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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올해 1월 25일부터 4월 7일까지 공모를 통해 진행한 전기자동차 1차 보급에 이어 9월 13일부터 시작한 591대의 추가보급도 공모 3일 만에 구입신청이 완료됐으며 이후에도 후보자 신청이 계속되고 있는 등 전기자동차에 대한 시민들의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대구시는 2016년 200대의 전기자동차 보급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차량등록대수의 5%인 5만대의 전기자동차 보급을 목표로 올해 2,000대의 보급을 시작했다.1차 공모를 시작한 올 1월 25일부터 구입신청이 몰려 두 달 만인 3월 25일 전기승용차 보급 목표수량인 1,500대를 넘어서는 등 대구시는 전국에서 전기자동차 보급이 가장 활발한 도시로 급부상했다.이러한 열기는 9월까지 이어져 추가보급 목표였던 591대 마저 3일 만에 판매 완료됐다. 작년 1일 전기차 평균 구입신청이 1대였던 데 반해 올해 1차 공모에서는 1일 평균 25대, 2차 추가공모는 1일 평균 200대의 구입신청을 기록하는 등 전기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분위기가 이어질 경우 2020년까지 목표로 세운 전기자동차 5만대 보급도 무난히 달성할 전망이다.대구시는 작년까지 314대의 전기자동차를 보급하고 올해 1,536대의 1차분과 591대의 2차 보급분이 완료됨에 따라 총 2,441대를 보급하게 됐다.올해 보급한 2,127대 중 현대 아이오닉이 1,561대(73%)로 가장 많았으며, 르노삼성자동차의 트위지가 218대(10%), 기아자동차의 쏘울이 78대(4%), 르노삼성자동차 SM3가 66대(3%), 쉐보레 볼트EV가 44대(2%) 순으로 구입신청자가 많았다.대구시민들의 전기자동차에 대한 뜨거운 관심은 세제혜택 및 고속도로 통행료 50% 할인 등 전국 공통사항 외에도 대구시 유료도로(범안로, 앞산터널) 통행료 면제, 공영주차장 할인, 대구은행 EV론 지원과 전국최초의 전기차 충전기 24시간 콜센터 운영 등 전기자동차 이용자 편의를 위한 대구시의 각별한 노력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한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8 19:37

대구시는 대구의 주요 진입관문인 경부고속도로 북대구 톨게이트와 서변대교에 대해 국제도시 이미지에 걸맞고 다른 도시와 차별화된 도시이미지 및 경관창출을 위해 관문경관 개선사업을 9월 착공했다.대구시는 주요 진입관문인 북대구 일원의 경관이 낡고 오래되어 주변경관을 저해함에 따라, 국제도시 대구의 위상에 걸맞은 도시이미지 조성을 위해 2016년부터 대구 관문경관 개선사업 디자인개발 및 기본설계용역을 시행해왔다.주요 사업대상지는 관내 고속도로 톨게이트 중 가장 많은 내방객과 시민들이 이용하는 북대구 톨게이트와 시내로 진입하는 연결교량인 서변대교로 총 사업비는 30억이 투입된다.북대구 톨게이트는 작년 11월 대구시와 한국도로공사 간 체결한 북대구 톨게이트 특성화사업」을 통해 18억을 들여 톨게이트 구조물 리모델링 및 경관조명 개선이 이뤄지고,북대구를 대표하는 야간 경관명소인 서변대교는 노후된 경관조명 시설물을 12억을 들여 개선해 역동적이고 활력이 넘치는 상징물로 탈바꿈된다.대구시는 한국도로공사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올 연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며 대구의 정체성과 독창성이 반영된 디자인으로 관문경관을 새롭게 조성해 대구의 첫인상과 도시브랜드 가치를 크게 향상 시키겠다는 계획이다.대구시 김광철 도시재창조국장은 “대구시 주요 관문경관 개선사업을 통하여 대구만의 새롭고 역동적인 도시이미지가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킬 수 있는 계기가 되고, ‘다시 찾고싶은 도시 대구’가 될 수 있도록 사업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7 19:07

대구시는 28일 오후 2시 대구시청(2층 상황실)에서 한국사학진흥재단(이사장 김혜천)과 지역대학생의 열악한 거주여건 개선을 위한 ‘대구 행복(연합)기숙사 건립’ 양해각서를 체결한다.대구시 지역대학의 기숙사 수용율은 2016년을 기준으로 전국의 평균에 미치지 못하고, 대학 인근 원룸은 주거비 부담이 높고 안전성에도 취약한 경우가 있어 대학생의 주거 안정을 위한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16년 대구지역 대학 기숙사 수용률 : 16.1% / ‘16년 전국 대학 기숙사수용률 : 18.5% (대학알리미)이에 대구시는 한국사학진흥재단과 협력하여 지역대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면서 주거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행복(연합)기숙사를 건립하기로 하고 9월 28일 ‘대구 행복(연합)기숙사 건립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중구 수창동 29-1번지(부지면적 3,917.5㎡)에 건립될 대구행복(연합)기숙사는 대구시에서 부지를 제공하고 한국사학진흥재단에서 건축비를 부담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SPC(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여 추진된다.입지로 보면 중앙로역에서 800m거리로 대구 각지뿐만 아니라 영남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등 경산권에서도 지하철을 이용하여 통학하기 편리하며, 반경 5km이내에 경북대학교, 영진전문대학,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 영남이공대학교 등이 위치하고 있어 입주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인근 동성로의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곳곳에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시설과 기술․자격증 취득을 위한 유명학원들이 밀집해 있어 대학생들에게는 최고의 요지로 평가된다.건립규모는 약 1,000명(500실)을 수용가능하고 기숙사 내 세미나실, 피트니스시설, 휴게실, 독서실, 카페, 커뮤니티 공간 등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서며 2020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대구행복(연합)기숙사는 최신 건축기술 도입으로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관리운영 전담팀의 철저한 관리로 입주학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7 19:03

일과 생활이 균형 잡힌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실천을 다짐하고,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한「대구 노사민정 일ㆍ생활 균형 실천 협약 선언식」이 27일 오후 4시 리온제나호텔에서 개최된다.대구시는 ‘장시간 근로 개선과 기업 생산성 향상’라는 슬로건으로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 대구경영자총협회, 대구여성가족재단,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등 관련 기관과 함께「대구 노사민정 일ㆍ생활 균형 실천 협약 선언식」을 개최한다.현재 우리나라는 저출산 고령화로 경제활동 참가율이 점차 떨어지고, 국가 경쟁력이 약화되는 문제에 직면해 있다. 기업의 장시간 근로관행 및 일과 생활을 병행하기 어려운 조직문화의 영향으로 여성들이 경력단절 상태에 놓여지고, 아이 낳기를 꺼려하는 젊은 부부들이 증가하고 있다.이러한 사회적 문제를 극복하고, 우리나라가 다시 한번 도약하기 위해서는 여성인재들이 출산과 육아에 대한 걱정 없이 제 역량을 발휘해 일할 수 있는 기업문화가 반드시 필요하다.이번 일ㆍ생활 균형 실천 협약 선언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해, 이태희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김위상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 의장, 박상희 대구경영자총협회 회장, 정일선 대구여성가족재단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언식을 통해 일과 생활의 균형 문제를 기업이 앞장서서 노사와 협력하여 장시간 근로개선과 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근무혁신 방안을 적극적으로 도입한다는 실천의지를 보여준다.아울러, 일ㆍ생활 균형의 모범을 보이고 있는 회사인 우아한 형제들(배달의 민족) 박세헌 수석이 우수한 실천사례들을 ‘일ㆍ생활 균형’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한다.대구고용노사민정협의회 의장인 권영진 시장은 “이번 일ㆍ생활 균형 실천 협약 선언식을 통해 우리지역의 기업들이 우수기업의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여 일ㆍ생활 균형의 기업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7 19:02

대구시는 풍성하고 넉넉한 한가위를 맞아 건강가정·다문화가정·외국인주민들이 다 함께 따뜻하고 의미 있는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명절 문화체험과 음식나눔 행사를 실시한다.추석명절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수확의 감사와 풍년을 기원하는 명절로 현재 우리나라에 거주하고 있는 결혼이주민과 외국인근로자 등은 이 시기 자칫 명절에 대한 그리움이나 향수가 더 애틋해질 수도 있다.이에 대구시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외국인주민 관련 기관·단체에서는 전통제례, 민속놀이, 송편만들기 등을 통해 이들과 추석명절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주요 행사로는 추석음식 만들기, 한복 패션쇼, 전통놀이 및 예절 체험, 한글 백일장, 장기자랑, K-pop 가요제 등이 10월 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추석명절에는 성서경찰서, 대구북구문화원, 한국수자원공사, 한화생명 대구지역본부 등과 연계해 행사를 진행하는 등 다문화가족에 대한 국민수용성이 높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대구시 하영숙 여성가족정책관은 “넉넉한 한가위 명절에 내국인·다문화가족이 모두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6 16:10

대구시는 밤이 아름다운 도시를 조성하고 다양한 볼거리로 새로운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일환으로 동구 아양교에 야간경관조성 사업을 실시한다.대구시는 도심야간경관 조성사업 추진계획에 따라 대구시의 동쪽 관문인 아양교에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해 관문도로 미관개선은 물론 특색 있는 관광명소 조성 및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8억원을 투입해 투광식 가로등을 디자인 가로등으로 교체하여 도로 조명기준에 적합하게 설치해 안전사고를 줄이고, 가로등 측면에서 나오는 은은한 빛을 통해 환상적인 빛의 관문을 형성하도록 디자인 하였다.또 교량 하부에는 동촌 해맞이 다리와 아양기찻길과의 조화로움을 강조하기 위해 상판측면에 LED라인조명을 설치해 교량의 선형미를 은은하게 연출하고 교각조명으로 안정감을 표현할 예정이다.특히 디자인가로등과 하부 조명은 최근 심각한 대기환경 문제가 사회적 관심사로 떠오르는 가운데 대구 실시간 대기정보 앱과 연동해 미세먼지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스마트 조명 시스템을 도입해 공기질의 상태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설계하였다.올해 10월 착공하는 이번 공사는 12월초에 완료해 크리스마스 전에 점등할 계획으로 연말에 동촌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겨울밤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대구시 김광철 도시재창조국장은 “이번 공사를 통해 아양교는 해맞이 다리, 아양 기찻길과 더불어 야간경관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고 대기정보 알림 등으로 시민들의 실생활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아울러 북대구 톨게이트 특성화사업과 서변대교 야간경관 개선사업이 완료되면 관문으로서 대구를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6 16:05

대구시는 26일(화) 오후 2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공공부문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대구시 공공기관 합동 청렴결의대회를 열어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사회, 청렴한 공직자상을 새롭게 만들어 가기 위한 계기를 마련한다.이번 청렴결의대회는 대구시 공공기관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공직자 청렴의식을 확고히 하고, 청렴을 누구보다 앞장서서 몸소 실천할 것을 다짐하는 행사로 권영진 시장, 김인수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지역 공공기관장을 비롯해 시, 구·군, 유관단체 등 40개 기관에서 1천여명이 참석한다.행사는, 공익제보와 관련한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이날 참석하는 40개 지역 기관·단체 공직자를 대표해 공직자 2명이 ▲공정한 업무처리 ▲금품 및 향응 수수 금지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등 3개 항목에 대한 청렴실천결의문을 낭독한 후 권영진 시장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이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의 청렴 콘서트 공연이 100분간 이어진다. 청렴연수원에서 운영하는 청렴 콘서트는 ‘청렴’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상황극, 공연, 영상 등 문화 공연과 접목한 새로운 교육 방식으로 청렴인식 확산에 효과적인 프로그램으로 평가 받고 있다.청렴 콘서트 후에는 대구시 이경배 감사관이 청탁금지법 및 부패·공익신고와 관련해 교육을 진행한다.한편, 대구시는 소통과 혁신으로 함께하는 청렴한 대구를 만들기 위해 각종 청렴시책을 개발․추진하고 있다. 청렴문화의 확산을 위해 지난 5월 27일 중구 종각네거리에서 일반시민, 공무원, 공사·공단 직원 등 200여명이 참여하는 청렴콘서트를 개최하였고 지난 4월 28일에는 대구시 산하 4급 이상 고위 공무원 및 출자·출연기관의 임원 300여명이 참석하는 청렴특별교육을 실시하였다. 또한 행정전화 및 직원 휴대폰 청렴 컬러링 운영, 부패 취약분야인 계약, 상수도 민원 분야에 대한 민원처리 만족도 조사 청렴 해피콜, 연2회 4급 이상 공무원 부패위험성 진단, 시내 주요 전광판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6 16:01

대구환경공단은「대한민국 국제 물주간 2017」기간(9.20~22) 중국, 인도네시아 등 5개국 해외 방문단을 대구로 초청해 지역 물기업의 해외진출 확대 및 물산업 발전을 위해「제1회 물산업비지니스 회의」를 개최했으며, 중국 상해도시건설설계연구총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한 해외방문단은 대구시가 주관하는 시티포럼에 참여하여 국가별 물산업 현황 및 이슈를 발표하고 전시관 참관과 물산업 클러스터 입주기업을 방문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다.대구환경공단은 중국 이싱시 환경과기공업원 및 기업인, 심천시 수무그룹 관계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해외 방문단을「대한민국 국제 물주간 2017」행사 기간에 초청하여 환경기초시설 및 지역모기업 견학 등 다양한 일정으로 대구의 우수한 환경기술을 소개하였다.대구환경공단과 IWIC가 주최하고 다이텍연구원, 대구컨벤션뷰로가 주관한「제1회 물산업 비즈니스회의」를 19일 개최하여 중국 등 5개국 해외 방문단에게 한국 환경기업의 우수한 기술을 소개하고, 국가별 현황 및 이슈 발표를 통해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회의에는 물산업 클러스터 입주기업 등 국내 물기업과 중국 환경과기공업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수무국, 베트남 호치민 환경자원연구소, 대만 산업기술연구협회 물기술연구소 등을 포함해 약 100명 정도가 참석했다.아울러, 대구환경공단은 20일 상해도시건설설계연구총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한·중 환경분야 교류협력을 다각화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번에 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상해설계연구원(1963년 설립)은 중국내 도시건설설계 부문의 최정상급 기업으로 현재 15개 설계원 및 5개 자회사에 1천5백여명(석·박사 450명) 규모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는 공기업이다.해외방문단은 국제물주간 기간 중 대구지역 환경기초시설과 우진, 문창, 로얄정공, 삼영이앤티 등 지역 물기업들을 직접 방문하여 상호 교류를 통한 합작추진을 논의 하였고 대한민국의 수처리 기술의 우수성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2 18:33

대구시는 전례 없이 긴 추석 명절 연휴 기간(’17. 9. 30. ~ 10. 9.)을 대비해 결식우려 아동에 대한 원활한 급식 제공이 가능하도록 철저한 지원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대구시는 추석 연휴기간 중 결식우려 아동에 대한 지원 대책 마련을 위해 아동급식 대상자 1만9,018명을 대상으로 연휴기간 친인척 방문 계획 등을 조사하는 등 급식방법 파악과 급식가맹점 1,554개소의 연휴기간 영업 현황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하였다.조사결과 아동급식 대상자들의 추석 연휴기간 급식방법으로는 급식가맹점(일반음식점, 편의점 등) 이용 9,377명, 자가 1,977명, 친‧인척 방문 7,658명, 이웃 6명으로 파악되었다.이에 대구시는 급식가맹점으로 등록된 일반음식점, 급식지원기관(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에 대한 휴무 여부 및 이용가능시간 등을 급식대상 아동에게 문자 또는 전화로 직접 안내했다.아울러 관련 내용을 대구시 홈페이지에 게시했으며 120달구벌콜센터 및 시‧군‧구 당직실에도 비치하여 안내에 철저를 기하고 대구시 및 구·군 담당자 연락처를 당직실에 비치하여 긴급 상황에 대비한 상시 연락망을 구축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연휴가 길기 때문에 단체급식소를 이용하는 아동 중 명절 기간 내 결식 우려가 있는 대상자에게 급식카드 및 부식을 제공하는 등 개별 대체수단을 마련해 급식지원이 누락되지 않도록 했으며 미처 파악되지 않거나 돌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결식아동에 대해서도 민‧관 합동 네트워크를 활용해 철저히 대비키로 했다.또한 대구시는 급식카드 사용률을 높이기 위해 9월 1일부터 1일 한도액을 8,0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상향하고, 잔액소멸 기준을 1개월에서 올 연말로 확대 시행해 추석 명절 기간 아동들이 양질의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한편, 대구시는 긴 연휴기간을 감안해 식중독 등을 예방하고자 많은 양의 부식이나 밑반찬 제공 시 냉장보관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아동 및 보호자에게 반드시 냉장보관 하도록 지도하는 등 위생관리에도 철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2 18:31

대구시가 지난 3년간 대구형 일가정양립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대구시는 2015년 3월 대구일가정양립지원센터를 설치하고 그해 8월 대구일가정양립추진협의회(위원장 : 김영철)를 구성하는 등 추진체계를 마련한 후 ‘가족친화인증’제도를 공공부문에서 선도적으로 이행해 민간부문까지 확대하고 지역 내 일가정양립문화를 확산해 왔다.가족친화인증기업(관)은 2016년말기준 전국 1,828개(공공기관 560, 대기업 285, 중소기업 983)이다. 지역 분포를 보면 887개가 수도권에 소재하고 있어 대기업과 공공기관이 부재한 지방도시는 그 수가 미미한 실정이다.대구시는 2015년기준 종사자 10인미만 업체가 93.6%인 지역산업 실정을 반영하여 중소기업 중심 가족친화제도 교육·컨설팅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한 결과, 가족친화인증기업(관) 수가 2014년 19개→2015년 35개→2016년 56개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 12월에는 70여개의 기업(관)으로 늘어 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기업(27개) : 대구은행, 대성에너지㈜, 삼익 THK㈜, 떡파는사람들, 벨정보㈜, 덕산코트랜, 삼영이앤티, 삼진보안, 세계실업,크레텍책임㈜, ㈜신우폴리켐, ㈜제이엠비, ㈜오션디, ㈜한일포리머, 디자인그룹 칸, ㈜창일, 삼해인더스트리㈜, ㈜맥스로텍, ㈜한국이쓰리시험연구소, ㈜진양오일씰, ㈜여남테크, ㈜글로벌창조, ㈜보광직물, ㈜예진, ㈜이엠에스(모락모락), 여성아이병원, 위니텍*【가족친화인증 제도】* 대구시 56개: 기업(27)·기관(29) ( ’16월 12월 기준) -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육아휴직, 유연근무제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기관에 대해 심사를 거쳐 여성가족부 장관이 인증을 부여하는 것 - 인증기준(여성가족부 고시) : ▴육아휴직, 유연근무제, 정시퇴근 등 가족친화제도 실행 실적(60점), ▴최고경영자의 의지(20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2 18:29

대구시는 저탄소 친환경 생활실천 확산과 녹색교통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세계 차 없는 날’(9.22)을 맞아 9월 23일(토)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신천동로에서 시민 900여명이 참가하는「자전거대행진」을 개최한다.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대구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세계 차 없는 날을 기념해 시민들과 함께 자전거타기를 통해 대구를 쾌적한 도시환경의 저탄소 녹색교통도시로 조성하자는 취지로 열린다.자전거 대행진은 신천 자전거안전교육장(희망교 하단)에서 출발하여 신천동로로 진입하여 중동교(유턴)~희망교~수성교~침산교(유턴)~성북교~경대교~대봉교를 거쳐 신천자전거안전교육장으로 돌아오는 총 20km 코스로 진행된다.이에 따라 신천동로는 9월 23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무태교 교차로부터 중동교까지 상동교 방향 차량이 전면 통제됨에 따라, 차량 운전자들의 사전 우회가 필요하다.자전거대행진 사전 참가신청은 인터넷사이트(http://www.ecobike.org) 및 자전거마일리지 앱(플레이스토에서 ‘에코모바이크’로 검색)에서 9월 22일(금) 오후 6시까지 신청하면 되고,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대구시 홍성주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자전거 대행진 행사로 자동차 운전자들에게 도로는 자동차만 이용하는 공간이 아니라, 자전거도 함께 공유하는 공간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자전거가 친환경 단거리 생활교통수단으로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1 18:47

올해 17회째인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가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동성로 야외무대(대백앞)와 서상돈고택, 삼성상회터, 계산예가 등 중구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대구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도심 RPG(역할수행게임), 모바일 및 온라인 게임대회, 게임 코스프레 포토존, 지역게임 프로모션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게임 중독 자가진단부스 등이 마련된다.특히 국채보상기념공원, 시민운동장, 남산향수길에서는 도심 RPG 앱을 통해 ‘e-Fun’ 아이콘을 터트리면 점수를 획득하는 AR(증강현실) 미션과 VR캠프(사설게임업체)에서의 VR(가상현실)레이싱 미션이 펼쳐져 도심 RPG게임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축제 첫날인 22일(금) 오후 6시 30분에는 개막식과 함께 지역기업인 ㈜민커뮤니케이션에서 개발해 해외에서 더욱 인기가 있는 ‘란온라인’ 게임의 영상과 음원, 스토리를 활용한 7인 록 밴드 연주와 15인 배우들의 전투장면 댄스 퍼포먼스가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2부에서는 K-POP 가수 길구봉구, 유성은의 공연도 이어진다.23일(토)에는 ‘철권’, ‘스트리트 파이터’ 등 추억의 게임과 ‘FIFA online3’, ‘로드 오브 다이스’ 등의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대회와 인기 프로게이머인 박정석, 박태민의 게임토크 콘서트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이밖에도 게임중독자가진단 부스 운영과 게임 페이스 페인팅, 코스프레 포토존, e-coin Shop, 지역게임 프로모션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된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게임은 ‘나쁘다’라는 부정적인 인식을 바꾸고 게임이 건전한 여가문화와 학습 도구로 자리 매김하는 동시에 지역 기업 게임의 다운로드 수 증가 및 매출증대로 이어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1 18:45

대구시는 9월 23일(토) 오전 10시부터 두류공원 일원에서 “달리는 것만으로 전 세계 아동을 살릴 수 있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연합뉴스와 공동으로 ‘대구국제어린이마라톤’을 개최한다.국제어린이마라톤은 ‘11년 서울에서 시작하여 ‘16년 군산에서 시범 개최, 올해는 부산, 대구, 세종까지 확대되어 전국 5개 도시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전세계 영유아 사망원인과 해결방법‘이라는 해외보건 이슈를 알리고 예방 가능한 질병으로 고통 받는 개발도상국 아이들을 돕기 위해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4km 미니마라톤 및 다양한 부스체험으로 진행된다.행사에는 온라인 사전접수를 통한 아동(6~16세)과 아동을 동반한 가족 1,700명이 참가해 마라톤코스 1km마다 설치된 4개의 체험존(말라리아, 저체온증, 식수, 영양 Zone)을 통해 전 세계 5세 미만 영유아의 사망원인과 해결책을 배우고 캠페인에도 직접 참여한다.주행사장인 두류야구장에는 다양한 체험부스(질병을 물리쳐요, 말라리아와 한판승부, 영양분을 되찾아요, 종이로 전하는 마음 등)를 통해 아동 및 참가자들이 놀이체험을 통해 저성장 국가 아동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개회식에는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 대구시의회 김규학 문화복지위원장,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김노보 대표이사, 연합뉴스 심수화 상무, 한국감정원 김성찬 대구지사장, 홍보대사 배우 조성하 등이 참여한다.참가자에게는 티셔츠, 완주메달, 기념품 등이 제공되며, 이번 행사 참가비 전액(참가비 1만원)은 라오스, 우간다 지역 5세 미만 영유아 살리기 사업에 사용된다. * 세이브더칠드런 : 1919년 영국에서 설립, 1953년 세이브더칠드런 한국지부 결성, 120여개 국가에서 활동 및 30여개 지부 운영하는 세계 최대 규모 아동 구호기구, 주요활동분야는 어린이보건․영양, 교육, 아동보호, 아동권리거버넌스 등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1 18:42

대구 중구(구청장 윤순영)는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큰장네거리 특설무대 등 서문시장 일대에서 ‘낮보다는 밤이, 밤보다는 낮이’라는 슬로건으로 ‘2017 서문시장 글로벌 대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올해로 17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지난해 서문시장4지구 화재로 위축된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 전통시장을 애용하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서문시장 상가연합회가 주최하고(주관 : 글로벌명품시장육성사업단) 대구시와 중구청,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된다.축제의 첫날인 21일 낮 12시부터 옛 상인들의 모습을 재현한 ‘보부상 가두 퍼레이드 행진’을 시작으로 △글로벌패션쇼 △개막식 △상인가요제 △기웅아재와 단비, 설하윤, 함중아, 지원이, 박상철이 출연하는 ‘개막축하공연’이 펼쳐진다.22일은 인기가수 헤이맨, 링크맨, 아프리카, 부활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마지막 날인 23일은 시민참여 프로그램 ‘아엠어랩스타 시즌 3’와 한서경, 힙합컴퍼니, 헤이즈, 신유 등 국내 정상급 가수가 출연하는 ‘서문가요제’가 열린다.이 밖에서 축제기간 중 큰장삼거리 ‘프린지무대’에서는 △찾아가는 보부상 △음악방송과 축하공연, 체험프로그램, 서문시장 야시장 등으로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1 18:41

열흘이나 되는 황금연휴, 비행기 타고 해외로 가는 대신 대구에서 알뜰하고 신나게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 올 추석 대구의 가볼만한 곳을 총망라했다. □ 한가위, 온 가족 함께 즐기기○ ‘숨은 펭귄도 찾고, 둥근 달도 보고’ 얼라이브 아쿠아리움2016년 신세계백화점 9층에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잡은 얼라이브 아쿠아리움은 이번 추석연휴 기간 한정판 펭귄 뱃지와 기념품을 제공하는 ‘숨은 펭귄을 찾아라’와 ‘둥근 달이 떴습니다’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얼라이브 아쿠아리움은 전세계 1,000여마리만 남은 세계적 희귀종인 ‘매너티’를 비롯해 페루의 귀여운 홈볼트 펭귄, 푸른바다 거북 등 200여종 2만마리의 다양한 바다생물들로 관람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주고 있다. 아쿠아리움 방문시 실내외 7200제곱미터의 대규모로 조성된 무료공원주라지 테마파크는 보너스!! - 추석 당일 휴관 / 문의 053-247-8899 / 동구 동부로 149○ ‘괴물 몬스터 파티’ 이월드, ‘할로윈 페스티벌’ 리조트 스파밸리바이킹, 허리케인 등 25종의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는 유럽식 테마파크 이월드에서는 추석을 맞이하여 이월드 10월 축제인 ‘비어 몬스터 파티’를 진행한다. 축제기간 동안 몬스터와 함께 신명나는 민속놀이와 게임을 즐기는 ‘몬스터 민속놀이 한판’, 몬스터들과 퀴즈대결을 벌이는 ‘몬스터 좀비타운’, 관람객들이 미션을 해결하며 직접 몬스터로 변신하는 ‘미션 변신몬스터’ 등 캐릭터를 이용한 다양한 판타지 이벤트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 추석 연휴 정상운영(11시 오픈) / 문의 053-620-0001 / 달서구 두류공원로 200또한 리조트 스파밸리에서는 추석연휴를 맞아 실내워터파크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특히 교감형 동식물원 네이처파크에서는 “할로윈 페스티벌&rdqu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0 18:06

대구시는 24일 개최되는 ‘2017 지구를 위한 대구시민생명축제’에서 자원 낭비의 심각성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1회용 테이크아웃컵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대구시는 ‘2017 지구를 위한 대구시민생명축제’의 일환으로 반월당네거리~대구역네거리 사이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분별하게 버려지고 있는 1회용 테이크아웃컵 문제와 1회용 사용 억제 및 재활용 방안을 널리 알리기 위해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서비스산업 주요 통계‘(통계청)에 따르면, ’15년 전체 외식 사업체 66만개 중 커피전문점 등은 6만개로 9%를 차지하여 치킨전문점(3만개)보다 2배나 많으며, 대구시 지역 내 커피전문점 등은 3천개로 전국 특‧광역시 중 서울과 부산 다음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커피전문점의 수가 많이 늘어난 만큼 1회용 테이크아웃컵 사용량도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번화가 등에 여기저기 무단투기되어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 1회용 컵은 뚜껑 및 빨대를 포함해 각각 다양한 소재로 제작되기 때문에 회수 및 재활용이 어려워 매립이나 소각을 통해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으며, 1회용 컵 대신 사용할 수 있는 개인 텀블러는 휴대 및 세척이 불편해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은 실정이다.이에, 홍보 부스에서는 자기만의 텀블러를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한 번 사용한 컵이라도 재사용할 수 있는 방법 등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 ‘텀블러 모형과 함께 사진 찍기’ 이벤트 ‣ ‘1회용 테이크아웃컵 줄이기 실천 약속’ 서명하기 ‣ 홍보 리플릿(텀블러 받침용) 배부 등을 진행한다.대구시 조동두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무심코 사용하는 1회용 테이크아웃컵이 우리 생활과 환경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고 실생활에서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0 18:02

대구시는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윤귀분)와 2017지구의날대구위원회가 공동주관하는「2017 지구를 위한 대구시민생명축제」행사를 지역의 90여개 시민단체와 함께 대중교통전용지구에서 개최한다.대구시는 지난 2000년 이후 매년 ‘지구의 날’(4.22)을 기념하여 중앙로 대중교통 전용지구에서 본 행사를 추진해 왔다. 올해는 조기대선(5.9)으로 인해 9월로 연기되어 세계 차 없는 날(9. 22, Car-free Day)을 맞아 9월 24일 하루 대중교통전용지구에서 “대구야, 걷자! 차없는 거리에서”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녹색대행진, 지구의 날 역사관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지구를 위한 차 없는 거리에서는 아이들이 그리는 초록도시 그림전,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캠페인, 버스킹 페스타(Busking Festa), 그린 아트팔트, 아트바이크 퍼레이드, 예술장터, 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 한마당 등 다양한 주제마당별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한 동아시아 문화교류의 일환으로 한·중·일 청년밴드가 함께 하는 동아시아 락페스티벌 등 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는 공연도 펼쳐진다.특히, 이번 행사는 낙동강 페놀오염사고로 인해 대구에서 전국 최초이자 민간단체 주도로 시작된 지구의 날 행사를 재조명하고, 낙동강 취수원 이전에 대한 대구 시민들의 오랜 갈망을 사진으로 전시하는 ‘지구의 날 역사관’을 선보여 시민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맑은 물 공유에 대한 시민 관심을 집중시킬 예정이다.지구의 날 기념식은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며, 이어서 오전 11시 30분부터 중앙로 메인무대 앞에서 일반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하는「지속가능한 대구를 위한 1,000명의 목소리」를 주제로 시민녹색대행진 “대구야, 걷자!”행사도 동시에 개최한다.걷기코스는「반월당네거리→계산오거리→서성네거리→중앙네거리→반월당네거리」의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0 18:01

대구시는 미취업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중소기업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기업인턴사업」에 참여할 청년들과 참여기업을 추가 접수한다.「기업인턴사업」은 지역 내 미취업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중소기업에는 유능한 인재 채용으로 경쟁력도 키울 수 있는 사업으로 올해 당초 계획한 150명의 채용이 조기에 완료됨에 따라 기업과 청년들의 수요에 부응하여 50명을 추가 선발해 청년들에게 새로운 일자리지원에 나섰다.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신청자격은 대구시 거주 만 15세~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학력에는 제한이 없고, 대상기업은 대구시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5인이상 중소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참여기업에는 인턴기간 3개월 동안 매월 90만원(최대 270만원)과 정규직 전환 시 2개월 동안 월 100만원(최대 200만원)을 지원하여, 1인당 총 470만원이 지원되게 된다.인턴 근로자에게는 정규직 전환 후 6개월 이상 근무할 경우 100만원의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 또한, 약정임금을 월 149만원 이상(최저임금 월 135만원, 주 40시간 기준)으로 정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기업인턴사업은 미취업 청년에게 지역 내 중소기업에서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업에는 유능한 인재 채용에 대한 인건비 지원으로 인력난 해소는 물론 기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정규직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는 사업으로 청년들과 기업 모두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또는 청년들은 주종업종별 각 운영기관으로 직접 문의하거나 참여자격, 지원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 운영기관 : 대구상공회의소(☏222-3103), 대구경영자총협회(☏560-7813), 대구경북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354-6801)권영진 대구시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지역에서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아주고, 중소기업에는 인재채용 기회를 마련해주는 지원 사업들을 꾸준히 시행해 양질의 청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0 17:57

대구시는 9월 20일 오전 10시 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민방위대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2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기념식은 국가안보와 재난현장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해 온 16만명 민방위 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서, 김승수 대구시 행정부시장, 박상태 대구시의회 부의장, 부구청장․부군수 및 민방위대원 등 2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1975. 7. 25 민방위기본법 제정, 1975. 9. 22 민방위대 창설 - 1975. 4월 월남 패망과 라오스, 캄보디아의 공산화가 군사적 요인보다는 정치, 경제, 사회적 분열로 패망하였다는 교훈과, 도시화 및 산업화와 기상이변에 따른 재난발생의 증가에 따라 창설기념식은 축하 식전공연, 기념사 및 축사, 민방위 유공자 시상, 민방위대 신조낭독, 민방위 노래 제창 등 순으로 진행된다.또한, 이번 민방위대 창설 42주년 기념 정부포상에서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 남구는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받고, 그 밖에 25개 기관 및 개인이 행정안전부장관과 대구시장 표창을 수여받는다. ▸국무총리 표창 : 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 남구▸행정안전부장관 표창 : 계명대 동산의료원 및 개인 11명▸대구광역시장 표창 : 개인 13명(민방위경보 포함) 민방위대는 지난 1975년 월남패망과 각종 재난발생 증가 등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창설된 이후, 42년간 국가안보와 재난현장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왔다.대구시는 민방위대가 안보상황과 재난에 대처하는 핵심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실전과 같은 교육훈련과 경진대회를 통해 민방위대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민방위 시설과 장비의 현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또한, 생업에 종사하는 민방위 대원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 하고자 전국 광역 시․도 최초로 금년부터 민방위 사이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기념식은 최근 북한의 연이은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ICBM) 발사 등 북한의 안보위협과 각종 산업화와 기상이변에 따른 다양한 유형의 재난이 빈번히 발생하는 상황에서 민방위의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9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