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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토) 오전 10시 30분, 대구시 거주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대구시가 학비의 반을 지원하는 ‘다문화복지한국어학과’ 입학식이 대구한의대학교에서 개최된다.대구시는 국제화․개방화 추세에 따라 결혼 이주여성과 그 자녀들을 다문화 전문 인력으로 양성하여 이주여성의 일자리창출을 지원할 목적으로 2014년에 대구한의대학교,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대구 다문화가족 거점센터와 상호 협약을 맺어 대구한의대학교에 ‘다문화복지한국어학과’를 설치했다.2015년도에 첫 입학을 시작으로 올해 3월 3일(토) 대구한의대학교에서 4번째 입학식이 열린다. ‘다문화복지한국어학과’는 전국 최초로 민관학이 협력하여 고급 전문인력 양성 및 취업협력시스템 구축하는 다문화가족 맞춤형 교육 사업으로서 대구한의대학교를 통해 추진되고 있다. 입학생 중에는 세 번째 도전에 성공한 학생, 53세의 만학도, 입학을 위해 꾸준히 한국어 교육을 받아 유창한 한국어를 구사하는 재수생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학생들이 있어 이들의 활동이 기대된다.입학식은 입학생, 대구시, 한의대학교, 다문화가족거점센터 등 관계자 1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국민의례, 신입생 대표(사조노바마르가리타-우즈베키스탄) 선서, 입학증서 수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대구시 하영숙 여성가족정책관은 “새로운 도약의 첫 걸음을 내딛는 다문화가족 신입생의 입학을 축하하며, 결혼이주여성들이 다른 학과 학생들 못지않은 열의를 가지고 전원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해 지역사회 전문 인력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18-02-28 15:05

대구시는 3월 2일(금) 오후 2시 30분에 대구시 청년센터에서 ‘대구 전통시장 이야기 산책 - 청년 상인편’ 스토리북 출판을 기념하여 북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북콘서트는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사)굿스토리의 주관으로 ‘대구 전통시장 이야기 산책 - 청년상인편’ 스토리북 출판을 홍보하고, 전통시장 스토리텔링으로 관광자원화 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다.이날 행사에는 대구 전통시장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 및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들과 문화관광해설사 및 청년상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다.먼저 대구 전통시장 스토리북 제작 과정 및 청년 상인의 모습이 담긴 홍보 영상을 상영하고, 스토리북의 제작 의도 및 구성을 소개한다.대표 청년상인 3인의 생생한 창업 스토리 및 청년상인 관점에서의 전통시장 이야기 발표를 통해 대구 전통시장의 관심도를 증가시킬 예정이다.또한, 문화관광해설사의 스토리북 활용방안을 주제로 한 발제와 토론 및 질의응답을 통해 관광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대구시 한만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와 서민경제의 주춧돌이자 뿌리”라며,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전통시장 활성화와 관광자원화 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18-02-28 15:02

대구시는 민족통일대구광역시청년협의회(이하 ‘청년회’, 회장 하태균)와 함께 광복 73주년, 한‧러 수교 28주년을 맞아 사할린 동포들을 초청하여 대구에서 세 번째 ‘사할린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대구에서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사할린한인회 임원과 영주귀국 사할린 동포 2백여명을 초청하여 그들의 아픔을 어루만지고 대구시와 사할린 간의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평양민속예술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사할린과 대구 간 교류협력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장 수여, 하태균 청년회장의 감사장 및 방문 기념품 전달, 사할린 동포 어르신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되며, 3월 1일(금)에는 대구섬유박물관을 방문하여 우리나라 섬유‧패션산업의 역사와 미래 나아갈 방향 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1996년 사할린 첫 방문을 계기로, 대구시와 청년회는 2008년부터 매년 사할린을 방문하여 ‘대구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장학금 및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사할린 내에서 대구시의 위상을 높이고, 상호간의 깊은 신뢰를 형성해왔다. 아울러 오는 8월 18일(토)부터 8월 22일(수)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대구시와 청년회는 사할린을 방문하여 열한 번째 ‘대구의 밤’ 행사를 함께 개최함으로써 두 지역간의 우호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대구시와 사할린은 청년회와 사할린경제법률대학교의 자매결연 체결(’09), 유즈노사할린스크 시립오케스트라 초청공연(’09), 바부시니베치니 민속무용단 초청공연(’10, ’14), 블라디미르 네벨스크 시장 대구 방문(’14), 사할린 경제법률대학교 학생 초청 대구문화체험(’10~’11), 하바로브스크 시립골링카 무용단 초청공연(’15), 유즈노사할린 에트노스무용단 초청 공연(’17) 등 여러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각별한 관계로 발전해왔다.

대구시 | 이경 | 2018-02-28 15:00

대구시는 제99주년 3·1절을 맞이하여, 3월 1일 오전 10시 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애국지사, 기관단체장, 광복회원, 군·경, 학생 등 시민 1,000여명이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선열들의 고귀한 독립정신과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린다. 기념식은 독립선언서 낭독, 독립유공자 포상, 권영진 시장 기념사, 기념공연,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권중혁, 장병하 애국지사,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각계 각층의 시민들이 참석해 숭고한 3·1정신과 조국의 독립과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 등 조국 근대화와 민주화가 시작된 구국(救國)의 대구정신을 되살려 ‘시민이 행복한 창조대구’ 건설을 위해 시민과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갈 것을 다짐한다.기념공연은 명성황후 시해로 대표되는 일제의 만행과 이에 항거하여 나라를 되찾기 위해 고난에 굴하지 않고 독립운동을 하셨던 독립투사들과 시민들의 모습을 담은 뮤지컬 『항일의 외침』의 주요장면 4곡*이 공연된다.*(4곡) ① 여우를 잡아라 ②어찌해야 하는가? ③ 잡아라 ④ 결의 기념식에 앞서 오전 9시에는 동구 신암선열공원에서 시장, 시의회의장, 교육감, 지방경찰청장, 보훈단체장 등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참배가 있으며,- 10시, 청라언덕(의료박물관, 제일교회)에서 중구청과 대구장로회총연합회 주관으로 만세운동 재연 행사가 개최되고,- 정오에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애국지사, 보훈단체장, 시민 등 150여명이 참여하여 기미독립선언 민족대표 33인의 업적과 3·1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타종행사가 이어진다.- 또한, 같은 시간 두류공원 일원에서 대구육상연맹 주최로 3·1절 기념 단축마라톤대회(3km,5km,10km)가 개최되며, 기념식 행사장 입구에는 선열들의 고귀한 애국정신을 계승하고 나라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등록문

대구시 | 이경 | 2018-02-27 18:11

대구시 김승수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대만 대구관광홍보마케팅추진단’은 23일부터 27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자매도시인 타이베이를 방문하여 현지의 높은 호응 속에 관광객 유치마케팅을 적극 펼쳤다.대구시는 타이베이시의 초청으로 ‘2018 타이베이 랜턴 페스티벌’에 참여해 대구홍보등(燈) 전시, 대구관광홍보부스 운영하고, 대만 주요 방한 송객여행사 4개사와 업무협약 체결했다. 또한 제2의 도시 가오슝까지 시장을 넓히기 위해 가오슝 현지에서 대구관광홍보강연회, 대구관광홍보설명회를 개최했다.대만은 전체인구 2,300만 명 중 63%이상인 1,450만명(2016기준)이 해외로 출국하는 관광대국이다. 2017년 기준 방한 관광입국객수는 중국(417만명), 일본(231만명)에 이어 세번째(93만명)로 큰 관광시장이다.지난해 방한 대만 입국객수는 93만 명으로 전년(83만)대비 11% 증가,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여행을 즐기는 국가이다.특히 대구를 찾는 대만관광객의 경우 2017년 기준, 대구공항 입국객수가 2만 7천 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88.9% 증가해 인천 8.4%, 김해 21.4%, 김포 2.7% 보다 입국객 증가율이 훨씬 높아 대만관광객의 지속적인 유치를 위한 다각적인 마케팅이 필요하다.이에 대구시는 자매도시인 대만 타이베이시가 주관해 2월 24일부터 3월 4일까지 개최하는 2018 타이베이 랜턴페스티벌(등불축제)에 초청을 받아 우호교류를 추진하면서 축제참가와 연계했다. 또한 타이베이는 물론 제2의 도시 가오슝까지 시장을 확대하여 대구관광홍보마케팅을 펼치고자 이번 대만 방문을 추진했다.먼저 23(금)일 첫 공식일정인 타이베이시 천징쮠(陳景峻) 관광체육 부시장과 타이베이시의회 우삐주(吴碧珠)의장을 각각 면담하여 양 도시 간 상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협력 우호를 다졌으며, 특히 김승수 부시장은 5월 5일부터 개최하는 컬러풀페스티벌을 직접 홍보하며 초청하고 싶다는 뜻을 전달하자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저녁에는 한국관

대구시 | 손혜철 | 2018-02-27 18:09

(사)한국치맥산업협회에서는 2018대구치맥페스티벌을 축제의 주된 참가층인 2030세대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반영한 젊음이 넘치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2018 치맥 리더스(Chimac Leaders) 2기」를 2018. 2. 23.(금)∼3. 12.(월)까지 모집한다.치맥 리더스는 모집인원 20명 내외로 대구·경북지역 소재 대학의 대학(원)생이며 외국인도 신청이 가능하다.신청은 대구치맥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www.chimacfestival.com)에 게시된 ‘2018 치맥 리더스2기 모집 공고문’을 확인 한 후 온라인폼(http://naver.me.FXR3Of40)으로 접수하면 되고,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해 3. 19.(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선발된 치맥 리더스는 ‘2018 대구치맥페스티벌’과 관련된 각종 마케팅 기획 및 축제평가 진행, MD상품 기획, 축제 공식 SNS채널의 홍보 기획 및 운영하며 콘텐츠 작성 및 편집, 치맥 프렌즈(축제 자원봉사자) 선발 및 관리·운영, 축제기간 치맥 프렌즈의 팀 리더로서 활동하며 행사도 직접 운영하게 된다. 치맥 리더스는 발대식(3월 말 예정)을 시작으로 치맥축제가 끝난 후 8월까지 5개월간 운영되며, 운영목적 등 사전교육으로 축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월 2회 이상 정기 모임으로 기획 회의를 진행하게 된다.또한, 대구광역시장·축제조직위원장 공동명의의 위촉장이 발급되며 마케팅 관련 교육진행, 자원봉사 시간 제공, 활동 종료 후 리더스 활동 수료증 발급과 축제기간에는 맛있는 치맥까지 제공될 예정이다.보다 자세한 문의는 (사)한국치맥산업협회 사무국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 053-248-9998 (오전 9시~ 오후 6시)2018대구치맥페스티벌은 2018. 7. 18.(수)∼7. 22.(일)까지 5일간 두류공원과 평화시장, 서부시장 오미가미거리, 이월드 등에서 축제와 산업이 공존하는 글로컬(

대구시 | 이경 | 2018-02-26 14:46

대구시는 2018. 2. 27.(화) 엑스코에서 대구경북 KOTRA지원단과 공동으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이번 상담회는 ‘2018 기업애로해결 박람회’ 부대행사의 일환으로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 수출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의 돌파구 기회를 위해 마련되었다.미국, 중국, 태국, 브라질 등 세계 14개국 53개사 해외 바이어가 참가하여 화장품, 생활용품, 식품 등 소비재 품목을 대상으로 지역기업과 1대 1 상담을 진행한다.특히, 이번 상담회에는 연 매출액 1억 달러가 넘는 방글라데시 최대 유통체인 샵노(Shwapno)를 보유한 에이씨아이 그룹(ACI logistics Ltd)을 비롯, 대만의 생활 소비재 제품 전반을 유통·판매하고 있는 성은 그룹(Sheng-En Living Business Co.,Ltd), 중국 동북 지역 온라인 B2B 플랫폼을 운영하는 씨케이 이커머스 그룹(CK E-Commerce Group Co.,Ltd)등 연간 매출액 1천만 달러가 넘는 유력 바이어가 다수 참가한다.국내 업체로는 ‘(주)엔유씨전자’, ‘알에프’ 등 소형가전업체 및 ‘에이팜’, ‘에스엘씨’ 등 다수의 화장품 업체와, 식품업체 ‘휴먼웰’, ‘아우노’ 등을 비롯한 대구․경북지역 소재 유망 중소기업 150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수출상담회는 엑스코 1층 전시장에서 오전 10시 부터 오후 5시 까지 진행되고, 바이어별로 전문 통역원을 배정하여 밀착 지원할 예정이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대구시 신경섭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지역 우수 소비재에 주목하여 세계 우량 바이어가 참가하는 만큼, 이번 행사가 지역의 소비재 수출을 활성화 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18-02-26 14:45

대구시는 2월 23일 대구공항과 직항노선이 개설되어 있는 일본 삿포로에서 현지 여행사․언론 등을 대상으로 대구관광․의료관광 공동 홍보설명회를 개최하고, 24일, 25일 양일간은 홋카이도 여행박람회를 연계한 대구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일본 홋카이도에서는 처음으로 신규시장 개척활동을 펼쳤다.이번 대구관광․의료관광 공동 홍보마케팅은 2016년 12월 대구-삿포로 간 직항노선(에어부산) 개설 이후, 공항이용 일본관광객 증가 등 성장가능성이 있는 해외 관광시장 다변화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삿포로는 일본 제2의 관광시장이며 인구 195만명의 문화관광도시로, 대구와 직항이 개설된 홋카이도의 중심지 삿포로 타깃으로, 대구시와 관광협회, 의료관광진흥원, 병원으로 구성된 홍보단은 일본에서는 처음으로 2월 23일 현지 주요 여행사, 항공사, 언론 등 30명을 대상으로 ‘대구관광 홍보설명회’를 개최했다.일본선호 풍등/치맥/뮤지컬축제, 한방, 미용, 웰니스, 의료관광, 미식 등 대구의 매력적인 콘텐츠를 홍보하고 B2B상담을 펼치며 대구상품개발을 유도하였다.2월 24일과 25일에는 홋카이도 신문사가 주최하고, 국내외 42개 부스와 1만 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하는 ‘홋카이도 여행박람회’에 대구관광 및 의료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소비자 대상으로 관광정보, 맛집, 의료관광 등을 홍보했다. 특히,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올포스킨 피부과가 부스 내 무료 피부미용 상담을 진행하고 한방감기사탕 제공 등 체험이벤트를 진행하여 관심을 모았다.또한, 24일에는 대구만의 특별이벤트로, 일본에서는 처음으로 대구여행책자(‘대구 주말 트래블, 설레이는 대구 즐기는 법 48’)를 발간한 ‘안소라’(安田良子, 야스다 료코) 작가의 ‘대구관광 세미나’가 100여명의 시민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어, 잠재 관광객인 일본인들에게 확실한 방문 동기 부여와 정보 제공 역할을 하였다.대구시 한만수 문화

대구시 | 이경 | 2018-02-26 14:44

대구시는 버려지는 자원인 빗물의 재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1,000만 원의 범위에서 최대 90%까지 ‘빗물이용시설’의 설치비를 지원한다.대구시는 2016년 처음 시행한 빗물이용시설 설치사업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어 작년에 이어 빗물저금통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빗물이용시설은 건물의 지붕, 벽면 등에서 모은 빗물을 간단히 여과하여 저장했다가 조경·청소 등에 빗물을 사용하는 시설로 빗물 집수, 여과, 저장, 송·배수 시설 등으로 구성된다.지원대상은 지붕 면적이 1천㎡ 미만인 건축물과, 건축면적이 5천㎡ 미만인 공동주택에 빗물이용시설을 설치하는 경우이며, 건축물별로 1,000만 원(빗물저장시설 용량 2㎥ 이하인 경우 300만 원)의 범위에서 빗물이용시설 설치비의 최대 90%까지 지원한다.빗물이용시설 설치를 희망하는 시민은 3월 9일까지 관할 구·군청 환경과로 신청서 등 첨부서류를 구비하여 신청하면, 구·군과 시의 검토를 거쳐 보조금 지원 대상을 확정할 예정이다.빗물이용시설을 설치할 경우, 추가적인 물 자원을 확보함으로써 미래의 물 부족사태에 대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수도로 흘러내려갈 빗물을 사용하게 되어 하수도의 부하를 경감하고 상수도 정수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금년도에는 우수기 전에 조기 시행하여 집중호우 시 침수위험에 대비하고 예산의 신속집행으로 지역경제성장 촉진에 기여할 예정이다.개인적으로는 빗물 이용량 만큼 수돗물을 절약 할 수 있는 한편,「대구광역시 수도급수 조례」에 따라 상수도요금도 감면 받을 수 있다.한편 대구시는 지난해 25개소를 설치해 물재이용 현장교육, 조경수 및 텃밭 물주기, 건물주변 청소 용수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2017년(25개소) : 종교시설 2, 어린이집 3, 유치원 10, 요양시설 2, 다세대주택 3, 일반주택 5* 구‧군별 : 중1, 동3, 서4, 남3, 북5, 수성5, 달서3, 달성1《빗물이용시설 설치 활용 사례》 ○ 상

대구시 | 이경 | 2018-02-23 14:55

대구시는 장기요양등급을 받지 못한 경증치매 어르신들에게 주간보호서비스, 인지재활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기억학교를 2개소 추가지정하여 3월부터 확대‧운영한다.경증치매어른신들의 주간보호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기억학교는 대구시가 치매걱정 없는 대구 만들기를 목표로 지난 2013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오는 3월에 2개소 추가 개소됨에 따라 금년부터 총 14개소가 운영되게 된다.특히 대구시는 지금까지 지방비만으로 운영되던 것을 금년부터 운영비 40억 원 전액을 국비(복권기금)로 확보하여 운영하게 되며, 노인 인구가 많고 생활권역이 넓은 서구와 달성군에 각 1개소를 추가 개소한다.장기요양등급을 받지 못하는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치매어르신들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이번 2개소 추가지정을 통해 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수혜대상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현재 기억학교는 사회복지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가 9명이 어르신 40명에게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간보호서비스는 물론 음악·미술·원예‧작업교실, 기억여행 등 다양한 인지재활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주간보호서비스 제공을 통하여 치매어르신들에게는 사회적 관심과 보살핌을, 가족들에게는 부양 부담을 완화시켜주는 역할을 함으로써 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어 당사자는 물론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 기억학교 수범사례 ◈ - 대구시 수성구에 살고 계신 이모 어르신의 경우 기억학교를 꾸준히 이용하여 병원 치매종합검사 결과 인지 기능이 향상되었다는 의사의 소견을 받음. - 기억학교 이용 어르신의 보호자 조모씨의 경우 가족에게 갑자기 찾아온 치매로 어찌할 바를 몰랐는데 기억학교를 이용함으로써 치매 어르신은 물론 가정의 행복까지 다시 찾게 되었다고 함. 기억학교 시설 이용은 본인 또는 보호자들이 거주지 구‧군 보건소 또는 시설 방문을 통하여 상담과 검진을 거친 후 가능하다.대구시 이선희 어르신복지과장은 “기억

대구시 | 이경 | 2018-02-23 14:53

대구시는 2.27.(화)~28.(수) 이틀간 엑스코에서 ‘2018 대구·경북 이업종융합대전’을 개최한다.4차 산업혁명과 융합의 시대를 맞이하여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업종융합대전은 융합의 실체를 파악하고 중소기업들이 융합의 메커니즘을 통해 지향해 나갈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대구광역시·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사)중소기업융합 대구·경북연합회가 주관하는 ‘2018 대구·경북 이업종융합대전’ 이 2.27(화)~28(수) 이틀간 엑스코 1층 2전시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 규모는 136개사 205부스로 운영될 예정이며, 참관객 및 바이어가 6,000명 정도 참가할 것으로 예상한다.주요 프로그램은 한자리에서 전 산업분야의 제품을 볼 수 있는 전시행사를 비롯하여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 설명회’, ‘중소기업 신제품 발표 및 시연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되어 있다.전시행사는 크게 전기전자관, 기계부품소재관, 건강뷰티관, 물류유통관, 생활용품및기타서비스관으로 구성되며, 그 밖에 융합제품의 기술 우수성을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는 융합홍보관도 운영할 예정이다. 일반시민들에게도 다채롭고 생활에 도움이 되는 중소기업제품 볼거리와 기술 융합의 트렌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또 부대행사로는 ▲일자리창출을 위한 정책 설명회와 ▲중소기업 신제품발표 및 시연회, ▲중소기업 비즈니스 마케팅 세미나, ▲중소기업 CEO 간담회가 개최될 예정이다.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 설명회는 구인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CEO들을 한자리에 모아 중소기업 차원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중소기업 신제품 발표 및 시연회는 전시 참가업체 중 신제품을 출품한 업체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세미나실에서 신제품을 시연 및 설명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중소기업 비즈니스마케팅 세미나는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위하여 국내 마케팅 전문가를

대구시 | 이경 | 2018-02-23 14:51

대구시는 기업애로해결의 일환으로 구인기업의 애로를 해결하고 구직자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현장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현장채용박람회는 참여기업 선정기준을 기업 인지도보다 현재 구인애로가 있거나 실제 구인의사가 있는 기업으로 정하였다. 이는현장채용가능성을 높이고, 지역의 다양한 중소기업을 소개하는 차별성 있는 박람회를 진행하기 위해서다.현장채용박람회에서는 구인요건을 충족하는 구직자들과 인재채용을 원하는 20개사의 기업이 참여하며 139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채용이 이루어지지 않은 구인에 대해서는 기업애로해결 차원에서 행사종료 후에도 적합한 인재정보를 제공하여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에 직접 참여하지 않는 구입기업에 대한 채용정보는 ‘채용게시대’에 공지하여 안내할 예정이다.대구광역시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는 기업애로해결박람회에 참가하는 기업 누구나 편리하고 쉽게 구인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구인·구직상담부스를 운영하고 전문직업상담사를 배치할 계획이다. 또한 취업에 도움이 되는 이미지메이킹, 사진촬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대구시 안중곤 일자리기획관은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회사에 적합한 우수 인재채용이 최우선이다. 따라서 이번 채용박람회는 구인애로가 있는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구직자에게는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참여기업 등 현장채용박람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053-803-1919)로 문의하면 된다. ※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 홈페이지(http://dgonestop.kr/)

대구시 | 이경 | 2018-02-23 11:02

대구시는 2월 22일(목) 정오 12시에 대구그랜드호텔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3권역 사업인 ‘선비이야기여행’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관광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대구광역시와 안동시, 영주시, 문경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대구관광뷰로 주관으로 진행된다. 권역 내 지자체 담당자를 비롯한 관광산업 및 유관기관 종사자, 문화관광해설사 등 100여 명이 참가해 주제발표 및 토론회가 진행될 예정이다.대구, 안동, 영주, 문경 4개 지자체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의 3권역으로 권역 명칭은 ‘선비이야기여행’이다.이번 포럼은 대구와 경북의 상생발전을 위한 관광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3권역(대구, 안동, 영주, 문경) 사업의 바람직한 모델 제시 및 그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등 유관기관 및 지역 관광사업체의 관심도 제고와 사업추진을 위한 홍보 및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개최한다.주제발표로는 ‘선비이야기여행권 사업을 통한 도시마케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오동욱 대구경북연구원 사회문화연구실장의 발표와 ‘4차 산업혁명과 대구 관광의 과제’라는 주제로 전효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산업연구실장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또한, 오익근 계명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대구시 박헌용 관광콘텐츠팀장, 경상북도 배진태 관광정책담당, 송재일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 김동영 여행스케치 대표를 패널로 하여 토의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이날 포럼에는 김승수 행정부시장 및 문화체육관광부 금기형 관광정책국장이 참석해 유관기관 및 지역 관광사업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의 3권역 사업인 ‘선비이야기여행’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기관‧단체 및 지자체 담당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대구시 김승수 행정부시장은 “이번 대한민국 테마10선 ‘선비이야기여행권역&r

대구시 | 이경 | 2018-02-23 11:01

대구시는 4차 산업혁명 준비 우수기관인 뇌연구원과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현장 점검을 위해 지역을 방문한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맞춤·정밀의료 선도를 위한 뇌 및 유전체 분야 인프라 조성과 수성알파시티를 스마트시티 시범지역으로 선정 등 지역현안을 보고하고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이낙연 국무총리가 한국뇌연구원,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 지역의 4차 산업혁명 준비 우수기관을 방문하여 주요 현황과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관계자 격려를 위하여 22일(목) 대구를 방문했다.이번 현장방문에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역의 4차산업 대응 추진현황과 지역의 미래먹거리 확보를 위해 한국뇌연구원 기능강화를 위한 인프라 확충, 첨단의료유전체연구소 건립과 수성알파시티를 하반기 지자체 제안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선정 해줄 것을 건의했다.한국뇌연구원은 전국 유일의 뇌과학 분야 국책연구기관으로 4차산업 혁명의 핵심기술인 인공지능(AI) 차세대 기술개발을 위한 최적의 기관으로 그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또한, 최근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는 고령화로 인한 치매 등 난치성 뇌질환에 대한 근본적 해결책 창출을 통해 국민 건강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사업으로 대구시는 그간 한국뇌연구원 1단계 건립을 위해 시비 864억 원을 투자한 바 있다.첨단의료유전체연구소는 첨단정보통신기술의 발달과 함께 보건의료 패러다임이 기존의 경험과 근거 기반에서 개인별 맞춤의료로 전환되고 있는 지금, 가장 기본이 되는 개인별 유전자 정보 기반의 진단·치료기술 개발, 신약개발 촉진을 통해 IT·BT 융·복합 연구를 추진할 거점연구기관의 필요성에 따라 전통적으로 의료와 IT가 강한 대구를 최적지로 보고 추진 중인 사업이다.스마트시티 사업의 경우, 대구시는 ’15년부터 시민 삶의 질 제고 및 미래산업 육성을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스마트시티 테스트베드화를 추진해 왔으며, 지역IT기업들과 함께 혁신기술의 리빙랩화(Living Lab. 살아있는 실험실)를

대구시 | 이경 | 2018-02-22 17:51

대구시와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대구콘텐츠코리아랩’에서 진행한 ‘브랜딩 프로젝트’ 참가팀들의 창의적인 콘텐츠 상품 팝업스토어가 2월 27일 김광석길 ‘바람이 불어오는 곳’에서 처음으로 대중에게 공개된다. ‘브랜딩 프로젝트’에 참여한 10개팀이 개발한 콘텐츠를 대중에게 선보이는 오프라인 팝업스토어*가 2월 27일 10시부터 17시시까지 김광석길 내에 있는 카페 ‘바람이 불어오는 곳’(대구 중구 동덕로 14길 58-2)에서 열린다.* 팝업스토어 : 하루에서 길게는 한두 달 정도의 짧은 기간만 운영하는 상점, 입소문 마케팅에 유리하고, 브랜드의 특징을 자세히 알릴 수 있다‘브랜딩 프로젝트’는 지역의 자원과 스토리를 활용해 상품을 개발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여 지역의 대표 문화 아이템을 발굴하고자, 2016년부터 진행한 대구콘텐츠코리아랩의 대표 프로젝트이다.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대구청년들이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브랜딩 프로젝트’는 시행 첫해부터 돌풍을 일으켰다.쇠락한 북성로 공구골목의 부흥을 위해 공구모양의 빵을 만든 ‘북성로 공구빵(최현석 대표)’은 ‘브랜딩 프로젝트’ 이후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고,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입소문을 시작으로 KTX 매거진에도 실리며 전국 관광객이 찾는 새로운 지역의 명물로서 당당히 자리매김 하고 있다.섬유도시 대구를 널리 알리기 위해 참여한 서문시장 원단청년 ‘텍스타일 시티(이준식 대표)’는 ‘브랜딩 프로젝트’ 이후 원단 전문점으로 시작해 전국으로 유통망을 확대하고 얼마 전 일본 진출에 성공하는 쾌거를 이루었다.올해 ‘브랜딩 프로젝트’는 ‘대구에 매력을 더하다’는 슬로건 아래 지역 청년 콘텐츠 상품의 발굴과 제작에 그치지 않고,

대구시 | 이경 | 2018-02-22 15:06

대구경북 상생협력 사업으로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팔공산 둘레길 조성사업 중 대구 동구 구간인 능성재에서 대왕재까지 노선 개설이 마무리 단계에 이르러 대구광역시 트레킹연맹이 주관하여 팔공산 둘레길 전국 걷기 대회를 3.4.(일), 3.18.(일) 2차례에 걸쳐 거주지와 관계없이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국 걷기대회를 개최한다.‘팔공산 둘레길 조성사업’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간 90억 원을 투입해 팔공산을 끼고 있는 대구 동구, 칠곡군, 군위군, 영천시, 경산시를 순환하는 총연장 108km의 팔공산 둘레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팔공산 산자락을 따라 흩어져 있는 탐방자원과 마을들을 수평적인 숲길로 연결하여 훼손이 심화되고 있는 등산로와 종주로의 탐방수요를 분산시키고, 우수한 산림환경을 보전하면서 시․도민에게 산림문화휴양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대구와 경북은 2014년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2015. 6월 대구시, 대구 동구, 경상북도, 경북 칠곡군, 군위군, 영천시, 경산시 7개 단체장들이 서로 협력할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 MOU를 체결했으며, 2018년까지 숲길 정비, 숲길 안내센터 설치, 안내체계 구축, 도보관광프로그램 개발과 관광자원 인프라 구축 등의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팔공산 둘레길 중 대구시 구간인 능성재에서 대왕재까지 28km는 2017. 10월 노선개설 공사를 착공하여 2018. 4월 완공할 계획이며 팔공산 둘레길 안내센터는 지난 12월 준공했다. 노선개설 공정은 전체 70%정도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경북 구간도 금년 말 까지는 노선개설을 완료할 예정이다.팔공산 둘레길을 널리 알리고 홍보하기 위하여 대구광역시 트레킹연맹에서 팔공산 둘레길 전국걷기대회를 오는 3.4.(일)과 3.18.(일) 2차례에 걸쳐 개최한다.3.4.(일)에 개최되는 1차 대회는 참가자의 체력과 집결지를 고려하여 7km, 15km 구간으로 나누는데, 7km는

대구시 | 이경 | 2018-02-22 15:03

대구시는 KT(회장 황창규), 대구도시공사(사장 이종덕)와 22일(목) 오전 9시 별관 3층 대회의실에서 ‘자율주행차 선도도시 구축 및 5G이동통신산업 육성’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한다.대구시는 KT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공개해 세계인들의 관심을 받은 4차산업혁명의 핵심인프라인 5G기술을 접목한 자율주행차를 시범운행하고, 초고속·저지연의 5G시범망을 대구에 재배치 구축해 5G서비스를 선보인다.대구시는 KT가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운행 중인 5G자율주행차를 오는 10월에 수성알파시티에서 열리는 자율주행 경진대회에 맞춰 시범운행을 추진하고 있다. 4차산업혁명이 불러올 미래사회를 시민들이 직간접적으로 체험함으로써 미래의 우리 삶이 어떻게 달라질 것인지에 대해 실감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특히 자동차부품 생산업체가 많은 대구시는 지역업체의 기술개발 지원을 위한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자율주행차 운행을 통해 얻어진 공공 데이타를 활용함으로써 향후 자율주행차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러한 공공 데이터 활용으로 4차 산업을 선도할 신기술 개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최신 IoT 단말, 산업용 장비와 독립형 시스템 등 다양한 접점에 대한 연결과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이렇게 수집한 데이터를 판단·분석하는 표준화된 플랫폼 기능을 활용하여 지역업체가 손쉽게 기술개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4차산업의 활성화로 지역 내 새로운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또한 대구수성알파시티에 5G시범망을 구축하고 시민이면 누구나 5G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시연하고 있는 Omni View(개별 선수 영상 서비스), Sync View(선수시점의 영상스트리밍 서비스), Time slice(사용자가 원하는 경기화면 및 다각도로 선택하여 시청)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김형욱 KT플랫폼실장은 “자율주행차 운행과 5G시범망 구축을 계기로 곧 다가올 미래를 시민

대구시 | 이경 | 2018-02-22 15:00

대구시는 지난해 전기차 2천여대를 보급한데 이어 올해는 지난해보다 40% 증가한 2천 8백여대를 보급할 계획으로 2월 26일부터 대구시민을 대상으로 공모에 들어간다.2018년 대구시 보급 계획은 전기차 2,810대(민간보급 2,757대, 공공부문 53대), 이륜차 1,200대로 2월 26일 오전 9시부터 전기차 구매 신청서 접수를 받는다.전기차(이륜차) 구매 희망자는 인근 각 자동차 판매 대리점에 방문해 지원신청서 및 계약서를 작성하고, 대리점에서는 관련 서류를 대구시에 제출해야 한다.특히, 각 차량 제작사는 2개월 이내에 차량 출고가 가능한 경우에만 대구시에 보조금 지원 신청을 할 수 있다. 신청 후에는 타 차종이나 연식변경 차량으로 변경 할 수 없음을 주의해야 한다.지난해와 달라지는 주요 내용은차량 제조사들의 차량 출고지연과 구매자들의 취소 등을 보완하고 실제 집행률 제고를 위해 올해는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보조금 대상자를 선정해 집행할 계획이다. (이륜차는 전년도와 동일한 선착순)전기차를 구매하려는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 등은 공고일 전일까지 대구시에 주소를 두어야 한다. (이륜차는 구매신청 전일까지)전기차 구매자 지원 혜택은 보조금은 차량성능(배터리 용량, 주행거리 등)에 따라 차종별 차등 지원하며, 국·시비 포함 승용차는 최대 1,800만 원에서 최저 1,617만 원까지, 초소형 전기차는 차종 관계없이 850만 원 정액 지원한다. 환경개선 효과가 높은 전기택시의 경우는 200만 원의 추가 지원해 차종에 관계없이 1,800만 원까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이륜차(국시비 포함 대당 230만 원), 삼륜차(국시비 포함 대당 350만 원)세제혜택으로는 취득세 200만 원, 개별소비세 300만 원, 교육세 90만 원 최대 590만 원(전년 490만 원)으로 전년보다 130만 원 확대되었으며, 고속도로 통행료 50% 감면, 대구시 유료도로(범안로, 앞산터널로) 통행료 면제, 공영주차장 60%감면, 대구은행 3%대 저금리 금융지원 등 다양한 혜

대구시 | 이경 | 2018-02-22 14:59

날뫼북춤 보존회(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2호, 회장 윤종곤)는 오는 2월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시청, 서구청, 원고개시장 등을 돌며 무술년 새해 시민의 평안과 만사형통을 기원하는 고유의 민속놀이인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한다.지신밟기는 한 해의 시작인 정초와 정월대보름에 많이 행하여지는데 시민들 각 가정이 평안하고 건강과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하는 세시풍속이다.날뫼북춤보존회의 무술년 정초 지신밟기 행사는 2월 21일(수) 오전 10시부터 시 청사 앞에서 30여 분간 진행 한 후 시 의회, 서구청, 서부경찰서, 청소년수련원, 서구문화회관, 서대구 케이블 방송사 등을 순회하고, 둘째 날인 22일에는 중리동 및 신평리 일대, 원고개 시장(비산농악 및 날뫼북춤 발원지), 팔달시장, 칠성시장 등 지역 곳곳을 순회하며 행사를 펼친다.행사는 연행과정인 한마당 놀이(마당굿), 축원덕담으로 진행되는데, 이러한 지신밟기 행사는 우리 문화의 소중함과 우수성을 일깨우는 한편, 국채보상운동 기념일인 21일부터 2·28 민주운동이 시작된 28일까지 정한 2018 대구시민주간 첫 날, 자랑스런 시민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 가가호호 소망과 바램을 신명나는 우리 가락과 함께 기원한다는데 의의가 있다. ☞ 날뫼북춤(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2호) : 대구 비산동 일대에서 전승되어오는 민속춤으로 경상도 특유의 덧배기 가락(굿거리장단)에 맞추어 추는 춤이다. 비산농악 등과 그 뿌리를 같이 하지만 특히 북만을 가지고 추는 북춤으로 발전한 점이 특징적이며 예능보유자 윤종곤(2대)가 그 맥을 이어가고 있다. 문화재 지정 당시의 편성은 15명이었으며(북12, 쇠1, 장고1, 징1), 연출과정은 정적궁이-자반득이(반직굿)-엎어빼기-다드래기-허허굿-모듬굿-살풀이굿-덧배기로 이루어진다.

대구시 | 이경 | 2018-02-21 15:48

대구시는 2.27.(화)~2.28.(수) 2일간 엑스코에서 ‘2018 제4회 기업애로해결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대구’를 위해 기업지원기관·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기업의 고충을 원스톱으로 해결해 주는 ‘기업지원 맞춤용 이벤트’라 할 수 있다.이번 행사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재)대구테크노파크, 대구상공회의소, 산업단지관리기관이 공동 주관하여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EXCO 1층에서 개최된다. 128개 기업지원기관과 단체가 참여하여 종합지원, 금융지원, 인력노사 상담, 산학협력, R&D지원 등 총152개의 부스로 운영되며, 우수중소기업 제품 전시코너(16개사)도 함께 마련하여 지역기업의 우수제품 판로개척을 위한 홍보의 장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중앙정부와 대구시, 기업지원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개최하는 ‘2018년 기업지원사업 설명회’를 비롯하여, 기업애로 해결을 위한 기관별 상담부스 운영, 중소기업 정책자금신청 현장접수, 대․중소 기업 상생 구매상담회와 구인․구직 박람회,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중소기업인을 위한 특강 등으로 지역기업이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마련했다.본 행사의 개막식은 2월 27일(화) 14:00, 엑스코(1F, 전시1홀·2홀 중간 로비)에서 개최되며 개막선언, 테이프 컷팅, 전시장 투어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개막 당일 오후 3시부터 대구시장이 기업 대표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즉석에서 해결해 주는 ‘현장 즉석 기업애로 상담’을 진행한다.그 동안 대구시의 기업애로해결 박람회는 기업과 기업지원기관이 현장에서 머리를 맞대고 기업의 애로를 즉석에서 해결하는 소통과 협업의 대표적인 모범사례로 평가되어 왔다. 매년 150여개의 기업지원 기관과 기업들이 참여하여 3년 동안 3,168건(누계)

대구시 | 이경 | 2018-02-21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