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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성남시장은 24일 감염병 위기 경보 단계가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관내 4개 종교단체 지도자들을 만나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종교행사를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이 날 은 시장은 기독교연합회, 천주교, 불교, 원불교 4개 종교단체 지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금의 사태를 함께 힘을 모아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종교계에서도 오늘부터 2주간 예배, 법회, 미사 등 실내 공간에 다중이 밀집하여 모이는 종교행사 및 집회 등 참석자 간 대면 접촉이 가능한 일체 모임을 가급적 자제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은 시장은 지도자들에게 “시는 지금부터가 가장 중요한 고비임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으며,시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삼아 지역사회 내 감염원 유입 방지를 위해 보다 방역망을 촘촘히 작동시키는 등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하고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총력을 다하겠다.이에 종교 지도자분들께서도 저희 시의 입장을 넓은 마음으로 헤아려 주시고 유기적으로 대응 방침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재차 당부의 뜻을 전했다.또한 은 시장은 ▲종교시설 자체 방역 대응 철저 및 시와 긴밀한 협조 체제 유지 요청 ▲필수 운영 시설 외 나머지 공간 임시 폐쇄 요청 ▲종교시설 자체 방역 실시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수칙 준수 철저에 대해서도 협조 당부 말씀을 드렸다.마지막으로 “앞으로 우리 시와 긴밀하게 협조 체제를 구축하여 지금 어려운 시기를 반드시 이겨나갈 수 있도록 많은 협조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시는 지난 23일부터 감염병 위기 경보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총력 대응 태세로 전환했으며, 실시간 시 홈페이지 및 시 공식 SNS을 통해 ‘코로나19’ 발생 현황에 대해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현재 성남

성남시 | 승진주 | 2020-02-24 17:01

성남시는 감염병 위기 경보 단계가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지금부터가 가장 중요한 고비임을 인식,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고자 24일 오전 은수미 시장 주재로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부처별 대응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하고, 총력 대응 태세로 전환한다는 계획을 밝혔다.우선 방역조치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기존 35팀 82명 보건소와 성남시자율방재단 위주의 방역체제에서 국군제15비행단, 성남시의용소방대, 자원봉사단체 등 9팀 33명을 추가 확대하여 민·관·군 협력 방역체제를 구축해 모란시장, 버스 차고지 등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과 시내(마을)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을 중심으로 지역 내 방역을 강화한다.또한 전국적으로 초중고 개학이 내달 2일부터 9일까지 1주일간 연기되었고, 시 내 전체 어린이집(국공립 및 민간 모두 포함) 610개 시설에 대해서도 오는 8일까지 휴원을 권고했다.맞벌이 부부 자녀 등을 위해서 긴급돌봄은 제공된다.시는 관내 대학과 공동 관리 대응 체계도 구축해 이번주 입국 예정이었던 400여명 중국인 유학생 관리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내달 16일로 예정되었던 개강일을 2주 더 추가 연기하도록 강력하게 요청했고, 미 입국 예정 유학생들 휴학 방안은 물론 대구·경북 지역에서 관내 학교로 오는 학생들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대응 방안에 대해 협의 중이다.시는 현재 교육부와 교육지원청에 추가 대책 방안에 대해 강력히 요구한 상태이다.이 외에도 ▲공공도서관 전면 휴관(25일부터 도서 대출반납 서비스 중지) ▲종교단체 행사 및 집회 자제·취소 요청 ▲긴급지원(생활지원비, 구호물품) 추진 ▲선별진료소 추가 확대(정병원, 성남중앙병원 2개소 추가 확대) ▲신천지교회 시설 및 신도 관리 ▲노숙인 무료급식소 운영 중단 등이

성남시 | 승진주 | 2020-02-24 16:22

성남시는 “서울도시철도 3호선을 성남지역으로 연장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고 2월 24일 밝혔다.김윤철 성남시 교통도로국장은 5000명 이상의 동의를 얻어 행복소통청원 4호로 채택된 ‘서울 도시철도 3호선 연장 요청’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염원이 담긴 청원을 비롯한 성남시의 의견이 서울시 용역 결과에 반영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다만 “철도 노선 신설은 경제적 타당성 확보가 선행돼야 하고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등에 반영돼야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고 전제했다.그러면서 “서울시와 용역사에 경제적 타당성 검토에 필요한 성남시의 기초자료와 판교제2·3테크노밸리 등 각종 개발 계획, 현황, 지표 등의 자료를 보내겠다”라고 했다.서울시가 수서역세권 일대 개발을 위해 총 18만㎡ 규모의 수서 차량기지를 경기 남부권으로 이전을 추진 중인 가운데 서울도시철도 3호선을 성남지역으로 연장하기 위해서다.성남시는 앞선 2월 14일 경기도, 수원시, 용인시와 ‘서울 지하철 3호선 연장 관련 선제 대응과 효율적 대안 마련을 위한 상생 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실무협의회가 구성되면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대응할 예정이다.이번 서울도시철도 3호선 연장 요청 청원은 지난해 12월 30일 등록돼 지난 1월 28일 5376명 지지로 마감됐다.2018년 12월 3일 성남시 청원 1호로 채택된 판교 8호선 연장(5196명), 지난해 2월 16일 청원 2호로 채택된 서현동 110번지 공공주택 지구지정 철회 요구(5088명), 같은해 9월 19일 청원 3호로 채택된 성남도시철도 판교대장지구 연장(5064명)이후 4호 청원이다.성남시 행복소통청원 게시판의 청원 내용은 접수된 날부터 30일 이내에 5000명 이상 동의하면 성남시장 또는 실·국장이 시의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는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2-24 16:21

성남시는 지난 21일 14시 도시주택국 회의실에서 성남문화재단, 성남시청소년재단과 관내 4개 대학(가천대, 을지대, 동서울대, 신구대)이 함께 모여 평생교육 연계 상생 간담회를 개최했다.시가 추진하고 있는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구축”, “성남시민학교”, “성남행복아카데미”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과 그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는 시간을 가지고, 향후 관내 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해 평생 교육 활동을 지원하고 그 성과를 서로 나누며 성장할 수 있도록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시는 2019년 신중년을 위한 성남시민학교를 운영하면서 관내 대학을 학습캠퍼스화 하여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특히, 시가 수립한 “2020년 평생교육 진흥계획”에 발맞춰 학습의 즐거움, 일의 보람, 복지의 따뜻함이 서로 어우러지고 개인과 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학습-일-복지의 평생학습 이음도시” 추진에 동참하기로 했다.성남시 관계자는 ‘향후 4개 대학과 관·학 협력 평생교육 업무협약을 추진할 예정’이라면서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하고 학습할 수 있는 공평한 평생학습 여건 조성을 위한 체계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2-24 11:14

성남시는 금일 감염병 위기 경보 단계가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지금부터가 매우 중요한 고비임을 인식, 기독교, 천주교, 불교, 원불교 등 관내 4개 종교단체에 ‘코로나19’ 사태가 진정 될 때까지 많은 사람이 모이는 종교행사를 자제해달라 요청했다고 23일 밝혔다.시는 지난 31일부터 총 5차례 관내 모든 종교시설 919곳에 “최근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이 시작된 엄중한 국면에 예배, 법회, 미사 등 실내 공간에 다중이 밀집하여 모이는 종교행사를 가급적 자제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드린다”는 내용의 협조 요청 공문을 보냈다.또한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성남시 내 신천지교회 관련 시설에 대해서도 전수 조사를 실시 하였다.시는 시민들이 제보한 6개 시설을 포함, 관련시설 총 18개소(센터, 위장교회 포함)에 대해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 총 10개 시설이 관련 시설로 확인 되었다.이 10곳은 모두 폐쇄조치를 하였고, 해당 시설물 및 주변 일대를 긴급히 방역 실시도 완료하였다.관내 신천지 신도 중 지난 2월 대구, 과천 신천지 집회에 참석한 사람은 5명으로 이 중 4명은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1명은 타지역으로 이사하여 관할 보건소에서 무증상으로 역학조사 및 검사 대상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다.한편 은수미 성남시장은 23일 ‘코로나19 대응 상황 긴급 보고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금일 감염병 위기 경보 단계가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 되었다. 지금부터가 매우 중요하다. 우리 시는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해 지금의 사태를 반드시 이겨나가도록 하겠다. 시민 여러분들도 개인 위생 예방수칙 준수에 철저를 기해주시고, 당분간은 다중이 모이는 모임이나 행사는 자제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성남시 | 승진주 | 2020-02-24 05:28

성남시는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한 확진자(55세 남성, 송파구 문정동 거주)의 직장이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소재 신한은행임이 밝혀짐에 따라 확진자의 지역 내 이동경로 및 긴급 조치사항에 대해 23일 발표했다.이번 확진자는 22일 오후 확진 양성 판정을 받고, 현재 중앙대병원에 이송되어 격리 중이다.확진자의 직장이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소재 신한은행으로 밝혀짐에 따라 금일 시는 긴급하게 해당 사업장을 25일까지 자체 폐쇄조치 하였고, 해당 건물 및 주변 일대 방역을 실시, 이후에도 매일 방역 예정이다.또한 확진자가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자택과 근무처를 이동한 것으로 확인되어 해당 차고지(중원구 상대원동 소재) 및 302번, 303번 버스를 포함한 모든 버스에 대해서도 역시 방역 작업을 완료하였다.확진자 및 직장 동료 20명에 대한 역학조사 자료는 이미 송파구 보건소에 요청한 상태로 접촉자를 신속하게 파악하여 자가격리 및 검체채취 등 지역사회 내 감염 전파를 막기 위해 최선의 조치를 다 할 계획이다.시는 역학조사 실시 결과가 나오는 대로 시 홈페이지 및 시 공식 SNS채널을 통해 현황 및 이동 경로 등에 대해 신속하게 시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성남시는 현재 확진자는 없는 상태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2-23 16:05

관내 신천지교회 전수 조사 및 긴급 방역 조치, 모란장 임시 휴장성남시는 대구‧경북지역을 비롯한 전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기존 진행되던 방역작업을 더욱 철저히 강화 조치한다고 22일 밝혔다.시는 우선 대구·경북 일대에서 있었던 신천지교회 집회가 코로나19를 급속도로 확산시킨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관내 관련 교회와 시설의 전수조사 및 방역작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이와 관련, 시는 지난 20일 제일 먼저 파악된 중원구 소재 신천지교회, 광명로 센터 건물 전체를 우선 방역 소독하고 교회는 패쇄조치 하였으며,시 전역을 대상으로 미확인 신천지교회를 전수 조사한 결과 12곳의 시설(센터, 위장교회)을 확인하였다. 그 중 6개소는 폐쇄하였으며, 폐쇄한 시설물 주변 일대를 매일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또한 신천지교회 관련 시설물을 파악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협조도 당부했다. 관내 신천지교회의 소재를 아는 시민은 성남시 재난안전대책본부(729-2226~7)로 제보하면 된다.시에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위기가 해소될 때까지 모든 매체를 활용해 정확한 정보를 신속히 알리고, 다중이용시설을 더욱 철저히 방역할 계획이다.시는 기존 코로나19 확진자 및 유증상자의 동선 내 시설물을 비롯해 지하철 역사, 관공서, 학교, 대중교통 수단 등 다중이용시설의 방역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온 바 있으며, 현재까지 총 5,447개 시설의 방역작업을 완료했다.특히 전국 최대규모인 모란전통시장과 주변에 대한 방역을 실시하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에 나서며, 모란상인회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에 동참하기 위해 2월 24일 임시휴장을 하기로 결정했다. 모란상권이 합동으로 임시휴업을 결정한 것은 5일장 개장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은수미 성남시장은 ‘ 이미 지역사회 감염이 시작되었고 확진자 또한 폭증하고 있다며 감염병이 어떤 식으로 확산될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바이

성남시 | 승진주 | 2020-02-22 18:07

성남시는 지진 방재 대책의 하나로 올해 11억원을 투입해 교량과 공공건축물 등 13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내진보강사업을 시행한다.대상 시설물 중에서 중원지역 단대고가교, 수정지역 복정정수장 내 약품 투입동, 약품 탱크 등 3개 시설물은 9억원을 투입해 내진보강공사를 한다.앞서 시행한 내진성능평가에서 기준 중 하나인 인명안전 수준을 만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된 공공시설물들이다.시는 해당 시설물 실시설계 용역 결과에 따라 교좌장치 교체, 건축물 기둥 보강 등의 안전성 강화 공사를 한다.나머지 10개 시설물은 분당지역에 설치된 교량들로, 2억원을 투입해 내진성능평가를 한다.금곡나들목 1교와 2교, 낙생고가차도, 대장나들목교(상행), 대장나들목교(하행), 동막천2교, 머내고가교, 판교나들목 고가차도, 도당산교, 이매교가 대상이다.내진성능평가 결과 기준에 미달하면 추후 사업비를 확보해 교량별 내진보강 공사를 한다.성남시 재난안전관실 관계자는 “교량 등 성남지역 공공시설물 433개 중에서 61%인 266개 시설이 내진성능평가에 따른 내진보강공사를 마친 상태”라면서 “시민이 안전한 도시 구축을 위해 2040년까지 단계적으로 모든 공공시설물의 내진성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2-21 09:08

성남시는 가천대학교와 함께 중국인 유학생들이 집중적으로 입국하는 시기인 오는 27일부터 내달 1일까지 공항에서 대학 기숙사까지 중국인 유학생을 직접 수송할 차량 및 필요물품 등을 지원키로 20일 밝혔다.이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전파가 시작된 가운데 시는 비상사태로 인식,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최우선으로 삼아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고자 시와 관내 대학간 공동 관리 대응 체계를 구축해 적극 대응에 나선다.시 관용차량 3대와 가천대 버스 1대로 400여명 유학생들이 시민과의 접촉이 없도록 이동 동선을 구축해 공항에서 기숙사까지 수송할 예정이다.또한 기숙사를 이용하는 중국인 유학생들이 매일 발열 여부 등 건강상태를 체크할 수 있도록 수은 체온계, 마스크, 손세정제 등 위생용품도 지원한다.각 대학 기숙사에 입소하지 않아 별도의 관리가 필요한 유학생들에게도 27일부터 내달 31일까지 공무원과 유학생을 1:1 매칭하여 매일 건강상황을 체크하고, 필요물품을 지급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시와 각 대학들간의 공동관리 대응 체계를 구축해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에 누수가 없도록 하고, 이들과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성남시는 ‘코로나19’ 감염자 발생 상황 등을 시 홈페이지와 시 공식 SNS 등을 통해 실시간 시민에게 알리고 있다.성남 지역 확진 환자는 없는 상태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2-21 09:06

은수미 성남시장은 20일 「코로나19」가 지역사회 감염 확산 조짐을 보임에 따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성남시 의사회, 한의사회, 치과의사회, 약사회, 분당보건소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방위협의회 및 유관기관 협조회의를 개최했다.성남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시와 법원, 경찰서, 소방서, 교육청, 군부대 등이 참여하는 안보회의였으나 이번에는 「코로나 19」 확산이라는 위기상황 대응을 위해 관내 의료계와 보건소까지 확대 참여했다.은 시장은 “이미 지역사회 감염이 시작되고 어떤 식으로 확산될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만반의 대비를 해야 하고 할 수 있는 모든 것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유관기관들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주시기 바란다”고 개최 이유를 밝혔다.은 시장은 “시는 현 사태를 엄중히 인식하고 시민의 생명권과 건강권을 최우선으로 관내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행정 뿐만 아니라 각 기관이 일관된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유기적으로 협조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이번 회의에서 시는 관내 경찰서에 ▲역학조사를 위한 CCTV 확인 협조 ▲자가격리 거부자 조치 협조 ▲접촉자 및 자기격리자가 행방불명, 주소불명, 연락 두절 시 소재 파악 협조를, 의료기관에는 ▲환자 면회객 제한 ▲의료진, 간병인 등 의료 관계자의 감염예방 철저 ▲원내 감염 감시 및 예방 조치를 당부했다.소방서에는 「코로나19」 환자 증가 시 ▲119구급차의 긴급격리 필요 환자 병원 이송과 ▲자가격리 의사환자 자택이송 협조를 요청했다.각 기관의 시에 대한 건의 및 협조요청에 대한 발언도 이뤄졌다.성남교육청은 관내 「코로나19」 환자 현황에 대한 정보공유에 감사를 표하고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 대한 무료 방역과 ▲마스크, 손소독제의 배부를 요청했다. 소방서 또한 ▲소방서 청사 소독과 ▲의심환자 접수 시 구급대원의 전신 감염보호복 착용은

성남시 | 승진주 | 2020-02-20 18:23

성남시는 오는 2월 26일부터 3월 3일까지 기존주택 전세임대 97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집이 없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에 공급 대상별로 9000만원~1억2000만원의 전세금을 지원하는 주택이다.자녀 2명 이상의 다자녀 가정 공급분(21가구)에 최대 1억2000만원의 전세금을 지원한다. 만 18세 이하의 미성년 자녀가 3명 이상인 경우 셋째아부터 1명당 2000만원씩 추가 지원한다.만 65세 이상 고령자 공급분(38가구)과 기존주택 전세임대 1순위자 공급분(38가구)은 각각 최대 9000만원의 전세금을 지원한다.대상자가 원하는 집을 물색하면 LH가 해당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한 뒤 대상별 최대 지원금 범위에서 임대보증금의 95%를 저금리(연 1~2%)로 재임대한다.입주자 부담금은 나머지 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기존주택 전세임대 기간은 2년이다. 2년 단위로 모두 9차례 재계약할 수 있어 최장 20년까지 살 수 있다.성남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가구 구성원이면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의 장애인 등이 신청할 수 있다.기한 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입주자로 선정되면 오는 5월 중 LH 경기지역본부(☎1670-2592)가 개별로 알려준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2-20 08:59

성남시는 ‘코로나19’사태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든 가운데 지역내 다중이용시설 총 688개소 휴관을 무기한 연장한다고 19일 밝혔다.지난 18일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 추가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이 국지적으로 전파되는 가운데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하고,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강력한 조처다.대상시설은 공공도서관, 성남종합운동장 등 체육시설, 청소년수련관, 노인복지관 및 경로당, 평생학습관 스포츠센터, 아이사랑놀이터, 시청 종합홍보관 및 북카페 등 총 688개소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이다.이들 시설은 지난 3일부터 순차적으로 임시 휴관을 하였으며, 이번 사태가 진정 국면에 들어서면 재개관을 하기로 했다. 그러나 오늘 대구에서 확진 환자가 대량 발생함에 따라 시에서는 비상사태로 인식,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이 우려되어 휴관을 무기한 연장하기로 긴급 결정했다.또한, 보훈단체 9개소 및 종합사회복지관 2개소 등 현재 운영 중인 39개소 시설에 대해 서도 20일까지 휴관을 추가 검토한다.이 기간 동안 시설 전체에 대해 추가 방역을 수시로 실시하고, 개관 연기와 감염병 예방 수칙에 대해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성남시는 ‘코로나19’ 감염자 발생 상황 등을 시 홈페이지와 시 공식 SNS 등을 통해 실시간 시민에게 알리고 있다.2월 19일 현재 국내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총 46명으로 늘어났다.성남 지역 확진 환자는 없는 상태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2-19 16:31

성남시는 올해 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인증을 목표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추진 중인 가운데 오는 3월 13일까지 ‘제1기 아동참여단 단원’ 50명을 공개 모집한다.아동참여단 응모 자격은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1세~18세 또는 지역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초교 4학년생부터 고교 2학년생까지다.성남시는 아동 관련 사업 추진 과정에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담아 실효성 있는 정책을 시행하려고 참여 자격을 이같이 정했다.아동참여단으로 선발되면 아동을 둘러싼 생활환경 현장 모니터링, 아동 권리 회의, 전문가 초빙 교육, 캠페인 등 참여해 추진 정책에 의견을 내는 활동을 하게 된다.시는 아동참여단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굿네이버스 경기성남아동보호전문기관, 가천대학교와 손잡고 대학생 자원봉사자를 매칭 운영한다.활동 기간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다.캠페인이나 현장 모니터링 참여 시간은 자원봉사 점수로 인정해 준다.참여하려는 아동은 기한 내 신청서(성남시 홈페이지→아동참여단 검색)를 시청 6층 아동보육과로 우편, 또는 담당자 이메일(hampihampi@korea.kr)로 보내면 된다.시는 서류 심사를 통해 초등 4~6학년생 18명, 중학생 18명, 고등학교 1~2학년생 11명, 학교 밖 청소년 3명을 선발해 오는 3월 25일 개별로 알려준다.성남시 아동보육과 관계자는 “아동참여단은 당사자들이 자신과 관련된 정책에 관해 의사를 표현하고, 시는 아동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기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시는 앞선 2월 18일 오후 3시 시청 5층 회의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연구 결과 아동친화도 6개 영역 중에 성남시의 주거환경(90%)과 교육환경(71%)은 만족도가 높은 반면 참여와 시민의식(27%)은 낮은 것으로 나타나 이를 보완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전략을 오는 6월까지 수립하기로 했다.이어 오는 7월 유니세프(마포구 창전동)에 아동친화도시

성남시 | 승진주 | 2020-02-19 09:04

성남시는 대기오염물질 저감 방안의 하나로 올해 5억400만원을 들여 모두 2100대 분량의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을 편다.이 사업은 일반 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바꾸거나 새로 설치하는 가구에 1대 설치당 24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저소득층 지원금은 50만원이다.저녹스 보일러는 배기가스로 버려지는 높은 온도의 열을 흡수·재활용하는 설비다.오래된 일반 보일러를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하면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88% 줄이는 효과를 볼 수 있고, 에너지 효율을 12% 높여 연간 13만원의 연료비를 절약할 수 있다.저녹스 보일러 설치비는 일반 보일러보다 20만~30만원 가량 비싸지만, 성남시 지원금 24만원을 보조받아 설치하면 장기적으로 이익이다.지원대상은 가정용 일반 보일러를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하거나 신규 설치하는 성남시 주택 소유주나 위임을 받은 세입자다.올해부터 신축 공동주택에 저녹스 보일러를 신규 설치하는 건설업자, 임대사업자도 지원대상에 포함됐다.한 가구에 저녹스 보일러를 여러 대 설치해도 지원받을 수 있다.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 기간은 지원 분량(일반 2050대, 저소득층 50대)이 소진될 때까지다.신청하려면 성남시청 홈페이지(보일러 검색)에 있는 저녹스 보일러 인증현황, 친환경 보일러 설비업체, 대리점 등을 확인한 뒤 보조금 지급 요청서, 설치 확인서 등의 각종 서류를 선택한 업체에 내면 된다.단, 저녹스 보일러는 응축수가 발생해 응축수 배관 설치가 불가능한 장소엔 설치가 제한될 수 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2-19 09:03

성남시는 2020년 하반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신청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5개월간 아동친화도시 연구용역을 추진하였다.아동친화도시는 유엔 아동권리 협약에 따라 만18세 미만의 모든 아동이 생존·보호·발달·참여권의 4대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지역을 말한다.아동보호 전담기구 설치, 아동권리 전략, 아동 영향 평가, 안전조치, 관련 예산 확보 등 10가지 구성요소를 모두 충족해야 한다.시는 2월 18일 오후 3시 시청 5층 회의실에서 ‘성남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시 아동보육과장, 연구 용역을 맡은 ㈜모티브앤(학술용역 전문기업) 대표, 아동 관련 전문가 등 16명이 참석해 앞으로 연구수행 결과를 확인하였다.지난해 9월 30일부터 11월 15일까지 아동실태조사가 이뤄졌다. 조사 대상은 지역 내 만 18세 미만 아동 14만2,998명(8월 기준) 중에서 표본 추출하는 모두 1,847명의 아동(1,286명) 보호자(380명), 아동업무 종사자(191명)이다.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권,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가정생활환경의 6가지 아동의 일상에 대한 만족도를 파악하였고, 조사결과 전국 평균 48%에 비해 높은 59%로 나았으며 주거환경(90%)과 교육환경(71%)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고 참여와 시민의식(27%)이 가장 낮았다.또한 12월 15일 아동과 시민 97명이 참여하는 시민참여 토론회를 성남시청에서 개최하여 성남시가 추진해야할 아동 정책과 방향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였다. 이날 아동을 위한 놀이공간 확보, 교통사고 위험 감소, 아동의견 존중 등 21가지로 아동의 의견이 수렴되었다.시는 연구 용역 결과를 기초로 6월까지 아동친화도시 조성 전략을 수립하고 4개년 계획을 수립한다.이어 7월 유니세프(마포구 창전동)에 아동친화도시 인증 신청서, 거버넌스 보고서, 아동친화예산서 등을 제출하여 인증심의를 받을 예정이다.앞서 성남시는 유니세

성남시 | 승진주 | 2020-02-18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