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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올 한해 대구시를 가장 빛낸 ‘베스트 오브 베스트 시정’ 선정을 위해 시민편익 증진과 시정발전에 기여한 10개의 우수시책을 대상으로 길거리투표와 온라인투표를 실시한 결과, 시민들은 내륙도시로서의 한계를 벗어나 더 넓은 하늘 길을 열어준 대구국제공항의 비상에 가장 높은 지지를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베스트 시정의 최종 순위는 성과평가위원회 및 대구경북연구원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와 시민들이 평가한 점수를 합산해 확정했다. 특히 지난해 30%밖에 반영되지 않았던 시민평가 결과를 올해는 70%로 대폭 상향 조정해 시민들이 체감하고 공감하는 우수시책 10개의 순위를 결정했다.시민평가는 지난 11월 24일부터 12월 3일까지 동대구역과 지하철 반월당역에서 진행한 길거리투표와 시 홈페이지 스마트보팅(Smart-Voting)시스템에서 진행됐으며 일반시민 3,940명이 참여했다.그 결과, ‘대구국제공항, 전국 4대 공항으로 비상’이 베스트 오브 베스트로 선정됐다. 대구국제공항은 야간운항통제시간 단축, 중국인 단체 관광객 무비자 환승공항 지정과 국내·외 4개 항공사(티웨이항공, 제주항공, 에어부산, 타이거에어) 유치로 ‘14년 주(周) 3개 노선 14편에 불과했던 국제선이 현재 15개 노선 238편으로 증설되어 연간 이용객 또한 ’13년 108만명에서 올해 350만명 돌파가 예상된다.대구국제공항의 이러한 성장은 영남권 항공수요가 전국 다른 지역에 비해 폭발적으로 증가, 전국 4대 공항으로 도약해 대구공항 통합 이전에 대한 시민들의 염원이 잘 반영된 것으로 보여진다.2위는 미래먹거리 미래형자동차 산업 육성의 든든한 마중물이 되는 ‘전기차 선도도시로 도약!’ 시책으로, 대구시는 ‘16년 314대에 불과했던 전기차 보급을 ’17년 2,841대로 확대했으며,또, 국가산업단지 내에 국내 최초 전기화물차 생산공장을 건립하여 완성차 생산도시로서의 재도

대구시 | 이경 | 2017-12-19 15:59

대구시와 대구시 청년센터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대구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해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랑을 키우기 위한 ‘대구지역학’ 시범교실인「청년하루학교」를 12월 19일 오전 9시 30분부터 대구청년센터에서 개최한다.‘청년하루학교’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루 동안 다양한 주제로 토론하고 학습하는 시범교실이자 맛보기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다루는 지역학은 각 지역마다의 고유한 역사, 문화 유산, 환경, 공간, 인물, 이슈 등에 대해 현재·과거·미래를 종합적으로 연구하고 지역의 미래방향을 제시하는 학문을 의미한다.지역학이 지방분권시대에서 시대적 소명으로 부각되고 있다. 지역학 연구와 학습을 통해 청년을 지역혁신의 주체로 양성하고 지역 연구기반을 바탕으로 지역의 미래를 설계할 토대를 조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지역을 알고 싶다는 청년들의 욕구도 곳곳에서 표출되고 있다. 올 해 시즌Ⅱ 청년정책연구모임「청년ON」에서는 ‘함께 알아가는 대구역사를 위한 앱 개발’(오메가팀)이 정책으로 제안되기도 했다.이번에 개최되는 청년하루학교는 하루 동안 대구의 역사, 문화, 건축, 공간을 다뤄 볼 예정으로 1교시부터 4교시까지 학교수업방식으로 진행된다.1교시는 박승희(영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대구지역학의 필요성을 주제로 강연하고,2교시에서는 윤애숙(계명대) 객원교수가 스토리텔링이 문화콘텐츠 발굴과 확산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전파하는 시간을 가진다.3교시에서 이정호(경북대 건축학과) 교수는 공간과 건축, 장소와 연결된 사람이야기에 대해 강연하며, 마지막 4교시에서 김경남(경북대 사학과) 교수는 근대와 일제 시대의 대구 역사이야기를 다룬다.한편 내년에는 주민제안사업으로 청년들이 역사, 문화, 공간, 여행, 인물 등 지역의 다양한 정보를 발굴하고 스토리를 만들어 콘텐츠를 제작·홍보하는「대구청년탐험대」사업을 추진한다. 청년이 스스로 기획하고 만든 콘텐츠는 청년이 주도적으로

대구시 | 이경 | 2017-12-18 16:26

내년 1월 18일부터 대구~인천 노선이 국제선 환승 전용 내항기*로 전환되어, 인천공항에서 국제선 환승시 이중 탑승수속(국내선, 국제선)으로 겪던 불편함이 해소된다. 이에 따라, 대구경북 시도민의 장거리 해외여행 편의가 증진되고, 해외에서 대구로의 접근성이 좋아져 외국 관광객 유치 및 대규모 국제행사 개최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국제선 환승전용 내항기) 대구(김해)공항에서 인천공항 간 운항하는 국내선 항공편으로 ① 인천공항에서 국제선을 환승하려는 승객과 ② 국제선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한 승객만 탑승할 수 있으며 대구(김해)공항에서 CIQ를 시행함⇒ 2012년 김해공항에서 처음 도입되었으며, 인천공항에서 환승할 경우 기존의 이중 탑승수속(국내선, 국제선)이 1회로 간소화되어, 수속절차 대폭 개선※ (CIQ) Customs, Immigration, Quarantine 약자로 공항․항만에서 출입국시 시행하는 세관검사, 출입국 심사, 검역을 말함대구~인천 노선은 2003년 2월 취항한 이래 지역민의 장거리 해외여행 시 항공 편의를 제공해오고 있으나, 대구공항 이용객이 인천공항을 통해 출입국할 때 탑승수속과 수하물 처리를 2번(대구~인천 국내선, 인천~해외 국제선)해야 하는 불편함이 상존해왔다.인근 김해공항의 경우 2012년 4월부터 김해~인천 노선을 국제선 환승 전용 내항기로 운항하고 있으며, 내항기 이용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시행 초기 하루 3회 운항되던 것이 현재는 하루 5회 운항되고 있다. ** 김해공항 내항기 만족도조사(’12년, 국토부, 탑승객 195명 대상) : 95.2% 만족지역의 상공계와 관광업계에서도 지역민과 해외 관광객․바이어의 출입국 시 인천공항에서 겪어야 하는 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대구~인천 노선의 내항기 전환을 요구해 왔다.최근 인천공항의 3단계 확장사업(제2터미널 신축)이 마무리되고, 내년 1월 18일 대한항공이 제1터미널에서 제2터미널로 이전하는 것이 결정되면서, 대구~인천 노선의 국내선 유지가 어려워

대구시 | 이경 | 2017-12-18 16:24

# 제3산단내 전자기계제품 분야 제조업에 종사하는 김 과장은 다니는 회사가 대구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한 후 출근길이 즐겁다. 예전 같으면 복잡한 산단 내부 도로에 비집고 주차를 하느라 진땀을 빼고, 출근 후에는 반(半)실내 작업장에서 더위와 추위를 몸소 느끼며 작업을 했을 텐데 회사가 대구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하면서 근무여건이 훨씬 좋아졌다.김과장은 입주기업 전용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에 있는 회사로 출근한다. 작업장은 냉난방시설이 구비되어 있고 언제든 아메리카노를 즐길 수 있는 카페도 건물 내에 있다.내년부터는 점심식사도 구내에서 해결할 수 있고 건강관리를 위한 헬스장도 구비된다니 다른 일반 공장에 근무하는 동료들이 내심 부러워하는 눈치다대구시는 12월 19일(화) 오후 2시 대구지식산업센터(침산동) 1층에서 『대구지식산업센터』개관식을 개최한다. 센터는 중소기업에 저렴한 사업장을 제공하고 근로자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생산적인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해서 건립됐다.이날 행사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최길영 대구시의회 부의장, 정태옥 국회의원, 홍의락 국회의원, 황병욱 ㈜티이씨씨 입주기업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대구지식산업센터는 지난 2010년 중소기업청(現 중소벤처기업부)「노동집약형 아파트 공장 설립 시범사업」대상지로 부산, 광주와 함께 선정돼 2014년 토지 매입 후 그해 12월 착공한 이래 약 2년 동안의 공사를 마치고 이번에 개관식을 가진다.총 269억원이 투입돼 북구 오봉로 164에 건립된 대구지식산업센터는 지하1층, 지상8층 규모로 도심형 아파트형 공장 46실, 구내식당, 체력 단련장, 교육장, 기숙사 등의 지원시설로 구성돼 있다. 한편 대구지식산업센터 입주는 유해물질 배출여부, 보유장비 하중제한 초과여부, 산업단지관리기본계획상의 입주제한 업종여부 등의 제한을 사항을 두고 이뤄지고 있으며, 올해 4차례의 분양을 통해 ㈜티이씨씨 등 22개 기업이 입주해 약 200여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 입주율: 96% (총46실 중 4

대구시 | 이경 | 2017-12-18 16:23

국내최고의 전통과 규모를 자랑하는『제71회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 가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대구광역시 후원으로 대한민국 탁구 스타선수들이 총 출동하여 대구체육관에서 대단원의 막을 올린다.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는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로 한 해를 결산하는 마지막 대회인 만큼 국가대표팀 에이스 이상수(국군체육부대)를 비롯해 한국 탁구를 대표하는 정영식(미래에셋대우), 서효원(렛츠런파크), 양하은(대한항공) 그리고 여자탁구의 신동 신유빈(청명중)과 남자탁구의 차세대 에이스 안재현(동산고, 주니어 세계랭킹 3위) 등 한국탁구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총 출동하여 전국의 탁구 팬 들과 대구시민들에게 최강자의 자리를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치게 된다.특히 초, 중, 고, 대학, 일반으로 나뉘어 경기를 치르는 종별 선수권대회와는 달리 대진 추첨에 따라 초등학생 선수와 대학 선수가, 심하게는 초등학교 선수와 국가대표급 선수가 맞대결하는 방식이 가능해 나이와 경력에 상관없이 진정한 한국 탁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방식이란 점에서 많은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대한탁구협회는 이번 대회에서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경기장을 직접 찾은 팬들에게 탁구 라켓과 경기용품 등 경품을 제공하며, 대회 결승전이 열리는 27일에는 한국 탁구의 레전드 유남규, 현정화 감독의 이벤트 매치가 준비돼 있어 탁구 팬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 탁구의 위상을 드높인 올림픽 메달리스트 유승민, 주세혁, 오상은, 당예서, 박미영 선수의 은퇴식도 당일 개최된다.한편, 권영진 대구시장은 “세계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국민에게 큰 기쁨을 주고 각별한 사랑을 받아온 탁구종목 중 최고의 대회인 종합선수권 대회의 대구개최를 환영하며” 참가하는 선수단에게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좋은 결실을 맺고 시민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탁구의 매력을 보여 주길 당부” 하였다.또한, 대구시에 연고를 두고 있는 삼성생명 탁구단에서

대구시 | 이경 | 2017-12-18 16:19

달빛내륙철도(대구~광주) 조기 건설을 추진하기 위한 국회포럼이 18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대구시와 광주시는 물론 노선이 통과하게 될 7개 지자체(담양군, 순창군, 남원시,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 고령군)와 해당 지역 국회의원이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해당지역 주민과 학계 전문가, 정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포럼은 달빛내륙철도의 기능과 역할, 필요성, 지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사업의 조기 추진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제1부에서는 광주전남연구원 양철수 박사의 ‘달빛내륙철도의 필요성 및 사회․경제적 파급효과’와 대구경북연구원 한근수 박사의 ‘남부경제권, 달빛철도가 시작이다’라는 주제로 기조발제가 진행된다.2부 토론회에서는 계명대학교 김기혁 교수가 좌장을 맡고 정부(국토교통부 철도국장), 학계 전문가, 언론인 등 패널 8명이 참여해 달빛내륙철도의 필요성과 조기 건설방안, 기대효과 등에 대해 중점 토론을 이어갈 계획이다.달빛내륙철도*는 대구와 광주를 잇는 총연장 191km에 약 5조원 이상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문재인 정부가 영호남 상생공약으로 채택하고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한 사업이다 * 고속화철도로 건설되면 속도 200∼250km/h로 대구∼광주는 1시간내 주행가능대구시와 광주시는 지난 7월 달빛내륙철도 사업을 조기 추진하기 위해 ‘달빛내륙철도 건설 추진협의회’를 출범하고 공동선언문을 발표한 바 있다.또한, 10월에는 노선이 통과하는 9개 지자체의 실무자 협의회를 출범시켜 사업추진을 위한 공조방안을 논의했으며, 대구시와 광주시 의회는 물론 대구 서구의회와 광주 서구의회가 공동으로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공동 성명서를 발표하기도 했다.내년에는 사업을 본 궤도에 올려놓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으로 2~3월 경에는 대구시와 광주시가 공동으로 3억

대구시 | 이경 | 2017-12-17 16:51

대구시는 대구시관광협회(회장 윤현)와 공동으로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추진한 「대구관광스탬프트레일」사업을 종료하고 총 64개소 관광 스탬프코스 중 30개소 이상 방문을 완료한 시민 790여명을 대구관광명예홍보위원으로 위촉했다.12월 15일(금) 오후 3시, 문화예술회관(비슬홀)에서는 완료자 중 200여 명을 초청하여 축하공연(국악 및 뮤지컬 공연), 위촉장 수여, 참여자 소감발표, 경품추천 등 다양한 시민참여 축하프로그램을 진행했다.2003년부터 운영해 온 「대구관광스탬프트레일」은 대구대표 관광명소*를 다니면서 스탬프(기념도장)를 책자에 찍어 방문을 확인·기념하는 관광활성화 이벤트이다.*5개 권역 64개소(도심권 13, 팔공산권 9, 낙동・비슬산권 17, 수성・가창권 11, 경북 14)올해는 작년에 60개소로 운영되던 스탬프코스에 경북의 영주, 문경, 경산 등 ‘대한민국 테마10선’ 선비문화 지역등과 연계한 경북 대표 관광명소 3개소와 대구 신규 관광명소 1개소(송해공원)를 스탬프 코스에 추가하여 방문지 선택의 폭을 넓혔다.완료자 총 791명 중 남자는 361명, 여자는 430명이고, 국적별로는 내국인 714명, 외국인 77명, 나이대별로는 13세 이하 188명, 14세~19세 25명, 20세~30세 104명, 31~50세 319명, 51세 이상은 134명*(미개재 21)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는 전년대비 수료자가 270여명이나 증가하여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그 중 484명은 가족단위 참가자로 스탬프트레일이 가족단위 대구여행에 최적의 이벤트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었다.스탬프트레일에 참여한 일본인 ‘이시바시 세이치’씨는 “스탬트트레일을 이용한 대구 관광에 3년째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33명의 일본인 관광객들에게 스탬프 책자를 홍보하여 함께 대구 관광을 다니기도 했다. 대구관광 스탬프트레일은 스탬프를 찍으면서 대구의 관광명소들을 볼 수 있어 내·외국인

대구시 | 이경 | 2017-12-15 16:03

대구시와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으로 2012년 설립된 경북대 3D융합기술지원센터는 그동안 지역 내‧외 500여개 기업을 성공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산업기술기반구축사업 전담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으로부터 우수 기관 표창을 수상하였다.산업기술기반구축사업은 중소기업의 장비 활용, 산업별 전문 인력양성, 신제품 사업화 등을 지원하기 위해 산업부가 지자체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3D융합기술지원센터는 전기전자 분야 전국 31개 사업 수행 기관 중 유일하게 우수 기관 표창을 수상하였다.3D융합기술지원센터는 중소기업이 단독으로 구비하기 힘든 고가의 3D프린터, 3D스캐너, 3D설계ㆍ해석툴 등을 구축하고, 소속 연구원들이 중소기업의 의뢰를 받아 제작 지원 전문서비스를 제공해 왔는데, 연간 이용 실적이 1,500건을 넘어설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3D프린터를 이용하여 금형 제작 시간을 절반으로 줄이고, 3D해석을 통해 제품 신뢰성을 높이는 등 지역 중소기업의 제품화 기간 단축, 비용 절감, 품질 향상 등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3D융합기술지원센터에는 약 40여명의 3D기술 분야 전문 인력들이 소속되어 있는데, 소속 연구원들은 지역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치과용 3D프린터, 복합형 대형 금속 3D프린터, 의료용 가상/증강현실 콘텐츠 등을 성공적으로 개발하여 지역 기업의 신산업 분야 진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또한, 3D디자인, 3D설계/역설계, 3D전문엔지니어링(경량화/위상최적화), 임베디드3D 기술 등 첨단 3D기술 분야별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800명 이상의 재직자 및 예비취업자에 대한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지역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대구시 홍석준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은 “3D프린팅, 3D가상/증강현실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데, 지역 기업들이 3D융합기술지원센터와 같은 지원기관을 잘 활용해 신산업 분야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이 중소기업

대구시 | 이경 | 2017-12-15 16:01

대구시는 한중정상회담에 이어 2018평창올림픽과 코리아 그랜드세일 등의 특수를 활용해 12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중국 광저우, 정저우, 선양에서 그동안 사드 사태로 보류됐던 중국 의료관광시장 개척을 위한 홍보마케팅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대구시는 최근 사드 해빙 무드와 함께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맞아 중국인에 대한 제한적 무비자 입국 허가(‘17.12.01~’18.3.31) 및 ‘코리아 그랜드세일’(1.18 ~2.28) 특수를 활용해 중국 의료관광객 유치에 선도적으로 나선다.이번 홍보마케팅에 나서는 대표단은 종합검진, 중증질환, 성형피부, 치과 분야를 대표하는 8개 지역 선도의료기관과 3개 뷰티회사로 구성돼 중국 현지에서 각 지역마다「대구의료관광홍보설명회」와 B2B미팅을 개최한다.첫 방문지인 광저우는 중국에서 소득이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로 의료․미용산업이 매우 발달했으며 지난 11월에는 광저우에서 피부미용을 목적으로 한 의료관광객 7명이 대구시를 방문해 고가의 시술을 받고 간 바 있다. 대구시는 향후 뷰티엑스포와 광저우 미용박람회의 상호 참가를 통해 광저우를 중심으로 의료관광객을 집중 유치하는 등 상호 윈-윈(win-win)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최근 대구시와 활발하게 교류를 추진하고 있는 정저우(鄭州)는 1억명이 넘는 인구를 자랑하는 허난성의 중심도시로 중국에서 여성용 바지 최대 생산지로도 유명하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 대구시와 섬유 패션분야에서 활발하게 교류를 이어가고 있으며 소득 증가로 의료․미용산업도 함께 성장 추세에 있다.마지막 방문지인 중국 동북지역 중심도시이자 대구시의 우호협력 도시인 선양의 경우, 전통적으로 짜고 기름진 음식을 많이 섭취하여 심혈관 질환이 비교적 많은 지역으로 향후 중증질환과 건강검진 등 환자 유치를 집중 마케팅할 계획이다.특히, 20일에는 지난 11월부터 지역 의료기관과 합작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선양(瀋陽)의 민영 의료기관인 요녕여신그룹과

대구시 | 이경 | 2017-12-15 16:00

국립대구과학관(관장 김덕규)은 오는 17일(일) 국립대구과학관 1층 사이언트리홀에서 첨단 과학의 이해와 과학 진로 탐구 기회 제공을 위하여 2017년도 노벨상 해설 강연을 개최한다.2017년 노벨상 해설 강연은 과학 분야인 물리학상·생리의학상·화학상에 대해 진행되며 노벨 물리학상은 경북대 박명구 천문·대기과학과 교수, 생리의학상은 경북대 이동건 생명공학과 교수, 화학상은 경북대 이혜진 화학과 교수가 강연한다.각 분야 전문가인 강연자들은 2017년도 노벨상 수상자는 누구이며, 이들이 과학계에서 어떠한 발견과 업적으로 선정이 되었는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노벨 물리학상은 세기의 발견이자 발견이후 과학계 큰 이슈였던 중력파 검출에 성공한 라이너 바이스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 명예교수 외 2명이 수상하였으며 이번 해설 강연에서는 중력파란 무엇이며, 검출 과정, 중력파 검출의 과학적 의미와 전망에 대해서 들을 수 있다.올해 노벨 화학상은 생화학 분야에 혁명적인 발전을 가져온 ‘극저온전자현미경(Cryo-EM)’을 개발한 자크 두보쉐 스위스 로잔대학교 교수 외 2명이 수상하였으며, 노벨 생리의학상은 생체시계 메커니즘을 규명한 제프리 홀 미국 메인대 교수 외 2명이 수상하였다.이번 강연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이라면 누구든지 참석이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예약은 국립대구과학관 홈페이지(www.dnsm.or.kr)에서 가능하다.

대구시 | 이경 | 2017-12-14 17:01

대구시는 전체 어린이집 1,465개소 중에서 시설 개방과 학부모 참여가 활발한 91개소를 열린어린이집으로 지정하고, 그 중 평가 점수가 높은 4개소는 복지부 우수형 열린어린이집으로 추천해 지정됐다.열린어린이집은 시설 개방과 학부모 참여를 통해 아동학대 예방은 물론 어린이집 불신 해소를 도모함으로써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운영하는 어린이집으로 부모가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자녀의 모습을 언제라도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올해 총 91개소가 열린 어린이집으로 지정됐으며, 그 중에 민간 어린이집 2개소(북구 대교어린이집, 달서구 아가별어린이집), 가정어린이집 1개소(수성구 아가잼어린이집), 국공립어린이집 1개소(중구 동막어린이집) 등 총 4개소가 보건복지부 우수형 어린이집으로 추천․지정됐다. ※ 우수형 : 보건복지부에서 매년 12월 전국 지자체가 지정한 열린 어린이집 중 ‘우수형 열린 어린이집’ 100개소 지정, 현판배부·포상 등 인센티브 부여열린 어린이집으로 지정되려면 어린이집의 물리적 공간구성, 프로그램, 운영 방식 등에 관한 평가에서 일정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평가 항목은 ▲부모를 위한 보육 참관실, 보육실 내부를 볼 수 있는 창문 등 ‘공간 개방성’ ▲어린이집 정보공개포털(http://info.childcare.go.kr) 등 ‘정보 공개성’ ▲홈페이지, 인터넷 카페, SNS 등 ‘온라인 소통창구 활용도’ ▲어린이집 운영위원회, 부모 개별 상담, 부모 참여 프로그램, 부모 만족도 조사 등 ‘부모 참여도’ 등이다.올해 선정된 열린 어린이집은 1년 동안 열린 어린이집으로 지정·운영되며, 신규 공공형 어린이집 선발 가점 부여 등 각종 지원 등에서 우선 순위를 적용 받을 수 있다. ※ 지정기간 : 1년(지자체형 ’17.11.1~’17.10.31 / 복지부 우수형 ’17.12.1~&rsqu

대구시 | 이경 | 2017-12-14 16:59

대만 종합 케이블방송사가 자사의 인기 여행‧미식 프로그램에 ‘대구’편을 제작‧방영하기 위해 대구를 찾는다. 대만 ‘SCC위시중문대’(衛視中文台, 웨이쉬종원타이) TV방송사는 인기 여행프로그램인 ‘여행응원단’(旅行應援團, 뤼싱이응퇀)에 대구의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소개하기 위해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대구의 구석구석을 누빈다.올해의 여행 트렌드 중 하나는 'TV가 소개하는 여행지’로, 여행 소재 예능방송이 강세를 이루고 있다.대구시는 이러한 여행방송 콘텐츠가 관광 수요로 이어지는데 영향이 큰 것을 활용하고자 대만관광객을 타깃으로 대만 현지 SCC위시중문대(衛視中文台,웨이쉬종원타이)방송사의 인기 여행‧미식프로그램 ‘여행응원단(旅行應援團, 뤼싱이응퇀)’ 제작팀을 초청, ‘대구’편 프로그램 제작을 지원해 대만 전역에 방영토록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만 관광객을 대구로 유치하는데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여행응원단’(旅行應援團, 뤼싱이응퇀)은 대만의 인기 방송인 퉈중캉(庹宗康, 탁종강), 샤오팅(邵庭, 소정), 쎄신(謝忻, 사흔) 3명이 주 진행자로 출연해 주요 관광명소를 찾아가 먹고, 체험하고, 즐기면서 도시의 매력을 소개하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이번 촬영을 위해 MC, 게스트, 촬영스텝 등 제작팀 23명이 방문한다.* SCC(STARChineseChannel)衛視中文台(위시중문대)미국 21세기 폭스사(21st Century Fox) 자회사인 STAR TV(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방송)의 중화권(대만‧홍콩‧싱가포르‧말레이시아) 대상 종합케이블 TV방송이에 앞서 대구시는 영향력 있는 해외방송과 한류를 연계한 대구관광마케팅 홍보활동으로 아시아 No.1 음악 시상식인『2017 Mnet Asian Music Awards』(이하 MAMA)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면서 11월 16일부터 12월 8일까

대구시 | 이경 | 2017-12-13 16:55

대구시는 14일 오후 3시 30분 수성의료지구 내에서 권영진 시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SW융합기술지원센터」(수성구 알파시티1로 170) 개소식을 개최한다. 센터는 2013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구시가 함께 추진한 ‘SW융합기술고도화 기반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됐다.수성의료지구 내 3만 5천여평에 해당하는 ‘SW융합클러스터’의 중심에 위치한 SW융합기술지원센터는 총 218억원(국비 65, 시비 153)이 투입돼 4,292㎡ 부지에 연면적 9,305㎡, 지하1층, 지상6층 규모로 건립됐다.센터는 SW융합기술테스트베드, TTA 대구SW시험센터, 교육장,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기업 입주실과 지원 시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11월 이미 일부 기관이 입주했으며 내년 상반기 중으로 나머지 공간도 입주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향후 센터는 113종 423개의 관련 장비와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SW품질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라는 두 가지 목표의 달성을 위해 필요한 서비스를 추진할 예정이다.센터가 향후 추진할 중요한 역할로는,▶ 코드 분석․성능 테스트․인터페이스 오류 측정 도구 등 SW테스팅 도구 활용 지원 ▶ SW품질 컨설팅을 연계한 GS, SP, CMMI, ISO 등 국내외 SW인증 지원 ▶ SW테스트 전문가 양성교육, SW관련 자격 검증 지원 등을 한다.특히,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지역 기업은 그 동안 ‘굿 소프트(GS)’인증을 받기 위해 서울까지 가야했던 수고를 덜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대구 인근의 지역에 위치한 많은 기업들도 GS인증을 받기 위해 이 곳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GS인증을 받기 위한 SW 테스팅․컨설팅․인증 등 모든 절차를 SW융합기술지원센터에서 원스톱으로 제공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권영진 대구시장은 “SW융합기술지원센터가 앞으로 지역 SW기업의 훌륭한 파트너로서 자리매김 하기를 바란다”면서 “센터가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핵심

대구시 | 이경 | 2017-12-13 16:52

대구시는 고부가가치 공구산업 육성을 위한 전초기지가 될「첨단공구기술지원센터 준공식」을 14일(목) 오전 11시에 첨단공구기술지원센터(달서구 성서공단로3, 이하 첨단공구센터)에서 개최한다.이날 준공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산업통상자원부 문승욱 산업기반실장, 곽대훈 국회의원, 홍의락 국회의원, 최용식 한국공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해 첨단공구센터의 성공과 발전을 기원하며 준공을 축하할 예정이다.공구산업은 제조업의 근간을 이루는 산업으로 공구의 성능과 기술수준에 따라 부품의 가공속도, 품질, 제조원가, 완제품의 경쟁력이 결정되며 최종적으로는 국가 제조업의 생산, 무역, 부가가치를 견인하는 핵심 기반산업이다.최근 미래자동차, 로봇, 항공‧우주 등 미래첨단산업 부품의 경량화, 고강도화 추세로 가공이 매우 어려운 신소재 부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이를 가공하기 위한 첨단공구 제품은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내 공구산업의 시장경쟁력이 한계에 직면해 있다.이에 대구시는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총 635억원을 투입해 ‘첨단공구산업 기술고도화사업’(이하 첨단공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첨단공구사업은 사업 추진의 구심점이 될 센터 건립, 18종의 공구 시험인증 장비 구축의 기반구축사업, 탄소복합재(CFRP)등 대표적 난삭재를 가공할 수 있는 첨단공구를 개발하는 연구개발 등 3개 과제로 이뤄져 있다.첨단공구센터에는 핵심 제조공정 지원을 위한 총 18종 40여대의 장비가 도입 돼 연구개발, 시험분석, 신뢰성 평가 및 시제품 제작 등 공구제조 및 수요기업에 대한 원스톱 기술지원을 제공한다.아울러 국제수준의 시험평가 서비스를 통해 그 동안 해외인증기관과 수요기업을 통해서만 가능했던 첨단공구 성능평가를 첨단공구센터에서 받을 수 있게 되어 대구가 첨단공구 분야의 전국적 산업육성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우리나라 첨단공구산업 육성의 거점이 될 대구는 세계적인 공구 제조기업인 대구텍을 비롯해 한국OSG, 유니온머티리얼 등 첨단공구 제조 분야에

대구시 | 이경 | 2017-12-13 16:50

대구시는 12일 오후 3시 대구시민들의 건강한 미래를 설계하고 장기적이고 통합적인 시민건강 지원을 위해 체험‧실습‧교육‧상담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전국 최초의 광역시민건강지원 시설인 ‘대구광역시 시민건강놀이터’를 개소한다. 아울러 12월 15일까지를 개소 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시민건강놀이터’는 ‘건강한 대구, 행복한 대구!’라는 비전 아래 시민들이 ‘건강하게 놀 수 있는 곳’을 만들어 시민과 지역사회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며 시민들의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민선 6기 공약사항으로 추진됐다.‘시민건강놀이터’는 중구 달성로에 위치한 동산빌딩 1, 3층에 운영되며,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지만 만성질환 예방 차원에서 IT기술을 기반으로 중장년층의 건강을 집중 관리한다. 이는 고령화 시대 가장 큰 건강 문제가 만성질환이며, 만성질환의 80% 이상은 올바른 생활 습관만으로도 예방 가능하기 때문에 공공보건시스템을 통해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 전체 노인의 90.4%가 만성질환을 갖고 있으며, 만성질환을 2개 이상 지니고 있는 복합이환자가 72.2%에 달함(2014년 노인실태조사)주요 시설로는 ‣스마트 건강체험관 ‣건강식 체험관 ‣체력 측정 체험관 ‣영상체험관 ‣각종 상담실 ‣건강방송국 ‣건강콘서트홀 ‣북카페 ‣콜센터 등으로 채워지며, 이 곳에서의 건강관리교육은 주입식 교육이 아닌 몸으로 체험하고 실습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스마트 건강체험관에서는 만성질환관리영역, 생활용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영역, 정신건강 영역, 웨어러블 심전도(휴대형 심전도) 영역의 4가지 영역으로 구성된 스마트 기기 체험을 통해 혈압, 혈당, 복부비만도, 맥박, 스트레스 상태와 두뇌 정신 건강 상태, 휴대형 심전도 측정 등이 가능하다. ‣건강식 체험관에서는 고혈압 저염식 조리와 같은 건강요리 실습을 해볼 수 있는 공간이고 ‣체력측정체험관에서는 개인별 체력측정

대구시 | 이경 | 2017-12-12 17:43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에서는 지난 ’16. 9. 12 규모 5.8의 경주지진, ’17. 11. 15 규모 5.5의 포항 지진 발생에 따른 도시철도 이용시민들의 지진에 대한 불안감 해소 및 열차 안전운행 확보를 위해 도시철도 운영기관 중 최초로 ’17. 12. 11 본사 종합관제소에 지진계를 추가 설치하였다.그동안 도시철도 지진대비 시스템은 3호선 칠곡기지에 설치된 지진계(日産)와 기상청 정보를 합산하여 운용하여 왔으나, 이번에 추가로 설치한 지진계는 국내산인 오토시스사 제품으로 코레일, 한국전력 등에서 설치되어 성능이 검증된 범용 제품으로 상인동 본사 지하 2층에 지진전문연구기관인 디프리기술연구원의 자문을 받아 설치되었다.도시철도의 지진대비 능력은 1․2․3호선 모두 리히터 규모 6.5에도 견딜 수 있는 내진설계 등 첨단기술이 적용되어 있고 대다수 시민들이 불안해하는 3호선 교각 또한 15톤 화물차가 만차로 시속 약75㎞ 속도로 정면 충돌시에도 안전하도록 설계되어 있다.매뉴얼 또한 1․2호선은 진도 4∼6미만일 경우 일단 정지 및 25㎞이하 주의운전을 하고, 3호선은 지진 종료 후 이상유무 확인시까지 25㎞/h 이하 운행토록 구비되어있다.도시철도는 기존 지진대비 시스템 및 구조적 안정성, 매뉴얼 구비 외에도 이번에 추가로 지진계를 설치함으로써 지진대응시스템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게 되었다.기존에는 지진 발생시 기상청에서 통보를 받아 관제사가 열차 통제를 하는 방식에서 자체 지진계로 지진규모를 측정할 수 있게 되어(1․2호선:본사, 3호선:칠곡기지) 자체시스템에 의해 운행 중인 전 열차를 통제하는 방식으로 크게 보완이 된 것이다.또한 구축된 지진대비 시스템은 즉각적으로 경보등 및 음성경보 메시지가 표출되고 각 호선별 관제사가 지진 규모를 신속히 식별하여 운행 중인 전 열차에 전파, 통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지진대비 전국 도시철도 중 가장 발 빠르고 안정적으로 대응이 가능케 되었다.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은 &ld

대구시 | 이경 | 2017-12-12 16:49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17 한국관광의 별’에 대구의 관광지로 서문시장이 ‘12년 근대골목에 이어 또다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한국관광의 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한국관광발전에 기여한 우수한 국내관광자원을 알리고 국내관광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2010년에 제정하여 올해 7회째를 맞이한다.대구시는 2012년 중구의 ’근대골목‘, 2016년 친절지자체(K-Smile)로 선정된데 이어 2017년에는 ’서문시장‘이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되었다. ‘한국관광의 별’은 지자체 분야 10개와 민간분야 2개 등 총 12개 분야에 그 해의 관광의 별을 선정하며 ‘2017 한국관광의 별’ 시상식이 12월 12일 오후 3시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된다.지난 10월에 지자체를 대상으로 후보지 추천을 받아 서류심사로 부문별 3배수를 1차 선정하여, 지난 달 11월에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을 선정하였다. 대구시는 ‘서문시장’ 등 8개소를 추천하여, 중구 김광석길과 동구 옻골마을, 서문시장이 3배수 후보로 선정되었고 현장 실사 등을 거쳐 ‘서문시장’이 올해의 한국관광의 별로 최종 선정되었다.서문시장 현장평가에서는 근대골목, 달성토성, 동성로, 약령시와 인접해있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현황 등 관광지로서의 성장가능성과 쇼핑관광객 편의시설 보강으로 글로벌 관광시장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는 대구시의 노력의 결실이 평가위원들에 높은 점수를 받아 올해 쇼핑분야 한국관광의 별로 최종 선정되었다.서문시장은 조선시대 평양장, 강경장과 함께 전국 3대시장의 하나로 왜란 이후 경상감영의 설치와 함께 ‘대구 큰장’으로 본격 성장하였다. 보부상 서상돈 등이 국채보상운동을 전개하였고, 해방이후 전국 최대 섬유도매시장으로 발전, 갑을그룹, LG, 두산그룹 등 한

대구시 | 이경 | 2017-12-12 16:47

대구시는 12일 오전 11시 노보텔에서, 지난 달 4일간 개최되며 대구의 숨은 저력을 아낌없이 선보인「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를 돌아보고 내년을 준비하는 보고회를 개최한다.완성차기업 하나 없이 자동차부품산업에 의존하던 대구시가 글로벌완성차기업과 전기화물차 연구개발사업을 추진하고 국가산업단지에 기업을 유치하여 본격적인 전기자동차 생산을 시작하는 등 명실상부한 전기자동차 생산도시로 거듭나고 있다.지난 11월 23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이하 엑스포)는 개최 사실이 처음 알려질 당시만 해도 미래자동차라는 큰 주제를 많은 사람들의 기대에 충족시키는 내용으로 구성하기 힘들 뿐만 아니라 지방에서 열리는 행사의 한계를 우려하는 분위기가 많았다. 그러나 이런 우려에도 불구하고 대구시와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나흘 동안 5만 3천여명이 찾아 성황을 이뤘고, 함께 열린 전문가포럼에도 5백명이 넘는 참가자들이 미래자동차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이는 등 대구가 선점한 미래자동차 전문 박람회가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대구시는 당초 880여개의 지역 자동차부품업계가 자동차산업 패러다임의 변화를 체감하고 새로운 사업 영역으로 눈을 돌리는 등 완성차기업에 종속된 자동차부품업계의 한계를 벗어나 미래자동차시장에 대비한 기술정보를 공유하고 기업 간 협업 등을 통해 다양한 사업 기회를 마련해 주기 위한 마케팅의 장으로 엑스포를 기획했다.이번 엑스포에 대구, 경북 기업 58개사가 참여해 미래자동차에 적합한 차량 경량화 소재 및 부품, 자율주행 관련 센서 등 다양한 제품군을 전시해 여러 차례 제기된 지역 자동차 업계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미래자동차관련 기술을 기 확보해 시장 변화에 대비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이번 엑스포에서 주목받은 지역기업을 살펴보면,▶ 에스엘은 레이저 광원 모듈을 적용한 차세대 광원 램프, 운전자의 손동작을 인식하여 화면을 조작하는 제스처 컨트롤 시스템,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위험 경고를 주는 운

대구시 | 이경 | 2017-12-11 17:29

대구시는 12일 오후 3시 대구시민들의 건강한 미래를 설계하고 장기적이고 통합적인 시민건강 지원을 위해 체험‧실습‧교육‧상담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전국 최초의 광역시민건강지원 시설인 ‘대구광역시 시민건강놀이터’를 개소한다. 아울러 12월 15일까지를 개소 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시민건강놀이터’는 ‘건강한 대구, 행복한 대구!’라는 비전 아래 시민들이 ‘건강하게 놀 수 있는 곳’을 만들어 시민과 지역사회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며 시민들의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민선 6기 공약사항으로 추진됐다.‘시민건강놀이터’는 중구 달성로에 위치한 동산빌딩 1, 3층에 운영되며,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지만 만성질환 예방 차원에서 IT기술을 기반으로 중장년층의 건강을 집중 관리한다. 이는 고령화 시대 가장 큰 건강 문제가 만성질환이며, 만성질환의 80% 이상은 올바른 생활 습관만으로도 예방 가능하기 때문에 공공보건시스템을 통해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전체 노인의 90.4%가 만성질환을 갖고 있으며, 만성질환을 2개 이상 지니고 있는 복합이환자가 72.2%에 달함(2014년 노인실태조사)주요 시설로는 ‣스마트 건강체험관 ‣건강식 체험관 ‣체력 측정 체험관 ‣영상체험관 ‣각종 상담실 ‣건강방송국 ‣건강콘서트홀 ‣북카페 ‣콜센터 등으로 채워지며, 이 곳에서의 건강관리교육은 주입식 교육이 아닌 몸으로 체험하고 실습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스마트 건강체험관에서는 만성질환관리영역, 생활용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영역, 정신건강 영역, 웨어러블 심전도(휴대형 심전도) 영역의 4가지 영역으로 구성된 스마트 기기 체험을 통해 혈압, 혈당, 복부비만도, 맥박, 스트레스 상태와 두뇌 정신 건강 상태, 휴대형 심전도 측정 등이 가능하다. ‣건강식 체험관에서는 고혈압 저염식 조리와 같은 건강요리 실습을 해볼 수 있는 공간이고 ‣체력측정체험관에서는 개인별 체력측정을

대구시 | 이경 | 2017-12-11 17:25

대구시와 (사)메디시티대구협의회에서는 12일부터 종합병원 5개소와 한방병원 1개소에서 영화 상영과 전문의 무비토크를 결합한『제1회 시네마테라피』행사를 6회 개최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정신적 스트레스를 많이 겪는 시민들에게 영화라는 친근한 매체를 활용해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네마테라피 행사를 6개병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환자, 보호자, 시민, 의료인을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 참여시 영화 관람은 무료이며 관람 후 영화관계자, 전문의와 같이 소통하는「관객과의 대화」시간도 가진다.시네마테라피(Cinema Therapy)는 비르기트 볼츠의「시네마테라피」라는 저서를 통해 등장한 단어로, 영화를 통해 정서를 치료한다는 의미이다.볼츠는 영화가 단순 정서적 만족감을 넘어 마음을 치료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영화의 캐릭터가 관객과 비슷한 위치에 있다면 관객들은 그 캐릭터가 위기를 극복하는 것을 보고 대리만족을 하거나 해당 캐릭터의 몰락을 보며 교훈을 얻고 자신의 처지에 대해 안도하게 된다.12일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과 19일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에서 상영하게 될 「페니핀처」는 프랑스 국민배우격인 ‘대니 분’이 주연을 맡은 코미디 영화이다.이 영화는 심각한 강박증에 걸린 지독한 구두쇠가 애인·딸이 생기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을 만든 프랑스 최정예 제작진이 선사한, 관계를 통한 성장과 변화로 관계 공감을 일으키는 영화로 프랑스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에피소드로 주인공인 ‘데니 분’은 3개월 촬영기간 단 한 벌의 의상으로 촬영에 임했다고 한다.12일은 동산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정철호 교수, 19일은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준원 교수가 패널로 출연할 예정이다.또한 13일 대구한의대학교부속대구한방병원과 18일 경북대학교병원에서는 박인환 주연의 한국영화 「푸른노을」이 상영될 예정이다.이 영화는 주인공이 앓고 있

대구시 | 이경 | 2017-12-08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