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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립미술관이 전시연계 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작한 어린이 활동지가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전시회와 연계해 어린이들이 나만의 색을 찾을 수 있는 활동지를 준비했다.전남도립미술관은 체험과 참여 중심의 예술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감성 개발, 표현능력 신장 등 창의적이고 입체적인 사고를 함양시켜, 미술관의 사회문화교육 기능을 확대코자 어린이 대상 전시연계 활동지 배부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는 활동지의 높은 인기로 재고가 부족할 정도였다.올해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작품전 ‘태양에서 떠나올 때’의 기획 의도 및 주제와 연계해 ‘색’에 집중하는 활동으로 구성했다. 그림 그리기, 종이 찢어 붙이기 등 어린이의 감각 발달을 위한 5가지 과정을 담았다. 작품에 표현한 색을 탐구하고,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반영한 새로운 색과 형태를 조합하는 창작 활동이다.활동지 배부와 활동은 지하 1층 ‘어린이 아뜰리에’에서 진행한다. 오는 3월 27일까지 만 6세에서 15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신청자에 한해 배부하며, 수량은 1인 1부를 원칙으로, 1일 총 50개 한정이다. 색연필, 크레파스 등 기본 미술도구는 도립미술관에서 제공한다.참여를 바라면, 개인의 경우 지하 1층 ‘어린이 아뜰리에’에서 신청하면 되고, 10인 이상 단체는 전화로 사전 접수해야 한다. 단체 예약자는 별도의 활동지 안내 교육도 신청할 수 있다.개인 및 가정 학습자는 활동지 활용 방법을 다룬 교육용 영상을 참고하면 된다.영상은 ‘전남도립미술관’ 유튜브채널에 확인할 수 있으며, ‘어린이 아뜰리에’에 마련된 TV 모니터로도 상시 상영하고 있다.전남도 관계자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전시를 받아들이고 해석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예술적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싶다”며 “활동지를 통해 더욱 쉽고 재미있는 전시 감상은 물론 잠재된 예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2-01-09 10:05

전라남도는 8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오미크론 확산 방지를 위한 도민 방역 동참 호소문을 발표하고, 감염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방역실천을 당부했다.전남도에 따르면 최근 전국적으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에 따라 도내에서만 최근 이틀간 코로나19 확진자 220명이 발생하는 등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일자별로 지난 6일 124명이 확진된데 이어 7일에도 96명이 감염됐다.7일 발생한 확진자에 대한 분석 결과, 지역별로는 목포 34명, 나주 13명, 무안 11명, 광양 8명 등 순으로, 도내 17개 시군에서 발생했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 19명, 19~59세 66명, 18세 미만 11명으로, 청‧장년층 감염이 많았다.감염경로는 가족‧지인간 전파가 75%인 75명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으며, 집단발생 주요 장소는 단란주점, 목욕장, 병원, 초등학교, 장례식장 등으로 나타났다. 다수 확진자가 발생한 목포‧나주에선 일부 오미크론이 확인됐다.이에 따라 전남도는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방역대책을 강화한다. 우선 오미크론 변이 검사를 당일 검사로 신속히 실시한다. 해외입국자는 전수검사를, 집단발생에 대해선 모두 표본검사를 하게 된다.오미크론 확진자와 밀접접촉자의 관리도 강화키로 했다. 확진자는 입원치료를 원칙으로 하며, 밀접접촉자는 10일간 격리하면서, 진단검사를 정부 방침인 2회보다 강화해 3회 실시한다.오미크론 방역을 위한 도 신속대응반도 운영해 현장 방역활동을 지원하고,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 한다.이와 함께 오미크론 확진자 증가를 대비해 코로나 전담병원을 기존 1천100병상에서 1천500병상으로 늘린다. 독거노인, 다인가족, 주건환경 상 불가피한 자의 경우 ‘전남형 시설 재택치료’를 할 방침이다.이밖에 목포 등 일부 시군은 선별검사소 운영을 밤 10시까지 연장했으며, 이동식검사소 ‘행복버스’를 투입하는 등 선제 검사를 강화했다. 코로나19 긴급 방역점검도 나서 도내 유흥시설, 목욕장 등 방역 취약시설을 집중 확인할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2-01-09 10:04

전남소방본부(본부장 김조일)는 6일 경기도 평택시 신축공사장 화재와 관련해 대책회의를 갖고 후속 대응책 마련에 들어갔다.이날 회의는 소방본부장 주재로 본부 각 과‧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사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출동대원 안전관리 및 인명피해 방지, 향후 대책 등을 논의했다.특히 소방특별조사와 소방훈련 추진, 선제적 화재대응, 현장대원 안전사고 방지 대책에 대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실제 냉동창고 화재의 경우 우레탄폼과 샌드위치판넬로 시공돼 급속한 연소 확대와 다량의 유독 가스로 인해 인명피해 위험이 높고 진화가 어려운 특성이 있어, 공사장의 경우 용접작업 등으로 화재 위험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이에 따라 전남소방은 도내 창고시설 2천286개소 중 냉동·냉장창고 250개소와 신축 중인 3천㎡이상 대형 공사장 164개소의 화재안전관리를 강화키로 했다.신축 공사장에 대해선 소방특별조사, 매뉴얼에 따른 합동소방훈련, 소방간부 현장방문 지도를 추진한다. 화재 발생 시에는 초기 가용 소방력 최대 투입, 현장지휘자 상향조치 등 최고 수위 우선대응 원칙을 적용하면서, 현장안전점검관 지정ㆍ배치 및 현장진입 전 현장안전평가를 실시해 대원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전남도 관계자는 “재난현장에선 도민의 안전이 최우선이지만, 대원의 안전도 중요하다”며 “철저한 예방책으로 화재를 예방하고 현장대원이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07 16:07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 주관 2021년 감염병 실험실검사 외부정도평가에서 법정감염병 전 항목에서 합격 판정을 받는 등 진단검사 능력 우수 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외부정도평가는 법정감염병 검사 분야에서 검사기관의 검사 결과에 대한 신뢰성과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시ㆍ도 보건환경연구원, 권역별 질병대응센터 등 약 800여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시행하고 있다.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코로나19 감염증, 홍역, 지카바이러스 등 신종감염병을 비롯해 호흡기바이러스, 매개체전파 바이러스 검사 등 이번 정도평가의 10종 28항목 모두 최상위 등급인 합격 및 적합 판정의 결과를 받아 진단검사 능력을 입증했다.그동안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청에서 인정한 우수한 진단검사 능력을 바탕으로 57만 건의 코로나19 감염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쯔쯔가무시증 등 법정감염병 검사에 신속하게 대응해 추가 환자발생을 억제하는 등 법정검사기관으로서 역할에 역량을 쏟고 있다.전남도 관계자는 “지속적인 정도평가로 향상된 진단검사 역량을 토대로 감염병 위기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신속ㆍ정확히 검사해 감염고리를 차단, 도민의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07 16:06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월세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부모와 별도 거주하고 있는 만 19세에서 34세 이하 청년 중 임차보증금이 5천만 원 이하이고 월세가 60만 원 이하인 주택에 거주한 무주택자다. 단, 월세가 60만 원을 초과하더라도 보증금 월세 환산액과 월세액을 합산해 70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지원 가능하다. 또한 청년 독립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고, 원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경우에도 지원한다. 취업 여부와 무관하며, 혼인한 경우 가구당 1명에게만 지원된다.지원금액은 실제 납부하는 임대료에 한해, 월 최대 20만 원까지로, 지원기간은 최대 12개월까지다. 지원은 생애 1회로 한정하며, 주거급여 수급자의 경우, 월세지원액에서 주거급여액을 차감한 금액만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4월부터 ‘복지로’ 누리집(www.bokjiro.go.kr) 또는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신청 시 임대차계약서와 실제 임차료 지급사실 확인을 위한 임차료 계좌입금 증빙내역을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전남도의 올해 사업비는 51억 4천만 원으로, 국토교통부와 도, 시군이 매칭해 사업을 추진한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07 16:06

전라남도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677개 농가가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새롭게 지정받아, 전국 시·도 중 가장 많은 1천347개 농장을 보유하게 됐다고 밝혔다.지난해 말 기준 전남이 보유한 깨끗한 축산농장의 축종별 총 농가수는 한우 895농가, 닭 173농가, 돼지 127농가, 오리 107농가, 젖소 45농가다.2017년부터 지정을 시작한 깨끗한 축산농장은 가축 사양관리, 축사 정리정돈, 환경오염 방지, 주변 경관과 조화 등 농가의 자발적 노력으로 축산악취를 저감해 축산환경이 우수한 농장이다.전남지역 총 지정실적은 지난 2017년 101농가를 시작으로 2018년 253농가, 2019년 379농가, 2020년 665농가, 2021년 1천347농가까지 늘었다.전남도는 당초 2022년까지 깨끗한 축산농장 1천개를 지정할 계획이었다.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역량을 결집한 결과, 1년을 단축해 목표량을 훨씬 초과한 1,347호를 달성할 수 있었다. 이 같은 분위기를 이어가 오는 2030년까지 4천 농가로 확대할 방침이다.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되면 가축분뇨처리 지원사업,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 악취저감시설 지원사업 등 축산정책 사업을 우선 지원한다. 농식품부는 농가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클린 농장 현판을 제작, 농장 입구에 부착해준다.전남도 관계자는 “축산농가의 많은 협조 덕분에 깨끗한 축산농장 전국 1위 달성이라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올해도 지역 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쾌적한 축산환경을 조성하는 데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07 16:05

전라남도소방본부는 2021년 한 해 동안 소방특별조사를 통해 627개소의 소방시설 불량사항을 개선토록 했다고 밝혔다.전남도소방본부는 지난해 소방시설이 설치된 특정소방대상물 2천924개소를 조사했다.조사 결과 불량률이 21%(627개소)로 나타났다. 이는 2020년 2천739개소에 대한 소방특별조사 결과 불량률 24%(657개소)보다 3% 줄어든 규모다.불량사항에 대한 행정처분은 입건 7건, 과태료 149건, 조치명령 3천864건, 기관통보 136건이었다.전년보다 입건은 6건(전년 1건), 과태료는 5건(전년 145건), 조치명령은 6건(전년 3천858건), 기관통보는 7건(129건)이 늘어 엄정한 법 집행으로 소방시설 작동을 정상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전남도소방본부는 지난해 소방특별조사 결과 및 화재통계를 토대로 2022년 소방특별조사 추진 방향을 정하고 화재 취약 대상을 중심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의 적법성을 확보할 방침이다.전남도소방본부 관계자는 “건축물에 소방시설을 적법하게 설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비상시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평상시 유지·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며 관계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전남도소방본부는 소방본부 및 각 소방서에 전문 소방특별조사팀을 운영하며 도민 안전에 힘쓰고 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06 17:07

전라남도는 오는 20일 오후 2시 ‘2022 유관기관 합동 수출지원시책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설명회에는 국제협력관, 수산유통가공과, 농업기술원 등 전라남도 수출지원 관련 3개 부서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광주본부세관, 전남지방우정청,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무역협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전남테크노파크,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전라남도중소기업진흥원,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전남지식재산센터, 전남FTA활용지원센터 등 수출 유관기관 14개 기관이 참여한다.시장개척단 파견, 해외박람회 참가 및 아마존 입점 지원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사업과 소량 수출 국제특송비 지원, 농수산물 물류비 지원, 수출상품 홍보물(동영상ㆍ카탈로그) 제작 지원 등 전남도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수출지원시책을 안내한다.또한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수출바우처 사업, 광주본부세관은 FTA활용 방안, 전남지방우정청은 우체국기업화물서비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무역협회는 해외 마케팅 지원 및 동향 등 기관별로 지원시책을 소개한다.온라인 설명회는 전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인 ‘으뜸전남튜브’를 통해 생중계하며, 수출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바라는 기업 관계자 등은 14일까지 전남도수출정보망 누리집에 신청하면 된다.전남도 관계자는 “전대미문의 코로나19 상황에서 수출물류 및 무역금융 애로 등 어려움을 겪는 수출 기업에 사각지대 없이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해 17개 유관기관과 부서가 협업에 나섰다”며 “수출에 관심이 있거나 처음으로 시도하는 중소기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06 17:06

전라남도는 지역 농수축산물의 안정적 판로확보 등을 통해 식품산업 연간 매출액 3조 원 시대를 달성하기 위해 올 한해 29개 사업에 442억 원을 집중 투자한다고 밝혔다.우선 상품 개발 및 품질관리 강화 분야에 ▲시제품 및 포장지 제작 7억 원 ▲ 자가품질 검사비 2억 7천만 원 ▲유기가공식품 인증비 2억 원 ▲전통식품 경쟁력 강화 2억 원 ▲식품산업연구센터 4억 원 등 18억 원을 지원한다.자동화설비 등 식품산업 기반 확충 분야는 ▲농식품 제조‧가공지원 30억 원, 식품소재 및 반가공 산업육성 13억 원 ▲전통식품 산업화 13억 원 등 56억 원을 투자한다.농산물 생산과 가공, 체험관광을 포괄하는 농촌융복합산업화 분야에는 ▲향토산업육성 24억 원 ▲농촌융복합 지구조성 28억 원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 센터 운영 13억 원 ▲융복합 강화 6억 원 ▲농업과 기업 간 연계 강화 6억 원 등에 79억 원을 투입한다.김치산업 경쟁력 강화 분야에는 ▲국산김치 사용업소 식자재 구입비 12억 원 ▲김치 생산비 절감 장비 지원 9억 원 ▲종균발효 식품산업 지원 1억 원 등 22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기능성 미래식품 개발 분야에는 ▲가정간편식 제품 개발 및 인프라 구축 10억 원 ▲기능성 HMR실증‧실용화센터 구축 196억 원 등을 쏟아붓는다.이와함께 담양 저지방한우 브랜드 육성, 신안 땅콩가공센터 건립 등 지역 맞춤형 식품산업 분야에 36억 원, 어르신 체험활동 건강꾸러미 25억 원을 쓴다.전남도는 올해 290억 원 규모 김치 원료공급단지 유치와 함께 남도음식의 기록 보전과 세계화를 위한 국립남도음식진흥원 건립 등의 기반 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전남도 관계자는 “의약품 수준의 기능성 식품과 가정간편식 등 미래식품부터 농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헬스케어 상품까지 개발할 것”이라며 “올해 생산비 절감을 위한 자동화 설비와 HACCP 시설 구축, 판촉 지원 등을 지원해 식품업체 매출액 3조 원 시대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2020년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06 17:05

전라남도는 도민의 인권 감수성 향상과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2022년 민간단체 인권프로그램 지원사업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전남도에 등록한 비영리민간단체로 인권 증진 활동을 주된 사업으로 하는 단체다. 선정된 단체에는 사업당 500만 원 내외를 지원한다. 단 총사업비의 1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민간단체 인권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여성, 아동, 다문화, 노인, 장애인, 이주노동자, 염전 근무 노동자 등 인권 취약계층의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해 활동 중인 도내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인권 감수성 향상 및 도민 인권 증진을 위한 사업에 지원한다.오는 14일까지 전남도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 후 전남도인권센터(bony1234@korea.kr)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1차 심사에서 인권센터가 신청서류에 대한 자체평가 후, 2차 심사에서 전라남도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지원단체와 지원금액을 최종 결정한다. 결과는 전남도 누리집(www.jeonnam.go.kr)에 공고한다.전남도 관계자는 “민간단체와 협력해 도민 곁으로 다가가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 존중문화도 확산하겠다”며 “지역에서 활동 중인 인권 관련 민간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06 17:04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올해 신규사업인 저메탄 조사료 종합유통센터, 가축분뇨 에너지화시설 등 축산 분야 10개 공모에 선정돼 역대 가장 많은 10개 사업 57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남도가 행정·유관기관, 전문가 등이 참여한 협의체를 구성해 공모에 촘촘히 대비한 결과다. 협의체는 공모에 참여한 지자체, 농업법인 등을 대상으로 서류ㆍ현장평가 등에서 공모 기준에 부합하도록 적극 지원했다.전남도는 올해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7개 사업에 504억 원을 투입한다. 정부의 탄소중립 이행 가속화에 대응하기 위해 저메탄 사료와 메탄 저감 보조사료(미생물제) 이용을 활성화하고, 가축분뇨에너지화 및 자원화 등을 촉진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180억 원을 들여 저메탄 조사료 종합유통센터 1개소를 구축한다. 전국 최초로 사료 원료 전처리시설과 사료 제조시설을 전남에 시범적으로 세운다. 가축 사료를 체내 흡수가 용이하도록 전환해 메탄가스와 질소 배출량을 감축하는 새 모델이 될 전망이다.조사료 가공·유통시설 설치 및 전문단지 조성, 2개 사업에 51억 원을 투입한다. 국내산 조사료 공급 확대에 필요한 가공 및 유통시설 2개소를 신규 설치하고, 1천ha 대규모 조사료 재배 전문단지를 구축한다.89억 원을 들여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설 1개소를 설치, 가축분뇨를 비농업적 방식으로 처리하는 기존 공동자원화시설에 에너지화 시설을 연계함으로써 가스ㆍ전기 등 재생에너지를 생산해 수익을 창출한다. 이 시설은 1일 97톤의 가축분뇨를 처리하게 된다.에코프로바이오틱스 이용 활성화 및 공동자원화 시설 등 3개 사업에도 184억 원을 확보했다. 에코프로바이오틱스 이용 활성화 1개소 10억 원, 축산악취개선사업 5개 시군 120억 원, 공동자원화시설 증축·개보수 사업 3개소 54억 원 등이다.이와 함께 경쟁력 있는 축산 틈새 소득작목 육성에 필요한 생산 인프라 확충을 위해 3개 사업에 72억 원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은 흑염소 생산기반 지원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06 17:03

전라남도는 무안국제공항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 추진한 ‘무안국제공항 진입도로 4차로 확·포장공사’가 마무리돼 7일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무안국제공항 진입도로 4차로 확·포장공사는 지방도 815호선으로 무안 청계면 상마리 청계삼거리에서 망운면 피서리 무안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총연장 8.12㎞ 구간이다. 도비 945억 원을 들여 2010년 6월 착공 후 11년 만에 개통하게 됐다.기존 도로 구간은 농기계와 공사차량 등 이용이 잦은 구간으로 도로 폭이 협소하고 선형도 구불구불해 평소 사고 발생 위험은 물론 교통 불편이 큰 구간이었다.그동안 목포 등 서남권 주민들은 무안국제공항을 이용하기 위해 목포IC를 기점으로 15㎞가량 멀고, 약 4분 이상 더 소요되며 통행료 지급 등 불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방도 이용 대신 고속도로를 이용했다.하지만 이번 진입도로가 왕복 4차로로 시원하게 뚫리면서 고속도로 이용 시보다 10여 분 단축돼 서남권 주민들의 무안국제공항 접근성 향상은 물론, 현재 조성 중인 항공특화산업단지의 물류수송 비용 절감 등이 기대된다.전남도 관계자는 “무안국제공항 진입도로 4차로 확포장 공사가 완공돼 공항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는 등 국토 서남권 중심공항으로 가는 발판이 마련됐다”라며 “위드 코로나 시대 국제선 운항 재개 등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남도는 무안국제공항을 서남권 중심공항으로 육성하기 위해 중장거리 국제노선 취항을 위한 활주로 연장(2천800m→ 3천160m)과 항공수요 증가에 대비한 여객터미널 리모델링, 주차장 증설 등 편의시설 확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접근성 개선을 위해 지방 14개 공항 중 최초로 공항과 고속철도를 연결하는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을 2025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06 17:03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관광산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정부가 재추진한 국내여행상품 할인 지원사업에서 전남 상품 판매량이 전체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등 전국 최고 인기를 누렸다고 밝혔다.국내여행상품 할인지원사업은 관광객에게 국가에서 여행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0년 10월 도입해 1개월간 1차로 운영하다, 코로나19 상황이 지속해서 악화해 중단한 후 지난해 11월 재운영했다.1차에는 상품판매가(40만 원 이내)의 30%(국비 20ㆍ지방비 10)를, 2차에는 40%를 한국여행협회를 통해 지원했다.전남도는 2차 운영 시 국내여행 할인 전남여행상품 운영 공모에 많은 관광업체가 참여토록 상품판매액의 10%(최대 4만 원)를, 특히 전남 업체에는 20%(최대 8만 원)를 지원했다. 또 전남관광협회와 협력해 지역 업체에 전남여행 할인상품 운영방법 및 공모 설명회 등도 개최했다.이에따라 전남여행 할인상품은 133개를 등록해 운영했다. 전국적으로는 493개 상품을 운영했다. 그 결과 전남 여행상품 판매인원은 지난해 12월 초 현재 1만 9천621명을 기록, 전국(4만 2천922)의 45.7%를 차지했다.판매액으로 환산하면 총 60억 원어치다. 전남도는 당초 도비 목표액 3억 원을 조기에 소진함에 따라 추가로 2억 원을 긴급 지원해 지역 관광업체에 큰 보탬이 됐다.전남도 관계자는 “국내여행상품 할인지원사업을 통해 많은 관광객이 전남의 매력적인 관광지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가성비 높은 안전여행을 즐겼다”며 “올해부터 2년간 운영하는 2022~2023 전남도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업체 등과 협력해 전남 관광산업이 재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05 17:39

전라남도가 축산농가의 가축 사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하는 ‘2022년 축사시설 현대화사업’ 참여 대상을 21일까지 모집한다.축사시설 현대화는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따른 축산물 시장개방에 대응해 축산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가축 질병 최소화를 유도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는 생산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대상은 2014년 12월 31일 이전부터 축산업 허가를 받거나 등록한 농가·농업법인이다. 다만 축산업을 신규로 시작하려면 해당 축종 농장 실무경력이 3년 이상 또는 축산 관련 고등학교 및 대학 학과 졸업자 중 만 50세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사업을 바라는 농가ㆍ법인은 시군 및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형태는 축산업 허가·등록증에 기재한 축사 면적 기준에 따라 연리 1%인 ‘중·소규모’와 연리 2%인 ‘대규모 농가’로 나눠, 이자율을 차등 적용한다. 상환 기간은 5년 거치 10년이다. 총사업비의 80%를 국비로 융자 지원하며, 내년 총 22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각 시군이 해당 지역 참여자의 적격 여부 등을 검토해 확정한다.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축사 신축·이전·개보수를 비롯해 급이ㆍ급수ㆍ전기ㆍ착유ㆍ환기 시설, 방역ㆍ방제 및 분뇨 처리시설, 경관 개선시설, 신재생 에너지 발전시설 등 설치를 할 수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대규모 공사의 경우 기존 단년차 사업이었으나 2년차 사업으로 기간을 확대했다. 유기축산 활성화를 위해 유기축산물인증 축사시설 설치 시 사업비의 10%를 상향 지원하도록 지침도 개정했다.전남도는 2009년부터 지난해 축사시설 현대화사업으로 도내 1천693호에 3천934억 원을 지원, 축산 가축 사육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전남도 관계자는 “축사시설 현대화로 쾌적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고 농가 생산성을 향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업을 바라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05 17:38

전라남도는 토․일요일과 공휴일 심야시간에도 전문약사에게 복약지도를 받고 일반의약품을 구입하는 ‘공공심야약국’을 확대한다.전남도에 따르면 지역별로 지난해까지는 목포시 비타민약국, 순천시 오가네약국, 2개소를 운영했다. 올해는 여수시 백운약국, 광양시 공약국, 2개소를 신규 추가해 도내 총 4개소를 운영한다.공공심야약국은 해당 지자체와 전남도약사회가 협의를 거쳐 도에 추천하는 방식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전남도는 올해 추가한 약국을 도민이 보다 많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약국에 지정서를 게시하는 등 홍보에 주력할 방침이다.공공심야약국은 지난해 4월부터 심야시간대인 밤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일반약 판매 7천284건, 처방약 판매 82건, 전화상담 255건의 이용 실적을 냈다.공공심야약국은 이용하는 도민 수가 점차 늘고 만족도도 높아 공공보건의료 체계의 일환으로 필요성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 정부가 관련 예산을 확보해 올 하반기부터 기존 전남도의 지원과 함께 보건복지부의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전남도 관계자는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입이 필요하면 공공심야약국에 전화 또는 방문해 상담을 받으면 된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틈새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강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05 17:37

전라남도는 자체 보유한 무인비행장치(드론)로 업무에 필요한 항공영상을 직접 촬영, 다양한 분야에 실시간 지원함으로써 지난해 4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전남도는 매년 도 소속 부서와 시군의 항공영상 촬영 수요를 조사해 직접 촬영한 최신 드론 항공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제공한 항공영상 자료는 ‘전남도 공간정보시스템’에 올려 도 산하 모든 공무원이 활용하도록 했다.전남도는 지난해 지적측량, 건축경관 심의, 흑산공항 건설, 남도 의병 역사박물관 건립,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지정 등과 관련한 민원 해결과 주요 개발사업 정책 결정 등에 필요한 120개소, 137.7㎢를 직접 촬영해 행정업무를 지원했다.또한 드론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공공분야 업무를 지원하는 관계 부서와 협업해 도내 주요 개발사업 관련 각종 위원회, 주민설명회, 사업실시계획 등에 항공영상 자료를 제공해 활용하는 등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했다.특히 지난해 전국 첫 도입한 ‘드론운영관리시스템’을 활용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촬영 신청과 자료 제공을 자동 처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업무 효율성 증대와 예산 절감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전남도 관계자는 “드론을 활용할 분야를 지속해서 발굴해 행복 도민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는 서비스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05 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