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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토․일요일과 공휴일 심야시간에도 전문약사에게 복약지도를 받고 일반의약품을 구입하는 ‘공공심야약국’을 확대한다.전남도에 따르면 지역별로 지난해까지는 목포시 비타민약국, 순천시 오가네약국, 2개소를 운영했다. 올해는 여수시 백운약국, 광양시 공약국, 2개소를 신규 추가해 도내 총 4개소를 운영한다.공공심야약국은 해당 지자체와 전남도약사회가 협의를 거쳐 도에 추천하는 방식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전남도는 올해 추가한 약국을 도민이 보다 많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약국에 지정서를 게시하는 등 홍보에 주력할 방침이다.공공심야약국은 지난해 4월부터 심야시간대인 밤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일반약 판매 7천284건, 처방약 판매 82건, 전화상담 255건의 이용 실적을 냈다.공공심야약국은 이용하는 도민 수가 점차 늘고 만족도도 높아 공공보건의료 체계의 일환으로 필요성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 정부가 관련 예산을 확보해 올 하반기부터 기존 전남도의 지원과 함께 보건복지부의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전남도 관계자는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입이 필요하면 공공심야약국에 전화 또는 방문해 상담을 받으면 된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틈새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강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05 17:37

전라남도는 자체 보유한 무인비행장치(드론)로 업무에 필요한 항공영상을 직접 촬영, 다양한 분야에 실시간 지원함으로써 지난해 4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전남도는 매년 도 소속 부서와 시군의 항공영상 촬영 수요를 조사해 직접 촬영한 최신 드론 항공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제공한 항공영상 자료는 ‘전남도 공간정보시스템’에 올려 도 산하 모든 공무원이 활용하도록 했다.전남도는 지난해 지적측량, 건축경관 심의, 흑산공항 건설, 남도 의병 역사박물관 건립,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지정 등과 관련한 민원 해결과 주요 개발사업 정책 결정 등에 필요한 120개소, 137.7㎢를 직접 촬영해 행정업무를 지원했다.또한 드론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공공분야 업무를 지원하는 관계 부서와 협업해 도내 주요 개발사업 관련 각종 위원회, 주민설명회, 사업실시계획 등에 항공영상 자료를 제공해 활용하는 등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했다.특히 지난해 전국 첫 도입한 ‘드론운영관리시스템’을 활용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촬영 신청과 자료 제공을 자동 처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업무 효율성 증대와 예산 절감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전남도 관계자는 “드론을 활용할 분야를 지속해서 발굴해 행복 도민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는 서비스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05 17:36

전라남도가 도청 1층 윤선도홀 갤러리에서 오는 28일까지 26일간 ‘목재의 재발견! 슬기로운 목재생활’이라는 주제로 도민이 직접 만든 목공예 제품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에선 국내에서 생산한 목재를 활용해 도민이 직접 만든 2021년 ‘전라남도 목공예 제품 콘테스트’ 우수작품 8점과 도내 목공예 명장 3인의 작품, 장흥 목재산업지원센터 판매 제품 등 생활 속 목공예 제품 위주로 선보인다.2021년 전라남도 목공예 제품 콘테스트 우수작으로는 ▲영광 박상주 씨 ‘보릿대 공예 거울’ ▲목포 강정이 씨 ‘유달산 도깨비’ ▲완도 김동인 씨 ‘나무로봇 백운봇’ ▲장흥 황인식 씨 ‘편백나무 동물가족’ ▲목포 김두영 씨 ‘소교(작은기술)’ ▲장성 방영석 씨 ‘춤추는 법’ ▲강진 김완주 씨 ‘도마세트’ ▲완도 조규옥 씨 ‘토리·나리 탁상시계’ 등 8점을 전시한다.목공예 명장 3인의 작품으로는 김호성 작가의 목재 위에 디지털기술로 조각을 한 후 채색하는 기법을 사용한 ▲사과 ▲해바라기 작품을, 설이환 작가의 단아한 남도의 수묵화를 연상하듯 까맣게 그을린 판재와 공간의 여백을 느끼는 ▲4층탁자 ▲국새함 ▲함 작품을, 이지우 작가의 코로나19로 위축된 우리 일상의 평화를 기원하는 ▲기원 ▲찻상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또한 장흥 목재산업지원센터에서 판매하는 목재제품으로 ▲명패·표창패 ▲명함케이스 ▲펜트레이 ▲와인걸이 등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하는 제품으로 구성했다.김재광 전남도 산림보전과장은 “2050 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나무의 경제·문화적 가치가 더욱 중요해졌다”며 “탄소중립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목재자원의 다양한 변신을 통해 생활 속 목재 이용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rdquo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04 16:50

전라남도는 환경친화형 축산 육성 및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 올해 녹색축산육성기금 200억 원을 연리 1% 저리로 융자 지원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친환경 축산물인증 농가 ▲HACCP 인증 농가 등 친환경축산 실천 농가 ▲친환경 축산물 가공유통업체 및 판매장 개설자 등이다. 신규 축산 농가의 경우 사업 완료 후 1년 6개월 이내 친환경 축산물ㆍHACCP 인증을 받는다는 조건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한도는 시설자금의 경우 농업인ㆍ법인 30억 원, 축산물 유통·가공업 30억 원이다. 운영자금은 농업인ㆍ법인 4억 원, 축산물 유통가공업 6억 원 이내로 지원한다.융자 상환 조건은 시설자금은 2년 거치 8년 균분상환, 운영자금은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이다.지원을 바라면 오는 14일까지 시군과 읍면동 주민센터사무소에 비치된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시군 축산부서로 신청하면 된다.전남도는 녹색축산육성기금 운용 심의위를 거쳐 사업 대상자와 사업비를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전남도 관계자는 “축산농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설자금 상환 기간을 2년 거치 6년 상환에서 2년 거치 8년 상환으로 연장하고, 융자금 한도금액도 기존보다 1.5배 확대했다”며 “미래 축산업을 선도할 청년 창업 지원 강화를 위해 축사 매입자금 신규 지원 등 융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전남도는 친환경축산 확대 및 안전축산물 생산을 위해 2009년부터 현재까지 녹색축산육성기금 932억 원을 조성했으며, 그동안 474농가에 1천823억 원을 융자 지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04 16:50

전라남도는 4일 새해 첫 실국장 정책회의를 열어 올 한 해 도정 역량을 도민 소득 향상에 집중하기로 했다.전남도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실국장 정책회의를 개최, 지역내총생산과 개인소득 증가 등을 비롯해 실국 간 주요 정책 추진 현황과 실적을 공유했다.주요 현안은 7일 무안국제공항 진입도로 확포장공사 개통, 21일 여순사건 지원단 3팀 12명 규모로 출범, 오미크론 지역감염 확산 차단 철저, 새해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홍보, 전남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의 예비타당성조사 진행 현황 등이다.또한 독립운동 미서훈자 발굴, 합리적 토론문화를 비롯한 즐거운 직장 만들기 노력, 솔라시도 기업도시의 지역거점 스마트시티를 세계적 모델로 조성, 지난해 사상 최대 540억 원 매출을 달성한 남도장터의 내실화를 통한 탄탄한 기반 구축 등도 논의했다.전남도 관계자는 “통계청의 ‘2020년 기준 시도지역 소득’을 분석한 결과 전남지역 1인당 개인소득이 2천10만 원으로, 역대 최고인 전국 10위를 기록한 것은 임금소득 등이 올랐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의 토대가 될 SOC사업 추진과, 도민 소득과 직결될 미래 전략산업 육성에 온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04 16:46

전라남도가 지난 2021년 한 해 코로나19 발생률이 상대적으로 낮고 접종 속도는 빠르게 진행하는 등 방역 모범지역 위상을 드높였다.전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 확진자는 총 5천560명으로 하루 평균 15명 내외가 발생, 전국에서 가장 안정적인 수준으로 관리됐다. 인구 10만 명당 확진자도 전국 평균이 1천233명을 훨씬 밑도는 331명이다.연령별로는 60대 17.2%, 50대 14.2%, 40대 13.7%순으로 고령층이 많았다.감염경로는 확진자 접촉 34.9%, 다중이용시설 23.5% 순이었다. 특히 집단발생은 가족ㆍ지인 모임이 24.4%로 가장 많았고 사업장 13.5%, 유흥시설 9.3%순이었다.외국인 확진자는 493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8.9%를 차지했다. 국적별로 베트남 35.5%, 인도네시아 10.1%, 우즈베키스탄 9.7% 순이었다.백신 접종도 빠르게 이뤄졌다. 지난 11월 전남도는 전 도민(184만 명) 대비 2차 접종률 80%를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달성했으며 현재 접종률은 83%다.한창 진행 중인 3차 부스터샷도 접종률 45.6%로, 전국 평균(36.0%)보다 9.6%P나 높다.한창 진행 중인 3차 부스터샷 접종률도 45.6%로 전국 평균(36.0%)보다 9.6%P나 높다.이는 도민의 적극적인 방역 참여와 함께 전남도의 선제적 방역 대응이 주효했다는 평가다.전남도는 감염 취약 분야에 대해 선제적 진단검사 301만 건을 실시하고 숨은 감염원을 사전 차단했다. 전국 평균 157만 건 대비 2배 수준이다.확진자 발생 시에는 광범위한 역학조사를 진행해 밀접접촉자 10만 명을 격리조치했다. 지난 12월 한 달간 확진자 1명당 13.9명을 자가 격리해 전국 평균 3.8명 대비 3배 이상이다.전남도는 앞으로도 신속하고 강력한 방역 대응으로 코로나19로부터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온전한 일상 회복을 앞당기는데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 방역의 모범지역이 되도록 도민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조해준데 감사드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04 16:31

전라남도가 추진한 ‘2021년 사회조사’에서 도민이 느끼는 삶의 만족도가 전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전남도는 도민의 삶의 수준과 사회적 변동 등을 파악한 ‘2021년 사회조사’ 결과를 공표했다.이번 조사는 지난해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전남지역 만 15세 이상 1만 9천116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조사항목은 삶에 대한 만족도, 보건·의료, 노동, 안전 등 12개 분야 30개 문항이다.도민 삶에 대한 만족도는 10점 만점에서 ‘8점 이상’ 비중이 전년보다 0.9%P 상승한 31.5%로 분석됐다. 이와 함께 전체 설문 가구의 72.5%가 전남에 계속 정주하고 싶다고 응답해 사는 지역에 대해 대체로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전남지역 의료기관은 2천844개소로 전년보다 0.6% 증가했다. 의료인력도 전년보다 0.2% 늘었다.전남도민의 하루 흡연량은 14.3개비로 전년보다 2.7%(0.4개비) 감소했다. 과거 흡연자였으나, 현재 담배를 피우지 않는 금연자는 21.1%로 전년보다 0.8% 증가했다.일자리 만족도 조사에선 일자리에 대해 ‘만족’ 30.1%, ‘보통’ 56.4%, ‘불만족’은 13.5%로, 하는 일에 대해선 ‘만족’ 31.5%, ‘보통’ 53.7%, ‘불만족’ 14.7%로 응답 결과가 나왔다.이밖에 야간 활동 및 보행 안전성에 대해선 ‘안전하다’ 48.6%, ‘보통이다’ 37.5%, ‘불안하다’ 13.9% 순으로 조사됐다.조사 결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남도 누리집(www.jeonna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남도 관계자는 “사회조사 결과를 정책개발 기초자료로 유용하게 활용할 예정”이라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도민 삶의 질을 높일 정책을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04 16:30

전라남도는 도 및 시군 공공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국가 공모사업 등을 통해 올해 국비 506억 원을 확보, 도민 생활체육 활성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공공체육시설 확충사업 국비 보조금 398억 원보다 27.1%(108억 원)가 늘어난 것으로 앞으로 도민 생활체육 참여 기반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전남도는 국민생활체육 활성화 및 지역 간 균형발전 도모를 위한 국가균형발전사업에 체육진흥시설 지원 62개소가 선정돼 국비 총 289억 원을 확보했다.주요 사업은 보성 벌교 종합스포츠시설 조성사업 등 지방체육시설 지원사업 35개소, 진도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등 노인건강체육시설 9개소, 신안 장산면 축구장 조성사업 등 운동장생활체육시설 지원 12개소, 완도 보길 생활체육공원 기능보강사업 및 나주 인라인경기장 정비 등 생활체육공원과 레저스포츠시설 6개소 등이다.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기금 공모사업에 국민체육센터 건립 지원사업 등 26개소가 선정돼 국비 총 217억 원을 지원받는다. 수영장을 갖춘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및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5개소, 소규모 근린형 국민체육센터 2개소, 노후시설 등에 대한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 19개소가 선정됐다. 그동안 수영장이 없었던 함평에 수영장 시설을 갖춘 국민체육센터가 신설됨으로써 도내 22개 시군 모든 도민이 지역에서 수영장을 이용하는 기반이 조성됐다.전남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도민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도록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체육 인프라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04 16:29

전라남도가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민간 통일교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전 도민을 대상으로 통일교육을 활발히 펼칠 민간단체를 공모한다.전남도는 그동안 미래 통일시대를 대비해 민관협력 통일교육을 꾸준히 추진했다. 2012년부터 2021년까지 통일교육 공모사업(총사업비 2억 5천만 원)을 진행하고, 어린이·청소년 DMZ 통일캠프를 지원해 도민의 평화통일 분위기 확산에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통일교육 지원사업 신청 기간은 3일부터 17일까지다.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은 도내 초·중·고·대학생 대상 통일교육 및 통일교육 문화행사 프로그램 등이다. 공모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최근 3년 이내 통일 관련 공익활동(교육·행사) 실적이 있는 전남지역 비영리 법인·단체로서 사업 범위는 도내 2개 이상 시군에 걸쳐 사업을 하는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최대 1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지원사업 참여를 바라는 비영리 민간단체는 사업계획서와 교부신청서 등을 작성해 우편으로 전남도 자치행정과 남북교류팀(061-286-3542)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누리집(www.jeonnam.go.kr)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규웅 전남도 자치행정과장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통일에 대한 열망이 쇠퇴하고 있는 시대적 기류 속에서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통일교육을 지금보다 확대해 평화통일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03 16:38

전라남도 개방형직위인 신임 정무부지사에 박창환 기재부 예산총괄과장이 3일 취임했다.신임 박창환 정무부지사는 광양 출신으로 광주 인성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링컨대 대학원 MBA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행정고시 41회(1997년)로 공직에 입문해 기획재정부 예산총괄과장, 예산정책과장, 고용환경예산과장 등 주요 요직을 역임했으며 주미국대사관 재경참사관을 지낸 예산통이다. 조직 내 리더십과 업무 추진력, 소통 능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오랜 경험과 국회ㆍ중앙부처 등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 전남도의 대외적 현안을 풀어가는데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박 부지사는 취임사를 통해 “전남 발전을 견인할 국비 확보를 비롯해 코로나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며 “24년간의 공직경험을 살리고 중앙 인적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환태평양 시대, 신해양 친환경 수도 전남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전남도는 전임 정무부지사 임기 만료에 따라 공모 절차와 선발시험위원회를 거쳐 선임했으며, 신임 정무부지사는 별도 취임식 없이 도청 각 부서를 들러 직원과 인사를 나눈 뒤 곧바로 업무를 시작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03 16:37

전라남도는 일(work)과 휴식(vacation)을 즐기는 새로운 여행트렌드인 워케이션(workation) 최적지로 목포시, 여수시, 강진군을 선정했다.역사와 예술, 낭만의 도시인 목포는 일제강점기의 아픈 역사문화와 생활의 변천사를 알 수 있는 문화공간인 근대역사의 거리를 시작으로 유달산, 삼학도, 목포항구포차, 평화광장 등과 연계한 휴식과 낭만을 누릴 수 있는 곳이다.세 개의 섬을 잇는 아담한 다리로 연결한 삼학도공원과 노래 ‘목포의 눈물’을 부른 고 이난영(1916~1965) 여사를 기념한 이난영공원 등 근대역사 여행지를 둘러보며 산책하기 좋다.해상케이블카와 스카이워크, 유달산, 고하도 해안데크 등에서 다도해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고, 남농기념관, 목포문예역사관, 목포생활도자박물관 등에서 예술문화를 감상하며 지친 마음을 달랠 수 있다. 연희네 슈퍼 등 영화 및 드라마 촬영지와 함께 목포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펜션, 게스트하우스, 임대숙소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국제 해양관광 중심도시인 여수는 최신식 숙박시설인 소노캄, 라마다프라자 등 호텔과 풀빌라 리조트에서 머무르며 오동도, 엑스포해양공원, 해상케이블카 등 대표 관광자원을 즐기면서 알찬 워케이션을 보낼 수 있다.3천여 그루 동백나무로 가득한 오동도의 웰빙 트레킹 코스(2.5㎞)는 데크탐방로, 음악 분수대, 동백꽃 전망대 등과 같은 볼거리가 많아 일로 복잡한 머리를 식히며 걷기에 안성맞춤이다. 예술과 문화가 결합한 복합리조트 여수예술랜드도 있다. 이곳에는 미디어아트와 인공암반동굴, 인피니티풀이 갖춰져 사계절 바다풍경과 자연이 선사하는 비경을 벗 삼아 휴식을 취할 수 있다.강진에는 시골농가체험 푸소(FU-SO, Feeling-Up Stress-Off의 줄임말), 달빛한옥체험마을, 사의재한옥체험관 등 워케이션 관광자원이 풍부하다. 달빛한옥체험마을은 총 11개의 한옥으로 구성됐다. 고즈넉한 한옥 감성을 느낄 수 있고, 뜨끈하게 데워진 온돌방은 업무에 지친 몸을 풀기 좋다.또 월출산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03 16:36

전라남도는 청년일자리 창출 및 연안어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신규 사업으로 도입한 ‘청년어선임대사업’의 전국 시범대상 어선 10척 중 7척을 확보해 사업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청년어선임대사업은 기존 어업인의 연안 허가 어선에 대해 2년간 임대차계약을 해 청년어업인이 사용하면, 어선 임차료의 50%(월 최대 250만 원) 및 어구구입비와 어선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사업 대상은 만 49세 이하로 소형선박조종면허 또는 6급해기사(항해)면허를 소유한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청년어업인으로 선정되면 어선 직무·안전 교육, 우수어업인 멘토링, 어업 컨설팅도 지원받는다.사업 참여를 바라는 연안복합·자망·통발어업 허가어선 소유자와 청년어업인은 오는 28일까지 한국수산자원공단으로 사업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어업인 이해를 돕기 위한 현장 설명회를 12일 목포수산물유통센터와 완도어선연합회, 13일 고흥수협과 여수시청에서 각각 개최한다.전남도 관계자는 “귀어 초기 높은 허가어선 구입 비용으로 어선어업 진입 장벽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청년 어업인이 혜택을 받도록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03 16:34

전라남도는 2022년 임인년(壬寅年) 호랑이의 해를 맞아 지역 지명을 조사한 결과, 호랑이 관련이 총 74개로 전국(389개)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전남 다음으로 경북 71개, 전북 52개, 경남 51개 순이었다.시군별로는 영암군이 산 모양이 호랑이처럼 생겼다는 뜻인 ‘호등산(虎嶝山)’을 비롯해 8개로 가장 많고 이어 여수 7개, 순천ㆍ나주ㆍ고흥ㆍ보성ㆍ신안 각 6개 등이다.종류별로는 마을이 50개(68%)로 가장 많고, 섬 16개(22%), 고개 2개(4%) 등의 순이었다.호랑이 지명이 많은 이유는 선조들이 호랑이가 마을을 지키고 잡귀를 물리치는데 수문장 역할을 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호암(虎岩)’, ‘호동(虎洞)’, ‘호덕(虎德)’, ‘호산(虎山)’ 등 호랑이의 형상을 인용한 지명이 많은 것으로 추측된다.모양 관련 지명 중에 호랑이가 엎드려 있는 모습을 비유한 복(伏)자를 사용한 ‘복호’, ‘호복’, ‘복림’ 등 지명도 있다. 고흥 과역면의 ‘복호산(伏虎山)’은 달이 지고 날이 새므로, 호랑이가 가지 못하고 엎드려 있는 형국이라는 유래가 있다.호랑이는 예로부터 진보, 독립, 용맹을 상징하고, 잡귀를 물리친다는 신성한 영물로 여겨졌다. 은혜를 갚을 줄 아는 의리 있는 동물이라는 이미지도 있다.전남도 관계자는 “힘이 넘치고 용맹스럽다고 알려진 ‘호랑이의 해’를 맞아 조기에 코로나19가 종식되고 좋은 일만 생기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03 16:33

전라남도가 미래 운송수단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하는 ‘블루 트랜스포트’의 핵심 e-모빌리티 산업에서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국비 265억 원을 확보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전남도는 2014년부터 e-모빌리티 산업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 영광 대마전기차산단을 중심으로 e-모빌리티 산업 인프라 구축과 연구개발(R&D)・실증사업을 추진했다. e-모빌리티 관련 기관 및 기업의 집적화와 함께 산업생태계를 선제적으로 조성하고 있다.올해 e-모빌리티 분야 국비예산으로 총 265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핵심부품 국산화와 본격 양산 체계 구축을 위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게 됐다. 도내 e-모빌리티산업 생태계가 원활하게 확장될 전망이다. 특히 초소형 e-모빌리티 부품 시생산 지원기반 구축 관련 국비 예산을 전년보다 20억 원 늘어난 30억 6천만 원을 확보함에 따라 중소기업 공용부품 양산을 위한 필수 공정 설비 구축을 차질없이 추진하게 됐다. e-모빌리티 기업의 출자로 이뤄질 협동조합을 설립해 중소기업이 해당 시설을 공동 활용토록 할 방침이다.퍼스널모빌리티 플랫폼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을 위한 국비도 전년보다 19억 4천만 원 늘어난 48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전기이륜차,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전동휠체어 등 4종의 PM 공용 핵심부품을 개발하고, 해당 개발 제품을 활용해 대중교통 연계 이동지원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부품 국산화와 새로운 비즈니스 실증모델 발굴에 나선다.이와 함께 미래차 전자파 인증 평가시스템 구축 관련 국비도 전년보다 10억 5천만 원 늘어난 40억 3천만 원을 확보, 전자파 시험 인증평가센터 착공과 함께 연차별 계획에 따른 인증 장비를 적기에 구축하게 됐다.전남도는 지난 2019년 전국 최초로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받아, 규제완화・개선 및 관련 산업 육성 토대 마련을 위한 초소형전기차 등 e-모빌리티주행실증, 도로교통법 등 규제법령 정비, 사업화 지원 등을 수행하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03 16:32

전남도립도서관은 도민의 독서 분위기를 조성,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도록 2022년 한해 읽어야 할 ‘올해의 책’ 4권을 선정했다.올해의 책 선정은 지역 작가와 교수, 사서교사 등으로 구성한 도서선정위원회의 심사와 온라인 도민투표 결과를 반영했다.문학, 비문학, 청소년, 어린이, 4개 분야 1권씩이다. 문학 분야는 박남준 시인의 ‘어린 왕자로부터 새드 무비’가 뽑혔다. 풀, 나무, 꽃 등 소소한 것들로부터 큰 울림을 끌어내고 현재의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힘을 지닌 작품이다.비문학 분야에선 이철승의 ‘쌀 재난 국가’가 선정됐다. 한반도 고대국가 시대부터 현재까지 쌀 경작 문화권의 불평등 구조 진화과정을 심도 있는 역사 분석을 통해 밝혀내, 현대인이 꼭 읽어야 할 책으로 평가받았다.청소년 분야에선 유은실 작가의 ‘순례 주택’이 이름을 올렸다. 주인공인 오수림의 가족들이 순례 주택으로 이사 와 겪는 과정을 유쾌하고 즐겁게 묘사해 추천위원들의 공감대를 끌어냈다.어린이 분야의 경우 전수경 작가의 ‘별빛 전사 소은하’가 선정됐다. 우주공간과 가상세계라는 독특한 배경에서 주인공이 악당을 물리치면서 별빛 전사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렸다.도립도서관은 올해의 책을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연계해 ‘범도민 함께 읽기 운동’을 펼치고, 하반기에는 ‘독서왕 선발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전남도 관계자는 “올해의 책을 통해 독서 분위기를 만들고,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도민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선물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2-01-02 13:40

전라남도가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전남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이 담긴 BI(Brand Identity)와 홍보영상 제작을 마치고,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나선다.전남도는 관광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 3차례의 보고회를 통해 최종 BI와 홍보영상을 확정했다.BI는 영상‧광고용, 홍보물품(굿즈)용, 행사․공문서용, 3종으로 개발했다. 최근 도민․공무원 835명을 대상으로 BI 3종의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영상‧광고용이 1위(43%), 홍보용품(굿즈)이 2위(38%), 행사용이 3위(19%)를 차지했다. 설문 참여자들은 BI에 대해 “신선하다”, “눈에 확 띈다”, “화려하다”, “재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BI는 전남의 특화자원인 해양, 생태, 음식, 체험을 아이콘화하면서 청정‧힐링의 관광명소를 상징적으로 담아내 관심을 끌었다.특히 영상‧광고용 BI는 빨강과 파랑 두 컬러의 라인을 이용해 해양관광과 내륙관광을 생동감있게 연출하고, 시군 간 동반성장의 의미를 담아 호응을 얻었다. 홍보물품(굿즈)용 BI는 젊은 층이 선호하도록 컬러풀하게 개발했으며, 컵, 에코백, 핸드폰 케이스 등 다양한 상품 제작에 폭넓게 활용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교통수단, 옥외광고, SNS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해 ‘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전라남도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다’라는 주제로 홍보영상 3편을 제작했다.홍보영상은 ▲전남의 아름다운 영상과 해설이 적절한 조화를 이룬 ‘내레이션’ 편 ▲‘Beautiful’, ‘Wonderful’, ‘Colorful’한 전남을 담아낸 ‘~ful한 전남’ 편 ▲MZ세대의 일상탈출을 겨냥해 랩과 판소리, 힙합 리듬이 조화를 이뤄 다이내믹한 전남을 보여주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2-01-02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