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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가을철 빈번해지는 야생멧돼지의 도심출몰 사고 예방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을 위해 국가적위기경보 해체 시까지 포획활동을 강화하기로 하였다.천적의 부재로 개체수가 증가한 야생멧돼지의 겨울을 나기위한 왕성한 먹이활동으로 도심출몰이 빈번해지는 시기와 겹쳐, 최근 접경지역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반응이 확인됨에 따른 조치이다.성남시에서는 지난 9월 25일 수정구 창곡동 소재 오피스텔에 멧돼지가 출몰하여 경찰에 의해 포획된 바 있다.이에 따라, 성남시는 시민안전과 아프리카 돼지열병 대응을 위하여 야생멧돼지 주요 출몰지점을 중심으로 수렵인으로 구성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의 포획활동을 강화하였다.최근 야생멧돼지 출몰지점인 창곡동 일대를 포함한 산림지역을 수색하여 4마리를 포획하였으며, 영장산, 불곡산 등 관내 주요 산림지역을 중심으로 포획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32마리의 멧돼지를 포획하였다.이와 더불어,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현장통제팀, 수렵팀, 소독팀 등 5개팀 27명으로 편성된 대책반을 구성하였으며, 포획 활동과 병행하여 야생멧돼지 폐사체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개체 대한 예찰활동을 병행하여, 폐사체 발견 등 상황 발생 시 지침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성남시 관계자는 “10월 현재 32마리의 멧돼지를 포획하는 등 피해예방과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방지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집중포획 실시되는 만큼 산행 시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멧돼지를 목격했을 때는 돌을 던지거나 소리를 지르는 등 멧돼지를 자극하는 행동을 절대하지 말고 등을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가까운 나무 등 은폐물 뒤에 몸을 숨겨야 한다.”라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0-18 17:43

성남시와 성남중원경찰서가 재개발·재건축사업 구역의 위법 행위 예방과 치안 활동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시는 10월 18일 오후 2시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나영민 성남중원경찰서장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투명성 강화와 서민경제 보호를 위한 업무 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개발·재건축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위법 행위의 예방·단속·수사 필요 때 업무 회의를 개최한다.시는 성남중원경찰서가 수사전담팀을 운영하는데 있어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고, 경찰은 관련 사건 처리 종결 땐 성남시에 신속히 알려 정보를 공유한다.재개발·재건축 구역의 빈집 관리, 범죄 예방 계획도 협력·시행한다.중원지역은 성남시 전체 11곳 재개발·재건축구역 중 8곳이 몰려있다.재개발구역은 중1, 금광1, 상대원2, 도환중1, 도환중2 등 5곳, 재건축구역은 금광3, 은행주공, 성지·궁전 등 3곳이다.현재 재개발·재건축공사(중1, 금광1, 금광3) 중이거나, 사업시행계획인가(도환중1) 또는 검토 단계(상대원2),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도환중2), 조합설립인가(은행주공, 성지·궁전) 등의 단계를 밟고 있다.조합계획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도환중1구역(6만7233㎡)에서 1345가구, 하반기부터 상대원2구역(24만20451㎡)에서 6264가구가 이주를 시작해 1~2년간 빈집이 생기게 된다.양 기관의 협력 체계는 대규모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복잡한 추진 과정과 이해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고소·고발 사건을 신속히 해결해 서민경제를 보호하고, 빈집의 우범화를 막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성남중원경찰서의 제안으로 추진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업무 협력 성과를 지켜본 뒤 협약 범위를 수정지역 재개발·재건축

성남시 | 승진주 | 2019-10-18 16:30

은수미 성남시장은 “성남도시철도 2호선(트램)의 판교대장지구 연장에 대한 타당성을 용역 수행에 포함해 검토하겠다”고 10월 18일 밝혔다.은 시장은 지지자 수 5천명을 넘겨 성남시 행복소통청원 3호로 채택된 “성남도시철도 2호선 등 지표 현행화 용역 과업지시서에 대한 민원요청”과 관련해 게시판에 동영상 답변을 올려 이같이 말했다.은 시장은 “트램이 운행되려면 최소 왕복 4차로 이상의 도로가 확보돼야 하고 종단경사가 6% 이내여야 하는 등 기술적으로 요구되는 여러 가지 사항들이 있다”고 전제했다.그러면서 “청원을 반영해 용역 수행 시 판교대장지구 연장 방안에 대한 타당성 여부 등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애초 성남시가 계획한 성남도시철도 2호선은 판교지구 원마을12단지~판교테크노밸리~판교역을 거쳐 정자역과 운중동으로 갈라지는 노선이다.총연장 13.7㎞에 17개 역, 차량 기지가 설치되며, 소요되는 사업비는 3539억원이다.지난 7월 5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돼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예비타당성 조사 진행 중인 상태다.이번 성남도시철도 2호선 판교대장지구 연장 검토 요청 청원은 8월 21일 등록돼 9월 19일 5064명 동의로 마감됐다.지난해 12월 3일 성남시 청원 1호로 채택된 판교 8호선 연장(5196명), 지난 2월 16일 청원 2호로 채택된 서현동 110번지 공공주택 지구지정 철회 요구(5088명) 이후 3호 청원이다.성남시 행복소통청원 게시판의 청원 내용은 접수된 날부터 30일 이내에 5천명 이상 동의하면 성남시장 또는 실·국장이 30일 이내에 시의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는다.시는 시민의 적극적인 시정 참여와 소통을 이뤄나갈 목적으로 민선 7기 들어 처음으로 시민 청원제를 도입(2018.10.30)해 운영하고 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0-18 09:20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지방세와 관련한 시민 고충 민원 해결을 위해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운용 중이라고 10월 17일 밝혔다.이 제도는 부당한 세무조사나 체납 처분이 이뤄진 경우 납세자보호관에게 권리 보호를 요청하면, 납세자의 권익을 대변해 권리 구제 절차를 밟아주는 창구다.시는 지방세 실무 경력 23년 차의 세무직 6급 공무원을 이달 1일 ‘성남시 납세자보호관’으로 새로 선임했다. 공정한 권리 구제를 위해 세무부서와 독립된 감사관실에 지정·배치했다.납세자보호관은 지방세 관련 고충 민원 처리·세무 상담 등 납세자의 권리 보호와 관련한 업무를 전담한다.부당한 세무조사나 체납 처분으로 납세자의 권리가 침해됐다고 판단되면 해당 세무부서장에게 시정을 요구한다.세무부서장이나 납세자가 세무조사 기간의 연장 또는 연기 신청 땐 그 승인 여부도 결정한다.이 외에 납세자의 지방세 징수유예, 가산세 감면 등의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지방세 관계법이나 다른 법률 등에 따른 불복절차가 진행 중이거나 결정이 확정된 사항, 소송이 진행 중인 사항 등은 제외로 한다.이 제도를 이용하려면 성남시 홈페이지(분야별정보→세금→납세자보호관)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시청 8층 감사관실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앞서 성남시는 ‘납세자 보호에 관한 사무처리 조례(2018.4.30.)’를 제정했다.지난 1년 2개월간 성남시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통해 세무조사 기간 연장 승인 7건, 부동산 공매에 따른 배당금 이의 심의 6건, 세무 상담 295건 등이 이뤄졌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0-17 09:51

성남시는 ‘제40회 흰 지팡이 날’과 ‘제93주년 점자의 날’ 기념행사가 오는 10월 17일 오전 11시 30분~오후 4시 분당구 야탑동 메종드베르 4층 연회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사단법인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성남시지회가 주최하고 시가 후원하는 이날 행사는 시각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자립 지지를 위해 마련된다.시각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흰 지팡이 헌장 낭독, 장애인 복지 증진에 애쓴 공로자 11명에 대한 표창, 타의 모범이 되온 학생 3명에 각 20만원 씩의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된다.10개 팀의 노래자랑, 색소폰 연주 등의 장기자랑, 행운권 추첨 행사도 열린다.소통하고 화합하는 행사를 통해 시각장애인에게 삶의 활력을 주고, 장애에 관한 편견을 해소해 관심과 이해를 높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성남시 시각장애인은 전체 장애인 3만5948명의 10%인 3628명이다.매년 10월 15일 ‘흰 지팡이 날’은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WBA)가 1980년 공식 제정했다. 흰 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의 독립 보행과 자립, 성취를 상징한다.‘점자의 날’은 매년 11월 4일이다. 송암 박두성 선생이 ‘훈맹정음’이란 이름으로 1926년 한국어 표준 점자를 발표한 날을 기념해 지정됐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0-16 09:21

성남시 중원구 둔촌대로 모란상권 일대에 오는 2022년 말 철판야시장·고소한 기름·맛집거리 등 3개의 특화 거리가 조성되고 기름연구소가 생긴다.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최근 경기도가 공모한 상권진흥구역 지정·지원 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40억원(시·도비 각 50%)으로 모란시장, 모란종합시장, 모란전통기름시장이 있는 둔촌대로 모란상권을 이같이 특화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시는 특화환경 조성, 활성화 사업, 조직 운영 등 3가지의 ‘성남 모란상권진흥구역 사업’을 편다.모란시장의 철판야시장 거리, 모란전통기름시장의 고소한 기름 거리, 음식업 밀집 지역의 맛집 거리 조성을 통해 특화 환경을 만든다.모란종합시장에는 기름연구소(로스팅 랩)를 설치해 특화 상품인 기름 연구와 개발, 카페, 전시, 교육 등 복합공간으로 활용한다.활성화 사업을 통해서는 공동 브랜드를 구축해 상권의 정체성을 부여하고, 상품과 서비스 개선을 위한 점포별 활력 사업을 추진한다. 볼거리와 즐길거리 확산을 위한 마케팅 홍보 프로그램도 개발 운영한다.각 사업은 조직 강화를 통해 추진한다. 상인, 임대인, 주민, 전문가로 구성된 상권진흥협의회를 중심으로 성남시, 상권활성화재단, 상인회가 협력하는 민관 거버넌스가 주축이 된다.시는 상권진흥구역 사업 추진을 통해 현재 하루 평균 2만3000여 명인 모란 상권 유입 고객을 3만여 명으로 수준으로 끌어올리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전국을 대표하는 ‘황금상권’으로 모란역세권을 활성화하는 것이 목표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0-16 09:20

은수미 시장은 14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세계스마트시티 집행위원회(이하 WeGO) 회의 개막 연설에서 “사람, 혁신, 문화, 네트워크 네가지 키워드가 이뤄낼 대한민국의 미래, 성남시의 도전에 함께해 달라”며 세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포부를 밝혔다.이어“WeGO의 광범위한 국제네트워크를 활용해 성남시의 아시아실리콘밸리 프로젝트를 국제적으로 홍보하고 세계 각 도시와 스마트시티 추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회의를 유치하였다”고 말했다.“전 세계가 기존의 성장과 경쟁의 패러다임을 넘어 새로운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동력을 찾고 있다. 성남은 사람 중심의 소통과 공감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입각한 아시아실리콘밸리 프로젝트를 통해 해결의 답을 찾았다.”고 밝혔다.“우리 도시의 미래는 인간에 대한 관심과 배려에서 시작하고,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은 단순히 도시의 첨단화가 아니라 사람을 우선하는 생각이 과학기술과 융합되어 도시문제를 해결하며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더 나아가 인류행복에도 기여할 것이다 ”고 설명했다.은 시장은“2024년 원도심에 시립박물관, 구미동에 문화복합공간, AR 골목박물관과, VR예술창작소 건립 등을 통해 우리 아이들만큼은 삶의 가장 반짝거리는 귀한 순간을 충분히 느끼고 즐기며 뜨겁게 삶을 껴안아 더 높이 날아오르게 하고 싶다”며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아이들과 청소년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이어, 어벤져스 인피니티워에 스파이더맨의“구해야 할 이웃이 없다면, 스파이더맨도 필요없죠”라는 대사를 인용하며“우리 모두가 개인 및 가족을 넘어서서 함께 할 이웃이 없다면 도시의 의미, 존재 의미가 없으며 성남의 역할이기도 하다. 공감과 소통을 통해 세계가 함께 나아갈 것”을 강조했다.기조연설과 기자회견을 마친 은 시장은 미판매식품 할인구매 플랫폼 ‘다모고’

성남시 | 승진주 | 2019-10-15 12:23

성남시(시장 은수미)가 추진 중인 위례지구 종합사회복지관, 은행동 숲속 커뮤니티센터, 구미동 어린이종합지원센터 건립이 정부 지원 사업에 선정돼 국비 82억원을 확보했다.총사업비 464억원 중 일부가 확보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시는 최근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공모한 ‘2020년 생활SOC(Social Overhead Capital, 사회간접자본) 복합화 사업’에 신청한 이들 3개 사업이 모두 선정됐다고 10월 15일 밝혔다.생활SOC 복합화는 도서관, 어린이집, 주거지 주차장, 생활문화센터, 체육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시설들을 한곳 부지에 복합 설치하는 사업이다. 부지매입비, 건축비 등의 예산 절감, 사업 기간 단축, 시민 이용 편의 증진 등의 장점이 있다.성남시는 해당 사업 추진에 관한 투자심사 등의 절차를 연말까지 마친 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3곳 복합시설 건립에 나선다.‘위례 어울림 종합사회복지관’은 250억원(국비 44억원·시비 206억원)을 투입해 수정구 창곡동 517번지 일원에 오는 2024년까지 건립한다. 부지면적 3032㎡, 지하 2층~지상 5층, 건물 연면적 8500㎡ 규모이며, 국민체육센터, 국공립어린이집, 사회복지관이 동시에 들어선다.중원구 은행동 ‘숲속 커뮤니티센터’는 115억원(국비 27억원·시비 88억원)을 투입해 남한산성 유원지 내에 오는 2022년까지 건립한다. 부지면적 5375㎡, 지하 2층~지상 3층, 건물 연면적 6400㎡ 규모이며, 작은 도서관, 생활문화센터, 주거지 주차장, 공예전시관 시설을 복합 설치한다.분당구 구미동 ‘어린이 종합지원센터’는 99억원(국비 11억원·시비 88억원)을 투입해 28번지에 부지면적 868㎡, 지하 2층~지상 3층, 건물 연면적 3300㎡ 규모로 오는 2022년까지 건립한다. 국공립어린이집, 다함께 돌봄센터, 아이사랑놀이터가 동시에 설치된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0-15 09:29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10월 16일 오후 2시 시청 광장에서 생물테러에 대비한 민·관·군·경 합동 모의 훈련을 한다.훈련에는 성남시와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 분당·중원경찰서, 분당소방서, 국군수도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분당제생병원 등 8개 기관 50명이 참여한다.이날 모의훈련은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에 출장을 다녀온 회사원이 에볼라 바이러스병 확진자로 판정돼 감염병 확산 위기 경보가 발령된 상황을 가정해 이뤄진다.매뉴얼에 따라 성남시보건소 직원들은 레벨C보호복 착용 뒤 의심사례 역학조사, 접촉자 관리를 한다.경기도 측은 의심 사례자, 접촉자 위험도 평가, 환자 분류, 음압 병상 배정을 요청한다.경찰서는 CCTV확인, 소방서는 의심환자 이송, 각 병원은 음압 병상 환자 입원과 생물테러 응급실 증후군 감시 등 관계 기관별 역할을 수행한다.생물테러 감염병 발생 과정을 실전과 같이 훈련·전개해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고, 안전 체계를 강화한다.에볼라 바이러스병은 환자의 혈액, 체액 등이 피부 상처나 점막을 통해 직접 접촉으로 감염된다.감염되면 발열, 오한, 전신 쇠약감.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인다. 심하면 체내·외 출혈이 나타나며, 치사율이 68%에 달하는 위험한 감염병이다.성남시 분당구보건소 관계자는 “테러, 재난 상황은 예고 없이 찾아오기 때문에 위기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한 반복 훈련이 필요하다”면서 “관계 기관과의 공조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0-15 09:29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무주택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750가구의 영구임대·공공실버주택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다.영구임대주택은 ▲분당 야탑동 목련마을 1단지 내 26㎡형·31㎡형 250가구 ▲정자동 한솔마을 7단지 내 26㎡형 150가구 ▲금곡동 청솔마을 6단지 내 31㎡형 250가구 ▲수정 위례 35단지 내 21㎡형·26㎡형 60가구의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이들 영구임대주택 입주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 현재(10.2) 성남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면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보호 대상 한부모가족,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인 장애인 등이다.공공실버주택은 위례 35단지 내에 있는 26㎡형 40가구의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65세 이상의 국가유공자, 보훈 보상 대상자, 5.18 민주유공자 등 수급자 선정 기준의 소득인정액 이하자, 기초생활보장수급자가 공공실버주택을 입주 신청할 수 있다.대상자는 기한 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서(LH청약센터 홈페이지→임대주택→영구임대)를 내면 된다.예비 입주 선정자는 내년 1월 17일 LH청약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공가 발생 때 순번에 따라 차례로 계약이 진행돼 실제 입주 때까지는 상당 기간이 소요될 수 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0-14 09:40

성남문화재단에서는 빛으로 하나된 성남을 주제로 사송교 인근 탄천변에서 10월 9일부터 오는 27일까지 18일간 자연과 빛으로 어우러진 7개의 설치예술 작품과 3개의 아트 컨텐츠 전시를 진행한다.은수미 성남시장은 오늘 전시된 빛의 예술 작품을 둘러보며 “이번 축제는 원도심과 구도심을 가로지르는 단 하나의 하천인 탄천을 중심으로 하나로 연결된 성남을 만드는 것”이라고 축제의 의미을 전하여 돼지열병으로 행사를 축소하게 된 것에 깊은 아쉬움을 드러냈다.은 시장은 이번 전시가“예술작품이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탄천을 새롭게 느낄 수 있게 한다”며 “탄천이 새로운 복합 문화의 공간으로 재탄생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았다”고 평했다.이어“올해는 돼지열병과 태풍피해와 같은 국가적인 어려움에 동참하고자 행사를 축소했지만 내년에는 또 다른 시도로 탄천을 예술로 제대로 느낄 수 있게 시민들께 선보이겠다”고 전하며 아쉬움과 동시에 포부를 드러냈다.성남시가 10년 만에 성남의 대표 축제로 기획한 이번 행사는 올해 발생한 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동참하기 위해 축하공연과 플레시몹 등 부대 행사는 전면 취소하고 빛 조형물 야외전시와 관내 초등학생들의 그림으로 만들어진 아트체어 전시만 진행하는 것으로 대폭 축소되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0-12 22:22

‘2019. 성남시 보육인 한마음 대회’가 오는 10월 15일 오후 6시~8시 성남시청 온누리와 로비에서 6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성남시어린이집 총연합회(회장 김도희)가 주최하는 이날 행사는 보육 현장에서 고생하는 어린이집 선생님과 보육 교직원을 격려하고,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다.온누리서 기념식이 열려 보육 발전을 위해 애쓴 유공자 24명이 성남시장 명의의 표창패를 받는다.힐링 무대도 마련돼 보육 교직원 4개 팀이 걸그룹 트와이스의 노래·지누션의 말해줘·아모르파티 리듬에 맞춰 춤을 추고, 가요 ‘오늘 밤에’, 밸리댄스를 선보인다.외부 초청 공연팀이 꾸미는 ‘FREE SOUL(자유로운 영혼) 맛깔 나는 콘서트’도 열린다.오페라 라트라비아타의 ‘축배의 노래’,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대성당들의 시대’, 우리 가요 ‘인연’, ‘깊은 밤을 날라서’ 등의 공연을 펼쳐 보육 현장에서 애쓰는 교사들에게 흥겨움을 전한다.시청 로비에는 ‘함께라서 행복해’를 주제로 한 89점의 보육 사진을 전시한다. 보육 현장 속 교사와 영유아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현재 성남지역에서 운영 중인 어린이집은 모두 611곳이다. 보육교사 5590명이 만 5세 이하 영유아 2만1922명을 돌보고 있다.성남시는 보육 교사 처우 개선을 위해 모든 어린이집 교직원에게 복리후생비(5만~7만원), 장기근속수당(3만~7만원), 사회복지공제회 상해공제 가입비(1만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0-11 09:11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10월 14~16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세계스마트시티기구 집행위원회 회의(WeGO EXCOM 2019)를 개최한다.2박 3일간 미국 오로라시, 필리핀 마카티시 등 22개국 31개 도시의 대표, 스마트시티 전문가 등 150여 명이 한데 모여 ‘인간 중심의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국가 간 정보통신기술(ICT) 정보 교류의 장을 펼친다.행사는 은수미 성남시장의 기조연설로 시작된다. 첫날 오전 9시 30분 개막식에서 ‘성남시 인간 중심의 스마트시티 구현과 아시아 혁신 허브’를 주제 발표한다.사람중심·혁신성장·문화강화·네트워크 정책의 4가지 키워드를 담고 있는 아시아실리콘밸리 프로젝트를 시작한 배경과 조성 방안을 세계인에게 알린다.집행위원회 도시 대표가 모여 세계스마트시티기구의 운영 방향, 핵심의제를 심의 결정하고, 도시별 스마트시티 사업 계획을 발표하는 시간도 마련된다.둘째 날은 3가지 세션의 세계 도시 전문가 강연이 열린다.1세션은 시민참여의 확장, 복제 가능한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2세션은 성남시 세계적 수준의 스타트업 및 혁신 허브, 특별 세션은 사회적 혜택을 위한 신기술 포용을 주제로 각각 진행한다.마지막 날은 분당구 삼평동에 있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도자율주행센터, 판교 제2테크노밸리 홍보관 견학 등 문화기술 투어를 한다. 성남시가 추진 중인 아시아실리콘밸리 조성 사업의 비전과 스마트시티 정책 현장을 세계인에게 보여준다.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4차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혁신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WeGO는 전자정부, 스마트시티 분야 교류 협력을 위한 국제기구다. 서울시가 2010년 창립했으며 러시아 모스크바, 스페인 마드리드, 미국 피츠버그,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등 52개국·133개 도시가 회원으로 속해 있다.국내에서는 성남시를 비롯해 서울시, 김포, 세종, 고양,

성남시 | 승진주 | 2019-10-11 09:09

성남시의료원은 기존 100여 명의 개원필수인력 外 올 해 연말 진료개시와 2020년 3월 정상개원을 위한 대규모 신규인력 채용을 시작했다.지난 9.30(월) 성남시의료원이 공고한 채용인력은 직종별로 간호직 328명, 임상병리사·방사선사 등 보건직 92명, 사무기술직 21명, 기능직 70명, 총 511명이다. 의료원 관계자는 “그 동안 우수 인재 확보를 순조롭게 진행해왔다.”고 전했다.성남시의료원은 내과,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 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비뇨의학과, 영상의학과, 병리과, 진단검사의학과,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응급의학과 등 1차 40여 명의 전문의 임용을 지난 9월말 확정했다.성남시의료원 관계자에 따르면 “대학병원 수준의 우수인력 지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성남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고의 인적 자원 확보를 기대해도 좋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성남시의료원은 수정구 수정로 171번길 일대 부지 24,711㎡에 신축한 지하 4층, 지상 10층 509병상 규모의 성남시의료원이 올 해 연말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연면적 85,233㎡ 규모의 성남시의료원은 의료시설과 문화시설이 공존하는 시민친화적인 건물로 5개 센터 24개 진료과를 갖춘 성남시가 운영하는 공공병원이다.주요 의료시설이 분당구 지역에 집중되어 있어 2003년 12월 4일 성남시립병원 설립을 위한 주민조례발의 절차를 밟아 성남시의료원 건립노력이 시작되었다.성남시의료원은 비급여는 줄이고 적정의료수가는 그대로 유지하여 시민들의 다양한 의료수요를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첨단 의료시스템을 갖춰 양질의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성남시 | 승진주 | 2019-10-10 16:16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10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맞춤형 복지 차량을 추가 보급했다고 10월 10일 밝혔다.시는 이날 오전 11시 시청 광장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해당 동 행정복지센터 동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대의 맞춤형 복지 차량과 키박스 전달식’을 했다.이번에 전달한 복지 차량은 친환경 전기차(기아 쏘울EV)다. 모두 4억5000만원의 시비를 들여 사들였다.지난 10월 1일 조직 개편 때 맞춤형복지팀을 신설한 수정구 양지동, 복정동, 분당구 서현1동, 서현2동, 정자1동, 정자3동, 야탑2동, 구미1동, 판교동, 이매1동에 각 차량이 배치됐다.복지담당 공무원이 거동불편자·저소득·취약계층 방문 상담, 생활 실태와 현장 확인, 긴급 출동, 복지 사각지대 발굴, 이웃돕기 물품 전달 때 사용한다.성남시는 최근 2년간 35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맞춤형 복지 차량을 보급한 데 이어 이번 추가분까지 복지 전용차는 45개 동(전체 50개 동)에 한 대씩 모두 45대로 늘게 됐다.더욱더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펴 어려운 이웃을 먼저 찾아가 적시에 지원하는 선제 복지 행정 체제가 강화될 전망이다.앞서 맞춤형 복지 차량을 운행 중인 35개 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지담당 공무원들의 기동력을 높여 월평균 424건의 취약계층 방문 서비스를 펴고 있다.차량 지원 전 월평균 60건이던 방문 서비스와 비교하면 7배 늘어난 수준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0-10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