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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내 편지함을 설치해 고민상담 뿐 아니라 처방전까지 모색하는 ‘기적의 코인 약방’, 점심시간 보건실 운영, 예비용 교복·생리대 구비 등은 학생들 스스로 학교예산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학생참여예산제 발표회에서 나온 사례들이다.또한, 어르신 세대와 함께하는 마을 풋살장 조성, 다문화사회에서 이주여성을 위한 생활정착 도움활동 등은 학생사회참여 동아리발표 대회에서 나온 사례 들이다.충청북도교육청은 11월 7일(목) 오전 10시 30분 청주 에스컨벤션에서 ‘학생사회참여 동아리발표대회’와 ‘학생참여예산제발표회’를 열어 학교별 다양한 사례를 나누었다.두 개 발표회에는 학교예산 설계와 운영에 참여한 학생자치회 12개 팀과 교내외에서 익힌 지식과 경험으로 사회 문제점을 찾아 공공정책에 제안한 10개 팀 등 도내 초·중·고등학생 150여명이 예선을 거쳐 참가했다.학생참여예산제 발표회에서는 12개 팀이 학생자치회 주관 기획 운영한 학교행사, 생활규정 제·개정 등 학교 급별 다양한 활동내용을 발표했다.사회참여동아리발표대회에서는 10개 팀이 교내창업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은여울중, 다문화사회에서 이주여성을 위한 생활정착 도움활동을 실시한 보은고 등 다양한 사례들을 공유했다.이번 행사는 학생시민으로서 학교와 마을, 나아가 사회참여를 통해 민주적 효능감을 제고하기 위한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참가한 한 학생은 “비슷한 관심을 갖고 다양하게 실천한 사례를 알게 되어, 앞으로의 우리학교 자치회나 동아리 활동 방향을 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도교육청 학교자치과 관계자는 “학생들의 합리적 의사결정력과 민주적 효능감 제고를 위해 앞으로는 지역별로 다양한 학생사회참여와 참여예산의 나눔의 장을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07 16:00

대전교육과학연구원(원장 배상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대전광역시교육청,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덕넷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9년도 ‘금요일에 과학터치’를 운영한다.과학자와 일반인들과의 거리감을 없애고 최신 첨단과학과 유용한 과학지식을 나누는 2019년도 ‘금요일에 과학터치’강연은 30회를 예정으로 3월 15일부터 11월 22일까지 진행된다.28회 차인 11월 8일(금)에는 18시 30분부터 20시 30분까지 합동강의실(5층)과 소강당(2층)에서 도입강연과 본강연으로 나뉘어 실시한다.도입강연에서는 일선학교의 교사들이 참여하여 재미있고 흥미로운 과학 관련 주제를 간단한 실험으로 알아보며 합동강의실(5층)에서 진행하며, 이번 주에는 ‘몰캉몰캉 나만의 친환경 물병 만들기’(대전동산초등학교, 신순남)라는 주제로 플라스틱의 유해성과 친환경 물병 오호에 대해 알아보고, 알긴산나트륨과 젖산칼슘을 이용하여 친환경 물병 오호를 만들어 본다.본강연은‘지구온난화와 에너지 문제, 그리고 촉매의 역할’(전남대학교, 나경수)이라는 주제로 소강당(2층)에서 진행되며, 이산화탄소의 절감 및 대체 에너지 생산을 위한 이산화탄소의 활용에 관한 세계의 연구 동향을 살펴보고, 화석연료의 대안으로서 수소 에너지의 생산과 저장 및 활용, 촉매의 역할에 대해 알아본다.반복적이고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초․중․고 학생 및 교사, 일반시민들 모두가 우수과학자들의 강연에 참여할 수 있는 금요일에 과학터치는 과학 교과서에서 배웠던 딱딱했던 수식위주의 원리들이 실제 과학기술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배울 수 있고,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채우고 알찬 지식을 차곡차곡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자세한 강연 내용 및 일정은 대전교육과학연구원(http://www.des.re.kr)의 ‘금요과학터치’란에서 확인할 수 있고, 금요일에 과학터치(http://sciencetouch.nrf.

대전교육 | 손혜철 | 2019-11-07 15:43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유덕희)은 11월 6일(수) 19:00, 동부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동・서부지역 특수교육대상자 가족을 대상으로“마술과 샌드아트 공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장애학생 가족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우리 가족의 특별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장애학생 가족의 정서적 안정감 제공 및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으로 마련하였다.프로그램은 마술과 샌드아트로 운영되며, 마술공연은 마술쇼, 버블쇼, 그림자쇼, 저글링쇼 네 가지의 공연이 융합해서 관객이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체험형 공연으로 이루어지며, 샌드아트 공연은 손끝으로 그리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바닷속 이야기와 사랑이야기를 모래로 구현하였다.장애학생 가족지원 프로그램인 마술과 샌드아트 공연에 참여한 학부모는 “아이들과 함께 공연을 보면서 웃고, 신기해하며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거 같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동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성만 유초등교육과장은 “장애학생 및 가족구성원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정서적인 유대감을 갖고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계획하여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19-11-07 15:40

충청북도교육청은 14일(목)에 시행하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추진상황을 발표했다.응시인원은 2019학년도 보다 1,145명이 감소한 13,964명으로, 청주, 충주, 제천, 옥천 4개 시험지구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시험장은 청주지구 19교, 충주지구 6교, 제천지구 4교, 옥천지구 3교로 모두 32개이다.시험 당일 수험생은 8시 10분까지 입실을 완료하여야 하며, 8시 40분 1교시 국어영역을 시작으로 2교시 수학영역, 3교시 영어영역, 4교시 한국사/탐구영역, 5교시 제2외국어/한문영역 순으로 진행되어 17시 40분에 종료된다.경증 시각장애, 뇌병변 등 운동장애, 중증 청각장애, 지체부자유, 기타 장애 등이 있는 시험편의제공대상자 26명은 흥덕고, 충주여고, 제천여고, 옥천고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른다.수험표는 13일 오전 10시 출신학교나 시험지구교육청에서 배부하며, 수험생 예비소집은 13시에 각 시험장에서 실시된다.충청북도교육청은 수능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충북지방경찰청의 협조 하에 ‘수능 부정행위방지대책반’을 가동하고 시험당일 휴대용 금속탐지기를 이용해 반입금지 물품을 점검하며, 부정행위 신고센터도 운영한다.시험장 반입금지 물품은 휴대전화, 스마트기기(스마트워치 등), 디지털 카메라, 전자사전, MP3, 카메라 펜, 전자계산기, 라디오,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통신·결재(블루투스 등) 기능 또는 전자식 화면표시기(LCD, LED 등)가 있는 시계, 전자담배, 통신(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이어폰 등 모든 전자기기로 수험생들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시험장 반입금지 물품은 1교시 시작 전에 감독관에게 제출해야 한다. 반입금지 물품의 경우 가방에 넣어 시험장 앞쪽에 제출했다 하더라도 부정행위로 간주된다.시험장 휴대가능 물품은 신분증, 수험표,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흰색 수정테이프, 흑색연필, 지우개, 샤프심(흑색, 0.5mm), 시침·분침(초침)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로 통신·결재기능(블루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07 11:37

충청북도교육청이 ‘맛과 건강이 함께하는 맞춤형 학교식단’책자를 개발하여 도내 초·중·고·특수 자체조리 학교 416교에 보급하였다.이번 책자는 성장기 학생들의 건전한 심신발달과 학교급식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자 도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것이다.이 책자는 2018년에 충북영양교육연구회에서 개발한 표준건강식단으로, 학생 기호도와 영양면을 모두 고려해 인기식단, 저당식단, 저염식단, 절기식단으로 분류하여 총 67종의 황금 레시피를 초·중등 급별로 적용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또한, 영양소 분석, 알레르기 정보, 조리 tip, 함께 적용할 수 있는 식단도 제시하여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였다.특히, 이번 책자에는 최근 청소년들의 가공식품 섭취량 증가에 따라, 당뇨, 비만, 고혈압 같은 만성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학교급식에서 덜 달고 덜 짜게 먹는 식습관의 중요성 인식과 지속가능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급식으로서의 기능도 담았다.부록에는 ‘18~19년 충청북도교육청 요리경연대회 수상작’을 게재하여 수상 학교에서 제공되었던 ‘우리학교 으뜸 메뉴’ 출품 레시피를 도내 급식학교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등학교까지 전면 무상급식 실시와 더불어 수요자가 더 만족할 수 있는 학교급식 운영과 ‘정성가득 충북급식 행복가득 교육급식’실현으로 건강한 충북인 육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07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