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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30일 제주도 하나로마트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삼 등 충남 농산물의 유통활성화를 위한 판촉행사를 개최했다.2018년 체결한 ‘충남-제주 농산물 상생유통협약’ 이후 12회째인 이날 판촉행사에는 양승조 지사와 고봉주 제주시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양 지사는 이날 행사장에서 수삼, 고구마, 배, 표고버섯 등 도 대표 농산물 12개 품목에 대한 판촉활동과 컵과일, 수삼 증정행사를 함께하며 충남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했다.이어 제주시농협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상생을 통한 농산물 유통 구조 개선 및 농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도는 제주 하나로마트에서 연간 3-4회 판촉행사를 통해 올해까지 총 71억 원의 농산물을 판매하는 실적을 거뒀다.제주도 또한 감귤 등 35억 원 가량의 농산물을 충남에 유통하는 효과를 거뒀다.도는 내년까지 유통협약을 더욱 체계화하고, 제주 하나로마트 전점 입점을 추진해 연매출 100억 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양 지사는 “제주농협하나로마트는 매출액 전국 1위의 큰 소비처로,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제주도를 찾고 있어 홍보 효과도 크다”며 “도와 제주의 상생협약이 농가와 소비자에게 모두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0-30 15:44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가 전국 국·공립전문대학교 총장협의회와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유치 지지 협약’을 맺었다.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는 10월 29일 경북도립대에서 열린 ‘2021 하반기 전국 국·공립전문대학교 총장협의회 정기회의’에서 총장협의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다짐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 세계 대학생들의 스포츠 축전인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가 대한민국 충청권에서 열릴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이날 유치위원회는 현재 진행 중인 유치 추진 과정을 공유했으며, 총장협의회와 함께 충청권 유치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공동 퍼포먼스도 진행했다.행사에 참석한 각 대학 총장들은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가 충청권에서 개최된다면 대학 스포츠 여건이 개선될 것”이라며 유치에 대한 희망을 높였다.김윤석 유치위원회 사무총장은 “대회의 한 축인 대학이 힘을 보탠다면 대회 유치 가능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설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2023년 1월에 최종 결정될 예정으로, 충청권 4개 시도는 내년 1월 1차 관문인 예비 후보도시 선정에 힘을 쏟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0-29 18:41

충남도는 28∼29일 온양관광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2021년 충남 자동차 융합부품 세계화 지원사업’으로 화상 수출 상담회 및 수혜기업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도가 주최하고 충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자동차산업 부품업체의 매출 감소 및 경영 악화 방지를 위해 신규 수출 시장 개척 등 사업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추진했다.이번 수출 상담회에는 도내 기업 15개사와 해외 바이어 25개사가 참여했으며, 이 자리에서 진행한 수출 상담 규모는 29건 총 190억 원에 이른다.이어 기술교류회에서는 자동차 융합부품 세계화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수혜기업을 대상으로 세미나, 기업 소개 및 성과 발표, 의견 수렴 등을 진행했다.특히 이번 기술교류회에선 수출 초보 기업인 자동차용 오일쿨러 전문기업 A사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및 러시아 시장 확대 성과와 코로나19 확산으로 제품 생산에 차질을 빚었던 자동차용 매연 저감장치 생산 기업 B사의 태국·베트남 등 해외 수출 신규 고객 확보 사례를 공유했다.두 기업은 수출 상담회, 샘플 구입·발송, 해외 바이어 발굴 및 시장조사 등을 지원받아 수출액이 각각 전년 대비 157%, 144% 증가했다.도는 지난 2019년부터 해당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자동차 부품 관련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고 있다.주요 사업은 기업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 해외 바이어 발굴, 무역 실무 지원 등이며, 지금까지 100개 기업(682건) 지원에 총 23억 원을 투입했다.아울러 2번의 수출 상담회 및 기업 지원을 통해 231억 9000만 원의 수출 성과를 이뤘으며, 도내 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업무협약(MOU)도 4건 체결하는 성과를 냈다.이태규 도 미래산업국장은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하나의 큰 축인 자동차 부품산업은 산업구조 변화 등 최근 급변하고 있어 도내 많은 업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자동차 산업 생태계를 미래차 중심으로 신속히 전환하고, 친환경&middo

충청남도 | 이경 | 2021-10-29 18:37

충남도는 2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충청남도 산업단지 대개조 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도 관계자와 충남연구원, 충남테크노파크,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본부 등 관련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보고회는 중간 보고, 자문 및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산업단지 대개조는 2019년 11월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의 ‘산업단지 대개조 계획’ 발표에 따른 정부 공모사업이며, 제조업과 경제의 중심인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지역산업의 혁신 거점화를 통한 제조업 경쟁력 강화, 일자리 및 신산업 창출 등 노후 산업단지 입지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정부는 내년까지 사업 대상지 15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며, 도는 공모 선정을 위한 대책 등을 마련하고 있다.이날 용역사는 중간 보고를 통해 도내 산업(농공)단지 160개소에 대한 현황 분석을 공유하고 △거점 산업단지로 천안제3일반산단을 △연계 산업단지로 아산 인주일반산단, 아산디스플레이시티1일반산단을 △연계 지역으로 강소연구특구(한국자동차연구원, 풍세일반산단)를 정하고 지역산업 혁신거점화를 통한 산업단지 경쟁력 극대화에 집중할 것을 제안했다.또 지역 주력 산업인 제조업의 핵심인 자동차 부품 산업을 중심으로 디스플레이·반도체 산업과 연계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미래형 친환경 자동차 부품 허브 구축’을 사업 목표로 제시했다.산업단지 대개조 계획 최종안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검토·반영하고 정부 정책 동향 분석, 사업 대상지 내 입주 기업 수요조사 및 세부 사업 발굴 등을 거쳐 용역을 마무리한 뒤 확정할 예정이다.김영명 도 경제실장은 “산업단지는 우리 지역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노후 산단 개선을 위해 내년 1월 예정인 산업단지 대개조 공모에 적극 대응,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0-29 18:33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29일 부여군을 방문, 민선7기 도정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민선7기 4년차 시군 방문의 일환으로 부여를 찾은 양 지사는 이날 부여 유스호스텔 실내체육관에서 도민, 박정현 부여군수, 도의원과 군의원, 지역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여군민과의 대화’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국도 29호선∼세계유산도시 연결도로 확포장 사업 △홍주의병 지티봉기 기념비 광장 조성 △임천면 칠산1리 배수로 정비 공사 △세도면 사동천 노후교량 재설치 등 주민 건의 사업을 듣고, 가능한 범위 내에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도정 보고에서는 △충청남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백제역사유적지구 복원 △충청남도 2단계 1기 균형발전사업 충남 최대 확보 △백마강 생태정원 조성(지방정원→ 국가정원)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 지원 단지 조성 △버섯산업연구소 설립 △스마트팜 콤플렉스 조성 △부여읍 북부 지역 보건진료소 신축 △123사비청년공예인 창작클러스터 구축 △농산물안전성분석실 신축 등 민선7기 도에서 지원한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또 △국립동아시아역사도시진흥원 건립 △충청산업문화철도 건설 △부여일반산업단지 조성 △충남 바이오브릿지 구축 △부여 문화예술교육종합타운 조성 △친환경 스마트 원예단지 사계절 용수 공급체계 구축 △송국리유적 종합정비 및 세계유산 등재 추진 등 부여군 현안 사항에 대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백마강 생태정원 조성 및 국가정원 지정 추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및 유기농 복합서비스지원단지 조성 등 부여군 미래 발전 전략 및 과제에 대한 지원 의지도 밝혔다.군민과의 대화에 앞서서는 노인회와 보훈회관, 청년 현장을 차례로 찾아 각각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대한노인회 부여군지회에서 양 지사는 “충남에서 처음 시작한 어르신 놀이터 올해 사업 대상에 부여군이 선정, ‘부여효공원’을 조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더 행복한 충남

충청남도 | 이경 | 2021-10-29 18:31

충남도가 혁신도시로 지정된 내포신도시를 주민들과 함께 ‘몸‧마음‧환경‧사회가 건강한 건강도시’로 조성한다.도는 충남스포츠센터, 종합병원 유치 등 22개(단기 추진 19개, 중장기 추진 3개) 사업을 중점 추진해 충남혁신도시를 건강도시로 탈바꿈시킨다는 방침이다.도는 건강도시 조성의 첫 걸음으로 28일 충남내포혁신플랫폼에서 ‘내포시민 건강도시 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황침현 건강증진식품과장을 비롯해 관련 전문가, 도‧시군 공무원, 지역주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분야별 건강도시 조성방안을 논의했다.세미나는 육안수 도 혁신도시정책과장의 내포신도시 추진현황 및 방향에 대한 추진경과보고에 이어 특별강연, 주제발표, 지정토론,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고광욱 고신대 교수가 ‘건강도시 국내‧외 동향 및 사례’에 대해 특별강연을 했으며, 조무성 고려대 정부행정학부 교수는 ‘내포 여건과 건강도시 추진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토론은 박윤형 순천향대 건강도시 및 건강영향평가 연구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사회분야 고려대 조무성 교수, 몸분야 고광욱 고신대 교수, 환경분야 이용진 순천향대 교수, 마음분야 강미경 청운대 교수 등 각계 전문가가 패널로 참석했다.패널들은 그동안 내포신도시 추진현황을 바탕으로 각 분야별 추진방향 및 제언 등 건강도시 조성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건강도시 포럼에 참석한 주민대표는 “내포신도시를 건강한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뜻깊은 행사에 참석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평소에 걷쥬 앱을 활용한 주민의 자발적인 걷기 모임을 활성화 하는 등 건강도시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도 관계자는 “지난해 혁신도시 지정으로 지역 불균형 해소 계기를 마련했다”며 “오늘 포럼을 계기로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내포건강도시 만들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0-28 18:27

충남도가 당진시와 함께 당진항을 환황해권 중심 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첫발을 뗐다.도와 당진시는 28일 당진시청에서 도·시 관계자, 해양수산부, 평택지방해양수산청,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항 활성화 미래 발전 전략 기초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당진항 개발 계획 및 발전 전략에 대한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됨에 따라 지역 여건 등을 파악해 실질적인 개발·발전 계획을 수립하고자 추진한다.이번 용역은 도와 당진시가 총 1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하며, 내년 4월까지 청운대 산학협력단과 한국항만기술단이 공동 수행할 예정이다.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과업 개요 등 용역사의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용역 방향을 논의했다.도는 석문국가산업단지 전면 해상까지 당진항을 확대해 공용부두를 확충하는 방안과 당진·평택항 분리를 통해 지자체와 국가항만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을 제안했다.또 부족한 항만지원산업 유치를 위한 항만배후단지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한국가스공사가 시행하는 당진 LNG기지의 냉열을 이용한 콜드체인 산업 유치 등 항만 물동량 확보 방안도 제시했다.도와 당진시는 이번 용역을 토대로 국가재정 부두 및 해양 문화·레저시설 확충, 항만운영 관리방안 등을 수립해 기존 제철·철강 중심의 당진항을 해양 관광이 공존하는 복합 항만으로 구현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용역과 연계해 해양수산부가 내년 정부 예산에 당진항 종합발전방안 수립 용역비 5억 원을 반영토록 국가 차원의 계획도 모색할 방침이다.조원갑 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용역은 지자체가 국가 사무를 적극적으로 주도하고 참여하는 기회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당진시와 함께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 당진항을 환황해권 거점 항만으로 발전시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0-28 18:26

충남도와 더불어민주당 소속 도의원들이 내년 본예산 확보 및 도정 현안 해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도는 2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민주당 소속 도의원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내년 본예산안 및 도정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및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예산정책협의회는 이우성 도 문화체육부지사와 도 실·국·본부장, 도의회 민주당 이계양 원내대표, 전익현 부의장, 소속 도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건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도는 내년 본예산안 및 올해 제3회 추경 예산안과 ‘충남도 일상회복 추진단’구성 등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도정 현안 등을 설명하고 도의원들에게 협력을 당부했다.이 부지사는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통한 지역 중심의 정책 추진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KBS 충남방송국 유치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중부권 국립재난전문 경찰병원 설립 △브라운필드 그린뉴딜사업 △충남 농정 10개년 계획 수립 등 주요 도정에 대한 관심을 요청했다.이 부지사는 또 내년 정부예산 확보 결과 및 국회 반영이 필요한 주요 사업으로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산업화 기반구축 △산업디지털전환(IDX) 적합성 인증체계 구축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 등을 제시하고, 국회 최종 의결까지 혼신의 노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도는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과도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도의회와의 소통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이우성 부지사는 “민선 7기 주요 성과를 위해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온 도의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내년 본예산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경제회복 및 민생안정 사업에 집중 투자하는 만큼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0-28 18:24

충남도는 28일 홍성군 소재 충남도노인회관에서 ‘제25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노인에 대한 공경심과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양승조 도지사, 김명선 도의회 의장, 김지철 도 교육감, 노승일 충남경찰청장을 비롯해 노인회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노인헌장 낭독, 모범노인 등 표창, 기념사 및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현재 도내 65세 이상 노인 수는 41만 6000여 명으로, 도 전체 인구 중 19.7%를 차지하고 있다.도는 어르신놀이터 확대, 어르신 버스요금 무료화, 치매 안심센터 및 멘토링제 도입 등 선도정책을 펼치고 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행복의 기초는 어르신들의 끊임없는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그동안 추진해 온 선도정책을 더욱 세심하게 보완해서 대한민국 노인복지정책의 새로운 모델 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정부는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다해 온 노인들에게 감사드리는 사회 분위기 조성 등을 위해 매년 10월 2일을 노인의 날, 10월을 경로의 달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0-28 18:23

‘충남도 기업인대상’ 종합 대상에 아산시 소재 ‘지아이텍’이 이름을 올렸다.도는 28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양승조 지사와 도내 기업인, 관계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8회 충남도 기업인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도와 중소기업중앙회, 충청남도중소기업연합회가 공동 주최한 기업인대상은 지역 중소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인의 사기 진작 및 자긍심 제고를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도내 중소 제조업체 중 3년 이상 공장을 가동하면서 일자리 창출 및 세수를 통해 국가 경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과 기업인 등이 표창 대상이다.올해 종합대상을 수상한 지아이텍(대표 이인영)은 지난 2012년 설립된 2차전지·수소전지 전극 공정 핵심 제품 제조업체로, 이번 기업인대상에서 기업 건실도와 경영 성과, 기업 정신, 일자리 창출, 지역 기여도 등의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기술대상은 보령 ‘대천맛김(대표 김태복)’이, 경영대상은 아산 ‘매직캔(대표 장광옥)’이 각각 차지했다.창업대상은 천안 ‘다원씨티에스(대표 원태식)’, 장수대상은 예산 ‘이글벳(대표 강태성)’이 각각 수상했다.우수기업인상은 천안 ‘웰메이트’ 박동환 대표, ‘신미씨앤에프’ 김홍교 대표, 예산 ‘바이켐’ 이범환·이정훈 대표, 아산 ‘다산제약’ 류형선 대표, ‘주영’ 김태수 대표가 받았다.모범노동자 표창은 천안 ‘토와한국’ 구기본 팀장 등 13명이 받았으며, 중소기업중앙회장상은 천안 ‘세림티앤디’ 김창동 대표 등 4명이, 충남중소기업연합회장상은 공주 ‘우림코윈’ 곽윤경 라인장 등 3명이 수상했다.이번 기업인대상 및 우수기업인상 수상 기업은 △도

충청남도 | 이경 | 2021-10-28 18:22

배달 주문 수수료 ‘0%대’로 전국 최저 수준인 ‘민관협력 충남형 배달앱’이 업체들의 주문·결제 수수료 절감 효과를 톡톡하게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8일 도에 따르면, 충남형 배달앱은 코로나19로 비대면 배달 서비스를 선호하는 소비 패턴 변화에 대응해 수수료가 파격적인 배달앱을 도입함으로써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5월 도입했다.현재 충남형 배달앱을 운영 중인 시군은 계룡과 서산, 논산, 보령 등 4곳이며, 28일 홍성과 당진이, 12월에는 아산, 내년 상반기부터는 나머지 시군이 순차적으로 문을 연다.지난 7월 5일 처음 가동을 시작한 계룡의 경우, 지역 내 418개 허가 업체 중 절반에 달하는 204개 업소(48.8%)가 충남형 배달앱에 가입했다.이들 업체에 대한 배달 주문 중 충남형 배달앱을 활용한 건수는 지난달 말까지 3개월 동안 1만 2725회, 1일 평균 143회를 기록했다.이는 국내 유명 배달앱 주문 건수의 26%(1일 최고 53.6%)에 달하는 수준이다.충남형 배달앱을 통한 매출액은 3억 1990만 2000원으로, 가입 업체들은 총 6339만 5000원의 이익 증대 효과를 올렸다.※ 주문 수수료 54,703천원 + 카드결제 수수료 8,692천원= 총63,395천원 수익 발생주문 수수료가 18%에 달하는 기존 배달앱을 통했을 경우, 총 매출액에 따른 수수료는 5758만 2000원이다.그러나 수수료율이 0.9%에 불과한 충남형 배달앱은 287만 9000원만 내면 되기 때문에 5470만 3000원을 절감할 수 있었다.※ 주문 수수료- 기존 배달앱 주문수수료 18% : 319,902천원 × 18% = 57,582천원- 충남형 배달앱 주문수수료 0.9% : 319,902천원 × 0.9% = 2,879천원⇒ 57,582천원(기존)-2,879천원(충남형) = 54,703천원 수익 발생또 카드 결제 수수료도 기존 배달앱은 959만 7

충청남도 | 이경 | 2021-10-28 18:21

충남도립대학교(총장 김용찬)가 재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감을 도모하기 위한 자살예방 교육 및 표현예술치료를 추진해 관심을 끌고 있다.충남도립대 학생학생상담센터는 28일 도립대 세미나실에서 재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위기학생 적응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두 그룹으로 나눠 진행했다.첫 시간은 청양군 보건의료원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생명존중문화 및 자살예방 교육을 주제로 특강했다.두 번째 시간은 계명대 이에스더 예술치료학과 교수의 ‘표현예술치료를 통한 대인역량증진’을 주제로 특강이 이어졌다.이에스더 교수는 이 자리에서 대인역량 증진을 위해 라포형성, 긴장이완, 비언어적인 표현을 통한 심리적 안정에 대해 설명했다.이어 음악치료, 사진치료 등의 예술매체를 활용한 대인관계 경험을 강의했다.학생들은 시각예술, 동작, 소리 등을 통해 감정을 발견하고, 표현하면서 자기표현능력을 높이는 내적치유를 경험했다.또한 표현예술치료와 협동활동을 통해 소수학생과 일반 학생 간 대인 역량을 높이는 활동을 병행했다.김경주 학생심리상담센터장은 “불안의 요인과 적절한 해소 방법을 알고 매체를 통해 표현함으로써, 심리적으로 안정감이 도모됐을 것”이라며 “학생들의 무기력감 해소를 위해 스스로 실천하는 활동을 배움으로써 자기 치유 능력이 증진됐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충남도립대학교는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진로 고민을 상담하기 위한 학생심리상담센터를 연중무휴 운영하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0-28 18:20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28일 충남을 방문한 박병석 국회의장에게 충남 서산공항 건설 등 3대 핵심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양 지사는 이날 ‘지역 정책 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도청을 찾은 박 의장에 대한 도정 현안 보고 환영인사를 통해 △충남 서산공항 건설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충남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등 3대 핵심 현안을 설명했다.도청 대회의실에서 연 현안 보고에는 양 지사와 박 의장, 도의회 전익현 제1부의장 등이 참석했으며, 주요 현안 보고,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높은 항공 수요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국가 정책에서 소외 받고 있는 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우리 충남은 220만 도민의 역량을 모아 충남 서산공항 유치를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이어 “충남 서산공항은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 선정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충남 혁신도시 및 아시아 세 번째 천주교 국제성지로 지정된 해미국제성지 활성화를 위해 예타 대상 선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 건의드린다”고 강조했다.가로림만 해양정원과 관련해서는 “국내 최고 해양환경 가치를 보유한 가로림만을 우리나라 대표 해양정원으로 조성해 생태자원 보전과 활용을 통해 대한민국 그린뉴딜을 선도하고자 한다”라며 예타를 통과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밝혔다.충남 혁신도시와 관련해서는 “공공기관이 이전되지 않아 무늬만 혁신도시로 남아 있는 상황”이라며 “1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서 제외된 충남 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이 조속히 이전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양 지사는 이와 함께 “충남의 발전이 대한민국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한민국의 중심’으로서 그 역할을 다해 나아가겠다”라며 “이번 충남 방문이 골고루 잘 사는 대한민국

충청남도 | 이경 | 2021-10-28 18:17

‘더불어 사는 충남’ 실현을 위해 노력한 ‘나눔 천사’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충남도는 28일 충남도서관 강당에서 양승조 지사와 포상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사업소개,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도는 선정된 유공자들에게 표창과 함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포상식에서는 적극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금사업 우수 시·군, 공무원, 민간 단체 및 개인 등에 총 59개의 유공자 표창을 시상했다.모금사업 우수 시·군 부문에서는 연중모금 우수기관으로 △태안군 △공주시 △청양군이 선정됐다.희망나눔캠페인 우수기관으로는 △홍성군 △논산시 △아산시가, 유공 공무원 부문에서는 △전경애(천안시청) △고인숙(부여군청) 씨가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단체 부문은 △와이엠씨(주) △대한적십자봉사회 논산지구협의회 등 6개 기관, 개인 부문은 △배성황((주)농헙회사법인 삼화원종) 씨 △이구후(석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씨 등 12명이 도지사 표창 유공자로 선정됐다.아울러 도의회 의장 표창 5명, 도교육감 표창 8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 20명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했다.양 지사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는 기부자 및 사회복지기관 종사자분들의 헌신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도에서도 이웃·세대·계층 간 화합과 상생을 이끌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0-28 18:15

충남도는 28일 아산시 소재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2021년 충남 크리에이터* 양성 및 도정 홍보 활성화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제작한 영상을 동영상 플랫폼 등에 게시하는 창작자도가 주최하고,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보고회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크리에이터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했다.조일교 도 공보관을 비롯한 도 관계 공무원,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 도내 크리에이터 30여 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보고회는 성과 보고, 작품 상영, 우수작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크리에이터 양성 및 도정 홍보 활성화 사업의 주요 내용은 △만 19세 이상 도민 및 도 소재 대학 재학생이 참여하는 영상 콘텐츠 제작 교육 ‘충남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도정 홍보를 위한 ‘크리에이터 도민 홍보단’이다.충남 크리에이터 아카데미는 올해 3월부터 이달까지 심화반·특화반으로 나눠 총 64명을 교육했다.세부 내용은 △유튜브 채널 컨설팅 △유튜브 채널 활성화 △영상 제작 실습 등이며, 콘텐츠 제작을 위한 시설·장비도 지원했다.도민 홍보단은 8명의 크리에이터를 선정해 도 관련 지정주제로 각 3편씩 홍보 동영상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는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94편, 도민 홍보단 24편 등 총 118편의 영상이 제작됐다.도는 이날 사업별 영상 평가를 통해 선정한 우수작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10편 △도민 홍보단 3편을 상영해 함께 감상하고 시상금 및 시상품을 수여했다.크리에이터 아카데미 우수작은 최우수상 1편(김신우), 우수상 3편(박수환, 양혜인, 최유리), 입선 6편(이두현, 최규식, 강은순, 진성환, 이현아, 임규리·이지아 팀)이다.도민 홍보단 우수작은 최우수상 1편(김서인), 우수상 2편(빈정희, 유태영)을 선정해 시상했다.도 관계자는 “내년에는 많은 요청이 있었던 기초반 수요를 반영해 기초·심화·특화반 등 수준

충청남도 | 손혜철 | 2021-10-28 18:14

충남도내 친환경농업인들이 도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탄소중립’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로 다짐했다.도 농업기술원은 28일 (사)충남친환경농업협회 주관으로 친환경농업 생산관리자 교육 대상자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농촌분야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친환경농업인들은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저감 농업으로 유기성 자원 재활용 확대를 비롯한 친환경재배기술 확산, 저탄소 투입 친환경농업 실천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참석자들은 또 친환경농업의 원칙과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함으로써 농업부문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메탄 등 생활 속 탄소배출도 줄이기로 약속했다.농업기술원은 지난 6월 ‘탄소중립실현 TF’출범으로 2050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기술원의 역할과 활동계획을 수립하고, 저탄소농업분과와 에너지저감분과, 현장확산분과 등 4개 분과에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전량배 도친환경농업협회장은 “농업의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화학비료와 농약, 화석 에너지를 상대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관행 농법을 줄이고 친환경재배 실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김부성 도 농업기술원장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저탄소 농업생산구조로 전환을 요구받고 있어 친환경농업 실천이 중요하다”며 “농업·농촌분야에서 실천 가능한 저탄소 농업에 대한 기술개발 보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0-28 18:12

충남도가 환경 유해인자로 인한 도민 피해를 예방하고 도내 환경을 건강하고 쾌적하게 관리하기 위해 ‘제3차 충청남도 환경보건종합계획’을 수립한다.도는 28일 도청에서 도와 환경부 관계자,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충청남도 환경보건종합계획(2021∼2030)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도는 오는 2030년까지 추진할 환경보건 목표,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세부 과제를 마련할 계획이다.그동안에는 지역 주도 환경보건 역량 강화, 환경오염에 의한 취약지역·계층의 건강 격차 해소에 주력했다면 이번 3차 종합계획은 환경보건 피해에 전방위적으로 대응하고 도민 밀착형 환경보건 서비스 사업을 실행하는 데 초점을 둘 방침이다.이날 연구용역을 수행한 충남연구원은 제3차 환경보건종합계획의 비전을 ‘환경 유해인자로 인한 건강안전망 구축, 더 행복한 충청남도’로 정하고 4대 추진 전략과 9개 추진 과제 42개 세부 사업을 선정·제안했다.목표 달성을 위한 4대 추진 전략으로는 △환경보건 유해인자 사전 감시망 고도화 △환경보건 안전망 구축 △도민 밀착형 환경보건 사업 확대·강화 사업 △환경보건 거버넌스 구축을 제시했다.환경보건 유해인자 사전 감시망 고도화를 위해서 국가 대기오염 측정망 연동 정보통신기술(ICT) 환경보건 감시체계 구축, 환경오염 취약지역 거주 환경 노출 평가 고도화, 환경보건 빅데이터 구축 등 7개 사업을 선정했다.환경보건 안전망 구축 세부 사업은 충청남도 환경보건 유해인자 실태조사와 우선관리지역 선정 연구, 화학물질 등 환경보건 비상대응 체계 구축 시행, 환경오염 취약지역 주민건강 사후 관리사업 개발 및 추진 등 19건이다.도는 최종보고회 결과와 전문가 자문 의견을 검토·반영해 최종안을 도출하고 올 연말 충청남도 환경보건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이남재 도 기후환경국장은 “환경보건종합계획

충청남도 | 손혜철 | 2021-10-28 18:11