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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은 관광도시 이미지를 굳히기 위해‘국내·외 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증평군을 찾는 여행업체에 차량임차료 일부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사업 시작에 앞서 군은 증평군 관광진흥조례를 제정해 사업 근거를 마련하고 1회 추경예산을 통해 1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지원금액은 차량 1대당 당일여행일 경우 20만원, 지역 내 숙박업소에서 1박 이상 숙박 시 30만원이다.단, ▲차량 1대당 25인 이상 탑승 ▲지역 내 식당 1회 이상 이용 ▲지정관광지 2개소(유료 관광지 1개소 포함) 이상 방문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지정관광지는 좌구산 휴양랜드, 민속체험박물관, 충북인삼유통센터, 인삼상설판매장, 체험마을, 장뜰시장, 축제장(들노래, 인삼골축제) 등의 유료관광지와 보강천 미루나무숲, 연병호 항일역사공원, 증평자전거공원 등의 무료관광지로 나뉘어 있다.자세한 사항은 증평군 문화체육과 관광축제팀(☏835-4146) 및 증평군청 홈페이지(www.jp.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증평군을 찾는 관광객이 크게 증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예산소진 시까지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니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4-25 08:43

증평군보건소(소장 김동희)는 25일부터 5월 3일까지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금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공중이용시설 전면 금연제도를 정착시키고 금연환경을 조성해 흡연으로 인한 직․간접적인 피해로 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한다. 보건소는 금연지도원과 공무원 등 3인 1조로 구성된 점검반을 통해 조례로 정한 금연구역 60개소와 음식점 등 총 1183개의 금연규제 공중이용시설에 대해 집중 지도․점검할 방침이다.이번 주요 지도‧점검에서는 계도기간이 종료된 당구장 등 실내체육시설의 전면금연 정착여부, 12월 31일 시행되는 유치원 어린이집 시설 경계 10미터 이내 법정 금연구역 의무화 안내 및 홍보 등이 이뤄진다.또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을 표시하지 않은 경우 최고 500만원의 과태료를, 금연구역에서 흡연 시에는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지속적인 공중이용시설 점검과 간접흡연의 위해성에 대한 홍보를 통해 주민 모두가 공중이용시설 금연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군민들이 실내 금연 및 시설 금연표지 부착 등 법규를 준수하여 금연분위기 확산에 동참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4-24 08:56

증평군은 24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2018 증평들노래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추진계획보고회를 열었다.이날 보고회에는 홍성열 증평군수, 봉복남 한국예총 증평지회장을 비롯한 관련 추진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지난해 축제개최 결과를 바탕으로 2018년 축제 추진계획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2004년부터 시작된 증평들노래축제는 증평군이 주최하고 증평들노래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증평군의 상반기 대표 축제이다.올해는‘전통과 현대, 그 아름다운 만남’이란 주제로 오는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증평읍 남하리 증평민속체험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된다.들노래축제에서는 증평의 옛 지명인‘장뜰’을 홍보하고 우리지역 고유의 농경문화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농사일을 하면서 불렀던 장뜰두레농요가 시연된다.또 지역 고유의 정서가 녹아있는‘증평 애환의 아리랑 고개’, 선비들의 멋들어진 풍류 문화를 재현하는‘황진이와 곡주 한 잔’등의 문화예술공연도 펼쳐진다.이와 함께 전국 시조 경창대회, 전국 국악경연 대회, 전국 사진촬영 대회 등 전국 규모의 대회도 함께 개최해 많은 관광객의 발걸음을 축제장으로 향하게 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증평을 소재로 한 창작곡 메들리 무대‘증평을 노래하자, 랄랄라 콘서트’와‘JP 스타콘서트’등 지역주민들의 축제 참여도를 높이고 축제의 개성을 강화하기 위한 신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이 밖에도 ▲모첨 던지기 ▲농기 뽑기 ▲뻘 달리기 ▲감자 캐기 ▲우렁이 잡기 ▲물고기 잡기 ▲야간주막 ▲물놀이장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준비됐다.군 관계자는“작년 축제 개최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더 발전된 축제를 개최해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4-24 08:56

증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선호)는 본격적인 벼농사 준비철이 시작됨에 따라 내달 15일까지를 못자리 설치 및 관리 중점지도기간으로 정하고 지역 내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최고품질 쌀 안정생산을 위한 현장지도를 강화한다.기술센터는 이번 현장지도를 통해 볍씨 소독방법과 못자리 설치시기 및 방법 등을 중심으로 유의사항을 전파할 계획이다.기술센터에 따르면 못자리 준비의 첫걸음인 볍씨 소독의 경우 보급종 소독종자는 종자 20kg당 물 40ℓ 온도 30~32℃ 48시간 침지를 유지해야한다.친환경농가 또는 일반종자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온탕침지소독(60℃ 10분 또는 65℃ 7분 침지 후 찬물에 충분히 식힌 후 침종)을 실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온탕침지소독 시 젖은 종자를 사용하면 발아율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마른종자에 실시해야 한다.단, 온탕침지소독기가 없는 경우에는 일반종자는 소독약제를 사용해 온도 30~32℃에 48시간 침지를 엄수하고 필요에 따라 파종 직전 습분 처리를 해야 한다.또 일반종자는 염수선 실시로 우량종자를 선별해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못자리는 4월 하순에서 5월 상순 사이, 농가 사정에 맞게 모내기 25~30일 정도 전을 역산해 설치시기를 준비하고, 육묘상자 당 파종량은 중모 산파기준 120~130g으로 밀파하지 않도록 한다.파종한 육묘상자를 못자리에 치상할 때는 강한 햇볕으로 인한 백화묘가 생기지 않도록 부직포로 덮어주고 모판이 마르지 않도록 관리해야한다.특히 부직포 못자리는 모가 자라나면서 부직포가 들리도록 해주고 본잎 3매 기준일 때 벗겨내야하지만, 저온피해가 우려되는 경우에는 지역별 기상을 감안해 시기를 조절해준다.또 야간저온, 주간고온, 뜸묘, 잘록병 등 병해 및 생리장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못자리 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지역 내 농가들이 못자리 설치 및 육묘관리에 차질이 없도록 영농지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4-23 09:19

증평군보건소(소장 김동희)는 증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배하나)와 함께 부모와 자녀의 긍정적 자아 형성을 위해 올 한 해 동안‘토마토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토마토 프로젝트는 생애주기별 맞춤 교육으로 연령에 따른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운영 프로그램은 ▲영유아 대상 부모와의 친밀감 형성을 위한‘토닥토닥’▲초등학교 4학년 대상 긍정적인 또래관계 형성을 돕는 푸드 치료‘마이 프렌드’▲중학생 대상 긍정적 자아형성 푸드‧원예 치료 프로그램‘토크‧토크 토마토’▲산모 대상 산후우울증 예방 교육‘맘토닥’▲영유아·초·중·고 자녀를 둔 부모와 자녀의 긍정적 의사소통을 돕는‘패밀리 토크’등이다.보건소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증평군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운영한 산후우울증예방‘맘토닥’프로그램을 시작으로‘토마토’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맘토닥 프로그램에는 보건소의 영양플러스 사업 수혜자인 ▲영양교육 유아반 25가구 ▲신규·다문화반 25가구 ▲모자반 25가구가 참여해 산후우울증에 대한 이해와 우울증 예방 및 극복 방안에 대해 학습했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자살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의 정신건강서비스와 연계하기 위해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생명배달’이 함께 실시 돼 총 75명이 생명지킴이를 양성했다.증평군보건소 김동희 소장은“최근 부모의 맞벌이 등 주 양육자의 잦은 부재와 정보 미흡으로 긍정적 자아형성을 하지 못한 아동·청소년들의 우울 및 자살 등 극단적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신건강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지역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건소는 토마토 프로젝트 외에도 자살예방교육,

증평군 | 손혜철 | 2018-04-23 09:18

증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연제일)는 지역 내 일반가정 및 다문화가족 10가족 총 2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는‘아빠와 함께하는 토요학교’프로그램이 화제다.21일 증평읍 장동리 증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교육장에서 열린 2번째 수업에서는 아이와 아빠가 함께 바닷 속 풍경 캔들 만들기 프로그램이 실시됐다.‘아빠와 함께하는 토요학교’프로그램은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씩 평소 직장일로 바빠서 자녀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아버지의 양육참여에 대한 자신감 향상 및 정보공유를 위한 맞춤형프로그램이다.연간 운영프로그램은 ▲5월 디쉬가든 ▲6월 도시락만들기 ▲7월 체육활동 ▲8월 체육활동 ▲9월 농작물 수확하기 ▲10월 체육활동 ▲11월 과일청 만들기 ▲12월 요리활동 등이다.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jp.familynet.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아이와 둘이서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생겨서 좋았다”고 말했다.연제일 증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통합 이후 처음으로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라 서로를 알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3월에 열린 첫 수업에서는 좌구산 숲 명상의 집에서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숲 체험 및 우드버닝 만들기 활동이 실시돼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4-21 12:00

증평군이 겨울철 휴장 후 지난 11일부터 다시 운영 중인‘착한 꼬마바이크장’이 보강천 미루나무숲을 찾는 방문객들로 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진행된 2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최종평가에서 1위를 차지해 확보한 도비 11억원 중 4억원을 활용해 작년 10월 증평읍 송산리 보강천 미루나무숲 일원에 착한 꼬마바이크장을 조성했다.이 곳에는 ▲총연장 62m의 레일바이크장 ▲2대의 레일바이크 ▲6점의 유아용놀이시설 등이 들어서있다.착한 꼬마바이크장은 재개장 직후인 지난 주말(14일, 15일) 하루 평균이용객이 300명을 웃돌 만큼 군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이용료는 무료이며 10월까지 우천 시를 제외하고 휴일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증평읍 장동리 주민 서모씨는“보강천 미루나무숲은 꽃밭과 조경이 아름다워 아이와 자주 찾는 휴식공간이었는데, 특별한 관광지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던 레일바이크가 생겨서 기쁘고 더 자주 이용할 것 같다”고 말했다.황인수 휴양공원사업소장은“착한 꼬마바이크장 조성 후 보강천 미루나무숲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도와 호응도가 더 높아진 것 같다”며“앞으로도 시설물 안전관리와 특색 있는 공간 조성을 통해 정주여건을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청북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은 도내 지역 간 균형발전 촉진으로 불균형 격차를 해소하고 농촌과 도시가 골고루 잘사는 함께하는 충북을 만들기 위한 충청북도의 핵심 사업이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4-20 10:27

삼보사회복지관(관장 박경화)은 독거노인의 안전확보를 위해‘독거노인 응급안전 알림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독거노인 응급안전 알림서비스는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독거노인 가정에 화재․가스사고 발생할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화재․가스감지센서를 설치하는 사업이다.복지관에서 지난 2013년도에 시작한 알림서비스는 현재 145곳의 가정에서 운영 중에 있다.복지관은 알림서비스를 통해 ▲센서 정보에 대한 일일 모니터링 ▲2개월마다 1회 이상 대상자 안전 확인 및 센서 작동상태 점검 ▲ 연 2회이상 센서 사용방법 교육 및 응급상황 행동요령 등의 안전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알림서비스 대상자 선정기준은 주민등록상 동거자 유무와 상관없이 실제로 혼자 살고 있는 만 65세 이상의 노인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건강상태가 취약한 자 ▲기타 생활여건 및 건강상태 등을 고려하여 상시 보호가 필요하다고 인정된 자 등이다.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은 군민은 연중 신청 가능하며 신청후 신청자 방문상담, 선정기준과 우선순위 검토, 사례회의 등을 거쳐 대상자로 선정된다.박경화 삼보사회복지관 관장은“우리 복지관은 독거노인 응급안전 알림서비스를 통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응급 상황을 인지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라며 “철저한 알림서비스 운영을 통해 어신들이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4-19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