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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교육청(김지철 교육감)은 오는 4월부터 도내 전체 교직원 대상 청심(淸心) 다지기를 위해 매주 월요일‘청렴 소식 알리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청렴 소식 알리미’는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집합교육이 어려운 시기에 청탁금지법 유권해석 사례, 공무원 행동강령, 적극행정 면책제도, 부당한 업무지시 금지 등 청렴관련 교육자료를 충남교육청 전자결재 시스템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모든 직원이 자기주도형 상시 청렴 학습을 할 수 있게 되었다.또한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한‘월별 청렴교육 Q/A’를 게시하여 학교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충남교육청은 일상적으로 청렴을 실천하기 위해 매주 ‘청렴이야기 목민심서’를 방송하고 있다. 더불어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충남교육청 신문고, 청탁 등록 시스템 운영, 찾아가는 맞춤형 청렴교육, 청렴 콘텐츠 공모 등 청렴도 향상에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유희성 감사관은“재난의 위기에도 우리 삶은 계속되듯이, 코로나19 사태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도 청렴교육은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며 “이번 청렴 소식 알리미 운영을 통해 공직자에게는 공정한 직무수행과 청렴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고, 도민에게는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청정 충남교육을 구현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청심은 정약용의 목민심서에 나오는 말(율기律己 6조의 하나)로 깨끗한 마음가짐을 뜻합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3-26 10:53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교육부에서 예고한 4월 6일 일선학교 개학을 앞두고 ‘코로나19 대응 개학 대비 점검계획’을 수립하고, 26일부터 1주일 동안 학교 방역, 학생 수업과 급식, 통학차량 운영 등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개학을 위한 점검에 들어갔다.충남교육청이 마련한 이번 계획은 ‘학교가 준수해야 할 코로나19 방역의 기본 방향, 개학 전후 준비 및 실행 사항, 학교 내 의심증상자 발생 등 유사시 대처요령’을 포함한 안내 지침으로 일선학교에서는 4월 6일 개학이전에 모든 점검과 준비를 마쳐야 한다.충남교육청의 이번 점검계획에 따르면 개학 전에 모든 학교는 전문 업체에 위탁하여 학교 전체에 대한 특별소독을 완료한다. 아울러, 학교별로 상황 발생에 대비해 일시적 관찰실을 마련하고, 외부인의 학교 출입도 원칙적으로 금지한다.또한, 교육부 기준에 맞는 위생‧방역 물품(비누‧손소독제‧체온계 등)을 비치하고, 확진‧유증상자 발생 시 즉시 활용할 보건용 마스크는 현재 학교 비축분량과 향후 지급될 공적마스크 공급량을 포함하여 학생당 2매를 준비하고, 건강 이상 징후가 없는 학생들이 활용할 면 마스크도 개학을 전후하여 학생당 2매를 준비한다.< 참고 > 방역물품 확보 기준체온계 : 각 교실 마다 1개, 보건실 2개, 통학버스 1개보건용 마스크 : 학생 1명당 2장일반용 마스크 : 학생 1명당 2장 이상손소독제(500ml기준) : 각 교실 2개, 보건실 4개, 교무실 및 특별실 1개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생활방역'보건교육도 강화한다. 유증상자 발생 시 학교에서 대응할 코로나19 흐름도를 개발 배포하였고 학생들이 개학하여 생활방역을 철저히 실천할 수 있도록 개인위생, 올바른 마스크 사용법 등 보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통학버스에 대한 방역도 강화한다. 도내 전체 통학버스에 대하여 매일 2회(등하교 승차전) 소독을 실시하고 손소독제,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3-26 10:51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3월 25일(수)에 대전사랑메세나로부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손소독제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대전사랑메세나는 대전의 작은 기업들이 모여 대전의 다양한 문화예술 활성화 사업 및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 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모임으로 이번 기탁식에 대전사랑 메세나 김진혁 대표와 관계자가 직접 참석하여 대전교육청(교육감 설동호)에 방역 물품을 전달하였다.기탁받은 물품은 손소독제 400개로,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운영하고 있는 초등학교 긴급돌봄 교실에 전달되어 코로나19를 예방하는데 긴요하게 사용될 예정이다.김진혁 대전사랑메세나 대표는 “이번 대전광역시교육청에 전달되는 물품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희망하며, 코로나19의 확산이 예방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개학 연기로 인해 긴급돌봄에 대한 수요와 지원이 많이 필요한 상황인데 학생들을 위해 예방 물품을 기탁해주심에 대단히 감사드리며, 학생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귀하게 쓰겠다”고 말하고, “코로나19로 힘든 이 시기를 교육가족과 지역사회 모두가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여 슬기롭게 극복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3-25 16:00

대전대암초등학교(교장 최하철)는 코로나19 대응 지침에 따라 학교 내 일반인 출입금지, 시설 내 이동제한을 시행하며 3월 18일 교내 방역, 3월 21일 교외 드론 방역을 비롯하여 두 차례에 걸친 방역 조치를 실시하였다.대전대암초 방역 조치는 교직원들의 협업과 방역업체의 도움으로 교내 모든 시설을 2월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소독하였고 교외 운동장 및 건물은 드론을 이용한 방역을 하였다.교내 의심환자 및 확진환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개학 후 아이들이 사용할 교내 시설과 건물을 소독함으로써 아이들이 좀 더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게끔 준비하였다.방역업체 직원 김○○은 교실 안의 아이들 손이 닿는 곳 뿐만 아니라 운동장 및 아이들이 사용할 놀이시설 등에도 철저한 방역이 이루어져야 한다. 드론을 이용한 방역은 손쉽게 넓은 범위를 소독할 수 있어 효율적이다. 드론을 이용한 방역이 보편화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대전대암초 최하철 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세계적으로 힘든 이 시기에 개학까지 미뤄진 아이들의 안전이 많이 걱정된다”며, “학교 등 집단시설에서는 지침에 따라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코로나19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안전하게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3-25 15:52

대전월평초등학교(교장 백금성)는 코로나19로 인한 개학 연기에 대응하여 보다 세심하고 효율적인 학생 관리 및 업무 추진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시행하고 있다.1차 개학 연기 발표 후 바로 SNS, 유선통화 및 홈페이지를 통해 신학년 담임 인사, 학생들 건강 상태 확인, 학습 및 생활지도 안내 등 각종 소식을 발 빠르게 전했다.또한 13개 전 학급이 EBS온라인클래스 개설 및 운영에 들어갔으며 학급홈페이지를 통해 일일학습활동안내, 코로나 예방 수칙 안내, 각종 학습 및 생활지도 관련 자료 등을 꾸준히 탑재함으로써 신학기 공백 기간에 학생, 학부모와의 소통과 내실 있는 학생 관리 도모에 노력을 기울였다.2, 3차 개학 추가 연기가 되면서 각 담임 교사들은 매일 각 가정과 소통하며 학생들의 일일 건강 및 생활 태도를 점검하고 e학습터, 구글클래스 등 좀 더 다양한 온라인클래스를 개설하여 학생들의 가정학습에 도움을 주고 있다.본교 교과 전담 교사 용○○은 학생들이 친숙하게 가장 많이 접할 수 있는 유튜브를 활용하여 휴업기간 중 매주 목요일 7시에 5,6학년들을 대상으로 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개설하고 있다.첫 방송에서는 다양한 게임, 퀴즈, 미션 활동, 학생과의 화상 통화, 실시간 댓글 참여 등을 통해 교사, 학생 간 소통을 시도하였다.유튜브 라이브 방송에 참여했던 6학년 김○○학생은 본교 선생님의 방송에 참여한다는 것에 큰 설렘을 느꼈고 후배들, 친구들과 만나지 못해 그동안 많이 서운했었는데 실시간 채팅을 통해 반가웠고 휴업기간 중 지루함을 잠시나마 달랠 수 있어 무척 기뻤다고 소감을 밝혔다.다음 방송에는 교장 선생님의 영상 격려편지, 영어전담선생님과 원어민 선생님이 함께 하는 영어 코너, 학생자치담당 선생님의 전교어린이회 선거 안내 관련 코너도 마련되어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개학 연기로 인한 학사 일정 조정 등 학교현안문제에 대한 각종 협의가 필요한 상황에서 코로나19 대응 비대면 수칙을 따라야하는 어려움은 화상회의를 통해 풀어보았다.출근한 교원과 재택 근무하는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3-25 15:51

충청북도교육청이 적극행정을 펼친 공무원에게는 직무관련 민·형사 소송비 및 법률를 지원하고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우수 공무원를 선정하는 등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도교육청은 ‘2020년 적극행정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25일(수) 밝혔다.도교육청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19 대응 관련 일상감사 제외’, ‘적극행정 면책제도 확대’ 등 공무원이 공공의 이익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올해는 적극행정을 확대·강화하기 위해 감사부서를 총괄부서로 지정하여 ‘적극행정 확산 및 소극행정 혁파로 국민편익 증진’을 목표로 적극행정 계획을 실행한다.‘적극행정 추진체계 정비’,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 및 지원’, ‘소극행정 혁파’를 포함하는 4대 중점과제를 설정하고 12개 추진과제를 수립하여 이를 중심으로 적극행정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계획에는 ▲ 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하는 2분의 1이상이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구성 ▲우수공무원 선정 및 인센티브 부여 ▲적극행정 면책 및 민·형사 소송비 지원 ▲법률지원 및 사전컨설팅 등이 담겨 있다.도교육청 감사관실 한병덕 직무감찰팀장은 “교직원들이 국민과 지역사회를 위해 일할 때, 감사에 대한 부담을 갖지 않고 일하는 분위기 조성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25 10:46

충청북도교육청은 4월 6일(월) 개학 전후 학교 방역 및 위생관리, 학생 학습지원 대책 등 준비사항을 점검해 신학기 안전 등교에 만전을 기하고 감염차단 총력을 펼치기 위해 ‘신학기 등교 준비 지원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지원단은 홍민식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기획국장이 부단장, 20개 본청 팀장들이 단원으로 참여하며 방역관리 점검반, 학생·학습지원반, 기획지원반 등 3개 분야로 꾸려졌다.방역관리 점검반은 보건팀과 급식팀이 참여해 학교 대응지침 마련·안내, 방역물품 관리 및 지원, 등교에 따른 급식운영을 준비할 계획이다.학생·학습지원반은 혁신교육과정팀 등 11개팀으로 나뉘어 학습공백 보완 방안 마련, 교수·학습·평가 준비 등 교육과정 운영지원, 수업생 진로·진학 지원, 돌봄 프로그램 확충과 돌봄교실 방역·안전 관리를 맡는다.기획지원반은 기획조정팀 등 6개팀으로 꾸려져 신학기 등교 준비 지원단을 총괄 운영하며, 코로나19 관련 원활한 학교 운영과 학생 적응을 위한 매뉴얼을 제작 보급할 계획이다.이외에 홍보팀은 별도로 신학기 등교 준비 지원단 운영 등 각종 추진업무 홍보 지원을 한다.지원단은 실무진들이 비대면 협의를 통해 현안사항 논의 및 부서별 추진 현황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우선 4월 6일 신학기 등교를 전제로 모든 경우의 수를 대비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등교할 경우 등굣길부터 하굣길까지 모든 활동에 관한 안전지침을 세워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25 10:46

대전유아교육진흥원(원장 장영순)은 코로나 19로 인해 연기된 개학일까지 긴급 돌봄을 운영하는 유치원과 가정 돌봄을 하는 학부모를 위해 ‘유아 돌봄을 위한 교육자료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아 돌봄을 위한 교육자료 지원 서비스’는 대상에 따라 ‘교육자료 지원 서비스’와 ‘집콕놀이 프로그램’ 두 가지 형태로 운영하게 된다. 먼저, ‘교육자료 지원 서비스’는 유치원 긴급 돌봄에 참여하는 유아가 흥미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구성한 3종의 교육자료 세트를 신청유치원을 대상으로 직접 배달하고 수거하는 형태로 운영하며, 3월 24일부터 신청을 받아 3월 25일부터 82개의 신청기관에 순차적으로 교육자료를 배달할 예정이다.‘집콕놀이 프로그램’은 휴업기간 동안 유아를 돌보는 가정을 위해 집에서 할 수 있는 놀이를 홈페이지에 소개하는 형태로 운영하며, 자료는 3월 25일부터 휴업 종료일까지 매일 탑재할 예정이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영순 원장은 “유아 돌봄을 위한 교육자료 지원 서비스가 코로나 19로 인한 긴 휴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유아교육 현장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변화되는 상황에 맞춰 유아교육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신속하게 움직이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3-24 17:11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해용)은 3월 25일(수)부터 27일(금)까지 특수교육대상 학생 선정·배치를 위한 2020학년도 제1차 특수교육운영위원회 서면심사를 개최한다. 대전서부특수교육운영위원회는 특수교육대상 학생에게 적합한 교육환경과 특수교육 및 관련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법령에 정한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선정 기준에 부합하는지에 대한 최종 선정 여부를 심사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제1차 특수교육운영위원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서면으로 진행하며 안건은 영아부터 중학생까지 총 22명의 교육적 요구와 보호자의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공정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선정·배치, 재배치에 관한 심의를 진행한다. 특수교육운영위원은 총 13명이며 위원장은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부위원장은 유초등교육과장이 맡으며 장학사와 유·초·중학교 특수교사로 구성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김기룡 유초등교육과장은 “특수교육대상 학생 선정을 위한 특수교육운영위원회 심사를 통해 학생의 개별 특성을 고려한 최적의 교육환경을 제공하여 특수교육이 필요한 학생에게 교육 기회 확대와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3-24 17:10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코로나19로 개학이 추가 연기됨에 따라 상당한 차질이 예상되는 학교 시설사업에 대하여 대책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7일 초중고 개학 일정이 4월 6일로 추가 연기되면서 여름과 겨울방학기간 동안 시행하여야 하는 시설공사의 일정 조정이 불가피해졌다. 특히 교실내부, 화장실, 급식실, 내진보강, 석면교체공사 등 학생안전 및 방학기간과 관련이 큰 공사들은 대책이 시급하며, 자칫 사업이 축소되거나 내년으로 연기될 수도 있는 실정이다. 대전교육청 관계자는 방학기간 관련 공사들은 적게는 40일에서 많게는 70일까지 공사기간이 필요하나, 코로나19로 공사일수 확보가 어려워 ▲기존 여유공간 활용, ▲가설 교실·화장실 사용, ▲대체급식 실시 등 사업별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으며, 학교 공사현장에 대한 코로나19 대응 관리체계를 구축하여 건설근로자 뿐만 아니라, 학교 내 감염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교육청에서 올해 추진 중인 시설사업 중 방학일정 확보와 연관이 큰 사업은 ▲교실수선 39건, ▲화장실수선 25건, ▲급식실개선 7건, ▲내진보강 6건으로 총 77건이며, 사업별로 학사일정에 맞추어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코로나19 대응 방역 최전선에서 힘쓰고 계신 모든 분들께 격려와 고마움의 말씀을 드리며, 학교에서도 학생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시설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3-24 17:09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 개학 추가 연기에 따른 학습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순회교육대상학생에게 원격(화상)수업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순회교육은 이동이나 운동 기능의 심한 장애로 인하여 각급 학교에서 교육을 받는 것이 불가능한 중증장애학생을 위한 교육 형태이다. 대전 관내 특수교육대상자 3,281명 중 3.53%인 116명이 해당되며 47명의 순회교사가 가정, 병원 및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수업을 지원한다. 개학 추가 연기에 따른 순회교육대상학생의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3월 24일부터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개학 전 방문 상담을 실시하고, 일대일 원격(화상)수업을 시범·운영한다. 이를 위해 원격(화상)수업을 희망하는 순회교육대상학생 가정(시설)에 웹화상카메라를 지원하고, 담당교사와의 일대일 원격(화상)수업을 제공한다. 향후 이를 확대하여 모든 순회교육대상학생의 수업 보완 대체 수단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이번 원격(화상)수업 지원을 통해 중증장애학생의 학습 공백을 방지하고, 개학 전에도 가정, 시설에서 안정적으로 교육을 받게 될 것이다”며 “또한 장애학생은 감염병 예방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보건학적 고위험군에 해당되므로 우리 교육청은 장애학생 감염병 발생 시 우선적으로 보호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3-24 17:08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당초예산 2조 2,397억원보다 126억원 증가한 2조 2,523억원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대전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은 각급 학교에 열화상카메라 보급 및 방학 축소 대비 냉·난방비 지원, 사립유치원 학부모 부담 원비 지원 등에 중점을 두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학부모 및 학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교육과정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긴급 편성했다. 세입예산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123억원(보통교부금 76억원, 특별교부금 40억원, 국고보조금 7억원)과 기타 이전수입(타시도교육청 전입금) 3억원을 증액 편성하였으며, 세출예산은 ▲각급학교 마스크, 손소독제, 열화상카메라 등 방역 지원 71억원, ▲방학 축소 대비 학교운영비(냉·난방비 등) 지원 32억원, ▲사립유치원 학부모부담금(원비) 및 운영비 지원 20억원, ▲유·초·특수학교 긴급돌봄 경비 지원 4억원 ▲행정기관 열화상카메라 지원 1억원 ▲온라인학습 지원 4억원 등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총 133억원을 편성했다. 이밖에 특별교부금 등 목적지정 사업비 중 시급한 사업 31억원, 예비비 16억원을 편성하였으며, 세출예산 편성과정에서 부족한 재원은 내부유보금 54억원을 감액하여 충당하였다. 한편, 대전교육청은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앞서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신속 대응을 위해 학교 방역물품구입 지원 등으로 예비비 9억원을 집행하였다. 대전교육청 정회근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추가경정 예산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긴급 편성하였으며, 추가경정 예산이 의결되면 신속하게 집행하여 학교 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고, 교육과정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은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3월 31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3-24 17:08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교육부가 개학일을 3월 23일에서 4월 6일로 추가 연기함에 따라 학생 유권자(만 18세)들의 선거참여 및 선거에 관한 궁금증 해소를 위한 동영상 시청 방법 및 문자메세지 발송을 고등학교에 안내하였다. 먼저 대전교육청에서는 3월 18일 시교육청 홈페이지에 중앙선관위에서 제작한 동영상 「나도 이제 유권자 1, 2」가 탑재되어 있음을 학교에 안내하고, 담임교사가 학급 비상연락망을 통해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그 시청여부를 확인하도록 하였다. 이를 통해 바람직한 선거문화 조성 및 학생 유권자가 올바르게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3월 23일 교육부, 중앙선관위와 연계하여 법정선거운동 기간(2020. 4. 2. ~ 4. 14.) 전에 4차례 선거 참여 관련 문자메시지를 학생들에게 보내도록 학교에 안내하였다. 그 주요 내용은 선거운동 주체, 학교생활과 밀접한 선거운동 사례, 투표 참여 권유활동 사례 등이다. 그리고 4월 6일 개학 이후에는 책자나 리플렛 활용 교육, 시청각 교육, 대전선관위와 연계한 방송실 활용 비대면 강사교육 등을 통해 코로나 19에 대응하면서도 실제적인 선거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학생 유권자가 처음으로 선거에 참여하는 이번 선거에서 긴장하지 않고 올바르고 의미 있게 자신의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3-24 17:04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 산하 19개 공공도서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임시 휴관이 길어짐에 따라 학생, 학부모 등 이용자를 위한 ‘대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코로나19 속에서도 독서 열기를 계속 이어가고자 마련한 대체 서비스에는 ▲안심도서 대출서비스 ▲도서배달서비스(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기관 등에 택배로 제공), ▲온라인 독서퀴즈 등의 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특히 남부평생교육원 등 10개 기관이 제공하고 있는 안심도서 대출서비스는 지역주민의 안전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상호 대면접촉을 최소화한 도서대출 방식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서대출신청은 각 기관 홈페이지 또는 메일을 통해 할 수 있다.또한, 현재 구축중인 도서관 통합서비스가 완료되는 4월 1일 부터는 충청남도교육청 통합전자도서관을 통해 국내외 전자책, 오디오북, 교과연계 북큐레이션 등의 전자 콘텐츠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며, 도서관 회원이면 언제 어디서나 컴퓨터 또는 모바일로 전자 콘텐츠를 열람할 수 있다.충청남도교육청 교육혁신과 이병도 과장은 “김염병 대유행에도 학생, 학부모 등을 위한 대체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쉼 없는 독서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휴관 기간 동안 시설 점검 및 소독, 장서점검 등을 실시하여 도서관 개관 시 이용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각 도서관별 제공되는 대체 서비스는 해당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3-24 17:03

충청북도교육도서관(관장 이충환)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교육도서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휴업이 연장됨에 따라 가정 내에서 실내 활동이 많은 초등학생을 위해 방구석 독서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방구석 프로그램은 코로나-19에 따라 외부활동이 어려워진 학생들을 위해 실내에서도 독서를 이용한 놀이로, 3월 9일(월) 독서퀴즈를 시작으로 3월 23일(월) 부터는 ‘동화책 속 장면 온몸으로 표현하기’ 온라인 사진 공모전을 추진하고 있다. 공모전 참여방법은 초등학생이 포함된 가족으로 2인 이상 6인 이하의 팀을 이루어, 동화책 속 장면을 몸으로 표현한 후 사진을 찍어서 도서관 홈페이지 ‘교육행사’코너 ‘독서문화행사’의 ‘가족독서어울림’ 코너에 공모하면 된다. 표현한 책의 제목과 장면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사진을 함께 제출하면, 참가자 10팀의 수상 작품에 대해 우수도서를, 참가한 다른 모든 팀들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각각 증정할 예정이다. 충북 도내 초등학생 누구나 참여가능 한 이번행사는 4월 5일(일)까지 도서관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공모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독서교육진흥부 (043-267-4592)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승차(Drive-thru) 도서 대출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승차 도서 대출 서비스란 도서관 이용자가 충청북도교육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하여 도서예약을 신청하고 차량을 이용해 방문하면 하차 없이 도서관 회원증 확인 후 예약된 도서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는 도서관 임시휴관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한시적으로 마련됐다. 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승차 도서 대출을 신청할 수 있으며 충청북도교육도서관 홈페이지(www.cbelib.go.kr)의 드라이브스루 메뉴에서 1인 3권 도서 신청을 하면 된다. 월요일~목요일 신청도서는 신청일 다음날, 금요일~일요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24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