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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운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스님은 뉴욕 유엔본부 ‘평화 세미나’ 등의 일정을 소화하고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다음, 6월17일(현지시각) 워싱톤 D.C.로 이동하여 제일 먼저 한국전쟁참전용사 기념관을 참배하고 한국전쟁에서 희생된 영령들의 혼과 넋을 위로하는 독경과 영가축원을 올려 왕생극락을 기원했다.링컨 기념관 맞은편에 위치한 한국전쟁참전용사기념관 건립과 설계는 1986년 4월 20일 미국의회에서 승인되어 한국전 참전용사기념위원회와 미국 전쟁기념비위원회의 자문을 받아서 현재의 모습으로 건립해서 미국인들과 세계에서 온 시민들이 참배하면서, 전쟁 없는 평화를 갈구하는 기도를 올리고 있다.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남북정상 간의 ‘판문점선언’과 북미 정산 간의 ‘싱가포르 합의문’에 따라 한반도에 평화가 오는 것은 바로 세계 평화가 오는 것”이라면서 참배한 일행들과 함께 남북통일에 의한 한반도의 평화와 전쟁 없는 세계평화를 기원했다.이곳 기념 연못에 새겨진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희생통계수치에 의하면, 미국인은 5만4천246명이 사망했으며, 유엔참전군 사망은 6십2만8천8백 33명이다. 실종은 미군이 8천 1백 77명, 유엔참전군이 4십7만 2백67명이며, 부상은 미군이 10만 3천 284명이며, 유엔참전군은 1백만 6만 4천 4백 53명이다. 포로는 미군이 7천 140명, 유엔참전군이 9만 2천 970명이라고 새겨져 있다.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1889년 2월 개관한 조선왕조 한국최초 주미대한제국공사관건물도 방문했다.대한제국은 1889년 2월 이 건물에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을 개설했으나, 1905년 11월 을사늑약으로 일제가 대한제국(1897~1910)의 외교권을 강탈하기 전까지 16년간 이 건물은 활발한 외교활동의 중심무대로 쓰였다고 한다. 그러나 1910년 8월 국권을 앗아간 일제는 마침내 이 건물도 단돈 5달러에 강제 매입해 되팔고 말았다는 비극적인 사연이다.1945년

불교 | 원응스님(논설위원) | 2018-06-18 14:48

한국불교태고종 제주교구종무원(종무원장 보산스님)이 주최하고 제주불교장엄연구회(회장 지화)가 주관하는 ‘제6회 제주불교 전통지화(紙花) 및 장엄전시회’가 2018년 6월21일부터 6월24일까지 서울무역전시켄벤션센터 (SETEC)에서 열린다.제6회 제주불교 전통지화 및 장엄전시회일 시: 2018년 6월21일부터 6월24일 opeing 6월21일 오후6시장 소: 서울무역전시켄벤션센터 (SETEC)연락처: 064-752-2810 (제주교구 종무원), 010-6641-0108 (지화스님)후 원: 제주특별자치도,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 불교공뉴스 TV ‘제6회 제주불교 전통지화 (紙花) 및 장엄전시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원력을 세워주신 불보살님의 가피에 지극한 마음으로 귀의합니다. 우리 불교에서는 예부터 거룩한 부처님께 여섯 가지 공양물을 올리면서 생사의 고해를 건너 피안에 언덕에 이르기 위한 육바라밀 실천을 서원하여 왔습니다.여섯 가지 공양물 중 꽃은 보시 행을 의미하며 꽃을 올리는 걸음걸음마다 자비의 꽃이 피어나길 기원했습니다. 우리 불자들은 해마다 부처님 오신 날이 되면 오색찬란한 연꽃잎을 말아 정성스레 연등을 만들어 부처님께 바치며 보살행을 발원했습니다.이 같은 불교의 전통을 이어나가기 위해 출범한 제주불교장엄연구회에서는 이번 ‘제6회 제 주불교 전통지화(紙花) 및 장엄전시회’를 개최하며 종이꽃의 아름다움을 널리 전하고, 한 송이 꽃을 접으며 흐트러진 마음을 다잡고 보살도를 이룩하겠다는 간절한 소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부처님 오신 날 법당을 수놓는 형형색색의 연꽃 등을 비롯해 불보살 전에 공양하는 ‘보살 관행’, 불교의 각종 의식에 쓰이는 다양한 장엄물을 의미에 맞춰 모양을 하나하나 종이로 표현하며,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보리수나무 아래에서 깨달음을 얻기 위해 6년간의 고행 에 드셨듯 우리 불자들의 정성으로 만든 종이꽃과 장엄물을 여러분께

불교 | 손혜철 | 2018-06-18 10:35

태고종 호명산 감로사 (주지 지산지성 / 원로의원 / http://kamrosa.com / 홈페이지 )는 17일 오전11시 한국불교태고종 승정 충담당 원상 대선사 소신공양 20주년 추모영산재 및 조상 천도재를 봉행했다.충담스님 소신공양 원력은 평소 1.남북평화통일 2.불교의 흥륭 3. 고통받는 중생의 아픔을 모두지고가시겠다는 구제중생이다.태고종 원로의원 지산지성 스님은 최근 두 차례 남북 정상이 판문점 대화 와 북미정상회담 을 예상할 때 스님의 원력이 실현될 수 있는 기운이 움트고 있음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번 스님 추모 영산재에서는 충담스님 소신공양 원력과 남북평화통일 그리고 불교흥륭 방안으로 학술발표를 진행했다.법사: 논산 안심정사 회주 철학박사 법안스님(BTN,BBS 출연)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우무내길 210 호명산감로사 (승가사)충담대화상 문도회 회장 원산묵원 합장충담대화상 문중 명예회장 도산도성 합장호명산 감로사(승가사) 신도회장 정영희 합장호명산 감로사(승가사) 관음회장 이인용 합장“조국평화통일,고통받는 중생구원, 불교흥륭 불국토 구현” 대원력충담대종사는 열반 한 해 전인 1997년 평소 수지하던 정토삼부경을 역해한 역해본을 간행하며, 그 머리말에서 스님의 수행과정과 소신공양 발원에 대한 의지를 선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그 일부를 발췌해 대종사의 수승한 면모를 엿보고자 합니다.“나는 구한말 나라를 빼앗긴 지 3년이 지난 계축년 경기도 가평 땅 솟틀이란 산골에서 가난하지만 엄격한 유가 집안에서 태어났다. (소년시절 성균관 박사인 부친으로부터 출가 전까지 한학을 수업한다.) 열일곱 소년 시절 긴 머리 칭칭 따고 짚세기신고 걷고 걸어 먼저 스님이 되신 형님 따라(故 廷秀堂 大禪師) 한양에 올라와 삼각산 승가사에서 중이 되었다.한강 상류로부터 마포나루를 지나 임진강에 이르기까지 행각정진을 하였다. 젊은 시절 고국을 떠나 만주 벌판에서 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조국광복을 기원하고 쏟아지는 밤하늘별

불교 | 특별취재팀 | 2018-06-17 21:16

신천지자원봉사단 청주지부(지부장 변재준)는 오는 17일 전쟁의 참혹한 결과와 이로 인한 폐해를 알리고 평화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를 중앙동 청소년 광장 일원에서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고 우리나라의 평화통일을 위해 노력한 이들에게 감사패와 평화홍보상, 나라사랑상, 평화나눔상 등을 수여했다.신천지자원봉사단 청주지부는 중앙매일 신동명 사장, 재향군인회 청주시지회 채수민 지회장, 대한민국625참전 유공자회 청주지회 고문과 분회장, 대한민국월남참전자회 청주시지회 지회장, 한국자유총연맹 청주시 협의회 위원장, 플러스다문화센터와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평화에 대한 인식을 칠판에 표현하는 평화칠판과 퀴즈를 통해 다양한 평화상식을 심어주는 평화OX퀴즈를 하고 태극기바람개비와 배지를 만들었다.또 각 나라의 전통음료를 체험할 수 있는 'WE ARE ONE' 등으로 시민 참여를 이끌어내 반응이 좋았다. 이 행사는 외국인들이 직접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주말을 맞아 가족과 함께 청소년광장에 왔다가 행사에 참여한 최모씨는 “전쟁은 정말 없어져야하는데 이런 행사가 많아지면 좋겠다”며 “다음에도 이런 행사가 있다면 참여하고싶다”고 말했다.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 청주지부는 이와같은 평화행사 외에도 낡은 담벼락에 옷을 입혀주는 벽화그리기, 독거노인들의 반찬을 책임지는 핑크보자기, 참전용사들을 위로하는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 이미용 봉사인 백세만세,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찾아가는 의료봉사 건강닥터 등을 펼치고 있다.일년 내내 끊이지 않고 소외계층을 돕는 봉사와 행사로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

기타종교 | 손혜철 | 2018-06-17 17:49

“은사스님께서 소신(燒身) 열반하신지 벌써 20주년이 됐다니 세월이 화살과 같다는 말을 실감합니다. 그동안 큰스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일을 제대로 해 왔는지 지난 20년을 돌아보면서, 큰스님께서 소신열반하면서 세우신 ‘조국평화통일, 고통받는 중생구원, 불교흥륭’ 의 대원력이 우리 사회와 불교계를 한층 밝고 맑게 하는데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큰스님)열반 20주년을 계기로 더욱 정진하겠습니다.”‘충담대화상 문도회’ 고문이며 태고종 원로회의 의원인 지성스님(가평 감로사 주지)은 오는 6월 17일 오전 11시 감로사에서 개최하는 ‘한국불교태고종 승정 충담당 원상 대선사 ‘화중생연(火中生蓮)’ ‘육신등공(肉身騰空)’ 소신열반 제 20주년 추모 법회 및 선망부모 조상천도 영산재’를 봉행하는 소감을 이렇게 밝힌다.‘충담대화상 문도회’ 문도들과 승가사 · 감로사 신도 등 2백여 대중이 참석할 이번 20주년 추모법회에서는 논산 안심정사 회주 법안스님(철학박사)이 ‘충담스님 소신공양 원력과 남북평화 통일, 그리고 불교흥륭 방안’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할 예정이다.지성스님은 먼저, 충담 대선사 열반 20주기를 맞는 올해, 4월과 5월의 ‘남북정상회담’ , 6월 ‘북미정상회담’ 이 잇달아 열리면서 평화통일의 기운이 움트고 있음을 기뻐했다.몇 달 전까지만 해도 전쟁이 발발하는 것은 아닌지 불안하기 짝이 없던 한반도에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이 가시화되고, 더구나 20주기 열반 추모일을 앞두고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된 것은 매우 상징적이어서 이번 열반추모법회가 더욱 뜻깊게 여겨진다고 밝혔다.지난 1998년 불교계는 조계종 분규로 온통 사회의 지탄을 받고 있었다. 더구나 IMF로 인해 파산자와 노숙자가 늘어나고 자살자가 속출하는 등 고통

불교 | 이경숙 | 2018-06-16 18:44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이 지상파 방송 최초의 이웃돕기 정규 프로그램인 ‘거룩한 만남’ 1,400회를 맞아 따뜻한 감동이 살아 숨 쉬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한다.BBS불교방송은 6월 19일 화요일 오후 3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거룩한 만남 특집 난치병 어린이 돕기 ‘당신의 자비 세상을 품다’를 개최한다.이 자리는 아픔을 겪고 있는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BBS불교방송이 공익·공영방송으로서 방송의 사회적 역할을 다짐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행사는 ‘거룩한 만남’을 진행하는 스님들의 오프닝을 시작으로 BBS불교방송 선상신 사장 인사말, 한국불교종단협의회장 설정스님 치사,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과 여성가족부 정현백 장관의 축사, 정목스님의 법문 ‘보시의 공덕을 찬탄합니다’, 거룩한 성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거룩한 성금 전달식은 지난 4월부터 진행된 부처님 오신 날 특별기획 난치병 어린이 돕기 특집 ‘아프지 말아요’를 통해 모은 성금을 난치병 어린이 11명에게 전달하는 의미 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이어 팝핀현준과 국악인 박애리씨, 박창근 밴드의 기념공연이 펼쳐진다.지상파 방송 최초의 이웃돕기 정규 프로그램인 BBS불교방송의 ‘거룩한 만남’은 지난 1991년 4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400여 가족에게 110여억원의 성금을 전달하며 자비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6월 19일 열리는 거룩한 만남 특집 난치병 어린이 돕기 ‘당신의 자비 세상을 품다’는 BBS라디오에서 6월 22일(금) 오전 10시, BBS TV에서 6월 22일(금) 오전 11시40분에 각각 방송된다.

불교 | 손혜철 | 2018-06-14 17:33

불교중흥위원회(대표회장 무원스님)에서는 ‘좋은 일 실천 수행운동’ 일환으로 불기 2562년(2018) 6월 16일 광수사 신도들과 다문화 가정, 대전 불자들 300여명이 경북 지역에 있는 불굴사, 수도사, 갓바위 등 3사(寺)를 도는 힐링구법길에 오른다.불굴사는 신라 신문왕 10년(690) 원효스님에 의해 창건된 천년고찰이다. 절위의 암벽에 원효대사가 득도한 신비스러운 석굴이 있는데, 이 석굴은 원효암(元曉庵), 또는 불암(佛庵)이라고도 불리며 김유신 장군의 삼국통일 성취 기도처로도 알려져 있다.수도사는 647년 자장과 원효 두 스님이 함께 금당사(金堂寺)라는 이름으로 창건한 절이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여행객에게도 잘 알려진 이곳은 온갖 형상의 기암괴석과 울창한 숲, 수도폭포(치산폭포), 제 2석굴암, 팔공산 순환도로와 연결되어 은해사, 선본사 갓바위로 이어지는 등산코스 등 주변 경관이 뛰어난 유명한 관광지이기도 하다.또한 팔공산 갓바위는 소원성취 기도처로 유명한 곳이다. 팔공산 관봉 석조여래좌상(慶山 八公山 冠峰 石造如來坐像)은 통일신라의 불상으로 높이 4m. 보물 제431호. 관봉을 속칭 갓바위라고도 하는데, 그것은 이 불상의 머리에 마치 갓을 쓴 듯한 자연판석이 올려져 있어서 유래되었다. 한 가지 소원은 꼭 이루어진다는 이곳은 특히 학업성취로 유명해 수능시험을 비롯해 각종 고시에 임박해서는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곳이다.불교중흥위원회 대표회장인 무원스님은 “한국의 천년고찰 탐방을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배우고, 부처님의 법향(法香)으로 힐링하고 치유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랍니다. 또한 다문화 다종교 시대에 함께 순례(巡禮)길에 오른 모든 이들이 서로 다름을 인정(認定)하고 존중(尊重)하면서 소통(疏通)을 통한 공존(共存)의 문화를 배우는 시간이 되어 부디 모두에게 유익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힐링 구법순례를 마련하였습니다.앞으로 정기적으로 다문화인들과 함께 구법순례를 다닐 것이니 더 많은

불교 | 손혜철 | 2018-06-14 16:15

태고종 편백운 총무원장은 6월 13일 오전10시(현지 시각) 유엔본부 ‘유엔 명상 룸’에서 세계평화연합(의장 토마스 월시) 주관, 각 종교도자 세미나에 참석, “한반도의 평화는 바로 세계평화”라고 말했다.북미정상이 지난 6월12일 싱가포르에서 세기적인 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 평화구축을 위한 북미 정상 간에 이루어진 4개항의 합의문이 발표되자, 유엔에서도 대환영하는 분위기였다. 세계평화연합 토마스 월시 의장은 매우 고무된 표정으로 (사)한국종교협의회 대표들을 맞았다. 유엔 명상 룸은 세계의 모든 종교인들이 명상과 기도를 할 수 있는 유엔본부의 유일한 초 종파 명상 룸이다.대표단은 유엔 방문에 앞서서 뉴요커 호텔에서 한국종교협의회와 공동으로 미국 성직자 지도자 조찬 회의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축사를 통해서, “북미정상회담에서 4개항의 합의문이 발표되고, 한반도에 평화무드가 조성되는 차제에, 미국의 각 종교 성직자 지도자 회의에서도 한반도 평화 실현에 관심을 갖고 환영하면서, 앞으로 남북정상 간에 발표한 판문점선언과 북미 정상 간의 4개항 합의문에 따라서 남북 간에 평화가 꼭 실현되어 세계평화가 구현되기를 바란다.”는 미국 종교지도자들의 염원과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했다.이번 유엔 평화세미나는 (사) 한국종교협의회(회장 이현영)에서 주관하여 진행하고 있다. 13일 오후에는 이스트 가든 견학과 고 문선명 총재 미국 활동보고를 북미지역 가정연합 김기훈 회장이 하고, 환영만찬을 베풀었다.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어제(12일) 2011년 9월 11일 뉴욕에서 발생했던 테러 현장에 세운 추모공원에서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는 천도의식을 봉행하는 등, 바쁜 일정을 보내면서 내일(14일)은 브리지포트 대학을 방문 비교종교와 다원사회에서의 종교 간의 상호이해에 대한 총장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뉴욕 유엔본부= 원응

불교 | 원응스님<논설위원> | 2018-06-14 12:15

한국불교태고종 편백운 총무원장은 6월 13일 유엔 평화세미나 참석 차 미국 방문 중에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에서 서명한 합의문을 환영하는 성명을 미국 현지(뉴욕, 뉴요커 호텔)에서 발표했다.편백운 총무원장은 “한국불교태고종은 이번 세기의 담판이라고 불리는 한반도 평화구축을 위한 북미 정상 간에 도출된 4개항의 합의문은 매우 역사적인 일로서 수십 년간 적대와 긴장으로 일관했던 북미 간에 새로운 평화와 번영을 위한 미래를 여는 획기적인 행사였다. 앞으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이 합의문 조항을 신속하고 완전하게 이행해야 한다.”고 적극적으로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남북정상의 판문점 선언과 북미정상 간에 이루어진 합의문에 따라, 태고종도 총무원 청사가 자리 잡고 있는 전승관 ‘불이성 법륜사가 대본산 금강산 유점사 서울(경성) 포교소’임을 강조하고, 앞으로 금강산 유점사 방문과 복원에 총력을 기울여 남북불교교류와 금강산불교복원에 태고종이 선두에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으며, 이번 유엔 방문을 계기로 국제사회에도 이런 역사성과 정통성을 알리는 일에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했다.한편,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2011년 9월 11일 뉴욕에서 발생했던 테러 현장에 세운 추모공원을 방문,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는 천도의식을 봉행했다. 6월 13일 오전 7시 30분(현지시각) 뉴요커 호텔에서 열리는 종교인 조찬 모임과 오전 10시에 유엔에서 열리는 ‘유엔 평화 세미나’에 참석한다.뉴욕=원응

불교 | 원응<주필> | 2018-06-13 18:51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삼대리 태학산 자락 자연휴양림 내에는 유구한 역사와 공덕의 삶이 깊이 내재한 한국불교태고종 태학사(주지 법연스님)가 자리하고 있다.마치 학이 춤을 추는 형상을 닮은 데서 유래한 태학산에는 집단 생육하는 소나무 숲과 자생화 등 수목이 분포한 태학산 자연휴양림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곳을 따라 무심코 걷다보면 어느새 자연림과 함께 세속에 찌든 도시민들에게 청량한 공기와 마음의 위로를 안겨주며 발길을 사로잡는다.태학사는 한국불교태고종에 소속된 사찰로 신라 흥덕왕(재위 826∼836) 때 조사(祖師) 진산(珍山)이 해선암이라는 이름으로 창건하였다가 폐사(연도미상)된 것을 1930년대에 이병희(李炳熙)가 중건하였다.해선암과 함께 조성된 마애석불은 고려시대 최고의 석공에 의해 조각돼 신앙대상이 되었고, 산에서 내려다본 들녘에 농번기 물을 대면 바다처럼 푸른빛을 보인다하여 지어진 이름이 해선암이라 전해진다.해선암 중창주인 춘담스님(1903년~1994년, 세수 91세, 법랍 62세)이 기도 차 들렀다가 마애불을 친견하고 꿈에 현몽을 받아 광덕사에서 토불을 옮겨와 옛 해선암 아래에 절을 세우니 해선암이라 칭하였다.그 후 불심(弗心)이 발하여 1932년 공주 마곡사 명허 스님을 은사로 출가하고, 1959년 재 중창 산명을 따라 현 한국불교태고종 소속 사찰인 태학사(泰鶴寺)로 개명되었다.이곳에서는 폐사지의 흔적을 말해주듯 고려 말 양식의 석탑과 기와조각들이 다량 출토되기도 했다.현재 건물로는 대웅전, 미륵전, 산신각과 요사체가 있으며, 유물로는 해선암 터에서 발견된 석탑과 보물 407호인 마애불이 있다.춘담스님은 애경의 대상이 속칭 장군바위라 불리며 무속행위로 주변 경관이 오염되는 것을 안타까워하면서 당시 문교부에 누차 건의해 1963년 보물 407호 삼태마애불(현 천안 삼태리 마애여래입상)로 지정되었다.이후 태학사와 마애불보존회는 신성한 예경의 대상인 마애불이 잘 보존, 이곳을 찾는 이들의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는 특별한 안식처가 될 수 있

불교 | 성연(成娟) | 2018-06-11 17:49

한국불교태고종 제주교구종무원(종무원장 보산스님)은 6.21(수)~6.24(일)서울무역전시켄벤션센터 SETEC에서 제주불교 전통지화 및 장엄전시회를 개최한다.★ opening 21일 18:00‘제6회 제주불교 전통지화 (紙花) 및 장엄전시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원력을 세워주신 불보살님의 가피에 지극한 마음으로 귀의합니다.우리 불교에서는 예부터 거룩한 부처님께 여섯 가지 공양물을 올리면서 생사의 고해를 건너 피안에 언덕에 이르기 위한 육바라밀 실천을 서원하여 왔습니다.여섯 가지 공양물 중 꽃은 보시행을 의미하며 꽃을 올리는 걸음걸음마다 자비의 꽃이 피어나길 기원했습니다.우리 불자들은 해마다 부처님 오신 날이 되면 오색찬란한 연꽃잎을 말아 정성스레 연등을 만들어 부처님께 바치며 보살행을 발원했습니다.이 같은 불교의 전통을 이어나가기 위해 출범한 제주불교장엄연구회에서는 이번 ‘제6회 제 주불교 전통지화(紙花) 및 장엄전시회’를 개최하며 종이꽃의 아름다움을 널리 전하고, 한 송이 꽃을 접으며 흐트러진 마음을 다잡고 보살도를 이룩하겠다는 간절한 소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부처님 오신 날 법당을 수놓는 형형색색의 연꽃 등을 비롯해 불보살전에 공양하는 ‘보살 관행’, 불교의 각종 의식에 쓰이는 다양한 장엄물을 의미에 맞춰 모양을 하나하나 종이로 표현하며,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보리수나무 아래에서 깨달음을 얻기 위해 6년간의 고행 에 드셨듯 우리 불자들의 정성으로 만든 종이꽃과 장엄물을 여러분께 선보이고자 합니다.모쪼록 공사다망하신 줄로 사료되지만 부디 방문하시어 아름다운 불교의 전통지화(紙花)를 감상하시고 옛 것을 이어나가는데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불교 | 손혜철 | 2018-06-11 16:31

한국불교태고종(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제43기 합동득도 수계 산림 수계대상자 등록을 공고했다. 자세한 사항은 본지 제678호(5월 17일자)에서 확인 바란다. 태고종으로 출가 득도할 수 있는 유일한 공식적인 제도가 이 합동득도수계에 의한 출가이다.출가자 수의 감소를 앉아서 기다릴 것이 아니라 전종도가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서 합동득도 수계 산림에 등록하여 행자교육을 받도록 해야 한다. 출가란 무엇인가? 부처님 승가의 일원이 되는 것이다. 출가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견성성불(見性成佛)이라는 깨달음이다.그러므로 출가는 바로 수행(修行)이다. 본종으로 출가하는 예비출가자들은 본종의 총본산인 태고총림 조계산 선암사 정수원에서 3개월간 출가예비후보자로서의 습의(習儀)를 익혀야 한다. 출가자란 승가공동체의 삶을 경험하고 함께 하는 민주적 방법에 의한 승가의 모든 기초적 수련과정을 거쳐야 한다.그래서 승가의 전통은 일정한 기간 동안 승가공동체에서 예비승려로서의 과정을 겪어야 사미(니)계나 구족계를 받도록 했다. 사실, 지금 한국불교 승가는 춘추전국시대나 다름없다. 종단의 수효도 많고 정체불명의 승려(니)가 너무 많다. 승려(니)가 되는 데는 《율장》에 의해서다. 비록 《율장》이 사문화되고 구족계(具足戒)가 형식화 되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전 세계 불교계는 이 원칙을 따르고 있다.본종의 승려(니)법은 ‘종헌 제16조(⓵ 본종의 승려는 사미계 및 구족계를 수지하고 수행과 교화에 전념하는 자를 말한다. ⓶ 승려의 득도자격, 분한향유, 법계, 의무와 권리는 종법으로 정한다.)의 규정에 의거 승려의 자격 및 분한권리와 의무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여 불교성직자로서의 인격과 자질을 갖추고 수행과 교화로 구세제민의 원력을 실천하여 불국정토 건설의 사명을 다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라고 되어 있다.종헌 제16조에 의한 승려법에서 승려(니) 입문의 목적 자격 활동 권리와 의미 등에 대하여 분명하게 규정하고 있다. 본종에서 출가하려는 자는 누구나 예외 없이 이 원칙을 따

불교 | 원응스님(논설위원) | 2018-06-11 13:26

한국불교태고종 편백운 총무원장 스님은 6월 12일부터 20일까지 미국을 방문한다. 13일 유엔 아프리카 유니온 빌딩에서 개최되는 ‘종교평화 특별 세미나’에 참석 연설할 예정이다.이번 미국 유엔 특별 세미나는 (사) 한국종교협의회에서 주관한 행사로 한국의 다 종교 대표들이 함께 참석하여 세계평화에 대한 종교인들의 견해를 피력하고 토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조.미(朝.美) 정상들이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비핵화와 경제발전이란 의제를 갖고 정상회담을 갖는 등, 한반도의 정세가 긴박하게 돌아가는 상황에서 종교인들도 이를 예의 주시하면서 종교인으로서의 어떤 역할과 활동을 모색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이번 미국 특별 세미나는 매우 의의가 크다고 할 것이다.태고종 총무원 청사가 있는 불이성 법륜사가 ‘대본산 금강산 유점사 경성(서울) 포교소 이므로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금강산 유점사 방문을 위한 제안을 해 놓은 상태이다.한편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미국동부 지역에 있는 재미 태고종 사찰과 스님들도 만나서 미주 포교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이번 총무원장스님 방미에는 총무원 재경부장(종정 예경실장) 법정스님이 수행하고 한국불교신문 원응 주필이 동행 취재한다.

불교 | 손혜철 | 2018-06-11 13:18

금강대학교(총장 송희연)는 지난 6월 7일(목) 교내 소강당에서 송희연 총장 및 교수, 학생 및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금강대 구성원을 대상으로 ‘금강·VAULT 창업혁신 아카데미’ 설명회를 개최했다.금강·VAULT 창업혁신 아카데미는 창업교육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금강대학교가 올 하반기에 가동하는 IT융합형 창업혁신 프로그램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벌트(VAULT)코리아 박희재 이사, 금강대학교 글로벌융합학부 조성환· 김성식 교수가 아카데미 이해를 위한 각각의 강연을 이어갔다.설명회 주요 내용으로 박희재 이사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실리콘밸리 교육의 변화"를 주제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는 인문학적 사고를 지닌 창의적인 인재를 강조했으며, 조성환 교수는 "금강 VAULT 창업혁신 아카데미"를 주제로 아카데미 설립 배경 및 교육과정 소개를 했다. 이어 김성식 교수는 "Inside 창업교육 및 혁신센터 운영 Overview" 주제로 아카데미 운영 프로세스 및 실무 운영진을 설명했다. 금강대 송희연 총장은 끝맺음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해 나갈 차별화된 인재 양성을 위해 KDI국제정책대학원, 실리콘밸리의 대표적인 혁신기업인 벌트(VAULT)와 실제 창업가들로 구성된 우수한 교수진을 확보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실제 창업 및 창업기업에 바로 투입이 가능한 인재로 거듭나는 것은 물론 해외피칭대회 참가 및 전공학위와 ‘글로벌창업인증서’ 수여도 할 수 있어 많은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올 하반기에 가동되는 ‘금강·VAULT 창업혁신 아카데미’는 융합전공의 한 분야로 신입생, 재학생은 물론 3·4학년과 졸업을 앞둔 금강인이면 누구나 선택하여 이수할 수 있다.

불교 | 손혜철 | 2018-06-11 10:27

태고종 호명산 감로사 (주지 지산지성 / 원로의원 / http://kamrosa.com / 홈페이지 ) 는 6월17일 오전11시 한국불교태고종 승정 충담당 원상 대선사 소신공양 20주년 추모영산재 및 조상 천도재를 봉행한다고 밝혔다.충담스님 소신공양 원력은 평소 1.남북평화통일.2.불교의 흥륭 3. 고통받는 중생의 아픔을 모두지고가시겠다는 구제중생이다.태고종 원로의원 지산지성 스님은 최근 두 차례 남북 정상이 판문점 대화 와 북미정상회담 을 예상할 때 스님의 원력이 실현될 수 있는 기운이 움트고 있음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한다.따라서 이번 스님 추모 영산재에서는 충담스님 소신공양 원력과 남북평화통일 그리고 불교흥륭 방안으로 학술발표를 진행한다.법사: 논산 안심정사 회주 철학박사 법안스님(BTN,BBS 출연)일시: 2018년 6월 17일(일요일) 오전11시장소: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우무내길 210 호명산감로사 (승가사)전화: 031)584-0117, 010-3722-3418충담대화상 문도회 회장 원산묵원 합장충담대화상 문중 명예회장 도산도성 합장호명산 감로사(승가사) 신도회장 정영희 합장호명산 감로사(승가사) 관음회장 이인용 합장“조국평화통일,고통받는 중생구원, 불교흥륭 불국토 구현” 대원력충담대종사는 열반 한 해 전인 1997년 평소 수지하던 정토삼부경을 역해한 역해본을 간행하며, 그 머리말에서 스님의 수행과정과 소신공양 발원에 대한 의지를 선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그 일부를 발췌해 대종사의 수승한 면모를 엿보고자 합니다.“나는 구한말 나라를 빼앗긴 지 3년이 지난 계축년 경기도 가평 땅 솟틀이란 산골에서 가난하지만 엄격한 유가 집안에서 태어났다. (소년시절 성균관 박사인 부친으로부터 출가 전까지 한학을 수업한다.) 열일곱 소년 시절 긴 머리 칭칭 따고 짚세기신고 걷고 걸어 먼저 스님이 되신 형님 따라(故 廷秀堂 大禪師) 한양에 올라와 삼각산 승가사에서 중이 되었다.한강 상류로부터 마포나루를 지나 임

불교 | 손혜철 | 2018-06-11 05:48

충담대종사는 열반 한 해 전인 1997년 평소 수지하던 정토삼부경을 역해한 역해본을 간행하며, 그 머리말에서 스님의 수행과정과 소신공양 발원에 대한 의지를 선명히 밝히고 있다. 그 일부를 발췌해 대종사의 수승한 면모를 엿보고자 한다.“나는 구한말 나라를 빼앗긴 지 3년이 지난 계축년 경기도 가평 땅 솟틀이란 산골에서 가난하지만 엄격한 유가 집안에서 태어났다. (소년시절 성균관 박사인 부친으로부터 출가 전까지 한학을 수업한다.)열일곱 소년 시절 긴머리 칭칭 따고 짚세기 신고 걷고 걸어 먼저 스님이 되신 형님따라(故 廷秀堂 大禪師) 한양에 올라와 삼각산 승가사에서 중이 되었다.한강 상류로부터 마포나루를 지나 임진강에 이르기까지 행각정진을 하였다.젊은 시절 고국을 떠나 만주 벌판에서 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조국광복을 기원하고 쏟아지는 밤하늘별을 바라보며 부처님 광명이 날로 더하고 법의 바퀴 항상 구르게 하여 만 중생이 행복하기를 기원하였다.을유년 8월 나는 아리랑 고개를 넘으며 백중마지를 마치고 왕십리로 오는 길에 형사에게 붙들렸다가 해방을 맞았다.동족상잔의 한국전쟁 때도 산더미 같은 시체 속에서 지금의 서울대 병원에서 염불독경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휴전이 되자 평화통일 염원과 만 중생이 행복하기를 기원하는 도량을 가평 호명산 감로암에 토굴로 마련했다.당시만 해도 호랑이가 산신을 대신해서 간혹 나타나던 때이다. 그러나 감로암을 창건할 때 호랑이는 나를 지켜주는 옹호신장 바로 그것이었고 용신은 약수를 철철 넘치게 뚫어주었다.4.19, 5.16을 모두 겪었다. 신군부의 10.27법난 때는 그들은 총칼을 장전하고 한밤중 나의 암자까지 수색을 자행했다.그러나 그보다 마음이 더 아픈 일은 불교분규다. 어지 그럴 수가 있는가. 위정자들의 정쟁에 휩싸여 타의에 의해 흔들린 불교분규이다.출가 비구나 출가 보살승 모두 한 부처님 제자가 아닌가. 이제 50이 넘는 종파가 우후죽순으로 널리어 어찌 승풍을 진작시키고 삼보를 호지하고 정재와 교권을 수호하겠는가.하루속히 태고보우

불교 | 손혜철 | 2018-06-11 05:26

최근 남북 정상들이 만나 한반도 평화를 약속한데 이어 오는 12일 북미정상회담이 싱가포르에서 개최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대전 청년들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기 위해 모였다.IPYG 대전지부 청년 회원들이 한반도 평화 통일을 염원하는 메시지를 모으는 ‘평화의 손편지(Peace Letter)’ 행사를 9일 대전 중구 우리들 공원에서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전쟁을 종식하고 세계 평화를 실현하는 해법으로 ‘국제법 제정’ 등을 주창하고 있는 UN 국제사회이사회 산하 국제 NGO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이하 HWPL)과 산하 청년 단체인 국제청년평화그룹(IPYG)이 마련했으며 대전을 포함해 서울, 부산, 대구, 전주 등 전국 35개 도시에서 열었다.평화의 손편지 행사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방위원장 남북 정상들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청년들이 우리들 공원에서 시작해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까지 행진하며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벌이며 시민들의 동참을 독려했다.또한 분쟁의 평화적 해결, 군축, 종교·민족 정체성 보장, 평화문화의 전파 등 10조 38항으로 구성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을 소개하고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촉구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청년은 “최근 남북 정상들이 만나고 곧 북미 정상회담이 열린다는 뉴스를 보면서 이제 한반도 통일이 이뤄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며 “한반도 통일을 위해서 작은 손길로 참여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함께 평화를 이뤄가고 싶다”고 전했다.지나가던 한 시민은 “요즘 젊은 청년들은 통일에 대해 관심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한반도의 통일을 넘어 세계의 평화까지 바라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나도 청년들과 함께 평화와 통일을 외치고 싶은 마음”이라고 말했다.IPYG 관계자는 “대한민국

기타종교 | 손혜철 | 2018-06-10 13:01

특수임무유공자회는 특수임무와 관련하여 조국을 위해 스스로 특별한 희생을 한 특수임무유공자들의 희생과 업적을 기리고 그들의 명예를 선양하는 한편 궁극적으로는 국민의 애국심 함양과 국가의 정통성 확립, 국가발전 및 조국의 평화적 통일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분들의 모임이다.2008년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는 모임이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로 통합되었으며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금년에는 제16회 현충재부터 3년 동안 진행하는 사업으로 특수임무와 관련하여 조국을 위해 스스로 특별한 희생을 한 특수임무유공자들을 기념하고 추모하며 우리의 숨은 영웅들을 위한 현충재를 봉행했다.현충재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산화하신 애국선열과 충의 장졸의 충정을 기리기 위해 인천광역시 지정 무형문화재 10-1호 범패와작법무 보존회가 매년 현충일에 현충재 문화 행사로 봉행하고 있다.현충재에서 봉행되는 범패는 최치원 선생이 쓴 대공탑 비문에 의하면 신라 진감선사가 중국에서 수학하고 귀국할 때 배워온 것으로 진리를 노래하고 불덕을 찬탄하는 음성공양으로 인천에서 그 전통의 맥을 잇고 있다.작법무 즉 불교무용의 기원은 원효스님이 효시가 되어 삼국통일 이후 생활고에 찌든 홀어버이와 고아 등 전장 희생자들에게 삶의 희망과 의욕을 갖게 한 것으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작법무 가운데 바라춤의 처음은 신문왕 2년(682) 감은사 사리기의 바라를 치는 모양의 조각이라고 할 수 있다.장고 치고 피리를 부는 옆에 바라를 두 손으로 치는 듯이 들고 있는 모습이다. 고려시대에는 요발과 향발무로 이어지고, 조선시대에는 태조대왕 7년 (1398) 5월 10일 왕이 용산강(지금의 한강)으로 친히 거둥하여 인천 강화 선원사로부터 대장경판을 운반하는 것을 지켜보았다는 내용이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되어 있다.실록에 의하면, 그 다음날에는 비가 오는데 2,000여명의 군사가 지천사(支天寺: 현재 서울시청 건너편 모 호텔자리)로 경판을 옮길 때 오교양종(지금의 전 종단)의 승려들이 독경을 하며 경함이운(經函移運)을 봉행하였다.향로를 앞세우고

불교 | 손혜철 | 2018-06-08 2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