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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회장 권오봉 여수시장)는 지난 21일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9개 시‧군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6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정기회에서는 2020년 공동추진사업과 협의안건을 심의하고, 9개 시‧군의 지역발전과 경제권 거점 형성을 위한 사업성과를 점검했다.특히 중앙정부 방문 등 공동협력 사업인 ▲COP28 남해안남중권 공동유치 협력,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제2관문공항 남중권 유치 공동협력, ▲섬진강 복합형 휴게소 조성, ▲광양항 ~ 율촌산단 간 연결도로 개설, 5개 사업에 공동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또한 “코로나19 극복! 힘내라! 대한민국! 함께해요! 남해안 남중권”이라는 메시지가 적힌 팻말을 들고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응원하며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한편 지난 10일 발생한 고흥 윤호 21병원 화재사건과 관련해 피해자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에서 3,000만 원의 성금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임기 마지막 회의를 주재한 권오봉 회장(여수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남해안 남중권 협력을 통해 COP28 남해안 남중권 공동유치가 더욱 힘을 받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포스트 코로나 공동대응과 다양한 남중권 연계 협력사업을 발굴해 남해안 시대를 견인하며 상생 발전을 위해 더욱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는 경남 진주시, 사천시, 하동군, 남해군과 전남 여수시, 순천시, 광양시, 고흥군, 보성군 등 9개 시‧군으로 구성된 행정협의회로, 남해안 발전거점 형성과 영호남의 상호 교류를 위해 2011년 5월 창립했다.농‧특산물 공동판매장 운영, 공무원 마인드 함양 교육, 생활체육 및 문화‧예술 교류, 광역 시티투어 운영 등 공동·연계사업 추진으로 동서화합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0-07-22 14:07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21일 시장실에서 여수지역 의료계 최초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한 여수백병원 백창희 병원장의 가입식이 열렸다고 밝혔다.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만든 ‘개인 고액 기부자 클럽’으로 1억 원 이상 기부하거나 약정 기부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백창희 병원장은 전남99호 회원이자, 여수시 아너 소사이어티 15번째 회원으로 기부한 성금은 여수시 복지사업비 및 의료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의료비 지원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권오봉 여수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경제적 침체 속에서도 여수시 의료계에서 처음으로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해 주신 여수백병원 백창희 병원장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각계각층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전도사가 많이 나오길 기대하며, 모두가 잘 사는 행복한 여수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노동일 전남사랑의열매 회장은 “금번 백창희 병원장님을 통해 더 많은 의료인들이 지역의 소외된 곳을 들여다보고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백창희 병원장은 “2005년 여수 백병원 개원 이후 현재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지만, 이번 가입을 통해 더욱 더 적극적으로 주위에 소외된 취약계층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백창희 여수 백병원 병원장은 경희대학교 정형외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고, 2005년 개원 이래 어깨 관절 치료로 특화된 전국구 병원을 운영하며 국내 최초 어깨치료 가이드북을 출간했다. 또한 섬 지역 의료봉사, 저소득학생들을 위한 교복나눔후원, 노인 무료급식 ‘성산공원 빨간밥차’ 등 곳곳에서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한편 여수지역 아너소사어이티 회원으로는 ▲김경수․차정례 부부(여수 백수초밥 운영), ▲강재헌 시의회의원, ▲박수관 ㈜YC-TEC 회장, ▲ 김철희 대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0-07-21 15:54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코로나19로 임시휴관했던 시립도서관을 오는 21일부터 부분개관한다.시설물 보강 및 리모델링 공사 중인 현암도서관을 제외한 6개관(이순신‧쌍봉‧환경‧돌산‧소라‧율촌도서관)에서 자료실과 학습실을 제한적으로 개방한다.도서관 출입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 착용을 하고 발열 체크와 출입자 명부를 작성한 뒤 출입 가능하다.자료실 내 이용자 간 일정한 간격 유지를 위해 입장인원을 제한하며, 실내 밀집으로 감염위험이 높은 학습실은 좌석을 절반 수준만 개방한다.각종 문화프로그램은 코로나19 안정화 추세에 따라 단계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다.시민들이 안전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립도서관 전체를 방역소독 하였으며, 매일 2회 도서 소독과 실내 방역, 주기적인 환기로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자세한 내용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yslib.yeosu.go.kr/)를 참고하거나, 도서관정책팀(☎061-659-2855)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높은 시민의식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바탕으로 방역 지침을 철저히 지키며 도서관을 이용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7월 7일부터 다시 임시휴관에 들어간 시립도서관은 북 드라이브와 무인예약대출기, ‘안심도서대출서비스’로 1,500여 명의 시민들에게 5,000여 권의 도서를 대출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0-07-21 11:55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관광 성수기를 맞이해 무신고 불법 숙박영업에 대한 대대적인 집중단속을 9월 말까지 실시한다.시는 숙박(민박)업 신고를 하지 않고 공동주택(오피스텔) 또는 주택 등에서 ‘에어비앤비’ 등 공유사이트를 이용해 이뤄지는 불법 숙박 영업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불법 숙박영업은 인근 주민들에게 소음, 주차문제 등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안전을 보장할 수 없고, 숙박업 및 민박업 영업 매출에도 큰 타격을 주고 있다.시는 단속반을 꾸려 지난 20일부터 단속에 들어갔다.먼저 숙박 공유사이트에 등재된 300여 개소의 자료를 추출해 숙박(민박)업 신고 여부를 대조할 계획이다. 이후 무신고 영업자에게 등록 삭제 유도 문자를 발송한 후 계속 영업을 하는 자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할 방침이다.또한 정보 확인이 불가능한 영업자는 경찰에 수사의뢰 할 계획이다.불법 숙박영업은 숙박 공유사이트에서 예약 결재하는 않는 한 입증자료 채증이 곤란하고, 주민 신고도 해당 동‧호수로 특정되지 않는 등 단속이 어려워 시는 여수경찰서에 합동 지도‧단속을 요청한 상태다.단속과 함께 관내 공동주택에 안내문을 부착하고, 버스터미널‧기차역 등 10개소에 플래카드를 부착하는 등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무신고 숙박영업행위 발견 시 식품위생과 또는 관할 파출소로 즉시 신고해 달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숙박 공유사이트를 통한 불법 숙박영업을 근절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0-07-21 11:53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코로나19로 인한 관광객 감소로 판매 부진과 사료값 상승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양식어업인을 돕기 위해 다시 한 번 나섰다.시는 지난 3월 여수 수산물 사주기 운동에서 전국 각지에서 추가 판매 문의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여수 반건조 우럭을 우체국 쇼핑몰에 입점, 판매하고 있다.반건조 우럭 2마리(400g이상)를 9900원 특가에 무료배송으로 살 수 있다.행사기간은 13일~31일까지 19일간이며 우체국쇼핑몰 어업인돕기 상품 단독 배너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여수시, 여수우체국, 서남해수어류양식수협은 33,333상자 판매를 목표로 지난 4월 기관별 역할에 최선을 다하기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온라인 몰을 통해 70어가에서 3억 4,800만 원 상당의 우럭이 출하될 전망이다.여수시는 소비 촉진을 위해 우체국쇼핑몰 및 우체국과 연계된 기타 제휴채널에 택배비 4천만 원을 지원한다.시 관계자는 “우럭은 찜이나 맑은탕으로 쉽게 조리 할 수 있다”며 “맛있는 우럭 맛도 보고 위기에 처한 양식어가 살리기에도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코로나19로 시름에 빠진 어류양식어가를 돕기 위해 지난 3월부터 드라이브 스루 판매 및 수산물 사주기, 수산물 꾸러미 캠페인을 전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현재까지 여수시청, 재향향우회, 해양수산부, 여수산단 등 13개 유관기관‧단체를 통해 2억 9천만 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0-07-20 12:51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코로나19 여파로 운영난과 생활고를 겪는 관내 학원‧교습소를 대상으로 50만 원씩 현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코로나19 장기화와 최근 광주‧전남 지역 코로나19 확산으로 운영난이 가중된 학원과 교습소의 매출을 보전해 폐원을 막기 위해 내린 조치다.시는 약 690여개 업소가 생활안정 자금 지원을 받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올 3월 22일 기준으로 여수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학원 교습소 대표자로, ‘3월 22일까지 여수교육지원청에 등록되어 운영 중인 시설’이나 ‘3월 22까지 여수교육지원청에 등록된 시설 중 3월 22일부터 공고일 현재까지 휴‧폐업한 시설’이다.3월 23일 이후 신규 등록된 시설은 제외된다.신청기간은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12일간이며, 8월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사업장 주소지에 따라 해당 권역별 신청 요일에 맞춰 진남체육관 내 행복교육지원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구비 서류는 신청서, 학원교습소 운영 등록 증명서 사본, 대표자 통장 사본과 함께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교육지원과(☏659-5430~5432)로 문의하면 된다.권오봉 여수시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원‧교습소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강의실 내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0-07-17 11:25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지난 15일 만덕‧서강‧월호‧중앙‧한려동 주민센터 5곳에 ‘행복한 나눔 냉장고’를 설치하고 개소식을 가졌다.이번 개소식은 나눔냉장고 개소를 대내외에 널리 알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여수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장영) 주관으로 열렸다.‘행복한 나눔 냉장고’는 개인‧단체·기관, 슈퍼마켓 등에서 후원받은 식료품 등을 저소득층 누구나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는 제도다.주민센터 입구에 설치해 주 5일 운영하며, 일주일에 한 번 ‘기부와 나눔의 날’을 운영할 예정이다.시는 지난 5월 전남도의 사회혁신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포함 총 2400만 원을 투입해 냉장고와 식품진열대, 식품 구입, 현판 제작 등을 마쳤다.권오봉 여수시장은 “코로나19로 복지 시설들이 휴관하면서 취약계층이 항상 걱정이었는데, 때마침 나눔 냉장고가 문을 열게 돼 걱정을 덜었다”면서 “시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힘을 모아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장영 여수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행복한 나눔 냉장고로 이웃과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 덩달아 모두가 행복해지는 지역사회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돌보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0-07-16 11:55

돌산공원, 장군도, 경도 등 여수밤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최고의 ‘뷰포인트’로 꼽히는 여수 남산공원 2단계 사업이 지난달 25일 착공했다.여수 예암산에 조성하고 있는 남산공원은 2015년 3월부터 84억 원의 예산을 들여 기초공사를 시작, 2017년에 공원 진입도로 427m와 주차장 100면 등 1단계 사업을 완료했다.시는 본격적인 공원을 조성하는 남산공원 2단계 사업을 시민의 의견을 다각도로 수렴해 ‘자연형 도심 근린공원’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2022년 6월 완공을 목표로 107억 원을 들여 4만 2,480㎡에 명상의 숲 등 공원을 조성하고, 남산북1길에서 공원으로 진입할 수 있는 291m의 도로 개설과, 1,822m의 산책로 16곳을 개설할 계획이다.잔디광장과 전망데크, 야외미술전시장과 암석원 등도 들어선다.시 관계자는 “연차적으로 예산을 투입해 남산공원을 자연과 아름다운 조망이 어우러진 시민들의 휴식처로 가꾸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2단계 사업에 앞서 민간투자 유치를 통한 ‘관광형’으로의 개발과 시민의 휴식공간인 ‘자연형’으로의 보존이라는 기로에서 공청회와 여론조사 등을 거쳐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바 있다.2018년 12월 3주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시민 63.3%가 ‘자연형 도심 근린공원’을 선호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0-07-15 11:57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2021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 전형을 준비하는 고3학생들을 위한 ‘제2기 자기소개서 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특강과 상담을 연계해 실시한다. 학생은 자기소개서 작성방법을 설명하는 집합교육 수강 후, 3회의 1:1 맞춤형 자기소개서 첨삭 지도를 받게 된다.모집대상은 대입을 앞둔 고3학생 60명이다.신청은 7월 16일부터 8월 4일까지 시 홈페이지 OK통합예약(http://ok.yeosu.go.kr/)에서 선착순 접수한다.특강은 8월 1일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30명씩 수강한다.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을 안내하며 특강을 수강한 학생은 학교생활기록부를 기반으로 자기소개서 기초 자료를 작성해 여수시 행복교육지원센터 이메일(misuny@korea.kr)로 제출해야 한다.상담은 학생 1인당 3회로, 대면 2회 비대면 1회의 첨삭 지도를 받는다. 대면 상담일은 8월 8일과 22일이고, 이메일 지도를 받는 비대면 상담일은 8월 15일이다.대면은 오전 10시 40분부터 오후 7시까지 1인당 2회, 회당70분 이내 지도를 받고, 비대면은 이메일 상담으로 1시간 이내로 지도를 받게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대입 수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의 수고와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9월~10월에도 대입 수시 상담 및 면접 준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으로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행복교육지원센터(☏061-659-5219)로 문의하면 된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0-07-15 11:54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웅천 장도 예술의 숲 조성을 위해 전라남도, GS칼텍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시에 따르면 14일 여수 웅천 장도 다목적 전시홀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권오봉 여수시장, GS칼텍스 김기태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도를 남도의 섬과 숲,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예술의 숲으로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장도 예술의 숲은 ‘예술로 치유되는 섬’을 컨셉으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국도비 26억 원 포함 총 52억 원을 들여 9만2,865㎡에 예술광장, 긴 섬 오션뷰, 샘터정원숲 등이 조성된다.청정 숲과 예술이 어우러진 자연 속에서 방문객들이 휴식과 치유의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 계획이다.협약서에는 블루 이코노미 실현을 위해 바다‧하늘‧섬‧숲 등 청정 블루자원을 활용, 남해안을 대표하는 명품 숲 조성을 위해 3개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업무협약 후에는 기념식수와 현장시찰도 이어졌다.권오봉 여수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도의 지리적인 특색을 잘 살려 아름다운 예술의 숲이 조성되면 남해안권 문화예술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장도의 미래, 섬의 미래를 새롭게 만들어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GS칼텍스 지역사회 공헌사업으로 지난해 5월 문을 연 예술의 섬 장도는 석축교, 아뜰리에, 전시관, 다도해정원 등이 조성돼있으며 현재까지 30만여 명이 찾은 여수의 숨은 명소이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0-07-14 16:18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햄버거병 등 식중독으로부터 안전한 여수’를 위해 지난 6일부터 교육청,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등과 합동으로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급식시설에 대한 전수 점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시는 식중독에 취약한 어린이집 등의 보존식 보관 및 위생 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는 한편,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사회복지시설 내 급식소, 도시락 제조업소, 게장취급업소, 관광지 주변 음식점 등으로 점검을 확대하고 있다.오염도측정기를 통한 전반적인 위생 점검과 함께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최근 경기도 소재 유치원에서 일명 ‘햄버거병’으로 불리는 용혈성요독증후군으로 어린이들이 신장투석 치료까지 받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과거 미국의 어린이들이 햄버거의 덜 익힌 소고기 패티 섭취로 집단 발생한 사례가 있어 햄버거병으로 불리게 되었으나, 실제로는 오염된 우유, 생과일과 채소, 식수 등으로 인해 발생한 사례가 더 많다.시에 따르면 여름철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해서는 ▶ 조리 및 식사 전 30초 이상 손씻기 ▶ 육류 등 충분히 익혀먹기 ▶ 과일‧채소류는 소독액에 5분 이상 담그고 흐르는 물에 3회 이상 세척하기 ▶ 칼‧도마는 용도별로 구분해 사용하고 조리도구 사용 후 세척‧열탕 처리 등을 실천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공동급식소와 식당, 가정에서는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도록 위생수칙을 잘 지키면서 식품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0-07-14 12:15

올해로 20회를 맞는 거문도‧백도 은빛바다 체험행사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취소됐다.당초 본 체험행사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거문도 일원에서 3일간 열릴 예정이었다.거문도‧백도 은빛바다 체험행사 추진위원회는 현재 수도권 외 지역으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고 전라남도가 7월 6일부터 방역단계를 ‘생활 속 거리두기’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상향하는 등 상황이 악화됨에 따라 불가피하게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김익준 추진위원장은 “올해는 행사 20주년을 맞아 그 어느 때보다 성공적인 행사를 치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기에 행사가 취소되어 매우 아쉽다”면서 “관광객과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취한 조치인 만큼 양해를 부탁드리며, 내년에 더 큰 감동과 추억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여수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고려한 추진위원회의 결정에 공감한다”면서, “상황이 안정되면 침체된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해 거문도‧백도 은빛바다 체험행사에는 3000여 명이 참여했다. 거문도는 여수에서 남쪽으로 114.7㎞ 떨어진 섬으로 여객선으로는 2시간 30분이 걸리며, 은갈치‧해풍쑥과 함께 ‘신지끼’ 인어공주 전설로 잘 알려져 있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7-13 13:15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문수지구 도시재생 뉴딜 사업이 외부 경관 집수리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7월부터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문수지구는 1986년 IBRD차관으로 조성된 노후주택단지다. 시는 2018년 공모 선정 이후 국토교통부의 실현타당성 평가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2019년 12월 30일 활성화계획을 고시했다. 지난달까지 집수리 수요조사 및 편입토지 보상을 추진해 왔다.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집수리 사업은 1,000만원 한도에서 자부담 10%를 부담하는 조건으로 현재까지 약 450여 세대가 신청했다. 주택 경관 개선을 목적으로 2022년까지 옥상방수, 외벽, 창호, 대문, 담장 보수를 추진한다.시는 이에 앞서 뉴딜사업과 연계해 224억 원을 들여 올해 안에 소방도로 개설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 건물 철거를 완료하고, 상하수도 및 도시가스관로 매설을 추진 중에 있다.도로 공사가 완료되면 2차로의 차도와 노면주차장 312면을 확보해 주택단지 내 교통 체증과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여수시는 편입토지 보상이 완료된 토지에 대해 올해 안에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부터 어울림센터, 청년창업시설, 게스트하우스, 주차장, 텃밭 등 하드웨어 사업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대학 등 소프트웨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7-13 13:13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지난 8일 월호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했다.이날 주민설명회 및 협약식을 시작으로 치매인식개선 교육, 치매선별검사 전수조사, 치매환자 맞춤형사례관리, 치매파트너교육, 치매극복선도단체 양성, 치매예방프로그램 운영 등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도움을 주는 실질적인 서비스를 지원한다.여수시는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일상생활을 안전하게 영위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치매안심마을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소라면을 시작으로, 한려동(2018년), 서강동(2019년)에 이어 올해 월호동을 지정했다.도서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치매안심마을 최초로 섬을 포함하고 있는 월호동을 우선 선정했으며, 현재 100명의 치매환자가 등록되어 있다.시는 이날 월호동주민센터, 여수신월초등학교, 경호초등학교, 봉산파출소, 여수사랑의원, 구봉새마을금고, 농협국동지점 등 7개 월호동 주요기관과 협약서를 작성하고, 통장단‧노인회장단‧부녀회장 등을 기억지킴이로 위촉했다.기억지킴이로 위촉된 박용면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록한 16명의 통장, 11명의 노인회장, 부녀회장은 지역의 어르신들이 치매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하고, 정밀검사가 필요하면 보호자에게 연락하는 등 치매조기발견의 도우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박삼숙 월호동장은 “마을 어르신들이 치매가 있어도 마음 놓고 지내실 수 있도록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7-10 14:31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오는 24일 웅천 장도에서 열리는 포스트 코로나 시민공감 토론회에 참여할 SNS패널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9일 여수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6일까지 페이스북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전화 접수(☎ 061-659-3083)를 받는다.패널 참여자는 ‘페이스북 여수이야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토론회를 시청하며 댓글로 의견과 질문을 남길 수 있다.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영상 패널 신청을 하면 휴대폰 카메라로 현장에 있는 토론자와 쌍방향 소통도 가능하다.시는 패널 참여자에게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고, 영상 패널에 대한 사전 안내도 진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토론회를 마련했다”면서 “많은 시민의 지혜가 모아지는 알찬 토론회가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토론회는 이달 24일 오후 2시 30분부터 90분간 웅천 장도 아트카페에서 열리며, 권오봉 여수시장이 주재하고 시민과 전문가가 패널로 참여한다.토론 주제는 ‘코로나19 이후 여수시 과제와 전략은?’이고, 패널 참여자는 의료‧경제‧문화관광‧복지‧교육 등 11개 분야를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한다.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행사 참여 인원과 방청객을 엄격히 제한할 방침이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7-09 12:16

여수시(시장 권오봉) 무선지구의 중추적인 근린공원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성산공원이 시민 각계각층의 휴식과 즐거움을 위한 복합공간으로 재탄생한다.시에 따르면 68억 원을 들여 내년 6월까지 성산공원을 주민 생활문화 거점 명품공원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수변공간을 활용한 친수 목교와 수변산책로 등을 설치하고, 매년 각광받고 있는 장미축제 활성화를 위해 장미동산을 확대 조성한다.최근 인기 만점인 어린이 물놀이 시설 설치와 어린이 놀이 기능을 보강하고, 농구장‧족구장 등 체육시설과, 주차장, 공연장 등 노후 시설물을 재정비한다.여수시는 성산공원이 공원 이용률은 점점 증가하고 있으나 각종 시설물 노후화로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과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리모델링을 결정했다.3회에 걸쳐 지역주민 설명회를 통해 최종안을 마련하고, 조성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 이행을 마치고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해 지난달 29일 착공했다.시 관계자는 “성산공원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다양한 지역공동체 활동을 비롯한 생활문화 거점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명품공원으로 재탄생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7-09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