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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오는 4월 3일부터 12일까지 ‘코로나 블루(우울증)’ 극복을 위한 ‘응원의 책’을 시민들에게 추천받는다.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가는 일상에 유쾌함을 전하고 마음에 위안과 힘이 되는 책을 선정해 널리 권장하려는 취지다.나에게 위로와 격려가 돼 준 책, 소중한 가르침을 준 책, 도서관 문이 열리면 서가에서 제일 먼저 꺼내 읽고 싶은 책, 세상과 자연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일깨워 주는 책 등을 추천하면 된다.최근 2년 이내에 출간한 국내 작가의 단행본이어야 한다.성인·청소년·아동 도서 3개 분야별 최대 5권까지 추천할 수 있다.기한 내 성남시 도서관사업소 홈페이지(이용 안내→성남 한 책 읽기)를 접속해 추천 도서명, 저자, 출판사, 추천 이유 등을 적어 등록하면 된다.시민들이 추천한 도서는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분야별 3권을 선정한 뒤 시민 온라인 투표(4.24~5.4)를 통해 성인·청소년·아동 대표 도서를 각 1권씩 최종 선정한다.선정한 책은 오는 5월 8일 도서관 홈페이지에 ‘책 읽는 성남의 올해의 책’으로 발표해 독서 토론대회, 저자 강연회, 독서 릴레이, 감상글 공모 등으로 함께 책 읽기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성남시 도서관지원과 관계자는 “코로나 블루는 우울감(blue)과 코로나19가 합쳐져 나온 신조어”라면서 “응원의 책 추천과 온라인 투표, 읽기까지의 과정은 시민의 삶에 에너지와 유대감을 줘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3-30 08:13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국제회의 관련 시설의 복합화, 집적화, 시설 간 연계를 통한 국제회의 유치 및 개최 여건을 향상하고 ‘글로벌 국제회의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문화체육관광부의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심사 선정에서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가 지정 승인되었다고 밝혔다.‘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는 센텀 비즈니스 지역의 벡스코에서 누리마루 APEC 하우스, 해운대 특급호텔을 포함한 약 239만㎡ 구간이다. 2005 APEC 정상회의, 2012 라이온스부산세계대회, 2019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등 대형 국제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국제회의 참가자로부터 극찬을 받았던 점과 국제회의와 해양레저, 공연, 관광쇼핑 산업의 향후 연결성, 파급효과 등을 적극 부각하고 부산관광공사, 벡스코와 협업 마케팅을 전개하여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한편, 이번 지정 승인으로 부산시는 해당 지구의 전문회의시설과 집적시설에 대해 법정부담금 감면, 용적률 완화의 혜택이 가능해졌으며, 향후 4년간 매년 4억 원 상당의 국비를 지원받아 시비와 매칭 투입하여 마이스셔틀, 마이스 컨시어지 조성, 앱 고도화 등의 활성화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관련 시설, 산업과의 연계 효과 극대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코로나 19로 지친 지역 업계에는 단비와 같은 소식이며, 글로벌 국제관광도시 지정에 이은 연이은 겹경사라 할 수 있다.오거돈 부산시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지역의 경제위기 극복을 최우선으로 정책으로 늘 생각하고 있다”라며, “국제회의와 관광, 쇼핑, 문화, 해양레저 등 관련 산업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부산관광공사, 벡스코, 지역업계, 학계 등과 긴밀히 협의하여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해양 블레저*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3-30 08:12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사이토 다카시 출판사 : 걷는나무“서른 살 빈털터리 대학원생을 메이지대 교수로 만든”이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독서를 통해 인생이 바뀐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독서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있다. 저자는 “독서를 시작하기만 한다면 변화는 이미 시작된 것이다.”라는 믿음으로 독서활동을 적극적으로 권하고 있다.이 책은 매일 책 읽는 습관을 바탕으로 저자가 깨달은 독서의 기술을 알려주고 있다. 우리가 아무리 열심히 산다고 해도 배움에는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그러기 때문에 독서는 시간적인 한계나 경험하지 못한 것들을 극복할 수 있게 해주고 깊은 내공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매우 유용한 도구가 되는 것이다.이 책은 모두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라는 주제로 저자가 책을 읽게 된 계기와 모든 공부의 시작이 독서라는 사실을 일깨워주고 있다. 2장은 “인생은 책을 얼마나 읽었느냐에 다라 달라진다”라는 주제로 꾸준히 독서하는 사람이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3장은 “1권을 재미있게 읽어야 100권을 읽을 수 있다”라는 주제로 독서를 할 때 추천도서나 베스트셀러보다는 자신이 읽고 싶은 책 끌리는 책부터 읽어야 된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 4장은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살아있는 독서기술 10”라는 주제로 독서력을 향살 시킬 수 있는 10가지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독서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 읽는 책 한 권이 내게 무엇을 줄지, 내 인생을 어떻게 바꿀지는 누구도 알지 못한다. 그러나 우직하게 책을 읽어 나가다 보면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살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수많은 점들을 갖게 된다. 그러다 보면 언젠가 반드시 깨닫게 되지 않을까. 점과 점이 이어져서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다는 것을.나는 오늘도 책을 읽는

문화 | 전형구 박사 | 2020-03-30 08:11

옥천군 이원면 장찬리 강영광 전혜숙 부부의 집을 찾아가는 길목, 진달래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온통 분홍 길이다.그 부부는 옥천군 이원면에서 장찬리 고래마을로 가는 길목에 아담한 둥지를 지어 3년 전에 귀향을 했다.주인장 강영광 씨와 전혜숙 돌핀스 회장의 정성이 곳곳에서 묻어나는 집이다. 대문으로 들어서자, 두 마리 개가 먼저 꼬리를 흔들며 반긴다. 강영광 씨의 선친이 물려준 땅에 흙을 채워 몇 년을 두고 설계를 해 집을 지었다. 조심스럽게 신발을 벗고 집 안으로 들어섰다. 편백나무 향기가 몸 안으로 훅 밀려든다. 곳곳에 부부가 살아온 흔적들이 잘 다듬어진 예술품처럼 자리 잡고 있다.강영광 씨와 전혜숙 회장은 칠순을 넘긴 세대였다. 50여 년 전, 부부는 연을 맺었다. 남편은 이원면 건진리에서 나고 자랐으며, 아내는 동이면에서 나고 자랐다. 이원중학교 동문이기도 한 그들 부부는 자연스럽게 사랑의 꽃을 피웠고, 같은 눈빛으로 하나가 되었다.당시 옥천군 이원면에서 농사를 지어서는 궁핍한 생활을 벗어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영광 씨는 40여는 전, 아내와 어린 자식들을 고향에 두고, 서울 영등포로 올라가 닥치는 대로 돈벌이를 시작했다. 몇 년 후에는 고향에 있던 가족들까지 모두 서울로 데려가 이런 저런 사업을 했다. 몇 번의 실패의 쓴맛을 보았다. 그러다가 지인의 소개로 일회용 돗자리 사업을 시작했는데 성실과 정직 그리고 풀뿌리 근성으로 부부는 밤낮으로 일에 매달렸다. 그리고 나름 성공을 했다. 하지만 단 한순간도 고향을 잊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부부는 고향으로 내려갈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40여년이란 서울 생활을 모두 정리하고 장찬리 고래마을로 들어가는 초입 마을에 둥지를 마련한 것이다.마을밴드 ‘돌핀스’ 회장으로 불리는 전혜숙 씨, 그녀는 베이스 기타를 배우고 있다. 옥천군 지역 주민 10여명이 모여 마을 밴드 ‘돌핀스’를 결성한 것이다. 회원 10여명은 싱어, 오르간, 색소폰, 기타, 베이스 기타 등, 저마다의

옥천 | 이경 | 2020-03-29 21:21

광주지역에 새롭게 진출하는 인공지능 전문기업과 기존 관내 인공지능 관련기업들이 올해 150명의 인재를 채용한다. 광주광역시가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 산업으로 집중 육성 중인 인공지능산업이 본 궤도에 오르면서 일자리 창출도 본격화되고 있는 것이다.광주시는 오는 5월 초에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인공지능 전문인력 채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인재 채용설명회는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조성’을 위해 꾸려진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을 비롯, 티맥스소프트, 솔트룩스 등 광주 AI 유치기업과 지역내 인공지능 전문기업이 합동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채용설명회는 광주지역 청년 일자리 기회 제공과 우수인재 채용을 목적으로 국내 주요 인공지능 전문기업이 직접 채용일정과 절차 등 취업에 필요한 핵심사항을 대학생 및 지역 취업 준비생에게 소개한다. 주요 참여업체는 ▲(주)인코어드 ▲(주)티맥스소프트 ▲(주)솔트룩스 ▲(주)인포웍스 ▲(주)텔스타홈멜 ▲(주)공간정보 ▲(주)싸이버메딕 ▲(주)넷온 ▲고스트페이 ▲(주)인디제이 등 10여개 업체 및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참여해 150여명의 인공지능 전문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채용설명회는 티맥스소프트, 솔트룩스 등 광주 인공지능 유치기업과 인공지능 관련 지역업체의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첫 걸음으로, 인공지능 인재양성 및 광주형 인공지능 일자리 창출의 신호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광주시는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실현을 위해 지난 1월29일 비전 선포식 개최 및 AI산업융합사업단을 발족시켜 본격적으로 운영 중이다. 또 인코어드, 티맥스소프트, 솔트룩스 등 인공지능 전문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광주법인을 설립하는 등 광주 인공지능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업·기관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전력을 기울여왔다. 이용섭 시장은 “인공지능 분야에서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나면서 우리지역 대학생

광주시 | 강진교 기자 | 2020-03-29 18:52

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원장 김혜숙)이 코로나-19로 인한 휴업기간 동안 긴급 돌봄을 운영하는 유아교육 기관과 가정 돌봄을 하는 학부모에게 ‘교육자료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3월부터 운영되는 이 서비스는 유아교육 기관에 교재와 교구를, 가정 돌봄을 하는 학부모에게 놀이 활동자료를 지원하는 것이다. 유아교육 기관에 △총 272종의 다양한 교재·교구 대여 △생활주제, 인문학 관련 도서 대여 △출력 서비스 등을 택배 서비스로 지원하고 있다. 학부모들에게는 온라인으로 놀이 활동자료를 지원하고 있다. ‘신나게 놀자-놀이, 건강·안전, 탐구, 요리’ 등 4개 영역 활동자료를 진흥원 홈페이지에 매일 업데이트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 자료는 진흥원 자체 개발자료, 교육부 자료 등을 활용한 것으로 가정에서 유아와 부모가 함께 해 볼 수 있는 재미있는 가족 놀이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2019 개정 누리과정과 관련된 부모교육 자료도 함께 탑재하고 있다. 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는 “교육자료 지원 서비스가 효율적인 긴급 돌봄 운영 및 가정 내 놀이 지원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현장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29 18:50

충청북도교육청은 코로타-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휴업 종료 시 학교 현장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새학기 코로나-19 대응 매뉴얼(버전-0325)’을 제작하여 일선 학교에 발송하였다. 도교육청이 제작한 ‘새학기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은 코로나-19 감염병 종식 선언 이전에 수업이 재개될 때를 가정하여 제작되었다. ‘새학기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은 새학기 원활한 학교운영을 위한 준비 사항과 학교교육과정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 영역에 대한 구체적인 예방·대응 방법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매뉴얼은 ▲ 수업 재개 준비 사항, ▲ 학생 등‧하교, ▲ 코로나-19 유증상자 발생시 대응 수칙, ▲ 업무 영역별 대응 방안, ▲ 교무학사 운영과 교직원 복무 등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학생들이 가정에서 등교하는 것부터 하교까지 학생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들이 반영되어 제작되었다. 특히 매뉴얼은 도교육청 홈페이지 내 ‘코로나19 바로지원 서비스’에 탑재되었으며, 1차로 배포된 ‘새학기 코로나-19 대응 매뉴얼(버전-0325)’은 추후 현장 의견 수렴과 Q&A 질의 내용 추가를 통해 새로운 버전으로 계속하여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청 내부 소통망을 통해 1,500여건의 교직원 의견을 수집하여 매뉴얼을 제작하였다”며 “수업 재개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경우의 수를 최대한 반영하여, 학교가 빠르게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29 18:50

지난 3월 27일(금) 옥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금정숙)에서 직접 제작한 코로나19 OUT 안심마스크 1,500개를 옥천교육지원청에 기부하였다. 1,500개의 마스크는 관내 5개 중학교를 비롯하여 실개천 마을학교, 쫌노는 아이들, 다릿돌, 옥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용학당, 다문화센터에 골고루 배부될 예정이다. 자발적으로 참여한 약 500여명의 봉사자들은 3월 9일부터 3월 26일까지 3주동안 밤낮으로 면 마스크 제작에 심혈을 기울였다. 원단을 구입하고 재단, 재봉, 다림질을 반복하여 10단계의 과정을 거쳐 한 장 한 장 면 마스크를 만들었다. 한 장의 면마스크를 만들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한 결과였다. 자원봉사자 강경미씨는“자원봉사센터에서 마스크를 직접 제작한다는 것을 알고 도움이 될까 싶어 참여하게 되었다”며“이 마스크가 코로나19 예방과 청정 옥천을 지켜내는 데 요긴하게 사용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옥천교육지원청 김일환교육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애써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다. 특히나 마스크 공급이 어려운 가운데 직접 만든 면마스크를 기부해 주신 옥천군자원봉사센터에 큰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말하며, “소중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29 18:46

충북도는 ‘내일(My Job)로 행복한 도민!, 내일(Tomorrow)이 희망찬 충북!’을 실현하기 위해 ‘2020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발표했다.도는 올해 지역일자리 106,600개 창출과 고용률 71.1% 달성을 목표로 지역산업과 청년과 여성일자리 등 문제점을 분석하고 4대 분야 11개 추진전략 45개 실천과제를 수립했다.분야별 추진전략을 살펴보면,먼저 산업기반 일자리 확대 및 고도화 분야의 추진 전략은 ▲바이오, 반도체 등 주력산업 고도화에 의한 일자리 확대와 ▲중부권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구축 등 신 일자리 거점 영역 조성이다.인적자원 유형별 맞춤형 일자리 분야는 ▲청년 일자리 인프라 견실화 및 역량강화 ▲경력개발 및 경력잇기를 위한 여성친화 일자리 조성 ▲지속가능한 중장년 일자리를 위한 지원 다변화 ▲일·생활 균형 기반 노인(장애인) 일자리 조성이다.일자리-사회 융합형 좋은 일터 분야는 ▲사회적 경제의 확장과 따뜻한 일자리 만들기 ▲일하기 좋은 일터 만들기 ▲일자리 연계 최적화 및 틈새일자리 발굴이다.충북형 일자리 거버넌스 재구조화 분야는 ▲참여-합의-시행․평가의 선순환 일자리 체계 구축 ▲정부-광역-기초 연계 콘소시엄 일자리 거버넌스 구축이다.충북도는 실행과제를 중심으로 분기별로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도민과 유관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일자리 대책을 지속적으로 수정·보완·발굴해 지역 맞춤형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이번 계획은 고용정책기본법에 근거해 지방자치단체장이 지역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공표하고, 지역의 책임성·자율성을 높여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코자 추진하는 제도이다.전국 지자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충북도는 지난해 전국 243개 지자체가 참여한 일자리 대상 평가에서 충청권 최초로 전국 1위인 종합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3-29 18:43

충북도는 KTX오송역을 통해 유입되는 유럽 및 미국발 무증상 입국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3. 28.(토)부터 전용 교통편을 지원하고 있으며, 29.(일)에는 검체 채취를 위하여 동측 광장에 임시적으로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아울러, 이시종 충청북도 지사는 3. 29.(일) KTX오송역을 방문하여 입국자들의 이동경로, 전용 교통 운영 및 입국자 검체 채취를 위한 선별진료소 운영 상황 등을 점검했다.이는 해외에서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함에 따라 공항에서 귀가시 자가용 이용을 권장하되, 자차 미이용 입국자에 대해서는 수도권 이외 지방의 경우 인천공항에서 광명역까지 공항 셔틀버스로 수송 후 KTX전용차량을 마련해 지역별 KTX 철도역사 수송에 따른 조치이다.오송역 도착 입국자들은 일반승객과 분리하여 3. 30.(월)부터는 전용 셔틀버스에 탑승, 흥덕 보건소로 이동하여 검체 채취를 받게 된다.검체 채취과정이 완료되면 자가용 또는 시‧군에서 지원하는 별도 차량 및 전용 임차택시 수단으로 자택까지 외부인 접촉 없이 이동하게 할 계획이다.이시종 도지사는 입국자들 뿐 아니라 오송역을 이용하는 일반 도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하고, 오송역 관계자 등과 방역을 강화하여 코로나19가 확산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3-29 18:42

충북도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보건물품 구매 비용 증가, 긴급 돌봄 발생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양육 가구에게 한시적으로 아동돌봄쿠폰을 지급해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 경감 및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아동돌봄쿠폰은 아동수당을 지급받는 만 7세 미만의 자녀를 둔 가구에 아동 1인당 40만원을 긴급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내 11개 시·군은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정부지원 카드(아이행복카드 또는 국민행복카드)에 포인트를 제공하기로 결정하였다.이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맞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 지급 즉시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한 것으로, 현재 사용하고 있는 아이행복카드 또는 국민행복카드에 포인트가 자동 지급된다. 만약 카드를 변경하려는 경우, 복지로(www.bokjiro.go.kr)*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복지로 접속 시 ‘휴대폰 본인인증’으로 간편하게 로그인 가능아이행복카드 또는 국민행복카드가 없는 보호자들은 4월 6일부터 복지로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기프트카드*를 신청할 수 있으며, 발급된 카드는 주소지로 배송될 예정이다.* 기프트카드는 신용카드, 체크카드 기능이 없이 아동1인당 40만원이 입금되어있는 별도의 선불카드임3월 30일부터 대상자들에게 개별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포인트가 지급될 카드를 안내할 예정이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 할 계획이다.* 문자메시지 내용 : (카드 소유자) 지급 예정 카드, 변경 안내 등(카드 미소유자) 기프트카드 신청 안내 등포인트는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쇼핑몰, 유흥업소 등 일부 매장을 제외한 도내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3-29 18:37

올해로 개관 10주년을 맞이하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코로나바이러스로 힘든 시기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각 분야 공모사업에 총 8건이 선정돼 사업비 2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보였다.2020년 상반기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공연, 전시,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깊은 정체에 빠진 경북 문화예술계에 앞으로 큰 활력을 불어넣어 줄 예정이다.공모 선정 내역을 보면,먼저, 공연 분야는 ‘2020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지원 사업, 한국문화재단에서 진행한 ‘2020년 굿 GOOD 보러 가자’ 사업에 선정됐다.지난해 진행한 문화가 있는 날 지원 사업은 재활용 가능한 헌 옷, 헌책으로 관람료를 대신해서 받고 기증받은 물건은 필요한 기관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수준 높은 공연을 나눔과 함께 하는 일에 많은 시민이 동참했고, 만족해했다.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 사업에 선정돼 지원금 9천만 원을 지원받게 되고, 전시 분야는 방방곡곡 문화 공감 사업에 이름을 올려 어린이 미술공모전 ‘나도 예술가-알록달록 우주여행’을 진행한다.이를 통해 가족이 함께 찾아올 수 있는 문화 콘텐츠 운영으로 공연장에 더 많은 관람객이 올 수 있게 예비 문화 예술 애호가 양성이 가능하고 지역 예술단체가 탄탄히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문화예술교육 분야에서도 시니어층을 대상으로 하는 ‘청춘합창단’,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하는‘예당음악감상실 Withᄊᆞᆯ롱’, 청소년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하는 토요꿈다락 문화학교 예술 감상교육, 문화예술교육사 인턴십 지원사업 등 4개 사업에 선정돼 7천7백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개관 이래 꾸준히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8년째인 ‘꿈의 오케스트라-안동’, 4년 차 진행 중인 ‘안동 청소년 오케스트라’,

안동시 | 이경 | 2020-03-29 18:33

안동시는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안동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 가맹점 지원, 긴급 경영안정 자금 이차보전, 공영주차장 무료개방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이에 시민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민생안정 정책들을 한눈에 찾아볼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와 SNS를 적극 활용해 눈길을 끈다.기존 개별 사업별로 홍보되던 내용을 집약해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한 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개편했다.홈페이지 메인화면에 ‘안동시 민생경제 살리기 대책’ 코너를 배치해 시민들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으며,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지원 대책 현황과 긴급생활자금 지원 정책에 대한 자료를 알아보기 쉽도록 게재해 놓았다.안동시 홈페이지 방문자 수는 안동에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지난 2월 22일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이를 활용한 홍보 효과가 기대된다. 안동시는 코로나19에 대한 종합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시민들이 바로 알 수 있도록 관련 자료를 지속해서 최신화할 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민생경제 대책 지원 정보를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시민들에게 알려, 정보가 부족해 혜택을 받지 못 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코로나19 극복 시책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0-03-29 18:32

대전시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이하 ‘협의회’)에 정회원으로 가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 가입은 건강도시 조성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국내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협의회는 지자체의 건강도시 프로젝트 활동을 네트워크로서 뒷받침하기 위해 2006년 설립됐으며, 현재 서울특별시 등 전국 100개 광역ㆍ기초자치단체가 정회원, 서울대 건강증진연구센터 등 11개 건강정책 관련 기관이 준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대전시는 지난 26일 정회원 가입이 완료됨에 따라 오는 9월 경북 포항시에서 열리는 정기 총회에서 가입 인증패를 받는다. 시는 협의회 가입으로 건강도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지원과아울러 협의회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정책 정보를 공유하고, 회원 도시간 벤치마킹을 실시해 건강도시 정책을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대전시 이강혁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협의회 가입은 건강도시로 나아가는 절차이자 건강도시를 구축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라며 “협의회 가입을 마친 만큼 앞으로 시정의 정책결정 시 건강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나가는 건강도시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해 6월 건강도시 기본 조례를 제정했으며, 올해 중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건강도시연맹에 가입해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통한 정책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대전시 | 이경 | 2020-03-29 16:08

청주시가 무단이탈 등 자가격리 위반자에 대해서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경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해외입국자가 급증하고 있는데다 지난 26일 유럽을 다녀온 입국자가 확진되는 상황까지 발생하자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시는 지금까지는 무단이탈이 발생할 경우 1단계로 복귀를 유도하고, 2단계로 고의 이탈이나 복귀거부 시 고발 조치 등 다소 온정적으로 대처했다.그러나 앞으로는 정당한 사유가 없는 무단 이탈자에 대해서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 즉시 사법기관에 고발한다는 계획이다.내국인의 경우 자가격리 위반 시 징역1년 이하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외국인은 강제 출국 조치된다.또한, 자가격리자 생활지원비 지급 대상에서도 제외될 뿐만 아니라 손해배상 청구 등의 불이익 조치를 받게 된다. 해외 입국자는 애초부터 생활지원비 지급 대상이 아니다.시는 이와 함께 무단이탈 근절과 신속한 대처를 위해 안전신문고와 홈페이지 등에 신고센터를 운영하여 주민신고를 받기로 했다.시 관계자는 “자가격리가 제대로 이뤄져야 지역사회 확산 가능성이 차단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다”라며 ”자가격리는 법적 강제조치이니 절대 집밖으로 나가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한편 시에서는 3월 28일 16시 기준 총 94명의 자가격리자를 전담공무원이 관리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64명이 해외입국자(미국발, 유럽발)이고, 29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1명은 청주10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3-29 15:57

청주시가 코로나19 관련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벚꽃이 만개한 무심천 벚꽃 구간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일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시청과 구청 직원 등 130여 명을 배치해 충북경찰청 및 3개 경찰서의 협조를 받아‘사회적 거리두기’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주요 벚꽃 구간을 찾은 상춘객의 숫자는 예년에 비해 확연히 감소했으며, 벚꽃 구경을 나온 시민들 대부분은 시가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취지에 공감하며 현장에서 지도점검을 하고 있는 시 공무원들의 안내에 따라 벚꽃 관람을 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였다.시는 지난 25일 무심동․서로 주요 벚꽃 구간에 대해 보행 시 2m 이상 간격유지 및 마스크 착용, 주정차 금지와 노점상 영업 금지, 음식물 섭취 및 음주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내린 바 있다. 또한 시민 유입을 줄이고자 무심천변 롤러스케이트장을 폐쇄하고 벚꽃나무 경광등 소등 및 가로보안등을 격등하였으며 마을과 아파트별로 벚꽃 나들이 자제 안내 및 시민 동참을 호소하는 현수막을 현장 모든 구간에 게시하는 등 홍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러한 시의 적극적인 조치로 사진을 찍는 시민들과 노점상으로 북적이던 야간 무심천변 풍경과 롤러스케이트장 주변에서 취식하는 예전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으며 대부분의 벚꽃 관람객들은 시민 지도점검을 위해 현장에 배치된 시 공무원들의 안내 하에 감염을 방지코자 한쪽방향으로 통행하며 관람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시 관계자는“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모든 시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이에 동참해 주는 것이 절실하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3-29 15:57

청주시 서원보건소가 지역 내 의료기기판매업소 117개소 및 안경업소 46개소, 치과기공소 19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지도‧점검을 한다.이번 지도·점검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단기간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전개에 따라 업소 대표자가 자율점검사항을 체크하는 비대면 방식을 활용할 계획이며, 자율점검표 미제출 업소 및 자율점검 미흡업소에 대해서만 점검반을 투입한 현지점검을 추가로 시행할 계획이다.주요 점검사항은‘의료기기법’,‘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등 해당 법률의 준수사항 이행 및 운영 적정여부이며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시정하도록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업무범위를 벗어나는 행위, 거짓‧과대 광고, 무면허 행위, 등록사항의 변경 미신고 등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자격정지,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보건소 관계자는“업소 대표자가 자율점검을 실시함에 따라 잠재된 문제발생 요인을 자각하고 업무 규정에 맞게 운영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코로나19 안전수칙도 홍보하는 계기로 삼아 코로나19 확산 및 지역사회 전파 방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3-29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