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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유일 영어특화도서관인 천안시 청수도서관이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제3회 ‘마스크 쓰고 파자마 데이’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 관내 어린이와 가족 등을 대상으로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1층 어린이자료실 옆에 할로윈 포토존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10월 3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도서관 4층 북카페 앞에서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퀴즈 게임 ‘(옥상햇빛피크닉!) With Book Quiz?’를 진행하며, 피크닉 포토존을 설치해 가족단위 이용자에게 폴라로이드 사진촬영을 제공한다.또한 같은 날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도서관 2층 영어자료실에서 명예사서 아담(Adam)과 대화를 통해 할로윈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Trick or Treat!’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한편,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전화(041-521-3924)로 문의하면 된다.청수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마스크 쓰고 파자마 데이’에 참가하며 잠시나마 지친 마음을 달래고 도서관에서의 즐거운 경험을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21-10-21 13:36

천안시는 주민자치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제2회 천안시주민자치박람회’가 21일 천안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렸다고 밝혔다.코로나19로 2018년 제1회 박람회 이후 처음 열린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박람회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사례발표와 주민자치토크쇼를 유튜브로 생중계하는 방식으로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했다.주민자치 부스에서는 그동안 주민자치에서 갈고닦은 주민들의 활동 작품 등이 전시됐으며, 예선을 거쳐 선발된 주민자치 특화사업 우수사례발표대회와 천안시장과 함께하는 주민자치토크쇼 등도 운영돼 참석자들은 교류와 협력을 다졌다.우수사례발표대회에서는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이 만드는 남산마을축제를 개최했던 사례를 발표했으며, 문성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위원들이 제빵 봉사활동 자치 프로그램 운영한 사례에 대해 공유했다. 성환읍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마을 자치사업을 결정하는 ‘주민제안대회’에 대해 발표했다.조경호 천안시주민자치연합회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천안의 30개 읍면동 주민자치 활동은 멈추지 않고 기틀을 단단히 다지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가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진행된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온·오프라인으로 선보이고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함께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돼 천안의 주민자치 위원을 대표하는 입장에서 무척 뿌듯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박상돈 시장은 “2024년 모든 읍면동이 주민자치회로 전환되면 주민자치의 역할이 한층 강화되고 주민참여의 범위도 확대될 것”이라며, “우리 천안에서 풀뿌리 민주주의가 활짝 필수 있도록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결정하는 주민자치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1-10-21 13:32

천안시가 코로나19 대응 경제방역 첨병 역할을 위한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오는 12월 말까지로 설정하고 안정적 자주재원 확보를 위한 체납액 징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시는 코로나19 등 대내외 경제 상황 악화로 서민경제의 피해가 심화, 납부능력을 상실한 납세자가 많아 지방세 징수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9월 말까지 연간 목표 215억 원의 80% 수준인 지방세 체납액 171억 원(과년도)을 징수했다.남은 기간까지 시는 고액․상습체납자를 대상으로 ‘끝까지 추적하여 징수한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그동안 서한문 발송, 행동경제학(A/B Test)을 활용한 지방세 고지서 제작 등 시민과 함께하는 세정을 펼쳐 자발적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노력을 다해왔다.고질적이고 상습적인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징수단과 현장 T/F팀을 운영해 현장중심 징수활동을 강화하고 특정금융거래정보(FIU)와 가상자산 거래 내역 등을 활용해 비양심적이고 지능적인 체납자들의 은닉자금을 추적 ․ 징수했다.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에도 다양한 징수기법을 적극 활용해 강력하고 체계적인 징수활동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서병훈 세정과장은 “소상공인․시민 체납자는 지방세 납부금 분납 등 재난상황에 따른 유연한 체납처분을 추진할 예정이지만,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더욱 강력한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 추진해 안정적인 재정확보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1-10-21 13:31

천안시는 홍경사 창건 1000주년의 해를 맞아 21일 오후 국보 천안 봉선홍경사 갈기비 일원에서 ‘홍경사 창건 1000주년 기념 문화제’가 진행됐다고 밝혔다.1021년 창건돼 올해로 1000주년을 맞은 홍경사 창건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이날 문화제는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불교전통문화보존협회(회장 김종익) 주관으로 진행됐다.행사는 국악공연, 서예가 퍼포먼스 등의 문화공연과 불교의식 중 하나인 천도재를 봉행했다. 이후 참석자 전원을 대상으로 탑돌이의식을 진행하며 마무리됐다.홍경사는 고려 현종 7년인 1016년에 공사를 시작해 현종 12년인 1021년에 완성된 사찰이다. 태조 왕건의 아들인 아버지 안종의 뜻을 받들어 사찰을 조성한 현종은 봉선홍경사라는 이름을 직접 사액했다. 홍경사 앞에 붙는‘봉선(奉先)’은 선(先)을 받든다는 뜻으로 아버지의 뜻을 이어 절을 지었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 현종의 아버지에 대한 깊은 효심을 알 수 있다.성환읍 대홍리 홍경사터에는 현재 봉선홍경사 갈기비만 남아있다. 국보 봉선홍경사 갈기비는 홍경사 창건 5년 뒤인 1026년에 만들어졌다. 글은 해동공자로 불리던 고려 최고의 유학자 최충이 지었고 백현례가 글씨를 썼다. 홍경사 창건을 기념하고 사찰 건립에 대한 계기가 적힌 비석이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천도문화제가 아버지의 뜻을 받들고자 했던 현종의 효심어린 마음과 고려의 중흥을 함께한 천 년 전 봉선홍경사의 모습을 천안시민들이 함께 떠올리고 기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천안시는 올해 봉선홍경사 창건 1000주년의 해를 맞아 11월 5일 ‘홍경사 건립 1000주년 기념 학술대회 – 고려 현종, 그리고 천안 홍경사’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또 천안박물관에서는 10월 8일부터 12월 31일까지 홍경사 창건 1000주년 기념 기획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천안시 | 이경 | 2021-10-21 13:30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노후화된 석유화학 장치산업을 디지털 혁신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 마련을 위해 소재부품 공정혁신 시뮬레이션 센터 구축에 나선다.2023년까지 총 사업비 259억 원(국비 178, 도비 15.3, 시비 35.7 민자 30)을 투입해 여수 국가산업단지 석유화학 및 플랜트 산업의 제조 공정 및 프로세스 고도화를 위해 추진한다.이로써 고생산성, 에너지 고효율, 저오염의 친환경 제조 산단으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여수국가산단은 화학소재‧부품산업 및 석유화학산업의 핵심생산기지다. 단일규모 국내 최대 종합석유화학 집적단지이자 화학소재의 중추적 생산기지로 국가 기간산업의 핵심 요충지 역할을 하고 있다.최근 5년간 연평균 생산은 -2.4%, 수출은 –6%로 생산성이 둔화되고 석유화학 공급과잉과 중국의 설비투자 확대로 경쟁력이 약화돼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실정이다.이번 시뮬레이션 센터가 건립되면 소재·부품의 시뮬레이션 및 실증테스트 기반 구축으로 석유화학 플랜트 산업의 제조공정 혁신 기술개발이 가능해진다. 시는 제조공정 혁신 전문가를 양성하고 맞춤형 기술지원을 통해 기업애로를 해결하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여수시 관계자는 “시뮬레이션 센터 구축은 가상공간의 활용을 최적화하여 공정기간 단축, 에너지 절약, 기술지원, 시제품 제작 등 시행착오 최소화를 통해 여수국가산업단지의 혁신과 재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10-21 12:50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20일 순천시청소년수련관에서 2021년 하반기 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는 순천경찰서, 순천교육지원청, 순천의료원, 순천대학교 영재교육원, 사회적기업 에듀펀플러스, 순천청소년꿈키움센터, 순천애인 재능기부센터, 드론동호회 봉사단 등 유관기관 15명으로 구성되어 지역사회 인적·물적·콘텐츠 자원을 연계·활용하여 초등 4~6학년 방과후 아카데미 이용학생에 대하여 종합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날 개최된 지원협의회에서는 그간의 청소년활동 영상을 시청하면서 지역자원 연계를 통한 각 전문 기관과의 프로그램 지원 방안, 청소년 생일 케이크 및 필요 물품 지원, 청소년 및 보호자 심리 상담 연계 등을 논의했다. 또한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연계가 활발하지 못했던 기관은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지속적인 연계활동 지원을 약속했다.한편, 순천시 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 4~6학년 청소년들의 방과 후 학습 수준별 지도, 특기 적성 교육, 토요 야외체험활동, 청소년 캠프, 학부모 교육, 개인상담, 급식 및 귀가차량 지원 등 생활전반을 지원한다.순천시 관계자는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을 위한 지역사회 다양한 분야의 전문 기관들의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10-21 12:49

순천시(시장 허석)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순천의 미래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마련한 4차산업혁명박람회 ‘2021 NEXPO in 순천’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기초지자체 최초로 개최했던 4차산업혁명 종합박람회 ‘2021 NEXPO in 순천’은 순천시가 4차산업 선도도시로서의 기틀을 마련하는 콘셉트와 콘텐츠를 제시하였고, AI와 5G 기반 융합서비스를 일상생활에 적용한 모델을 제시하여 4차산업혁명 파급효과에 대해 기업 및 시민들의 기대감을 한단계 끌어올렸다. 또 관련 분야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함으로써 미래 순천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었다.박람회장 제1 전시관 NEXT 주제관(HOME, School, Smart Farm, Factory, Store)에는 미래 일상 기술들이 전시되었으며, AI, 5G, IoT 등 디지털 혁신기술의 전시·체험, 비즈니스 기회 제공 등 디지털 뉴딜 관련 혁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제2 전시장은 e모빌리티 체험, 로봇경진대회, 드론체험 및 이벤트 등의 다양한 체험위주의 행사들로 채워졌고, 그 중 VR체험존과 드론체험 부스에서는 직접 체험해보기 위한 방문객이 긴 줄을 서는 등 인기를 엿볼 수 있었다.또한, e스포츠 게임대회가 동시 개최되어 리그오브레전드 프로2군 초청전, e스포츠 아카데미, 순천시 직원대회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들이 함께 진행되었다. 박태민캐스터와 한상용해설사의 해설로 리그오브레전드 전국아마추어 대회를 실시간 중계하였고, 대회 우승자에게는 과기부장관상, 준우승자에게 전남도지사상, 3위에 전남교육감상, 4위에 순천시장상과 상금을 시상했다.지난 8월 순천시와 ‘2025 Green Smart City’추진을 위한 사업협력 MOU를 체결한 롯데정보통신은 이번 박람회에서 자율주행, 메타버스, 미래형 스마트 스토어 전시관을 통해 다양한 고객에게 우수 기술을 선보였고, 특히 자율주행차를 체험하기 위한 사전접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10-21 12:48

충주시는 혐오·기피 시설로 인식되고 있는 하수처리장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편안한 친환경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수안보하수처리장 내에 가족사랑 생태공원을 조성했다고 21일 밝혔다.시는 기존 하수처리장과 분리된 공간을 활용해 가족 단위의 휴식이 가능한 생태 놀이터와 바비큐장 및 반려견 놀이시설을 구비했다.특히, 공원 내 조성된 생태연못은 정화 처리된 방류수를 활용한 생태 체험학습 공간으로서 시민들에게 하수처리장의 중요성과 역할을 소개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시는 향후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 지역 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하수처리 과정에 대한 현장 학습활동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아이들과 반려견이 함께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쉬다 갈 수 있는 쾌적한 휴식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하수의 정화처리 과정과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다룬 전시관도 새롭게 단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수안보하수처리장은 1998년 12월 준공되어 1일 14,000톤의 하수를 처리하고 있으며, 수안보면·살미면·중앙경찰학교 등에서 발생되는 생활하수를 깨끗한 물로 처리 후 인근 하천으로 방류해 하천 수질을 개선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10-21 12:46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축제인 ‘2021 전남GT 대회’가 23일부터 이틀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무관중으로 치러진다.GT는 자동차 경주를 위해 제작된 덮개(지붕)가 없는 레이싱 전용차량과 달리 일반인 판매를 위해 개발한 고성능 자동차다.‘전남GT 대회’는 국내 모터스포츠를 총결산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전남도가 매년 개최하고 있다. 자동차, 모터사이클, 드래그레이스, 오프로드 등 7개 종목, 250여 대가 참여한다.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피드 축제로 매년 11월 전세계 40만 명이 찾는 ‘마카오 그랑프리’를 본보기 삼은 ‘전남GT’는 모터스포츠와 자동차 복합문화를 기반으로 전남의 차별화한 관광 콘텐츠로 발전하고 있다.‘전남GT’는 대회별 대표 클래스가 동시에 개최돼 국내 최고 수준의 프로대회 ‘슈퍼6000’부터 영국 레이싱 전용차량인 ‘레디컬’, 1천cc 모터사이클 종목인 ‘슈퍼바이크’까지 국내 모터스포츠의 정상급 경주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종목별로 ‘전남내구’는 차종 구분없이 마력을 기준으로 등급을 구분해 프로, 아마추어가 함께 주행한다. 정해진 시간 동안 얼마나 먼 거리를 주행하느냐에 따라 승부를 가리는 종목으로, 지난해보다 30분 늘려 총 90분 동안 치러진다. ‘슈퍼6000’은 6천200cc, 436마력의 스톡카가 참여하며, 32바퀴를 가장 빠르게 주행하는 차량이 우승한다. ‘레디컬’은 1천340cc의 레이싱 전용차량이 시속 200km를 넘는 속도로 15바퀴를 주행한다.특별 이벤트인 ‘슈퍼카 타임트라이얼’에 페라리, 포르쉐, 람보르기니, BMW 등 400~500마력의 무제한 차량이 참가하며, 30분 동안 1바퀴를 빠르게 주행한 기록으로 순위를 결정한다.1천cc급 200마력 모터사이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10-21 12:45

담양군복지재단(이사장 강성남) 담양군기초푸드뱅크에 관내 베이커리 업체에서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함께 매일 사랑의 빵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관내 프로방스베이커리에서 5,987개(2,390만 원 상당), 삐에스몽테제빵소 19,445개(9,200만 원 상당), 베비에르 20,858개(7,781만 원 상당), 밀베이커리 5,550개(2,159만 원 상당), 명진당 283개(113만 원)의 빵을 지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전해진 기탁물품은 저소득 소외계층 및 사회복지시설로 전달됐다.재단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모두 힘든 상황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빵을 기탁 해주신 업체들에 감사를 전한다”며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사랑의 손길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저소득층의 결식문제를 해소하고 식품기부를 통한 나눔문화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담양군기초푸드뱅크에서는 식품제조․유통기업 및 단체, 개인으로부터 식품․물품 등을 지원받아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전달하고 있다.후원한 기부물품 소득공제가 가능해 세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후원 문의 및 참여는 담양군기초푸드뱅크(☎061-381-1376)로 문의하면 된다.

담양군 | 이경 | 2021-10-21 12:43

대전시는 옛 대전형무소가 가지는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대전의 역사와 문화재 제12집‘대전감옥 1919~1945’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중구 중촌동에 위치했던 대전감옥은 일제시기 다수의 독립운동가들이 수감되었으며, 광복 이후에도 남북의 이념 갈등이 드러난 현장으로서 대전의 역사가 담긴 공간이다. 일제시기 근대식 감옥의 설치 양상과 대전감옥 신축의 의미, 설계도면을 통해 본 대전감옥의 건축 구조 등에 대한 내용을로 구성되어 있다. 조선총독부의 감옥 확장정책에 의해 설치된 대전감옥은 독립운동가의 수감 비율이 높았으며 그에 따라 감방 설계도 독거감 위주로 변화된 사실 등 대전감옥을 분석한 내옹들도 수록했다. 이번에 발간된 도서는 박물관, 도서관 등에 배포되어 시민들이 대전의 역사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대전시 임재호 문화유산과장은 “현재 옛 대전형무소 자리에는 망루와 우물만이 남아있다. 내가 있는 공간에서 마주한 존재들의 의미를 되새길 때 진정한 의미에서 역사는 이어진다고 생각한다.”며“이번에 발간된 책을 통해 우리가 안다고 생각했던 대전의 역사를 다시금 돌아보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역사적 가치가 있는 대전 관련 시각 자료들을 수집하여 발간하는 ‘대전의 역사와 문화재’ 시리즈를 앞으로도 매년 발간하여 시민과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대전시 | 이경 | 2021-10-21 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