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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지난 2019년 12월 선거법 개정에 따라 만 18세 선거권 확대에 따른 ‘학생 선거교육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도교육청이 발표한 ‘학생 선거교육 추진 계획’은 새로운 학생 유권자들의 올바른 참정권 행사와 교육과정과 연계한 선거교육과 선거법 안내로 위법행위 사전 예방을 위해 운영된다. 이후 도교육청은 선거교육 추진단을 구성하고, 교육·홍보자료 공동 개발∙보급, 공직선거법 안내교육과 선거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또한 고등학교 학칙 내 ‘정당 가입 등 정치활동 규제에 대한 규정’ 등이 포함되어 있을 경우, 학칙 변경 절차에 따라 관련 규정을 개정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더불어 도교육청은 충북선관위와 핫라인을 구축하고, 업무공조를 통해 ‘학교로 찾아가는 선거법 안내교육’을 추진하며, 선거관련 위법사항 사전 예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선거교육과 선거법 안내 교육, 관련 학칙 정비 등을 통하여 이번 선거가 학생 유권자들이 교복 입은 시민으로 존중받고 민주시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국회의원 선거에 참가하는 도내 만 18세 학생유권자 수는 4,698명으로 추정되며, 3월 선거인명부가 작성 후에 정확한 통계가 나올 것이라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2-04 12:14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월 3일(월),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본청 전 직원 300명과 지역 및 직속기관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월례조회’를 실시했다. 설동호 교육감은“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국내에서도 확산되면서 범정부 차원에서 감염병 차단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엄중한 시기인 만큼, 손소독제 등 학교 방역물품 구비와 학생 위생교육에 만전을 기하여 교육현장에서 단 한명의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2월은 일선 학교에서 새로운 학년을 맞이하는 중요한 시기로 특히, 학생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급식실 위생과 및 학교공사 현장 및 통학로 안전점검 등을 철저하게 실시하고, 부적응 학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부서별로 학교 학사지원에도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이날 월례조회에서는 기획예산과 김경아 장학사가 대전교육의 기본방향인「교육혁신/창의융합/안전․건강/기회균등/공정․효율」의 5대 교육정책과 3대 역점과제*를 중심으로 2020년 주요업무 계획을 발표하며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예체 체험 중심의 어울림 인성교육/미래를 코딩하는 대전형 창의융합교육/꿈과 끼를 디자인하는 맞춤형 진로교육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지난해 대전교육청은 다방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으나 다소 아쉬운 결과도 있었으므로 올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실현을 통해 시민들에게 한층 더 신뢰받는 대전교육을 만들자” 며 “대전교육의 주인공인 직원 모두가 소통·협력하여 대전교육의 성과를 활짝 꽃 피우자” 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2-03 15:02

충남 모든 학교는 독서토론 동아리를 운영해야 하며, 100만 원 이상을 관련 예산으로 책정해야 한다.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교육과정 중심의 독서삼락(讀書三樂) 독서 교육, 독후 토론 중심의 학생 동아리 운영,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독서인문 교육 등 올해 독서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한 아름다운 삶, 생각을 키우는 창의·융합 독서인문교육 계획을 3일 발표했다.교육과정 중심의 독서삼락 교육은 독서인문 토론 수업이 중심이 되는 활동으로, ‘읽고(첫 번째 즐거움) 토론하고(두 번째 즐거움) 체험하는(세 번째 즐거움)’ 즐거움을 단계별로 실천 적용하는 과정 중심 프로젝트 학습 프로그램이다. 학교급별 학생 수준을 고려해 초등학교는 저·중·고 학년군에 따라 ‘그리고-요약·발표하고-토론하는’ 수업으로 이뤄지며, 중·고등학교는 짝토론 또는 직파토론 학습을 중심으로 독후활동이 이뤄지는 맞춤형 토론 수업이다.독후 토론 중심의 학생 동아리 운영은 논리적 사고력과 민주시민의 토론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창의적체험활동과 연계한 독서 토론 동아리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는 모든 학교에서 운영한다.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독서인문교육은 지역사회 마을 도서관과 연계한 독서인문 체험교육이다. 마을도서관 활용 수업, 마을교사 학교 순회 교육기부, 주말 돌봄 독서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독서 인문 체험교육을 실천하는 학교밖 독서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 사업은 시범교육지원청 4곳도 지정 운영해 지역 특색의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확산한다.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인문교육 활동을 지원하고 전개해 창의·융합 미래역량을 다지는 행복한 학교 독서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2-03 13:41

충청북도교육청은 2020학년도 공립유치원 550학급, 공립초등학교 4,006학급, 중학교 1,632학급, 고등학교 1,656학급, 특수학교 266학급, 일반학교 특수학급 489학급, 공립대안학교 4학급 등 총 8,603학급을 배정했다.유치원·초등학교·대안학교⇨공립, 중학교·고등학교·특수학교⇨국·공·사립 공립유치원은 유아교육의 공공성 확대와 학부모의 선호도 등을 고려해 병설유치원을 신·증설하여, 전년 대비 취원아수는 186명 감소하였으나 학급 수는 3학급이 증가하였다. 공립초등학교는 적령아동수의 감소로 2020년 9월 개교하는 가칭)동남1초, 가칭)청원2초를 포함하여도 전년 대비 학생수가 1,431명이 감소되었으나, 소규모 학급의 증가로 학급수는 전년도와 동일하다. 학급당 학생수는 20.9명(OECD 평균 21.2명, 한국 23.1명*)이며, 지난해 보다 0.4명 감소하였다. 「OECD 교육지표 2019」 결과 발표(2019. 9. 9. 교육부)초등학교 신입생 0명 학교: 동락초, 입석초, 송죽초, 능산초, 가평초, 가곡초-대곡분교 등 6교 복식학급 현황: 24교(본교 19교, 분교 5교)에 33학급 배정과대학교(1,632명 또는 48학급이상): 7교(중앙초, 솔밭초, 각리초, 창신초, 산성초, 증평초, 만수초)중학교는 전년 대비 학생이 487명 증가하여 42학급이 증가하였다. 학급당 학생수는 25.3명(OECD 평균 22.9명, 한국 27.4명)으로, 지난해 보다 0.4명이 감소하였다. 중학교 신입생 0명 학교: 청안중 1교 고등학교는 전년대비 2,554명의 학생이 감소하였고, 18학급 감축되었다. 학급당 학생수는 25.1명으로, 지난해 보다 1.2명이 감소하였다. 특수학교는 전년대비 8학급이 증가하였으며, 유・초・중・고등학교 내 특수학급은 신설학교 특수학급 설치, 과밀학급 해소 등을 반영하여 28학급이 증가하였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저출산의 영향으로 학생수가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2-03 13:15

JCI KOREA 단양청년회의소(이하 단양청년회의소)는 2020년 경자년을 맞아 지역의 불우아동을 위한 사랑의 쌀 300kg을 단양교육지원청에 기탁했다. 이날 단양청년회의소 전선민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단양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장연옥 교육장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2018년부터 진행해온 ‘사랑의 쌀’ 기증 행사는 신임 회장 이취임 시 지역주민, GRM, 성신양회, 한일시멘트 등 지역 사회로부터 화환 대신에 축하 쌀을 받아 어려운 지역주민에게 기증해 도움을 주자는 취지의 행사이다. 단양교육지원청은 2018년에도 단양청년회의소로부터 사랑의 쌀을 기탁 받아 지역의 어려운 아동들에게 쌀을 전달한 바 있다.□ 전선민 단양청년회의소 회장은 “아직도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어려운 아동들이 많이 있다. 화환 대신에 받은 축하 쌀로 어려운 아동들을 도울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며 “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아동들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장연옥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생계가 어려운 아이들이 많은데 이렇게 나눔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아이들에게 골고루 잘 전달하겠다.”며 “단양 지역의 아이들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단양청년회의소는 앞으로도 ‘사랑의 쌀’ 기탁 행사를 매년 실시하고, 그 대상인원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2-03 13:14

충청북도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장연옥)은 2월 3일(월), 서상렬특지장학회 서상렬 회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하였다. 2014년부터 설립된 서상렬특지장학회는 관내 초중학생 중에서 효행심이 깊고 바른 인성을 갖춘 12명의 학생들에게 1인당 연간 1,200,000원의 장학금을 수여하여 단양의 미래 꿈나무들이 건전하고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하였다. 서상렬특지장학회의 서상렬 회장은 더불어 사는 사회를 꿈꾸며 1972년부터 재경 단양군민회 창립 수석부회장과 회장으로 재임하면서 고향의 후배들에게 효행상패와 장학금을 수여해왔다. 나아가, “고향을 사랑하고 후배들을 아낀다는 생각으로 뜻만 있으면 작은 돈으로도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라는 신념으로 장학활동이 100년 이상 이어질 수 있도록 특별한 뜻이 있는 서상렬특지장학회를 설립하였다. 서상렬특지장학회의 장학금 수혜를 받은 장학생들은 서상렬 회장의 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에 “나도 언젠가는 후배와 고향을 위해 적은 액수라도 장학금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장연옥 교육장은 ‘아이는 단양의 미래요 희망입니다’ 라는 단양교육의 슬로건을 위해 누구보다 노력하시는 서상렬특지장학회 서상렬 회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2-03 13:00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린 로트, 바버라 멘덴홀, 출판사 : 교육과 실천“어제의 내가 오늘의 나에게 주는 용기”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나 자신을 만나 격려하는 8주 동안의 여행으로 아들러와 드라이커스의 심리학에 바탕을 두고 있다. 저자들은 아들러 심리학에 기초하여 부모를 위한 긍정훈육법과 교사들을 위한 학급 긍정훈육법을 만들기도 했다.이 책은 당신이 겪고 있을 수 있는 문제와 관련된 정보를 찾아서 그 정보로부터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또한 더 나아가서 용기를 잃고 자신감이 떨어져 있는 자기 자신에게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안내를 해 주고 있다. 주위 환경을 탓하고 자신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노력하여 성장하는지에 초점을 두면서 8주 동안 ‘격려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자기 자신을 격려하게 만들어 가도록 해 주고 있다.이 책은 크게 8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주차는 “원하면 바꿀 수 있다”라는 주제이고, 2주차는 “당신의 삶에 가장 영향을 미친 것_1”이며, 3주차는 “당신의 삶에 가장 영향을 미친 것_2”이다. 그리고 4주차는 “당신의 바람과 당신의 행동”이라는 주제이며, 5주차는 “당신의 성격_거북이, 독수리, 카멜레온, 사자”라는 주제로 분석을 해 주고 있다.6주차는 “어린 시절의 기억에서 보물을 찾아라”라는 주제이고, 7주차는 “새로운 사람처럼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는 법”이라는 주제이며, 8주차는 “건강한 관계로 나아가기”라는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격려 상담은 당신이 어떻게 긍정의 훈육을 적용하고 사용하여 당신의 내면아이를 재훈육하는지 알려줄 것이며 배우자와 동료 그리고 가장 중요한 자기 자신과의 관계를 향상시킬 것이다.변화는 과정이다. 이 책과 함께하는 8주는 당신에게 인생을 살아

교육 | 전형구 박사 | 2020-02-03 11:43

충청북도교육청은 규격화된 놀이터에서 벗어나, 놀이터 사용자인 아이들이 디자인 단계부터 참여하고 설계해 이를 바탕으로 놀이터를 만든다고 밝혔다.도교육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맘껏 실컷 학교놀이터 혁신 프로젝트’로, 올해 1월까지 도내 공립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공모신청을 받았다. 2월에는 공모학교 중 ‘맘껏 실컷 실외 놀이터 만들기’에 초등 4교, ‘잘 노는 우리 학교 만들기’에 초등 1교 등 총 5교를 각각 선정한다. 도교육청은 ‘맘껏 실컷 실외 놀이터 만들기’에 선정된 학교에 교당 1억을, ‘잘 노는 우리 학교 만들기’에 선정된 학교는 세이브더칠드런에서 5천 만 원을 지원받아 학교 유휴 공간을 활용한 놀이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학교 학생, 학부모, 교직원등은 추진협의회 및 참여단을 구성하여 교육청 관계자, 설계자, 퍼실리테이터 등 전문가와 함께 놀이터 디자인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퍼실리테이터: 촉진자의 의미로, 전문성을 가진 건축교육전문가, 건축사, 공간디자이너, 담당공무원, 문화기획가, 조경전문가 등 놀이터 혁신 프로젝트 유경험자 및 참여설계 가능 전문가 디자인 뿐 만 아니라 공사 진행 중에도 학생이 함께 디자인 감리에도 참여한다. 3월부터 9월까지 학교놀이터를 만들고 난 후에는 2학기부터 자유 놀이시간을 확대 운영(전교생 대상 주 1회 40분 이상 권장)하고 교사/부모 인식 개선 프로그램(놀 권리 학부모 교육 및 아동권리 교육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맘껏 실컷 학교놀이터 혁신 프로젝트’ 사업은 퍼실리테이터로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가 참여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지난 1월 30일(목) 교육감 집무실에서 ‘맘껏 놀고 실컷 도전하는 학교놀이터 만들기’ 업무협약을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와 체결했다.□ 양 기관은 업무 협약을 통해서 ‘학교 놀이 환경 개선사업 및 아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2-02 12:15

충청북도교육문화원(원장 박경환)이 학생들과 교직원의 문화예술 소양 함양을 위해 학생, 교직원 문화예술동아리에게 ‘어울림공간’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어울림공간은 충청북도교육문화원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소울보컬, 북소리마당, 춤사위마당, 한마음놀이마당, 덩더쿵놀이마당 등 총 5개실로 구성되어 있다. 각 실별로 방음시설이나 거울, 마루, 드럼, 앰프, 피아노 등이 구비되어 있어 문화예술 관련 교육실기, 교육연구 등에 적합하다. 2016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도내 학생, 교직원 문화예술동아리 중 희망 동아리의 신청을 받아 선정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동아리는 총 8개로 무용, 합창, 국악, 밴드, 연극 등 그 종류가 다양하다. 어울림공간 지원 기간은 2020년 2월 1일(토)부터 2021년 1월 31일(일)까지이며, 지원 시간은 평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주말 오후 1시부터 9시까지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12개월간 어울림공간에서 지정된 시간에 문화예술과 관련된 동아리 연습 등 다채로운 활동이 가능하다. 문화원 관계자는 “신청기간은 지났지만, 신청을 원하는 문화예술동아리가 있다면 빈 시간대에 한하여 연중 신청할 수 있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2-02 12:13

대전교육연수원(원장 이광우)은 지난 1월 28일(화)부터 31일(금)까지 고등학교 수학교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고등학교 수학교사 직무연수 프로그램은 학생의 성장을 돕는 과정중심평가, 수학과 프로젝트 학습의 실제, 알지오매스의 기본과 활용, 3인 3색 수업콘서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과목별로 수업과 평가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수학교사들의 수업과 평가역량을 강화해 고교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특히 3인 3색 수업콘서트는 대한민국수학교사상을 수상한 강사를 섭외하여 우수수업의 사례를 배우고 나누며 토의토론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직무연수는 4일간, 30시간으로 진행되었으며, 수학교사간의 소통과 협력을 위한 미래數茶방과 數茶마켓 시간을 마련하여 학교별 수학나눔학교 운영, 수학클리닉, 수학체험전, 수학과 2015 개정 교육과정 대비 방법 등을 발표하고 의견을 나눴다.대전교육연수원 이영석 교원연수부장은 “수학교육의 최근 흐름과 신 교육방법을 확산하기 위해 이번 연수를 기획했다”며 “창의와 인성 중심의 수학교육을 정착시키고 수학교사들의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수학교육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1-31 16:40

충청북도국제교육원(원장 사명기) 북부분원(제천)이 1월부터 12월까지 제천, 단양 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동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제천, 단양 지역 희망 학교, 기관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총 24기를 운영하며 초·중·고 학생 1,000여명이 이 과정을 체험할 예정이다.이 캠프는 원어민 교사가 직접 학교 또는 기관으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자신의 배움터에서 재미있는 영어 수업을 받는다.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요리, 미술, 문화 등 주제 학습을 통해 영어를 배우고 원어민 교사와 한국인 교사의 협력 수업을 통해 영어 듣기와 영어 말하기 능력을 키울 예정이다.교육원 북부분원에 따르면 1월 중에는 1기~4기 감동캠프를 운영하는데 제천여고, 새제천아동복지관, 하소아동복지관을 시작으로 1년 동안 다양한 학교와 학생들을 만나게 된다.충청북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원어민 영어 체험 수업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학교와 기관을 우선으로 방문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전개하고,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 세계 시민으로서의 역량과 꿈을 키우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31 15:35

충청북도교육청은 중국 우한지역 교민들의 분리 수용이 진행되는 진천지역 학생들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철저한 대비를 하고 있다고 31일(금) 밝혔다.김병우 교육감은 지난 29일(수) 도내 교육장 회의 후 진천교육지원청과 음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따로 만나 우한 지역 교민 분리 수용에 따른 교육지원청 차원의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진천∙음성 혁신도시 내 학교 명단- 진천(6개교) : 옥동유치원, 서전유치원, 옥동초등학교, 진천상신초등학교, 서전중학교, 서전고등학교- 음성(3개교) : 동성유치원, 동성초등학교, 동성중학교도교육청에 따르면, 진천교육지원청(29일,수요일)과 음성교육지원청(30일,목요일)의 관내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대책회의를 가졌다.한편, 혁신도시 내 일부 초등학교는 방학중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중단하고, 돌봄교실의 경우 학부모가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에 한하여 운영하기로 하였다.또한 각 학교의 전염병 예방용품 보유 현황을 파악하여, 마스크 보유량을 재학생 대비 2배수 가량 추가 확보하고, 손소독제도 지역 보건소를 통해 보충 받게 하였다.▲ 마스크 및 손소독제 보유 현황(진천교육지원청 관내 학교)- 진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학생 정원 : 10,011명- 마스크 보유 및 주문 현황(30일 기준) : 17,736개(보유 13,506개, 추가 주문 4,230개)- 손소독제 보유 현황 : 31개교 총 843개(교당 약 27개)우한지역 교민 수용에 따라 수용 절차가 끝나는 시기에 맞춰 혁신도시와 인근 학교의 학사일정도 변경했다.서전고등학교는 개학일을 기존 2월 3일(월)에서 2월 17일(월)로, 인근 한천초등학교는 기존 1월 30일(목)에서 2월 18일(화)로 연기하여 학사일정을 조정했다.또한, 홍민식 부교육감은 30일(목) 오후, 진천교육지원청을 방문하여 학교별 전염병 예방 준비 상태와 진천∙음성교육지원청 공동대책반 구성 현황을 점검하였다.한편, 김병우 충북교육감은 30일(목) 서한문에서 “우리 아이들과 지역사회의 안전과 건강을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31 15:33

충청북도해양교육원(원장 권혁건)이 질병관리본부의 감염병 위기경보가 ‘주의’ 단계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적극적인 감염병 예방조치에 나섰다.해양교육원은 기관 특성상 여러 지역에서 다양한 이용자가 모임에 따라 상대적으로 감염병 접촉 가능성이 높을 수 있다고 보고 기관 차원에서 취할 수 있는 예방조치를 마련했다.해양교육원은 주 출입구에 발판 소독기를 구비해 교육원 이용자는 모두 발판 소독기를 통과해 진출입 하도록 하고, 곳곳에 손세정제를 비치해 상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안내 데스크에는 자체 예산으로 구입한 일회용 마스크를 충분히 비치해 마스크를 준비하지 못한 이용자가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했다.또한, 비접촉식 체온 측정기를 비치하고 발열 등 몸에 이상을 느끼는 이용자가 측정을 원할 경우, 체온 측정과 37.5℃ 이상 발열 증상이 나타나면 인근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도록 조치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학생 수련활동이 종료되면 침구류를 즉시 세탁하고,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이 진정 될 때 까지 실내 방역소독 주기를 월 1회에서 2회로 확대할 계획이다.보건소에도 청사주변 방역소독을 수시로 해 줄 것을 요청했다.한편, 권혁건 원장은 “이용자들에게 일회용 마스크 제공 등 필요한 조치를 하기로 했다”며 “주말 많은 이용자들이 모이는 만큼 오늘(31일) 오후 모든 직원이 청사주변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소독을 실시해 이용자들에게 안전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31 15:31

한밭교육박물관(관장 정규남)은 경자년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2월 5일(수) 부터 12일(수)까지 ‘2020년 정월대보름맞이 전통문화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 명절의 의미를 이해하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박물관 관람객은 박물관에서 나눠주는 부럼을 깨고, 제기차기․투호놀이․사방치기 등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또한 2월 8일(토)에는 온 가족이 함께 새해 소망을 담은 연을 직접 만들고 날려보는 가족체험 행사도 마련되어 있다.민속놀이 체험과 부럼 나눔 행사는 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연 날리기 체험은 2월 3일(월)부터 한밭교육박물관 홈페이지(http://www.hbem.or.kr)를 통해 유아 및 초등학생 가족 단위로 신청할 수 있고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학예연구실(☎670-2212)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한밭교육박물관 정규남 관장은 “설이 지나고 보름달이 처음 뜨는 정월대보름은 예로부터 부럼을 깨고 민속놀이를 하며 한 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민족의 명절 이었다”며, “우리 고유의 풍습을 체험해 보고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1-31 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