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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원장 박준택)이 풍요로운 바다 만들기 일환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어린 대하 2천만 마리를 3일 8개 시군 해역에 방류했다.서남해안 대표 먹거리인 대하는 담백한 맛으로 인기가 많을 뿐만 아니라 글리신 함량이 높아 단맛이 나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며, 칼슘과 철분 등 영양소가 풍부해 뼈 건강과 원기회복에 좋은 수산자원이다. 또한 서남해안에서 서식하는 새우류 중 가장 크고, 4월 말께 연안으로 이동해 5~6월 산란하며 1년생이다.이날 방류한 어린 대하는 지난 5월 고흥과 영광 일대에서 확보한 어미에서 수정란을 받아 1.2cm 크기의 어린새끼로 키운 것이다. 방류 후 먹이가 풍부한 연안에서 성장해 가을철 계절 특산물로 어업인 소득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감소하는 대하의 자원 조성을 위해 2013년부터 매년 어린 대하를 방류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2억 6천만 마리를 무상 방류해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국내 생산량은 2016년 666톤, 2018년 143톤, 2020년 79톤, 2021년 144톤이다.박준택 원장은 “대하는 성장이 빠르고 생존율이 높기 때문에 어업인 소득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하뿐만 아니라 민어, 주꾸미, 갑오징어, 보리새우 등 고소득 품종의 종자 방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6-03 14:52

전라남도와 (재)전라남도관광재단은 도내 관광소비 촉진 및 관광시장 회복을 위해 문체부와 공동으로 30일까지 한 달간 ‘2022 여행가는 달’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기간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와 공동 주관하는 전남여행 프로그램, ‘전남 여행가는 달’ 누리소통망(SNS) 이벤트,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전남여행 프로그램으로 ▲강진 푸소 체험 ▲신안 웰니스 치유여행, 해변승마‧요트체험 ▲광양 친환경 글램핑 체험 ▲여수‧고흥 서핑‧해양스포츠 등 5가지 상품을 오는 15일까지 판매하고 7월 15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참가 신청은 ‘여행가는 달’ 공식 누리집(travelweek.visitkorea.or.kr) 지역별 여행 프로그램에서 할 수 있다. 전남도는 여행 프로그램이 널리 알려지도록 홍보에도 힘을 쏟는다. ‘여행가는 달’을 맞아 누리소통망 소문내기 이벤트, 전남 지역여행 프로그램 구매자 이벤트, 참여 후기 이벤트 등 총 3차례 이벤트를 진행한다.3일부터 시작하는 누리소통망 소문내기 이벤트는 (재)전라남도관광재단 인스타그램(@jnto.2020)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물을 인스타에 공유한 후 댓글을 달면 된다. 추첨을 통해 400명에게 커피 상품권을 제공한다.전남 지역여행 프로그램 구매자 이벤트는 여행상품 참여자를 대상으로 3만 원 상당의 네이버페이 포인트와 기념품을 400여 명에게 선착순 제공한다. 구매한 상품의 참여 후기를 누리소통망에 남긴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가 이벤트까지 진행, 프로그램 참여자의 관심을 끌어낼 계획이다.‘여행가는 달’ 이벤트는 (재)전라남도관광재단 인스타그램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이밖에 ▲여수 미남크루즈, 셔틀러다육식물원, 유월드 루지테마파크, 테디베어뮤지엄, 아그리나요트, 제백요트투어, 낭만바다요트, 라마다 짚트랙, 녹테마레 ▲곡성 한국초콜릿연구소뮤지엄, 섬진강기차마을, 압록상상스쿨 등 관광지에서 다양한 할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6-02 16:01

대한민국 김치의 본고장 전라남도가 ‘국산김치 사용 인증업체 표시제’ 지정을 확대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이는 수입산 김치 국산 둔갑 판매행위 근절은 물론 소비자의 알권리 보장, 배추ㆍ고추ㆍ젓갈 등 국내산 농수산물 사용 확대, 농어가 소득증대, 김치종주국 위상 강화 등을 위한 것이다.지난해 전남도가 첫 시행해 전국 확산을 주도한 민ㆍ관 협업형 ‘국산김치 사용 인증업체 표시제’의 올해 도내 지정 목표는 지난해보다 1천700개소 많은 6천700개소다.전남도는 오는 31일까지 한 달간을 중점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대대적 홍보전을 펼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산김치 사용 인증업체 표시제 달성 실적을 4월 말 현재 5천131개소에서 1천20개소 늘어난 6천151개소까지 끌어올릴 방침이다.지정 대상은 100% 국산 재료로 만든 김치를 생산업체로부터 공급받거나,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음식점, 학교 등 공공기관, 병원, 기업체, 유치원, 어린이집 등이다.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가 인증하며, 전남도가 협업한다.인증을 바라면 시군 농업부서나 읍면동 주민복지센터, 대한민국김치협회(02-6300-8777)에 문의한 후 전자우편(attain23@hanmail.net)으로 신청하면 된다.지정받은 음식점에는 김치를 만들 때 필요한 국산 고춧가루, 천일염 등 식자재 구입비 25만 원을 지원한다. 소영호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올해 목표 6천700개소를 달성해 국산김치 사용표시제를 범국민 김치 소비 촉진운동으로 확산하겠다”며 “김치 생산설비 자동화 및 원료 저장시설 구축 등 지원을 확대해 김치종주국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남 김치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말했다.4월 말 현재 전남지역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지정 실적은 전국 1만 2천292개소 의 42%로 최다를 기록했다. 그 다음으로 경북 1천922개소, 충남 988개소, 경기 838개소, 서울 656개소, 광주 4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6-02 12:11

전라남도는 2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2년도 햇빛두레 발전소’ 공모에 선정된 전국 5개 마을 중 순천 창녕리 마을이 호남권에서 유일하게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다른 시․도에선 경기 3개소, 충북 1개소가 참여한다.햇빛두레 발전소는 마을의 건물, 공용부지 등을 활용해 설비용량 총합 500KW에서 1MW 사이의 상업용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고 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마을단위 주민참여형 발전사업이다. 마을 주민 30명 이상이 주민조합을 설립해 참여하고, 주민지분율이 50%를 초과해야 한다.참여마을에는 소형태양광 고정가격계약(한국형 FIT)을 적용한다. 이 계약은 100KW 미만 소규모 태양광 발전사업자(농·축산·어민 및 협동조합만 적용)의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차액보전 제도다.또한 총사업비의 90% 한도에서 1.75% 금리 조건으로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하는 신재생에너지 금융지원사업 자금 추천 신청 자격과 공급인증서(REC) 우대 가중치 부여 등의 혜택도 있다.창녕리 마을은 사업 신청 전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 동의를 받았다. 총 16억 7천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축사건물과 유휴부지에 950KW 용량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면 20년간 총 20억 원, 연간 1억 원 가량의 안정적 고정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와 함께 4인 가구 월평균 전기사용량 350KW 기준 3천56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연간 발전량 1천24MWh의 친환경 전기를 생산해 온실가스 573t을 저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김정섭 전남도 에너지신산업과장은 “2050 탄소중립을 위해 태양광 보급 확대가 필요한 상황에서 주민과 수익을 공유하면서 수용성을 확보해 추진하는 사업모델 요구가 늘고 있다”며 “마을공동체가 추진해 발전수익이 주민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는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을 적극 발굴해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6-02 12:09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전두영)은 거리두기 조치 해제로 행사, 모임, 대면수업이 확대되면서 회식과 단체급식이 정상화되는 가운데 최근 기온이 예년보다 높아 식중독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중독 발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식중독 신고 건수의 64%가 4~9월에 발생했다.원인병원체는 살모넬라(11%), 병원성대장균(10%), 캠필로박터제주니(8%)로 주로 세균성 식중독 발생이 많았다.올 들어 전남에서 신고된 식중독 검체에선 살모넬라균이 15건, 장출혈성대장균 2건, 캠필로박터제주니가 2건 분리됐다.여름철에는 기온과 습도의 상승으로 병원성대장균, 살모넬라, 캠필로박터, 장염비브리오 등 세균 증식이 촉진돼 세균성 식중독이 많이 발생한다.살모넬라균은 균을 보유한 동물의 분변으로 오염된 육류나 계란, 우유 등을 통해 장관감염을 유발하며, 병원성 대장균은 제대로 세척되지 않은 채소류를 통해 주로 감염된다.캠필로박터균은 주로 닭이나 칠면조의 장에서 발견되는 세균으로 균을 보유한 생닭을 조리할 때 사용한 물이나 도구를 통해 다른 음식이 교차 오염돼 그 음식을 섭취하면 감염된다.신미영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미생물과장은 “식중독 예방을 위해 손씻기, 육류·어패류 익혀먹기, 물 끓여먹기, 식재료와 조리기구 세척·소독하기 등 예방요령을 잘 지켜야 한다”며 “식중독이 의심되면 지역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 원인병원체 파악이 신속히 이뤄지도록 해야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6-01 11:31

전라남도가 해양수산부와 함께 해양공간의 지속가능한 이용‧개발 및 보전 등 전남 바다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해양용도구역을 9개로 나눠 지정한 ‘전라남도 해양공간관리계획’을 고시했다.해양공간관리계획은 ‘해양공간계획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해양공간 이용‧개발‧보전에 관한 현황 등 특성 평가, 해양공간관리 정책 방향 설정 및 해양용도구역 지정‧관리 방안 등을 담은 법정계획이다.이번에 수립한 전남도 해양공간관리계획은 해양수산부와 도가 지난 2019년 3월 착수해 지역의 해양공간 관련 정보와 현안을 광범위하게 수집‧분석하고, 해양공간 특성평가, 관련 법‧제도, 해양이용‧개발과 보전 수요 등을 고려해 마련했다. 이어 공청회, 주민열람 등을 통해 전문가와 이해관계자, 지역주민 등의 의견을 청취하고, 관계부처 협의와 전남도 해양공간관리 지역위원회 및 해양수산부의 해양수산발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전남도 해양공간관리계획은 총 9개의 해양용도구역 지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지정 해양용도구역은 어업활동, 항만‧항행, 해양관광, 환경‧생태, 골재‧광물개발, 에너지개발, 군사활동, 연구‧교육, 안전관리다.전남은 해안선이 6천873㎞(전국 대비 45%)로 길고, 2천 개 이상의 섬이 있어 관리하고 지켜야 할 해양공간이 전국에서 가장 넓다. 2020년 기준 어업생산량은 전국의 57.3%를 차지하고, 특히 해조류, 패류 등 양식 생산량이 전국의 73.7%에 달한다.전국 갯벌의 42.5%에 달하는 드넓은 갯벌과 아름다운 섬이 조화를 이룬 천혜의 자연경관, 그 속에 서식하는 다양한 해양생물은 전남 바다의 보전 가치를 높이고 있다. 지난 2021년 7월 신안‧보성‧순천 갯벌이 유네스코 지정 ‘한국의 갯벌’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됐으며, 해양보호구역 3개소(소화도ㆍ가거도ㆍ청산도), 습지보호지역 5개소(무안‧진도‧순천‧보성벌교‧신안 갯벌), 다도해해상국립공원, 해상 도립공원 등 법정 보호지역도 넓게 분포하고 있다.이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6-01 11:30

전라남도는 최근 강원도 홍천지역 양돈장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 도내 유입을 막기 위해 발생 위험지역 돼지의 반입․반출을 금지하고 양돈 관련 시설에 소독 역량을 집중 투입하는 등 차단방역을 강화했다고 밝혔다.전남도는 야생멧돼지 지속 남하, 장마철 오염물 유입, 등산객·영농활동 증가, 도축장 교차차량 등을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이에 발생지역 및 발생 위험지역 국내 4개 시ㆍ도 41개 시군에 대한 돼지생축, 분뇨의 이동금지 조치를 엄격히 적용한다.양돈관련 축산차량의 소독을 위해 전남 전 시군에 거점소독시설 22개소를 운영하고 밀집단지 3개소와 외국인 고용농장 184호에 대한 축산농가 방역상황을 꼼꼼히 확인한다.도축 시에는 철저한 생체·해체검사와 바이러스 정밀검사로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유무를 확인한다. 도축 전후 세척 소독도 강화한다. 도내 유입 가능성에 대비해선 지난 2월부터 공무원, 양돈전문 수의사 등 총 132명으로 구성한 ‘강화된 방역시설 설치를 위한 협의체’를 시군별로 운영하고 있다. 강화된 방역시설의 조기 설치를 독려하기 위해 방역인프라 설치비 70억 원을 지원했다.* 강화된 방역시설 : 내·외부 울타리, 전실, 방역실, 물품보관시설, 입출하대, 방조방충망또한 주요 11개 시군에 방역대책비 1억 2천만 원을 들여 농장별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전도현 전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도내 양돈농가로 유입되면 막대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양돈농가는 농장 출입 시 거점소독시설을 반드시 경유해 꼼꼼히 소독하고 돈사 출입 시 방역복 착용, 장화 갈아신기 등 차단방역 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지난 26일 강원 홍천 양돈장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지난해 10월 강원 인제 사육 돼지에서 발생한 이후 7개월 만이다. 지난 2019년 9월 경기도 파주에서 국내 최초 발생한 이후 22번째다. 야생멧돼지를 통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31 16:24

전라남도는 31일 농산물 물류, 생수 제조 등 5개 기업과 1천584억 원 규모의 서면 투자협약을 했다고 밝혔다.투자를 마무리하면 목포, 구례, 화순, 장흥, 영광, 5개 시군에 95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협약에 따라 (유)서남국제물류는 목포 대양산단에 1천300억 원을 투자해 농수산물 저장ㆍ보관을 위한 대규모 물류창고를 신설한다. 전남 농수산물의 부가가치 창출과 유통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구례자연드림파크 입주기업 ㈜올곧은은 구례 산동면에 80억 원을 들여 생수 제조공장을 설립한다. 기업의 주 사업이 과자류 생산이었으나, 사업 영역의 다각화로 매출을 증대하겠다는 구상이다.태양광 설계 및 구조물 제작ㆍ시공 전문업체 교령전기솔라(주)는 화순 동면 제2농공단지에 21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증설하고 수익 확대에 나선다.푸른숲인터내셔날은 장흥 바이오산단에 23억 원을 들여 가축 사료 생산공장을 신축한다. 지속적인 사룟값 인상으로 힘든 축산 농가를 위해 단미사료, 미생물 발효 사료 등 품질 좋은 사료를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겠다는 계획이다.광주에 본사를 둔 (주)삼우전자는 영광 대마산단의 전기자동차산업단지에 160억 원을 투입, 전기자동차와 가전제품에 쓰이는 압출 알루미늄 생산공장을 신설한다. 이를 기반으로 기존 납품업체인 삼성전자를 비롯한 내수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해외시장 판로를 개척할 방침이다.이귀동 전남도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투자가 전남 제조업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투자기업이 조기에 투자를 실현하도록 행ㆍ재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31 16:23

전라남도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의 실제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한 ‘농촌문화체험 팸투어’가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전남도는 도시민 32명을 대상으로 그동안 강의실에서 이론으로만 배운 귀농 정착 과정과 성공사례 등을 현장에서 직접, 선배 귀농인으로부터 듣고 보고 몸소 체험하는 팸투어를 지난 27일까지 3일간 진행했다.농촌문화체험에 참여하는 예비 귀농·귀촌인은 전남도의 귀농․귀촌 정보제공 기관을 방문해 필요한 정보를 얻은 후, 선도 농가를 방문해 다양한 관련 정보와 함께 생산에서 제조·판매까지 이어지는 6차 산업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이번 팸투어 참가자들은 “전남도의 귀농귀촌 정책을 확인하고 선도농업인 등 인적 네트워크를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됐고, 귀농ㆍ귀촌 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선양규 전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전남에서 살아보기, 농촌에서 살아보기, 찾아가는 귀농어귀촌 설명회, 현장체험교육 등 다양한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전남을 지속해서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귀농귀촌 희망인 초청 농촌문화체험은 도시지역에 주소를 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전남도 귀농산어촌종합지원 서울센터(전화 1577-1425)로 신청하면 된다. 오는 10월께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31 13:05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문금주 행정부지사는 30일 “고(故) 정동년 5·18기념재단 이사장께서 뿌린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더욱 높여 ‘더 새롭고 더 행복한 으뜸 전남’을 꽃 피우겠다”고 밝혔다.문 권한대행은 이날 추모성명을 통해 “200만 도민과 함께 마음 깊이 애도한다”며 “평생을 민주화운동과 인권운동에 헌신한 정동년 이사장을 최근 5·18민주화운동 추모식과 기념식 행사장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뵈었는데 갑자기 별세했다는 비보에 안타까움과 슬픔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이어 “정 이사장은 1980년 5·18민중항쟁 당시 주동자로 지목받아 사형선고를 받는 등 젊은 시절 모진 고문으로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들면서도 5·18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명예회복을 위해 평생을 헌신했다”고 평가했다.또한 “서슬 퍼런 유신독재 탄압도, 80년 5월 신군부의 참혹했던 군홧발도 민주주의를 향한 고인의 간절한 염원과 의지를 꺾지 못했다”며 “5ㆍ18 민주화운동 특별법이 개정돼 오월 정신을 왜곡하고 폄훼하는 세력을 처벌할 수 있게 되고, 5월 단체가 공법단체로 전환된 큰 성과를 이루는 등 별세 하루 전까지도 소임을 다해 대한민국 민주화운동의 구심점이 돼줬다”고 강조했다.문 권한대행은 “정동년 이사장의 숭고한 뜻을 이어 받아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사장께서 뿌린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더욱 높여 ‘더 새롭고 더 행복한 으뜸 전남’을 꽃 피우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30 17:18

전라남도는 광양만권과 서남권, 2개 권역 산단을 지역 산업 특성에 맞춰 스마트․디지털, 저탄소․친환경, 고부가 소재․부품 특화산단으로 전환하는 1조 5천억 원 규모 산단 대개조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광양만권 산단대개조는 1조 2천억 원, 서남권 산단대개조는 3천 600억 원 규모 사업이다.전남도는 산단 대개조 사업 추진상황 점검을 통해 산단 대개조 사업 진행 상황을 진단하고, 향후 국비 확보전략 등을 마련,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온힘을 쏟고 있다.지난 2020년부터 추진 중인 ‘전남 광양만권 산단대개조 사업’은 현재까지 총 사업비 1조 2천억 원 중 75%인 9천억 원이 투입되는 등 높은 진척률을 보이고 있다.저탄소 산단 생태계 조성을 위한 탄소포집활용(CCU) 실증지원센터 구축 사업 등 6개 사업에 착수했고, 내년에는 300억 원 규모 에너지 자급자족형 인프라 사업을 추가로 추진할 예정이다.지능형 스마트산단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 및 고도화 사업 등 7개 사업을 착수했고, 현재 50억 원 규모의 스마트 그린물류 및 공급망관리(SCM) 시스템 구축사업은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고부가 소재부품 산단 도약을 위한 에너지 저감 공정촉매 재자원화 기술개발 사업 등 13개 사업은 착수 준비 또는 추진 중이다.근로자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여수산단 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 등 6개 사업도 착수, 기업 친화형 산단으로 변모하도록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지난 4월 선정된 ‘전남 서남권 산단 대개조’는 ▲지능형 디지털 혁신산단 전환 ▲친환경 조선 및 해상풍력 특화산단 고도화 ▲저탄소 그린산단 조성에 주안점을 두고 추진된다. 올해 하반기까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사업계획 보완, 사업별 추진시기 및 우선 반영사업 등 조정을 마칠 계획이다.고미경 전남도 기반산업과장은 “최근 국제ㆍ국내적으로 산업 대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지역별 산업 특성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30 17:16

전라남도가 심혈을 기울여 지난해 정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1~2025)에 반영한 국도․국지도 건설 사업이 본격 착수 채비를 갖추고 있다. 국가계획에는 ▲신안 비금~암태 ▲여수~남해 해저터널 ▲고흥 영남~포두 ▲신안 암태 수곡~신석 ▲완도 고금 청용~상정 ▲무안 현경~해제 ▲장흥 유치~영암 금정, 7개 국도사업이 반영됐다. 또 ▲장성 동화~서삼 ▲나주 금천~화순 도암 ▲담양 고서~창평, 3개 국지도 사업이 포함됐다. 총 89.4㎞에 이르는 도로를 신설 또는 개량하는데 1조 8천177억 원의 사업비가 들어간다.국도 건설계획에 포함된 신안 비금~암태 연도교, 여수~남해 해저터널은 이번 달 기본계획 수립과 총사업비 협의를 마무리 하고, 상반기 중 설계ㆍ시공 일괄입찰방식(턴키)으로 공사를 발주할 예정이다. 10월께 실시설계 적격자가 선정되면 2023년 상반기 착공할 것으로 보인다.신안 비금~암태 연도교는 목포에서 해상으로 2시간 이상 걸렸던 이동시간이 50분 이내로 크게 단축돼 섬 주민 삶의 질이 향상되고, 이미 개통한 압해대교(2009년), 김대중대교(2014년), 천사대교(2019년)와 함께 섬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여수~남해 해저터널은 영호남 화합 측면에서 전국적으로 관심이 큰 사업 중 하나다. 1998년 남해안관광벨트 ‘한려대교’ 건설계획으로 첫걸음을 뗐으나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여러 차례 고배를 마시다 마침내 반영됐다. 완공되면 전남 여수와 경남 남해가 10분 내외 직선 단거리로 연결돼 공동생활권이 가능해져 지역 발전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신안 수곡~신석, 고흥 영남~포두는 지난해 말 설계를 착수했고, 완도 고금 청용~상정, 무안 현경~해제는 6월 설계에 들어갈 예정이다.아직 예산이 확보되지 않은 장흥 유치~영암 금정은 2023년 설계비를 확보하기 위해 국회와 중앙부처에 건의하고 있다.국지도 건설계획에 포함된 3개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나주 금천~화순 도암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30 12:45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문제에 지자체가 자율적·주도적으로 대응하고, 국가가 행정적․재정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의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문금주 행정부지사가 환영 입장을 밝혔다.문금주 권한대행은 30일 “그동안 전남도가 앞장서 추진했던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며 “200만 도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말했다.특별법은 국가 및 지자체 기본계획 수립, 지자체 위원회 설치 운영,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행ㆍ재정적 특례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례 내용은 보육, 교육, 의료, 주거·교통, 문화 등 총 36건이다. 분야별 주요 내용은 보육의 경우 국공립어린이집 우선 설치 및 지원, 교육은 유·초·중·고등학교 시설 및 교원 통합 운영, 의료는 방문진료사업 수행 및 지원, 주거·교통은 인구감소지역 이주자에게 공공임대주택 우선 공급, 문화는 박물관·미술관 학예사 운영 등이며, 중소기업 사업용지 임대료 감면지원도 포함됐다.전남도는 지방소멸 위험을 심각하게 인식, 국가차원의 지원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지자체에서는 유일하게 2019년 경북도와 협약해 ‘지방소멸위기지역 지원 특별법안 마련 연구용역’을 했다. 이후 용역 결과를 토대로 2020년 9월 김승남(민주당ㆍ고흥ㆍ보성ㆍ장흥ㆍ강진) 국회의원을 통해 특별법을 발의하는 등 선제적으로 법 제정에 앞장섰다.또한 특별법 제정 공감대 확산을 위해 전문가 토론회와 국회 공청회를 여는 등 중앙부처, 국회에 계속 건의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행정안전부가 2021년 특별법 마련 용역에 나서기도 하는 등 총 10개의 관련법 발의가 이뤄졌다. 이에 따라 국회는 행정안전위원회에서 법안소위를 거쳐 최종안을 가결한데 이어 29일 본회의에서 의결했다.문 권한대행은 “인구감소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30 12:44

전라남도는 27일 영암 프리미엄자동차연구센터에서 전라남도지역혁신협의회 제4차 회의를 열어 전남 미래형 자동차 튜닝 규제자유특구 지정 신청 등 지역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지역혁신협의회 위원과 전남테크노파크, 한국자동차연구원 프리미엄자동차연구센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들은 전남 미래형 자동차 규제자유특구 지정 신청 건을 심의·의결하고, 2023년 전남 지역혁신성장계획을 보고받은 후 지역 발전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했다.전남도지역혁신협의회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지난 2018년 10월 구성했다. 지역발전 계획, 각종 균형발전 시책 등 안건을 심의ㆍ의결하고 각종 지역발전 토론회ㆍ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지역 현안과제 발굴 및 해결을 위한 도정에 적극 참여, 지역 민관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회의에 이어 지역혁신협의회는 미래형 자동차 튜닝 규제자유특구와 관련, 실증용 차량을 시험ㆍ평가하는 한국자동차연구원 프리미엄자동차연구센터 내 시험실과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문채주 전남도지역혁신협의회장은 “전남에는 국내 최대 서킷을 보유한 국제자동차경주장과 다양한 신기술을 보유한 튜닝부품 기업이 있다”며 “개조 전기차 튜닝 중량 안전성 실증 등 규제 해소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황기연 전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새 정부가 출범하고 새로운 리더십과 정책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해야 하는 시점에 지역혁신 리더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회의는 지역 현안에 대해 고민하고 지역 혁신 주체들의 결집을 모색하는 자리로 앞으로도 균형발전정책 의견 수렴 기회를 자주 갖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27 18:01

전라남도는 27일 여성가족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제24회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 친환경 쌀 부문에서 전남 쌀이 16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은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을 돕고 기업과 기관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전국 만20세 이상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브랜드 품질과 만족도를 조사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로 구성한 선정위원회 평가를 거쳐 20개 부문을 선정했다.선정위는 전남이 전국 최대 친환경 쌀 생산지이고, 전남 친환경 쌀 1만 400톤이 전국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등 소비자가 믿고 찾는 명품 쌀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16년 연속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던 데는 전남도와 시군, 농민, 미곡종합처리장(RPC) 등이 합심해 쌀을 수확 단계부터 철저히 관리하고, 매년 쌀 가공시설 현대화사업을 추진해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등 소비자 신뢰를 확보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강하춘 전남도 농산물유통과장은 “전남은 전국 친환경쌀 인증면적의 63%를 차지하는 등 친환경농산물 생산에 앞장서고 있다”며 “전남 친환경쌀이 소비자에게 명품 브랜드로 자리잡은 만큼 앞으로 더욱 사랑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27 14:57

전라남도가 일상생활 속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책현장 모니터링을 펼치는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위해 26일 장흥통합의학컨벤션센터에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제8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대표 강선미ㆍ단원 108명)의 정책제안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유병철 한국스마트컨설팅협회 수석연구원의 ‘제안제도의 이해 및 사례’ 역량강화 교육과 정책제안서 작성 및 컨설팅 등으로 진행됐다.또한 이번 교육에는 참여단뿐만 아니라 시군 담당자도 함께 참석해 시군별 우수활동사례 등을 공유하며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로 부족했던 소통에 나서는 등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8기 참여단은 지난해 2월 출범, 도민이 공감하는 일상생활 속 작지만 가치있는 정책제안을 하고 꾸준한 나눔·봉사활동으로 도민 행복지수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강선미 대표는 “이번 교육이 코로나로 잠시 위축됐던 참여단에 활기를 불어넣고, 정책제안 역량을 키우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도민 불편사항을 해결하는 제안활동을 활발히 펼치겠다”고 말했다.정애숙 전남도 도민행복소통실장은 “참여단의 소중한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작은 제안이라도 도민께 도움을 드리는 일이라면 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하며, 참여단이 사명감을 갖고 열심히 활동하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26 18:12

전라남도는 일상회복에 발맞춰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을 주제로 한 역사교육 프로그램 ‘2022년 이순신 리더십 캠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 8년째 이어온 이순신 리더십 캠프는 참가자의 리더십 함양과 호국·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전남에서 대표적으로 추진하는 현장 중심 체험형 역사교육사업이다.지난 4월 공모해 (재)명량대첩기념사업회, 전남대학교산학협력단 여수본부, (사)청소년문화공동체, 3곳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하고,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이순신 장군의 정신이 깃든 역사현장 지역에서 3개 기관이 그 지역 특색에 맞는 차별화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재)명량대첩기념사업회는 울돌목 일원과 도내 이순신 유적지를 중심으로 가상현실(AR·MR) 명량해전, 전통 활쏘기, 판옥선과 청사초롱 만들기, 회오리 물살생생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기관의 요청에 따라 찾아가는 캠프도 운영한다. 신청은 전국 초·중·고등학교, 기업체, 공공기관 등 모든 기관·단체가 할 수 있다.전남대학교산학협력단 여수본부는 여수의 충민사, 전라좌수영 등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를 쫓으며 그의 삶과 숭고한 희생정신을 배울 수 있는 유적지 탐방 프로그램을 주로 운영한다. 전남 동부권의 다문화·취약계층, 초·중·고등학교 학생, 일반 주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사)청소년문화공동체는 목포 고하도, 노적봉, 강진 병영성 답사, 강강술래 체험 등 현장 위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가족야영도 운영한다. 전남 서부권의 초·중·고등학교 청소년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모집한다.박용학 전남도 관광과장은 “이순신의 리더십을 함양하고 역사적 현장을 널리 알려 관광 활성화에도 한몫하기를 기대한다”며 “이순신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리더십을 배우고자 하는 기관・단체 및 도민의 많은 관심과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26 17:21

전라남도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이 다양한 끼를 발산하는 2022년 제1회 전남 청소년예술제를 오는 26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전남 청소년예술제는 지난해 도지사 시군 순방 시 화순지역 청소년이 건의한 사업이다. 전남에서 예술을 꿈꾸는 청소년이 자질을 맘껏 펼칠 기회를 제공할 필요성에 공감하고 건의를 적극 받아들여 이뤄지게 됐다.청소년예술제는 ‘BOOM! BOOM! BOOM!’을 슬로건으로 청소년이 다양한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밴드, 보컬, 재즈, 국악, 웹툰, 5개 분야로 나눠 치러진다. (사)한국예총전남도지회, 전남청소년예술제 운영위원회가 주최ㆍ주관하고 전남도, 전남도교육청이 후원한다.참가 대상은 만 9세부터 19세의 초ㆍ중ㆍ고등학생으로 전남에 주소를 두거나 전남지역 학교에 다니는 학생, 그에 준하는 청소년이다.경연 분야는 밴드, 보컬, 재즈, 국악, 4개 부문이며, 웹툰 부문은 청소년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분야로 청소년작가의 특별 초대전으로 이뤄진다.예선전은 28일까지 3일간 무안 남악주민센터 공연장에서, 본선무대는 6월 29일 광양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특별 초대전인 청소년 웹툰전시회는 6월29일부터 7월 6일까지 광양문화예술회관 2전시실에서 열리며, 40여 청소년 웹툰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특히 4개 부문 경연대회는 운영위원회에서 분야별 전문가 심사위원이 위촉돼 기술부문, 예술부문으로 구분해 즉석에서 심사하는 점수기계를 도입해 엄정하게 심사할 예정이다.최종 본선에선 분야별 최고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신중한 심사를 통해 전체 대상 1명, 최우수상 11명, 우수상 12명, 장려상 12명이 가려진다. 총상금은 3천500만 원으로 전체 대상 1명에게는 500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주어진다.김영신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지역 청소년의 적극적인 참여로 전남 청소년 예술제가 청소년 문화와 예술을 한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은 물론 도민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당부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25 16:45

전라남도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2년 안심관광지에 도내 관광지 26곳이 선정돼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특히 목포자연사박물관, 목포해상케이블카, 담양 죽녹원,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구례 천은사 상생의길 및 소나무숲길, 영광 백제불교최초도래지, 완도 청산도 슬로길, 진도타워, 신안 퍼플섬 등 9곳은 2021년 안심관광지 또는 인바운드 안심관광지에 이어 2년 연속 포함됐다.목포 고하도, 여수세계박람회장, 순천만국가정원, 광양 배알도 섬 정원, 고흥우주발사전망대, 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 해남 4est 수목원, 우수영관광지, 대흥사(장춘숲길), 영암 도갑사, 기찬랜드, 왕인박사유적지, 무안 회산백련지, 함평자연생태공원, 불갑사 관광지, 장성 백양사,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등 17곳은 올해 새로 진입했다.전남의 안심관광지는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국내여행정보 플랫폼인 대한민국 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의 ‘추천 안심관광지’를 통해 소개된다.전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대한민국 안심여행 캠페인, 6월 여행가는 달과 연계하고 관광 관련 박람회, 기획보도 등에 안심관광지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박용학 전남도 관광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안심관광지에 최다 선정되는 등 전남이 일상회복 시대 명실상부한 안전여행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며 “2022-2023년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전남에 오는 모든 관광객이 안심하고 여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국관광공사는 지자체 추천을 받아 안전, 관광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엄정한 평가를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국내 최적의 안심관광지 198곳을 선정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25 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