마을(천장리)에서는 올해 10회째를 맞은 칠갑산 얼음분수 축제가 내달 23일부터 내년 2월 18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산골 오지마을의 겨울 풍경을 무대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볼거리, 놀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 군것질거리 등 다양한 테마로 준비돼 있다.알프스마을에서 이어지는 코스 천장호 출렁다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207m 현수교다.(2017. 6. 한국기록원 인증) 청양군의 대표 농·특산물인 고추와 구기자가 교각을 이루고, 다리 건너편에는 칠갑산을 배경으로 전해 내려오는 전설 속의 호랑이와 용의 조형물이 자리하고 있으며, 칠갑산 정상으로 이어지는 등산로가 있다.고요한 천장호를 가르며 상하좌우 흔들리는 스릴 만점 출렁다리는 탁 트인 풍경과 함께 어우러져 청양의 대표 명소로 자리 잡았다.칠갑산도립공원 내에 위치한 칠갑산천문대 스타파크는 일반인을 위한 천문우주 테마과학관이다. 자연 그대로를 간직한 칠갑산 밤하늘에서는 도시의 하늘과는 비교 할 수 없는 수많은 별을 감상할 수 있다. 2009년 개관한 칠갑산 천문대는 국내 최대의 굴절망원경(304mm)과 최고급 사양(밝기1만8000Ansi, 해상도1920×1080)의 영상시설을 갖추고 있어 깨끗한

청양군 | 이경 | 2017-11-29 16:16

청양군(군수 이석화)은 충남 농어업ㆍ농어촌 발전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농어업인에게 수여하는 제25회 충청남도 농어촌발전상 수상자로 김기수(63)씨와 정각현(64)씨가 선정됐다고 밝혔다.정산면 김기수씨는 작목부문(축산), 화성면 정각현씨는 시책부문(환경농업)에 각각 선정돼 내달 19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다.김기수씨는 2000년 귀농해 벌꿀 생산 및 봉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개발, 연 1억원 이상 소득을 올리는 성공한 귀농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김씨는 체험형 교육농장을 운영하고 전국 최고의 양봉기술을 전파해 양봉산업 육성 및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했으며, 도시민들에게 자연 속에서 생명과 교감하는 양봉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제공했다.또한 2015년부터 청양군양봉협회장을 역임하고 명예 농업지원과장으로 활동하면서 행정기관과 공조해 선제적 질병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2014년부터 매년 농업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시책부문 수상자 정각현씨는 수도작의 관행농법을 벗어나 친환경농법으로 전환하고 청양친환경쌀영농법인을 조직 육성해 화성면내 8개 마을 100여명이 참여하는 청양군 최대 친환경 벼 재배단지를 조성하는 등 친환경농법 도입과 단체 조직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특히 2014년에는 서울 지역 초등학교 5개소와, 2016년에는 14개소와 자매결연해 화성면내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쌀 350톤을 학교급식 재료로 공급하는 등 유통 및 소비촉진에 기여, 일 잘하는 친환경농업 리더로 인정받고 있다.또한 2015년부터는 서울 지역의 10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도심 속 논 만들기 사업’을 펼쳐 모내기 및 벼 수확 체험, 떡메치기, 두부 만들기, 짚공예 등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으며 현재는 22개 학교로 확대시켰다.청양군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명의 수상자가 배출된 것은 그동안 군정 최우선 정책으로 추진한 부자농촌 만들기

청양군 | 이경 | 2017-11-28 15:26

청양군(군수 이석화)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청양공설운동장에서 전국 게이트볼 동호인 1200여명이 참가한 제1회 면암 최익현선생기 전국게이트볼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전국의 17개시·도 128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청양군게이트볼협회(회장 유성현)가 주최·주관해 23일 환영연을 시작으로 24일 예선전, 25일 본선을 통해 그룹별 우승팀을 가렸다.경기결과 A그룹 우승은 전북 임원, 강원 횡성, 경기 하남농협, 충남 당진B, 강원도, 경남 합천B, 청주 오창, 천안 팀이 차지했다.B그룹은 아산 동방, 김포 장능, 경기 화성, 서산 남자, 세종 첫마을, 서울 영등포, 경기 안산화정, 대전 금경산 팀이 우승했다.C그룹은 청양 운곡, 홍성 남산, 아산 온주, 제주 백록담, 보령 한내, 인천, 경남 합천A, 천안 목요회 팀이 우승에 올랐다.D그룹 우승은 경기 김포, 청양 비봉, 청양 남양, 보령 동대, 청양 우성, 충북 청주, 금삼 여성, 청양 화성 팀이 각각 차지했다.이석화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많은 눈이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대회에 참가하신 선수들의 하고자 하는 의지와 열정은 내리는 눈을 녹일 정도”라며 “일기는 좋지 않지만 여러분들의 가슴 속에 평생 잊지 못할 대회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17-11-27 15:34

청양군(군수 이석화)은 2018년도 주거환경개선 사업으로 농촌주택개량, 농촌빈집정비, 주거용 건물 슬레이트지붕재 철거 지원사업 희망자를 오는 12월 31일까지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군은 노후·불량한 농촌주택 정비(철거) 및 신규주택 건축수요에 대응하고 농촌주거환경개선을 촉진하고자 내년에는 ▲농촌주택개량(신축) 70호 ▲주거용 빈집정비 60호 ▲주거용 건물 슬레이트지붕재 처리지원 60호의 물량을 추진할 계획이다.농촌주택개량 지원(신축융자)은 1호당 토지·주택 등 담보물의 감정평가 및 사업실적확인에 따라 대출가능한도 내에서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주택의 준공 후 농협을 통해 받을 수 있다. 농촌 빈집정비는 농촌지역의 이농현상으로 1년 이상 방치돼 미관을 저해하는 주거용 건물을 대상으로 1호당 철거비 1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주거용건물 슬레이트지붕재 철거지원은 1호당(신청인 당) 최대 168㎡(336만원 상당)의 철거 및 처리가 지원될 계획이며, 이는 위탁사업(공개입찰 사업자선정)으로 시행되므로 신청자(개인)에게 직접적인 현금지원은 되지 않는다.또한 빈집정비와 주거용건물 슬레이트지붕재 철거는 중복 신청할 수 있다.군은 내년부터 각각의 사업대상자 선정 시 착수일이 빠른 순서로 우선 선발해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으로 조기 추진을 위해 올해 안에 수요량을 파악하고 내년 1월 중 현지조사를 완료, 2월 중에는 대상자를 확정한다는 계획이다.군 건설도시과 김종섭 과장은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농촌 경관개선과 농촌 인구 유출을 줄이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슬레이트 지붕재 철거는 주민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만큼 앞으로 더욱 활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자세한 문의 사항은 청양군 건설도시과 주택팀(940-2822)으로 하면 된다.

청양군 | 이경 | 2017-11-27 15:32

청양군(군수 이석화)은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비봉면 농공단지 입주업체 ㈜진에너텍(대표 김인석)과 청양군 여성축구단(단장 정상호)에 대한 후원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세계 최초로 슬러지를 활용해 신재생에너지 연료를 만드는 회사인 ㈜진에너텍은 청양군 여성 축구단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훈련용품 및 단체복 등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하기로 약속했다.청양군 여성축구단은 2013년 창단돼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공설운동장에서 전보람 감독 지도 아래 강화훈련을 꾸준히 실시해 충남도지사기 생활체육(여성부문)대회에서 4년 연속 우승의 위업을 달성하기도 했다.㈜진에너텍 김인석 대표는 “열악한 환경 속에도 훈련에 열중하고 노력해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여성축구단의 열정에 감동을 받아 후원하게 됐다”면서 “우리 회사의 후원으로 더욱 안정되게 훈련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협약식에 참석한 이향란 선수는 “그동안 청양군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면서 “진에너텍의 후원을 받게 돼 든든하고 선수들 모두 더욱 열의를 다지게 됐다”고 밝혔다.이석화 청양군수는 “창단과 함께 도지사기 대회에서 4년 연속 우승을 일궈낸 것은 대단한 일”이라며 “앞으로 우리 여성 축구단이 더욱 진일보 할 수 있도록 군민과 함께 힘찬 응원과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17-11-24 15:07

청양군(군수 이석화)이 내년 개관을 앞둔 작은 영화관 ‘청양시네마’의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기하고자 위·수탁 관리 협약을 체결했다.군은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작은영화관 사회적협동조합(대표 김선태)와 협약식을 갖고 다양한 문화영상 서비스로 군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영화관의 전문적인 관리 및 운영을 위탁했다.작은영화관 사회적협동조합은 또한 향후 3년간 청양군으로부터 시설사용료와 공공요금 등을 지원받아 청양시네마를 수탁 운영하게 됐다.청양시네마는 지난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 작은영화관 건립사업으로 선정돼 청양문화체육센터 3층을 2개관, 98석의 규모의 영화관으로 리모델링해 내년 1월말 경 개관을 앞두고 있다.청양군은 영상문화서비스의 증진과 지역사회공헌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지난 10월 민간위탁자 공개모집해 전국 22개 작은영화관을 운영하고 있는 작은영화관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선태)을 최종 선정했다.이석화 군수는 “기존 수도권 영화관과 동시에 개봉작을 상영해 영상문화 서비스를 한층 높이고 가족단위의 여가 문화생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17-11-24 15:05

청양군(군수 이석화)이 충남도내 1위였던 자살률 낮추기에 온힘을 다한 결과 2016년 기준 도내 7위로 행복한 순위 하락을 맛봤다.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청양군은 2015년 기준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은 59.1명으로 도내 자살률 1위라는 오명을 얻었으나, 2016년은 자살률 37.0명으로 도내 7위, 도내 자살감소율 2위를 달성했다.청양군은 이 같은 성과에 대해 ▲생명사랑 이동상담실 ▲군민생명지키기 생명지킴이 활동 ▲찾아가는 직장인 생명사랑 자살예방교육 ▲농번기 소외계층 우울극복 프로그램 ▲자살예방 캠페인 등의 자살률 낮추기를 위한 다양한 시책과 프로그램을 도입 실시해 온 결과로 분석했다.군 보건의료원은 우울증, 자살 생각,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분야의 조기진단을 통해 자살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특히 12개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와 업무연계를 통해 연 4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자살예방협의체를 열고 각 기관 별로 발굴된 고위험군의 치료 및 관리에 도움을 연계 제공하며 청양군민의 정신건강과 행복유지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군은 연말까지 600여만원의 스트레스 검사기를 설치하고 적극적인 정신건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자살률 낮추기에 쉼 없는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이석화 군수는 “자살률 1위라는 오명을 벗고 무엇보다 군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행복한 삶 영위를 위해 노력을 다한 결과 우리 군은 물론 충남도 자살률을 전국 3위로 낮추는데도 기여했다고 자부한다”며 “앞으로도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에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17-11-23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