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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코로나19로 개학이 추가 연기됨에 따라 상당한 차질이 예상되는 학교 시설사업에 대하여 대책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7일 초중고 개학 일정이 4월 6일로 추가 연기되면서 여름과 겨울방학기간 동안 시행하여야 하는 시설공사의 일정 조정이 불가피해졌다. 특히 교실내부, 화장실, 급식실, 내진보강, 석면교체공사 등 학생안전 및 방학기간과 관련이 큰 공사들은 대책이 시급하며, 자칫 사업이 축소되거나 내년으로 연기될 수도 있는 실정이다. 대전교육청 관계자는 방학기간 관련 공사들은 적게는 40일에서 많게는 70일까지 공사기간이 필요하나, 코로나19로 공사일수 확보가 어려워 ▲기존 여유공간 활용, ▲가설 교실·화장실 사용, ▲대체급식 실시 등 사업별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으며, 학교 공사현장에 대한 코로나19 대응 관리체계를 구축하여 건설근로자 뿐만 아니라, 학교 내 감염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교육청에서 올해 추진 중인 시설사업 중 방학일정 확보와 연관이 큰 사업은 ▲교실수선 39건, ▲화장실수선 25건, ▲급식실개선 7건, ▲내진보강 6건으로 총 77건이며, 사업별로 학사일정에 맞추어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코로나19 대응 방역 최전선에서 힘쓰고 계신 모든 분들께 격려와 고마움의 말씀을 드리며, 학교에서도 학생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시설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3-24 17:09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 개학 추가 연기에 따른 학습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순회교육대상학생에게 원격(화상)수업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순회교육은 이동이나 운동 기능의 심한 장애로 인하여 각급 학교에서 교육을 받는 것이 불가능한 중증장애학생을 위한 교육 형태이다. 대전 관내 특수교육대상자 3,281명 중 3.53%인 116명이 해당되며 47명의 순회교사가 가정, 병원 및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수업을 지원한다. 개학 추가 연기에 따른 순회교육대상학생의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3월 24일부터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개학 전 방문 상담을 실시하고, 일대일 원격(화상)수업을 시범·운영한다. 이를 위해 원격(화상)수업을 희망하는 순회교육대상학생 가정(시설)에 웹화상카메라를 지원하고, 담당교사와의 일대일 원격(화상)수업을 제공한다. 향후 이를 확대하여 모든 순회교육대상학생의 수업 보완 대체 수단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이번 원격(화상)수업 지원을 통해 중증장애학생의 학습 공백을 방지하고, 개학 전에도 가정, 시설에서 안정적으로 교육을 받게 될 것이다”며 “또한 장애학생은 감염병 예방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보건학적 고위험군에 해당되므로 우리 교육청은 장애학생 감염병 발생 시 우선적으로 보호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3-24 17:08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당초예산 2조 2,397억원보다 126억원 증가한 2조 2,523억원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대전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은 각급 학교에 열화상카메라 보급 및 방학 축소 대비 냉·난방비 지원, 사립유치원 학부모 부담 원비 지원 등에 중점을 두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학부모 및 학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교육과정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긴급 편성했다. 세입예산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123억원(보통교부금 76억원, 특별교부금 40억원, 국고보조금 7억원)과 기타 이전수입(타시도교육청 전입금) 3억원을 증액 편성하였으며, 세출예산은 ▲각급학교 마스크, 손소독제, 열화상카메라 등 방역 지원 71억원, ▲방학 축소 대비 학교운영비(냉·난방비 등) 지원 32억원, ▲사립유치원 학부모부담금(원비) 및 운영비 지원 20억원, ▲유·초·특수학교 긴급돌봄 경비 지원 4억원 ▲행정기관 열화상카메라 지원 1억원 ▲온라인학습 지원 4억원 등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총 133억원을 편성했다. 이밖에 특별교부금 등 목적지정 사업비 중 시급한 사업 31억원, 예비비 16억원을 편성하였으며, 세출예산 편성과정에서 부족한 재원은 내부유보금 54억원을 감액하여 충당하였다. 한편, 대전교육청은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앞서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신속 대응을 위해 학교 방역물품구입 지원 등으로 예비비 9억원을 집행하였다. 대전교육청 정회근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추가경정 예산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긴급 편성하였으며, 추가경정 예산이 의결되면 신속하게 집행하여 학교 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고, 교육과정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은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3월 31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3-24 17:08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교육부가 개학일을 3월 23일에서 4월 6일로 추가 연기함에 따라 학생 유권자(만 18세)들의 선거참여 및 선거에 관한 궁금증 해소를 위한 동영상 시청 방법 및 문자메세지 발송을 고등학교에 안내하였다. 먼저 대전교육청에서는 3월 18일 시교육청 홈페이지에 중앙선관위에서 제작한 동영상 「나도 이제 유권자 1, 2」가 탑재되어 있음을 학교에 안내하고, 담임교사가 학급 비상연락망을 통해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그 시청여부를 확인하도록 하였다. 이를 통해 바람직한 선거문화 조성 및 학생 유권자가 올바르게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3월 23일 교육부, 중앙선관위와 연계하여 법정선거운동 기간(2020. 4. 2. ~ 4. 14.) 전에 4차례 선거 참여 관련 문자메시지를 학생들에게 보내도록 학교에 안내하였다. 그 주요 내용은 선거운동 주체, 학교생활과 밀접한 선거운동 사례, 투표 참여 권유활동 사례 등이다. 그리고 4월 6일 개학 이후에는 책자나 리플렛 활용 교육, 시청각 교육, 대전선관위와 연계한 방송실 활용 비대면 강사교육 등을 통해 코로나 19에 대응하면서도 실제적인 선거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학생 유권자가 처음으로 선거에 참여하는 이번 선거에서 긴장하지 않고 올바르고 의미 있게 자신의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3-24 17:04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 산하 19개 공공도서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임시 휴관이 길어짐에 따라 학생, 학부모 등 이용자를 위한 ‘대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코로나19 속에서도 독서 열기를 계속 이어가고자 마련한 대체 서비스에는 ▲안심도서 대출서비스 ▲도서배달서비스(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기관 등에 택배로 제공), ▲온라인 독서퀴즈 등의 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특히 남부평생교육원 등 10개 기관이 제공하고 있는 안심도서 대출서비스는 지역주민의 안전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상호 대면접촉을 최소화한 도서대출 방식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서대출신청은 각 기관 홈페이지 또는 메일을 통해 할 수 있다.또한, 현재 구축중인 도서관 통합서비스가 완료되는 4월 1일 부터는 충청남도교육청 통합전자도서관을 통해 국내외 전자책, 오디오북, 교과연계 북큐레이션 등의 전자 콘텐츠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며, 도서관 회원이면 언제 어디서나 컴퓨터 또는 모바일로 전자 콘텐츠를 열람할 수 있다.충청남도교육청 교육혁신과 이병도 과장은 “김염병 대유행에도 학생, 학부모 등을 위한 대체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쉼 없는 독서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휴관 기간 동안 시설 점검 및 소독, 장서점검 등을 실시하여 도서관 개관 시 이용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각 도서관별 제공되는 대체 서비스는 해당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3-24 17:03

충청북도교육도서관(관장 이충환)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교육도서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휴업이 연장됨에 따라 가정 내에서 실내 활동이 많은 초등학생을 위해 방구석 독서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방구석 프로그램은 코로나-19에 따라 외부활동이 어려워진 학생들을 위해 실내에서도 독서를 이용한 놀이로, 3월 9일(월) 독서퀴즈를 시작으로 3월 23일(월) 부터는 ‘동화책 속 장면 온몸으로 표현하기’ 온라인 사진 공모전을 추진하고 있다. 공모전 참여방법은 초등학생이 포함된 가족으로 2인 이상 6인 이하의 팀을 이루어, 동화책 속 장면을 몸으로 표현한 후 사진을 찍어서 도서관 홈페이지 ‘교육행사’코너 ‘독서문화행사’의 ‘가족독서어울림’ 코너에 공모하면 된다. 표현한 책의 제목과 장면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사진을 함께 제출하면, 참가자 10팀의 수상 작품에 대해 우수도서를, 참가한 다른 모든 팀들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각각 증정할 예정이다. 충북 도내 초등학생 누구나 참여가능 한 이번행사는 4월 5일(일)까지 도서관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공모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독서교육진흥부 (043-267-4592)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승차(Drive-thru) 도서 대출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승차 도서 대출 서비스란 도서관 이용자가 충청북도교육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하여 도서예약을 신청하고 차량을 이용해 방문하면 하차 없이 도서관 회원증 확인 후 예약된 도서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는 도서관 임시휴관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한시적으로 마련됐다. 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승차 도서 대출을 신청할 수 있으며 충청북도교육도서관 홈페이지(www.cbelib.go.kr)의 드라이브스루 메뉴에서 1인 3권 도서 신청을 하면 된다. 월요일~목요일 신청도서는 신청일 다음날, 금요일~일요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24 10:50

충청북도교육청 마음건강증진센터가 코로나-19 응급 상황에 노출된 도내 각급학교 학생, 교직원들의 마음건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장기간 휴업 연장에 따른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등 심리적 불안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유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되는 치유 프로그램은,▲코로나-19 관련 트라우마 발생 및 정서적 고위험군 전문의 상담▲코로나-19 학교 심리적 위기대응 컨설팅과 자문▲코로나-19 관련 임상심리전문가 심리검사 및 평가(4. 1.부터 지원 가능)▲코로나-19 외상 극복을 위한 전문상담사 장기 지속상담 등이다. 3월 23일(월)부터 코로나-19 종료 후 안정기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소속 학교에서 공문으로 신청하면 되지만, 사전 유선 문의를 해야 일정 등을 조정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학교자치과장을 팀장으로 하는 ‘충청북도교육청 학교 응급심리지원팀’을 조직해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충북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의학(병원) 등 유관기관과도 연계를 통해 운영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하루빨리 코로나19 관련 사태가 진정국면으로 접어들어서 학생, 교직원 모두가 안심하고 학교 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도자료 제공일 기준으로 도교육청 소속 확진자는 학생 1명, 교직원 4명 등 총 5명이다. 또한, 마음건강증진센터에서는 선제적으로 코로나-19 응급 상황 발생학교현장을 방문해 교직원들에게 심리적 위기대응 등의 컨설팅과 자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24 10:49

산내초등학교(교장 윤종권)는 20일(금) 오전 11시 교장실에서 교육취약 학생의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기업인들의 모임인 산내 가온회와 장학금 후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하여 학교와 지역사회가 지역아동의 복지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함으로써 유기적인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협약 내용은 산내 가온회는 교육취약 학생을 포함한 재학생의 복지 증진을 위해 적절한 자원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또한 교육취약 학생들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교육취약 학생 25명에게 2년(2020. 3. ~ 2022. 2.)간 일정액의 장학금을 후원함으로써 기회의 평등을 실현하는 데 일조한다. 산내초등학교는 산내가온회 장학금 후원에 대한 학교차원의 투명한 관리체계와 운영지침을 마련하여 학생들이 바람직한 경제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하였다. 산내초 윤종권 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기업과의 상호 교류체계를 확립하고 장학금 등의 후원으로 교육취약 학생들의 기회의 평등이 실현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산내 가온회와의 지속적인 협력관계 유지 및 투명하고 체계적인 장학금 운영·관리시스템을 마련하여 학생들의 유용한 자원활용과 건전한 경제관념을 습득하여 바람직한 경제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3-23 16:23

류한나 학생(2학년) 골든벨 명예의 전당에 이름 올려청주여자고등학교(교장 정우정)는 ‘KBS 도전! 골든벨’에 도전한 류한나(2학년) 학생이 제131대 골든벨의 주인공이 되었다고 밝혔다. 청주여고 학생 100명이 도전하여 퀴즈 풀이가 막판에 접어든 46번 문제에서 류한나 학생은 최후의 1인으로 등극하여 50번째 골든벨 문제까지 풀어내며 제131대 골든벨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최후의 2인까지 남았던 김미서(3학년) 학생은 지식 실크로드 해외연수의 기회를 가졌다. ‘도전! 골든벨 장기자랑’시간에는 카리스마 넘치는 댄스동아리 시드(CID)의 축하공연과 마라탕을 좋아하는 학생들의 모임인 마라걸스 팀의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여 큰 웃음을 선사하였다. 또한 본교 교사(정우용)의 수려한 랩 실력을 통해 학생들의 호응을 이끌었으며, 사제가 함께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날, ‘정답’소리와 함께 황금 골든벨이 힘차게 울려 퍼진 순간, 응원하던 학생들이 류한나 학생을 얼싸안고 헹가래를 치는 등 청주여고 학생들이 하나가 되는 감동의 순간을 만들어 냈다. 골든벨의 주인공인 류한나 학생은 “수업 중 발표를 위해 조사했던 내용이 문제로 출제되어 큰 어려움 없이 해결할 수 있었다”며 “이번 도전! 골든벨 퀴즈대회를 통해 청주여고 학생이라는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고, 응원해 주신 친구들과 선생님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우정 교장은 “도전 골든벨을 통해서 학생들의 실력을 뽐내고 최종 우승자까지 배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에게 귀중한 경험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23 15:18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과 제천시, 제천마을교육공동체가 함께 추진하는 제천행복교육지구 마을교육자원발굴 팀에서 ‘휴먼북’ 을 발간하였다. 휴먼북은 2000년 덴마크 로니 에버겔이 편견과 고정관념을 줄이기 위해 창안한 신개념도서관이다. 에는 동화작가, 탐험가, 화가, 요리연구가, 음악치료사, 운동선수, 학예사 등 다양한 분야의 28명 제천시민들의 삶과 직업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이들의 일상을 직접 취재하고 인터뷰를 통해 책을 펴낸 조양숙팀장(다육촌꼬마농부대표)은 “60분 이상의 마을분들을 취재하였으나 처음이라 그런지 책에 실린다는 것을 부담스러워하시는 분들이 많아 현재 28분만 싣게 되었다. 이 분들의 생생한 삶은 우리지역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진로탐색과 미래설계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 책에 등재된 사람책들은 코로나19가 종식되는 시기부터 청소년들과 만나 진로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운드 아티스트이자 방송제작자로 소개된 사람책 원진아씨는(30. 여) “유투버나 방송제작 등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하루빨리 현 시기가 안정되어 나를 읽을 아이들을 만나면 좋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 행복교육센터 고승식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가 일상이 된 요즘, 많은 분들이 제천행복교육지구 휴먼북의 사람책 한분 한분을 읽으며 우리지역의 다채로운 인적교육자원을 만나면 좋겠다. 이들이 결국 우리 아이들의 성장을 함께 도모하는 마을교육공동체이다”고 말했다. 은 비매품으로 제천교육지원청 행복교육센터 마을도서관인 함지박문고에서 무료대출중이다. (문의: 043-640-6683)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23 13:42

“일주일에 한번, 1년 동안 지속적으로 상담한 학생이 마침내 취직이 되어 돈을 벌었다며 점심을 사겠다는 전화를 했습니다. 깔끔하고 단정한 옷차림으로 찾아와 ‘선생님을 만나서 정말 감사했어요.’라고 말할 때 눈물이 나올 뻔했습니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 김○○)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학생과 학부모, 학교가 모두 힘겨운 시간을 맞이하였다.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충남온라인 학교 개설, 상담주간 운영, 긴급돌봄 지원 체계 구축 등 어느 때보다 즉각적인 대응으로 어려움을 극복해 가는 중이다. 여기에 더하여 학생들이 지닌 다양한 갈등 상황 치유와 정서적 안정을 위해 소리 없이 노력하는 이들이 있다. 바로 청소년 갈등 해결사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이다.충남교육청은 해마다 300여명의 학생상담자원봉사자를 위촉하여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상담을 펼친다. 학교와 가정생활, 교우관계 등을 중심으로 개인 상담, 집단 상담을 한다. 또한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 코치 프로그램 강사로 활동하면서 학부모와 학교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 신규 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총 52명이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 2월에 ‘회복적 생활교육’을 주제로 30시간의 기초과정 연수를 마치고, 3월에 12시간의 심화과정 집합 연수를 끝내면 신학기 상담에 참여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계획된 집합 연수가 불가능했고, 이들의 봉사활동은 불투명해 보였다.이에 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은 집합 연수 과정을 원격 연수로 발 빠르게 전환했다. 신규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의 참여 의지가 강했고, 무엇보다 학생 생활교육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인 봉사자 인력 충원과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원격 심화과정 연수는 아동·청소년의 심리 이해 등을 주제로 진행한다.연구정보원 고미영 원장은 “학교 폭력은 작은 갈등에서 시작된 경우가 많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은 학교나 가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갈등을 풀어나가는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3-23 13:27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휴업 장기화에 따라 발생하는 고3 학생들의 학습결손과 대입 혼란으로 인한 심리적 불안감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고3 학생들의 수업결손 해소를 위한 동영상 학습 자료」를 온라인 학습프로그램으로 제공한다. 「고3 학생들의 수업결손 해소를 위한 동영상 학습 자료」는 입시 경험이 풍부한 「대전대입진로진학지원단」소속 현직 교사들이 출연하여 수능 주요 과목에 대한 학습 안내와 성공적인 대입 준비 전략에 대해 안내하여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번 온라인 동영상 학습프로그램은 ‘2021 성공적인 대입을 위한 수능 과목 학습 안내(국어․수학․영어)’와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기 위해 지금 해야 할 일’등 학기 초 고3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하여 개학 후 학생들이 보다 수월하게 학교생활에 적응시키고자 기획되었다. 고3 학생을 위한 온라인 동영상 학습프로그램은 3월 하순 ‘대전진로진학지원센터’홈페이지의 진학정보자료실에 탑재하여 고3 학생들의 수업결손 해소를 위한 자료로 사용된다. 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고3 학생들 입장에서 개학 연기로 학습과 대입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갖기 보다는 꾸준하고 계획적인 자기주도 학습과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중요하다”며 “단위 학교의 학사일정이 정상화될 때까지 우리 교육청은 고3 학생의 학습과 대입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3-23 13:21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관내 고등학생의 과목 선택 확대를 위해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수업 14강좌를 개설하고 너두나두 공동교육과정 온라인 접수시스템(http://djehcredit.com)에서 3월 24일(화)부터 27일(금)까지 수강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희망 학생이 적거나 교사 수급이 어려운 소인수 ·심화 과목을 온라인 스튜디오가 구축된 거점학교(한밭고, 서대전고)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또한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개설 학교에 지도교사 개인형 스튜디오를 지원하여 교육 불평등 해소와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활성화하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과목의 성격에 따라 학기당 2단위 이상 편성할 수 있으며 실시간·쌍방향 온라인수업 방식으로 과목 특성에 따라 프로젝트 수업, 협력 수업, 토의·토론 등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을 실시한다. 2019년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시범 운영으로 한밭고와 서대전고에서 3강좌를 개설·운영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2020년 새학기 준비 기간을 이용하여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개설 강좌를 모집하고 고전과 윤리 등 총 14강좌를 7교(대전구봉고, 대전대신고, 대전동산고, 대전복수고, 동대전고, 서대전고, 한밭고)에서 개설한다. 대전교육청 고덕희 교육정책과장은 “4차 산업혁명의 미래사회에는 온라인 기반 교육 활동이 필수 과제이다.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교육 컨텐츠 개발과 활용 역량에 힘쓰는 학교가 앞장설 것이다. 또한 모든 학생의 다양한 학습 기회 보장과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한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앞으로 고교학점제 운영에 큰 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3-23 13:20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민관이 공동으로 청렴정책을 추진하는 “2020년 민·관 협력사업 청렴지킴이”에 참여할 시민사회단체 등 4개 비영리민간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청렴지킴이」 는 공통사업으로 클린콜 모니터링과 단체의 성격에 맞는 반부패·청렴 인식 제고를 위한 개별사업 등 단체별로 2개 사업을 수행한다. 클린콜 모니터링은 교육청 및 각급 학교와 거래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를 통해 청렴수준을 진단하고, 부패발생 요인을 분석하여 청렴지킴이가 외부감시자 입장에서 청렴향상 방안을 제시한다. 개별사업은 청렴캠페인, 청렴토론회 등 청렴행사를 민간단체인 「청렴지킴이」가 주관하여 개최하도록 하고,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보조금 지원 및 청렴정책 홍보 활동 참여 등 협업을 통해 민·관이 함께하는 청렴문화를 시민사회에 확산할 예정이다.모집기간은 3월 20일(금)부터 3월 30일(월)까지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공모서류 심사를 거쳐 4월 8일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4월부터 9월까지이며, 선정된 단체에는 4백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대전교육청 류춘열 감사관은 “청렴한 교육현장을 만들기 위해 시민단체 등과 함께 협력하여 교육가족의 눈높이에 맞는 반부패․청렴정책을 추진함으로써 청렴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만족도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3-23 13:19

충청북도교육청(김병우 교육감)은 장기화되는 휴업으로 대학 입시 전형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고3 수험생들을 위해 입시 전형에 맞는 교과별 학습 방법을 영상으로 제작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대입 진학에 대비한 온라인 영상을 총 21편으로 제작하며, 국어와 수학, 영어와 같은 14개 교과의 시기별 공부 방법 안내와 자기소개서, 전형별 준비 사항 등 7편의 입시 일반을 영상에 포함하게 된다. 특히 이번 대학 입시전형 학습 방법 영상은 도내 진학지도 교사 동아리인 ‘GOOD-T’ 선생님들이 참여하여, 실제 지도를 통해 익힌 진학을 위한 시기별 학습 방법들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어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14편의 교과별 학습 방법 안내 영상은 ▲교과목별 수능 준비 방법 ▲EBS 수능특강 활용 방법 ▲수능 일정에 맞춘 시기별 학습 방법 등으로 구성된다. 각각의 안내 영상은 편당 5분~15분 분량이며, 충북교육청 홈페이지와 유튜브, 진학 관련 커뮤니티 등에 탑재 혹은 게재될 예정으로 컴퓨터를 이용한 인터넷뿐 아니라 모바일로도 시청이 가능하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휴업의 장기화로 가장 많은 부담감과 불안감을 가장 크게 느끼는 사람들은 고3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일 것이다” 며, “현장 선생님들이 알려주는 생생한 입시정보와 학습 방법들로, 도내 고3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진로를 설계하고 계획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23 13:17

충청북도교육청(김병우 교육감)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휴업으로 같은 기간 대비 2019년보다 2020년의 디지털 교과서 사이트 접속현황이 4.5배 늘었다고 밝혔다. 충북교육청이 밝힌 디지털 교과서 사이트 접속현황에 따르면, 일반적인 개학 이후 시기인 3월 2일부터 3월 19일까지 3주 동안의 접속횟수는 2019년에는 5,246회였으며, 2020년은 4.5배 늘은 총 23,829회였다. 같은 기간 학생들의 접속 횟수를 살펴보면, 초등학생은 10,427회, 중학생 6,178회 고등학생이 1,467회로 나타났다. 이를 도내 학교급별 전체 학생 대비 접속 횟수로 비교하면 중학생 전체 40,839명이 6,178회를 접속하여 가장 많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교과서 사이트 접속 횟수가 대폭 늘어난 것은 교과서를 배부받지 못한 학생∙학부모들에게 일선 학교를 통해 디지털교과서 웹뷰어를 활용한 교과서PDF 파일 내려받기를 위한 승인코드 일괄 발송하는 등의 홍보 활동이 효과를 본 것으로 보인다. 충북교육청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학교의 교과서 배부가 아닌 비대면 방식인 온라인상의 디지털 교과서/ 교과서PDF 파일 활용 적극 권장하고 있다. 도내 몇몇 학교들의 경우 휴업 기간이 장기화되면서 교과서를 배부 받지 못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택배, 대면 최소화를 위한 드라이브-스루 방식의 교과서 배부를 하고 있다. 충북교육청은 학교 자치의 측면에서 자발적인 교과서 배부 서비스를 막고 있지 않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서라도 디지털 교과서/ 교과서PDF 활용을 권장하고 있다. 도교육청 담당자는 “장기화되는 휴업에 교과서를 배부받지 못한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교육공백에 대한 불안감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며, “불안감을 완전히 해소하기는 어렵겠지만, 온라인으로 제공되는 교과서 활용을 통해 조금이나마 그 불안감이 감소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디지털 교과서는 초등학교 3학년~중학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23 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