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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은 사업 신규수탁 및 임금피크제 시행에 따른 인력수요 증가에 대처하고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일반직 직원 공개채용을 시행한다.이번 채용인원은 공개경쟁 17명, 경력제한경쟁 7명 등 총 24명이다.응시자격은 각 분야별 자격증을 소지하고 공고일 전일부터 대구광역시 또는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거나 공고일 전일까지 총 3년 이상 동 지역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었으며(다만, 전산 직렬은 지역제한 없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다.※ 세부 모집직종 붙임 참고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업무직 전기 분야에서 고졸 기능인재를 채용하는 등 고졸자들의 응시기회를 늘리고, 토목, 전기, 수질, 임업 및 전산 등 기술분야의 전문인력을 대폭 확충하였다.이번 채용은 8월 23일부터 8월 29일까지 공단 채용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원서접수를 시작하며, 이후 필기시험, 인성검사, 논술 및 면접 등을 거쳐 9월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하고 2017년 11월부터 인력수급 상황에 맞추어 본사 및 공단 운영 사업소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직종별 전형일정 등 세부사항 확인과 원서접수는 공단 홈페이지(www.dgsisul.or.kr) 및 채용시스템(recruit.dgsisul.or.kr)을 통해 가능하다.김호경 이사장은 “요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청년실업 해소와 양질의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이번 채용을 하게 되었다”며 “열정적이고 참신한 지역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09 16:47

대구시 관내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 160명이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서울 소재 대학교, 관공서 등을 방문한다.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아동복지협회(회장 이종영)가 주관하는 「푸른 꿈‧희망 그리기」행사는 타 지역 여행 등 체험 기회가 부족한 아동복지시설 생활 아동들에게 서울 지역 대학교 방문과 역사‧문화탐방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이 견문을 넓히고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오는 8월 11일(금)~12일(토), 1박2일 일정으로 그 첫 번째 나들이를 떠난다.대구시와 서울시 간 상생협력 추진사업의 일환이기도 한 이번 행사는 대구시 관내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초등 3학년 이상 및 중‧고등학생 아동들이 각 시설별 인솔교사와 함께 서울 소재 대학교 및 관공서를 방문하고 조별로 일정을 수립해 서울 지역의 명소를 탐방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1회차 행사 첫째날에는 6개 시설의 중‧고등학생 34명이 대구를 출발해 서울시립대학교,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견학할 예정이며 둘째날에는 아동들 스스로 수립한 여행 계획에 따라 6개조로 나누어 인솔자와 함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서울지역 명소를 탐방하고 서울시청을 견학한 후 대구로 다시 돌아올 예정이다.대구시 하영숙 여성가족정책관은 “타 지역 여행 등 체험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을 수밖에 없는 아동복지시설 생활 아동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앞으로도 대구시에서는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관련 정책들을 더욱 세심하게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09 16:46

대구시는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상인들의 생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민생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민생현장 상담실」을 운영해 서민경제의 동반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대구시는 시간·경제적 비용부담으로 인해 법률․세무․노무 등 필요한 상담을 받지 못하는 전통시장․골목상권 상인 및 시민들을 위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상담․지원해주는 ‘민생현장 상담실’을 올해 7월부터 3차례(칠성·와룡·교동시장) 운영하여 총 108건의 상담실적과 함께 경영환경 개선의 성과를 거뒀다.특히 상인들의 고령화 현상과 바쁜 일상, 1인 점포 운영 등으로 상담이나 자문이 필요한데도 가게를 비우기 힘든 상황에서, 자칫 방치될 경우 서민경제의 위협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 이들의 법률, 세무, 노무와 관련한 문제 해결을 위해 대구시가 전문 상담원과 함께 직접 현장을 찾은 것은 서민경제의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했다.칠성시장에서 식품업에 종사 중인 오 모씨는 현장 상담을 통해 취급하는 계절상품의 포장디자인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공동마케팅 사업으로 지원받기로 하는 등 시장 현장에서 얻은 뜻밖의 성과에 만족감을 드러냈다.교동시장상권활성화구역에서 열린 상담실에서는 전통시장 내 협동조합 설립에 대해 자문하기 위해 상인들의 경영분야 상담 요청이 이어졌으며, 협동조합 설립 지원 사업 외에도 소상공인 협업화 지원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안내를 듣고 그동안 지지부진 하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되었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민생현장 상담실은 지난 7월 13일 칠성종합시장에서 발대식을 겸해 첫 상담을 진행한 이후, 성서와룡시장(7월 20일)과 교동시장활성화구역(7월 27일)을 차례로 방문하여 6개 분야에서 총 108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상담은 경영(33건), 시설(21건), 법률(21건), 세무(19건), 노무(10건), 금융(4건)분야 순으로 많이 진행됐다.8월 민생현장 상담실은 △대명·대명신시장(남구, 8월10일

지역뉴스 | 이경 | 2017-08-09 16:44

대구시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지역 IT 산업의 고도화와 신산업 육성을 위해 IoT 전문가 양성 과정인「IoT 아카데미」를 지난 6월 개설했으며 국내 글로벌 통신사인 SK텔레콤 및 KT와의 연계교육을 통해 역량 있는 IoT 인재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대구시가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IoT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시청별관(4층 201동)에 개설한『IoT 아카데미』에, 국내 IoT기술에서 선도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KT, SK텔레콤이 적극 참여해 과정 개설 및 운영 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이의 일환으로 KT에서는 자사의 IoT 플랫폼 ‘IoTMakers’에 대한 실습 및 활용 기회 제공,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전문 교육 프로그램 설계, 과정별 교육교재 및 전문 강사 등을 지원한다.SK텔레콤에서도 IoT 플랫폼 ‘ThingPlug’에 대한 실습 및 활용 기회를 제공해「IoT아카데미」활성화에 기여한다.국내 IoT 전문인력은 ‘15년 10월 기준, 약 2만2천7백명으로 전년 대비 약 4.2%증가했으며, ’16년에는 전년 대비 약 11.8% 증가하는 등 인력수요는 점차 급증 할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 시장규모 또한 ‘15년 기준 3조 8천억원에서 연평균 약 29%씩 급격히 성장하여 ’22년에는 약 22조 9천억원에 이를 전망이다.미래창조과학부 조사 결과(‘16년1월), 인력부족이 IoT기업의 주요 애로사항으로 지적되는 등 IoT 전문인력 양성이 절실한 상황에서, 대구시는『IoT 아카데미』운영으로 매년 3천여명의 인력을 양성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IoT 아카데미』는 중소기업 재직자, 예비창업자 및 취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문 교육과정’과 IoT 기술에 관심 있는 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참여 교육과정’으로 운영 중이다.사물인터넷이 적용되는 신산업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거나 관련

지역뉴스 | 이경 | 2017-08-09 16:41

희망원 사태 이후 새로운 수탁법인(전석복지재단)이 시설운영을 시작한지 두 달여 만인 오늘(8월8일) 권영진 시장이 대구시립희망원(이하 희망원)을 전격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 희망원의 시설규모를 단계적으로 줄여나가면서 거주생활인들의 인권증진과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희망원 관계자에게 당부했다.대구시는 희망원내 거주장애인의 탈시설과 자립생활을 지원하고자 장애인복지과에 탈시설자립지원팀(7.10자)을 신설하였으며, 희망원내 거주장애인에 대한 탈시설 욕구 및 지원조사를 10월중으로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장애인복지과는 장애인거주시설인 시민마을(前 글라라의집)의 폐쇄를 위한 로드맵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면서 탈시설을 희망하는 거주장애인을 위해 매월 3~4명씩 단기간의 자립생활체험을 통해 지역사회로의 복귀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앞으로 희망원은 시설규모를 적정화하고 거주장애인의 탈시설을 통해 생활인의 인권향상과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거듭나겠다 ”라고 말하면서 전석복지재단(정연욱 이사장)과 희망원 관계자에게 생활인의 특성에 맞는 배치로 시설규모를 적정화하고 3년간의 위탁기간동안 대구시 혁신대책에 맞춰 2018년말까지 장애인거주시설을 폐쇄하는 등 탈시설 추진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다시 한번 당부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08 16:37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남화영)는 부족 소방인력 보강을 위하여 상반기 150명 채용(시 자체채용 133명, 중앙소방학교 위탁채용 17명)에 이어 하반기에도 51명을 추가 채용한다. 특히 이번 추가 채용은 일반소방, 법무, 구급분야 3개 분야로 소방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공개경쟁시험은 일반소방 18명(지방소방사), 경력경쟁시험은 법무분야 1명(지방소방경), 구급분야 32명(지방소방사)을 선발한다.원서접수는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인터넷접수만 가능하고 필기(10.28.), 체력(11.25.), 신체(12.4.~12.5.), 서류(12.7.), 면접시험(12.21.~12.22.)을 거쳐 오는 12월 29일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단 법무분야는 신체·서류·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응시연령은 공개경쟁채용은 18세 이상 40세 이하, 경력경쟁채용은 20세 이상 40세 이하(법무분야는 23세 이상 40세 이하)이어야 하고 군복무기간에 따라 응시상한 연령을 연장할 수 있다.거주지 제한은 공개경쟁은 2017년 1월 1일 이전부터 최종시험일(면접시험)까지 계속하여 대구광역시(경력경쟁은 대구광역시 또는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갖고 있거나 2017년 1월 1일 이전까지 대구광역시(경력경쟁은 대구광역시 또는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었던 기간을 모두 합산하여 총 3년 이상인 사람이면 가능하다.자격증 가산(5%·3%·1%)과 취업지원대상자 및 의사상자 등(10%·5%·3%) 가산혜택을 받고자 하는 응시자는 필기시험 전일까지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 자격증의 종류 및 번호, 취업지원대상자 및 의사상자 여부 등을 입력해야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대구소방안전본부 채용관계자(소방장 서만석)는 “8월 11일에 대구광역시청 및 대구소방안전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채용시험 계획이 공고되며, 의문사항은 대구소방안전본부 소방행정과(☏05

지역뉴스 | 이경 | 2017-08-08 16:21

대구시는 가을 신학기 개학에 맞춰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학교 급식 합동점검을 시행한다.이번 합동점검을 위해 대구시와 구․군 및 교육청, 식약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이 참여해 6개 반(총 19명)의 점검반을 구성한다.국정과제인 국민건강을 지키는 생활안전강화(급식관리 공공성 제고 및 먹거리 복지 구현)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 및 민간인과 점검업무를 공유, 협업, 소통함으로써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점검 대상은 초․중․고 학교급식소 및 매점, 학교에 도시락을 공급하는 업체, 학교식재료 공급업체 등 총 254개이다. 대구시는 봄 신학기 때 학교급식소 등 352개소에 대하여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등 위반업소를 행정처분 한 바 있다.이번 합동점검에서는 방학기간 사용하지 않았던 급식시설 및 조리기구 등의 세척․소독 관리,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관리,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행위,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보존식 적정보관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며, 조리식품 등 90개 정도를 수거해 식중독 관련 안전성 여부를 위해 대구시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의뢰 한다.아울러, 대구시는 이번 합동점검에서 학교 급식관계자들에게 조리 시설․기구 세척․소독 후 사용하기, 유통기한 경과식품 사용 안하기, 식재료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설사 증세가 있는 조리 종사자는 조리에 참여 안하기 등「신학기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요령」 준수도 당부할 예정이다.대구시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합동점검은 현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급식관리 공공성 제고의 일환으로, 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이 조성되어 식중독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학교급식 시설, 식재료 공급업체 등에 대한 급식안전 관리에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신학기 학교 식중독 예방 요령□ 위생적 급식환경 ○ 조리 시설‧기구 등은 반드시 살균소독제 등을 이용하

지역뉴스 | 이경 | 2017-08-08 16:20

대구시는 오는 9월 5일(화)부터 시작하는「대구시민대학 하반기 강좌」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시민 누구나 참여하는 모두의 평생학습 ‘대구시민대학’은 평생교육시대에 시민 누구에게나 연령제한 없이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대구시가 운영을 시작했으며, 시민들의 평생학습에 대한 높아진 관심 덕분에 지난 3월 시청별관과 대학 등 10개소에 마련된 학습공간에서 20개 강좌를 168회 개설‧운영하는 동안 1만 5천명이 참여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이에, 대구시는 더 많은 시민에게 다양한 학습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하반기 강좌를 기존 20개에서 50개로 확대 개설‧운영한다.시민대학이 열리는 시청별관에서는 개강일인 9월 5일 초청특강으로 신달자 시인이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하고, 올해 12월까지 ‘나는 대구시민입니다’(매주 화), ‘희로애락의 인문학’(매주 목) 등 4개 주제로 강좌를 진행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다.강사진은 지난 7월 위촉된 시민강사를 비롯해 대구여성가족재단 ‘사람책’과 대구문학관 및 대구경북인문학협동조합, 사회적협동조합 ‘지식과 세상’에서 추천한 강사 등으로 구성된다.공개강좌로 진행되는 시청별관 시민대학은 학습기간에 제한 없이 100시간 이수하면 시민대학장 명의의 이수증이 주어진다.대구시는 시민대학 하반기 강좌와 더불어, 취업 및 창업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대구시민대학과 연계한 ‘생애전환기 직업연계과정’과 특별과정으로 ‘40+파더센터’를 함께 개설할 예정이다.‘생애전환기 직업연계과정‘은 경북대학교 평생교육원 등 5개 지역대학과 함께 학교폭력예방상담사과정, 드론교육지도사, 사물인터넷 스프트웨어 코딩강사양성 등 9개 강좌를 개설해 2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40+파더

지역뉴스 | 이경 | 2017-08-08 16:16

대구미술관(관장 최승훈)은 8월 12일(토) 오후 3시, Y+ 아티스트 프로젝트 선정작가인 한무창 작가를 초청해 전시준비과정과 작품세계를 들어볼 수 있는 ‘작가와의 대화’와 ‘워크숍’을 실시한다.12일(토) 오후 3시, 1부 ‘작가와의 대화’는 한무창작가의 작품세계와 예술철학 등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다. 이 시간에는 작가가 직접 본인의 작품세계와 전시 준비과정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이야기 한다.이와 함께 2부에서는 성인(만20세 이상) 대상의 ‘워크숍’을 진행한다. 한무창 작업과 연계한 워크숍에서는 참가자들이 한무창 작가와 함께 발상의 전환을 통한 작품제작 기회를 가져볼 수 있다.Y+ 아티스트 프로젝트는 대구·경북지역의 발전 가능성 높은 40대 작가(만40세∼49세)를 발굴하여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6년부터 추진 중이며 한무창작가는 두 번째 선정작가다.한무창(1972년생)은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와 동대학원 미술대학 교육대학원을 거쳐 독일 뉴른베르크 예술조형 미술대학 디트 자일러(Diet Sayler) 교수를 사사하고, 뉴른베르크 예술조형 미술대학 에바 폰 플라텐(Eva von Platen) 교수로부터 마스터 과정을 이수했다.작가는 사소한 것일 수 있지만 의미있게 다가 온 경험이나 상황에 대해 “왜 그럴까?”라고 끊임없이 자문한다. 이를 통해 우연적이며 무작위적인 배치나 조합의 과정을 거쳐 본인만의 추상적 이미지를 창조한다. 전시전경작업의 주요 키워드는 ‘일상’, ‘우연’, ‘관계’로 이번 전시에서는 유학시절 작업과 귀국 후 작업이 절묘하게 결합된 미공개 작업들을 소개한다. , , , , ,

지역뉴스 | 이경 | 2017-08-07 15:30

대구시는 2017동아시아 문화도시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다음 달 2일부터 6일까지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개최하는 ‘동아시아 문화도시 대구보자기 축제’(이하 보자기축제)에 참여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보자기 축제’는 2017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대구시와 창사시, 교토시가 한중일 3국의 지속적인 교류와 동반성장을 위한 문화 플랫폼 구축을 마련하기 위해 대구시가 기획한 행사로, 다양성과 포용성을 의미하는 한중일 3국의 공통 콘텐츠인 보자기를 축제의 주제로 선정해 3국의 문화에 대한 상호 이해와 수용의 폭을 넓히는 동시에 문화와 산업(섬유), 관광을 융합하는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축제 자원봉사자 모집기간은 이달 11일(금)까지로, 참가 자격은 만 18세 이상이고 대구 또는 인근지역에 거주하며 1일 8시간 봉사 활동이 가능한 자면 누구나 가능하며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외국어가 가능한 자와 행사 기간 내내 1일 8시간 자원봉사가 가능한 자, 자원봉사 경력자 등은 선발에 우대한다.지원신청은 대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bojagi2017@naver.com)을 통해 접수하면 되고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구문화재단 시민문화본부 축제사무국(☎053-430-1265)으로 문의 하면 된다.자원봉사자로 선발되면 사(絲)&포(布) 예술전(三國名人특별전시전, 섬유예술체험관, 삼국전통의상 패션쇼, 시민패션쇼, 삼국 전통복식체험), 동아시아 청년예술제, 동아시아 장터문화전, 학술포럼, 하이테크 섬유와 문화의 만남전, 동아시아 놀이문화 가위바위보 대회, 동아시아 전통놀이문화체험 등 축제 기간 치러지는 각종 행사 운영과 각종 체험 도우미, 관람객 안내, 체험도구 관리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선발 결과는 8월 중순 개별 안내 할 예정이고 축제기간 내 봉사 활동에 대해서는 소정의 실비가 지급되고 봉사시간으로 인정받는다. 자원봉사자 교육은 8월 19일(토) 실시된다.한편 ‘보자기 축제’는 시민

지역뉴스 | 이경 | 2017-08-07 15:17

대구시는 2017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대구시, 창사시, 교토시) 국제문화예술 교류사업의 일환으로「한‧중‧일 전통문화 페스티벌」을 8월 11일(금) 오후 7시 30분에 두류공원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개최한다.대구시가 주최하고 (사)한국국악협회 대구광역시지회(회장 이보현)가 주관하는「한‧중‧일 전통문화 페스티벌」은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을 계기로 한‧중‧일 민간 전통공연 예술단체 간 네트워크 구축과 세 도시의 전통공연 예술 교류 및 지속적인 교류기반 마련을 위해 열린다.이번 공연은 중국의 장새납과 변검, 일본의 로쿄쿠(전통 인형극), 한국의 판소리, 수제천, 민요, 탈춤, 태평무 등 동아시아 문화도시들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전통문화의 진수를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은 전통타악연희단의 북소리로 그 화려한 막을 올리고 이어 국악관현악과 강령탈춤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자춤을 위한 관현악’, 한국음악의 정수가 녹아있는 정악 ‘수제천’, 정중동의 멋이 어우러진 ‘태평무’를 비롯해서 ‘경기민요’, ‘영남민요’까지 다양한 국악 공연이 이어진다. 특히 한국을 대표하는 소리꾼 명창 신영희 선생의 판소리는 듣는 이로 하여금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중국의 전통문화 공연으로는 사천지방의 전통극인 ‘변검’과 중국 연변가무단 수석연주자의 ‘장새납’ 연주가 마련되고, 일본은 메이지시대 초기에 정착된 일본 전통 인형극 로쿄쿠*를 선보이는 등 동아시아의 전통공연 예술을 한자리에 볼 수 있는 공연으로 꾸며진다. * 로쿄쿠 : 일본의 전통 음악의 장르로 전통 현악기 샤미센의 반주에 따라 서사적인 내용의 이야기를 가창과 말로 전달한다. 본래 거리 공연에서 시작되었으며, 메이지 시대 초기에 오사카에서 형식이 정착되었다.이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구국악협회(053-256-7957), (www.koream

지역뉴스 | 이경 | 2017-08-07 15:13

대구시는 새 정부의 일자리 확대정책에 발 맞춰 그 일환으로 올해 하반기에 공무원 144명을 추가로 채용한다.하반기 추가로 채용하는 분야는 시와 구·군의 수요조사 등을 바탕으로 사회복지, 가축방역 및 재난안전 등 생활안전, 소방 등이며 2017년도 당초 채용예정 인원인 1,015명(일반·연구직 854, 소방직 161)보다 14.2% 증가한 1,159명(일반·연구직 959, 소방직 200)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대구시가 8월 8일자 추가시험 계획 공고를 통해 하반기에 추가로 선발할 인원은, 7급 3명(수의), 8‧9급 102명(일반행정 등 8개직류) 등 9개 직류 105명으로, 수의 3명, 일반행정 56명, 지방세 1명, 사회복지 28명, 일반전기 1명, 산림자원 2명, 간호 2명, 일반토목 7명, 건축 5명 등이 포함됐다.이와는 별도로 소방공무원도 하반기에 39명 추가모집이 예정되어 있다.선발방법은 일반행정직류 등 8‧9급(102명)의 경우 공개경쟁임용방식으로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을 거쳐 합격자를 결정하고, 수의7급(3명)은 가축전염병 전담인력으로 충원의 시급성을 고려하여 수의사 자격증을 소지한 응시자의 서류심사와 면접시험을 통하여 선발한다.시험일정은 8·9급 원서접수는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고, 필기시험은 12월 16일, 면접시험은 내년 2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치러지며 최종합격자는 내년 3월 2일 발표할 예정이다. 별도 경력경쟁시험으로 치러지는 수의7급은 9월 중 원서접수를 통해 조속히 충원할 계획이다.대구시는 이번 추가선발에서도 균형인사를 위한 양성평등 임용목표제를 적용하고 일반행정과 사회복지직렬에서 장애인과 저소득층을 구분모집 해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시험일정 및 선발예정직렬, 선발예정인원 등 시험과 관련해 확정된 모든 내용은 대구광역시홈페이지(http://www.daegu.go.kr) 「시험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대구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과 별도로 시행되는

지역뉴스 | 이경 | 2017-08-07 15:08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전국 소방본부 단위로는 처음으로 스마트폰을 활용, 대구 모든지역에 있는 소방용수시설 위치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검색시스템을 구축·운용한다.대구소방안전본부에서는 구글맵 등 구글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소화전 등 소방용수시설 위치를 입력하고 필요하면 스마트폰으로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검색시스템을 구축하였다.이 시스템은 화재현장 활동 대원이 주변에 있는 소방용수시설 위치를 즉시 파악, 점령하여 화재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지금까지 화재 현장에서 소화전 등 소방용수시설을 찾을 경우 소방 차량에 소방용수시설 위치가 담긴 태블릿 PC가 장착되어 있어 소방대원이 차량과 화재 현장을 오가며 소화전 등의 위치를 확인하거나 상황실 직원에게 무전으로 확인해야 하는 애로사항이 있었으며, 또한 태블릿 PC는 부피가 커서 휴대가 불편하여 화재 등 현장활동 시 활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반면 이 스마트폰을 활용한 검색시스템은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이 신속하게 스마트폰으로 소화전 위치를 확인, 점령하여 소방용수를 즉시 공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구글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따로 시스템 구축에 비용이 발생하지 않고, 신규 입력 및 수정 시에도 추가 비용이 필요 없어 소방용수시설 위치 빅데이터를 전국 소방본부 단위로 확대 구축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대구소방안전본부에서는 119안전센터별로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운용자를 지정하고, 전체 소방대원을 대상으로 사용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 현장에서 활용토록 하고, 향후 문제점을 도출하여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남화영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스마트폰 활용 소방용수시설 검색 시스템을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손쉽게 화재현장 인근 소방용수시설을 검색하고 찾아서 소방용수 확보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이 시스템 운용으로 화재현장에서 소방용수 공급이 더욱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04 17:03

편리함과 신속함을 추구하는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매장이 매년 늘어나면서 매장을 출입하는 차량과 보행자간 교통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대구시는 지난 7월 31일(월) 경찰 및 구․군과 교통안전 대책회의를 갖고 이달 말까지 모든 드라이브 스루 매장 안전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통해 안전을 강화하기로 했다.대구시에 소재한 드라이브 스루 매장은 2010년까지 3군데이던 것이 지금은 44군 데로 늘어났으며, 편리하고 신속한 매장 특성을 고려하면 앞으로도 드라이브 스루 매장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대구시는 드라이브 스루 매장에서의 교통안전 방안마련을 위해 7월 31일 경찰 및 관계기관(부서)과 합동 대책회의를 가지고 현재 영업 중인 드라이브 스루 매장 44군데에 대해 이달 말까지 안전시설물(출차 경보등, 볼라드, 반사경 등)에 대해 일제 점검하고, 고장 났거나 파손된 안전시설물에 대해서는 정비․보완키로 했다.아울러, 신규 매장에 대해서는 매장 인․허가 부서(건축, 위생, 건설)가 아닌 교통부서 주관으로 안전시설물 설치 여부를 판단하는 것을 의무화하도록 해 향후 더욱 내실 있는 안전시설물 설치가 가능할 전망이다.그동안 드라이브 스루 매장은 차량 진․출입을 위한 보․차도 점용 허가 때 설치한 안전시설물에 대해 관리 상태 점검이 전혀 없는 실정이었으나, 앞으로는 교통부서 주관으로 매년 점검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대구시 홍성주 건설교통국장은 “드라이브 스루 매장이 계속 늘어나는 만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지도 점검 등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04 17:00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최현묵)은 예술과 흥미, 감동이 어우러진 한여름 밤의 빛 축제 을 8월 13일(일)부터 8월 15일(화) 밤에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이 행사의 개막식은 8월 13일 오후 7시 30분에 대구문화예술회관 내 동편 주차장에서 열리며, 축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본 행사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밤 8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미디어 파사드는 건물의 조형적인 구조와 건축미를 3D 맵핑 기술로 영상과 사운드를 가미해 마치 하나의 작품처럼 어우러지게 하여 화려한 영상쇼를 펼쳐 보인다. 건물의 앞면을 뜻하는 파사드(façade)는 세상과의 소통을 상징하는 동시에 영상 작품을 위한 화면으로 역할 한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에 자리해 있으면서도 육각형을 기본으로 한 기하학적으로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국내외 어디에 비교해도 손색없는 미디어 파사드를 하기에 최적의 공간이다. 올해는 김미련 예술감독의 큐레이팅으로 9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김미련 예술 감독은 ‘보이는 또는 보이지 않는 도시’를 주제로 복잡하게 얽힌 도시 생태를 미디어 아트로 조망하고자 했다.▷ 1부 ‘보이지 않는 도시-도시의 흐름(Invisible City-Urban Flow)’ 에서는 드러나지 않는 수많은 개인의 기억, 상상, 욕망 등의 서사가 어우러지는 도시의 생태를 보여준다. 최근 주목받는 미디어 예술가 NPTO, 정구은, 한요한, 윤동희, 배문경&서현규가 참여하여 예술적인 상상력을 기술과 결합시켜 풀어내었다. 특히 13일에는 NPTO와 비보이가 함께 화려한 영상과 춤이 어우러진 미디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2부 ‘보이는 도시-판타지 미션(Visible City-Mission of Fantasy)’에서는 현란한 이미지와 사운드를 감각적으로 녹여 시청각을 사로잡는 판타지를 선물한다. 자연의 모습을 경쾌하고 화려한 색채로 옮겨온 김창겸

지역뉴스 | 이경 | 2017-08-03 16:53

2017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대구시와 중국 창사시, 일본 교토시가 동아시아 국제문화예술 교류사업의 일환으로「한‧중‧일 동아시아 청소년 문화마당」을 각 도시에서 순회 개최한다.오는 5일부터 23일까지 대구시와 중국 창사시, 일본 교토시 등 3개 도시를 순환하면서 개최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3국 고등학생 60명이 문화 예술을 통한 교류와 화합을 도모한다.먼저 8월 5일부터 9일까지는 회화, 조각, 공예, 디자인, 애니메이션 등을 공부하고 있는 대구지역의 고등학생 15명이 교토를 방문, 교토 전통문화를 포함한 시각예술 분야를 체험하고 창작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 프로그램은 교토에서 제안했다.이어 11일부터 14일까지는 대구시 주최, 대구예총(회장 류형우) 주관으로 창사시와 교토시의 청소년 40여 명이 대구를 방문해 팔공산을 비롯한 대구시 일원에서 청소년 문화한마당을 펼친다.이번 문화한마당에는 대구지역의 문화 투어를 통한 체험과 함께 전통무용, 태권도, K-POP노래, K-POP댄스 등 5개의 전통 및 한류문화를 대구지역 문화예술 강사와 함께 배워볼 수 있는 체험학습 시간도 갖는다.특히,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문화의 밤을 열어 그동안 배운 내용을 3국의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려 공연함으로써 예술을 통한 소통과 화합, 우정을 나누는 뜻 깊은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19일에는 4박 5일 간의 일정으로 중국 창사시를 방문해 청소년 문화예술 교류 행사를 이어간다. 이를 위해 교육청의 추천을 받아 선발된 예비 예술가 15명(대구지역 재학 고등학생)의 청소년들과 함께 교류단을 구성해 중국 창사에서 전통 문화체육행사 교류와 중국 전통 수공예 제작기법을 체험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할 예정이다.대구시 한만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행사로 청소년 예비 예술가 등이 한‧중‧일 문화를 교류하고 체험함으로써 문화적 다양성과 공통점을 발견하는 과정 등을 통해 미래의 우수한 청소년 예술가를 발굴‧육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03 16:46

대구시는 제5호 태풍 ‘노루’가 한반도로 접근함에 따라 3일 오후 5시 최삼룡 대구시 재난안전실장 주관으로 대구시 관계자 및 구․군 재난담당 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태풍대비 긴급대책회의를 열었다.이번 태풍 ‘노루’가 6일 밤에서 7일 새벽 사이에 제주도 앞바다까지 접근한 뒤 대한해협으로 통과할 가능성이 높아 이번 주말부터 남부지방에 많은 양의 비를 쏟아 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긴급대책회의를 통해 태풍으로 인한 재산 및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대비와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상황발생시 신속히 대응 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태세를 다졌다.이에 따라 대구시 및 구・군 에서는 상황관리 단계별 24시간 비상근무를 준비하고, 세월교・징검다리・급경사지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양수기, 빗물펌프장, 수문 등의 방재시설물에 대해 태풍대비 사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하천수위 상승 시에는 하천 둔치에 주차 중인 차량의 대피를 유도하고 잠수교, 세월교 등은 통행제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아울러, 강풍 및 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옥외간판, 각종 대규모 공사장의 타워크레인・가림막 및 저지대 주택 등의 안전관리 대책을 강화하고, 농작물 및 비닐하우스 등 농・축산 시설물 대비 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대구시는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태풍 진로를 파악하여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처토록 사전대비에 철저를 기하고,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피해예방을 위한 사전 조치뿐만 아니라 응급복구 등 사후수습조치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대구시 최삼룡 재난안전실장은 “시민들께서는 기상상황 정보를 예의주시하면서 태풍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실천하여 태풍 피해가 없도록 침수예상 지역은 하수도 덮개를 제거하고, 강풍에 취약한 시설물은 고정조치 하는 등 사전 조치에 적극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03 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