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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현대불교 노덕현 기자 ‘이제는 Z세대다’ 기획해설 제주불교 이병철 기자·취재보도 BTN 정준호 기자2017년 한국불교기자상 대상인 선원빈 기자상에 현대불교신문 노덕현 기자의 특별기획 ‘이젠 Z세대 포교다’이 선정됐다.한국불교기자협회(회장 김현태)는 11월21일 오후 한국불교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김관규·동국대 교수) 회의를 열고 2017년 한국불교기사상 수상자를 선정했다.올해 한국불교기자상에는 취재보도 부문 8편, 기획·해설 부문 5편 등 모두 13작품이 접수됐다. 심사위원회는 노덕현 기자의 특별기획 ‘이젠 Z세대 포교다’를 대상인 선원빈 기자상으로 선정했다. 심사위원회는 “노덕현 기자의 ‘이젠 Z세대 포교다’는 불자인구 300만명 감소 시대를 맞아 어린이 청소년 포교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SNS가 생활화된 10~20대인 이른바 ‘Z세대’의 포교방안을 모색한 시의적절한 기사로, 조계종 포교원 내 미디어전법팀 구성 논의가 이뤄지는 등 미래세대 전법에 대한 새로운 논의의 장을 만드는 데 기여했다”고 대상작 수상의 이유를 설명했다.함께 제주불교신문 이병철 기자의 ‘쓰레기 없는 행복세상 만들기’을 기획해설 부문 수상작으로, BTN 정준호 기자의 ‘분노범죄 불교적 대안은’을 취재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이병철 기자의 ‘쓰레기 없는 행복세상 만들기’는 “최근 급격한 인구 유입에 따른 쓰레기 급증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제주의 환경문제에 대해 불교적 해법을 제시하고, 제주시와 공동캠페인으로 연결한 유의미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BTN 정준호 기자의 ‘분노범죄 불교적 대안은’는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분노범죄에 대해 전문가 릴레이 인터뷰를 통해 사회적으로 확장 가능한 불

불교 | 손혜철 | 2017-12-05 09:32

전국비구니회 회장 법정스님, 부회장 묘련스님, 총무 지혜스님, 사무국장 수진스님, 재무국장 법진스님, 규정국장 성휴스님, 문화국장 일광스님, 감사 혜원·지원 스님 등 비구니회 스님들과 불자 31명이 11월 19일부터 29일까지 9박 11일간 인도 네팔 부처님 8대 성지를 순례했다. 부처님의 탄생지인 룸비니, 깨달음의 장소인 보드가야, 처음으로 법문을 하신 사르나트(녹야원), 가장 오래 머물렀고 수많은 경전을 설하신 쉬라바스티, 부처님이 도리천에서 강림했다는 상카시아, 법화경 설법지 영축산과 최초의 사찰 죽림정사가 세워진 라즈기르, 열반하신 곳 쿠시나가르, 열반하기 전 잠시 들렀던 바이샬리. 그리고 나란다 대학과 아그라 ‘타지마할’까지 다녀왔다.스님들은 “2600년전 부처님께서 법의 수레바퀴를 굴렸던 길을 되밟는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환희심이 나고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한목소리로 말했다.회장 법정스님은 “인도 불교 8대 성지를 순례하면서 에 나오는 부처님의 말씀이 생각났다”면서 소개했다.‘승려들이여, 내가 열반에 든 후에도 신심이 청정한 선남선녀들은 다음의 성지를 방문하여 기억할 것이니 룸비니에서 부처가 탄생하고 부다가야에서 정각을 이루시고 사르나트에서 다르마의 12법륜을 굴리시고 쿠시나가르에서 열반했노라고. 승려들이여, 나의 열반 후 이 성지를 찾아와 순례, 참배하는 사람들의 활동이 있을 것이다. 그리하면 부처의 행적을 신봉하며 그들의 신심을 자각하는 그들에게 성지순례란 더욱 높은 신심의 취득을 의미하게 될 것이다. 나의 열반 후 불문에 들어와 교의를 문의하는 새로운 승려들은 성지들에 관하여 듣게 되고 또 그들의 성지순례는 5대 포함한 선세의 죄업 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가르침을 받게 될 것이다.’비구니스님들은 성지에 도착할 때마다 감격과 환희심을 갖고서 반야심경을 한목소리로 봉독했다. 부처님의 발자취가 서린 곳을 순방하면서 “부처님! 부

불교 | 이경숙 | 2017-12-04 17:41

한국불교태고종(총무원장 편백운)은 종단 중진간부 연찬회와 전국승려연수교육(교임 전법사 포함)을 11월 20일부터 28일까지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 1층 대회의실에서 총 700여 종도가 동참한 가운데 원만회향 되었다.11월 20일은 종단 중진간부스님 연찬회, 21일은 합동득도 1~ 20기, 2일은 21~26기, 24일은 32~ 41기 및 전종자, 28일은 교임전법사 로 나뉘어 실시됐다. 23일은 원래 27~31기의 연수교육이 있을 예정이었으나 지진으로 인해 수능일이 16일에서 23일로 옮겨지는 바람에 27~31기 스님들은 원하는 날짜를 골라 동참하거나 추가연수교육에서 교육을 받으면 된다.연수교육은 삼귀의 반야심경 봉독,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 인사말씀, 종단채무상환대책위원회 취지문 낭독(총무부장), 종단 현황 설명(총무원장), 종교인과세 특강, 공지사항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연수교육에서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은 종단총화, 각종 제도 및 조직 재정비, 재정수급 대책 수립, 종단의 기본인프라 확충, 정통종단 위상 확립 및 수행풍토 조성 등 취임사에서 강조했던 내용들을 열거하며 “재창종의 정신으로 종단 프레임을 과감하게 바꾸고 환골탈태하는 근본적인 변화를 추구하겠다”고 밝혔다. 스님은 종단 부채와 적폐 청산, 제도개혁을 확실히 할 예정이라면서 종도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당부했다.한편 내년부터 시행될 ‘종교인 과세’에 대한 특강은 봉삼종 서울청 법인납세과 1계장, 송승미 서울지방국세청 법인납세과 법인1팀 조사관과 총무부장 정선스님이 교대로 담당했다. 글 · 사진= 이경숙 기자

종교 | 이경숙 | 2017-12-04 17:16

한국불교태고종 제주교구 제 11대 종무원장 탄해스님 이임과 제 12대 종무원장 석산스님 취임식이 11월 28일 제주칼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사부대중 1천 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성황리에 봉행됐다.타종, 참석인사 소개, 개회, 삼귀의례, 반야심경 봉독에 이어 총무원장 편백운스님이 임기를 마친 11대 종무원장 탄해스님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탄해스님은 이임사를 통해 “숙원사업인 태고문화센터를 구체화시키고 제주불교연합회장으로서의 소임을 완수한 점은 나름대로 종무원장직을 잘 수행했다고 생각한다. 아쉬운 점도 많지만 후임 종무원장이 이어받아 잘 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신임 석산 종무원장의 약력보고 후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이 석산스님에게 제주교구종무원장 임명장을 수여했다. 또한 편백운 총무원장은 제주교구 포교원장 법해스님, 교육원장 정안스님, 행정부원장 수삼스님, 포교부원장 성근스님에게 각각 임명장을 전달했다.석산스님은 총무국장 진경, 교무국장 정륜, 재무국장 성현, 규정국장 원오, 문사국장 무송, 종무위원 진오 스님에게 각각 임명장을 수여했다.이어 석산스님은 취임사를 통해 ∆종단과 승가 화합 통해 사회적 역량 강화시켜 도민들의 신뢰 회복 ∆30만 제주종도들의 발원이자 원력인 ‘태고문화센터’ 건립 적극 추진 ∆지역의 불교문화와 예술을 가꾸는 공동체 조성, 지화와 단청 기능 등 무형문화재 등재 노력 ∆수행가풍과 승풍 진작 등의 출마공약을 하나하나 거론하며 “약속드린 4가지 사업의 완수를 위해 12대 종무원 집행부는 혼신의 노력을 바치겠다. 집행부가 안정과 발전을 기할 수 있도록 종도 여러분들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고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총무원장 편백운 스님은 격려사에서 “오늘 취임하시는 석산스님은 태고총림 선암사에서 동진출가하여 수행정진 하셨고 현재는 보림사 주지로 재직하시며 제주불교 발전과 종도들의 권익옹호를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오신 분”이라며 “

불교 | 이경숙 | 2017-12-04 17:11

12월 3일 오후 3시 전주 르윈 호텔 1층 백제홀에서 한국불교태고종 전북교구종무원 제 17대 ·18대 종무원장 이· 취임식이 성대히 봉행되었다.제 16대 제 17대 종무원장 정민도광 스님의 이임식에 이어, 청파진성 스님이 제 18대 전북교구종무원장의 새로운 출범을 알리는 취임 법회가 진행되었다.이 자리에는 태고종 종정 혜초 대선사를 비롯해 총무원장 편백운스님, 원로회의 의장 덕화스님, 전 총무원장 도산스님, 종회의장 설운스님 호법원장 지현스님을 비롯해 각 기관장 스님과 전국 각 교구 종무원장 스님, 전국 각 지역의 원로 중진 스님각 신행단체 대표 등 6부 대중 2,000여명이 동참했다.한편 손하진 전북도지사 부부, 김승수 전주시장, 이항로 진안군수, 정동영 국회의원, 정운천 국회의원, 김광수 국회의원, 안호영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고 정세균 국회의장이 축전을 보내 이· 취임식의 자리를 빛냈다.한국불교태고종 종정 혜초대선사 법어 “광대한 부처님의 지혜 허공과 같아서, 일체 중생의 마음에 두루하시네. 세간의 모든 망상 다 요달하시되, 여러 가지 다른 분멸 일으키지 않으시며, 한 생각에 삼세 법을 모두 아시고, 일체 중생의 근기도 모두 요달하셨네”라며 젊은 수행자 진성스님의 전북교구 종무원장 취임과 함께 태고종도의 화합과 일심단결을 부탁했다.제 18대 전북교구 종무원장으로 선출된 진성스님(마이산탑사 주지)은 취임사를 통해, 그 동안 제시한 공약 사항을 실천하고 헌신과 노력을 바칠 것을 다짐하며, 법회에 동참한 육부대중에게 깊은 감사와 태고종 전북교구가 한국불교의 가장 큰 지역교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동참과 협조를 요청했다.이날 법회는 제 1부 식전행사로 대구분원 혜인정사의 ‘육법공양’과 무형문화제 18호 전라북도 영산재보존회의 ‘영산회상 영산대재 시련’이 진행되었으며, 제 2부의 본 행사 제3부 축하공연으로 봉행했다.제 18대 전북교구 종무원장 진성스님 수행 이력

불교 | 특별취재팀 | 2017-12-04 07:38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 대전교회(담임 장방식)은 2일 서구 용문동 위치한 대전교회에서 ‘2017 제3회 용문동 송년 효(孝) 잔치’를 개최했다.장방식 대전교회 담임은 “우리 신앙인들이 창조주에게 예를 갖추듯이 우리를 나아주신 부모님에게 효를 행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어버이날·복날·명절 때마다 챙기기는 하지만 항상 부족함을 느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더욱 어르신들을 잘 모시기 위해 노력하는 신천지 교회가 되겠다”며 “어르신들도 신천지 교회에 더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김석중 서구용문동노인협의회 회장은 “벌써 3회째 ‘효 잔치’를 열어주는 신천지 교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노인들에게 관심 갖는 지역교회가 더욱 많아지기를 기대한다”고 감사함을 전했다.이어 축사로 서성해 (사)한국효행수상자 대전효도회 회장은 “신천지 교회가 사회에 모범이 되는 이유는 ‘신앙의 근본은 효’라는 것을 정확히 알고 실천하고 실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최고의 가치인 ‘효(孝)’를 실천하는 교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날 신천지 대전교회에는 용문동 어르신들 300여명을 모시고 ‘심청전 이야기’ 공연과 함께 홍보단의 특별무대, 가야금 병창과 북 공연, 홍월순 어르신의 민요 공연을 통해 흥겨운 한때를 보냈다.용문동 노인정에서 오신 어르신들은 “항상 잊지 않고 우리를 기억해주는 신천지 교회에 감사하다”, “맛있는 식사와 함께 흥겨운 가락의 노래도 들으니 기분이 좋다”, “추운 겨울에 흥겨운 노래와 춤에 어깨가 들썩이는 즐거운 한

기타종교 | 손혜철 | 2017-12-03 21:09

대한불교조계종포교사단 충북지역단 (단장 송수헌포교사)은 12월 2일 청주 선프라자 컨벤션에서 2017년을 돌아보고 2018년을 준비하는 충북지역단 포교사 전진대회를 개최하였다.김명동 부단장의 사회와 신학균팀장의 집전으로 개최된 이날 전진대회에는 포교원장 지홍스님, 법주사 주지 정도 스님, 청주불교사암연합회장 현진 스님을 비롯한 대덕 스님들과 대한불교포교사단 윤기중단장과 충북지역단 포교사들이 참석했다.식전행사로 관음사 나우리(회장 심재훈 포교사)의 난타공연, 영동옥천지역 지역봉사3팀 김영길 포교사의 붓 퍼포먼스, 박동주 표명권 포교사의 색소폰 연주, 김선숙 포교사의 우리소리, 용화사포교사회의 다도 시연이 있었다.먼저 무소유실천운동본부 충북지회(회장 송수헌)가 마련한 장학금이 중앙여고 김보미 학생을 비롯한 8명의 학생에게 30만원씩 전달하였고, 또 정용자님을 비롯한 22명에게 30만원씩 2017년도 행복바라미 지원금 전달이 있었다.이어 충북지역단 발전에 공이 큰 초대단장 안병옥 자문위원, 2,3대단장 김일중 자문위원에게 송수헌 단장의 감사패를 수여하고, 금년으로 임기가 끝나는 송수헌 단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또 김윤헌, 이윤화, 박노선, 김성자, 김경서 포교사에게 지역포교단장상을 수여하고, 김영길 포교사에게 포교사단장상을, 임형식 포교사에게 포교원장상을, 구점희, 민채근, 설현자, 박보경, 박병화 포교사에게는 특별상을 수여했다.송수헌 충북지역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의 행사는 지역단 포교사들이 삼보를 호지하고 불법 홍보에 앞장서고 포교와 수행의 길을 잘 걸어 왔는지 점검하고 다가오는 무술년에도 더욱 자비의 마음을 이웃에 심는 책임을 다할 때 공덕과 밝은 빛이 비추게 될 것”이라며 “지금보다 조금 더 화합하고 소통하고 발전하여 충북지역단이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지역단으로 발돋음 하자”고 당부했다.이어 포교사단장과 법주사 주지스님의 축사와 신경식 바종재 포교사가 포교사 결의문 낭독이 있었다.한편 포교원장 지홍스님은 범문

불교 | 이한배 | 2017-12-02 23:44

BBS불교방송(선상신 사장) 라디오가 12월 4일부터 BBS불교방송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신설해 청취자들을 찾아간다.BBS불교방송은 이번 라디오 하반기 개편을 통해 뉴미디어 환경에 대응한 차별화된 킬러 콘텐츠 개발을 실현하고, 재미와 의미, 감동이 넘치는 미디어 포교의 중심으로 도약할 전망이다.BBS불교방송 고유 브랜드 가치 제고를 통한 화제성 확보를 위해 ‘이지형의 밤의 창가에서’(평일 밤10시~12시)가 새로 편성됐다. ‘밤의 창가에서’는 과거 가수 故김광석이 진행했던 인기프로그램이었다. 이번 개편으로 ‘토이’의 객원보컬이었던 싱어송라이터 가수 이지형이 ‘밤의 창가에서’의 새 DJ가 돼 청취자들을 만난다. 감미롭고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어 온 이지형이 이 시대의 청춘들과 나눌 솔직담백한 이야기가 기대된다.불교적 안목의 시사 토론 프로그램인 ‘BBS 화쟁토론’(금요일 오전8시~9시)도 주목된다. ‘BBS 화쟁토론’은 우리 사회에 쟁점이 되고 있는 현안들을 불교적 시각에서 바라보고 화쟁을 이끌어 내고자 하는 BBS불교방송만의 시사프로그램이다. 이각범 대한불교진흥원 이사장의 진행으로, 매주 각계 전문가들이 함께한다.주말 생방송 실시로 청취자와의 소통도 확대된다. 새로 신설된 ‘오늘은 라떼처럼’(토,일 저녁7시~9시)은 오랜 친구와 카페라떼를 나누는 것처럼 따뜻하고 사려깊은 음악과 이야기로 꾸며진다.기존 인기프로그램들도 방송 시간대를 확대해 청취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BBS불교방송의 간판 종합뉴스인 ‘BBS뉴스파노라마’는 기존 시간보다 10분 늘어난 평일 오후6시~6시40분까지로 확대되고, ‘BBS경제토크’도 토요일 오후6~6시40분까지, ‘BBS뉴스와 사람들’도 일요일 오후6시~6시40분까지 방송된다.이에 따라 매일 오후6시30분에 시작하던 저

불교 | 손혜철 | 2017-12-01 11:58

금강대학교(총장 이준원)는 2017년도 7급 공무원 선발시험에서 4명의 학생이 최종 합격했다.이번 7급 시험 합격자는 교정직 이우석(행정학, ‘11학번), 일반행정 정동원(행정학, ‘11학번)외 2명(일반행정 1명, 세무직 1명)으로 상반기 지역인재 7급 합격자인 허준미(행정학, ‘12학번)와 임재훈(행정학, ’11학번)씨를 포함하면 총 6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샘이다.금강대는 2006년 국가공무원 6급 첫 합격자를 시작으로 2008년 1명, 2009년 1명, 소방간부 6급 2012년 1명, 2015년 1명, 2016년 1명, 행정고시 2008년 1명, 2011년 1명, 2012년 1명 등을 배출했다.그리고 7급 공무원으로는 2011년 지역인재 7급 2명, 2012년 1명, 2013년 5명(국가직 3명), 2014년 2명, 2015년 3명, 2016년 4명(국가직 1명) 등 7년 연속으로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어 명실상부한 고급공무원 양성의 지역명문사학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금강대 이준원 총장은 “금강대의 눈부신 성과는 국가의 중추적 인재 양성을 위해 소수정예교육으로 2006년부터 공직인재양성 프로그램 및 전문직 자격증반을 운영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우리대학의 강점을 살린 정책으로 꾸준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금강대는 최근 성과와 2017년 경찰간부 필기시험 합격자 2명, 전문직자격시험 다수합격, 공공기관 및 해외 취업 등에 힘입어 지난 2년에 비해 취업률이 14% 이상 상향되는 쾌거를 이뤄내고 있다.

불교 | 손혜철 | 2017-11-30 14:59

어느덧 정유년 동안거 결제일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오늘은 겨울한철 동안 수행자의 본분사를 해결하고자 용맹정진의 다짐을 시작하는 날이기도 합니다.나는 누구인지? 알 수 없는 이놈은 무엇인가?에 “누구라도 부처님의 경계를 알고자 할진데(若人欲識佛境界), 마땅히 그 뜻을 허공과 같이 맑게 할지니라(當淨其意如虛空). 망상(妄想)과 제취(諸趣)를 멀리 여의어 가지고(遠離妄想及諸趣), 마음자리 향한 바에 모두 걸림이 없게 할지니라(令心所向皆無碍).”고 이르셨습니다.뿐만 아니라 청휴선사도 “미혹한 마음으로 도를 닦는 것은(迷心修道) 단지 무명만을 도울 뿐이다(但助無明).”라고 하셨고, 청매선사는 “마음을 반조하지 않으면(心不返照), 경을 보아도 이익이 없다(看經無益). 자성이 공한 줄 알지 못하면(不達性空), 좌선에 이익이 없다(坐禪無益).”라고 하셨습니다.우주만상의 근본진리를 알고자 할진데, 걸림 없는 맑은 마음으로 완전히 경계를 없앤다면 마침내 밝은 지혜를 얻어서 참나를 찾을 것입니다. 이것이 자유인의 진정한 행복이니 수행자는 이점을 명심하여 수행에 쉼 없이 매진하기 바랍니다.태고의 광명이 법계에 두루 하니(太古明光徧法界)하나의 등불이 천년의 어둠을 깨뜨린다(一燈可破千年暗).제불보살이 모두 칭찬하고 축하하니(諸佛菩薩共讚祝)육도의 영혼들이 모두 해탈하여 저 언덕에 오르네(六道含靈登彼岸).불기2561(2017)년 12월 2일한국불교태고종 종정 혜초

불교 | 손혜철 | 2017-11-30 13:25

편백운 총무원장스님 취임 후, 총무원에서는 종단중진간부연찬과 전국승려연수교육(교임 전법사 포함)을 지난 11월 20일부터 28일까지 총무원 전승관에서 실시, 성황리에 마쳤다.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설득형 대화형 화법으로 종도들과 허심탄회하면서도 진솔하게 종단의 현황과 진로를 설명하는 형식의 인사말씀으로 종도들의 심금을 울리고 감동을 이끌어 내는데 호평을 받았다.편백운 원장스님은 태고종 창종이전, 조계종에서 득도수계(得度受戒)한 이후에, 태고종에 입종(入宗)한 조태(曹太) 양종을 다 경험한 마지막 세대가 되며, 태고종 2세대 지도자로서 종무행정 수행능력이 초반부터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간부연찬과 연수교육에서 백운 총무원장스님의 기조발언의 요지는 종단총화, 제도재정비, 재정수급의 정상화, 정통 종단상 확립 및 수행풍토조성 등에 관하여 진지하면서도 단호하게 종도들에게 이해시키고 동의를 얻는 데에 주력했다. 시대의 변화를 인식하고 사회가 필요로 하는 태고종이 되기 위해선 우리 자신부터 의식변화와 발상의 전환이 절실하게 요청되고, 우리는 종교인으로서의 책무를 다하는 승가상을 재정립해야 한다고 역설했다.또한 태고종이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선, 종단발전의 최대 현안으로서 걸림돌인 부채문제의 해결이라고 전제하고, 해결방안이 마련되었음을 공표하자 종도들은 감동의 박수로써 백운 총무원장 스님이 이끌고 있는 집행부에 지지와 환호를 보냈다.태고종은 50년이 조금 안된 창종 역사를 갖고 있지만, 한국불교사적으로 본다면, 1천 7백년의 역사를 간직한 정통종단을 면면히 계승해 오고 있는 적통적자(嫡統嫡子)의 법통(法統)과 종통(宗統)을 계승하고 있음은 재론의 여지가 없다. 태고종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종승(宗乘)연구와 선양(宣揚)이 절실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내우외환의 사면초가에 갇혀 있는 형국이다.긴 설명이 필요 없듯이, 태고종의 탄생은 위정자의 망언(妄言)으로 인한 법난(法難)의 결과이다. 또한 지금 태고종이 정상괘도를 벗어난 것 같은 충격은 바로 모(某) 원장의 독단(獨斷)과 전횡(專

불교 | 손혜철 | 2017-11-29 23:31

28일, 경기 가평군 HWPL 평화연수원에서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 주최로 ‘서울·경기·강원 종교지도자 평화실현 컨퍼런스’가 열렸다.앞서 지난 25일 대구에서 제1회 남북평화통일을 위한 영·호남 평화컨퍼런스가 성공리에 개최된 지 사흘 만에 서울경기강원 지역의 종교지도자들 또한 평화를 이루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금번 컨퍼런스에 김원택 한국이슬람문화협회 사무총장, 배영기 (사)성균관 유림원로회 부의장, 최윤성 한국기독교미래종교포럼 대표, 유진환 전국범국민구국연합회 의장이 발제자로 참석해 그동안 HWPL 종교연합사무실의 경서비교모임에 참석해온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 함께 이 모임을 통해 종교간 평화를 이루자고 독려했다.정호선 전 국회의원은 “이번 종교간 컨퍼런스는 극단의 시대를 끝내고 평화를 이루자는 움직임이란 점에서 중요하다”며 “종교연합사무실 토론은 평화실현의 해답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HWPL 종교연합사무실이 평화의 다리가 될 것을 소망하며, 진심으로 이 행사를 환영 한다”고 축사했다.종교간 평화를 위한 해법으로 종교연합사무실의 경서비교모임을 제시한 이만희 HWPL 대표는 “우리는 다 같은 나라 사람이고 종교인이다. 우리 종교인들은 함께 입에 발린 말만 할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평화의 역사를 해야 한다”며 “하나님께 인정 못 받으면 하늘나라 못 간다. 우리 다 같이 평화 이루는 사자가 되어 함께 뛰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그는 또, “종교는 사실이고 실제적인 것이다. 종교가 서로 적이 됐지만 이제 하늘의 뜻에 입각해 하나가 되어야 한다. 세밀하게 나와 있는 경서를 갖다놓고 하나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원택 한국이슬람문화협회 사무총장은 “종교 간의 평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현재 HWPL에서 추구하는 목표와 활동 방법이 가장 우수하다는 생각 한다&rdquo

기타종교 | 손혜철 | 2017-11-29 17:29

인천분원 월천사 (주지 보문스님)은 지난 11월 28일 인천 용현동 10가구에 연탄 300장씩 총3000장을 전달했다.이날 월천사 보문스님과 마이산탑사 주지 (전북종무원장)진성스님, 서울 대웅사 법산스님, 만장사 진감스님, 약사암 혜철스님,인간문화재 대금장 이정대님, 월천사 신도회 김한례 회장 외 신도 30 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열심히 릴레이 연탄 나눔을 봉사하였다.보문스님과 함께 공부를 하면서 같이 봉사에 참여한 스님들도 이번 월천사 나눔 봉사에 힘들었어도 생각지도 못햇던 자비행을 한다는 것에 보문스님의 존귀함에 감사를 느끼며, 타종교도 안을수 있는 마음이 있어야 된다는 말을 했다. 약사암 혜철스님은 "몸이 아쁘면서도 참여함에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맨 앞장서서 적극성으로 채워주는 만장사 진감스님은 "매일 매일 작은 정성을 모아서 자주자주 일정을 잡아서 행정 절차를 밟아 봉사를 해야합니다. " 라고 했다.신도회장 김한례, (무상심,75세 )는 "매년 불우한 이웃에게 자비를 실천할수 있도록 실천의 공간과 시간을 주신 월천사 우리 주지스님께 감사드리고 신도들이 십시일반 부처님전에 올린 공덕금을 불우한 이웃을 위해 연탄 연료 나눔을 주시어 신도로써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며 감사를 드립니다." 라고 말했다.인간문화재 대금장 이정대 "종교단체가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야 하며, 봉사에 실천하는 부분이 좋고, 어두운 곳에 밝은 빛을 내는 재는 사찰들이 실천하는 존재의 이유 입니다." 라고 말했다.

불교 | 손혜철 | 2017-11-29 11:06

태고종 전북종무원 (마이산 탑사 주지) 원장 진성스님이 소외된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활동에 적극 동참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태고종 전북종무원은 11월 25일 전주시 덕진구청에서 열린 ‘2017 하반기 지역아동센터 스포츠 스태킹대회’ 를 후원하고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떡볶이, 아이스크림 등 간식을 제공하고 격려했다.전주시 덕진구 스포츠 스태킹 협회가 주최하고 태고종 전북종무원과 전주시 퇴직공무원들로 구성된 한울타리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주시 덕진구 스마일지역아동센터 등 9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150여명이 참가했다.개막식에서 진성스님은 “어린이들이 스포츠 스태킹 대회를 통해 정정당당한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기 바란다” 며 “건전한 스포츠를 통해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슬기롭게 해쳐나가는 어린이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박선이 덕진구청장은 “대회를 후원해주신 진성스님과 지역 아동센터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 며 “사회경험과 전문능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이날 대회에는 진안 마이산 탑사 나누우리 봉사단과 진안 광명사 송운스님은 어린이들을 위해 150명분의 떡볶이, 떡 강정, 아이스크림, 음료수, 과일 등 간식을 제공하고 격려했다.송운스님은 “어린이들의 입맛에 맞는 떡볶이와 떡 강정을 준비했다” 며 “어린이들 맛있게 먹는 모습에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소외계층 어린이들의 과도한 스마트폰 몰입과 게임중독에서 벗어나 건전한 스포츠게임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어린이들이 화합하는 능력과 배려 정신을 배양하기 위해 태고종 전북종무원, 덕진구청, 한울타리 봉사단, 덕진구 스포츠스태킹 봉사단등이 년 2회 개최해오고 있다.진성스님과 송운스님은 이날 덕진구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아이스크림과 떡볶이등 간식을 제공하고 사랑넘치는 어린이가 될것을 당부했다.

불교 | 손혜철 | 2017-11-29 10:28

(사)한국불교영산재보존회(회장 선암스님)와 국가무형문화재 제 50호 영산재보존회 부설 옥천범음대학(학장 현성스님) 공동 주관으로 11월 3일 봉원사 범음대학 세미나실에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영산재의 불교문화 활용방안’을 주제로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홍윤식 교수의 기조연설 후에 해사스님(동국대 한국음악과 강사)이 ‘범패중흥조 박송암스님의 생애와 범패사적 의의’에 대해 발표하고 손병우 한국예원예술대학교 교수가 토론을 맡았다. 이어 승범스님(동국대 한국음악과 강사)이 ‘생전예수재에 내재된 축제적 성격과 대중문화로의 활용 방안-경제봉원사와 영제 작약산예수재를 중심으로’를 발표했다. 서정매 부산대 한국음악과 강사가 ‘경제범패 계보연구-봉원사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표에 나서고 탄탄스님(동국대 강사)이 토론을 맡았다.1부 마지막으로 능화스님(총무원 교육부원장, 동국대예술대학원 외래교수)이 ‘영산재의 전승과 보존’을 주제로 발표하고 오진수 국립극장 예술부장(前 국립국악원 무대총감독)이 토론에 나섰다.2부에서는 이병원 교수(미국 University of Hawaii at Manoa)가 ‘범패 홋소리와 짓소리의 경제사회적 기능과 음악적 특징’에 대해, 명도(明道, 중국 상해 죽림사 주지)스님이 ‘중국 상해 서주 죽림사와 불교음악’에 대해 발표했으며 마지막으로 올가 쿠르구조바(Olga Kurguzova, 러시아 교육부)가 ‘불교교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세미나를 요약해 싣는다. 세미나 전체 논문은 www.kbulgyonews.com 에서 볼 수 있다.범패 중흥조 박송암스님의 생애와 범패사적 의의해사스님 (동국대 한국음악과 강사)송암스님은 인간문화재로 지정되면서 활동이 더욱 활발해진다. 특히 1988년부터 매년 현충일에 영산재를 봉행하여 불보살님을 찬탄하고, 범패와 작법을

불교 | 이경숙 | 2017-11-28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