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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종교 수행자들의 밥상을 통해 음식의 진정한 가치와 삶의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의 특집 다큐멘터리 이 11월 30일 BBS TV를 통해 방송된다.은 맛과 음식이 넘쳐나는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몸과 마음이 아픈 현대인들이 늘고 있는 것에 주목하고 ‘우리는 과연 잘 먹고, 잘 살고 있는 것인가’라는 문제점에서 출발해 그 근원의 해답을 찾아가는 세계미식기행 다큐멘터리이다. 프랑스, 터키, 미얀마, 일본, 한국 등 국내외 로케이션으로 제작된 은 세계 종교 수행자들의 밥상을 통해 생명존중과 절제의 미, 나눔의 가치, 그리고 음식을 통한 수행의 과정을 살펴보고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진정한 음식은 무엇인지를 함께 생각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BBS불교방송의 특집 다큐 은 11월 30일 오후 3시30분 BBS TV를 통해 방송되며, 12월 3일 낮 12시 30분과 12월 4일 밤 9시, 12월 6일 오후 5시에 재방송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국내 방송콘텐츠의 해외 진출과 공공·공익성, 다양성 강화를 위해 우수 프로그램의 제작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BBS불교방송의 특집 다큐 은 ‘2017년 방송프로그램 제작지원’ 사업 중 ‘공공·기획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불교 | 손혜철 | 2017-11-27 16:13

올 겨울들어 첫눈이 내린 진안지역의 사찰들이 저소득층과 홀 몸 어르신을 위한 홍삼 고추장 나눔 대축제에 동참했다.진안 마이산 탑사 주지 진성스님 (전북종무원장), 쌍봉사(주지 보경스님), 고림사(주지 성목스님)는 11월 23일 진안문예체육회관에서 열린 진안홍삼고추장 대축제에 동참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자비정신을 실천했다.이날 행사에는 마이산 탑사 총무국장 정해스님과 나누우리 봉사단, 쌍봉사 섬김봉사단, 고림사 봉사단은 이날 행사에서 진안관내 550가구의 저소득층 가구와 홀몸어르신들에게 진안지역의 특산물인 홍삼가루를 사용한 1.5kg들이 홍삼고추장을 직접 담아 전달했다.이날 행사는 불교를 비롯해 원불교, 천주교, 개신교등 종교단체와 진안자원봉사센터 봉사단체들은 종교를 초월한 유기적인 관계형성을 통해 자원봉사를 통한 따뜻한 온정을 선사했다.지역의 자원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전북종무원장 진성스님은 “4대 종단을 비롯한 봉사자들의 홍삼고추장 나눔행사에 마이산 탑사 나누우리 봉사단들과 함께 동참했다” 며 “희망을 안겨주는 첫 눈이 내리는 것처럼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따뜻한 겨울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쌍봉사 보경스님은 “지역의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서 신도들에게 부처님의 자비정신을 가르치고 있다.” 며 ‘불자들이 스스로 자원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하는 모습을 통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서 진안 광명사 송운스님과 탑밴드 단원들은 행사에 동참한 자원봉사자들에게 ‘스님떡볶이’ 500인분을 제공하고 격려했다.송운스님은 “추운날씨에 지역의 자원봉사행사에 동참한 봉사자들을 위해 떡볶이를 준비했다” 며 “무엇보다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는 일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행사에 앞서 열린 ‘제 11회 진안군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서 마이산탑사 나누우리 봉

불교 | 진성 명예기자 | 2017-11-26 11:36

한국불교태고종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월봉스님)는 25일 5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법 5조 4항에 의거 제 14대 중앙종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5명의 자격심사를 실시해, 강원교구 법선스님, 전북교구 도광스님, 서울남부 법진스님, 호법원장 추천 법운스님 등 4명의 당선을 확정했다. 선관위는 지난 25일 당선자 명단을 중앙종회에 통보했다.법선스님은 1978년 득도 출가했으며 총무원 종무위원, 강원교구종무원 포교원장·부원장·종무원장 직무대행 등을 역임하고 현재 춘천 부흥사 주지를 맡고 있다.도광스님은 1969년 득도출가 했으며 1987년 동방불교대학을 졸업했다. 총무원 규정부장·종무위원, 제 12대 중앙종회의원, 전북교구종무원 교육원장·종무원장, 법규위원장, 전국종무원장협의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벽선원 원장과 전주 승암사 주지를 맡고 있다.법진스님은 1955년 득도출가해 1978년 남허스님을 법사로 입실건당했다. 총무원 종무위원, 법규위원, 중앙종회의원, 서울남부교구종무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태안 보타락가사 회주이며 서울 보운사 주지이다.법운스님은 1997년 득도출가했으며 2010년 서산스님을 법사로 입실 건당했다. 경남교구종무원 규정국장 총무국장을 역임하고 현재 의령 법운사 주지이다.

불교 | 이경숙 | 2017-11-24 17:57

태고종 자비나눔 실천도량 천안 도광사(주지 도공스님)가 11월 22일 ‘사랑나눔 자비실천 김장담그기’ 행사를 펼쳤다.19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펼쳐진 이번 행사에는 구본영 천안시장, 류만상 청룡동장, 사할린동포, 천안불교자원봉사단 마이트리 회원 등 100여명이 동참하여 2,500포기의 김장을 하였다.이번에 한 김장은 매주 화요일 60여 곳을 도시락 배달하는 지역의 독거노인 가정과 장애인 소년소녀가정에 300박스를 보시했다. 또한 경로당에 30박스, 마이트리 봉사단에 1200kg 등 지역의 소외계층과 복지시설, 봉사단체에 기부했다.도광사 주지 도공스님은 “추운 날씨에도 동참하신 봉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며 “이 작은 정성이 지역의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는 사랑의 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구본영 천안시장도 “정성이 가득 담긴 사찰의 김장은 단순한 김치가 아니라 스님들의 기도와 발원이 가득 담긴 것으로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최상의 음식”이라고 강조했다.도광사 주지 도공스님은 매주 화요일 60여 곳의 소외계층 이웃에게 도시락 배달을 하고 있으며, 년 2회 사할린 영구귀국 동포 경로잔치와 천안교도소, 개방교도소 교정교화 활동, 관내 어린이 및 청소년 아침 먹기 운동, 학교폭력 및 자살예방 캠페인 등을 펼치고 있다.

불교 | 이경숙 | 2017-11-24 17:40

태고총림 선암사에서 봉행된 제 42기 합동득도 수계산림 회향식에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파란눈의 키가 큰 서양인이 계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올해 47세인 법상스님(본명 Vaughn Smith)은 미국 플로리다 주 항구도시 포트세인트루시(Port St. Lucie)에서 ‘선불교선원’을 운영하고 있는 법사 출신이다. 스님은 북미 유럽 교구 회주 종매스님의 손상좌로 은사는 혜광스님(캐나다 토론토 보광사 주지).법상스님은 어머니가 독실한 불교신자였기에 어렸을 때부터 불교와 친숙해 미국에 일찍부터 들어온 일본 진언종과 티베트의 밀교 수행을 해 왔다고 한다. 일본과 티베트 불교에 심취해 있던 법상스님이 한국불교와 인연을 맺은 것은 미국에서 활발한 포교활동을 벌이던 삼우스님을 만나면서부터다. 삼우스님의 가르침을 받고 정식으로 계를 받아 법사가 되었고 나란다불교대학 4년 과정을 마치고는 고향에‘선불교선원’도 열고 법사로서 활동해 왔다.스님이 거주하는 플로리다 주는 불교세가 다른 지역보다 강하다고 한다. 또 휴양지라 요양병원, 호스피스 병동 등 노인들이 많은 곳이어서 법상스님은 요양병원과 호스피스 병동 등을 다니며 참선명상을 가르치고 기도를 해 주는 등 부처님의 자비활동을 펴고 있다.2015년에 북미 유럽 교구 회주 종매스님을 만나 종매스님의 인도로 북미 유럽교구가 주최하는 수련대회에 열심히 참가한 법상스님은 아예 태고종으로 출가하기로 결심하고 이번에 선암사에서 사미계를 받게 된 것이다.한국으로 출발하기로 한 날 플로리다 주를 강타한 초대형 허리케인 '어마' 때문에 공항이 폐쇄돼 비행기를 타지 못한 법상스님은 피해지역 사람들을 피난처로 대피시키는 등 구호활동에 적극 나서는 바람에 예정보다 늦게 합동득도 수계산림에 동참했지만 누구보다도 성실히 합동 행자교육에 임했다는 것이 주위의 전언이다.

불교 | 이경숙 | 2017-11-24 17:37

한국불교태고종 묵담문도회에서는 을 간행하고 11월 25일(토, 음력 10월 8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제주시 ‘사회복지법인 춘강 ’대강당에서 봉정식 및 학술대회를 개최한다.묵담 대종사(1896~1981)는 선 교 율을 겸비한 대종사였으며, 불교조계종 5·6·7세와 한국불교태고종 3·4세 종정을 역임한 한국 근현대 불교의 큰 산맥이었다. 또한 해동율맥(海東律脈)을 이은 제9대 율사로서 전계화상(傳戒和尙)으로, 그리고 모든 불사에 작법증명(作法證明)하는 증명법사로 널리 알려진 분이다.이번에 출간된 은 제1부 대종사의 사상편과, 제2부 대종사의 소장유품 연구편으로 구성돼 있다. 1부 사상편에는 대종사의 사상을 연구한 논문 9편이 수록되어 있고, 2부 소장유품 연구편에는 연구 논문 5편과 불서·외서 1,664책의 목록을 담고 있다.제1부 사상편에는 이중표 전남대 교수의 ‘묵담대종사의 생애와 사상’, 김경집 진각대학원대학 교수의 ‘근현대 한국불교와 묵담대종사’, 최종남 중앙승가대 교수의 ‘묵담대종사의 전법’, 김호귀 동국대 교수의 ‘묵담선풍의 구조적 특징과 그 전개 고찰’, 이자랑 동국대 교수의 ‘묵담대종사의 율학과 행’, 태경스님(동국대)의 ‘묵담대종사와 불복장의식’, 안재철 제주대 교수의 ‘묵담성우 선사의 법명과 법호의 자전적 해석, 그리고 게송과 법어 등에 나타난 선사의 사상’, 만춘스님(동방문화대학원대학 교수)의 ‘묵담대종사의 예수재에 대한 연구’, 박용진 능인불교대학원대학 교수의 ‘묵담유물관 소장 및 계율 관련 불서의 현황과 의의’ 등 묵담스님과 관련한 다양한 연구

불교 | 이경숙 | 2017-11-22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